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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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亞細亞[1]
프랑스어 : L' Asie
영어 : Asia
독일어 : Asien[2]
러시아어 : Азия[3]
에스페란토 : Azio (아지오)

Asia
亞細亞

http://click-that-hood.com/asia

1. 개요2. 아시아의 경제3. 아시아의 군사4. 아시아의 역사5. 현존 국가(및 지역)6. 이야깃거리
6.1. 자연6.2. 인구6.3. 종교6.4. 문명6.5. 어원6.6. 아시아라는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용법이 성립된 과정

1. 개요[편집]

세계 최대의 면적과 인구의 대륙


지구에서 가장 큰 대륙. 전세계 육지의 30%를 차지하며, 오늘날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살고 있는 대륙이다. 유럽과 함께 유라시아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참고로 원래는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 지역만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는데(신약성경에서 등장하는 '아시아'라는 단어도 이쪽 의미다), 이게 어쩌다가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에서 아프리카유럽을 제외한 곳 전부를 가리키는 명칭이 되어 버렸다. 아나톨리아와 연결된 땅이 그렇게 클 줄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후 원래의 아시아를 가리키는 아나톨리아 지역은 '소아시아'라 불리게 된다.

2. 아시아의 경제[편집]

3. 아시아의 군사[편집]

4. 아시아의 역사[편집]

4.1. 동아시아[편집]

4.2. 동남아시아[편집]

4.3. 서아시아[편집]

4.4. 남아시아[편집]

4.5. 북아시아[편집]

5. 현존 국가(및 지역)[편집]

6. 이야깃거리[편집]

6.1. 자연[편집]

가장 높은 산(에베레스트 ), 가장 큰 호수(카스피해)를 품고 있고, 기후적으로도 한대, 냉대, 온대, 아열대, 열대, 고산기후, 건조기후(사막) 등등 가장 폭넓은 기후 양태를 보여준다.

6.2. 인구[편집]

# 아시아의 인구밀도를 드러내는 사진 - 이 원 안의 인구가 나머지 지구 전체의 인구보다 많다.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공화국 두 나라의 인구만 합쳐도 2011년 부로 25억을 넘어 전세계 인구의 1/3을 넘으며,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일본, 필리핀 등 인구 1억이 넘는 나라가 다섯 개나 된다. 여기에 2030년 경이면 베트남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17]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의 인구는 상당히 밀집해 있었고 최근 백년간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오늘날에는 16억명에 육박한다. 반면 남아시아 특히 동남아시아 인구는, 희박한 편이었으나, 근대에 들어 괄목할만큼 성장하여 각각 17억명, 6억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중앙아시아, 서아시아도 과거에 비해 인구가 크게 늘어 각각 6,000만명, 2억 4천만명 이상의 사람이 살고 있으나 둘을 합쳐도 아시아 전체인구 42억의 10%도 못 될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절대적 인구가 적은 편이다.

6.3. 종교[편집]

불교, 기독교, 이슬람 등 세계 거대 종교들의 발상지다.

6.4. 문명[편집]

세계 4대 문명 중 3개를 아시아에서 발생한 문명으로 꼽았다.[18]

6.5. 어원[편집]

고대 그리스인들에 따르면, 소아시아[19], 이란을 자신들이 살고있는 세계와 대비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여태까지 발견된 고대 그리스 기록에서는 이미 아시아라는 이름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추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오리엔트와 같은 맥락으로 아카드어로 일출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견해가 있다.

  • 한때 아나톨리아의 서쪽 해안을 지배했으나 히타이트 투드할리야 1세의 공격으로 쇠퇴하고 만 국가 아수와에서 나왔다는 추측이 있다. 이곳은 아수와가 쇠락한 이후 이곳은 윌루사에게 넘어간다.

  • 헤로도토스의 기록에 따르면, 오케아노스테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자 아틀라스프로메테우스의 어머니[20]라 믿어지던 여신 아시아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러나, 신통기가 기록되던 시기까지는 클리메네라고 불렸으며 파에톤의 어머니인 클리메네와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름이 바뀌었다.

6.6. 아시아라는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용법이 성립된 과정[편집]

현재의 문화를 기준으로는 중국/한국/일본의 동아시아지역(소위 '극동'), 남아시아(인도반도/인도아대륙), 서아시아이슬람 지역(북아프리카와 더불어소위 '중동'), 그외 인도일대, 인도차이나지역(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등으로 나뉘며, 이 문명들간의 문화와 구성원(인종)의 차이는 절대 같은 대륙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난다. 문화나 혈통으로 볼 때 서남아시아(통칭 중동)만 해도 다른 아시아 지역보다 오히려 유럽과 연관이 많다.

문화적 요소를 고려할 때, 사실상 하나의 대륙으로 보기 힘들다. 문화적 요소를 배제할 경우 아프로-유라시아일 뿐 유럽이나 아시아 자체로서의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리적으로 볼 때도 아시아는 너무나 거대하기에 자연에 의해 서로간에 단절된 경우가 유럽에 비해 훨씬 많다. 즉, 유럽은 기독교, 로마 등 그 고유한 문화와 역사에 의해 어느 정도 단일체로 취급될 수 있는 반면, 유럽보다 더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아시아에는 그러한 것이 전무하기 때문에 유럽에 대응되기는 힘들다. 그나마 동남아, 유럽,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는 대체로 지리적인 근접성이나 기후 등의 공통분모로 묶인 범주이지만, 아시아라는 단어에는 그런 것이 일체 없다. 다시 말해 아시아는 '유럽을 제외한 유라시아'요, '유럽의 입장에서의 타자'라는 매우 유럽중심주의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 용어를 지금처럼 사용하게 된것은 유럽인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때 였다. 항해술과 교통의 발달로 더 넓은 세계와의 접촉이 빈번하게 되면서, 전통적으로 교류해 왔던 국가/지역와 그 외의 범주를 구분하려는 의식이 싹텄고, 곧 "전통적 지역"에는 "유럽", 나머지 지역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다.[21] 그리고 유럽이 근 2세기동안 비 유럽지역에까지 막대한 영향을(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간에)끼친 과정에서 세계적으로 일반화 되었다.

이렇게 각 지역별 다양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여러나라들을 뭉뚱그려서 아시아라고 지칭한 것에는 유럽인들이 갖고 있는 아시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한 몫 했다. 따라서 같은 유럽인들끼리도 서로를 비하하기 위한 표현으로 아시아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예를 들어 근대 유럽에서는 서유럽 지역 이외에 대한 폄칭으로 북유럽, 동유럽 지역을 아시아라고 지칭하기도 했고, 일부 서유럽인들은 경제, 정치적으로 낙후하다고 여겨진 동유럽 국가, 혹은 유럽 바깥에서 유럽으로 들어온 민족이 세운 국가들을 '아시아'라고 모멸적인 호칭으로 불렀다. 전자는 발칸반도 국가들과 폴란드, 후자는 헝가리핀란드였다. 러시아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일부 반러 성향 서유럽인과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러시아를 지금도 유럽이 아닌 아시아라고 부른다. 인터넷에서는 유럽인들끼리 서로 상대방에 대한 경멸적인 표현으로서 아시안이라고 비하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22]

[1] 신자체 약어 亜, 간체자 약어 亚. 중국에서는 주로 亚洲. IME로 가타가나 アジア(아지아)를 치면 변환됨[2] 고유명사로, 성별이 없다.[3] '아지야'라고 발음하며, 여성명사다.[4]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는 국가가 아니다. 물론 이 나라도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양국은 모두 1972년 7.4 남북 공동 성명부터 실무적으로 국가 취급을 하고 있다.[5] 대만과 수교하는 국가들 한정. 중국이 나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중국과 무역을 하는 나라들은 대만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괴뢰 정권도 아닌데다가 사실상 독립국이므로 여기에 기재하도록 한다. 자세한건 이곳이곳 참조.[6] 이곳과 이집트를 합쳐서 중동, 이곳과 북아프리카 전체를 다 합쳐서 대중동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중동' 자체가 '유럽이 전세계의 중심'이라는 사고가 전제된 말이라... 서아시아 혹은 서남아시아를 채택하는 경우가 조금씩 늘고 있다.[7] 에게해의 일부 섬들은 소아시아 연안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남유럽이 아니라 서아시아로 보기도 한다.[8]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와 키프로스는 보통 유럽으로 본다. 키프로스는 유럽연합 회원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는 유럽회의 회원국.[9] 수에즈 운하 서남쪽의 대부분의 영토는 아프리카에 속한다.[10] EU 가입 국가.[11] 보스포루스 해협 너머 이스탄불 지역은 유럽에 속한다.[12] 2012년 국제연합 옵서버 국가로 인정. 바티칸 시국과 같은 지위로, 사실상 주권을 인정받은 셈이다.[13] 우랄 강 서쪽의 카자흐스탄 서부지역 일부는 지리적으로 동유럽에 속한다. 거기에 문화적으로도 러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비교적 유럽에 동화된 성격이 강한데 그 중 축구협회는 AFC에서 탈퇴하고 UEFA에 가입하여 월드컵 예선과 유로 예선에서 승점자판기 역할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팀이 유럽가서 잘 할 리가 없잖아 물론 애초에 간 의도 자체가 문화적으론 유럽 쪽에 훨씬 더 나으니 어차피 발릴 꺼 유럽 무대에서 발리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나 라이벌인 우즈베키스탄의 행보를 보면...[14] 우랄 산맥 동쪽의 시베리아, 극동 지역[15] 사실 유럽 국가지만 아시아에 있는 영토가 많은지라 아시아 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사실 유럽도 아시아 부속대륙이다[16] 미승인국은 사실상 국가나 다름없는데 국제사회에서 인정되지 않는 것이고, 그 외 자치령, 망명정부 등은 실제로도 국가로 볼 수 없다.[17] 필리핀 인구 관련 자료 http://www.census.gov/population/international/data/countryrank/rank.php, http://populationmatters.org/2012/newswatch/philippines-family-planning-law/[18] 나머지 하나는 북아프리카이집트에서 발생했다.[19] Asia minor, 오늘날 터키의 아나톨리아)[20] 헤로도토스는 아시아를 프로메테우스의 아내라고 잘못 기록했다.[21] 이 세 단어는 예전부터 쓰여 오던 것이었지만, 관념속의 세상을 그린 T.O지도에 적용되는 것이지, 실제 지리적으로 쓰일 때는 "우리보다 동쪽", "지중해 건너"라는 매우 모호한 범위를 지칭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22] 그 밖에도 과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이베리아 반도에 속한 스페인을 아프리카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다만 여기서 아프리카는 북아프리카, 즉 마그레브, 아랍과 같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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