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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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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의 IPTV 사업자3. 뉴 미디어로서의 발전과 전망4. 특징 및 문제점5. 체감할 수 있는 특징6. 한국의 IPTV 채널7. 해외의 IPTV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Internet Protocol Television의 약자로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텔레비전 방송이다. 일반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VOD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컴퓨터가 아니라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 한국의 IPTV 사업자[편집]

시장 점유율 순.


2016년 기준 IPTV 가입자 수는 1289만 명, 매출액은 2조 4300억 원이다.

3. 뉴 미디어로서의 발전과 전망[편집]

상업방송 독식으로 배불리기를 해오던 케이블 방송 사업자(SO)[1]와 케이블 방송사(PP)[2]들의 위험한 관계도, 새로운 적수의 등장으로 밥그릇 빼앗기의 치열한 열전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케이블 방송 사업자들의 케이블 방송 독식과 스카이라이프 채널 공급 차별 등의 왕따 짓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속한다.

이제 뉴 미디어의 콘텐츠 전쟁이 시작됨으로써, 사용자들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질 문제에 속한다. 케이블 재탕 채널을 원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방송과 통신 뉴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중반 이후로는 타 케이블 방송동축 케이블을 이용한 케이블 인터넷 상품과 같이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TV 방송도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점점 이동통신 3사와 기존 케이블 방송사와 서비스 기술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4. 특징 및 문제점[편집]

다만 아직 실시간 방송과 관련하여 아직은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특정 채널 수가 적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자체 콘텐츠 확보가 되지 않는 이상 DMB의 전철을 밟을 지도 모른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가입자를 많이 확보한 상태.

미끼 상품 격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한 경향이 있는데,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고 지상파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었지만 지상파 다시 보기의 부분 유료화[3], 생각보다 높은 컨텐츠 요금에 주로 불만이 많은 편이다.[4]

HD급 화질의 채널을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H.264 방식 기준 다운로드 대역폭 약 10Mbps 정도를 셋탑박스가 잡아먹는데 IPTV 시청과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하려면 최소한 50Mbps급 이상의 회선을 이용해야 한다. 2017년 기준으로는 저가형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 도 100Mbps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기업 통신 3사의 경우에는 유사광랜일지라도 하향속도 500Mbps급[5] 서비스도 하고 있어서 HD급 화질의 보급에 큰 어려움은 없다. 물론 UHD급 화질을 위해서는 (인터넷 공유기로 IPTV 뿐만 아니라 1~2개의 PC/스마트폰도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100Mbps로는 살짝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적어도 500Mbps 급은 되어야 UHD급 화질 시청 및 타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다.[6] ICOD 방식으로 이용할 때 SD 콘텐츠의 경우엔 10Mbps 정도의 대역폭을 소비하고 HD 콘텐츠의 경우엔 20Mbps급의 대역폭이 소비된다. D&P의 경우에는 대역폭을 덜 사용하긴 하지만 이것도 만만하지 않다.[7] 일반적인 수준(HD급)의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약 다운로드 대역폭 10Mbps 정도를 셋탑이 잡아먹는데 IPTV 시청과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하려면 최소 50Mbps급 이상의 회선을 이용해야 한다.[8]

예전 셋톱박스의 경우 리모컨 조작에 대한 반응이 비교적 느린 편이고 사용이 아직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으며, 조작의 어려움을 정부의 고위관리가 지적한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의 개선과 셋톱박스 성능이 좋아지면서 단점을 점차 극복하고 있다. 대표 3사 모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셋톱박스를 출시함과 동시에 인터페이스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 꽤나 편리해졌다.

한국의 IPTV를 서비스하는 대기업 통신 3사 모두 비슷한 요금제를 가지고 있다. 9,000~10,000원 정도의 일반 요금제, 15,000원 정도의 중간 가격 요금제 20,000원 이상의 고가 요금제인데, 사업자마다 요금이 조금씩 다르며, 부가가치세와 셋톱박스 등의 요금이 더 추가된다. UHD가 시범방송 되면서 각 IPTV회사들도 UHD IPTV를 서비스 하고 있다. 해당 방송국들이 UHD 장비를 이용해서 송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할 만한 수준의 UHD 화질은 아니지만 기존의 Full HD보다는 좋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일반 HD 상품과 UHD 상품 간의 가격 차이는 없으며, 회사에 따라 해당 셋톱박스 임대료에서 금액 차이가 발생한다.[9]

olleh tv와 U+tv의 경우 인터넷 결합을 하지 않고 IPTV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다만, 결합할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금액이 조금 더 비싸며, 판매하지 않는 대행사들이 있으므로 본사에 전화를 해서 가입하는 것이 편하다.

2015년 4월, 지상파 일부 프로그램 다시보기 요금이 1000원에서 1500원 인상됐다.[10] CJ E&M 프로그램은 전부터 1500원이었고 종합편성채널은 1000원으로 유지된다.##

2016년 3월 말 기준 IPTV 가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시장점유율은 KT가 51.4%, SK브로드밴드가 28.0%, LG U+가 2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과금협상을 가입자당 280원으로 타결하여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었다. 2005년말부터 허용된 스카이라이프보다 2년 정도 늦었다.[11]

한편, 케이블방송 진영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아직 케이블이 채널 수 자체는 IPTV보다 많은 편이긴 하나, IPTV 사업자들의 콘텐츠 확보 노력으로 지상파 계열 PP를 비롯한 케이블 인기 채널들은 거의 다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별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케이블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시청할 수 있다. 이 진영이 초창기에 IPTV에 대항해서 DV라는 통합 브랜드를 출시한 적도 있는데 이건 망했다(...). 아날로그 케이블의 경우 셋톱박스가 필요 없고 조작이 간편하다는 것 등 케이블이 일부 유리한 점이 있지만 통신사들도 콘텐츠 및 채널 확보를 지속적으로 신경 쓰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케이블 SO들이 지상파 간의 재 송신료 갈등으로 인해 IPTV로 갈아타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5. 체감할 수 있는 특징[편집]

리모콘으로 셋톱박스를 켜면(셋톱박스 뒤 스위치를 켜는 것과는 다르다.) 유료 서비스인 다시 보기 방송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틀어주는 자체 채널로 맞춰진다. 자주 보는 채널을 고정하고 전원을 끄고 켜는 사람의 경우엔 불편한 부분. 이때는 셋톱박스의 설정을 "마지막에 시청했던 채널"로 바꿔주면 된다.[12]

케이블(유선) 방송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거나, 유료 서비스를 신청하도록 유도하는 데 자주 쓰이는 편.

리모컨의 위 채널이나 아래 채널 버튼을 계속 눌러서 채널을 탐색하는 일을 안 하게 된다. "미가입 채널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수십 개씩 뿌려져서 장애물이 되기 때문.[13] 이는 유료 채널이나 더 많은 채널의 상위 서비스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보통은 이런 불편함에 외우고 있는 채널 몇 개만 보는 등의 TV 시청 습관이 변하기도 한다. 이런 미가입 채널은 따로 적어뒀다가 메뉴의 "채널 숨기기" 옵션을 통해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 있지만,[14] 사업자들은 이런 유저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채널을 섞어준다.[15](채널 재편성) 그래도 숨긴 채널은 초기화되지 않고 계속 숨겨져 있다.

6. 한국의 IPTV 채널[편집]

기존 케이블방송과 제공하는 채널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내 IPTV 채널 목록에 대해서는 케이블방송/채널 문서 참조. 지상파 채널은 지상파 방송 문서 참조.

7. 해외의 IPTV[편집]

아시아 태평양 권에서 IPTV가 가장 성공한 나라는 홍콩으로, 홍콩에서는 이미 NOW TV 브랜드의 IPTV 가입자 수가 케이블 TV 가입자 수를 앞질렀다.[16] 반대로 일본에서는 콘텐츠 확보 등의 문제로 IPTV 서비스가 아직까지는 강세를 보이지 않는 상태다.[17]

8. 관련 문서[편집]

[1] 대표적으로 CJ헬로 등이 있다.[2] 간단히 말하자면 KBS, EBS, MBC, SBS 외에 TV에서 방송하는 모든 방송사. 흔히들 케이블이라고 말하는 방송이다. 대표적으로 CJ E&M, t.cast가 있다.[3] 처음에는 1주 후 무료라 큰 강점이었지만 방송 후 3주로 바뀌었다. 종합편성채널은 1주(지금은 3주)후 무료, CJ E&M은 8주(...) 후 무료이고, 일부 프로그램은 전부 유료인 경우도 있다.[4] 지상파나 JTBC, CJ E&M 프로그램은 정액제로 가입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는 하다.[5] 물론 진짜 광랜이 아닌 유사광랜의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일종. 즉 동축케이블은 그대로 두고 전류량을 높히고 모뎀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라 상향속도는 하향속도의 1/2 ~ 1/5 수준.[6] 이전 서술에서는 10Mbps급 인터넷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쉬우나, ADSL망이 아닌 이상 HFC망에서의 10Mbps는 사실상 서비스 속도를 의미하고, 현재의 DOCSIS 2.x망에서는 포트당 35Mbps까지 지원하므로 IPTV 전용의 대역폭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시점으로 아직 지방은 물론 경기도 수도권 지역에서도 서비스 불가 지역이 많다.[7] MPEG4 방식 기준. MPEG-4 AVC (H.264) 방식으로 전환하면 SD 콘텐츠 기준 6Mbps, HD 콘텐츠 기준 10Mbps를 소비한다고 한다. 2012년부터 교체 이야기가 나오지만 장비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언제될진 모른다. 다만 3D 방송 사업을 사업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3D 방송을 내보내려면 MPEC5로 송출 되야 함) 언젠간 될 것이라고 한다.[8] 아래 설명으로는 10Mbps급 인터넷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쉬우나, ADSL망이 아닌 이상 HFC망에서의 10Mbps는 사실상 서비스 속도를 의미하고, 현재의 DOCSIS 2.x망에서는 포트 당 35Mbps까지 지원하므로 IPTV 전용의 대역폭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시점으로 아직 지방은 물론 경기도 수도권 지역에서도 서비스 불가 지역이 많다.[9] 2015년 9월 현재 B tv의 경우는 셋톱박스 임대료 차이가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UHD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10] 일반화질은 700원에서 1000원으로.[11] 2002년부터 2005년까지, IPTV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가 지상파의 공백기였다.[12] 다만 olleh tv에서는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13] 물론 가입한 채널 상품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14] U+tv는 미가입 채널을 숨겨주는 기능이 있다.[15] KT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채널을 섞어 준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16] 이는 PCCW의 막강한 마케팅 능력도 한몫 한다. 특히 축구 등의 스포츠 콘텐츠 면에서는 이미 동아시아 최강.[17] 시장 점유율 1위인 '히카리TV' 스포츠 방송의 경우 아직까지 J SPORTS 1,2,3 채널 서비스가 되지 않고, 'AU히카리'의 경우에는 채널 수가 빈약하다. 게다가 일본에서는 구역 외 재송신 때문에 케이블 TV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다가 케이블 TV에서도 IPTV같은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IPTV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