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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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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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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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022년 3월 9일

21대
2020년 4월 15일

8회
2022년 6월 1일

2019년
2019년 4월 3일

(현재 시행 불가능)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자유선진당

무소속

152석

127석

13석

5석

3석

제19대 국회, 제19대 국회의원


파일:attachment/19eochdtjs.png

주요 선거구 개표 결과. 스코어는 여권 7 : 야권 6.


1. 개요2. 배경
2.1. 이명박 정부 말기: 4년만에 여소야대를 노렸던 민주-진보 야권연대2.2. 선거구 획정2.3. 부재자 투표2.4. 재외국민선거
3. 빗나간 출구조사4. 결과5. 분석
5.1. 정당별5.2. 지역별
5.2.1. 수도권5.2.2. 중부지방(충청/강원)5.2.3. 호남/제주권5.2.4. 영남권
5.3. 야권 패배 원인 분석
5.3.1. 박근혜로 결집한 새누리 vs. 사분오열 민주당5.3.2. 통합진보당과의 연대 논란 및 차별화 실패5.3.3. 김용민 막말 파문5.3.4. 군소정당의 '고춧가루' 논란
6. 제19대 국회의원 목록7. 화젯거리
7.1. 여성당대표, 여성사무총장 시대7.2. 지역주의의 약화7.3. 선거구 관련7.4. 인물 관련
7.4.1. 특이인물
7.5. 투표/개표 관련 사건/통계7.6. 개표 방송 - SBS의 와신상담
8. 트리비아 - 투표 독려 운동 외
8.1. 투표 독려 운동8.2. 통합진보당 관악을 선거경선 부정개입 파문8.3. 손수조 후보 선거법 위반 논란8.4.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박근혜를 대선주자로 확고히 해준, 이명박 정부박근혜 정부연결접합점이 된 선거

2012년 4월 11일에 시행한 한국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다.[1] 선거의 시행 및 개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했다. 2012년 12월에 치뤄진 18대 대선과 같은 해에 치러진 총선이었기에 사실상 이 선거는 18대 대선의 예행전 성격을 지니는 선거가 되었다.

2. 배경[편집]

2.1. 이명박 정부 말기: 4년만에 여소야대를 노렸던 민주-진보 야권연대[편집]

2006년 4회 지방선거부터 2007년 17대 대선, 2008년 18대 총선을 연이어 압승한 집권당 한나라당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민주당-민주노동당 중심의 야권연대에 2010년 지방선거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잇따라 참패하였다.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5년만에 정권을 내주는 위기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 2012년 총선은 대선에 앞선 전초전이었다.

야권은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야5당 연대로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고, 2011년 11월 한미자유무역협정(한미FTA) 협정의 강행처리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당에 반대하는 민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해 12월, 민주당은 원외 친노/시민 세력과 민주통합당을 창당했으며,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 탈당파(새진보통합연대)는 2012년 1월 통합진보당을 결성했다. 범야권 정당이 5개 정당에서 2개 정도로 감소하면서 야권연대 및 후보 단일화는 활발해졌다. 결국 3월 19일, 야권연대 후보가 결정되었다. 주요 선출된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인재근 후보[2]와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공동대표 등이었다.

위기를 느낀 한나라당은 2011년 12월 박근혜 전 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였으며, 2월을 기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영입해 '경제민주화' 슬로건을 꺼내들었다. 새누리당의 친이계 의원들이 공천 반발로 탈당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대부분 불출마로 끝났다.기사 사실 친박계로 18대 총선에서 이미 공천보복을 당한 김무성[3]이 복수심에 다시 친이계 의원들과 국민생각, 자유선진당까지 크게 뭉쳐서 3번으로 4~50여개 지역구에서 출마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마지막 순간에 실현이 어렵고 탈당이 소신과 어긋난다는 생각에 중단하였다. 새누리당으로서는 다행스러운 일이었고, 야권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2.2. 선거구 획정[편집]

지루한 협상 끝에 여야는 전라남도경상남도에서 각각 1개의 선거구를 줄이고 경기도 파주시와 강원도 원주시를 분구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2012년 7월 1일부로 출범할 광역자치단체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선거도 치루어지는데,[4] 원래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부터 자체적인 지역구 의원이 배분될 예정이었으나 역시 여야의 밥그릇 나눠갖기의 협상으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부터 지역구 의원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비례대표는 줄이지 않았으므로 전체 국회의원 의석수는 300석이 되었다.[5]

2.3. 부재자 투표[편집]

부재자 신고 기간은 3월 23일~3월 27일이고, 부재자 투표기간은 4월 5일~4월 6일이다. 부재자 투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개방되었다. 부재자 투표소의 개소 시각에 대해서는 2012년 2월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았지만, 일단 19대 총선에서는 기존 기준을 유지한 것이다. 한편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4월 11일에 서류를 들고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있었다.

2.4. 재외국민선거[편집]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으로 재외국민 선거권이 인정되어 치뤄진 선거이다. 다만 재외국민 선거는 비례대표제 선거에 한정되었다.[6] 재외국민 투표기간은 3월 28일~4월 2일이었다. 1967년1971년 대선과 총선에 재외국민 선거가 잠깐 시행되었던 적이 있지만 1972년 10월 유신으로 금지된 뒤 40년만에 재외국민 선거가 부활했다. 그 당시에는 우편 투표 방식이었지만 19대 총선에서는 재외 공관[7]에 직접 가서 투표를 하도록 바뀌었다.

그러나 지역과 인구에 비해 투표소가 너무 적어서 문제다. 중국에는 각 공관마다 9곳, 미국 또한 12곳만 지정되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동포들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아주 적은 숫자이다. 중국 하얼빈에 사는 사람은 그 근처에 가장 가까운 투표소가 선양에 설치되므로 약 이틀은 잡고 투표를 하러 가야 한다.

수교국 공관에만 투표소가 지정된 것이 문제로 불거지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대만에는 타이베이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가 있지만 대만과 한국은 수교국이 아니거니와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는 일종의 영사업무, 경제업무, 문화업무만 하는 곳이므로 공관으로 인정하지 않아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았다.[8] 그러므로 대만에 사는 한국교포나 유학생들은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까지 비행기타고 날아가서 투표해야 했다. 그 후, 문제가 된 법 조항은 여러차례 논의 끝에 2017년 3월부터 완전히 개선되어, 제19대 대통령 선거 시점부터는 타이베이 대표부에서도 재외투표가 가능하게 되었다.

3. 빗나간 출구조사[편집]

정권말 선거가 보통 그렇듯 선거는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통합당이 우세를 점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다. 그러나 선거가 다가올수록 통합진보당과의 연대 논란, 김용민 막말 파문 등 민주당 쪽에 각종 악재가 터지면서, 대부분의 정치평론가들은 민주통합당이 약간 우세하나 새누리당과 의석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방송사들은 유난히도 안 맞던 총선 출구조사의 개선을 위해 무려 75억을 들여 사상 최초로 전 지역구에 대해 출구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무려 총 13,000여명의 조사원, 감독관 500명을 투입했다.[9] 각 지역구당 평균 50여명의 조사원과 2명의 감독관이 파견된 셈이었다. 본격 일자리 창출하는 출구조사

그리고 선거일 당일 6시. 출구조사 결과는 대체로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이 거의 같은 의석수를 확보하는 것으로 나왔다.(민주통합당 128~150석, 새누리당 126~151석)[10] 출구조사 결과를 본 새누리당은 '다소 아쉽다', 민주당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결과다'라고 평했다.[11] 그러나...

그 거금을 들인 출구조사가 이번에도 크게 빗나갔다. 결과는 민주당이 예측 최소치 -1석, 새누리당은 최대치 +1석으로 이렇게 빗나간 게 신기할 정도. 출구조사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표본을 선정할때 반드시 투표소에서 나오는 사람 5명마다 1명을 지켜야 한다고 되어있었지만, 선거 당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이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하며, 이 때문에 전국적으로 출구조사 결과에 오차가 많았던걸로 추측된다고 한다. 사실 비례대표에선 원내 정당만으로 치면 범진보 46.75%, 범보수 46.03%로 진보가 약간 더 표를 가져갔지만, 지역구에서 출구조사상 경합으로 나타난 접전지역을 거의 모두 새누리당에서 가져가며 결과가 반대가 되었고, 결국 정권 말기 총선임에도 불구하고 보기드문 여대야소 정국이 탄생했다.[12]

참고로 총선 출구조사는 15대부터 19대 총선까지 꾸준히(...) 크게 빗나가는 양상을 보여주었는데 그 전과 차이점이 있다면 15~18대 총선은 여당[13] 의석을 과잉 예측했고, 이번 총선은 야당 의석을 과잉 예측했다.[14] 흔히 언급되는 예상 원인 분석으로는(어디까지나 예상이긴 하지만) 분위기상 대세라고 생각되는 쪽이 출구조사에서 과다 예측되고 심판 대상으로 생각되는 쪽이 과소 예측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적 의사를 드러내기를 꺼리는 샤이 지지층의 존재가 여론조사 뿐 아니라 출구조사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일리 있는 얘기긴 하다. 17대 총선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이 선거 분위기를 지배했고, 18대 총선이명박 정부 임기초 여당 지원론이 대세를 이루었으며, 19대 총선은 반대로 이명박 정부 심판론의 열기가 꽤 거셌다.그 분위기를 민주당이 집안싸움하며 말아먹어서 그렇지

19대 총선에서 출구조사와 실제 당선자가 바뀐 지역은 아래와 같다. 총 17개 지역.
(앞쪽이 출구조사 1위, 뒤쪽은 실제 당선자. 영향을 미친 구도가 있으면 별도 기입. 4년 뒤 정반대 결과가 나온 지역은 아이러니 기호(؟).)


파일:attachment/37871.png
파일:attachment/38097.png
분명히 접전이라고 나오지 않았는데 결과가 뒤집어진 지역.

심지어 몇몇 지역에서는 경합으로 표시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위에 나온 사진의 고양시 덕양구을. 대체로 여권 후보들은 출구조사에서 나온 지지율보다 2~3%정도가 더 나왔고, 야권 후보들은 그 반대였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믿고 나왔던 진보신당도 졸지에 again 역풍 2010(노회찬)을 실감하고..

출구조사 예측대로라면 이들 지역은 새누리 1, 민주 13, 통진 2, 무소속 1으로 민주통합당이 140석(+ 친야 무소속 2석), 새누리당이 139석(친여 무소속 없음), 통진당 15석, 선진당 4석으로 야권 157, 여권 143의 여소야대의 결과가 나와야 했다. 그러나 실제 17석의 결과는 새누리 14, 선진 1, 무소속 2[16]으로 뒤바뀌면서, 최종결과는 새누리 152석(+ 친여 무소속 1석), 민주 127석(+ 친야 무소속 2석), 통진 13석, 선진 5석으로 여권 158, 야권 142의 여대야소로 결판났다. 이런 일은 다른 나라에서도 벌어졌다

야권(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은 서울에서 2/3정도의 의석인 32석을 가져가는 등 수도권에서 17대 총선과 거의 비슷한[17] 승리를 하였으나, 내용으로 보면 접전으로 분류된 상당수 지역에서 패배 또는 역전패했다. 반대로 새누리당은 수도권(특히 서울)에서는 패했으나 텃밭인 영남권을 거의 석권하였고, 또 강원도와 충청도에서 예전보다, 오히려 기울어진 분위기에서 치러진 18대 총선보다도 선전했다. 특히 강원도는 새누리당이 의석 9석을 전부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의외로 19대 총선의 결과는 야권(개혁/민주/진보진영) 입장에서는 1990년 3당합당이 이뤄진 이후 치뤄진 6번의 총선(~2012년) 중 2번째로 잘나온 결과였다는 것이다.[18][19] 더욱이 선거 막판 김용민 막말 파문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최소 10석이 날라갔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야권쪽에 악재가 잇따라 터진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선전한 결과라는 견해도 있었다. 개표 직후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은 실제로 이런 역사를 근거로 실망하지 말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4. 결과[편집]

이 곳에는 투표/개표 수치만 기입하고 정당별 결과 분석지역별 결과 분석은 각 문단에서 서술.

4.1. 투표[편집]

시간별 투표율

선거인수 : 40,205,055명[20]

시간

누적 투표수[21]

투표율

7시

914,316

2.3%

9시

3,584,231

8.9%

11시

7,871,059

19.6%

12시

10,193,417

25.4%

13시[22]

13,033,771

32.4%

14시

14,966,725

37.2%

15시

16,838,809

41.9%

16시

18,420,189

45.8%

17시

19,834,035

49.3%

18시

21,806,798

54.2%

지역별 투표율

지역

선거인수

투표수[23]

투표율

기권수[24]

서울특별시

8,387,222

4,654,684

55.50%

3,732,538

부산광역시

2,905,969

1,586,681

54.60%

1,319,288

대구광역시

1,979,646

1,035,922

52.33%

943,724

인천광역시

2,208,014

1,135,647

51.43%

1,068,367

광주광역시

1,109,014

584,482

52.70%

524,532

대전광역시

1,172,411

636,132

54.26%

536,279

울산광역시

874,320

490,360

56.08%

383,960

세종특별자치시

80,052

47,418

59.23%

32,634

경기도

9,241,648

4,861,267

52.60%

4,380,381

강원도

1,227,738

684,560

55.76%

543,718

충청북도

1,223,156

667,815

54.60%

555,341

충청남도

1,587,223

831,601

52.39%

755,622

전라북도

1,476,609

791,902

53.63%

684,707

전라남도

1,525,807

867,172

56.83%

658,635

경상북도

2,174,778

1,218,552

56.03%

956,226

경상남도

2,588,168

1,479,692

57.17%

1,078,476

제주특별자치도

443,280

241,533

54.49%

201,747

재외국민[25]

123,571

56,456

45.69%

67,115

합계

40,205,055

21,806,798

54.2%

18,389,635

4.2. 개표[편집]

4.3. 지역구 선거 결과[편집]

파일:19대총선전체.jpg

파일:19대총선권역별.jpg

4.4. 비례대표 선거 결과[편집]

기호

정당

득표수

득표율[26]

당선인 수

비고

1

새누리당

9,129,226

42.80%

25

2

민주통합당

7,775,737

36.45%

21

3

자유선진당

689,843

3.23%

2

4

통합진보당

2,198,082

10.30%

6

총합

21,327,600

100.0%

54

지역구 없이 전체 300석을 비례대표로만 뽑는다고 가정해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원내 정당만으로 치면 범진보 46.75%, 범보수 46.03%로 진보가 아주 약간 앞서긴 하지만 결국 반분된 결과였다. 300석 기준으로 보면 범진보 151석(118+33) 대 범보수 149(138+11)석이 되는 실날 승부. 하지만 현실은 지역구 선거 땜시 결과가 반대로 되었다

나머지 7.22%의 지지를 나누어 받은 득표율 2% 이하의 군소 정당들은 전부 득표율 미달로 등록취소 되었다. 득표 순서대로 10번 기독자유민주당(1.20%), 16번 진보신당(1.13%), 20번 한나라당(0.85%), 6번 국민생각(0.73%) 등이었다. 2014년 1월, 헌법재판소가 "총선득표 2% 미만 소수정당 등록취소는 위헌"이란 판견을 내리면서, 19대 총선은 총선은 2% 이하의 득표를 얻은 정당이 등록취소 된 마지막 선거가 되었다.

4.5. 세종특별자치시[편집]

국회의원 지역구 세종특별자치시[27]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신진

새누리당

6,455

13.92%

3

낙선

2

이해찬

민주통합당

22,192

47.88%

1

당선

3

심대평

자유선진당

15,679

33.82%

2

낙선

6

박희부

무소속

1,071

2.31%

4

낙선

7

박재성

무소속

336

0.72%

6

낙선

8

고진천

무소속

616

1.32%

5

낙선

선거인수

80,028

투표수

47,388

무효표수

1,039

투표율

59.21%

세종특별자치시장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최민호

새누리당

9,716

20.91%

3

낙선

2

이춘희

민주통합당

17,349

37.34%

2

낙선

3

유한식[28]

자유선진당

19,387

41.73%

1

당선

선거인수

80,059

투표수

47,346

무효표수

894

투표율

59.14%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후보명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진태화

6,036

13.20%

4

낙선

신정균[29]

13,718

30.01%

1

당선

오광록

8,008

17.52%

3

낙선

임헌화

5,574

12.19%

5

낙선

최교진

12,364

27.05%

2

낙선

선거인수

80,059

투표수

47,347

무효표수

1,647

투표율

59.14%


5. 분석[편집]

5.1. 정당별[편집]

선거의 여왕앞길을 터주며 재집권 가능성을 절벽 끝에서 살려낸 새누리당
이명박 심판론에 기댄 채 무능한 가장을 두고 집안싸움 하며 여유롭게 과반을 낙관했던 민주통합당의 패배

선거 결과 새누리당은 과반을 차지하며[30] 승리하였고 선거를 진두지휘한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의 대선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대로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한 민주통합당은 참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대보다 많이 부진했다. 민주통합당은 실제로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패배를 인정하였다. 그래도 18대 총선에서 고작 81석을 얻어 숫자로는 속수무책이던 때에 비해선 46석이나 상승했고 최소한 여당을 견제할 규모의 세력은 얻었다. 여당 견제가 목표가 아니라 그 해 여당 되는 게 목표였다는 건 함정이지만

한편 새누리당 소속의 친이계는 이번 총선을 썩 만족하지 않는 반응이다. 19대 총선에서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을 필두로 친이계를 공천학살하고 친박계를 대거 당선시켜 친이계의 힘이 상당히 빠졌다. 이명박 정부가 이번 총선 결과로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점도 이 때문이라 할수 있다.

통합진보당은 비록 야권연대로 늘어난 지역구 의석을 통해 13석으로 역대 최다 의석을 확보했으나, 진보진영 자체로는 국민참여당 출신 의원들을 빼고 나면 의석이 늘지 않았고, 본래 텃밭인 울산광역시창원시에서 근소한 차로 전멸하여 내실적으로는 나쁜 결과를 보였다. 정당 득표 역시 참여당계 지지성향 득표를 합쳐서도 17대 총선의 13%에 못 미쳤다. 게다가 총선 전의 관악을 야권단일후보 선출 부정경선 파문에 이어,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의 비리가 드러났고 여기에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문제까지 엮이면서 심각한 내홍을 겪었다. 비당권파에서는 조사 결과를 들어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사퇴를 요구했으나, 당권파에서는 조사가 편향되었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거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항목 참고. 결국 진보정의당(정의당)으로 비당권파들이 탈당함에 따라 당은 둘로 쪼개졌다.

18대 총선에서 18석을 얻었던 자유선진당은 이 총선에서는 5석에 그치는 등 참패했다. 이에 따라 원래 대표였던 심대평은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고 일선에 물러나 있던 이회창 전 대표 역시 탈당했다. 대신 이인제가 전면에 떠올랐으며 당명 역시 선진통일당으로 바뀌었다가 이후 새누리당과 합당했다.

선거에서 암묵적으로 반새누리 투표를 호소했던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 가능성도 높아졌는데, 실제 서울대학교 융합대학원 원장이었던 안철수는 이 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새누리당을 막기 위해 자신이 대선 출마를 확고히 굳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5.2. 지역별[편집]

5.2.1. 수도권[편집]

<수도권 종합 득표 현황>

지역구

비례대표[31]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43석[32]

0석

65석[33]

4석[34]

41.70% (4,441,414)

2.16% (229,761)

37.31% (3,974,187)

10.51% (1,118,952)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43석

69석

43.86% (4,671,175)

47.82% (5,093,139)


지역구 의석의 숫자로는 야권연대가 압도했다. 그러나 선거철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김용민 막말 파문 등의 야권발 악재로 인해 이것도 보수 진영이 득을 많이 본 결과이다. 그만큼 수도권에는 이명박 심판 및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서울 은평 을에서 통진당 천호선을 누르고 이재오 후보를, 동작 을에서 정몽준을, 강서 을에서 민주당 김효석을 누르고 김성태 후보를 당선시킨 것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서울 여당 심판 바람에서 살아남으며 개인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이재오와 김성태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었기에 야권이 병크를 이렇게 저지르지 않았다면 당선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정청래(서울 마포 을), 최재성(경기 남양주 갑) 등 적지 않은 수의 핵심 친문 의원들이 당선되었다. 후신 더불어민주당에서 차례로 당대표를 맡게 되는 이종걸(안양 만안), 우상호(서대문 갑), 우원식(노원 을) 후보도 이 때 당선된다.
통합진보당 지역구 7석 중 절반이 넘는 4석이 수도권에서 나왔는데 인지도 갑인 고양시 덕양구 심상정과 노원 병 노회찬 의원이 모두 당선되었다. 노회찬은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으나, 심상정의 경우 상대편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를 불과 170 표차 차이로 꺾어 이번 총선의 최소 득표차 당선자가 된다.

비례대표의 경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당은 새누리당이었으나 여(새누리+선진):야(민주+통진) 구도로 보면 야권이 근소하게 앞섰다. 서울 44.4:48.7, 경기 44.5:48.7, 인천 45.5:47.4를 기록했다. 전국 판세 여:야=46.0:46.7과 비교할 때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진보 계열이 의미 있게 선전을 하면서 반보수 표심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다. 통합진보당의 득표율도 전국 득표율 10.3%를 웃도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5.2.2. 중부지방(충청/강원)[편집]

<충청권 종합 득표 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12석[35]

3석[36]

10석[37]

0석

36.92% (805,932)

14.71% (321,165)

32.38% (706,939)

7.51% (163,996)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15석

10석

51.63% (1,127,097)

39.89% (870,935)


<강원도 종합 득표 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9석

0석

0석

0석

49.74% (340,123)

1.77% (12,098)

32.43% (221,750)

6.38% (43,655)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9석

0석

51.51% (352,221)

38.81% (265,405)


사실상 민주당이 참패한 이유

민주당은 참패를 당한 18대 총선에서도 강원, 충청권에서 선전했으나, 정작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이 이 지역에서 다시 승기를 잡았다.
충청권의 경우 여권 15석(새누리 12 + 선진 3)을 얻어 민주당 10석을 눌렀고, 특히 자유선진당의 세력이 가장 강한 충청남도에서는 여권 분열이 일어났음에도 새누리 4석, 민주당 3석, 선진당 3석으로 범여권이 완승하며, 여기서 민주당 2석(천안 을 박완주, 공주시 박수현)도 새누리+선진당의 득표율이 더 높은 상태에서 당선된 것으로 얼마나 민주당이 경쟁력이 딸렸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편 18대 총선에서 대전, 충남을 석권한 영광을 누렸던[38] 자유선진당은 충북과 대전에서 지역구를 한 석도 얻지 못하고 충남 3석만을 유일한 지역구 의석으로 확보하며 크게 쪼그라들었다.

그런가하면 청주시 상당에 공천된 홍재형 후보의 경우 국회 부의장까지 지냈을 정도로 연륜이 있는 인물이었으나, 지역주민들에겐 "맨날 보던 인간이 또 나왔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홍 후보를 10.5% 차로 여유롭게 제치면서 당선 된 새누리당 정우택 전 지사는 지방선거 패배 2년만에 다시 부활하게 된다. 친박의 대표 김진태(...)도 강원도 춘천에서 민주당 후보를 4% 격차로 이기고 당선된다.
한편, 행정구역이 처음으로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의 1석은 민주당 이해찬이 차지하면서 6선의 성공을 이루어냈다.[39]

강원도의 경우는 새누리당이 9석을 모두 석권하며 완승했다.
이는 야권의 전략이 전반적으로 PK와 수도권 공략에만 치중되어 이들 외 지역에선 자폭성 삽질 전략들이 남발되었기 때문이었다. 강원도 관련 공약으로 평창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들고 나왔던 것이 대표적. 2011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확정 당시 강원도 분위기를 봤다면 이런 소린 쉽게 못했을 것이다. 공천도 엄한 사람 꽂아놔서 지역주민들의 표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 그야말로 자만의 패배였다.

이렇게 새누리당이 강원도를 석권하고 충북 지역 등지에서도 약진하면서 수도권과 호남, 제주 지역을 제외한 타지방에선 참패하는 한계를 드러낸 야권 일각에선 지방의 정보력이 딸리고 고령층이 많아 지방에서 야당이 패배한 것이라며 이른바 지방천민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심지어 강원도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강원도 특산물 중 하나인 감자불매운동(...) 등을 전개하기도 했으나 이는 진보 지지층에서조차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농담이라기에도 재미가 없었다

정당 득표율에서도 경향성은 지역구와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충청권과 강원권 모두 범여권이 범야권을 10% 넘게 압도했다. 세종시에서만 민주당이 우세하고 나머지 충남,충북,대전의 경우 새누리>민주>선진 순으로 득표를 하며 새누리당으로의 보수 표심 결집 + 여권 분열 속에서도 힘이 밀리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40]

5.2.3. 호남/제주권[편집]

<호남권 종합 득표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0석

0석

25석[41]

3석[42]

7.06% (158,225)

1.17% (26,315)

65.79% (1,474,774)

15.07% (337,846)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0석

30석[무소속포함]

8.23% (184,540)

80.86% (1,812,620)


<제주도 종합 득표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0석

0석

3석

0석

38.45% (90,411)

2.03% (4790)

39.53% (92,951)

12.40% (29,157)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0석

3석

40.48% (95,201)

51.93% (122,108)


호남권(광주,전북,전남)에서는 항상 그래왔듯 민주-진보 계열 후보가 독점했다. 새누리 0석, 민주당 25석, 통진당 3석, 무소속 2석의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과 통진당의 대결에서는 민주당이 65~70%에 달하는 정당 지지율을 보이며 압승했다.[44] 하지만 통진당 역시 광주, 전북, 전남에서 고르게 지역구 1석씩을 챙기고 비례대표 득표율 14~18%를 올렸으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선자 중 한 명의 문제 인물이 있다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전력이 있는 통진당 김선동 후보가 순천시-곡성군에서 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무려 39.7%의 득표를 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었다.[45] 전북 비례대표에서 10%가까운 득표를 한 것도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제주도에서는 비록 세간의 관심을 못 받는 안습한 지역이지만 민주통합당이 우세를 보였다. 지역구 3석을 모두 석권했는데, 3인 모두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으로 당선된 후보들이 재선(혹은 3선)에 성공했다. 정당 득표율에서 더욱 야권 지지 성향이 드러났는데, 호남권을 제외할 때 민주통합당 득표율 자체가 새누리당보다 높은 세종시과 함께 유이(二)한 곳이 되었다. 통합진보당 또한 12.4%나 득표를 하면서 비례 득표율에서 여권을 압도했다. 여 40.5% : 야 51.9%로 여야 득표율이 강원도와 거의 정반대로 나왔다. 그러고도 그 해 대선에선 졌다

5.2.4. 영남권[편집]

<TK(대경권) 종합 득표 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27석[46]

0석

0석

0석

66.07% (1,488,889)

1.66% (37,424)

14.41% (324,680)

6.43% (144,899)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27석

0석

67.73% (1,526,313)

20.84% (469,579)


<PK(부울경권) 종합 득표 현황>

지역구

비례대표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36석[47]

0석

3석[48]

0석

50.83% (1,805,657)

1.67% (59,201)

27.64% (981,852)

10.13% (359,900)

범여권

범야권

범여권

범야권

37석[무소속포함]

3석

52.50% (1,864,858)

37.77% (1,341,752)


새누리당의 텃밭 철벽 방어 성공.
부울경 한정으로 민주당-진보정당의 졌잘싸

당시 TK의 경우 민주당의 사지와 다름없는 곳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었기에 민주당에서도 별 기대는 안했지만, 중부지방을 소홀히 하면서[50] 목숨 걸다시피 투자했던 PK에서까지 지역구 의석을 거의 얻지 못한 것은 야당 입장에서 크게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심판 바람을 타고 최소 낙동강 벨트 수성을 바랐지만 낙동강 벨트로 볼 수 있는 8석[51]에서조차도 5:3으로 새누리에게 밀렸으며, 이외의 지역구는 단 한 곳도 따내지 못했다.
높은 인지도로 인해 선거 초기부터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 예상된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부산 사상)[52]조경태(부산 사하 을)[53] 후보는 예상대로 여유롭게 당선되었고, 경남 김해 갑 민홍철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었다. 그 밖에 민주당에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김경수(김해 을), 김영춘(부산진 갑), 송인배(양산)[54] 후보 등은 5% 안팎의 차이로 다 낙선하였고, 창원시와 울산 북구 등에 출사표를 던진 통진당 후보들도 5~8% 차이로 새누리당 후보에 모두 낙선했다.
그래도 상당수의 진보 성향 지지자들은 보수 텃밭 부울경에서 수 개의 접전지를 만든 것은 야당의 지역주의 해소 노력이 어느 정도 통한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였으며, 이 때 석패한 후보들 중 많은 수가 4년 후 재도전하여 설욕에 성공한다.

TK에서 민주당이 의미 있는 득표를 한 곳은 대구 수성 갑 한 곳 정도로 52.2%로 당선된 새누리당 이한구 후보를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가 40.4%를 얻어 추격했다. 훗날 그는 지역주의 돌파의 꿈을 이루어낸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친이계 위주 공천을 한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깜짝 당선된 극우 강성 친박 정치인 조원진(달서구 병)은 민주통합당과의 1:1 매치에서 74.8%라는 압승을 거둔다. TK가 얼마나 친박 세력이 건재한 지역인지 드러나는 사례다.
야권은 이명박 정부에 실망한 일부 TK 유권자들의 표를 기대하며 18대 총선보다 많은 후보를 내었지만 현실의 벽은 암울했다. 경북 지역에선 제1야당이라는 민주당 후보들이 한 자리 득표율을 기록한 곳도 수두룩할 정도로 반민주당 정서가 심했다.

정당 득표율에서도 PK와 TK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민주+통진당은 TK에서 21% 수준에 그친 반면 PK에서는 2배에 가까운 약 38%를 기록한다. 특히 통진당은 울산에서 무려 득표율 16%를 찍으며 PK 전체의 통진당 득표율을 수도권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비록 지역구에서는 실패했지만 PK 전반의 지역주의 정서는 서서히 옅어지고 있음에 희망을 걸어볼 만한 결과였다.

5.3. 야권 패배 원인 분석[편집]

5.3.1. 박근혜로 결집한 새누리 vs. 사분오열 민주당[편집]

새누리당은 박근혜에게 권력을 몰아주어 심판 대상으로 인식되기 쉬운 친이 세력을 과감히 잘라내고 친박 위주의 새로운 인물로 교체했고, 북한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가면서 경제적으로는 진보적으로 가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중도층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한다. 공천 잡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김무성이 직접 나서서 낙천자들을 설득시켰다.

민주당의 경우, 2011년 12월 손학규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위해 친노와 시민사회단체가 만든 시민통합당과의 통합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천천히 합치자고 주장했던 박지원은 손학규에 대한 지지를 접어버렸고 둘의 통합을 추진하고자 모은 임시 전국대의원 대회에서는 멱살잡이와 욕설이 이어지는 최악의 추태를 보여주었다.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비대위원장으로 앉히며 그런데로 선거 준비를 마친거에 비하면 당의 암울한 앞날을 보여주는 불길한 사건이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합쳐서 민주통합당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한명숙을 대표로 선출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동교동계와 친노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뒤엉켜 막장 계파싸움을 하고 있었고 한명숙은 이들을 묶어나갈 정치력이 없었다. 공천심사 과정에서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이 잠시 사퇴하기도 하는 등 당 후보를 내세우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5.3.2. 통합진보당과의 연대 논란 및 차별화 실패[편집]

그나마 이 상태로 끝났다면 (과반은 몰라도) 제 1당까지는 할 만 했겠지만 통합진보당과의 지리한 단일화 싸움이 결국 마지막 승부를 결정짓고 말았다.

통합진보당은 우리는 자장면만 먹고 살 수 있지만 민주당은 그럴 수 없을 것이다라고 협박하며 20개가 넘는 지역구를 달라고 하였고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전국에 후보를 다 내서 민주당 후보를 다 떨어트려 버리겠다는 공갈포를 날렸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여러차례 만나 담판을 하고 결국 민주당이 통합진보당에게 13개 지역구를 양보하며 협상을 맺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역효과가 컸다는 평가가 많다. 극좌,NL 성향의 인사들이 섞여 있는[55] 통합진보당과의 연대에 적지 않은 중도층 유권자들이 실망을 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결코 호의적이지 않던 중도층 표심의 일부가 극좌 세력과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준 민주당을 멀리 하게 되고, 중도를 끌어안으려고 좌클릭 행보를 보인 새누리당으로 옮겨가고 말았다.

민주통합당은 지역구 협상 뿐만 아니라 정책에서도 통합진보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당의 강령에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정신 계승, 2008년 촛불시위의 정신을 계승, 재벌과 대기업의 근본적 개혁, 원자력 발전소 정책 재검토, 종합편성채널 원점 재검토 등 파격적인 내용을 넣어 두어 통합진보당보다도 좌경화 되었다는[56] 보수 진영의 공격을 들어야 했다.

심지어 한명숙, 유시민, 정동영 등 참여정부의 실세들은 천연덕스럽게 자신들이 5년 전에 밀어붙였던 한미 FTA에 대해서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FTA는 착한 FTA,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하는 FTA는 나쁜 FTA 라는 괴상망측한 논리로 입장을 뒤집었고 제주 해군기지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도 없이 한명숙 대표가 제주 강정마을에 방문하며 대놓고 반대를 하였다.
이 정책의 찬반을 떠나서 갑작스러운 이런 말 뒤집기는 신뢰에 금이 가는 일이었고 선거에서 역풍으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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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김용민 막말 파문[편집]

  • 나꼼수 열풍을 눈여겨본 민주통합당에서 당시 나꼼수 패널이었던 김용민을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노원구갑에 전략공천했다. 그런데 선거 막판 김용민 후보가 8년 전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진행했던 모 인터넷 방송에서 막말을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막말영상 해당 영상엔 노인 폄하발언과 함께 당시 효순이 미선이 사건으로 일어난 반미(군) 열풍에 발맞추어 한국의 살인마 유영철을 미국에 보내 미국에 대해 테러를 감행하고 당시 미국 대통령 부시,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를 죽이고 여자인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아예 강간하고 죽이자는 주장, 주한미군들을 인질로 삼아 차례로 죽이자는 주장, 노인들이 시위를 못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없애자는 주장, 부인하고만 ×(성관계)치라는 법은 없으니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 미사일을 날려가지고 자유의 여신상 ××(항문의 비속어)에 꽂히도록 하자는 막말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되었다. 김 후보는 사건 초기만하더라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3일 트위터에 "성누리당, 드디어 제게 네거티브를 했는데 실패!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실 겁니다. 격차가 1.4%로 급격하게 줄어드니, 노원에서 부는 정권교체 바람이 무섭죠?" "쫄리면 죽으시던가~"라고 패기롭게 받아넘겼으나,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결국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외에도 사과한 사유가 아닌 다른 동영상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곤욕을 치렀다.

  • 새누리당 뿐 아니라 녹색당에서도 김용민 후보에게 사퇴를 하라는 비판을 했다.[57] 새누리당의 공격이 계속되자,민주통합당에서는 8년전 한나라당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대놓고 조롱하여 물의를 빚었던 연극 환생경제를 거론하며 맞불로 반격하기도 했다.

  •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총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슈로 김용민 막말 파문이 22.3%로 1위를 차지했다.# 정치 전문가 및 야권 관계자들은 여성·노인·개신교 등을 비하하는 김용민의 막말 파문으로 인해 민주당이 수도권의 주요 접전지는 물론, 충청·강원·영남 등에서 상당한 표심이 돌아섰다고 분석하였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의 말에 의하면 김용민의 막말파문이 터진 이후 민주당이 5~10% 앞서가던 곳들이 접전을 보이거나 역전되는 등 데이터상 충격이라고 할 정도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한다. 19대 총선에서 2000표 차 이내로 승패가 갈린 지역구는 19곳인데 김용민 막말 파문이 이런 초박빙 지역들의 야권 단일후보에게 1~3%포인트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오며 결국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게되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분석실장은 "막말 파문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3040 유권자들의 투표 의지를 약화시켰고, 심지어 야권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게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자세한 것은 김용민 막말파문 참조

  • 김용민 후보 자신도 노원구 갑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게 약 5% 가량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며 낙선하였다. 일부 나꼼수 팬들 중 노원갑의 무효표가 6만표가 넘게 나왔다고 부정선거라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기권표가 무효표로 왜곡된 것이었고, 선관위가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원 기권표로 처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선관위 개표자료 등을 여러번 봐온 사람이라면 이것이 별 근거없는 의혹이란 것을 바로 알 것이다.

  • 김용민 후보가 패배한 것을 두고 나꼼수를 지지하는 일부 팬들은 한동안 '이것은 선전한 것이다'라고 말하고떠들고 다니기도 했다. 옹호하는 측에서는 이노근 당선자의 지역 연고[58], 선거막판 막말논란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가 40%대 득표율로 선점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반면 서울 동북부에서 유일하게 여권이 승리한 지역구가 노원갑이므로 참패라는 평가도 있었다. 참고로 4년 뒤인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00여표차 신승으로 노원구 갑 선거구를 다시 뺏어왔다.[59]

5.3.4. 군소정당의 '고춧가루' 논란[편집]

민주통합당의 공천 과정에서 낙천된 일부 동교동계 인사들이 나선 정통민주당은 후보들이 박빙지역 5곳(사실은 기사에 누락된 경기도 광주시 포함 6곳)에서 표를 갉아먹어 야권연대 후보들을 떨어뜨리고 새누리당이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것 때문에 여소야대가 여대야소로 바뀌었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 자세한 건 정통민주당 항목 참고.

19대총선에서 정통민주당의 표를 야권후보가 흡수했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야권이 승리했을 지역[60]
: 서울 은평구 을, 서울 서대문구 을, 경기 의정부시 을, 경기 평택시 을, 경기 안산시 단원구 갑, 경기 광주시.

정통민주당의 경우 정통 야당의 계승과 함께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표어로 내걸었다. 그러나 결국 한화갑의 평화민주당 시즌 2가 되었다.(...) 정통민주당 출신 일부 동교동계 인사들은 결국 대선 정국에서 새누리당으로 대거 입당하고 만다. 이는 탈당을 추스르지 못한 민주통합당에게도 두고두고 독이 되었다.

진보신당 역시 독자 행보로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고양시 덕양을은 대표적인 경우이며, 특히 울산과 창원시 성산구[61]에서 통합진보당과 표 분열을 일으켜 그 결과 경남권에서 진보정당 의석이 아예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그리고 비례득표도 1%대 밖에 못받아 당이 해산되고, 이후 노동당으로 재창당되었다.

박세일전여옥 등이 뭉쳐 창당한 보수계 군소정당 국민생각인천광역시 남동구을의 이원복(먼나라 이웃나라의 엄벅 선생과는 동명이인)이 새누리당 후보를 1명 낙선시키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외엔 성과가 전무해 망했어요.

6. 제19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제19대 국회의원 항목 참조.

7. 화젯거리[편집]

7.1. 여성당대표, 여성사무총장 시대[편집]

한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여당과 제1야당, 양당의 대표가 여성이었다. 새누리당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통합당한명숙 대표가 각 정당의 대표 자리로 있었다.[62] 또한 제2야당이 된 통합진보당 또한 심상정, 이정희 같은 여성 정치인들이 공동대표로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19대 총선은 양당의 총선 사령탑들도 전부 여성들이 맡았다. 새누리당은 이혜훈 의원(사무부총장)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을 맡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박선숙 의원이 사무총장을 맡았다. 박영선, 추미애 의원 등 영향력있고 유명한 여성 정치인들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으로 활약했다.

또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체 의원 수 300명 중에 47명(15.7%)의 역대 최고로 많은 여성 의원을 배출해냈다. 이 기록은 바로 다음 총선에서 51명을 배출하여 깨진다.

7.2. 지역주의의 약화[편집]

지역주의의 약화를 보여준 것도 19대 총선의 특징이었다. 새누리당은 호남권(광주 서구, 전주 완산구), 민주통합당은 PK를 비롯한 대구 수성구, 강남권 등지에서 선전했다.[63]

우선, 대구광역시 수성구갑의 김부겸 후보와 광주광역시 서구을의 이정현 후보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현재 지역구를 버리고 상대 텃밭(대구, 광주)에 출마했다.[64] 이들은 선거 결과 모두 낙선하긴 했으나 나름대로 의미있는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김부겸 후보는 득표율 40.4%(대구의 민주통합당 정당득표율 약 16%), 이정현 후보는 득표율 39.7%(광주의 새누리당 정당득표율 약 5.5%)를 기록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는 출구조사까지 경합으로 나오는 접전을 이뤘다. 광주 서구의 경우에는 야권 연대로 민주당 후보가 아닌 통진당의 오병윤 후보가 나온 덕분에 이정현 후보가 더 득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으나, 어찌됐든 각각 자신의 소속정당보다 약 3배, 7배 높은 득표를 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 상대적으로 묻힌 경향은 있지만, 이들 외에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을의 정운천 후보가 새누리당 소속으로 35.79%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65]

PK 지역도 18대 총선보다 여권 후보와 야권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부산에 출마한 민주당 문성근, 김영춘, 김정길, 최인호 후보들이 낙선하긴 했지만 새누리당 후보와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고, 거제에서는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분투했으나 역시 낙선했다. 참고로 거제에서 당선된 것은 새누리당 후보가 아닌 보수 성향의 무소속 김한표 후보였다(이후 새누리당 입당). 이름이 햇갈렸을 것 같다 특히, 김영춘 후보가 나온 부산진구 갑 선거구도 무소속 정근 후보[66]가 나오면서 접전이 된 지역이었으나 결국 낙선하며 표 분열의 효과를 누리진 못했다.

강남권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가 선전했는데, 강남구 을에 나온 정동영 후보가 무려 39.2%를 득표했으며, 송파구 을의 천정배 후보는 무려 46.0%를 득표했다. 인지도 높은 거물 후보라는 점이 득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67]

결과적으로 많이들 낙선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지역주의를 혁파하려 한 후보들에게 정치성향을 가리지 않고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이러한 지역주의 타파에 대한 노력은 다음 총선에서도 계속되어 결국 어느 정도 결실을 맺게 된다.[68]

7.3. 선거구 관련[편집]

7.4. 인물 관련[편집]

  • 청와대에서 새누리당의 이봉화 씨의 공천에 압력을 넣었다는 설이 제기도었다. 하지만 쌀 직불금 등의 문제로 공천이 취소되었다.#

  • 포항시 남구, 울릉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가 자신의 제수씨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일어 파문이 일었다. 애초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람이 바로 그 제수씨였는데, 무소속 정장식 의원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년전 김형태가 아들의 장학금 문제로 서울에서 만나자고 해 갔는데 여의도 부근 오피스텔에서 성폭행 당할 뻔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형태 후보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했다.# 4월10일에는 피해자와 김형태 후보간에 대화를 나눴던 녹취록이 공개되어 당선되더라도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는데...연이어 고인이 된 동생의 사망보상금까지 빼돌렸다는 의혹이 터졌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치권 수준의 이슈몰이까진 안되어 어찌어찌 당선되긴 했지만, 이후 문제가 불거지며 이래저래 따가운 눈초리를 받다 결국 새누리당에서 출당 조치되었고, 이후 무소속으로 지내다 공직선거법위반으로 2013년 7월 의원직이 상실되었다.(...)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월 9일 충남 서산시에서 지원유세를 벌이던 중 60대 남성에게 목덜미를 공격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한 이 남성은 계란으로 한명숙 대표를 공격하려 했다가 경찰에 제압당했다.# 다음날 4월 10일에 송파을 천정배 후보 지원유세 중 또다시 계란이 투척되었으나 2m 옆에 떨어져 다행히도 맞지는 않았다고 한다. 건강 챙기라고 유권자들이 영양만점 계란을 줍니다.

  • 민주통합당의 박영선 최고위원과 새누리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이 사퇴를 선언했다.기사1기사2

  • 신설된 선거구인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구는 새누리당의 신진 후보, 민주통합당의 이해찬 후보, 자유선진당의 심대평 후보의 출마로 판이 커졌다.기사

  • 해적기지 발언으로 논란에 올랐던 통합진보당의 청년비례대표후보가 탈락했다.#

  •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문대성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기사1에 따르면 문대성 후보가 2007년 8월 국민대 대학원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인 '12주간 PNF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과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은 동년 2월 명지대 대학원에 김모씨가 제출한 '태권도 선수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PNF 훈련이 등속성 각근력, 무산소성 능력 및 혈중 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과 상당부분 일치하며, 심지어 일부 오타까지도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대성 후보는 이론적 배경을 인용하는 부분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은 점은 인정하나 표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69] 한편 문 후보가 석사학위 논문 또한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점차 심화되었다.기사2 또한 토론에서도 상대후보가 표절에 대해서 지적하자 "그럼 제가 지금 여기서 강의를 할까요?"라고 대응해서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당선 후에는 아예 표절 따위가 아니라 대필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기사 4 결국 국민대는 논문이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렸고, 문대성 후보는 탈당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으나 여론은 국회의원직 사퇴와 더불어 IOC 위원직까지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국민대 조사에 의하면 표절이 맞다고 결론이 내려졌다. 기사.

  • 안산시 상록갑의 새누리당 후보가 토론 중 갑자기 퇴장했다. 방송에서는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되었다. 이밖에도 새누리당의 몇몇 후보들은 토론을 불리한 질문이 있어서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은 등 토론기피 사례가 있어 비판을 받았다.기사1동영상 기사2

  • 4월 3일자 100분 토론에서 새누리당 대표로 나선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우리도 참여정부에서 불법사찰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하자 천호선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죠"라고 물었고 이에 조 본부장이 "저는 모르죠"라는 답변을 내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그 발언을 오히려 광고에 써먹었다. 그리고 4년후에는...

7.4.1. 특이인물[편집]

  •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피닉제이인제 후보는 6번의 총선을 거치면서 매번 소속 정당이 바뀌었지만, 매번 당선되었다.(...) 그리고 19대 총선에도 당선.(!) 저번과 같이 최저득표 당선과 같은 안습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물론 소속 정당이 바뀌었다. 이제 통진당만 들어가면 된다! 근데 해체되었잖아! 아마 더 이상 안 될 거야 하지만 20대 총선에서...

  •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유아인 분)의 어머니로 열연한 이자스민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로서 이자스민 의원은 헌정사상 첫 외국계 국회의원이라는 기록도 남겼다. 하지만 총선 직전에 수원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해서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극심해졌고, 여기에 이자스민 본인의 과거 학력 허위 주장 논란과 총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에 대한 반대파들의 반감까지 겹쳐져서[70] 이자스민 의원에게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당시엔 공약도 못거는 비례대표한테 온갖 외국인 우대 공약을 걸었다는 둥 날조 선동도 꽤 횡행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이자스민 의원이 위안부 기림비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또 논란이 일었으나, 인터뷰를 통해 반대가 아닌 유보 의견이였으며 "국회 안에 짓지 말고 좀 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짓자는 것이었다"고 해명하였다.기사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원 조성 결의안을 공동발의하였다.# 학력 허위 논란 등 본인의 실수도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필요 이상의 과도한 비난을 받은 감이 있는건 사실. 동료의원들 사이에선 일 잘하는 의원이라고 칭찬도 받았다고 하나, 결국 20대 총선에선 공천받지 못했다.

  • 서울 중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정호준 후보는 아버지 정대철, 할아버지 정일형 의원에 이어 3대째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는 헌정 이래 처음으로 3대 연속 국회의원 경력을 지낸 집안이 된 것이다.

7.5. 투표/개표 관련 사건/통계[편집]

  • 19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 명부에 나오는 당은 총 20개로, 투표용지가 31.2cm나 된다. 이 때문에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는 대부분의 전자개표기를 쓸 수 없게 되었다. 지역구 개표 결과는 대개 당일 자정 전에 마무리 된 반면, 비례대표 개표 결과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익일인 4월 12일 오전 2시에야 완료되었다.#

  • 새로 도입한 재외국민투표에서 투표율이 50%를 밑돌았다. 유럽이 57.04%로 가장 높았고, 아프리카 56.79%, 중동 50.85%, 아메리카 46.03%, 아시아 41.07% 이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 42.57%, 중국 32.88%, 일본 52.57%이다.기사 재외선거 투표가 시간이 워낙 많이 걸리다 보니 고속버스(애틀랜타마이애미 간)를 타고 40시간 가량을 이동해 투표를 하고 온 미국 거주 여성의 투표 인증이 힛갤에 올라가기도 했다. 해당글 그런데 이런 글에도 정치성을 따지는 모습이란...

  • 동작구 상도동의 상도제4투표소의 위치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MBC 라디오의 '시선 집중'프로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지 못했다고 분통을 터뜨리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동작구 상도동뿐만 아니라 수원시 권선1동제16투표소 역시 투표소 안내물과 실제 위치가 달라 논란의 여지가 매우 크다.

  • 선거공보물 관련하여 부실발송여부 논란이 있었다. 특정 후보의 공보물만 빠진채로 배송이 되어버려 해당후보가 항의한 경우도 있었고 배송된 공보물에 투표소위치 안내서가 빠진 채로 배송된 사례가 상당하다고 한다.

  • 부경대학교에서는 모 학과 학생회장이 학과 학생들의 명의를 도용해 그들의 투표권을 없애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해당 학생회장은 학과 학생들의 핸드폰으로 죄송하다 운운 문자를 보내고 잠적했다.

  • 트위터를 중심으로, 서울 강남을 선거구의 투표함이 밀봉이 안된 채로, 혹은 밀봉에 날인이 찍히지 않은 상태인 것이 밝혀졌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결국 선관위에서 강남을 선거구의 투표함 5개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투표함이 강남 뿐 아니라 구로구에서도 발견되었다.기사 선관위에서는 이를 문제 없다며 개표하려고 하고 있고, 야당 후보들은 격렬히 항의하고 있는 상황. 이것을 처음 알린 사람은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측 비서인 황유정. 지금까지 봉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채 온 투표함은 18개. 강남을의 투표함이 총 55개다. 그러나 대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봉인이 꼭 지켜져야하는 것은 아니다. 즉, 봉인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그 투표함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그 투표함이 무효가 되는 건 아니라는 것. 다만 봉합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따져봐야 한다고.# 기사 # 다행히(?) 봉인 도장이 없는 투표함은 선거인명부와 일일이 대조하면서 수동 개표를 진행했다고. 이 사태에 대해 경향신문# 부정선거 가능성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하였다. 반면 한겨레에선 # 참관인이 자신이 보았던 봉인과 달라져있다는 증언이 나왔다며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정동영은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제도의 훼손이 안타깝다며 선관위에 해명을 요구했다. 선관위 측에선 직원의 실수이며 이송 도중에 각 참관인 외 경찰관까지 대동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통합당은 검찰에 문제가 되는 선거구의 투표함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였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증거 보전을 위해 문제의 투표함을 수거하여 보관하였다. 민주통합당에서 결국 소송을 냈는데, 2013년 4월 11일 대법원에서 유효한 선거로 최종 판결했다. 기사

  • 선거 후 선거법 위반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선거사범은 총 1096명이 입건되고 이 중 30명이 구속되었다고 한다. 당선자 중에서도 79명이 입건, 그 중 1명이 기소된 상태. 지난 18대 총선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치라고 한다. #관련기사

  • 최종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2%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46.1%에 비해 약간 올랐다. 지역별 투표율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59.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경상남도(57.2%), 전라남도(56.8%)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인천광역시(51.4%)였다. 하위 선관위[71] 단위로 가면 경상남도 하동군이 71.4%의 투표율로 1위였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47.0%로 꼴찌였다.

  • 18대 총선에서 최다득표율(88.73%)로 당선된 박주선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최소득표율(31.55%)로 당선되는 아스트랄한 기록을 세웠다. 지역구는 광주광역시 동구이다. 모바일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려다가 빚어진 선거보조원의 자살로 빚어진 낙천 때문. 무소속 출마와 앞선 자살 사건으로 민심이 많이 등을 돌렸다고. 아이러니 한 건 박주선 의원 본인은 어차피 경선에서 압승 거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 내에서 충성경쟁으로 벌어진 참극이었다고 한다(...) 이 작은 나비효과는 18대 대선까지 이어지는데, 박주선 의원이 복당을 하지 못하면서 박근혜 후보측에서 박주선 의원에게 연대 의사를 보였기 때문. 박주선 의원은 본인의 소신과 박지원 원내대표의 간곡한 설득으로 합류하지 않았지만 두고두고 민주통합당에게는 불편한 기억으로 남았다.

  • 이번 선거에서의 1·2위간 최소 득표차 당선지역은 경기 고양 갑으로 1위 심상정 후보(통진)와 2위 손범규 후보(새)간의 표차가 170표차밖에 나지 않았다.

7.6. 개표 방송 - SBS의 와신상담[편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SBS의 선거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2012 국민의 선택 문서의 1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SBS의 선거방송국민의 선택약을 빤 방송을 선보였다. 참고로 SBS는 8개월 후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 약을 한 번 더 빨았다.

개표방송MBCKBS가 파업 사태로 주요 스태프들이 빠짐에 따라 심심했던 반면, SBS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의 MBC를 뛰어넘는 퀄리티의 예능 개표방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본격 스포츠, 예능보다 재미있는 총선 중계. 드라마와 예능 예산을 이쪽에 다 퍼부은게 아니냐는 농담도 돌 정도였다. 재능의 낭비 결국 8.3%의 시청률로 KBS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하였다.

KBS에서는 투표 진행 도중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투표율'을 '개표율'로 오기하고, '서울 종로구 새누리당 홍사덕 당선'이라는 자막을 투표 진행 중에 내보냈다. 원인은 전산 시스템의 오류. 사고 후 KBS는 바로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파업 사태와 개표 시작 전 방송사고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심층 있는 총선 보도로 13.3%를 기록, 1위를 차지하였다.

반면 MBC는 파업 사태에 더불어 진행자를 하필이면 사장 김재철의 수하로 불리우는 권재홍, 황헌 두 보도국 간부가 맡았고, 역시 kbs처럼 출구조사 때 데이터 오류로 그래프가 뒤바뀌어버리는 방송사고를 저지르면서 부진하였다. MBC도 나름 대항마로 새로 도입한 각 후보들의 3D 아바타를 내놓았지만... 오히려 역효과. SBS의 옛 타이틀 호러 방송을 계승하며(...) 결국 4.4% 시청률로 지상파 중 꼴찌로 하락하였다. 가히 불쾌한 골짜기 효과가 극대화되는 안습한 클레이필의 아바타였다고 한다.

8. 트리비아 - 투표 독려 운동 외[편집]

8.1. 투표 독려 운동[편집]

  •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MBC예능 '나는 가수다' 출연멤버들 중 16명이 모여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 기획재정부가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복지공약 비판TF를 한 것에 대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결정을 내렸으나, 기획재정부에서 계속 진행하겠다고 해 논란이 되었다.#

  • 투표 독려를 위해 유명인들의 이색 공약이 이어졌다. 소설가 이외수는 투표율 70%가 넘으면 삭발을 하겠다고 선언하였고, 공지영은 아이유 코스프레를, 나꼼수의 공연기획자인 탁현민 교수와 출연 멤버 주진우 기자는 각각 김어준 총수와 딥키스/누드 화보(...) 촬영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통합진보당 노회찬 후보와 진중권 교수는 광화문 광장에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으로 나타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개그우먼 김미화 씨는 1주일간 일자눈썹, 명진 스님은 빨간 가발을 쓰고 눈썹을 밀고 힙합바지를 입고 개다리춤을 내걸었다. 배우 엄다혜도 투표율 60%를 넘기면[72] 알몸으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당시 안철수 현상을 타고 대권출마설이 돌던 안철수 교수도 투표율 70%를 넘기면 미니스커트 복장에 춤추고 노래하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투표율 54.2%를 기록하면서 많은 공약들은 실현되지 못했다. 다행이다?

  • 모 시사평론가는 투표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이 바로 의식있는 젊은이라는 취지의 트위터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 평론가는 얼마 안가 트윗을 삭제했으나 이미 RT된 상태라 내용은 퍼진 다음이었다.

  • 진보층의 지지를 받고 있던 소설가 이외수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새누리당 지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일부 진보성향 네티즌에게 항의성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외수가 강원도에 살다보니 강원도를 새누리당이 접수한 것과 연관된 항의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에 대해 이외수 본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으로 인물이 괜찮아 지지했을 뿐 당을 보고 지지한건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나는 그렇다치더라도 강원도를 붉은색으로 물들인건 다른 누구들인가?'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 선거 결과가 사람들의 당초 예상을 깨고 보수진영의 승리로 윤곽이 잡히자, 격분한 진보 성향 네티즌들 사이에서 20대 여성 투표율 8%, 20대 투표율 20%[73] 같은 진원지 불명의 악성 루머가 유포되어 다시 한 번 20대 개새끼론이 점화되기도 했다. 선거 다음날에 이르러서는 자정작용으로 사그라든 상태지만 3사 출구조사를 통한 투표율 분석에 따르면 오히려 20대 투표율이 30대보다 높아서 몇몇 싸이트에서 20대 개새끼론의 역풍으로 30대 개새끼론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서울의 20대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 평균보다 높았다.[74] 이와 연관되어 새누리당 찍은 부모님 용돈을 줄여버리겠다는 웃픈 얘기가 한동안 나돌기도 했다.

8.2. 통합진보당 관악을 선거경선 부정개입 파문[편집]

3월 23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 측 선거본부에서 3월 17~18일 치러진 야권연대 서울 관악을 선거구 경선에 부정 개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론조사 참여자에게 나이를 속여서 답변하라고 문자메시지로 지시한 것. 이정희 대표는 재경선을 제안했으나 민주통합당 김희철 후보는 이정희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정희 대표는 사퇴를 거절하고 완주하기로 결정했다.[75]

문재인 고문의 중재끝에 결국 이정희 대표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 문제가 된 지역구를 무공천한 것과 달리 통합진보당은 과거 경기동부연합 출신의 이상규를 바로 공천했다. 게다가 이상규는 관악구 거주민이 아니었다.(...)[76] 기사1기사2기사3기사4

8.3. 손수조 후보 선거법 위반 논란[편집]

  • 부산 사상구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고문에 대항해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는 2월 6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의 경고와 함께 각서를 쓰게 되었다. 이어 3월 13일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함께 차량유세를 하면서, 또 다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77]#

  • 손 후보는 3월 30일에도 또 선거법 위반 여부로 주목을 받게 됐다. "선거비로 3,000만원만 쓰겠다"고 한 발언을 철회한 것과 "선거비 3,000만원을 전세보증금으로 마련하겠다"는 발언이 허위로 드러난 것. 이에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에 관련한 내용에 위반여부를 선관위에서 조사를 했지만 또 한번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선관위측에서 조사한 내용으로는 손수조 후보의 처음 해명이었던 새로운 입주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던 내용과는 달리 원룸을 내놓은 일 자체가 없다고 한다.

  • 이에 다시 원룸이 위치한 용산구지역은 전세 평균가가 반지하나 옥탑방도 3,000만원이 넘는다며 동일평형의 전세가는 8,000만원에서 1억 가까이 된다며 다운 계약서 작성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 같은 날 부산 사상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에게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했다. 손 후보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하는 규정을 위반했다.기사

  • 손수조 후보는 43.8%로 낙선했으나, 석패라는 평가를 받았다. 새누리당의 '저격공천'이 성공으로 돌아간 것. 그러나 4년 뒤 20대 총선에서는 3자 구도에서 3위로 낙선했다.

8.4. 기타[편집]

  • 선관위는 총선 하루 전날인 4월10일 밤 10시 27분부터 11시 1분까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1년 10월 26일 선관위 공격사건 관련 논란 때문에 의혹을 보내는 시선들이 많았다.

  • 새누리당의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비례대표 11번이었으며, 민주통합당의 한명숙 대표는 비례대표 15번이었다.#

  •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꾼 뒤에 이름을 한나라당으로 바꾼 정당)이 과연 1석을 확보할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성공한다면 한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주워먹기. 하지만 개표 결과 득표율 0.85%로 실패.

9. 관련 문서[편집]

[1] 총선일은 임시공휴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후 8시에 투표가 종료되는 재보궐선거와 다르다.[2]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3] 2008년까지는 친박으로 분류될 수 있었으나, 2009년 당시 이명박이 세종시 수정안(=행정도시 취소안)을 추진할 때 이에 찬성하였고, 2010년에는 친이계가 제시한 한나라당 원내대표 자리를 수락하면서 박근혜와 사이가 멀어져 19대 총선 당시에는 친박이 아니었다. 이후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하며 다시 화해모드에 돌입하는듯 했으나, 2014년에 당 대표가 된 이후 다시 사이가 틀어져 비박계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 바른정당을 창당하기까지 했다. 19대 대선 이후 다시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4] 세종시장과 세종시 교육감 등을 선출했다. 세종시의원은 일시적으로 연기군의원이 대행. 2014년 지방선거에는 정식 세종시의원 선출.[5] 공직자선거법 조항은 그대로 299명으로 명시되어 있다. 국회의원 300명 정원은 부칙에 명시되어 19대 국회에만 효력이 있는 한시규정이었으나, 20대 국회에서도 의석 수는 그대로 300석으로 유지되었다.[6] 여기서 재외국민이란,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나 국적이 한국인 사람을 가리킨다. 즉, 거주 국가의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인은 선거권이 있지만, 그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는 등의 사유로 한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재외동포로 분류되고 선거권이 없는 것. 국내 국적법에서는 재외국민이 재외 공관(대사관영사관 등)에 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그나마 재외국민 파악은 쉬운 편이다.[7] 대사관, 영사관 등.[8] 이때문에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의 대표는 외교통상부에서 임명함에도 불구하고 외교관이 아니라 민간인 자격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9] 대선과 지방선거는 출구조사가 꽤 정확했지만, 총선 출구조사는 대부분 빗나가는게 원래 전통이다. 특히 15, 16대 총선 출구조사는 아예 여대야소를 예측했다가 여소야대로 나오는 등 다수당 예측마저 틀려버린 레전설로 남아있다. 17대와 18대 총선 출구조사는 다수당은 맞췄지만, 의석수 예측은 많이 빗나갔고 대개 예상범위에 간신히 걸치는 결과가 나왔다. 아무래도 지역구마다 조사하면 표본 수가 많기 때문에 오차가 작아지기 마련이다.[10]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 모두 같이 했으나 분석은 따로 했다. 그래서 방송사마다 예측 의석이 조금씩 달랐다. 참고로 KBS의 경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예측 의석수 범위마저 같았다.(131~147석) 컨씨컨브이[11] 통합진보당과 야권단일화를 이뤄내면서 몇몇 지역에 통합진보당 몫의 후보를 내줬기 때문에 이대로만 간다면 사실상 범진보 승리를 이뤄낸다는 분위기였다. 새누리당도 당초 완패 예상에 비하면 선방했다는 분위기였고.[12] 정권 말에 치러진 선거라는 점과 여당인 새누리당의 의석수가 과반 근처라는 점에서, 이 결과는 정확히 20년 전인 1992년의 14대 총선 결과와 유사하다. 그 때에도 여당이었던 민주자유당이 과반에 근접한 의석을 얻었다. 다만 그 때에는 민자당이 사실상 압도적인 210석의 공룡여당이었고, 제3당이었던 정주영의 통일국민당이 약 30석의 의석을 얻어 선전했다는 등의 차이가 있다. 다만 정권 말년에 치러진 총선 자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역대 여당들은 설령 여소야대더라도 어떻게든 복당, 재보궐, 의원 빼오기 등을 통해 과반을 만들어냈다.[13] 순서대로 신한국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한나라당[14] 4년 후 선거엔 다시 여당을 과잉 예측했기는 한데 그 전까지의 성과에 비하면 가장 정확도 높은 예측을 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 참조.[15] 문대성 의원은 4년 뒤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돌연 김무성 대표의 요구로 인천 남동구에 출마했다.[16] 한곳은 무소속끼리 접전으로 결과가 바뀜.[17] 17대 총선 역시 서울에서 한나라당 16석, 열린우리당 32석을 가져갔다.[18] 16대 총선에서는 DJP연합의 범여권이 범야권(한나라당)을 앞선 적은 있지만, 자민련 같은 보수계 정당의 힘을 보태입은거라, 민주당이나 진보세력만을 따져서 제일 잘나온 선거는 2004년 17대 총선이었다. 당시 총선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에 힘입어 열린우리당 1당만으로 단독과반을 넘겼고, 분열하긴 했지만 새천년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무소속까지 포함한 범여권(진보)의석은 172석에 이르렀다.[19] 16년 만의 여소야대를 이룩한 2016년 20대 총선까지 합치면 19대 총선은 3번째로 잘나온 결과인데, 20대 총선에선 야권이 171석(더불어민주당123+국민의당38+정의당6+야권 성향 무소속 4석)을 차지했다.[20] 재외선거 포함[21] 재외국민 투표 및 부재자 투표 포함[22] 부재자 투표수 합산 시작. 부재자 투표수는 누적 투표수에 포함됨.[23] 부재자 포함한 숫자이다. 재외국민 투표 중 국외부재자는 각 시도 본수에 포함되어있으나 재외국민 투표만의 투표율은 별도로 표기한다.[24] 투표 하지 않은 사람[25] 국외부재자는 이미 상술한 시도 본수에 포함되어 있으나 투표율 계산을 위해 별도 표기하였다.[26] 선거 기준에 따라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한 둘째자리까지.[27] 외국인 선거인 수가 빠져서 세종시장이나 교육감 선거에 비해 선거인 수가 약간 적다.[28] 직전 연기군수 [29] 직전 충청남도 연기군교육지원청 교육장 [30] 새누리당은 2석 차이로 과반을 지켜냈지만, 제수 성폭행 의혹을 갖고 있는 김형태 당선인과 논문 표절 의혹을 갖고 있는 문대성 당선인이 여론이 좋지 않자 출당성 탈당을 하면서 개원도 하기 전에 과반이 무너지게 되었다. 다만, 이후 선진통일당과 합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한표 의원이 입당하면서 과반을 다시 확보했다.[31] 범여권+범야권의 득표율 합이 100%가 아닌 이유는 여기 언급되지 않은 군소 정당들, 그리고 무효표가 있기 때문이다.[32] 서울 16, 경기 21, 인천 6[33] 서울 30, 경기 29, 인천 6[34] 서울 2, 경기 2[35] 대전 3, 충북 5, 충남 4[36] 충남 3[37] 대전 3, 충북 3, 충남 3, 세종 1[38] 대전 6석 중 5석, 충남 10석 중 8석을 얻었고 정당 득표율도 당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넘어섰다. 반면 충북은 통햡민주당이 8석 중 6석을 얻으며 석권했다. [39] 이해찬 후보는 4년 후 20대 총선 또한 무소속으로 승리하여 7선(!) 의원이 된다.[40] 사실 충청권은 내막이 비슷하진 않았다. 대전의 경우 새누리와 민주당이 0.6% 차이의 박빙을 이루었고, 충북의 경우 선진당은 득표율이 고작 5% 대에 그치며 대전, 충남과는 달리 세력이 부재함을 보여주었다.[41] 광주 6, 전북 9, 전남 10[42] 광주 1, 전북 1, 전남 1[무소속포함] 43.1 43.7 진보 성향 무소속 의원이 2명(전북,광주 각각 1명) 당선되었다.[44]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호남에 (민주당계 정당과 구분하여) 진보정당은 별로 기반이 없다. 과거사로 인해 현 보수 계열 정당이 아닌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것이다. [45] 2년 후 재보궐선거에 이 후보는 지역주의를 돌파하고 새누리당 소속으로 전남 순천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4년 후 재선까지 성공한다! --그러나...... 그 후의 평판은... [46] 대구 12석, 경북 15석[47] 부산 16석, 울산 6석, 경남 14석[48] 부산 2석, 경남 1석[50] 결과론적으론 이게 사실상 민주당의 선거 전략 실패였다.[51] 부산 북구-강서구 갑/을, 부산 사하 갑/을, 부산 사상, 경남 김해 갑/을, 경남 양산[52] 당시 초선 의원이었다.[53] 이 후보는 19대 의원 임기 말에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긴다. 관련 배경에 관해서는 조경태 문서 참조.[54] 4번째 낙선이었다. 18대 총선을 제외하면 모두 적은 표차로 낙선한 것이었다. 그리고 김경수, 김영춘, 전재수 등 상당수 PK에서 낙선한 민주당 후보들이 다음 총선에서 설욕하는 와중에 송인배 후보는 또 석패한다(...)[55] 물론 심상정, 노회찬, 천호선 등 NL과 분명히 거리를 둔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의원도 많았다. 이들은 선거 이후 계파 갈등으로 인해 진보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긴다.[56] 통합진보당 강령에는 '전문'이 없어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두 정당의 성향을 1:1로 비교하기 애매하긴 했다.[57] 트위터에서 한동안 나돈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실에 어버이연합이 무단침입하고 사무실 여성에게 폭언을 가했다는 멘션은 사실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하고 난입하려던 것은 사실이나(...) 경찰에 저지당했다. 그리고 이런 진반위반 루머를 퍼트린 유저는 "헷갈린거다. 니들은 그걸 믿냐?"라며 정신승리했다.[58] 2006년 ~ 2010년 노원구청장 역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59] 당선자는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정치 활동을 한 고용진 후보. 이처럼 선거에서 지역 연고는 중요하다. 김용민 후보의 연고가 되는 17대 총선의 당선자가 19대 총선을 앞두고 피선거권을 상실한 그 정봉주 의원이었는데, 탄핵열풍도 있었지만, 정봉주 의원의 출신지가 노원갑이었던 연고가 있었기에 당선이 가능했던 것도 사실. 노원갑은 전형적인 야권 지역구지만, 여권 지지세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노원갑에서 승리한 백남치, 함승희 전 의원의 경우엔 민주당계로 당선 뒤 민자당계로 갈아탔다.[60] 단, 개별 출마자 및 지지유권자의 정치적 성향을 볼때 민통당이나 통진당으로 갔을 표라고 확신할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61] 권영길의 지역구인 창원시 을 선거구와 동일한 구역이다.[62] 이 둘은 각각 대통령, 국무총리직도 경험하며 한국 여야 정계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각각 올라갔다. 훗날 전부 감옥에 가는 진귀한 일도 벌어졌다.[63] 이들 지역 중 일부는 다음 총선 때 기어코 주인이 바뀐다.[64] 김부겸 후보는 경기도 군포시 3선 의원이었고, 이정현 의원은 당 사무처 출신의 비례대표 1선 의원이였다.[65] 정운천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로 출마해 약 18%의 득표를 한 적이 있다. 4년 뒤인 20대 총선에서 3자 구도로 당선.[66] 무소속이기는 했지만 보수 성향의 후보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모종의 사건 때문에 탈락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였다.[67] 그러나 두 후보는 이후 지역구를 떠났고, 연고지인 호남으로 돌아가 국민의당 후보로 20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다.[68] 대구 수성 갑의 김부겸, 순천의 이정현, 전주 을의 정운천, 부산의 김영춘, 최인호 등이 모두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룬다. 추가로 민주당은 부산의 도심과 강남을에서도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69] 논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의 이론, 주장, 자료를 인용할 때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부터가 표절이다.[70] 다만 진보정당이나 당원들 사이에선 새누리당이 잘한 유일한 공천(...)이란 말도 나왔었다.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이자스민 의원의 법안 발의를 도와주기도 했고. 근데 더 웃긴건 대다수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그녀에게 반감을 가졌다는 것.(...) 쓸데없는데서 좌우합작 사실 외국인들의 인식에 관한 해외 여론조사 같은 것을 봐도 기본적으로 좌파보단 우파에서 훨씬 배타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71] 기초자치단체 밑에 일반구가 있으면 일반구대로 선관위가 새로 생긴다.[72] 원래는 투표율 70%를 조건으로 내걸었으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에 목표치를 낮췄다.[73] 연령별 투표율 등을 집계하는 데는 시간이 며칠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절대 투표 마감 직후에 나올 수가 없다.[74] 실제 선거 성별 및 연령대별 투표율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주석이 달린 내용에 관련된 투표율은 남(19세50.6%, 20대 전반 50.0%, 20대 후반 36.3%, 30대 전반 39.9%, 30대 후반 47.4%) 여(19세 43.4%, 20대 전반 40.4%, 20대 후반 39.5%, 30대 전반 43.7%, 30대 후반 50.8%)로 20대 후반 남성의 투표율이 제일 낮았다.[75] 김희철 후보도 여론조작 문자를 보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문자메시지 조작에 대해 알기 전에 경선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미리 했었다.[76] 2010년 하반기 재보궐은 물론이고, 해당 19대 총선 통합진보당 내부 경선에서 모두 은평을 지역에서 나왔다.[77] 공직선거법상 선거유세가 가능한 차량은 따로 규정되어 있다. 그리고 지정된 차량은 예비기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