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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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 det bedste er godt nok.[1]

최고만이 최선이다.


홈페이지
샵앤홈
레고 아이디어즈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특징
3.1. 무시무시한 호환성3.2. 제작3.3. 안전3.4. 종교적 중립성
4. 시리즈 목록5. 애니메이션6. 레고랜드7. 레고무비8. 레고 디자이너9. 관련 CAD 프로그램
9.1. LDD9.2. LDRAW9.3. MLCAD9.4. SR3D9.5. BlockCAD
10. 사람들의 반응과 변화
10.1. 밀리터리물 문제10.2. 마케팅의 변화와 사업 확장10.3. 위기?
11. 레고 VIP 프로그램12. AS13. 재테크?14. 관련 사이트15. 기타1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블럭 장난감 지뢰 회사
블럭 장난감의 대명사

덴마크의 블럭 장난감 회사. 정확히는 레고 그룹(The Lego Group)이다. 창업자는 덴마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다.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다(PLAY WELL)'라는 뜻을 가진 'LEG GODT'(라이 고트라고 읽는다.)를 줄인 것이며, 이것은 회사 이름이기도 하고 완구 이름이기도 하다. LEGO라는 말이 라틴어로 '나는 모은다', '나는 조립한다'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걸 전혀 몰랐고 나중에 가서야 알았다.

본사는 덴마크 빌룬트에 있는데, 원래 작디 작은 동네였지만 레고의 성장에 힘입어 국제공항까지 있는 규모 있는 도시가 되었다. 일종의 기업도시[2]인 셈이다.

굉장한 규모의 기업이지만, 아직까지도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하지 않은 비상장 가족기업이다. 현 회장인 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창업주 올레의 손자인 점을 포함해서 경영은 대대로 창업주의 자손들이 이어서 하고 있고, 전 세계 곳곳의 지사 역시 창업주의 친척 일가란 말이 있지만, 2004년에 경영 개선을 골자로 현재의 CEO인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를 영입한 이후로는 많이 달라진 듯하다. 레고 코리아 역시 전문 경영인이 사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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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밀려 왔던 라이벌 회사인 마텔의 매출을 따라잡고 있다. 순이익으로는 이미 마텔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는 레고 그룹의 총 매출은 5조 814억원, 순이익은 1조 3천억원이다.

2016년에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가치 있는 기업(The World's Most Valueable Brands) 중 86위에 올랐고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 중 6위에 랭크되었다.

2018년 기준으로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 TOP 5는 레고 시티, 레고 스타워즈, 레고 프렌즈, 레고 듀플로, 레고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레고 코리아는 1984년에 법인을 설립해서 1985년 7월부터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하기 시작했고, 1996년에는 이천시에 연간 750만 박스를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생산공장을 준공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비디오 게임과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인해 장난감 시장은 타격을 받아 결국 이천의 레고 공장은 본사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2005년에 문을 닫게 되었고 공장은 중국으로 옮겨갔다. 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조와의 대립으로 폐업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실제 장기간의 노사분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사업 환경의 악화 등의 요인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후 춘천 레고랜드 유치를 확정지으면서 동시에 레고랜드 부지 인근에 공장까지 지으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결국 실패했다. 공사 도중에 대규모 유적지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에는 판교에 공식 스토어가 생겼다. 그런데 막상 오픈하니 공식 '인증' 스토어라고 하며, 그냥 평범한 매장에 픽어브릭(그 와중에 종류도 한정되어 있다), 나만의 피규어 3종 빼면 특별한 점이 없어 까이고 있다. 오픈 기념 4일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시 100개 한정 프로모션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레고 코리아의 운영 미숙이 어김없이 발휘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또한 국내 레고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레고코리아의 국내 가격책정에 대해 불만이 많은 편이다. 유럽이나 캐나다 등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지만 대부분 레고 직구가 일본이나 미국을 통해 이루어지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미국과 일본에 비교당하고 있는 중. 실제로 라이선스 비용이 크게 적용되는 제품군의 경우 심하게는 5%이상 가격차이가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 때문에 공홈에서 레고를 구매하는 것이 손해라는 인식이 커뮤니티들 사이에 확산되어 있는 편.)


1985년에 방영된 레고 코리아 첫 CF.


당시 CM송으로 잠깐 인기를 끌었었던 1990년에 방영된 CF. 김민정이 모델로 나온다.

2. 역사[편집]


이 동영상은 레고사에서 레고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기 위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The Lego Story이다. 이 만화를 한번 보고나서 이 문단을 읽어보는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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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의 60세 생일때 찍은 사진. 맨 위가 초대 회장인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 가운데가 2대 회장인 고트프레드, 아래가 현재 3대 회장인 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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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레고 시리즈의 발판이 된 최초의 플라스틱 브릭 레고 시스템 제품의 박스아트. 참고로 저 박스 표지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2대 회장인 고트프레드의 자녀들이다. 남자아이가 3대 회장 켈이다.

그 시작을 한없이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창업주인 올레는 1891년 4월 7일에 덴마크 필스코프에서 10째로 태어났다. 그 후 1916년에 올레는 목공소인 '빌룬트 기계목공사'(1895년 설립)를 사들였다. 이 목공소는 1924년 올레의 두 아들들이 난로에 불을 피우다가 그대로 태워버렸다.(...) 올레는 큰 집을 새로 지었지만, 빚을 지게 되었고, 거기에 대공황의 타격을 입고 1932년에는 폐업 직전까지 몰린다.[3]

1932년쯤부터 올레는 나무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올레가 쉬는 동안 자투리 조각을 깎아 만들었다고도 하고, 폐업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직원들을 대량으로 해고한 후에 대규모 작업이 어려워져 작은 장난감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둘 다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이 장난감은 제법 인기를 끌었고, 이 장난감을 주력 사업으로 삼으며 레고라는 이름을 지은 것이 1934년이었다. 원래는 집에서 담근 레드 와인을 상품으로 내걸고 이름을 모집받았지만, 다행히도(?) 이 레드 와인이 어지간히도 맛이 없었던지(...) 아무도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쨌거나 사업은 순조로웠고, 1939년에는 직원을 10명으로 늘릴 만큼 성장했다. 올레의 아들인 고트프레드 키르크 크리스티얀센도 모델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1950년에 사장으로 취임한다.

2차 대전이 발발하고 1940년에 덴마크가 항복해서 나치군의 아래로 들어가자, 수입 장난감의 판매가 금지되었다. 이것을 기회로 삼아 레고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면 좋았겠지만, 1942년 3월에 또 불이났다.(...) 그래도 재건은 빠르게 진행되어 연말에는 이미 560㎡의 새 작업장이 완공되었다. 그리고 1944년에 레고사는 정식 기업으로 등록되었다. 1947년에 레고사는 합성수지의 도입을 결정한다. 그리고 작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구입하는데, 이는 덴마크에서 최초였던 걸로 알려져 있다. 원래 올레는 환장토록 비싼 영국제 대형 사출성형기를 지르려고 했지만이것이 바이킹의 지름 고트프레드가 사정사정을 한 끝에 작은 걸 구입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전해진다.(...) 레고사에서 생산한 최초의 플라스틱 장난감은 금붕어 모양 딸랑이가 되었다. 그 뒤를 진짜와 흡사하지만 칙칙하게 생긴 페르구슨 트랙터가 이었다.실제 제품 모습 이 트랙터는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걸 개발하는데 진짜 페르구슨 트랙터 한대값이 들었지만, 곧 그 정도는 신경도 안쓰일 정도로 트랙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49년에 레고사가 내놓은 합성수지 장난감 중에는, 오늘날 익히 알려진 레고 블럭의 전신이 있었다.[4] 그런데 이 블럭은 1953년에 레고 브릭으로 이름을 바꿨음에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블럭끼리의 접합이 약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 점은 1957년에 블럭 아래에 파이프를 세워서 해결되었다. 다만 이 해결책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음해 초, 이 모든 방식은 특허로 신청되었다.

이제 서서히 늘던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1956년에 레고사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호엔베스테드에 레고의 벽돌 장난감에 완전히 매료된[5] 독일인 사업가인 악젤 톰센을 사장으로 하는 독일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해외진출은 노르웨이와 스웨덴으로 이어졌다. 성장은 순조로워서, 1964년에는 47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만 기쁜 일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1958년 3월 11일에 창업주인 올레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960년 2월 4일에 또 화재를 겪었다.(...)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목각 완구 부서가 완전히 타버렸고, 이를 계기로 레고의 목각 완구는 단종됐다. 어째 화재를 당해야 흥하는 기업같다.(...)

1963년에 고트프레드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레고의 10대 원칙을 제창했다. 이는 그로부터 9년 전 코펜하겐의 Magagin du Nord 백화점의 구매과장에게 들은, "현재 발매된 모든 장난감에는 무언가 고차원적인 규칙이 없다"는 불평을 들었던데서 기인한다.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것

  2. 남녀 성별에 초월할 것

  3. 나이를 초월할 것

  4. 일년 내내 질리지 않을 것

  5. 활기차고 흡입력을 가질 것

  6. 세대를 초월할 것

  7. 상상력, 창조력, 발전성 지향

  8. 놀수록 가치가 높아질 것

  9. 늘 아이들의 화제가 될 것

  10. 안전성이 높고 품질이 좋을 것

밟으면 아프니 안전성은 실패한것 같다.

이미 레고사는 자사가 발매하고 있던 여러 제품들은 10가지 원칙을 만족시킴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장난감에 근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는 만족시키지 못했는데 그것은 바로 문제의 합성수지 벽돌 장난감이었다. 목각 완구의 단종과 맞물려, 이때부터 레고사는 가장 완벽한 장난감에, 체계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아 '레고 시스템'이라는 브랜드를 붙이고 여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3. 특징[편집]

3.1. 무시무시한 호환성[편집]

연식에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브릭이 호환되는 무시무시한 호환성을 가진다.[6] 그리고 듀플로 브릭과도 결합이 가능하다. 듀플로 브릭위에 일반 브릭을 끼우거나 반대로 일반 브릭위에 듀플로 브릭을 끼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그야 끼울 사람이 흔치 않으니까 이는 모든 브릭들의 크기가 규격화되어있기 때문이다.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오차율을 자랑한다. 1995년에 생산된 브릭이 2007년에 나온 바이오니클에 맞을 정도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0년대에 발매된 물건과도 호환이 되는데, 피규어의 경우는 몇차례 변화가 있었기때문에 호환된다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7]

레고가 이러한 블럭형 완구에 대한 표준을 완벽하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다른 블럭형 완구 브랜드인 옥스포드메가블럭의 브릭도 레고 브릭과 호환이 된다. 위화감은 좀 들지만. 그리고 중국산 짝퉁블럭 브랜드의 브릭과도 호환이 된다! 하지만 나노블럭은 블럭의 크기가 달라서 안된다.

다만 안타깝게도 레고의 일부 시리즈와 피규어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연령별 분류상 시스템 라인업에 속하는 타운, 스칼라-벨빌, 잭스톤-쥬니어, 토이스토리, 테크닉 시리즈는 피규어 규격이 다르다보니 교통수단류 사이즈에 애로사항이 많다. 그나마 다행인건 몇몇 시리즈는 실적이 안 좋아 단종되었고, 시리즈 내부 브릭은 호환이 철저히 되는데다가, 타운, 테크닉 계열 시리즈가 꾸준히 밀고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이오니클부터 슬슬 호환이 어려워지더니, 갈리도(Galidor) 시리즈나 클리킷(Clikit) 시리즈의 경우 아예 외부에 레고 특유의 그것이 아예 없다! 갈리도는 그래도 액션피규어를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고, 연결부위는 기존 시리즈 규격과 호환이 되지만 클리킷은... 아예 그런게 없다.[8]

3.2. 제작[편집]

무엇을 하든 설계도(설명서)와 블럭만 있으면 만들어 낼수있다. 심지어 아예 레고로 복잡한 메카닉의 목업을 만들어 확인한다. 이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장난감으로 시작한 레고사측조차 예상 못한 반전이었다.

컴퓨터 본체 케이스나 책상같은 물품을 레고로 만드는건 이미 개나소나 다하는 수준이다. 레고랜드의 호텔에 가면 레고로 만든 방까지 있다.불조심&발조심 심지어 자동차까지 만들어 내는 위엄을 보인적도 있다. # 그리고 총도 만들수있다. 자세한 것은 레고 총기 문서를 참고.

하지만 공식 제품의 경우, 가격을 고려해서 일부 부분을 생략한 경우가 꽤 많다. 스타워즈 라인업의 요다 상이나 다스 몰 흉상은 엄청 많이 팔렸다. 하지만 브릭 크기 대비 완성품 크기가 작으면 그나마 가치가 있지만 완성품 크기가 어느 이상인 경우는 픽셀(3D나 복셀)로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이는 외형에서만 국한된 얘기고, 타 블럭제품도 마찬가지로 겪는 공통점이다. 레고가 칭송을 받는 이유는 실제 기믹의 재현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3m짜리 항공모함이라든가, 7.3m 상당의 USS 미주리함과 현재 최대기록인 7.8m 상당의 USS 미주리함#, HMS 후드(야마토가 나오기 전까지 1등), HMS 빅토리아(근대 전함중 세계 최대), 서울역이나,(국내창작) 컴퓨터 케이스라든가, 완전변형 VF-1이라든가, 핀볼 테이블이라든가. 아쿠에리온, VF-25의 경우, 카와모리 쇼지가 직접 레고로 만들어서 변형시켰다. 이 때문에 레고를 통해 어느정도 마개조를 할 수 있느냐를 두고 서로 경쟁하기도 한다.


브릭인사이드의 한 회원은 완전변형 무선조종 월-E를 만들어 제작과정 및 작동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조회수 177만의 위엄...

악기도 만들수 있다. 연주가능. 영상은 우쿨렐레.

1/40 스케일 완전변형 건담도 있다. 세번째 영상에 나온 건담은 제타 건담인데 프라모델로도 완전변형을 구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복잡한 변형 구조를 가진 건담이라서 일부 부품은 교체식으로나마 구현하는데 레고는 그런 것 없이 완전변형을 구현한다!!! 스케일이 1/40이고, 건프라중에 완전변형이 가능한건 1/60 PG랑 1/100 MG, 1/144 RG등급이다. 오히려 저 스케일에 변형이 안 되는게 이상하다. RG등급은 작은 사이즈에 넣다보니 내구성에 문제가 많고, MG등급은 내구성이 강하나 변형시 주의해야할 부분이 많다.[9] 영상을 보면 원작의 변형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변형 방식인데(MG Ver 2.0, PG의 그것) 척 봐도 굉장히 복잡하다.

총도 있다. 물론 발사가능에 볼트액션까지 재현했다. 장전 매커니즘이 새롭다. 최근 또 만드신 듯. 잭 스트리트다. 지금은 잠수타고 있는 듯.

팀 포트리스 2의 메딕의 쇠뇌 헤비의 토미슬라프 등도 만들어냈다. 심지어 작동도 된다. 그리고 텔레포터도 만들었는데, 빛도 나고 돌아가기까지 한다.

# 잉여력이 남아도는 애플 직원들이 일식을 계산하는 고대 그리스식 달력인 안티키테라 기계를 만들기도 했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을 재현한 작품. 디스크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변속기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제 탱크류나 2차세계대전물은 흘러 넘치다 못해서 전문적으로 모델링을 해서 설명서와 브릭을 파는 개인사업자까지 나타났다. 아예 옆동네는 2차대전을 브랜드로 상품을 내놓았다.


레고로 4축 CNC 밀링머신을 만든 용자도 있다. 절삭을 위한 엔드밀만 빼고는 전부 레고라고 한다.능욕당하는 북한의 CNC


골드버그 장치도 만들수 있다. 위 영상은 공 옮기기가 최종 목적인데 저렇게 만들어 놨다. 현재 레고로 만든 골드버그 머신 중에 가장 크다.

괘종시계도 만든다. 심지어 정확하게 작동까지 한다. 다만 실제 괘종시계와 달리 시보장치 구현이 안 되어있는데, 이건 레고에 금속부품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은 레고부품만으론 불가능한 일이라(...)

레고로 레고를 정리하는 장치가 있다. 이 영상을 보면 사용한 블럭들 목록이 나오는데. 그 중에 벽돌블럭은 3만 500개나 들어갔다고 한다,

작동되는 의수도 만들수 있다!

3.3. 안전[편집]

무독성 플라스틱(주로 ABS+PC 수지)을 사용해 구매층, 즉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박스에 쓰이는 종이나 잉크마저 먹어도 무해할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공장에서 나오는 합성수지 폐기물은 99% 이상이 재활용이 된다고 한다.[10] 이쯤되면 무섭다. 사실 이점이야말로 레고 정품이 각종 중국산 짝퉁과 비교했을때 가지는 가장 큰 이점.역시 중국

하지만 지금처럼 재정적으로 안정적일때 플라스틱을 대체할 새로운 소재를 찾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다만 문제가 있다면밟으면 매우 아프다는 것 어린아이가 삼킬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레고를 아이들에게 사줄 경우에는 이 제품을 가지고 놀기에 적합한 연령대인지를 먼저 알아보고난 뒤에 결정해야 한다. 연령대가 어릴경우 호기심삼아 웬만한 물건들은 장난삼아 위에서 뛰려는 경우 입에 넣으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브릭이 많은 제품은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영유아 시기의 어린이가 가지고 놀기에 적합한 시리즈가 있긴하다. 듀플로 시리즈가 바로 그것인데, 영유아가 입에 넣어도 삼키지 못하도록 보통의 레고 블럭보다 블럭의 크기가 크게 제작되었다. 그리고 영유아가 가지고 놀경우 블럭의 위생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어린아이의 침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데 소독이나 세척을 하지 않고 놔둔다면 손에 세균이 묻고 입에다가 가져다 넣는다면 병에 걸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무독성이라고 해도 각진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삼킨다면 장기에 손상을 줄수도 있고, 기도로 넘어가거나 아이들이 코나 귓구멍에 넣어볼수도 있으므로 갓난아기에게 작은 브릭을 주어서도 안되고, 가지고 놀때도 보호자가 잘 지켜봐야 한다.레고 1X2 플레이트를 이빨로 빼내려다 순간 목구멍에 걸릴뻔 했던적도 있다. 브릭 분해기가 괜히있는것이 아니다 그래도 안빠지면 이빨로 빼야한다 삼가 고이빨의 명복을 빕니다

3.4. 종교적 중립성[편집]

레고 블럭은 주로 재현이나 구현에 초점에 맞추어져 있지만, 종교 관련 시설은 조금도 묘사되지 않는다.[11]

실제로 레고의 창업자는 이너미션(indre mission)이라는 국교회 내부 경건주의 그룹 소속이었고, 덴마크 국내 기준으로도 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평가받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1950년대까지는 YMCA, YWCA에 납품하기 위한 야광 십자가를 만들기도 했고, 교회 모델(309)을 내놓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1960년대 이후로는 더 이상 기독교와 관련된 모델을 생산하지 않게 되었다.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인데 덕분에 네팔의 어느 유명한 수도원의 차기 지도자가 될 소년도 레고를 가지고 논다는 등, 적어도 종교가 문턱이 되어서 타국에서의 사업에 지장이 생겼다는 말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터번은 여러번 나온적이 있긴하고 스타워즈 시리즈로 나온 9516 자바 팰리스의 제품이 이슬람 계열 사원과 비슷하다는 논란이 제기되어 해당 지역에서 판매가 제외되었던 적이 있다.

4. 시리즈 목록[편집]

자세한 것은 레고/시리즈 목록 문서 참고.

5. 애니메이션[편집]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레고사는 과거 바이오니클의 애니화 이후 오랜만에 레고의 세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장시키기로 한다. 주로 3D 애니메이션 위주로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는 니켈로디언, 카툰네트워크 채널에서 방영중.

6. 레고랜드[편집]

세계 각지에서 레고랜드라는 이름으로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레고랜드 문서를 참고.

엄밀히 레고랜드는 레고사의 자회사가 아니라 멀린사라는 타회사에 위탁경영하고 있으므로, 레고 코리아는 춘천 레고랜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7. 레고무비[편집]

워너브라더스가 2014년에 영화화를 마쳤다. 감독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필로드.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인기를 많이 얻었다.

자세한 것은 레고무비 문서를 참고.

8. 레고 디자이너[편집]

레고 신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 여러 가지 부품들을 자유롭게 조합해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일을 맡는다. 디자이너들별로 전문 분야가 있어서 테크닉, 스타워즈, 크리에이터, 닌자고 등등 각 시리즈별로도 디자이너가 따로 배속된다. 주로 신제품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제작하는 모델 디자이너 팀과 피규어의 디테일, 기타 프린팅 브릭이나 스티커 등의 디테일을 담당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팀이 있다. 한국인 레고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레고 주니어 라인업에서 일하고 있는 하워드 성(성혜준) 씨가 있다.
유튜브에 lego designer viedo를 검색하면 레고 디자이너들이 직접 자신들이 개발한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는데 볼만한 영상들이 많으니 관심 있으면 찾아보도록 하자.

9. 관련 CAD 프로그램[편집]

9.1. LDD[편집]

정식명칭은 LEGO Digital Designer. 레고사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제작하는 레고 CAD 제작 프로그램이다. MLCAD, SR3D와 함께 레고 CAD계의 3대장이다. 초기 버전은 2007년 8월경에 무료로 배포되었으며 기본브릭과 플레이트 정도만 있을 정도로 조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2010년경에(자세한 날짜는 수정바람) 진행된 3.0 패치에서 월등히 브릭 수가 늘어나면서 특수브릭이나 테크닉 브릭도 추가되었다. 이후 플렉시블 툴이 구현되면서 실제와 같이 호스 브릭 종류를 구부리고 결합할수가 있게 되었다. 2017년 1월 현재 버전은 4.3 . 약 3.2 버전이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레고 팩토리란 이름으로 LDD상에서 자신이 제작한 레고 창작품을 실제 상품으로 보내주는 사업도 진행했다가 없애버렸다.(다만 이것은 레고 아이디어즈가 그 뒤를 잇고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LDD를 통해 자신만의 창작품을 제품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었지만, 초반의 기대와는 달리 단종 제품을 복원하는 등의 이용이 많아지자 없애버렸다. 이 사업을 통해 출시된 제품 중에는 10190 마켓스트리트, 10183 하비트레인 등 지금은 넘사벽급의 가격으로 넘어간 녀석들이 상당하다. 조립방식은 MLCAD나 Blockcad와 달리 스터드끼리 자석으로 달라붙는 방식이다. 따라서 아래에 나오는 두 프로그램과 달리 조립하기 쉬운 편이며 그로테스크한 난이도의 테크닉 조립도 그나마 수월하다.그래봤자 기어돌리고 축 끼우고 핀 결합하고 액츄에이터 조절하는건 똑같다. 스터드상 결합만 이용하지만 편법을 이용해서 갖가지 결합이 가능하다.

무료 배포가 이뤄진 시점이나 2012년까지는 일부 학생들이나 전문가들이 실험 목적으로 사용하던것이 태반이었으나, 전문 창작가들에게도 널리 쓰이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상당부분 보급이 이뤄졌다. 다만 레고사에서는 이런 LDD가 돈이 되지는 않는지 브릭 업데이트가 요즘들어 매우 늦게 되고 있다. 현재 레고사에서 리브릭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다시 브릭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7년 6월 초부터 프로그램 실행시 온라인 서버 연결이 불가능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는 레고사의 서버 및 회사 빌딩 이전 문제로 인한 오류로 보이니, 안심하고 오프라인으로 실행하자.

9.2. LDRAW[편집]

레고사가 친절하지 않던 옛날부터 서양의 레고덕후들이 캘리퍼스로 브릭을 실측하고 사출면 각인 숫자를 확인해서 부품번호를 입력해 DB를 만들어온 오픈소스 캐드 프로젝트. James Jessiman(2015년에 작고)이라는 사람이 주도했으며 도스 기반의 툴을 만든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많은 파트디자이너들이 각자 재능기부를 해서 신형 브릭의 외형을 데이터로 입력해 올리고 검증후 공식 라이브러리로 배포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툴들이 ldraw의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며 LDD에서도 ldraw로 상호변환이 되는 기능을 지원한다.(LDD와의 상호 변환시 일부 브릭에서 좌표계의 오류로 뒤집히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있긴 하다.)

레고사에서 자체 제작한 LDD와는 달리 '비공식' 브릭도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레고 CAD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필요하다면 약간의 3D 데이터 관련 이해도가 필요하지만 없는 브릭을 만들수도 있다. 예를들면 1*7 브릭 같은것.)

브릭 하단에 각인이 없거나, 혹은 프린팅이 다른 브릭의 경우 자체적인 코드를 붙이며 브릭을 만들어왔는데, 문제는 이게 레고사가 브릭번호를 공개하기 이전 시절에 러그넷, 브릭링크 등과 함께 진행되던 것이라 현재 문제가 좀 있다. 지금은 레고사가 모든 브릭의 디자인 번호 및 제품 번호(같은 모양이라면 디자인 번호가 같지만 색상에 따라 제품 번호는 다르다. 심지어 프린팅된 브릭의 경우 아예 디자인 번호를 새로 부여받기도 한다.)를 공개한 상태라, 상호 충돌의 문제가 있다. 이를테면 판매자는 브릭링크식 번호를 고집하고 구매자는 조립설명서에 나온 번호만 알고있다면 서로 대화가 되지 않을수 있다. 판매자가 레퍼런스 번호도 파악하고 있거나, 혹은 구매자가 자기가 원하는 브릭의 브릭링크식 번호를 파악해야 하는 귀찮음이 수반된다.

어쨋든, 현재 나오고 있는 신형 브릭의 경우 레고사에서 이 브릭이 포함된 제품 설명서 뒤쪽에 브릭번호(6~7자리 숫자)를 기재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겠으나, 예전에 나온 브릭에 대해선 아직은 브릭번호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남아있다.

9.3. MLCAD[편집]

정식명칭은 Mike's Lego CAD. 도면 형식으로 브릭 라이브러리 LDraw에서 브릭을 가져와 레고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만들어진 지 20년 정도 됐지만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 있다(외국의 경우). 안정성은 뛰어난 편이지만 설계 문제인지 브릭 수가 늘어나거나, 스터드 개수가 많아지면 놀라울 정도로 버벅인다. 툴 자체적으로 변칙 조립(살짝 끼우기)도 가능하며 실제로 만들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프로그램상에서 구현할수 있다(LDD는 정규 조립 기법이 아니면 지원하지 않는다.).

자체 렌더링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고, 끔찍한 수준의 셰이딩 결과만을 보여준다. 깔끔한 이미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LDview라는 초보적인 렌더링 뷰어를 이용하거나 L3Pao라는 POV-Ray 확장자 변환 프로그램을 통해 POV-Ray로 렌더링을 해아 한다.

9.4. SR3D[편집]

정식 명칭은 SR3D Builder.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인 MLCAD가 일반적인 레고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라면, SR3D는 움직이는 레고 즉, 테크닉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마우스로 움직여볼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업데이트를 소수점 4번째 자리 단위로 한다. 게다가 업데이트마다 변화가 커서 '0.0.0.1의 변화가 다른 소프트웨어 0.1만큼의 변화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기특한 프로그램입니다'라고 유저들이 인정한 개념 프로그램.

하지만 현재 개발자가 사고로 사망하면서 업데이트는 중단되었다.

9.5. BlockCAD[편집]

스웨덴의 Anders Isaksson이 개발했으며, 최근 버전은 3.19 버전(2005년)이다. LDD나 MLCAD에 비하면 인지도는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용량은 작은편이다.(다 깔면 4MB 안쪽으로 나온다.) 물론 LDraw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결과물을 ldr 파일로 변환하고, 결과물을 POV-Ray로 랜더링할수도 있다. 비공식 브릭을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다는것도 MLCAD와 닮은 점이다. 설치도 비교적 간편하고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별 무리없이 돌아가는 장점이 있으나 기능은 LDD나 MLCAD에 비해 조금 모자르다. 하지만 가벼운 소프트웨어라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므로 간편하게 레고질을 하기에는 좋은 툴이다. 확대해서 작업하면 듀플로로 작업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10. 사람들의 반응과 변화[편집]

최근 제품들은 소위 '통짜브릭'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레고는 제품당 브릭의 개수를 줄이기 위해 블록 여러개를 쌓아야 하는 곳을 통짜브릭 하나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는 레고의 큰 장점인 다양한 개조가 어렵다는 측면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립의 편의성을 끌어올리고 다양성을 희생한 셈이다.[13] 그래도 고급형 제품들은 여전히 상당량의 브릭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마음껏 조립하는 완구"로서의 정체성보다 "완성도 높은 재현품으로서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완구"에 해당하는 시리즈가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에 등장한 각종 우주선 등이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는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우주선을 정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호환성이 높지 않은 전용 브릭들도 많이 쓰고 있어서 가만 보고 있으면 이게 조립식 프라모델인지 맘대로 부수고 만들수있는 레고인지 헷갈리는 느낌이 든다. 피규어도 오랜 기간 지켜져온 토르소와 레그의 규격은 유지가 되는 편이지만, 머리 모양이 더 이상 레고가 아닌게 많다.하긴 그 많은 외계인들을 표현하려면... 마인드스톰은 부수면 후회한다 심지어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우디나 제시 같은 피규어는 영화와 가까운 표현을 위해 기존에 알려진 레고 피규어의 형태를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어린이들의 반응이 시들해지고 오덕(...)시장의 반응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준게 아닐까.[14] 그러나 사실 잭스톤 시리즈와 주니어 시리즈에서 쓰다가 망한 바디를 되살린 것에 불과하고, 그게 일어난것이 2000년대 초중반이었다. 그리고 이미 피겨 규격은 시스템 계열 브릭을 쓰는 스칼라-벨빌 시리즈에서 이미 무너졌고 과거 화불랜드 시리즈도 따지고보면 피겨 사이즈가 다른 시스템 계통 피규어의 예시다.[15]

물론 여전히 레고 크리에이터 시리즈와 같이 무한한 창작과 재조립을 모토로 삼는 시리즈는 존재한다. 그러나 레고의 방향성이 기존의 정체성-상상력을 발휘해서 창작과 재조립을 하며 노는 장난감을 넘어 정밀한 모사품을 향하고 있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1. 피규어의 표정, 토르소의 프린팅 등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디테일해졌다. 2009년 전후로 피규어의 등까지 프린팅이 되어 나오고 있다.

  1.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스터드(레고 브릭 간의 결합을 위해 튀어나온 돌기)가 표면에 보이지 않도록 타일이나 통짜브릭을 결합해서 표현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4스터드 기반에 기본 브릭, 플레이트, 슬로프(경사브릭)에 유리 정도를 더해 표현하던 과거에 나온 레고 자동차와, 6스터드 기반에 각종 타일(스터드 없는 브릭)과 통짜로 마감하는 현재 나오고 있는 레고 자동차를 비교해 보자.

  1. 그야말로 사치스런 브릭수(가격을 생각하면 확실히 사치스럽다는 표현이 가능하다!)으로 사실성을 극대화시키는 시리즈, 소위 만번대 제품들이 연이어 발매되고 있다. 값이나 완성도를 보면 애들이 맘껏 만들었다 때려부수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극도의 사실적인 묘사를 꿈꾸는, 구매력있는 레고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나온 제품인 것이다.[16]

  1. 과거에는 뒷면의 박스 아트로 제시되었던 세컨드, 서드 모델의 예시가(애초에 3가지를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한 크리에이터 시리즈와 2 in 1을 기본으로 하는 테크닉 시리즈를 빼면) 아예 사라졌다.[17]


과거 올드 레고의 미학이 몇가지 안되는 기본 브릭들에 인간이 가진 상상력을 더해 무한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데 있었음을 생각해 보면, 디테일해지고 화려해진 지금의 레고가 과연 "자유로운 상상력에 기반한 놀이"라는 장난감 본연의 측면에서도 발전한 것인가를 되묻지 않을수 없다. 점 두개와 곡선 하나로 이루어진, 레고를 상징하는 웃는 얼굴이 보는 사람의 심경에 따라 수많은 표정을 가진 것처럼 보이던 시절을 기억하는 올드 레고팬들에게 지금의 변화는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그래서 올드 레고의 가격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그외에도 브릭 수입처가 체코로 바뀌면서 갑자기 회색 브릭이 푸른회색으로 변하는 괴현상이 일어났다. 전반적으로 브릭들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마니아도 제법 있다. 물론 취향 나름인지라 구형 회색 브릭을 두고 칙칙한 진흙색 같다면서 메탈릭한 신형 회색 브릭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벌크(낱개 브릭) 전문샵에서는 보통 신형 회색 브릭이 먼저 매진되기도 한다.

헌데 실제로 품질이 많이 떨어졌다. 피규어 또한 뻑뻑함이 줄고 많이 부드러워졌으며(단 손목부분이 파손된다는 사례는 줄어든것 같다.) 제품의 불량, 누락률도 높아졌다고 한다. 게다가 창문 브릭이 깨진 사례까지 있다고 한다.(당연히 창문 브릭이라도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창문 말고도 파란색이나 다크 레드 브릭도 잘 깨진다는 소리도 자주 나오는데, 깨지면 그 부분이 정말 날카로워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또 경사브릭의 모서리 균일도가 문제되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브릭들이 기존보다 상당히 물렁물렁해지고 결합부분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이상으로 적은 레고의 변화 방향에 대해 사람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수는 있겠지만 어떤 레고 마니아라도 다음의 한가지에는 동의할 것이다. 레고에 한번 빠지면 답이 없다. 변했네 어쩌네 욕하고 내 통장 잔고가 거덜나는걸 알면서도 신제품 리스트를 빠짐없이 확인하는 나를 미워하게 된다.(...)

10.1. 밀리터리물 문제[편집]

올드 레고부터 이어온 문제

밀덕들은 레고가 밀리터리 상품을 내놓기를 바라고 있으나 레고에서는 회사 정책상 밀리터리 관련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한다. 장난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기르게 해서는 안된다는 회장의 방침이라고 한다. 중세 기사나 해적 시리즈의 정부군, 스타워즈, 서부시대 등은 나오면서 왜 현대전만 안된다는 것이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동화나 영웅들의 모험담으로 전해질법한 소재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비극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 타운 시리즈에 나오는 도둑과 현금수송차 털이범 컨셉 역시 아동들에게 영 좋지 못한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타운 시리즈는 당연히 그런 범죄자만 나오는게 아니라 경찰 관련 제품도 나오며 사실상 이쪽이 주역이고 범죄자는 악역 취급이다. 도둑 잡는 경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두고 '도둑이 나오니 이것도 아동 정서에 안좋은게 아니냐'라는 주장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사실 레고는 요즘 어른들도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애들을 위한 장난감이라 총기 같은 폭력적인 물건에 민감할수밖에 없다. 특히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살아있기 때문에 민감할수밖에 없다. 실제로 마니아들이나 예술가들이 레고로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만들어 올리면 레고가 폭력적인 제품을 만든다고 욕을먹고 레고는 이에대해 해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말 어쩔수없는 예외를 제외하면 밀리터리 계열 상품을 건드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들 안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밀리터리 계열 레고 작품들은 대부분 레고 마니아들이 이런저런 브릭들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것들이다. 피규어조차 어드벤처 시리즈와 타운 시리즈를 이용하면 그럭저럭 복장이 나오고(장교한정), 총은 공구브릭을 조합하거나, 웨스턴 시리즈의 회색 총기나 스타워즈, 배트맨 시리즈의 미래 느낌나는 총기를 활용할수있고,[18] 전투기 조종석은 스타워즈에서, 전차궤도는 테크닉 불도저에 있는 궤도를 가져오면 웬만한건 거의 다 가능하다. 그래도 모자라거나 없는 브릭은 레고와 호환되는 옥스포드나 메가블럭의 브릭, 또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커스텀 브릭, 혹은 자작 브릭이나 투명 테이프에 프린팅 등을 사용하는 편법을 쓰고 포기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나오면서 영화에 나오던 독일군, 소련군이 등장해버렸다. 덕분에 독일군 연합결성이 가능해졌고, 소련군 장교복장이 카키색 튜닉이다보니 영국군까지 덩달아서 가능해졌다. 뿐만아니라 토이스토리 시리즈에서는 장난감 병사이기는 해도 베트남전을 재현할수 있고, 얼굴만 바꾸면 일단은 세팅끝이다. 회장의 방침은 어디간건진 모르겠지만, 밀리터리 창작자들에겐 정말 간만의 단비가 내렸다. 토이스토리 장난감 병사는 일단 컨셉상 장난감이니 패스하더라도, 현대전 다음으로 마니아 규모가 큰 2차대전 + 냉전시대 피규어가 이렇게 간접적으로도 풀렸으니. 덕분에 커스텀 블럭을 만드는 산업도 덩달아 늘어 커스텀 블럭을 만드는 회사들이 언론까지 탔다. 그리고 한국언론에도 나왔다! (둘 다 사이트 막힘:2017.11.22) 확인 한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이전까지 20세기 이후 병사모사는 사실상 다른 회사들이 맡아왔는데, 이런 유사품들은 "한국군 시리즈"라든가 하는 식의 밀리터리 제품군이 꽤 많다.[19]
또한 이집트 피라미드를 털어먹는 시리즈인(...) '파라오 퀘스트' 에서는 기관총과 장총, 전투용 복엽기가 나오며 심지어 하노마크도 있다.[20] 또한 '갤럭시 스쿼드'의 경우 시리즈 이름 부터가 우주군임을 나타내며 우주 전투기, 장갑차, 휴머노이드 전투 로봇, 외계의 유기체 병기가 나온다. 또한 에이전트와 울트라 에이전트는 리볼버 같은 권총은 기본이며 전투용 메카, 드론 헬기,로봇 이나 진압방패, 심지어 야간투시경부품 까지 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경우 전투기가 아예 박스 표지모델로 나오고 있고 근래들어 라이센스 등으로 현대전 무기들로 컨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제품들(DC/마블 관련 상품 같은)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 회사 방침이 어떻든 현대물에서 레고의 폭력성은 계속 높아질것 같다.

레고 시티의 경우도 최근 들어 어느샌가 5 ~ 10만원대를 호가하는 대형 제품들도 밀리터리물은 아니지만 중량물 수송 용도[21] 군용 헬리콥터를 베이스로 똑같이 재현해서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F-35(제품번호 31039)라던가, 치누크(제품번호 4439, 60093)나 산림 수송 장비로 V-22(제품번호 60021)가 모델링 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선 어쩔 수 없는게 중량물 헬기 수송을 V-22가 아닌경우 들어 올린다는게 순수 민수용 헬기 시장에는 들 수 있는 물건이 전혀 없기 때문.[22]

그렇다고 제품들에 무기를 넣지않는것도 문제가 많다. 재현이 안되기 때문. 정말 따지자면 1978년부터 발매한 캐슬시리즈의 냉병기들도 지금 어딘가에 쓰여 누구를 죽이고 있으니 나오면 안된다. 그렇게 오프로드(지프) 차량들이나 대형 트럭은 군대에서 운용하고 있으니 나오면 절대 안되며 비행기랑 배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무기파츠를 꼭 무기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레고 페라리 F40의 엔진표현을 위해 리볼버 파츠를 사용했다. 그리고 총기류, 냉병기 파츠들도 건물 인테리어 구현용 내지 내부 구조물 재현에 간혹 쓰인다.

그러면 솝위드 카멜붉은 남작 전용 포커 삼엽기가 나오는건 밀리터리물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23] 이미 얘들은 비행기의 상징 그 자체이다. 이 제품에 굳이 영국군 파일럿이나 프로이센군 파일럿이 있진 않은게 무엇 때문이겠는가.

10.2. 마케팅의 변화와 사업 확장[편집]

옛날 레고 시리즈의 경우 설정이나 스토리라인에 세세하게 신경쓰는건 아니였다. 물론 외계인들과의 싸움이라든가 평화로운 도시생활 등의 컨셉 정도는 있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면서 노는것을 강조했기 때문에 설정이라고 해봐야 그냥 배경설정 정도였다.

그러나 사업이 확장되고 스타워즈 등의 라이센스를 받게 되면서 미국 문화산업계가 다양한 관련 제품을 내놓는것에 영향을 받은 레고사도 바이오니클의 출시 이후 자체적인 시리즈의 스토리나 설정을 좀 더 자세하게 짜기 시작했고 아예 레고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제작하는데에까지 이르렀다. 바이오니클의 성공은 그러한 변화의 결실이였고 그 이후로 최근의 넥소 나이츠에 이르기까지 레고는 장난감뿐만 아니라 그 시리즈의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들을 계속 출시하게 된다. 특히 엑소포스는 지금의 닌자고가 나오게 되는 밑바탕을 깔아주었다.

10.3. 위기?[편집]

2017년, 13년만에 매출이 감소했다. 그 여파로 전체 직원의 8%(1400명)를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원인 분석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 만악의 근원 스마트폰 때문이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레고 뿐 아니라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뉴욕 타임즈비디오 게임 회사들과의 경쟁도 레고에 큰 타격이라고 분석했다.

  • 만악의 근원2 중국산 짝퉁 레고들이 2014년부터 품질을 좀 신경쓰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중국산 짝퉁 레고는 단순히 브릭이 호환될 뿐 아니라 아예 디자인 자체를 그대로 베껴 만드는 것도 많으며[24],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나온 상품이 정품은 130만원인데 겨우 5만원에 팔리기도 한다. 다만 이건 레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난감들이 해당된다. 그래서, 건프라도 이 문제로 골치를 심하게 앓아서 반다이가 10년에 걸쳐 용도자를 사법처리했다.

  • 가격. 우리나라의 레고 가격 논란은 유명하고 애초에 레고는 세계적으로 돈 많이 깨지는 고급 장난감이란 인식이 있다. 사실 2013년 출시된 레고 키마 사자의 키 신전을 기준으로 폴란드(1인당 GDP 13,540 달러, 2011년)는 당시 한국 환율 적용 18만 8894원에, 헝가리(1인당 GDP 14,050 달러, 2011년)은 17만 9401원에 판매하였으므로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1인당 GDP 26204 달러, 2013년)의 가격은 19만 8000원. 폴란드와는 국민소득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면서도 가격은 큰 차이가 없다.[25] 이젠 2만원을 들고 마트에 가도 200블록 넘는 제품을 구하기가 힘들 정도로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다. 이는 위에 언급한 중국산 짝퉁으로 소비자들을 빼앗기는 악영향을 낳는다.


특히 중국산의 여파 때문에 중고 레고 가격도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레테크의 본질은 비싸더라도 그 상품을 사서 조립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그 "고객"들이 싼 중국산을 찾게 된다면 고가 중고시장이 존재할 수가 없게 되니 당연한 결과다.

11. 레고 VIP 프로그램[편집]

레고 공식 인터넷 쇼핑몰(샵엣홈)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VIP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수 있다. 레고팬이라면 거의 다 이 포인트카드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당연히 제품의 크기나 가격에 따라 적립 포인트는 다르다. 가입하는 방법은 레고 ID를 만든후 제품을 구입할때 장바구니 단계에서 가입에 동의하고 가입버튼을 누른뒤 결제를 완료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카드는 제품과는 별도로 오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레고 공식 매장에서도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 공홈의 경우, 아이디 하나로 1개의 카드로만 결제할때 VIP포인트가 쌓인다.(다른 카드로 결제할경우 그카드에 대한 새로운 포인트가 쌓인다.)

12. AS[편집]

브릭 중 일부가 불량이거나 누락됐을 경우,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AS를 신청할수있다. 판매처(마트, 완구전문점 등)에서는 레고제품의 AS처리를 해주지 않으므로 유의.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이곳에서 할수있다. 기존엔 느리지만 나름대로 확실한 AS였으나, AS제도를 악용하는 블랙컨슈머가 많아져서[26] 피규어와 악세사리를 제외한 브릭만 AS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피규어와 관련 소품도 되기는 된다.[27] 악용하지만 말자! 그러니 AS가 아니라 벌크브릭을 구하는 것이라면 브릭링크나 브릭 쇼핑몰, 중고거래를 이용하자. 그외에 테크닉의 고무튜브 같은 브릭도 불량, 누락이라면 AS를 해준다. 그리고 스티커의 경우엔 개봉당시부터 정말 사용하기가 힘들정도로 접혀있거나 떨어져 나와있는 경우에 불량으로 간주해서 AS를 해주는데, 최근에는 설명서와 함께 비닐포장이 되어있으므로 스티커손상 자체가 드문 편이다.

접수과정에서 구입사실과 보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품의 구입영수증을 요구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제품 박스에 새겨진 일련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영수증과 박스는 버리지말고 무조건 챙겨두자.[28]

AS가 접수되면 신청한 브릭이 덴마크 본사에서 우편으로 날아오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실제로 AS를 신청한 결과 접수한 이후 1~3주정도 걸리는 걸로 확인됐다.한번 접수가 누락되어서 한참 안오길래 양해를 구하는 이메일을 보내서 다시 신청하고 기다렸더니 두번 왔었다.

13. 재테크?[편집]

레고는 한번 나온 제품은 반드시 단종된다.
레드오션의 결과는 가격하락이었다

레고 인구 유입이 늘어난 2014년부터 국내에서 레고는 신종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았다. 예를 들면 모듈러 시리즈 중 하나인 카페코너의 경우 2008년에 발매된것이 2016년 현재 신품은 300만원대라는 정신나간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주식보다 낫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지경. 이 때문에 레테크로 레고를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레고 커뮤니티에 갈등을 부르고 있다. 예를 들어 유저의 수는 늘었지만 창작활동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29]또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완성도보다 비싸고 희귀하고 재테크가 될만한 물건에 열광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수있기도 하다.

다만 레고 덕후들이 레테크로 돈을 못버는 이유는 두종류로 나눌수 있는데, 냅두고 있는걸 못참고 뜯어서 만들던가, 번 돈으로 다시 레고를 산다. 그리고 레테크를 목적으로 레고를 시작했다가 레덕후가 된 사람도 있다.또 레테크는 보관비 + 단종이후 가격 상승까지 기다리는 기간 인플레 + 온갖 변수를 생각한다면 그닥 좋은 투자수단이 아니다.

해당글(아카이브)2014년 7월에는 모 사이트의 유저가 10220 캠퍼밴을 169개(2700만원어치)를 구매한것을 인증했는데, 개인의 자유지만 보기 좀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해당 유저는 게시글을 퍼간 블로거의 신상을 털고 협박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캠퍼벤은 2016년 2월 현재 박스 리뉴얼 및 재생산이 확정되어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마트 가격보다 점점 낮아지고 있다. 14년도 당시 시세 16만원, 2017년 1월 현재 시세 10~11만원대.

2015년 9월 부터 단종 예정이었던 고가 제품들이 박스 리부트, 제품 재생산, 판매 물량 확장을 거듭하면서 레테크는 하향세로 접어들어다. 한국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는 현상이 매우 심했는데 이번에 판매 정책이 바뀌면서 일반 마트에도 고가의 제품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16년도 8월말 방송에도 레테크가 활발히 언급되면서 제테크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유입되었으나, 지속적인 세일과 물량으로 인해 레드오션화되었다. 제테크로서 이득을 보긴커녕 거의 모든 제품이 적자를 보고 있다.2017년 1월을 기준으로 레테크는 정말정말 희귀한 레고를 빼면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집에 오래된 필요없는 레고가 있다면 버리거나 사촌에게 주지 말고 잘 간직한뒤에 브릭인사이드같은 레고 커뮤니티에 물어보도록 하자. 1980년대에 출시된 소위 명모델은 브릭 누락이 없고 깨끗한 상태라면 2-30만원선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대표로 1989년에 발매된 해적선 1기 라인업 'Black Seas Barracuda'(번호 6285)및 그와 동시에 발매된 정부군선 1기 라인업 'Caribbean Clipper'(번호 6274)를 꼽을수 있는데, 중고가 폭등에 레고 본사 측에서도 속이 적잖이 쓰렸는지 '레전드' 라인업으로 이런 명모델을 당시 구성 그대로 재생산하면서 그 일환으로 멀쩡한 번호를 6285에서 10040으로 바꿔서 재발매하는 바람에 6285의 중고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6274는 그렇지 못해서 브릭인사이드 장터에 MISB(Mint In Sealed Box 미개봉 신품) 6274가 떴다 하면 40만원 안팎까지 올라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와 같이 명모델 중에서는 아직까지 레전드 라인업에 올라오지 않은 명모델이 훨씬 더 많아 수많은 레고 마니아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런데 6285와 10040의 가격은 추후 사이좋게 올라갔다.

2017년 10월 30일, 2008년 출시된 타지마할 세트를 재출시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30]성행하는 되팔이들을 막기 위해서라고. 그런데도 복각된 판마저 90만원이 넘어가는 현실.. 실환가

2017년 하반기엔 레고 스타워즈 마니아들의 최정상인 밀레니엄 팔콘이 재발매되었다. 110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이지만 레고 팬들 사이에선 예상보다는 (대부분 150 가량을 예상했다. 물론 110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상당히 싸게 나온 편이고 퀄리티도 좋다는 평. 그와 동시에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던 구 밀레니엄 팔콘 10179는 가격이 하락중.

14. 관련 사이트[편집]

  • 브릭링크 - Brick Link. 온라인 비공식 레고 마켓. 그리고 전세계 레고인들의 성지. 다니엘 예제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 그가 사망한 이후 그의 가족들이 사이트 운영을 계속해 오고 있었으나 운영에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었던 모양.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회장이 이 사이트를 사들였다. 김 회장은 "40년간 레고의 팬이었고 10년 넘게 브릭링크의 열렬한 이용자였다"며 "먼저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 해 브릭링크의 설립자인 다니엘 예제크의 비전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에는 약 670만 종류의, 1억 8천만개에 달하는 레고브릭을 취급하는 7140개의 스토어가 존재한다.

    레고 제품의 구매, 판매를 모두 할 수 있으며 정품뿐만 아니라 창작품과 커스텀 형식의 레고도 취급한다. 결제는 다양한 수단이 있으나 판매자가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는 관계로 미국의 온라인 결제서비스인 페이팔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된다. 국내 미발매 제품, 오래 전에 나와서 현재는 단종 및 품절된 제품, 개별 브릭, 피규어, 소품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희귀할수록 가격은 높다. 다만 같은 제품이나 소품이라고 해도 스토어와 셀러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 가장 저렴한 가격을 기준으로 자동으로 나열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단종되어 프리미엄이 붙어 엄청나게 비싸진 제품을 사는 대신 설명서만 구하고 브릭링크에서 필요한 브릭을 구매해서 제품 전체를 복원하는 용자도 간간히 보인다.[31]

    거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구매자가 판매자의 스토어에 올려놓은 물품을 보면서 주문서를 작성해서 보냄

    2. 판매자가 이를 확인하고 포장비, 배송비, 보험(구매자가 신청한 경우에 한함)이 포함된 최종결제가격을 메일로 발송

    3. 구매자가 이를 보고 입금

    4. 판매자가 이를 확인 후 포장, 배송(일반적으로 국제배송이 되므로,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 정도 시간이 걸림)

    5. 구매자가 배송된 물품을 받고 주문상태를 '배송중'에서 '거래완료'로 바꿈

    6. 구매자와 판매자가 각자 상대에게 피드백을 줌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서 백미는 피드백으로, 피드백에는 좋음, 중립, 나쁨의 세가지가 있는데 당연히 배송누락, 실수로 다른 브릭을 보내거나 배송도중 분실(!) 등의 트러블이 생기면 구매자는 중립이나 나쁨으로 피드백을 주게되고, 판매자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역시 중립이나 나쁨 피드백을 주게 되는 혈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 피드백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나쁨 쪽이 많이 쌓이면 판매자의 경우 신용도가 하락하고 일정 수 이상이 쌓이면 판매가 불가능해진다. 구매경험이 있는 구매자라면 스토어를 선택할때 피드백을 확인하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나쁨 피드백이 많으면 당연히 판매에 악영향이 미친다. 때문에 클레임을 걸면(물론 정당한 클레임에 한해) 수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워낙 전세계에 별의별 인간들이 존재하는지라 적반하장 격으로 같이 걸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다. 구매자의 경우 판매자에 비하면 피드백으로 받는 영향은 거의 없으나 아무래도 자기 신용도가 까이면 기분이 나쁜지라... 따라서 피드백이 나쁜 셀러에게서는 어지간하면 구매하지 않는게 좋다. 아무리 자기가 원하는 제품이 있고 가격이 싸더라도 그게 무사히 도착한다는 보장이 없다.(...)

    그외에 구매자가 특정 소품만을 구하는데, 그 하나를 위해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짜리 제품을 통째로 사야하는 경우, 브릭링크를 이용하면 해당 소품이나 피규어만 구할수 있다. 물론 개별 단가로 치면 제품으로 사는것보다는 비싸지지만 그건 제품의 기타 브릭들도 같이 필요할 경우의 이야기고, 오직 해당 소품만 필요할 경우 쓸모도 없는 제품을 통째로 사는것보다야 훨씬 싸게 먹히므로 소품매니아들에게도 유용하다.

    한국 기업인 넥슨이 사들여서 한국어 페이지도 나올줄 알았으나 아직까지는 없다. 따라서 여기서 구매하려면 영어는 필수다. 최근에는 한국인 셀러도 늘었다.[32]

  • 브릭인사이드 - 한국의 대표적인 레고 커뮤니티 사이트[33]로 2000년 8월 25일에 운영자인 김성완에 의해 레고인사이드로 오픈했으나 이후 레고코리아 쪽의 클레임으로 브릭인사이드로 개명한 후 현재까지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 여담이지만 2005년에 인텔이 인사이드라는 이름에 대해 찝적거린 적이 있고,[34] 2010년에 다시 시비를 걸자 아예 특허청에 상표권을 등록해서 역관광보낸 전력이 있다.[35]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에 거대한 레고 조형물이 전시되었다 싶으면 거의다 여기 협찬이거나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볼수있을 정도이다. 덕력 또한 대단해서 레고가 방 한면을 가리는건 기본이요,[36] 심지어 부자가 브릭인사이드에서 활동하거나, 아내까지 가세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이곳에서 초기에 나온 창작물인 서울역 역사는 다음뉴스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뭘 사야할지 망설여진다면 모델 DB를 참고하자. 구입한 제품을 여러 사람들이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100자 이상이 기준이며, 원하는 제품의 평을 확인하고 리뷰나 갤러리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정확한 품번이나 모델명을 모르면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

    본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해서 운영했기에, 미성년자들을 위한 브릭인사이드 주니어를 따로 운영했었다. 주니어의 주 회원층은 초중생으로, 만 20세 이상이 되면 성인 회원으로 승급이 가능했지만 주니어에서 성인 회원으로 승급하는 회원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회원정보를 보면 주니어인데 20대 후반의 유령회원이 있을 정도였다. 2011년에 회원들의 활동이 지나치게 저조해지자 브릭인사이드 본진과 통폐합 안건이 제기되었고, 이윽고 본진으로 다시 통합이 되었다. 16년 12월부터 주니어 인사이드의 활동인원이 2명 내외로(...) 줄어들면서 주니어 인사이드의 청소년 회원도 성인 게시판에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마트같은 곳에 전시되는 레고 디오라마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하비인사이드라는 것도 하고 있다. 링크된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다. 국내 마트의 레고 디오라마들은 이 업체가 도맡아 제작한다고 보면 되는데, 운영자 김성완의 해외 인터뷰에 의하면 전량 레고 코리아의 수주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활동시 주의할 점은 인터넷 용어가 금칙어이며[37] 민감한 주제나 강한 표현 등에 대한 규제가 강력하다. 거친 언어를 쓰면 바로 운영진으로부터 경고장이 날아오며, 일반 게시물은 물론 레고 창작품조차 정치적인 표현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2016년 11월에 촛불집회 현장을 묘사한 몇 개의 창작품이 올라왔다가 모두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 처리된 적이 있다. 반면 나치 독일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 창작물은 종종 올라오곤 해 표현의 자유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38] 비레고블럭들을 위한 게시판은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아서 취미게시판 하나에 다 올려야 한다. 그리고 한번 가입하고 나서 탈퇴하면 재가입도 불가능하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가입시 입력한 개인정보가 남아 시스템상 재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개선할 생각이 없는건지 안바뀌고 있다. 따라서 가입이나 탈퇴를 하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39]

  • 브릭나라 - 네이버 선정 2017년 인기카페. 네이버에서 제일 큰 레고 카페로 2005년에 오픈했으며 브릭인사이드와 함께 국내 대표 레고 커뮤니티이다. 카페 규정이 상당히 엄격한 편에 속하는데, 사기꾼과 전문장사꾼의 유입을 막기 위함인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브릭나라 장터의 안정성은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공지사항에 없는 부분에 있어서도 회원에 대해 스탭의 자의적 처벌이 가능하고 운영에 대한 불만,의문을 표하는 회원이나 카페에 부정적 여론에 있어서는 일정기간동안 활동정지, 또는 영구탈퇴를 먹이는 식으로 강하게 제재한다.

    투표를 통해 처벌 받은 유저의 사유를 일반 이용자들도 열람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실수를 많이 하는 초보 회원은 열람을 못하게 등급 제한을 두었다(...). 그마저도 자의적으로 처벌한 사유는 올라 오지도 않는다. 카페 내 게시글도 작성 회원에게 통보하지 않고 스탭이 자의적으로 삭제하는 일이 잦다. 이에 싫증 난 유저들은 탈퇴 후 다른 커뮤니티로 옮기거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주로 활동하고 다른 곳에 쓴 글을 기계처럼 복붙이나 장터 이용만 하고 있다.

    회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구매정보, 발매소식, 장터, 글 리젠 등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편이다. 옥스포드, 메가블럭, 플레이모빌 등 비레고블럭들의 게시판은 논란이 있어 한동안 운영이 정지되었다가 16년부터 특정 등급 이상만 글을 작성할수 있게 되었다.

  • 브릭동네 - 네이버 선정 2017년 알찬카페. 네이버 카페 랭킹 기준으로도 2018년 현재 레고 카페 중 2위이다. 2018년 3월에 회원수 20000명을 돌파했다. 회원수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게시판들은 상당히 활성화되어있는 상태다. 신제품정보 등 일부 게시판에는 브릭나라보다 더 많은 정보가 올라오기도 한다. 특징으로는 벼룩시장, 정모, 창작발표회 등의 오프라인 행사가 자주 열린다는 것. 벼룩시장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 1번씩 열리는데 비회원 들에게도 인기가 상당하다. 또한 무료분양, 경매 등 회원 간의 교류도 빈번하다. 옥스포드, 코비 등의 비레고블럭 전용게시판은 물론 이들 외의 비레고제품(프라모델, 피규어 등) 전용게시판도 별도로 마련되어있다. '브릭동네 셀러'라는 명칭으로 국내의 레고 관련 셀러들(커스텀 미니피겨, 장식장, 공동구매 등)을 입점시켜 협력관계를 유지해가는 것도 특징으로, 2018년 8월 현재 13개의 업체가 등록되어있다.

  • 클리앙 레고당 - 클리앙 내의 소모임. 2017년 1월 현재 회원수 3500명 가량의 소규모 커뮤니티다. 하지만 클리앙 여타 유저들의 이용, 여러 검색 엔진들로부터의 유입 등으로 인해 게시물 조회수는 회원수가 10배 가까이 되는 브릭인사이드와 별 차이가 없다.[40] 클리앙이라는 사이트 자체의 기능적 제약으로 인해 게시판 성능은 여타 커뮤니티들에 비해 떨어진다. 일상적인 장터 게시판은 아예 없으며 한 달에 딱 하루 '나눔의 날'에만 판매/교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있는 운영방침만 봐도 확실히 회원수를 늘리는 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브릭인사이드처럼 사회, 정치적인 내용을 올릴 경우 제제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개인 회원들이 상품을 걸고 탄핵 기원 이벤트, 구속 기원 이벤트 등을 자유롭게 벌이기도 한다

  • 브릭랜드 -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10대 청소년 유저들의 비율이 높다. 원래 카페 이름은 '레고랜드'(2006~2014)였다가 2014년 11월부터 '브릭랜드'(2014~)로 바뀌었다. 회원들의 나이대에 걸맞게 레고로 만든 만화들이 자주 올라온다. 2010~13년 사이에는 꽤 퀄리티 있는 만화, 창작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지만 그때 청소년 유저들이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되어 레고를 접거나 신규 유저의 활동부족으로 현재는 카페의 활동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 브릭나라에서 논란이 된 부매니저 '단테'가 2014년 12월에 브릭랜드 카페를 사서 운영중이다. 하지만 2017년 시점으로 카페 활동률이 매우 떨어졌고 카페 관리도 거의 엉망이 되었다. 그 때문에 카페 등급도 떨어지고 있는 중이고 2013년부터 약 3년간 유지 중이던 대표 카페 틀도 2016년에 없어졌다.

    그외 사이트로는 미니멀브릭(네이버 카페), 하비브릭(네이버 카페), 브릭커스(네이버 카페), 브릭스월드(다음 카페) 등이 있다.

15. 기타[편집]

한번 나온 제품은 반드시 단종된다.[41] 특히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한다면 그 제품들은 대부분 단종되기 직전이다. 그리고 단종되면 인터넷이나 중고거래로만 구입할 수 있고 단종 전보다 제품을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가격도 엄청나게 올라간다(특히 카페코너의 경우 신품가격이 300만원대다...). 국내 미발매 제품은 구하기가 더 힘들기 때문에 몇배 더 비싸다. 때문에 레고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나 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또는 중고를 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는 사람들은 그저 그림의 떡으로밖에 볼 수 없는 실정이다. 있을때 지르라는 명언은 이미 레고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종 주기가 길어지고, 번호만 바뀌어서 재출시되는 경우도 있고, 대형제품도 어지간한 인기 제품이 아닌 이상 구하기가 정말 쉬워졌다. 인기 제품의 경우 넘버링 혹은 박스만 리뉴얼해서 재생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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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흔히 볼수있는 대량 학살용 인류 최악의 근접 지뢰 그리고 맨발로 밟으면 죽을정도로 아프니 조심하자.플라스틱 대인 지뢰 게릴라전이나 폭력시위 등에서 쓸만할듯. 특히 1x1사이즈 브릭의 경우에는 더욱더. 정말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 압력은 접촉 면적에 반비례하니까. 피멍은 기본이요 심하면 살이 파인다.(...) 그러니 갖고논 다음에는 꼭 치우도록 하자.어렸을때 가지고 놀고 제대로 안치웠다가 부모님 발에 피멍들게하고 혼났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브릭을 쉽게 분해하고 싶다면 브릭 분해기를 하나 장만하는것이 필수적. 특히 손톱을 넣어야 간신히 분리되는 납작한 브릭의 분해에 거의 특효약 수준. 효자손 아이들이 분해가 안돼서 이빨로 잡아뜯다가 이빨과 브릭이 상하는 일을 이거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 개별 제품으로 판매되지만 제품에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형 제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비싼 수준이니 다른 걸 살때 같이 사거나, 분해기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면서 하나 구해두자. 있고 없고의 분해속도 차이가 꽤 있다. 참고로 구형과 신형이 있는데, 초록색 또는 회색에 상판이 넓직하고, 위에 손가락을 대야 할 것같은 움푹 파인 공간이 있는게 구형, 주황색 또는 초록색에 얄쌍하고 위에 테크닉 브릭 분리용 기둥이 솟아있는 게 신형이다.

레고 미니피규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구 집단이고 레고는 세계 최대의 블럭 회사인 동시에세계 최대의 타이어 생산 회사이기도 하다. 매년 4억여개의 레고 타이어가 생산되고 있다. 참고로, 미슐랭 사의 연간 타이어 제조량은 약 1억 7천만개.

그리고 레고는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반다이의 건프라처럼 어른 팬들도 많이 있다. 거기에 레고의 경우 수집을 목적으로 제대로 지르기 시작하면 건프라만큼의 혹은 훨씬 더 많은 비용이 깨진다. 건프라는 자신이 원하는 색이 있으면 도색하면 그만이지만, 레고는 그 색의 브릭이 있을시에는 도색은 일절 하지않고, 그 브릭을 구매해야 하는게 불문율이므로 브릭의 양이 많아질수록 부품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에게는 레고는 애들 장난감에 불과하고 애들이 머리좀 굵어지면 필요 없다며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날 플라스틱 박스등에 통째로 한가득 담겨있는 레고 벌크를 득템할수도 있다.

미국의 양대 슈퍼 히어로 만화 출판사인 DC마블이 동시에 라이센스를 주는 몇 안되는 회사다.[42] 미국 내 장난감 회사 중에서 DC는 마텔에만, 마블은 해즈브로에만 라이선스를 주고있지만 덴마크 회사인 레고는 DC와 마블 장난감을 모두 만들 수 있다. '블럭 장난감하면 레고'라는 인식을 알고 있는듯하다.

레고의 저작권이 풀린뒤 이젠 짝퉁 레고도 눈치 볼 염려 없이 진짜처럼 만들기 시작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게임 오버워치 레고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종류 및 가격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는 오버워치라는 프랜차이즈가 다방면으로 키워지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16. 관련 문서[편집]


[1] 레고사의 모토. 원래 창업주인 올레의 좌우명이었다고 한다. 영어로는 "Only the best is good enough"라고 쓴다.[2] 민간 기업이 개발과 성장을 주도하는 도시. 울산광역시 등이 좋은 예시다.[3] 그 영향은 그대로 남아, 1972년까지 레고사의 800크로네(약 12만원)를 넘는 모든 지출은 회장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4] 다만 이 블럭은 레고에서 만들었다고 하기 힘든데, 힐러리 해리 피셔 페이지가 만든 Kiddicraft라는 블럭을 시초로 보는게 정설이다. 이 블럭의 샘플은 전술한 문제의 '작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구입할때 함께 딸려왔는데, 레고사는 이걸 기초로 블럭을 만들었다. 힐러리는 이것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그 사실을 안것은 힐러리가 죽기 직전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힐러리의 딸에 의하면 힐러리는 레고에 대해 알고선 안심했다고 한다.[5] 고트프레드는 처음에는 독일 법인 사장의 자리를 달라는 악젤의 제안을, 악젤이 이미 자신의 회사를 가지고 있어 레고 독일 법인에 전력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뒤, 악젤은 빌룬트를 방문해서 사장 자리를 준다면 자신의 회사를 아들에게 넘기겠다고 말했다.[6] 심지어는 레고 공식 묘듈 프로그램 LDD에서는 구현되지 않으나 입소문으로 퍼진 조립방법들이 존재할 정도..[7] 다만 기술적 문제로 특정 시리즈의 경우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차 시리즈가 그 좋은 예이다.[8] 시스템 위주로 설명이 진행되어서 설명이 빠졌지만, 현재는 듀플로 시리즈에 속하는 '툴로'라는 이단아의 초반은 호환성이 바닥을 기었다. 악명높은 블루프레임에는 툴로 제품만 툴로 제품을 살때 주어지는 스패너 or 드라이버로 연결할 수 있는 노란 브릭이 들어가 있었고, 후반(1998년~2000년)에 이르러서야 듀플로 시리즈와 호환이 생기기 시작했다.[9] 그래서 마스터 그레이드 문서에까이고있다 내구성 비추천에 올라있다. 다만 HD버전에선 관절문제가 확실히 개선되었다.[10] 사출공장에서 나오는 합성수지 폐기물의 대부분은 제품을 떼내고 남는 런너인데 이걸 재활용하지 않으면 원가 측면에서도 문제가 되니 재활용을 할 수밖에 없다. 웬만한 사출 공장에서는 다 재활용을 하며 레고 블럭같은 단순 제품에 원료를 재활용을 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11] 그렇기에 종교 건물 재현하려면 개인이 창작, 개조하는 수밖에 없다.[12] 이쪽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2D 애니메이션이고, 이후 2016년에 넷플릭스의 주도로 3D 애니메이션이 나왔다.[13] 프라모델과는 다르게 레고의 생명인 무한한 창조성/재조합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은 브릭을 쌓아 올릴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손맛을 통짜브릭으로는 절대로 느낄수 없다.[14] 단, 여전히 닌자고 등의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고객층이였던 어린이를 잡으려는 노력도 보이고 있다. 대체로 돈많은 어른들을 유혹하는 고가 시리즈와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로 나뉘는 추세이다. 그리고 레고값이 비싸져서 돈 없는 학생 레고팬들만 죽어난다[15]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외계인도 아니고 기본 인간형 안에서 레고스럽게 표현할수도 있었을 우디와 제시를 굳이 실제 영화의 비율에 맞추어 머리, 키, 팔다리를 늘렸다는 사실은 레고사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읽을수 있는(토이스토리 팬들에게 토이스토리 피규어를 수집하도록 만들겠다.) 변화로 생각할수 있다.[16] 과거에는 모델팀이라는 시리즈가 이와 유사한 컨셉을 지니고 있었다.[17] 다만 뒷면에 가지고 노는 방법이 나오는 디오라마 형식의 박스 아트가 생겼다.[18] 세부 악세사리 디테일이 아주 상세하지는 않아서 대충 가리고 브릭 하나 붙이면 2차대전 총기까지 커버된다.[19] 사실, 옥스포드가 이런방식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메가블럭도 마찬가지.[20] 파라오 퀘스트 제품들 중 '스콜피언 피라미드'에 들어있는 도굴꾼들의 차량이 하노마크의 소형화 버전이다. [21] 대표적으로 통나무[22] 일례로 치누크 같은 경우는 군이 민간에 불하 판매 하는 형식[23] 솝위드 카멜은 2015년 재출시되었다.링크 [24] 예를 들어 레핀[25] 물론 국민소득이 한 나라 경제의 절대적 척도는 될 수 없으므로 그렇게까지 불합리한 가격이 아닐순 있다. 저 두 나라도 경제력은 한국에 비해 약하지만, 헝가리는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폴란드도 지역강국 취급받는다. 이 두 나라는 빈부격차도 한국보다 월등히 떨어진다. 즉, 국민들의 경제력이 비교적 고르므로 비싼 제품을 내놓아도 그것을 살 여력이 되는 소비자가 있다면 다른 소비자들도 시도할 만하다는 것이다.[26] 피규어의 경우 레어 피규어가 꽤 비싸서 AS로 더 받아챙기는 진상들이 있었다. 블랙컨슈머 행위는 기업들의 서비스 태도를 방어적이고 부정적으로 만들어서 서비스의 질을 떨어트리고, 결과적으로는 모든 소비자들이 불편한 서비스를 받게끔 만드니 하지말자.[27] 참고로 미니피규어 시리즈의 피규어들은 파손이나 누락이 있으면, 몸체만 보내주는게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한봉투를 보내준다.(...)[28] 중고거래로 구입한 제품에 누락브릭이 있을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해지는데, 조립했었던 중고제품이라면 구입 전부터 판매자에게 꼭 누락확인을 부탁하는 등 판매자와 우선 해결해야 하고, 미개봉 중고제품의 경우, 누락브릭이 있어 AS신청을 했더니 영수증을 요구하는 바람에 고객센터와 판매자간에 3자 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29] 이는 한국은 개별 브릭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있다.[30] 박스 프린팅과 제품번호는 변경되었으며, 브릭 수는 브릭분해기를 제외하면 5923피스로 동일하다.[31] 이 과정이 상당히 피곤하기 때문에 이걸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다만 조립은 안해주는 것이 보통이다.[32] 국내에서 페이팔을 통하여 한국인 - 한국인끼리 결제는 안되니 직접 셀러한테 메일을 보내서 물건을 확인해보고 거래 수단을 통해서 송금하자. 배송비는 우편등기나 택배로 처리 해준다.[33] 다만 회원 숫자만으로는 브릭나라에 현저히 뒤떨어진다. 2016년 12월 현재 브릭인사이드의 회원 수는 28,918명, 브릭나라는 148,523명이다.[34] 심지어 무슨 배짱인지 디시인사이드를 두번이나 고소미를 날려준 업적(?)이 있다.(...)[35] 실제로 페이지 하단에 "BrickInside®, BrickInside® Jr는 '김성완'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사이트는 레고®와 (주)레고코리아와 관계가 없는 '김성완'의 비공식적인 레고 사이트입니다.'라는 내용이 기재되어있다.[36] 특히 스타워즈나 캐슬 등의 병사가 주가 되는 시리즈의 경우 피규어만 엄청나게 사모으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정말 1000개 정도는 우습게 알고 수집하는 사람들. 다만 이건 다른 커뮤니티에도 많은데, "힘들어서 전부는 못 꺼내겠네요 ㅎㅎ"라고 말하면서 '피규어 수백개를 세워놓고 사진찍고 도로 집어넣는(...) 일이 비일비재하다...[37] ㅋㅋ,ㅎㅎ 등의 기본적인 초성어도 금지 되어 있다.예전에 DC 유입종자들 때문에 큰 피해를 본 듯하다. 유저들의 나이대도 그렇고 성향이 루리웹의 프라모델 게시판과 유사하다.[38]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2016년 10월에 열린 국내 레고 동호회들의 오프라인 연합 전시회인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6'에는 일제강점기 광복군, 평화의 소녀상, 자국의 정치 문제를 폭로하는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세월호 사건 등을 다룬 창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모두가 따지고 보면 정치, 사회적인 표현인데 전시회에는 출품할 수 있고 게시판에는 올릴 수 없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 전시회의 슬로건은 "브릭, 예술이 되다"였다. 예술에서 표현의 자유가 갖는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39] 그런데 관리자에게 연락을 해 10년만에 재가입 한 사례도 있는걸 봐서는 시스템 문제는 아닌 모양.[40] 다른 곳과 달리 브릭인사이드에 올린 게시물은 검색 엔진들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었는데 이것이 한 원인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이용자 및 조회수 감소에 굴복했는지 브릭인사이드 내 게시물도 2017년 3월경부터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모두 검색이 되기 시작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운영자의 공지는 전혀 없었다.[41] 단, 밑판이나 기차레일, 레전드 시리즈처럼 예외인 것도 있다. 건프라의 경우는 프리미엄이 붙는걸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재판한다. 그렇다고 레고처럼 반드시 단종되는게 특이한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피규어가 그렇다.[42] 그 외에 이 둘의 라이센스를 가진 회사들에는 핫토이, MAFEX 등이 있지만, 애초에 이것들은 '완구'라고 부르기 좀 애매한지라... 3~40만원 하는 핫토이를 3~4살짜리 아이에게 쥐어주는 놈은 없을 거라고 믿는다 레고도 3~40만원 하잖아[43] 읽어보면 알겠지만 레고의 중국산 짝퉁이다. 웬만하면 안사는것이 좋다. 커뮤니티에서도 중국산 블럭에 대한 인식은 안좋다.[44] 역시 중국산 카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