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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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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1]
永登浦區 / Yeongdeungpo-gu / 버등개

파일:yeongdeungpogu-logo.png

국가

대한민국

면적

24.53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18

시간대

UTC+9

인구

369,003명
(2018년 6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5,042.93명/km2

구청장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의회

더불어민주당 9석

자유한국당 6석

무소속 2석

시의원

파일:minjoo.png ① 최웅식

파일:minjoo.png ② 김정태

파일:minjoo.png ③ 정재웅

파일:minjoo.png ④ 양민규

국회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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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지역 특징
3.1. 평탄한 지형3.2. 동별 간극3.3. 인구
4. 교통
4.1. 관내 철도 목록
5. 상권6. 주요 시설7. 정치
7.1. 국회의원 선거7.2. 대통령 선거7.3. 지방선거
8. 하위 행정구역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Yeongdeungpo-gu_office.jpg

영등포구청의 모습이며, 본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3(舊 당산동3가 385-1번지), 별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80이다.

서울특별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2018년 6월 기준 인구 369,003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서로는 강서구양천구, 남서로는 구로구, 남으로는 금천구, 동으로는 동작구, 북으로는 한강을 끼고 마포구, 용산구와 접하고 있다.

영등포 권역에 있으며 서울 서남부의 터줏대감이다.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구이다보니 1990년에 발간된 영등포구지에서도 '구민 정체감이 강한 동네'라는 내용이 언급될 정도.

2008년 캐치 프레이즈는 '내 사랑 영등포'였고 2011년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해 9월 28일부터 '행복중심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청 대표 캐릭터는 영롱이이다. 대한민국 공공 기관의 대표 캐릭터 중 가장 활성화가 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실제로 구청 관련 물품이나 쓰레기 봉투 등에 영롱이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여의도 벚꽃 축제 때는 키 작은 사람들 위주로 봉제인형 속에 들어가는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2. 역사[편집]


영등포구/역사 문서로.

영등포구(혹은 영등포[2])는 과거에는 서울과 구분하려는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던 동네였다. 영등포역이라는 교통 입지로 서울(경성부) 바로 옆 한강 이남의 공업 위성도시로 발돋움하려다가 부평권의 경성부 추가 편입을 염두에 둔[3] 조선총독부의 대경성계획에 의해 강제로 경성부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 이후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경성부/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지만 영등포 주민들은 서울 사대문안으로 갈 때 "서울로 간다"는 표현을 썼을 만큼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었다. 이러한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의 잔재는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4] 1960년 이전에는 영등포는 서울전화 통화권도 아니었다. 지금은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은 희박하고[5] 완전히 서울특별시에 동화된 상태다.

3. 지역 특징[편집]

3.1. 평탄한 지형[편집]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산이 가장 적은 구로도 유명하다.[6] 단 둘 밖에 없는데 그 중 해군회관 앞에 있는 신길의 가마산은 전부 도로/건물로 뒤덮여 버렸고,[7] 안양천 여울 앞에 있는 산은 독야청청 출입금지. 그래서인지 신길동 일부 지역에 언덕길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신길지하차도. 지형도를 보면 영등포구 일대는 신길동을 제외하고는 완벽한 평야지대임을 알 수 있다. 영등포에 펼쳐진 평야는 사실은 부평평야의 일부라고 한다.[8] 아무튼 평야지대이다보니 웬만한 곳은 죄다 공장, 상업지구, 주거지로 개발되다보니 녹지가 턱없이 부족하다. 회색도시라 볼 수 있는 지역.

이 때문에 90년대 초반까지는 지금의 문래, 양평, 당산에 공장들이 몰려 있었으며,[9] 지금도 일용직을 찾는 사람들이 아침의 버스 탑승 집결 장소로 많이 모인다.

또 산이 없다=녹지대가 거의 없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구청에서는 소위 '가로수 터널' 작업을 진행하는 상태. 산의 녹지 대신 가로수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가꾸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3.2. 동별 간극[편집]

아파트 단지 위주의 양평동, 당산동을 위시한 북서부와 여의도, 그리고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위주의 영등포동, 신길동, 대림동을 위시한 남동부 간의 차이가 만만치 않다.

영등포구의 아파트 시세(1㎡ 기준, 2017.02.17일자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10][11]

종류

영등포구 평균

여의도동

양평동(4가)

당산동(5가)

문래동(3가)

영등포동

도림동

대림동

신길동

매매

655만원

857만원

595만원

720만원

584만원

629만원

584만원

500만원

564만원

전세

455만원

469만원

479만원

525만원

485만원

520만원

474만원

390만원

372만원


서울특별시에서 강남 구룡마을-강남 아파트 단지와 함께 빈부격차가 심한 구로, 여의도가 엄청나게 잘사는 동네인 반면에 신길동 지역은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을 제외하면 평범한 단독주택이 밀집된 서민들이 사는 지역이며, 문래동/양평동/당산동 일대에는 소규모 아파트와 공장, 그리고 영등포역 1번 출구 라인에 상가 건물들이 밀집된 지역이다. 단, 워낙 여의도가 넘사벽인 위치에 있는 데다 그 옆의 영등포동이나 신길동이 1960년대에 일찍 개발된 지역이라 아파트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영등포구의 생활 수준은 못 쳐줘도 서민 이상 수준이다. 즉, 강남구구룡마을이나 우리가 아는 강남의 아파트 단지의 빈부격차 수준은 아니라는 것.[12]

여의도의 경우는 4대문 안에 거주하던 서울토박이들이 영등포구에 정착했다가 1970년의 여의도 개발초기에 여의도로 건너와 정착해 현재까지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잘 사는 편인 여의도의 주민들과 이 보수적 성향의 서울토박이들이 보수정당(예전 새누리당이나 자유한국당)의 핵심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다.[13] 현재는 구 전체가 대대적으로 재개발이 되고 있는 상태. 덕분에 영등포 주변의 동네에 많은 빌딩들과 공사 현장을 볼 수 있는데, 그 중 경방필백화점은 타임 스퀘어로 증축 공사가 완료되었다. 비슷하게 주목받은 송파구가든파이브에 비하면 현재 분양률이나 유동인구 측면에서 압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경부선을 기준으로 남북이 심한 양극화를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도 골치 아픈 문제. 구 자체가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갖춘 구로서 여의도가 빛이라면 도림고가를 넘어서면서 펼쳐지는 도림동부터는 그림자인 셈. MBC, KBS 등의 네임드 방송국과[14] 국회의사당, 63빌딩 등 거물급 건물들이 영등포구에 많이 몰려 있으며 부유한 미국인들과 부유한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반면 영등포역의 노숙자라든가 신길동 일대의 슬럼가라든가 찢어지게 낙후된 곳도 역시 영등포구에 몰려 있다. 대림동과 도림동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한다. 농담 아니고 정말 어렵지 않게 외국인 노동자들을 마주칠 수 있는 동네다. 그나마 군인 아파트가 좀 많다는게 위안이랄까? 육군아파트와 해군아파트가 있으며 시흥대로 건너편 동작구에는 공군아파트도 있다.

참고로 신길동, 대림동, 도림동은 세무서 관할이 영등포세무서가 아닌 동작세무서 관할이다.

3.3. 인구[15][편집]

2017년 5월 기준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한국인 통계다.

총 인구

남자

여자

영등포본동

23,057

11,657

11,400

영등포동

20,876

11,763

9,113

여의동

33,499

15,860

17,639

당산1동

20,776

10,271

10,505

당산2동

35,135

16,618

18,517

도림동

19,691

9,947

9,744

문래동

31,413

15,599

15,814

양평1동

16,924

8,442

8,482

양평2동

22,537

11,274

11,263

신길1동

19,177

9,731

9,446

신길3동

16,520

8,276

8,244

신길4동

9,862

4,976

4,886

신길5동

11,813

5,836

5,977

신길6동

19,316

9,568

9,748

신길7동

15,523

7,808

7,715

대림1동

13,987

7,041

6,946

대림2동

13,326

6,567

6,759

대림3동

25,592

12,928

12,664

369,024

184,162

184,862

4. 교통[편집]

1번 국도(=서부간선도로), 영등포역이 있는 경부선이 이 구를 지나가고 있으며 지하철은 1호선, 2호선, 5호선, 7호선, 9호선이 지나가서 강남쪽 갈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뭐 타고 갈지 고민한다. 다만 시외로 나가는 노선이 1호선 뿐인데, 나중에 신안산선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신안산선은 언제 착공할지 모른다.

참고로 영등포역에는 KTX가 최초 개통 후 6년 7개월이나 지난 2010년 11월부터 정차한다. 하지만 하루 2번에다, 그나마도 대전역까지 경부선을 타는 새마을호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물건.[16]

그렇지만 2010년 10월에 KTX 정차한다는 발표만 보고 '이것은 내가 힘 썼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한 정치인이 있다 카더라.

초보운전자가 운전하는데 있어 가장 난코스이자 사고다발지역인 영등포로터리가 있다.

4.1. 관내 철도 목록[편집]

5. 상권[편집]

상권이라고 할만한 곳이 주로 영등포역영등포시장역에 분배되어 있다. 영등포역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 스퀘어 등 대규모 상업 매장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영등포 시장[19]은 영등포, 구로 토박이 노인들 조차도 나고 자랄 때부터 이미 형성이 됐다고 말할 정도로 서울 서남부 권에서는 유서 깊은 시장이다. 역사, 지리, 문화적으로는 영등포 권역의 전통적인 중심지이다. 보통 '영등포'라 하면 사람들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영등포역과 그 주변 상권이다. 또 구내에 홈플러스 영등포점, 코스트코 양평점, 롯데 빅마켓 당산점, NC아울렛이 있으며, 여의도에는 IFC몰이 있다.[20] 최근에는 롯데마트 양평점도 개장하였다.

6. 주요 시설[편집]


대표적인 공원으로 여의도공원[23]과 옛 OB맥주 공장 터에 있는 영등포공원[24], 안양천 천변공원, 그리고 선유도공원이 있다. 박정희 흉상[25]이 있는 문래공원도 여기 있다.

서울 시내 최초로 생긴 워터파크씨랄라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작명 센스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지못미).
알게 모르게 한국 의 역사와 함께 해온 고장이 영등포다. 영등포 공원은 OB맥주 공장 터 였고, 영등포 푸르지오 아파트는 하이트맥주공장 터였다. 신길동에는 진로소주 공장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

7. 정치[편집]

19대 대선 영등포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5,834
(42.67%)

53,615
(21.61%)

53,994
(21.77%)

18,122
(7.30%)

15,439
(6.22%)

+ 51,840
(△20.90)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영등포본동[26]

42.92%

22.23%

22.34%

6.28%

5.79%

△20.58

영등포동[27]

41.77%

22.20%

21.78%

7.23%

6.54%

△19.57

여의동

30.57%

33.13%

20.93%

10.47%

4.32%

▼2.56

당산1동

43.67%

20.86%

20.89%

7.63%

6.55%

△22.78

당산2동

43.14%

20.30%

20.55%

9.01%

6.71%

△22.59

도림동

44.41%

20.50%

22.94%

6.06%

5.64%

△21.47

문래동

43.74%

21.32%

20.86%

7.62%

6.07%

△22.42

양평1동

46.11%

19.38%

20.52%

7.27%

6.37%

△25.59

양평2동

46.86%

18.11%

20.23%

7.56%

6.96%

△26.63

신길1동

42.14%

22.87%

22.21%

6.16%

6.26%

△19.27

신길3동

41.12%

24.87%

22.67%

5.59%

5.30%

△16.25

신길4동

40.68%

24.26%

23.24%

5.67%

5.40%

△16.42

신길5동

41.30%

23.96%

24.44%

4.99%

4.95%

△16.86

신길6동

41.39%

22.40%

23.13%

6.43%

6.28%

△18.26

신길7동

35.80%

24.53%

23.45%

9.70%

6.19%

△11.27

대림1동

41.21%

22.16%

25.01%

5.19%

5.89%

△16.20

대림2동

44.73%

22.42%

22.51%

5.12%

4.74%

△22.22

대림3동

42.62%

21.32%

24.30%

5.69%

5.54%

△18.3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8.10%

18.55%

31.33%

6.02%

4.51%

△6.77

관외사전투표

47.79%

14.98%

20.38%

8.37%

8.11%

△27.41

재외투표

56.35%

10.65%

16.21%

4.55%

11.49%

△40.1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영등포구 갑[28][29]

43.77%

20.96%

21.29%

7.34%

6.26%

△22.48

영등포구 을[30][31]

39.19%

24.96%

22.98%

7.02%

5.42%

△14.23

7회 지선 영등포구 개표 결과

서울특별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899
(52.10%)

46,666
(24.09%)

37,945
(19.59%)

+ 54,233
(△28.01)

60.25%

영등포본동

52.42%

24.89%

18.78%

△27.53

57.46

영등포동

52.51%

23.11%

19.93%

△29.41

48.58

여의동

32.77%

39.90%

23.95%

▼7.13

60.70

당산1동

52.39%

23.41%

19.64%

△28.98

58.28

당산2동

51.02%

22.43%

21.93%

△28.59

61.14

도림동

55.34%

22.25%

18.35%

△33.09

53.96

문래동

52.44%

23.50%

20.19%

△28.95

65.89

양평1동

55.65%

20.74%

19.28%

△34.91

60.72

양평2동

57.53%

19.57%

18.41%

△37.96

62.53

신길1동

52.63%

24.95%

18.24%

△27.68

51.67

신길3동

51.04%

26.80%

18.16%

△24.25

55.21

신길4동

50.80%

27.19%

17.46%

△23.61

53.67

신길5동

52.35%

26.84%

17.13%

△25.51

51.37

신길6동

52.63%

24.54%

18.67%

△28.09

57.44

신길7동

46.35%

26.16%

23.27%

△20.19

61.07

대림1동

53.51%

25.64%

17.07%

△27.86

51.30

대림2동

53.60%

23.98%

18.49%

△29.62

45.27

대림3동

54.31%

24.00%

17.56%

△30.32

56.21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50.18%

18.68%

27.47%

△22.71

관외사전투표

60.52%

16.02%

18.59%

△41.93

후보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격차

투표율

영등포구 갑[32][33]

53.19%

22.87%

19.67%

△30.32

58.58

영등포구 을[34][35]

47.89%

28.40%

19.77%

△19.49

55.20

영등포구청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채현일

김춘수

양창호

조길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9,863
(51.84%)

48,885
(25.37%)

15,926
(8.26%)

20,541
(10.66%)

+ 50,978
(△26.47%)

60.25%

7.1. 국회의원 선거[편집]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장석화/초선
통일민주당

장석화/재선
민주자유당

김명섭/초선
신한국당

김명섭/재선
새천년민주당

고진화/초선
한나라당

전여옥/재선
한나라당

김영주/재선
민주통합당

김영주/3선
더불어민주당

김명섭/초선[36]
민주정의당

나웅배/4선
민주자유당

김민석/초선
새정치국민회의

김민석/재선[37]
새천년민주당

권영세/재선
한나라당

권영세/3선
한나라당

신경민/초선
민주통합당

신경민/재선
더불어민주당

나웅배/3선[38]
민주정의당

권영세/초선[39]
한나라당


원래는 신길동, 도림동, 대림동 등에서 나오는 민주당계 정당 몰표를 여의동의 보수정당 몰표가 상쇄하면서 선거 때마다 대체로 접전국면이었던 지역이었고 이런 이유에 의해 여야가 번갈아가며 승리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공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아파트와 쇼핑시설이 들어서면서 비교적 젊은 유권자가 유입된 탓인지, 영등포구 내의 스윙스테이트이면서 인구가 많은 지역인 당산2동과 문래동 표심의 무게추가 민주당계 정당쪽으로 다소 기울어 버리는 바람에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에 치러진 각종 선거에서는 모두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하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여의동의 보수정당 몰표 비율도 수치상으로 조금씩 줄고 있다. 현재는 2010년 이후 치러진 5번의 선거에서 3:2의 스코어를 기록 중인 신길7동이 스윙 스테이트이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영등포구갑 선거구, 영등포구을 선거구 두 곳이 있으며, 두 선거구 모두 당대의 유명 정치인들이 자리하는 곳이다. 갑구의 경우, 한나라당 내 개혁파 중 하나였던 고진화 전 의원이 17대에 당선되었고, 그 뒤를 이어 그 이름도 유명한 전여옥 전 의원이 18대에 당선되었다. 을구의 경우 90년대 후반부터 민주당 계열 젊은 피의 선두주자였던 김민석 전 의원이 재선에 성공하기도 하였고,[40] 김민석 전 의원이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후 치뤄진 보궐선거에서부터는 한나라당의 저격수로 이름을 떨친 권영세 전 의원이 3선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19대에서 MBC 앵커 출신인 신경민 현 의원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면서 자리를 바꾸게 된다.

영등포구 갑 선거구의 경우에는 1대 총선, 2대 총선, 3대 총선, 4대 총선, 5대 총선, 6대 총선, 7대 총선까지 야당 후보인 윤재욱, 여당 후보인 조광섭, 윤명운, 다시 야당 후보인 한통숙, 유진산 등이 당선되는 등 여권과 야권이 번갈아가며 당선되었지만 8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의 장덕진 후보가 당선되고 이후 중선거구제로 치뤄진 9대 총선에서는 신민당의 김수한 후보와 민주공화당의 정희섭 후보가 당선되며 여권의 우세가 지속되고 10대 총선에서도 민주공화당 강병규 후보의 중선거구제 2등 당선이 영등포구 갑 지역구를 보수 텃밭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11대 총선12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이찬혁 후보가 승리했다. 다만 신한민주당 박한상 후보도 당선되었다. 13대 총선부터는 위의 표 참조. 영등포구 갑 선거구는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된 횟수가 2,3,8,9,10,11,12,15,17,18대로 총 10회였다. 물론 야권 텃밭이지만 당산동, 양평동의 보수 지지세도 무시할 수 없다.

영등포구 을 선거구의 경우에는 1대 총선에서는 야권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2대 총선3대 총선에서는 친 이승만 성향의 대한국민당의 류홍, 이인 후보가 당선되어 잠시 보수세가 강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4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류홍 후보가 당선되며 다시 야권으로 돌아서고 5대 총선에서는 야권의 김석원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6대 총선, 7대 총선, 8대 총선에서 박한상 후보가 당선되며 야권에 계속 유리했지만 이후 중선거구제가 실시되며 9대 총선10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의 강병규 후보가 당선되었고 11대 총선12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이찬혁 후보가 당선되며 여권 텃밭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13대 이후로는 위의 표 참조. 영등포구 을 지역구는 보수성향 정당 후보의 당선 횟수가 2,3,9,10,11,12,13,14,16,17,18대로 총 11회였는데, 원래 신길동과 대림동의 진보정당 지지 성향을 여의도가 상쇄하고 있다.

현재는 다시 민주당계 정당이 유리해 졌지만 종합해보면 2,3,8,9,10,11,12,13,14,15,16,17,18대에서 보수성향 정당 후보가 11번이나 영등포구에서 당선된 것을 보면 경제개발과 높은 소득 도시의 영향으로 보일 수도 있다. 또 방송인이나 연기자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는 점도 감안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국회의원선거구 구성이 이상한데, 을구의 경우 영등포구의 남쪽을 뜬금없이 여의도에 붙인 꼴이다.

7.2. 대통령 선거[편집]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영등포구 : 박근혜 118,167표(48.26%) < 문재인 125,657표(51.33%)

    • 박근혜 : 여의동(65.5%), 신길7동(53.5%), 영등포동(50.7%) (3개동)

    • 문재인 : 양평2동(56.5%), 양평1동(56.0%), 대림3동(55.8%), 대림1동(54.9%), 대림2동(54.6%), 도림동(54.5%), 영등포본동(53.8%), 신길1동(53.5%), 당산1동(53.3%), 신길5동(52.6%), 신길6동(52.5%), 당산2동(52.0%), 문래동(51.7%), 신길3동(51.3%), 신길4동(50.1%), 재외투표(55.6%), 국내부재자(49.67%) (15개동 + 재외투표, 국내부재자)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홍준표 두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영등포구 : 문재인 105,834표(42.67%) > 안철수 53,994표(21.77%) > 홍준표 53,615표(21.61%)

    • 1위 - 문재인 : 양평2동(46.9%), 양평1동(46.1%), 대림2동(44.7%), 도림동(44.4%), 문래동(43.7%), 당산1동(43.7%), 당산2동(43.1%), 영등포본동(42.9%), 대림3동(42.6%), 신길1동(42.1%), 영등포동(41.8%), 신길6동(41.4%), 신길5동(41.3%), 대림1동(41.2%), 신길3동(41.1%), 신길4동(40.7%), 신길7동(35.8%), 거소/선상투표(38.1%), 관외사전투표(47.8%), 재외투표(56.4%) (17개동 + 관외투표) / 안철수 : 없음 / 홍준표 : 여의동(33.1%) (1개동)

    • 2위 - 문재인 : 여의동 (1개동) / 안철수 : 영등포본동, 당산1동, 당산2동, 도림동, 양평1동, 양평2동, 신길5동, 신길6동,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1개동 + 관외투표) / 홍준표 : 영등포동, 문래동, 신길1동, 신길3동, 신길4동, 신길7동 (6개동)

7.3. 지방선거[편집]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원순, 김문수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영등포구 : 박원순 100,899(52.11%) > 김문수 46,666(24.10%)

    • 박원순 : 양평2동(57.5%), 당산1동(55.8%), 양평1동(55.7%), 도림동(55.3%), 대림3동(54.3%), 대림2동(53.6%), 대림1동(53.5%), 신길1동(52.6%), 신길6동(52.6%), 영등포동(52.5%), 영등포본동(52.4%), 문래동(52.4%), 신길5동(52.4%), 당산2동(51.0%), 신길3동(51.0%), 신길4동(50.8%), 신길7동(46.4%), 관외사전투표(60.5%), 거소투표(50.2%)

    • 김문수 : 여의동(39.9%)


한편 여의동에서는 민주당계 후보가 보수정당 후보를 역대 최초로 앞선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제3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재웅 후보가 여의동에서 자유한국당 김경석 후보를 227표차로 누른 것. 한창 촉망을 받던 시절의 김민석 전 의원이 15대, 16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둘 때도 여의동에서만큼은 승리를 따내지 못한 바 있다.

8. 하위 행정구역[편집]

8.1. 여의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여의도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의도 항목으로.

8.2. 영등포동, 영등포본동[편집]

영등포동의 관할 법정동은 영등포동1~8가, 영등포본동은 영등포동과 신길동(일부)이다. 구 신길2동이 영등포본동과 합쳐지면서 이렇게 되었다.

8.3. 당산1동, 당산2동[편집]

당산1동의 관할 법정동은 당산동1~3가, 당산2동은 당산동4~6가와 당산동이다.

8.4. 양평1동, 양평2동[편집]

양평1동의 관할 법정동은 양평동1~3가, 양평2동은 양평동4~6가, 양평동, 양화동이다.

8.5. 문래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문래동1~6가이다.

8.6. 신길1동, 신길3동, 신길4동, 신길5동, 신길6동, 신길7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신길동(일부)이다. 옛날 신길2동 영역은 영등포본동과 합동되면서 현재 영등포본동에 속해 있다. 예전에는 주택이 가득했으나 최근에는 재개발로 인해 공사하는 곳이 많다. 해군회관이 이 곳에 위치해있으며, 새 중학교를 신설한다고 한다.

8.7.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대림동이다. 영등포구청도 먼 편은 아니지만, 도림천만 건너면 바로 구로구일 정도로 구로구청과 가깝게 위치해 있다. 학교 배정 때도 영등포구의 중학교(특히 영남중)을 다니던 학생들이 구로고나 신도림고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대림역 근처(대표적으로 대림동 명지성모병원 일대)에는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살기 때문에 중국어가 병행되는 안내문이 많을 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동네로 꼽힐 정도.

대중교통은 여의도 저리가라 수준으로, 성남과 과천 쪽을 제외하면 버스나 지하철로 안양, 광명, 안산, 수원, 부천, 인천쪽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8.8. 도림동[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해당 항목 참조.

9. 관련 문서[편집]

[1] 벋은 갯벌에서 유래되었다[2] 여기서 말하는 영등포의 지역적 범위는 넓게 잡으면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까지의 영등포구 영역. 1963년에 영등포구로 신규편입된 지역들은 영등포로서의 독자적인 지역정체성이 있었다고 보기 힘들다.[3] 하지만 이게 결국 백지화된 결과가 1940년 인천부 2차 확장(이때 부평이 인천으로 편입).[4] 1940년대의 영문 지도에서는 영등포가 서울과 별개의 도시로 표기되어 있었고, 1970년대 에서 198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수도권 일대의 지도를 보면 서울의 영역 안에 사대문 부분에 서울이라는 큰 지시점이 있고 한강 이남에 서쪽에 영등포라는 작은 지시점이 있는 지도가 많다. 물론 최근에 만들어진 지도는 그렇지 않고. 게다가 잠실섬이 분리되어 있었을 때에는 마찬가지로 한강 이남 동쪽에 잠실이라는 작은 지시점이 있는 경우가 흔했다. 독자적 지역정체성의 흔적인 셈.[5] 영등포동이나 문래동 일대에 거주하는 일부 나이드신 영등포 토박이들에게나 남아있을 수 있지만 젊은 세대나 서울 기타 지역 및 지방에서 유입된 주민들한테는 그런거 없다.[6] 물론 동대문구보다는 많다. 그러나 동대문구는 구의 면적이 작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7] 그나마 '가마산길'이라는 도로명으로 남아 있다[8] 인천 계양구&부평구-부천시-서울 강서구&양천구-영등포구는 한 평야의 연속선상에 존재한다.[9] 현재는 대다수가 주거지와 상업지대로 바뀌었다.[10] 부동산114의 시세는 여기로.[11] 양평, 당산, 문래, 영등포 등은 행정/법정동 이름이 같은 지역을 한 곳으로 묶은 것이므로 세부 지역마다 편차가 심할 수 있고, 일부 지역의 감정원 시세가 생활 수준 대비 너무 높은 경우 그 다음으로 높은 법정동의 시세로 적었다.[12]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강남-구룡마을은 부자-빈민의 이미지고, 여의도-신길동/영등포동은 부자-서민 혹은 중산층의 이미지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뉴타운이 진행된 지역(신길뉴타운, 영등포뉴타운)은 그 차이가 또 좁혀진다.[13] 실제로 여의도동은 강남 3구나 동부이촌동 수준의 보수정당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14] 현재 MBC 사옥은 상암동으로 이전했다.[15] 영등포구 주민등록 인구 현황[16] 그나마 이 때도 광명시에서 '이건 광명역을 죽이려는 음모다!'라면서 엄청나게 반발했다. 그리고 이게 시 차원에서 나온 행동이었으니 말 다한셈. [17] 개통 당시에는 모든 면적이 '영등포구 대방동' 소속이었지만 관악구로, 동작구로 분구하는 와중에 지금의 여의대방로를 기준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하면서 면적이 70% 이상이 '동작구 대방동' 소속이 되었다. 다만 역무실은 여전히 영등포구에 있으므로 여기에 적는다.[18] 2호선 대림역은 구로구에 속한다.[19] 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에서 도로를 걷다보면 '영등포 전통시장'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영등포역에서 지하상가를 통하면 바로 앞으로 나올 수 있다.[20] 참고로 여의도에는 여의도백화점도 있으나, 이쪽은 망했어요 일반적인 백화점이 아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가에 가깝다.[21] 2014년 9월마포구 상암동의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이전을 완료했다.[22] 2004년 3월양천구 목동으로 이전을 완료했다.[23] 1990년대에는 여의도 '광장'이었고 처음에는 5.16 광장이었다.[24] 공원내에 맥주 제조에 쓰이던 커다란 솥이 남아있다.[25]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분노한 한 시민이 그 흉상에 락카로 낙서를 한 사건도 있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6_0014561465&cID=10201&pID=10200[26] 영등포역 후문쪽 동네[27] 영등포시장, 타임스퀘어가 있는 영등포 원도심[28]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당산1동, 당산2동, 도림동, 문래동, 양평1동, 양평2동, 신길3동[29] 지역구 국회의원 :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3선)[30] 여의동, 신길1동, 신길4동, 신길5동, 신길6동, 신길7동,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31] 지역구 국회의원 :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재선)[32]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당산1동, 당산2동, 도림동, 문래동, 양평1동, 양평2동, 신길3동[33] 지역구 국회의원 :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3선)[34] 여의동, 신길1동, 신길4동, 신길5동, 신길6동, 신길7동, 대림1동, 대림2동, 대림3동[35] 지역구 국회의원 :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재선)[36] 89.5.12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37] 02.5.27 의원직 사퇴(서울시장선거 출마)[38] 89.8.18 재보궐선거[39] 02.8.8 재보궐선거[40] 15대 선거에서는 신한국당 최불암 후보를 꺾고 승리하였다.(본명으로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