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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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Down Team is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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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짤방

최훈의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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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 Rate[2]

1. 개요2. '내팀내'의 탄생3. LG에 내팀내가 이식되다4. 'DTD', 문법적으로 맞는 말인가?5. 내팀내의 원인6. 패러디7. LG그룹과의 관계(?)8. 짤방9. 기타
9.1. 바리에이션
10. 예시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BO 리그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언
KBO 최고의 물리법칙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가 있다면, 한국프로야구에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약칭 내팀내, DTD)'가 있다.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2010~2011 겨울 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보면 알 수 있다.[3] 이 명언과 같은 맥락을 가진 명언으로는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가 있다. 이쪽은 축구계에서 나온 말이다.

의외지만, 사진속의 김재박도 선수 생활 마지막 팀이 인천 연고지던 태평양 돌핀스 에서 은퇴하고 태평양을 매각한 1996년도 현대 유니콘스 첫 감독이 되었다. 그리고 첫 해부터 얇은 선수층들로 1위를 질주했으나 전반기 마지막쯤에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투.타 에이스 이종범, 이대진이 속한 해태 타이거즈에게 잡히면서 4위까지 쭉쭉 내려갔다. 그것부터 아마도?? DTD의 시작겸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단, 사진 속의 현대 유니콘스 복장은 2001년도 유니폼과 합성이 되어 만든 짤이다.

2. '내팀내'의 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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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의 어원을 추적한 2015년 기사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2005년 5월이 지났는데도 제자리를 찾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다. 이 전대미문의 사태에 대해 한국의 물리학자이자 당시의 현대 유니콘스 감독이었던 김재박이 모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린 분석이 바로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전력이 약한 팀이 반짝 잘 나갈 수는 있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전년도 우승팀인 현대가 당시 하위권(7위)에 처져있는 상황이라 올해는 좀 길게 버티지만 결국엔 내려와서 우리랑 같이 놀 것이란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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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

당시 김 감독 인터뷰는 당시 신문 1면 쪽기사로 실렸는데 김재박 감독의 씁쓸한 표정과 노란색 헤드라인 처리된 저 명대사가 겹쳐 효과가 굉장했다. 그리고 그 해 롯데는 뒷심부족으로 결국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가을야구에 실패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옳은 예언이 되었다. 원문은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 기사링크.[4]

3. LG에 내팀내가 이식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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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야구읽어주는 남자 中서프라이즈가 아니다 깨알같은 이효봉 해설위원[5]


또한 이 희대의 명언은 이후 김재박 감독이 LG 트윈스로 팀을 바꾸면서 LG가 첫 해인 2007년, 5위로 가을야구를 바라보나 했더니[6] 다음 해 8위로 꼴찌, 마지막 해인 2009년에는 2위에서 7위로 내려오면서 587을 찍는 바람에 부메랑 효과가 되었다. 이후에도 LG가 패배하기만 하면 이 문장이 게시판을 뒤덮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에도 김정민 포수의 부상 이후 2위에서 7위로, 박종훈 감독 부임 첫 해인 2010년에도 타자들의 줄부진 이후 3위에서 6위, 2011년에는 더 심해서 공동 1위에서 7위까지 내려오면서 이제는 김재박의 저주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 발언은 김재박 감독이 2010시즌 종료 후 롯데의 새 감독으로 거론되자 롯데 팬들이 반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LG는 양승호 대신 김재박, 롯데는 김재박 대신 양승호.

2011년 초반에는 30승에 선착하면서 딱 하루지만 SK 와이번스와 공동 1위까지 찍을 정도로 선전했지만 슬슬 연패를 기록하더니, 8월에는 5위까지 떨어졌다. 주전의 줄부상과 불펜의 시원한 볼질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게 만들더니 결국 9월 24일부로 4강 탈락 확정. 그리고 두산에 밀려 5위도 지키지 못하고 한화공동 6위, 666858766 완성. 그래도 가을에 야구는 했고 7G로 시즌을 안 끝내서 다행인가? 참고로 KBO 역사상 30승에 선착하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건 11시즌 LG트윈스가 최초였다.

하지만 2012년 2월, 프로야구에 승부 조작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LG가 그 의심을 받은 데다가 김성현이 조작에 대해 시인하자, LG 팬들은 DTD가 웃을 일이 아니고 이런 것 때문이었느냐고 분노하였다. 게다가 박현준마저 승부 조작을 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DTD는 재앙의 말이 되어가고 있다.

2012년, LG 트윈스가 3월 시범경기를 4위로 마무리하고 시즌이 시작된 후 6월 초까지 4위권 안에서 놀며 공동 2위까지 달성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무난하게 DTD하여 6월 29일 7위까지 내려갔다. 데자뷰 그래도, 8위인 한화 성적이 워낙 막장인지라 더 내려가진 않았고,(...) 9월 24일에 4강 탈락이 확정되었다. 잠깐, 지난해에도 9월 24일이었는데!? 이리하여 대망의 10자리수 비밀번호 6668587667을 완성하였다. 사실 LG 트윈스는 시즌 전 압도적인 꼴찌 후보였다. 그래서 차라리 시즌 처음부터 바닥을 깔았으면 깔았지 설마 DTD를 하겠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이쯤 되면 팀컬러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이것과 연관된 어구로 올해는 다르다가 있다. 당연히 반어적인 의미로, 이 말의 타겟이 된 그 팀은 아시다시피 10년째 달라지지 못하다가 2013년 드디어 달라졌다.(...) 결국 9월 22일 비밀번호를 종결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그런데 1위까지 올라갔던 LG 트윈스는 2위로 내려가더니 10월 2일 한화에게 지면서 삼성이 정규 시즌 우승을 하는걸 지켜보면서 3위까지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운 DTD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생겼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정규 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연패하면서 2013시즌을 3위로 마무리짓더니, 2014년 시즌 첫 달에 감독이 사임하고 리그 9위가 되면서 2014년에 내려가기 위해 2013년에 올라온 것이 아니었는가 하는 반응까지 나왔었으나, 양상문 감독으로의 교체 이후 성적을 끌어올려 우여곡절끝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확실히 LG에게서 DTD라는 망령이 떼어지기는 한 듯. 2015년 역시도 다른 의미로 DTD와는 거리가 먼 시즌이었다. 환승없는 9호선이여 하지만, 2016년은 2014년에 이어 우주의 기운이 또다시 LG에게 내렸는지 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그럼에도 DTD의 망령은 끝까지 붙어있었는지 2017년, 시즌중반까지 롤코를 타다가 막판에 dtd를 보여주며 결국 포스트시즌 탈락을 했다

4. 'DTD', 문법적으로 맞는 말인가?[편집]

아래 팀은 아래

시적 허용(Poetic License)

한동안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이 진리는 저 문장 그대로 쓰였다. 그러다가 2010 시즌이 시작한 후 어김없이 LG가 초반 반짝하고 내려가자 야갤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내려가는 LG를 비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문장 하나를 통째로 쓰기에는 귀찮았었던지, 곧 "내팀내"라는 줄임말이 만들어졌고 LG가 막장 플레이를 펼치는 날의 야갤은 저 단어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데 또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줄임말이 탄생했다. 바로 DTD(Down Team is Down). 첫 등장은 2009년 불암콩콩코믹스를 통해서이며, '내려갈팀은 내려간다'를 당시 롯데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가 표현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일단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를 영문으로 표현한 'Down team is down'이란 문장은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서 매우 널리 쓰이긴 하지만 일종의 콩글리쉬이며, 적절한 영어 문장이 아니다. 일단 down이란 단어가 ~ is down 형식으로 쓰인, 그러니까 down이 형용사로 쓰인 문장의 한 예로는 The sun선동열 is down 이 있겠다. 그래서 저 문장에 'the sun' 대신 'down team'으로 치환하여 문장을 만들면 문장이 맞을 것 같아 보이지만, down이라는 단어가 내려간다는 진행상태나 움직임을 나타내기 보다는 확실히 아래에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데다, 형용사적으로 쓰이면 아래에 있다는 의미가 아닌 '우울한', '뻗어버린' 정도의 의미가 되어 의미상 맞지 않다. Downed로 쓰더라도 역시 마찬가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를 직역에 가깝게 영역하면 'A team supposed to go down will eventually go down'와 의미를 반영해서 의역하면 'Every team will eventually find its place'정도가 적절한데, 그러나 너무 재미없다. 복잡해서 줄임말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DTD를 Destined To Descend로 번역할 수도 있다. 뜻은 '내려갈 운명', '무조건 내려간다' 정도. 1)축약했을 때 여전히 DTD고 2)문법적으로 정확한 3)더 간지나는 4)운율이 느껴지는 번역이다.

현재 영미권 인터넷에서는 "형용사 명사 is 형용사"(sad kitty is sad)[7] 식의 밈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맞춘다면 Descending team is descending 정도로 맞출 수는 있겠으나, 어감 상 현재 어떤 팀이 내려가고 있다는 의미 정도는 맞출 수 있더라도 특정 팀에 대해 예언하는 느낌은 사라진다. Destined team is destined정도면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느낌 정도로는 만들 수 있을 듯.근데 농담삼아 하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온 느낌

애초에 인터넷 밈에 가까운 문장에 대해 재미삼아 문법을 따져 볼 수는 있겠지만 정색하고 올바른 문법을 요구하는 건 좀 곤란하다 할 수 있겠다. 어디까지나 유머를 위해 쓰이는 것이니, 문법이 틀렸다고 해서 굳이 진지하게 진지충 물고늘어지지는 말자. '갈 사람은 가라'를 'Go Man Go' 라고 하는 식으로, 반은 유머스럽게 만들어낸 문장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동일한 맥락의 영어 속담이 실제 존재한다. 'When the Going Gets Tough, the Tough Get Going'인데, 직역하자면 '진행이 빡세지면 빡센 놈이 진행된다', 의역으로 풀이하면 '상황이 빡세지면 빡센 놈만이 살아남게 된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며 '적자생존'으로 축약할 수도 있다.

오히려 Down team is down보다 Down Team Down이 조금 더 형식적이진 않지만 실제 영어 원어민이 쓰는 슬랭으로 쓰일수있을듯 싶다.

어쨌든 Down team is down이라니, 문법이고 뭐고 얼마나 간단하고 직관적인 문장인가!

5. 내팀내의 원인[편집]

수학의 확률/통계 부분에서 나오는 기본 법칙인 큰 수의 법칙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사실 재박량은 물리학자가 아닌 통계학자였다 어떤 약팀의 원래 실력은 기대승률 0.400이라고 하자. 이러한 약팀도 10번 경기를 하면 7번 이상 승리할 확률이 약 5% 존재한다. 이것은 충분히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큰 확률이며 이렇듯 원래는 꼴찌를 할 약팀도 초반에는 반짝 선두를 질주할 수 있다. 그런데 133번 경기를 한다면? 이 팀이 승률 7할 이상을 기록할 확률은 그냥 0이라고 보면 되고 5할 이상을 기록할 확률도 1% 정도이다. 이렇듯 경기를 거듭하면서 그 팀의 원래 실력과 경기 결과로 수렴하게 된다.

당연한 자연의 섭리로 여겨지는 까닭에 그 이유를 분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LG의 예만 봐도 초반에 크게 무리하다가 줄부상으로 10년 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경력이 있다. 이렇듯 초반에 지나치게 올라갔다가 장기적인 면이 허술해 결국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후술할 Blood Castle이 좋은 예.

상대방을 깔보다 스스로 병크로 무너진 예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의 영국 축구 대표팀이 좋은 예. 당시 영국 팀은 8강전 상대인 한국을 깔보고 4강 상대가 될 브라질에 대비했었지만, 그 결과는 승부차기 광탈로 끝났다. 2년 뒤에는 브라질 월드컵홍명보호가 반복, 알제리전에서 진화타겁을 당하며 곧 16강 진출 좌절로 이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좁게는 야구에서 쓰이지만, 넓게는 반짝 1등[8]에 주는 경고 메시지, 즉 메멘토 모리의 의미로도 쓸 수 있다. 1등의 자리에 등극했다 함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유지하지 않으면 반드시 떨어지기 때문. 무엇보다 내팀내 무시하다 털린 예가 이 문서에 서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정점의 자리를 유지하고 싶으면 최대한 노력하고 그래도 내려가야 할 때가 오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내려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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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2013년 7월 9일 분中.

2013년 이론을 재입증하는 물리학자. 그 이유로 선수층이 얇은 팀이 시즌 끝으로 갈수록 전력과 성적이 떨어지게 마련이라고 하였다.[9]

한 마디로, 야구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에서 강팀들은 대부분 전력강화와 선수보강에 돈을 많이 쓰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약팀과 비교해서 장기적으로 시즌을 보낼수록 팀 전력의 차이가 쉽게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약팀들은 강팀들에 비해 선수보강이나 전력강화에 힘을 쓰기 어려운 구조이며 그만큼 전력의 문제점을 쉽게 간파당할 확률이 높아 약점이 쉽게 드러나기 때문에 어떻게든 약팀은 강팀보다 낮은 성적을 받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된다.

결국, DTD의 뜻은 "약팀은 무조건 낮은 성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운명론보다 약팀이 강팀을 꺾고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붉은 여왕 효과처럼 상대팀보다 전술과 전력강화에 많은 노력을 하는 만큼 뒤쳐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되며 "약팀이 강팀을 이기려면 스스로 강팀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라는 뜻이다.

뭐니뭐니해도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규칙을 지키는 공정함과 경쟁이다. 강팀이 우승을 위해서 피나는 경쟁과 노력을 하는 만큼, 약팀도 피나는 경쟁과 노력을 해서 강팀을 꺾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만 우승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 선수들이 모여서 경쟁하는 승부의 세계가 냉정한만큼 스포츠계에서 영원한 강팀은 존재 할 수 없다.

6. 패러디[편집]

최의민불암콩콩코믹스에서 최초로 DTD를 언급하였다.전설의 시작 여기서는 No fear을 외치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LG의 야구를 보다가 깨달음을 얻고 화이트 보드의 No fear을 지운 다음 다시 쓴다. Down Team is Down. 나중에는 다운 노트(데스 노트의 패러디)도 등장했다.

그리고 이말년도 힙합베짱이에서 Down Rapper is Down으로 패러디하였다. 엘빠로 유명한 최훈은 최상단의 짤방을 패러디 해 두 번째 짤방을 넣은 프로야구 웹툰도 내놓았다. # 엘빠 돋네.

이후 2000년대에 주로 하위권을 차지하였던 팀들, 특히 김재박이 감독을 맡았던 LG가 성적이 급락할 경우 조롱거리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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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분야를 가리지않고 뻗어 나가는 "내팀내."[10] 2011년 주식시장 관련해서는 이런 기사도 나왔다. 2012년에도 주식 시장 관련으로 이런 기사가 나왔다. 흠좀무

BMS 이벤트인 BMS OF FIGHTERS에서도 초반에 팬들의 버프로 고득점을 얻다가 기간이 지나면서 평가자들이 엄격한 평을 줘서 내려가는 곡들을 보고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한다.(ex: Blood Castle)

게임계에서는 '내려갈 게임은 내려간다'로 이미 쓰이고 있다. 이 역시 한번 반짝 히트했다가 운영 부실 등으로 추풍낙엽처럼 내려가는 일이 대부분.

이 표현의 반대 의미로는 e스포츠에서 이제동올라갈 사람은 올라간다가 있다. 그리고 결승에서 깨진다. 그리고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라는 문서도 존재한다.

그리고 BGM으로도 나왔다!

2011년 LG가 상승세를 탔던 시기에 두산이 부진하자 이를 빗대서 Down Team is Doosan, Drug Team is Down이라 칭하기도 했다. 그러나 6, 7월 장마부터 시작하여 언제나 그랬듯이 서서히 LG는 내려가고 두산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금방 사그러들었다. LG의 후반기는 진짜 내팀내인가?(...) 그리고 결국 내려갔다.

한편, 내팀내의 주인공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는 4월 말 8위 > 시즌 종료 후 2위올라갈 팀으로 탈바꿈했다.

한화의 한대화 감독도 류현진에게 내려갈 평균 자책점은 내려간다며 류현진을 위로했다고 한다. 야왕도 야갤을 하시는 건가?!!

떨어질 것 같지 않아 보이던 2011년 시즌마저 떨어질 조짐이 보이자 야갤에선 DTD 드립이 흥하였다. 결국 이 드립을 총정리한 글이 야갤에선 이례적으로 HIT 갤러리에 입성! 링크.

모스 부호마저도 LG의 DTD를 말하고 있다. 이쯤되면 무서울 정도다. 링크.

심지어는 팀 엠블럼으로 드립을 치기도 했다. 다른 구단은 엠블럼이 죄다 원 모양인데 (당시는 kt 위즈가 아직 창단되기 전이었다) LG만 부채꼴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드립의 대상이 된 것. LG 엠블럼의 부채꼴 모양은 야구장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지만, 뾰족한 각 부분이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 게 너무나도 적절해서(?)였다.[11] 그래서 농담삼아 부채꼴 엠블럼을 다른 팀들처럼 원형 엠블럼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드디어 어느용자기자가 DTD와 8888을 주제로 직접 김재박과 인터뷰를 했다!!!
조금은 공격적이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김재박 감독은 겸손하게 잘 인터뷰했다.[12] 팬들이 야구를 다양한 시각으로 즐기고 있으며 현재 야구가 인기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한말이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는 사실이 고맙다고. 감독 시절 많은 기자들과 인터뷰 하다보니 그때 그때의 생각을 말해서 별로 기억하지 않다가 갑자기 빵 터진 케이스인듯.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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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자 삼국전투기에서는 유장이 몰락하는 장면에서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는 대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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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중파에도 입성 성공![13]

네이트 스포츠 카툰의 바운스킴도 DTD를 사용했는데...그 사용예가 참으로 무시무시하다. 자세한 건 직접 보시라. # 두산 트윈즈 다이노스 요시 그란도 문자.

변형으로 돌아올 에이스는 돌아온다도 있다.

팀 포트리스 2스카웃 도전과제 이름 중 떨어질 놈은 떨어진다가 있다(...)

7. LG그룹과의 관계(?)[편집]

그런데 정작 LG 트윈스뿐만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LG그룹 총체적으로 DTD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일단 그룹명부터가 Law of Gravity...) 중력의 법칙 때문에 LG 성적이 자꾸 바닥으로만 떨어지잖아. 뉴턴, 이 개새끼.

가장 대표적인 것이 LG 소유 농구 팀인 창원 LG 세이커스로 팀 역사는 생각보다 길지만, 2014년까지 정규 시즌 우승도 없었고, 챔피언 결정전 우승도 없으며 시즌 초중반은 좀 좋아서 어찌어찌 6강 PO를 가도, 그냥 거기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욱이 6강 플레이오프가 야구의 4강만큼 좋은 건가? 라고 묻기도 뭐한게 한국프로농구 소속 팀은 10팀이다. 즉, 아무리 시즌을 초반에 말아 먹어도 중후반에 어떻게든 턱걸이만 성공시키면 간다는 것. 게다가 창원 LG는 6강 PO 1라운드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게다가 2011-2012 시즌은 서장훈을 영입하는 강수를 두고도 7위로 PO를 못 갔다. 아이고... 그리고 2012~2013 시즌은 김진 감독의 무능함과 이해할 수 없었던 용병 트레이드로 막장의 길의 끝에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그러나 그 전까지 까였던 용병 트레이드가 신의 한 수로 드러나고 김종규 지명에 성공하면서 2013~2014시즌에 기어코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또 다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에게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DTD 공식을 입증하고 말았다.(...) 그것도 3차전까지 스코어 2:1을 찍은 유리한 상황에서 3연패를 당하며 에서 우승컵을 내주었다. 그리고 2014~15시즌에는 김종규, 문태종의 국대 차출 여파와 데이본 제퍼슨의 부상 때문에 올스타전 전까지 7위로 내려앉았다가 1월달부터 11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게다가 FC 서울 이전의 안양 LG 치타스[14] 이전 직전이었던 2003 시즌까지 K리그 우승은 3번 (1985, 1990, 2000)하긴 했지만 컵 대회와는 영 인연이 없던 팀이었다. 오죽하면 컵 대회에서의 안양 LG는 명경기는 실컷 제조해놓고 그 좋은 경기의 결과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주는 꼴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면 말 다했다. 그리고 정작 이 팀은 GS에 넘어가고 나서야 부각이 되고, 북패 소리를 들을지언정 꼬박꼬박 우승 기록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전 LG 팬[15]들에겐 배아픈 상황. 안양권 시민들은 뭔 죄야! 서울2006년2012년에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2012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내팀내와는 작별을 고했다. 특기할 만한 점으로는 서울은 우승을 한 2번의 시즌을 제외하면 초반부터 바닥을 기다가 5월이 되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LG 계열사, 구 LG화재)는 더 심각하다. 이 팀은 예전 실업 배구 때도 졸개 취급, 정확히는 창단 초기 때는 선수권, 실업연맹을 다 쓸긴 했었다. 그러나 몇 년 반짝하고 그 뒤는 처참한 상황. 더 자세한 사연은 문서 참조. V리그 이후에는 딱 한번 결승전 간 것 빼고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였지만... 드디어 2012년 수원 컵 대회에서 우승하며 리그 정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라운드까지는 페이스가 좋았다가 4라운드부터는 DTD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그리고 13~14시즌 또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떨어졌고, 14~15시즌도 마찬가지.

GS칼텍스 서울 KIXX는 그나마 범 LG가 산하 프로스포츠단 중 넘사벽의 위업을 보인터라 말이 없었는데 프로화 이후 두번째 우승인 13-14시즌 챔피언전 이후 이른바 공주배구라는 비야냥 속에서 이름값 대비 거지같은 효율로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FC 서울과 달리 현 연고지인 서울서의 성적은 현시창...

게다가 LG전자스마트폰에서는 정말 DTD의 대명사이다. 엘스노 엘스노 신나는 노래. 물론 CYON 시기에는 잘 나갔지만 옵티머스 시기부터는 문자 그대로 안습. 이 때문에 스마트폰 갤러리에서는 LG전자(혹은 LG유플러스)와 LG트윈스를 엮기 일쑤다. 엘지 짱짱 야구도 짱짱

LG유플러스LTE망 시대 와서야 드디어 상위권 통신사로 올라서긴 했지만, 그 전까지의 이야기는 문서를 참조해봐도 알겠지만 눈물이 난다[16]

그리고 야심차게 e스포츠에 손을 대서 IM 팀을 스폰, LG-IM이 되어 정종현을 우승시키면서 DTD와는 상관 없는 팀이 되나 했는데...
2012 HOT6 GSTL Season 2 1라운드 광탈[17]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LG IM 16강 탈락 외로운 주먹 링풍호.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 LG IM 8강 역스윕 탈락.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LG IM 다이아 리그 8강 탈락.[18]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 오프라인 예선 탈락 (2팀)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 12강 최하위 탈락 (1팀)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 1, 2팀 모두 최하위 탈락
뭘 해도 안 된다. 그리고 스폰을 끊었다

파일:SMOn1tF.jpg
2013 WBC에서도 발현되었다.(...)[19]

8. 짤방[편집]

한이 담긴 짤방들. 보기만 해도 충분히 이해될 것 같다.

파일:attachment/내려갈 팀은 내려간다/ㅇㅅㅇ_4.jpg

엘지 팬들의 한이 담긴 시.[20]
이 시는 2015년 5월 2일 기사에서 다시금 조명되었다.

파일:LAvvBQA.jpg

파일:attachment/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_5.jpg

이젠 유니폼 스폰서 CI로도 DTD를 만드는 센스 거기에 깨알 같은 DESCENTE. 근데 2012년에 이 스폰서 CI를 채택한 어느 파란 사자팀은 DTD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는 듯 잘만 올라갔다(...). LG가 2013년에 저주를 깨면서 14년부터 다시 유니폼 스폰서가 되었다.그런데...

파일:attachment/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_6.jpg

새로운 비밀번호 8888이 등장했다. 오오오...[21]

LG 로고를 이용한 내팀내 플짤.#



이런 동영상까지 나왔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LGLTE SKT를 동시에 까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나왔던 소녀는......[22][23]

파일:attachment/_149.jpg
송대관유행가를 개사한 것이다.

DTD DTD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하지만 2013년 이젠 타어강 타어강 신나는 노래

파일:attachment/DTD.jpg
야갤러들이 많이 검색해서 그런지 네이버 자동 완성에도 뜬다.

참고.

9. 기타[편집]

DTD가 통하지 않는 감독도 있다. 바로 최강희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는 2008년 자신이 맡던 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전반기에 성적이 부진했을 때 구단 홈피에 LG를 간접적으로 디스(?)하였는데, 그 글을 올리고 나서 최감독은 전북을 정규 시즌 6위로 끌어올렸고, 분전 끝에 전북은 플레이 오프 4위로 시즌을 마쳤다.[24] 오오 강희대제 오오. 김재박은 그때 36게임 동안 현금 서비스밖에 몰랐지.[25]하지만 국가 대표에서는 통했다. 심지어 DTD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본인도 당했댜.[26]

한편,반대 개념으로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가 있다. 영어로는 UTU 혹은 RTR. 특별히 이 말을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기보다는 시즌 초기에 안 좋았던 팀이 갑자기 급 상승하게 되면 이 드립을 치게 된다. 2012년, 9년 연속으로 DTD 버프를 받은 LG 트윈스가 2위까지 올라가서 1등인 SK 와이번스 자리를 뺏는다고 이 드립이 나왔다. 이번에는 DTD가 아닌 UTU 버프를 받는다 카더라. 물론 몇 달 후의 결과는 DTD, 순위는 6위(...). 꼴데도 못 이긴다(...). 2012년 6월에는 하위권에 머무르는 삼성 라이온즈가 순식간에 2위인 꼴데를 위협한다고 UTU 라는 얘기가 또 나오는 중이다. "아예 기사로 떠버렸다. 흠좀무" 역시 여름성은 위대하다. 그리고 삼성은 7월 1일 결국 1위에 오른 뒤 롯데에게 단 하루 1위 자리를 내준 것 외엔 1위를 독주하다 10월 1일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LG는 7월 29일 7위로 추락 이후 시즌 막판까지 부동의 7위를 고수, UTU와 DTD를 동시에 입증하는 시즌이 되어버렸다.

물론 항상 이러한 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흔히 언급되는 이변을 일으키는 팀도 은근히 많이 존재한다. 비록 일반적으로 전력이 쳐지는 팀이 상위권에서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것이 다반사일지라도 예외의 경우에 속해 상위권은 물론이고 심지어 우승까지 차지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며그리고 그 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러한 팀들은 스포츠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기억에 각인되곤 한다.

두벌식 키보드 상에서 이모티콘 ㅇㅅㅇ을 영문 모드에서 입력하면 'dtd'가 된다.

9.1. 바리에이션[편집]

바리에이션으로 될놈될(될 놈은 된다), 안될안(안 될 놈은 안 된다), "못 올라갈 놈은 못 올라간다."[27]가 있다. DTD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금지어 수준이었다가, 2011 시즌 이후에는 언론사에서도 해금이 되었는지 자주 사용하게 되고, 2013 시즌 들어서 각 팀들의 성적이 요동치게 됨에 따라 LG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의 경우에도 팀이 부진할 경우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변주를 통해 DTD라는 약어를 만들어내는 사례가 생겼다.

다만 바리에이션들에 대해 네티즌들은 원본의 병맛아우라를 키치가 따를 수는 없는 법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사실 원본과 달리 억지로 짜맞춘 것도 많고..

롯데 자이언츠[28] - Down Television is Down, Down Tangtangball is Down, Delphi Team is Down
KIA 타이거즈 - Down Tigers is Down, Dongyeol Team is Down, DolKiTae Team is Down, Dwaeji Team is Down(...), Down Tchuchak is Down[29]
삼성 라이온즈 - Down Team is Donsung(...)이젠 Down Team is Donupsung이다(...), Drug Team is Down 1, Dobak Team is Down, Daegu Team is Down 종목만 바꾸면 정론 ..... 이건 아니고? 쉿 그건 언급해서는 안 돼
두산 베어스 - Drug Team is Down 2, Doosan Team is Down, Down Team is Doosan, Down Tchuchak is Down
한화 이글스 - Dynamite Team is Down, Doksuri Team is Down, Dalk Team is Down(...)[30], Down Turkey is Down(...), Down Tat is Down(...), Drug Team is Down[31] 3, Doping Team is Down(...), Donziral Team is Down, Dictator's Team is Down, Down Tchuchak is Down[32], Down Teishun is Down(...), Daejeon Team is already Down(...) 종목 바꿔도 정론... 우리는? DOWN CHICKEN IS DOWN 덤치기덤
SK 와이번스 - Dolmansoo Team is Down, Dolyounghee Team is Down, Down Takju is Down, Dongdongju Team is Down(...)
넥센 히어로즈 - Down Tire is Down, Drunken Tire is Down, Dome Team is Down, Down Tchuchak is Down[33], ㄷㅌㄷ[34]
NC 다이노스 - Dinos Team is Down, Down Team is Dinos, Down Tchuchak is Down[35], Drunken Team is Down, Donxon Team is Down[36]아직 내려간적이 없는 팀이긴 하지만..
kt 위즈 - Down Tongshinsa is Down, Dantongbeop(...) Team is Down, DDR Team is Down, Down TTL is Down, Dalsangsa Team is Down, Drunken Team is Down, Duitdamhwa Team is Down 이건 SK에게도 해당 사실 내려간적은 없다 애초에 올라가 있어야 떨어지기라도 하지
야구 국대 - Doha Team is Down, Down Taichung is Down, DolSangChi Team is Down[37]

DTD는 아니지만 LGBTLG Byeongsin Team LG Baseball Trouble(...)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38]

10. 예시[편집]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 문서로.

11. 관련 문서[편집]


[1] 참고로 최훈은 LG 팬이다.[2] 747이 진짜 저정도로 하강하면 죽는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3] 전자랜드는 유도훈 감독 이전에 웃음후보로 유명했으며, 대한항공은 2010-11 시즌 정규시즌 1위를 했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전설적인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한 걸로 유명하다.[4]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같은 시기에 기사의 롯데 자이언츠와 연고지가 같은 K리그부산 아이파크도 전기리그에서 우승했다가 후기리그에서 3무 9패로 최하위(12위)를 찍으면서 DTD를 시전했다. 뭐, 그래도 롯데와는 달리 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가을 축구는 했지만 4강 플레이 오프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2:0으로 개발살나며 탈락. 참고로 이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축구기자 한 명은 2011년에 다시 발굴해서 드립을 쳤다.[5] 사실 엘지 내팀내의 일조한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이효봉이다. 스카우트로 재직하면서 사이버투수 김유선을 지명한데다가 여러 삽질로 선수팜을 박살냈기 때문.[6] 그것도 7푼 타율 마해영의 희대의 먹튀짓 덕분에 5위.[7] 누가 봐도 뚱한 얼굴을 가진 고양이 사진에 붙는 식이다. 굳이 분석하자면 앞의 Sad kitty는 고양이에게 별명을 붙여준 격이고, 뒤의 sad는 슬퍼 보인다는 의미이다.[8] 굳이 1등이 아니어도 어느 분야에서 잘 나가는 경우 모두에 해당된다.[9] 그리고 그 해 KIA 타이거즈는 이 말과 아주 제대로 맞아떨어졌고 또다른 명언 타어강이 탄생한다.[10] 잘 보면 김 감독의 성을 따서 황의 법칙을 패러디해 '김의 법칙'(…)이라고 언급한 기사도 보이고, 야구 기사가 아닌 축구 기사도 보인다. 뜬금없게 제약 계통의 기사도 끼어있고…….[11] 다만, 삼성도 예전엔 비슷한 모양의 엠블럼을 쓴 적이 있다.[12] 김재박 감독은 원래부터 기자들 인터뷰를 한 번도 거절 안 하고 언론과도 관계가 좋은 편이었다.[13] 사실은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라는 프로그램에서 뉴스데스크를 패러디한 장면이다. 더 많은 짤[14] 물론 몇몇 수호신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일단은 서술해둔다.[15] 특히 안양권 팬들이라면...[16] 이래봐야 3개사 중 3위일뿐더러, 수익도 보조금지급을 혼자 떠맡지 않게 되면서 나아진것.[17] 거기다 문제는 개인리그에서는 2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하필 팀단위 리그만...[18] 5인 쌍둥이 그림자 발사라는 개관광 쇼도 당해버렸다...[19] 하지만 웃기게도 이 해 LG진격의 LG 모드를 발동, 플옵에 진출하였다. 게다가 WBC는 봄 이벤트인데, 봄이면 LG 성적이 좋을 때이기도 하다.[20] 이형기의 시 '낙화'의 패러디[21] 2011 시즌 김재박이 CF 찍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화번호 뒷자리가 8888.[22] 참고로 LTE 경쟁 이후 최초로 LTE 시리즈를 상용화 시킨 회사의 야구 성적이 처참해진다.[23] 2011년은 LTE 서비스 먼저 한 LG가 2013년은 LTE-A 서비스 먼저 한 SK가 DTD를 했다. 그 다음해 SK는 LTE-A X3을 먼저 선보였고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24] 이 때 LG를 디스(?)한 구절이 'LG 야구가 현재 꼴지인데, 리그 36게임 남은거 다 이기면 플레이 오프 갈 수 있다는 팬들이 있는데 내가 이런 걸 바란다면 나의 사치겠죠?'이다. 전북은 그 편지 이후 5연승을 포함한 8승 2패를 거두며 6위로 플레이 오프에 진출했다. LG는 끝까지 꼴찌...[25] 이 일과 전북의 선전, 최강희의 축구 국대 감독 취임으로 김재박은 현직 국대 감독에게 디스당한 전직 국대 감독이라는 기상천외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게다가 김재박은 축구광인데도 2005년 상암 야구장 개조 드립 때문에 아직까지도 축구 팬들에게 실컷 욕을 들어먹고 있는 중.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26] 2014년 8월 23일 전주에서 벌어진 FC서울전에서 단관 와서 시축한 여자 배구단이 좋게 본다면 전북 현대의 FC 서울전 열세 극복을 위해 2014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결승전 상대가 GS칼텍스였다.)의 기운을 받으려고 모셔온 것 같은데, 하필 작년 막장 매치 단관으로 13-14시즌 5위를 했었던 전력이 발동 되어 버리는 바람에 그 날 1-2로 졌다. 촉새 무섭다[27] 차라리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인 경우는 잠깐이나마 반짝 성과로도 정상에 올라간 적이 있으니까 위안을 삼을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예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영원히 바닥에서 제자리걸음하는 거니까 이게 더 심한 저주다.[28] 사실은 이쪽이 오리지날이다! 원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말 자체가 현대의 김재박이 롯데 자이언츠에게 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 때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은 양상문.[29] 유창식. 다만 주작질은 한화에서 했다고 한다.[30] '어둡다'라는 뜻의 형용사인 Dark가 아니라 닭을 영어로 그대로 옮겨쓴 Dalk(...)임에 유의할 것.[31] 사실 최진행 빼고는 마약같다하여 붙여짐 취하는 야구, 뽕열이, 약빤 혹사(...)[32] 유창식. 사실 조작은 한화시절에 했다.[33] 김성현, 문우람.[34] NEXEN을 한글 변환해서 한번 쳐보자(...)[35] 이태양.[36] 취소선 처리되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다. 2012년 6월에 넥슨이 NC소프트의 운영권을 인수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넥슨이 NC소프트를 완전히 인수했었다면 돈슨 넥슨 다이노스로 불릴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2015년 10월 15일 부로 넥슨이 NC의 지분(15.08%)을 블록딜 방식으로 전부 매각하면서 넥슨과 NC소프트의 협상이 결렬되었고, 결론적으로 NC소프트의 구단 경영권이 유지되었기에 취소선이다.[37] LG 트윈스에도 해당되며, 2회 WBC 준우승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도하 참사와 타이중 참사의 현장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38] 사실 문법상으로는 LG Baseball team is in Trouble이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