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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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온라인에서의 지역드립3.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4. 국내 사례
4.1. 일반4.2. 수도권/경기권
4.2.1. 서울
4.2.1.1. 고전4.2.1.2. 소득수준 관련
4.2.2. 경기 인천 지역
4.3. 관동4.4. 호서4.5. 호남4.6. 영남4.7. 제주4.8. 복합
5. 북한 사례
5.1. 관서5.2. 관북
5.2.1. 기질5.2.2. 말투
5.3. 해서5.4. 강원도(북한)5.5. 북한에 대한 남한의 지역드립
6. 해외 사례
6.1. 독일6.2. 미국6.3. 영국6.4. 일본6.5. 중국6.6. 스페인6.7. 벨기에6.8. 캐나다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국가와 시대를 불문하고 전세계에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하는 분열 조장 행위.

지역 특성 및 지역감정을 이용한 드립들을 일컫는다. 과거 유머 모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느린 충청도 사람' 따위의 내용은 오랜 역사를 지녔다. 군인들이 복무 중 만들어 낸 것이나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아부지 돌 굴러가유 등 단순히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유머/개그에서 악의적인 목적의 지역 비하, 음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당연하지만, 상식인 취급을 받고 싶다면 절대로 쓰지 말자.[1] 당연하겠지만 여기서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되는 지역드립은 지나친 비하적 요소나 감정을 포함하거나 혹은 고인드립 등 다른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것과 연관된 것들을 이른다. 그런 것과 관련 없거나 크게 의식하지 않는 지역드립은 단순한 유머 소재로 굉장히 오래전부터 쓰였고 전세계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이라도 쓰는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불쾌감을 크게 유발할 수 있으니 웬만하면 자제하자.[2] 자신이 악의를 가지고 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역드립은 결국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이나 거주민들을 싸잡아 유머의 소재로 삼는 것이니 그곳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충분히 불쾌감을 가질 수 있다.

아직 다원주의와 개방성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정치적/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쓰이는 경향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1971년 대선을 앞두고 박정희 후보는 '김대중이 집권하면 영남에 피바람이 불 것' 운운하는 현수막을 대놓고 내걸 지경이었으며, 심지어 비교적 최근인 2012년에는 대선을 앞두고 국가 기관인 국가정보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역드립을 통한 지역감정을 조장했다. 1969년 10월 신민당과 3선개헌반대 범투위의 김대중 등의 정치인들이 광주 유세 때 "영남 지방은 고속도로까지 개설하는 정부가 호남선은 복선마저 제대로 않고 푸대접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렇게 악용하는 부류 중에는 화교재중동포 같은 제3자도 있다.[3]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근래에는 이 중에서도 특히 호남 관련 지역드립이 자주 눈에 띄는데, 그 이유로 정치적 갈등,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가 꼽힌다. 그 외에 인구 변화상을 보면 전국 인구가 2,800만 명 가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권보다 인구가 늘지 않은 전남권, 전북권의 인구 정체는 진지하게 지역 붕괴가 우려되는 수준이다. 심지어 전라남북권 전체 인구 증가분이 제주권 인구 증가분보다 적으니 말 다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전북권 인구 감소분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1949년보다 인구가 오히려 줄어들었고 전남권은 전북권보다는 낫다고 하지만 제주권이나 인구 증가분이 비슷할 정도로 유출이 심각한 것은 매한가지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으로 중앙에 예속되어 허울 뿐인 지방자치 환경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고 정치적으로도 표가 많은 지역이므로 정치적 계산을 하게 되는 행정부 수장이나 지역구 의원 수로 타 지역을 압도하는 국회의원 다수가 있어서 자원 배분상 크게 밀리지 않는다. 경기권이야 전국 인구를 빨아들여서 중립지대 비슷하게 변했다고 쳐도 경상남북도는 800만 경남권 VS 520만 경북권으로 따로 놀아도 경상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경남권에 밀리는 경북권 혼자서 전라권이나 충청권과 대등할 정도다. 충청권 역시 전라권 인구가 65년의 정체기 동안 520만에 정체되어 있다가 320만대에서 520만대로 성장했다.

1949년2013년 11월

경기권 : 약 419만 → 약 2,525만(약 2,106만 증가) - 증가율 약 503%
경상권 : 약 634만 → 약 1322만(약 698만 증가) - 증가율 약 110%
제주권 : 약 25만 → 약 59만(약 34만 증가) - 증가율 약 136%
충청권 : 약 318만 → 약 527만(약 209만 증가) - 증가율 약 66%
강원권 : 약 114만 → 약 154만(약 40만 증가) - 증가율 약 35%
전라권 : 약 509만 → 약 525만(약 16만 증가) - 증가율 약 3%

합 계 : 약 2,018만 → 약 5,112만(약 3,094만 증가) - 증가율 약 153%


이처럼 반 세기 남짓의 시간이 흐르며 호남권의 인구는 거의 늘지 않았고, 거기에 1970년대 군사정권 시절에는 수출에 용이한 남동임해 지역을 집중 개발하는 공업화 정책에 소외되었다.

또, 새마을 운동과 별개로 박정희 대통령은 폭력을 동반한 강압적인 개량 종자 강요와 저곡가 정책으로 1950~70년대 전국의 농촌 경제를 침체에 빠지게 했다. 이것은 비단 지역의 테두리에만 국한되지 않았는데, 자세한 것은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사건을 참조. 이 사건은 실제로 경상북도에서 일어났다. 이런 농촌의 파괴는 개발 독재 시기에 창작된 현대 문학계에서도 진지하게 다루어졌고, 그 대표작이 교과서에도 나오는 신경림의 시 <농무>다. 한국 경제 정책의 성향이 '휴대폰 팔아서 쌀 사 먹자' 생각으로 공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농촌 파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정책이 장기화되면 쌀 폭탄에 당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까지 있다.

이러다 보니 아무런 기반도 없이 외지에 나가 사는 저소득 호남 출신들은 그만큼 증가하게 되었고, 호남 출신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생기기 그만큼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호남 출신들의 방어적 의식으로 시작된 호남향우회로 대표되는 단체가 생기며 동향계를 만들어서, 기존 지역민들이 보기에 너무 배타적이고 동향 사람만 챙긴다는 인식도 생겨났다. 이는 새터민 출신이나, 실향민 출신들도 비슷하다.

또한 2012년 선거를 앞두고 인터넷이 우경화되기 시작하며, 그 여파를 등에 업은 극우 성향 커뮤니티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판단력이 미숙한 10~20대들까지 빠른 속도로 동화되고 있다. 물론 익명성을 믿고 인터넷에서 날뛰는 놈들이 다수지만, 본명이나 사진을 내건 SNS 계정을 사용하면서도 이런 지역드립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정신 나간 작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진짜 심각한 점은 이런 미친 인간들이 딱히 중·고등학생이나 젊은 층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호남 비하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국 온게임넷 사건까지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한겨레나 경향 등의 진보 성향 일간지들이 이에 대해 기사를 내기 시작했다. 이제는 조선일보데일리안 같은 보수 성향의 언론매체도 칼럼 등을 통해 지역드립이나 왜곡 등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무분별한 지역드립이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 채동욱 사태와 관련해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부모가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전라도 DNA'가 유전적으로 다르다느니 하는 해괴한 댓글이 네이버 뉴스기사에 도배될 정도였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양 지역 간의 교류와 이주가 많았고, 영호남 갈등이라는 말이 자주 쓰이듯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호남을 공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비경상도(경기, 강원, 충청) 출신도 상상 이상으로 정신 나간 인간들이 많이 있다.

반대로 경상도 출신인데도 편견 같은 것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같은 경상도지만 산업단지가 많아 호남 지역으로부터의 유입 인구가 많은 부산, 울산, 창원부산·울산권 지역은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어느 지역 출신이든지 대체로 본인의 인성이 바르지 못할 경우 무엇이 잘못됐을 때 만만하게 깔 대상을 찾는 것이다.관련 기사 이를 보면 자신의 집안과 재력, 학력을 과시하면서 그걸로 지역차별을 정당화하려 하는 인간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일가의 '고학력'이 무색할 정도로 기본적인 근거나 논리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그 진실성조차 분명치 않다. 수도권 vs 비수도권 대립 양상도 무시할 수 없는 걸 생각하면 자신들을 '점잖은 서울 시민'의 표준으로 삼는 것부터 어불성설이다. 설령 진실이라 하더라도 한국에서 식민지와 군사 독재 시기를 거치면서 왜곡된 중상층의 속물적 일그러짐을 보여줄 뿐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추악한 모습이다.

이런 전라도 비하는 반발 심리로 인한 경상도 비하 발언들을 덩달아 늘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본래는 그냥 경상도가 싫어서 까는 무개념들이 시초였지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반대편을 까는 물타기로 그 양상이 변질되어 가고 있다. 상기한 것처럼 호남권 비하를 하는 쪽은 모조리 경상도라고 싸잡아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짓을 한 대부분 다 수도권 시민들이 지방 코스프레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전라도나 경상도가 아닌 수도권을 까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반대로 생각해 보면 영남 비하를 하는 쪽이 모조리 호남 지역도 아닌 것인데 그렇게 단정 짓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호남 공격성 지역감정 어구를 사용하며 드립을 쓰다가 자신이 공격 받으면 상대방에게 호남 출신이라서 지금 발끈한 거냐고 낙인 찍으며 매도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것은 영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결국,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정신승리와 합해져서 말도 안 되는 낙인 논리로 무한루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쉽게 말해, 실제로는 영호남 지역 사람들만이 서로 지역드립을 친다고 할 게 아니라, 실제로는 당사자들도 아닌 다른 지역의 개념을 상실한 인간들이 지역드립을 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4]

또한 이러한 지역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려는 부류들도 나타나, 극우 유저들이 잇달아 소위 '기믹질'을 하면서 좌파 성향이 강한 다음 등에서 분탕질을 놓아서 발각되어 비공감 테러를 맞고 나가떨어지고 있다. 이들은 좌파라고 볼 수 없다. 도대체 제노포비아적인 좌파가 어디 있는가? 사실 이들 중 일부는 지지하는 정당이 야당일 뿐이고, 정치성향 자체는 스스로 보수라고 여기는 사람들이다. 물론, 극좌 유저들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극우 성향 유저들에 비해서 공격성(?)이 떨어져서 굳이 다른 사이트로 가서 그런 '분탕 행위'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정치적/사회적인 성숙도가 올라가고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즉 현실에서는 지역드립이 점차 기피되고 있지만,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사이버 문화의 확산을 계기로 역으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지역드립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치전도 현상이 사회적 성숙도를 다시 후퇴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과거와는 달리 정치인 등 공인들이 함부로 이러한 지역 차별적 발언을 대놓고 했다가는 사실상 자폭하는 꼴이 된다. 후원회나 시골 등의 은밀한 곳에서는 여전히 애용되는 모양이지만, 이런 곳이라도 녹음 파일이 인터넷에 한 번 떠 버리는 경우에는 완전히 정치 생명 끝장이다. 전직 이효선 광명시장이 전라도 비하 망언과 영암과의 14년에 걸친 자매결연 일방 파기 등으로 이미지 실추를 제대로 했는데 그 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서 출당 조치까지 받았다. 그러나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복당되어 당 고위직을 차지했다고...#

2013년에는 같은 당의 의원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최초 수사한 경찰에게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 경찰이냐"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꼭 정치가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제대로 소문나면 인간관계 망가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런데 이건 이전에 민주당 의원의 '진정한 광주의 딸이다'라는 발언을 비꼬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당연히 이런 발언이 정당화되는 것도 아니다. 배울 만큼 배웠다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까지 무심코 지역드립을 남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또한, 극우 세력들에 의해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왜곡 자료가 유포되면서 정말로 이를 믿는 경우가 젊은 층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향신문이 취재한 소위 '젊은 보수'들 가운데도 이를 진지하게 믿고 밝히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보수도 아니고, 그저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정치 성향을 방패 삼는 인간 쓰레기들에 불과하다.

2. 온라인에서의 지역드립[편집]

현재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성숙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중대한 문제들 중 하나.

인터넷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상의 지역드립을 접하는 빈도가 높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 쪽의 지역드립이 더 친숙하다. 반면 인터넷을 별로 안 하거나 나이 든 어르신은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하도 심각해서 그런지 개요에서 이미 줄줄이 설명했듯 인터넷 시류에 무관심한 부류들의 입장에서는 호남에 대한 거의 인종차별적으로 보이는 무분별한 지역드립을 볼 수 있는 경우가 과장 없이 영남 쪽보다 10배는 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물론 아고라정사갤 따위의 사이트를 즐겨 가면 한쪽을 주로 볼 수 있겠지만, 누구나 흔히 보게 되는 포털 사이트 댓글 같은 경우에는 호남에 대한 지역드립 댓글이 절대다수이고 소수가 애써 영남지역에 대한 드립으로 반격을 하고 있는 형세를 띠었다.[5]

지역드립은 PC통신 시절부터 키보드 워리어들이 애용한 것으로 전해지나, '지역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X+드립'으로서 본격적으로 흥행하기 시작한 것은 인터넷이 활발해진 참여정부 시기로 추정된다. 이때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고담대구, 라쿤광주, 마계인천, 심시티 서울 하는 식으로 지역에 기반한 드립이 성행했는데, 당시는 특정 지역보다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을 범죄 도시나 부정적 이미지와 연관 짓는 유머의 일환으로 사용되었다. # 본격적으로 지역드립이 영호남 대결 구도를 이루게 된 것은 참여정부 말기부터 '홍어', '슨상님', '라도', '전라디언' 등의 7080세대에게도 전통적으로 쓰였던 '깽깽이', '보리문디' 같은 어휘들 보다 훨씬 심각한 말들이 막갤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6] 디시인사이드정사갤, 이명박 정부 들어가선 패드립으로 맹위를 떨친 코갤,[7] 그 뒤를 계승한(?) 야갤, 일베저장소처럼 극우 색이 짙은 곳[8]에서는 전라도 비하 지역드립이 그냥 노골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여 2010년을 전후로 하여 인터넷의 지역드립은 갇혀있던 장소에서 질적 저하를 거듭한 공개적인 곳에서도 쓰이게 된다. 더불어 상술한 것처럼 오프라인에서의 지역감정 및 지역드립이 특정 세력 및 난동꾼들에게 조장되고 형성되자 더 이상 익명성의 가면을 쓰지 않아도 지역드립을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진 2010년 중반의 온라인은 뉴스 댓글,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던 사용처를 넘어서 신상과 인맥이 공개된 SNS조차 기승을 부리며, 오프라인과 연계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경상도 비하 지역드립이 활개치는 곳도 없을 리는 없는데, 영남지방을 대상으로 한 대부분의 지역드립은 이명박 정부 이후 난립하기 시작했던 인터넷상의 호남에 대한 악의적 언어폭력이 유발한 반작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이전까지 인터넷에서 지역감정이 2010년 이후처럼 심하고 노골적이었느냐면 절대 아니고, 경상도에 대한 지역드립은 물론이고 전라도에 대한 지역드립도 관용으로 보아 넘길 수 있는 수위였다. 그러나 점차 보수정권의 집권기간이 길어지자 억누르고 있던 본색이 공개되듯 디시인사이드 및 몇몇 보수적 정치성향의 사이트 내부에만 머무르던 실체 없이 희롱하는 듯한 지역드립 및 지역감정이 인터넷 전반을 오염시키기 시작했고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이던 호남지역이 그 타깃이 되어 2010년의 중반에 이르러선 흑백인종차별적인 지역감정 자극성 지역드립이 상습화되었다. 이렇듯 2010년대 인터넷 밖으로 나온 극우를 상징하는 사회악 '일베'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정사갤이 그 지역드립을 제조하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데에는 지역에 따른 정치성향의 문제가 본질적인 내면에 자리해 있었으므로, 전라도에 대한 지역드립이 전염병처럼 기승을 부리자 반대로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지역색이 강한 지방도 지역드립을 통한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와 같은 현실을 반영하는 근거로 온라인상의 지역드립은 호남, 영남을 비하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서울, 경기도 지방은 이명박 정부 이전엔 없던 인터넷 지역드립이 시류에 편승해서 새로 생겼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그와 별개로 역시 이명박 정부에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반 보수정당적, 극 반보수 성향의 인터넷상 중핵으로 뭉쳤던 포털 사이트 다음은 전체적인 반 보수적 성향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보수정당 지지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하여 기존부터 영남 지역드립이 있던 사이트 가운데 하나로, 야구 관련 드립으로 시작한 통구이불전동차류의 원시적인 경상도 비하가[9] 있었다.

진보,보수 양 진영이 충돌해 혼전 양상을 띠는 네이버 뉴스 같은 곳도 있는데, 평소엔 친보수적 성향이 압도적인 네이버 뉴스의 댓글란은 소위 ‘그린 야갤’라고 불리는 쓰레기장이며,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인면수심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드러내 한국을 대표한다는 포털 사이트의 추악한 내용물을 드러냈다. 다만 네이버 자체를 까기는 좀 애매한 것이, 네이버는 알다시피 포털 사이트라 수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지 어떤 성향으로 기울어진 커뮤니티는 아니다. 물론 통제나 정화가 일어나지 않는 점은 문제긴 하지만, 네이버 자체의 성향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특정 지역만 무차별적으로 까는 게 아니라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에 따라서 드립을 치기도 한다. 가령 XX시에서 특정 정당 의원이나 지자체장이 당선되면 그 당 싫어하는 사람들이 XX시 사람들은 생각이 없다. 미개하다. 식으로 드립을 치는 것이다. 그러니 당에 따라 몰표 경향이 있는 경상도 전라도가 주로 드립의 대상이 되지만 아니더라도 드립을 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정치•정당을 지역과 결부해서 지역을 까면[10] 자신이 마치 미개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계몽시켜주는 깨어있는 자인 것처럼 착각까지 하는데[11] 현실은 자신들이 혐오하는 지역 드리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치가 그 창조의 근본에 깔려 있다면 스포츠, 특히 야구가 지역드립 배양의 온상지로, 스포츠 중계 댓글에서도 각 팀의 연고지를 근거로 지역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 이 항목 후미의 예시 중 다수가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파생된 것이고, 실제로 2009년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KIA 타이거즈의 우승 이후 인터넷의 지역드립이 퍼지는데 가장 주도적이었던 곳이 국내야구 갤러리다.

영남권 지역드립이 퍼지기 시작한 것도 삼성이 1위로 군림한 이후이다. 이건 한국만의, 혹은 온라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오프라인적 추세(?)이기도 하다. 스페인 등지에 비하면 한국은 아주 점잖은 편(…)[12] 스포츠, 특히 야구가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말까지 돌 정도다.[13] 지역별로 나눠진 팀을 응원하는 스포츠의 특성상, 전의를 다지고(…) 상대팀 팬을 조롱할 때 가장 잘 먹히는 게 지역드립이다.

문제는 자국비하 수준으로 보일만큼 도가 지나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과거 코갤에서는 연평도 포격 사태 때 전사한 해병대원이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들끼리 팀킬이라는 소리까지 지껄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사태 때는 라이베리아 인이 대구공항으로 입국해서 부산에서 잠적하여 난리가 난 일이 있었는데 역시 대구가 미개해서[14] 그렇단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이 튀어나오는 등 일부라 하기에는 이런 말종스러운 사례가 정말 많다. 덕분에 지역드립퍼들은 일본 넷 우익의 한국판, 한국을 까는 혐한만도 못 하다는 평을 받는다.

온라인이야 그나마 익명성이 있다고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지역드립 한 번 잘못 썼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리 막장스러운 지역드립 키보드 워리어라도 거의 대부분은 본능적으로 직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에는 대체 무슨 배짱인지 몰라도 본인의 사진이나 실명이 걸린 트위터 계정 등으로 이런 짓을 하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예의를 중요히 여기는, 최소한의 개념을 갖춘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금기시되어 있다. 어지간한 커뮤니티의 활동 제한 내지는 강퇴사유 중 상당수가 지역드립 및 이로 인한 분쟁이다. 다만 유머를 중시하며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정도 허용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통위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으나 방통위는 대처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 최근에는 이런 지역드리퍼들이 지역드립을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상호재생산(…)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유유상종

철도 갤러리를 비롯한 상당수의 철도 동호회, 그리고 각종 도시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지역드립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철도 동호회의 경우, 철도라는 교통수단 자체가 지역적인 이슈와 상당히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사람들끼리 지역드립을 하는 빈도가 매우 높다. 부동산이나 도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집값이나 학군, 치안, SOC 등 여러 소재로 지역드립이 많이 오가는 편이며, 특정 도시나 지역, 그리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비하하는 글도 자주 등장한다.

나무위키에서는 대표적인 반달리즘의 사례로 꼽힌다. 엔하게시판에도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떡밥 중 하나. 일부 편집자들이 서남 방언을 활용하여 위키 편집을 하는 것이 그 사례 중 하나이다. 쓰는 당사자들이야 악의가 없는 유머 차원에서 쓴다고는 하나, 무지는 타인을 함부로 비하하는 것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좀 더 악질적인 수법으로는 각종 나쁜 이미지를 가진 것들에 전라도와의 연관성을 날조하여 기록하는 것도 있다. 반달리즘(위키) 항목에 있는 것처럼 범죄자의 고향을 전라도로 고친다거나 하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보통 이러한 사례가 발견되면 다른 위키러들에 의해 가차없이 삭제/수정되지만, 위키 어딘가에 아직도 지역드립이 교묘하게 숨어서 살아남아 있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일단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표현인 만큼 나무위키에서는 대부분이 위키게시판에서도 반드시 삼가도록 하자는 쪽에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으니 쓰지 않도록 하자.

각종 포털 사이트는 고인드립과 지역드립을 자동 검색어에 놔두어서[15] 미성년자가 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왜곡되고 편협한 시선을 가지도록 일조하는 훌륭한 사이트라는 것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조금만 더 들어가 네티즌 덧글만 보면 고인드립과 지역드립이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지역, 고인드립에 그치지 않고 남녀, 인종차별 등의 정신나간 드립을 재미로 치고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사회의 어두운 면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래가 어둡다 게다가 재미로 한다고 변명한다 해도 단순히 재미가 아니라 증오화 경멸, 혐오가 담겨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이는 양성간의 문제나 인종, 민족등의 문제에서 더더욱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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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에서 여론조작 알바로 활동한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게다가 이러한 지역드립의 확산을 막아야 할 정부기관(국가정보원 등)이 오히려 지역드립의 확산을 조장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절라디언 씨 말려라" 작성자도 국정원 직원 “안철수, 홍어냄새 난당께”…사이버사 요원 ‘오유’ 댓글 의혹.

결국 정부에서는 온오프라인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하거나 부추기는 댓글이나 발언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다못한 선관위에서도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댓글을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법적으로는 결론부터 말하면 처벌이 불가능하다. 특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처벌이 불가능하다는게 더 정확하다. 위의 방안에 관한 법안이 입법부에서 아직 통과되지 않은 이상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 처벌되는데, 홍어통구이드립 등은 특정대상 지칭이 아니기에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성립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피 추적 기술이 발달한 2010년대부턴 디시인사이드나 일베 등지의 사이트에서 생존상태인 특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한 명백히 비하적인 지역발언을 했을 경우엔 익명신분으로 올린 글이이어도 고소를 당할 수 있다. 물론 정도가 약하면 처벌은 피하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수십~백만원대의 합의금 또는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으니 인실좆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처신잘하자. .

3.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편집]

2010 스타리그 결승전 당시 등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역드립의 문제는 웹상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오프라인 에서도 이러한 행태가 자주 목격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광범위한 계층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면서 왜곡된 선입견지역감정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를 심각하게 인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볍게 여기는 사람도 상당수다.

실제 오프라인에서의 지역드립은 젊은층 이외에도 노년층 역시 그들만의 편견이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드립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퍼진 것은 아니며, 처음부터 오프라인에서 존재하던 것들도 있다. 현재 대다수의 위키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지역드립은 온라인에 의해 주도되고, 온라인의 영향을 받아 온 지역드립이라 할 수 있다. 이 항목의 작성내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

그러나 이는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갈등의 유산을 물려주고, 자칫 편향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무비판적으로 주입시키며, 불특정 다수의 상대방을 명백히 비하하는[16] 표현에 대해 "그게 뭐 어때서?" 식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표현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이런 악플로 경찰서에가는 중고딩의 사례가 늘고 있다.

4. 국내 사례[편집]

입에 담기 힘든 반인륜적인 드립과 비하하는 내용의 드립이 주를 이룬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 비해 특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인터넷의 익명성으로 인한 폐해 중 하나다.

이 항목을 보면 온라인에서 지역드립이 어느 정도 심각한 수준까지 왔는지 잘 알 수 있다.

4.1. 일반[편집]

  • 촌놈

  • 소똥냄새
    : 소를 키우는 농촌이나 산촌에 사는 이들을 싸잡아 부르는 말.

  • 3대 마경, 마경이 될 뻔한 도시

  • 군인들 때문에 생긴 것
    : 지역드립 중 상당수가 군대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다. 잘 마주칠 일이 없던 워낙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한데 섞여 살고, 장소가 장소인만큼 좋은 꼴을 보기 힘들기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 지방충, 지잡
    : 2010년대 들어서 선민사상, 박탈감에 기인한 수도권 - 지방 간 지역감정이 점차 실체화되면서 유사 드립의 사용이 인터넷 공간 위주로 확산되고 있다.

  • 사투리
    : 지역별 사투리는 원래는 그다지 큰 악의없이 자주 쓰이고 단순한 유머로 받아들여지는 가벼운 지역드립이었다. 당장 박준형의 생활사투리가 큰 문제없이 공중파에 방송된 것처럼... 하지만 애꿎은 서남 방언이 인터넷 내에서는 모 사이트에서나 즐겨쓰는 악명높은 지역드립으로 오해받는 등 갈수록 금기시되고 있다.[17]

  • 각종 범죄를 지역 비하와 연계시키는 모든 드립
    : A 지역에서 뉴스에 보도될 만한 커다란 범죄가 일어났다고 해서 A 지역을 사람이 살 수 없는 마경으로 모는 식.

4.2. 수도권/경기권[편집]

서울의 종주도시의 성격을 비꼬는 표현도 다수 있다. 서울 근교 수도권 지역에 대해선 서울 사람들과 기질이 비슷하다고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4.2.1. 서울[편집]

  • 심시티서울
    : 이명박, 오세훈 전 시장[18]을 비꼬는 표현이다.

  • 난지도 쓰레기장드립
    :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응원가 중 하나로 6호선송이라고 불리며 가사는 "6호선은 거지들 노선 서쪽 끝 다리를 건너가~ 냄새가 나는 매립장으로 우리는 신분당선 타고 갑니다~"이다. 이 가사는 서울 시민들(쓰레기들)이 6호선을 타고 가다가 쓰레기 매립장[19]에서 우루루 몰려 내리는 모습을 비하하려고 한 것이다. 근데 웃긴건, 빅 버드신분당선이 들어오는 건 머나먼 일이라는 것이다[20]

  • 서울부심

  • 설잡대
    : 상기 지잡대 표현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표현이다. 서울에 있으나 지방대보다 못한 대학이라는 의미로 쓰이곤 한다.

  • 쥐포드립
    : 야채, 통구이와 쌍벽을 이루는 최고 악질 지역드립. 백화점이 무너진 걸 쥐포가 되었다며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죽은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영호남 갈등 때문에 홍어 통구이에 밀려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지만 야갤에서는 LG 트윈스를 비하할 때 쥐랑 함께 자주 쓰인 말이었다. 고인드립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광고에서 직접 고인드립을 시전한 적도 있었다.

  • 삼릉오계
    : 택시 기사대리운전 기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지역비하 용어로, 직접적으로는 , 그리고 , , //을 목적지로 가게 되면 그곳에서 나오는 승객이 없어서 손해를 본다는 의미이지만, 단순히 릉,계로 끝나는 동네뿐만 아니라 밑에도 나오는 노도강에다 성북구까지 싸잡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인다. 물론 저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택시기사/대리기사나 차고지가 있는 법인택시기사들은 이 말을 알더라도 사용하지는 않는 편이다.

4.2.1.1. 고전[편집]
  • 다마네기
    : 양파의 일본어로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양파가 속을 잘 안 보여주는 서울 사람들이랑 닮아서 붙은 별명이다. 이순자 자서전에서 타지인들이 이순자 여사를 보고 다마네기라고 놀렸다고 한다.

  • 서울 깍쟁이
    : 역사가 좀 긴 표현이다. 서울 사람들의 까다롭고 인색함 혹은 도시민 특유의 개인주의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라는 표준어인데 청계천 근교에 있던 무뢰배인 깍정이에서 나왔다는 설과 가게쟁이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서울에 온 지역 사람들이 주로 부르는 멸칭. 사실 80년대까지만 해도 출신 지역과 상관없이 똑 부러지는 태도를 취하면 깍쟁이라고 놀리곤 했다.

  • 서울 촌놈
    : 서울 사람들이 흔히 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비하하는 멸칭. 실제로 서울에서만 산 사람들은 지방 지명은 광역시급 외에는 어느 도에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21] 같은 해안도시라고 목포가 부산 옆에 있는 줄 아는 사람도 많고, 전라도-충청도-경상도가 프랑스 국기처럼 나란히 늘어서 있는 줄 아는 사람도 있으며, 좀 심한 예로 금천구에 살면서 광명이나 안양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22] 혹은 서울에 살지만 서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무시하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살다 보면 정작 서울 사람들은 안 가고 잘 모르는 곳에 대해 지방 사람들이 더 잘 아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당장 구파발 사는 평범한 서울 주민이 올림픽공원에 갈 일이 얼마나 있겠으며 얼마나 알겠는가? 구파발에서 소풍으로 가요라는 질문에 올림픽 공원은 종합운동장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웬만한 콘서트, 내한공연은 다 하는 장소인데 모를 리가 있나... 라는 대답이 달렸는데 사실 콘서트, 내한공연 관심 없는 사람은 모를 수 있다. 아주 모른다고 하기 보다는 올림픽 공원이 있더라... 근데 그게 어딘지는 몰라 이런 경우가 많다. 서울은 워낙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서울 내에서도 중소생활권이 각각 갈리기 때문이다. 주로 지방에 간 서울 사람들을 지방민들이 부르는 멸칭으로 쓰이지만, 서울 주민이 다른 지역에 가서 자신을 낮추는 데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제가 서울 촌놈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난 척 같이 여겨지면 난감하니 쓰지 말자.

4.2.1.2. 소득수준 관련[편집]
  • 서울 공화국
    :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및 모든 분야의 역량이 서울과 그 주변에 집중된 현상을 비꼬아 나머지 지방은 서울 공화국의 식민지나 다를바 없다라는 내용의 단어. 타 지역민들이나 수도권 집중현상에 반대하는 이들이 풍자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 강남 공화국, 강남왕국, 강남시(江南市)
    :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를 싸잡아 가리킨다.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고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이라 생긴 별명이다. 특별하게 오세훈 전 시장의 경우, 이 강남 3구의 전폭적 지원으로 당선되었기에 실정을 할 때마다 '강남구청장', '강남시장' 등으로 비판받기도 하였다.

  • 금관구, 노도강
    : 서울에서 비교적 집값이 저렴한 축인 금천구, 구로구 일부[23],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를 묶어 각 구들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드립. 원래는 부동산 업계에서 강남에 대비되는 의미로 서울 내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을 이르는 말로 만들어진 단어다.[24]

4.2.2. 경기 인천 지역[편집]

  • 서울 식민지
    : 서울 근교 위성도시들을 비꼰 표현이다.[25] 특히 서울전화 02를 쓰는 과천, 광명은 이 중에서도 완벽한 서울 식민지라 카더라 타 지역민들이나 수도권 집중현상에 반대하는 이들이 풍자의 의미로 직접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자체가 서울 중심주의, 서울 공화국이라며 비판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것은 수도권 도시들의 특성을 모두 무시하고 비하하는 면이 있다는 점에서 지역비하적 표현인 것이 사실이다.

  • 양촌리
    : 김포시를 비하하는 말이다. 유래는 전원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지명 '양촌리'와 실제 김포시의 하위 행정구역인 양촌읍. 한 가지 웃기는 점은, 전원일기는 김포에서 촬영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김포는 오히려 경쟁작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촬영지었다는 것이다(...). 가끔씩 김포시에서 일어난 일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질 경우[26] 뉴스 댓글 등에서 양촌리 드립을 볼 수 있다. 양촌리가 하도 유명해지다 보니 김포시 양촌읍의 읍소재지인 양리가 양촌리로 오기되는 일이 잦다.

  • 뉴올리언스수원
    : 뉴올리언스의 수많은 빈민촌에 빗대 수원시 구도심 지역의 낙후성을 조롱하는 지역드립.

  • 수원 토막이, 조수원족
    : 수원에서 여러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나자 경상도를 비하하는 통구이와 비슷한 어감으로 토막살인을 조롱하는 표현. 조수원족이란, 수원의 살인범 오원춘박춘풍 모두 조선족이라는것에서 유래한, 조선족+수원을 합친 말이다. 최근에는 조선족 출신 야구선수 주권과 그의 소속팀인 kt 위즈에 이 표현을 쓴다.

  • 안산드레아스
    : GTA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도시 산 안드레아스에서 따왔다. 외국인 노동자가 많고, 강호순 사건, 조두순 사건, 안산 남성 변사 사건 같은 강력 범죄가 잊을 만하면 일어나서 생긴 별칭이다. 사실 이 별칭이 본격적으로 유행한 시점은 곽한구가 차량 절도를 안산에서 한 것이 크긴 하다.

  • 할렘부천
    :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의 인구밀도에 더불어, 손꼽힐만큼 과밀한 번화가, 그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이슈를 모을만한 강력범죄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기인한 드립이다. 이런 편견은 부천과 인천지역을 묶어서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에 따라서, '마계인천'이라는 지역드립과 함께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다.

  • 파주 크라이, 모스크파주, 북한쪽 남한놈
    : 전자는 하와이 파이브 오에서 나온 파주의 이미지가 완전히 미개발 지역이나 다름 없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실제로도 진짜 번화가 쪽에서도 10분만 가도 농촌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미개발 지역이 많은터라 이런 별명이 붙은걸로 추정. 후자 같은 경우에는 파주가 겨울에 매우 춥다보니까 파주시민들도 자발적으로 까는 경우. 북한드립은 파주뿐 아니라 전방 지역에는 거의 붙는다. 북쪽이라 춥기도 하고 실제로 북한하고 붙어있으니까. 붙어있대봤자 사이에 DMZ가 있는데

  •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 버스 갤러리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무라이브 에서 쓰는 밈이다. 자세한건 나무라이브/밈 문서 참조.

4.2.2.1. 인천[편집]
  • 마계인천
    : 여느 지역드립이 그렇듯 정확한 시작점은 알 수 없으나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특별하게 이 단어의 유래를 알기는 어렵고 인천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 사건, 인천의 부정적인 면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2016년 범죄율 지도에서 인천 지역을 타 지자체와 비교해 보면 유독 범죄발생율이 높다고 지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2017년 3월 30일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과 동암역 음주운전 차량 돌진 사고가 같은 날 발생해 마계인천 드립이 다시 수면위에 떠올라 이로 인해 일부 인터넷상의 인천 비하와 관련해 논란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몇몇 인천 사람들이 쓴다고 이를 정당화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주로 '저도 인천 사람이지만', '인천 토박이지만'으로 시작하는 레퍼토리는 '나도 전라도 사람이지만',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과 같은 사실상의 클리셰이다. 일베에서도 전라도 사람이 호남 지역비하를 하고 일부 커뮤니티에서 경상도 사람이 영남 지역비하하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이다. 그런데, 영남과 호남 지역에 대한 지역비하는 자정의 목소리가 꾸준한 반면에 인천에 대한 지역비하는 자정의 목소리도 드물며 정당화하려는 시도도 잦다.

  • 인천 짠돌이, 인천 짠물
    : 인천 사람들은 다 짠돌이고 구두쇠라는 내용. 인천 짠물이라는 표현은 인천이 해안도시라는 지역적 특성과 관련 있다. 또한 인천에는 이북 출신 주민들이 많아 이들의 검소, 절약습관 또한 영향을 미쳤다. 인천 연고 야구팀은 짠물야구[27] 를 한다는 표현도 오래전부터 있었다.

  • 북홍어
    : 전주시가 연고지였던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후 해당 소속팀 선수들로 창단된 팀인 SK 와이번스가 연고지를 전주시에서 인천광역시로 옮겼다는 주장으로 만들어진 지역비하.

  • 충청북북도
    : 인천광역시 시민들 중에 충청도 출신 이주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에서 기인했다. 남구 관교동 관교중학교 바로 옆에 충남도민회관 건물이 있을 정도다.

  • 강화촌놈, 강화섬놈
    : 인천광역시 강화군을 비하하는 용어. 강화군은 지리적으로 섬이었고 낙후된 미개발지가 많고 농촌이 많고 공장이 많이 없다는 점 때문에 육지와 떨어진 섬이라 하여서 그곳에 사는 이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간다며 비하하는 용어. 실제로 강화군은 공장이나 상주기업 등이 거의 없는 편으로 북한 및 휴전선 + 문화재 보호 + 자연경관 보호 + 갯벌경관 보호 등으로 묶여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인천 관할이면서도 인천시로 직행하는 연결통로가 없어서 인천사람 일부에서도 강화도를 아예 촌취급하거나 경기도 지역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 연평촌놈, 백령촌놈, 대청촌놈, 소청촌놈
    :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와 백령도 그리고 대청도와 소청도를 비하하는 용어로 같은 인천이지만 지리적으로 인천 본토와 멀리 떨어져있고 개발 자체가 낙후되고 북한과 접경한 지역들이라 육지문화를 접한 것이 많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싸잡는 용어이다. 연평도와 백령도, 대청도는 육지와도 떨어져있는 편이라 뱃길이 아니고서는 육지문화를 접하는 경우가 어려운 편이기도 하다. 게다가 백령도와 연평도, 대청도, 소청도 도선 또한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

4.3. 관동[편집]

강원도에 대한 지역드립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지 않다. 강원도는 좀 낙후된 지역이라는 식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다.

  • 감자바우, 감재국, 감자국, 감재맨, 감재남, 감재녀
    : 감자바우란 본디 강원도에서 친근한 사람을 부르는 별칭 중 하나인데 이를 나쁘게 해석해 사용하고 있다. 감자국 또는 감재국(國)은 제주도의 탐라국과 같은 맥락으로 딴나라로 취급한다는 드립. 강원도 사투리로는 감자감재라고 한다. 모 사이트 게시판의 강원도 사람을 놀리려 강원도에서는 감자를 화폐로 쓴다는 내용의 글을 시작으로 수많은 비하글이 올라와 멸칭으로 고착화돼버린 경우이다. 요새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감자국 은행에서 환전하면 프링글스로 바꿔준다.'는 글도 돈다. 지역비하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듯 하다. 허나 강원도민에게 지나치게 감자국 드립을 칠 시 차가운 시선을 받게 될 수도 있다.

  • 강베리아, 춘베리아, 철베리아
    : 강원도 혹은 춘천, 철원 지역에 눈이 많이 오고 춥다는 이유로 붙여진 드립. 참고로 이건 현지 주민들도 쓴다 (…) 사실 철원 겨울 날씨는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경우가 있다.

  • 삼삼드래 드립
    : 나무위키에서도 강원도와 관련된 문서가 나올 경우 불특정한 확률로 시전되는 드립. 영동 남부 지방에서 ~하더라를 대체하는 어미로 간혹 쓰이는 문구이나, 하술할 동막골에서의 남용으로 지역사투리로 알려져 지역차별성 드립으로 쓰이고있다. 사실상 경상도 사투리랍시고 아무데나 ~노 를 붙이는것과 같은 수준. 것보다 사투리 쓰는 사람 찾기가 타지역에 비해 어렵다.--[28] 오히려 내가 고자라니/동영상 항목의 강원도 사투리를 쓰는 고자 동영상이 사투리 고증에 더 충실하다.[29] 실존하는 삼척시 남부의 동막에서 쓰는 억양이 이것. 애초에 영화에서 묘사된 동막골도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를만큼 깊은 산속에 위치해있다.

  • 경상북북도
    : 대선때 투표율 보면 야당보다 여당 지지율이 영남 지방 사람들처럼 6:4 또는 7:3 몰표인데다가, 영동 지역의 경우 방언도 일부 비슷하여 지어진 지역드립.

4.4. 호서[편집]

충청도 사람들의 느긋하고 어리숙한 기질을 놀리는 말이 많다. 북한에서는 황해도가 이런 취급을 받는 듯. 마냥 무식한 것이 아니라 속내를 숨기고 빙빙 돌려 말하다가 자기 의도를 달성한다는 계산적이고 음흉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허허 웃으면서 넘기는 편이다.

  • 양반
    : 충청도 지역에 양반이 많아서 생긴 별명. 50년대 신문기사에도 보일 정도로 상당한 연혁을 가진 별명이다. 사실 조선시대 중후반기에 기호 지방 관료가 득세한 것을 생각하면 별명이 쓰인 기간이 상당히 길었을 수도 있다. 사실 양반이 평소에 살림이 넉넉한걸 생각하면 충청도 특유의 느릿느릿한 행실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감안했을지도...?

  • 멍청도
    : 충청도 특유의 느긋느긋한 분위기나 느릿느릿한 말 속도, 정치관련 문제로 인하여 시작된 드립. 충청도 사람들이 멍청하고 무식하다고 비하하는 말이다. 1988년에 흥행한 영화 매춘에도 등장한 걸로 보아 역사가 좀 있는 듯하다. PC화면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스크린샷을 찍지 않고 모니터를 다른 기기[30]로 사진을 찍은 뒤 그것을 올리는 행위나 사진의 화질이 심각하게 좋지 않을 때를 멍청도식 캡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식으로 촬영을 하면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면 수많은 예를 찾을 수 있다. 간혹 야민정음식으로 '댕청도'라고 쓰기도 한다.하지만 일반 캡처에 비해 조작하기가 쉽지않아 신뢰성은 더 높다.

  • 음흉도
    : 호서지방 사람들이 자기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빙빙 돌려말하다가 끝에 가서야 음흉하게 자기 이익을 챙긴다고 생긴 별명이다. 경상도랑 전라도 사이에 끼어서 둘이 싸울 때 뒤에서 온갖 이익을 다 챙긴다는 의미도 있다. 복수와 연관지어 칼빵이라는 단어와 엮이는 경우도 많다. 작은 하마 이야기 + 한화 이글스 + 음흉도 칼빵이 섞인 지역드립이 그 예. 일반적으로 위에 적힌 멍청도와 연계해서 멍청한 척 하면서 방심시키고 결정적일 때 뒤통수를 친다는 식이다.

  • 핫바지
    : 예전 선거 때 충청 민심을 모으려는 김종필이 다른 지역이 충청도를 핫바지로 본다(무시한다)고 표현한 것에서 유래.

  • 머전드립
    : 머구드립처럼 '대'자와 '머'자가 유사한 것을 이용한 드립. 머구드립에 비하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전대학교의 경우 머전머로 쓰기도 한다. 아~주 희귀하지만, 머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마도대전
    : 심시티서울, 고담대구, 라쿤광주, 갱스 오브 부산, 마계인천 다 있는데 왜 대전은 없느냐며 좀 나중에 생긴 말.슈퍼로봇 대전은?

  • 아부지 돌 굴러가유
    : 충청도 사투리가 느릿느릿하다는 것에서 시작된 충청도 사람을 비하하는 내용의 드립.심지어 방송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 한화드립
    :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을 넘는 암흑기를 겪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지역이 충청도인 것을 이용해 드립을 친다. 한화 응원가 '나는 행복합니다'를 사용하기도 하며 대전이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것을 이 노래와 연관시키기도 한다. 한화가 부진할 때는 한화 팬들이 자조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 보살드립이 악명높다. 심지어 이 드립은 포카전/카포전포항공과대학교가 써먹은 적도 있다...

4.5. 호남[편집]

지역드립/전라권 항목 참조.

4.6. 영남[편집]

지역드립/경상권 항목 참조.

4.7. 제주[편집]

  • 탐라국
    : 탐라국이라는 말 자체는 고대에 제주 지역에 존재했던 나라 이름이지만, 여기서는 제주도를 아예 다른 나라로 취급하는 비칭으로 사용된다. 감을 화폐로 쓴다든가, 언어도 아예 외국어 취급한다든가.[31] 이 항목의 다른 지역드립들에 비하면 그래도 애교스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듣는 제주도 사람은 기분 나쁘니 조심할 것. 다만 본토에 종속된 느낌이 강한 '제주'보다 독립적인 느낌의 '탐라'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 집단에 따르면 외국이라 카더라. 레알 외국

  • 섬놈, 섬것
    : 극히 드물게 알려진 일이지만 제주도의 지리상 한반도 육지와 떨어져 있다고 하여서 일부를 중심으로 섬놈, 섬것이라고도 불렸다. 반면에 제주도민 일부에서는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을 육지놈이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경우도 있다.

  • 육지놈, 육짓것
    : 사실 이건 제주도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제주도의 몇몇 사람들이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을 비하하여 부르는 용어.[32] 제주도가 지리상 섬이다 보니 육지와는 좀 다른 분위기도 있어서 다소 이질적인 면도 있다. 그외에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 배경으로 4.3 사건 및 이후 개발과정에서 타지인들이 유입되면서 지역의 작은 사회의 규율을 깨거나 한탕치기식 사건들을 벌이거나 하면서 반 타지인 성향이 강해졌던 면도 있다. 특히 제주로 관광을 왔다가 경관을 망치거나 낙서를 하는 흔적이 발견될 때 극히 쓰는 말이기도 한데 제주 본토인이 아니면 육지에서 건너온 사람 소행이라고 하여 육지놈들이 그렇게 만들었겠지라는 말도 나온다.

  • (감)귤국
    : 주요 특산물인 감귤이 많이 나는 곳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가끔 제주 유나이티드를 감귤이라고 하기도 하며, 제주항공 역시 감귤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33] 하도 감귤이 유명하다보니 제주대학교엔 감귤학과가 있다는 드립도 종종 나온다.

  • 하르방
    : 제주의 상징물 돌하르방의 하르방에서 본딴말로 본디 하르방은 제주방언으로 할아버지, 할아비를 부르는 호칭이다. 욕설이나 나쁜 뜻은 아니나 일부에서는 조롱거리로 쓰는 경우도 있다.

  • 짱깨 식민지
    : 중국의 신흥 부자들이 제주도의 땅을 마구잡이로 사는 모습에서 유래된 드립. 최근 중국의 부자들이 제주도의 땅을 사는게 급격히 늘고 있기는 하나 제주도 땅 절반이 중국인 소유라거나 하진 않다. 중국을 상대로 한 위기의식 때문에 생겨난 말이라 할 수 있다.

  • 조랑말드립
    : 제주도 사람들을 보고 "차 대신 말 타고 다닌다면서?"라고 조롱하는 것. 제주출신이라면 의외로 흔하게 들을 수 있다.

  • 전라남남도
    : 아무래도 제주도 방언서남 방언과 비슷한 면모도 있고, 전라도 사람들 역시 제주도에 거주하여 일을 하기 때문에 지어진 드립. 실제로도 제주도는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된 도이기도 하다.

  • 축구경기장드립
    : '제주도는 축구경기장보다 작아서 공을 세게 차면 바다에 빠진다'라는 내용의 개드립.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제주도에도 서귀포시의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운동장이 많다. 특히 서울사람들은 이 드립을 칠 자격이 없는게 제주특별자치도는 1848 제곱킬로미터, 서울특별시는 605.2 제곱킬로미터로 제주도가 3배 더 넓다.

  • 귀양드립
    : 간혹 제주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 스스로 '제주도에 귀양 왔다'라고 치는 드립이다. 실제로 제주도는 수도에서 가장 먼 지역이었으므로 귀양지로 자주 이용되었던 적이 있다. 제주도 모슬포 또한 조선시대 당시 네임드 귀양지.[34] 하지만 지금 제주사람에게 쓰면 굉장히 기분 나쁘니 왠만하면 쓰지 않는것이 좋다.

4.8. 복합[편집]

  • 강원남도
    :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그리고 충주시가 충북도청 소재지 청주시와는 멀고 오히려 강원도 원주시와 가까워서 문화적으로 강원도 쪽에 가깝다고 스스로 치는 지역드립이다. 경상북도 봉화군울진군에서도 적용되는 드립인데 울진군은 실제로 강원도였다가 통째로 경상북도로 강탈 넘어간 역사가 있다. 근데 울진은 경북 생활권에 더 가깝잖아 또한 봉화군의 경우 석포면은 실질적으로 강원도 생활권이다.

  • 끄덕도
    : 전라도에서 일어난 강력 범죄나 엽기 범죄에 관한 글에 "뭐? 전라도? 끄덕끄덕..."이라는 댓글을 달면서 생겨난 지역드립. 전라도에서는 강력, 엽기 범죄가 당연한 일상이라는 뉘앙스가 담겨있는 악의적인 드립. 배리에이션으로 '끄덕도? 전라전라' 등이 있으며 그짝드립과 합쳐 그쪽이 그쪽했다거나 끄덕도가 끄덕했다, 전라가 전라[35] 했는데 무 문재 라도?[36]로 변형되기도. 다만 현재는 끄덕도 드립이 디시인사이드에서 유행하면서, 지역에 국한되는 걸 넘어, 여러 바리에이션으로도 두루두루 넓게 쓰인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해외 축구팀 psg의 네이마르 패널티킥 욕심으로 인한, 카바니와의 갈등을 '남미? 끄덕끄덕' '아 그쪽 팀 출신? 끄덕끄덕' 이런 식으로 비꼬는 사례가 있다.

  • 설라디언, 설라도
    : 수도권 주민들 중 호남 출신자들이 많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호남인을 비하하는 용도라고 봐야 한다. 특히 비율이 매우 높은 금천구(46%), 관악구(45%), 구로구(39%), 노원구(37%), 은평구(35%)가 이것으로 까이는 경우가 많다.[37] 전라도에서 서울로 이주해 온 자, 부모가 호남 출신인 서울 출신자에 대해서도 쓰인다. 부산대학교 맞춤법 검사기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전라도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인터넷상에는 설라디언 구별법 등의 악성 지역모욕글이 나돌아다니고 있다. 이것 때문에 부라디언(부산 + 전라디언), 충라디언(충청도 + 전라디언), 경라디언(경기도 또는 경상도 + 전라디언), 탐라디언(제주도 + 전라디언), 대라디언(대구 + 전라디언 또는 대전 + 전라디언) 등의 아류가 생겨났다.

  • 부라디언
    : '부산에 사는 전라도 사람'을 뜻한다. 설라디언보다도 비교적 최근인 2010년대에야 쓰이기 시작한 말이다. 서부산(소위 낙동강 벨트)가 전국 최대의 신발공장 밀집지역으로 유명하던 시절부터 호남 남해안권(해남반도 기준 동쪽) 출신이 실제로 많이 이주해 살기도 했고, 경상도 치고는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 유권자가 많은 경향이 있어 지역모욕자들의 먹이가 된 것이다. 3당 합당 이전에는 부산경남지역이 야당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틈만 나오면 TK와 안 놀려는 PK를 빗댔다는 주장도 있다.

  • 전라북북도
    : 충청도를 전라북북도라고 부르기도 하며 경기도(혹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전라북북북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라도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투표결과 양상이 전라도와 비슷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역으로 충청도에서 전라북도를 깔 때 이 개념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전라북도 사람들은 전라남도를 까면서 전라도 아닌척 한다거나, 충청도랑 친한척 하면서 충청도를 전라도 안에 포함시킬려 한다거나 등등.

  • 홍통일체
    : 전라, 경상지역이 서로가 지역드립으로 까대는 것이 극과 극은 통한다 수준이라 그걸 까기 위해 만들어진 신조어라기 보다는 비경상/비전라 지역이 경상/전라지역을 둘 다 까면서 재미를 느끼기 위해 쓴다. 야구 갤러리에서 홍통일체설이 제기되기 시작하였으며 어원은 내선일체.

  • 는듣흩
    : 홍통일체를 3글자로 표현한 것. 전라도를 비하하는 네다홍 + 대구경북을 비하하는 네다통을 위아래로 합친것이다. 2014년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처음 발명된 표현.

  • 홍통대전
    :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역갈등,혹은 그러한 갈등이 벌어지는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경상도 지역은 정치적으로 주로 보수우파, 전라도 지역은 주로 진보좌파가 많다는 점에서 좌파, 우파로 나뉘어 신나게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대전광역시에서 서쪽은 민주당, 동쪽은 보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홍통대전이라는 말도 나왔는데 대전 동쪽도 민주당으로 기울고 경상남도에서 동부의 친문 지지세와 서부의 보수 지지세가 갈리면서 새로운 홍통대전의 무대라는 말이 나온다.

  • 통까홍, 홍까통
    : 몇몇 네티즌들이 경상도 지역을 까는 사람은 다 전라도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 '통구이 까면 홍어'의 줄임말이다. 역으로 홍까통도 있다.

5. 북한 사례[편집]

물론 북한 지역도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이지만 따로 떼어 서술하고자 한다. 탈북자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한국인이 북한사람을 보는 시각도 심각하기는 매한가지다. 북한에서도 평안도-함경도 지역감정이 특히 심하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은 남한보다는 지역감정이 옅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냐하면 민주주의를 통해 지역감정이 정치적인 갈등으로 이어지기 쉬운 남한과 달리 일당식 독재 정치를 펼치는 북한의 정치 구조 차이 때문이다. 즉 북한에서는 평양 빼면 어차피 똑같이 굶으니까지역 간에 정치적, 경제적 이권 다툼이 일어나기 어렵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공공연히 지역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사실상 준범죄로 취급하지만 북한은 공공연히 지역 비하로 비춰지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한다. 북한은 행정구역이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로 나뉘어져 있지만 관서와 관북을 중심으로 크게 2지역으로 구별되는데

  • 앞쪽, 안쪽
    : 평양,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도, 개성, 강원도 지역을 통틀어서 일컫는다. 이 지역들은 평양과 인접한 편이라서 북한 내에서 상대적으로 유순하면서도 편한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하다.

  • 바깥쪽
    : 함경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양강도 지역을 일컫는다. 이 지역들은 중국, 러시아 국경과 인접해 있고 평양의 세련된 기풍의 영향을 덜 받아서 직설적이고 투박하며 단결력이 강한 지역이다. 통일되면 독일을 위한 대안 같은 정당이 제일 극성일 지역이 될지도

5.1. 관서[편집]

  • 평치, 서한, 평한
    : 평안도 사람을 낮잡아 쓰는 말. 조선 시대에 쓰였을 정도로 그 역사가 길다. 당시 평안도는 엄청난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쓰인 말이었다.

  • 노랭이
    : 평안남도 사람들을 놀릴 때 쓰는 말로 불성실하고 이기적이면서 처세술에 능하다는 뜻. 참고로 평양직할시 사람들은 '불 노랭이', 평양 옆에 위치한 남포특별시 사람들은 '진 노랭이'라고 불리는 데 이는 남포 사람들이 평양 사람보다 더 영악해서가 아니고 남포의 원래 이름이 '진남포'였기 때문이다.

  • 북데기
    : 함경도 사람들이 붙인 말로 평남 못지 않게 이기적인 평안북도 사람들한테는 얻을 것도 없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평북 사람들이 주로 떼로 몰려 다닌다고 해서 북데기(=짚부스러기)라고...이곳 평북 사람들은 다구리 패싸움을 잘하는 것으로도 소문나 있다.

  • 평양직할시 놀애/놀새
    : 본디 평양의 오렌지족을 가리키던 말인데 자본주의 문화를 배척하는 북한 문화에서 이런 평양 사람들의 사치스러움을 조롱하기 위해 쓰인 말이다.

  • 당콩
    : 자강도 사람들은 전형적인 두메산골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리는 데 강낭콩과 같은 한해살이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당콩이라 붙여졌다. 또 어디서나 잘 자라는 덩굴 식물처럼 어느사람에게든 잘 걸고 든다고 한다.

  • 어드레거리다
    : 평안남도 사람들의 느릿느릿한 말투를 비꼬아 표현한 말. 상대적으로 평안남도는 북한판 수도권이다 보니 지역 민심이 여유롭다 보니 그런 풍속이 말투에 반영되었다.

5.2. 관북[편집]

특히 함경남도는 또 지역 별로 별칭[38]이 많은데 북한 내에서도 함남 사람들은 좀 특별(...)하게 여긴다고. 산이 높고 험준한 지형에 위치해 있어 그만큼 사투리와 사람들의 성격까지 거칠고 드센 면이 있다고 한다. 유순한 평안도와 완전히 대비되는 특징으로 평안도와 함경도가 은근 마찰이 있다고...

5.2.1. 기질[편집]

  • 찔락이
    : '악질'을 거꾸로 해서 '질악'이라고 부르던게 '찔락이'로 발전했다. 함경도 사람들이 끈질기고 다혈질이며 승부욕이 강하고 키도 크고 나대기를 좋아한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주로 함경남도는 그와중에 실속도 챙긴다는 뜻에서 '참 찔락이'라 불리고 함경북도는 더 거칠기 때문에 터프가이 '왕 찔락이'라 불린다. 특히 함경도 여자들이 기가 세고 억센데 그만큼 살림도 알뜰히 한다고 한다.

  • 얄개
    : 함흥 출신을 이르는 말로 까탈스럽고 얄밉고 적대적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조흔파의 얄개전 때문에 그냥 머리 좋은 장난꾸러기 정도의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 얄광이
    : 위 항목과 비슷한 뜻으로 함경남도 출신들을 칭한다.

  • 덤배
    :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잘 덤비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디든 함경도 출신을 만나면 눈부터 깔자

  • 물장수
    :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이는 서울에서 많이 쓰였다. 당시 북청 사람들이 서울에서 물장사를 많이 해서 그렇다고.

  • 울뚝이
    : 함경남도 영흥군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성미가 급하고 참을성이 없다는 뜻이다.

  • 쨔드레기
    : 함경남도 정평군 출신들을 이르는 말로 말이 맺고 끊음이 없기 때문이다.

  • 갑산바위
    : 함경남도 갑산군 출신들을 이르는 말. 개마고원의 중심부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수령 아바이에게 깡그리 숙청당하기 전에는 북한 정권 내에서 나름 파벌을 형성할 정도의 세력이 있었다.

  • 참새
    : 함경남도 홍원군 사람들은 말도 잘하고 말도 엄청 많아 참새라고 불린다. 실제로 북한 내부에는 홍원 출신 유명 연사들이 많다. 말싸움도 하지말자

  • 감자
    : 양강도 사람들도 전형적인 두메산골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리는 데 이남의 강원도처럼 감자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감자라 붙여졌다. 이곳 사람들은 인심도 둥글둥글하다나.

  • 땅개
    : 특히 양강도 풍산군은 산이 많고 척박해서 땅강아지처럼 생활력이 강한 사람들이 산다는 의미에서 붙었다. 남한에선...

  • 돈주
    : 함경북도를 일컫는 말. 중국과 러시아와의 교역으로 부를 쌓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불린다. 참고로 돈주는 자본가의 북한식 용어.

5.2.2. 말투[편집]

  • 아바이
    : 아저씨의 함경도 방언인 아바이에서 나온 말. 실제 남한에도 강원도 속초시 아바이마을이 있는데 이쪽 출신들이 대부분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다. 넓은 뜻으로는 함경도 남자들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할락꼬, 쏠라
    : 함경도 사투리가 빠르고 악센트/억양이 강하다는 것에서 나온 말.

  • 양양거리다
    : 호남지방 사람들을 "~께" 말투 때문에 깽깽이라 하듯이 다른 지방에서 "예"라고 답할 것을 "야"라고 답하고 말 끝마다 "~야", "~다야"라고 말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왔다.

5.3. 해서[편집]

  • 물농, 물농포
    : 수농(水農)이란 뜻으로 주로 농사를 짓는 황해도 사람들은 성격이 유순하고 멍청하며 느리고 겁이 많으며 순박해 보이지만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 멍해도, 땡해도/띵해도
    : 북한 지역에서도 가장 개발이 덜 되어 있는 곡창지대라 주민들이 여유롭고 어수룩해서 붙은 이름이다. 평양으로 대학을 온 황해도 출신 학생들을 타지역 학생들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멍청도와 비슷한 말.

  • 물닭
    : 위 항목과 비슷한 뜻으로 황해북도 출신들을 칭한다.

  • 개성 깍쟁이
    : 개성[39] 사람들이 인심이 야박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남한에서도 널리 쓰인 말이었다. 북한 농담 중에 서울 깍쟁이와 개성 깍쟁이가 부채를 부치는데 서울 깍쟁이는 부채를 들고 얼굴에만 흔들었는데 개성 깍쟁이는 부채는 가만히 두고 얼굴을 흔들었다는 농담이 있다.[40]

5.4. 강원도(북한)[편집]

강원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으므로[41] 이 항목에서 한 번 더 소개한다.

  • 돌포

  • 감자바우[42]

  • 갈매기
    : 바닷가 사람들이란 뜻이다. 원산[43]항에 들어오는 재일교포들 덕을 많이 보기 때문에 갈매기라고 붙었다. 어찌 이남에서는 강원도 하면 주로 산골이 생각나는 반면 이북에서는 바닷마을이 생각나는 모양이다. 북강원도의 지리적 구조를 볼때 타지에서 강원도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원산이라는 입구를 거쳐야 내륙으로 들어가는 구조라서 바닷가라는 이미지가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런거 없는 남한에서야 강원도 하면 일단 험준한 산들을 먼저 떠올리지만... '항구'가 가진 이미지가 절대적이지 않나 싶다. 남한에서 예전 목포가 '마도로스 사나이'를 연상시켰고 지금 부산과 인천이 바다, 갈매기 타이틀을 가져간 것을 보면 최대항의 역할과 이미지가 끼친 영향 탓이 확실하다.

5.5. 북한에 대한 남한의 지역드립[편집]

  • 평양 공화국
    : 평양을 빼고 모두 낙후된 북한을 까는 말이다.

  • 부카니스탄
    : 중앙아시아의 '~스탄'으로 끝나는 국가들과 북한이 닮았다는 이유로 탄생한 지역드립. '스탄'에는 땅(지역)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뭐 틀린 건 아닌 셈. 사실 '~스탄'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북한보다는 나은 경우가 많다.[44] 당장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 정도만 생각해도 북한보다는 훨씬... 단 예외가 있다면 아프가니스탄 정도.

  • 12시
    : 북한을 시계방향을 이용해 나타낸 표현. 그런데 일베와 그 주위 사이트 한정으로 쓰이는 데다가 이들은 시계방향으로 지역을 나타내는 표현을 주로 전라, 경상 지역 위주로만 쓰다보니 쓰이는 경우가 드물다.

  • 김씨 왕국, 김씨 왕조
    : 북한이 김일성 3대손(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독재로 다스린다고 하여서 붙여진 말.

6. 해외 사례[편집]

흔히 몇몇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만 지역드립이 있다는 듯이 말을 할 때가 있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45] 거의 전세계 국가에서 이런 경우를 찾을 수 있으며, 당장 외국의 영화같은 매체들만 봐도 지역드립이 나오는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지역드립을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나라에따라 다르다

6.1. 독일[편집]

  • 오씨 시리즈 (독일 북부)
    : 동프리슬란드 지방 사람들의 멍청함을 빗댄 유머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 편에서 약 2~3페이지 가량으로 설명해 놓았다. 근래 들어서 오씨는 바로 아래처럼 구 동독지역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동프리슬란드는 그냥 '오스트프리젠'(Ostfriesen)이라고만 부른다.

  • 오씨, 베씨 (독일)
    : Ossi(동쪽놈들), Wessi(서쪽놈들). 독일 통일 이후 각각 구 동독쪽 사람들과 구 서독쪽 사람들을 비하적으로 가리키는 지역드립이다. 90년대에 널리 쓰일 무렵 오씨는 "사회주의 경제에 찌들어 세상물정 모르는 동독 바보들", 베씨는 "경제력만 믿고 까부는 인간말종 서독 수전노들"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쓰였다.[46] 사실, 이런 표현은 독일의 정치가들이 절대로 금기시하는 표현으로 좌우를 막론하고 무조건 쌍욕을 듣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기 딱 좋다. 선거 낙선은 덤이다. 사실 나치라는 단어는 현재 독일에서는 위력 1위의 쌍욕으로 쓰인다! 나치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감옥에 간다.[47]

6.2. 미국[편집]

지역드립/미국 항목 참조.

6.3. 영국[편집]

지역드립/영국 항목 참조.

6.4. 일본[편집]

  • 군마드립(미개의 땅 군마)
    : 군마 현이 낙후되어 있다는 것에서 군마 현을 아프리카 수준의 미개한 지역으로 표현하는 드립. 아프리카 등지의 사진에다 '군마현'이라는 자막을 씌우는 식이다.

  • 대판민국, 다이사카
    : 오사카를 대상으로 한 드립이다.[48]

  • 기무자와
    : 金沢의 金을 한국식으로 부르는 기무에서 유래. 이 도시는 이시카와 현에 있다.

  • 다사이타마
    : 촌스러운(다사이 ださい) 사이타마라는 합성어. 도쿄 근교인데 이렇다할만한 특색 없이 낙후된 베드타운이라는 뜻에서. 더욱 심한 표현인 "쿠사이타마(臭い玉)"[49]도 있다.

  • 통킹(トンキン)
    : 도쿄를 대상으로 한 드립이다. 베트남의 지명인 통킹[50]과 도쿄가 한자 표기가 東京로 같은 것을 이용한 지역드립. 한국으로 치면 중국 광저우와 한국의 경기도 광주와 같은 관계라 할 수 있겠다.

  • 도쿄몬
    : 도쿄 것들, 도쿄 놈들. 간사이 사람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입에 달고 살던 표현.[51] 위에 있는 서울놈과 비슷한 뉘앙스. '몬'은 者(もの: 놈)의 발음이 변한 もん이다.

  • 슈라의 나라
    : 후쿠오카 현을 대상으로 한 드립. 북두의 권수라국(修羅の国)에서 유래. 후쿠오카 현내 기타큐슈의 구도카이(工藤會), 구루메의 도진카이(道仁会), 다가와의 다이슈카이(太州会), 하카타의 후쿠하쿠카이(福博会), 오무타(大牟田)의 나미가와무쓰미카이(浪川睦会)라는 야쿠자들의 세력다툼 때문에 악명이 높다. 현재는 폭력단 추방 운동 및 법령 강화로 인해 이것들은 조용히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지역드립을 아직도 유효하다.

  • 가와사키국 (川崎国)
    : 다른 지역에 비해 하도 사건사고가 빈발하다 보니 붙여진 이름. 유래는 가와사키 중학생 살인사건 용의자들이 가와사키시를 가와사키국이라 불린것에 유래. 가와사키시는 카나가와 현에 있다.

6.5. 중국[편집]

왠지 전부다 중화사상에서 비롯된것같다.

  • 이방인, 이슬람놈
    : 중국 한족들이 위구르족을 깔보며 비하하는 용어. 중국은 한족과 위구르족의 갈등의 골이 깊은 편이며 한족들은 중화사상을 고수하며 중국에 대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지만 위구르족은 이슬람교를 믿으며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었다. 한족들 사이에서 위구르족은 중국에 사는 사람들이면서도 이방인 취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자를 쓰지 못하는 것, 중화사상에 대한 자부심 부재 때문에 위구르인들을 이방인 취급하고 있다.회족: 우린 한족이 아니란 말이냐?

  • 이슬람공화국
    : 한족들이 위구르족이 사는 신장자치구를 대상으로 비하하는 용어. 중화사상을 믿지 않고 중국땅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위구르족을 이슬람교 독립국 민족 취급하며 부르는 말이다.

  • 한맹(漢盲), 까막눈, 벙어리
    : 한족들이 위구르족을 비하하는 용어로 한자를 잘 쓰지 못하거나 읽지 못한다는 이유를 삼아 비하하는 용어이다. 위구르족은 위구르어를 쓰는 편으로 위구르어에서는 한자가 쓰여지지 않기 때문에 한족들이 이를 빌미삼아 조롱하여 부르는 것이다.

  • 달라이 라마 공화국
    : 한족들이 티벳을 비하하는 용어. 유래는 티벳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스승으로 알려진 달라이 라마를 본딴 것으로 알려졌는데 위구르와 마찬가지로 중화사상을 따르지 않고 달라이 라마에 미쳐서 그들만이 사는 공화국과도 같다며 비하하는 용어다. 중국에서는 티벳이라고 안 부르고 라싸라고 부른다.

  • 돼지고기 먹어봤냐
    : 한족들이 위구르족을 비하하는 용어로 이슬람교를 믿고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위구르족들을 보고 조롱하는 말이다. 이슬람교에서는 돼지가 불결한 동물이라 하여서 돼지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위구르족들도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고 이슬람 율법을 따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 한족들은 이슬람교를 믿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는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위구르족들을 보고 이런 비하성 용어를 하는 것이다. 다만 위구르족에게만 이러는 게 아니다. 한족과 핏줄은 같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회족한테까지[52] 어그로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6.6. 스페인[편집]

  • 카탈란놈, 이방인
    :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카탈루냐 및 바르셀로나 지역과 지역민들을 비하하는 드립. 카탈루냐는 스페인에 있으면서도 마드리드 및 일부 도시에 비해서 스페인 전통보다는 카탈루냐풍의 고유 문화를 지향하고 있고 스페인으로부터 분리독립을 희망하고도 있는 편이었는데 이를 두고 마드리드 및 일부 지역들은 스페인에서 이탈하려는 카탈루냐 및 바르셀로나 주민들을 아니꼽게 보는 것으로 알려져서 카탈란놈, 이방인이라고 조롱하여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렸을 떄를 봐도 스페인이면서 언어가 특이하게도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로 순서대로 나온 것을 볼 수 있고 국기를 게양할 때도 스페인 국기 이외에 카탈루냐 주(州)기와 바르셀로나 시의 기가 올림픽에 나왔을 정도였다 . 2017년 카탈루냐 독립운동을 계기로 마드리드를 포함한 스페인 나머지 지역에서 반(反)카탈란 감정이 생겨나 카탈루냐산 상품 불매운동까지 생겨났다.

  • 외국
    : 카탈루냐가 분리될 경우 스페인과 다른 나라가 되기 때문에 비유하는 말. 실제로 카탈루냐가 스페인에서 분리독립되면 사실상 두 나라 사이가 외국과 외국관계로 나갈 수도 있다.

6.7. 벨기에[편집]

  • 네덜란드놈, 프랑스놈, 독일놈
    : 벨기에는 언어만 해도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를 한 나라에서 한꺼번에 쓰는 나라이기 때문에 언어장벽도 높아서 지역별로 언어 및 문화적 차이 등도 심한 편이다. 네덜란드어를 쓰는 지역민들을 네덜란드놈, 프랑스어를 쓰는 지역민들을 프랑스놈, 독일어를 쓰는 지역민들을 독일놈이라고 비하하여 부른다.

6.8. 캐나다[편집]

  • 영국놈, 프랑스놈(영국계 주민 vs 퀘벡)
    : 캐나다는 영국연방 국가이자 영국여왕이 사실상 국가원수이지만 유독 퀘벡 주만은 프랑스계가 많이사는 지역이라 영국계가 많이사는 지역 사이에서 지역감정이 심한 편이다 영국계 지역민들은 프랑스 성향이 짙은 퀘벡 주민들을 프랑스놈이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편이며 퀘벡 주민들도 나머지 지역을 영국놈이라고 조롱하여 부른다. 퀘벡 주에서는 캐나다로부터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도 있었다.

  • 프랑스 자치령 퀘벡, 프랑스령 퀘벡
    : 퀘벡 주가 프랑스계가 많이 사는데다가 프랑스 성향이 짙어서 영국 성향이 짙은 나머지 지역에 비해서 다르게 보인다며 프랑스령, 프랑스 자치령이라고 주장하는 드립.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이자 영국여왕이 원수이지만 퀘벡만큼은 프랑스 성향이 짙은 편이다.

  • 앨버타 주 vs 타 지역
    : 앨버타 주는 캐나다 지역 중에서도 부강한 편으로 알려져서 다른 캐나다 지역 주와 지역감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동부 vs 서부

7. 관련 문서[편집]

[1] 이 문서에는 사고위험 틀을 붙이지 말 것. 왜냐하면 사고위험 틀은 말 그대로 해당 행동이 사고(事故)와 직접 연관되는 위험한 행동일 경우에 한정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지역드립은 윤리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이다. 따라서 사고위험 틀은 여기에 쓰라고 있는 틀이 절대 아니다.[2] 대표적인 예로 대구광역시 지역의 더위에 관한 농담이 있다. 지역드립/경상권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대구의 더위에 관해서 '불지옥'이니 '대집트'니 하는 지역드립은 비하 의도가 아닌 대구 지역의 더위에 대한 유머 코드로서 오래 전부터 존재했었다. 그러나,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이 사건의 피해자들을 '통구이'로 비유하여 고인드립을 내포한 악질 지역드립을 사용하는 경우가 생겨난 뒤로는,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함부로 쓰기 힘들게 되었다. 단, 객관적으로 봐도 대구의 더위는 확실히 심한 편이긴 해서 자조적인 의미로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사용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영미권 흑인 사회에서의 니거라는 단어와 비슷한 용례.[3] 제노포비아적인 태도로 취급될 수 있겠지만 엄연히 실제로 존재하니 언급을 하는데, 화교 쪽엔 케이스가 확실히 있고, 과거 유명했던 화교 출신 찌질이는 국제적으로 한중일을 이간질하는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쓰기도 하였다. 조선족도 있지만 이들은 한국어로 작성해도 글이 어색해서 국내 네티즌들에게 금방 발각된다.[4] 조선시대에는 전라, 경상, 충청 3개 도를 묶어 '하삼도(下三道)'라고 불렀다. 下가 들어갔다고 해서 딱히 비하적인 표현은 아니고, 문자 그대로 임금이 계신 곳에서 봤을 때 남쪽에 있는 3개 도라는 뜻이다. 당대 조정에서 곧잘 썼으며 조선왕조실록 기록에서도 이런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5] 지역드립은 지역감정에서 나온 것이며, 온라인 지역드립 이전에도 오프라인에서 지역드립이 존재해왔다. 근데 이러한 지역감정 자체가 대등한 두 지역의 대립이기보다는 호남차별을 중심으로 형성된 개념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역주의 정치인들의 행보가 실제 호남인 혹은 영남인들의 이해관계나 살림살이와 연관이 큰 것도 아니다. 그저 국책사업 몇 개, 고관대작 몇 명 임용 정도일 뿐이며, 정치꾼들의 권력 유지 도구일 뿐인 허위 의식이다. 유명한 최장집 교수의 저서에서도 이러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6] 그 때는 느슨하고 전반적으로 드립이 퍼져 있어서 겉으로 딱 여기다 싶은 커뮤니티는 디씨 쪽에 몰려 있었다. 아래 이명박 정권 들어서 외부로 봉기하듯이 드러나기 시작했단 것이 이게 오염, 감염 되듯 퍼져 나간 건지 원래부터 그런 게 이때부터 폭발한 건지는 모른다.[7] 현재는 코갤이 몰락해서 코갤에선 지역드립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8] 사실 엄밀히 따지면 야갤은 특정 정치성향이 쭉 이어진다고 하기보다는 재미, 정확히는 자기들끼리의 재미를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주류 정치성향은 그때그때 바뀌거나 혼재되어 서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병신같은 건 둘 다 똑같다 대표적인 예로 통베, 통베충 따위의 경상도 지역에 대한 지역드립이 들어간 신조어도 야갤에서 나온 것이다.[9] 2004~2006년 정도에 등장한 불전동차가 야구 기사 댓글에서 먼저 생겨서 이후 통구이의 어원이 됐는데, 이 패드립이 등장했을 때 오프라인 뉴스 지면에 이 패드립을 사회문제로 다루는 작은 칸기사가 작성됐다. 저 정도 지역드립, 패드립이 만연하는 현실과 비교하면 얼마나 2000년대 중반이 순수했던 시절이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2010년대 같으면 저 정도 수준으로는 뉴스 거리도 되기 힘들다.[10] 이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지역드립을 치지 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지껄인다. 이건 뭐...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11] 특히 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영호남 지방에 대한 비하가 심하다.[12] 이것은 스페인이 근세 직전까지도 각 지방이 정말 남남이나 다름없는 독립 국가였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13] 반대로 축구는 지역 이름을 외치면서 응원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함부로 지역드립을 치면 큰일 난다. 차라리 북패나, 남패같은 별명을 붙이거나 선수들을 깔지언정, 지역비하 드립은 적다고 할 수 있다. 2006년 한 FC 서울 팬이 5월 18일에 광주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광주 진압드립 FC 서울/사건사고을 쳤을 때 사실상 모든 축구팬들이 "저게 뭔 개소리냐?"라고 욕하면서 위 아 더 월드로 FC 서울을 욕했다. 안 그래도 까일 요소가 많았던 팀이라 욕을 더 먹은 부분도 있었지만, 지역드립은 쉴드칠 수가 없었다.[14] 라이베리아 인이 사라진 부산도 아니고 대구다. 대구공항으로 입국해서 그렇다고 한다(...). [15] 다만 포털사이트에 자동검색어 이의 신청을 하면 지워질 수 있다.[16] 그것이 비록 비꼬는 것이든, 웃자고 하는 것이든 간에 불문하고.[17] 사실 변질된 서남 방언으로 지역드립을 치는 건 정사갤 등지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일베 쪽이 더 유명해졌다.[18] 특히 해당 전직 시장들의 토건 위주의 도시계획.[19] 구 난지도에서 유래했다.[20] 2020년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완공 예정. 자세한 내용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참고.[21] 지역 주민들이 부르는 읍면단위 지명(선산, 지보, 학교 등)이나 옛 지명(점촌, 삼천포, 이리 등)은 모를 수도 있지만, 교과서에도 나오는 여수나 포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꽤 많다.[22] 경기도 안양시/광명시와 서울시 금천구는 붙어있다.[23] 안양천 동쪽[24] 현재 금천/구로구는 일부 재개발 지역 및 신도림역-구로역 연선 지역에서의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나 쇼핑센터가 들어섰다. 하지만 9호선11호선은 강남을 지나가기 때문에 중전철로 지어졌고 12호선은 노도강을 지나가서 경전철로 지어지거나 무산될 위기에 있다.[25] Metropolis라는 말이 '식민지를 거느린 도시'라는 뜻이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다. 근대적인 관점에서 위성도시를 식민지로 비유한 개념이다.[26] 삼성물산 물류창고 화재사건, 강서구 버스 사고 등.[27] 화끈한 타격전같은 재미요소를 배제한 소위 '점수짜내기'식 야구를 뜻하는 단어. 2010년대 초반의 김성근 감독의 SK 와이번즈 왕조에 대한 조롱으로 많이 쓰였다.[28] 애초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배경인 동막골은 군인들마저도 쳐들어오지않고 관심도 없는 산간오지이다. 어찌보면 영서 영동 도시에서 이런 사투리를 찾는 게 힘든 것이 당연하다.[29] 영동 남부지방 억양 반영을 충실히 하였다.[30] 스마트폰이나 카메라[31] 다만 지역드립과는 별개로 제주 방언은 제주어라는 이름으로 다른 언어 취급하는 학자도 있는건 사실이다.[32] 단순히 육지, 육지사람이라고 할때는 제주도인아닌 외지사람을 뜻하는 말이지 욕하는것이 아니다.[33] 둘다 메인 컬러가 주황색이다.[34] 도선료를 귀양당하는 사람이 내야 했고, 모슬포는 사람이 살기엔 심히 척박해서 못살포라고 한게 어느샌가 바뀌어서 지금처럼 굳어졌다.[35] 이러한 표현은 '두산두산하다',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하다', '라모스라모스하다' 등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36] 원래는 "무 "슨상" 관?" 이였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무슨 문재 라도가 자주 쓰인다.[37] 1970년대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절 호남 출신 노동자들이 서울로 많이 이주했다. 금천구, 구로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 지역이고, 관악구는 달동네로 악명높던 동네였다. 이 이전인 1950~60년대에 상경했던 호남 출신들은 1970년대 이후 서울 사대문안의 집값이 오르자 변두리인 노원구와 은평구 등지로 밀려났다.[38] 북한에서는 별칭으로 불리지만 남한 사전에는 대부분 일반명사처럼 등재되어 있는 말들이다.[39] 분단 전에는 경기도였다.[40] 부채가 닳는다고 얼굴을 젓는다는 것.[41] 물론 경기도, 황해도도 분단되어 있지만 경기는 개성, 황해는 옹진이 전부이다.[42] 감자의 타이틀(...)은 양강도와 38선 이남지역이 가져갔다. 대신 새로 생겨난 게 아래 항목.[43] 분단 전에는 함경남도였다. 북한 행정구역상 강원도의 도청 소재지.[44] 나은 정도가 아니라 사실 이 드립은 '~스탄' 계열 나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45] 당장 나폴레옹부터 피레네 산맥 이남은 아프리카, 러시아는 스키타이라는 드립을 친적이 있다.[46] 2010년대 이후로는 오히려 "오씨=네오 나치" 드립도 성행하고 있다. 구동독 지역에 극우파가 많다는 편견이 생겨났기 때문이다.[47] 실제로 독일에서는 나치를 최악의 흑역사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반성한다. 그래서 나치에 우호적인 발언 자체도 살인에 준하는 중범죄로 취급된다.[48] 대판민국은 오사카(大坂)의 한자를 대한민국에 적용한거고, 다이사카는 오사카의 大의 발음을 훈독인 "오오"에서 음독인 "다이"로 바꿔버린것.[49] 악취가 난다(臭いだ)+사이타마. 또는 편도 결석의 일본 속어로 표현한다. 즉 사이타마현민을 '좆밥'이라고 취급하는 것이다.[50] 통킹만 사건의 그 통킹 맞다[51] 당장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도쿄에 있다... 간사이는 이 대척점인 한신 타이거즈의 연고지.[52] 이들도 위구르족처럼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 쇠고기로 끓인 란저우 우육면도 엄연히 할랄 푸드로 만들어진 것이다.[53] 작품 자체가 지바현 지역드립으로 가득하나 여기서 서술하는 나쁜 뜻의 지역드립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