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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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국회선거구
국회휘장
마포구 을
서강동, 합정동, 연남동, 상암동 등
麻浦區 乙
Mapo B
국회선거구 마포구 을
인구
197,784명[1]
상위 행정구역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마포구 일부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신설년도
이전 선거구
국회의원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를 역임한 4선 정청래 의원이다.
 
 
 
 
 
 
 
 
 
 
 
 

2. 상세[편집]

 
 
 
 
 
 
 
 
 
 
 
 
마포구 전체 면적의 72% 정도를 관할하고 있으며, 마포구 갑에 비해 면적이 3배 정도로 넓다. 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월드컵경기장이 위치한 상암동, 홍대거리가 있는 서교동과 합정동, 연트럴파크로 유명한 연남동 등이 위치하며, 홍대거리 상권의 성장에서 알 수 있듯 2000년대 이후 서울의 초거대 상권으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지역이다.

마포구 갑과 마포구 을 지역구의 면적은 거의 3배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마포구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 수는 마포구 갑이 16만 명, 마포구 을이 20만 명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때는 마포구 갑 지역 인구는 10만 명대 초반, 마포구 을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하여 3:1까지 갑을 지역구 인구 차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마포구 을 지역은 재개발, 재건축이 부진하여 2000년대 중반 이후 인구가 매년 감소하였고[2], 마포구 갑 지역은 반대로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여 인구가 늘어나 인구 격차는 5(을):4(갑) 정도로 크게 좁혀졌다. 이 추세대로 공덕동, 도화동 일대의 재개발이 완료되면 2030년대에는 마포구 갑, 을 지역구의 인구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용산구 못지않게 보수 성향이 강한 옆 동네인 마포구 갑 지역구와 달리, 청년층 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 21세기 들어선 경합으로 분류된 서강동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도 민주당계 정당의 초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3] 홍익대학교가 서강동에 있지만, 정작 홍대 재학생들이라고 해서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이 아니라면 전부다 이 곳에 사는 것은 아니다. 이는 홍대거리 상권은 오히려 서교동에 집중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서강동에는 한강밤섬자이, 래미안 밤섬 리베뉴, 서강 쌍용예가, 서강 한진해모로, 서강 한화오벨리스크 등 공동주택들이 존재한다. 서교동에는 메세나폴리스, 합정동에는 마포 한강 푸르지오, 성산2동 성산시영아파트,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 등이 있는 고가 아파트들 또한 존재한다. 실제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한강밤섬자이 등의 주민들이 투표하는 서강동 제6투표소에서는 미래통합당 김성동 후보가 55.85%의 득표율을 보여 선거구 전체 결과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서강동은 선거구만 을구에 편성되어 있을 뿐이지, 사실상 갑구의 정서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봐야 한다.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것과 더불어 정의당 등 제3지대 진보정당의 지지도도 서울 지역구들 중 가장 높은 편이다. 망원동이나 성산동과 같이 20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동네들이 많이 밀집해 있고, 홍대거리를 중심으로 소수자 및 진보정당 활동가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곳이기 때문이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대수
당선인
당적
임기
2대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3대
1954년 5월 31일 ~ 1958년 5월 30일
13대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14대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15대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16대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17대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19대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20대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21대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22대
2024년 5월 30일 ~ 현재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종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포구 을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주천(朴柱千)
28,178
2위
26.70%
낙선
2
강신옥(姜信玉)
40,563
1위
38.44%
당선
3
김승목(金承穆)
22,955
3위
21.75%
낙선
4
장덕환(張悳煥)
13,814
4위
13.09%
낙선
선거인 수
148,200
투표율
71.64%
투표 수
106,175
무효표 수
665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박주천13
통민당강신옥
김승목13
장덕환13
김재규중앙정보부장을 변호한 인권변호사로 유명한 통일민주당 강신옥 후보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2위 후보와 10%p 넘는 격차로 당선되었다.

2위로 낙선한 민주정의당 박주천 후보는 이후 절차부심해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공천에서 강신옥 의원을 꺾고 선거에서도 당선되어 내리 3선을 기록한다.
 
 
 
 
 
 
 
 
 
 
 
 
마포구 을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주천(朴柱千)
48,057
1위
42.51%
당선
2
김현규(金鉉圭)
42,988
2위
38.03%
낙선
3
장덕환(張悳煥)
19,524
3위
17.27%
낙선
4
이익균(李益均)
2,464
4위
2.17%
낙선
선거인 수
162,564
투표율
70.24%
투표 수
114,183
무효표 수
1,150
 
 
 
 
 
 
 
 
 
 
 
 
마포구 을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주천(朴柱千)
35,819
1위
36.35%
당선
2
김충현(金忠賢)
32,734
2위
33.22%
낙선
3
장신규(張信奎)
7,900
5위
8.01%
낙선
4
장덕환(張悳煥)
8,516
4위
8.64%
낙선
5
강신옥(姜信玉)
13,568
3위
13.76%
낙선
선거인 수
161,730
투표율
61.75%
투표 수
99,868
무효표 수
1,331
 
 
 
 
 
 
 
 
 
 
 
 
마포구 을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주천(朴柱千)
41,614
1위
46.20%
당선
2
황수관(黃樹寬)
40,923
2위
45.43%
낙선
3
장덕환(張悳煥)
3,579
3위
3.97%
낙선
4
김세곤(金世坤)
407
5위
0.45%
낙선
5
인미숙(印美淑)
3,542
4위
3.93%
낙선
선거인 수
162,826
투표율
55.66%
투표 수
90,621
무효표 수
567
16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41,614
(46.20%)
40,923
(45.43%)
+691
(△0.77)
90,621
(55.66%)
창전동
46.01%
45.15%
△0.86[4]
54.78
상수동
48.58%
42.76%
△5.82
53.77
서교동
49.34%
42.15%
△7.19
51.86
동교동
45.02%
44.95%
△0.07[5]
51.46
합정동
48.61%
43.09%
△5.52
53.76
망원1동
45.67%
47.20%
▼1.53
53.96
망원2동
47.65%
46.33%
△1.32
58.82
연남동
44.39%
46.50%
▼2.11
55.37
성산1동
46.95%
44.98%
△1.97
55.46
성산2동
43.48%
47.55%
▼4.07
56.13
상암동
46.20%
44.45%
△1.75[6]
55.67
후보
격차
부재자투표
43.15%
47.87%
▼4.72
 
 
 
 
 
 
 
 
 
 
 
 
마포구 을
창전동, 상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용석(康容碩)
39,598
2위
39.04%
낙선
2
유용화(劉容和)
9,216
3위
9.08%
낙선
3
정청래(鄭淸來)
45,405
1위
44.76%
당선
4
손진철(孫鎭澈)
912
5위
0.89%
낙선
5
정경섭(丁景燮)
6,297
4위
6.20%
낙선
6
박주천(朴柱千)
사퇴[7]
선거인 수
167,026
투표율
62.21%
투표 수
103,914
무효표 수
2,486
17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39,598
(39.04%)
45,405
(44.76%)
-5,807
(▼5.72)
103,914
(62.21%)
창전동
42.29%
43.05%
▼0.76[8]
62.58
상수동
42.27%
44.02%
▼1.75
59.85
서교동
42.21%
43.37%
▼1.16
59.94
동교동
38.42%
45.64%
▼7.22
57.89
합정동
39.53%
44.28%
▼4.75
61.64
망원1동
35.16%
47.38%
▼12.22
60.06
망원2동
37.69%
44.58%
▼6.89
61.42
연남동
40.12%
44.34%
▼4.22
61.73
성산1동
38.90%
44.88%
▼5.98
61.27
성산2동
38.53%
44.98%
▼6.45
64.29
상암동
38.44%
45.41%
▼6.97
64.35
후보
격차
부재자투표
36.32%
42.02%
▼5.70
강용석 vs 정청래 Round 1.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을 타고 정청래 후보가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마포구 을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청래(鄭淸來)
30,050
2위
37.88%
낙선
2
강용석(康容碩)
36,447
1위
45.94%
당선
6
서준영(徐駿榮)
7,563
3위
9.53%
낙선
7
정경섭(丁景燮)
4,105
4위
5.17%
낙선
8
김연정(金姸廷)
1,161
5위
1.46%
낙선
선거인 수
178,857
투표율
44.65%
투표 수
79,863
무효표 수
537
18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30,050
(37.88%)
36,447
(45.94%)
-6,397
(▼8.06)
79,863
(44.65%)
서강동
35.83%
47.81%
▼11.98
43.08
서교동
34.50%
48.04%
▼13.54
38.36
합정동
37.19%
46.13%
▼8.94
43.44
망원1동
39.29%
44.01%
▼4.72
44.03
망원2동
39.39%
45.11%
▼5.72
43.89
연남동
37.26%
47.03%
▼9.77
42.82
성산1동
37.79%
45.54%
▼7.75
42.86
성산2동
39.67%
45.00%
▼5.33
46.96
상암동
39.22%
45.95%
▼6.73
50.00
후보
격차
부재자투표
39.05%
43.12%
▼4.07
강용석 vs 정청래 Round 2.

한나라당 강용석 후보가 허니문 효과뉴타운 열풍을 등에 업고 당선되었다.
 
 
 
 
 
 
 
 
 
 
 
 
마포구 을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동(金盛東)
39,709
2위
37.19%
낙선
2
정청래(鄭淸來)
58,163
1위
54.48%
당선
6
권완수(權完秀)
3,069
4위
2.87%
낙선
7
서현진(徐賢珍)
1,230
5위
1.15%
낙선
8
강용석(康容碩)
4,583
3위
4.29%
낙선
선거인 수
191,863
투표율
55.97%
투표 수
107,387
무효표 수
633
19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39,709
(37.19%)
58,163
(54.48%)
-18,454
(▼17.29)
107,387
(55.97%)
서강동[a]
38.48%
52.70%
▼14.22
56.58
서교동[B]
35.63%
56.04%
▼20.41
51.76
합정동[c]
36.52%
54.25%
▼17.73
53.92
망원1동[F]
36.48%
55.09%
▼18.61
53.63
망원2동
37.06%
54.93%
▼17.87
57.74
연남동
38.27%
53.83%
▼15.56
54.27
성산1동
37.04%
55.32%
▼18.28
51.85
성산2동[d]
37.63%
55.12%
▼17.49
58.40
상암동[E]
38.51%
55.04%
▼16.53
60.48
후보
격차
국외부재자투표
29.67%
59.35%
▼29.68
국내부재자투표
32.35%
44.96%
▼12.61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
마포구 을 출구조사 결과
후보
격차
전체
34.1%
57.0%
22.9%p
정청래 vs 김성동 Round 1.

현역 강용석 의원은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새누리당은 새 인물로 제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이던 마포구 출신 김성동[15]을 공천했다.

제명당한 현역 강 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현역 의원 치고는 매우 저조한 4.29%라는 초라한 득표[16]를 기록하며 낙선[17]했고, 결과적으로 정청래 전 의원이 큰 표차로 승리하면서 제17대 국회 이후 4년 만에 국회로 컴백했다.

여담으로 이 선거에서 낙선한 강용석 의원은 이로부터 10년 후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지만, 3위로 낙선한 것은 물론이고 보수 표 분산으로 인해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새누리당의 후신 정당) 김은혜 후보가 2위로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통합당의 후신 정당) 김동연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마포구 을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동(金盛東)
37,363
2위
31.95%
낙선
2
손혜원(孫惠園)
49,455
1위
42.29%
당선
3
김철(金喆)
18,330
3위
15.67%
낙선
4
배준호(裵竣晧)
4,639
5위
3.96%
낙선
5
하윤정(河閏正)
2,256
6위
1.92%
낙선
6
정명수(鄭明守)
4,891
4위
4.18%
낙선
선거인 수
190,675
투표율
61.90%
투표 수
118,032
무효표 수
1,098
20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37,363
(31.95%)
49,455
(42.29%)
18,330
(15.67%)
-12,092
(▼10.34)
118,032
(61.90%)
서강동[A]
34.12%
43.13%
14.35%
▼9.01
62.19
서교동[B]
30.81%
44.52%
14.47%
▼13.71
56.66
합정동[C]
32.67%
41.27%
14.70%
▼8.60
58.10
망원1동[F]
31.32%
39.39%
16.50%
▼8.07
58.23
망원2동
33.45%
38.52%
16.71%
▼5.07
61.66
연남동
31.99%
42.99%
14.80%
▼11.00
58.85
성산1동
31.15%
40.79%
16.41%
▼9.64
56.21
성산2동[D]
32.47%
41.70%
16.51%
▼9.23
62.36
상암동[E]
31.81%
44.11%
16.27%
▼12.30
65.14
후보
격차
거소·선상투표
43.06%
25.93%
14.35%
△17.13
관외사전투표
28.70%
45.46%
15.76%
▼16.76
국외부재자투표
20.99%
59.01%
11.29%
▼38.02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
마포구 을 출구조사 결과
후보
격차[24]
전체
30.4%
44.5%
15.6%
14.1%p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20대 총선 김성동 벽보
20대 총선 손혜원 벽보
20대 총선 김철 벽보
20대 총선 배준호 벽보
20대 총선 하윤정 벽보
20대 총선 정명수 벽보
현역인 정청래 의원은 일찌감치 3선 도전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섰다. 이런저런 논란으로 비토층도 많지만 최소한 지역구 내에서는 기반이 탄탄한 데다 야당 성향이 강한 마포구 을 특성이 결합 무난한 당선이 예상되었는데...

2016년 3월 10일, 김종인 비대위 지도부에서 경선없이 컷오프를 결정하면서 당내 지지자 및 지역구 당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게 되었다. # 이에 충격을 받은 정청래 의원은 한동안 별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3월 16일 승복을 선언했다. # 오죽하면 길을 지나가던 주민들이 정청래를 붙잡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안 되겠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이유야 어쨌든, 여야 통틀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본선에도 오르지 못하면서 선거 구도가 급변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후보로 나섰던 김수한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김성동 전 의원이 옆 선거구의 2대 세습을 재현하길 바라면서 후보로 낙점되었고, 이어 국민의당, 정의당, 노동당에서도 후보를 내면서 새누리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도 점쳐졌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3월 18일 외부영입 인사인 손혜원 홍보위원장을 후보로 전략공천했는데 #, 당초 비례대표 상위순번 배정이 유력했으나 본인이 직접 출마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청래 의원은 이 순간부터 손혜원이 정청래라면서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본인이 보유한 조직과 보좌진을 그대로 승계했다. 당연히 정청래 지지자들은 손혜원에게 결집하게 된다.

선거 결과, 갑작스런 후보 교체로 인한 준비 부족과 1여다야 구도에 따른 표 분열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후보가 10%p 가량의 표차로 무난히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였다.

여담으로 정청래를 경선없이 컷오프해 비난을 받은 김종인과 이 틈을 노려 재기를 노린 김성동의 아버지인 김수한은 모두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관악구 을에 출마한 적이 있었서다. 결과는 둘 모두 이해찬에게 밀려 각각 2위, 3위로 낙선하였다.[25]
 
 
 
 
 
 
 
 
 
 
 
 
마포구 을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청래(鄭淸來)
69,336
1위
53.75%
당선
2
김성동(金盛東)
47,443
2위
36.78%
낙선
6
오현주(吳賢珠)
11,445
3위
8.87%
낙선
7
이소윤(李玿昀)
760
4위
0.58%
낙선
선거인 수
189,669
투표율
68.80%
투표 수
130,575
무효표 수
1,591
21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69,336
(53.75%)
47,443
(36.78%)
11,445
(8.87%)
+21,893
(△16.97)
130,575
(68.80%)
서강동[A]
48.84%
43.34%
7.33%
△5.50
68.15
서교동[B]
51.47%
38.04%
9.99%
△13.43
62.21
합정동[C]
53.16%
37.20%
8.95%
△15.96
67.10
망원1동[F]
54.08%
34.63%
10.66%
△19.45
66.23
망원2동
54.52%
35.59%
9.25%
△18.93
67.45
연남동
53.60%
36.73%
9.00%
△16.87
64.78
성산1동
53.96%
34.75%
10.86%
△19.21
64.05
성산2동[D]
53.19%
37.94%
8.32%
△15.25
66.82
상암동[E]
53.46%
38.58%
7.42%
△14.88
70.96
후보
격차
거소·선상투표
48.58%
42.91%
5.67%
△5.67
관외사전투표
61.26%
29.34%
8.73%
△31.92
재외투표
65.13%
31.25%
3.29%
△33.88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
마포구 을 출구조사 결과
후보
격차[32]
전체
51.5%
37.8%
10.0%
13.7%p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21대 총선 정청래 벽보
21대 총선 김성동 벽보
21대 총선 오현주 벽보
21대 총선 이소윤 벽보
정청래 vs 김성동 Round 2.

현역인 손혜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논란을 빚으면서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의원이 되었다.[33] 이런 상황에서 17,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청래 전 의원이 다시 더불어민주당의 마포구 을 지역위원장이 되면서, 21대 총선에서는 정청래를 내보낼 것으로 비치고 있었다. 결국 2020년 2월 21일에 정청래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김성동 전 의원, 신나리 생존수영클럽 대표, 이동은 전 당협위원장, 정해원 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34]

이후 김성동, 김철 후보가 3월 14~15일에 경선을 진행하여 승리한 김성동 후보가 공천을 받는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당선되어 3선 의원이 확정됐다. 무려 17%p의 압도적인 격차로 당선되었다.

반면, 정의당 오현주 후보가 8.87%를 얻어 정의당의 서울 내 지역구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 오현주 후보는 심상정, 이정미, 윤소하, 여영국 등 현역 의원들과 대중적으로 유명한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인 경주의 권영국 변호사를 제외하면 전국에서도 정의당 후보들 중 최고 수준의 득표율을 얻었다.

다만 출구조사에서 10% 득표가 예상되었지만 선거비용 반액 보전을 받지 못했다. 원래부터 정의당 조직이 강했지만, 마포구 내에서 민주당의 개발 일변도의 정책에 반발하는 진보층이 꽤 존재하는 것이 영향을 미친 듯 하다.
 
 
 
 
 
 
 
 
 
 
 
 
마포구 을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청래(鄭淸來)
64,715
1위
52.44%
당선
2
함운경(咸雲炅)
47,848
2위
38.77%
낙선
5
장혜영(張惠英)
10,839
3위
8.78%
낙선
선거인 수
182,761
투표율
68.53%
투표 수
125,262
무효표 수
1,860
22대 총선 서울 마포구 을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득표수
(득표율)
64,715
(52.44%)
47,848
(38.77%)
10,839
(8.78%)
+16,867
(△13.67)
125,262
(68.53%)
서강동[A]
47.16%
45.37%
7.46%
△1.79
67.10
서교동[B]
49.14%
41.06%
9.79%
△8.08
57.79
합정동[C]
51.65%
38.57%
9.77%
△13.08
67.54
망원1동[F]
53.16%
37.63%
9.20%
△15.53
65.73
망원2동
54.30%
37.31%
8.38%
△16.99
62.68
연남동
51.82%
39.77%
8.40%
△12.05
64.72
성산1동
53.99%
35.31%
10.69%
△18.68
63.41
성산2동[D]
50.96%
40.46%
8.57%
△10.50
65.33
상암동[E]
51.58%
40.18%
8.23%
△11.40
70.05
후보
격차
거소·선상투표
52.94%
40.64%
6.41%
△12.30
관외사전투표
59.50%
32.15%
8.34%
△27.35
재외투표
69.82%
22.93%
7.24%
△46.89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
마포구 을 출구조사 결과
후보
격차[41]
전체
50.6%
41.6%
7.8%
9.0%p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22대 총선 정청래 벽보
22대 총선 함운경 벽보
22대 총선 장혜영 벽보
서울이 전체적인 우향우 경향을 보였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심판에도 불구하고, 대선 후보인 이재명 대표가 오히려 2.6%p 차로 이긴 지역인데다, 지역 내 쓰레기 소각장 건설 이슈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 대한 비토 정서와 윤석열 정부문화방송(MBC) 표적 탄압 논란[42] 등으로 국민의힘에 상당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별다른 일이 없으면 현역 의원인 정청래가 4선에 나설 것으로 보였다. 정청래 의원은 이 지역에서만 3선을 했다. 또 지역 내 조직력이 매우 강하고 당 지도부인 점이 부각되며 무난히 단수공천을 받았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에 시장을 제외한 해당 지역의 시의원과 구의원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다.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에 치러진 선거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선전한 것이다. 마포구청장은 여러모로 아쉽게 내주었으나 현역인 민주당 후보가 마포구 을에서만큼은 이기는 결과로 드러나며, 그만큼 정청래 의원의 지역 기반이 매우 탄탄하다. 심지어 국민의힘 지지자조차도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 관리만큼은 인정하는 게,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현안 문제를 문의하러 마포구청이 아니라, 정청래를 찾아간다고 할 정도였다. 그래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조차 정청래 덕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사실상 역투표를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청래를 상대할 거물급 인사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다. 처음에는 한동훈의 출마설이 제기됐으나, 여론조사에서 정청래에 한참 밀렸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 외에는 서울에 출마를 선언한 부산 출신 하태경 의원과 험지 출마를 선언한 태영호 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었으나 법무부장관 퇴임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한동훈이 김경율 비대위원을 이 지역의 후보로 확정 지명돼 정청래 vs 김경율 대결 구도가 점쳐졌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만 세 번 나와서 세 번 모두 낙선한 김성동 당협위원장 등이 반발해 총선 출마가 무산됐다.

결국 운동권 출신 전향 인사인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이 전략공천되며 #, 운동권 vs 운동권 매치가 되었다.

정의당에서는 비례대표 현역인 장혜영 의원이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이후 장혜영 의원이 마포구 망원동에 사무소를 차리면서 사실상 마포구 을에 출마하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해당 지역구는 대학가와 청년층,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특성상 진보정당의 조직력이 강한 것으로 유명한데, 정의당 오현주 후보가 직전 선거에서 8.87%의 득표율을 내며 유명하지 않은 이름값에도 어느 정도 선전을 한 적이 있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녹색정의당의 지지율이 2~3%대에 머무는 것과 달리 장혜영 개인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6~8%의 지지율을 형성하고 있어, 양당 쏠림 현상이 심해졌음에도 고양시 갑 등과 함께 비민주 진보정당의 득표력이 여전히 잔존하는 몇 안 되는 지역구로 꼽힌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52.44%를 득표하며 함운경 후보를 상대로 예상대로의 압승을 거두었다. 여론조사와 거의 흡사한 결과가 나온 셈이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후보와 함운경 후보의 격차가 21대 총선 당시 김성동 후보와의 격차보다 아주 약간 줄어들었는데, 이는 한강 벨트의 보수화가 소소하게나마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43][44]
 
 
 
 
 
 
 
 
 
 
 
 

4. 여담[편집]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와 김대중 연세대학교 부속도서관이 위치해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른바 동교동계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던 동교동을 관할하기도 한다.

선거나 정치적인 이유와는 별개로 SNS 등지에서는 '홍대 감성'의 상징과 같은 단어로도 쓰인다. 홍대 앞과 망원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적 경계가 묘하게도 이 '마포구 을' 선거구와 겹치기 때문이다. 마포구 을 감성이나 마포을러 등이 예시.

실제로 업무지구 및 아현뉴타운대단지 아파트 위주의 '마포구 갑과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비롯해 인구 구성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홍대 감성'은 중의적인 의미로 부정적인 의미로 쓸땐 '힙스터'에 대한 비꼼과 궤를 같이하기도 한다. 주로 2010년대 당시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자영업자들의 식당, 주점, 독립서점, 음반가게, 공방 등이 이들의 주 활동 무대였다. 트위터에서 쓰이는 '마포 을 스러움'은 홍대 인근의 대학 문화에서 이어져 내려온 젊은층 위주의 소비 문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본래 홍대 인근은 2000년대 초만 해도 지금은 상상이 잘 가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의 식당, 술집이 많은 곳이었으며 이웃의 거대 상권인 신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적한 분위기, 한국 사회의 주류 감성과는 살짝 동떨어진 마이너한 감성과 미적 취향(락, 힙합, 그래피티, 클럽, 페미니즘, LGBT 등) 등이 결합된 곳이었다.

그러나 옆동네 신촌의 물가가 비싸지고 유동인구 또한 포화상태에 이르자[45] 많은 가게들이 홍대 인근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특히 2000년대 후반 이후 지속된 프랜차이즈 업계의 진출, 경의선 숲길 공원 개장, SNS의 공유 문화 등이 맞물리면서 상황이 변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홍대의 매력이었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한적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비싼 물가와 예쁜 인테리어, 수준 낮은 식당이 범람하게 된다.

특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카페나 식당 들이 실제의 수준에 비해서 과대평가 받는 상황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무조건적으로 '감성'의 꼬리표를 붙이면서 자신들이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부류들이 나타나게 된다.

상기한 사유들로 인해 2020년대 들어선 홍대입구역 주변 거리의 과도한 상업화에서 벗어난 합정역 ~ 망원동 인근이 더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발돋움하는 경향도 없진 않다. 특히 YG 엔터 등이 위치한 합정역 일대가 그렇다.

아무래도 홍대입구역 인근의 번잡함과 유동인구에 몰입된 분위기에서 다소 벗어남과 동시에 한강과 인접하며 망원동 및 상수, 서강 권역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이곳 역시 점차 홍대입구역 인근과 독자적인 상권으로 발전 중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상권이 연담화되면서 확장되는 중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찌됐든 2015년 전후로만 해도 홍대입구역에 비해 존재감이 얕았던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결론적으론 2010년대 중반 당시 트위터를 중심으로 SNS에서 쓰인 이른바 '마포구 을 감성'은 이러한 상황에서 파생된 표현이다.
[1] 2026년 6월 기준.[2]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 아파트가 입주한 2000년대 후반에 딱 한 번 마포구 을 인구가 반등했다가, 그 이후로 마포구 을 지역은 매년 4000~5000명 단위로 인구가 줄어드는 중이다. 반대로 마포구 갑 지역은 2011년을 최저점으로 하고,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며 2026년까지 매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3] 특히 마포구 을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역풍이 불었던 서울에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때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무려 48.84%의 득표율를 주었던 곳으로 여전히 진보세가 막강할 정도였다. 거기다 정권교체 이후로 민주당에게 엄청난 악재였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시장과 달리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선거 모두 민주당이 이겼을 정도로 보수정당의 전형적인 험지이다.[4]45표 차이였다.[5]4표 차이었다.[6]66표 차이였다.[7] 일신상의 사정.[8]40표 차이였다.[a]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위치해있고, 한강밤섬자이공동주택이 있는 동네[B] 10.1 10.2 10.3 10.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와 김대중도서관이 있는 곳이자, 합정역, 홍대입구역, 홍대거리메세나폴리스의 고가 아파트가 있는 동네[c] 합정역, 망원한강공원, 양화대교가 있는 동네[F] 12.1 12.2 12.3 12.4 망원한강공원, 망원역, 망원시장이 있는 동네[d] 서울월드컵경기장마포구청이 있는 곳이자 성산시영아파트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해있는 동네[E] 14.1 14.2 14.3 14.4 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서부면허시험장, 상암공영차고지, 상암월드컵파크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 동네[15] 다만 김성동은 출생지만 이 곳일 뿐 학창시절은 한강 이남 지역에서 보냈다.[16] 양당제 구도에서 3지대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의원이 처참한 결과를 거두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나, 해당 선거에서 유정현이나 정미경처럼 20% 넘는 득표에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잘한 것은 절대 아니며, 그냥 무난한 존재감 없는 3자 후보 정도였다.[17] 그나마 5명 중 3위를 하면서 꼴찌는 면했다.[A] 18.1 18.2 18.3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위치해있고, 한강밤섬자이래미안 밤섬 리베뉴공동주택이 있는 동네[C] 20.1 20.2 20.3 합정역, 망원한강공원, 양화대교가 있고 마포 한강 푸르지오 등 고가 아파트가 있는 동네[D] 22.1 22.2 22.3 서울월드컵경기장마포구청, 문화비축기지가 있는 곳이자 성산시영아파트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해있는 동네[24] 출구조사 결과 1위(손혜원), 2위(김성동)간의 격차이다.[25] 이해찬 또한 공교롭게도 이번 선거에서 공천 컷오프되었으나, 정청래와 달리 무소속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출마해 당선되었다.[32] 출구조사 결과 1위(정청래), 2위(김성동) 간의 격차이다.[33] 이후 열린민주당에 합류하였으나, 결국 21대 총선에는 불출마하였다. 참고로 부동산 투기 논란 이전부터 마포구 을에서는 재선 도전하지 않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해 온 바가 있다.[34] 김대호 후보는 관악구 갑으로 갔다가 여러 발언 논란으로 미래통합당 지도부에게 제명을 당했다. 신나리 후보는 국민의당 으로 이동해 비례대표 21번으로 출마했지만 워낙 뒷 순번이라 낙선했다.[41] 출구조사 결과 1위(정청래), 2위(함운경) 간의 격차이다.[42] 당장 문화방송 본사가 지역구 내에 있다.[43]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장 옆 동네인 마포구 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가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개표 결과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에게 예상밖에 석패당하는 충격적인 수모를 겪었다. 여의도를 끼고 있는 영등포구 을김민석 후보는 개표 막판에 한때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에게 역전당하는 등 의외로 고전한 끝에 신승했다.[44] 이태원 압사 사고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용산구강태웅 후보는 4선 현역인 권영세 후보와의 리턴매치에서 21대 총선보다 더 큰 격차로 분패했다. 다만, 자세히보면 2021~2022년에 있었던 세 번의 메이저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지역에서 연전연패했던 걸 감안하면, 민주당세가 점점 회복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45] 연세로 기준 동쪽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 경사진 언덕이 있다. 거짓말같이 신촌로(2호선)과 연세로에서 조금만 동쪽, 북쪽으로 들어가면 경사가 확 높아지면서 언덕이 나오는데 상권 형성에는 큰 장애요소다. 이 외에도 아주 예전부터 서북권 교통중심지로 개발이 되어서 연세로가 오늘날에 맞지 않게 너무 좁은데(그렇다고 상가를 헐 수도 없는 건 당연한데, 이게 다 개발이 일찍부터 되었기 때문이다), 북쪽 연세대와 세브란스의 성산로와 남쪽 2호선 위를 달리는 신촌로 사이에 애매하게 낀 회랑과 같은 입지라 좌회전이 제한된다거나 P턴 등이 반강제되어서 교통이 의외로 좋지 않은 부분이 있고, 더군다나 경의선이 지상철도, 그것도 주변 지표면보다 훨씬 높은 사실상 육교 위로 다니기 때문에 잡아먹는 공간이 있고, 그 육교 철로의 이편과 저편의 시야와 통행이 제한되며, 그러면 굴다리를 파서 다녀야 되는데 그게 주는 그늘 등 슬럼스러운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근데 이 경의선 지선은 KTX, 새마을, 무궁화 등 온갖 여객열차들이 행신역 차량기지로 가는 회차선이라 홍대-공덕-용산 쪽의 용산선처럼 지하화를 할래야 할 수가 없는 등, 지형, 도로교통, 철도교통상의 문제점이 전부 섞여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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