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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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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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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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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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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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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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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Boston Celtics

창단

1946년

연고지

매사추세츠보스턴

컨퍼런스

동부 컨퍼런스

디비전

애틀랜틱

구단 연고지 변천

보스턴 (1946~)

구단명 변천

보스턴 셀틱스 (1946~)

구단주

보스턴 배스킷볼 파트너스 (Boston Basketball Partners)

단장

대니 에인지 (Danny Ainge)[1]]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Brad Stevens)

파이널 우승
(17회)

1957,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8,
1969, 1974, 1976, 1981, 1984, 1986, 2008

컨퍼런스 우승
(21회)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8, 1969, 1974, 1976, 1981, 1984, 1985, 1986, 1987, 2008,
2010

디비전 우승
(31회)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72,
1973, 1974, 1975, 1976, 1980, 1981, 1982, 1984, 1985, 1986,
1987, 1988, 1991, 1992,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7

홈구장

TD 가든 (1995년 건립)[2]

약칭

BOS

홈페이지

유니폼

파일:kyrie-irving-association-edition-swingman-jersey-boston-celtics-mens-nba-connected-jersey.jpg

파일:kyrie-irving-icon-edition-swingman-jersey-boston-celtics-mens-nba-connected-jersey.jpg

파일:kyrie-irving-statement-edition-swingman-jersey-boston-celtics-mens-nba-connected-jersey.jpg

파일:kyrie-irving-city-edition-authentic-jersey-nba-connected-jersey.jpg

Association Edition

Icon Edition

Statement Edition

City Edition


1. 소개2. 역사3. 라이벌4. 영구결번5. 기타6. 2017-18 시즌 선수단

1. 소개[편집]

NBA 최다 우승팀
NBA의 역사를 양분했던 LA 레이커스의 영원한 라이벌

NBA의 프로농구팀.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 연고지는 보스턴. 약자는 같은 연고지를 둔 보스턴 레드삭스와 같은 BOS다.

셀틱스라는 팀 이름의 유래는 켈트족을 뜻하는 것으로, 보스턴에 아일랜드 계통 이민자가 많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1914년부터 1939년까지 뉴욕을 연고로 활동했던 농구팀 '오리지널 셀틱스'가 근원이기도 하다.

NBA의 전통적인 강팀으로, 17회라는 우승 횟수를 자랑하는 NBA 최다 우승팀이다. 2위는 16회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그리고 정규시즌 성적은 레이커스에 비해 부족하지만 결승에서 매우 높은 승률을 보이며, 플레이오프에서 강해지는 팀이다.

전성기는 크게 네 번으로 볼 수 있는데, 첫 전성기가 레드 아워백 - 빌 러셀의 시대, 러셀의 은퇴 이후 데이비드 코웬스조조 화이트를 앞세워 리그 우승 두 번을 차지한 70년대,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의 래리 버드 시대, 그리고 가장 최근인 폴 피어스, 레이 알렌, 케빈 가넷, 라존 론도로 이뤄진 빅3+1 또는 판타스틱 4 시대 정도로 볼 수 있다. 다만 네 번째 전성기는 우승 횟수 1회에 주축 선수들의 나이까지 고려하면 그전의 전성기만큼 위용이 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후 5년간의 리빌딩을 마치고 2016-17 시즌에는 동부 컨퍼런스 승률 1위에 플레이오프에선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다시 거듭나게 되었다. 대형 FA인 고든 헤이워드를 잡고 트레이드로 카이리 어빙을 영입하면서 리그에서 세번째로 젊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가 되었으며, 팬들은 팀의 5번째 전성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는 중이다.

1959년부터 1966년까지 기록한 8년 연속 우승 기록은 프로 스포츠 리그만 따질 경우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레인저스 F.C.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9년 연속 우승에 이은 2위 기록일 정도로 압도적이다.

무려 21개의 영구 결번이 있고, 우승 배너가 17개나 걸려 있기 때문에 일단 물량 면에서 품격이 다른 게 보스턴의 홈 코트 분위기다. 전통적으로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수비 위주의 플레이를 선호하며, 이런 점들은 선수들의 프로 의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3]

전통적으로 플레이오프 승부처에서 매우 강했던 팀이다. 보스턴은 역대 7차전 전적이 21승 8패인데 특히 60년대 왕조 시절의 기록은 눈부실 정도. 팀의 첫 우승이자 빌 러셀의 첫 우승을 7차전만에 차지한 걸 시작으로 러셀 시대에만 10번의 7차전을 치러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1승 3패로 뒤지던 팀이 시리즈를 뒤집은 것도 68 셀틱스가 최초였으며 파이널 7차전에서 원정팀이 승리를 차지한 것도 69 셀틱스가 최초였다.[4] 래리 버드 시절엔 5승 2패이긴 하지만 92년에 캐벌리어스와 붙었을때는 에이스 버드가 서있기도 힘든 부상으로 시즌 내내 고생하다 (절반 가까이 결장했다) 이 시리즈에서도 7경기 중 네 경기밖에 못 뛰는 등 몸상태가 최악이었다. 제대로 붙어서 진 팀이 당대 최강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인 점, 필라델피아를 포함해 당대 가장 강팀들인 레이커스, 피스톤즈, 호크스, 벅스를 모두 7차전에서 꺾은 걸 생각하면 "승부처에 강한 셀틱스"의 위용은 여전했다.

또한 홈에서도 특히 강했는데, NBA 역사상 가장 높은 정규시즌 홈승률(40승 1패, 2015-16 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타이)이 바로 86 셀틱스가 기록한 것이다. 이때 셀틱스는 플레이오프에서 홈 전승을 기록해 시즌 통합 승률에서 단연 1위이다.[5] 86년 이후 21년만의 첫 우승이었던 08년 우승 당시에도 기묘한 형태의 홈불패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1,2라운드에서 홈전승, 원정전패(...)란 기록으로 이겼다. 동부 결승 2차전에서 홈에서 피스톤즈에 패배하며 위기가 오나 했지만 원정에서 2승을 따내며 결승에 착지, 레이커스를 상대로 홈에서 3승, 원정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한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이런 모습이 많이 희석된 편.

사실 NBA는 유럽축구에 비해 명문, 비명문팀의 성적 차이가 크지 않다. 셀틱스도 래리 버드 은퇴 이후 폴 피어스, 앤트완 워커가 합류하기 까지 암울한 침체기가 있었으며 레이커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명문팀 프라이드는 존재하고 뉴욕, LA 등 대도시의 경기 외적인 유혹으로 넘어가는 선수들도 많지만 극히 일부분이며 대다수 선수들은 돈 혹은 우승을 위해 합류하기 때문에 주요 선수들의 전성기가 끝나거나 이적 이후에는 급격한 팀 성적 하락으로 이어지고 리빌딩을 반강제적으로 걸친다. 여기서 단장 및 보드진의 능력이 나오는데 셀틱스는 비즈니스 마인드로 똘똘뭉친 대니 에인지[6]가 있기에 빅3 해체 이후 빠르게 팀을 정상권으로 재편성 했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보스턴 셀틱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라이벌[편집]

가장 유명한 라이벌리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결승에서만 12회 만났다. 전적은 9승 3패. 이중 7번이 빌 러셀이 있을때 거둔 승리이며 그 이후에는 2승 3패. 그런 만큼 2008년에 셀틱스-레이커스로 결승전이 결정됐을때 팬들과 NBA 사무국의 반응은 대환호. 보스턴의 동부 우승으로 셀틱스-레이커스가 결정났을 때에는 보스턴 관중 모두가 'Beat LA (엘에이를 이겨라)'를 외쳤을 정도.

1년에 2번, 그리고 파이널에서만 붙을 수 있는 레이커스와 달리 같은 동부에서 가장 처절하게 치고받았던 라이벌리는 바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이라는 동부지역 최고의 전통을 가진 대도시[7]간 자부심 경쟁도 있었는가 하면, 빌 러셀 vs 윌트 체임벌린, 데이브 코웬스 vs 줄리어스 어빙, 래리 버드 vs 매직 존슨 등 선수들 입장에서도 매년 처절하게 파이널 진출을 위해 치고받았던 그런 사이다.

그 절정에 달했던 1980년대의 보스턴은 매년 플레이오프 자체가 도시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었다. 그러다보니 1982년 동부 파이널에서 이 두팀이 7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치뤘으나 결국 보스턴의 패색이 짙어지자 홈에서 팀의 탈락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던 보스턴 홈구장의 팬들이 지금은 우리가 졌지만 레이커스에게는 절대 지지 말아달라라는 뜻으로 'Beat LA'라는 구호를 합창했을 정도.

이 당시에는 팀 간의 라이벌 의식을 넘어 동서부 컨퍼런스 간에도 라이벌 의식이 샘솟았다. 유사한 이유로 올스타전도 단순 쇼를 넘어서 피 튀는 혈전이 벌어졌었고... 여하튼 이런 연유로 보스턴 팬들은 '어차피 우리가 못 가질 거 동부의 자존심이라도 세워라!'라는 뜻에서 Beat LA를 외쳐댄 것. 그런데 필라델피아는 보스턴 팬들의 이런 열화와 같은 성원을 저버리고 결국 레이커스에 4:2로 패하고 만다. 그리고 그 다음 시즌, 필라델피아는 다시 파이널에서 레이커스를 만나 4:0으로 완승하며 보스턴 팬들의 소망(?)을 대신 이뤄준다.

4. 영구결번[편집]

보스턴 셀틱스의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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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ltics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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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1

2

3

6

10

로버트 패리시

월터 브라운

레드 아워백

데니스 존슨

빌 러셀

조조 화이트

파일:Celtics14.png

파일:Celtics1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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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ltics17.png

파일:Celtics18.png

파일:CelticsLOSCY.png

14

15

16

17

18

LOSCY

밥 쿠지

톰 하인슨

새치 샌더스

존 하블리첵

데이브 코웬스

짐 로스컷오프

파일:Celtics19.png

파일:Celtics21.png

파일:Celtics22.png

파일:Celtics23.png

파일:Celtics24.png

파일:Celtics25.png

19

21

22

23

24

25

돈 넬슨

빌 셔먼

에드 매카울리

프랭크 램지

샘 존스

K.C. 존스

파일:Celtics31.png

파일:Celtics32.png

파일:Celtics33.png

파일:Celtics34.png

파일:Celtics35.png

31

32

33

34

35

세드릭 맥스웰

케빈 맥헤일

래리 버드

폴 피어스

레지 루이스

  • 1번(월터 브라운): 보스턴 셀틱스의 초대 구단주이자 창설자로, 셀틱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다. 구단이 창단된 1946년부터 1964년까지 셀틱스의 구단주를 역임했고, 보스턴은 7번의 우승을 했다. 1905년 2월 10일에 태어나, 1964년 9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보스턴 가든, 아레나의 소유주 였으며, 보스턴 브루인스 하키팀의 사장이기도 했다. 1951년 보스턴 가든에서 열린 첫 NBA 올스타 게임 창안에 공헌을 했다.

  • 2번(아놀드 '레드' 아워백): 월터 브라운에 버금가는 보스턴 셀틱스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며,[8] 셀틱스의 전설 그 자체. 1950-51 시즌부터 1965-66 시즌까지 감독직을 맡았으며 감독으로 9번의 우승을 거두었으며, 1958-59 시즌부터 1965-66 시즌까지 8시즌 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그는 단장(1951~1984), 사장(1970~1997/2001~2006) 재임중 7번의 우승을 거두고, 보드진 부회장(1997~2001)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총 16개의 우승 반지를 가지게 되었다. 1965년 NBA 올해의 감독 상을 받았고, 1968년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70년 25주년 올스타 게임 감독이었으며, 1980년 NBA 올해의 경영인 상을 받았고, 같은해 미국 프로농구 기자 협회 선정 'NBA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 1996년에는 NBA 역사상 위대한 감독 1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 3번(데니스 존슨): 별명은 'DJ' 로 1983년부터 1990년까지 총 7시즌 동안 셀틱스에서 뛰었고, 1984, 86년 파이널 우승에 일조했다. 또한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1979년 우승 멤버였고, 당해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하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1980년 All-NBA 세컨드 팀에, 1981년에는 All-NBA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그리고 5시즌 연속(1978-79 시즌부터 1982-83 시즌까지)으로 올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 들었고 1987년에 다시 이름을 올린다. 또한 3년 연속(1984, 85, 86년)으로 올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포함됐다. NBA 올스타에는 5번 선정됐다.(1979~82년, 1985년) 1992-93 시즌 부터 1996-97 시즌까지 셀틱스 코치로 있었으며, 2007년 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 6번(빌 러셀):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NBA 8연승통산 11회 우승을 일궈낸 반지의 제왕.

  • 10번(조조 화이트)

  • 14번(밥 쿠지)

  • 15번(톰 하인슨): 보스턴 셀틱스의 선수(1956~1965)와 감독(1969~1978)으로써 총 10개의 우승 반지를 가진 '셀틱스 맨'.

  • 16번(새치 샌더스)

  • 18번(데이브 코웬스)

  • LOSCY(짐 로스컷오프): 짐 로스컷오프는 특별 영구결번식으로 대접받고 있다.[9]

  • 19번(돈 넬슨): 2010년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닥치고 공격농구를 이끌던 감독.

  • 21번(빌 셔먼)

  • 22번(에드 매카울리)

  • 23번(프랭크 램지)

  • 24번(샘 존스): 뱅크샷의 달인으로 유명했던 슈터. 커리어 우승 횟수 10회로 역대 선수 중 빌 러셀의 11회 다음 2위이다.

  • 25번(K.C. 존스)

  • 31번(세드릭 맥스웰)

  • 33번(래리 버드): 역대 최고의 스몰 포워드로 정교한 슛팅과 엄청난 BQ를 가졌던 셀틱스의 전설.

  • 34번(폴 피어스): 우승도 했고, 선수로서도 더할 나위 없는 커리어를 보냈으며, 말년에 타의로 브루클린 네츠로 * 트레이드되었지만 보스턴에서만 15년을 뛰며 헌신했다. 17-18 시즌 시작전 10일 계약을 체결해 본인이 원하던 셀틱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했다.

  • 35번(레지 루이스): 당시 래리 버드를 비롯한 주축선수들의 부상과 노쇠화로 몰락해가던 보스턴의 희망이었던 선수였다. 왜냐면 그가 한창 전성기를 달려가던 시절에 셀틱스는 비록 파이널은 못가도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이었기 때문이다. 1991-92 시즌 올스타에 뽑힐 정도로 셀틱스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였으나, 루이스는 93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샬럿 호네츠와 경기 도중 갑자기 심장발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회복되는 듯 보였지만 같은해 7월 27일 2차 발작을 일으켜 다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결국 사망했다. 그의 사망 후 보스턴은 2001년까지 플레이오프에 딱 한번 진출했고, 아예 2000-01 시즌까지 5할 이상의 승률도 챙기기 못했다. 그의 사망은 레드 아워벡의 시대(감독으로서가 아닌 유능한 구단 행정가로서)도 끝났음을 뜻했다.


여기에 영구결번은 아니나 1953년부터 1990년까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를 중계한 케스터인 조니 모스트[10]가 특별 영구결번식으로 대접받고 있다.

LA 레이커스와 더불어 NBA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문팀이기에 영구결번이 많은것은 당연하나, 단지 오래 활동했을뿐 큰 활약이 없었던 선수나 시즌 중 갑자기 사망한 선수들까지 애도 차원에서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는 바람에 영구결번을 지나치게 많이 지정했다는 점도 부정하기 힘들다. 라이벌인 LA 레이커스만 해도 영구결번 선정에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10명이 채 되질 않는다. 같은 지역 야구팀인 보스턴 레드삭스과는 정반대.

명감독 레드 아워백의 9회 우승 횟수는 한동안 안 깨지다가 2010년 LA 레이커스의 파이널 우승으로 필 잭슨이 깼다. 빌 러셀은 11회 우승의 명 센터로 레드 아워백의 은퇴 후 선수 겸 감독으로 최초의 흑인 감독이기도 했다. 레드 아워백 밑에서 9회 우승, 선수 겸 감독으로 2회 우승으로 선수로서는 최다 우승 횟수를 자랑한다.[11]

5. 기타[편집]

  • NBA 역사상 최초로 주식회사 형태로 확립된 구단이다.

  • 팬들의 응원이 가장 열정적인 팀 중 하나다. 스포츠의 도시인 보스턴답게 팬들의 충성심이 강하다. 팬들의 충성심이 강한만큼 선수들도 하나같이 보스턴이 좋은 도시이자 좋은 팀이라는 말을 빼먹지 않고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폴 피어스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에서 레이커스 팬으로 자라면서 셀틱스에 드래프트 되기 전까지 셀틱스를 진짜 싫어했다고 테이텀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이 도시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 누구보다도 셀틱스를 사랑하는 셀틱스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됐다.

6. 2017-18 시즌 선수단[편집]

2017-18 시즌 보스턴 셀틱스 선수단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코치

제이미 영, 제이 라라냐가, 월터 맥카티, 마이카 슈루스베리, 제롬 알렌

가드

8.셰인 라킨 11.카이리 어빙 12.테리 로지어 26.자바리 버드 36.마커스 스마트 45.카딤 알렌

포워드

0.제이슨 테이텀 7.제일런 브라운 13.마커스 모리스 20.고든 헤이워드 28.압둘 네이더 37.세미 오젤레

포워드-센터

27.다니엘 타이스 30.거숀 야부셀레 42.알 호포드 46.애런 베인즈 55.그렉 먼로


[1] 래리 버드 시절 가장 강력했던 86셀틱스의 주전 슈팅가드였던 선수로, 슈퍼스타는 아니었지만 탁월한 외곽슛 능력을 바탕으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던 선수다. 시야와 패스도 좋아서 전성기 때 5,6개씩 어시스트를 기록하곤 했다. (당시 보스턴은 역사상 가장 패스와 팀플레이가 좋던 팀 중 하나였다) 삼점슛이 막 도입된 80년대 최고의 슈터 중 하나였는데, 초창기엔 도입 초기고 본인도 후보선수라 출장시간이 짧아서 경기당 한 개도 안 쏠때가 많아 성공률이 들쭉날쭉했지만, 본격적으로 출장시간이 확보되고 3점슛을 주요 무기로 쓴 86-87시즌 이후론 거의 매 시즌 3,4할을 오가는 고감도 외곽슛을 선보였다. 커리어 3점슛 성공률이 37.8%, 주전으로 나서기 시작한 86-87시즌 이후만 보면 38.5%에 달하며 특히 87,88시즌엔 2년 연속으로 4할을 넘기면서 (44.3%, 41.5%) 88시즌엔 시즌 148개를 성공시켰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당시 NBA전체 1위였다. 올스타에도 88시즌에 한번 선발되었는데, 15.7점 6.2어시스트에 수비도 평범한 선수라 까놓고 말해 실력보다는 당시 셀틱스의 성적 덕에 선발된 것이 크다. 그러나 에인지가 가장 유명했던 것은 그 실력보다도 깡다구와 성깔이 그야말로 대단했기 때문이었다. 80년대 농구는 지금과 비교도 못하게 거칠었고 싸움도 자주 일어났는데, 에인지는 상대가 누구던 단 한번도 물러선 적이 없었다. 상대도 다양해서 마이클 조던, 아이재아 토마스, 데니스 로드맨, 마리오 엘리, 트리 롤린스 등 정말 다양하게 붙었다. 플레이도 거칠고 워낙 다혈질이라(좋게 말하면 열정적, 나쁘게 말하면 성질이 더러워서) 충돌이 잦았는데, 백미는 애틀란타 호크스의 센터 트리 롤린스(Tree Rolins)와의 싸움이었는데, 83시즌 당시 2년차로 입지를 조금씩 다져가던 에인지는 베테랑 센터 롤린스에게 "기집애 같은놈(sissy)"라고 조롱했고 롤린스가 이에 분개해 그를 팔꿈치로 타격한다. 그러자 193cm인 에인지는 216cm 거구인 롤린스를 테이크다운해 둘이 엉켜 싸우는데 이때 밀리던 롤린스가 하필 에인지의 가운데 손가락을 세게 깨물어서 꿰메야 할 정도의 부상을 입히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당시 보스턴 헤럴드는 롤린스의 이름을 따 "나무가 사람을 물다(Tree Bites Man)"이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다. 어쨌거나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감초같은 역할을 하던 선수. 베테랑이 됐을때 라커룸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 재밌는 것이 그는 91~92시즌에 포틀랜드 소속으로 파이널에 올라 조던의 시카고 불스와 맞붙었다. 그런데 시즌 후 피닉스 선즈로 트래이드됐는데 이 때 선즈가 또 결승에 올라 또 불스와 붙게 된다. 또 하나 여담은 스페이스 잼에도 찬조출연했는데, 외계인들에게 농구실력을 뺐긴 찰스 바클리가 삽질을 거듭하자 "수비하라고!"하면서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타임아웃 이후 "뭐하는 거야 임마! 너 땜에 다 죽게 생겼잖아!"라고 뒷통수를 후려갈기며 갈군다. 본인의 성격에 정말 잘 맞는 연기라 매우 자연스럽다(...)[2] NHL 보스턴 브루인스와 공용.[3] 사실 80년대까지만 해도 2번째로 많은 우승팀 레이커스와 우승 횟수 차이가 꽤 나는데다 (16 vs 11) 실질적으로 암흑기도 없어서 팬들의 자부심이 장난 아니었다. 이를 Celtic Pride라고 하는데,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라 개인 성적 따위보단 팀을 우선시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졌고, 자발적으로 부상 투혼을 강행하곤 했다. 대표적인게 케빈 맥헤일. 맥헤일은 87 시즌 중반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발 부상을 당하고도 잔여 시즌과 플레이오프 출전을 강행해 결국 전성기 기량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맥헤일은 이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하는 기색을 보인 적이 없고, 오히려 은퇴한 지금도 틈만 나면 셀틱스 출신이란 것에 대한 자부심을 보인다. 또한 래리 버드 역시 말년에 등 부상이 심해져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 만큼 고통을 받았고, 경기를 하고 회복하기 위해 집에서 하루 종일 전신 교정기를 차고 있어야하는 고행을 마지막 3년간이나 계속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이게 너무 질려서 은퇴하던 날 교정기를 총으로 쏴버렸다고 한다) 결국 한계에 달한 버드는 은퇴했는데 셀틱스 구단에선 팀의 상징이던 버드의 은퇴를 막기 위해 "경기에 뛰지 않아도 연봉을 주겠다"고 설득했으나 버드는 뛰지도 못하는데 돈을 받진 않겠다며 수백만불을 망설임없이 포기하고 은퇴를 했다고 한다.[4] 아이러니하게 둘 다 패배팀엔 러셀의 최대 라이벌 윌트 체임벌린이 있었다. 특히 69년의 업셋은 질래야 질 수 없는 경기라고 평가받았다. 각 선수 항목 참고.[5] 이 항목에서 2위는 마찬가지로 플옵에선 홈 전승이지만 정규시즌에 2패한 1995-96 시즌 시카고 불스.[6] 에인지는 초창기에 인기스타였던 앤트완 워커를 팔아버리며 짐 오브라이언 감독과 마찰을 빚기도 했고, 리빌딩인지 플레이오프를 노리는지 모를 애매한 행보로 07년엔 끝내 꼴찌까지 했으나, 빅3 완성으로 우승을 이뤄낸 이후엔 거의 신들린 듯한 경영을 하고 있다. 빅3가 노쇠해가자 케빈 가넷과 팀의 심장인 폴 피어스, 노장 제이슨 테리까지 과감히 네츠로 보내 샐러리 문제를 덜면서 지명권까지 얻어왔다. 물론 받아온 선수들은 별 쓸모가 없었지만 늙어가는 가넷, 피어스, 테리도 네츠에서 별 기여를 못했으며, 가장 중요한 건 지명권 중 하나가 2017년 전체 1순위로 돌변했다. 셀틱스는 이 1순위 지명권을 트레이드해서 3순위 지명권 (제이슨 테이텀 지명)과 레이커스의 2018년 or 2019년 1라운드 픽을 얻어왔다. 테이텀은 현재 신인왕 후보로까지 꼽히고 있으니 늙은 선수들은 다 내보내고 미래를 얻어온 셈. 심지어 가넷과 피어스를 보내고도 딱 한번 PO에 탈락하고 다시 PO 무대로 돌아왔다. 그리고 2016-17 시즌엔 동부 컨퍼런스 승률 1위를 기록했다. 심지어 동부 1위팀의 에이스였던 아이재아 토마스를 당시 주가가 좋았던 제이 크라우더와 함께 내보내고 카이리 어빙을 데려왔는데, 어빙이 MVP 후보로까지 꼽히며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쭉 보면 트레이드 당시에는 다소 손해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가넷 트레이드 당시에도 너무 많이 퍼준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뚜껑을 열고 보면 아주 남는 장사를 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프랜차이저인 피어스를 냉정하게 트레이드해버려 팬들이 실망하기도 하지만, 결과는 아주 확실하다는 점에서 에인지의 능력을 알 수 있다.[7] 뉴욕이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긴 하지만, 보스턴은 식민지 시절부터 생겨난 미국 최고(最古)의 도시 중 하나고, 필라델피아는 독립 미국의 수도가 됐을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다. 그러니 이 두 도시 시민들간 자존심 대결이 장난 아니다. 당연하겠지만 이 동네 사람들은 뉴욕에게도 자부심으로는 안 진다.[8] 그래서 2번을 영구결번 처리하며 아워백에게 헌정했다.[9] 로스컷오프는 원래 선수 시절 18번을 달았고, 구단은 18번을 영구결번 하려 했으나 선수 본인이 이를 사양하여 후일 셀틱스 선수가 18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보스턴은 로스컷오프의 별명인 Loscy를 홈구장의 영구결번 베너에 세겨주었고, 그 후 데이브 코웬스가 18번을 입고 활약하여 18번은 코웬스의 이름으로 영구결번 처리됐다.[10] 저 유명한 Havlicek steals it!의 주인공.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공군으로 참전해서 B-24사수를 해서 훈장도 여러개 받았다.[11] 감독+선수까지 합치면 역대 최다 우승은 감독으로 11번 우승하고 선수로서 2번 우승한 필 잭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