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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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의 IPTV 사업자3. 현황4. 문제점5. 한국의 IPTV 채널6. 해외의 IPTV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로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텔레비전 방송이다. 일반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VOD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컴퓨터가 아니라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 한국의 IPTV 사업자[편집]

시장 점유율 순.


2016년 기준 IPTV 가입자 수는 1289만 명, 매출액은 2조 4300억 원이다.

3. 현황[편집]

UHD급 화질을 위해서는 (인터넷 공유기로 IPTV 뿐만 아니라 1~2개의 PC/스마트폰도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100Mbps로는 살짝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적어도 500Mbps 급은 되어야 UHD급 화질 시청 및 타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다.[1] ICOD 방식으로 이용할 때 SD 콘텐츠의 경우엔 10Mbps 정도의 대역폭을 소비하고 HD 콘텐츠의 경우엔 20Mbps급의 대역폭이 소비된다. D&P의 경우에는 대역폭을 덜 사용하긴 하지만 이것도 만만하지 않다.[2] 일반적인 수준(HD급)의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약 다운로드 대역폭 10Mbps 정도를 셋탑이 잡아먹는데 IPTV 시청과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하려면 최소 50Mbps급 이상의 회선을 이용해야 한다.[3]

한국의 IPTV를 서비스하는 대기업 통신 3사 모두 비슷한 요금제를 가지고 있다. 9,000~10,000원 정도의 일반 요금제, 15,000원 정도의 중간 가격 요금제 20,000원 이상의 고가 요금제인데, 사업자마다 요금이 조금씩 다르며, 부가가치세와 셋톱박스 등의 요금이 더 추가된다. UHD가 시범방송 되면서 각 IPTV회사들도 UHD IPTV를 서비스 하고 있다. 해당 방송국들이 UHD 장비를 이용해서 송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할 만한 수준의 UHD 화질은 아니지만 기존의 Full HD보다는 좋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일반 HD 상품과 UHD 상품 간의 가격 차이는 없으며, 회사에 따라 해당 셋톱박스 임대료에서 금액 차이가 발생한다.[4]

olleh tv와 U+tv의 경우 인터넷 결합을 하지 않고 IPTV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다만, 결합할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더 비싸며, 판매하지 않는 대행사들이 있으므로 본사에 전화를 해서 가입하는 것이 편하다.

2015년 4월, 지상파 일부 프로그램 다시보기 요금이 1000원에서 1500원 인상됐다.[5] CJ E&M 프로그램은 전부터 1500원이었고 종합편성채널은 1000원으로 유지된다.##

2016년 3월 말 기준 IPTV 가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시장점유율은 KT가 51.4%, SK브로드밴드가 28.0%, LG U+가 2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과금협상을 가입자당 280원으로 타결하여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었다. 2005년말부터 허용된 스카이라이프보다 2년 정도 늦었다.[6]

한편, 케이블방송 진영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아직 케이블이 채널 수 자체는 IPTV보다 많은 편이긴 하나, IPTV 사업자들의 콘텐츠 확보 노력으로 지상파 계열 PP를 비롯한 케이블 인기 채널들은 거의 다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별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케이블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 SO들이 지상파 간의 재 송신료 갈등으로 인해 IPTV로 갈아타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4. 문제점[편집]

미끼 상품 격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한 경향이 있는데,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고 지상파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었지만 지상파 다시 보기의 부분 유료화[7], 생각보다 높은 컨텐츠 요금에 주로 불만이 많은 편이다.[8]

5. 한국의 IPTV 채널[편집]

기존 케이블방송과 제공하는 채널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내 IPTV 채널 목록에 대해서는 케이블방송/채널 문서 참조. 지상파 채널은 지상파 방송 문서 참조.

6. 해외의 IPTV[편집]

아시아 태평양 권에서 IPTV가 가장 성공한 나라는 홍콩으로, 홍콩에서는 이미 NOW TV 브랜드의 IPTV 가입자 수가 케이블 TV 가입자 수를 앞질렀다.[9] 반대로 일본에서는 콘텐츠 확보 등의 문제로 IPTV 서비스가 아직까지는 강세를 보이지 않는 상태다.[10]

7. 관련 문서[편집]

[1] 이전 서술에서는 10Mbps급 인터넷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쉬우나, ADSL망이 아닌 이상 HFC망에서의 10Mbps는 사실상 서비스 속도를 의미하고, 현재의 DOCSIS 2.x망에서는 포트당 35Mbps까지 지원하므로 IPTV 전용의 대역폭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시점으로 아직 지방은 물론 경기도 수도권 지역에서도 서비스 불가 지역이 많다.[2] MPEG4 방식으로 전환하면 SD 콘텐츠 기준 6Mbps, HD 콘텐츠 기준 10Mbps를 소비한다고 한다. 2012년부터 교체 이야기가 나오지만 장비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언제될진 모른다. 다만 3D 방송 사업을 사업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3D 방송을 내보내려면 MPEC5로 송출 되야 함) 언젠간 될 것이라고 한다.[3] 아래 설명으로는 10Mbps급 인터넷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쉬우나, ADSL망이 아닌 이상 HFC망에서의 10Mbps는 사실상 서비스 속도를 의미하고, 현재의 DOCSIS 2.x망에서는 포트 당 35Mbps까지 지원하므로 IPTV 전용의 대역폭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시점으로 아직 지방은 물론 경기도 수도권 지역에서도 서비스 불가 지역이 많다.[4] 현재 B tv의 경우는 셋톱박스 임대료 차이가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UHD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5] 일반화질은 700원에서 1000원으로.[6] 2002년부터 2005년까지, IPTV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가 지상파의 공백기였다.[7] 처음에는 1주 후 무료라 큰 강점이었지만 방송 후 3주로 바뀌었다. 종합편성채널은 1주(지금은 3주)후 무료, CJ E&M은 8주(...) 후 무료이고, 일부 프로그램은 전부 유료인 경우도 있다.[8] 지상파나 JTBC, CJ E&M 프로그램은 정액제로 가입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는 하다.[9] 이는 PCCW의 막강한 마케팅 능력도 한몫 한다. 특히 축구 등의 스포츠 콘텐츠 면에서는 이미 동아시아 최강.[10] 시장 점유율 1위인 '히카리TV' 스포츠 방송의 경우 아직까지 J SPORTS 1,2,3 채널 서비스가 되지 않고, 'AU히카리'의 경우에는 채널 수가 빈약하다. 게다가 일본에서는 구역 외 재송신 때문에 케이블 TV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다가 케이블 TV에서도 IPTV같은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IPTV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