E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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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편성 프로그램

1. 개요[편집]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제작하고 한국방송공사가 송출하는 대한민국의 지상파 텔레비전 채널이자 최초의 다채널방송 채널 그리고 한국방송공사에 이은 단일 지상파 방송국의 두번째 채널.[1] 디지털 방송 가상채널은 10-2번이며, 해상도는 1280 × 720으로 풀 HDTVUHDTV로 본 채널을 수신할 경우 화면이 선명하게 출력되지 않을 수 있다[2]. 1TV와 달리 다채널 방송의 공적 취지에 맞게 공익광고를 제외한 상업광고는 내보내지 않는다. 신용섭 EBS사장은 “EBS2를 통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동수 EBS 다채널방송추진단장은 EBS2의 특성에 관해 “EBS계열의 케이블 채널들은 유료방송의 콘텐츠인 반면 EBS2는 무료보편적 서비스라는 점이 다르다”고 말했다.# 참고로 2017년 5월 25일(목) 기준으로 아직도 시범서비스 중이다. 가끔씩 자막에 나오기도 한다.

2015년 2월 11일 오후 3시에 본사에서 개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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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유료방송 매체와 EBS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상파방송 직접수신율은 7%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직접수신을 하지 않는 시청자들이 EBS2를 시청할 방법이 없지 않다. 아날로그 케이블TV 가입자 중 디지털TV 보유자는 바이패스 방식을 통해 수신이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경우 공시청 신호를 받는 식으로 수신할 수 있다. 신동수 EBS 다채널방송추진단장은 “넓게 보면 40% 정도의 시청자들이 EBS2 가시청권에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시청자인 케이블 디지털방송 가입자, IPTV 및 위성방송 가입자는 별도의 안테나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돌연 개국 이틀 전인 2월 9일부터 케이블TV 업체들이 EBS 2TV를 차단해 버렸다.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주요 MSO들이 차단한 것으로 확인된다. 케이블업계는 기술적 오류가 있고 EBS2는 의무재송신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EBS 2TV 방송을 케이블TV를 통해 내보낼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용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홍보팀장은 2월 12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파악한 바로는 구형 디지털TV나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TV, 중소기업에서 나온 TV에서는 일부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그뿐만 아니라 중요한 점이 EBS 2TV가 의무재송신 채널이 아닌데 임의로 송출했다가 나중에 불법이라고 재송신료를 내라고 할 가능성도 있고, 의무재송신 채널이 아닌 이상 굳이 송출할 의무도 없다”고 말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는 2월 11일 성명을 내고 “EBS 2TV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교육기회의 평등을 누려야 할 헌법적 권리를 명백하게 침해받고 있는 것”이라고 케이블TV의 차단에 반발했다.#

케이블 시청자들의 반발이 상당했는데, 특히 엄마들의 항의가 대단했다. [3] 사태가 심각해지자 2월 13일 방통위는 케이블 SO 관계자들을 불러놓고 협의를 한 끝에 EBS2 재송신을 하기로 극적합의했다. 재송신료는 EBS의 채널을 쪼개서 방송하는 만큼 받지 않기로 했으며, 방통위에서 TF를 구성해 구형 TV에서 MMS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 등에 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한다.

양한열 방송정책기획과장은 "시청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이해관계가 대립된 방송사업자들이 서로 양보하면서 의견 일치를 일궈낸 결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IPTV스카이라이프에서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한열 과장은 "앞서 SK브로드밴드, KT, LG U+ 등의 IPTV 사업자들과 KT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사업자와도 협의했다"면서 "재송신료문제만 해결되면 이들 모두 EBS2를 송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개국 한 달이 다 되어가는 2015년 3월 1일 현재까지도 케이블 업체들은 기술적 오류를 이유로 EBS 2TV 재송신에 계속 난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EBS 측은 기술적인 문제는 이미 몇 년 전의 문제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케이블 TV 시청 가구에서는 아직도 이 줄다리기 때문에 EBS 2TV를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방통위는 3월 9일 다시 한번 중재를 할 예정이다. #
4월 1일부터 일부 케이블에서 송출한다. #

EBS와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는 9월 21일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EBS2 채널의 동시재송신에 합의했다.#
12월부터 3사 IPTV에서 채널 95번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지상파 채널임을 감안하면 채널배정이 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6년 1월 28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EBS MMS 도입방안’을 마련했다. 기존에 없던 개념이기 때문에 정의되지 않았던 MMS 채널의 법적지위는 ‘지상파 부가채널’이 됐으며 재승인 심사는 EBS1과 함께 받는다.#

5월 9일부터 N스크린 서비스 pooq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2. 편성 프로그램[편집]

주요 편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초중고 수준·단계별 교육 콘텐츠

  • 전 세대별 맞춤형 영어 콘텐츠

  • 방과 후 학교 및 특기적성교육 콘텐츠

  • 다문화 가족 위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 미래 통일시대 대비 교육 콘텐츠


이런 식으로 나와 있지만 대체로 EBS 1TV, EBS Plus에서 쫒겨난 유아, 어린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보낸다. 자체제작 콘텐츠를 제외한 대부분은 EBS 플러스2, 잉글리시, 1TV 프로그램을 섞어 보내고 있다.

  • Ready, Steady, Wiggles: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 한국어 자막은 제공되지 않는다. 영어 억양이 영국쪽도 아니고 미국쪽도 아닌데, 호주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EBS e에서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 Sesame Street: EBS가 드디어 정식으로 시리즈를 수입해서 한국어 자막으로 방영한다.

  • 닥터 후: 2018년 3월부터 방송 시작. 11대 닥터 에피소드(뉴 시즌 5)를 방송하고 있다. 자막으로 방송한다. EBS가 방영한 해외 드라마 중 최초로 KBS에서 최초 수입한 외화를 방영하는 건데 몰래 방영하는게 아니라면 KBS한테 허락 받아 판권을 빌려 방송하는 듯.


방송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1] 그러나 KBS 2TV 같은 경우에는 29만원의 그 분때문에 한 방송사다른 방송사에 흡수해서 만들어진 채널이고 아날로그부터 시작해서 채널 번호 자체가 다르며 EBS의 경우에는 자의적으로 만들어진 채널이고 최초의 디지털 MMS 채널로 만들어진 것부터 다르다.[2] 단, IPTV에서는 1920 × 1080으로 재송신하고 있다.[3] 궁금하다면 검색기간을 2015년 2월~5월 사이로 맞추어 놓고 인터넷에 'EBS2'를 검색해보자. 안 나온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속상해 하는 엄마들의 카페 글들이 수두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