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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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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문명

Democratic Party of Korea[1]

등록 약칭

민주당, 더민주[2]

창당일

2014년 3월 26일 (새정치민주연합)[3]

당명변경

2015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통합한 정당

민주당 (2016년 10월 31일 합당)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여의도동, 민주당사)

대통령

문재인

대표

추미애 / 5선 (15·16·18·19·20대)

원내대표

홍영표 / 3선 (18·19·20대)

사무총장

이춘석 / 3선 (18·19·20대)

정책위의장

김태년 / 3선 (17·19·20대)

국회의원

129석[4] / 300석

광역단체장

14석 / 17석

기초단체장

151석 / 226석

광역의원

652석[5] / 824석

기초의원

1,639석[6] / 2,926석

당 색

파란색 (#1870B9, Denim Blue)

이념

사회자유주의, 참여민주주의[7]

정책 연구소

민주연구원 (2008년 8월 27일)

후원회

중앙당후원회 (2017년 10월 28일)

재외국민 조직

세계한인민주회의 (2010년 10월 4일)

당원 수

350만여 명 (2018년 1월)

권리당원 수

170만여 명 (2018년 5월)

국고보조금

33억 8458만여 원 (2018년 2분기)

공식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

공식 사이트

www.theminjoo.kr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네이버블로그.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중앙당사3. 당명과 로고4. 역사5. 정책6. 당내 구성7. 지지 기반8. 선거9. 타 정당과의 관계10. 비판 및 논란11. 민주연구원12. 전당대회
12.1.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12.2.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13. 중앙당 지도부
13.1. 초대 지도부13.2. 비상대책위원회13.3. 제2대 지도부
14. 원내 지도부
14.1. 제19대 국회14.2. 제20대 국회
14.2.1. 우상호 지도부14.2.2. 우원식 지도부14.2.3. 홍영표 지도부
15. 시도당 지도부16. 주요 선거결과
16.1. 대통령 선거16.2. 국회의원 선거16.3. 지방선거16.4. 재보궐 선거
1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2017년 대선).png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이자, 원내 제1당

대한민국민주당계 정당이다. 자유한국당과 거대 양당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8] 1955년 창당된 민주당을 뿌리라 주장하지만 이는 민주당계 정당 문서에도 나오듯 역사성을 강조하기 위한 부분이 크고[9] 실질적인 기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1987년에 창당한 평화민주당, 1995년 창당한 새정치국민회의 또는 노무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부울경 출신 민주 인사들이 유입된 민주당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10][11]

이후 김한길 대표 체제의 민주당안철수 의원의 첫 번째 신당인 새정치연합이 합당해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당내 갈등으로 인해 2015년 12월 13일 안철수 의원이 친안계와 일부 동교동계 및 호남 중진들을 이끌고 탈당하여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이후 2015년 12월 28일 문재인 대표의 주도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자유주의를 이념으로 내걸고 있으나, 재창당 이후 개혁, 진보 세력의 지지까지 두루 받는 정당이 되었고, 당내 구성원의 스펙트럼은 대부분 중도에서 중도좌파성향이다.[12] 또한, 당내에 통합행동[13], 정세균계 같은 중도주의 성향도 있는가 하면, 이재명계, 86 그룹 같은 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확실한 좌파도 있다. 자신들이 한창 어려웠을 때에는 진보정당들과 손을 잡았던 행동까지 감안하면 더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이만 해도 중도 우파가 이 정당을 지지할 일은 거의 없는데, 국민의당 분당 사태 이후의 민주당의 행동(일부는 확연한 진보화가 되었다고도 한다.)은 아예 이에 못을 박아버렸다. 다만 성향 자체는 보수정당에 더 우호적인 중도 우파인데 보수진영이 엄청난 병크를 저지르면서 차라리 차악인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주고 지켜보겠다는 비판적 지지자도 있고, 친노친문계의 정신적 지주인 이해찬 의원과 더민주 지지자 중에서는 '좌우파를 따지기 전에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은 보수가 아니라 독재 정권의 후신, 자민당 한국 지부, 적폐 쓰레기일 뿐이다. 민주당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정당이며 이 정당을 지지 하는 우리가 진정한 보수층이다'라고 주장 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14] 이후의 민주당 전체적으로 보면 대한애국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보다는 진보적이고, 민중당, 정의당보다는 보수적이고, 민주평화당하고는 성향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한편 온라인 당원 가입이 활성화된 이후부터 진보 정당의 내부적 문제들과 좌파 진영 단독 집권론에 대한 회의로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을 탈당한 당원이 입당함으로써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생태주의와 같은 진보 성향의 당원들도 이전에 비해 매우 늘었다. 그와 함께 박주민, 은수미, 이재명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 성향을 나타내는 정치인이 당의 스타 정치인이 되는 등 더불어민주당에 진보적 성향의 당원들이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2012년 총선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쇠락일로를 걷다가 문재인 대표 체제가 출범한 뒤 험난한 당내 혁신과 내부 분열 과정을 거쳐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 전체 의석 300석 중 123석을 얻어 당시 압도적 다수파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새누리당을 제치고 12년 만에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섰다. 비록 새누리당이 총선 때 무소속으로 당선된 비박 의원들을 복당시키면서 의석이 129석으로 늘어나 다시 원내 제2당으로 내려앉았으나 같은 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새누리당이 분당되어 자유한국당바른정당으로 분열된 덕분에 원내 제1당의 자리를 되찾았다.

박근혜의 탄핵 이후 2017년 19대 대선에서도 승리해[15] 9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이 됐고 국민의 정부 시절 새천년민주당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 이후 다시 찾아온 재도약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2017년 10월에 당비 납부를 약정하는 권리당원이 100만 명을, 11월에 150만 명을 돌파했다.

2. 중앙당사[편집]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702141103543221015A_1.jpg

중앙당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앙당사는 국회 인근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소유 건물로 2017년 2월 13일 입주하였다. 이전에는 '장덕빌딩'이라는 이름의 오피스 건물이었으며, 민주당이 매입하기 직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유로 순복음영산신학원이 이용하고 있었다.

빌딩은 지상 10층 지하 4층 규모로 되어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층 일부를 제외한[16] 빌딩 전체를 사용 중이다. 지하에는 팟캐스트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로, 2층은 공보국 프레스룸, 3층은 대변인실, 4층엔 당대표실과 회의실을 두었다. 5층에는 비서실장실과 총무조정국, 6층은 최고위원실과 사무총장실, 7층은 여성국과 청년국, 8층은 직능국과 전략기획국 그리고 홍보국이, 9층에는 민생지원국과 을지로위원회가 있으며 10층은 카페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건물 가격은 원래 23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졌으나 협상을 통해 200억 원 이하로 낮춰 매입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알려진 금액은 192억 원이라고 한다. 매입 비용의 80%는 10년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은행에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 사용하던 중앙당사는 위치나 임대조건이 좋지 않아서 2016년 9월, 민주연구원 등 4개 빌딩에 흩어져있던 당 조직을 한 데 모으고, 사무처 안정화 및 정당 운영 비용 절약을 위해 당사 매입을 결정한 것이다. 민주당계 정당이 중앙당 소유의 당사를 갖게 된 것은 1995년 분당 이후 24년 만이다.[17] 그동안은 여의도에 위치한 오피스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입구 1층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흉상이 설치돼 있다.

3. 당명과 로고[편집]

국민 당명 공모를 주관한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후보들 중 희망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의 다섯 개를 후보로 추렸는데, 대부분은 민주소나무당이 유력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결국 당명은 당무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으로 확정되었다. 손 위원장과 도종환 의원은 '민주소나무당'에 호의적이었으나 당이 조금만 어려워져도 "식물 정당"으로 불릴 것을 염려하는 의견도 있고, 대부분의 당직자들도 '더불어민주당'을 선호했다고 전해진다. 손혜원 의원에 따르면 당시 원외 민주당의 분쟁 등과 관련해, 세 글자인 민주당과 무게 중심을 맞춰 '더불어'를 선택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란 이름을 공모한 제안자[18]는 이 명칭을 신영복의 글 중 '더불어숲'이라는 표현에 착안했다고 한다.

초기에 당명 개정 직후 개정된 당명에 대해 혹평을 받기도 하였다. 새누리당 김용남 원내 대변인과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더불어'가 음주운전 단속 때 나오는 말인 '더 불어'를 뜻한다고 하거나[19], '더 불어터진 떡국', '더 불어터진 당' 같은 단어로 원색적으로 조롱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창업 주역이었던 안철수 의원 역시 "포장지가 바뀌었다고 해서 내용물도 바뀌었다고 믿겠느냐"고 견제했다.[20] 추후 분당 사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의 탈당 사태 때문에 '떠민당'이라고 비꼬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더불어(佛語)민주당'과 같은 장난 섞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 '더불어'라는 이름이 예전 동양제과(오리온)에서 출시한 크래커 '더브러'[21]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더브러 민주당'으로 비틀고 더브러의 구조가 직사각형 중앙에 점선 무늬가 있어서 그 점선을 따라 반으로 쪼개먹는 구조라 '분당을 예고하는 복선'이라는 암시를 내놓기도 했다. 일부 집단에서는 이름에서 더블오민주당을 연상하기도 했다. 일단 이렇게라도 여러 패러디가 만들어지고 대중에 회자되면서 새누리당[22]처럼 당명을 널리 알리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약칭은 'The 민주당'이 될 수도 있고 '더'가 'more'의 의미가 될 수도 있게 '더민주당'으로 결정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이름이 비슷한 원외 민주당약칭 '더민주당'이 유사 당명 금지에 위배된다며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23], 이후 당은 '더민주당'을 포함해 다양한 약칭을 검토한 후,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더민주를 약칭으로 확정했다. 이후 2016년 1월 11일, 선관위는 더불어민주당이 '더민주'라는 약칭을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선관위에 정식으로 '더민주'를 더불어민주당의 약칭으로 등록하여 13일자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공지한 정당 등록 현황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더불어민주당과 원외 민주당이 합당하면서 두 당의 이름 싸움은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당명은 계속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되, 약칭은 '더민주'와 '민주당' 두 가지를 병용하고 언론에서는 '민주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새 당명을 두고 외신 기자들은 '더불어'를 어떻게 번역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했다고 전해졌다. 물론 이런 독특한 정당명이 흔한[24] 일본의 언론은 당명이 바뀐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함께'라는 뜻의 '토모(共)'를 붙여 '共に民主党'(토모니 민슈토)라 표기하기 시작했다. 중국어권에서는 與民主黨(与民主党, 여민주당)이라고 적기 시작했다. 영문명으로는 'Democracy for All', 'Harmonious Democratic Party', 'Inclusive Democratic Party', 'The Democratic United', 등이 검토되다가, 한글 약칭이 '더민주'로 결정됨과 동시에 'The Minjoo Party of Korea'가 되었다. 민주당도 정식약칭이 된 현재는 Democratic Party of Korea가 되었다.

처음엔 호불호가 매우 뚜렷한 이름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한일 위안부 협상을 졸속 협상이라 비판하면서 내건 현수막에서 보듯 정책 구호와 당명을 연계하기 쉽다는 장점 또한 있다. 향후 선거 캐치프레이즈에서도 같은 양식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25] 이런 우수한 범용성 덕분에 더불어민주당이란 이름을 거북하던 이들도 이젠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로고

파일:더불어민주당_임시로고.jpg

2016년 1월 7일 정식 로고 공개 전까지 사용되었던 임시 로고 중 하나. 정식 로고 공개 전까지 언론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파일:더불어민주당 임시로고.png

2016년 1월 7일 정식 로고 공개 전까지 사용되었던 또 다른 임시 로고. 다만 첫 번재 임시 로고에 비해 사용 빈도는 현저히 적었다.

파일:더불어민주당 공식 로고.jpg

2016년 1월 7일 정식 공개된 공식 로고. 폰트는 격동고딕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했다. 로고 글씨의 초록에서 파란색으로 점차적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은 첫 번째 임시로고에서 크게 변경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아져 이전 것보다는 세련되어 보인다. 로고 우측 상단에 깃발 모양 '□'자에 대해 손혜원 더민주 홍보위원장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리와 정의가 만들어 내는 '민주'의 'ㅁ', 민주주의 깃발" 을 상징한다고 밝혔다.[26][27]
이 계조에서 색을 뽑아서 줄무늬 배경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예시 링크의 상태가?

파일:external/theminjoo.kr/20160112_185319_581_415b519e-cb34-4794-b2d2-60ffacb7b80a_1.jpg

2016년 1월 12일 정식 로고 공개 이후 더민주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올라온 응용 버전.[28]

4. 역사[편집]

4.1. 2015년 12월[편집]

  • 문재인 대표는 12월 30일 더민주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통상부위안부 협상 합의는 대한민국 국회의 비준을 받아야 하는 조약이나 협정에 해당하며, 해당 합의는 국회의 동의를 얻지 않았으므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이 위안부 재단에 기금으로 내놓을 10억 엔을 배상금으로 받아들이지 말자는 취지로 국민 모금 운동을 제안하며 당이 먼저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15년 12월 30일, 문재인 대표의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흉기를 든 괴한에 의해 인질극이 벌어졌다. 인질극을 벌인 정 모 씨는 "참여정부부산 문현동 일제강점기 당시 어뢰공장에 남겨져 있던 금괴를 숨겼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로 사무실을 습격했다고 알려져있다. 사건 당시 문재인 대표는 다행히도 김근태열린우리당 의장의 타계 4주기 추모행사에 참여 중이어서 지역구 사무실에 없었고, 이에 정씨는 문 대표의 특보 최모씨를 인질로 잡았던 것이다. 인질극은 1시간여 동안 지속되었고, 정 모 씨가 스스로 인질을 풀어주면서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서 종편들은 피해자인 문재인 대표 측을 향해서 '부산 민심이 흉흉하다'며 '문재인에게 문제가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아니냐'며 답정너식으로 성토했다. 피해자에게 잘못을 묻는 이상한 심리

  • 위 사건과 관련해 MBN은 민주당에서 영입한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을 한 시사 프로에 섭외했는데, 김형오 앵커가 표 소장에게 문재인 대표한테도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답정너식으로 물었다. 그러자 표창원 소장이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칼로 피습을 당한 건 (그 범인이 정신 질환자였기 때문이지) 박근혜 대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냐"고 반박했고, "나서서 피해자를 같이 위로해 줘야지 않겠나. IS미국이나 프랑스를 테러하면 피해자들을 도와줘야지 '미국이나 프랑스도 잘못한 게 있으니 IS가 테러한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냐"[29], "이 정부는 주 적성 국가고위급 비서가 교통사고로 죽은 것은 위로해 주면서, 상대 야당 후보가 피습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일체의 위로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역관광당한 김형오 앵커는 음오아예만 불렀다. 이 영상은 인터넷에 퍼져 진보 지지층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영상 : 네이버 다음 곰TV)

4.2. 2016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2017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2018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정책[편집]

다음의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강령/정강 정책에서 옮긴 것이다. 13가지 분야에 걸쳐 기술된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정치
    삼권분립과 권력의 분산, 상호 견제, 국가권력기구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한다. 절차적 민주주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치의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고, 다양한 세력의 참여가 보장되는 정치,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치를 지향한다.

  • 경제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추구한다. 저출산·고령화 및 경제의 세계화에 적극 대응하고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혁신적 경제 운용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며,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여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민주화를 실현한다. ‘정의롭고 더불어 잘 사는 경제, 사람이 중심인 경제’를 만든다.

  • 복지
    기회의 균등과 국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으로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실족 질적 국민 통합을 추구하며 안전과 건강이 강조되는 차세대 복지를 실현함으로써 복지 선진국의 목표를 점차적으로 달성한다.

  • 일자리·노동
    일하는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권익을 보장받으면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추구한다. 헌법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동기본권을 신장하고, 일하는 사람이 경제와 사회의 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하고 자율적인 노사관계를 촉진시킨다.

  • 성 평등·사회 약자·소수자
    다양한 격차로 인해 차별 받는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인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기타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이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든다.

  • 외교·안보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하고, 주변국과의 적극적 협력관계를 심화시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및 동아시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

  • 분권과 균형발전
    지방이 건강한 나라,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지향한다. 지방화·분권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방재정의 확충을 통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함은 물론 분권과 균형 발전을 추구한다.

  • 교육
    교육 기회를 균등히 제공하고 교육이 불평등의 대물림 수단이 되지 않도록 교육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창의력과 인성 함양을 핵심으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생애 각 시기별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한다.

  •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한국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 21세기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창의적인 과학기술인을 육성하고 과감한 연구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문화·예술·체육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나라를 지향한다. 문화 다양성을 추구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풍요를 증진하고, 현재 및 미래 세대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며, 지구촌 모든 구성원이 평화롭게 교류·소통·공존할 수 있는 토양을 배양한다.

  • 언론·미디어
    언론의 정치 및 경제적 권력으로부터 독립을 지향한다. 언론의 정상적인 관계 정립을 통해 건강한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며, 의사표현의 제약이 없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론의 장을 만든다.

  • 환경·에너지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공동 과제인 지구 생태계 보전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과 분배를 환경보전과 조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한다.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율과 형평의 저탄소 사회를 추구한다.

  •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당사 內에는 김대중 前 대통령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사진이 붙어있으며, 입구에는 김대중 前 대통령, 노무현 前 대통령의 흉상도 설치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신 계승 또한 정치 이념으로 추구하고 있다.

6. 당내 구성[편집]


핵심적인 계파로 분류하자면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대 민주당계 정당의 3대 세력이었던


이 중에서 1번은 대부분 국민의당으로 나갔고, 2번은 김근태열린우리당 의장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32] 3번으로 대표되는 야권 성향 명사 집단 중 가장 크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계파가 친노무현계다.

친노계참여정부 임기가 끝나고 '폐족'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힘을 완전히 잃었지만,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고 이명박 정부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부활의 불씨를 마련했다. 그 시발점이 된 게 2010년 6.2 지방선거으로, 이때 친노 진영 인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냈다.[33] 2011년 말에는 친노계에서 문재인이 떠올랐다.

비록 2012년 19대 총선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이 패배한 뒤로는 두 번째 고난기를 맞이해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가 된 2015년 2월부터는 그 고난기가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이때 친노계도 여러 개로 분할되기 시작했는데 친노계의 절대 다수가 당시 민주당 쪽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 중 하나였던 문재인 쪽으로 뭉치면서 친문계라는 새로운 정치 진영이 만들어졌다.

친문계는 2015년 말에 있었던 민주당 온라인 입당 열풍과 2016년 20대 총선이 지나고부터는, 당내 계파치고는 느슨한 결속력이지만 민주당에서 가장 많은 권리당원과 국회의원을 보유한 최대 계파가 됐다. 추미애 지도부가 선출된 2016년 8.27 전당대회에서는 친문 성향의 권리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문재인이 당 대표 시절에 몇 안 되는 협조적인 최고위원이었던 추미애가 당 대표에, 문재인에 의해 영입된 양향자, 김병관이 각각 여성 부문 최고위원, 청년 부문 최고위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이렇게 친노계의 정신적 후계인 친문계가 주류로 자리잡았고, 그 외 민평련(김근태계)으로 대표되는 운동권 출신, 친노 원로진과 같은 친노 방계, 그리고 박원순 등으로 대표되는 2번과 3번의 혼합형인 시민사회 운동가 세력(박원순계), 또한 중도주의 성향에 50대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통합행동, 결속력은 사실상 전무하지만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당내 신흥 세력, 그 외 정세균계[34], 86 세대 등 소수의 계파 중심으로 당권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7. 지지 기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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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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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타 정당과의 관계[편집]

9.1. 자유한국당[편집]

정치는 복합적이기에 정당들간의 관계를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과의 관계만은 숙적이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새누리당 시절까지는 두 정당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와중에도 온건 보수적인 면도 얼마 정도 가졌지만 이제는 개혁적인 온건 보수들 중 일부는 바른미래당으로 떠났고 나머지 일부도 발언권이나 당내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상당수는 권위주의 우파이거나 극우수구성향을 여럿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있다[35]. 이런 상황에서 중도좌파의 더불어민주당과 극우, 수구 성향이 점점 강해지는 자유한국당의 관계가 우호적이라면 그게 더욱 이상한 일이라 하겠다.

자유한국당박정희 전 대통령이 창당한 민주공화당을 뿌리로 두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민주자유당을 만든 3당 합당의 두 축인 전두환, 노태우신군부 세력이 민주공화당의 기반을 빼앗아 창당하고 이끈 민주정의당과, 김종필을 포함한 옛 군부 세력이 만든, 민주공화당의 충청권 기반을 바탕으로 창당한 신민주공화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영삼통일민주당이 가세하여 민주자유당이 창당되었다.[36]

물론 3당 합당으로 민주화 인사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상도동계 소속의 일부 인사들[37]이 당시 한나라당을 탈당했었고, 이들의 후신이라 말할 수 있는 친노-친문 계열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다,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들은 전부 바른미래당으로 가버렸고, 그나마 있던 YS계도 전부 수구화가 되었다.(김무성, 이인제, 서청원, 김문수, 이명박...), 그러니 사실상 여기의 전신은 민주공화당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그 옛 군부신군부를 상대로 싸웠던 김대중, 김영삼[38][39] 피를 이어받은 정당으로, 군사 독재 정권에 맞서 싸웠던 민주화 운동권 인사들이 많기 때문에 두 정당은 태생부터 사이가 좋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군부 정권 시대를 연 박정희와 민주화 세력의 대표 정치인 중 하나인 김대중은 김대중 납치사건 등으로 얽힌 필생의 숙적이었고, 3당 합당의 주역들 모두 때로는 필요에 따라 손을 잡은 때도 있었지만 김대중과 정적 관계로 얽혀 있던 사람들이었다. 비교적 갈등이 덜한 유럽의 양당제 국가들도 좌우 양당간 서로 날선 다툼을 벌이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군부 독재 정권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그 군부 독재 정권을 상대로 목숨을 건 저항까지 했던 사람들이 각각 소속된 두 당의 관계에 대해선 더 말할 게 있을까.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과거 독재 정권 시절과 권위주의 정책, 인권 탄압 소지가 있는 정책, 그리고 그들의 경제 정책이나 복지 정책을 반서민적, 친재벌적이라며 많이 깐다면, 한국당은 김대중 정부 이후 시작된 대북 유화책을 추구하는 민주당의 대북 정책 노선을 주로 까거나 민주당의 경제 정책 및 복지 정책을 대중의 인기만 생각하고 그냥 생각없이 내지르는 '포퓰리즘적 행태'라고 까는 경우가 많다.

심플하게 보면, 민주당은 한국당을 유신 체제의 부활을 꿈꾸는 친일 독재 정당이라고 깎아내리고,[40] 한국당은 민주당을 종북 정당, 포퓰리즘 정당이라고 깎아내린다.

비록 한국당의 뿌리인 민주자유당의 창당 세력 중에는 맨 위에 언급했듯 김영삼과 그의 계파인 상도동계도 대다수 섞여 들어갔고, 김영삼의 민주계가 당권을 잡고 나서 민자당의 이름을 신한국당으로 바꿨던 시기에는 김문수, 이재오 등 재야의 민주화 운동가들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에 舊 새누리당 내부 구성원 중에는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들도 꽤 있긴 하다. 그러나 이들도 김영삼 정부가 힘을 잃은 뒤에 등장하는 새로운 리더인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에게 새로 줄을 서다보니 결국 김무성의 경우처럼 과거 김영삼 밑에서 있을 때 보여주었던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성향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41], 그나마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성향이 있던 인사들은 민주당계 정당으로 가거나, 바른정당-바른미래당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이회창 의 대선 실패로 정계를 떠나고 이명박박근혜의 양강 구도가 열린 뒤에는 친박근혜계친이명박계와 그 외 소장파로 계파가 새로 짜여졌다. 그 때 생긴 친박계와 친이계의 갈등이 나중에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으로 이어졌고 결국엔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늘푸른한국당의 분열로 귀결된 것이다. 물론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 합당해서 바른미래당이 되었고, 늘푸른한국당은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갔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뉘어진 뒤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말이 통하는 상대라며 협상을 해나가겠다고 해 어느 정도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그러나 한국당의 정우택 원내대표의 경우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각 당의 원내대표에게 인사를 갔을 때 우상호 당시 원내대표는 아예 면담조차 거부하기도 했다. 민주당이 여당이 된 이후에는 그나마 상황에 따라 협치 시도가 보이는 다른 야당들과는 달리 자유한국당과는 제대로 된 타협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역시 계속해서 민주당 및 청와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9.2. 민주평화당[편집]

서먹한 가족

안철수와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하였고 나중에 민주평화당으로 갈라선 소위 국민의당 호남계 정치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평화민주당으로 시작하여 새천년민주당 - 통합민주당 - 민주당(2013년) -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계 정당에서 긴 시간 동안 뿌리를 박았던 인물들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련 -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를 맡았던 시절 비주류, 비노계로 분류되었던 이들이, 소위 '친노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당을 박차고 나가 안철수와 손잡고 만든 정당이 국민의당이었고, 나중에 안철수와 갈라선 다음에 만든 정당이 민주평화당이다.

민평당 창당파와 민주당의 주류가 된 친노·친문 진영은 꽤 오랜 시간 불편한 사이였다. 그리고 이들의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가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를 맡았던 2015년 ~ 2016년이었고. 결국 호남계는 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이라는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그렇지만 정치권의 일부 호사가들은 민평당 창당파가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당을 만든 건 일단 참여정부호남을 홀대했다는 마타도어로 민주당이 호남권에 발붙일 땅을 최대한 협소하게 만들고[42], 야권 표를 갈라서 민주당이 호남을 비롯해 모든 지역에서 새누리에게 참패하고 나면, 그 당시 당 대표는 아니었지만 민주당의 최고 실권자라고 여겨져왔던 문 대통령이 정계를 떠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럼 안철수라는 대선 주자를 앞세워 다시 민주당과 합당해 당권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43]

그렇지만 둘 다 거슬러 올라가면 호남김대중이라는 불가분의 뿌리로부터 파생되었으므로 이 두 가지 뿌리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어렵다는 태생적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서는 손을 잡을 때도 있었다. 국민의당 시절에는 박근혜정부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에 대해선 이견의 여지없이 반대 의견을 냈고, 20대 국회의 국회의장단 선출 및 알짜배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자유한국당의 전신이었던) 새누리당과 당시 야권의 쟁탈전이 벌어졌을 당시엔 민주당의 손을 들어 새누리당을 압박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보면 협치를 명분으로 민주당과 새누리당 양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곤 했지만 아무래도 민주당 쪽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호남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날들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하고부터는 (비록 안철수가 당 대표였던 탓에 국민의당 공식 논평은 주로 정부 여당을 깎아내리는 메세지가 주를 이뤘으나) 정부 여당에 대한 어조가 점점 순하고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니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 창당파와 민평당 창당파로 분열된 뒤에는 어조가 거의 우군이나 다름 없는 수준으로 변화했다.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이념 공방에서 바른미래당 창당파는 자유한국당과 성향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부 여당을 향하여 매카시즘 공세를 퍼부었는데, 민평당 창당파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정부의 남북 관계 해빙 노력에 대하여 후하게 평가했다. 그리고 지난 보수 정부 9년을 정조준한 적폐청산에서도 바른미래당 창당파는 한국당처럼 정치 보복이라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주로 냈지만, 민평당 창당파는 정부의 적폐청산 노선을 지지해 줬다.

특히 민평당은 대북 정책을 비롯한 외교 분야에서는 전폭적으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민주평화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김 전 대통령의 각종 정책 중 가장 중요하고 상징성이 큰 것이 바로 햇볕정책이므로, 이 햇볕정책 노선을 계승한 더불어민주당 및 문재인 정부와는 같은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줄곧 '안티 문재인' 성향만 보여주며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던 안철수와는 차라리 몰랐으니만 못한 관계가 되어 결별하였고 호남 민심 말고는 기댈 곳 없는 처지가 되었으니 민평당 창당파는 앞으로도 '협력할 건 협력하고 비판할 건 비판한다'는 명분 아래 정의당과 마찬가지로 정부 여당과 자주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한국당바른미래당이 머지 않은 미래에 합당할 것이라고 보는 예측처럼 민주당과 민평당도 합당할 것이라고 보는 예측이 있다. 국민의당 시절부터 있었던 예측인데, 문재인이라면 학을 떼는 안철수친안철수계는 이 예측에 단호히 'No'를 외쳤지만, 민평당 창당파 중 현역 의원들은 그동안 한 말과 행동이 있으니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하여 긍정적인 입장도, 그렇다고 뚜렷하게 부정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은 채 그저 '민주당과 우리는 가치관이 같지 않다'는 정도로 선 긋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동교동계의 일원인 이훈평국민의당 시절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위 '친문 패권주의'가 싫어서 민주당을 떠났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탕평 인사를 보니 그 패권주의도 이젠 사라진 듯하다"면서 이렇게 되면 국민의당에 있는 게 의미가 없다고까지 말한 적이 있다. 심지어 같은 동교동계의 일원인 정대철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 앉혀서 민주당과의 통합을 논의해야 한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조선일보 기사 정대철은 국민의당이 전폭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도와야 하며, 문재인 정부도 국민의당과 연정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여러차례 내놓은 바 있는 인물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두 당 간의 합당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이 백기를 들고 민주당과 다시 합쳐야 한다고 했었고, 동교동계 막내라고 불리는 설훈 의원도 언론을 통해 민주당과 민평당이 재결합해야 한다는 의견을 여러 번 개진한 적이 있다. 아마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는 이 두 사람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더 있을 테지만 민주당의 최대주주가 된 문 대통령 지지층의 눈치가 보여 아마 입조심을 하고 있을 것이다.

현역 정치인들의 계산과는 다르게 두 진영의 지지층은 민주당-민평당 합당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과 민평당 정치인들의 본심이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 하여도 당장 합칠 수 없는 가장 큰 요인이다.

우선 민주당 지지층은 민평당 창당파가 민주당에서 나가준 덕분에 계파 갈등의 요소가 격감하여 민주당의 내부 질서가 바로 잡혔고, 이게 민주당이 계속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유이며 나아가 문재인 정부 탄생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호남이라는 지역색을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진하게 칠한 민평당이 민주당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20대 총선을 통해 상당 부분 벗겨졌던 '호남당 이미지'가 다시 강해져 민주당의 확장력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두 당의 의석을 합쳐도 과반 의석을 여유 있게 넘길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설령 그렇게 된다고 해도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어떤 법안도 단독 처리를 하기 힘드므로 구태여 합당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실리적인 계산도 이유 중의 하나다.

민평당 지지층도 민주당의 추미애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영남 출신인 점을 들어 민주당과 다시 손을 잡으면 '영남 패권주의'의 들러리가 되는 것이라는 이유로 민주당과 한솥밥 먹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한다.

따라서 이 둘의 관계는 합쳐야 할 획기적인 계기가 오지 않는 이상 DJP연합새정치국민회의-자민련의 관계, 또는 일본 자민당공명당의 관계처럼 이어져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이어져 오던 공조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임명 논란과 더불어민주당원 여론조작 사건으로 잠시 무너진 상태다.

9.3. 바른미래당[편집]

바른미래당은 '합리적 중도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정당'이며 '한국당의 대안이 될 야당'임을 자처한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은 바른미래당을 '한국당 순한 맛' 내지는 '2중대' 정도로 평가하며 바른미래당의 의석을 사실상 자유한국당 의석으로 계산하고 있다.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대해서도 얼마 못 가 자유한국당과 합당 수순을 밟게 되리라고 예측을 많이 한다.[44] 바른미래당의 역할을 민주당과 한국당 간의 세력 균형을 맞춰줄 중도 성향의 캐스팅보트가 아닌 그냥 한국당보다 살짝 더 얌전한 성향을 띈 러닝메이트에 그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내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밀어 붙였던 안철수 대표는 2012년 18대 대선 이후로 줄곧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적으로 분류되어 왔으며 아예 갈라선 뒤부터는 자유한국당 못지 않게 문 대통령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는 입장을 계속 고수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철수 대표와 가까웠던 사람들이 저지른 이은미-이준서 제보 조작 사건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부결이라 하겠다. 바른미래당 합류를 결정한 국민의당 정치인들도 대개 한나라당-새누리당 쪽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민주당계 정당에서 정치를 해왔지만, 성향은 보수 쪽에 더 가깝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 대다수다.

유승민 대표는 처음부터 정치 경력을 보수 정당에서 시작한 인물이었으므로 민주당보다 한국당 쪽과 더 잘 통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당연한 이치라고 봐도 될 것이다. 비록 한국당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지만, 국민의당과 합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보수 정체성을 버릴 뜻이 없음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던 인물이니 만큼 정부 여당과 호흡을 맞출 만한 접점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유 대표는 일찍부터 사드를 우리나라로 들여놔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던 인물이기도 하며 대북 문제에 있어서는 거의 한국당과 일치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45]

적폐청산에 대해서도 바른정당한국당에 비해 미세하게 온건하지만 정치 보복으로 규정, 해석하고 있으며 들이 정권을 잡은 9년 동안 국정원 대북공작금까지 들여서 뒷조사 했던 국민의 정부참여정부로 수사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안철수계는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것에는 찬성하나, 적폐청산이라는 정치 기술은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노선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2017년 11월 3일 독일에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대해 "지난 정권을 때려잡느라 정신이 없다", "복수하려고 정권을 잡았느냐"며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었으며, * 고대영KBS 사장 해임에 대해서도 "진짜 적폐", "전리품"이라는 표현으로 비난했지만 고대영 사장이 물러날 때까지 파업을 하겠다던 KBS 노조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적이 있어서 나중에 KBS 노조에게서 "당신의 진짜 입장이 뭐냐"는 말을 들었다. #1#2

그나마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입장이 일치할 만한 부분은 아마도 재벌 개혁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대표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 강연에서 "경제사범들은 왜 사형을 시킬 수 없느냐", "경제사범들은 그냥 몇 년 감옥에 갔다오면 (자신들이 저지른 비리를 통해 번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다. 따라서 반쯤 죽여놔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고 유승민 대표도 재벌 개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다.

결론적으로 바른미래당은 남북 관계와 적폐청산처럼 아예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민주당과 다른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당과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보여 민주당과 협력할 일보다 충돌할 일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재벌 개혁 문제처럼 민주당과 추구하는 방향은 같으나 추진하는 방법에 대한 이견이 있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마도 자유한국당보다는 더 전향적인 자세로 임할 것으로 보여 소수 여당인 탓에 최대한 많은 야당 의석을 끌어들여야 법을 처리할 수 있는 입장에 처한 민주당으로서는 한국당처럼 아예 설득을 포기할 수는 없는 상대라고 말할 수 있겠다.

9.4. 정의당[편집]

정의당이정희가 이끌었던 민주노동당 + 유시민이 이끌었던 국민참여당 + 노회찬, 심상정 등이 이끌었던 진보신당 탈당파인 '새진보통합연대'가 손을 잡고 만든 통합진보당을 뿌리로 한다.

그러나 참여계와 새진보통합연대가 이정희가 이끄는 민노계와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되었고 결국 자기들끼리 손을 잡고 통합진보당에서 나와 만든 정당이 지금의 정의당이다.[46] 원래 이름은 '진보정의당'이었지만 2013년 7월 21일 정의당으로 당명을 개정했다.

유시민, 천호선 같은 국민참여당 출신이나 김종대 같이 참여정부 출신의 친노계 인사들이 소속되어 있고, 성향 면에서도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민주당의 사회자유주의와 통하는 바가 꽤 있어 두 당이 제법 가까울 것도 같지만, 따지고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친한 관계는 아니다.

정의당 자체가 거대 양당제를 비판하고 다당제 체제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를 고수하고 있어서 민주당 역시 양당 체제의 일원으로서 비판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게다가 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19대 총선통합진보당과 야권 연대를 했다가 통합진보당에서 벌인 여러 문제 때문에 크게 데이기도 했고, 좌클릭으로 인해 일정 중도층을 잃은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른바 '중도층 공략'이라는 기치 아래 꾸준히 우경화 경향을 보여와서 정의당은 꾸준히 민주당의 우클릭 정책을 비판해왔다.

그래도 진보 성향을 명확히 한다는 점과 국민참여당 출신들이 많이 있다는 점 때문에 민주당은 정의당을 경쟁자로 볼 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적으로는 보지 않는 편이다.

따라서 민주당 지지층도 정의당스스로의 힘으로 클 능력이 안 되니 그냥 양비론으로 우리를 새누리당 2중대로 몰아 점수나 따내려고만 한다며 불편하게 보는 쪽과 우리도 정의당처럼 진보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으로 나뉘어 있었다.

정의당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정의당이란 단어를 반대로 나열한 '당의정'[47]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에서 정의당에 이르기까지, 진보 정당들이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해놓은 일보다, 민주당의 진보 성향 그룹인 '을지로(乙之路)위원회'가 2013년부터 지금까지 해놓은 일들이 훨씬 더 많다.'면서 진보 정당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48] 그리고 바른정당정의당이 잠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자 민주당의 일부 지지자들은 "저것들이 멍청하게 적폐 2중대를 응원하고 앉았네? 회색 분자 같은 것들"이라며 경멸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 바른정당은 그나마 대화가 가능한 보수 정당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전부 그렇다고 보긴 힘들다.

이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은 정의당과의 후보 단일화 문제로,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더 넓게 잡아보면 천호선정진후, 박원석 말고 지역구 선거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정의당에 누가 있느냐.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된 지역은 (노회찬 의원이 당선된) 경남 성산구 빼고 모두 지지 않았느냐'며 정의당이 민주당에게 양보하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더 심한 쪽은 정의당은 비례대표에나 올인하고 지역구 선거에는 아예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49] 그렇지만 정의당 내부에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같은 탐나는 인재들이 있고 아예 당을 합치면 '피곤하게 야권 연대 같은 거 할 필요도 없어지므로' 정의당과의 합당에 그리 반대하진 않는 분위기였다. 다만, 이쪽이 말하는 합당이란 양당이 똑같은 지분을 갖고 새로운 연합 정당을 만드는 그런 합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정의당을 흡수하는 걸 말하는 것이다. 물론 대놓고 '흡수'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는 않고, '20석 얻기도 버거워하는 군소 정당으로 시간을 낭비할 바에야 차라리 민주당으로 들어와 민주당에 진보 블록을 형성해 활동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겠느냐'라는 워딩을 썼다.

반면 정의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지층은 정의당의 흔들림 없는 진보 정체성을 높이 평가하며 민주당도 이렇게 진보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강경파가 많은 편이었다. 특히 이쪽은 민주당이 자신들의 성향과 맞지 않는 정책을 펼 때마다 정의당으로 당적 이전을 타진하기도 했었다.[50] 어찌보면 민주당이 '거대한 정의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정의당과의 합당을 반겼으면 반겼지 반대할 이들은 아니었다.

그 외에 전태일 열사로 대표되는 노동 운동 부분에서는 민주통합당 출범 당시에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선언하면서 노동 운동의 역사를 받아들였고, 현재 민주당의 강령과 정책에서도 노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 중에도 노동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씨가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어서 의정 활동을 한 적도 있다.

그래서 민주당이 은수미, 전순옥, 김광진 등 진보 성향의 인사들을 대거 영입함과 동시에 을지로위원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진보 정당의 단독 집권 플랜이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민주당을 진보 정당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2012년을 기점으로 대거 입당하고 있다.

한편, 정의당은 선거 때마다 후보 단일화나 정책 연대까지를 데드라인으로 그어놓고 그 선을 넘어갈 생각은 없다는 걸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당세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떻게 합당을 하든 흡수될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두 당의 지지층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지역구 후보는 단일 후보 혹은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집중시키고 비례대표 표는 정의당에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새누리당을 견제해 왔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각 지역구마다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단일 후보를 뽑아 표 분산 효과를 최소화하려고 하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정의당결선투표제, 중대선거구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의 선거제도 개편 부분에선 양당제 타파를 위해 오히려 국민의당과 연대하기도 한다.

19대 국회에서는 정의당이 5석에 불과하긴 했어도 원내 제3당의 위치에 있어서 목소리는 작을지언정 나름 존재감을 드러낼 때가 있어서 민주당이 적극적이진 않았어도 정의당과 나름 협의도 하고 그랬었는데, 20대 국회에선 그때의 정의당보다 훨씬 많은 의석으로 새로운 원내 제3당이 된 국민의당바른정당의 등장으로 민주당과의 관계가 더 멀어졌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고작 6석 밖에 없어서 국회 운영에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정의당보다는 의석을 20석, 40석씩 갖고 있는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과 이야기할 일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대 국회에서 정의당에 관한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

게다가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가 메갈리아 옹호 논란 사태를 자초하고 정의당 지도부가 이에 대해 또렷한 선긋기를 하지 못하면서, 이에 실망한 민주당의 親정의당 성향 지지자들이 정의당에게 보냈던 지지를 철회해버리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래서 정의당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문제에 있어서도 '정의당의 응석을 더 이상 받아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해왔던 反정의당 성향 지지층의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커졌다.

그리고 메갈리아 옹호 논란으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의 일부 당원이 각자 속해 있던 진보 정당을 떠나 민주당에 입당하였고 2017년에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대선 토론에서 홍준표와 함께 참여정부를 비판하면서 참여계[51] 일부가 민주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그래도 어찌되었든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의 우군이 되는 정당인 것은 사실이다. 정당들과는 달리 참여계와 같이 노무현 정신을 잇는 친노라는 다리가 아직까지 양당간에 놓여있기도 하다. 과거 열린우리당•참여정부와 민주노동당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와 정의당과의 관계는 위성정당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까운 편이다. 구 민노당과 열린우리당 사이에 대양이 놓여있었다면 현재는 강줄기가 놓여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그 간극이 좁혀졌다. 어찌보면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왼쪽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비협조적인 골수좌파정당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면 민주당은 홀로 고립되었을 것이다.

여기에 끊임없이 합당 내지는 연립정부 설립 논의 나올정도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준여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시민 국무총리설이나 노회찬•심상정 노동부장관설, 노회찬 법무부 장관설등이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이 구성되는 동안 끊임없이 호사가들과 언론 사이에서 떠돌았다.

이는 다른 야당들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까지도 소통이나 구체성이 부족하다며 폄하하는 논평을 하는 반면, 정의당은 호의적인 논평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실제로 항상 총선, 지선 정국에 들어갈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이 항상 우선적으로 단일화 협상을 하는 대상이 정의당이다. 그런 상황을 언론과 다른 정당의 정치인들도 인식해서인지 여야간 대립구도를 그릴 때 더불어민주당-정의당 vs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으로 묶는 구도가 많다. 19대 대선때도 여론조사기관에선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을 범 진보층으로 묶어서 분석했다. 정당 지지층도 아직은 그나마 더불어민주당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한 예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과 가장 유사한 쪽이 정의당 지지층이다. 다른 야당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층의 지지율과 비교해도 차이가 난다.

한편으로 정의당과 더민주의 이런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례 중 특이한 면모가 있는데 바로 '정의당 데스노트' 이야기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1기 내각을 구성할 당시, 자유한국당 등 다른 야당들과는 달리 정의당에서는 대부분의 인사에 대해선 긍정적인 논평을 하였다. 하지만 일부 인사는 정의당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명 철회 및 사퇴를 주장했다. 그런데 다른 야당들과는 달리 정의당이 지적한 인사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탈락하는 것이 마치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는 것 같다는 뜻이다. 안경환, 조대엽, 박기영, 박성진, 김기식 등이 그 예이다. 물론 예외도 있는데 탁현민, 송영무, 홍종학 등은 정의당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이 진행되었다.[52]

9.5. 민중당[편집]

정의당보다 조금 더 강경한 좌파[53]임과 동시에 민중당NLPDR 성향이기에, 민주당이 이들과 연대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대선 정국 당시 새민중정당이나 민중연합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이들이 소수 있다.

9.6. 녹색당[편집]

녹색당은 생태주의 정당이고 강경 신좌파이기에 더불어민주당하고 연대를 한적이 적다.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이 당 내를 장악하고 대놓고 녹색당이 메갈리아를 직접 옹호한 이후엔, 더욱 등한시 한다. 그나마 THAAD, 탈핵, 환경 분야에서 연대를 하긴 하였지만, 원외정당이라서 아웃 오브 안중이다.

9.7. 노동당[편집]

노동당은 이전에는 녹색당과 비슷한 상황이였으나 내부의 스캔들로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이 몰락을 하고, 이후 이갑용 대표가 선출이 되어서 비슷한 접점(노동 문제, THADD)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노동당 내부에서 3차례나 대거 탈당해서 껍데기만 남았기 때문에, 사실상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9.8. 우리미래[편집]

우리미래는 위 두 정당이 자초한 신좌파의 엘리트주의, 고착화에 실망한 청년 신좌파가 만든 정당으로 당내 구성원의 스펙트럼은 중도좌파에서 좌파, 아나키스트까지 넓은 편이다. 친이재명 성향의 당원들이 내포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에게 나쁜 감정은 적다.

청년위원회에서는 교류나 시위, 법제에 대한 연대가 소수 있다. 청년기본법 발제 당시 공동행동을 하였고,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의 청년위원회와 함께 2030정치참여네트워크에 공동 발족하기도 하였다. 당장 당내에서 박주민, 백혜련등이 해당 정당과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으며 이재명, 박원순, 표창원등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다만 당 대표인 이성윤 대표가 나중은 없다 라는 표현을 쓴 점을 보면 소수자 운동을 엄연히 기지에 내건 정당이니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밝혔던 성소수자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한다고 밝혔기에 소수자 관점에 한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54]

10. 비판 및 논란[편집]

11. 민주연구원[편집]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싱크 탱크이다.[55] 2008년 8월 27일 민주당 산하의 정책 연구소로 설립되어, 합당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산하에 있게되었다. 당헌에 따라 이사장직은 당대표가 맡는다. 산하에 국방안보센터, 청년정책연구소 등이 있다. 2016년 11월 4일 명칭이 '민주정책연구원'에서 '민주연구원'으로 바뀌었다.#

2016년 당대표로 선출된 추미애가 당연직으로 제11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원장은 김용익 전 의원이 5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뒤 2017년 5월 17일 김민석 특보단장을 민주연구원의 6대 원장으로 임명했다. 상근부원장에 빅데이터 전문가인 고한석 빅토리랩 대표가 들어왔다. 비상근부원장에는 김성주 전 의원, 오기형 변호사, 조일출 수석연구위원이 임명되었다.#

12. 전당대회[편집]

더불어민주당은 당헌을 통해 “전국대의원대회는 전국의 당원을 대표하는 당의 최고대의기관이다”라고 명시했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12.1.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편집]

2016년 8월 27일 2기 지도부를 뽑기 위해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절부터 기산해서 2차가 되었다. 이 전당대회를 통해 추미애가 당대표로 뽑혔다.

12.2.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편집]

2018년 8월 25일 개최로 확정되었다. 여기서 추미애를 이을 차기 당대표를 뽑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8.25 전당대회 참조.

13. 중앙당 지도부[편집]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60909058300001_01_i.jpg

국회 본청의 당대표 회의실

13.1. 초대 지도부[편집]

임기: 2015년 12월 28일[56] ~ 2016년 1월 27일

13.2. 비상대책위원회[편집]

임기: 2016년 1월 27일 ~ 2016년 8월 27일

  • 정책위원회 의장 : 이목희 (2015년 12월 18일 ~ 2016년 5월 11일)

  • 정책위원회 의장 : 변재일 (2016.5.11 ~ 2016.8.29)

13.3. 제2대 지도부[편집]

2016년 8월 27일에 열린 제2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61]를 통해 출범한 지도부다. 대표직에 추미애와 김상곤, 이종걸이 출마했다. 추미애가 54.03%의 득표로 당선되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16년 문서 참고.

과거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만든 대표위원제에 따라 지도부의 최고위원들이 각 시도당에서 선출된 권역별 대표위원들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직능 부문 대표위원들로 바뀌었다. 단, 명칭만 기존의 최고위원으로 변경하였고 직능 부분 중 노동과 민생은 선거인단수 부족으로 추후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선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최재성 정당발전위원회의 2차 혁신안에 따라 차기 지도부는 1기 문재인 지도부와 비슷한 형태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임기 : 2016년 8월 27일 ~ 현재

14. 원내 지도부[편집]

14.1. 제19대 국회[편집]

  • 원내대표 : 이종걸[67] (2015년 5월 7일 ~ 2016년 5월 4일)

  • 원내수석부대표 : 이춘석 (2015년 5월 8일 ~ 2016년 5월 6일)

14.2. 제20대 국회[편집]

14.2.1. 우상호 지도부[편집]

임기: 2016년 5월 4일 ~ 2017년 5월 16일

14.2.2. 우원식 지도부[편집]

임기: 2017년 5월 16일 ~ 2018년 5월 10일

2017년 5월 16일에 열린 제2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총 투표수 115표 중 61표를 얻어 홍영표 의원(54표)을 누르고 당선됐다.

14.2.3. 홍영표 지도부[편집]

임기: 2018년 5월 11일 ~ 현재

2018년 5월 11일에 열린 제3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총 투표수 116표 중 78표를 얻어 노웅래 의원(38표)을 누르고 당선됐다.

15. 시도당 지도부[편집]

시도당사의 위치와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산하 지역위원장들의 목록은 당협위원장/목록 문서 참고.

16. 주요 선거결과[편집]

16.1. 대통령 선거[편집]

연도

선거명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결과

2017년

19대

문재인

13,423,800 (41.08%)

당선

16.2. 국회의원 선거[편집]

연도

선거명

지역구 (비율)

비례대표 (득표율)

총 의석 (비율)

결과

2016년

20대

110 / 253 (43.5%)

13 / 47 (25.5%)

123 / 300 (41.0%)

원내 1당

16.3. 지방선거[편집]

연도

선거명

광역단체장 (비율)

기초단체장 (비율)

광역의원 (비율)

기초의원 (비율)

2018년

7회

14 / 17 (82.35%)

151 / 226 (66.81%)

652 / 824 (79.13%)

1,639 / 2,926 (55.98%)

16.4. 재보궐 선거[편집]

실시일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2016년 4월

3 / 8

9 / 17

11 / 26

2017년 4월

0 / 1

1 / 3

1 / 7

5 / 19

2017년 5월

1 / 1

2 / 4

2018년 6월

11 / 12

17. 관련 문서[편집]

[1] 기존 표기는 'The Minjoo Party of Korea'. 2016년 10월 원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영어 공식 표기가 바뀌었다.[2] 선거관리위원회에 병기 등록했다. 2016년 10월 원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민주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3] 당에서는 민주당(1955년)을 뿌리로 보고 있다. 2017년 9월 18일 창당 62주년을 기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재창당으로 신고하였지만, 당(법인) 자체는 초기 새정치민주연합 설립 또는 민주통합당부터 이어 오는 것으로 보인다. 고유번호는 민주통합당 시절의 고유번호(비영리단체용 납세자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4] 지역구 116석, 비례대표 13석[5] 지역구 605석, 비례대표 47석[6] 지역구 1401석, 비례대표 238석[7] “국민의 직·간접적인 정치참여를 보장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치를 통하여 다양성과 다원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정치체제를 지향한다.” (더불어민주당 강령에서 발췌)[8] 다만 2017년 들어 원내교섭단체만 3개나 되는 다당 체제가 구축되면서 교섭단체가 아닌 비교섭단체 정당까지 합치면 정의당까지 포함해 원내 7당. 거대 양당이라는 말이 좀 어색해진 감은 있다. 물론 지역 기반이나 당원 수 같은 걸 보면 아직 거대 양당 체제는 유지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자유한국당도 19대 대선에서 썩어도 준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9] 그러나, 최근들어 꼬박꼬박 9월 18일마다, 신익희 생가에서 1955년 민주당 창당 기념일을 챙기고 있다. 국민의당과 경쟁적인 면에서 그러한 듯.[10] 첫 번째 관점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강과 정책을 계승한다는 현 더불어민주당의 기조에 비추어 볼 때 그 본격적인 출발이 된다는 점, 두 번째 관점은 이후 민주당계 정당들 지향, 이념과 강령의 바탕이 된다는 점, 세 번째 관점은 당시 모든 민주 세력의 유일 야당이자 이후에 현 집권 세력까지 이어지는 '통합'의 기원으로, 세 가지 관점 모두 내용과 형식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11] 이와 관련하여 '호남당'이란 소리도 많았는데, 실제로 그간 호남이 민주당계 정당의 심장부인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권노갑, 이훈평, 정대철, 정균환 등 새정치국민회의의 중진 그룹을 형성했던 동교동계와 옛 민주계 대다수는 국민의당으로 넘어갔고, 새정치국민회의의 대변인을 맡았던 정동영 의원과 박지원 의원도 국민의당으로 넘어갔다. 또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천정배김한길도 국민의당으로 넘어가서, 현재 더불어민주당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직계였던 사람들 중 일부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국민의당을 부정적으로 보는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선 저들이 나간 덕에 호남당 이미지를 벗어났다고 오히려 쾌재를 부르기도 한다지만 호남은 민주당이 신경써야 할 요충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12] 이전 서술에서는 스펙트럼이 중도우파까지를 포괄한다고 나와있었으나 민주당이 공식 이념인 사회자유주의는 중도~중도진보적 이념이다.[13] 현역 중 민병두, 김부겸, 박영선, 송영길, 김영춘, 진영, 조정식, 김두관, 정성호 등.[14] 하지만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 '보수'라고 불릴 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떠나서, 방금 앞서 이러한 자신이 '보수'라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사실 '보수' 라는 개념 자체를 혼동하기 때문에 벌어진 것이다. 국제적으로 보수 or 우파의 기본적인 이념은 애덤 스미스, 존 로크, 로버트 로직, 프리드리히 하이에크같은 경제적 자유주의와 관련된 철학에 기본적인 뿌리를 두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이나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이념은 거의 대부분 리버럴(사회자유주의)/사민주의 계통이지, 경제적 자유주의 쪽은 아니다. 실제로 전세계 보수정당들의 연합인 '국제민주연합(International Democrat Union)' 에 더불어민주당은 가입되어 있지 않다. 사실 일본 자민당도 국제민주연합에 없긴 하지만.[15] 그와 동시에 3의 지지도는 붕괴하였고,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도는 50%에 육박하게 되었다.[16] 서울여의도광장 우체국이 임대하여 사용중이다.[17] 민주당 이후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는 이 민주당이 민주당 항목 참조.[18] 한글과컴퓨터 출신, 코렐드로우 전문가였고 신영복 교수와 절친하던 안중찬 씨가 제안자이다.[19] 그런데 진짜로 당대표 배경으로 '더더더더'가 도배된 배경을 사용한다 [20] 안철수 탈당 이전부터 당명 개정 논의가 있어왔지만, 안철수 의원의 심기를 거스를까봐 바꾸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21] 해태 에이스 크래커의 아류작이다.[22]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이 변경될 때도 이런 진통이 있었다. 특히 한나라당이란 이름은 약 10년 넘게 쓰였던 이름이기도 했었다.[23] 실제로 과거 대통합민주신당이 민주신당을 약칭으로 등록했지만 중도통합민주당(약칭 민주당)의 유사 당명으로 인한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전례가 있다. 그래서 대통합민주신당은 부득이 약칭 없이 풀네임만 써야 했다.[24] 민나노당(다함께당), 생활의 당과 야마모토 타로와 친구들, 일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25] 예시: 국민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외대 학우와 더불어민주당 등.[26] 기사 출처 [27] 묘하게 '□' 모양이 Microsoft Windows의 창문 로고를 연상시키는데, 노린 건 아니지만 모티브 중에 '창문'도 있기 때문이라고.[28] 출처 [29] 실제로 이런 논조의 사설이 한경오에 실린 바가 있다.[30] 민청학련 세대 및 386세대 등[31] 시민단체 활동가 등[32] 다만, 김근태 의장의 부인이자 민주화 동지인 인재근 의원이 남편의 유지를 계승하고 있고 그와 뜻을 같이하고 지지했던 정치인들 일부가 민평련이란 당내 정파로 남아 있어 완전히 흩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동질성을 가지는 느슨한 연대를 보이면서 존재감은 유지하고 있다.[33] 안희정이 충남지사에, 이광재가 강원지사에, 민주당계 정당 깃발로 영남에 계속 도전장을 던져 '리틀 노무현'이라 불렸던 김두관은 이때에는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무소속 신분으로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 3곳 모두 당시 민주당의 열세~강열세 지역으로 유명했다. 또한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을 상대로 뜻밖의 선전을 했고, 국민참여당 유시민이 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단일화를 해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해 김문수와 초접전을 펼쳤다.[34] 정세균이 2008년 민주당을 이끌 때 당시 범친노 최대 계파있으나, 2016년 20대 총선때 공천에서 김종인 지도부가 공천과정에서 정세균계 인사들이 대거 컷오프해버려서 현재는 소수계파로만 남아있다.[35] 자한당의 극우 진영으로는 친박계가 유명하지만 2017년 한국당 대표로 당권을 잡은 홍준표와 그 계파도 박근혜만 반대할 뿐 극우적 성향이 결코 약하지 않다.[36] 이때 3당 합당에 반발해 통일민주당을 떠난 대표적인 인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37] 대표적으로 부산진구 갑 의원인 김영춘이 있다.[38] 원래 통일민주당은 민자당으로 흡수되었기에, 역사상으로는 맞지 않았지만, 문재인이 대권을 잡은 이후에는 김덕룡, 강삼재 등 상도동계 원로가 지지를 한 데다, 김영춘과 박재호와 같은 상도동계 직계도 꽤 많이 섞였다. 심지어 친노도 엄밀하게는 상도동계의 후신인 점 때문에 2018년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동교동계, 상도동계의 정신과 피를 받은 정당이 되었다.[39] 반면에 김대중 계열인데도, 자유한국당으로 간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정통민주당의 한광옥이 있다.[40] 민주당 지지층은 예전에 한국당의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의 의원들이 모두 '친일파 재산 환수법'에 반대표를 던졌던 전적을 들어 한국당이 친일파를 대변한다고 까는 경우가 많다. 다만 친일몰이의 경우 종북몰이랑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군국주의 추종자라면 문제도 있고(실제 박정희의 경우 군국주의자가 망친 일본을 자유주의자가 일으켜 세웠단 말에 반감을 보이며, 일본 군인들이 천황절대주의인게 뭐가 나쁘냐고 반문한 적도 있다고 전해진다), 재벌의 뿌리 문제나, 뉴라이트 문제 정도가 있지만, 그와 무관한 것까지 마구잡이식 친일 낙인으로 매도될 수 있다는 지적.[41] 광주의 5.18 묘역에는 일부러 밟고 가라고 땅 속에 박아놓은 전두환의 비석이 있다. 5.18 묘역을 참배하러 온 사람들은 대개 망설임 없이 밟고 지나가지만, 김무성은 머뭇거리다 끝내 비석을 비켜갔다. 반면, 그를 정계로 데려온 김영삼은 정권을 잡은 뒤 전두환을 (노태우와 더불어) 법정에 세우고 사형장으로까지 보낼 뻔했다.[42] 호남 홀대론은 19대 대선 이후 그런 견해를 철회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은 아니었다. 그냥 문재인 공격용 멘트였을 뿐.[43] 실제로 국민의당에서 김종인발 야권 통합론이 나왔을 때 국민의당 내부에서는 통합 거부를 주창해온 안철수를 지지하는 쪽과 민주당과의 연대를 주장해온 쪽 간의 내부 충돌이 있기도 했다.[44] 강성 친문 성향의 지지층은 안철수가 호남계와의 결별을 감수하면서까지 바른정당과의 당을 합친 이유를,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을 매개체로 해서 자유한국당으로 들어가 보수 진영의 대통령 후보로 나와 대권에 재도전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와 비슷한 예로는 3당 합당을 통해 단일 보수 정당의 대선 후보로 나와 당선되었던 김영삼을 들 수 있겠다.[45] 이 점은 안철수계도 마찬가지다. 안철수 대표는 처음에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나중에 19대 대선 때 와서 입장을 배치 찬성으로 선회했으며, 안철수 대표 체제의 국민의당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이념 공방에서 민주당보다는 자유한국당 쪽과 더 비슷한 논조의 논평을 내왔다.[46] 이 세 개의 세력이 기껏 합당을 했다가 얼마 안 가 갈라선 이유는 여기에 보다 더 자세히 서술돼 있다. 항목 참조[47] 겉으로는 좋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害)가 될 수 있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48] 이 문제는 당세와 관련되어 있다. 당장 을지로 위원회에 소속되어있는 의원 수만 하더라도 정의당 전체 의원수보다 약 6배나 많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즉 정의당 혼자 할 수 없는 단독 입법이 가능하다.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의당으로 갔어도 잘 맞았을 진보 성향 인사들이 정의당으로 안 가고 민주당으로 가서 민주당 내부에 진보 진영을 구성하는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 을지로위원회도 그렇게 탄생했다고 한다. 단, 을지로위원회의 한계는 민주당 내의 조직이기 때문에 중앙당을 거스를 수 없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2017년 5월 현재 을지로위원회 소속인 우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런 관계로 향후 더 진보적으로 민주당이 움직인다면 정의당은 말 그대로 2중대 신세를 면하기 힘들어질 것이다.[49] 필리버스터 등으로 인터넷 상에서 인지도를 크게 높였던 정의당 박원석 의원도 고작 7.5%의 득표율 밖에 얻지 못했다. 그리고 안양시 동안구 을에서는 민주당 이정국 후보와 정의당 정진후 후보가 같이 출마했는데 이정국 후보는 39.5%의 득표율을 얻어, 41.5%의 득표율로 당선된 새누리 심재철 의원과 겨우 득표율 2% 차이로 떨어졌고, 정진후 후보는 19.0% 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이에 관해선 정진후 후보의 득표율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정진후 후보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상황이 조금 복잡하게 꼬여 있어 뭐라 단정짓기 힘들다. 자세한 사항은 정진후 항목 참고.[50] 더 찾아볼 것도 없이 정청래가 컷오프 되었을 때와 김종인이 정의당을 아오안으로 대하는 전략을 피면서 많은 이들이 정의당으로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그게 정의당의 20대 총선 성적에는 별 플러스 효과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말이다. 되려 이후에 정의당에 혼란만 가져다 주었다.[51] 정의당에 몸담고 있어서 국민참여당이나 열린우리당 시절보다 진보 성향이 강해짐.[52] 탁현민 행정관은 민주당 내 여성계와 정의당에서 비토가 심하지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아도 임명이 가능하며 송영무와 홍종학의 경우 문제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대놓고 반대는 하지 않았다.[53] 다만 소수파긴 하지만, 경기동부연합내 경기남부위원회는 반세계화나 주체사상등을 드는 이들도 있어 극우적 모습을 동시에 보이기도 한다.[54] 이재명, 박주민, 백혜련, 표창원은 더불어민주당내에서 개혁~진보 성향으로 네 사람 모두 소수자 인권을 말하거나 동의한 적이 있다.[55] 정당법에 따라 보조금 배분 대상에 속하는 정당은 의무적으로 정책연구소를 설립해야한다.[56] 엄밀히 말해, 새정치민주연합 2기 지도부로 2015년 2월 8일에 출범하였다.[57]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인 2015년 12월 18일 취임[58] 엄기영 사장의 후임으로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앵커이다. 공교롭게도 후임자인 신경민 기자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59]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니라 대표다. 초기에는 위원장으로 사용하였으나, 위원장의 명칭이 당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의 명칭과 혼동된다는 지적에 대표로 바꾸었다.[60] 이춘석, 김영춘은 4월 17일에 추가로 임명[61] 1차는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이다.[62] 김영주는 서울시당, 김우남은 제주도당 위원장이다. 김우남 위원장은 김영주 위원장에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사퇴하였을 경우에만 최고위원직을 맡겠다고 밝혀서, 추미애 대표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김영주 위원장이 계속 최고위원을 맡을 것으로 보였는데 2017년 7월 1일 당초 임기대로 역할 맞교대가 이루어졌다. 아무래도 김영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63]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 →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 전해철 최고위원의 임기 만료로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직을 넘겨받게 됐다. 이후 박남춘 최고위원이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64] 추미애 지도부가 출범했을 때 충청권 위원장인 박범계(대전·법사위), 도종환(충북·교문위), 박완주(충남·운영위) 모두 국회 간사직을 맡고 있어 최고위원까지 겸직할 수 없는 상태라서 충청권 대표들이 강원도당 위원장인 심기준 위원장에게 양보를 해주었다고 전해지나 예상외로 박 의원이 국회 법사위 간사직을 내놓고 최고위원이 되었다. 이후 박완주 의원에게 바통터치 했다. 지방선거는 불출마 선언을 했다.[65]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이 6개월 → 이형석 광주시당위원장이 8개월 →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 10개월을 나눠 맡는다.[66]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 임대윤 대구시당위원장 →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 →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각각 6개월 씩 나눠 맡는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시도당위원장 선거 과정에서 오중기 위원장에게 5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던 한 당원이 선관위에 고발을 하는 바람에 당선 인준이 보류된 상태다.[67] 2015년 12월 당무를 거부 중이었으나 다음해 1월 부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