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 농구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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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세계 농구 대회로 1950년에 1회 대회가 열렸다.
2010년 대회까지는 FIBA 세계 선수권 대회(FIBA World Championship)로 불리다가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부터 월드컵이란 이름을 쓰게되었다.
대회 구조는 FIFA 월드컵과 유사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현재 대회는 개최국의 경기장에서 32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FIBA 농구 월드컵과 FIFA 월드컵은 1970년부터 2014년까지 같은 해에 열렸다. 여자 대회인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역시 4년마다 개최된다. 1986년부터 2014년까지는 남녀 대회가 같은 해에 서로 다른 국가에서 열렸다.
2014년 FIBA 남녀 월드컵 이후 남자 농구 월드컵은 FIFA 월드컵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기 위해 2019년 대회부터 다시 홀수년도에 개최한다.. 2014년 대회를 끝으로 명칭이 ‘FIBA 여자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으로 변경된 여자 대회는 FIFA 월드컵과 같은 해에 열리는 기존의 4년 주기를 유지한다.
우승팀은 1967년 처음 제정된 네이스미스 트로피를 받는다. 현재 챔피언은 2023년 대회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한 독일이다.
FIBA 농구 월드컵은 올림픽 농구 다음으로 세계 국가대표 농구에서 가장 높은 위상을 지닌 메이저 대회로, 개최 시기와 팀 구성 면에서 올림픽과 차이가 있으면서도 전략과 전술을 실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경기력 수준 또한 매우 높아 NBA 스타들이 다수 출전하는 국제 무대이다.
월드컵 금메달은 국가대표팀의 국제적 경쟁력과 팀 완성도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취로 평가되며, 올림픽과 함께 세계 농구사에서 선수와 팀이 경험과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국가대항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럽 최고의 국가대항전인 유로바스켓보다 한층 더 높은 권위와 명성을 자랑한다.
2006년 FIBA 농구 월드컵의 누적 TV 시청자 수는 8억 명이었다.
2010년 FIBA 농구 월드컵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거의 10억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기록하며 TV로 중계되었다. 이는 2006년 세계 선수권 대회와 2009년 유로바스켓에서 세워진 기록을 모두 경신한 수치였다. 리투아니아가 참가한 세 경기는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중국에서는 예선 라운드에서 중국과 그리스의 경기를 6,500만 명이 시청했다. 이는 일본에서 개최되어 150개국에 방송된 2006년 대회보다 높은 수치였다. 유럽에서는 오전,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밤에 경기가 방송되었음에도 시청률은 기록을 경신했다.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경기는 이탈리아에서 20%의 시청 점유율을 기록했고, 세르비아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세르비아에서 33%를 기록했으며, 미국 대표팀과 푸에르토리코의 경기는 새벽 1시임에도 미국에서 60만 명이 시청했다.
2010년 튀르키예에서 열린 대회가 시작되기 전, FIBA는 이미 35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여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의 수익을 올렸다. 티켓 판매량은 2006년보다 10% 증가했지만, 수익은 당시 강세였던 일본 엔화로 인해 2006년의 1,8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FIBA는 마케팅 권리 수익의 3분의 2를 가져갔고, 그중 약 800만 달러는 현지 조직위원회에 돌아갔다. 또한 FIBA는 ESPN과의 TV 중계권 계약을 포함해 총 2,500만 달러 상당의 TV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에서 개최된 2014 FIBA 농구 월드컵에서는 조별 리그 첫 주 동안 참가 국가들의 경기가 인상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럽 팀이 참가한 대부분의 경기는 최소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핀란드에서는 핀란드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가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TV 시청률이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를 능가했으나, 일부 언론은 여전히 미국 시청자들이 FIBA 농구 월드컵에 관심이 적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에서는 전체 토너먼트의 평균 시청률이 67.8%를 기록했다.
2019년 토너먼트의 TV 시청자 수는 30억 명에 달했고, 소셜 미디어 조회수는 15억 회를 기록했다.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이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시청했다. 스페인에서는 1천만 명 이상이 결승전을 시청했고, 620만 명이 전체 경기를 시청하며 스페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농구 경기가 되었다. 토너먼트의 평균 TV 시청률은 2014년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현장 관중 수도 증가하여 총 794,951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년 토너먼트의 총 직관 관중 수는 700,665명이었으며, 여기에는 공동 개최국인 필리핀과 도미니카 공화국 간의 경기가 열린 필리핀 아레나에서 기록적인 38,115명의 관중이 포함되었다. 독일에서는 590만 명의 시청자(ZDF 460만 명, MagentaSport 130만 명)가 독일과 세르비아 간 결승전을 시청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농구 팬들을 제외하면 관심도가 적은 대회 중 하나다.
월드컵 금메달은 국가대표팀의 국제적 경쟁력과 팀 완성도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취로 평가되며, 올림픽과 함께 세계 농구사에서 선수와 팀이 경험과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국가대항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럽 최고의 국가대항전인 유로바스켓보다 한층 더 높은 권위와 명성을 자랑한다.
2006년 FIBA 농구 월드컵의 누적 TV 시청자 수는 8억 명이었다.
2010년 FIBA 농구 월드컵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거의 10억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기록하며 TV로 중계되었다. 이는 2006년 세계 선수권 대회와 2009년 유로바스켓에서 세워진 기록을 모두 경신한 수치였다. 리투아니아가 참가한 세 경기는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중국에서는 예선 라운드에서 중국과 그리스의 경기를 6,500만 명이 시청했다. 이는 일본에서 개최되어 150개국에 방송된 2006년 대회보다 높은 수치였다. 유럽에서는 오전,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밤에 경기가 방송되었음에도 시청률은 기록을 경신했다.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경기는 이탈리아에서 20%의 시청 점유율을 기록했고, 세르비아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세르비아에서 33%를 기록했으며, 미국 대표팀과 푸에르토리코의 경기는 새벽 1시임에도 미국에서 60만 명이 시청했다.
2010년 튀르키예에서 열린 대회가 시작되기 전, FIBA는 이미 35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여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사이의 수익을 올렸다. 티켓 판매량은 2006년보다 10% 증가했지만, 수익은 당시 강세였던 일본 엔화로 인해 2006년의 1,8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FIBA는 마케팅 권리 수익의 3분의 2를 가져갔고, 그중 약 800만 달러는 현지 조직위원회에 돌아갔다. 또한 FIBA는 ESPN과의 TV 중계권 계약을 포함해 총 2,500만 달러 상당의 TV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에서 개최된 2014 FIBA 농구 월드컵에서는 조별 리그 첫 주 동안 참가 국가들의 경기가 인상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럽 팀이 참가한 대부분의 경기는 최소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핀란드에서는 핀란드와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가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TV 시청률이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를 능가했으나, 일부 언론은 여전히 미국 시청자들이 FIBA 농구 월드컵에 관심이 적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에서는 전체 토너먼트의 평균 시청률이 67.8%를 기록했다.
2019년 토너먼트의 TV 시청자 수는 30억 명에 달했고, 소셜 미디어 조회수는 15억 회를 기록했다.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이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시청했다. 스페인에서는 1천만 명 이상이 결승전을 시청했고, 620만 명이 전체 경기를 시청하며 스페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농구 경기가 되었다. 토너먼트의 평균 TV 시청률은 2014년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현장 관중 수도 증가하여 총 794,951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년 토너먼트의 총 직관 관중 수는 700,665명이었으며, 여기에는 공동 개최국인 필리핀과 도미니카 공화국 간의 경기가 열린 필리핀 아레나에서 기록적인 38,115명의 관중이 포함되었다. 독일에서는 590만 명의 시청자(ZDF 460만 명, MagentaSport 130만 명)가 독일과 세르비아 간 결승전을 시청했다.
이처럼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농구 팬들을 제외하면 관심도가 적은 대회 중 하나다.
FIBA는 각 농구 월드컵 대회마다 MVP를 선정한다. 1994년 대회부터 NBA 선수들이 처음으로 참가 자격을 얻은 이후, 지금까지 수여된 8번의 MVP 트로피 중 7번을 NBA 선수들이 차지했다. 1994년에는 미국의 샤킬 오닐, 2002년에는 독일의 덕 노비츠키, 2006년에는 스페인의 파우 가솔, 2010년에는 미국의 케빈 듀란트, 2014년에는 미국의 카이리 어빙, 2019년에는 스페인의 리키 루비오, 2023년에는 독일의 데니스 슈뢰더가 수상했다.
유일한 예외는 1998-99 NBA 록아웃으로 인해 NBA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었던 1998년 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유로 리그의 레전드 유고슬라비아의 데얀 보디로가이다.
유일한 예외는 1998-99 NBA 록아웃으로 인해 NBA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었던 1998년 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유로 리그의 레전드 유고슬라비아의 데얀 보디로가이다.
1948년 FIBA 사무총장인 독일(서독)인 레나토 빌헬름 요네스(Renato William Jones 1906~1981)가 FIFA 월드컵같이 따로 세계 농구 대회를 열자고 하여 시작되었다. FIBA 총회는 그해 23개 팀이 참가한 올림픽 농구 토너먼트의 성공을 계기로 이 제안을 승인했고, 1950년 첫 대회가 열렸다. 아르헨티나가 개최국으로 선정된 것은 당시 대회 개최를 수락한 유일한 국가였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초대 FIBA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초기 다섯 차례 대회는 모두 남미에서 열렸으며,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이 대회를 지배했다. 첫 세 대회에서 아메리카 대륙 팀들은 총 9개의 메달 가운데 8개를 차지했다. 그러나 1963년부터 동유럽과 남동유럽 국가들, 특히 소련과 유고슬라비아가 급부상하며 아메리카 팀들과의 격차를 좁혔다. 1963년부터 1990년까지는 미국, 소련, 유고슬라비아, 브라질이 모든 메달을 독차지하며 대회를 지배했다.
1994년 토론토에서 열린 FIBA 세계 선수권 대회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었다. 이 대회에서 현역 미국 NBA 선수들이 처음으로 참가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유럽과 남미의 프로 선수들만 아마추어로 분류돼 출전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로 소련과 유고슬라비아가 여러 독립 국가로 분리됐다. 이 대회에서 미국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구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구성국이었던 러시아와 크로아티아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8년 그리스 아테네와 피레우스에서 열린 대회는 1998~1999 NBA 록아웃으로 인해 NBA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하면서 위상이 다소 낮아졌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등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으로 구성된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결승에서 러시아를 꺾고 우승했다. 유럽 리그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은 동메달에 그쳤다.
2002년 대회에서는 기존 강호들과 그 후계 국가들을 다른 국가들이 본격적으로 따라잡기 시작했다. 페자 스토야코비치와 데얀 보디로가가 이끈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했다. 대회 MVP 덕 노비츠키가 활약한 독일은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은 6위에 머물렀다. 이러한 전력 균형의 변화는 FIBA가 2006년 이후 대회부터 참가국 수를 24개 팀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2006년 대회에서는 신흥 강호 스페인이 결승에서 그리스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준결승에서 그리스에 패한 미국은 3위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대회 결승에서 미국은 개최국 튀르키예를 꺾고 16년 만에 세계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다. 리투아니아는 세르비아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대회에서도 미국은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제압하며 다시 우승했고, 프랑스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리투아니아를 이겼다.
2014년 대회 이후 FIBA는 월드컵 제도에 대대적인 변화를 도입했다. 본선 참가국 수가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1967년 이후 처음으로 FIFA 월드컵과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대회는 중국에서 열렸고, 2023년 대회는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최했다. 이어 2027년 대회는 아랍권 최초로 카타르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다음 2031년 대회는 프랑스가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다..
초기 다섯 차례 대회는 모두 남미에서 열렸으며,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이 대회를 지배했다. 첫 세 대회에서 아메리카 대륙 팀들은 총 9개의 메달 가운데 8개를 차지했다. 그러나 1963년부터 동유럽과 남동유럽 국가들, 특히 소련과 유고슬라비아가 급부상하며 아메리카 팀들과의 격차를 좁혔다. 1963년부터 1990년까지는 미국, 소련, 유고슬라비아, 브라질이 모든 메달을 독차지하며 대회를 지배했다.
1994년 토론토에서 열린 FIBA 세계 선수권 대회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었다. 이 대회에서 현역 미국 NBA 선수들이 처음으로 참가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유럽과 남미의 프로 선수들만 아마추어로 분류돼 출전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시기를 전후로 소련과 유고슬라비아가 여러 독립 국가로 분리됐다. 이 대회에서 미국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구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구성국이었던 러시아와 크로아티아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8년 그리스 아테네와 피레우스에서 열린 대회는 1998~1999 NBA 록아웃으로 인해 NBA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하면서 위상이 다소 낮아졌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등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으로 구성된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결승에서 러시아를 꺾고 우승했다. 유럽 리그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은 동메달에 그쳤다.
2002년 대회에서는 기존 강호들과 그 후계 국가들을 다른 국가들이 본격적으로 따라잡기 시작했다. 페자 스토야코비치와 데얀 보디로가가 이끈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했다. 대회 MVP 덕 노비츠키가 활약한 독일은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은 6위에 머물렀다. 이러한 전력 균형의 변화는 FIBA가 2006년 이후 대회부터 참가국 수를 24개 팀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2006년 대회에서는 신흥 강호 스페인이 결승에서 그리스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준결승에서 그리스에 패한 미국은 3위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대회 결승에서 미국은 개최국 튀르키예를 꺾고 16년 만에 세계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다. 리투아니아는 세르비아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대회에서도 미국은 결승에서 세르비아를 제압하며 다시 우승했고, 프랑스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리투아니아를 이겼다.
2014년 대회 이후 FIBA는 월드컵 제도에 대대적인 변화를 도입했다. 본선 참가국 수가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1967년 이후 처음으로 FIFA 월드컵과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대회는 중국에서 열렸고, 2023년 대회는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최했다. 이어 2027년 대회는 아랍권 최초로 카타르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다음 2031년 대회는 프랑스가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다..
연도 | 개최지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MVP | 득점왕 |
1950 | 아르헨티나 | |||||
1954 | 브라질 | |||||
1959 | 칠레 | |||||
1963 | 브라질 | |||||
1967 | 우루과이 | |||||
1970 | 유고슬라비아 | |||||
1974 | 푸에르토리코 | |||||
1978 | 필리핀 | |||||
1982 | 콜롬비아 | |||||
1986 | 스페인 | |||||
1990 | 아르헨티나 | |||||
1994 | 캐나다 | |||||
1998 | 그리스 | |||||
2002 | 미국 | |||||
2006 | 일본 | |||||
2010 | 튀르키예 | |||||
스페인 | ||||||
중국 | ||||||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 ||||||
카타르 | - | - | - | - | - |
농구 월드컵은 다양한 예선 방식을 사용해 왔다. 초기 다섯 차례 대회는 모두 남미에서 개최되었고, 참가팀은 주로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이었다. 첫 대회에서 FIBA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3개국과 개최국 아르헨티나, 그리고 유럽, 아시아, 남미에서 각각 2팀씩 참가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아시아 팀이 참가를 거부하면서 10개 팀 중 6개 팀이 아메리카 대륙 팀으로 구성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3개국은 모두 아메리카 출신이었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2팀, 아시아에서 1팀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과거 유럽 농구 강국이었던 소련은 첫 두 대회에 불참한 후 1959년에 처음 월드컵에 참가했다.
대회 초창기에는 유럽과 남미만이 대륙별 예선을 개최했기 때문에 참가 자격은 대부분 초청에 의존했다. 이후 1960년 아시아, 1962년 아프리카, 1965년 중앙아메리카, 1971년 오세아니아가 대륙별 대회를 추가하며 참가 자격 기준이 점차 체계화됐다. 1967년부터는 아시아 챔피언이 유럽과 남미 최상위 팀들과 함께 본선에 자동 진출했고, 1970년에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챔피언이 각각 본선 진출권을 얻었으며, 센트로바스켓 챔피언과 준우승팀은 초청을 받았다. 대부분의 해에는 개최국, 전년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팀, 올림픽 농구 상위 입상팀도 본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1970년부터 2014년까지 월드컵 예선은 대륙별 대회와 올림픽 토너먼트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유일한 주요 변화는 1990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발생했다. 이 대회부터는 북미, 중미, 남미 개별 대회에서 예선을 받는 대신 새롭게 개편된 FIBA 아메리카 선수권 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2006년 대회가 24개 팀으로 확대된 이후, 예선 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FIBA EuroBasket(유럽) – 6개 출전권
FIBA AfroBasket(아프리카) – 3개 출전권
FIBA 아시아컵(아시아) – 3개 출전권
FIBA 아메리컵(아메리카) – 5개 출전권
FIBA 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오세아니아) – 2개 출전권
올림픽 챔피언 자격 유지 팀 – 1개 출전권 (올림픽 챔피언 구역에서 제외)
개최국 – 1개 출전권
FIBA 선정 와일드카드 – 4개 출전권
5개 대륙 선수권 대회는 모두 올림픽 예선전 역할을 했기 때문에 2년마다 개최됐다. 세계 선수권 대회 직전 해의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예를 들어, 2010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팀은 2009년 개최된 대륙 선수권 대회 성적에 따라 결정됐다.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뒤, FIBA는 스포츠, 경제, 운영 기준과 각 팀의 등록비 납부 여부를 검토해 4개의 와일드카드 팀을 선정했다. 한 대륙에서 최대 3개 팀까지만 와일드카드로 선발될 수 있었으며, 실제로 두 번의 와일드카드 적용 대회에서 최대 3개의 유럽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2017년 FIBA는 월드컵과 올림픽의 대회 일정과 예선 방식에 큰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대륙 선수권 대회는 4년마다 한 번, 특히 하계 올림픽 직후에 개최되며 더 이상 월드컵이나 올림픽 예선과 연계되지 않는다.
2019년 월드컵 예선부터는 새로운 형식이 적용됐다. 예선은 2년 주기로 6차례 경기 기간 동안 진행된다. 예선 구역은 FIBA 대륙별 구역을 따르지만, FIBA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는 하나의 아시아-태평양 예선 구역으로 통합됐다. 각 구역 내 팀은 A 디비전과 B 디비전으로 나뉘며, 두 디비전 간에는 승강제가 시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3~4개 팀으로 구성된 조별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예선 구역별 출전권 배정은 다음과 같다.
FIBA 유럽 – 12개 출전권
FIBA 아메리카 – 7개 출전권
FIBA 아프리카 – 5개 출전권
아시아-태평양(아시아+오세아니아) – 7개 출전권
개최국 – 1개 출전권
대회 초창기에는 유럽과 남미만이 대륙별 예선을 개최했기 때문에 참가 자격은 대부분 초청에 의존했다. 이후 1960년 아시아, 1962년 아프리카, 1965년 중앙아메리카, 1971년 오세아니아가 대륙별 대회를 추가하며 참가 자격 기준이 점차 체계화됐다. 1967년부터는 아시아 챔피언이 유럽과 남미 최상위 팀들과 함께 본선에 자동 진출했고, 1970년에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챔피언이 각각 본선 진출권을 얻었으며, 센트로바스켓 챔피언과 준우승팀은 초청을 받았다. 대부분의 해에는 개최국, 전년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팀, 올림픽 농구 상위 입상팀도 본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1970년부터 2014년까지 월드컵 예선은 대륙별 대회와 올림픽 토너먼트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유일한 주요 변화는 1990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발생했다. 이 대회부터는 북미, 중미, 남미 개별 대회에서 예선을 받는 대신 새롭게 개편된 FIBA 아메리카 선수권 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2006년 대회가 24개 팀으로 확대된 이후, 예선 배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FIBA EuroBasket(유럽) – 6개 출전권
FIBA AfroBasket(아프리카) – 3개 출전권
FIBA 아시아컵(아시아) – 3개 출전권
FIBA 아메리컵(아메리카) – 5개 출전권
FIBA 오세아니아 선수권 대회(오세아니아) – 2개 출전권
올림픽 챔피언 자격 유지 팀 – 1개 출전권 (올림픽 챔피언 구역에서 제외)
개최국 – 1개 출전권
FIBA 선정 와일드카드 – 4개 출전권
5개 대륙 선수권 대회는 모두 올림픽 예선전 역할을 했기 때문에 2년마다 개최됐다. 세계 선수권 대회 직전 해의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예를 들어, 2010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팀은 2009년 개최된 대륙 선수권 대회 성적에 따라 결정됐다.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뒤, FIBA는 스포츠, 경제, 운영 기준과 각 팀의 등록비 납부 여부를 검토해 4개의 와일드카드 팀을 선정했다. 한 대륙에서 최대 3개 팀까지만 와일드카드로 선발될 수 있었으며, 실제로 두 번의 와일드카드 적용 대회에서 최대 3개의 유럽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2017년 FIBA는 월드컵과 올림픽의 대회 일정과 예선 방식에 큰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대륙 선수권 대회는 4년마다 한 번, 특히 하계 올림픽 직후에 개최되며 더 이상 월드컵이나 올림픽 예선과 연계되지 않는다.
2019년 월드컵 예선부터는 새로운 형식이 적용됐다. 예선은 2년 주기로 6차례 경기 기간 동안 진행된다. 예선 구역은 FIBA 대륙별 구역을 따르지만, FIBA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는 하나의 아시아-태평양 예선 구역으로 통합됐다. 각 구역 내 팀은 A 디비전과 B 디비전으로 나뉘며, 두 디비전 간에는 승강제가 시행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3~4개 팀으로 구성된 조별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예선 구역별 출전권 배정은 다음과 같다.
FIBA 유럽 – 12개 출전권
FIBA 아메리카 – 7개 출전권
FIBA 아프리카 – 5개 출전권
아시아-태평양(아시아+오세아니아) – 7개 출전권
개최국 – 1개 출전권
참가팀 수가 10개에서 24개, 나아가 32개로 변동하면서 다양한 형식으로 개최되어 왔다. 1950년 열린 첫 대회는 10개 팀이 참가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시작해, 6개 팀이 참가하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했다. 1954년부터 1974년까지는 각 대회가 조별 예선으로 시작되었고, 조 상위 팀들이 결승 라운드 로빈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렸다.
1978년에는 결승 조 상위 두 팀 간 결승전과 3위·4위 팀 간 동메달 결정전이 추가됐다. 1959년부터 1982년까지는 개최국이 결승 조에 자동 진출하는 제도가 시행됐다. 이 기간 동안 개최국은 7번 결승 조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지만, 단 3팀만이 실제로 메달을 따냈다. 이에 FIBA는 1986년부터 개최국도 예선 라운드부터 참가하도록 규정했다.
1986년에는 참가팀 수가 잠시 24개로 확대됐다. 예선 라운드에서 6팀씩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고, 각 조 상위 3팀이 2차 조별 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각 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진출했다.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는 참가팀 수가 16개로 축소됐고, 2차 조별 리그 후 4강 토너먼트로 메달리스트를 결정했다. 2002년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진출팀 수가 8팀으로 확대됐다.
2006년 FIBA는 참가팀 수를 다시 24개로 확대하고 2014년까지 해당 형식을 시행했다. 이 방식에서는 팀을 6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4개 팀이 단일 토너먼트 방식의 16강전에 진출한다. 2019년 대회에는 결승 토너먼트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됐다.
예선 라운드 종료 후 동점일 경우 순위 결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동점 팀 간 경기 결과
2. 동률 팀들 간 경기당 평균 득점
3. 동률인 두 팀의 전체 경기 평균 득점
4. 추첨
각 조 상위 두 팀은 1라운드 조별 리그에서 맞붙은 상대와 함께 2차 조별 리그에 진출한다. 각 1라운드 조에서 맞붙은 팀 간 경기 결과는 해당 조 승패에 반영되며, 각 팀은 상대 조의 두 팀과 경기를 치른다. 2차 조별 리그에서 각 조 상위 두 팀은 최종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8강전에 진출한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준결승 패자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8강전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5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1978년에는 결승 조 상위 두 팀 간 결승전과 3위·4위 팀 간 동메달 결정전이 추가됐다. 1959년부터 1982년까지는 개최국이 결승 조에 자동 진출하는 제도가 시행됐다. 이 기간 동안 개최국은 7번 결승 조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지만, 단 3팀만이 실제로 메달을 따냈다. 이에 FIBA는 1986년부터 개최국도 예선 라운드부터 참가하도록 규정했다.
1986년에는 참가팀 수가 잠시 24개로 확대됐다. 예선 라운드에서 6팀씩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고, 각 조 상위 3팀이 2차 조별 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각 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진출했다.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는 참가팀 수가 16개로 축소됐고, 2차 조별 리그 후 4강 토너먼트로 메달리스트를 결정했다. 2002년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진출팀 수가 8팀으로 확대됐다.
2006년 FIBA는 참가팀 수를 다시 24개로 확대하고 2014년까지 해당 형식을 시행했다. 이 방식에서는 팀을 6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4개 팀이 단일 토너먼트 방식의 16강전에 진출한다. 2019년 대회에는 결승 토너먼트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됐다.
예선 라운드 종료 후 동점일 경우 순위 결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동점 팀 간 경기 결과
2. 동률 팀들 간 경기당 평균 득점
3. 동률인 두 팀의 전체 경기 평균 득점
4. 추첨
각 조 상위 두 팀은 1라운드 조별 리그에서 맞붙은 상대와 함께 2차 조별 리그에 진출한다. 각 1라운드 조에서 맞붙은 팀 간 경기 결과는 해당 조 승패에 반영되며, 각 팀은 상대 조의 두 팀과 경기를 치른다. 2차 조별 리그에서 각 조 상위 두 팀은 최종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8강전에 진출한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준결승 패자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8강전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5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결정한다.
1967년부터 각 농구 월드컵 우승자에게는 농구 발명가 제임스 네이스미스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네이스미스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트로피는 1950년 첫 세계 선수권 대회 때부터 계획되었지만, FIBA가 1,000달러 기부금을 받은 후 1965년에야 제작이 의뢰되며 실현되었다. 최초의 트로피는 1967년부터 1994년까지 사용되었으며, 현재 스페인의 페드로 페란디스 재단에 보관되어 있다. 1998년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위해 새로운 트로피가 도입되었고, 가장 최근 버전은 2017년 영국 은세공 장인 토마스 라이트가 2019년 중국 대회를 위해 제작했다.
두 번째 트로피는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연꽃 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위에는 대륙 지도와 5개 대륙을 상징하는 보석이 새겨져 있다(FIBA 아메리카는 북미와 남미를 모두 포함한다). 네 면에는 나이스미스 박사의 이름이 라틴어, 아랍어, 중국어, 이집트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다. 트로피의 높이는 47cm(18.5인치), 무게는 9kg(20파운드)이다.
가장 최근 네이스미스 트로피 디자인은 2017년 5월 7일 열린 2019 FIBA 월드컵 예선 추첨식에서 공개되었다. 높이가 약 60cm로 이전 1998년 트로피보다 13cm 높아졌으며, 거의 전체가 금으로 제작되었다. 받침대에는 역대 월드컵 우승팀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골대 부분에는 FIBA의 옛 이름(Federation Internationale de Basketball Amateur)이 표시되어 있다. 트로피는 Radiant Studios Ltd에서 디자인하고, 은세공 장인 토마스 라이트가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두 번째 트로피는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연꽃 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위에는 대륙 지도와 5개 대륙을 상징하는 보석이 새겨져 있다(FIBA 아메리카는 북미와 남미를 모두 포함한다). 네 면에는 나이스미스 박사의 이름이 라틴어, 아랍어, 중국어, 이집트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다. 트로피의 높이는 47cm(18.5인치), 무게는 9kg(20파운드)이다.
가장 최근 네이스미스 트로피 디자인은 2017년 5월 7일 열린 2019 FIBA 월드컵 예선 추첨식에서 공개되었다. 높이가 약 60cm로 이전 1998년 트로피보다 13cm 높아졌으며, 거의 전체가 금으로 제작되었다. 받침대에는 역대 월드컵 우승팀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골대 부분에는 FIBA의 옛 이름(Federation Internationale de Basketball Amateur)이 표시되어 있다. 트로피는 Radiant Studios Ltd에서 디자인하고, 은세공 장인 토마스 라이트가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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