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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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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IP 주소
2.1. 개요 및 표기2.2. IP 주소 할당
2.2.1. 공인 IP 주소2.2.2. 사설 IP 주소2.2.3. 특수 목적 IP 주소
2.2.3.1. IPv42.2.3.2. IPv6
2.2.4. 모바일 IP2.2.5. IPv4 할당 종료
2.3. IP 주소 및 ID 추적을 이용한 신상털기2.4. 해외 아이피 차단2.5. ARP
3. AS 번호

1. 개요[편집]

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 흔히는 이 프로토콜에서 각 장치를 나타내는 IP 주소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컴퓨터의 경우 사용하는 운영체제도 서로 다르고, 프로그램의 경우 아예 구현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네트워크에서 이들이 통신할 수 있도록 하려면 공통된 통신 규약(프로토콜)이 필요하다. 컴퓨터 통신의 태동기였던 1960년대에는 장비 제조사마다 각기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었고, 다른 회사의 장비 사이에는 통신이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했다. 이 때문에 관련 프로토콜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ISO 위원회가 발족되었고, 1977년에 OSI 7계층 모델을 발표한다. 한편, 인터넷을 위한 통신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던 IETF는 독자적으로 Internet Protocol Suite를 발표, ISO의 X.200이 이해관계자들(IBM/DEC/Intel/Apple.. etc) 사이의 다툼으로 지연되는 사이 TCP/IP가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이 된다.
이 때문에 OSI 7계층과 Internet Protocol Suite의 4계층이 나뉘어졌으며, 이 두 계층은 서로 비슷하기는 하나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IP는 OSI의 Layer 3(Network Layer)와 Internet Protocol Suite의 Layer 3(Internet Layer)에 위치하는 프로토콜이다.

호스트에서 호스트까지의 통신, 즉 보내는 컴퓨터에서 받는 컴퓨터까지의 통신을 책임진다. 하는 작업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편지 봉투에 보내는 주소, 받는 주소를 작성하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는 일과 우편함에 들어온 편지를 꺼내서 나한테 온 편지가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의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대로 설명하려고 하면, IP의 역할(flow control 외), Network layer에서의 보안, IP packet(datagram) 구조 등은 관련학부 및 대학원 한학기 이상 분량이다. 이 글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 정도를 다루기로 한다.

원래 설계하던 시기에는 주 작업 이외에도 몇 가지 부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실제 상위 계층에서 다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라서 현재는 그냥 공기 취급. IP를 통하지 않고 현 인터넷을 통해 통신한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계층이다. 다만 LAN 환경 등에서는 MAC 주소 기반 통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 등, IP가 만능은 아니다.

간혹 IP 알아냈다고 해서 컴퓨터를 해킹한다는 사람이 있다. 이는 간단한 Dos 공격이지만, 애초에 그런 트래픽이 발생하면 ISP에서 막는다. 자세한 건 툴키디 참고.

2. IP 주소[편집]

2.1. 개요 및 표기[편집]

IP 통신에 필요한 고유 주소를 말하며, 2010년 기준, IPv4와 IPv6 두 가지 체계가 있다.

IPv4는 32비트의 값을 가진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8비트씩 끊어 이를 0~255의 10진수 숫자로 나타내며, 각 숫자는 점(.)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어 123.45.67.89 같은 식.
총 32비트의 정보를 가지므로 이론적으로 4,294,967,296개의 고유한 주소가 부여될 수 있다. 특수한 목적을 위해 예약해 둔 영역도 제법 되고, 한 명이 여러 개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기에 2011년 2월 5일 기준, 공인 아이피 주소는 모두 고갈된 상태다.(#)
예전에는 IP를 할당할 때 클래스를 나누어서 할당하였는데 처음에는 주로 Class-B(128.0.0.0~191.255.255.255)의 영역에서 할당했지만 인터넷이 점점 발달되고 보편화되면서 IP 주소의 소모가 빨라지자 클래스로 나누어 할당하는 방식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대신 CIDR(사이더, 후술)란 방식으로 할당하기 시작하였다.

  • IPv6 - 128비트의 값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4자리의 16진수 숫자 8개로 표기하고, 각각은 콜론(:)으로 구분한다. 0이 연속되는 경우 생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01:0db8:0dad:0010:0000:0000:0000:0100 같은 형태.

: IPv4 주소의 고갈을 앞두고 차기 주소 체계로서 고안되었으며, 조금씩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IPv6은 총 2^128개 주소를 가질 수 있으므로 통신이 가능한 기기마다 공인 IP를 하나씩 할당해도 고갈될 걱정이 없을 정도로 주소가 매우 넘쳐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Pv4의 이론상 주소 수는 2^32=4,294,967,296개인 반면, IPv6의 최대 할당 IP 개수는 2^128=340,282,366,920,938,463,463,374,607,431,768,211,456(약 3.4*10^38)개이다.[1]

IPv6 주소를 표기할 때는 보통 16진수를 이용하여 AAAA:BBBB:CCCC:DDDD:EEEE:FFFF:GGGG:HHHH 식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IPv4와 다른 점이 있는데, 일단 숫자 표현을 10진수가 아닌 16진수로 표기한다는 것과 중간에 0이 있는 경우 그 필드는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로 들어서 2001:0db8:0dad:0010:0000:0000:0000:0100의 경우 0만 있는 5~7번째를 생략하여 2001:0db8:0dad:0010::0100이나 2001:db8:dad:10::100으로 표기할 수 있다. 0이 흩어져 있는 경우 가장 긴 부분만 생략하고 나머지는 명시한다.

사이더(CIDR)는 연속된 IP 주소의 범위를 표기하는 방법 중 하나로, 192.168.0.0/16과 같은 식으로 쓰인다. 사용할 때는 나타내고자 하는 주소 범위에서 앞쪽의 공통 부분(접두어)를 표기하고, 슬래시(/) 뒤에 몇 비트가 접두어인지를 쓴다. 앞서 든 192.168.0.0/16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면 앞의 16비트가 접두어임을 의미하며, 이 표기가 나타내는 주소 범위는 192.168.0.0에서 192.168.255.255의 65536개 주소를 포함한다. 가끔 뒤의 .0.0 부분은 생략하고 192.168/16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예시를 몇 개 더 소개하자면 10/8의 범위는 10.0.0.0부터 10.255.255.255까지, 172.16.0.0/12의 범위는 172.16.0.0부터 172.31.255.255까지이다. 이래저래 손으로 계산하기는 번거로운지라, 범위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있다(http://www.ipv6calculator.net/ 등).

인터넷 서핑 속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오페라 터보나 크롬 데이터 세이버 등 중간 서버를 이용하거나 자신의 IP를 노출시키지 않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자 할 때 프록시 서버가상 사설망을 쓰게 되는데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그리고 어떤 아이피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WHOIS에 접속해서 아이피를 써넣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주소는 https://whois.kisa.or.kr. 어떤 아이피가 해외 아이피 혹은 프록시 아이피인지를 알아낼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다. 나무위키에서 이런 아이피들은 문서 훼손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원칙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이다.

2.2. IP 주소 할당[편집]

2.2.1. 공인 IP 주소[편집]

공인 IP란 실제 다른 컴퓨터와 통신할 때 쓰는 IP 주소이다. 지역별로 쓸 수 있는 IP 주소의 범위가 있으며 자신이 특정한 아이피 주소를 쓰고 싶다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이피 주소를 관리하는 기관에 사용권을 요청하여 할당을 받아야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IANA(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에서 전세계의 아이피 주소를 관리하고 있지만, 업무량 분산과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피라미드형 체계로 구축되어 있다. IANA → 각 대륙별 아이피 주소 관리 기관 → 각국의 아이피 주소 관리 기관 → ISP 순으로 IP를 할당 받으며 ISP에서는 다시 지역 별로 IP를 나눈 뒤 계약자(개인이나 회사)에게 IP를 할당해준다. 이렇게 할당 받은 IP가 바로 공인 IP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APNIC(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정보센터)과 KRNIC(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관할 구역이다.

자신의 ip 주소 확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으며, 대륙별로 할당된 IP 주소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 중 IPv4 주소는 여기서 볼 수 있다. 국가별로 할당된 IP 주소는 CountryIPBlocks에서 볼 수 있다.

2014년 04월 12일 기준으로 IPv4주소를 가장 많이 할당 받은 국가는 미국이다. 그 수가 약 14억개(정확히는 1,461,649,408개). 혼자서 공인IP의 1/3을 먹고 있다. 인구 수 대비 무려 4배가 넘는다. 한국은 약 1.1억개(정확히는 112,087,040개)를 확보하고 있고, 일본이 약 2억개를 가지고 있다. 의외로 중국에 할당된 IPv4주소는 약 3억개(328,978,432개)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중국에 인터넷이 늦게 보급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늦게서야 IP를 확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2014년 04월 12일 기준 총 112,087,040개의 IPv4 주소를 할당 받았으며, 그 중 가장 오래된 IPv4 주소는 1986년 6월 30일에 할당 받은 128.134.0.0 ~ 128.134.255.255로 65,536개를 할당 받았다. 가장 많이 할당 받은 주소는 2010년 1월 27일 받은 175.192.0.0 ~ 175.255.255.255로 4,194,304개를 할당 받았다. 마지막으로 할당 받은 IPv4 주소는 2011년 4월 11일 받은 106.10.0.0 ~ 106.10.127.255로 총 32,768개. 현재는 IPv4 주소가 고갈되었기 때문에 이 이후에 예약된 주소가 풀리지 않는 한, 추가 할당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제일 처음 받은 IPv6 주소는 1999년 10월 6일에 할당 받은 2001:220::/35 대역인데, 2001:220:: 부터 2001:0220:1fff:ffff:ffff:ffff:ffff:ffff 까지이다. 대략 1개=1028개로, 정확히는 9,903,520,314,283,042,199,192,993,792개이다.

사실 최초로 받은 IPv6 주소는 시범적으로 조금만 받은 것이고 실제 분배는 1999년 11월 24일에 2001:0230::/32 대역을 받았으며, 이것은 7.9양개이다.[2] 2016년 6월 기준 대한민국은 IPv6 /32 대역을 5,246 개 할당 받았다. /32 대역당 7.9양개 이므로 총 41개= 4.1*1033 개를 할당받았다. 관련정보

북한도 2009년 12월 21일에 IPv4 주소를 할당 받았으며, 범위는 175.45.176.0/22 대역으로 175.45.176.0부터 175.45.179.255까지이고 모두 1,024개이다. 관리는 STAR JOINT VENTURE Co., Ltd.란 주식회사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정보

IP 주소를 가장 적게 가지고 있는 나라는 세인트 루시아로 256개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가 정말 적은 소국이나, 한창 분쟁중인 서사하라같은 나라는 아예 IP 주소를 받지 못해서, 보유 개수가 없다.

2.2.2. 사설 IP 주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설 아이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터넷을 신청할 때를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아이피 주소를 할당받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데, 할당받으려는 수가 늘어날수록 비용이 미친 듯이 올라간다. 그 때문에 어지간한 수준의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라면 대량으로 아이피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 내부의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간단히 공유기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현재 부족한 IPv4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방법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 실제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피 주소는 사설 아이피 주소인데 외부에서 쓰는 것은 공인 아이피 주소이기 때문에 여러 불편한 점이 발생하곤 한다. 대표적으로 서로 통신을 할 때는 공인 아이피 주소가 필요한데 컴퓨터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사설 아이피 주소이다. 그 때문에 별도로 공인 아이피 주소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꽤나 번거롭다. 게다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설 아이피 주소를 불러주기 때문에 왜 네트워크 연결이 안 되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관리자가 해당 아이피 주소를 막아버렸는데, 이게 공유기 환경이라서 다른 사용자까지 차단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래는 RFC1918에 의해 정의된 사설 IP 주소의 범위이다.

  • 10.0.0.0 ~ 10.255.255.255 (10.0.0.0/8) : 1개의 A 클래스

  • 172.16.0.0 ~ 172.31.255.255 (172.16.0.0/12) : 16개의 B 클래스

  • 192.168.0.0 ~ 192.168.255.255 (192.168.0.0/16) : 256개의 C 클래스


만약 실행 → cmd → ipconfig를 입력했을 때 IP 주소가 저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네이버다음같이 포털사이트에서 'ip주소'라고 검색하면 자신의 현재 공인 아이피를 확인할 수 있다.

2.2.3. 특수 목적 IP 주소[편집]

2.2.3.1. IPv4[편집]

RFC 5735에 의해 특수한 목적으로 예약된 IP 주소들이기 때문에 다음 IP 주소들은 공인 IP 주소로 할당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 0.0.0.0 ~ 0.255.255.255 (0.0.0.0/8): IP 주소를 할당받기 전 임시로 사용하는 주소. 주로 0.0.0.0을 쓴다.

  • 10.0.0.0 ~ 10.255.255.255 (10.0.0.0/8):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A class network.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1개만 만들 수 있고 그 하나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천만 개 이상이다.

  • 100.64.0.0 - 100.127.255.255 (100.64.0.0/10): 2012년에 새로 지정된 Carrier-grade NAT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설 IP 대역으로, IPv4 주소 고갈 문제를 임시 땜빵하기 위하여 새로 추가된 사설 IP 대역이다. Carrier-grade라는 말답게 주로 통신사(유선/무선 모두 포함) 단계에서 사용한다. 한국 유선 인터넷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휴대폰에서는 가끔 볼 수 있는 대역이다. 대부분의 휴대폰에서는 IP주소 조회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 127.0.0.0 ~ 127.255.255.255 (127.0.0.0/8, 흔히 127.0.0.1를 사용한다.): 자기 자신을 가리키기 위한 목적으로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루프백(Loopback)이라고도 한다.백괴사전에도 언급되었다.

  • 169.254.0.0 ~ 169.254.255.255 (169.254.0.0/16): IP를 따로 지정하지 않았으면서 IP를 자동으로 지정해주는 DHCP 서버를 찾지 못했을 경우 클라이언트끼리 IP를 할당할 때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APIPA라고 한다. 윈도우 XP부터 DHCP를 찾지 못해 IP를 받지 못한 경우 이 영역대의 IP가 스스로 설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172.16.0.0 ~ 172.31.255.255 (172.16.0.0/12):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B class network. 두 번째 자리 숫자가 16부터 31까지임에 유의.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16개 만들 수 있고(16~31) 각각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약 6만여개다.

  • 192.0.0.0 ~ 192.0.0.255 (192.0.0.0/24): #rfc5736

  • 192.0.2.0 ~ 192.0.2.255 (192.0.2.0/24): TEST-NET-1

  • 192.88.99.0 ~ 192.88.99.255 (192.88.99.0/24): IPv6을 IPv4로 연결할 때 사용하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 192.168.0.0 ~ 192.168.255.255 (192.168.0.0/16): 사설 IP에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이다. C class network. 이 대역의 네트워크는 256개 만들 수 있고 각각의 네트워크에 묶을 수 있는 호스트의 수는 254개이다. 공유기에서 가장 많이 쓰는 대역.

  • 198.18.0.0 ~ 198.19.255.255 (198.18.0.0/15): 네트워크 장치의 성능을 확인할 때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다.

  • 198.51.100.0 ~ 198.51.100.255 (198.51.100.0/24) : TEST-NET-2

  • 203.0.113.0 ~ 203.0.113.255 (203.0.113.0/24): TEST-NET-3

  • 224.0.0.0 ~ 239.255.255.255 (224.0.0.0/4): 멀티캐스트 용도로 쓰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며 예전엔 Class-D를 위해 남겨둔 주소였다.

  • 240.0.0.0 ~ 255.255.255.254 (240.0.0.0/4): 먼 훗날 미래를 위해 최후의 보루로 봉인해 둔 IP 주소였는데... 2011년 2월 4일부로 이것마저 깨끗이 털려 버렸다. 더 예전엔 Class-E를 위해 남겨둔 주소였었다.

  • 255.255.255.255: 브로드캐스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예약된 IP 주소며 이 브로드캐스트 주소는 네트워크 경계(라우터)를 넘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 추가 바람


TEST-NET-1·2·3은 문서 내 예시나 예제로 쓰인 IP 주소기 때문에 http://example.com이나 example.net, example.org, example.edu처럼 일반적인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rfc5737)

한 때는 128.66.0.0 ~ 128.66.255.255(128.66/16)도 예약된 주소였으나 지금은 예약이 풀려 일반적인 사용이 가능한 상태다. 이탈리아의 H3G라는 회사가 할당받았다.

2.2.3.2. IPv6[편집]
  • ::/128: 모든 주소가 0으로 이루어진 주소로 주소가 지정되지 경우에 사용한다.

  • ::1/128: 루프백 아이피의 IPv6 버전이다.

  • ::ffff:0:0/96, ::/96: IPv4 매핑 및 호환성을 위해서 예약된 주소이다.

  • 100::/64: 이 주소로 향하는 패킷은 라우터에서 통과되지 않고 버려진다. 넓은 주소 공간 덕분인지 대역 하나를 통째로 갖다 버리는 위엄[3] 참고로 이 '폐기 접두어'(discard prefix)를 정의하는 RFC 번호는 6666이다.

  • 2001:db8::/32: IPv4의 TEST-NET과 비슷하게 문서용으로 예약된 주소이다.

  • 2002::/16 중 사설 IPv4 주소: 이 주소는 6to4 주소들이며 IPv4 주소에 대응된다. 사설 IPv4 주소는 IPv6에서도 사설 주소다.

  • fc00::/7

  • fe80::/10: Link-local IP 주소로, 네트워크 유지 관리에 사용된다. 모든 IPv6 인터페이스는 하나 이상의 링크-로컬 주소를 가져야 하며 이 주소로 ICMPv6를 주고 받으며 연결된 상대방을 확인한다.

2.2.4. 모바일 IP[편집]

IPv6도 모바일 IP를 포함하는 개념이며 모바일 노드(MN), 홈 에이전트(HA), 포린 에이전트(FA)로 구성된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IP를 바꾸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지역 내 모바일 IP 등록자는 HA(Home Agent)를 통해 고정 IP를 부여받고 HA 관할 지역 밖으로 나가면 다른 지역 내의 FA(Foreign Agent)가 모바일 노드를 검색, 유동 IP를 부여하여 무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즐기게 한다. HA(게이트웨이)-인터넷-(Optional)FA-MN의 개념으로 보면 된다.

한편, iOS 9부터 IPv6을 강제하는 조항이 생겨서 상당수의 앱이 미역국을 먹는 헬게이트가 벌어졌다. IPv4 주소를 하드코딩해서 생긴 일.

2.2.5. IPv4 할당 종료[편집]

IANA에서 2011년 2월 4일부터 IPv4의 할당 중지를 선언했다.#관련기사 바꿔 말하면 더 이상 줄 IPv4가 없다는 의미. 여기서 할당 중지라는 것은 IANA에서 각 대륙별 IP 관리 기관에 IPv4를 주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각 대륙별 IP 관리 기관은 아직까지 여분의 IP 주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IPv4 할당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최상위 기관에서 할당을 중지했기 때문에 2011년 여름 쯤에는 대륙별 IP 관리 기관이 보유한 주소도 오링 고갈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지 조치가 각 국가나 ISP에 까지 파급되는 시기는 2011년 겨울에서 늦어도 2012년 초로 추정하고 있다.

할당이 중지했다고 해서 IPv4를 이제 쓸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고 기존에 할당된 IPv4는 계속 유지 및 관리된다. IPv6으로 완전히 전환되고 나면 IPv4 서비스도 종료될 예정이지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직까지 불명.

다만 대한민국은 현 인구 수의 두 배 이상인 1억여개의 IPv4가 할당되어 있고, 그나마도 대부분 인터넷 공유기의 폭발적인 보급으로 쪼개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보단 상황이 훨씬 나은 편이다. 이 때문인지 아직 한국의 IPv6 보급률은 2015년 8월 26일 기준 0.9%에 머물러 있을뿐이다. 미리 챙겨 놓은 IPv4가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추가비용 써가며 IPv6로 넘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SKT에서 LTE망 최신 단말기로 IPv6를 사용해 볼 수는 있고, KT에서도 2015년내에 IPv6 상용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2018년 4월 KT 트위터에 문의한 결과, 2020년 이후부터 가정용 KT 인터넷에 IPv6 할당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1월 26일의 기사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4]케이블 인터넷 3사(C&M, 현대HCN, CJ헬로비전)가 IPv6 상용화를 개시한다고 한다.

2.3. IP 주소 및 ID 추적을 이용한 신상털기[편집]

보통 IP주소가 공개적으로 남는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어떤 활동을 하다 보면 아이피 주소가 남게 되는데 이게 싫거나 혹은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가끔 찌질이들이 날뛰는 경우 대체 뭐하는 놈인지 알아내려고 아이피 주소를 가지고 추적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고 아이디만 남는 경우 아이디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IP주소는 Whois 기능을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추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특정 기관, 단체, 학교 등의 아이피 주소가 아니라면 평범한 일반인 수준에서는 해당 지역의 1차 공급자의 주소지까지만 뜨기 때문에 정확한 추적이 불가능하다. 단, KT 인터넷지역이 노출된다. 광역시.도, 시.군.구까지는 확인이 가능하다.[5] 그나마 유일하게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는 국립 기관(출연연 등)과 대학교 정도다. 이런 경우는 그야말로 첫 술에 배부르게 된 경우. 그 때문에 구글링을 통해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애초에 IP 그대로 공개하고 보안도 꽝인 이상한 커뮤니티만 이용하지 않았으면 딱히 IP주소 구글에서 검색한다고 나오는 정보가 거의 없으며 나와도 1달 이상 된 자료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1달 이상이라는 내용이 나오는 이유는 유동 아이피 주소를 쓰는 경우에는 일정 주기마다 할당되는 지역이 바뀌기 때문에 오래된 자료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전혀 엉뚱한 기관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사설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우에는 몇몇 정해진 공인 아이피 주소만 나오기 때문에 아이피는 같더라도 전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6].하지만 traceroute(윈도우에선 Tracert) 명령어로 ip의 모든 경유지를 알아낼 수 있다. 기술이 있다면 구글 맵과 연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흔히들 털었다라고 표현하는 추적은 정말로 크래킹을 해서 털어내는 것은 극소수에 해당하고, 아이디나 접속 아이피 등으로 검색해서 동일한 아이디/아이피의 글들을 수집해서 그 글들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조각조각 모아 완성된 사항들을 검색엔진으로 재탐사하는 과정의 반복이며, 이 과정에서 운 좋게 대박을 치는 경우[7] 다소간의 추측을 더하면 정말로 완전히 털어버릴 수 있다.[8] 구글에 아이디 검색하면 위키백과 사용자 문서는 털린다 카더라

하지만 가끔 자신의 아이디나 실명 등으로 검색을 돌려 위험한 글들을 삭제하는 주기적인 예방만으로도 불쾌한 추적을 막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아무 데나 덜컥덜컥 가입하고 뭐만 뜨면 예를 누르는 바보[9]가 아닌 이상 이런 추적은 그 소기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특히 IP주소로 하는 추적의 경우 글을 남기면 IP주소가 공개되는 커뮤니티만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구글 로봇이 긁어서 페이지가 구글에 저장된 경우에는......구글에서 삭제된 페이지인 경우는 여기서 삭제 가능 구글웹마스터

한 마디로 검색엔진에 안 걸리면 땡이라는 것. 게다가 아무리 남이 각종 물의를 일으킨 찌질이여서 까일 만한 거리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남의 신상을 캐내는 짓은 대한민국 법에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고소미를 먹을 수 있다.

정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면, 사이버수사대에 연락하면 된다. 단, 범죄와 결합된 게 명백한 경우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으니 단순 트롤러가 싫다고 수사 의뢰하는 건 현명하지 않다. 애시당초 수정 전쟁 같은 건 범죄행위. 즉 모욕, 신상 털기 등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상 위법이 아니며 위키 이용자에게 보장된 권리이기 때문이다. 이걸로 잡고 싶으면 해킹 봇 사용 등 실제 운영 방해 사유가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물론 추방자 복귀 같은 경우는 고소가 가능하기는 한데 이 경우도 추방한 행위가 정당했는가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면 개인정보 유포 등 범죄 행위를 명백하게 구성한 경우나 그게 아니라도 전직 대통령 합성 사진 게재, 작성금지 항목 작성 등 누가 봐도 빼도박도 못하는 경우 아니면 해당 사항이 없고 또 그게 맞다고 쳐도 고소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평소 그 집단의 운영자가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 왔음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이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여기까지 가면 대개 반대편도 쌍욕과 인신 공격을 퍼부어 대는 등 고소로 걸릴 게 한둘이 아닌지라 상대방도 변호사 선임에서 맞받아치면 말 그대로 개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인신 공격 과정에서 특정 블로그의 존재를 언급한 적이 있다면 역고소 당하는 걸 피할 방법은 없다. 그걸 이용해서 신상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입증하는 것이 까다롭고 다소 굴욕적[10]이지만 일단 대한민국 법을 어겼다는 사실이 규명되면[11] 공권력을 동원하여 순식간에 목표의 이름, 거주지 등 모든 것이 털린다. 이후 경찰서로 출두시켜줄 수 있으므로, 정신적 피해를 입어 정식으로 고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괜히 검색질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경찰의 도움을 받자. 다만 장난전화와 마찬가지로 공권력으로 장난치면 큰일 난다.

아이피 주소를 입력하면 지리적 위치를 지도 상에 표시해주는 사이트도 있었는데 국내와 같이 Whois로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 다만 국내 포탈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시작할 때 자신이 사는 지역을 비슷하게 알아 낸다거나, 방문객을 대략적인 지역별 통계가 나오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아마도 ISP 업체와 약정을 맺고 정보를 제공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4. 해외 아이피 차단[편집]

위의 문제와 더불어 몇몇 사이트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IP 외에는 사이트를 접촉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 오는 어그로 분탕질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했지만, 역으로 해외에 살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독이 되었다. 글쓰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면 몰라도, 해당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안 되도록 막아 놓는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도 많다.

단, 일부 웹사이트의 경우, 법적인 문제로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애니플러스pooq가 있다.

2.5. ARP[편집]

Address Resolution Protocol

ARP 문서 참조.

3. AS 번호[편집]

Autonomous System Number



자율 시스템 번호 문서 참조.

[1] 340간 2823구 6692양 938자 4634해 6337경 4607조 4317억 6821만 1456개로, 인류가 관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우주에 있는 별의 총 개수가 우리은하의 별 개수 추정치*1000억개의 은하로 계산하야 약 100해 정도로 추정되니 말 그대로 현재 시점에서는 온 우주가 같이써도 다 못쓸만큼 많은 숫자다(...)[2] 실제로 IPv6 주소는 /32 대역(=7.9양개) 단위로 분배한다. 그런데, /32 대역이 총 42억개가 있는 셈이라, 마구마구 퍼주어도 남아 돈다.[3] IPv6 주소 분배의 단위인 /32에 비하면 1/232 수준에 불과하다. 그래도 개수가 264≒1.8해 개에 달한다.[4] 現.과학기술정보통신부[5] 물론, 이는 정확한 위치가 아닌 해당 지역 KT지사의 주소이다.[6] 대표적으로 회사의 사내망.[7] 보통 사용자의 실수나, 폐쇄적인 커뮤니티인데도 보안이 허술해서 검색엔진에 목표의 핵심 정보가 걸린 것.[8] 추적까지만 어렵지, 일단 추적에 성공하고 나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자료가 매우 쉽게 검색된다.[9] 명절 날 놀러 오는 초딩 친척, 카페질에 여념이 없는 동생 등..[10] 특히 자신도 맞찌질이짓을 했을 경우나 알리고 싶지 않은 글이 연루되었을 경우 더하다.[11]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 당장 사이버 범죄로 경찰서 출두한 인간들의 공통점은 모욕, 개인정보 유포, 명예훼손 등 명백한 범법 행위자들이다.암만 아이피가 여러개라 해도 컴퓨터 한대로 텍스트 입력하는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