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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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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사이트에 대해서는 개드립넷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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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내려주는 드립커피이런 게 개드립이다 [1]

1. 개요2. 유래3. 커뮤니티 사이트4. 개드리퍼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같은 드립의 준말.

2. 유래[편집]

코갤 초창기 연예인이 말도 안되는 애드립을 날리는걸 비꼬아 개를 넣어 개드립이라는 합성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후 기타 미디어등지에서 사용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코갤러들이 연예인 개드립을 흉내했는데, 정작 코갤러들이 개드립이라면서 자기들끼리 지어내는 애드립은 그 재치와 풍자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들이 많았다.

그 뒤 인터넷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면서 유행어가 되었다. 코갤에서 처음 쓰일 때와 달리 뜻도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점차 퍼지면서 뜻이 '개같은 애드리브'에서 개그 애드리브로 와전된 탓이기도 하다. 애드립이 딱히 희극에서만 쓰이는 용어도 아니기도 하고.

예전 코갤에서는 예능에서 재미없는 애드립을 하면 개드립이라며 깠지만 지금은 재미있는 소스가 있다면 사람들이 드립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흥하게 만든다.

3. 커뮤니티 사이트[편집]

DogDrip.
'개드립넷'과 '개드립닷컴'이 존재한다. 개드립넷은 문서 참고.

파일:attachment/개드립/DogDrip_com.jpg
개드립닷컴.
주소는 http://www.dogdrip.com으로 넷과는 도메인만 다르다. 서비스 시작은 2010년 5월로 넷보다 2개월 앞선다.

또한 잉여닷컴이라는 개드립 게시글을 꾸준하게 퍼오는 사이트도 등장했다. 주소는 http://www.dlddu.co.kr

4. 개드리퍼[편집]

개드립으로 인지도를 단기간에 극한으로 끌어올린 사람으로 GSL 해설가 안준영이 유명하다.

시위를 당기고 화염차를 떠나간 지옥의 불꽃이 머나먼 일꾼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가사 패러디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다만 이 개드립을 포함해서 드립이 정말 애드립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거침없이 쏟아내기 때문에 미리 경기 상황을 예상해서 준비해 놓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2] 아니면 천재이거나 또한 피파 에이전트이자 축구해설위원인 김동완은 자기자신을 '축구 해설에 개드립을 처음 사용한 개드립 해설의 선구자'라고 일컫는다.아니 사실 개드립 말곤 뭐 없잖아

연평도 포격 사태라는 초유의 사태가 터진 와중에 사라 페일린알래스카 주지사는 '우리는 북한과 공조해야 한다'라는 헛소리를 했다. 라디오 인터뷰 중 나온 황당한 말실수로 진행자가 발언을 정정하긴 했지만 얼마전 미 의회 선거에서 다수의 의원들을 당선시킨 저력으로 구축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말아먹었다.[3] 뭐 남한과 북한을 헷갈리는 사람이 적은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은 주지사였다는 게 문제(...)[4]

개드립 때문에 지탄받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정준하 등이 있다. 하지만 점차 예능감이 발전하며 점차 개그 성공률이 높아지는 중. 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개드립 때문에 종종 지탄받는 경향이 있다. 언제 어디로 튈 지 모른다는 뜻에서 럭비공이라는 별명이 있다곤 하는데 사실 럭비공보다는 개드리퍼에 가깝지

실은 박명수가 원조 개드리퍼다? 근데 이건 자막단 PD가 원조 아닌가?
이제는 신문에도 나왔다.개드림, 개트림
일베저장소를 분석한 논문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열광의 감정동학'에서는 개드립의 유래를 설명하면서, 리그베다위키의 이 문서를 참조했다. 43페이지(PDF 기준으로는 58페이지) 29번, 30번 각주를 보자.[5]

5. 관련 문서[편집]

[1] 여담으로, 사진의 견종은 웰시 코기다.[2] 확실히 위의 아웃사이더 개드립을 한 경기에서는 임요환이 화염차를 쓰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해설을 했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화염차로 일꾼 턴 건 바로...[3] 안 그래도 2010년 7월에 연설 중 repudiate(거부하다, 부인(否認)하다)도 아니고 refudiate(이 단어는 결국 영어판 위키낱말사전에 올랐다)라는 발언을 해놓고서는 자신을 셰익스피어에 비유하면서 '영어는 항상 변하는 언어다. 셰익스피어도 새로 말을 지어내지 않았나'라고 했다. 정말 이 사람 머리속에 든 게 뭘까...[4] 사실 더 큰 문제는 이 사람이 부통령 후보였다는 거다. 일반인의 경우 남한, 북한은 그냥 외국에 불과하고 심지어 경제규모가 작고 한국과 협력할 일이 없다시피한 알래스카 주지사라면 그렇게까지 상관은 없어도, 부통령은 실권은 없어도 대통령을 대신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외교업무를 어느 정도 해야된다. 오바마만 해도 외교 전문가인 조 바이든을 지명했고, 부시의 부통령인 딕 체이니는 강력한 실권을 쥐고 있는 안보 전문가였다.(물론 부통령일 때는 전문가는 커녕 일반인 이하로 보이게 놀라울 정도로 무능과 삽질을 거듭했지만) 그런데 동아시아 외교안보의 핵심인 한반도의 동맹국과 적대국을 헷갈리는 팔푼이가 부통령이 된다? 괜히 페일린 때문에 메케인 지지도가 하락한게 아니다.[5] 인용 정황상 리그베다위키 기준 90버전 이전 버전을 인용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