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 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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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980년 출생
- 1998년 데뷔
- 2021년 은퇴
- 바르셀로나 출신 인물
- 바르셀로나 대학교 출신
- 스페인의 남자 농구 선수
- 센터(농구)
- 파워 포워드
- 멤피스 그리즐리스/은퇴, 이적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은퇴, 이적
- 시카고 불스/은퇴, 이적
- 샌안토니오 스퍼스/은퇴, 이적
- 밀워키 벅스/은퇴, 이적
- 2002 FIBA 월드 챔피언십 미국 참가 선수
- 2006 FIBA 월드 챔피언십 일본 참가 선수
-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참가 선수
- FIBA 농구 월드컵 우승 선수
- FIBA 농구 월드컵 MVP
- 스페인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2004 아테네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
- 2008 베이징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2012 런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2020 도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
-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 IOC 선수 위원
- NBA 신인왕 수상자
- 올림픽 농구 득점왕 수상자
- FIBA 유로바스켓 MVP
- FIBA 유로바스켓 득점왕 수상자
- NBA 영구결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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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No. 16 | |
파우 가솔 Pau Gasol | |
본명 | 파우 가솔 사에스[1] Pau Gasol Sáez |
출생 | |
국적 | |
신장 | 213cm (7' 0")[2] |
체중 | 113kg (250 lbs) |
윙 스팬 | 226cm (7' 5")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FC 바르셀로나 (1998~2001) 멤피스 그리즐리스 (2001~2008)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008~2014) 시카고 불스 (2014~2016) 샌안토니오 스퍼스 (2016~2019) 밀워키 벅스 (2019) FC 바르셀로나 (2021) |
가족 | 동생 마크 가솔, 아내, 딸(2020년생) |
SNS | |

파우 가솔은 16세에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 1998년에 팀을 알베르트 슈바이처 토너먼트와 18세 이하 FIBA 유럽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FC 바르셀로나에 콜업된 가솔은 첫 두해는 주춤했으나 2000~2001년에 평균 12.4득점 5.8리바운드라는 성적을 거두며 바르셀로나를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고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이후 가솔은 NBA로 향한다.

가솔은 2001년 드래프트에서 콰미 브라운, 타이슨 챈들러에 이어 3순위로 애틀란타 호크스에 지명되었고, 직후 그리즐리스의 샤리프 압둘라힘과 트레이드되어 벤쿠버에서 멤피스로 연고지를 옮긴 그리즐리스에서 NBA 리거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재밌는 것은 드래프트 이전의 평가. 드래프트 이전 NBA의 스카우터들이 내놓은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가솔의 예상 모델은 미드레인지 게임이 가능한 빅맨이었다. 그래서 팬들도 전부 말랑말랑한 백인 빅맨을 기대했는데... 개막 직후 가솔은 스카우팅 리포트를 그야말로 휴지 쪼가리로 만들어 버렸다. 미드레인지 게임은커녕 우월한 신체 사이즈로 인사이드를 파고들며 폭풍 덩크를 날려대는 빅맨이었던 것. 덕분에 NBA 관계자와 팬 모두 충격에 빠졌다.[3] 어쨌거나 이런 활약을 통해 가솔은 루키시즌 평균 17.9 득점 8.9 리바운드 2.1 블록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만들어내며 그 시즌 신인왕이 되었고[4][5], 이후 팀의 리더가 되어 멤피스에서 활약했다. 어떻게 보면 당시 멤피스의 단장이었던 제리 웨스트 안목이 빛을 발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멤피스에서 뛰면서도 2006년 일본에서 열린 FIBA 세계대회에서 스페인 대표로 참가해 우승팀으로 만들며 MVP도 수상하고 최초의 그리즐리스 출신 올스타도 됐으며 멤피스의 득점, 리바운드, 블록, 자유투 프랜차이즈 기록은 모조리 차지하면서 A급 빅맨으로 정착했으나 정작 멤피스는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하면 1라운드에서 스윕당하며 광탈하곤 했다.[6]

가솔이 그저그런 하위권 팀인 멤피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2008년 2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단장 미치 컵책이 콰미 브라운, 자바리스 크리텐튼, 아론 맥키, 마크 가솔 드래프트권과 2008년&2010년 1라운드 드래프트 픽으로 파우 가솔과 2010년 2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트레이드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한다.
당시 레이커스는 샤킬 오닐이 떠난 이후 코비 브라이언트가 고군분투하며 팀을 이끌고 있었다. 2007-08 시즌에는 유망주 센터였던 앤드류 바이넘이 포텐을 터트리면서 상당히 잘나갔으나 바이넘이 1월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하고 말았고, 이후 콰미가 주전 센터가 되면서 DTD 테크를 타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듣보잡 선수들과 교환되어 가솔이 합류하자 레이커스의 전력은 급격히 올라가 서부의 재앙이 되었고[7] 남은 시즌 동안 22승 5패라는 쌈박한 성적을 거두며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했다.
08년 파이널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에게 패했으나 가솔은 레이커스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올스타전과 All-NBA 팀에 모두 합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2010년 파이널에서는 사실상 파이널 MVP라는 평가를 받을 법한 맹활약을 펼쳤다.[8] 08년 파이널에서 가넷 한 명에게 라마 오덤과 가솔이 지워졌던 것을 생각해 보면 09,10의 우승은 비록 가넷의 부상에 따른 기량 저하도 있긴 했지만 리그 최고의 파워 포워드로 올라선 가솔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2011년에 3연패를 노려봤으나 세미파이널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게 뜻밖의 4연패를 당하며 실패했다.
코비와 가솔은 늙어가고 있었고 레이커스는 2012-13 시즌 시작 전에 스티브 내시와 드와이트 하워드를 영입하며 다시 한번 우승반지를 노렸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팀은 엄청 삐걱거렸다. 가솔은 시즌 내내 부상으로 끙끙대며 49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커리어 로우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이 다 끝나고서야 감을 조금은 되찾았지만 팀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 1라운드 네경기 내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탈탈 털려야 했다. 마지막 경기 말미에 벤치로 물러났고 코비와 하이파이브 하는 모습은 쓸쓸함 그 자체였다.
2013-14 시즌, 초반에는 완전히 폼이 죽어버린 모습으로 트레이드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곤 했으나 1월부터는 원래 실력있는 선수답게 30대가 꺾인 노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 리바운드, 블록 슛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했으나 나이가 나이인 데다 레이커스의 로스터가 워낙 빈약해서 컨퍼런스 바닥에서 올라가기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FA 계약을 통해 시카고 불스로 이적했다.

조아킴 노아, 타지 깁슨 같이 수비력 좋은 빅맨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부담이 줄었기 때문인지 레이커스에 있을 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월 10일 밀워키전에서 46득점을 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할 정도로 회춘. 단 고령인데도 티보도 감독의 운영 때문에 출장시간까지 오히려 늘어나 버린 게 걱정이었다.
뛰어난 활약 덕분에 2015년 올스타전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어 동부 올스타 선발로 나서게 되었다. 서부 올스타 선발로 마크 가솔이 나서며 형제대결을 벌이는 최초의 해가 되었고, All-NBA 팀에 마크가 퍼스트, 파우가 세컨드에 선발되면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15-16 시즌에는 노아의 시즌 아웃, 팀의 중심 선수인 데릭 로즈, 지미 버틀러가 시즌 중반에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와중에도 타지 깁슨과 함께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으로 위기에 빠진 불스를 지탱했다.
FA로 팀을 옮기는 게 확정적인 상황에서 행선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토론토 랩터스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케빈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옮긴 이 상황에서 가솔의 에이전트가 "가솔은 우승하기에 가장 유력한 팀으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한 걸 보아서 워리어스 이적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스퍼스로 갔다. 어쨌든 시카고 시기는 가솔이 마지막으로 All-NBA 팀과 올스타에 선정된 시기였다.

2년 3000만 달러, 2017년에 플레이어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나이가 들면서 수비 문제가 점점 드러났고 스퍼스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고전을 했지만 점점 플레이가 개선되었다. 본인 스스로도 항상 큰 역할을 맡았다가 작은 역할을 맡은 것이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라마커스 알드리지도 수비력이 강했던 선수는 아니라 둘의 조합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오히려 수비가 강한 센터인 드웨인 데드먼과 잘 맞았다. 1월에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다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는 벤치 멤버로 기용되었다.
경기당 3점슛을 1.5개 시도해 51.3%의 성공률을 보이는 등 3점도 꽤나 던졌는데, NBA 데뷔 후 첫 13시즌 동안 총 3점슛 성공 개수가 38개였던 데 비해 2017년 3월 23일 기준으로 2017년에만 3점슛 40개를 성공시켰다. '3P 51.3%' 파우 가솔, 3점 던지는 센터로 변신!
16-17 플레이오프에서 쏠쏠한 역할을 했다. 22분 정도로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나오면 일단 상대에게 세로수비에서 위압감을 주고 깨알같은 득점으로 팀에 숨통을 틔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17-18 시즌에는 시즌 전 3년 48밀 계약을 맺었으나 노장에게 너무 퍼주는 게 아니었냐는 시선이 많았다. 느려진 발로 인해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위력이 급감하여 샌안토니오의 하락세에 일조했다.
18-19 시즌 역시 공수 양면 모두 급격한 노쇠화가 진행되었으며 출전시간 또한 대폭 줄어 사실상 핵심 로테이션 멤버에서 제외되었다. 문제는 연간 1,800만 달러 이상의 준올스타 수준의 몸값이었는데 계속 경기에 뛰고 싶은 노장 가솔은 19년 2월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지만 어떤 팀도 찾지 않아 잔류했다. 가솔은 분명 큰 신장외에도 슛과 센스가 뛰어난 빅맨이었지만 디르크 노비츠키 및 과거 은퇴에 가까워진 빅맨들이 그러했듯 기동력이 심하게 떨어졌고 결국 2019년 3월 1일, 바이아웃으로 샌안토니오와 이별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3일, 밀워키 벅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적하기 전부터 왼발 부상에 시달리며 단 3경기에 그쳤고, 플레이오프 경기도 뛰지 못했다.
2019년 7월 25일, 포틀랜드와 1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왼발 부상으로 1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수상 내역 |
NBA 챔피언 2회 (2009, 2010) NBA 올스타 6회 (2006, 2009–2011, 2015, 2016)유로바스켓 금메달 3개 (2009, 2011, 2015) 유로바스켓 은메달 2개 (2003, 2007) 유로바스켓 동메달 2개 (2001, 2017) 유로바스켓 MVP (2009, 2015) 유로바스켓 올토너먼트 팀 7회 (2001, 2003, 2007, 2009, 2011, 2015, 2017) 유로바스켓 득점왕 3회 (2003, 2009, 2015) 유로바스켓 리바운드왕 (2001) 유로바스켓 블록왕 2회 (2009, 2015) 2006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일본 금메달FIBA 세계 선수권 대회 MVP (2006) FIBA 세계 선수권/월드컵 올토너먼트 팀 2회 (2006, 2014) 올림픽 득점왕 2회 (2004, 2008) 올림픽 리바운드왕 2회 (2004, 2016)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2023)[ 타 리그 수상 내역 / 펼치기 · 접기 ]올-유로리그 세컨드 팀 (2001) 리가 ACB/에덴사 우승 3회 (1999, 2001, 2021) 코파 델 레이 우승 (2001) 코파 델 레이 MVP (2001) ACB 파이널 MVP (2001) FIBA 유럽 올해의 선수 2회 (2008, 2009) 미스터 유로파 올해의 유럽 선수상 2회 (2004, 2009) 유로스카 유러피언 올해의 선수 4회 (2008–2010, 2015) |
뛰어난 BQ와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유러피언 정통 빅맨. 툭툭 밀고 들어가는 부드러운 포스트업, 글루 핸드, 넓은 시야에 긴 슛거리까지 빅맨으로 갖춰야 할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피지컬이나 운동능력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파워 포워드에서 센터로 포지션을 옮겼다. 공격은 센스로 어떻게 할 수 있지만 수비력은 세월의 힘을 견디지 못했다.[9]
선수들이 평가하는 가솔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기'와 '다양한 스킬' 이 두 가지다. 가솔의 전성기 시절을 보면 미드레인지 45도 지역에서 주로 볼배급을 받는다. 볼을 받은 가솔의 공격 선택지는 다양했다.
1. 포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서 좌우로 흔든 뒤 턴어라운드 점프슛
2. 페이크 미들슛 혹은 풀업 점퍼
3. 동료의 컷인 플레이 등을 봐주는 컨트롤 타워 역할
이외에도 운동능력이 의외로 좋아서 닥돌 후 덩크나 훅슞으로 마무리하는 림 어택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가솔의 진가는 스크린 파생공격에서 드러난다. 코비 브라이언트나 라마 오돔 같은 선수들과 하는 픽앤팝, 스퍼스에서 보여주는 카와이 레너드, 토니 파커와의 픽앤롤-팝 등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레이커스 시절 바이넘과의 투빅플레이, 스퍼스에서 알드리지와의 투빅플레이도 쏠쏠했다. 빅맨으로서 컨트롤 타워가 되어서 동료들에게 꽂아주는 패스가 일품이기 때문이다.
수비력에 관해서도 전성기 시절에는 제법 괜찮은 빅맨 수비수 였다. 발이 느린지라 가드들의 미스매치에는 유연하게 대응하진 못했으나 상대 박스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세로수비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었다. 또한 꾸준한 블락커이며 보드 장악력도 준수했다.
선수들이 평가하는 가솔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기'와 '다양한 스킬' 이 두 가지다. 가솔의 전성기 시절을 보면 미드레인지 45도 지역에서 주로 볼배급을 받는다. 볼을 받은 가솔의 공격 선택지는 다양했다.
1. 포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서 좌우로 흔든 뒤 턴어라운드 점프슛
2. 페이크 미들슛 혹은 풀업 점퍼
3. 동료의 컷인 플레이 등을 봐주는 컨트롤 타워 역할
이외에도 운동능력이 의외로 좋아서 닥돌 후 덩크나 훅슞으로 마무리하는 림 어택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가솔의 진가는 스크린 파생공격에서 드러난다. 코비 브라이언트나 라마 오돔 같은 선수들과 하는 픽앤팝, 스퍼스에서 보여주는 카와이 레너드, 토니 파커와의 픽앤롤-팝 등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레이커스 시절 바이넘과의 투빅플레이, 스퍼스에서 알드리지와의 투빅플레이도 쏠쏠했다. 빅맨으로서 컨트롤 타워가 되어서 동료들에게 꽂아주는 패스가 일품이기 때문이다.
수비력에 관해서도 전성기 시절에는 제법 괜찮은 빅맨 수비수 였다. 발이 느린지라 가드들의 미스매치에는 유연하게 대응하진 못했으나 상대 박스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세로수비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었다. 또한 꾸준한 블락커이며 보드 장악력도 준수했다.
- 5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 영어, 스페인어(카스테야노), 카탈루냐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는 독학으로 배웠고, 팀 메이트였던 코비 브라이언트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서 둘이서 따로 경기 중에 이야기할 때는 아예 대놓고 스페인어로 대화를 했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상대편으로부터 작전을 숨길 수가 있어서 아주 편했다고... 사실 파우-코비 원투펀치 중심으로 돌아간 레이커스 팀을 보면 콩고, 스페인, 이태리, 미국 등등등 여러 군데에서 온 선수들로 로스터가 짜여져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것도 있겠지만, 이태리어, 스페인어, 그리고 프랑스어 등등 유럽의 언어들이 서로 엇비슷한 점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자연스럽게 경기에 대한 대화나 사적인 대화도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했다. 실제로 코비도 어렸을 때 이태리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태리어도 할 줄 안다.
- 여가 생활이 상당히 고급진 선수 중에 한 명이다. 역사소설 읽기나 키보드로 클래식 연주를 좋아하고, 오페라와 콘서트도 자주 참관한다. 플라시도 도밍고와 아주 친한 사이였으며, 플라시도가 공연을 마친 뒤 백스테이지에 인사하러 보러간 적이 있었다고.
- 동생 마크 가솔과 아드리아 가솔도 농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마크 가솔은 레이커스 트레이드 당시 멤피스로 가서 팀의 주축멤버로 성장했다. 막내 아드리아는 1993년생으로 파우와 나이차가 꽤 많이 난다.
- 그의 모습을 본뜬 레고 미니피겨가 레고 스포츠 시리즈 3560 제품으로 출시된 적이 있었다.
- 국제대회에서는 최고레벨의 빅맨으로 적수가 없었다. 특히 미국마저도. 그러나 정작 올림픽에서 미국을 이겨본 적이 없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8강에서 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결승전에서 졌다. 미국에게 3번이나 졌다. 이쯤되면 국가 상성이라고 봐야 하는데 정작 스페인말고는 당시 미국 상대로 해볼 만한 팀이 없어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2016시즌부터 동료가 될 패티 밀스의 호주와 붙어 동메달을 건졌다.
- 런던 올림픽에서도 미국에게 지긴 했지만 최종 스코어는 100-107로 7점차에 불과했고, 2쿼터 종료 스코어는 58-59, 3쿼터 종료 스코어는 82-83으로 1점차의 박빙승부를 펼쳤다. 파우 가솔 개인도 2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매치업되었던 케빈 러브, 타이슨 챈들러를 탈탈 털면서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또한 런던 올림픽에서 파우 가솔은 스페인 선수단의 개막식 기수를 맡았다. 이후 2015 유로바스켓에 참가해 스페인을 하드캐리하면서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수상했다. 현재는 AD, 커즌스, 디조던, 그리핀 등 좋은 골밑 자원들이 풍부해졌지만 당시 드림팀(08,12) 로스터는 가드와 SF중심으로 구성되었었고 가솔이 러브, 챈들러보다는 한, 두단계 위에 있는 선수였기에 골밑을 지배했다고 봐야도 크게 무리는 없었다.
- 라다멜 팔카오에게 다량의 싸인 저지를 보낸 적이 있다.
- LA 시절에 넘버스라는 미국드라마에 본인 역할로 카메오 출연을 한 적이 있다. 대학교수인 주인공이 교내 농구팀의 감독을 떠맡게 되었는데, 부임 후 첫 경기에서부터 수십 점 차이로 벌어지며 신나게 얻어맞던 중이었다. 그러다 그의 동료 교수가 급히 전화를 걸어서 "조교(TA)"랍시고 데려온 게 바로 파우 가솔, 그리고 당시 LA에서 한솥밥을 먹던 조던 파머였다. 물론 공짜로 와준 건 아니고 그 동료 교수가 그들에게 무려 우주왕복선 탑승 기회를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한다... NASA의 허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주비행사의 신장 제한[14] 때문에 농구선수에겐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이걸 알 리가 없는 두 사람은 감언이설에 보기좋게 속아넘어간 것이다. 가솔은 감독을 맡은 주인공에게 "선수들을 코트 한쪽으로만 뛰게 하시면, 나머지는 조던이랑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는 대사로 폭풍간지를 선사한 다음, 교체투입되어서 조던 파머와 함께 극악의 점수차를 아주 손쉽게 뒤집으며 주인공 팀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 FC 바르셀로나의 팬인 듯하다.[15] FC 바르셀로나 바스켓 팀의 선수였던 경험도 있고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광팬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에게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의 승리에 저녁식사를 걸었다. 라파엘 나달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에 내기를 맞받아친 상태. 파우 가솔이 올린 페이스북 글
- 코비 사후 남겨진 바네사 브라이언트와 그 가족들의 대부가 되어주었다. 2020년 할로윈 파티부터 다방면으로 남은 브라이언트 가족을 지탱해 주고 있다.
- NBA 75주년 팀에 뽑히지 못 한 것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데, 그래도 가솔 본인은 75주년 팀에 선정되지 못한 것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2022년 디 애슬레틱에서 선정한 NBA Top 75에서도 제외되었다. 그래도 2025년 블리처리포트에서 선정한 NBA 올타임 Top 100에는 선정되었다.
- 2023년 3월 7일(현지시간)에 LA 레이커스 영구결번자가 되었다. 영구결번 저지가 공개될 때 눈물을 보였는데, 그의 저지 옆에는 그의 파트너였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저지가 있었다.
- NBA에 입성한 스페인 출신 선수들 중에서는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또 다른 스페인 출신 레전드로 동생 마크 가솔이 있는데, 마크는 형에겐 없는 퍼스트팀과 올해의 수비수상, All-Defensive Team을 가지고 있지만 올스타 및 All-NBA Team 선정 횟수, 우승 경력 등 전반적인 이력이 파우보다 열위에 있다.
- 2020 -21 시즌을 앞두고 IOC 선수 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IOC 선수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 정규시즌/펼치기 · 접기 ]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
01-02 | 82 | 36.7 | .518 | .200 | .709 | 17.6 | 8.9 | 2.7 | 0.5 | 2.1 | 2.7 | .566 | 19.5 |
02-03 | 82 | 36 | .510 | .100 | .736 | 19 | 8.8 | 2.8 | 0.4 | 1.8 | 2.6 | .570 | 20.7 |
03-04 | 78 | 31.5 | .482 | .267 | .714 | 17.7 | 7.7 | 2.5 | 0.6 | 1.7 | 2.4 | .542 | 21.7 |
04-05 | 56 | 32 | .514 | .167 | .768 | 17.8 | 7.3 | 2.4 | 0.7 | 1.7 | 2.4 | .582 | 22.5 |
05-06 | 80 | 39.2 | .503 | .250 | .689 | 20.4 | 8.9 | 4.6 | 0.6 | 1.9 | 2.9 | .555 | 22.7 |
06-07 | 59 | 36.2 | .538 | .273 | .748 | 20.8 | 9.8 | 3.4 | 0.5 | 2.1 | 2.7 | .593 | 24.1 |
07-08 | 66 | 35.6 | .534 | .250 | .807 | 18.9 | 8.4 | 3.2 | 0.5 | 1.5 | 1.9 | .594 | 21.6 |
08-09 | 81 | 37 | .567 | .500 | .781 | 18.9 | 9.6 | 3.5 | 0.6 | 1 | 1.9 | .617 | 22.2 |
09-10 | 65 | 37 | .536 | .000 | .790 | 18.3 | 11.3 | 3.4 | 0.5 | 1.7 | 2.2 | .593 | 22.9 |
10-11 | 82 | 37 | .529 | .333 | .823 | 18.8 | 10.2 | 3.3 | 0.6 | 1.6 | 1.7 | .589 | 23.3 |
11-12 | 65 | 37.4 | .501 | .259 | .782 | 17.4 | 10.4 | 3.6 | 0.6 | 1.4 | 2.2 | .547 | 20.4 |
12-13 | 49 | 33.8 | .466 | .286 | .702 | 13.7 | 8.6 | 4.1 | 0.5 | 1.2 | 2.1 | .512 | 16.7 |
13-14 | 60 | 31.4 | .480 | .286 | .736 | 17.4 | 9.7 | 3.4 | 0.5 | 1.5 | 2.4 | .522 | 19.3 |
14-15 | 78 | 34.4 | .494 | .462 | .803 | 18.5 | 11.8 | 2.7 | 0.3 | 1.9 | 2 | .550 | 22.7 |
15-16 | 72 | 31.8 | .469 | .348 | .792 | 16.5 | 11 | 4.1 | 0.6 | 2 | 2.3 | .529 | 21.7 |
16-17 | 64 | 25.4 | .502 | .538 | .707 | 12.4 | 7.8 | 2.3 | 0.4 | 1.1 | 1.3 | .578 | 20.2 |
17-18 | 77 | 23.5 | .458 | .358 | .756 | 10.1 | 8 | 3.1 | 0.3 | 1 | 1.4 | .539 | 18.9 |
18-19 | 30 | 12 | .447 | .462 | .700 | 3.9 | 4.6 | 1.7 | 0.2 | 0.5 | 0.5 | .529 | 16.7 |
커리어 | 1226 | 33.4 | .507 | .368 | .753 | 17 | 9.2 | 3.2 | 0.5 | 1.6 | 2.2 | .565 | 21.4 |
[ 플레이오프/펼치기 · 접기 ]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
03-04 | 4 | 33.5 | .571 | - | .900 | 18.5 | 5 | 2.5 | 1 | 1.5 | 1.3 | .640 | 29.4 |
04-05 | 4 | 33.3 | .488 | 1 | .500 | 21.3 | 7.5 | 2.5 | 0.5 | 1.8 | 1.8 | .498 | 22.6 |
05-06 | 4 | 39.5 | .433 | .000 | .767 | 20.3 | 6.8 | 3 | 0.5 | 1.3 | 2.8 | .505 | 17.5 |
07-08 | 21 | 39.8 | .530 | - | .692 | 16.9 | 9.3 | 4 | 0.5 | 1.9 | 2.1 | .568 | 18.9 |
08-09 | 23 | 40.5 | .580 | - | .714 | 18.3 | 10.8 | 2.5 | 0.8 | 2 | 1.9 | .622 | 21.9 |
09-10 | 23 | 39.7 | .539 | .000 | .759 | 19.6 | 11.1 | 3.5 | 0.4 | 2.1 | 1.9 | .599 | 24 |
10-11 | 10 | 35.8 | .420 | .500 | .800 | 13.1 | 7.8 | 3.8 | 0.4 | 1.7 | 1.7 | .497 | 17.3 |
11-12 | 12 | 37 | .434 | .400 | .828 | 12.5 | 9.5 | 3.7 | 0.5 | 2.1 | 1.7 | .482 | 17 |
12-13 | 4 | 36.5 | .481 | - | .545 | 14 | 11.5 | 6.5 | 0.5 | 0.8 | 3.3 | .493 | 17.9 |
14-15 | 10 | 31.7 | .487 | .000 | .762 | 14.4 | 9.4 | 3.1 | 0.5 | 2.1 | 2.1 | .539 | 20.1 |
16-17 | 16 | 22.8 | .439 | .333 | .708 | 7.7 | 7.1 | 1.9 | 0.4 | 0.9 | 1.1 | .494 | 15.1 |
17-18 | 5 | 18 | .500 | .333 | .900 | 6 | 4.8 | 2.8 | 0 | 0.2 | 1.2 | .615 | 15 |
커리어 | 136 | 35.5 | .508 | .297 | .741 | 15.4 | 9.2 | 3.2 | 0.5 | 1.7 | 1.8 | .559 | 20.2 |
파우 가솔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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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가솔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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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탈루냐어 표기[2] NBA 공식 웹사이트에 7'0"(2.13m), 250lb(113kg)로 기재되어 있다.[3] 미국에서는 그나마 가솔이 스트레치형 빅맨일거라는 선입견이 일찍 깨진 편이지만 한국에선 꽤 오랫동안 가솔이 소프트한 빅맨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깨지지 않았다. 멤피스 팬도 적고 경기를 찾아보는 사람도 적다보니... 레이커스로 이적하고 나서야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다.[4] 가솔의 신인왕 수상은 사상 최초의 비미국인이자 유럽인의 신인왕 수상 기록이다.[5] 2024년 현재 기준으로 보았을 때 결과론적으로 보면 가솔의 영입은 멤피스 구단 사상 최고의 영입 중 하나이지만 당시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NBA 내에서 유럽 리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너무나 부족하여 미드레인지 게임을 하는 백인 빅맨이라고 설레발치다가 시즌 개막 후 끝내주는 운동능력과 신체로 림으로 돌진해서 덩크를 날려대는 통에 팬들이 멘붕할 정도로 스카우팅 리포트도 엉망에 가까웠고, 거기에 유럽의 농구 강국으로 잘 알려졌던 동유럽 국가 선수도 아닌 스페인의 백인 빅맨이었기 때문에 기대는 되지만 3번 픽도 너무 과대평가 아니냐는 평가도 많았다. 거기에 그걸 또 멤피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에게서 트레이드권으로 영입하면서 더욱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가솔이 크게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도 냈을 정도였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가솔이 지금 같은 레전드로 성장하리라곤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6] 멤피스는 03-04시즌에 프랜차이즈 최초 5할 이상 승률&50승을 기록하고 이후 05-06시즌까지 세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3년 연속으로 1라운드에서 스윕당해서 가솔의 멤피스시절 플레이오프 기록은 0승 12패.[7] 가솔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필 잭슨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포스트업 공격력이 강한 선수가 있어야 빛을 발한다. 과거 빅맨진의 공격력이 한심했던 불스는 조던이 이 역할을 해줬기에 변형된 형태나마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코비는 이 정도까지는 무리였기에 포스트업 공격력은 초창기부터 인정받았던 앤드류 바이넘의 성장으로 레이커스가 약진한 것인데, 그 바이넘이 아웃되면서 팀이 망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공격력은 바이넘보다 훨씬 위인 가솔이 합류하니 팀이 사실상 완성이 되어버린 것. 게다가 가솔의 합류로 안정적인 원투펀치를 구성한 것도 크다. 아무래도 코비가 대단해도 외곽 위주 선수인 만큼 기복이 없을 수 없으니. 거기다 원래 2옵션으로써 부담감이 심했던 라마 오돔이 3옵션으로 내려가며 부담이 크게 줄면서 오히려 대활약했고 레이커스는 단번에 우승권 팀이 되었다. 기존의 백업 3점 슈터일 뿐이었던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나 사샤 부야치치 등도 코비와 가솔, 오돔에게 집중된 수비로 인해 날개를 달았다. 특히 사샤는 방출 위기였으나 가솔 트레이드로 인해 갑자기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까지 했다.[8] 각종 2차 스탯의 리더였으며 코비는 마지막 7차전에서 심하게 부진했다.[9] 다만 이는 가솔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레전드급 선수들도 대부분 비슷한 경력에 이미 기량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물론 35세에 MVP + 파이널 MVP를 차지한 마이클 조던, 36세에 MVP를 수상한 칼 말론, 같은 나이에 퍼스트팀과 파이널 MVP를 수상한 르브론 제임스, 36세에 서드팀에 선정되고 그 다음 해에도 올스타전에 나선 존 스탁턴 같은 극소수 예외도 있지만, 이들은 NBA 역사에서 손꼽히는 철강왕으로 유명한 선수들이다.[10] 카이리 어빙은 미국-호주, 칼앤서니 타운스는 미국-도미니카의 이중 국적이다.[11] 스페인도 기타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의대에 진학하려면 성적 상위 1%안에 들어야 한다.[12] 특히 척추측만증 수술에 관련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한다.[13] 참고로 수술 참관은 2010년 4월에 하기도 하였으나, 수술 전날 가솔이 약한 고열증세가 올라와서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2달 뒤 2010년 6월에 참관하기로 다시 계획을 잡았다. 그리고 실제로 들어가 수술과정을 참관하였다. 의사 왈, 이제는 가솔과는 같이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한다고.[14] 최장 190cm를 넘으면 안 된다. 파우 가솔은 20cm 넘게 더 크기 때문에 그냥 택도 없다... 다만 조던 파머의 경우 아슬아슬하게 범위 안에 들어오는데, 그래서인지 훗날 2009 파이널 우승 이후 다른 에피소드에도 출연하여 학교에 찾아와 우주비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고 갔다.[15] 카탈루냐 출신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16] 총 10명이 선정되었으며 다섯 명은 퍼스트팀, 나머지 다섯 명은 세컨드팀이다.[17] FIBA 세계선수권 MVP 선정[18] 유로바스켓 득점왕[19] 유로바스켓 MVP & 득점왕 석권[20] 유로바스켓 MVP & 득점왕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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