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디시인사이드 만화 갤러리의 한 유저가 즉사치트의 코믹스판을 번역한 적이 있는데[1] 3화에서 타카토 요기리가 자신의 능력을 어디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지 실험도 겸해서 적들을 부위별로 죽이는 중에 마지막 페이지에서 주인공 요기리가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주목받아 인터넷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말 한 마디로 상대를 즉사시키는 주인공의 강함을 표현하는 장면이지만 대사의 강렬함 + 유치한 연출 탓에 웃음을 유발하여 만갤 유저들이 이를 '반갈죽'이라 줄여 부른 게 여러 군데 퍼져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때문에 양산형 이세계물 등에서 치트 능력 얻고 깽판치는 작품들을 깔 때 제일 먼저 언급되는 대사이기도 하다. 다른 점이라면 이 밈의 주인공은 이세계로 가면서 얻은 치트 능력이 아니라 원래부터 갖고 있는 치트 능력이라는 것 정도다.
참고로 널리 퍼진 용례와 달리 원본 장면에선 상대가 진짜 반으로 갈라지진 않는다. 반으로 갈라지라는 과격한 대사와 달리 그냥 반신불수가 되는 선에서 끝나는데 이유는 아래에서 후술한다.
말 한 마디로 상대를 즉사시키는 주인공의 강함을 표현하는 장면이지만 대사의 강렬함 + 유치한 연출 탓에 웃음을 유발하여 만갤 유저들이 이를 '반갈죽'이라 줄여 부른 게 여러 군데 퍼져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때문에 양산형 이세계물 등에서 치트 능력 얻고 깽판치는 작품들을 깔 때 제일 먼저 언급되는 대사이기도 하다. 다른 점이라면 이 밈의 주인공은 이세계로 가면서 얻은 치트 능력이 아니라 원래부터 갖고 있는 치트 능력이라는 것 정도다.
참고로 널리 퍼진 용례와 달리 원본 장면에선 상대가 진짜 반으로 갈라지진 않는다. 반으로 갈라지라는 과격한 대사와 달리 그냥 반신불수가 되는 선에서 끝나는데 이유는 아래에서 후술한다.
사실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는 만갤 역자의 오역으로, 원문인 "半分死ね。"는 직역하면 "절반만큼 죽어", 좀 더 다듬으면 "반쯤 죽어"로 번역하는 것이 정확하다.
상황상 바로 죽이는 게 아니라 무력화를 먼저 시도하는 장면인데 '나눌 분'(分)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역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오역에 맞는 문장으로 번역하려면 "半分に割れて死ね。", 좀 더 자연스럽게는 "真っ二つになって死ね(두 동강 나면서 죽어)" 정도로 해야 한다.
만갤 번역본에서도 바로 다음 화에서 상대가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되는 장면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문제의 대사가 수정되어 "반만 죽어"로 번역되었다.
상황상 바로 죽이는 게 아니라 무력화를 먼저 시도하는 장면인데 '나눌 분'(分)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역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오역에 맞는 문장으로 번역하려면 "半分に割れて死ね。", 좀 더 자연스럽게는 "真っ二つになって死ね(두 동강 나면서 죽어)" 정도로 해야 한다.
만갤 번역본에서도 바로 다음 화에서 상대가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되는 장면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문제의 대사가 수정되어 "반만 죽어"로 번역되었다.
![]() |
※ 살해당한 자/처치한 자
- 상반신과 하반신이 나뉘어 죽은 경우
- Dandy's World - 핀/트위스티드 구브(추정)[15]
- 좌반신과 우반신이 나뉘어 죽은 경우
- 사일런트 힐 - 크리스타벨라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랜슬롯/가젤
- 테리파이어 - 던
- BTOOOM! - 요시오카 세이시로
- 전반신과 후반신이 나뉘어 죽은 경우
- 13 고스트 - 벤자민 모스
- 머리가 반토막 나 죽은 경우
- 대각선으로 나뉘어 죽은 경우
- 파묘 - 오니
- 해당 문장의 오역을 반영하여 해당 장면을 그림판으로 수정하여 엉성하게 반으로 쪼개버린 버전도 있다.
- 중동 지역에도 고대로부터 몸을 대형 톱으로 썰어 죽이는 톱형이 보편화된 사형법 중 하나였고, 이 때문에 성경에도 톱형으로 반갈죽당했다고 전해지는 인물들이 있다. 이사야의 기록자인 예언자 이사야가 처형을 당할 때 톱으로 허리를 썰어 상체와 하체를 분리시키는 형벌로 죽었다고 전해지고, 12사도 중 하나였던 열심당원 출신 사도 시몬은 두 개의 큰 기둥 사이에 거꾸로 매달려 묶여 사타구니에서부터 머리까지 톱으로 육신을 좌우로 두동강내는 형벌로 죽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히브리어로 계약을 맺는다는 말을 '카라트 베리트(כָּרַת בְּרִית)라는 하는데, 의미 자체는 의역이고 직역하면 쪼개는(카라트) 계약(베리트)이란 의미의 관용구다. 이는 계약을 맺은 후, 계약자를 반으로 쪼갠 짐승 사이로 걸어가게 함으로써 "약속을 안 지키면 발 밑의 짐승처럼 된다"는 경고와 함께 맹세를 하는 관습에서 유래된 것.손가락 걸고 약속이 진짜 손가락 하나 내는 약속인 느낌
창세기 15장에서는 야훼가 아브라함에게 자손의 번영을 약속했음에도 아브라함이 의심하자, 아브라함에게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각각 가져오라고 시켜 제물을 준비한 뒤[32], 해가 지자 어둠 속에서 횃불 하나가 그 쪼개진 짐승들 사이를 지나가는 기적을 선보여 직접 맹세를 선보인 바가 있다.
- 디시인사이드에는 조각만한 이미지를 댓글에 표시할 수 있는 디시콘 기능이 있는데 반으로 나누어진 두 개의 이미지 사이에 댓댓글을 달아 해당 디시콘 사진을 반으로 나눠 반갈죽이라고 표현하는 게 유행하여 밈으로 굳었다. 연속으로 올라오는 디시콘 사이에 우연히 다른 댓글이 달려 나뉘는 경우는 '자연산 반갈죽'이라 한다. 더블콘 기능이 업뎃되어 하나의 댓글에 두개의 디시콘을 넣을 수 있게 된 뒤로는 보기 힘들어졌다.
- 분할된 것에 대해 반갈죽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게 숫자가 많아지면 N갈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월간 만화를 주간 만화로 보이기 위해 분량을 나누어 연재하는 행위를 가리킬 때 많이 언급된다. 조금 더 확장되어 반으로 가르다라는 뜻의 단어인 반토막을 반갈죽 혹은 반갈로 바꿔 쓰는 경우가 늘어났다.
- 반갈죽 밈이 퍼지기 전엔 반쪽으로 갈라서 먹는 아이스크림인 더위사냥과 쌍쌍바가 비슷한 밈으로 쓰였으며 오타쿠 서브컬처계에서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프렌다가 이와 비슷한 '프/렌다'라는 밈으로 유명했다.[34] 또한 핑키 파이를 워해머 40,000의 드레드노트가 반으로 찢어버리는 팬아트에서 유래된 밈인 포확찢에서 따서 ~확찢이라고 부를 때도 있었다.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타노스가 핑거 스냅으로 생명체의 절반을 날려 버리면서 반갈죽을 대신하여 쓰이기도 한다.[35]
- 에어소프트건을 개인수입시 두 파츠로 나누어[36] 부품으로 수입하는 방법을 반갈죽으로 부르기도 한다. 분해해서 수입하면 모의총포/장난감총이 아닌 '장난감 부품(Toy parts)'으로 분류되어 배송비를 두 배로 내더라도 세관 통과나 검사 등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꼭 세관 신고할 때 물품 가격을 합친 가격으로 모두 신고[37]하여 제대로 관세를 지불해야 세금 포탈 혐의 등의 뒤탈이 없으며, 들여올 때도 그렇지만 조립 시 국내 규정에 맞도록 파워 브레이크와 컬러 파트를 유지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아예 몇몇 해외 업체들은 한국 대상 포장 상품으로 파워 브레이크 + 컬러 파트 + 분할 패키징 옵션을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식으로 우회를 하는 이유는 보통 총포협의 검사가 쓸데없이 고비용[38] + 쓸데없이 오래 걸림[39] + 불친절 + 검사 이후 상품에 손상이 가기도 하는 등 비싼 검사비에 비해 돈 값을 못하기 때문인데, 정작 개인이 총포협을 거치지 않고 에어소프트건을 구매하는 건 또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에 총포협에서도 반갈 구매에 대해 국내법에 맞도록 세팅만 한다면 문제삼지 않겠다 밝히며 사실상 반갈메타를 허용한 바 있어 2020년대 에어소프트 직구에서 주 메타로 자리잡았다.
- 요참형은 사람을 반으로 갈라 죽이는 형벌이다.
[1] 해당 게시글은 만화 정발 후 삭제되었다.[2] 원래는 데지만 문장을 맞추기 위해 대를 사용하였다.[3] 공교롭게도 위의 카노 쇼고와 배우가 동일하다.[A] 4.1 4.2 상반신과 하반신이 나뉘어 죽을 뻔 하긴 했으나 나눠진 부분을 다시 이어붙여서 살아났다. 그러나 좌반신과 우반신이 절단되어 사망한 탓에 무이치로에게 "더위사냥"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처럼 겐야에게는 "쌍쌍바"라는 별명이 붙었다.[5] 물론 힐링 팩터 덕분에 죽진 않았다.[6] 반으로 갈라져 죽었으나 역사가 개변되어 없던 일이 되었다.[7] 그런데 이때의 초호기는 겐도가 본 환상이라는 해석도 있다.[8]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자켄을 부활시켜준 다음 자켄은 잘렸던 하반신을 다시 붙인다.[9] ova판 한정[10] 사례 중 가장 최근에 반으로 갈라졌음에도 더위사냥, 고/죠, 범/부 등 대명사화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케이스.[11] 마지막에 분노에 눈이 멀어 타카누바를 쫓아 무리하게 차원을 넘으려다가 포탈이 닫혀서 하반신은 그녀의 차원에, 그리고 상반신은 차원들이 넘나드는 공간을 영원히 떠돌게 된다. 타카누바가 그녀에게 경고했을 땐 이미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 참고로 해당 소설의 권장 구독 연령대는 고작 7세.[12] 이쪽은 반갈죽을 당했지만 목숨은 유지했으나, 후에 양산형 크리터즈 인형들에게 몸속을 갉아먹히며 강제로 조종당하게 되는 끔찍한 최후를 맞았다.[13] 엄밀히 말하자면 손오공이 갈라놓은 건 아니고, 손오공에게 날린 자기 기술에 갈라졌다. 외려 손오공은 피하라고 주의까지 줬다(...).[14] 정확히는 코드화를 당했지만, 어둠의 군주의 바이러스 소드에 상반신과 하반신이 나뉘어져 사망했다.[15] 그리고 현재 트위스티드의 형태로 나온 상태.[16] 죽을 뻔했으나 LCC부서의 요청으로 K사 재생 앰플을 투여받아 포로 신분으로 지내게 된다.[18] 상술했듯 상하반신 반갈죽도 경험했다.[19] 시즈에서.[20] 킹 인 블랙에서.[21] 클리셰처럼 가미아Q가 등장하면 꼭 나오는 사망씬.[22] 기예르모 델 토로의 페르소나 론 펄먼이 연기한 뱀파이어 특수부대 블러드 팩의 행동대장.[23] 시즌1 7화 "Pinkeye"에서 카일이 휘두른 전기톱에 좀비가 된 채로 반갈죽당했다.[24]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단칼에 반으로 갈라 버린다.[25] 정확히는 와무우가 반으로 갈랐고 시저가 파문으로 편히 죽게 했다.[26] 여담으로, 두 번의 죽음 모두 자신의 말대로 3보뒤에 있던 여자에게 후반신이 찔리며 사망한다.[27] 두 사람이 양쪽에서 팔을 잡아당겨서 반으로 찢긴다. 관련 도전 과제 아이콘에서는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나뉜 것으로 나오지만 연출도 그렇고 서술도 그렇고 좌우로 찢긴다고 봐야 한다. 해당 이벤트 외에도 잡몹에게 반으로 갈라져서 죽는 이벤트가 있는데 해설이 '분신술도 쓸 줄 알았소?'하고 비꼰다.[28] 이쪽은 단테의 능력 덕분에 부활했다.[29] 얼굴이 썰리면서 죽었다.[30] 머리가 먼저 반토막 난 뒤에 온몸이 조각조각 토막나서 죽었다.[31] 자기가 날린 표창이 자기 머리에 맞아 죽는다.[32] 반으로 가르는 건 아브라함이 직접 했는데, 비둘기들은 가르지 않았다. 성경에서 비둘기는 성령이라는 상징이 있기 때문.[33] 솔로몬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비슷한 이야기가 세계적으로 몇 가지 더 전해져 오고 있다.[34] 같은 식으로 반갈죽당한 캐릭터의 이름 중간에 /를 넣는 밈이 생겼다. 상술한 고/죠와 같이 이름의 글자 수가 짝수면 더 깔끔하게 반으로 나뉜 듯한 느낌이 드는 갓은 덤.[35] 사실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의미가 약간 다르다. 반갈죽당하는 것은 하나의 인물 또는 물체가 두 동강으로 쪼개지는 것이고, 타노스당하는 것은 다수의 집단 또는 단체 중 구성요소 절반이 죽거나 파괴되는 것이다.[36] 보통 상부와 리시버, 핸드건은 슬라이드와 바디로 분리배송한다.[37] 합산과세[38] 1정당 55,000원. 배송비를 한번 더 내도 2만 원가량이다.[39] 작업인원 1명 + 검사일은 매주 화요일만 = 해외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시간보다 오래 걸린다. 홍콩 등지의 샵에서 배송 시 해외배송이 약 3일 걸리는데 검사는 일주일 넘게 걸릴 수 있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