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년 중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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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년 중국·일본 갈등 사태란 2025년 11월 7일, 일본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입헌민주당 오카다 가쓰야 의원의 질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양안관계 유사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존립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시작으로, 주 오사카 중국 총영사 쉐젠이 다카이치 사나에를 간접적으로 겨냥하여 참수 발언을 하는 등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발언 철회를 요구하며 경제 제재 및 문화적 교류 중단을 발표하여 확대된 일련의 외교 분쟁이다.
본격적인 갈등의 조짐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 2025년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 국내 언론 일각에서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문화 제재인 '한한령'에 빗대어 한일령(限日令)이라고 칭하기도 한다.[1][2]
본격적인 갈등의 조짐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 2025년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 국내 언론 일각에서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문화 제재인 '한한령'에 빗대어 한일령(限日令)이라고 칭하기도 한다.[1][2]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은 어떻게 중국을 분노케 했나(BBC)
2025년 11월 7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가 개회하였고 이날 질의·답변 시간에 입헌민주당 소속 의원 오카다 가쓰야[3]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다음과 같이 질의했다.
2025년 11월 7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가 개회하였고 이날 질의·답변 시간에 입헌민주당 소속 의원 오카다 가쓰야[3]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다음과 같이 질의했다.
"총재 선거 당시, 대만에 중국이 해상 봉쇄를 실행하면 '존립 위기 사태(存立危機事態)'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를 염두에 둔 것인가?"
이에 다카이치 총리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전함을 사용해 무력 행사가 수반된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는 경우다…. 그런 상황이라면 집단적 자위권을 포함해 대응 가능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다."
존립 위기 사태는 2015년 아베 신조 내각 당시 안보 법제를 제정·개정하면서 도입된 법령 용어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을 가리킨다. 이는 사실상 양안전쟁 발발 시 일본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이야기한 것으로, 일본에서 현직 총리가 대만 유사시를 두고 존립 위기 사태라고 공식 언급한 것은 해당 발언이 처음이다. 대개 일본의 현직 총리들은 비슷한 질문을 받아도 애매모호하게 넘기는 것이 보통이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정보를 종합해 판단해야 하므로 일률적으로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가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총리가 이례적으로 외교적 수사가 아닌 직접적인 법령 용어를 사용하였다. ###
이어진 질의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해당 발언 자체는 이전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 것"이라 밝히며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만 유사시 개입 주장 자체는 다카이치만의 주장은 아니고, 일본의 강성 우익들이 이전부터 주장해온 것이다. 아베 신조 전 총리도 퇴임 후에 동일한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현직 총리로서 이러한 발언을 한 것은 다카이치가 최초이며, 이는 전직 총리들도 현직으로선 하지 못한 발언을 다카이치가 한 것으로, 더 우경화된 일본 정치의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태의 원인이 된 대만 질문을 한 오카다 가쓰야는 2026년 2월 8일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석패율 구제도 못 받고 낙선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4]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발언 다음 날인 11월 8일, 주 오사카 중국 총영사 쉐젠(薛剑)이 자신의 SNS에 다카이치 총리를 간접적으로 겨냥한 듯 '더러운 목을 자르지 않을 수 없다'는 발언을 하여 일본 내 여론이 격앙된 사건이다.[5] 중의원 질의가 일본 국내 언론에서 집중 조명되는 단초가 된 사건으로, 이후 일본 정부가 외교 루트를 통해 항의하고 중국이 이에 맞서 일본 대사를 초치하면서 본격적인 외교 문제로 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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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게시글이 투고된 X(구 트위터)의 계정으로 현재는 글이 삭제된 상태다. | ||||
勝手に突っ込んできたその汚い首は一瞬の躊躇もなく斬ってやるしかない。覚悟が出来ているのか。😡제멋대로 들이밀고 있는 그 더러운 목을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베어버릴 수 밖에 없다. 각오가 되어 있는가. 😡쉐젠 주 오사카 중국 총영사관 총영사
이 게시글이 중일 양국의 네티즌들에 의해 확산되며 민간 여론이 끓어올랐고, 특히 일본에서는 정부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유식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야후 재팬의 메인을 장식할 정도였다. 며칠 뒤 기하라 미노루 일본 내각관방장관은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으로,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빠른 삭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사실 해당 게시글은 관방장관의 성명 이전에 이미 지워졌지만 쉐젠 총영사는 이전부터 과격하고 직접적인 발언을 개인의 SNS 계정에 투고하는 성향이 있었고,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쉐젠 총영사의 다른 발언 등을 발굴해 공론화시키기 시작했다.
11월 13일, 중국 외교부의 쑨웨이둥 부부장이 가나스기 겐지 주중 일본대사를 초치해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발언을 질타했는데,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호출한 시간이 새벽 3시경이었다고 한다. 쑨 부부장은 "다카이치의 타이완 관련 발언은 극도로 나쁘고, 극도로 위험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한 것"이라며, "중일 관계의 정치적 기초를 심각하게 파괴했고, 중국 인민의 감정을 심각하게 상처 입혔다. 14억 중국 인민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11월 17일, 일본 정부는 사태 진정을 위해 가나이 마사아키金井 正彰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중국으로 급파했다. # 그러나 회담 후 류진쑹劉勁松 중국 외교부 아시아 국장은 "회담 내용에 불만족"한다고 전하며, 언론에 사실상 회담이 결렬되었음을 알렸다. # 일본 자유민주당은 쉐젠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
11월 13일, 중국 외교부의 쑨웨이둥 부부장이 가나스기 겐지 주중 일본대사를 초치해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발언을 질타했는데,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호출한 시간이 새벽 3시경이었다고 한다. 쑨 부부장은 "다카이치의 타이완 관련 발언은 극도로 나쁘고, 극도로 위험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한 것"이라며, "중일 관계의 정치적 기초를 심각하게 파괴했고, 중국 인민의 감정을 심각하게 상처 입혔다. 14억 중국 인민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11월 17일, 일본 정부는 사태 진정을 위해 가나이 마사아키金井 正彰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을 중국으로 급파했다. # 그러나 회담 후 류진쑹劉勁松 중국 외교부 아시아 국장은 "회담 내용에 불만족"한다고 전하며, 언론에 사실상 회담이 결렬되었음을 알렸다. # 일본 자유민주당은 쉐젠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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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 텔레비전이 산하매체 옥연담천玉淵談天에 회담 결렬 뒤에 나오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가나이 마사아키가 시무룩한 낯빛으로 고개를 숙이고 류진쑹이 인민복을 입고 호주머니에 두 손을 넣고 오만한 낯빛으로 깔보는 모습이 나와서 일본의 조야朝野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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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나이 마사아키가 한일 무역 분쟁에서 한국 측 외교관에게 고압적인 자세를 취해서 한국 언론도 비상한 관심을 보인다.
한편 이 사건에 관한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중국보다 우리의 동맹국들이 무역에서 우리를 더 이용했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
한편 이 사건에 관한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중국보다 우리의 동맹국들이 무역에서 우리를 더 이용했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
사진 한 장은 만 개 단어만 하네요… 누가 "보스"인지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한데 일본은 국력 차원에서만 중국보다 훨씬 약한 건 아닙니다. 국력도 그렇지만, 국제적인 "민심"도 일본 극우파 정치인들에게는 없습니다. 중국은 유엔에서 예컨대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투표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일본의 우파 지배자들을 지지하는 세력이란… 이미 감옥에 간 한국의 윤 모와 같은 경우 이외에는 찾아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미국은 본래의 "기둥서방"이지만, 지금 "나 몰라라"하고 있기에 일본의 집권 극우파로서는 "근신" 이외에는 별 도리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한창 중일관계가 악화일로 되고 있는 12월 6일, 중국군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전투기를 레이더 조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7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대신은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에서 발함한 J-15 전투기가 오키나와 본섬 남동 공해를 침범하자 긴급발진한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대해 2차례 레이더 조준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방일 중인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중국에 강하게 항의했으며 리처드 마를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일본과 호주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극히 유감이다."라며 중국에 항의했으며 외무성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사무차관은 우장하오 주일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다. #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일본이 중국군의 훈련 사전 통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정면 반박하며, 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간의 무선교신내역을 공개하면서 중국은 훈련을 실시하는 해역과 공역은 미리 공표하는 등 사전에 해당 사실을 고지했고, 일본 측이 이를 인지했지만 오히려 항공자위대가 중국군에 여러 차례 접근해 중국 해군의 훈련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
7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대신은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에서 발함한 J-15 전투기가 오키나와 본섬 남동 공해를 침범하자 긴급발진한 항공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대해 2차례 레이더 조준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방일 중인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중국에 강하게 항의했으며 리처드 마를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일본과 호주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극히 유감이다."라며 중국에 항의했으며 외무성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사무차관은 우장하오 주일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다. #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일본이 중국군의 훈련 사전 통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정면 반박하며, 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간의 무선교신내역을 공개하면서 중국은 훈련을 실시하는 해역과 공역은 미리 공표하는 등 사전에 해당 사실을 고지했고, 일본 측이 이를 인지했지만 오히려 항공자위대가 중국군에 여러 차례 접근해 중국 해군의 훈련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
- 11월 18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일하는 세포, 짱구는 못말려의 중국 극장 개봉이 취소되었다. 영화 수입사와 배급사들이 전날 개봉 취소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 일하는 세포 실사영화판은 11월 22일,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12월 6일 개봉 예정이었다. # #
같은 날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대만 문제로 '이 경우는 이렇게'라고 정부가 단정하는 것은 역대 정권이 피해 온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대만 유사는 일본 유사'라고 말하는 것에 매우 가까운 이야기다. 그다지 억지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라고 다카이치의 발언을 의문시했다. 엑스#
아라야 다카시 전 특수작전군장은 18일 오후 10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대만 문제는 어차피 중국 (양안) 간의 내분이고, 대만 항로는 실제 일본 무역수출로의 1% 이하"라고 정리하며, "이런 상황에서 총리의 발언은 구체적인 상황 발생의 징후도 없는 가운데의 군사적 도발에 상당한다. 이러한 중대한 발언은 진정으로 국가의 위기적 상황에 조우하여 국가의 총의로서 국민의 결의를 바탕으로 발언해야 할 것으로, 무책임한 실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페이스북
- 11월 19일, 중국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중국이 수산물 수입을 중단한 뒤 양국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이달 5일부터 홋카이도에서 냉동 가리비 6톤을 실은 어선이 중국에 입항하는 등 수입이 재개되는 모양이었으나, 약 보름 만에 다시 중단된 것이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표면적인 이유로 '오염수와 관련하여 제공하기로 했던 기술 서류가 제공되지 않고 있음'을 들었다.
- 11월 20일, 마카오에서 24일 열릴 계획이었던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의 발언 철회가 없으면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 발표했다. #
한편 같은 날 오후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산 수산물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7] 라이 총통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X에 이 게시물을 올렸는데, X에는 중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올렸다. 라이 총통은 지난 17일에도 "일본에 대한 중국의 하이브리드 공격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자가 돼서는 안 되고,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의 궤도로 돌아와야 한다"고 중국을 비판한 바 있다. #
이날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는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조처와 관련해 “중국의 경제적 강압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국민을 향해서는 “우리는 가능한 모든 곳에서 계속해 저항할 것”이라며 “우리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여러분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
한편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다카이치가 대만 유사시를 매우 우려한다는 입장을 이해한다며 "놀랐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방위비를 5%로 올리는 걸 보고 싶다"며 일본의 방위비 증액을 기대하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다만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를 집단 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존립위기 사태'로 볼 수 있다고 했던 것과 관련해 "존립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했다. #1, #2
20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자신의 X 계정에서 "어디까지나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 문제이며 일본이 관여해선 안 된다" "국익 손실은 헤아릴 수 없다"라고 정부 여당을 비판했다. #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말이 지나쳐 일본과 중국 간 관계가 매우 엄중한 국면이 됐다"며 "상당히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자위대의 최고 지휘관인 총리가 경솔하게 구체적인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불문율"이라고 덧붙였다. #
- 11월 21일, 이틀 전 11월 19일 일본 싱어송라이터 KOKIA의 중국 베이징시 공연이 리허설까지 진행됐음에도 개막 30분 전 취소되었다는 사실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를 통해 보도되었다. 공지는 기자재 문제라고 나갔으나 중국 현지인들조차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의 압력으로 행사가 강제 취소되었다고 믿고 있다. #
일본 가수 미나미의 아시아 투어 일정 중 11월 21일 베이징시, 11월 23일 상하이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11월 21일 미나미가 중국에 입국을 한 상황에서 개연 1시간 전에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미나미의 베이징, 상하이 공연을 강제 취소시켰다.
- 11월 23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대만에서 동쪽으로 약 300㎞ 떨어진 이시가키섬과 요나구니섬을 방문해 “정부는 역내 잠재적 안보 위기에 대비하고 있다”며 “대만을 둘러싼 갈등 가능성에 대한 정부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해당 섬에 적 항공기 레이저를 방해하는 대공 전자전 부대와 03식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한다고 밝히면서 미사일 배치를 통해 일본이 공격받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언급했다. #, # 중국의 글로벌타임스는 '긴장을 조성하고 군사적 대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다'며 반발했다. #
- 11월 24일, 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가 참석했다. 일각에서는 G20에서 일본과 중국의 회동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그 예상을 정면으로 부정하듯 중국어 통역관을 대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오히려 중국의 희토류 독점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말을 꺼내어 들었다.
- 11월 26일, 다카이치 총리가 당수 토론에서 비핵 3원칙에 관해 "현실적인 대응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등에서는 2034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순항 미사일을 원자력 잠수함에 탑재할 가능성에 관해서도 논하고 있다. #一方で2034年を目標に海洋発射型核巡航ミサイルの開発を進めており、搭載が想定される原子力潜水艦などの日本寄港も取り沙汰される。한편 2034년을 목표로 해양발사형 핵순항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탑재가 상정되는 원자력 잠수함 등 일본 기항도 화제가 되고 있다.
- 11월 28일, 중국에서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이던 일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줄줄이 중단되거나 취소되었다.
- 반다이 남코 페스티벌 상하이에서 진행된 오오츠키 마키의 공연 도중에 부득이한 사정으로[8] 노래를 끄고 가수를 퇴장시켰으며, 이후 예정된 모모이로 클로버 Z, ASH DA HERO의 공연도 모두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 # X(구 트위터)에 올라온 원본 동영상 더쿠에 올라온 버전 유튜브 영상
- 29일 열릴 예정이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아시아투어 상하이 공연이 갑자기 취소됐다. 일본과 중국의 스태프 총 200명이 협력하여 5일에 걸쳐 상하이의 무대를 완성했으나, 28일 오전에 갑작스럽게 공연 중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쿠 이후 11월 30일 전좌석을 비운 채 그냥 공연을 진행해버리는 대범함을 보였으며 더쿠기사 이로 인해 중국 내 팬들의 아유미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자 중국 언론사들은 일제히 '한 스태프가 리허설 장면을 무단 촬영하여 무관중으로 공연을 진행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 또한 리허설 무단 촬영을 한 스태프의 실명이 공개된 사과문을 중국 언론에서 공개하였으며 하마사키 아유미 본인도 12월 2일 본인이 무관중 공연을 했다고 쓴 X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한다. #
- 29~30일 개최될 예정이던 리스아니! 상하이 공연이 불가항력적인 사정으로 급거 중지됐다. 엑스
- 11월 29일 항저우·베이징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뮤지컬이 갑자기 중지됐다. 또한 홍콩 공영방송 RTHK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일하는 세포!!의 방영을 중단했다. 이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은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와 함께 최근 중국 본토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날 다수의 중국 항공사들이 12월부터 일본 전역으로 가는 노선 172개 5,548편 중 72개 904편의 운행을 중단시킬 것이라 발표했다.[9] 일본행 항공편 16%가 급감한 것. 25일 기준 268편이었으나, 불과 이틀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권 가격이 한화로 10만 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중국 당국은 2026년 3월까지 일본행 항공편을 더욱 줄일 것으로 알려져 타격은 이제 시작이라는 분석이다. #1 #2
- 12월 2일, 중국은 유엔 총회에 서한을 보내 일본 총리의 발언 철회와 일본이 말한 대만 관련된 일관된 입장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하라고 요구했다. 기사 같은 날 중국 해경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일대에서 작업하던 일본 어선이 중국 영해를 침범하여 강제 퇴거시켰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중국 해경이 일본 영해를 침범하였다가 밖으로 이동했다고 발표하고 이에 항의했다. 기사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한국의 외교부장관 격)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문제로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는 것은 대만한테 이득될 것이 없다"며 갈등이 최대 1년가량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이날 후쿠야마 요시키의 중국 공연(12월 20일 예정)이 불가항력적인 이유(중국 정부의 압박)로 인해 취소되었다. #
오노다 키미 경제안보담당대신은 일본 가수나 성우들의 중국 공연이 대거 취소되는 사태에 대해 "아티스트들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말고 전 세계의 팬을 늘려나가는 노력을 해라."라며 중국 공연 대거 취소 사태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링크
환구시보의 전 편집장 후시진은 오오츠키 마키의 공연 도중에 강제로 중단시키고 퇴장시킨 것과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연을 취소시킨 것은 중국 측이 과도한 조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일본에 대한 제재를 하더라도 '부드러운' 방식으로 '지속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시진이 올린 이 지적의 원본 글은 당일날 바로 삭제되었다. 기사
- 12월 4일, 중국 인민해방군과 중국 해경이 100여 척의 함정을 동원해 동중국해, 남중국해 일대에서 일본을 겨냥한 군사 훈련 겸 무력 시위를 진행하였다. 기사
한편 교도통신에서는 2026년 1월에 한일정상회담을 추가로 진행할 것이며, 장소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역구인 나라시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J-POP 산업 지원을 위해 550억 엔(한국 돈으로 약 5,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일본 가수들의 중국 공연이 중국공산당의 압박으로 강제 취소되는 상황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진출"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링크 일본 총리의 자금 지원에 따라 일본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훨씬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5년 12월 5일 관련 이슈는 다음과 같다.
- 12월 4일 진행하였던 중국의 군사 훈련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타국의 과도한 반응을 경계한다며 과도한 해석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기사
- 중국 게임 개발사 HoYoverse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붕괴: 스타레일은 이날 열린 공식 방송에서 버전 연장 공지를 진행하였다. 하필 이 시기는 신규 업데이트 지역 공개와도 맞물렸는데, 이전부터 일본풍 지역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측되었고, 게임 내 요소로도 이를 알 수 있었으나 전혀 다른 이상 낙원 지역을 소개했다. 이런 사태가 그렇듯 개발사 측은 이 사태가 중일 갈등과 관계되었다는 어떠한 오피셜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중일 갈등으로 인해 급하게 지역 리소스를 뜯어 고치기 위해 업데이트 연기를 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중일 갈등으로 인한 3.8 버전 연장 사태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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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CLOSE YOUR EYES의 팬미팅이 항저우에서 진행되었으나, 일본인 멤버인 켄신은 팬사인회에 불참했다. 또한, iNKODE의 INTHE X project 소속 연습생인 일본인 연습생 마사토, 센과 중국인 연습생 쑨지아양, 펑진위의 팬미팅 역시 당일 취소되었다. # ##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12월 6일로 개봉 예정이였으나 개봉이 무기한 연기 되었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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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 14일
- 보이그룹 EXO의 멤버 레이가 12월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예정돼 있던 콘서트에 당일 불참을 하게 되었다. 12월 13일 리허설 및 사전 행사까지 레이가 참석했던 상황이라서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중국공산당의 요구로 12월 14일 레이가 강제 귀국되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갑자기 일정이 변경됐다며 사과 공지를 올려야 했다.[12] 이 조치는 중국 정부가 진행하는 한일령이 해제되지 않고 있는 한한령과 맞물리면서 중국 정부가 중국 국적의 해외 연예인들의 활동까지 제재를 거는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기사
- 15일
- 여론조사에서 대만 유사시에 중국과의 관계에서 불안감을 겪는다는 일본인이 66%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 16일
- 17일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맞아 총리 관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해 "일본 정부의 종래 입장을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참의원(상원)에서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종래 정부 입장을 넘은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반성할 점으로 삼아 향후 국회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날은 당시 발언이 기존 정부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
- 18일
- 2026년 1월 16일 ~ 2026년 1월 17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수용인원 18,000석)에서 공연 예정이던 Roselia ASIA TOUR 「Neuweltfahrt」 상하이 공연이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취소되었다. # 대체 공연이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Zepp 오사카 베이사이드(수용인원 2,801석)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공연 규모가 양일 기준 36000석에서 5600여석으로 대폭 축소된 만큼 티켓 및 MD 판매 수익이 급감하여 부시로드 측의 큰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본 아시아 투어에는 서울 공연도 포함되어 있는데, 공식의 취소 발표 전 이미 이를 예상하고 있던 중국 팬덤 사이에서 서울 공연을 예매하는 방법이 공유되기도 했고 ##, 실제로 서울 공연에 중국인 관람객이 다수 목격되었다.
- 19일

공지문- 2025년 12월 27일 ~ 12월 28일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시행 예정인 중국 최대의 동인 행사 제32회 COMICUP(CP32)에서 중국 IP가 아니라 일본 IP를 소재로 한 동인 부스 약 14,000여 개를 행사 1주일 앞두고 전부 강제 취소통보하였다. 또한 미국, 한국 등 제3국 IP를 소재로 한 동인 부스들도 시행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중국 IP를 소재로 한 부스 및 코스프레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링크 특히 이번 공지문에서는 이례적으로 부스 및 코스프레 강제 취소 사유에 "최근의 정치, 사회적 변화에 따른 문화적 책임 강화"라고 언급하여 2025년 중일 갈등에 따른 중국공산당 정부의 압력이 있음을 명시적으로 인정했다. 다른 행사들이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취소될 때에는 "불가항력적인 사유" 등으로 돌려서 표현했으나 이번 COMICUP은 대놓고 중국 정부의 압박이 있다고 인정해버린 것이 차이점. 이 공지문은 웨이보에 실명으로 로그인을 해야만 볼 수 있는 COMICUP 내부 사이트에도 제대로 올리지 않고 취소 대상이 된 부스 책임자에게만 이메일로 통보하였다. 코스프레 역시 중국 IP(원신, 붕괴3rd 등)를 소재로 한 코스프레만 허용된다.
- 20일
- 21일
- 25일
- 중국이 자국 여행사에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종전의 60% 수준까지 감축하도록 지시했다. #
- 26일
- 27일
- ZUTOMAYO의 2026년 아시아 투어인 ZUTOMAYO INTENSE II 「坐・ZOMBIE CRAB LABO」 중 2026년 3월 28일, 3월 29일 시행 예정인 상하이 공연이 공식 취소되었다. 링크 ZUTOMAYO가 올린 공지문을 보면 상하이시 공연은 ZUTOMAYO의 의사가 아니라 상하이 대관처 측에서 강제 취소 통보를 한 것으로 나온다. 결국 해당 공연은 일본 후쿠오카시 마린 멧세 후쿠오카 Hall B로 변경되었다.
-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과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가 중의원 개헌선 310석을 넘어서는 초압승을 하였다. 이에 다카이치 사나에 - 시진핑 간 관계가 훨씬 악화되어 중국의 한일령 강도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기사2
- 2025년 11월 7일 2025-2026년 중일 갈등의 시작이 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예산위원회 질의를 한 당사자가 바로 중도개혁연합의 오카다 가쓰야이다. 기사 오카다 가쓰야의 질의 이후 중일관계가 한일령이라는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지역에서 "왜 긁어 부스럼 만들었냐"며 오카다가 책임론에 휩싸였다. 2026년 2월 8일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오카다 가쓰야는 본인 지역구로 오카다 왕국으로 불리는 미에현 제3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당 후보에 밀려 석패율 구제도 못 받고 낙선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일본 아이돌물-밴드물인 BanG Dream!의 캐릭터 토가와 사키코의 생일 축하(2월 14일) 팬덤 광고가 걸렸다. 토가와 사키코 광고가 걸리자 중국 정부 당국자가 나와서 "한일령"에 따라 사키코 광고를 철거하라고 행정처분하였다. 하지만 토가와 사키코는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게임에 나오지 않고 중국 게임인 명일방주에 컬래보로써 먼저 등장한 상황이라서, 광고 주최 측이 "토가와 사키코는 중국 게임 명일방주 캐릭터"라고 주장하여 중국 당국자가 행정처분을 취소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해당 설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링크 한국 반응
- 중국은 일본의 방위산업 기업 등 20개 사를 수출 관리 목록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쓰비시 중공업, IHI, 가와사키 중공업, 후지쯔, NEC 등 일본내 굵직한 대기업들이다. 게다가 방위대학교, JAXA 등의 교육기관, 연구기관도 추가되어 있다. 중국측은 해당 기업들이 일본의 재무장화 및 군사력 증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수출 규제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표로 인하여 중국 내 기업들은 해당 기업들과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거래를 할 수 없고, 제 3국이나 개인간 거래도 금지된다. 일본의 사토 게이 관방부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기사
2026년 2월 8일 일요일에 실시된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이다.
2025년 말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해당 갈등과 그에 따른 일본 내 반중 감정 고조가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집권당인 자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중국 측의 공격적 발언과 압박은 일본 국민들의 여론에 부정적 인상을 남겼고, 이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다카이치 총리는 '강한 일본' 이미지를 부각하며 민족주의 정서를 자극했다. 이는 위기에 놓였던 자민당 결집을 이끈 요인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에서 거론되는 북풍에 빗대 '중풍'이라 불리기도 한다.
일본의 대중 경계심은 단순한 감정 차원을 넘어, 중국의 부상으로 아시아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인식과 맞물려 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및 관광객 증가로 중국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환경, 오버투어리즘 문제 등도 반중 정서를 심화시키는 요소로 지적된다.
2010년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 당시의 희토류 수출 중단 경험은 일본 내에 '굴욕' 인식으로 남아 있다. 다카이치는 희토류 자주 채굴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 이미지를 강화했고, 총선 직전 해저 희토류 채굴 성공 소식은 상징적 성과로 활용됐다. 서구 언론은 이를 포클랜드 전쟁 당시 지지율이 급등한 마거릿 대처에 비유하기도 했다.
갈등 국면에서 2025년 11월 28일 중국 상하이시 공연 중 일본 가수 오오츠키 마키가 강제 퇴장당한 사건은 일본 내 반중 감정을 크게 자극했다. 중국 환구시보 편집장 후시진조차 과도한 조치라 우려를 표했으나,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선거에서 역풍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학계 역시 다카이치 압승의 주요 요인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아태평화연구기금회(FAPS)의 둥리원 이사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야마토 정신'을 일깨웠다”고 평가하며, 중국의 압박이 오히려 다카이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행사에서 궈위런 부원장은 이번 선거로 일본 정치권 내 친중 세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의 외교 압박이 역풍을 일으켜 일본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기사
2025년 말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해당 갈등과 그에 따른 일본 내 반중 감정 고조가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집권당인 자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중국 측의 공격적 발언과 압박은 일본 국민들의 여론에 부정적 인상을 남겼고, 이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다카이치 총리는 '강한 일본' 이미지를 부각하며 민족주의 정서를 자극했다. 이는 위기에 놓였던 자민당 결집을 이끈 요인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에서 거론되는 북풍에 빗대 '중풍'이라 불리기도 한다.
일본의 대중 경계심은 단순한 감정 차원을 넘어, 중국의 부상으로 아시아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인식과 맞물려 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및 관광객 증가로 중국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환경, 오버투어리즘 문제 등도 반중 정서를 심화시키는 요소로 지적된다.
2010년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 당시의 희토류 수출 중단 경험은 일본 내에 '굴욕' 인식으로 남아 있다. 다카이치는 희토류 자주 채굴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 이미지를 강화했고, 총선 직전 해저 희토류 채굴 성공 소식은 상징적 성과로 활용됐다. 서구 언론은 이를 포클랜드 전쟁 당시 지지율이 급등한 마거릿 대처에 비유하기도 했다.
갈등 국면에서 2025년 11월 28일 중국 상하이시 공연 중 일본 가수 오오츠키 마키가 강제 퇴장당한 사건은 일본 내 반중 감정을 크게 자극했다. 중국 환구시보 편집장 후시진조차 과도한 조치라 우려를 표했으나,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선거에서 역풍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학계 역시 다카이치 압승의 주요 요인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아태평화연구기금회(FAPS)의 둥리원 이사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야마토 정신'을 일깨웠다”고 평가하며, 중국의 압박이 오히려 다카이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행사에서 궈위런 부원장은 이번 선거로 일본 정치권 내 친중 세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의 외교 압박이 역풍을 일으켜 일본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기사
- 칼을 소지한 현직 육상자위대 자위관이 주일 중국대사관 담을 넘어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대사관 측은 "일본에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17]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자위대원이라고 자칭한 인물이 담을 넘어 주일 중국대사관에 강제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일본 측에 엄중하고 강력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이 인물은 '신의 이름으로 중국 외교관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이 사건은 '빈 외교관계 협약'을 심각하게 위반했고, 중국 외교 인력의 신변 안전과 외교시설 안전을 위협했으며, 그 성격과 영향이 매우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18]
린 대변인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일본이 중국과의 외교 관계와 관련한 표현을 '가장 중요한 관계'에서 '전략적이고 상호이익적 관계'로 격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현지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는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현재 중일 관계 상황의 근본 원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잘못된 발언에 있다"며 그간의 원론적 입장을 거듭 전했다.
-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9월 19일 ~ 10월 4일 개최되는 조직위원회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예선 참가국을 공개했는데, 중국이 불참하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한한령이 완전히 해제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가해질 한일령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어느 정도일지 정확하게 예상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한일령 초기 기준으로는 한중관계에 있어선 약소하게 호재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일령으로 인해 동아시아 해외여행을 목표로 하던 중국인들이 일본이 선택지에서 빠지면서 제일 유사한 한국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 호텔, 항공, 관광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케이팝 아이돌도 다국적화 되면서 개인 단위로 활동하는 일본 출신 아이돌은 물론이고, 그룹마저도 그 중에 일본 출신이 끼어있다는 이유로 중국 행사를 취소하거나 해당 멤버만 배제하고 진행하는 등 그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20]
한일령으로 인해 동아시아 해외여행을 목표로 하던 중국인들이 일본이 선택지에서 빠지면서 제일 유사한 한국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 호텔, 항공, 관광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케이팝 아이돌도 다국적화 되면서 개인 단위로 활동하는 일본 출신 아이돌은 물론이고, 그룹마저도 그 중에 일본 출신이 끼어있다는 이유로 중국 행사를 취소하거나 해당 멤버만 배제하고 진행하는 등 그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20]
중국의 한일령 선포 이후 J-POP 일본 가수나 락밴드의 중국 공연이 전부 취소당하면서 중국에서 시행하려던 일본 가수들의 투어 회차를 전부 한국으로 돌리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에 일본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급증하고 있다. 일본 가수들이 외국으로 나가고는 싶은데 일본 엔화 가치의 하락으로 미국이나 유럽 투어를 돌기에는 너무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국인 배척 정책으로 공연 비자를 받기[21]도 쉽지 않다. 한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자우림, 송가인 등 가수들이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로 인해 공연이 무산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가기는 어렵고, 유럽은 2026년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 일대의 항로가 봉쇄되면서 물리적으로 방문이 어려워졌다. 문화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중국에서 일본 가수들이 일반적으로 공연을 했으나 한일령 여파로 일본 가수들이 중국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자 대안으로 한국 공연이 뜬 것이다.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하고, 한국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에 일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한일관계 강화 역할도 하고 있다.
- 2026년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주요 메이저 일본 가수: 호시노 겐, 마츠다 세이코, ONE OK ROCK,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즛토마요), 미즈키 나나, tuki., Chevon, amazarashi, ロクデナシ(로쿠데나시), GACKT, King Gnu, LiSA, back number, Vaundy, Official髭男dism, Novelbright, SPYAIR,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켄토. 이 중 2026년 한국에서 처음 공연을 하는 가수가 마츠다 세이코, 미즈키 나나, tuki., back number, Vaundy,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켄토까지 줄줄이 굴비로 엮여 있다. SPYAIR는 한국 KINTEX에서 처음으로 스파이에어 정규 이벤트인 JUST LIKE THIS 공연을 열기로 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은 아예 2026년 개최를 서울특별시에서 하게 되었다.
한일관계에 있어서도 간접적으로 수혜를 봤다. 중일 갈등이 본격화하기 전, 다카이치의 취임을 전후해서 독도 문제 등으로 한일 양국에서 얼굴을 붉힐만한 부분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아직 일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정도는 아니라 양국 정부에선 '불필요한 외교 마찰로 번지는 수준은 막자'는 등의 의견이 주류였고 2026년 1월 한중정상회담을 전후해서 중국이 한국에 대해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일본 측에서도 한국을 자국에 우호적인 쪽에 두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언론 일각에서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언급을 꺼내기도 했다. #한중정상회담 직후에는 2026년 1월 한일정상회담이 열렸으며, 여기에서는 양국 정상이 친분을 과시하는 이벤트가 준비되기도 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에 대해 일본으로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조치가 한국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중국(원소재)→일본(가공소재)→한국(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조상 일본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중앙일보, 정부 “중국의 대일 희토류 통제, 한국도 영향권”(2026년 1월 8일)
2026년 1월 8일 산업통상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윤창현 산업안보실장 주재로 관련 회의를 개최하였다. 여기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한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국내 산업 전반으로 희토류 관련 영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기사
위와 같이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불가피하게도 타격을 받았다. 특히 2026년 1월 들어 중국이 결국 희토류 규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게 두드러졌는데, 위 기사대로 한국의 반도체나 배터리와 같은 첨단 제품들은 중국에서 채취 및 가공한 희토류 정제품들을 일본이 수입하여 반제품으로 만들고 또 이렇게 제작된 반제품을 국내 기업이 수입하여 반도체 웨이퍼나 배터리등의 완제품으로 가공하는데 일본에의 희토류 수출이 금지되면 한국의 완제품 생산 공정에도 영향이 올 수밖에 없다.해당 영상 11분부터 참고 이런 연유로 인해, 다른 한일령은 한국이 어떻게 피해나갈 수 있지만 희토류만큼은 한국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한국에 희토류 정제/제련 공장이 없고(중국 100% 독점) 희토류 정제품을 가공해 배터리로 만들기 이전 희토류 반제품을 만드는 것은 일본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2026년 1월 9일 YTN에서는 장시간 인터뷰를 개최하여,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아주 중요하며, 중국의 희토류 시장 장악 비율은 90%에 가까우며, 자석이나 반도체에 들어가는 핵심 중희토류는 사실상 중국 남부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기사
위와 같이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불가피하게도 타격을 받았다. 특히 2026년 1월 들어 중국이 결국 희토류 규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게 두드러졌는데, 위 기사대로 한국의 반도체나 배터리와 같은 첨단 제품들은 중국에서 채취 및 가공한 희토류 정제품들을 일본이 수입하여 반제품으로 만들고 또 이렇게 제작된 반제품을 국내 기업이 수입하여 반도체 웨이퍼나 배터리등의 완제품으로 가공하는데 일본에의 희토류 수출이 금지되면 한국의 완제품 생산 공정에도 영향이 올 수밖에 없다.해당 영상 11분부터 참고 이런 연유로 인해, 다른 한일령은 한국이 어떻게 피해나갈 수 있지만 희토류만큼은 한국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한국에 희토류 정제/제련 공장이 없고(중국 100% 독점) 희토류 정제품을 가공해 배터리로 만들기 이전 희토류 반제품을 만드는 것은 일본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2026년 1월 9일 YTN에서는 장시간 인터뷰를 개최하여,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아주 중요하며, 중국의 희토류 시장 장악 비율은 90%에 가까우며, 자석이나 반도체에 들어가는 핵심 중희토류는 사실상 중국 남부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기사
[1] 한한령이라는 말부터가 한국에서 기원된 용어이며, 중국에서도 한한령이라는 단어는 사용하나 공식적으로 한한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에 공식 언론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한○령은 어떠한 법률로나 구체적 조치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이 눈치주면 알아서 숙이는 형태이기 때문이다바이두백과의 한한령 문서[2] 중앙일보 기사 표제에서 '한한령 이은 한일령'이라는 식으로 처음 사용했다.[3] 민주당 정권 당시 외무대신, 부총리 등을 역임한 바가 있다.[4] 13번의 선거 중 첫 낙선인데다가, 오카다 의원은 노다 내각에서 부총리를 지낸 거물급 인사이다.[5] 일본어에 참견하다, 간섭하다, 오지랖을 부린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首を突っ込む(목을 들이밀다)라는 관용구가 있다. 쉐젠 총영사는 이걸 문자 그대로 받아쳐서 표현 수위를 과격하게 끌어올린 것.[6] 왜 그런지는 참고[7] 이후 대만은 바로 다음날인 11월 21일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를 전면 철폐하였다. #[8] 중국공산당 요청으로 취소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공식적 입장은 '부득이한 사정' 이다.[9] 오사카(간사이) 626편, 도쿄(나리타)와 나고야 각각 68편, 삿포로(신치토세) 61편 등이다.[10] 1972년 9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체결한 공동성명이다. 이 조약이 체결된 후 일본은 대만과 외교 관계를 단절하고, 중국과 정식으로 수교하였다. 또한, 성명의 일부에는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본다 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11] 직접적으로 수출금지를 하진 않았지만 일본은 중국측이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다.[12] 중국 국가행사(난징 대학살 관련) 차출로 추정된다. # 레이는 티켓 환불을 하는 팬들에게 항공료 및 숙박비 등 별도의 비용을 개인 사비로 환불하겠다고 알렸다.[13] 원래 2월 20일로 반환될 예정이었으나 앞당겨졌다.[14] 중국 정부의 압박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외교적 수사.[15] 대체 출연진으로 엔싸인과 스테이씨가 섭외되었다.[16] 다만 이건 중국측의 일방적인 매도일 수도 있는 게, 해당일 4억 엔 가까운 현금을 홍콩으로 반출하려던 일본인 + 중국인 그룹이 내통자 때문에 우에노에서 최루 가스 비슷한 것에 당해서 현금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덤으로 그다음 날 같은 멤버가 홍콩에서 5천만 엔 상당의 현금을 추가로 강탈당하기도 했다.[17] 처음에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었으나, 이내 공식적으로 신원이 확인되었다. # [18] 일단 범인은 “대사와 면담하고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을 자제하라고 전하려 했다”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결할 생각이었다”고 주장했다.[19] 대만 해협은 대만과 중국 사이의 바닷길로, 길이 매우 협소하다. 평시에는 중국측에서 크게 문제삼지 않으나, 외교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 군함이 통과하면 문제 삼는 경우가 빈번했다. 과거에도 미국과 관계가 좋지 않을 때, 비슷한 내용으로 항의했던 적이 있다.[20] 한일령 이전까진 한한령이 유지중이라 해도 중국 내에서 팬사인회나 팬미팅과 같은 정도의 행사 진행은 문제없이 가능했었다.[21] 연예인들이 개인적으로 여행 가는 것은 ESTA나 B-1, B-2 비자(관광비자)로 충분하지만, 이 경우 공연이나 팬미팅은 불가능하다. 미국에서 공연이나 팬미팅을 해서 영리행위를 하려면 최대 30일 이내의 P비자(연예인 비자) 또는 무기한으로 발급되는 O비자(특기자 비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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