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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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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añol

스페인어 / 서어

언어 기본 정보

주요사용국

스페인
브라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틴 아메리카 국가
[2]

원어민

약 4억 2천 7백만여 명

어족

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
서부 로망스어군
갈리아이베리아어
이베리아로망스어
서이베리아어
스페인어

문자

로마자

언어 코드

ISO-639

ES

주요 사용 지역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8/Hispanidad.PNG

스페인어

Idioma español[3]/Lengua española[4]/
Idioma castellano[5]/Lengua castellana[6]

포르투갈어

Língua castelhana

프랑스어

Langue espagnole

이탈리아어

Lingua spagnola

영어

Spanish language

독일어

Spanische Sprache

러시아어

Испанский язык

중국어

西班牙語 / 西班牙语, 西語

일본어

スペイン語

라틴어

Lingua Hispanica

에스페란토

Hispana lingvo

1. 개요2. 명칭3. 분포
3.1. 세계 2위의 공용어
4. 영향력5. 학습
5.1. 한국에서 배우기5.2. 문법5.3. 다른 언어와의 관계5.4. 발음
6. 기초 스페인어7.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인물8.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스페인어 외래어·외국어9. 들어보기10. 서브 컬처에서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

1. 개요[편집]

스페인어는 스페인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유래된 언어로, 이베리아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로망스어이다. 한자 음역으로 서반아어(西班亞語), 약칭 서어(西語)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오래된 교재는 보통 이 이름이 많다. 스페인어는 스페인, 브라질을 제외한 나머지 라틴 아메리카 국가, 히스패닉 인구가 많은 미국에서 많이 사용된다. [7] 그리고 세파르딤계 유대인들은 라디노어라는 스페인어에서 갈라진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2. 명칭[편집]

흔히 '스페인어'라고 하는 언어는 이베리아 반도 카스티야(Castilla) 지방의 언어로 카스티야어(castellano, 카스테야노)라고도 불린다. 스페인 바깥에서는 스페인어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페인 안에서는 '카스테야노'라는 이름을 더 자주 쓴다. 스페인은 다언어국가이기 때문에 스페인 내의 다른 지역에서 스페인 모든 지역에서 이 말을 쓴다는 인상을 주는 스페인어라는 명칭을 기피하기 때문으로 바스크카탈루냐 지역이 대표적이다. 자기들이 에스파냐 왕국의 일원이란 것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세력도 존재한다.

반면 라틴아메리카에선 카스티야어(castellano)란 표기가 주로 쓰이거나 에스파냐어(español)란 단어와 혼용되는 곳이 많다. 중남미와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기타 지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이스파니코(hispánico)라 칭할 때도 있다.

3. 분포[편집]

3.1. 세계 2위의 공용어[편집]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b/Countries_with_Spanish_as_an_official_language.svg/800px-Countries_with_Spanish_as_an_official_language.svg.png

빨강

스페인어만 정식으로 사용

파랑

스페인어와 타 언어를 혼용


스페인어는 UN 공용어이고, 사용인구로 따지면 중국어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지금도 사용자가 점점 증가 중이다. 영어도 분포상으로는 스페인어보다 넓게 분포하지만 사용인구수는 스페인어가 더 많다. 2014년까지는 영어였는데 2015년에 스페인어가 영어를 추월했다. 또한 원어민 수로만 따졌을 때도 스페인어가 넘사벽이다. 2016년 기준으로 영어는 3억 3천 만명의 원어민 구사자가 있지만 스페인어는 4억 2천만명이 넘는다.

일단 스페인의 전국 공용어는 흔히 스페인어라고 하는 카스티야어가 맞다. 그러나 스페인의 각 자치 지방(comunidad autónoma)은 전국 공용어인 카스티야어와 함께 다른 언어를 지방 단위 공용어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몇몇 지방이 그 지역의 언어를 지역 단위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다. 스페인은 연합왕국에서 시작한 만큼 지역색이 강하고 언어 또한 다르다. 특히 카탈루냐(까딸루냐)지방의 카탈루냐어가 대표적이다. 여기에는 공항 등의 기반시설 안내판에도 카탈루냐어(노란색 강조, 큰 글씨): 영어(흰색, 작은 글씨): 카스티야어(노란색 강조, 큰 이탤릭체 글씨) 순서대로 쓰여있어 여행객들을 혼란하게 만들기 일쑤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유사도가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의 유사도보다 크며 스페인 국내 언어의 차이는 중남미의 국가간 스페인어 차이보다 심하다.

  • castellano(카스티야어): 유일한 전국 단위 공용어.

  • galego/gallego(갈리시아어): 갈리시아 자치 지방의 공용어. 포르투갈어의 방언으로도 취급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중세까지만 해도 한 언어였다.

  • euskara/vasco(바스크어): 바스크 자치 지방, 나바라 자치 지방 바스크어 사용 지역의 공용어. 스페인 내의 나머지 언어들은 모두 로망스어군으로 같은 계통의 언어이나 바스크어는 계통이 밝혀지지 않은 고립어다. 때문에 언어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 català/catalán(카탈루냐어): 카탈루냐 자치 지방, 발렌시아 자치 지방, 발레아레스 제도 자치 지방의 공용어. 사실 카탈루냐어가 국가 단위 공용어인 나라로 유일하게 안도라가 있지만 안도라가 워낙에 작은 관계로 카탈루냐어 사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스페인이다.


그런데 언어명을 쓸때는 관사 el을 붙여주는 게 원칙이다. 일부 동사 뒤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최소한 단독으로 '카스티야어'라고 말할때는 el castellano라고 해줘야 한다.

이베리아 반도가 로마에 의해 복속된 이후에 당시 불가타 라틴어가 뿌리를 내리면서 토착민들이 쓰던 이베리아어를 기층으로 흡수한 이베리아 로망스어가 기원이다. 또한 이베리아 반도 상당수가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면서 아랍어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아서 로망스어 가운데서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가 가장 많다. 물론 나중에 레콩키스타와 더불어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를 어느 정도 솎아내긴 했지만 말이다. 1469년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합병으로 에스파냐 왕국이 탄생하는데 지역적으로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카스티야 지역의 방언이 표준이 되었다.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면서 스페인어도 뻗어나가 케추아어(잉카 제국의 공용어)나 마야어(마야 지역의 언어), 나후아틀어(아즈텍 제국의 공용어) 같은 메이저급 언어를 소수로 만들었으며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벨리즈 등을 제외한 중남미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파일:스페인어 사용인구순위.png
주요 사용국으로 스페인, 멕시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적도기니, 모로코가 있다. 적도기니는 미승인국인 서사하라를 제외하면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가 공용어인 나라이며 모로코 북부 탕헤르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실제로도 붙어 있다시피해서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꽤 있다. 물론 모로코는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불어를 공용어로 쓰지만 스페인어 가능인구도 대도시와 북부를 중심으로 꽤 많다. 특히 젊은 층에게는 제2언어로 불어와 함께 스페인어가 인기 많으며 영어미국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라틴 계 언어가 더 인기 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실 상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 거의 전 지역에서 사용된다. 브라질도 주변국이 죄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관계로 제1외국어로 지정해놓은 상태[8]이며, 스페인어가 공용어가 아닌 카리브 지역의 일부 나라들과 지역들이 더 있지만 국가 규모가 작아 존재감이 떨어질 뿐더러 이 지역도 스페인어 사용자가 존재하거나 증가 중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필리핀에서는 전국 단위 공용어로 쓰이지 않고 있지만 차바카노어라는 크리올어가 만디나오 삼보앙가를 중심으로 일부 쓰이고 있으며, 제2외국어로서 인기는 늘어나고 있다. 필리핀은 역사적인 이유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서 천주교, 지방언어, 인명, 지명 등에 스페인과 스페인어의 영향이 남아있고 이전에도 공용어로 지정되었는데, 마르코스 정권 때 제외되었다.

스페인어는 로망스어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와 어휘와 문법이 유사하다. Cielo(하늘.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Ciel(하늘. 프랑스어), CAELUM(하늘. 라틴어). 때문에 유럽에서는 해당 국가의 화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국제어로서 인정받아 학습 인구가 많아서 사용이 매우 빈번하다. 학습 난이도를 기준으로 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카탈루냐어>프랑스어>루마니아어 순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실제로 포르투갈어 화자와는 대충 일상 대화 정도는 이해가 가능하다. 남미 쪽에서는 본토의 스페인어 사용자도 제대로 못 이해할 정도로 발음상의 변환과 의미가 바뀌는 단어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편이다.

미국에서는 영어 다음으로 쓰는 언어다. 가끔 어린아이들이 "미국 사람들은 외국어로 뭘 배워?" 하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스페인어다.[9] 인구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특히 주로 멕시코에서 올라오는 이주민들 때문이며, 이들의 민족성 탓에 그들 가족이 사용하는 언어인 스페인어를 쉽게 버리지 않아 미국 내의 스페인어 화자는 상당히 많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선 연설에서 영어와 스페인어 연설을 동시에 했을 정도다. 플로리다 주의 대표 도시 마이애미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스페인어사용 인구가 영어사용 인구를 추월했다[10]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 가게는 장사도 되지 않으며, 월마트에 가도 스페인어 간판이 많고 보통 관공서 혹은 은행 등지에 가도 스페인 어를 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통신회사 등지에 전화를 걸면 처음에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로 진행하시려면 1번을 누르시고 그 다음 영어로 영어로 하시려면 기다리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또한 미국에 있는 히스패닉계 가정 상당수가 집 밖에서는 영어를 쓰고 집 안에서는 스페인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 동부 연안 대도시들이나 중서부의 대도시인 시카고와 남부 내륙의 애틀랜타 그리고 캘리포니아, 네바다, 콜로라도,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 등의 서부, 텍사스,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등 남부 지역에서는 스페인어만 알아도 생활 가능하다. 특히 뉴욕에서도 이제는 영어와 서어 사용자의 수가 동등하다시피 하고, 뉴욕에서 만나는 가게 주인이나 택시기사 등은 남미 이민자가 많아 생각보다 영어가 통하지 않으므로 스페인어가 약이다. [11]. 물론 백인이 대다수인 중서부나 북서부의 시골 주들의 경우 아직까진 영어가 주류이지만 히스패닉은 최근 북서부 및 중서부의 시골로도 꾸역꾸역 올라오는 중이다. 그래서 미국의 기업들의 상당수가 스페인어 구사 가능자 우대를 하거나 심지어는 스페인어 구사 가능자만 특채하는 과정도 존재한다. 헐리우드 영화를 봐도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 소방관, 의사 등의 주인공이 영어를 못하는 히스패닉을 만나서 급하게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곤 한다. "멀리 피하세요. 이곳은 위험합니다. 불이 이곳으로 번질 거에요." 이때 주인공이 영어가 통하지 않는 걸 확인하고 급하게 짧은 스페인어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꽤 많이 나온다. 많은 미국의 직업들이 스페인어로 최소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정도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히스패닉들도 간단한 영어는 해야 미국에서 어느 정도 힘들지 않게 살 수 있다. 영어도 못하면서 무대뽀로 이민간 사람들의 실상을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4. 영향력[편집]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총 4억 명으로 1위인 표준중국어(9억) 다음으로 많다. 참고로 3위인 영어는 3억 명이다.

스페인은 선진국이고 스페인의 IT나 금융업, 중화학 공업 위주의 선진화된 경제 구조를 가진 나라다. 경제 규모만으로는 멕시코 등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인구 덕에 이제는 스페인의 구 식민 국가들이 더 커졌고 경제위기로 휘청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스페인의 산업 구조 자체는 선진국 산업구조다. 중남미 역시 치안이 불안하고 빈부 격차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우루과이칠레는 유일하게 남미에서 국민소득 2만 불대에 이르러 선진국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고,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는 경제 위기를 겪긴 했으나 천연 자원이 많고 한 때 잘 나갔다.[12]멕시코는 인구에 힘입어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이며,[13]이외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은 1인당 GDP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경제규모나 지하자원과 에너지 자원 수급이라는 측면을 보면 그리 무시할 만한 국가들은 아니다. 볼리비아파라과이는 한창 발전 단계에 있어서 1인당 GDP가 낮지만 마찬가지로 자원이 풍부하다.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는 2015년 경제 위기로 혼돈을 겪고는 있지만 중남미에서 제일 잘 사는 지역으로 3차 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이쪽도 빈부격차와 하늘을 찌르는 실업률이 문제시되지만 미국 전체 기준에서 볼 때 그렇고 중남미 전체로 볼때는 제일 양호한 축에 속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20%의 히스패닉 계통의 미국인이 스페인어를 쓰고[14] 남부(동/서남부)와 서부, 동부의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대도시의 경우 스페인어가 영어 다음으로 공용어 지위를 갖고 있어서, 아메리카 대륙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평가절하할 언어는 아니다. 실제로 뉴욕이나 뉴저지주는 어딜 가나 히스패닉들을 흔하게 본다. 이제는 버스 기사 등도 흑인보다 히스패닉이 더 많다! 동부는 영국네덜란드가 식민지를 개척했으나 푸에르토 리코가 미서전쟁 결과 미국 식민지로 바뀌어 많은 이민자가 유입되었고, 미국-멕시코 전쟁 이후 멕시코 출신 이민자도 멕시코의 혼란과 가난을 피해 대거 뉴욕에 정착했다.

게다가 포르투갈어를 쓰는 유럽의 포르투갈과 남미의 브라질에서도 중요 외국어로써 스페인어 교육이 활발한 편이다.

5. 학습[편집]

읽는 방법과 발음은 다른 언어에 비해 용이한 편이다. 한국어처럼 장단 구분도 거의 없을 정도. 영어와 프랑스어처럼 읽기가 어렵지도 않고, rr나 j와 같은 한글로는 쓸 수도 없는 발음이 있긴 하지만, 중국어의 성조에 비할 바는 못된다. 읽기도, 듣고 받아 쓰기도 어려운 영어의 난관을 경험했다면 그야말로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축복과 같은 언어로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처음 읽는 방법과 쓰는 방법을 배울때는 매우 쉽게 느껴져서 심도 있게 배우길 결정한다면… 함정 카드에 걸렸습니다

스페인어는 몇 가지 특이한 특징을 갖는데, 일명 '역구조동사'라 하여 한국어에서 주어-목적어에 해당되는 어구가 뒤바뀌게 되는 현상이 있다. 우선 gustar(좋아하다) 동사를 예로들면,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에서 주어는 '나'고 목적어는 '커피'다. 이를 스페인어로 말하면 'Me gusta el café.' 인데 '커피'가 주어고 '나'가 목적어다. 그러니까 스페인에서는 커피가 나를 좋아합니다. 본격 주객전도 사실 진짜 이런 건 아니다!! 정확히 해석하자면 커피가 나를 즐겁게 한다. 다. 이런 류의 동사가 몇 존재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다 [15][16][이탈리아어에서도]

그리고 '재귀동사'라 하여 주어의 동작성을 재귀대명사를 써서 강조하는 동사도 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샤워를 하고 있다.'는 스페인어로 'Ella se está duchando.'라고한다. 'ella'도 그녀를 나타내고 'se'도 그녀를 나타낸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녀가 중복된다고 se를 빼면 안된다. 뭔가 다른 걸(?) 씻기고 있다는 뜻이 된다. duchar 동사의 뜻은 (무언가를) 씻기다 이므로 무조건 목적어가 필요하다. 재귀목적어인 se를 같이 써야만 자신을 씻기다 = 씻다 라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쯤은 동사 변형에 비한다면 애교다. 예시로,
entender(이해하다)는 영어의 understand에 해당하는 단어인데 영어는 understand, understood로 변한다. 그리고 스페인어의 entender는,
entiendo, entiendes, entiende, entendemos, entendéis, entienden, entendés, entendía, entendías, entendía, entendíamos, entendíais, entendían, entendías, entendí, entendiste, entendió, entendimos, entendisteis, entendieron, entendiste, entenderé, entenderás, entenderá, entenderemos, entenderéis, entenderán, entenderás, entendería, entenderías, entendería, entenderíamos, entenderíais, entenderían, entenderías, entienda, entiendas, entienda, entendamos, entendáis, entiendan, entiendas, entendiera, entendieras, entendiera, entendiéramos, entendierais, entendieran, entendieras, entendiese, entendieses, entendiese, entendiésemos, entendieseis, entendiesen, entendieses, (entendiere, entendieres, entendiere, entendiéremos, entendiereis, entendieren, entendieres, entiende, entienda, entendamos, entended, entiendan, entendé

(entendiere 부터 entendieres 까지는 접속법 미래형인데, 이것들은 18세기까지만 쓰였고 그 후로는 과거 문서들에서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안 쓰이니 걱정 말자. 여전히 많긴 하지만 접속법 미래형은 요즘 안 쓰고, 그 대신 접속법 현재형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이렇게 많은 이유는 주어에 따라 동사가 바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나는 밥을 먹는다의 먹는다와 너는 밥을 먹는다 의 먹는다를 스페인어에서는 다르게 사용한다. 나, 너, 당신, 우리, 너희, 그들 에 따라 6가지 변형형이 있는데 이게 현재형에서도 6개, 미래형에서도 6개, 과거형에서도 6개…이런식이다. 결과적으로 괴랄한 동사 변형의 가짓수가 나오게 된다!

물론 완료형도 있다.
he entendido, has entendido, ha entendido, hemos entendido, habéis entendido, han entendido, has entendido, había entendido, habías entendido, había entendido, habíamos entendido, habíais entendido, habían entendido, habías entendido, habré entendido, habrás entendido, habrá entendido, habremos entendido, habréis entendido, habrán entendido, habrás entendido, habría entendido, habrías entendido, habría entendido, habríamos entendido, habríais entendido, habrían entendido, habrías entendido, haya entendido, hayas entendido, haya entendido, hayamos entendido, hayáis entendido, hayan entendido, hayas entendido, hubiera entendido, hubieras entendido, hubiera entendido, hubiéramos entendido, hubierais entendido, hubieran entendido, hubieras entendido, hubiese entendido, hubieses entendido, hubiese entendido, hubiésemos entendido, hubieseis entendido, hubiesen entendido, hubieses entendido, hubiere entendido, hubieres entendido, hubiere entendido, hubiéremos entendido, hubiereis entendido, hubieren entendido, hubieres entendido, hube entendido, hubiste entendido, hubo entendido, hubimos entendido, hubisteis entendido, hubieron entendido, hubiste entendido

보너스로 분사도 존재한다.
entendiendo(현재 분사) entendido(과거 분사)

진행형도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러시아어를 쫓아가고 있어!

사실은 그렇지 않다. 위에서 조금 과장하긴 했지만 사실 잘 보면 진행형과 완료형의 경우 조동사 estar와 haber만 변화하는 것이지, 모든 경우에 맞춰서 주요 의미를 가진 부분까지 상이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미칠 듯한 스피드로 상대방을 괴롭게 하지만 이런 경우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방송과 영화에서만 이러지 일상생활에서는 이렇게 빨리 말하면 못 알아먹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규칙성이 있다. 하지만 자주 쓰는 단어일수록 불규칙형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다 (ser, estar), 가다 (ir) , 주다 (dar) , 보다 (ver) , 말하다 (decir). 스페인과 중남미의 발음 차이,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특이한 발음과 언어 습관 역시 문제로 꼽히지만. 과악스러운 동사변형에 비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DELE에도 스페인 이외 국가의 발음이 나오지만, 규칙성이 있어서 학습이 가능하다. 현지 생활이라면 그 나라의 특유 발음과 단어를 외우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초보자라면 LL,Y을 /ʝ/(이)로 발음할지 /ʒ/(지)로 발음할지 /ʃ/(쉬)로 발음할지, C를 스페인식으로 할지 남미식으로 할지 걱정하기 전에 일단 동사를 외우자. 어차피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처럼 발음할 거잖아 극악의 난이도다, 가장 어렵다고는 말할 수 없다. 어느 언어나 학습에 어려운 점이 있는 법이다.

BBC 사이트에는 스페인어를 포함한 언어 기초 학습 탭이 있다.
스페인어 학습 블로그

5.1. 한국에서 배우기[편집]

한국에서는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와 함께 대중적으로 알려진 언어라서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스페인어책도 많이 발행되어 있다. 한국에서 지정된 스페인어와 표기는 스페인 본토쪽의 표기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18]

수도권에서는 서울특별시에 홍대와 강남역, 종로, 신촌 등지에 스페인어 학원이 있다. 홍대의 '레알'이 가장 유명하며 강남역에 분점이 있다. 신촌, 종로, 강남역의 펠리스(Feliz)는 외국어로서의 스페인어에 대한 학위.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어 인증시험인 DELE(Diploma de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위주라 하며 종로의 CDC는 회화 위주다. 신촌의 SOMOS라는 바에서도 스페인어 수업 및 언어교환을 한다. 경기도인천광역시 등 타 수도권에서도 수도권 전철이나 광역버스를 통해 이 쪽으로 와서 배우면 된다. 특히 홍대는 인천광역시김포시,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부에서 쉽게 오는 곳이다.

스페인 문화원은 서울특별시의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대구광역시의 스페인 문화원이 있다. 대구 스페인 문화원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있으며, 주 1회 수업에 초급부터 고급까지 코스가 있으며, DELE 시험 주최 장소이기도 하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링크를 참조하자.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주시, 포항시 등 영남 지역에서는 이쪽으로 오게 된다.

언어교환 모임은 신촌, 홍대, 이태원, 강남 등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신촌에서는 SOMOS에서 수요일 저녁, Awesome Talk에서 화요일 저녁에, 홍대에서는 Playground Rooftop에서 금/토요일 저녁에 모임이 있다.

각 모임들의 성격이 많이 다르므로, 모든 모임에 참석해 보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모임에 참가하는 것이 좋다.

Duolingo 사이트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스페인어를 쉽게 배울 수도 있다. 무료로! 학습 방식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꺼번에 진행하는지라 학습효율도 괜찮다. 링크

여러 외국어고등학교에 스페인어 반이 설립되어 있으며 수능 제2외국어 영역 과목이 있다. 한국에서는 제2차 교육과정이 시기인 1969년에 고등학교 제2외국어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제3차 교육과정부터 제2외국어에 포함된 일본어보다 4년 빠른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 인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느닷없이 제2외국어로 지정되다 보니 일선 학교에 보급되는 데 한계가 있었고 때문에 한동안 일본어, 독일어, 불어에 밀려 오랫동안 희귀한 제2외국어로 남아 있어 왔다.

여러 국제고등학교(청심국제중고등학교, 세종국제고, 인천국제고, 동탄국제고, 고양국제고, 서울국제고, 부산국제고 등) 및 일반고로는 한민고등학교, 경기여고경기외고에도 스페인어반이 개설되어있다.

여지간한 종합대학이라면 스페인어과를 교양으로 개설 해 두고 있으며, 스페인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스페인어과는 아래와 같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19], 선문대학교
대전광역시: 배재대학교 (스페인-중남미 학과)
전라북도: 전북대학교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대구광역시: 대구가톨릭대학교(행정구역으론 경북이나 대구권), 계명대학교
울산광역시: 울산대학교
부산광역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CELA 주최기관이기도 하다. 2015년 5월 9일에 대한민국에서의 첫 시험 실시.

스페인어 알파벳은 알파벳 26자에 'Ñ/ñ'를 포함하여 모두 27자다. 종전에는 'Ch/ch', 'Ll/ll', 'Rr/rr'도 독립된 철자로 간주되었으나, 1998년 스페인 한림원에서 이 셋을 'C/c', 'L/l', 'R/r'에 각각 통합시키기로 결정했다.[20]

5.2. 문법[편집]

하위 문서 참조.

5.3. 다른 언어와의 관계[편집]

대부분의 인도유럽어가 그렇듯, 스페인어 역시 인접 지역의 언어와 유사성이 크다. 포르투갈어 화자와 스페인어 화자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례인데, 이외의 언어 화자와도 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이다. 어휘의 유사성만 본다면 포르투갈어가 가장 스페인어와 비슷하다.애초에 이베리아 로망스어라는 분류가 만들어질 정도인데 포르투갈어와의 차이점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차이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

사실 포르투갈어는 철자로만 보면 구별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발음이나 표현 등이 조금 다른, 말 그대로 조금 심한 방언 정도의 차이다. 이 정도면 중국어의 8개 방언이나 아랍어의 구어체 방언들보다 차이가 적다. 얘네는 말이 방언이지 거의 외국어로 취급할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주변 언어들과 스페인어의 유사성은 다음과 같다.

포르투갈어

89%

카탈루냐어[21]

85%

이탈리아어

82%

사르데냐어

76%

프랑스어

75%

라딘어[22]

74%

루마니아어

71%

참고자료: http://en.wikipedia.org/wiki/Lexical_similarity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인들이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퍼져 나갔고, 이후에 방언이 생긴 게 현재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스페인 방언, 포르투갈 방언 정도다. 우방언, 샹방언, 간방언 등 처럼 중국어의 경우 전혀 다른 말도 중국어라고 표기하는 것에 비해,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는 서로 유사성이 높다. 흔히 유럽인들이 다국어 구사자가 많다고 하는데, 교육 시스템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으나, 근본적 이유는 언어끼리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하면 대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나는 표준어, 동남 방언, 서남 방언, 제주도 방언을 구사할 줄 안다" 보다는 어렵지만 비슷하다. 어차피 스페인어에서 한국어로 치면 제주도 방언 정도의 차이가 있는 언어가 포르투갈어이며 실제로 스페인인들은 포어 사용자들을 서해안 사투리 쓰는 사람 정도로 인식한다. 간단히 말해 방언이 '표준화'되면 별개의 언어가 되는 것인데, 이 '표준어'와 국경, 문학이나 문화 등의 요인으로 말미암아 각 언어들 사이의 차이점은 갈수록 커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서의 'r' 발음 차이만 봐도…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인은 서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한국에서는 프랑스어학과 개설대학은 많은 편이고, 스페인어학과도 적진 않다. 반면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는 매우 희귀한 언어이기 때문에 배우기 쉽지 않은데, 포르투갈어과만해도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밖에 없다.[23]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다면 스페인어를 먼저 배운 뒤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페인어도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언어라서 로망스어군의 언어들와 비슷한 어휘를 많이 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와도 일부 기초 어휘가 비슷한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건 전부 프랑스어가 유럽 각지로 퍼진것이다. 물론 같은 어족에 속하니 그럴수도있지만, 근대 이후에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게 된 프랑스어 어휘가 각 나라의 상류층에 보급되었고, 그것이 현대에도 남은 것이다. 물론 독일어Nacht와 스페인어Noche, 러시아어Ночь(Noch)처럼 원래부터 비슷한 순수 인도유럽계통 단어도 있다.[24]실제로 독일어뿐만 아니라 덴마크어, 스웨덴어 등의 더 북쪽에도 chef 등의 프랑스어 기원 어휘가 퍼져 있고, 영국은 아예 11세기 이후 프랑스 왕조(정확히는 북유럽 출신 노르만족이 노르망디등 북프랑스를 정복하고나서 프랑스,라틴 문명에 동화되고나서 후세에 영국까지 정복한 것이다)가 들어섰다. 이러니 영어에 프랑스어계 단어가 남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고, 프랑스어와 스페인어가 매우 닮은 언어이기에 스페인어와 영어 어휘에 유사성이 남은 것이다. 물론 서로 아예 영향을 주고 받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5.4. 발음[편집]

앞서 말했듯이 스페인어는 다른 유럽계 언어에 비하면 매우 규칙적인 발음체계를 보인다.

  1. 먼저 모음은 개모음/폐모음이 있는 다른 유럽어와는 다르게 한 가지로 발음되는 편이다. a, e, o가 강모음, i, u가 약모음이며, 약모음+강모음이나 약모음+약모음의 경우는 약모음이 반모음화가 된다. 스페인어 고유명사 표기 때 흔히 틀리는 게 몇 가지 있는데, h는 묵음이고, g나 q뒤에 -ue, -ui가 붙으면 각각 -ㅔ, -ㅣ로 발음된다. 따라서 Manuel은 마누엘이지만 Miguel은 미구엘이 절대 아니다! 미겔이다![25] 로드리게스(Rodríguez) 같은 이름이나 체 게바라(Che Guevara)의 이름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디에레시스(diéresis)가 붙은 -üe, -üi는 -ㅞ, -ㅟ 발음이 된다. 가령 쿠바의 도시 이름인 Camagüey는 카마게이가 아니라 카마궤이(/kamaˈɣwej/). Agüero 역시 아게로가 아닌 아궤로(/aˈɣweɾo/)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스페인어에서는 g는 a,o,u 앞에서는 /g/ 소리가 나지만 e,i 앞에서는 /x/(카스티야어) 또는 /(d)ʑ/(카탈루냐)로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영어에서도 비슷하게 g가 이후의 모음에 따라 /g/와 /dʒ/로 나뉘며, 이를 가리켜 Hard and soft G라 한다. 라틴계 언어를 중심으로 여러 언어에 비슷한 현상이 있다. 그로 인해 /ge/나 /gi/ 소리를 ge와 gi로는 표기할 수 없으므로, 대신 gue나 gui로 표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진짜' /gue/나 /gui/ 소리를 표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므로, 이런 경우는 디에레시스를 쓰도록 한 것이다. q는 그냥 qu 자체가 하나의 한 덩어리나 마찬가지라 보고, '께', '끼' 발음을 c로 표기할 수 없어서 빈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면 된다. 실제로 q다음엔 무조건 u다.

  2. 스페인어 입문자의 장벽이 되는 발음 중 하나가 rr인데, 그냥 r이 있을 때에는 탄음이므로 우리말의 초성 'ㄹ'과 같지만, 문제는 어두의 r과 rr이다. 전동음, 즉 혀를 떠는 소리이다. 사실 보편적으로 r은 혀를 떠는 소리지만, 스페인어에서는 열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동아시아권 화자들은 하기가 매우 힘든 발음이기도 하다. /rr/가 되는 위키러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친구들에게 시켜보라!(...)

  3. 에녜(Ñ,ñ)라는 글자는 경구개 비음(/ɲ/)으로 발음되며 뒤에 오는 모음에 따라 각자 냐,녜,니(정확히는 '니'가 아니라 yi발음 앞에 n를 갖다붙인 것),뇨,뉴 이다. 영어의 ny를 생각하면 되는데 카탈루냐어에서는 실제로 Ñ 발음을 Ny로 풀어쓴다. 통신언어에서 Ñ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Ny로 풀어쓰기도 한다.

  4. ll 와 y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영어의 and를 뜻하는 y는/i/(이)발음으로 모두 동일. 즉 y는 y+모음으로 쓰이면 /ʝ/ 발음이며, 앞서 말한 것처럼 단독으로 쓰이거나, 어말에서 모음+y이면 /i/발음이다.) 국내에서는 흔히 (음성기호 상) 반자음 'j'에 해당되는 '이' 발음으로 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ʎ/ 발음을 /ʝ/ 발음으로 발음하는 예이스모(Yeísmo) 현상에 의한 발음이다. 그런데 요즘은 스페인에서도/ʎ/음을 잘 쓰지 않는다.
    ll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나며 심지어 스페인 내부에서도 지역에 따라 ll의 발음이 상당히 다르다(/ʝ/(이)발음 /ʒ/(지)발음을 둘 다 혼용하거나 지역에 따라/ʝ/(이)음과 /ʒ/(지)음이 나뉜다.) 다만 표준어의 중심지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는/ʝ/(이)발음을 낸다. 멕시코는 지역과 개인에 따라 ll의 발음 차이가 심하며 어떤 경우는 /ʝ/(이)/ʒ/(지)발음의 중간 발음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이는 멕시코나 미국 서부, 남부 같은 북미권 스페인어 구역 뿐만 아니라 파나마와 카리브해의 중미권이나 콜롬비아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남미권도 마찬가지다. 다만 특이하게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독일계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아 독일어,이탈리아어의 영향을 받았는지 아르헨티나의 상당수 지역과 우루과이에서는 /ʝ/(이)발음도 /ʒ/(지)발음도 아닌/ʃ/(쉬)[26]' 발음을 낸다고 한다.(…)

    대체로 ll 발음을 표기할 때 한국 쪽은 /ʝ/(이)발음을, 일본에서는 /ʒ/(지)발음을 따르는 추세다. 어느 쪽 발음을 따를 것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는 /ʝ/(이)/ 발음을 쓰지만 그 외 스페인 지방이나 다른 라틴아메리카 지역은/ʝ/(이)/ʒ/(지)발음 인구가 서로 섞여 있어 표준어 발음만을 따르는 데에 문제가 상당히 크다.(심지어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ʃ/(쉬)발음까지 포함하면 ll발음은 3종류가 혼재한다고 봐도 무방한셈.) 사실 한국도/ʝ/(이)/발음을 완벽히 따르지는 않는다 tortilla는 한국에서는 토르티야라고 하지만 콜롬비아 medellin은 원래 표기법으로는 '메데인'이 맞지만 메데인 방언은 ll을/ʒ/(지)음으로 발음해서 상당수 한국인 네티즌들은 메데인을 '메데진' 이라고 부른다.결론은 어느 쪽 발음을 따르든 개인 차이인 듯하다(…) 유명 인터넷 강의 사이트인 시원스쿨에서 스페인어 강의를 들으면 마드리드에서 온 원어민 선생이 나오는데 어느 발음을 써도 상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ʒ/(지)발음을 사용한다. 마드리드사투리 아르헨티나는 동사 변형이나 발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별나니 주의하는 게 좋다. 2010년 11월 스페인 한림원에서 ch와 ll, q를 포함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하는 부분을 없애는 등 스페인어 개정을 내자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제국주의적인 발상","영국에서 영어를 바꾸면 미국도 따라야 하는거냐"라며 반발을 하고 있다. 기사.

    '비'라는 뜻의 lluvia를 유비아(/ʝ/(이)발음 표준어 지역인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서도 이와 동일한 발음을 쓴다), 주비아( /ʒ/(지)발음 ), 슈비아( /ʃ/(쉬)발음 주로 아르헨티나의 대다수지역과 우루과이에서 이 발음을 쓴다.)로 발음할 수 있다. 다른 예로,

발음

예시

비고

/ʝ/(이)

Villarreal(스페인의 도시 이름): 빌야ㄹㄹ레알

국내에서는 해당 도시에 위치한 프리메라리가 축구팀을 그냥 비야레알이라고 표기한다.

/ʒ/(지)

Ardilla(다람쥐): 아르디자

/ʃ/(쉬)

Passarella(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이름): 파싸레샤 Gallina(암탉): 가시나(…)


스페인 내부에서는 주로 살라망카, 산탄데르 같은 북부에서는/ʝ/(이)발음을 내지만 안달루시아 지방(세비야, 말라가, 그라나다 등 남부 지방)같은 남부지방은 ll발음을 /ʒ/(지)발음으로 내는쪽이 우세하다. 아울러 Y 발음 또한 /ʝ/(이)음보다는 /ʒ/(지)음 쪽이 우세하다. 한 말라가 어학원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안달루시아의 방언이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라틴 아메리카 지역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배워두면 좋다고 한다. 물론 안달루시아도 지역차가 상당하기에 이 주장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당장 라틴아메리카만 해도 /ʝ/(이)발음을 쓰는 인구가 /ʒ/(지)발음 못지 않게 많다(…) 게다가 아르헨티나,우루과이는 /ʃ/(쉬)발음을 쓰는 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또한 일부 지명을 위시한 고유 명사의 경우 지역에 따라 ll을 경구개 설 측 접근음인 /ʎ/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Castilla, Sevilla의 표준 표기는 카스티야, 세비야지만, 이를 카스틸랴, 세빌랴로 읽어도 된다는 점. 카스티야 이 레온 지방에선 이렇게 읽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연세가 지긋하신 노인분들이다. 사실상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ll와 y를 구분하지 않는 Yeísmo와는 대조적으로 ll와 y의 발음을 구분하는 현상을 Lleísmo 라고 부른다. 카탈루냐어에서는 ll을 이런식으로 발음한다. 흔히 알려진 로시니의 오페라 <Barbiere di Siviglia>를 국내에서는 대개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칭하는데, 이것은 세빌랴라는 ll의 /ʎ/ 발음을 취한 것이다.

사실, ll과 y의 발음적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스페인 본토에서도 둘을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것은 꽤 널리 퍼진 현상이다. ll을 정확히 'ㄹ' 발음 살려서 발음하는 경우는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고(그나마도 흔치 않다…),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태어난 세대(30대 후반 이하)들은 /ʝ/(이)발음 그리고 /ʒ/(지)/발음을 구사하는 화자가 절대 다수다. 현지인들 말로는 스페인 국내에서도 지역간 왕래가 잦아진데다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유학, 취업, 관광, 비즈니스 등등) /ʝ/(이)/ʒ/(지) 발음을 때에 따라 혼용해 쓰는경우도 확산되었다고 한다. 아주 최근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더빙판, 예를 들면 라푼젤이나 겨울왕국 스페인 본토판 더빙으로 된 ost나 예고편, 클립 영상을 유심히 들어보자. ll과 y를 아주 선명하게 "쟈"라고 발음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90년대 작품인 알라딘, 노틀담의 꼽추 같은 작품의 스페인 본토 더빙판만 봐도 아주 편하게 "죠"라고 발음한다. 결국, 발음만 놓고 보면 스페인 본토와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를 구분짓는 가장 분명한 요소는 사실상 c와 z의 "'θ' 발음 vs 'ㅅ'발음 " 하나만 남게 된 셈이다. 최근 스페인 본토에서 출판되는 학습서에는 아예 대놓고 "현대 스페인어의 ll과 y의 구별은 철자상으로만 구별될 뿐, 발음상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한다! 물론, 어휘나 문법 면에서는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하긴 한다.

  1. 단어 뒤에 붙는 s의 발음이 거의 묵음처리되기도 한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영향을 받은 마드리드나 카스티야 라 만차에서도 이런 식으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아예 쿠바나 도미니카 공화국 같은 카리브해 지역의 중미방언은 단어 중간의 s음조차도 빼먹는다.(…)[27]특히 이런 방언은 쿠바,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주로 쓰이는데 estas esta를 똑같이 e'ta처럼 발음해서 타국의 스페인어 화자가 알아듣는데 조금 문제가 생긴다고한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래도 같은 스페인어라 알아 듣겠지만 남미에서도 베네수엘라 북부해안,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에서 흡사한 방언을 구사하는 경우가 꽤 많다(특히 pescado,tostado는 칠레,아르헨티나 방언으론 pe'cao to'tao 처럼 말을해 당최 뭔 소린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빨리 말하는 경우일수록 이런 경우가 많다. Muchas gracias a todos(다들 너무 고맙습니다)는 무차ㅎ 그라시아ㅎ 아 토도ㅎ 이런 식으로 들린다. ㅎ도 영어의 h발음이 살짝 나는 느낌이다. 물론 s의 존재 유무가 문법에서 상당히 중요하므로 결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안그래도 말이 빠른 스페인어 중에서도 빠른 편인 안달루시아 방언이라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오히려 s 발음을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내는 지방도 있는데, 바로 북부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와 마드리드 주의 북부 지역이다. 이런 현상을 /s/ silbadora fuerte 라고 부르는데, silbador(a)가 '휘파람을 부는' 혹은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으니 휘파람처럼 쉭쉭대는 소리를 낸다고 이러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지방의 방언은 카스티야 북부 방언으로 분류하며, DELE 듣기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방언이고 지극히 표준에 가까운 편이기에 알아듣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음과 일부 자음(b, d, l, m, n, v)앞에 s가 올 경우엔 /z/로 바뀌는 현상도 있다.
    예시) los doctores(로스 독또레스->로즈 독또레스)

  2. c의 발음도 지역차를 보인다. 이것도 일단 발음 차이를 얘기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이 있는데, c는 a, o, u 앞에서는 ㅋ 소리가 난다. ㄲ 소리에 가깝지만 꼭 그렇게 말하기도 애매하다. 실상 스페인어 화자가 네이티브 한국인처럼 ㅋ 소리와 ㄲ 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e, i, y 앞에서는 ㅅ 소리가 난다. 예를 들면, 길을 뜻하는 단어 camino는 카미노라 읽지만 돼지를 뜻하는 단어 cerdo는 세르도라 읽는다. 그런데 또 c와 e, i가 결합하는 이 ㅅ 발음이 지역마다 다른 것이다. 이베리아에서는 e,i 앞의 c를 원칙적으로 θ, 즉 th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낸다. 이런 현상을 ceceo 라고 부르고, 전부 /s/로 발음하는 것은 seseo 라고 부른다. 물론 이 중에도 예외는 있는지라 안달루스(안달루시아 지방 방언)에서도 지역에 따라 C+e, i 발음을: Ciencias(과학)을 발음한다고 할 때: 씨엔씨아ㅎ(말라가, 카디스 등 해안지방과 그라나다)혹은 시엔시아ㅎ(세비야, 코르도바 등)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위키 관련 문서(영어) 지방색이 심한 스페인 특성상 버스로 1~2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말라가: 코르도바 사이에서도 이런 차이를 가지고 미묘하게 구별을 짓곤 한다.하여간 지역감정은 만국공통특성인듯 그러나 남미에서는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발음이 단순화되어 s의 발음과 비슷하다.

  3. V는 b와 발음이 완벽히 유사하다. 하지만 중미 방언 중 하나인 쿠바 방언에서는 b가 가끔씩 /w/발음으로 변화되서 Cuba를 발음할때 "꾸와"와 흡사하게 들린다(…) 고기를 Cuba~~

  4. 모음과 모음 사이에 d가 낄 경우엔 영어의 this의 th처럼 /ð/ 발음이 나는데, 예시로 '마드리드'는 /maˈðɾið/로 발음한다. 또 모음과 모음 사이에 b나 v(스페인어에선 b와 v의 발음 차이가 없음)가 들어갈 경우엔 /v/ 발음 아니면 /β/ 발음을 낸다. 마찬가지로 모음과 모음 사이에(대신 뒤에 붙는 모음은 e 혹은 i가 아니어야 함. 이렇게 되면 j와 발음이 같아지므로.) g가 들어갈 경우엔 /ɣ/ 발음이 나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어서, 위의 현상을 전부 무시하고 편한 대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자. z도 e, i 앞의 c와 마찬가지의 차이를 보인다. 즉, cerveza(맥주)를 읽을 때, 에스파냐인은 보통 θㅔ르베θㅏ로 발음하고, 라틴 아메리카인은 편하게 세르베사라 읽는다. 라틴 아메리카와 에스파냐 출신들은 서로 이런 발음 차이를 가지고 놀린다는 카더라가 있다. 참고로, 페루의 경우는 cerveza를 chela 첼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바로 옆 동네인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지역 간 방언의 차이가 꽤 크다. 위의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카탈루냐어' 처럼 다른 이름이 붙은 언어가 흔하다.물론 전부 거기서 거기다 같은 안달루시아 지방만 해도 내륙과 해안가의 차이가 존재하니, 스페인 전역을 놓고 보면 그 차이가 다양하고 크다. 포르투갈어 역시 유럽식 발음의 표준이 수도 리스본이 아니라 코임브라 지방이듯, 스페인 역시 마드리드 방언이 표준이 아니다. 놀랍게도, 마드리드 방언은 스페인 내에서도 표준 발음과의 차이가 심한 축에 속한다(…). 물론 더 심한 동네(남부 안달루시아의 해안도시들: 말라가, 카디스, 우엘바 등…)도 있긴 하지만, 수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흠좀무…

비록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학술계나 언론계에서는 살라망카(Salamanca) 방언을 준공식적으로 표준으로 친다. 포르투갈의 코임브라와 마찬가지로 유서 깊은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예로부터 학술의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흥미롭다. 특히 살라망카 대학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와 더불어서 역사가 깊은 대학교이다. 역사적, 지리적으로 '카스티야'라고 불리는 지방들이 있는데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Castilla y León)주(州)와 남동부의 카스티야-라 만차(Castilla-La Mancha) 주다. 이 가운데 살라망카는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에 속하며, 마드리드에서 약 220km 서쪽에 위치한다. 살라망카뿐만 아니라, 카스티야 이 레온 주의 대부분 지방은 대체적으로 표준 발음에 가까운 평이한 카스티야어를 구사한다. 마드리드를 포함한 라 만차 지방 사람들은 표준과는 발음 차이가 상당히 난다. 특히 라 만차의 동쪽 끝에 위치한 쿠엥카(Cuenca)라는 지방의 사투리는 같은 카스티야 지방 타 도시 사람들도 알아듣는 데 애를 먹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160km 떨어진 대전이 400km 넘게 떨어진 부산보다 사투리가 심하다는 정도 수준의 얘기다. 차라리 안달루시아 내륙 지방 방언이 더 알아듣기 쉬울 정도라고 한다. 안달루시아 내륙(코르도바, 세비야 등)의 방언은 예상 외로 알아듣는 데 크게 애로사항이 없다. 특히 중남미 스페인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진다. c와 z를 s와 동일하게 발음하는 공통점 때문이다. 실제로 카스티야 사람들에게 이 지역 사람들 방언을 들려주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콜롬비아…? 아니면 베네수엘라…?"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안달루시아 토박이가 아니면 그만큼 구분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또 다른 지방도 아니고 저 멀리 지중해 앞바다 말라가 방언과 비교될 정도다. 이 동네의 사투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사투리에 비견될 만큼 알아듣기 힘들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가장 특이한 점은 꼽자면, p, t, k를 쌍자음이 아닌 영어와 똑같은 'ㅍ, ㅌ, ㅋ'로 발음(…)한다는 점, 혀 떠는 r발음을 못한다는 점, 그리고 c, s, z를 몽땅 번데기(θ) 발음해 버린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6. 기초 스페인어[편집]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Buenos días. 부에노스 디아스.

안녕하세요 (낮 인사)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안녕하세요.

Hola. 올라.

안녕히 주무세요.

¡Que tengas una buena noche! 께 뗑가스 우나 부에나 노체.

잘 자.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잘 자요. (어린이들에게)

Dulces sueños. 둘쎄스 수에뇨스.

만나서 반갑습니다.

Mucho gusto. 무초 구스또.[28]

이름이 무엇입니까?

¿Cómo se llama usted? 꼬모 세 야마 우스떼드?[29]

내 이름은 @@입니다.

Me llamo @@. 메 야모 @@.

직업이 무엇입니까?

¿En qué trabajas? 엔 께 뜨라바하스?

만나뵙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Me alegro de conocerle. 메 알레그로 데 꼬노세를레.

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

¿Me da su tarjeta(de visita)? 메 다 수 따르헤따(데 비시따)?

제 명함입니다.

Aquí tiene mi tarjeta(de visita). 아끼 띠에네 미 따르헤따(데 비시따).

잘 가세요.

Chao. 차오.[30]

잘 가세요.

Hasta luego. 아스따 루에고.[31]

잘 가세요. (오랫동안 보지 않을 경우)

Adiós 아디오스. [32]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Que tengas un buen fin de semana./¡Buen finde! 께 뗑가스 운 부엔 핀 데 세마나./부엔 핀데.

내일 봅시다.

Hasta mañana./Te veo mañana. 아스따 마냐나./떼 베오 마냐나.

안녕히 계세요.

Hasta la vista. 아스타 라 비스따.

나중에 봅시다.

Hasta pronto. 아쓰따 쁘론또.

가자.

Vamos. 바모스.

잘했어요!

¡Buen trabajo! 부엔 뜨라바호!

훌륭해요!

¡Excelente!/¡Perfecto! 엑쎌렌떼![33]/뻬르펙또!

힘내세요.

¡Ánimo! 아니모!

걱정하지 마세요.

No te preocupes. 노 떼 쁘레오꾸뻬스.

멋진데!

¡Genial! 헤니알, ¡Qué guay! 께 구아이!

조심하세요.

¡Cuidado! 꾸이다도.

감사합니다.

Gracias. 그라씨아스.

정말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무차스 그라씨아스.

천만에요.

De nada. 데 나다.

오히려 내가 고마워요.

Gracias a ti. 그라씨아스 아 띠.

죄송합니다.

Lo siento. 로 씨엔또.

실례합니다.

Disculpe. 디스꿀뻬.

조용히 해.

Silencio. 씰렌씨오.

거짓말 하지 마라.

¡No me mientas. 노 메 미엔따스.

날 귀찮게 하지 마라.

No me molestes. 노 메 몰레스떼스.

내 성질 건드리지 마라.

No hagas que me enfade. 노 아가스 께 메 엔파데.

당신은 몇 살입니까?

¿Cuántos años tiene? 꾸안또스 아뇨스 띠에네?

나는 서른두 살입니다.

Tengo treinta y dos años. 뗑고 뜨레인따이도스 아뇨스.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De dónde es? 데 돈데 에스?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Soy coreano(a). 쏘이 꼬레아노(나).

나는 미혼입니다.

Estoy soltero(a). 에스또이 쏠떼로(라).

나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Vivo solo(a). 비보 쏠로(아).

저…/저기…/그러면…

Pues… 뿌에스…[34]

잠깐 시간 좀 있으신가요?

¿Tiene un minuto? 띠에네 운 미누또?

마드리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ienvenido/a/os/as a Madrid. 비엔베니도/다/도스/다스 아 마드리드.

우리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Bienvenidos a mi casa. 비엔베니도스 아 미 까사.

@@는 어디 있습니까?

¿Dónde está '@@'? 돈데 에스따 '??'

얼마입니까?

¿Cuánto sale(n)? 꾸안또 살레(렌)?[35] / ¿Cuánto es? 꾸안또 에스? / ¿Cuánto cuesta? 꾸안또 꾸에스따? / ¿Cuánto vale? 꾸안또 발레?

도와주세요!

¡Socorro! 쏘꼬로![36]

¡Ayuda! 아유다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Me puede hacer un favor? 메 뿌에데 아쎄르 운 파보르?

유감이지만 안 되겠어요.

Me temo que no. 메 떼모 께 노.

전 지금 가야 합니다.

Me tengo que ir. 메 뗑고 께 이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No lo creo. 노 로 끄레오.

배고파요.

Tengo hambre. 뗑고 암브레.

돈이 없어요.

No tengo dinero. 노 뗑고 디네로. Vete(베떼): 꺼져

도둑이야!

¡Ladrón! 라드론!

경찰을 불러 주세요.

Llame a la policía. 야메 아 라 뽈이씨아.

도난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Quisiera denunciar un robo. 끼씨에라 데눈씨아르 운 로보.

한국 대사관에 연락해 주세요.

Por favor, llame a la embajada de Corea. 뽀르 파보르, 야메 아 라 엠바하다 데 꼬레아.

스페인어를 할 줄 아세요?

¿Habla usted español? 아블라 우스떼드 에스빠뇰?

나는 스페인어를 할 줄 모릅니다.

Yo no hablo español 요 노 아블로 에스빠뇰.

뭐라고요?

¿Qué? 께?

무슨 일이야?

¿Que pasó? 께 빠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Puede repetirlo? 뿌에데 레뻬띠를로?

잘 들리지 않습니다.

No le oigo nada. 노 레 오이고 나다.

무슨 뜻입니까?

¿Qué significa esto? 께 씨그니피까 에스또?

말이 너무 빠릅니다.

Está hablando demasiado rápido para mí. 에스따 아블란도 데마시아도 라삐도 빠라 미.

죄송합니다만,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Lo siento, pero no lo entiendo. 로 씨엔또, 뻬로 노 로 엔띠엔도.

철자가 어떻게 됩니까?

¿Cómo se escribe? 꼬모 쎄 에스끄리베?

실례지만, 지나가도 될까요?

Perdone, ¿puedo pasar? 뻬르도네, 뿌에도 빠사르?

사랑합니다.

Te amo. 떼 아모. [37]

뜨겁게 키스해 주세요.

Bésame mucho. 베사메 무초.(직역으로는 '많이 키스해주세요')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Hasta nunca. 아스따 눙까. [38]

어디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까?

¿Dónde puedo coger un autobús? [39]


Estos pájaros son malos. 에스토스 빠하로스 손 말로스.

7.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인물[편집]

(스페인어권 기준에서 외국인들을 기준으로 한다.)
추가바람. 어째서인지 대부분이 축구선수들이다.

8.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스페인어 외래어·외국어[편집]

한국어의 외래어/스페인어 참조.

2010년 조사에서는 한국인의 90% 이상이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독보적인 결과가 나온 언어다. 이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된소리를 지양하기 때문에 스페인어의 /p/, /t/, /k/에 해당하는 발음을 ㅍ, ㅌ, ㅋ으로 표현한다.[46] 하지만 ㅃ, ㄸ, ㄲ의 된소리로 표기하는 것이 실질적인 발음에 가깝다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z의 경우도 사실은 'ㅆ,ㅅ/θ(th)'에 가깝지만 다들 영어의 영향으로 'ㅈ'에 가깝게 발음한다. 셀레나 고메'즈'라든가 곤'잘'레스라든가 수아레'즈'라든가…. 나무위키에 등재된 스페인어권 출신 인물의 이름을 똑바로 바꾸고 싶지만… 이미 틀린 게 태반이니 포기.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일단 표준 외래어 표기법을 최대한 따르기로 한다. 아주 엄밀히 따지면 이 문서의 제목도 '에스파냐어'가 되어야 맞다. 외래어 표기법을 보면 이 언어가 에스파냐어로 되어 있다. 물론 표준어상으로 스페인에스파냐와 동의어니까 아주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어라 표기하자.

2011년 11월 22일대한민국 포털사이트 최초로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이 오픈했다.

9. 들어보기[편집]

요즘 인기 있는 가수들은 대략 Enrique Iglesias, Nicky Jam, Juan Magan, Gente de Zona, La Oreja De Van Gogh, Bomba estereo. Spotify나 Deezer(한국에서도 가능) 등의 앱을 통해 스페인 Top 100이나 라틴 Top 100 검색하면 무조건 나온다. 바차타 음악 가수인 Romeo Santos나 Prince Royce도 인기가 많다.

Jesse & Joy 의 ¡Corre!(달려!)

Nicky Jam y Enrique Iglesias의 El Perdón(죄인)
스페인어권 섹시스타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가 피쳐링으로 참여.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영어로도 앨범을 발매하는 스페인어 가수다.

2014 스페인 클럽에서 가장 핫 한 노래.

김태희의 싸이언 CF로 유명한 노래.

영화 여인의 향기OSTPor Una Cabeza의 원곡.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영웅격의 가수, 작곡가겸 배우인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 1890-1935)에 의해 1935년에 처음 만들어진 곡으로, 알프레도 레 페라와의 공동 작품이다.

ABBA가 직접 스페인어로 부른 세계적인 히트곡 댄싱퀸(La Reina Del Baile). 앨범 리스트

아르헨티나의 밴드 '소다 스테레오'(Soda Stereo)의 곡으로, 남미에서는 아주 널리 알려진 노래이다.

Concha Piquer의 En tierra extraña(낯선 땅에서).

Los Panchos의 La Cucaracha(라쿠카라차, 바퀴벌레).

돈 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Paloma San Basilio의 El sueño imposible(이룰 수 없는 꿈).

라이온 킹Be prepared 스페인어 더빙판 Preparaos(준비해라).

노틀담의 꼽추 엔딩 테마 Someday의 스페인어 더빙판 Sueña(꿈을). 노래는 멕시코의 유명 가수 루이스 미겔(Luis Miguel)이 불렀다.

겨울왕국의 <Love is an Open Door>스페인어 더빙판 <La puerta es el Amor>. 스페인어이긴 한데, 라틴 아메리카 버전이다. 즉 스페인 본토 판은 따로 있는데 프랑스어로 된 곡은 퀘벡쪽 보다 프랑스 본토가 더 노래가 좋고 사람마다 다른 편이다, 반대로 스페인어 판은 라틴 아메리카 쪽이 더 좋고 스페인어 원본을 들어보면 심히 괴랄하다.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BBBFF 스페인어 더빙판.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아마이아 몬테이로 보컬)의 ROSAS. 이 노래는 스페인어권에서 최고로 널리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이며 가수인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라틴팝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레이레 마르티네스 보컬[47])의 El Ultimo Vals 김현정 스페인어 잘하네.

위 El Ultimo Vals의 노래방 버전. 위의 원곡을 들으며 이걸로 따라부르면 스페인어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돈 미겔로의 Como Yo Le Doy. 전형적인 레게톤 (레게와 레게톤은 전혀 다른 음악이다. 혼동하지 말 것.) 음악 중 하나다.

샤키라의 Suerte, 사실 이 가수의 출생지가 스페인이 아니라 콜롬비아지만 모국어가 스페인어다.

콜롬비아의 국민 가수인 카를로스 베로스샤키라 부른 La Bicicleta(자전거)

팀 포트리스 2 팀원을 만나다 스페인어 공식 더빙. 스카웃#, 스나이퍼#. 원판에 없는 검열 효과음도 있는데 "Mis padres no les hacen ni una puta gracia." 에서 puta 부분을 검열했다. 여기서의 puta는 흔히 쓰이는 매춘부라는 뜻의 명사가 아닌 영어의 fucking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형용사이다. 문장 뜻은 원판과 동일하다. 좀더 신랄할 뿐이다.

스모쉬 스페인어 더빙판 체널

10. 서브 컬처에서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편집]

단순히 주문이나 마법 스킬명을 스페인어로 외치는 것은 제외, 스페인어권 출신 캐릭터는 제외. 단 하프나 쿼터인 경우 등재. 하프나 쿼터인 경우 볼드체로 표기


[1]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하기 전에 이곳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2] 인구의 다수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3] 외래어 표기법상은 (엘) 이디오마 에스파뇰, 실제로는 이디오마 에스빠뇰 정도로 발음된다.[4] 마찬가지로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라) 렝구아 에스파뇰라, 실제로는 렝과 에스빠뇰라 정도로 발음된다.[5] 이디오마 카스테야노[6] 카스티야어(카스테야노)라는 말은 스페인이라는 하나의 나라가 생기기 이전,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카스티야 왕국 때 쓰이던 말이다. 아라곤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이 합쳐져 하나의 에스파냐라는 나라가 생기자 통일성을 위해 다수언어였던 카스티야어를 스페인어라고 명명한 것.[7] 과거 스페인 제국의 영토였던 적도 기니, 필리핀, 서사하라에서도 크레올어가 사용되기도 한다.[8] 초등학교 5학년부터 스페인어를 배워야 하는 법안을 의무화했다.[9]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에서는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 도라도라 영어나라도 본래는 스페인어 교육 프로그램이다.[10] 마이애미 광역권으로는 영어60% 스페인어35%로 영어권이 우세해보이지만 실질적 행정구역인 마이애미 시(市)와 마이애미 데이드(miami dade)구역에서는 스페인어 화자가 70%정도, 영어는 25%정도로 사실상 스페인어가 더 많이 쓰인다.[11] 뉴어크 국제공항 셔틀버스의 경우 기사들이 전부 히스패닉이라 영어를 못 하고 스페인어로 말해야 알아 먹는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젊은 층도 발음은 영 아니다[12] 베네수엘라는 1980년대 중반 이전에는 한국보다 잘살았다. 특히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에는 지금의 우루과이칠레급의 포지션을 지니고 있었으며 남유럽 국가들과 1인당 GDP가 비슷했고 실질적으로 더 잘살았다. 1980년에는 한국에 국제 원조를 해준 나라였을 정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때문에 1970년대 이후로는 유가동향에 따라 경제력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198-90년대에는 장기적인 혼돈기를 겪었고 2000년대 중반기 와서는 국제적으로 다시 떵떵거리는 듯 했지만, 2014년 이후로는 1인당 GDP가 1/3토막이 나는 극심한 경제위기로 혼돈을 겪고있다.[13] CIA 등은 멕시코를 준선진국으로 높게 평가한다. 단지 고질적 정정 불안을 문제점으로 삼을 뿐. 브라질이나 그리스, 터키, 포르투갈 등과 같다.[14] 물론 그 20%의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이 다 스페인어만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심지어 영어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진 않지만,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하거나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특히 원래부터 미국에서 살아 온 멕시코계 미국인이나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이 아닌 남미 이민자라면 기성세대는 영어를 아예 모르고 젊은 세대만 영어를 할 줄 안다. 아마도 잔디깎기나 차량 운전, 공사판 노가다 등 육체노동을 하는 남미 이민자는 영어를 못 할 것이다.[15] 주요 동사: encantar, molestar 등. 많은 사람들이 알 만한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오늘부터 우리는의 부제일 것이다. gustar 처럼 아예 목적어에 해당되는 주어에 의해 단수 gusta와 복수 gustan만 쓰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가다 일반 타동사 쪽에서도 심심치않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다.[16] 러시아어에서도 스페인어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gustar에 해당되는 нравиться(좋아하다, 마음에 들다)는 대명사가 언제나 여격으로 변화되어서 사용되며 목적어는 언제나 주격으로 표현된다. 한국어 표현의 그게 나에게 마음에 든다 와 같은 표현과 거의 일치한다고 보면 편함.[이탈리아어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을 볼 수 있다. gustar에 해당되는 piace(좋아한다)는 주로 'mi piace xxx', 직역을 하면 'xxx는 나에게/나를 좋다.' 이지만 실질적인 뜻은 'xxx를 좋아한다' or 'xxx가 나에게 마음에 든다.'로 보아야 한다.[18] 중남미의 인구와 시장도 만만치 않게 크다보니 중남미 표기를 기준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 일본은 멕시코쪽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19] 죽전캠퍼스에는 스페인어 전공이 없지만 천안의 스페인어학과와 연계하여 연계전공으로 중남미지역학이 개설되어있다. 학위 취득을 위해선 스페인어 교양과목 수강이 필수이다.[20] 단, 국내의 경우 6차 교육과정(2003년까지) 고등학교 스페인어 과목에서는 알파벳을 30자로 가르쳤다.[21] 카탈루냐 지방의 언어, 독립을 원하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언어적 유사성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포르투갈어보다도 유사성이 낮다.[22] 라틴어가 아니다. 스위스 일부지역과,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악 지대에서 사용되는 언어[23] 하지만 이탈리아어는 책이 일부 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포르투갈어쪽보다는 상황이 나은 상황이다. 근데 포르투갈어쪽은 안습이다. 포르투갈어 지못미[24] 참고로 독일어는 게르만계통, 러시아어는 슬라브계통, 스페인어는 라틴계통으로 차이가 크다! 그럼에도 셋 다 인도유럽어이기 때문에 비슷한 단어가 어느 정도 많은것.[25] 정말로 이것때문에 철권의 미겔 이름이 미구엘로 번역되어 반 이상의 유저들이 아직까지 미구엘 이라고 말한다.이게 다 번역자 잘못이다 같은 예로 필리핀산 맥주 산 미겔도 '산 미구엘'로 널리 불린다(...)[26] 독일어 Fisch의 sch발음 영어 she의 sh발음[27] 예를 들어 불교를 뜻하는 단어인 budismo를 중미의 카리브해 방언에선(중미방언은 크게 파나마 운하지역 방언과 카리브해 지역 방언으로 나뉜다)'부디모'에 가깝게 발음한다. [28] 혹은 Encantado/a (엔깐따도/다). 이건 비격식적인 표현은 아니나, 더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Es un placer conocerle(에스 운 쁠라쎄르 꼬노쎄를레)라고 하면 된다.[29] 형식적인 관계에서 하는 말이며, 서로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거나 서로 친밀한 관계인 상대에게는 "¿Cómo te llamas? 꼬모 떼 야마스?"를 주로 쓴다.[30] 어느 정도 친숙한 사이인 경우. 은근히 중국어 욕설인 肏(cao)와 발음이 비슷하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펠링은 다르지만(Ciao) 같은 발음의 인삿말을 쓰는데 이경우에는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둘 다 쓴다. 하지만 파라과이를 비롯한 라 플라타강에 인접한 국가들은 chao라고 하지 않고 chau(차우)라고 한다.[31] 가장 일상적인 표현으로 워낙 많이 쓰지만, 아스따 루에고라고 똑바로 발음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사람, 지역에 따라 아딸루고, 딸루고, 딸루에고 등 줄여서 말한다.[32] 주로 사람을 대상으로 쓰인다. Dios는 신이므로 a+Dios는 "신에게"라는 뜻이 되는데 이것도 나라마다 달라서 엄청 친숙하거나 몇 시간 뒤에 볼 경우에도 쓰는 경우가 있다. 스페인과 멕시코가 이런 경우다.죽은 이의 송별사에 쓰는 경우가 많다.[33] 카스티야 발음으로는 번데기 발음을 넣어서 엑스뗄렌떼[34] 말을 시작할때 뜸을 들이려 사용한다는 점에서 entonces와 영어의 then과도 유사하다. 하지만 두 단어와는 달리 "그때"라는 의미는 없으니 요주의.[35] 한 개만 살 때는 ()를 빼고 sale로, 두 개 이상 살 때는 ()를 포함하여 salen으로 쓴다.[36] 혀를 튕기듯 굴려주어야 한다.[37] 실제로 스페인어 사용자들은 잘 쓰지 않는다. amar가 "사랑하다"라는 뜻의 동사이긴 한데 한국어로는 "너를 사모한다."정도의 뉘앙스라고. 즉, 너무 구식이라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래의 Te quiero(떼 끼에로)를 훨씬 많이 쓴다. 백지영옥택연이 부른 '내 귀에 캔디'에도 Te amo가 아닌 Te quiero가 들어갔다.[38] 연인들이 다시는 보지 말자고 싸우고 난 경우[39] 멕시코에서는 너랑 fuck했다는 뜻이므로 coger 동사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스페인에서는 기차나 자동차를 잡는다는 뜻도 있어서 라틴 아메리카 사람한테 버스 같은 교통수단 물어보다가 폭소를 선사할 수도 있다. 그러니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coger대신에 tomar를 써야 한다.[40]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졸업.[41] 스페인어외에도 독학으로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를 배웠다고 한다.#[42] 독일계 브라질인 모델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를 할 줄 안다.[43] 스페인어와 라틴어는 할 줄 알지만, 유창하지는 못하다.[44] 게다가 이탈리아에서도 살았던 적도 있어서 스페인어는 물론 이탈리아어도 유창하다.[45] 스페인어외에도 프랑스어도 수준급이다.[46] 된소리를 인정하는 언어는 베트남어태국어처럼 동남아시아 국가의 언어 정도로만 한정됐다.[47] 가수는 동일하지만 보컬이 바뀐 탓에 ROSAS와는 전혀 다른 노래다.[48] 설정상. 더빙은 일본어로 진행[49] 참고로 원작자인 요나스 요한손은 스페인 문학 전공자다.[50] 히스패닉 주인공이며 그 외에도 일부 주인공이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51] 스페인어 이름은 Lopez la Pesado. 언어 유닛 설치 과정에서 고장이 나서 스페인어밖에 할 수 없다.[52] Lopez Dos.0. 스페인어밖에 할 수 없다. 정확한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