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 농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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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 |
SRBIJA | |
대륙 연맹 | |
국가 연맹 | 세르비아 농구 연맹 |
FIBA 랭킹 | 3위 |
감독 | |
출전 7회, 우승 2회 (1998, 2002) | |
출전 5회, 은메달 2회 (1996, 2016) | |
출전 14회, 우승 3회 (1995, 1997, 2001) | |
용품 스폰서 | |
세르비아의 농구 국가대표팀. 과거 최강팀 중 하나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후신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서 몬테네그로 농구 국가대표팀과 코소보 농구 국가대표팀이 분리됐다. 기록 승계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시절은 되지 않고,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부터 이어진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발발해 국가가 분열되면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농구 국가대표팀은 해체되었다. 1992년에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두 공화국으로 구성된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은 유고슬라비아 연방 농구 연맹이 새 대표팀을 관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 757호가 채택되면서 국제 대회 참가가 금지되었고, 이로 인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3년 유로바스켓, 1994년 FIBA 세계 선수권에 참가하지 못했다.
전쟁으로 국가가 크게 피폐해졌고 후원사도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데얀 보디로가를 중심으로 블라디 디박, 페자 스토야코비치 등이 주축이 된 대표팀은 1995년 그리스 유로바스켓 결승에서 리투아니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미국에 69-9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1997년 유로바스켓과 1998년 FIBA 세계 선수권을 연달아 우승했고, 1999년 유로바스켓 3위, 2001년 유로바스켓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유고슬라비아의 가장 상징적인 승리 중 하나는 2002년 FIBA 세계 선수권 8강에서 개최국 미국을 81-78로 꺾은 경기다. 이 승리는 유고슬라비아 국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했는데, 당시 많은 유고슬라비아 국민들은 유고슬라비아 분열 과정과 국가 인프라 파괴, 그리고 1999년 NATO 공습으로 발생한 민간인 피해에 미국 지도부의 책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유고슬라비아는 이후 준결승에서 뉴질랜드,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전 끝에 84-77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은 국명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변경해 두 국가가 느슨한 형태의 연합으로 전환했다.
2003년 유로바스켓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세계 챔피언 자격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은 확보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다이아몬드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으나, 정작 올림픽 본선에서는 1승 4패로 조별리그를 탈락해 순위 결정전에서 앙골라를 이기고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 2005년 유로바스켓에서도 프랑스에 71-74로 패하며 9위에 그쳤다. 대회가 끝나자 감독 젤리코 오브라도비치가 사임하며 선수들 간의 불화가 성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FIBA로부터 과거 성과를 인정받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2006 FIBA 세계 선수권에 참가했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2006년 5월 21일, 몬테네그로 국민 투표에서 55.5%가 독립에 찬성한데 이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와 각각 독립을 선언하면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은 해체되었다. 연방 해체로 기존 대표팀은 세르비아 대표팀이 승계했다.
전쟁으로 국가가 크게 피폐해졌고 후원사도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데얀 보디로가를 중심으로 블라디 디박, 페자 스토야코비치 등이 주축이 된 대표팀은 1995년 그리스 유로바스켓 결승에서 리투아니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미국에 69-95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1997년 유로바스켓과 1998년 FIBA 세계 선수권을 연달아 우승했고, 1999년 유로바스켓 3위, 2001년 유로바스켓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유고슬라비아의 가장 상징적인 승리 중 하나는 2002년 FIBA 세계 선수권 8강에서 개최국 미국을 81-78로 꺾은 경기다. 이 승리는 유고슬라비아 국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했는데, 당시 많은 유고슬라비아 국민들은 유고슬라비아 분열 과정과 국가 인프라 파괴, 그리고 1999년 NATO 공습으로 발생한 민간인 피해에 미국 지도부의 책임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유고슬라비아는 이후 준결승에서 뉴질랜드,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전 끝에 84-77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은 국명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변경해 두 국가가 느슨한 형태의 연합으로 전환했다.
2003년 유로바스켓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세계 챔피언 자격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은 확보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다이아몬드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으나, 정작 올림픽 본선에서는 1승 4패로 조별리그를 탈락해 순위 결정전에서 앙골라를 이기고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 2005년 유로바스켓에서도 프랑스에 71-74로 패하며 9위에 그쳤다. 대회가 끝나자 감독 젤리코 오브라도비치가 사임하며 선수들 간의 불화가 성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FIBA로부터 과거 성과를 인정받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2006 FIBA 세계 선수권에 참가했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2006년 5월 21일, 몬테네그로 국민 투표에서 55.5%가 독립에 찬성한데 이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와 각각 독립을 선언하면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은 해체되었다. 연방 해체로 기존 대표팀은 세르비아 대표팀이 승계했다.
2007년 유로바스켓에 참가했으나 3전 전패로 조별리그를 탈락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2007년 12월, 전설적인 감독 두샨 이브코비치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의 지휘 아래 밀로스 테오도시치와 네나드 크르스티치를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했고, 네마냐 비엘리차 등도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유로바스켓에서 준우승해 전 대회의 부진을 씻어냈다. 2010년 FIBA 세계 선수권에서는 16강에서 크로아티아를 가까스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테오도시치가 스페인을 상대로 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논란이 된 심판 판정으로 개최국 터키에 82-83으로 패했다. 3위 결정전에서도 리투아니아에 88-99로 패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2011년 유로바스켓에서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2013년 유로바스켓에서도 8강에서 탈락해 7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이브코비치가 감독에서 물러나고, 세르비아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인 알렉산다르 조르제비치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4년 FIBA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미국에 패해 준우승했으며, 2015년 유로바스켓에서는 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에 패하고, 3위 결정전에서도 프랑스에 패해 4위를 기록했다.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전에서 다시 미국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밀로스 테오도시치가 물러나고 새로운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빠진 상황에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017년 유로바스켓의 리더로 떠올랐다. 결승에서 고란 드라기치가 이끄는 슬로베니아에 85-93로 패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FIBA 월드컵을 앞두고 FIBA가 새롭게 도입한 예선 시스템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를 핵심 선수 없이 치러야 했고, 2차 예선 조에서 간신히 마지막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월드컵 전에는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했고 순위 결정전에서 미국과 체코를 연달아 꺾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가 끝난 후 조르제비치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했다.
이후 감독으로 부임한 이고르 코코슈코프 체제에서 치른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는 홈 관중 앞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1년에는 전설적인 감독 스베티슬라브 페시치가 다시 팀을 맡았다. 2022년 유로바스켓에서 조별리그 5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나, 16강에서 이탈리아에 86-94로 패해 9위에 그쳤다.
2023년 FIBA 월드컵은 니콜라 요키치와 바실리예 미치치가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둘 다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요키치는 NBA 파이널까지 치른 몸 상태와 일정 때문에 차기 시즌 전까지 최대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치치는 NBA에 진출해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4강에서 캐나다를 잡고 결승까지 올랐으나 독일에 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4 파리 올림픽 4강에서 미국을 상대로 3쿼터까지 13점 차로 앞서며 탈락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뒷심 부족으로 91-95 4점차로 역전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만나 93-83으로 승리해 동메달 획득에는 성공했다.
2007년 12월, 전설적인 감독 두샨 이브코비치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의 지휘 아래 밀로스 테오도시치와 네나드 크르스티치를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했고, 네마냐 비엘리차 등도 이름을 알렸다. 2009년 유로바스켓에서 준우승해 전 대회의 부진을 씻어냈다. 2010년 FIBA 세계 선수권에서는 16강에서 크로아티아를 가까스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테오도시치가 스페인을 상대로 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거둬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논란이 된 심판 판정으로 개최국 터키에 82-83으로 패했다. 3위 결정전에서도 리투아니아에 88-99로 패해 최종 4위를 기록했다.
2011년 유로바스켓에서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2013년 유로바스켓에서도 8강에서 탈락해 7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이브코비치가 감독에서 물러나고, 세르비아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인 알렉산다르 조르제비치가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4년 FIBA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미국에 패해 준우승했으며, 2015년 유로바스켓에서는 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에 패하고, 3위 결정전에서도 프랑스에 패해 4위를 기록했다.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승전에서 다시 미국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밀로스 테오도시치가 물러나고 새로운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빠진 상황에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017년 유로바스켓의 리더로 떠올랐다. 결승에서 고란 드라기치가 이끄는 슬로베니아에 85-93로 패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2019년 FIBA 월드컵을 앞두고 FIBA가 새롭게 도입한 예선 시스템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를 핵심 선수 없이 치러야 했고, 2차 예선 조에서 간신히 마지막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월드컵 전에는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했고 순위 결정전에서 미국과 체코를 연달아 꺾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가 끝난 후 조르제비치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했다.
이후 감독으로 부임한 이고르 코코슈코프 체제에서 치른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는 홈 관중 앞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패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1년에는 전설적인 감독 스베티슬라브 페시치가 다시 팀을 맡았다. 2022년 유로바스켓에서 조별리그 5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나, 16강에서 이탈리아에 86-94로 패해 9위에 그쳤다.
2023년 FIBA 월드컵은 니콜라 요키치와 바실리예 미치치가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둘 다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요키치는 NBA 파이널까지 치른 몸 상태와 일정 때문에 차기 시즌 전까지 최대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미치치는 NBA에 진출해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4강에서 캐나다를 잡고 결승까지 올랐으나 독일에 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4 파리 올림픽 4강에서 미국을 상대로 3쿼터까지 13점 차로 앞서며 탈락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뒷심 부족으로 91-95 4점차로 역전패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만나 93-83으로 승리해 동메달 획득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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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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