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언어별 명칭2. 개요3. 5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4. 주요 기념일
4.1. 외국의 기념일들
5. 여담
5.1. 북미 박스오피스
6. 시

1. 언어별 명칭[편집]

한국어

오월

영어

May(메이)

일본어

五月(고가쓰), 皐月(사츠키)[1]

터키어

Mayıs(마이으스)

독일어

Mai(마이)

프랑스어

Mai(메)

스페인어

Mayo(마요)

러시아어

Май(마이)

폴란드어

Maj

라틴어

Maius(마이우스)

그리스어

Μάϊος(마이오스)

에스페란토

Majo(마요)

2. 개요[편집]

해축빠들이 가장 싫어하는 달[2]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두 개의 달 중 다섯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 이 달과 다음 해의 1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한다. 또한 5월의 시작 요일은 다른 달의 시작 요일과는 항상 다르며 이는 이 달과 6월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음력 3월과 음력 4월이 양력 5월에 들어 있다. (윤달 역시 윤3월과 윤4월) 음력 3월 15~16일, 음력 4월 15~16일에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양력 5월 1일부터 소만 (21일경)까지는 황소자리, 행운의 탄생석은 에메랄드다. 행운의 행성은 금성이다.
소만 (양력 5월 21일경)부터 31일까지는 쌍둥이자리, 행운의 탄생석은 마노다. 행운의 행성은 수성이다.
한반도 기준으로 봄의 마지막 달이다. 예외적으로 여름인 곳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봄의 마지막 달이며[3] 5월에 어린이날(5일[4]), 어버이날(8일[5]), 스승의 날(15일[6]) 등 가정 관련 기념일이 몰려 있어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청소년 기본법이 규정한 청소년의 달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5월은 에 있지만[7] 대구[8], 부산, 제주도 등 남부 지방에서는 여름이 빨리 시작되는 탓인지 5월 초에 사실상 여름에 있는 지역도 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봄의 끝이 앞으로 당겨지고 5월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5월이 여름으로 분류되는 지역도 갈수록 늘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 2050년부터는 서울 기준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1년의 절반이 여름이 되고, 22세기쯤 되면 여름이 더 늘어나서 서울 기준으로 4월 말쯤부터 여름이 시작되고 11월이나 돼야 여름이 끝나면서 한국에서 5월 초는 완전히 여름으로 분류될 듯하다. 지구온난화가 현재 추세로 지속될 경우 2090년이 되면 대구 같은 경우는 아예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여름인 대신 겨울은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겨우 10일에 불과해 5월은 당연히 여름이 되고 5월에 30도가 넘는 폭염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부산이나 제주도는 아예 1, 2월과 3월 초중순 빼고는 모두 여름이 돼서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이 모두 여름인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다. 2090년대가 되면 일부 노인층을 제외하고는 '어린이날은 여름, 크리스마스는 가을'로 기억될 수도 있는 셈. 이거 완전 큰일인데 온실가스를 빨리 줄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 중 56곳의 개교기념일이 5월에 있다. 그 중에는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도 있으며, 특히 5월 15일은 10곳의 대학들이 개교기념일로 지정했다. SKY 중 서울대만 빼고 개교기념일이 5월인 셈.[9]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건강가정기본법 제12조), 사회운동의 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5월 1일 노동절을 비롯해서 서울의 봄, 5.18 민주화운동 등이 이 달을 통틀어서 벌어졌기 때문에 5월과 6월을 기억하자는 목소리가 자주 나온다.

한편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은 이른바 데모 좀 했다는 사람들이 NL인지 PD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가령 군대에서 고참들이 "너 5월이 좋아? 8월이 좋아?" 라고 질문했을 때, "5월입니다."라고 답한 사람은 PD, "8월입니다."라고 답한 사람은 NLPDR이라 카더라. 5월엔 노동절, 8월엔 광복절이 있으니...

일본에서는 이달 초에 골든 위크가 있고, 중국은 노동절 연휴가 있다.

호주는 유독 5월에 휴일이 하나도 없다. 중동 국가들도 이드 알 피트르의 날짜에 따라 5월에 휴일이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1998년 5월, 인도네시아에서 2000명이 넘는 중국인학살당하기도 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5월이 독립 투쟁 등으로 각별한 달이며, 1810년 5월 25일 아르헨티나의 독립 선언에 이어 1820년대까지 콜롬비아,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페루,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의 여러 국가들이 스페인,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이루었다. 또한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국기에 그려진 태양은 5월의 태양으로 바로 이 독립을 상징한다.

삼국지를 아는 사람 가운데서는 가정의 달이므로 5월에 마속을 까야 한다는 개드립이 있다.

흔히들 11월이 가장 허무하고 우울한 달이라고 여기는 의견이 있지만, 실제 우울증이 가장 많은 달과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달은 5월이다. 왜냐면 5월은 말그대로 분위기가 한창 상승하는 달이고, 이로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상승하는 분위기를 즐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에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게 되어 더 우울해지기 쉬운 것.

반대로 11월은 하강의 기운(나이 한살 더 먹기 직전이고,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휴일이나 큰 이벤트가 없음[10] 등)이 강해 대체로 분위기 자체가 우울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약간씩 허무함이나 우울함을 느끼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국회는 5월 말에 임기가 시작된다.

미국에서는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3에서는 6월의 신부와 비슷한 5월의 신부가 존재한다.

대한민국 수도권 기준, 5월 25일경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중, 고등학교에서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하다.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

5월에 군대를 가면 복무 일수가 며칠 더 길 수 있다.[11]

홋카이도에 가면 5월에도 스키를 탈 수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스키장들은 보통 5월 10일 전후로 폐장한다고 한다.

유럽의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에레디비시 등)는 5월에 시즌이 끝난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5월에 한다. 그 때문에 매년 5월만 되면 유럽 리그에서 어느 팀이 승격되고 어느 팀이 강등되었는지에 관한 기사가 자주 올라온다.

5월을 주제로 한 '나에게 5월을' 이라는 테라야마 슈지의 시도 존재한다.

빛나는 그 계절에
누가 그 돛을 노래했는가
찰나의 나에게 흘러가는 시간이여
스무 살 나는 5월에 태어났다
나는 나뭇잎을 밟으며 어린 나무들을 불러본다
지금이 바로 그 때
나는 내 계절의 입구에서
수줍어 하며 새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스무 살 나는 5월에 태어났다


서울의 경우 냉대동계건조기후라는 특성상 5월의 일조량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은 4월. 의외로 10월의 경우 추분이 지나고 밤이 더 길어지기 때문에 봄에 비해 일조시간이 짧다. 2090년이 되면 서울도 아열대기후가 돼서 5월이면 이미 30도를 넘는 폭염을 보일 수도 있다.

일본의 경우 센다이 등지에서 5월부터 반팔을 착용한다. 홋카이도는 5월 초까지 스키장이 문을 여는 탓에 5월 중하순이나 돼야 반팔이 보이는 정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어린이날 문서의 r560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3. 5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편집]

여기 있는 대학들은 모두 57개 (전문대 1곳 포함)이며, 이들은 부처님 오신 날에 개교기념일이 날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들 57개 대학 중 55개 대학이라면 한 번쯤은 개교기념일이 석가탄신일에 겹칠 확률이 있는 셈. 특히 고려대학교는 어린이날에 개교기념일이 겹쳐 버린 탓에(...)

4. 주요 기념일[편집]

4.1. 외국의 기념일들[편집]

5. 여담[편집]

5.1. 북미 박스오피스[편집]

북미 박스오피스의 경우 5월 첫째 주를 여름 시즌의 시작으로 삼는다.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중 1, 3편,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가 그 해 여름 시즌의 첫 타자가 된 대표적인 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4월에 개봉한 2014년과 마블 영화가 개봉하지 않은 2009년을 제외하면 2008년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영화가 5월 첫째 주에 개봉했고,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메모리얼 데이 역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하는 기간이다.

역대 5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2억 743만 달러)[22]가 차지하고 있다. 그 전에는 200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3편(1억 5111만 달러), 2002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1편(1억 1484만 달러)가 각각 5년간 1위였다. 여름 시즌답게 2017년까지 14편의 작품이 오프닝 성적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히어로물이 대규모 흥행을 하기 이전에는 1997년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영화)(7213만 달러)가 5년간 1위였다.[23]

6.[편집]

5.18 민주화운동을 은유한 시다. 5.18 관련 문학작품 선집인 <5월문학총서>에 실려 있는 시이기도 하다. '오월'이라는 제목의 시들도 있는데, 해당 항목 참조.

<5월>
우대식[24]

오월의 세상은 나의 약藥이다.
탄약 가루처럼 날리는 송홧가루도,
오월의 어느 날 밤
추적대는 빗소리도 내겐 중한 약이다
산성이라면
나는 알칼리성의 덩어리가 되어
저 비는 내겐 약물이다
오월의
저 산은 내겐 약산藥山이다
저 강은 내겐 약강藥江이다
아침도, 저 들도
잠 깨어 두드리는 허무의 문짝도
저 날들에 모두 약이다
라일락 꽃나무가 꺾여
내 등판을 찍어 내리는
5월은 나의 약이다
5월은 내 푸른 죽음이다.


[1] 음력 5월을 지칭.[2] 알다시피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 1유럽 국가들의 축구 리그는 대부분 시즌이 5월이면 끝나기 때문이다.[3] 대구부산 등 남부 지방 일부는 예외. 이들 동네는 5월만 되면 벌써 여름이다. 오션월드워터파크들도 4월 마지막 주부터 여름으로 간주하고 야외 시설을 개장한다.[4] 이를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5월 첫째 주 금요일 등 요일제로 바꾸자는 주장이 있다.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게 되면 빠르게는 5월 1일에서 늦게는 5월 7일까지,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뀌게 되면 빠르게는 5월 3일에서 늦게는 5월 9일까지 다양해진다.[5] 이를 5월 둘째 주나 셋째 주 주말로 바꾸거나 어린이날과 합쳐 '가족의 날'로 만들자는 주장이 있다. 만약 바뀌게 되면 5월 8일~14일 중 하루가 어버이날이 된다.[6] 2월로 옮기자는 주장이 있다.[7] 서울특별시만 해도 어린이날에 반팔 차림이 많지만, 기상학적 여름은 아니다.[8] 알다시피 대구는 전국에서 여름이 가장 빨리 오고, 또 가장 길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다른 지역에서 5월이 봄이었던 1970년대부터 대구에서는 5월 25일에 여름이 시작했고, 기타 대도시들도 대구를 따라 5월로 여름이 전진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구에서 어린이날은 사실상 여름이다.[9] 서울대는 10월 15일, 연세대는 5월 9일, 고려대는 5월 5일.[10] 개천절11월 29일로 바뀌면 휴일이 생기게 된다.[11] 단, 복무 개월수는 같다.[12]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어린이날에 겹친다.[13] 이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어버이날에 겹친다.[14] 이 학교는 경원대 시절 3월 11일이였다가 2007년 경원전문대랑 통합후 10월 16일로 변경후 2012년 가천대학교로 통합출범해 지금의 날짜로 변경되었다.[15] 2016년에는 어린이날, 임시공휴일에 연계한 연휴를 만들었고 2017년에는 개교기념일 자체가 대선일이다.[16] 이 두 곳의 학교들은 개교기념일이 로즈데이에 겹친다.[17] 이 10곳의 학교들은 개교기념일이 스승의 날에 겹친다.[18] 이 두 학교는 개교기념일이 방재의 날에 겹친다.[19]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약자는 IDAHO. 동성애혐오 반대의 날 또는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반대의 날 이라고도 불려진다.[20] 흔히 5월 광주라고 하면 이 날을 의미한다.[21] 일본, 싱가포르 등의 외국 한정. 여담으로 국내의 어버이날도 원래는 어머니날이었으나 이후 어버이날로 명칭이 바뀐것이다.링크 참조[22] 북미 전체 오프닝 성적 1위였다가 3년 후 쥬라기 월드에게 내주었다.[23] 2006년 엑스맨 3편(1억 2286만 달러), 2007년 캐리비안의 해적 3편(1억 3980만 달러)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메모리얼 데이 주간 오프닝 성적 1위이기도 했다.[24]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