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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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1. 개요2. 상세
2.1. 1세대 (YF HEV, 2011. 5~2014. 12)2.2. 2세대 (LF HEV, 2014. 12~2019. 5)
2.2.1. 초기형: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 12. 16~2017. 5. 17)2.2.2. 페이스리프트: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2017. 5. 18~2019. 5)
2.3. 3세대 (DN8 HEV, 2019. 7~현재)
2.3.1. 초기형: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2019. 7. 22~2023. 2)2.3.2.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2023. 3~현재)
3. 여담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현대자동차에서 2011년부터 판매 중인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
 

2. 상세[편집]

 

2.1. 1세대 (YF HEV, 2011. 5~2014. 12)[편집]

 
2011 sonata hybr...
2011 sonata hybr...
전면부
후면부
쏘나타 하이브리드
개념있게 하이브리드를 시작하자

두개의 심장으로 앞서가다

2010년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북미형은 앳킨슨 사이클 2.4L 세타-Ⅱ MPI 엔진이 탑재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며, 30kW급 모터,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현대자동차 최초의 하드 타입 하이브리드 모델이다.[1] 측면 펜더에 Blue Drive가 붙었으며, 하늘색 외장컬러를 고를 수 있었다.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는 2011년 5월 2일 K5 하이브리드와 함께 출시했다. 2.0L 누우 MPI 엔진을 탑재했다.

연비는 Y20의 12.8km/l, F24의 13km/l 수준에서 훨씬 올라간 20km/l대 연비가 나올 것이라 밝혔다. 다만 연비 효율을 위해 엔진의 파워를 하향 조정해 전체적인 출력은 F24 모델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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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하이브리드 후미등의 모습
기존의 쏘나타에는 없던 LED 포지셔닝 램프와 헥사고날 그릴, 세계 최초로 리플렉션 발광 기술이 적용된 LED 후미등 등 디자인 차이가 꽤나 큰데 전면부는 그릴 상단의 크롬을 가리고 보면 이후에 출시된 쏘나타 뉴 라이즈와 비슷하다. 현대 로고 안쪽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다분히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엠블럼을 카피한 것이었다. 그러나 반응이 썩 좋지 않아 YF 쏘나타에만 쓰이고 이후 두 번 다시 쓰지 않는다.[2] 이와 별개로 SONATA 레터링도 파란색으로 적용하는 등 하이브리드로서 차별화를 주기 위한 시도가 많이 이루어졌다.

LPi · 가솔린 모델에는 없으나 하이브리드에서는 있는 외장색상이 있었는데 바로 하이브리드 블루였다. 반대로 하이브리드에는 없는 색상이 있었는데 바로 순백색, 블루 블랙, 에스프레소, 레밍턴 레드 등이었다.[3]

딜러의 할인이 적용된다고 해도 역시 솔직히 일반 쏘나타보다는 상당히 비쌌다. 공식 연비는 21.0km/l. 현대의 연비 부풀리기 의혹에도 불구하고 시내 공인연비는 사람마다 다르나 19~20km/l[4]는 나온다고 한다. 최근에는 고작 500대 후반이 팔리는 굴욕을 겪고 있는데 만약 차가 마음에 안드면 그랜저(아제라), 베라크루즈 등으로 바꿔주고 자그마치 10년 20만km 동안 부품도 보장(내수용은 3년 6만km)해 준다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판매를 촉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전했다. 2열 뒤에 배치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우측에 있는 12V 배터리 때문에 트렁크가 좁았다.

2.4L 엔진[5]이 달리는 북미에서는 프리우스 다음으로 잘 팔리는 하이브리드 시장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월 판매량은 평균 2천 대가량. 1위인 프리우스의 약 20% 가량밖에 되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는 듯하다.

일반 쏘나타와 계기판 틀은 비슷하지만, 4.2인치 디스플레이로 변경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구동음과 굿바이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고, 에쿠스 VI, 제네시스 BH랑 동일한 안전벨트 경고음, 전자음이 내장되었고 방향지시등 소리도 동일하게 내장됐다.

2013년 1월에 출시된 2013년형은 사이드미러의 리피터가 2012년형 이후 일반 쏘나타의 것으로 변경되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되었으며, 동년 12월에 출시한 2014년형은 LED 후미등이 더 브릴리언트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4년 12월 LF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출시된 이후로는 단종됐다.
 

2.2. 2세대 (LF HEV, 2014. 12~2019. 5)[편집]

 

2.2.1. 초기형: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 12. 16~2017. 5. 17)[편집]

 
sonata-hybrid-1
sonata-hybrid-2
ASCC(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미적용 모델
ASCC 적용 모델
하이브리드 전면부
2014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
하이브리드 후면부
본질에 혁신을 더하다.

2014년 12월 16일에는 LF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YF 하이브리드와 다르게 2.0L 누우 엔진에 GDi가 장착돼 156마력으로 엔진 출력이 약간 상승했으며, 여기다 전기모터의 힘까지 더해지면 207마력이다. 북미형도 2.0L 엔진을 탑재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스페어타이어 쪽으로 옮겨 적재용량이 늘어났다.

연비는 16인치 타이어로 18.2km/L, 17인치 타이어를 달면 17.7km/L이다. 시내주행보다 고속주행 시에 연비가 더 높다고 한다. 전작인 YF 하이브리드에 이어 알테자 테일램프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후 출시된 쏘나타 DN8, 더 뉴 아반떼 AD처럼 후진등이 리플렉터 옆에 자리한다.[6]

여타 하이브리드 차량이 연비와 공력 성능을 위해 디자인을 설계하다 보니 극도의 호불호를 보이는 디자인이 많았지만 LF 하이브리드는 휠 디자인만 제외하면 원판보다 좋다는 평가도 있다.
 

2.2.2. 페이스리프트: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2017. 5. 18~2019. 5)[편집]

 
2018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
2018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
하이브리드 전면부
하이브리드 후면부
쏘나타를 하이브리드하다.

2017년 5월 18일 하이브리드 모델의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됐다. 초기형에 비해 연비가 소폭 상승했으며, 전용 휠, 클리어 테일램프가 적용된 것을 빼면 가솔린/디젤 모델과 디자인 차이가 대폭 줄었다.

2019년 3월에 하이브리드, PHEV의 색상인 판테라 그레이는 녹턴 그레이로 변경됐다. 2019년 5월에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다.
 

2.3. 3세대 (DN8 HEV, 2019. 7~현재)[편집]

 

2.3.1. 초기형: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2019. 7. 22~2023. 2)[편집]

 
2019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
2019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
내수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 추가 이미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0 북미형 현대 쏘나타 ...
북미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햇빛으로 더 멀리 달리다

2019년 7월 22일에 출시됐다. 3세대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적용해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2열 시트 하단으로 옮겨졌다. 트렁크 우측에 있던 12V 납산 배터리도 리튬이온 배터리로 통합해 12V 리셋 버튼이 있다. 솔라루프 시스템이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옵션으로 탑재되었다.[7]

솔라루프는 일조량에 따라 3단계의 충전레벨을 갖는다. 1단계에선 가정용 선풍기 한 대를 돌리는 정도(30Wh)지만, 3단계에선 냉장고 두 대를 돌리는 정도(200Wh)의 발전량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전기는 차를 움직이는 고전압 배터리나, 사양을 가동하는 일반 배터리 중 충전량이 낮은 곳을 우선적으로 충전해 준다. 솔라루프는 한국의 평균 조사량 기준으로 연간 최대 1,300km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옵션 가격이 120만 원으로 꽤나 비싼데, 아직 가성비보다는 심리적 만족감에 집중한 옵션으로 봐야 한다.[8] 또한 효과는 크지 않지만 여름철 야외주차시 실내가 뜨거워지는 걸 소소하게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결국 별 효과를 보지 못해보고 소리소문없이 솔라루프 옵션은 사라졌다.

터빈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휠, 전용 스포일러로 공력을 향상시켰고, 디자인적으로 차별점을 뒀다. 캐스케이딩 그릴도 일반 모델에 하이브리드만의 패턴을 음각으로 입혀 입체감을 주었다. 다만 이전 세대에 비하면 하이브리드 모델과 일반 가솔린 모델의 외형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다. 이는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차별화된 외관을 원하지 않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2020년 연식변경 때 쏘나타 역시 하이브리드 레터링이 빠졌다.[9]

연비는 16인치 휠을 장착했을 때를 기준으로 복합연비가 무려 20.1km/L이나 나온다. (도심 주행 20.0km/L, 고속도로 주행 20.1km/L) 17인치 휠을 장착했을 때는 복합 연비가 16인치 휠을 장착했을 때에 비해 1km/L이 모자란 19.1km/L. (도심 주행 19.0km/L, 고속도로 주행 19.1km/L) 이는 솔라루프 옵션을 제외한 상태에서 얻은 연비이다.

2.0L GDi 누우(스마트스트림) 엔진을 탑재했으나, 출력과 토크가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비해 4마력과 0.1kgf·m이 줄어들었다.(152마력, 19.2kgf·m) 6단 자동변속기는 A6MF2H에서 A6MF2H-1로 바뀌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전용 ASC[10]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북미 시장에는 2020년 2월 6일 정식 공개됐다.
 

2.3.2.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2023. 3~현재)[편집]

 
익숙함도 완전히 새롭게
2023년 3월 공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7인치 휠은 초기형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2024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4 북미형 현대 쏘나타 ...
[ 추가 이미지 ]
2024 북미형 현대 쏘나타 ...
2024 북미형 현대 쏘나타 ...
북미형 리미티드

북미 시장에는 2023년 8월 30일 아반떼 CN7 PE와 함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정식 공개됐으며[11], 2024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2026년형부터 블루 하이브리드 트림이 부활하고 SEL 트림이 삭제됐다.
 

3. 여담[편집]

 
  • LF 하이브리드 차량의 전동식 워터펌프(EWP)의 고장이 자주 보고된다. 보증이 5년 10만km인데 하이브리드 보증(10년 20만km)이 아니며 추후 금전적 문제 및 주행 중 경고등이 들어오거나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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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리드의 원조인 토요타와 같은 2개의 모터가 달린 직병렬식은 아니고 병렬식이다. 직병렬식은 토요타가 특허를 촘촘하게 걸어 놓았기 때문.[2] 게다가 점점 소비자들이 친환경 모델이라고 해서 기존 모델과 크게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현대·기아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델 체인지를 거듭할수록 일반 라인업과 디자인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2세대 K7에 이르러서는 하이브리드 레터링과 휠 외에는 일반 라인업과 차이가 없을 정도며,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로 가서는 그 하이브리드 레터링마저 없어지고 휠 빼고 외형상 차이가 전무해졌다. 한술 더 떠서 그랜저 GN7은 아예 휠마저 트림 불문 완전히 통일하면서 외형상 차이가 전혀 없어졌고, 쏘나타 DN8과 3세대 K5는 전기형의 경우 여전히 하이브리드와 일반 모델의 외형 차이가 있었으나, 후기형에서는 쏘나타는 휠만, K5는 K8과 마찬가지로 휠과 레터링에만 차이가 있게 변경되었다.[3] 특히 에스프레소는 12년형 연식변경 모델에서 사라져 당연히 하이브리드에서도 주어지지 않았으며, 다크그레이는 한동안 계속 주어지다가 풀체인지를 출시하기 전에 빼버리고 레밍턴 레드를 추가했다.[4] 가끔씩 연비가 40km/l 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5] 한국에서는 그랜저/K7 2.4L 하이브리드에 달렸다.[6] 따라서 1:1 테일램프 교체가 불가능하다.[7] 이후 K5 DL3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5, Electrified G80에 순차적으로 탑재됐다.[8] 1년 최대치인 1,300km를 공식연비인 20.1km/L로 계산하면 1년에 대강 무연휘발유 65리터 정도, 휘발유 단가를 2천 원으로 잡아야 1년에 13만 원가량을 아끼게 된다는 이야기다. 옵션 가격을 생각하면 10년 이상은 굴려야 금액 부분에서 득을 보게 되는 셈. 그나마도 저게 최대치이고 휘발유 단가가 저렴하거나 낮시간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 경우가 많다면 가성비는 더더욱 떨어지게 된다. 당장 코로나 사태가 진행 중인 2020년 5월의 전국 평균가 기준으로는 1년에 최대 8만 원 정도밖에 아낄 수가 없다. 때문에, 최소 15년은 타야 옵션값 상쇄가 가능한 수준까지 간다.[9] 8세대 쏘나타 이후 출시된 더 뉴 그랜저, 아반떼 CN7, 투싼 NX4, 더 뉴 싼타페의 경우 아예 출시부터 하이브리드 레터링을 부착하지 않았다.[10] Active Shift Control(변속 정밀 제어). 전기 모터에 내장되어 있는 센서를 활용하여 변속기로 들어가는 엔진 출력수와 변속기에서 나오는 엔진 출력수를 1초에 500번씩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엔진의 회전 속도와 변속기의 회전 속도를 재빨리 동기화하는 기술. 즉, 기어 변속시, 엔진과 변속기의 속도 동기화를 변속기 내의 클러치가 하는 것이 아닌, 전기 모터가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블로그 글에 따르면 변속충격이 사라지고, 변속 속도도 빨라지고, 소폭이긴 하지만연비도 좋아지고, 변속기의 내구성도 좋아졌다고 한다.[11] 2023년 3월에 올라온 글로벌 런칭 필름을 통해 북미형 하이브리드 모델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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