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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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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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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1기

가면라이더
(1971~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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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1974)

가면라이더 X
(1974)

가면라이더 아마존
(197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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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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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가면라이더
(197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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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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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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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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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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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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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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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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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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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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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2)

가면라이더 류우키
(20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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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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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5)

가면라이더 히비키
(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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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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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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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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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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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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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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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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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가면라이더 THE NEX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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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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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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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시즌1: 2016)
(시즌2: 2017)

가면전대 고라이더
(2017)

미판 리메이크

마스크드 라이더
(1995)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
(2009)


仮面ライダー / Masked rider, Kamen Rider[1]

파일:external/www.toei.co.jp/holder_H1H4_resize_1.jpg

1. 개요2. 특징
2.1. 기형적인 국내 팬덤2.2. 구작의 꾸준한 인기
3. 국내 방영4. 가면라이더 시리즈 일람
4.1. 쇼와 라이더
4.1.1. 1기 쇼와 라이더4.1.2. 2기 쇼와 라이더4.1.3. 3기 쇼와 라이더(블랙 시리즈)4.1.4. 기타
4.2. 가면라이더 시리즈/단발작품4.3. 헤이세이 라이더
4.3.1. 1기 헤이세이 라이더(2000년대)4.3.2. 2기 헤이세이 라이더(2010년대)
4.4. 리메이크
5. 만화6. 게임7. 기타8. 연관 문서
8.1. 원작8.2. 프로듀서8.3. 시나리오8.4. 슈트 액터

1. 개요[편집]

『시대가 원할 때 가면라이더는 반드시 되살아난다.』- 이시노모리 쇼타로

『변신』이라고 외친 순간 역사는 만들어진다.[2]

어린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희망의 빛을 되찾아주는 것, 그것이 가면라이더다! [3]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특수촬영 TV 프로그램[4] 혹은 토에이가 제작한 최고급 히트 히어로 캐릭터와 그들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시리즈를 뜻한다. 슈퍼전대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와 더불어 일본의 대표적인 3대 특촬물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가면라이더'라는 호칭은 전체 시리즈나, 등장하는 히어로 캐릭터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이긴 하지만, 다른 수식어를 붙이지 않고 순수하게 '가면라이더' 라고만 한다면 좁게는 1971년에 방영된 초대 가면라이더를 의미하기도 한다.

1971년 당시에는 어둡고 괴기스런 등장인물들의 모습(라이더나 괴인 등) 때문에 큰 반향을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가면라이더 1호를 연기한 배우 후지오카 히로시의 촬영 중 부상으로 긴급히 스토리를 갈아엎는 일이 벌어지고 결국 원래 예정에 없었던 '가면라이더 2호', 그리고 당시 히어로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역동적인 '변신포즈' 등으로 엄청난 히트를 거듭하게 된다. 그 이후 2년에 가까운 방영 기간으로 일본 전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뒤 동일한 등장인물과 세계관으로 가면라이더 V3 등의 수많은 후속작을 제작하여 2010년대까지도 신작이 제작되는, 명실공히 울트라맨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특촬 히어로로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프로그램)가 되었다.

쇼와 라이더 시절 실제 시청률은 동 시기에 방영된 울트라 시리즈에 비교해서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동시기 방영된 돌아온 울트라맨의 평균 시청률은 22.7%. 초대 가면라이더 시청률 평균 21.2%. 참고로 동시기 방영이 아닌 초대 울트라맨과 초대 가면라이더의 시청률의 차는 더욱 심하게 난다.(초대 울트라맨 평균 시청률 36.8%) 양대 히어로라곤 하지만 이 시절의 위상으로 치면 울트라맨이 압도적이고, 가면라이더는 약간 처지는 언더독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헤이세이 라이더 들어서는 상황이 바뀌었다. 동시간대 방영되는 슈퍼전대 시리즈보다 평균 시청률이 높은 편이며,[5] 헤이세이 라이더 2기 이후에는 매상도 뛰어오르면서 현재는 가면라이더가 압도적이고, 슈퍼전대가 언더독 위치에 있게 되었다. 반면 울트라맨은...

특촬 기술 면에서도 단순한 슈트 액션에 불과한 가면라이더는 미니어처 활용, 슈트를 사용한 거대 괴수와 거대 히어로의 대결을 당시로서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사용하여 화려하게 그려낸 울트라맨에 비해서 그리 높이 평가받는 편이 아니다. 사실 가면라이더의 특촬 기술은 동시대의 다른 작품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가면라이더 2호 등장 이전인 1~13화의 전투신은 상당히 어설픈 느낌이 강했다. 대신에 그 만큼 배우들이 근성을 발휘한 액션씬으로 때우는(…) 뭔가 안습한 작품이었다. 쇼와 라이더 때만 해도 쿠우가처럼 교회 세트 짓고 불지르기(…) 같은 예산 낭비는 꿈도 못 꿨을 뿐더러, 기술면에서도 울트라맨이 날아다닌 지가 언제인데 스카이 라이더에 와서야 날아다니는 걸 마케팅으로 내걸었던 걸 생각해봐라.(…) 심지어 슈트의 질도 자세히 보면 썩 좋지 않다.

대략 블랙, 블랙 RX 때부터 기술적으로 동시대 작품에 그리 꿀리지 않게 되었고, 헤이세이 라이더를 시작하면서부터 비로소 가면라이더는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갖출 수 있었다. 특촬 기술이나 예산도 이때에 들어서야 일본에서 제작된 텔레비젼 작품으로서는 업계의 톱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메탈히어로 시리즈가 인기를 더 끌던 시절에는 이쪽이 메인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면라이더 쪽 TV 시리즈는 편성되지 않는 년도도 있었는데 80년작 가면라이더 슈퍼-1 이후 87년작 가면라이더 BLACK이 나올 때까지 7년이나 되는 공백기가 있었으며,[6] 가면라이더 BLACK, 이듬해 가면라이더 BLACK RX로 겨우 부활하나 싶었는데, RX가 끝난 다음에는 가면라이더 쿠우가가 나올 때까지 10여년간 TV시리즈가 없어 이런 시기에는 비디오, 극장개봉작, 게임 등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3J 시리즈가 망했다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두었고, 대중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영상화 매체로 지속해준 작품들었기에 이와 같은 작품들이 없었으면 아예 가면라이더라는 것 자체가 잊혀졌을지도 모른다. 이런 시기에는 메탈히어로 시리즈가 가면라이더의 위치를 완전히 대체하고 있었다.

그래도 매우 대중적인 작품이고 그 인기는 실로 대단해서 홍백가합전 가면라이더 사건, 가면라이더 스낵 사건과 같은 해프닝들이 생기거나 각종 매체에 패러디, 오마쥬까지 낳을 정도. 물론 인기에 부침이 많아서 첫 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는 없고, 간간히 몇년 간은 가면라이더가 완전히 잊혀졌던 시대가 몇 번씩 있었다. 헤이세이 라이더 이후로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봐도 좋지만.

주제가 앨범의 발매처는 쇼와 라이더헤이세이 라이더가면라이더 아기토까지 일본 컬럼비아가 담당했지만, 가면라이더 류우키 이후 현재는 에이벡스가 담당하고 있다.

2. 특징[편집]

가면라이더의 대표적인 상징이라함은 곤충을 연상케 하는 헬멧 디자인, 머플러, 오토바이, 라이더 킥, 변신구호 그리고 변신벨트가 있는데, 이 요소들이야 말로 가면라이더의 정체성을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으나, 가면라이더 아마존, 가면라이더 히비키처럼 위의 요소들 대부분을 배제해버린 작품도 존재한다. 특히 히비키는 처음부터 가면라이더로 계획하고 만들었는데도 저런 요소가 없다는게 특징.[7]

이 때문에 간혹 팬들 중에는 '라이더 킥 안 쓰고, 오토바이를 안 타는 건 라이더가 아냐!'라는 말이 나올 만큼 상징적이나 헤이세이 라이더로 넘어오면서 바이크 액션의 비중도 많이 줄어든 편이고 라이더 킥보다는 무기를 들고 싸우는 액션이 주가 되었다.[8]

그렇다고 '그런 건 가면라이더가 아냐!'라고 무시하는 것도 다소 아둔한 견해이다. 정작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가면라이더는 평소에 들고 다니는 무기가 없을지언정 쇼커 전투원 무기 빼앗아서(...) 잘만 사용하는데다가 세 번째 작품인 가면라이더 X부터 전용 무기 액션은 나왔으며 그 다음 작품은 앞서 말했듯이 라이더의 상징적인 요소를 깡그리 배제한 아마존이다. 그러니까 '상징'에 너무 심하게 집착하지는 말자. 더불어 가면라이더 BLACK부터는 사실상 머플러를 하고 나온 라이더는 없다고 봐도 무방. 헤이세이에선 어나더 아기토, 더블의 사이클론 조커 정도가 고작이다.[9]

본 시리즈는 크게 쇼와 라이더헤이세이 라이더로 구분되는데 건담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두 시리즈의 팬들간에 정통성 논쟁이 있다.(특히 쇼와팬들이 이런 경향이 더 짙다. 전술했듯이 그 '상징'이라는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니...) 같은 쇼와 라이더인데도 초대~ZX까지를 가면라이더로 인정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스트롱거까지만 가면라이더로 쳐주는 부류가 있을 정도. 한술 더 뜨게도 가면라이더 V3카자미 시로역을 맡았던 미야우치 히로시는 가면라이더 V3 이후의 작품은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었다.[10]

또한 설정논란VS논란이 은근히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디케이드 방영 이후 본편과 극장판에서 기존 라이더들의 대결구도가 그려지는 바람에 팬들간에 서로 스팩을 가지고 논쟁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라이더 배틀의 기본적 법칙은 하나다. 그 장면에서 제일 간지나는 라이더가 이긴다. 그 장면에 따라서는 헤이세이 중 최약체라고 불리는 파이즈도 디케이드나 가이무에게 이길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강 논쟁은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11]

또한 시리즈 전체에 해당되는 사항으로 여성 가면라이더들의 대우가 대부분 안 좋다. 이 작품 자체가 초기에는 워낙 마초적인 느낌으로 시작한 탓에 여성 가면라이더가 끼어들 자리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쇼와 시리즈에서 전파인간 태클이라는 여성 유사 라이더가 등장하지만 그녀는 정식으로 가면라이더의 칭호를 받지 못했고 헤이세이 세번째 작품인 류우키에 와서야, 그것도 극장판과 TV 스페셜에서만 등장하는 단역이었다. 이후로도 여성 가면라이더들은 등장해도 죽거나 중상을 입거나 기타 사정 등으로 라이더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성 멤버가 당당히 일원으로 자리잡은 슈퍼전대와 다른 부분. 가면라이더 시리즈에도 작품마다 히로인이 있기는 하지만 이들은 주역 라이더의 보조자 이상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또 하나의 공통점으로 대체로 총을 주무기로 쓰는 총잡이 라이더들과 파란색 라이더, 2호 라이더들의 취급이 안좋다. 셋 다 해당되면 눈물난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나무위키보다도 쇼와 라이더 관련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다. 나무위키가 헤이세이 라이더 중심이라면 위키백과는 쇼와를 중점적으로 보는 셈.아마도 편집자 중에서 쇼와 라이더 덕이 있는 듯. 그러나 2010년 후반기부터 위키백과에도 헤이세이 라이더 관련 내용이 무수히 작성되고 있다.

시리즈가 오래되었고 등장인물도 많다 보니 위키 내 여러 항목에 문어발식으로 걸치고 있다. 거기에다 '가'자로 시작해서 맨 위에서 볼 수 있다.

스토리를 본다면 대부분 어두운 면이 많다. 슈퍼전대가 밝은 면의 스토리와 거대로봇으로 승부를 본다면 가면라이더는 특유의 어두운 스토리로 어른층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 친구가 적 세력의 보스라던지, 첫 화에서 멋있게 변신하고 죽인 적군이 알고 보니 본인 친구였다든지, 자신의 동료가 실은 자신의 기억을 없앤 장본인 이라던지, 심지어 마지막에는 등장인물 모두가 죽는 등...슈퍼전대에서 보기 힘든 상황들이 즐비한다. 심지어 불륜이 등장하는 작품도 있다(...) 물론 슈퍼전대에서도 어두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가면라이더가 대체적으로 더 많은 편이다. 스토리가 어두운 편이었던 특명전대 고버스터즈가 가면라이더 같다는 평을 받았고 스토리가 밝은편 이었던 가면라이더 포제가 슈퍼전대 같다는 평을 들은걸 보면 두 시리즈가 어떤 인식을 받고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헤이세이 라이더 2기에 접어들어서는 류우키와 비슷한 설정을 가진[12] 가이무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지만 대체로 진지한 편인 위자드, 가벼운 디자인과는 별개로 스토리는 진지한편인 에그제이드, 1기와 비교해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잔혹한 스토리를 가진 빌드를 통해 어느 정도 밝아졌지만, 그래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2.1. 기형적인 국내 팬덤[편집]

국내 라이더 팬덤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 나오기 전까진 매우 소규모였다. 아예 없는 건 아니였지만 디케이드가 나온 2009년 이후 처럼 대세가 된 적은 한 번도 없는 마이너 성향의 물건이였기 때문에, 팬덤 측에서 싸움이 벌어질 일은 많지 않았다. 이는 국내에 울트라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등은 90년대부터 수입되면서 TV를 통해 방영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는데 비해서 가면라이더는 2005년 가면라이더 류우키가 국내에 방영되며 헤이세이 라이더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한 번도 수입되지 않았던 점에 크게 기인하고[13], 때문에 소수의 특촬 매니아들에게나 어필하는 물건이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면라이더 스피리츠라는 작품이 나오고, 그간 생소했던 쇼와 라이더가 뭇 팬들에게 알려지게 됐다.[14] 헤이세이 라이더의 경우 2000년대 이후 방영된 탓으로 헤이세이의 팬들이 쇼와의 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이런 기존 작들의 팬들의 반발과 신예 팬들의 대립이 발생한다.

서로 겹치지 않는 팬들을 한 카테고리로 묶어버린 결과 국내 라이더 팬덤은 물건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로 발전해버렸고, 여기에 각 라이더 시리즈에 대한 오해가 섞이니 그 여파는 더욱 컸다.(대표적으로 RX 최강설)

특히 그 중에서 쿠우가가 가장 많은 돈지랄과 좋게 말하면 구멍없이 맞아 떨어지는 설정(나쁘게 말하면 총집편을 3화나 잡아먹을 정도의 설정 강박증)으로 어필하여 수많은 쿠우가 빠들과 안티들이 대립하고 있고 이것은 디케이드에 와서 더욱 심화되었다.

또 하나의 특징은 PD, 각본가에 대한 이야깃거리 및 논란이 유난히 심하다는 점. 특촬물의 특성상 다른 스텝들은 항상 비슷하기에 자연히 PD와 각본가에게 비중이 몰리는데, 특히 이야깃거리가 되는 사람들은 각본가 쪽에선 주로 이노우에 토시키, 요네무라 쇼지, 코바야시 야스코, 산죠 리쿠, PD 측은 타카데라 시게노리, 시라쿠라 신이치로가 있다. 이 중 시라쿠라, 요네무라, 이노우에는 팬들로 부터 가면라이더 시리즈 공공의 적들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달며 세트 취급을 받고 있다.[15]개노답 삼형제다!!

이와 같이 국내 팬덤은 기형적인 형태 때문에 의미없는 대립을 하는 중이다. 본 항목에도 한때는 극단적인 대립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으며 심한 소리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내 팬덤이지만 이는 곧 저연령층이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확실한 것은 각 작품의 평가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팬덤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라이더빠 항목을 참조.

2.2. 구작의 꾸준한 인기[편집]

가면라이더와 같은 특촬물의 실질적인 흥행은 장난감 사업으로 평가된다. 슈퍼전대 시리즈, 프리큐어 등과 같은 작품들 역시 마찬가지. 이런 특촬물의 장난감 매출은 가면라이더나 슈퍼전대같은 메이저 특촬물의 신작 경우 100억엔 전후, 그리고 이전 구작의 시장이 합해쳐 총매출을 이룬다. 슈퍼전대의 경우에는 총 매출이 200억 전후로 매년 신작만큼의 규모가 구작 시장이다. 프리큐어의 경우에는 총매출이 100억 전후로 구작 시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가면라이더는 신작의 매출이 100억 전후로 집계되는데, 총 매출은 400억. 즉 매년 하는 신작의 거의 3배에 달하는 규모가 구작 시장으로 존재하는 셈. 이런 구작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가 가면라이더의 특징 중 하나이다.

3. 국내 방영[편집]

한국에서는 90년대에 동양 프로덕션에서 가면라이더 X 극장판인 '5인의 라이더 대 킹다크'편 대만판 비디오를 수입해 '번개기사 5형제'라는 제목으로 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5년에 가면라이더 류우키(가면라이더 드래건)가 헤이세이 라이더 중 최초로 투니버스에서 방영됐다. 그러나 가면라이더 555 방영 이후 특촬 판권이 대원미디어로 넘어가 이후 시리즈는 일색이 심한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슈트, 무장, 설정에 왜색이 강한 가면라이더 가이무[16]를 제외하고 꾸준히 대원방송에서 방영 중이다.[17] 변신벨트 등의 나리키리 완구들도 정발해주며, 일본판보다 싼 가격에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특촬덕후들은 국내 방영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다. 극장판의 경우 아기토, 류우키까지만 방영했었지만... 이후로는 수입되지 않다가 2015년 위자드가 방영하면서 위자드 극장판, 포제 극장판이 방영되고 무비대전으로는 최초로 위자드X포제 무비대전이 방영되었다.

헤이세이 라이더 1기는 좀 애매하지만, 2기부터는 확실하게 한 작품에 원로 내지 중견 성우가 꼭 한 명 이상은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의 국내 방영 단락 참조.

2015년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정보를 다룬 대백과를 '가면라이더 대백과 21세기편'이란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 방영한 작품들은 방영 당시 로컬명으로 갔으며 방영하지 않은 작품들도 한국 이름으로 현지화되었다.

4. 가면라이더 시리즈 일람[편집]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극장판 시리즈를 포함하여 수십 개의 매체나 작품이 있으며, 팬들에게는 대체로 쇼와 시대에 제작된 쇼와 라이더, 헤이세이 이후 2000년에 제작된 헤이세이 라이더(밀레니엄 라이더라고도 호칭한다)로 구분된다. 여기서도 그러한 기준으로 분류함.

그리고 쇼와 라이더헤이세이 라이더의 차이점 중 하나로 라이더 바이크의 협찬 회사가 쇼와 라이더스즈키 자동차, 헤이세이 라이더혼다 기연공업이라는 점이 있다.[18]

4.1. 쇼와 라이더[편집]

4.1.1. 1기 쇼와 라이더[편집]

4.1.2. 2기 쇼와 라이더[편집]

4.1.3. 3기 쇼와 라이더(블랙 시리즈)[편집]

4.1.4. 기타[편집]

  • 가면라이더 SD(仮面ライダーSD)(시리즈 유일의 애니화 작품이자 OVA)

4.2. 가면라이더 시리즈/단발작품[편집]

4.3. 헤이세이 라이더[21][편집]

4.3.1. 1기 헤이세이 라이더(2000년대)[편집]

4.3.2. 2기 헤이세이 라이더(2010년대)[23] [편집]

4.4. 리메이크[편집]

5. 만화[편집]

6. 게임[편집]

비디오 게임 (발매일순)


기타

  • 가면라이더 배틀 간바라이드

    • 가면라이더 배틀 간바라이징

  • 가면라이더 붓토바소울

  • 가면라이더 브레이크조커[25]

  • 가면라이더 바우트

  • 가면라이더 스톰 히어로즈

  • 가면라이더 아츠메

  • 가면라이더 배틀 러쉬

7. 기타[편집]

8. 연관 문서[편집]

8.1. 원작[편집]

8.2. 프로듀서[편집]

8.3. 시나리오[편집]

8.4. 슈트 액터[편집]

[1]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를 기점으로 헤이세이 라이더 11번째 작품이자 2기 헤이세이 라이더 첫 작품인 가면라이더 W부터 공식 명칭에 masked rider 대신 kamen rider로 쓰이게 되었다. 한국판도 마찬가지.[2]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대표하는 소개 문구.[3] 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에서 가면라이더 블랙 RX미나미 코타로가 외친 대사. 가면라이더를 단 한마디로 명쾌하게 정의내리는 명대사다.[4] 어디까지나 제작 협력을 한 것 뿐, 만화는 사실상 TV시리즈의 광고 겸 스폰서용 이었다. 당시 미디어 사업은 이런 일이 많았다. 나가이 고마징가Z도 이런 경우.[5]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가면라이더 시리즈 평균 8.5%. 지금도 약 2~3%가량 가면라이더가 시청률이 높다.[6] 이 무렵에 '가면노리다'라는 패러디가 다른 프로그램의 단막 코너로 방송되었는데, 이 세대 아이들 중에는 가면라이더는 몰라도 가면노리다를 아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한다.(…)[7]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히비키는 처음부터 가면라이더로 계획된 작품이다. 정확히는 가면라이더 같지않은 가면라이더를 목표로 만들었던 작품이라는 듯[8] 이젠거의 라이더에게 전용 무기가 있는 것은 당연한거고 일부 라이더들은 아예 전용 바이크가 없기도하다.[9]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하이퍼 배틀 비디오에 등장한 가짜 블레이드도 머플러를 하긴 했지만 이쪽은 서비스성 영상이라서...[10] 예전에 가면라이더 길스(아시하라 료)역을 맡은 토모이 유스케와 공동 출연 했었던 토크쇼 중에선 약간 갈구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길스야말로 헤이세이 라이더 중 가장 쇼와 라이더의 취향에 가장 잘 부합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러니. 덧붙여 도중에 '히어로는 무기 같은 거 쓰면 안 돼' 등의 약간 보수적인 발언도 했다. 덕택에 쇼와팬들은 길스를 매우 높이 쳐준다. 선배의 지도를 받았기 때문.[11] 무엇보다 최강 논쟁이 부질없는 정확한 이유는 작품마다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작품 내의 라이더끼리는 추측이 가능하나 다른 작품 끼리는 승부를 보기 힘들다.[12] 류우키 수준으로 잔혹하다는게 아니라 설정이 비슷하다는것이다. 물론 헤이세이 2기 라이더 작품중에서는 상당히 스토리가 무거운 편에 속한다.[13] 슈퍼전대 시리즈(미국판 파워레인저 포함), 울트라 시리즈, 프리큐어 시리즈와는 달리 유독 가면라이더 시리즈만은 지상파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방영된 적이 없다. 그나마 일부 비디오판이 수입되긴 했지만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등과는 달리 큰 인기는 얻지 못했고 '가면라이더'라는 제목을 쓰지 않은 탓에 가면라이더라는 이름 자체가 알려지지는 못했다.[14] 다만 스피리츠는 단일 작품으로 볼 땐 훌륭하지만 쇼와 라이더를 제대로 살린 물건이 아니였을 뿐더러, 어느 정도 미화가 돼서 국내 팬덤 측에 쇼와 라이더에 대한 큰 오해를 안겨주고 말았다.[15] 특히 요네무라는 디케이드와 슈퍼 히어로 대전 이후로 평이 매우 안 좋아 이노우에 이상으로 욕을 먹고 있고, 시라쿠라는 가면라이더를 망치기 위해 쇼커가 보낸 괴인 시라쿠라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즉 이노우에는 피해자인 거다[16] 다만 스토리 자체는 히비키보다 왜색이 옅은 편.[17] 1년에 한 시리즈씩 수입하며 상반기엔(신학기) 가면라이더로 수익을 내고, 후반기엔(방학, 크리스마스) 슈퍼전대 시리즈를 수입해온다. 그러고 보니 중반기인 7월에는 프리큐어 시리즈까지 들여온다. 완벽하게 반다이에게 돈 갖다주기인가! 치밀한(?) 상술.[18] 다만 예외적인 사항으로 초대 사이클론은 혼다 기연공업의 바이크였는데 이는 첫 작품인 가면라이더의 오토바이 제공을 무로마치 레이싱 그룹과 스즈키에서 담당했기 때문이다.[19] 잡지 포함[20] 1992년 2월 20일에 발매된 비디오다.[21] 인터뷰에서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포제&오즈 MOVIE 대전 MEGAMAX에서의 가면라이더 W의 등장이유를 2기 헤이세이 라이더 1호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하여 W부터를 2기 헤이세이 라이더로 분류한다.[22] 헤이세이 시리즈 전부를 통틀어서 가장 방영화수가 적다. 전 31화. 이로 인해 매년 초 겨울에 슈퍼전대 시리즈와 출발을 나란히 하던 가면라이더는 첫 방송이 가을로 옮겨졌으며 이로 인해 서로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데 있어서 유리해지는 결과를 얻었다.[23] 1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첫 방송시기. 가을에 첫 방송이 시작된다. 또한 벨트의 명칭이 ~드라이버로 통일되고 있다.[24] 2기 포함[25] 2016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