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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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시체관극에서 넘어옴
 
 
 
 
 
 
 
 
 
 
 
 
 
 
 
 
 
 
 
 
 
 
 
 
 
1. 개요2. 유형
2.1. 영화관에서
2.1.1. 폰딧불이
2.2. 대중음악 공연장에서2.3. 클래식 콘서트홀에서2.4. 연극·뮤지컬 공연장에서2.5. 번외: 극장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3. 대처 방법4. 일부 관객들의 과도한 타인 통제(시체관극)5. 여담6. 괴상한 관크 사례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타인이 영화연극 등을 관람하고 있는 것을 방해한다는 뜻의 신조어"관객+크리티컬"합성어/줄임말이다.
 
 
 
 
 
 
 
 
 
 
 
 
 
 
 
 
 
 
 
 
 
 
 
 
 
 
 
 
 
 
 
 
 
 
 
 
 
 
 
 

2. 유형[편집]

 
 
 
 
 
 
 
 
 
 
 
 
 
 
 
 
 
 
 
 
 
 
 
 
 
 
 
 
 
 
 
 
 
 
 
 
 
 
 
 
보통 관람자들은 관람물을 집중해서 보려고 하기 때문에 관람자들의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이 관크라고 할 수 있다. 종류가 다양하고 가지각색이라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고, 이만 하면 모든 관크를 겪은 게 아닐까 싶어도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유형의 관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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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관에서[편집]

 
 
 
 
 
 
 
 
 
 
 
 
 
 
 
 
 
 
 
 
 
 
 
 
 
 
 
 
 
 
 
 
 
 
 
 
 
 
 
 
아래의 사항들은 대부분 비단 영화관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이나 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등에도 적용되는 사항들이다.[2] 즉,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고, 몇몇 항목은 언급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기본 예의 규범이다. 하지만 어느 극장에서든지 보면 저런 진상 관객들은 1명 이상은 꼭 나타나게 십상이다.

영화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문화 생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마니아부터 문외한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공간에 있게 된다. 따라서 단 1회 정도의 단발성 관크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영화에도 집중할 수 있다. 영화보다 관크에 더 신경 쓰게 되면 결국 더 피해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 상영 중 각종 전자기기 사용
  • 상영 중 울리는 벨소리·진동소리
  • 상영 중 전화 받기
  • 목소리에 반응하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 프로그램 - 빅스비시리 등 스마트폰 프로그램이 특정 대사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켜지면서 음성이 흘러나올 수 있다.
  • 스마트 워치 불빛 - 사용하지 않아도 항상 불빛이 나오기 때문에 관크러가 인지하지 못하는 관크 중 하나이다.
  • 영화 장면을 녹음 및 촬영 - 카메라 셔터음이 다른 관객들에게 민폐가 되고, 영화 스크린을 촬영한 직캠을 유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도 걸린다. 영화 전체 또는 중요한 장면을 촬영한 직캠이 인터넷에 퍼지면 영화관에 가지 않고 직캠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매출이 줄어들게 되므로 영화 제작사 측이 손해배상 소송을 할 수 있으며, 특히 노출신이나 베드신 등 민감한 장면을 유포하면 해당 배우에게까지 고소를 당할 수 있다.
  • 영화 시작 후 뒤늦게 입장 - 특히 중앙 열 자리는 이미 착석한 관객들 사이를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큰 민폐다. 다만 지각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이므로 다른 사람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는 등 미안함만 드러낸다면 대부분 너그럽게 이해해 준다. 영화가 시작되고 시간이 지난 후에 입장한 관객들이 상영이 끝난 후에도 나가지 않고 다음 회차의 놓친 부분을 보겠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는데, 다음 회차를 잠깐이라도 보려면 당연히 티켓을 하나 더 구매해야 한다.
  • 영화 시작 후 핸드폰 불빛으로 좌석 찾기
  • 영화 상영 중 입장 혹은 퇴장할 때 문을 제대로 닫지 않음 - 상영관 밖의 불빛과 소음이 들어와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되며, 영화 소리가 상영관 밖으로 새어나가므로 영화 속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3]이 상영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끼치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들으면 정서적으로 매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 상영 도중 자세를 낮추지 않고 화면을 가리며 이동
  • 영화 상영 중 불을 켬 - 상영관에서 한 관객이 화장실에 가려고 헤매다가 상영관 벽면 스위치함을 열어 조명 스위치를 켠 사례가 있다. #
  • 극장 안에서 스포일러가 되는 이야기하기
  • 동반객과 지속적으로 또는 크게 수다 떨기 - 가끔 영화 도중에 영화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는 몰상식한 관크도 나온다.
  • 보호자가 떠드는 어린 자녀에게 주의를 주지 않음 - 특히 자막이 있는 영화의 경우 자막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이 부모에게 영화 대사를 자주 물어볼 수 있으므로 어린 아이와 함께 관람할 때는 더빙판을 관람하는 것이 좋다.
  • 지나치게 큰 소리를 내며 웃거나 울기[4]: 노키즈존이 생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반대로 유아와 부모만 입장할 수 있는 유아 전용 상영관도 있다. 유아 전용 상영관은 아이들이 무서움을 느끼지 않도록 조명이 비교적 밝고 영화 소리가 작은 편이며 키즈카페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 캡모자·햇모자나 똥머리를 하고 관람 - 뒷좌석·옆좌석 관객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
  • 성인이 베이비시트를 사용하는 행위 - 베이비시트는 키가 작은 유아들을 위한 키높이 방석이므로 성인이 사용하면 앉은키가 지나치게 높아져 뒷자리 관객의 시야를 가리게 된다.
  • 잔인한 장면, 슬픈 장면 등 진지한 장면에서 웃기 - 실제로 고어 영화 등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올 때 주변 좌석의 관객이 웃는 것을 보며 사이코패스 같아서 소름이 끼쳤다는 후기가 종종 있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를 많이 봐서 클리셰에 익숙해진 경우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변 관객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행패를 부리거나 가오를 잡거나 싸움
  • 커플의 지나친 애정 행위 - 특히 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눈살이 찌뿌려질 정도로 과도한 스킨십을 하는 커플들이 적지 않다. 스위트박스 등 커플 좌석이라도 과도한 애정행각은 민폐 행위에 해당된다.
  • 음란행위 -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실제로 저지를 경우 공연음란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행위다.
  • 쩝쩝 또는 우걱우걱 거리거나 홀짝거리거나 얼음을 흔들거나 과한 빨대 소리를 내며 음식물 섭취
  • 팝콘, 음료수 등 음식물 던지기
  • 지나치게 냄새가 심한 음식물 섭취 - 영화관에서 햄버거소세지, 감자튀김, 핫도그, 순살치킨 같은 냄새가 다소 심한 식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많아진 주제이다. 심지어 외부에서 구매한 떡볶이, 치킨, 닭강정, 만두, 피자, 족발, 컵라면 등을 상영관에 반입해서 섭취하는 경우도 있다. 상영관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허용되는 데다 먹든 안 먹든 자유지만, 냄새가 심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아무래도 다수가 불편하고 거슬릴 수밖에 없는 행동이며, 더 문제가 되는 건 영화관 푸드코트에서 파는 식품이라면 모를까 외부에서 가져온 식품을 멋대로 가져오는 행위.
  • 부스럭거리며 비닐봉지를 뜯거나 건드림 - 밀폐된 공간에서는 비닐소리 같은 소리도 생각보다 상당히 크게 들린다. 특히 비닐을 바닥에 내려놓은 상태에서 부스럭거리는 경우 앞 좌석의 바로 귀 옆에서 하게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게 들리고 거슬리게 된다.
  • 정상적인 타 관객 흉보기·빈정떨기·비웃기
  • 다른 관객의 자리에 물건 놓기
  • 다른 관객의 자리에 앉기
  • 좌석이 아닌 계단에 앉기
  • 표를 구입하지 않고 무단으로 입장해서 정당하게 표를 구입한 다른 관객의 자리를 빼앗는(이른바 '관치기') 행위 - 관치기 행위의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형법 제346조(사기죄)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참고로 정당하게 표를 구입한 사람도 의도치 않게 관치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착오로 엉뚱한 상영관에 잘못 입장했거나, 좌석 번호를 잘못 보고 엉뚱한 좌석에 앉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다만 전자는 일어날 확률이 드문데, 들어가 보니 전혀 엉뚱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서 잘못 들어왔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리거나, 설혹 그게 아니더라도 좌석 배치가 표 구매할 때 본 것과 전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 이 자리/영화/내가 보려는 영화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이상한 생각에 다시 나와서 확인해 보기 마련이다.
  • 관람 연령 미달인 자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행위 - 12세 관람가, 15세 관람가 영화는 관람 가능 연령이 되지 않았더라도 보호자를 동반하면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관람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관람 연령 미만인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관람하더라도 정서에 큰 악영향을 받는다.[5] 무서운 장면에 심하게 놀란 아이들이 큰 소리로 울고 트라우마를 겪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아이들의 성(性)적 가치관 형성에 막대한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다가 폭력적•선정적인 장면에 충격을 받아 아이의 눈을 황급히 가리거나 아이를 데리고 상영관 밖으로 뛰어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입장은 가능하더라도 관람 연령 미달인 아이에게는 영화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경우는 보호자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입장이 불가하다.
  • 미성년자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관람하는 행위 - 비슷한 시간대에 상영하는 인접 상영관[6]의 다른 영화를 예매해서 입장한 후에 직원들의 눈을 피해 청불 영화 상영관으로 몰래 들어가는 속칭 '관타기' 행위를 하는 미성년자들이 있다. 이런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소년원이나 소년교도소에 가게 된다.
  • 1회차이건 n회차이건 명대사에 더블링하기 - 영화에 비이성적으로 몰입한 극성팬들이 명대사를 소리 내어 따라읽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아이언맨이다." 같은 명대사를 관객이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다.
  •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관람 - 극장의 단차 문제로 생기며, 관람석의 구조에 따라서 뒷자리 관객에게 무려 화면의 반을 가릴 수도 있는 심각한 관크다. 이 경우 대부분 정말로 몰라서 저지른 실수이므로 친절하게 알려주면 된다.
  • 신발 벗기 - 발냄새가 나는 경우.
  • 앞 좌석에 발 올리기
  • 본인 좌석에 발 올리기
  • 앞 좌석을 발이나 손으로 치기
  • 왕좌에 앉은 황제마냥 양쪽 팔걸이 차지하고 쩍벌
  • 상영 중 팔 올리기
  • 좌석에서 다리 떨기
  • 상영 중 트림
  • 입을 안가리고 하품하기나 소리내며 하품하기
  • 한숨 쉬기
  • 코골기 - 영화 도중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거나 지루해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이 간혹 나오곤 하지만, 가끔 코를 골면서 취침까지 해버려서 다른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생긴다.
  • 비염, 감기로 인해 지속적으로 코를 훌쩍 거리거나 코 막힌 소리 내기 - 원래 모든 생리 현상이 다 그렇지만, 의지로 참는다는 것이 불가능하며, 사실 가장 괴로운 사람은 당사자 본인이다. 소리 죽여 훌쩍이는 정도는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 또한 문화인의 자세이다.
  • 재채기나 기침을 대놓고 시원하게 하기, 입을 마스크나 손으로 가리지 않고 하기
  • 부채질을 하는 행위
  •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는 행위 - 휴대용 선풍기의 소음으로 인해 주변 수많은 관객들에게 방해가 된다.
  • 몸에서 풍기는 악취 - 특히 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만나거나, 겨울철이라도 상영관 난방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상영관 젠체에 관객들의 체취가 진동하여 극한의 고통을 체험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피하는 게 좋다. 이 때문에 잘 씻고 다니는 서브컬처 소비자도 이런 관크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 옆자리, 심하면 양 옆 두자리 이상 예매하여 아예 접근을 못 하게 하는 방법도 쓴다.
  • 과도한 향수 사용 - 밀폐된 상영관에서 향수 향을 강하게 풍기면 주변 관객들이 불편감을 느끼며 멀미와 유사한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영화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려고 향수를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7] 밀폐된 곳에서는 향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므로 뿌리지 않거나 최소한으로만 뿌려야 한다.
  • 선착순 굿즈를 받기 위해 영화가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말미에 후다닥 퇴장 - 특히 인기 굿즈인 경우엔 한 명이 나가기 시작하면 굿즈가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기 위해 단체로 우르르 퇴장하는 경우가 많아 큰 민폐를 끼친다. 메가박스의 경우에는 상영 전에 굿즈를 받을 수 있어서 이런 일이 없지만, 상영 후에 받을 수 있는 CGV롯데시네마는 이런 일이 어지간히 잦다.
  • 코로나 시국에 방역 수칙을 어기는 모든 행동
  •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걸 막기 위해 2자리 이상을 예매했다가 상영 직전 예매 취소하기 - 젊은 여성들이 옆자리에 낯선 사람이 앉는 것을 불편해하거나 무서워하여 이런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관 뿐만 아니라 콘서트, 고속버스, 시외버스, 기차 등에서도 이런 행위가 기승을 부린다. 물론 취소하지 않고 모든 자리를 다 구매한다면 구매한 자리의 개수만큼 정당하게 요금을 내는 것이니 그나마 낫겠지만, 옆자리 요금을 환불받기 위해 예매를 느닷없이 취소하여 문제가 된다. 특히 명당일 경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
  • 텅 빈 극장에서 낯선 사람 바로 옆자리 예매하기 - 명당일 경우라면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상영 직전까지 거의 사람도 없고 구석자리인데도 낯선 사람의 바로 옆자리를 예매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이게 왜 문제냐는 사람과 정말 싫다는 의견이 골고루 있는 편. 남성들은 딱히 문제 삼지 않는 편이지만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은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행위를 매우 싫어하는 편이다. 영화를 혼자 관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여성이라는 것[8]을 이용하여 '예쁜 여자랑 영화 보고 싶다'라는 마음에 일부러 혼자 온 관객 옆을 노려서 예매하는 남성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9]
  • 조용히 짧게 얘기하거나 살짝 움직이는 등 관크로 볼 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지속적이지 않은 관크를 단 1회 한 것에 불과한데도 과하게 반응하여 그 사람에게 욕을 하거나 지나치게 성질을 부리는 등 과잉대응 - 특히 아트 영화를 관람할 때 많이 일어나며, 본인이 하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 영화 중간에 화장실을 들를 때나 영화 중간에 입장·퇴장하는 경우에 허리·고개 빳빳이 들은 채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행위 - 영화를 보는 타인들의 시야를 대놓고 가리는 행위이다.
  • 퇴장할 때에 음식들을 그대로 자리에 두고 가기 - 극장 직원들과 알바생들과 청소부들이 치운다고는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관객 본인이 직접 음식들을 들고 퇴장한 후 비치된 쓰레기통들에 버리는 것이 도리다.
  • 지속적으로 관크를 하는 사람에게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며 제지시킴 - 드물지만 이런 사례가 간간히 있다. 대부분의 관크 관객은 조용히 말해도 알아듣는다. 하지만 조용히 말해도 관크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아니다로 논란이 생기는 주제다.
  • 관크를 하는 사람을 말리지 않고 동조하기
  • 남의 음식 뺏어먹기
 
 
 
 
 
 
 
 
 
 
 
 
 
 
 
 
 
 
 
 
 
 
 
 
 
 
 
 
 
 
 
 
 
 
 
 
 
 
 
 

2.1.1. 폰딧불이[편집]

 
 
 
 
 
 
 
 
 
 
 
 
 
 
 
 
 
 
 
 
 
 
 
 
 
 
 
 
 
 
 
 
 
 
 
 
 
 
 
 
2016-02-05 02;05...
마음의소리의 한 장면

상영 중 핸드폰을 사용하여 어두운 극장 안에서 반딧불이처럼 밝은 빛으로 관객들의 집중을 깨트리는 행위를 폰딧불이, 반딧불이, 폰충 이라고 한다. 다른 관크들 대비 압도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그만큼 압도적으로 민폐가 된다. 더욱이 열거된 다른 관크들은 해당 관람객 주변의 소수를 거슬리게 하지만 휴대전화 사용은 수십, 수백 명의 뒷좌석·옆좌석 관객의 집중을 깨뜨린다.
 
 
 
 
 
 
 
 
 
 
 
 
 
 
 
 
 
 
 
 
 
 
 
 
 
 
 
 
 
 
 
 
 
 
 
 
 
 
 
 

2.2. 대중음악 공연장에서[편집]

 
 
 
 
 
 
 
 
 
 
 
 
 
 
 
 
 
 
 
 
 
 
 
 
 
 
 
 
 
 
 
 
 
 
 
 
 
 
 
 
다른 공연에 비해서 프리한 편이지만, 여기서도 관크는 엄연히 존재한다.
  • 공연 중 휴대폰/카메라를 다른 관객 머리 위로 높이 쳐들고 촬영 - 유튜브 등지에 직캠 영상이 올라오는 탓에 많이 간과하지만, 촬영 자체가 아예 불허되는 공연[10]도 일부 있다. 사전 공지되지만 유심히 읽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며, 만일 다회 적발시 퇴장 조치될 수 있다.
  • 촬영봉 사용
  • 커플로 와서 지나친 애정 행각
  • 곡의 장르를 고려하지 않고 따라 부르기 - 신나는 노래가 나올 때 흥을 돋우려고 따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이건 장르에 따라서가 아니라 분위기에 따라 허용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 정 모르겠거든 주변 사람들이 부를 때 함께 부르면서 묻어가면 쉽다.
  • 타인의 시야나 청각이나 감정 등에 방해를 주는 모든 행위들
  • 떼창이나 점핑을 하는 분위기에서 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 눈치.
  • 공연 중 아티스트에게 예쁘다/잘생겼다 등의 호감 표시 멘트 - 콘서트나 아티스트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아이돌 콘서트에선 이를 극성팬들의 비매너 행위로 간주하는 경우가 흔하다. 아이돌에게 사귀자고 강요하는 등 과도하게 추근거리는 경우에는 즉시 퇴장 조치되며 블랙리스트에 등록된다.
  • 무대에 난입하는 행위 - 극성팬들이 과도한 팬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관객석을 벗어나 무대로 달려가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행위를 하면 경호원들에게 즉시 제압당하고 언론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서특필된다.
  • 스탠딩 구역에서 앉거나 다른 사람을 과도하게 미는 행위 - 잘못하면 부상이나 압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2.3. 클래식 콘서트홀에서[편집]

 
 
 
 
 
 
 
 
 
 
 
 
 
 
 
 
 
 
 
 
 
 
 
 
 
 
 
 
 
 
 
 
 
 
 
 
 
 
 
 
해당 내용을 풍자한 KBS 교향악단의 영상
  • (벨소리 포함) 연주 중에 소리를 내는 모든 행위 - 가장 치명적이다. 이건 연주자가 아량이 극히 넓어서 다행이었지만 보통은 이렇게 정색하게 된다. 특히 실황녹음 중에 벨소리가 울리면 연주자, 음반사, 공연 관계자, 관객 할 것 없이 모두 아연실색하게 된다. 타 관객들의 혐오스런 눈빛은 둘째치고 정말로 뒷감당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기사.
  • 곡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곡이 끝날 시점에 맞추어 대충 치는 박수
  • 곡이 끝나자마자 치는 박수 - 위의 사례와 같이 보통 안다 박수라고 부른다. '이 노래를 이미 여러 번 들었을 만큼 클래식에 대한 소양이 깊으며 끝날 타이밍도 다 알고 있다'는 듯 자기 자랑을 위해 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잔잔하고 느린 선율의 곡이 끝날 때는 작게 끝나는데 박수를 빨리 쳐버리면 마지막 음이 박수 소리에 완전히 묻혀버린다. 다만 곡의 마지막의 즉흥연주 구간이 있는 곡이라면 지휘자가 박수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박수를 치며 응하는 게 맞다.
  • 악장 사이의 박수 - 보통 '모른다 박수'라고 부른다. 악장이 끝난 건지 곡이 끝난 건지 모르겠으면 그냥 가만히 기다리자. 단, 오페라발레의 경우에는 곡 중간중간에도 가수발레리나/발레리노가 멋들어지게 실력을 뽐내면 박수를 친다. 대부분 단원 한 명의 파트가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친다. 사실 박수 타이밍은 잘 모르겠으면 주변 사람들이 칠 때 따라 치면 얼추 맞는다.
    • 단, 모른다 박수를 관크라고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게, 악장 간 박수는 다른 관크들과 다르게 다른 관객들의 감상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다. 사실 이 규칙은 바그너가 '만들어낸' 규칙으로[11], 오늘날에는 많은 클래식 전문가들이 무의미하다고 비판하는 규칙이다. 참고(손열음의 의견),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다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이 규칙을 따르고 있는 데다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므로 굳이 그들과 얼굴 붉히고 싶지 않다면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편 악장 간 박수 금지규칙 지지자들도 악장 간 박수를 치는 사람들을 교양 없다고 무작정 매도하지만 말고 이해하는 넓은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 악장 사이의 기침 - 특히 한국에서 심하다.
  • 촬영 또는 녹음을 하는 경우 - 2017년 베를린 필 내한 당시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고 다음 악장 시작 전에 그 녹음이 재생돼서 국제적 대망신을 당한 일이 있다. 기사.
  • 연주 중 휴대 전화를 이용하는 모든 행위
  • 공연 중 음식물 섭취 - 2020년대 들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아예 금지되었기 때문에 잘못하면 공연장에서 쫓겨나거나 과태료까지 물게 된다.
  • 타인의 시야나 청각이나 감정 등에 방해를 주는 모든 행위들 - 특히 공연 책자 떨어트리는 소리는 생각 외로 날카롭다(...). 괜히 무릎 위에 놓다가 당황하지 말고 공연이 시작되면 바닥에 놓아두자.
  • 드레스 코드가 정해진 공연에서 이를 지키지 않는 것 - 한국의 거의 모든 공연들은 드레스 코드가 없으니 안심해도 되지만, 외국, 특히 오스트리아 등지에선 이를 엄격히 꼭 지켜 줘야 한다. Dark Suit(넥타이를 갖춘 일반적인 어두운 색의 정장), Black Tie(검은색 넥타이가 아닌 검은 보타이를 갖춘 턱시도), White Tie(흰색 넥타이가 아닌, 흰 보타이를 갖춘 연미복) 등이 있다.
  • 타 극장 부분에서 언급된 좌석과 관련된 모든 관크
 
 
 
 
 
 
 
 
 
 
 
 
 
 
 
 
 
 
 
 
 
 
 
 
 
 
 
 
 
 
 
 
 
 
 
 
 
 
 
 

2.4. 연극·뮤지컬 공연장에서[편집]

 
 
 
 
 
 
 
 
 
 
 
 
 
 
 
 
 
 
 
 
 
 
 
 
 
 
 
 
 
 
 
 
 
 
 
 
 
 
 
 
극장과 제작사에서 말하는 주의사항만 지키면 관크를 일으킬 확률은 매우 적다. 공연 시작 전 객석에서 목에 피가 터져라 주의사항을 외치는 어셔들의 말을 잘 듣자.

보통 영화관처럼 행동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관객들이 관크를 많이 일으키곤 한다. 실제론 영화관에서도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이 대부분인데도 말이다. 극장 특성상 주변 소음이 영화관보다 크게 들리는 데다 영세하거나 시설이 열악한 극장들도 상당히 많아 주의를 요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관객들의 시야와 청각[12], 그리고 무대 위 배우를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스트레칭이나 헛기침 등은 넘버가 끝난 후 박수 타이밍이나 장면이 전환될 때 하는 관객이 많다.
  •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촬영 또는 녹음 - 공연 전 빈 무대나 커튼콜도 허가된 몇몇 공연을 제외하면 절대로 찍으면 안 된다. 셀카는 로비 포토존에서 찍자.
  •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보는 행위 - 통칭 "수그리", 극장식 좌석의 경우 앞으로 고개나 허리를 숙이고 보면 뒤에 앉은 사람의 시야를 더 가리게 된다.
  • 비어있는 앞자리로 옮겨 앉는 행위 - 통칭 "메뚜기", 중도입장이나 비어있는 다른 자리로 바꿔달라고 하는 관객이 종종 있어서, 관객은 자신이 구입한 자리에 계속 앉아있어야 한다. 예외적으로 공연 전 좌석의 앉는 부분이 파손되어 있었다면 전석매진이 아닌 한 미판매석으로 바꿔준다.
  • 휴대전화 및 스마트워치[13] 사용
  • 물을 제외한 음식물 섭취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당시에는 물조차도 금지되어 있었다.
  • 냄새를 풍기는 행위
  • 주변 사람의 시야를 가리는 행위 - 상술한 수그리 포함. 시야 관련 행위는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주변 관객들에게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를 요한다.
  • 잡담이나 감상을 나누거나, 커플끼리 애정 행각을 하는 등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
  • 좌석에서 다리 떠는 행위
  • 앞좌석을 발로 차거나 건드는 행위
  • 타인의 시야나 청각이나 감정 등에 방해를 주는 모든 행위
  • 커튼콜 시 기립박수를 제지하는 행위 - 극 종료 후 기립박수는 관객의 권리이다. 커튼콜 촬영이 허가된 공연이라도 마찬가지다.
  • 커튼콜 시 기립하지 않았다고 눈치 주는 행위
  • 극중 대사에 대답하거나 잘생겼다고 호응하거나 배우한테 말을 거는 등의 개인 멘트 - 반면 개인멘트는 환호로 치지 않는다. 예시[14] 배우가 먼저 대사상으로 객석에 말을 걸어 대답을 받으려는 경우는 예외다.[15]
  • 개인 멘트 포함 지나친 호응 - 웃기다고 크게 박수를 치거나 무서운 장면에서 크게 소리 지르는 등. 본인은 잘 알아채지 못하는 부분으로, 주변 관람객들이 대사 등을 듣지 못할 정도로 하진 말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은 조명이 꺼져 어두워지거나 무서운 장면, 몽환적인 단조 배경음악이 나올 때 겁을 먹고 크게 울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 박수는 남들 그만 칠 때 그만 치자.
  • 슬프거나 진지한 장면에서 웃는 등 개인 멘트 포함 부적절한 호응
  • 캡모자·햇모자나 똥머리를 하고 관람 - 뒷좌석 관객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
  • 타 극장 부분에서 언급된 좌석과 관련된 모든 관크
 
 
 
 
 
 
 
 
 
 
 
 
 
 
 
 
 
 
 
 
 
 
 
 
 
 
 
 
 
 
 
 
 
 
 
 
 
 
 
 

2.5. 번외: 극장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편집]

 
 
 
 
 
 
 
 
 
 
 
 
 
 
 
 
 
 
 
 
 
 
 
 
 
 
 
 
 
 
 
 
 
 
 
 
 
 
 
 
관객 뿐 아니라 극장의 시설 관리 부족 등으로 종종 극 관람을 방해받곤 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후로 극장에서 재정 악화를 이유로 아르바이트 인원을 대거 감축하면서 문제가 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겨난 문제들을 관객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 모든 불친절한 응대
  • 엔딩 크레딧[16]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은 관객을 향한 불친절이나 비아냥이나 시비질이나 뒷담화 등을 하는 행위. 특히 영화관 아르바이트생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이런 안 좋은 식으로 푸는 경우가 있다.
  • 극장 안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음
  •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전에 직원이 문을 열고 대기함
  • 극장 안 분실물을 제때 치우지 못해 다음 회차 관객에게 피해를 줌 - 분실된 핸드폰 찾기 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리는 경우 등.
  • 치킨, 햄버거, 소시지 등 냄새가 심한 음식물을 판매
  • 훼손되거나 오염된 시설 방치 - 실제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사기 불빛에 이끌린 벌레가 영사기 주변을 1시간 이상 기어다니면서 벌레 그림자가 스크린 전체를 돌아다녀 관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다.
  • 영사기의 재생 실수로 영화 장면의 일부가 건너뛰어지거니 반복되어 재생
  • 정전
  • 화재 - 화재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영화관 아르바이트의 감축으로 화재 상황이 관객에게 사전에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는다.
위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 영화 상영 자체가 중지된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리 영화 관람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어서 항의해도 직원들에 대한 클레임·컴플레인이 아닌 다른 부분들은 대체로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정전이나 화재 같이 영화 상영 중 재생이 불가하게 된 경우, 영화를 얼마나 보았는지는 상관 없이 일반적으로 같은 포맷의 영화 관람권을 1~2매 증정한다. 영화 상영 전 극장에 문제가 생겨 관람이 불가하게 된 경우는 보상 없이 일방 취소가 된다. 당연히 오가느라 드는 차비나 시간은 보상하지 않는다.

기술 문제로 마이크가 안 나온다거나, 무대장치가 고장났다거나 해서 장면이 잘리거나 공연이 중단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경우 제작사가 보상을 해주기도 한다.
 
 
 
 
 
 
 
 
 
 
 
 
 
 
 
 
 
 
 
 
 
 
 
 
 
 
 
 
 
 
 
 
 
 
 
 
 
 
 
 

3. 대처 방법[편집]

 
 
 
 
 
 
 
 
 
 
 
 
 
 
 
 
 
 
 
 
 
 
 
 
 
 
 
 
 
 
 
 
 
 
 
 
 
 
 
 
  • 관크를 신경 쓰지 않기(무시하거나 참기): 가장 소극적인 방법이다. 1회성이라면 그냥 넘기는 게 더 이롭고, 다회성이라 엄연한 관크여도 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면 이것도 타인과의 트러블을 피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일 수 있다.
  • 조용히 주의 주기: 대부분의 관크러는 이 정도만 해도 알아듣고 관크를 그만두기에 관람에 불편을 느낀다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관크러의 행동을 즉각 저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 외에 다른 피해를 보는 관객들을 위해서도 좋은 행동이다. 잠시 기다렸더니 그만한 경우는 쉬는 시간에, 그만할 낌새 없이 지속적으로 관크를 멈추지 않을 경우 공연 도중에 주의를 주기도 한다.
  • 관크러를 피해 자리 이동하기: 말을 해도 관크 짓을 그만두지 않는 사람을 만나거나 체취가 심한 사람이 주위에 있는 등 당장 상황을 바꿀 수 없는 경우라면 자리를 이동하는 게 나을 수 있다. 계속 관크를 참으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심히 자리를 옮기자. 단, 관객이 많은 곳에서는 할 수 없고 영화관 외의 다른 공연장에서는 보통 할 수 없다.
  • 큰 소리로 위협을 가하며 제지시키기: 가장 강력한(?) 방법이지만 가장 비추하는 방법이다. 보통 즉각적으로 관크 짓을 그만 두게 할 수 있다. 영화관에서 폰딧불이 같은 관크러가 있을 때 주변 사람이 제지 시키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뒷좌석에서 용기 있는 사람이 종종 하곤 한다. 하지만 본인 또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 다른 형태의 관크 가해자가 될 수 있고, 영화관 외에 다른 곳에서는 하기 힘들며 상대방과 시비가 붙어 모욕, 폭행 등 보복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다.
  • 극장 직원에게 알리기: 보통의 관크가 아닌 범법 행위를 하거나 극을 감상하는 데 중대한 피해를 끼친 관크, 상대방이 적반하장식으로 나와 논쟁이 생길까 우려한 경우 직원에게 알리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아무 소용이 없는 편이다. 관련 관크
  • 상영이 끝난 뒤 해당 관크러에게 주의주기: 상영 중에 주의를 줬지만 관크러가 계속 관크짓을 한 경우나 관크로 관람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보통 하게 되고, 관크러의 감정을 상하게 할 확률이 높지만 신경쓰지 말자. 정신머리가 박힌 사람이라면 본인이 크게 수치심을 느끼며 반박도 못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되레 역정을 내며 시비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 일부 관객들의 과도한 타인 통제(시체관극)[편집]

 
 
 
 
 
 
 
 
 
 
 
 
 
 
 
 
 
 
 
 
 
 
 
 
 
 
 
 
 
 
 
 
 
 
 
 
 
 
 
 
관크는 극을 같이 감상하는 다른 관객들의 소중한 경험을 해치는 민폐이므로 반드시 삼가야 할 행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부 극성팬들이 지나치게 엄격한 자신들만의 규율을 만들어서 일반 관객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전부 통제하려 드는 모습을 보여 큰 반감을 사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시체마냥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기만을 원하는 것 같다고 비꼬는 데서 생겨난 신조어가 바로 '시체관극'이다.

'관' 에서 알 수 있듯, 한국에서는 연극/뮤지컬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이다. 이외에도 예술 영화, 클래식 음악 콘서트 등 마이너한 공연 예술에서 유독 이렇게 민감한 극성 팬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특히 중소규모 극장에서 이런 사례가 유독 많이 발견되는데, 대극장에 비해 공간도 협소하고 시설이 열악한 극장이 많아 자연스럽게 예민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17] 그나마 대극장은 보통 뒤로 갈수록 일반 관객들이 더 많고, 극장이 커서 비교적 공간도 넓으며[18] 주변 시설도 잘 정돈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엄격한 분위기가 덜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높은 티켓 비용[19]과 한 번 현장을 놓치면 다시는 같은 광경의 무대를 볼 수 없는 시간 예술이라는 극의 특성도 마니아 관객들이 유난히 예민해지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연 현장을 공식적으로 녹화한 DVDOST 등의 2차 매체를 발매하기도 하지만 제작사에서 관객이 실제로 극장에 오지 않고 해당 매체로 관람을 대신할까 봐 꺼리는 데다 추가 비용 지출, 수익 등의 부차적인 문제로 인해 자주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제작사 자체 창작극이 아닌 라이센스극은 저작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더더욱 기대하기 힘들다. 설령 직접 현장 관람을 원한다고 해도 출연 배우는 누구인지, 배우 조합은 어떻게 할지, 관람 시간은 언제로 할지, 자리는 어디 앉을지 따위의 환경을 관객이 마음대로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괜히 관람객들 사이에서 '지나간 극과 캐스팅은 지나간 버스처럼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도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는 돌아와도 이전과 같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타인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정숙한 관람 태도를 갖추는 것은 관객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수칙이지만 시체관극 강요가 문제가 되는 것은 정말 말 그대로 '시체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고 숨죽여 극을 관람하는 행위'를 타인에게 강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관람 중 박수나 환호성, 웃음소리 등으로 호응하는 것을 제외하면 앉은 채 다리나 팔을 움직이는, 정말 사소하고 생리적이라 주변 관객들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 행동조차 허용하지 않는 아주 극단적인 수준이다.

조용히 주의를 주거나 현장에서는 참고 넘기고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넋두리를 늘어놓는 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개념없는 극성 팬들은 욕설, 조롱, 동의 없는 신체적 접촉 또한 서슴지 않는다. 심할 경우에는 자신이 관크러로 판단한 상대방의 사진을 몰래 찍어 커뮤니티에 업로드해 조리돌림을 시도하는 등[20] 범죄에 준하는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나는 돈을 지불했으니 나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람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이들의 비뚤어진 사고 방식과, 관크러들의 '내 돈 주고 관람하러 와서 이 정도도 못 하나?'라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방향성만 다를 뿐 본질은 똑같아서 극과 극은 통한다의 전형적인 예시가 되기도 한다. #1 #2 #3[21] #4[22] #5 #6[23]

시체관극 강요 행위는 최근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는데,[24] 팬덤들 사이에서도 가뜩이나 대중성이 떨어진 연극계의 진입장벽을 더 올리는 기형적인 행태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오갔다. 기사#1, #2 #3 #4

업계에서도 이를 인식은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디, 마이너 컬처들이 그렇듯 소수의 충성스러운 관객들에게 절대 다수의 수익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을의 입장인 극단과 배우들[25]이 함부로 나서서 목소리를 낼 수도 없는 실정이다. 사실 매니악한 장르들은 으레 일반인 고객보다는 기성 팬덤에게 수익을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높지만, 그나마 그 중에서는 대중성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인 연극과 뮤지컬에서조차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니 특별히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뮤지컬은 오페라를 캐주얼하게 재해석해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간 덕분에 흥한 장르였는데 TV광고가 되는 초대형 뮤지컬이면 모를까 신인급 배우들이 경력을 키우기 위해 출연하는 중소규모 공연은 오히려 과거의 오페라처럼 매니악 예술과도 같은 장르가 되어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26]

한편 시체관극 강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계기가 순수하게 극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아니라 연극 현장을 무단으로 녹음하거나 촬영해서[27] 불법 판매하는 자들이 이런 분위기를 조장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녹화 과정에서 잡음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녹화 파일의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촬영자들이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것이 시체관극 강요 행위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다른 관객을 통제하려 드는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다. 실제로 국내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 제작한 불법 녹화 파일을 유통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2020년대에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아주 근거 없는 주장도 아니다. # 2019년 '밀녹' 판매 처벌 사례, 2022년 포털 검색 결과다. 이는 2024년에 이들 일행이 문체부의 수사요청으로 경찰에 구속됨으로서 사실로 확정되었다.# 해당 기사에서 문체부도 뮤지컬 등의 공연에서 악습을 없애고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러한 타인 통제 문화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속속 제보되면서 반발심리를 얻은 탓에, 정말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만한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를 준 정상적인 관객마저 시체관극을 강요하는 부류의 관객으로 몰아가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민폐 관객도 생기는 등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5. 여담[편집]

 
 
 
 
 
 
 
 
 
 
 
 
 
 
 
 
 
 
 
 
 
 
 
 
 
 
 
 
 
 
 
 
 
 
 
 
 
 
 
 
  • 굳이 본 문서를 참조하지 않더라도 극장에서 안내하는 공지를 준수하고 조용히 집중해서 극을 보기만 한다면 관크러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타이밍이 중요한 박수나 기립, 떼창 등의 리액션은 남들이 할 때 분위기 봐서 같이 묻어가기만 해도 관크러가 될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줄어든다. 사실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사회적인 예의범절을 잘 지키고 사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오히려 관크를 하기가 더 어렵다.

    하지만 세상에는 상식인들만 살지 않기 때문에 매번 관크를 저지르는 사람이 나타나게 마련이고, 온갖 기상천외한 유형의 관크도 새로이 생겨난다. 기사
  • 아래는 미국호러 장르를 패러디한 블랙 코미디 영화인 무서운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관크러가 얼마나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지 이 영상 하나로 잘 알 수 있다. 내용은 관크러를 죽이기 위해 살인마가 들고 있던 칼을 갑자기 한 관객이 뺏어서 관크러를 찌르고, 뒤이어 다른 관객들도 숨겨둔 칼을 꺼내서 다 같이 관크러를 찌른다. 그리고 랍비는 칼로 찌르고, 테레사 수녀는 지팡이로 때리고, 달라이 라마는 대검으로 베고, 교황도 도끼로 찍으며 결국 관크러가 칼 맞고 뻗자 박수가 쏟아진다. 성인군자들조차 못 참는 게 관크라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장면의 원본인 스크림 2의 오프닝 장면에서는 남친이랑 영화나 조용히 보려고 했던 희생자를 제외하고는 관객 전원이 전형적인 관크러+훌리건의 모습을 보인 것이 나름의 개그 요소다.
  • 보통 극에 무지한 사람이 관크를 저지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때로는 관람 문화를 알 만큼 아는 특정 공연자의 팬들이 응원하는 공연자 외의 다른 부분은 무시해 관크를 저지르기도 하고[28], 때로는 위의 폐단 항목처럼 해당 장르의 팬이 엄격한 관람 방법을 고수해 다른 관객에게 불쾌하고 무례한 일을 저지르기도 한다.
  • 영미권에서도 스타워즈 같은 대형 팬덤을 가진 작품이나 드래곤볼 같은 마니아들이 즐겨 보는 작품일 경우 관크 문제가 자주 발견된다고 한다. 아예 자리를 벅차고 나가 욕하고 야유하거나 환호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치는 경우도 있는데, 마니아들끼리 대관을 해서 관람하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일반 관객들도 감상하는 상영관에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전형적인 관크다.

    다만 연극의 경우는 좀 다른데, 밝은 작품일경우 개그 장면이나 노래가 끝나면 환호하거나 박수를 치는게 아예 연극의 일부일 정도로 흔하다. 웃음 트랙과 비슷한 역할.
  • 심지어 영화나 공연에서 노출 장면이나 베드신 등이 나올 때 성욕을 참지 못하고 상영관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거나 연인들 간의 과도한 애정 행각(애무, 성관계 등)을 벌이다가 들켜 신고를 당해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사례들도 있다.
  • 사소한 수준이 아닌 사회적 통념과 상식을 벗어난 관크의 경우 인터넷 커뮤니티언론에 대서특필되어 망신당할 수도 있다.
  • 타인 입장에서는 관크일 수도 있지만 개인의 사정에 따라 이해가 충분히 가능한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신체적[29]/정신적[30] 이상으로 더 이상 관람을 지속할 수 없어 중도 퇴장하는 경우이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당시에는 극장 안에서 마스크를 벗는 행위가 새로운 관크 유형으로 떠올랐었다. 안내원이 상주하고 있는 공연장의 경우 퇴장당할 수 있으며, 심하면 방역법 위반으로 고발+벌금 크리를 맞는 수가 있었으며 기존에는 별 상관없다고 여겨졌던 행위들이 금지되어[31] 관크로 바뀌는 경우가 있었다. 2023년에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그 시대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관크들은 다시 사라졌다.
  • 문화에 따라 차이는 있는지라 인도 등지는 오히려 조용히 있는 것이 관크로 여겨진다. 인도의 경우 영화를 보며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 특성상 뮤지컬 형식으로 즐거운 음악을 많이 삽입하여 관객의 즐거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흥겨운 음악에는 춤을 추는 등 즐겁게 즐기다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조용히 보기만 하고 있다면 극단적인 경우 흥을 깨버린다며 쫓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주변 관객들이 일어서서 흥에 겨워하면 같이 일어서서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 물론 그런 인도라고 이런 마살라 장르의 영화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섭거나 진중한 분위기의 영화라면 당연히 다른 나라와 비슷한 매너를 적용하게 된다.
  • 관크를 저격한 영화관 광고가 있었는데 광고를 내려달라는 진상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다.#
  • 관객들은 극을 관람을 하러 간 것이지 관크를 당하려고 간 게 아닌 만큼 서로가 배려하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
  • 마샤와 곰 대만판 단편 6회 (한국, 러시아, 미국 미방영)에는 마샤가 영화관에서 돌아다니는데 곰이 나서지 않자 다샤가 덕트 테이프로 마샤를 묶어버린다. #
  • 입장료 및 티켓이 없는 축제를 비롯한 야외 공연은 입장 조건의 제한이 거의 없다보니 관크가 일어날 확률도 높은 편이다. 특히 장애인 축제 공연에서는 관객이 자폐성 지적 장애인일 경우나, 어린이 축제의 어린이 공연의 경우 주 타겟인 어린이들의 경우 관크라는 개념을 잘 모르다보니 배우들을 향해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 편이고, 무대 난입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축제 자체를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는 웃음거리 정도로 전락하겠지만 실내 공연에 익숙하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에도 난입에 성공하는 게 아닌 한 제재를 가할 수는 없고, 이걸 말리려는 것도 관크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이라 답답한 노릇이다. 한편 촬영은 대부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촬영 자체는 관크가 아닌 만큼 찍덕들에게는 아주 좋은 셔터 찬스기는 하지만 다른 관객의 시야를 방해할 수준은 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유명 가수라면 너도나도 폰을 들어 촬영하는 탓에 관크가 너무 당연해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싸이는 이 때문에 대학 등 축제에서 등장 전 직캠을 찍는 것보다는 공연을 즐기고 가라고, 설령 찍어도 어차피 다음날이면 안 볼 거 다 안다며 VCR을 띄워서 공연을 즐기고 가라고 함에도 직캠은 계속 떠도는 실정이다.
 
 
 
 
 
 
 
 
 
 
 
 
 
 
 
 
 
 
 
 
 
 
 
 
 
 
 
 
 
 
 
 
 
 
 
 
 
 
 
 

6. 괴상한 관크 사례[편집]

 
 
 
 
 
 
 
 
 
 
 
 
 
 
 
 
 
 
 
 
 
 
 
 
 
 
 
 
 
 
 
 
 
 
 
 
 
 
 
 
  • 이전 회차에 영화를 관람한 한 관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려서 분실 폰 찾기 알람을 울렸는데 하필이면 분실 장소가 상영관 내부였고 그 시간에 해당 상영관에서 영화를 상영 중이어서 본의 아니게 관크를 한 사례가 있다. 분실 모드 상태에서는 전원을 끄는 것이 불가능하여 큰 소리로 25분에 한 번씩 5번이나 울렸다. 꺼지지도 않고 계속 울렸다…2만7000원 용아맥 영화 망친 분실폰 알람
  • 폰딧불이를 시전한 관객의 뒷좌석에 앉은 관객이 팝콘을 던진 사례가 있다. 정중히 말로 하면 될 걸 굳이 팝콘을 던진 데다 주변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같이 맞았으니 이 또한 엄연히 관크라고 볼 수 있다. 관크에 관크로 맞대응한 사례. #
  • 극중 무대에서 흡연 장면 연출을 위해 담배를 피우며 연기하던 이규형 배우에게 "담배 꺼달라"며 말을 건 관객이 있었다. #
  • 뮤지컬 물랑루즈! 초연 공연 중 만취한 관객이 객석에 구토를 하는 바람에 주변 관객들은 비어있는 다른 좌석으로 옮겨야 했고, 그렇지 못한 관객들은 악취를 참으며 관람해야 했다. 피해 입은 관객들에게 표 값을 환불해 주는 것으로 사태는 마무리됐다.
  • 영화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한국 개봉 당시의 사건들오타쿠계에서 꽤 유명한 사례다. 2015년 9월 코엑스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한 극성팬이 캐릭터들에게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을 좋아하는 캐릭터(코이즈미 하나요)가 나오자 스크린을 향해 햇반을 던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있었다. 당장 야유를 먹은 것은 물론 이 사례가 국민일보에 기사화까지 되면서 본토에도 알려졌으며, 이런 어처구니없는 민폐로 러브라이버들은 한동한 햇반 드립을 들어야 했다고 한다.[32]
  • 영화 너의 이름은. 개봉 당시 가장 관크를 많이 겪은 영화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각종 커뮤니티에 얘기들이 나왔다. 오타쿠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영화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대사를 소리 내서 따라하는 혼모노들도 많았기 때문. 대표적으로 미츠하가 이름을 적으려는 순간 사라지는 장면을 두고 어떤 한 사람이 "띠요요요옹~!!"이라는 효과음을 입으로 낸다든가, 운석이 충돌하는 장면에선 "쾅!!!"이라고 큰 소리로 낸다든가, 휴대폰이 울리는 장면에서는 혼자 진동소리를 입으로 효과음으로 내는 등 별의별 일들이 생겼다고 한다.
  • 영화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개봉 당시 아이들이 와 뽀로로다! 라고 소리치거나 삽입 OST인 뽀롱뽀롱 팡팡을 시끄럽게 따라 부르거나 최종 보스인 거미 마왕을 뽀로로가 처치할 때 환호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던 탓에 같이 온 부모님들이 아이들 조용히 시키느라 상당히 애먹었고[33] 이 때문에 어떤 극장에선 영화 상영 중에 노래 부르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 부모까지 두 번 다신 극장에 오지 못하게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며 경고문을 올리기도 했다.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당시 영화 보는 내내 떠들고 있던 커플에게 한 관객이 조용히 해달라고 여러 번 부탁을 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떠들었다고 한다. 결국 해당 관객은 화가 나서 영화가 끝나자 그 커플에게 콜라를 부어버리며 "제가 옷 망쳤으니까 세탁비 드릴게요. 그쪽은 제 영화 망치셨으니까 제 영화비 주세요"라고 말하며 크게 싸운 일이 있었다.
  •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예고편에서 나온 대사를 큰 소리로 따라하거나 팝콘을 던져대는 등 여태까지의 관크들은 우습게 보일 정도의 관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속출하였다. 더 나아가 한 청소년 무리가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한 관객들을 뒤따라가 칼로 찔러 상해를 입힌 사건까지 발생하였다. 오죽했으면 영화관에 따라선 미리 이에 대한 에티켓 영상이나 안내문을 따로 준비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마인크래프트 무비/평가/치킨 조키 사건 문서 참조.
  •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바다 분위기를 극대화한답시고 포장 초장까지 찍어서 먹는 관객 때문에 관크를 당한 사례가 있었다. # 영화관에는 대부분의 음식 반입이 허용되지만 초장처럼 냄새가 지나치게 심한 음식은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바타클랑 극장 테러는 비록 극장 내에서의 행동이 원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관람객들이 매우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첫 번째 짤의 영화는 부산행, 세 번째 짤의 영화 제목은 다이하드 4.0, 두 번째 짤은 서경방송의 '김태희의 최신영화 보는 법'이라는 영상의 일부이다.[2] 다만 스포츠 경기장은 관크가 가장 관대한 편이라서 하술하는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촬영의 경우 촬영 자체는 문제 삼지 않지만, 대포 카메라나 삼각대 사용 등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게 아니라면 거의 문제 삼지 않는다. 선수나 지도자, 심판을 향한 저속한 언행 표현도 상당히 많다.[3] 신음 소리, 선정적인 대사, 폭력적인 대사 등.[4] 유아나 어린이 관객이 다소 슬프거나 무서운 장면에서 소리 내어 우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무서운 장면을 보고 심하게 겁을 먹으면 비명을 지르며 큰 소리로 한참 동안 울어서 영화관 젠체에 울음소리가 울려퍼져 다른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아무리 전체 관람가 영화라도 예민한 어린 아이들은 일부 장면에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으면 영유아층 관객이 상대적으로 많은 낮을 피해 되도록 오전이나 저녁, 밤에 방문해야 한다. 더불어서 부모도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기 전에 영화의 주제와 내용을 대략적으로라도 확인하여 자극적이거나 몽환적인 내용이 있는 영화는 피하고, 아이가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리면 바로 아이를 데리고 상영관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가지 않고 억지로 달래면서 관람하면 부모 입장에서도 이를 달래느라 곤란하고 관객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무서운 장면에 노출된 아이가 트라우마를 겪을 수도 있다.[5] 관람등급은 정말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므로 관람 연령 이상인 관객들도 정서에 타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관람 연령 미만인 경우에는 매우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6] 왜 '인접 상영관'이냐면 물리적 거리가 짧은 만큼 몰래 옮겨 들어가기 쉽고 혹시나 들켰을 때 잘못 들어왔다며 변명할 거리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7] 로맨스 영화를 볼 때는 달콤한 향, 판타지 영화를 볼 때는 몽환적인 향의 향수를 뿌리는 식이다.[8] 젊은 여성들은 소위 자발적 아싸의 비율이 높아서 여가활동을 혼자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9] 영화에는 대부분 야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옆에 젊은 여성이 있으면 흥분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남성들은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10] 스트립쇼, 폴댄스, 섹스쇼 등 옷을 벗거나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성인 공연은 유포 방지를 위해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이런 공연을 몰래 촬영하는 경우에는 불법촬영에 해당된다.[11] 푸르트벵글러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12] 방해받을 경우 대사나 가사가 들리지 않거나, 분위기가 깨지게 된다.[13] 최근에는 극장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극장 모드로 설정하거나 전원을 끄자.[14] 원본, 목격담, 목격담 원본[15] 특히 어린이 뮤지컬에서 해당 작품의 시그니처 구호를 외쳐달라고 요청해서 변신, 소환을 하거나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에서. 물론 이거 안 하는 것도 관크는 아니다. 이런 의도가 아니어도 다소 가벼운 분위기의 장면이라면 배우들과 티키타카가 이루어질 수도 있어 웃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만다.[16] 쿠키 영상이 있건 없건[17]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 조금만 움직여도 주위 사람들과 신체가 닿는다거나, 한 사람이 움직이면 그 줄 전체의 의자가 다 흔들린다거나 할 정도로 시설이 형편없는 극장이 많다. 거기다 극장 크기도 작으니 어디서 소음이 나든 다 들린다.[18] 물론 '비교적' 넓다는 것이지 영화관 등에 비해 좁은 것은 매한가지다.[19] 과거에는 정가가 인상되어도 할인받을 수 있는 수단이 많아 큰 체감이 되지 않았으나 갈수록 평일 낮 공연 할인이나 재관람 할인 등의 혜택이 없어지고 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 등의 복지 할인도 할인율이 줄어드는 추세이다.[20] 물론 이 경우에는 본인도 욕을 먹기 십상이다.[21] 원본[22] 원본 목격담 목격담 원본[23] 원본 기사 해당 언론사 정보 정리글 연뮤갤 반응 종합[24] 당연히 해외라고 해서 비매너 행위를 마음껏 저질러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 시체관극 급의 정숙함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해외에서도 재관람을 여러 번 하는 마니아들이 주 관객층인 공연은 만만치 않게 조용한 관람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좀 더 대중적인 공연은 거의 방청객 수준으로 국내에 비해 꽤 개방된 분위기를 자랑한다.[25] 대부분 경력이 짧은 신인급이다.[26] 거기서 선을 넘는 일부 관객들의 행동은 마치 스트리머를 괴롭히거나 관음하는 하꼬방 문화, 중소규모 걸그룹들이 행사장 분위기에 따라 강요되는 섹시 콘셉트, 그걸 직캠을 따라다니면서 직캠딸 용도의 자극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 온갖 행동을 요구하는 악질 직캠러, 코스프레 행사장에서 섹시 콘셉트의 여성 코스어에게 추근거리며 대놓고 성희롱, 성추행하는 찍사같이 돈 몇푼에 흔들리기 쉬운 영세한 유사성문화,공연문화에서 발생하는 관객과 배우의 갑을관계를 이용해 약자인 배우를 착취하는 수준까지 적나라해지고 있다. 하술할 밀녹, 밀캠도 이래서 생긴 거다.[27] 속칭 밀녹(몰래 녹음), 밀캠(몰래캠)으로 불린다. 직캠보다 더 본격적인 배우 관음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8] 아이돌 출신이나 모델 출신으로 유명해진 배우가 연극이나 뮤지컬을 할 때 종종 발생한다. 처음에는 이걸로 자주 비판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팬덤 차원에서 '우리가 이런 행동을 하면 응원하는 아이돌/모델이 욕을 먹으니 자제하자'며 내부에서 관람 예절을 배포하기도 한다.[29] 발열, 복통, 발작 증상 등.[30] 트리거 워닝이 잘 안 된 작품 내의 죽음, 재난, 학교폭력, 성폭력 등 묘사가 특정 관객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고통을 호소하는 일이 간혹 가다 있다. 또한 자폐증, 지적장애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감각이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가 많아 번쩍거리는 빛이나 큰 소리 등 자극적인 요소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거나 발을 구르는 등 돌발행동을 할 수도 있다. 어린이 공연도 공연장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암전으로 인한 공포감을 느끼거나, 악당에 대한 반감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 공연은 이를 의식해서 암전 시에는 박수를 치라는 얘기를 하고, 공연에 따라서는 씩씩하게 박수를 치면 무섭지 않을거라는 얘기를 같이 공지하기도 한다.[31] 함성, 물 마시기 등등.[32] 그나마 다행히도 햇반이 스크린까지 날아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져 스크린이 손상되는 일은 피했다. 만약 스크린이 손상되었으면 스크린 보수시까지 영화 상영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고 햇반 투척 관객도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33] 심지어 어떤 20대 대학생이 뽀롱뽀롱 팡팡을 따라 부르던 어린이 한 명을 조용히 하라면서 싸대기 때리자 해당 어린이 부모랑 싸우는 일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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