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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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어(몰도바어) · 아루마니아어 · 이스트로루마니아어 · 메글로루마니아어

취소선 표시가 된 것은 사멸된 어군 혹은 언어
1. 여기서의 베네토어는 고대 로마시대에 사멸한 베네토어가 아닌, 서로마 멸망 이후 라틴어가 베네토 지방에서 분화한 언어를 말한다.
2. 이탈리아달마티아어를 서부 로망스어군의 한 갈래가 아닌, 루마니아어와 함께 동부 로망스어군으로 보거나 아예 따로 중부 로망스어군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3. 여기서의 움브리아어는 고대 로마시대에 사멸한 움브리아어가 아닌, 서로마 멸망 이후 라틴어움브리아 지방에서 분화한 언어를 말한다.
4.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반도에서 쓰이는 언어. 달마티아어와 유사하며, 달마티아어와는 달리 사멸되지는 않았지만 화자가 400명에 불과한, 사멸위기 언어이다. 이스트로루마니아어와는 다른 언어이다.

Namuwiki: el árbol del conocimiento que hacemos crecer juntos.[1]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스페인어로 읽은 세계 인권 선언 제30조[2][3]

el español

스페인어[4]

언어 기본 정보

주요사용국

스페인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아메리카 전역[5]

원어민

약 4억 2천 7백만여 명

어족

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
서부 로망스어군
갈리아이베리아어
이베리아로망스어
서이베리아어
스페인어

문자

로마자

언어 코드

ISO-639

ES

주요 사용 지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ispanidad.png

스페인어

Idioma español[6]/Lengua española[7]/
Idioma castellano[8]/Lengua castellana[9]

카탈루냐어

Castellà

포르투갈어

Língua castelhana

프랑스어

Langue espagnole

이탈리아어

Lingua spagnola

태국어

ภาษาสเปน

영어

Spanish language

독일어

Spanische Sprache

러시아어

Испанский язык

중국어

西班牙語 / 西班牙语, 西語 / 西语

일본어

スペイン語

라틴어

Lingua Hispanica

에스페란토

Hispana lingvo

터키어

İspanyolca

아랍어

لغة إسبانية

인도네시아어

Bahasa Spanyol

베트남어

Tiếng Tây Ban Nha

카자흐어

Испан тілі

몽골어

Испани хэл


1. 개요2. 지역별 차이
2.1. 스페인 본토2.2. 아메리카
2.2.1. 북중미(미국 포함)2.2.2. 남미 지역(아래 별도의 문단으로 지정된 지역 제외)2.2.3.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3. 영향력4. 학습
4.1. 문자4.2. 발음4.3. 한국에서 배우기4.4. 문법불규칙 활용4.5. 다른 언어와의 관계
5. 기초 스페인어6.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인물7.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스페인어 외래어·외국어8. 들어보기9. 서브컬처에서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

1. 개요[편집]

스페인어는 스페인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유래된 언어로, 이베리아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로망스어이다. 스페인의 자국어 국명 '에스파냐'를 살린 '에스파냐어'[10]에 더 가깝다고 해서 '에스파냐'를 '에스빠냐'로, '에스파냐어'를 아예 원어 '에스빠뇰(español)'로 부르는 걸 선호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에는 된소리로 옮겨 적는 것을 가급적 피하도록 되어 있다. 한자 음역으로 서반아어(西班亞語), 약칭 서어(西語)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오래된 교재는 보통 이 이름이 많다. 스페인어는 스페인, 브라질과 몇몇 소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 국가, 그리고 히스패닉 인구가 많은 미국에서 많이 사용된다.[11] 그리고 세파르딤계 유대인들은 라디노어라는 스페인어에서 갈라진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베리아 반도로마 제국에 의해 복속된 이후에 당시 불가타 라틴어가 뿌리를 내리면서 토착민들이 쓰던 이베리아어를 기층으로 흡수한 이베리아 로망스어가 기원이다. 또한 이베리아 반도 상당수가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면서 아랍어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로망스어 가운데서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가 가장 많다. 물론 나중에 레콩키스타와 더불어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를 솎아내긴 했지만 워낙 뿌리깊어 한계는 있는 법. 1469년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합병으로 스페인 왕국(에스파냐 왕국)이 탄생하는데 지역적으로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카스티야 지역의 방언이 표준이 되었다.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면서 스페인어도 뻗어나가 케추아어(잉카 제국의 공용어)나 마야어(마야 지역의 언어), 나후아틀어(아즈텍 제국의 공용어) 같은 메이저급 언어를 소수로 만들었으며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벨리즈 등을 제외한 중남미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2. 지역별 차이[편집]

2.1. 스페인 본토[편집]

흔히 '스페인어'라고 하는 언어이베리아 반도 카스티야(Castilla) 지방의 언어로 카스티야어(castellano, 카스테야노)라고도 불린다. 카스티야어(카스테야노)라는 말은 스페인(에스파냐)이라는 하나의 나라가 생기기 이전,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카스티야 왕국에서 쓰이던 말이다. 아라곤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이 합쳐져 하나의 스페인라는 나라가 생기자 통일성을 위해 다수언어였던 카스티야어를 스페인어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래서 스페인 바깥에서는 스페인어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페인 안에서는 '카스테야노'라는 이름을 더 자주 쓴다. 스페인은 다언어국가이기 때문에 스페인 내의 다른 지역에서 스페인 모든 지역에서 이 말을 쓴다는 인상을 주는 스페인어라는 명칭을 기피하는데, 바스크카탈루냐 지역이 대표적이다. 자기들이 스페인 왕국의 일원이란 것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세력도 존재한다. 특히 카탈루냐

반면 라틴아메리카에선 카스티야어(castellano)란 표기가 주로 쓰이거나 스페인어(español)란 단어와 혼용되는 곳이 많다. 중남미와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기타 지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이스파니코(hispánico)라 칭할 때도 있다.

일단 스페인의 전국 공용어는 흔히 스페인어라고 하는 카스티야어가 맞다. 그러나 스페인의 각 자치 지방(comunidad autónoma)은 전국 공용어인 카스티야어와 함께 다른 언어를 지방 단위 공용어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몇몇 지방이 그 지역의 언어를 지역 단위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다. 스페인은 연합왕국에서 시작한 만큼 유럽 웬만한 나라들 이상으로 지역색이 강하고 언어 또한 서로 다르다. 특히 스페인 동부[12]에서 사용하는 카탈루냐어가 대표적이다. 바르셀로나 등 카탈루냐 지방의 공항 등의 기반시설 안내판에도 카탈루냐어(노란색 강조, 큰 글씨): 영어(흰색, 작은 글씨): 카스티야어(노란색 강조, 큰 이탤릭체 글씨) 순서대로 쓰여있어 여행객들을 혼란하게 만들기 일쑤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유사도가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의 유사도보다 크며 스페인 국내 언어의 차이는 중남미의 국가간 스페인어 차이보다 심하다.

  • castellano(카스티야어): 유일한 전국 단위 공용어.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Salamanca) 지역의 언어가 기반이다.

  • galego/gallego(갈리시아어): 갈리시아 자치 지방의 공용어. 포르투갈어의 방언으로도 취급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중세까지만 해도 한 언어였다.

  • euskara/vasco(바스크어): 빌바오를 비롯한 바스크 자치 지방, 나바라 자치 지방 바스크어 사용 지역의 공용어. 스페인 내의 나머지 언어들은 모두 로망스어군으로 같은 계통의 언어이나 바스크어는 계통이 밝혀지지 않은 고립어다. 때문에 언어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스페인 전체에서 이 지역에서만 K의 사용이 유난히 많은 편.

  • català/catalán(카탈루냐어): 카탈루냐 자치 지방, 발렌시아 자치 지방, 발레아레스 제도 자치 지방의 공용어. 사실 카탈루냐어가 국가 단위 공용어인 나라로 유일하게 안도라가 있지만 안도라가 워낙에 작은 관계로 카탈루냐어 사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스페인이다. 발렌시아에서는 카탈루냐 지방과는 약간 다른 카탈루냐어를 쓰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카탈루냐어가 아닌 '발렌시아어'가 공용어로 제정되어 있으며, 맞춤법도 카탈루냐의 카탈루냐어와는 조금 다르다.


그런데 언어명을 쓸때는 관사 el을 붙여주는 게 원칙이다. 일부 동사 뒤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최소한 단독으로 '카스티야어'라고 말할때는 el castellano라고 해줘야 한다. 그리고 일부 국가명의 경우 그 언어명과 그 국가 남성 형태가 똑같아지는 경우가 있다. 단적으로 Coreano 하면 한국인 남성도 되지만 한국어도 된다.

그리고 스페인 본토에서 쓰이는 스페인어의 경우에는 중남미에서 쓰이는 스페인어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각지방마다 카탈루냐어, 바스크어의 영향을 받아서 일부 표기가 다른 경우도 있다(예컨대, 스페인어의 여성형 명사에서 자주 보이는 dad가 카탈루냐에선 카탈루냐어의 영향으로 dat로 바뀌는 것, 바스크 지방에서 알파벳 c대신 k를 자주 사용하는 것 등). 그리고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서도 스페인 본토와는 다른 방언이 사용되고 있다.

2.2. 아메리카[편집]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과 그 외 몇몇 작은 나라들을 빼면 대부분은 스페인어를 쓰고 있다. 물론 여기서 라틴아메리카는 스페인/포르투갈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아메리카 대륙의 지역을 말한다.

라틴아메리카가 아닌 미국에서도 히스패닉 인구의 유입으로 스페인어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때나마 스페인/멕시코 땅이었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 네바다 일대가 대표적. 그리고 플로리다주도 쿠바,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스페인어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큰 틀에서는 같은 언어지만 16세기부터 전래가 된 언어 특성상 스페인 본토와 달라진 게 여럿 있다. 일단 제일 큰 특성으로는 너희들을 지칭하는 2인칭 복수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Vosotros/as 표현이 있다고 가르치기는 하지만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3인칭 복수인 Ustedes에 2인칭 복수 뜻까지 포함시킨다.[13] 거기에다 Vos용법이 중남미에서 자주 흔한 편이다(예컨대, 중남미에서는 ser의 변화형이 vos형태인 soy/sos/es/somos/son의 형태로 바뀌는 경우가 흔하고, 일부 동사의 변화형도 스페인쪽의 동사변화와는 다른 면이 있는 것 등). 특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 vos형태가 자주 쓰인다. 나머지 국가들은 tú가 많이 쓰이는 편. 단, vos형태가 쓰인다고 해서 tú표현이 안 쓰이는 것은 아니고 tú의 동사변화형태도 자주 쓰이는 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vos형태와 tú형태를 같이 쓰는 경우도 흔하다. 그리스 스페인의 지방 사투리에도 영향을 받았거나 스페인의 다른 지방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영향으로도 스페인의 다른 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 표현이나 어휘가 중남미에서도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일부 단어나 표현, 발음이 스페인 본토와 다른 경우도 있다. 거기에다 같은 단어라도 스페인 본토에서 쓰이는 뜻과 중남미에서 쓰이는 뜻이 다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교통수단을 타다라는 뜻의 tomar는 스페인 본토와 달리 중남미에서 더 많이 쓰이고 있어서, 차를 타다라는 말은 tomar en carro인데, 스페인 본토에서는 coger를 쓰고 있다. 물론 스페인에서 tomar 써도 알아듣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막상 중남미 가서 coger 하면 남녀가 하룻밤을 보내다 라는 뜻으로 변질되어 있다(...). 거기에다 스페인 본토에선 자동차를 coche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남미에서는 carro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14] 컴퓨터의 경우 스페인 본토는 el ordenador라고 하지만 멕시코를 위시한 아메리카 지역들은 la computadora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위키백과 스페인어판도 computadora가 표제어로 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를 뜻하는 aquí의 경우 스페인 본토에서 쓰이지만, 중남미에서는 acá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스페인 본토에서 ascensor라고 하지만, 중남미에서는 elevador라고 한다. '화나다'라는 표현은 스페인 본토에서 enfadarse라고 하지만, 중남미에서는 enojarse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단, 중남미지역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에서 각나라마다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고 스페인 정복 이전에 사용되었던 언어들에서 차용한 말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발음면에서는 스페인 본토와 다른 경우도 있다. ll는 중남미에선 /j(이)/ /ʒ(지)/발음을 지역에따라 혼용해 쓴다 . 예전에는 스페인 본토에서 ll는 /ʎ/ 발음으로 발음했지만 현재는 라틴아메리카나 미국처럼 /j(이)/발음과 /ʒ(지)/발음을 지역이나 개인에 따라 혼용해서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ll는 스페인 본토와 중남미에서는 차이가 없는 편이다. 다만,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는 ll를 영어의 sh나 이탈리아어sci와 거의흡사한/ ʃ(쉬)/ 발음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 또한 스페인본토에서 더이상 /ʎ/발음을 쓰지않게 되면서 LL하고 Y는 사실상 철자만 다른뿐 같은발음을 내는 알파벳이 되었다. C.Z는 번데기(θ) 발음을 하는 스페인 본토[15] 와 달리 중남미에서는 영어의 s와 비슷한 발음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단어사용, 발음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표현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서 중남미쪽 스페인어와 스페인 본토쪽 스페인어는 스페인 본토의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보다 매우 가까운 편이고 대화도 많이 통하는 편이다.

2.2.1. 북중미(미국 포함)[편집]

멕시코는 스페인어권 국가들중에서는 스페인어 사용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1억 이상의 스페인어 사용자가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스페인어 사용자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멕시코에서도 스페인어 표현이 중남미에서 쓰이는 표현과 일치하는 경우(예컨대, acá(여기)의 사용 빈도가 높고, tomar의 사용 빈도가 높다. 그리고 전화에서 쓰이는 '여보세요'를 스페인에서 Digame라고 하는 것에 비해 멕시코에서는 Bueno, Mandé라고 쓰기도 한다.)도 많다. 그리고 tortilla(토르티야)란 음식이 스페인 본토에서 오믈렛을 의미하지만, 멕시코에서는 빵의 일종을 의미한다. 그리고 히스패닉의 증가로 미국에서도 멕시코쪽 표현과 비슷한 경우도 많이 있고 멕시코이외의 중남미의 다른 지역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도 멕시코의 영향을 받아 동사인 경우는 vosotros의 형태를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발음에서 ll발음은 중남미의 다른 지역처럼 미국쪽도 중남미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도 미국에서 생겨난 단어를 쓰기도 하고 중남미의 다른 지역과는 좀 다른 단어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에서 유래된 어휘가 미국쪽 스페인어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과테말라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중미지역에서도 토착민들의 언어에 영향을 받아 차용어도 존재하고 있다. 심지어는 멕시코의 유카탄 지역에서는 토착민인 마야인의 영향을 받아서 유카탄쪽 스페인어도 마야어에 영향을 받았을 정도이다. 파나마에는 단어의 끝과 중간에 있는 s는 발음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고 일부 단어의 자음도 발음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예컨대 Nos vamos를 '노스 바모스'라고 하는 것을 베네수엘라처럼 '노 바모'라고 발음하는 것. budismo(불교) 등의 중간에 있는 s발음을 생략해서 '부디모'라고 발음하는 것. esta를 발음할 때 '에따'라고 발음하는 것. para를 '빠'라고 길게 발음 하거나 표기자체를 pa로 줄여쓰는 것.).

카리브 해에선 쿠바,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등 스페인어 사용국가들도 존재하고 있는데, 이곳의 스페인어도 토착민들의 언어에 영향을 받았고 발음면에서는 스페인 본토와 다른 경우가 있다. 특히 v의 경우 b와 큰 차이가 안 나는 스페인 본토에 비해 이쪽에서는 거의 w발음에 가깝게 난다고 한다. 그리고 ll발음도 중남미의 다른 지역들과 공통점이 있다. 거기에다 단어의 끝과 중간에 있는 s는 베네수엘라 북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카리브 해 지역에서는 자주 생략해서 발음한다.

그리고 이들 지역에서 ll와y는 지역에따라/j(이)//ʒ(지)/발음을 혼용해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거기에다 S, Z는 발음할 때 영어의 s발음과 비슷하게 발음한다.

2.2.2. 남미 지역(아래 별도의 문단으로 지정된 지역 제외)[편집]

페루볼리비아는 "나름대로 중남미에서는 점잖은 스페인어를 쓴다"고 자부하는 나라들이다. 다만 산간지역으로 가면 발음이 좀 달라지는 게 많은 모양인 듯 하고 페루는 해안지역방언은 카리브 해 지역이나 베네수엘라, 칠레처럼 단어끝의 S와 Z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그리고 페루만의 표현도 있어서 맥주를 chela라고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콜롬비아는 스페인어 사투리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보고타지역에서는 시민들이 표준 스페인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다 콜롬비아에서는 팔렌케로어라는 스페인어 크레올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페루, 볼리비아, 콜롬비아에서도 vos의 형태가 사용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에콰도르,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로 발음, 문법, 표현에서 일부 차이가 있는 편이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카리브 해지역의 스페인어와 공통점이 있어서 단어 마지막에 S가 있는 경우 생략하여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Nos vamos를 한글로 표현하면 '노스 바모스'인데, 베네수엘라에서는 '노 바모' 정도로 들린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자음도 생략되어서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예컨대, pescado가 "페흐카오"로 발음되는 것. 칠레?). 거기에다 vos용법도 베네수엘라에 있는 편이다. 에콰도르쪽의 스페인어는 무난한 편이다.

ll같은 경우에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달리 /ʒ(지)/혹은 /j(이)/ 발음으로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S, Z는 발음할 때 스페인 본토와 달리 영어의 s발음과 유사하게 발음하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도 비슷한 편이다.

2.2.3.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편집]

이 넷은 스페인어에서도 좀 괴짜(...)로 취급을 받는다. 대략 호주 영어 정도의 위치라고 보면 무방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스페인 본토처럼 말이 빠른 특성은 보너스

기본적으로 이 나라들은 안데스 산맥, 아타카마 사막이나 브라질의 존재로 인해 다른 스페인어 사용 국가나 지역들과 거리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독일이탈리아 이민 유입이 많아서[16] 발음 및 어휘 면에서 독일어 또는 이탈리아어의 영향을 받았다. 독립과정부터 아르헨티나의 힘을 빌렸던 우루과이도 어느 정도 비슷한 상황이다. 특히 이 두 나라는 ll발음도 영어의 sh 발음 비슷하게 낸다고 한다. 그리고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어를 주요 외국어로 지정하면서 브라질-우루과이 국경지역에선 포르투뇰이라는 혼합된 언어(!)가 쓰이기도 한다. 헤어질 때 쓰는 표현인 chao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선 chau라고 말하고 지하철은 아르헨티나에서는 subte라고 한다. 그리고 vos형태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선 자주 쓰인다고 한다.

파라과이는 토착 언어인 과라니어의 영향을 매우 강력하게 받는 바람에 발음 뿐만 아니라 단어의 철자 중 일부는 과라니어를 따라하기도 했다. 그래서 파라과이식 스페인어는 마치 나이지리아 영어처럼 뭔가 많이 괴상하다.

칠레는 산맥과 사막이라는 자연적인 장벽으로 인해 사실상 고립되면서 주류 스페인어와는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 칠레 스페인어는 말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중간음과 어미의 s발음, 모음사이 d발음 등을 생략하는 버릇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물고기란 뜻을 가진 Pescado(페스카도)가 Peh'cao(페흐카오)로 발음이 변한다. 안데스 산맥과 아타카마 사막으로 인해 타 스페인어권에서 고립되고 마푸체, 케추아 등의 원주민 민족과 교류하면서 원주민 언어에서 차용한 단어가 많고 이질화가 심해졌다. 특히 지명에 원주민 언어 낱말이 많다. 예를 들어 피칠레무(마푸체 말로 '작은 숲'이란 뜻). '점잖은' 스페인어를 쓴다고 자부하는 페루볼리비아 사람들은 칠레인들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 '카차이'(cachai, "알겠니?"), '바칸'(bacan, "짱"), '웨온'(weon, "놈") 밖에 들리지 않는다 카더라. 그리고 칠레에서 쓰이는 스페인어도 문법에서는 차이가 있는 편이고 거기에다 간략화된 경우도 자주 있는 편이다(예컨대, vosotros의 동사변화형이 칠레쪽에선 ai로 바뀌는 등). 그리고 중남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vos변화형은 칠레에선 19세기에 정부가 나서서 vos형태를 사용하지 않기로 정하면서 tú형태가 사용되고 있는 편이다.왠지 vos형태가 흔한 다른 중남미지역과는 흠좀무하다.

19세기 칠레에서는 베요 정서법(Ortografía de Bello)이라는, 다른 스페인어 사용 국가들과는 다른 정서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 정서법은 e, i 앞에서의 g를 j로 적고, y가 모음으로 쓰였을 때는 i로 적는 등 좀 더 실제 발음을 중시해서 만들어진 표기였다. 그러나 이 표기법은 1927년 폐지되었다.

3. 영향력[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Countries_with_Spanish_as_an_official_language.svg.png

빨강

스페인어만 정식으로 사용

파랑

스페인어와 타 언어를 혼용

위 지도에서 파란색에 해당하는 국가가 몇 있지만 명목상일 뿐 사실상 빨간색 국가와 다름없이 스페인어가 제1언어이며 인구 중 절대다수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가지는 국가들이다.[17] 대개 원주민에 대한 전통 존중을 이유로 이들의 언어를 공용어로 인정해주기 때문.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총 4억 명으로 1위인 표준중국어(9억) 다음으로 많다. 참고로 3위인 영어는 3억 명이다.

스페인어는 UN 공용어이고, 사용인구로 따지면 중국어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지금도 사용자가 점점 증가 중이다. 영어도 분포상으로는 스페인어보다 넓게 분포하지만 사용인구수는 스페인어가 더 많다. 2014년까지는 영어였는데 스페인어권의 인구증가율이 높은 관계로 2015년에 스페인어가 영어를 추월했다. 또한 원어민 수로만 따졌을 때도 스페인어가 넘사벽이다. 2016년 기준으로 영어는 3억 3천 만명의 원어민 구사자가 있지만 스페인어는 4억 2천만명이 넘는다. 그리고 스페인어는 프랑스어[18], 포르투갈어[19] 등과 함께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언어들 중의 하나다.[20] 이쯤 되면 스페인어의 증가는 매우 대단하다.

파일:스페인어 사용인구순위.png

주요 사용국으로 스페인,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적도 기니, 모로코가 있다. 적도 기니는 미승인국인 서사하라를 제외하면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가 공용어인 나라이며 모로코 북부 탕헤르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실제로도 붙어있다시피 해서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꽤 있다. 물론 모로코는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불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스페인어 가능인구도 대도시와 북부를 중심으로 꽤 많다. 특히 젊은 층에게는 제2언어로 불어와 함께 스페인어가 인기 많으며 영어미국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라틴계 언어가 더 인기 있기도 하다.

브라질과 몇몇 작은 나라를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 거의 전 지역에서 사용된다. 그 중 브라질도 주변국이 거의 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관계로 제1외국어로 지정해놓은 상태[21]이며, 스페인어가 공용어가 아닌 카리브 지역의 일부 나라들과 지역들이 더 있지만[22] 국가 규모가 너무 작아 존재감이 떨어질 뿐더러 이 지역도 스페인어 사용자가 존재하거나 증가 중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필리핀에서는 전국 단위 공용어로 쓰이지 않고 있지만 차바카노어라는 크리올어가 만디나오 삼보앙가를 중심으로 일부 쓰이고 있으며, 제2외국어로서 인기는 늘어나고 있다. 필리핀은 역사적인 이유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서 천주교, 지방언어, 인명, 지명 등에 스페인과 스페인어의 영향이 남아있고 이전에도 공용어로 지정되었는데, 마르코스 정권 때 제외되었다.

영국에서는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어의 인기가 높고 독일어교육도 중요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스페인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어는 로망스어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와 어휘와 문법이 유사하다. Cielo(하늘.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Ciel(하늘. 프랑스어), CAELUM(하늘. 라틴어). 때문에 유럽에서는 해당 국가의 화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국제어로서 인정받아 학습 인구가 많아서 사용이 매우 빈번하다. 학습 난이도를 기준으로 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카탈루냐어>프랑스어>루마니아어 순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실제로 포르투갈어 화자와는 대충 일상 대화 정도는 이해가 가능하다. 남미 쪽에서는 본토의 스페인어 사용자도 제대로 못 이해할 정도로 발음상의 변환과 의미가 바뀌는 단어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편이다.

미국에서는 영어 다음으로 쓰는 언어다. 가끔 어린아이들이 "미국 사람들은 외국어로 뭘 배워?" 하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배운다.[23] 인구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특히 주로 멕시코에서 올라오는 이주민들 때문이며, 이들의 민족성 탓에 그들 가족이 사용하는 언어인 스페인어를 쉽게 버리지 않아 미국 내의 스페인어 화자는 상당히 많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선 연설에서 영어와 스페인어 연설을 동시에 했을 정도다. 플로리다 주의 대표 도시 마이애미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스페인어사용 인구가 영어사용 인구를 추월했다[24] 미국에서 히스패닉이 많은 지역의 경우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 가게는 장사도 잘 되지 않으며, 월마트에 가도 스페인어 간판이 많고 보통 관공서 혹은 은행 등지에 가도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통신회사 등지에 전화를 걸면 처음에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로 진행하시려면 1번을 누르시고 그 다음 영어로 영어로 하시려면 기다리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미국에 있는 히스패닉계 가정 상당수가 집 밖에서는 영어를 쓰고 집 안에서는 스페인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물론 히스패닉들도 간단한 영어는 해야 미국에서 어느 정도 힘들지 않게 살 수 있다. 영어도 못하면서 무대뽀로 이민간 사람들의 실상을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스페인은 선진국이고 스페인의 IT나 금융업, 중화학 공업 위주의 선진화된 경제 구조를 가진 나라다. 경제 규모만으로는 멕시코 등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인구 덕에 이제는 스페인의 구 식민 국가들이 더 커졌고 경제위기로 휘청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스페인의 산업 구조 자체는 선진국 산업구조다.

중남미 역시 치안이 불안하고 빈부 격차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우루과이칠레는 유일하게 남미에서 국민소득 2만 불대에 이르러 선진국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고,[25]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는 경제 위기를 겪긴 했으나 천연 자원이 많고 한 때 잘 나갔다.[26]멕시코는 인구에 힘입어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이며,[27]이외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은 1인당 GDP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경제규모나 지하자원과 에너지 자원 수급이라는 측면을 보면 그리 무시할 만한 국가들은 아니다.[28] 볼리비아파라과이는 한창 발전 단계에 있어서 1인당 GDP가 낮지만 마찬가지로 자원이 풍부하다.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는 2015년 경제 위기로 혼돈을 겪고는 있지만 중남미에서 제일 잘 사는 지역으로 3차 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이쪽도 빈부격차와 하늘을 찌르는 실업률이 문제시되지만 미국 전체 기준에서 볼 때 그렇고 중남미 전체로 볼때는 제일 양호한 축에 속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20%의 히스패닉 계통의 미국인이 스페인어를 쓰고[29] 남부(동/서남부)와 서부, 동부의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대도시의 경우 스페인어가 영어 다음으로 공용어 지위를 갖고 있어서, 아메리카 대륙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평가절하할 언어는 아니다. 실제로 뉴욕이나 뉴저지주는 어딜 가나 히스패닉들을 흔하게 본다. 이제는 버스 기사 등도 흑인보다 히스패닉이 더 많다! 동부는 영국네덜란드가 식민지를 개척했으나 푸에르토 리코가 미서전쟁 결과 미국 식민지로 바뀌어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고, 미국-멕시코 전쟁 이후 멕시코 출신 이민자도 멕시코의 혼란과 가난을 피해 대거 뉴욕에 정착했다.

게다가 포르투갈어를 쓰는 유럽의 포르투갈과 남미의 브라질에서도 중요 외국어로써 스페인어 교육이 활발한 편이다. 브라질은 특히나 자국의 아크레 주에 아직도 볼리비아인이 20%이상 상당수가 남아있고 이들은 스페인어를 쓰며 국경에 사는 사람들도 포르투뇰이라는 일종의 피진을 쓰곤 한다. 우루과이는 과거 브라질의 시스플라티나 주였다.

유튜브에서도 스페인어 노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 당장 2017년에 전세계 돌풍을 몰고온 Despacito도 스페인어 노래다. 유튜브 통계에 의하면 스페인어 노래는 전세계에서 영미권 노래에 이어 조회수가 제일 많다고 한다. 스페인어 노래는 유튜브에서 K-POP과 조회수 차이가 3배 이상이다.?? 인구가 8배 차이나는데 고작 3배? 그건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몇몇을 제외하면 엔터테인먼트산업 발전이 안 된 남미 나라가 많아서 인구대비 아티스트 유튜브 영상이 적어서 그런 거.

단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위치가 한국에서 하나같이 너무 거리가 먼 데다 직접적인 교류가 대단하게 많은것도 아니어서[30] 한국에서 외국어 학습으로서의 인기는 일본어, 중국어 등 인접국 언어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고, 그 외 제2외국어 중에서 경쟁하는 정도다.

4. 학습[편집]

읽는 방법과 발음은 다른 언어에 비해 직관적이어서 용이한 편이다. 한국어처럼 장단 구분도 거의 없을 정도. 영어와 프랑스어처럼 읽기가 어렵지도 않고, rr나 j와 같은 한글로는 쓰기 힘든 발음이 있긴 하지만, 중국어의 성조에 비할 바는 못된다. 이 두 발음은 오히려 조금 숙련되면 금방 발음이 는다. 읽기도, 듣고 받아 쓰기도 어려운 영어의 난관을 경험했다면 그야말로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축복과 같은 언어로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처음 읽는 방법과 쓰는 방법을 배울때는 매우 쉽게 느껴져서 심도 있게 배우길 결정한다면… 함정 카드에 걸렸습니다

영어와 비슷한 철자의 단어가 꽤 많아서 영어 어휘력이 뛰어나면 단어 암기가 꽤 쉬워진다. 이는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다른 유럽 언어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형태는 비슷하나 뜻이 다른 거짓짝은 조심해야 한다.

4.1. 문자[편집]

고전 라틴어 로마자 23자에 중세에 생긴 라틴어 로마자 J, U, 서게르만어군 고유의 로마자 W, 그리고 스페인어 고유의 로마자 Ñ을 포함한 27자 로마자를 쓴다. 라틴어의 직계후손인 로망스어군답게 K와 W는 외래어 표기에만 제한적으로 쓰인다. 다만 빌바오를 위시한 바스크 지역은 그나마 K가 많이 보이는 편인데 바스크어의 영향이다. 실제로 스페인 전체에서 한국을 Corea라고 쓰고 꼬레아라고 읽는데, 바스크 지역만 영어와 철자가 동일하다.

글자

이름

음가

diacritics

A a

a

/a/

á

B b

be, be larga, be alta

/b/

C c

ce

/k/, /θ/

D d

de

/d/

E e

e

/e/

é

F f

efe

/f/

G g

ge

/ɡ/[31], /x/[32]

H h

hache

묵음[33]

I i

i

/i/

í

J j

jota

/x/

K k

ka

/k/

L l

ele

/l/

M m

eme

/m/

N n

ene

/n/

Ñ ñ

eñe

/ɲ/

O o

o

/o/

ó

P p

pe

/p/

Q q

qu

/k/[34]

R r

erre

/ɾ/, /r/

S s

ese

/s/

T t

te

/t/

U u

u

/u/

ú, ü

V v

uve, ve, ve corta, ve baja

/b/

W w

uve doble, ve doble, doble ve, doble u

/w/, /b/

X x

equis

/ks/, /x/[35], /s/

Y y

ye, i griega[36]

/ʝ/, /i/

ý

Z z

zeta

/θ/


diacritic에서 acute는 주로 강세를 표기할 때 쓰이지만 예외적으로 ý는 제한된 용도에서만 쓴다. ü는 güe, güi 등을 쓰고 ɡwe, ɡwi로 발음하도록 하기 위해 쓴다. gue, gui는 ge, gi로 발음된다.

종전에는 'Ch/ch', 'Ll/ll', 'Rr/rr'도 독립된 철자로 간주되었으나, 지금은 'C/c', 'L/l', 'R/r'에 각각 통합되었다. 국내의 경우 6차 교육과정(2003년까지) 고등학교 스페인어 과목에서 알파벳을 30자로 가르쳤다.

4.2. 발음[편집]

스페인어는 다른 유럽계 언어에 비하면 매우 규칙적인 발음체계를 보인다.

먼저 모음은 개모음/폐모음이 있는 다른 유럽어와는 다르게 한 가지로 발음되는 편이다. a, e, o가 강모음, i, u가 약모음이며, 약모음+강모음이나 약모음+약모음의 경우는 약모음이 반모음화가 된다. 스페인어 고유명사 표기 때 흔히 틀리는 게 몇 가지 있는데, h는 묵음이고, g나 q뒤에 -ue, -ui가 붙으면 각각 -ㅔ, -ㅣ로 발음된다. 따라서 Manuel은 마누엘이지만 Miguel은 미구엘이 절대 아니다! 미겔이다![37] 로드리게스(Rodríguez) 같은 이름이나 체 게바라(Che Guevara)의 이름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디에레시스(diéresis)가 붙은 -üe, -üi는 -ㅞ, -ㅟ 발음이 된다. 가령 쿠바의 도시 이름인 Camagüey는 카마게이가 아니라 카마궤이(/kamaˈɣwej/). Agüero 역시 아게로가 아닌 아궤로(/aˈɣweɾo/)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스페인어에서는 g는 a,o,u 앞에서는 /g/ 소리가 나지만 e,i 앞에서는 /x/(카스티야어) 또는 /(d)ʑ/(카탈루냐)로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도 비슷하게 g가 이후의 모음에 따라 /g/와 /dʒ/로 나뉘며, 이를 가리켜 Hard and soft G라 한다. 라틴계 언어를 중심으로 여러 언어에 비슷한 현상이 있다. 그로 인해 /ge/나 /gi/ 소리를 ge와 gi로는 표기할 수 없으므로, 대신 gue나 gui로 표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진짜' /gue/나 /gui/ 소리를 표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므로, 이런 경우는 디에레시스를 쓰도록 한 것이다. q는 그냥 qu 자체가 하나의 한 덩어리나 마찬가지라 보고, '께', '끼' 발음을 c로 표기할 수 없어서 빈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q다음엔 무조건 u다. 되려 /kw/에 해당하는 조합은 cu+모음이다.(ex: cuestión, cuatro)

스페인어 입문자의 장벽이 되는 발음 중 하나가 rr인데, 그냥 r이 있을 때에는 탄음이므로 우리말의 초성 'ㄹ'과 같지만, 문제는 어두의 r과 rr이다. 전동음, 즉 혀를 떠는 소리이다. 사실 보편적으로 r은 혀를 떠는 소리지만, 스페인어에서는 열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동아시아권 화자들은 하기가 매우 힘든 발음이기도 하다.

에녜(Ñ, ñ)라는 글자는 경구개 비음(/ɲ/)으로 발음되며 뒤에 오는 모음에 따라 각자 냐,녜,니(정확히는 '니'가 아니라 yi발음 앞에 n를 갖다붙인 것),뇨,뉴 이다. 영어의 ny를 생각하면 되는데 카탈루냐어에서는 실제로 Ñ 발음을 Ny로 풀어쓴다. 통신언어에서 Ñ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Ny로 풀어쓰기도 한다.

ll와 y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38] 국내에서는 흔히 (음성기호상) 반자음 'j'에 해당되는 '이' 발음으로 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ʎ/ 발음을 /ʝ/ 발음으로 발음하는 예이스모(Yeísmo) 현상에 의한 발음이다. 그런데 요즘은 스페인에서도 /ʎ/ 음을 잘 쓰지 않는다.
ll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나며 심지어 스페인 내부에서도 지역에 따라 ll의 발음이 상당히 다르다.[39] 다만 표준어의 중심지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는/ʝ/(이)발음을 낸다. 멕시코는 지역과 개인에 따라 ll의 발음 차이가 심하며 어떤 경우는 /ʝ/(이)/ʒ/(지)발음의 중간 발음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이는 멕시코나 미국 서부, 남부 같은 북미권 스페인어 구역 뿐만 아니라 파나마와 카리브해의 중미권이나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남미권도 마찬가지다. 다만 특이하게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독일계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아 독일어,이탈리아어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르헨티나의 상당수 지역과 우루과이에서는 /ʝ/(이)발음도 /ʒ/(지)발음도 아닌/ʃ/(쉬)[40]' 발음을 낸다고 한다.
대체로 ll 발음을 표기할 때 한국 쪽은 /ʝ/(이)발음을, 일본에서는 /ʒ/(지)발음을 따르는 추세다. 어느 쪽 발음을 따를 것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는 /ʝ/(이)/ 발음을 쓰지만 그 외 스페인 지방이나 다른 라틴아메리카 지역은/ʝ/(이)/ʒ/(지)발음 인구가 서로 섞여 있어 표준어 발음만을 따르는 데에 문제가 상당히 크다.(심지어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ʃ/(쉬)발음까지 포함하면 ll발음은 3종류가 혼재한다고 봐도 무방한셈.) 사실 한국도/ʝ/(이)/발음을 완벽히 따르지는 않는다 tortilla는 한국에서는 토르티야라고 하지만 콜롬비아 medellin은 원래 표기법으로는 '메데인'이 맞지만 메데인 방언은 ll을/ʒ/(지)음으로 발음해서 상당수 한국인 네티즌들은 메데인을 '메데진' 이라고 부른다. 아르헨티나는 동사 변형이나 발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별나니 주의하는 게 좋다. 2010년 11월 스페인 한림원에서 ch와 ll, q를 포함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하는 부분을 없애는 등 스페인어 개정을 내자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제국주의적인 발상","영국에서 영어를 바꾸면 미국도 따라야 하는거냐"라며 반발을 하고 있다. 기사.
'비'라는 뜻의 lluvia를 유비아(/ʝ/(이)발음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도 이와 동일한 발음을 쓴다), 주비아( /ʒ/(지)발음 ), 슈비아( /ʃ/(쉬)발음 주로 아르헨티나의 대다수지역과 우루과이에서 이 발음을 쓴다.)로 발음할 수 있다. 다른 예로,

발음

예시

비고

/ʝ/(이)

Villarreal(스페인의 도시 이름): 빌야ㄹㄹ레알

국내에서는 해당 도시에 위치한 프리메라리가 축구팀을 그냥 비야레알이라고 표기한다.

/ʒ/(지)

Ardilla(다람쥐): 아르디자

/ʃ/(쉬)

Passarella(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이름): 파싸레샤

스페인 내부에서는 주로 살라망카, 산탄데르 같은 북부에서는/ʝ/(이)발음을 내지만 안달루시아 지방(세비야, 말라가, 그라나다 등 남부 지방)같은 남부지방은 ll발음을 /ʒ/(지)발음으로 내는쪽이 우세하다. 아울러 Y 발음 또한 /ʝ/(이)음보다는 /ʒ/(지)음 쪽이 우세하다. 한 말라가 어학원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안달루시아의 방언이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라틴 아메리카 지역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배워두면 좋다고 한다. 물론 안달루시아도 지역차가 상당하기에 이 주장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당장 라틴아메리카만 해도 /ʝ/(이)발음을 쓰는 인구가 /ʒ/(지)발음 못지 않게 많다(…) 게다가 아르헨티나,우루과이는 /ʃ/(쉬)발음을 쓰는 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또한 일부 지명을 위시한 고유 명사의 경우 지역에 따라 ll을 경구개 설 측 접근음인 /ʎ/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Castilla, Sevilla의 표준 표기는 카스티야, 세비야지만, 이를 카스틸랴, 세빌랴로 읽어도 된다는 점. 카스티야 이 레온 지방에선 이렇게 읽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연세가 지긋하신 노인분들이다. 사실상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ll와 y를 구분하지 않는 Yeísmo와는 대조적으로 ll와 y의 발음을 구분하는 현상을 Lleísmo 라고 부른다. 카탈루냐어에서는 ll을 이런식으로 발음한다. 흔히 알려진 로시니의 오페라 <Barbiere di Siviglia>를 국내에서는 대개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칭하는데, 이것은 세빌랴라는 ll의 /ʎ/ 발음을 취한 것이다.
사실, ll과 y의 발음적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스페인 본토에서도 둘을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것은 꽤 널리 퍼진 현상이다. ll을 정확히 'ㄹ' 발음 살려서 발음하는 경우는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고(그나마도 흔치 않다…),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태어난 세대(30대 후반 이하)들은 /ʝ/(이)발음 그리고 /ʒ/(지)/발음을 구사하는 화자가 절대 다수다. 현지인들 말로는 스페인 국내에서도 지역간 왕래가 잦아진데다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유학, 취업, 관광, 비즈니스 등등) /ʝ/(이)/ʒ/(지) 발음을 때에 따라 혼용해 쓰는경우도 확산되었다고 한다. 아주 최근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더빙판, 예를 들면 라푼젤이나 겨울왕국 스페인 본토판 더빙으로 된 ost나 예고편, 클립 영상을 유심히 들어보자. ll과 y를 아주 선명하게 "자"라고 발음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90년대 작품인 알라딘, 노틀담의 꼽추 같은 작품의 스페인 본토 더빙판만 봐도 아주 편하게 "조"라고 발음한다. 결국, 발음만 놓고 보면 스페인 본토와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를 구분짓는 가장 분명한 요소는 사실상 c와 z의 "'θ' 발음 vs 'ㅅ'발음 " 하나만 남게 된 셈이다. 최근 스페인 본토에서 출판되는 학습서에는 아예 대놓고 "현대 스페인어의 ll과 y의 구별은 철자상으로만 구별될 뿐, 발음상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한다! 물론, 어휘나 문법 면에서는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하긴 한다.

단어 뒤에 붙는 s의 발음이 거의 묵음처리되기도 한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영향을 받은 마드리드나 카스티야 라 만차에서도 이런 식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아예 쿠바나 도미니카 공화국 같은 카리브해 지역의 중미방언은 단어 중간의 s음조차도 빼먹는다. 예를 들어 불교를 뜻하는 단어인 budismo를 중미의 카리브해 방언에선[41] ‘부디모'에 가깝게 발음한다. 특히 이런 방언은 쿠바,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주로 쓰이는데 estas esta를 똑같이 e'ta처럼 발음해서 타국의 스페인어 화자가 알아듣는데 조금 문제가 생긴다고한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래도 같은 스페인어라 알아 듣겠지만 남미에서도 베네수엘라 북부해안,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 그리고 볼리비아 동부 저지대(Santa Cruz de la Sierra 근처)에서 흡사한 방언을 구사하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pescado, tostado는 칠레,아르헨티나 방언으론 pe'cao, to'tao처럼 말을해 당최 뭔 소린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빨리 말하는 경우일수록 이런 경우가 많다. Muchas gracias a todos(다들 너무 고맙습니다)는 무차ㅎ 그라시아ㅎ 아 토도ㅎ 이런 식으로 들린다. ㅎ도 영어의 h발음이 살짝 나는 느낌이다. 물론 s의 존재 유무가 문법에서 상당히 중요하므로 결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안그래도 말이 빠른 스페인어 중에서도 빠른 편인 안달루시아 방언이라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오히려 s 발음을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내는 지방도 있는데, 바로 북부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와 마드리드 주의 북부 지역이다. 이런 현상을 /s/ silbadora fuerte 라고 부르는데, silbador(a)가 '휘파람을 부는' 혹은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으니 휘파람처럼 쉭쉭대는 소리를 낸다고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지방의 방언은 카스티야 북부 방언으로 분류하며, DELE 듣기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방언이고 지극히 표준에 가까운 편이기에 알아듣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음과 일부 자음(b, d, l, m, n, v)앞에 s가 올 경우엔 /z/로 바뀌는 현상도 있다.

예시) los doctores(로스 독또레스->로즈 독또레스)


c의 발음도 지역차를 보인다. 이것도 일단 발음 차이를 얘기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이 있는데, c는 a, o, u 앞에서는 ㅋ 소리가 난다. ㄲ 소리에 가깝지만 꼭 그렇게 말하기도 애매하다. 실상 스페인어 화자가 네이티브 한국인처럼 ㅋ 소리와 ㄲ 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e, i, y 앞에서는 ㅅ 소리가 난다. 예를 들면, 길을 뜻하는 단어 camino는 카미노라 읽지만 돼지를 뜻하는 단어 cerdo는 세르도라 읽는다. 그런데 또 c와 e, i가 결합하는 이 ㅅ 발음이 지역마다 다른 것이다. 이베리아에서는 e,i 앞의 c를 원칙적으로 θ, 즉 th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낸다. 이런 현상을 ceceo 라고 부르고, 전부 /s/로 발음하는 것은 seseo 라고 부른다. 물론 이 중에도 예외는 있는지라 안달루스(안달루시아 지방 방언)에서도 지역에 따라 C+e, i 발음을: Ciencias(과학)을 발음한다고 할 때: 씨엔씨아ㅎ(말라가, 카디스 등 해안지방과 그라나다)혹은 시엔시아ㅎ(세비야, 코르도바 등)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위키 관련 문서(영어) 지방색이 심한 스페인 특성상 버스로 1~2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말라가: 코르도바 사이에서도 이런 차이를 가지고 미묘하게 구별을 짓곤 한다. 그러나 남미에서는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발음이 단순화되어 s의 발음과 비슷하다.

V는 b와 발음이 완벽히 유사하다. 하지만 중미 방언 중 하나인 쿠바 방언에서는 b가 가끔씩 /w/발음으로 변화되서 Cuba를 발음할때 "꾸와"와 흡사하게 들린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 d가 낄 경우엔 영어의 this의 th처럼 /ð/ 발음이 나는데, 예시로 '마드리드'는 /maˈðɾið/로 발음한다. 또 모음과 모음 사이에 b나 v(스페인어에선 b와 v의 발음 차이가 없음)가 들어갈 경우엔 /v/ 발음 아니면 /β/ 발음을 낸다. 마찬가지로 모음과 모음 사이에(대신 뒤에 붙는 모음은 e 혹은 i가 아니어야 함. 이렇게 되면 j와 발음이 같아지므로.) g가 들어갈 경우엔 /ɣ/ 발음이 나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위의 현상을 전부 무시하고 편한 대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자. z도 e, i 앞의 c와 마찬가지의 차이를 보인다. 즉, cerveza(맥주)를 읽을 때, 에스파냐인은 보통 θㅔ르베θㅏ로 발음하고노홍철, 라틴 아메리카인은 편하게 세르베사라 읽는다. 라틴 아메리카와 에스파냐 출신들은 서로 이런 발음 차이를 가지고 놀린다는 카더라가 있다. 참고로, 페루의 경우는 cerveza를 chela 첼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바로 옆 동네인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지역 간 방언의 차이가 꽤 크다. 위의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카탈루냐어'처럼 다른 이름이 붙은 언어가 흔하다. 물론 전부 거기서 거기다 같은 안달루시아 지방만 해도 내륙과 해안가의 차이가 존재하니, 스페인 전역을 놓고 보면 그 차이가 다양하고 크다. 포르투갈어 역시 유럽식 발음의 표준이 수도 리스본이 아니라 코임브라 지방이듯, 스페인 역시 마드리드 방언이 표준이 아니다. 놀랍게도, 마드리드 방언은 스페인 내에서도 표준 발음과의 차이가 심한 축에 속한다. 물론 더 심한 동네(남부 안달루시아의 해안도시들: 말라가, 카디스, 우엘바 등…)도 있긴 하지만, 수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흠좀무…[42]

비록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학술계나 언론계에서는 살라망카(Salamanca) 방언을 준공식적으로 표준으로 친다. 포르투갈의 코임브라와 마찬가지로 유서 깊은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예로부터 학술의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흥미롭다. 특히 살라망카 대학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와 더불어서 역사가 깊은 대학교이다. 역사적, 지리적으로 '카스티야'라고 불리는 지방들이 있는데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Castilla y León)주(州)와 남동부의 카스티야-라 만차(Castilla-La Mancha) 주다. 이 가운데 살라망카는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에 속하며, 마드리드에서 약 220km 서쪽에 위치한다. 살라망카뿐만 아니라, 카스티야 이 레온 주의 대부분 지방은 대체적으로 표준 발음에 가까운 평이한 카스티야어를 구사한다. 마드리드를 포함한 라 만차 지방 사람들은 표준과는 발음 차이가 상당히 난다. 특히 라 만차의 동쪽 끝에 위치한 쿠엥카(Cuenca)라는 지방의 사투리는 같은 카스티야 지방 타 도시 사람들도 알아듣는 데 애를 먹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160km 떨어진 대전이 400km 넘게 떨어진 부산보다 사투리가 심하다는 정도 수준의 얘기다. 차라리 안달루시아 내륙 지방 방언이 더 알아듣기 쉬울 정도라고 한다. 안달루시아 내륙(코르도바, 세비야 등)의 방언은 예상 외로 알아듣는 데 크게 애로사항이 없다. 특히 중남미 스페인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진다. c와 z를 s와 동일하게 발음하는 공통점 때문이다. 실제로 카스티야 사람들에게 이 지역 사람들 방언을 들려주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콜롬비아…? 아니면 베네수엘라…?"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안달루시아 토박이가 아니면 그만큼 구분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또 다른 지방도 아니고 저 멀리 지중해 앞바다 말라가 방언과 비교될 정도다. 이 동네의 사투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사투리에 비견될 만큼 알아듣기 힘들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가장 특이한 점은 꼽자면, p, t, k를 쌍자음이 아닌 영어와 똑같은 'ㅍ, ㅌ, ㅋ'로 발음한다는 점, 혀 떠는 r발음을 못한다는 점, 그리고 c, s, z를 몽땅 번데기(θ) 발음해 버린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어째 쉬울 것 같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발음 차이,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특이한 발음과 언어 습관 역시 문제로 꼽히지만. 괴악스러운 동사 변화에 비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DELE에도 스페인 이외 국가의 발음이 나오지만, 규칙성이 있어서 학습이 가능하다. 현지 생활이라면 그 나라의 특유 발음과 단어를 외우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초보자라면 LL,Y을 /ʝ/(이)로 발음할지 /ʒ/(지)로 발음할지 /ʃ/(쉬)로 발음할지, C를 스페인식으로 할지 남미식으로 할지 걱정하기 전에 일단 동사 변화를 외우자. 어차피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처럼 발음할 거잖아.

BBC 사이트에는 스페인어를 포함한 언어 기초 학습 탭이 있다.
스페인어 학습 블로그

4.3. 한국에서 배우기[편집]

한국에서는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와 함께 대중적으로 알려진 언어라서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스페인어책도 많이 발행되어 있다. 한국에서 지정된 스페인어와 표기는 스페인 본토쪽의 표기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43] 그리고 스페인어 어학연수도 스페인 본토를 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중남미쪽으로도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도 흔한 편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특별시에 홍대와 강남역, 종로, 신촌 등지에 스페인어 학원이 있다. 홍대의 '레알[44]'이 가장 유명하며 강남역에 분점이 있다. 신촌[45], 종로, 강남역의 펠리스(Feliz)는 외국어로서의 스페인어에 대한 학위.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어 인증시험인 DELE(Diploma de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위주라 하며 종로의 CDC[46]는 회화 위주다. 신촌의 SOMOS라는 바에서도 스페인어 수업 및 언어교환을 한다.--[47] 경기도인천광역시 등 타 수도권에서도 수도권 전철이나 광역버스를 통해 이 쪽으로 와서 배우면 된다. 특히 홍대는 인천광역시김포시,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부에서 쉽게 오는 곳이다.

스페인 문화원은 서울특별시세르반테스 문화원이 있다.[48]대구 스페인 문화원은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 3층에 있었으나, 2017년 7월 20일에 문을 닫았고 DELE에 관한 업무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대구 DELE센터로 이관되었다. 홈페이지에 있는 강좌, 온라인 접수 등의 링크는 모두 죽어있는 상태이며 시험접수는 메일을 통해서만 받고 있다.

언어교환 모임은 신촌, 홍대, 이태원, 강남 등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신촌에서는 SOMOS[49] 에서 수요일 저녁, Awesome Talk에서 화요일 저녁에, 홍대에서는 Playground Rooftop에서 금/토요일 저녁에 모임이 있다.

각 모임들의 성격이 많이 다르므로, 모든 모임에 참석해 보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모임에 참가하는 것이 좋다.

Duolingo 사이트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남미식) 스페인어를 쉽게 배울 수도 있다. 무료로! 학습 방식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꺼번에 진행하는지라 학습효율도 괜찮다. 링크

여러 외국어고등학교에 스페인어 반이 설립되어 있으며 수능 제2외국어 영역 과목이 있다. 한국에서는 제2차 교육과정이 시기인 1969년에 고등학교 제2외국어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제3차 교육과정부터 제2외국어에 포함된 일본어보다 4년 빠른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 인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느닷없이 제2외국어로 지정되다 보니 일선 학교에 보급되는 데 한계가 있었고 때문에 한동안 일본어, 독일어, 불어에 밀려 오랫동안 희귀한 제2외국어로 남아 있어 왔다.

여러 국제고등학교(청심국제중고등학교, 세종국제고, 인천국제고, 동탄국제고, 고양국제고, 서울국제고, 부산국제고 등) 및 일반고로는 서현고등학교, 한민고등학교, 경기여고에도 스페인어반이 개설되어있다.

여지간한 종합대학이라면 스페인어과를 교양으로 개설 해 두고 있으며, 스페인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스페인어과는 아래와 같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50], 선문대학교
대전광역시: 배재대학교 (스페인-중남미 학과)
전라북도: 전북대학교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대구광역시: 대구가톨릭대학교(행정구역으론 경북이나 대구권), 계명대학교
울산광역시: 울산대학교
부산광역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CELA 주최기관이기도 하다. 2015년 5월 9일에 대한민국에서의 첫 시험 실시.

4.4. 문법불규칙 활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페인어/문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페인어/불규칙 활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페인어는 문법에서 몇 가지 특이한 특징을 갖는데, 하나는 '역구조 동사'라 하여 주어-동사-목적어의 구조를 목적어-동사-주어의 구조로 뒤바꾸는 동사가 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gustar(좋아하다)[51]를 예로 들면, 우리말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에서 주어는 '나'고 목적어는 '커피'다. 이를 스페인어로 하면 'Me gusta el café.' 인데 여기서 주어는 '커피'고 목적어는 '나'다. 그러니까 스페인에서는 커피가 나를 좋아합니다. 본격 주객전도.

사실 진짜 사물이 사람을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동사의 의미 때문이다. gustar는 직역하면 '~에게 즐거움을 주다'쯤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Me gusta el café.'라는 문장을 직역하면, '커피가 내게 즐거움을 준다.'로 해석되지만, 의역하는 과정에서 '내가 커피를 좋아한다.'가 된 것이다.

그리고 gustar와 비슷한 문형을 가졌다는 이유로 gustar류 동사라고 불리는 동사가 생각보다 많다. encantar(무척 좋아하다), interesar(흥미 있다), faltar(부족하다), doler(아프다), importar(중요하다) 등. 그 중에서 interesar라는 동사로 한 번 더 예를 들어보자. '그 영화는 흥미롭다.'라는 문장을 스페인어로 'Me interesa la película.'라고 한다고 치면, 직역하면 '그 영화가 내게 흥미를 유발한다.'쯤 되겠다. 그런데 의역하면 '그 영화는 흥미롭다.'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재귀동사'라 하여 주어의 동작성을 재귀대명사를 써서 강조하는 동사도 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샤워를 하고 있다.'는 스페인어로 'Ella se está duchando.'라고 한다. 'ella'도 그녀를 나타내고 'se'도 그녀를 나타낸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녀가 중복된다고 se를 빼면 안된다. 뭔가 다른 걸(?) 씻기고 있다는 뜻이 된다. duchar 동사는 타동사이므로 목적어가 필요하다. 재귀목적어인 se를 같이 써야만 자신을 씻기다 = 씻다 라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은 동사 변화에 비한다면 애교다. 예시로 entender(이해하다)는 영어의 understand에 해당하는 단어인데 영어의 understand는 understand(s), understood, 분사 understanding, understood로 변화한다. 그리고 스페인어의 entender는

entiendo, entiendes, entiende, entendemos, entendéis, entienden[52], entendí, entendiste, entendió, entendimos, entendisteis, entendieron[53], entendía, entendías, entendía, entendíamos, entendíais, entendían[54], entendería, entenderías, entendería, entenderíamos, entenderíais, entenderían[55], entenderé, entenderás, entenderá, entenderemos, entenderéis, entenderán[56], entienda, entienda, entienda, entendamos, entendáis, entiendan[57], entendiera, entendieras, entendiera, entendiéramos, entendierais, entendieran[58], entendiese, entendieses, entendiese, entendiésemos, entendieseis, entendiesen[59], entendiere, entendieres, entendiere, entendiéremos, entendiereis, entendieree[60], entiende, entienda, entendamos, entended, entiendan[61], no entiendas, no entienda, no entendamos, no entendáis, no entiendan[62], 분사 entendiendo, entendido[63]로 변화한다.

이렇게 많은 이유는 주어의 인칭과 시제, 법에 따라 동사가 활용하기 때문이다. 나, 너, 그/당신, 우리, 너희, 그들/당신들, 즉 인칭에 따른 6가지 변화형이 있는데 이게 현재형에서도 6개, 미래형에서도 6개, 과거형에서도 6개… 이런 식이다. 결과적으로 괴랄한 동사 변화의 가짓수가 나오게 된다!

또한 미칠 듯한 스피드로 상대방을 괴롭게 하지만 이런 경우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방송과 영화에서만 이러지 일상생활에서는 이렇게 빨리 말하면 못 알아먹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동사 변화에도 규칙이 있다. 모든 동사는 어미 -ar, -er, -ir 중 하나로 끝나며 규칙 동사의 경우 각 어미마다 변화형이 정해져 있다. 불규칙 동사의 경우에도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건 아니다. 눈썰미가 좋으면 불규칙 동사에도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불규칙 동사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시제에서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의 경우 어떤 시제에서는 불규칙 변화를 보였다가 또 다른 시제에서는 규칙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4.5. 다른 언어와의 관계[편집]

대부분의 인도유럽어가 그렇듯, 스페인어 역시 인접 지역의 언어와 유사성이 크다. 포르투갈어 화자와 스페인어 화자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례인데, 이외의 언어 화자와도 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이다. 어휘의 유사성만 본다면 포르투갈어가 가장 스페인어와 비슷하다.애초에 이베리아 로망스어라는 분류가 만들어질 정도인데 포르투갈어와의 차이점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차이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

포르투갈어와는 철자상 차이[64] 가 있지만 많은 어휘와 구문이 공통된다. 발음이나 표현 등이 조금 다른, 말 그대로 조금 심한 방언 정도의 차이다. 이 정도면 중국어의 8개 방언이나 아랍어의 구어체 방언들보다 차이가 적다. 얘네는 말이 방언이지 거의 외국어로 취급할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주변 언어들과 스페인어의 어휘적 유사성은 다음과 같다.

포르투갈어

89%

카탈루냐어[65]

85%

이탈리아어

82%

사르데냐어

76%

프랑스어

75%

라딘어[66]

74%

루마니아어

71%

참고자료: http://en.wikipedia.org/wiki/Lexical_similarity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인들이 자신의 언어인 라틴어를 가지고 퍼져 나갔고, 이후 로마 제국이 망하면서 지역별 방언의 차이가 커져 서로 다른 언어로 규정되었는데 언어학에서는 이를 로망스어군으로 규정하며 현재의 스페인어포르투갈어가 그 하위 언어의 일부이다. 우방언, 샹방언, 간방언 등 처럼 중국어의 경우 전혀 다른 말도 중국어라고 표기하는 것에 비해,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는 서로 유사성이 높다. 그래서 "나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하면 대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나는 표준어, 동남 방언, 서남 방언, 제주도 방언을 구사할 줄 안다"보다는 어렵지만 비슷하다. 어차피 스페인어에서 한국어로 치면 제주도 방언 정도의 차이가 있는 언어가 포르투갈어이며 실제로 스페인인들은 포어 사용자들을 서해안 사투리 쓰는 사람 정도로 인식한다. 간단히 말해 방언이 '표준화'되면 별개의 언어가 되는 것인데, 이 '표준어'와 국경, 문학이나 문화 등의 요인으로 말미암아 각 언어들 사이의 차이점은 갈수록 커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의 'r' 발음 차이만 봐도…[67]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인은 서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한국에서는 프랑스어학과 개설대학이 많은 편이고, 스페인어학과도 적진 않다. 반면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는 매우 희귀한 언어이기 때문에 배우기 쉽지 않은데, 포르투갈어과만해도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밖에 없다.[68]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다면 스페인어를 먼저 배운 뒤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기초 스페인어[편집]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Buenos días.

부에노스 디아스.

안녕하세요 (낮 인사)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안녕하세요.

Hola.

올라.

안녕히 주무세요.

¡Que tengas una buena noche!

께 뗑가스 우나 부에나 노체.

잘 자.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잘 자요. (어린이들에게)

Dulces sueños.

둘쎄스 수에뇨스.

만나서 반갑습니다.

Mucho gusto.

무초 구스또.[69]

이름이 무엇입니까?

¿Cómo se llama usted?

꼬모 세 야마 우스떼드?[70]

내 이름은 @@입니다.

Me llamo @@.

메 야모 @@.

직업이 무엇입니까?

¿En qué trabajas?

엔 께 뜨라바하스?

만나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Me alegro de conocerle.

메 알레그로 데 꼬노세를레.

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

¿Me da su tarjeta(de visita)?

메 다 수 따르헤따(데 비시따)?

제 명함입니다.

Aquí tiene mi tarjeta(de visita).

아끼 띠에네 미 따르헤따(데 비시따).

잘 가세요.

Chao.

차오.[71]

잘 가세요! 안녕!

Hasta luego.

아스따 루에고.[72]

잘 가세요. (오랫동안 보지 않을 경우)

Adiós

아디오스. [73]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Que tengas un buen fin de semana./¡Buen finde!

께 뗑가스 운 부엔 핀 데 세마나./부엔 핀데.

내일 봅시다.

Hasta mañana./Te veo mañana.

아스따 마냐나./떼 베오 마냐나.

안녕히 계세요.

Hasta la vista.

아스타 라 비스따.

나중에 봅시다.

Hasta pronto.

아쓰따 쁘론또.

가자.

Vamos.

바모스.

잘했어요!

¡Buen trabajo!

부엔 뜨라바호!

훌륭해요!

¡Excelente!/¡Perfecto!

엑쎌렌떼![74]/뻬르펙또!

힘내세요! 화이팅!

¡Ánimo!

아니모!

걱정하지 마세요.

No te preocupes.

노 떼 쁘레오꾸뻬스.

멋진데!

¡Genial!/¡Qué guay!

헤니알/께 구아이!

조심하세요.

¡Cuidado!

꾸이다도.

감사합니다.

Gracias.

그라씨아스.

정말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무차스 그라씨아스.

천만에요.

De nada.

데 나다.

오히려 내가 고마워요.

Gracias a ti.

그라씨아스 아 띠.

죄송합니다.

Lo siento.

로 씨엔또.

실례합니다.

Disculpe.[75]

디스꿀뻬.

조용히 해.

Silencio.

씰렌씨오.

거짓말 하지 마라.

No me mientas.

노 메 미엔따스.

날 귀찮게 하지 마라.

No me molestes.

노 메 몰레스떼스.

내 성질 건드리지 마라.

No hagas que me enfade.

노 아가스 께 메 엔파데.

당신은 몇 살입니까?

¿Cuántos años tiene?

꾸안또스 아뇨스 띠에네?

나는 서른두 살입니다.

Tengo treinta y dos años.

뗑고 뜨레인따이도스 아뇨스.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De dónde eres?

데 돈데 에레스?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Soy coreano(a).

쏘이 꼬레아노(나).

나는 미혼입니다.

Estoy soltero(a).

에스또이 쏠떼로(라).

나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Vivo solo(a).

비보 쏠로(아).

저…/저기…/그러면…

Pues…

뿌에스…[76]

잠깐 시간 좀 있으신가요?

¿Tiene un minuto?

띠에네 운 미누또?

마드리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ienvenido/a/os/as a Madrid.

비엔베니도/다/도스/다스 아 마드리드.

우리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ienvenidos a mi casa.

비엔베니도스 아 미 까사.

@@는 어디 있습니까?

¿Dónde está '@@'?

돈데 에스따 '??'

얼마입니까?

¿Cuánto sale(n)?/¿Cuánto es?/¿Cuánto cuesta?/¿Cuánto vale?

꾸안또 살레(렌)?[77]/꾸안또 에스?/꾸안또 꾸에스따?/꾸안또 발레?

도와주세요!

¡Socorro!

쏘꼬로![78]

¡Ayuda!

아유다

저기요. 여기요.

Oiga.

오이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Me puede hacer un favor?

메 뿌에데 아쎄르 운 파보르?

유감이지만 안 되겠어요.

Me temo que no.

메 떼모 께 노.

전 지금 가야 합니다.

Me tengo que ir.

메 뗑고 께 이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No lo creo.

노 로 끄레오.

공짜

Gratis[79]

그라띠스

배고파요.

Tengo hambre.

뗑고 암브레.

돈이 없어요.

No tengo dinero.

노 뗑고 디네로. Vete(베떼): 꺼져

도둑이야!

¡Ladrón!

라드론!

경찰을 불러 주세요.

Llame a la policía.

야메 아 라 뽈이씨아.

도난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Quisiera denunciar un robo.

끼씨에라 데눈씨아르 운 로보.

한국 대사관에 연락해 주세요.

Por favor, llame a la embajada de Corea.

뽀르 파보르, 야메 아 라 엠바하다 데 꼬레아.

스페인어를 할 줄 아세요?

¿Habla usted español?

아블라 우스떼드 에스빠뇰?

나는 스페인어를 할 줄 모릅니다.

Yo no hablo español

요 노 아블로 에스빠뇰.

뭐라고요?

¿Qué?

께?

무슨 일이야?

¿Que pasó?

께 빠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Puede repetirlo?

뿌에데 레뻬띠를로?

잘 들리지 않습니다.

No le oigo nada.

노 레 오이고 나다.

무슨 뜻입니까?

¿Qué significa esto?

께 씨그니피까 에스또?

말이 너무 빠릅니다.

Está hablando demasiado rápido para mí.

에스따 아블란도 데마시아도 라삐도 빠라 미.

죄송합니다만,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Lo siento, pero no lo entiendo.

로 씨엔또, 뻬로 노 로 엔띠엔도.

철자가 어떻게 됩니까?

¿Cómo se escribe?

꼬모 쎄 에스끄리베?

실례지만, 지나가도 될까요?

Perdone, ¿puedo pasar?

뻬르도네, 뿌에도 빠사르?

사랑합니다.

Te amo.

떼 아모. [80]

뜨겁게 키스해 주세요.

Bésame mucho.

베사메 무초.(직역으로는 '많이 키스해주세요')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Hasta nunca.

아스따 눙까. [81]

어디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까?

¿Dónde puedo coger un autobús?

돈데 뿌에도 꼬헤르 운 아우또부스? [82]

6.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인물[편집]

(스페인어권 기준에서 외국인들을 기준으로 한다.)
추가바람. 어째서인지 대부분이 축구선수들이다.

7.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스페인어 외래어·외국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의 외래어/스페인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0년 조사에서는 한국인의 90% 이상이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독보적인 결과가 나온 언어다. 주로 된소리 문제 때문인데,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유기음과 무기음의 구분이 없는 언어의 된소리 표기를 지양하여 스페인어의 /p/, /t/, /k/에 해당하는 발음을 ㅍ, ㅌ, ㅋ으로 표현한다.[106] 하지만 ㅃ, ㄸ, ㄲ의 된소리로 표기하는 것이 실제 발음에 가깝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z의 경우도 사실은 'ㅆ,ㅅ/θ(th)'에 가깝지만 다들 영어의 영향으로 'ㅈ'에 가깝게 발음한다. 셀레나 고메'즈'라든가 곤'잘'레스라든가 수아레'즈'라든가…[107]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일단 표준 외래어 표기법을 최대한 따르기로 한다.

2011년 11월 22일대한민국 포털사이트 최초로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이 오픈했다.

8. 들어보기[편집]

요즘 인기 있는 가수들은 대략 Enrique Iglesias, Nicky Jam, Juan Magan, Gente de Zona, La Oreja De Van Gogh, Bomba estereo. Spotify나 Deezer(한국에서도 가능) 등의 앱을 통해 스페인 Top 100이나 라틴 Top 100 검색하면 무조건 나온다. 바차타 음악 가수인 Romeo Santos나 Prince Royce도 인기가 많다.


강남스타일See You Again을 누르고 업로드된지 7개월만에 유튜브 조회수 1위를 달성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Luis Fonsi의 Despacito.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가수로서는 라스트보스급에 해당되는 Julio Iglesias의 Hey


Jesse & Joy 의 ¡Corre!(달려!)


Nicky Jam y Enrique Iglesias의 El Perdón(죄인). 스페인어권 섹시스타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가 피쳐링으로 참여.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영어로도 앨범을 발매하는 스페인어 가수다.


2014 스페인 클럽에서 가장 핫 한 노래.


김태희의 싸이언 CF로 유명한 노래.


영화 여인의 향기OSTPor Una Cabeza의 원곡.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영웅격의 가수, 작곡가겸 배우인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 1890-1935)에 의해 1935년에 처음 만들어진 곡으로, 알프레도 레 페라와의 공동 작품이다.


ABBA가 직접 스페인어로 부른 세계적인 히트곡 댄싱퀸(La Reina Del Baile). 앨범 리스트


아르헨티나의 밴드 '소다 스테레오'(Soda Stereo)의 곡으로, 남미에서는 아주 널리 알려진 노래이다.


Concha Piquer의 En tierra extraña(낯선 땅에서).


Los Panchos의 La Cucaracha(라쿠카라차, 바퀴벌레).


돈 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Paloma San Basilio의 El sueño imposible(이룰 수 없는 꿈).


라이온 킹Be prepared 스페인어 더빙판 Preparaos(준비해라).


노틀담의 꼽추 엔딩 테마 Someday의 스페인어 더빙판 Sueña(꿈을). 노래는 멕시코의 유명 가수 루이스 미겔(Luis Miguel)이 불렀다.


겨울왕국의 <Love Is an Open Door>스페인어 더빙판 <La puerta es el Amor>. 스페인어이긴 한데, 라틴 아메리카 버전이다. 즉 스페인 본토 판은 따로 있는데 프랑스어로 된 곡은 퀘벡쪽 보다 프랑스 본토가 더 노래가 좋고 사람마다 다른 편이다, 반대로 스페인어 판은 라틴 아메리카 쪽이 더 좋고 스페인어 원본을 들어보면 심히 괴랄하다.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BBBFF 스페인어 더빙판.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아마이아 몬테이로 보컬)의 ROSAS. 이 노래는 스페인어권에서 최고로 널리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이며 가수인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라틴팝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레이레 마르티네스 보컬[108])의 El Ultimo Vals 김현정 스페인어 잘하네.


위 El Ultimo Vals의 노래방 버전. 위의 원곡을 들으며 이걸로 따라부르면 스페인어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돈 미겔로의 Como Yo Le Doy. 전형적인 레게톤 (레게와 레게톤은 전혀 다른 음악이다. 혼동하지 말 것.) 음악 중 하나다.


샤키라의 Suerte, 사실 이 가수의 출생지가 스페인이 아니라 콜롬비아지만 모국어가 스페인어다.


콜롬비아의 국민 가수인 카를로스 베로스와 샤키라가 부른 La Bicicleta(자전거)

팀 포트리스 2 팀원을 만나다 스페인어 공식 더빙. 스카웃 # 스나이퍼# 원판에 없는 검열 효과음도 있는데 "Mis padres no les hacen ni una puta gracia."에서 puta 부분을 검열했다. 여기서의 puta는 흔히 쓰이는 매춘부라는 뜻의 명사가 아닌 영어의 fucking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형용사이다. 문장 뜻은 원판과 동일하다. 좀더 신랄할 뿐이다.

스모쉬 스페인어 더빙판 채널

9. 서브컬처에서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편집]

단순히 주문이나 마법 스킬명을 스페인어로 외치는 것은 제외, 스페인어권 출신 캐릭터는 제외. 단 하프나 쿼터인 경우 등재. 하프나 쿼터인 경우 볼드체로 표기


[1]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하기 전에 이곳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2] 이 사람은 스페인 출신이며, 스페인 본토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있다.[3] 한국어 해석: 이 선언의 어떠한 규정도 어떤 국가, 집단 또는 개인에게 이 선언에 규정된 어떠한 권리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활동에 가담하거나 또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4] 에스파냐어라고도 한다.[5] 중남아메리카 전지역이 아니다. 여기서 라틴아메리카는 카리브해 도서 국가 일부와 가이아나(영어), 수리남(네덜란드어), 프랑스령 기아나(프랑스어)를 포함하지 않은, 본래 정의 그대로 스페인 제국포르투갈 제국이 오랫동안 식민지로 지배했던 아메리카 대륙의 지역을 말한다. 흔히 '브라질을 제외한~' 이라 쓰여 있고, 스페인어/포르투갈어권이 아닌 국가들은 대부분 생소한 국가들이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다.[6] 외래어 표기법상은 (엘) 이디오마 에스파뇰, 실제로는 이디오마 에스빠뇰 정도로 발음된다.[7] 마찬가지로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라) 렝구아 에스파뇰라, 실제로는 렝과 에스빠뇰라 정도로 발음된다.[8] 이디오마 카스테야노[9] 렝구아 카스테야나[10] '에스파냐'의 원어 발음이 '에스빠ː냐'[11] 과거 스페인 제국의 영토였던 아프리카적도 기니서사하라, 아시아필리핀에서도 크레올어가 사용되기도 한다.[12] 카탈루냐, 발렌시아 지방, 발레아레스 제도[13] 이러한 경우는 포르투갈어도 비슷해서 포르투갈어도 고전문학을 제외하면 브라질쪽 표현과 포르투갈쪽 표현에서도 동사의 2인칭 복수형태는 안 쓰인다고 한다.정말 흠좀무하다.[14] 단, coche라는 표현도 중남미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coche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15] 스페인 최남단 남부 안달루시아와 카나리아 제도는 라틴아메리카처럼 C Z를 S처럼 발음한다[16] 19세기부터 독일인/이탈리아인 이민이 많았고, 특히 아르헨티나는 징병제를 하는 나치 독일에서 병역기피하려고 도망친 독일인들이 많았으며, 그 뒤에는 나치 잔당들이 대거 유입되기도 했다. 사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에 제2차 세계대전에 적극적으로 참전한 국가는 브라질 하나 뿐이고 나머지들은 전황이 적당히 연합군 쪽으로 정리되니까 알아서 연합군에 줄섰거나 중립을 대놓고 표방한 경우가 많았다.[17] 뉴멕시코는 미국 영토이므로 당연히 영어를 더 많이 쓴다.[18] 이미 아프리카에서는 프랑스어 사용자가 증가중이다. 근데 이건 새로운 프랑스어 이용 국가가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 쓰던 나라들의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뿐인거잖아[19] 포르투갈어의 경우에는 브라질이 2억이상의 인구가 되었다.[20] 독일어는 신흥국에서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용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 독일어 지못미[21] 초등학교 5학년부터 스페인어를 배워야 하는 법안을 의무화했다.[22] 대표적으로 기아나 3국, 즉 가이아나(구 영국령 가이아나, 영어), 수리남(구 네덜란드령 기아나, 네덜란드어), 프랑스령 기아나(프랑스어)가 있다. 근데 프랑스령 기아나는 프랑스땅이고, 수리남은 네덜란드땅이었다가 몇십년전 독립한 거라...[23]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에서는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 도라도라 영어나라도 본래는 스페인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서미 스트리트에서도 기초적인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24] 마이애미 광역권으로는 영어60% 스페인어35%로 영어권이 우세해보이지만 실질적 행정구역인 마이애미 시(市)와 마이애미 데이드(miami dade)구역에서는 스페인어 화자가 70%정도, 영어는 25%정도로 사실상 스페인어가 더 많이 쓰인다.[25] 더군다나 칠레는 남미에서 OECD최초로 가입한 국가다.[26] 베네수엘라는 1980년대 중반 이전에는 한국보다 잘살았다. 특히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에는 지금의 우루과이칠레급의 포지션을 지니고 있었으며 남유럽 국가들과 1인당 GDP가 비슷했고 실질적으로 더 잘살았다. 1980년에는 한국에 국제 원조를 해준 나라였을 정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때문에 1970년대 이후로는 유가동향에 따라 경제력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198-90년대에는 장기적인 혼돈기를 겪었고 2000년대 중반기 와서는 국제적으로 다시 떵떵거리는 듯 했지만, 2014년 이후로는 1인당 GDP가 1/3토막이 나는 극심한 경제위기로 혼돈을 겪고있다.[27] CIA 등은 멕시코를 준선진국으로 높게 평가한다. 단지 고질적 정정 불안을 문제점으로 삼을 뿐. 브라질이나 그리스, 터키, 포르투갈 등과 같다.[28] 이 중에서 콜롬비아는 칠레와 함께 OECD에 가입해있는 국가다.[29] 물론 그 20%의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이 다 스페인어만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심지어 영어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진 않지만,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하거나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특히 원래부터 미국에서 살아 온 멕시코계 미국인이나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이 아닌 남미 이민자라면 기성세대는 영어를 아예 모르고 젊은 세대만 영어를 할 줄 안다. 아마도 잔디깎기나 차량 운전, 공사판 노가다 등 육체노동을 하는 남미 이민자는 영어를 못 할 것이다.[30] 말 그대로 한국의 지구 반대편 대척점에 남미 앞바다가 있다. 멕시코스페인은 스페인어권 중 한국과 그나마 가깝지만, 전자는 미국 대부분 지역보다 멀고, 후자도 유럽 전체를 통틀어서 포르투갈 다음으로 한국에서 멀다. 둘 다 1만 km 이상 떨어져 있다.[31] ga, go, gu[32] ge, gi[33] 외래어 차용어에서는 /h/로 발음하기도 한다.[34] 라틴어처럼 항상 u와 함께 온다. 하지만 스페인어에서는 /kw/가 아닌 /k/로 발음한다. 외래어 차용어에 q가 오는 경우에는 2010년부터 C나 K로 쓰도록 규정했다. 예를 들면 이라크는 스페인어 정서법으로 Iraq가 아닌 Irak, 카타르는 Qatar가 아닌 Catar이다.[35] 중세 스페인어의 x는 /ʃ/ 발음이었는데 발음이 j와 같은 /x/로 변했다. 그런데 철자법 개정으로 이 발음은 j로 쓰게 되어, 오늘날에는 오히려 x를 /x/로 발음하는 것이 예외적인 발음이 되어 일부 토착어나 지명에 한정되어 쓰인다. 단적으로 멕시코(México)의 경우 실제로는 메히꼬에 가깝게 발음이 나오는데, 다른 스페인어권 지역에서는 멕시코를 México가 아닌 Méjico로 쓰기도 한다.[36] 개정으로 정식 명칭이 i griega에서 ye로 바뀌었으나, 개정이 된지 얼마되지 않아 실사용자가 꽤 많기때문에 병기.[37] 정말로 이것때문에 철권의 미겔 이름이 미구엘로 번역되어 반 이상의 유저들이 아직까지 미구엘 이라고 말한다.이게 다 번역자 잘못이다 같은 예로 필리핀산 맥주 산 미겔도 '산 미구엘'로 널리 불린다. 게다가 코코에 나오는 주인공 미겔 리베라의 이름도 자막에 미구엘이라고 나온다. 당연히 작중 발음과 더빙판에서의 발음은 미겔.[38] 영어의 and를 뜻하는 y는/i/(이)발음으로 모두 동일. 즉 y는 y+모음으로 쓰이면 /ʝ/ 발음이며, 앞서 말한 것처럼 단독으로 쓰이거나, 어말에서 모음+y이면 /i/발음이다.[39] /ʝ/(이)발음 /ʒ/(지)발음을 둘 다 혼용하거나 지역에 따라/ʝ/(이)음과 /ʒ/(지)음이 나뉜다.[40] 독일어 Fisch의 sch발음 영어 she의 sh발음[41] 중미방언은 크게 파나마 운하지역 방언과 카리브해 지역 방언으로 나뉜다.[42] 영국런던 토박이말은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표준어와 다르다고 한다[43] 중남미의 인구와 시장도 만만치 않게 크다보니 중남미 표기를 기준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 일본은 멕시코쪽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44] 영어의 Royal.즉 왕립이란 뜻[45] 2017년 5월 폐업[46] 2018년 2월 폐업.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스페인어 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정말 좋은 학원이었는데 문닫아서 스페인어 학습자 입장에서 매우 아쉬움. 원장님 돌아오세요...[47] 2017년 1월 폐업하여,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바이다[48] 현재 한국외대에서 세르반테스 문화원의 인증을 받아 스페인어 교육을 하고 있다. 스페인 경기가 좋지 않아 세르반테스 문화원 확장을 꺼렸기 때문. 최근 경기가 회복되어 알리앙스 프랑세즈 처럼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49] 바 SOMOS가 폐업하면서, 모임은 다른 장소로 이전했다. 이전한 장소는 추가 바람 [50] 죽전캠퍼스에는 스페인어 전공이 없지만 천안의 스페인어학과와 연계하여 연계전공으로 중남미지역학이 개설되어있다. 학위 취득을 위해선 스페인어 교양과목 수강이 필수이다.[51] 걸그룹 여자친구'오늘부터 우리는'의 가사에도 이 동사를 이용한 문장이 나온다. Me gustas tú(나는 너를 좋아해).[52]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직설법 현재 시제. 각 형태의 주어의 인칭은 각 시제(또는 법)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1인칭 단수(나), 2인칭 단수(너), 3인칭 단수(그/당신), 1인칭 복수(우리), 2인칭 복수(너희), 3인칭 복수(그들/당신들)가 되겠다.[53]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직설법 과거 시제.[54]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직설법 불완료 과거 시제.[55]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조건법(또는 가능법).[56]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직설법 미래 시제.[57]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접속법 현재 시제.[58]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접속법 불완료 과거 시제 -ra형.[59]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접속법 불완료 과거 시제 -se형.[60] 앞 6개부터 여기까지 접속법 미래 시제.[61] 앞 5개부터 여기까지 긍정 명령법. 명령법이므로 1인칭 단수 주어에 해당하는 동사만 없다고 보면 된다.[62] 앞 5개부터 여기까지 부정 명령법.[63] 각각 현재 분사와 과거 분사.[64] 이전에는 거의 구별이 불가능하다는 기술이 있었지만, 스페인어 철자의 큰 특징인 ñ이 포르투갈어에서는 nh로 쓰이고, 반대로 스페인어에서 쓰이지 않는 ã õ등의 비음부호나 ç 등의 구별부호가 포르투갈어에서 더 많이 쓰이므로 어느언어로 쓰인 문장인가는 구분하기 쉽다. 포르투갈어에 훨씬 더 가까운 스페인의 지방언어인 갈리시아어의 경우에도 정서법 차이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65] 카탈루냐 지방의 언어, 독립을 원하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언어적 유사성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포르투갈어보다도 유사성이 낮다.[66] 라틴어가 아니다. 스위스 일부지역과,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악 지대에서 사용되는 언어[67] 사실은 프랑스어의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 'r'발음이 차이난다.[68] 하지만 이탈리아어는 책이 일부 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포르투갈어보다는 상황이 나은 상황이다. 성악을 하게 되면 거의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기도 하고...근데 포르투갈어는 안습이다. 포르투갈어 지못미[69] 혹은 Encantado/a (엔깐따도/다). 이건 비격식적인 표현은 아니나, 더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Es un placer conocerle(에스 운 쁠라쎄르 꼬노쎄를레)라고 하면 된다.[70] 형식적인 관계에서 하는 말이며, 서로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거나 서로 친밀한 관계인 상대에게는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를 주로 쓴다.[71] 어느 정도 친숙한 사이인 경우. 은근히 중국어 욕설인 肏(cao)와 발음이 비슷하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펠링은 다르지만(Ciao) 같은 발음의 인삿말을 쓰는데 이경우에는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둘 다 쓴다. 하지만 파라과이를 비롯한 라 플라타강에 인접한 국가들은 chao라고 하지 않고 chau(차우)라고 한다.[72] 가장 일상적인 표현으로 워낙 많이 쓰지만, 아스따 루에고라고 똑바로 발음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사람, 지역에 따라 아딸루고, 딸루고, 딸루에고 등 줄여서 말한다.[73] 주로 사람을 대상으로 쓰인다. Dios는 신이므로 a+Dios는 "신에게"라는 뜻이 되는데 이것도 나라마다 달라서 엄청 친숙하거나 몇 시간 뒤에 볼 경우에도 쓰는 경우가 있다. 스페인과 멕시코가 이런 경우다.죽은 이의 송별사에 쓰는 경우가 많다.[74] 카스티야 발음으로는 번데기 발음을 넣어서 엑스뗄렌떼[75] 영어의 pardon에 해당하는 perdon(a)도 쓰인다.[76] 말을 시작할때 뜸을 들이려 사용한다는 점에서 entonces와 영어의 then과도 유사하다. 하지만 두 단어와는 달리 "그때"라는 의미는 없으니 요주의.[77] 한 개만 살 때는 ()를 빼고 sale로, 두 개 이상 살 때는 ()를 포함하여 salen으로 쓴다.[78] 혀를 튕기듯 굴려주어야 한다.[79] 영어의 free에 해당하는 단어는 libre도 있는데 이쪽은 '자유', '제한없음' 등의 뜻을 갖는다.[80] 실제로 스페인어 사용자들은 잘 쓰지 않는다. amar가 "사랑하다"라는 뜻의 동사이긴 한데 한국어로는 "너를 사모한다."정도의 뉘앙스라고. 즉, 너무 구식이라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래의 Te quiero(떼 끼에로)를 훨씬 많이 쓴다. 백지영옥택연이 부른 '내 귀에 캔디'에도 Te amo가 아닌 Te quiero가 들어갔다.[81] 연인들이 다시는 보지 말자고 싸우고 난 경우[82] 멕시코에서는 너랑 fuck했다는 뜻이므로 coger 동사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스페인에서는 기차나 자동차를 잡는다는 뜻도 있어서 라틴 아메리카 사람한테 버스 같은 교통수단 물어보다가 폭소를 선사할 수도 있다. 그러니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coger대신에 tomar를 써야 한다.[83] 다만 쿠바계 미국인으로 피델 카스트로의 독재를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다.[84]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85]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졸업.[86]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 졸업.[87] 스페인에서 축구선수로 22년이나 활동했다.#[88] 스페인어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 몽골어 등을 할 줄 안다.#[89] 스페인어외에도 독학으로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를 배웠다고 한다.#[90]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에스코바르역할을 맡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다.[91]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유창하게 구사하였다!.[92] 일본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다.[93] 한국계 미국인가수로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할 줄 안다.[94]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다.[95] 스페인어외에도 이탈리아어, 카탈루냐어까지 할 줄 안다.#[96] MBC에서 방영된 선을 넘는 녀석들 멕시코편에서 멕시코로 가기 전에 스페인어공부를 하면서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을 보여줬다.#[97]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도 졸업했지만, 스페인에서 어렸을 때부터 살았었다.[98] 독일계 브라질인 모델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할 줄 안다.[99] 아르헨티나 출생.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유학을 갔었다고 한다.[100] 스페인어와 라틴어는 할 줄 알지만, 유창하지는 못하다.[101] 게다가 이탈리아에서도 살았던 적도 있어서 스페인어는 물론 이탈리아어도 유창하다.[102] 외교관출신으로 영어, 스페인어 등 여러언어에 능통한 편이다.#[103] 스페인어외에도 프랑스어도 수준급이다.[104]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는 수준급이며 러시아어와 이탈리아어도 할 수 있다고 한다.[105] 형인 티아고 알칸타라가 스페인 국적으로 바꾼 것과는 달리 브라질 국적을 유지하고 있고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106] 된소리를 인정하는 언어는 베트남어태국어처럼 동남아시아 국가의 언어 정도로만 한정됐다. 이 언어들에는 유기음과 무기음 구분이 있기 때문.[107] 주로 미국인들이 그러는 편인데 듣다보면 일본어하는 미국인, 영어하는 일본인만큼이나 어색하다.[108] 가수는 동일하지만 보컬이 바뀐 탓에 ROSAS와는 전혀 다른 노래다.[109] 설정상. 더빙은 일본어로 진행[110] 참고로 원작자인 요나스 요한손은 스페인 문학 전공자다.[111] 히스패닉 주인공이며 그 외에도 일부 주인공이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112] 스페인어 이름은 Lopez la Pesado. 언어 유닛 설치 과정에서 고장이 나서 스페인어밖에 할 수 없다.[113] Lopez Dos.0. 스페인어밖에 할 수 없다. 정확한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