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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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화장실(化粧室[1]), 변소, 해우소, 뒷간, 측간, 작은집

중국어

洗手間, 化粧室, 廁所

일본어

トイレ, お手洗い, 化粧室, 便所, 厠

영어[2][3]

toilet[4], restroom[5], washroom[6], bathroom[7], lavatory[8], water closet(W.C.), outhouse[9], latrine[10], loo, john, thunderbox

파일:Toilet_pictogram.png
남여공용화장실의 공공안내그림표지[11]


1. 개요2. 특징3. 역사4. 화장실의 종류5. 세계의 화장실6. 대중 교통수단에 있는 화장실
6.1. 기차6.2. 비행기6.3. 버스6.4. 우주선
7. 트리비아
7.1. 욕실 겸용과 욕실 분리7.2. 휴지를 변기에 넣는가?7.3. 유료 공중화장실
8. 사건사고 및 논란
8.1. 화장실 청소부 문제8.2.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이용 문제8.3. 층간소음 문제8.4. 조선족 문제8.5. 변기 뚜껑 문제8.6. 볼일을 볼 때 옷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문제8.7. 볼일을 보고 나서 뒤처리를 어떻게 하는가8.8. 왜 여자들은 화장실을 갈 때 둘씩 짝지어서 가는 경향이 있는가8.9. 화장실에 따라 비치되어 있지 않은 휴지8.10. 남녀공용화장실의 문제8.11. 유난히 혼잡한 여자화장실8.12. 오용 사례
8.12.1. 흡연 및 탈선의 장소8.12.2. 성관계 용도
9.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경우10. 건축11. 수세식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물건12. 화장실에 있는 것13. 화장실과 관련된 것14. 논쟁15. 기타

1. 개요[편집]

용변을 보는 장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화장실"이라는 단어는 한자를 풀어 보면 화장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여자들이 하는 그 화장이 맞는다.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화장실을 '변소', '뒷간', '측간' 등으로 불렀다.[12]

2. 특징[편집]

사찰에서는 해우소(解憂所)[13]라는 표현을 쓴다. 언제부터인지 뒷간을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 화장실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게 되었다. 한중일 공통으로 쓰이는 한자어이기는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화장실보다는 다른 표현이 더 널리 쓰인다.[14]

화학공업이 발전하기 전까지 대소변은 중요한 세제이자 연료이자 비료였다. 자신 아니면 들어올 사람이 없어서 '독방'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2000년대 중반까지 구타나 가혹행위가 판치던 군대나 전투경찰 기동대에서는 일이등병의 휴식 장소로서 숨겨온 과자, 초코파이 등을 먹기도 하고 심지어는 취침까지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했다.

일반 화장실도 마찬가지지만 공중화장실이라면 더욱 명심해야 할 어구가 있다. 바로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말이 그것.

3. 역사[편집]

고대 로마에서는 돌로 만든 좌변기에 수도를 끌어온 수세식 변기가 있었다. 물론 이 정도면 시설이 매우 좋은 경우였다. 역시 공동 화장실이 있었으며, 다만 칸막이가 없어 볼일 보는 동안 옆의 사람과 사교행위를 했던 모양(...) 로마에서는 해면등으로 만든 스펀지가 달린 막대로 뒤를 닦았다. 물에 씻어서 닦고 다시 물에 씻고(...). 변이 쓸려가는 수도관 외에 다른 물줄기가 있어서 여기에 헹궈냈다. 당시 중요한 화장실 매너중 하나가 자기가 쓴 걸 씻어두는 것이었다고. 간혹 공공 화장실에 상주하며 방문객들을 위해 이 막대를 닦아주는 노예도 있었는데, 정부운영 혹은 지역 유지가 사회 기부(?) 활동 삼아서 자기 집 노예를 보내둔 거라고 한다.

백제왕궁리 유적에서는 공동 화장실의 흔적도 나왔다. 뒷일을 본 후에는 목간 같은 나무조각으로 뒤를 처리한 모양.

통일신라 동궁과 월지 유적 북동쪽에서 8세기 것으로 보이는 수세식 화장실 유적이 2017년에 발견되었다. 건물과 변기 그리고 오수 배수 시설이 모두 있는 것이 처음 확인된 것. 불국사에도 어쩌면 수세식 변기였을지도 모르는 유적이 있다. 기사

조선시대에는 계급에 따라 화장실이 달랐다. 양반은 나무로 지은 지붕 달린 번듯한 화장실을 썼으며, 일반 백성이나 머슴들은 통시라고 불린 '달팽이 뒷간'에서 볼일을 보았다. 병산서원 등에 남아있다. 주로 나뭇잎이나 새끼줄로 뒤처리를 하였다. 절 등에는 오래된 해우소가 남아있는데, 선암사 등이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비탈길에 세워진 2층 건물이 많은데, 지면과 연결된 2층에서는 볼일을 보고 1층에 모아진 배설물들은 나중에 비료 등으로 사용하였다. 근대 이후에는 상류층 주택이 아닌 이상은 각 집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드물었다.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공동 화장실이 곳곳에 있었으며, 이후로도 달동네 등에는 계속 남아있었다. 제주도 의 경우에는 돼지가 변을 먹도록 하는 시설이 있었다고 한다. 일명 똥돼지

일본의 경우에는 상류층의 화장실은 실내에 별도로 만들어진 다다미방에 있었으며, 이 때문에 나무로 만든 변기가 발달하였다. 일본의 현대식 주택을 가도 화장실은 욕실과 분리되어 있고, 바닥에 타일이 아닌 장판을 깔아놓은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러한 분위기 때문. 건식이라 전자식 비데가 크게 발달해 있다.

중세 유럽에서는 한 화장실에서 여러 사람이 마주 보거나 부대끼며 큰 일을 보았다. 중국에 가면 시골 쪽엔 아직 그런 화장실이 있다. 시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베이징 어느 숙박업소에도 있다.

1970~198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남자화장실은 흔히 생각하는 개인별 소변기가 아니라 시멘트 바닥이나 타일바닥에 홈을 파놓거나 혹은 물이 항상 흘러내리게 되어 있는 대형 철제 소변기를 설치한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이런 방식의 소변기의 경우, 물낭비는 둘째치고 의외로(?) 냄새가 지독한 데다가 습도가 불쾌할 정도로 높다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곳은 심지어 90년대까지도 저런 소변기를 볼 수 있었다(...) 물론 2002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화장실 개선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사라졌지만 오래된 시설 같은 데 종종 남아 있다. 국도변의 휴게소라든가 예비군 훈련장이라든지, 이글스파크에도 있다.

뿐만 아니라, 80년대까지 재래식 남자화장실에는 변기 대신 소변통이 비치되어 있어 소변을 수거해 갔다. 수거한 소변에서 '유로키나제'라는 약품을 추출했다고 하는데[15], 당시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소변을 원료로 자양강장제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다.

참고로 1990년대까지는 공중화장실은 언론에서도 종종 까일정도로 상당한 악명(?)이 있었다. 단순히 위생이 엉망인걸 넘어서 수도꼭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문이 박살난다거나 변기에 물도 잘 안내려서 정상적인 이용이 힘들정도였던 일들이 허다했던것.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극적으로 개선되었다. 뭐 요새도 상당수 상가 화장실이나 학교 화장실은 이렇기는 하다

4. 화장실의 종류[편집]

현재 웬만한 가정의 화장실은 수세식이며, 푸세식은 시골과 야산 등을 제외하면 거의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군부대도 생활관 건물이 아닌 이상(훈련장 등)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 일반적인 방식

  • 새로운 방식 - 기존의 수세식과 재래식 화장실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들

    •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 - 을 밖으로 버리지 않고 자체 소형 정화조를 설치하여 다시 변기 탱크로 순환시키는 방식의 화장실(#)

    • 자연발효식 화장실

    • 포세식 화장실 - 거품(泡)을 이용한 분뇨 세척 방식을 채택한 화장실을 말한다. 기존의 수세식 화장실재래식 화장실이 갖고 있는 단점을 많이 보완했다고 하나, 여전히 개선점이 많은 방식이다.

  • 기타방식

    • 풍세식 화장실 - 사막의 건조한 공기로 똥이 가루가 돼서 날아가는 방식이다. 덤으로 '모래비데'도 있는데 사막의 모래는 무균이라 문제가 없다. 따갑지 않을까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언급됨. 참고로 한국의 흙모래에는 기생충도 많고 불결해서 함부로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5. 세계의 화장실[편집]

  • 동남아 국가[16], 아랍, 인도
    화장실은 물과 손으로 뒷처리한다. 이 때문에 변기에 수도꼭지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으며, 손과 엉덩이를 씻기 위한 간이 욕조 같은 것이 있다. 항상 왼손으로만 처리하기에, 왼손으로 다른 사람을 만지는 등의 일은 예의에 어긋난다. 물론 왼손에 변이 남아있게 대충 씻는 사람은 요즘 세상엔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만 느낌상 불쾌하므로 실례다. 우리 입장에서는 손을 사용하는게 더럽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손과 엉덩이를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17]그래서 화장실에는 비누를 항상 준비한다. 반대로 그쪽에서 보면 우리가 항문도 제대로 안 씻고 다니는 셈.[18]동남아 국가의 화장실 휴지 뒷처리보다 물로 씻는 게 실제로 깨끗하며 선진국들에서도 비데가 활성화되는 등 증명이 됐다. 저 쪽 나라들은 수동비데라고 생각하면 될 듯.

  • 일본
    일본에서는 가정집 화장실은 물통 덮개에 손 씻는 수도꼭지가 달려있다. 일본 기후상 습도가 높기 때문에 변기와 세면대&샤워실을 함께 두지 않아 변기가 따로 있다. 청결을 중시하는 인식상 용변 보고 손은 당연히 씻어야 하니 변기 위에 수도꼭지를 설치해 저런 양식이 나왔다. 일본 특유의 공간 활용 능력(...)이 드러나는 부분. 일본 가정집의 화장실 또한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보니 바닥이 타일 바닥이 아닌 일반적인 장판이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변기 주변 물 청소가 좀 힘들다.[19] 물론 공중 화장실은 타일 바닥을 쓴다.

  • 터키
    터키에서는 아직 한국이나 일본식 화변기와 비슷한 변기를 사용하는 화장실이 대세이다. 화장실이 둘 달린 집에서 조차 터키식 좌변기와 양변기를 모두 구비하는 것이 보통이며 공공화장실은 외국계 회사나 공항이 아닌이상 거의 100% 터키식 좌변기. 참고로 속어로 이것을 알라투르카(Alaturka)라고 부른다. 서양식 변기는 알라프랑가(Alafranga). 하지만 터키식 화장실의 좌변기는 화변기와는 달리 앞가림판이 없고 물내리는 장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줌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고[20] 변을 보고나면 반드시 옆에있는 수도꼭지로 물을 받아서 직접 물을 내려줘야 한다. 터키에서는 전통적으로 왼손을 이용해 물로 씻는 뒤처리를 해 왔기 때문에 이를 위한 수도꼭지도 변기에 앉은 채로 손에 닿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현대에는 화장실 휴지도 웬만큼 가난한 집 아닌 이상은 다 비치하고 있다. 나폴레옹 3세 시기 프랑스에서 파리시를 대대적으로 개조할때에도 상당한 공공화장실이 들어섰는데 이때 설치된 변기도 터키식 양변기이다. 여전히 많은 수의 터키식 변기들이 프랑스에서 잘만 쓰이고 있다고. 참고로 설치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물도 굉장히 조금 쓴다. 애초에 분변이 바로 정화조로 다이빙하는 구조라 변기에 휴지를 쑤셔넣지 않는 이상 막힐 일도 없고 물 내리는데도 한 양동이면 충분하다. 터키 화장실의 모습. [21]

6. 대중 교통수단에 있는 화장실[편집]

6.1. 기차[편집]

대부분의 기차는 장시간 탑승을 전제로 만들어졌기에, 객차에 화장실이 딸려 있다. 대한민국의 열차는 무궁화호와 그 이상급 (KTX, ITX, 새마을호 등)에 화장실이 있는 객차를 사용한다.

참고로, 소변과 오수는 운행중에 선로에 그냥 버렸는데 이를 비산식이라고 하며 한국에서도 있었는데 요즘엔 많이 없어졌다. 비산식이라도 대변은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별도로 처리한다고 한다.

6.2. 비행기[편집]

우리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여객용 비행기에는 화장실이 있다. 대신 비행기 내에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세식을 사용하진 않고,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서 흡입하는 구조를 사용한다. [22]

처리 방식은 기차와 동일하며, 소변과 오수는 그대로 공중에 버리고, 대변은 모았다가 별도 처리한다. 순항고도에서 배출된 오수는 그대로 기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지상에서 오줌비(...)를 맞을 일은 없다.

하지만, 경비행기나 군용 전투기에는 화장실이 없다. 그래서 전투기 조종사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특수한 기저귀를 착용해야 한다.[23]

6.3. 버스[편집]

미국,일본 등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화장실이 달려 있다.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등)와일부 서유럽에서도 국내외 장거리 노선을 달리는 버스, 야간버스 등에는 화장실이 있는데, 으레 화장실 주변은 일을 보러 드나드는 사람들, 그로 인한 소음, 악취 등으로 불편하므로 가능하면 떨어져서 앉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에서 운행하는 버스에는 화장실이 달린 차량은 없으며,[24] 대신 적절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한다.[25]

6.4. 우주선[편집]

우주 개발 초창기의 우주선에는 기술 부족으로 인해 화장실이 없었으며,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제작한 비닐 봉투에 배설해야 했다. 아폴로 10호에서는 누군가 이 봉투를 제대로 밀봉하지 않아서 대변이 우주선 내부를 떠다니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누구 책임인지는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듯.

이후 미르, ISS와 같은 우주 정거장에는 제대로 된 화장실을 설치했다. 무중력 상태에서 소변과 대변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변기에서 기압으로 빨아들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7. 트리비아[편집]

7.1. 욕실 겸용과 욕실 분리[편집]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 세수 또한 이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는 대개 이곳과 욕실이 붙어있다. 주로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이러한데 한국을 제외하면 건식으로 바닥에 배수구가 따로 없어서 목욕할 때나 샤워할 때는 반드시 커튼을 닫고 해야 한다. 안그러면 바닥에 물이 고여 그냥 썩거나 아랫층으로 샐 수도 있다. 청소할때도 한국처럼 락스 갖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변기 전용 세제가 발달해 있다.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동유럽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들은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고 심지어는 욕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불편한 경우도 있다. 당장 북유럽도 스웨덴은 한국, 미국과 비슷한 구조인데 반해 바다 건너 핀란드는 욕실(+사우나)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동유럽식 구조를 따르고 있어서 스웨덴 사람들이 컬쳐쇼크를 느낀다고 한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에는 장점도 있다. 일단 다른 사람이 욕실을 사용하는 동안 자신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고 이전에 화장실을 사용했다면 샤워를 하려해도 냄새를 맡으면서 씻어야 한다는 불편을 막을 수 있다. 또 일만 보면 되니 화장실 자체는 아주 작게 줄일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굉장히 더운 편이라서 조금만 위생에 관리가 안되도 냄새가 바로 나타나서 그렇다. 더군다나 전자 비데를 쓰다보니 감전위험을 최소화시키는 목적도 있다. 집도 좁다보니 공간 활용을 하려 화장실에 들어가면 딱 변기, 휴지(비데를 써서 없는 경우도 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지 않은 경우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통 적절하게 따뜻한 물은 뜨거운 물에 차가운 물을 섞어서 보내는데, 변기의 물을 내리면 그만큼 차가운 물의 공급이 줄어들어 갑자기 물이 뜨거워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샤워용과 화장실용이 분리가 안 된 경우 심하면 옆집에서 화장실 물을 내렸는데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올 때도 있다.

일본의 경우 세면대까지도 분리되어있는 집이 많다. 심지어 부동산 물건을 찾을때 "욕실 화장실 분리형" 이나 "독립형 세면대"라는게 옵션으로 있을 정도. 물론 원룸형 아파트나 호텔은 공간 특성상 한국, 미국처럼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7.2. 휴지를 변기에 넣는가?[편집]

참고로 일반적인 선진국[26] 호텔에서는 다 쓴 휴지는 변기에 버리는 게 매너이다.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수압이 높아서 변기에다 휴지를 버려도 막힐 염려가 없기 때문.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는 물에 잘 녹는다. 2010년대의 한국도 수압이 문제되는 화장실은 별로 없기 때문에, 변기에 휴지를 버려도 큰 문제가 없다. 단 변기의 레버를 3초 이상은 누르고 있자.[27] 다만 물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서 휴지를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나라들, 가령 '그리스'같은 경우에는 친절하게 "휴지를 변기에 버리지 마시오"라고 쓰여있다. 그대로 따라주면 된다.

이에 배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밑 닦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더럽다며 사용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것 뿐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도 있어서 2014년도부터 일부 관공서에서 시범적으로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우 2014년 12월 20일부터 남자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시범적으로 없앴는데, 내부 통계에 따르면 화장실 막힘 횟수가 2배 증가했다고 한다. 한국인의 습관과 맞지 않았던 것.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게 문제 아닐까[28][29] 이에 대해서는 다른 데에 원인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물티슈나 생리대, 스타킹은 물에 녹지 않으므로, 제발 변기에 넣지 말자. 버릴 곳이 없다 싶으면 밖에 휴지통에다 버리자.

공공화장실이 아닌, 아파트나 자취방 등에서는 똥휴지 처리가 민망하기도 하고 딱히 처리할 곳도 없어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똥휴지가 모여있으면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휴지통을 주기적으로 세척해야하고, 다 떠나서 그걸 종량제봉투에 넣어 밖에 버리는 과정이 고역이다. 게다가 벌레가 생기고, 세균과 접촉할 확률도 높아지므로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사실 휴지통에 뚜껑이 없거나 뚜껑을 잘 닫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휴지통에 버리더라도 뚜껑을 잘 닫아서 냄새가 퍼지지 않게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화장실 휴지통들은 대부분 뚜껑이 없거나 있더라도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7.3. 유료 공중화장실[편집]

유럽은 그리스, 스페인,폴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의 공중 변소가 유료이다. 최하 0.3 유로에서 1.5 유로까지 돈을 받는다.[30] 터키의 경우,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이스탄불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돈을 받는데, 대체로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는 1리라(400원 정도), 관광지에서는 1.50-2리라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스탄불 관광지에서는 교통카드로도 화장실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가장 비싼 곳은 노르웨이 오슬로 중앙역 워싱턴대학화장실로 작은 일 보러 들어가더라도 사용료는 10크로네[31]나 받는다. 그런데 비싸다고 마냥 좋은가하면 아닌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국에도 유료 화장실이 없지는 않지만 그 수가 극히 적다.[32] 이런 나라에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유럽국가에서 화장실은 개개인마다 사업주가 존재하는 가게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시설사용료를 내는 것이 당연한걸로 인식되고 있다. 가령 화장실을 청소하는 직원들은 이 화장실 사용료로 한달 벌어먹고 산다. 다만 맥도날드 같은 업체에서는 전통적[33]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돈을 받지 않으니[34][35] 조금 여유가 있으면 가까운 맥도날드를 찾아가 보자.

여행 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쇼핑몰이나 레스토랑[36], 큰 미술관이나 박물관, 기차[37]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저 중에서도 유료인 경우도 있지만...

지하철 역은, 오래된 지하철일수록 기대를 접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모든 역에 화장실이 있는게 아니다! 그마저도 유료이거나, 자리가 없거나 시설이 정말 형편없거나 한다.

중국도 유럽과 비슷하게 유료화장실이 많은데 위생수준은 화장실에 따라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고(좋은 데는 좋지만 안 좋은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8] 또, 화장실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장식용(?)으로 달아놓은 곳이 많고 농어촌 지역일수록 이런 화장실들이 많다. 이용료는 대체적으로 1원에서 2원 정도에 형성되며 공공화장실이라도 돈을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렇지만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돈값을 못한다는 악평이 자자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개선사업에 들어갔지만 이것도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나 벌어졌고, 올림픽 이후로는 다시 지지부진해졌는데 2015년 이후로 시진핑 주석이 화장실 혁명을 해야 한다며[39] 대대적인 화장실 개선에 나서고 있는 중으로 화장실 시설 자체는 개선된 곳이 꽤 되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이용의식이 그리 개선된 것은 아니다 보니 이전보다는 깨끗해졌다지만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것이 주 평. 물론 주요 시설이나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화장실들은 나름대로 관리 상황이 개선되었기는 했다. 현재 위구르나 내몽골, 둥베이 등과 같은 물 부족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다 무료화된 상태다.

관리만 잘 된다면 유료 화장실도 나쁘지 않다. 일단 화장실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은 무인 화장실보다 이용자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다만 프랑스 등에는 무인 유료 화장실도 존재한다. 자판기처럼 동전이나 지폐를 집어넣으면 자동문이 열리는 형태. 이런곳은 악랄하게 시간 제한을 걸어놓는데 시간이 지날 때쯤 됐을 때 계속 쓰고 싶으면 추가과금을 하라고 신호를 준다. 만약 안 주고 시간이 지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이 열린다....

화장지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 화장지를 주는 곳도 있고, 화장실에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여행용 티슈 하나 정도는 챙겨두면 만일의 사태에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다.

화장실이 도시철도역의 운임 구역 안에 있는 경우도, 이미 열차를 타러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상 일종의 유료 화장실이 된다.

8.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8.1. 화장실 청소부 문제[편집]

2000년대에 들어서서도 대한민국에서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는 여자 청소부의 남자 화장실 청소라는 오래된 관행을 문제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외국인들이 이 부분에서 컬쳐 쇼크를 제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좀더 정확히는 남성이 '서서쏴'를 하는 와중에도 여자 청소부가 밀대 들고 청소하러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아예 규모가 큰 시설이라면 남자 청소부를 별도로 고용하여 해결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규모가 작을 경우에는 여의치 않다.

사실 원칙적인 해결책은 청소할때 차단막을 설치하고, 청소중에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면 된다.

  1. 청소부는 화장실 청소를 위해서 화장실 입구에 차단막을 설치하여 출입을 차단한다.

  2. 청소부는 화장실 내의 사람들에게 청소를 해야 하니 용변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오라고 밖에서 큰 소리로 알린다.

  3. 청소부는 모든 사람이 나온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서 청소를 시작한다.

  4. 청소부는 청소가 완료되면 나와서 차단막을 해제한다.

  5. 사람들은 화장실에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으면, 이유를 불문하고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기다리거나 다른 화장실을 찾는다.


만약 이 원칙만 잘 지켜진다면 여자 청소부가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자 청소부가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더라도 문제될 소지가 아주 적어진다. 실제로 외국에서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여자 청소부가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현실적으로 이런 저임금 사회 서비스는 여성이 대부분 고용되고 있으며, 대형 시설이 아닌한 남녀 화장실을 세트로 묶어 한두명이 관리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마지막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 원칙은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볼일이 급한데 다른 화장실을 찾거나 청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지하철 역에는 모두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화장실이 2개 이상 설치되어 있는 곳은 대형 환승역이 아니고서는 거의 없다.

SBS에서 남자 화장실 청소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 청소원과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관련기사

8.2.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이용 문제[편집]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이용을 두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종 논쟁이 벌어지곤 한다. 특히 트랜스여성들의 여자화장실 이용에 있어 사회의 반감이 몹시 강하다. 그 사이에 성범죄를 도모하는 변태가 끼어들어오면 어쩌냐는, 아직 수술 안 받아서 음경이 있는데 어떻게 여자화장실을 이용하냐는 말이 많다.

그러나 이는 핑계에 지나지 않으며 트랜스젠더에 대한 남녀차별의 성격마저 존재한다. 이게 왜 남녀차별[40]이냐면, 예를 들어 장기간 운동으로 몸을 다지고 호르몬 대체 요법도 진행한 트랜스남성은 키는 조금 작아보일지 몰라도 수염이 덥수룩하고 근육질 몸에다 목소리도 걸걸하다. 이 사람을 음경이 없다고[41] 여자화장실로 내몰아야 한다. 그리고 여장의 수고조차 필요없이 더 수월하게 묻어올 성범죄자는 막을 방법이 없다. 이를 겪고 펄쩍 뛰며 다시 트랜스남성을 남자화장실로 몰아낸 뒤 트랜스여성도 받아들이기 싫다면, 이는 결국 트랜스포비아에 찌든 성소수자 혐오 사회의 폭탄 돌리기일 뿐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트랜스젠더들에게 돌아오며, 특히 트랜스여성이 남자화장실에 갔다가 겪는 성희롱, 성폭력으로 증명된다.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성중립 화장실에 대한 담론도 있고 일부 진보적 인사나 단체에서는 실행에 옮기기도 하지만 실제 사례는 소수에 불과하다. 또한 실행하는 단체에서 상대적으로 만만한 여자 화장실을 성중립 화장실로 바꿔버리는 짓거리를 저지르는데다, 성중립 화장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조차 실효성, 부작용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는 등 아직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기엔 갈 길이 멀기만 하다.

8.3. 층간소음 문제[편집]

최근 들어 공동주택 사이에 흔히 일어나고 있는 층간소음이 아이들 뛰는 소리, 목소리 크다는 근거, 의 짖는 소리, 부엌수도꼭지 틀어 놓는 과 관련된 소리에 이은 또 하나의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화장실의 층간소음 문제가 크다. 화장실 물 소리는 변기, 세면대, 욕조 등 이러한 부속 시설물에 한하여 층간소음을 야기시키는 흐름과 관련이나 근거가 성립되어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인테리어 및 욕실용품 제조 업체에 층간소음 개선용 내장재를 개발해 달라고 대한민국 특허청에 빨리 출원시키자는 제의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8.4. 조선족 문제[편집]

조선족들이 화장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것은 바로 변기 위에 올라가서 쭈그려앉아서 변을 보는 것이다. 이거 대단한 민폐, 아니 민폐를 넘어 범죄에 준한 짓이다.

파일:화장실을 병신같이 사용한 예시.jpg
바로 이렇게 사용하는 게 문제인 것인데 사진은 이 문제로 인해 관련 표시판을 만든 스위스의 한 호텔이다. 물론 이로인해 황인종 비하논란이 있기는 했으나, 조선족들 상당수가 화장실을 실제로 이렇게 사용해 큰 민폐를 끼치고 있다.

변기 위에 올라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대변을 보는 것으로 인해 조준을 잘못해서 대변이 여기저기 묻고 변기 시트에는 발자국이 남아있어서 이 이후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함이 극에 달하게 만들고 있다. 대변은 마려워서 급한데 변기에 이딴 짓을 해서 변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게 하는 말 그대로 범죄에 준한 짓이다. 이건 예의 문제가 아니다.

8.5. 변기 뚜껑 문제[편집]

집에 있는 화장실과 같은 남녀가 같이 쓰는 화장실의 경우, 남자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 변기 뚜껑이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줌이 튀는 것은 놔두더라도 앉아서 볼일을 보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별 의식 없이 무심코 변기에 앉다가 뚜껑이 올라간 변기 위에 앉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고 한다. 이로 인하여 남녀 간에 엄청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여성들은 청소의 문제나, 변기 뚜껑 문제를 이유 삼아 남성들에게 집에서만큼은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요구하는 일이 있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에 반발하며 서서 싸는 것을 고집한다. 이말년은 한발 더 나가 SNS를 통해 여성이 남성들을 위해 볼일을 보고 난 후 변기 뚜껑을 올려주고 가는 배려는 왜 하지 않냐고 반문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반응에 대해 평가는 극과 극이다.

여성은 요도가 짧기 때문에 앉거나 서거나 별 차이가 없지만 남성은 성기를 따라 요도가 길게 이어져있다. 따라서 서서 오줌을 눌 경우 방광에서 요도가 일직선상이 되지만 앉아서 오줌을 눌 경우 요도가 ㄴ자로 꺾여서 오줌이 잘 안나온다. 물론 잘 안 나오는 만큼 복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결국은 나올 수 있다고는 하나 압력이 강해지면 그다지 강하지 않은 내구력을 가진 요도가 강해진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게되기 때문에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심하면 전립선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도꼭지가 그냥 달려있는 것과 수도꼭지에 긴 호스가 달려있는 것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요도가 길다는 점 때문에 남성이 여성보다 오줌을 잘 참는 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잘참는다는 점은 다시 말하자면 잘 안 나온다는 말과 같다. 여성이 소변을 참는 습관을 가지면 남성만큼 참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하면 방광염의 위험이 남성보다 훨씬 커진다. 남성도 여성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게 교육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무시 못할 만큼 비중을 가지게끔 증가하고 있지만 그게 남성 건강에 좋은 습관은 아니다.

그 외에도 볼일을 보고 난 후 뚜껑을 닫는 사람과 닫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내리는 사람의 경우에는 물을 내리면 변기에 있던 세균이 물을 내릴 때 사방팔방으로 튄다는 이유로 내리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내리지 않는 사람은 귀찮아서 그렇거나 의식하지 않고 변기 뚜껑을 내리지 않는 경우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으면 볼일을 보고 물을 안 내렸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유로 변기 뚜껑을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어쨌든 사람의 취향 차이지만뚜껑을 올리고 물을 내릴 경우 세균이 튀게 되므로 변기 뚜껑을 내리고 보는 것이 좋다.

8.6. 볼일을 볼 때 옷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문제[편집]

볼일을 볼 때 중요한 것은 옷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일단 하의를 어디까지 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나뉜다. 무릎 정도까지 내리는 경우가 있고, 발목 근처까지 내리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무릎까지만 내리는데, 발목까지 내리는 사람도 꽤 많고, 상황에 따라(화장실이 집에 있는지 다른 건물에 있는지 등) 다르게 처리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치마의 경우에는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속옷이나 속바지만 허벅지 밑으로 내리고 치마는 가슴에서 배까지 올리고 보며, 이는 원피스도 마찬가지다. 긴 치마의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긴 치마를 입어보지 않은 사람들이나 자주 입지 않는 사람의 경우, 여장을 하였거나 코믹월드와 같은 애니메이션, 만화 축제에서 여자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남자의 경우 긴 치마를 어떻게 처리하여야 할지를 잘 알지 못해 어떻게 처리할지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팁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긴 치마의 경우 사람마다 진짜 다양한 방법으로 치마를 처리하지만 '''대다수는 치마를 올린 뒤, 올린 치마를 앞 쪽으로 모아서 허벅지 사이를 덮은
채로 볼일을 보거나 모은 치마를 가슴 브래지어 사이에 끼워서 처리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고 가장 무난한 방법이고 편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 외의 방법들도 있는데 인터넷 어떤 커뮤니티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소수는 긴 치마를 머리 위에 올리고(...) 볼일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머리 위에 올리고 보는 경우에는 머리가 헝클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치마가 주름잡힐 일이 없다면서 한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는 소수의 사례이며 댓글로 보인 대부분의 여자들의 반응은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2010년대 이후 들어 자주 나오는 속바지가 달린 치마의 경우에는 바지 때문에 내리고 보게 된다고 한다.

사실 바지의 경우에는 별 문제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지만 치마의 경우에는 남성들의 경우는 잘 모를 뿐더러 여자의 경우에도 치마를 입지 않았거나 자주 입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처음에는 내리고 보다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올리고 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긴 치마의 경우에는 처리하기가 더 난감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진짜... 다양하게 처리한다고 한다.

또한 볼일을 볼 때 상의를 배 위로 올리고 보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논쟁도 있다. 사람마다 상의를 배 위로 올리고 봐야 볼일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8.7. 볼일을 보고 나서 뒤처리를 어떻게 하는가[편집]

볼일을 보고 나서 뒤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사람마다 진짜 다양하며 여성들의 긴 치마와 마찬가지로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대변의 경우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뒤처리를 꼭 한다. 뒤처리를 하지 않으면 엉덩이에 묻은 대변이 속옷에(...) 묻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며, 또한 항문이 가려운 현상이 발생한다거나, 심하면 치질 같은 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례로는 대변을 보고 휴지가 없어 공중 화장실에서 당황하는 모습은 각종 매체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정도이며, 일종의 클리셰로 발전했다. 대변을 보고 비데가 없는 경우에는 휴지로만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찝찝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물티슈를 챙겨가서 물티슈로 처리한 뒤, 휴지로 남은 부분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물티슈만 있으면 휴지 없이 물티슈로만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공략하여 대변 전용 물티슈인 '마이비데'라는 물티슈까지 출시되었다. 그러나 나라에 따라 대변을 보고 로만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국가의 경우 휴지로만 처리하는 사람들을 보고 더럽다고 여기기도 한다. 당장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조선시대까지와 같이 휴지가 없었거나 종이가 귀하던 시절에는 주로 새끼줄을 이용하기도 했으며, 가 닦아주는(?) 경우도 있었고, 양반가의 경우에는 천 종류를 이용하였다고도 한다.

하지만, 소변의 경우에는 따로 뒤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에는 성기의 구조상 소변이 몸에 묻게 되어 있어 반드시 닦아줘야 한다. 여자의 경우 대변을 보고 나서 뒷처리를 할 때 앞에서 뒤로 닦는 것이 대변이 질이나 성기 쪽에 묻지 않게 되므로 여성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좋은 방법이다.

8.8. 왜 여자들은 화장실을 갈 때 둘씩 짝지어서 가는 경향이 있는가[편집]

상당수의 여자들은 화장실을 갈 때 여럿이서 가거나 둘씩 짝지어서 가는 경우가 있다 한다. 물론 상당수의 남자들은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은 알아도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일부 여자들도 마찬가지인 사항이나, 일단은 그런 경향이 있는 모양.

그러나 여기에는 사실 생리학/사회학적으로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많은 여성들에게 화장실은 볼일을 보는 것 외에도 친구와 이야기를 하거나, 화장을 고치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공간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학생 때부터 화장실에 함께 가게 되고, 이게 성인이 되면서 습관화되는 것. 여성은 신체 구조상 남성에 비해 화장실 사용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 명이 화장실에 간다고 하면 다른 친구들이 오래 기다려야 하므로 친구가 갈 때 따라가서 미리 볼일을 해결하려는 의도도 있다. 늦은 시간에는 혼자 공중화장실에 가게 될 경우 상당히 무섭기도 하고.

한 개인이 올린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여자들은 초등학생 때까지는 화장실에 같이 가고 심지어 같은 칸에 들어가 서로 번갈아서 볼일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이후 성장하면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이후(?)부터는 같이 화장실에 가지만 한 사람은 밖에서 기다리고 다른 한 사람은 들어가서 볼일을 보게 된다고 한다. 물론 들어간 사람과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끼지 수다를 떠는 경우도 많다 한다.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경우 아이가 작으면 같이 칸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나, 조금만 크면 아이는 밖에서 기다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다.

8.9. 화장실에 따라 비치되어 있지 않은 휴지[편집]

화장실에 따라 두루마리 휴지가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깔끔하거나 최신식 화장실의 경우 휴지를 비치해 놓은 경우가 많다. 물론 오래된 화장실이나 상가 등지의 남녀공용 화장실, 학교 화장실의 경우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다[42]. 이런 경우에 휴지를 가지고 가지 않았을 경우 심히 난감한데, 여성의 경우 소변의 경우에는 휴지가 없으면 성기 주변에 묻은 오줌을 닦지 못해 찝찝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아주 큰 문제는 없다. 문제는 대변인데, 대변을 보고 휴지가 없는 경우에는 심히 난감하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이상은 겪어봤을 상황이기도 하다. 화장실을 밖에서 가려면 정 급하더라도 그 화장실에 휴지가 비치되어 있는지 살펴본 뒤, 휴지를 챙겨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휴지가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서 어떻게든 휴지를 얻도록 하자.

8.10. 남녀공용화장실의 문제[편집]

미국과 같은 서구 선진국의 경우에는 트렌스젠더 문제로 인하여 성중립 화장실이라는 남녀공용 화장실이 생기고 있고 확대대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고, 오히려 일부 상가에 있는 남녀공용화장실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몰카 문제로, 남녀공용인 점을 타고 일부 남성이 볼일을 보는 여성을 도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용화장실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노후한 건물에 주로 있으며, 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설치된 것이라고 한다. 건물 특성상 화장실을 증축할 수 없는 경우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남녀공용화장실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사건사고도 꽤 일어나는 등의 문제도 있다 보니 여자는 꽤 불안해하고, 남자 역시 볼일 보다가 여자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민망하고 부끄러운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지에서 생기고 확산되고 있는 "성중립 화장실"의 경우 한국에서는 몰카 문제가 해결된 뒤에 논의되고 생길 가능성이 높다.

여자화장실 대기시간, 수학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글을 한 번 읽어보자.

8.11. 유난히 혼잡한 여자화장실[편집]

남자화장실과 다르게 여자화장실은 유난히 혼잡한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여성들이 소변을 앉아서 보기 때문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소변을 소변기라는 곳에서 따로 처리하므로 변기 수를 적게 설치하는 편이고 정 소변기를 찾지 못했다면 대변보는 칸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기도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소변을 앉아서 봐야 하므로 소변기가 없고 대변기만 존재한다. 그리고 남성은 소변을 볼 때는 옷을 벗는 과정 자체가 없이 지퍼만 내리고 보기 때문에 순환이 빠르지만 여성은 소변만 봐도 대변을 볼 때와 마찬가지로 옷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여성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여자화장실의 대변기 개수를 남자화장실의 대변기 개수와 같게 설치하는 것으로, 이렇게 부족한 여자화장실에서의 변기 개수 때문에 여성들이 긴 줄을 지어 볼일을 보기 위해 대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짧은 요도의 길이, 방광의 크기와 구조 때문에 소변을 잘 참을 수 없는 구조라 긴 줄을 기다려서 소변을 참는 행위가 엄청난 지옥인 경우가 많다. 더욱이 생리가 터져 옷에 묻었을 경우 그것을 처리해야 할 때는...

그래서인지 최근 지어지는 화장실의 경우에는 여자화장실의 변기 개수를 남자화장실보다 많이 설치해 놓고 있다. 이는 공중화장실법의 2014년 개정판의 7조 1항과 2항에 따라 여자화장실의 대변기 수는 남자화장실의 대변기 수와 소변기 수의 합과 동일한 개수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시설의 화장실의 경우, 여자화장실의 대변기 수는 남자화장실 대변기와 소변기 수의 합의 1.5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자화장실은 대기가 많은데, 이러한 원인은 여자의 볼일을 보는 시간이나 방법이 큰 원인이다. 여자의 경우 볼일을 볼 때 소변 기준으로 남성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입은 옷이 남성보다 많은 경우가 허다하다. 치마를 입었을 경우 치마를 올린 다음, 레깅스나 스타킹 또는 속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 후 볼일을 본다. 또한 옷을 내리기 이전 변기에 뭐가 묻었는지 확인하고, 휴지로 닦거나 휴지를 깐 다음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 공중화장실 변기가 더럽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아예 대지 않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볼일을 보거나 화변기처럼 변기 위에 올라가 쭈그려서 싸는(...) [43]중국?! 경우가 있다. 또한 최근 불거진 몰카의 문제로 주위를 살피는일도 잦아지면서 볼일을 보는 시간이 더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한 소변 그 자체를 보는 시간 또한 남성보다 긴 경우가 있다.

정리하자면 대부분의 경우 휴지로 변기를 닦고, 입고 있는 치마를 올린 다음, 레깅스나 스타킹, 속바지와 팬티를 내리고[44] 볼일을 보게 되는데 여기서 남성들보다 많이 입고 있는 옷 등의 영향으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물론 대변의 경우에는 남성과 비슷한 시간이 소요된다. 대변은 남녀 막론하고 소변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남성들과는 달리 대변기와 소변기가 하나이므로, 대변을 보는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도 여자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볼일 이외에도 여성의 경우 월경(생리)을 하기 때문에 생리를 칸 안에서 처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부분은 월경혈(피)이 묻은 생리대를 팬티로부터 뗀 다음 휴지통에 버리고[45] 가방에 가지고 있던 새 생리대를 다시 팬티에 붙인다[46]. 탐폰의 경우에는 질에 넣은 탐폰을 뺀 다음 새 탐폰을 붙인다. 2017년 들어 효율성이 증명되어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생리컵[47]의 경우에는 질 안에 넣은 생리컵을 빼서 안에 들어있는 생리혈을 변기에 버린 다음, 다시 생리컵을 넣는다.[48] 어찌 되었든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를 처리해야 하므로 생리를 처리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더 오래 걸린다. 물론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생리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터진 생리와 같은 경우와 같이 생리만 처리하러 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볼일을 다 본 다음에는 뒷처리를 하고[49] 무릎까지 내렸던 속옷과 스타킹, 바지를 올린 다음 입었던 옷을 다듬은 다음,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간다. 여기서 옷을 입고 다듬는 데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많은 옷을 껴입는 데다가, 다양한 종류의 옷들이 있고 치마와 같이 자주 다듬어 줘야 하는 옷이 많은 관계로 여기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더불어 스타킹의 경우[50] 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자주 갈아신어야 해서 주로 화장실에서 갈아입게 되는데, 스타킹을 갈아입는 데만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덤으로 화장실 안에서 화장을 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세면대나 파우더 룸에서 화장을 고친다. 물론 화장실 안에서 화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러한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정리하자면 소변을 밖에서 보고, 화장실 안에서는 대변이나 옷 정리와 같은 행동들만 하는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의 경우 소변과 대변을 모두 안에서 해결해야 하고, 더불어 남성들은 하지 않는 월경이라는 큰 변수가 있는 데다 옷 정리, 화장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 관계로 남성들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긴 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여자화장실의 공간을 많이 확장하고, 변기를 많이 설치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최근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과 같은 국가의 경우, 이러한 긴 줄을 해결하기 위해 파우더 룸의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고민거리가 바로 여자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다.[51]

8.12. 오용 사례[편집]

8.12.1. 흡연 및 탈선의 장소[편집]

많은 불량청소년들의 흡연실이기도 하다. 웬만한 건물은 화장실이 금연이지만, 중딩 때부터 피워온 골초들에겐 그런 거 없다. 건물의 공중화장실 중 다수가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요청할 때 잠깐 열어주는 이유가 불량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화장실에서의 흡연은 불량 청소년 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인들도 화장실이 금연구역인거 알고도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화장실 만큼 은밀하게 담배를 피우기에 적절한 장소도 없거니와 다른 곳에 비해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 사실상 적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휴게실 같은 곳에서 피우면 상사랑 마주쳐서 상사 눈치를 보거나 농땡이 피운다고 한소리 듣고, 그렇다고 밖에서 피우면 사람들한테 불쾌하다고 욕을 먹거나 단속반에게 찍혀서 벌금을 물어야 한다. 게다가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일 경우 더더욱 환풍기 능력 하나 믿고 담배 피는 경우도 많다. 사실상 흡연자들 입장에서는 담배를 맘껏 피울 수 있는 곳은 화장실만 남은 것이다.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 때문에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러 오는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느라 정작 볼일이 급한 사람들이 제때 이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볼일이 급한 사람들 입장에선 볼일 보는 곳에서 급하지도 않으면서 담배를 피우느라고 몇십 분씩 자리를 차지하고 안나온 거라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 때문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부들도 엄청 싫어하는데 담배냄새도 불쾌하고, 피우고 남은 필터를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바람에 변기가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게다가 피우고 나면 불이라도 잘 꺼야 하는데 불씨가 꺼졌는지 확인도 안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넣는 바람에 쓰레기에 불이 붙어 화재사고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보장치를 설치하여 경보음이 울리게 하거나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될 문제지만 아직도 시행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들이 가장 충격을 느끼는 부분이란 얘기도 있지만 유료화장실이 일반적인 유럽에서도, 식당 등 무료로 시설을 제공하는 업소에서는 무단사용 예방 목적으로 화장실을 잠가 놓는 경우가 많다. 도어락으로 잠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배낭여행 동호회 등에서 유럽 주요도시의 맥도날드 화장실 최신(!) 비밀번호가 유포되기도 했다. 요즘은 한국에서 열쇠가 아니라 비밀번호를 알려주거나 전자키를 주는 식당, 가게들이 늘고 있는 추세.

그외에 커플들이나 불량청소년들의 탈선의 온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검열삭제를 하는 흠좀무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간혹 방송에서 목격담이 나오기도 하며 검열삭제 영상물의 테마 중 하나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에서는 불량학생들이 마약을 투약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도 하며,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묘사될 때가 있다.

8.12.2. 성관계 용도[편집]

앱에서도 이런 짓들을 볼 수 있다고 카더라.[52]

한편 성욕을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일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관계를 화장실에서 가지는 것. 화장실에 대한 페티시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공중화장실 같은 경우는 이성과의 관계는 그리 많지 않는데, 화장실은 남녀로 나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남자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가거나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갔다가는 당장 성희롱으로 엮일 수도 있다. 이 문제 때문에 공중화장실의 성관계는 동성애자들에게 나타나는 비율이 높다. 동성애자들은 반대로 남의 이목 때문에 모텔 같은 곳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53].

서로 합의해서 자기 집 화장실이나 모텔 화장실 같이 온전히 그들만의 공간에서 한다면 별 문제는 없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공중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는 것이다. 성관계 특성상 각종 소리가 많이 나는데, 공중화장실 칸막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된다. 관계를 하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아무튼 민폐이니 안 하는 것이 좋다.

자위행위를 화장실에서 하는 일도 있다. 자위로 성욕 푸는 것은 화장실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인공간이 보장 안 되는 기숙사군대 같은 곳에서 화장실이 거의 유일한 개인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 많이 쓰인다. 욕조에 누워서 하거나 샤워기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공중화장실에서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냄새도 올라오거니와, 자위할 때 나는 여러 소리 때문에 똑같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9.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경우[편집]

9.1. 레스토랑[편집]

엽기적이게도 대만과 미국에 자그마치 화장실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 존재한다 (...) 내부 인테리어가 화장실 처럼 꾸며져 있고 앉는 의자가 좌변기로 되어 있다. 그릇도 역시 변기 모양(...) 대만에 위치한 곳은 "모던토일렛" 이라는 레스토랑으로 시먼딩 근처에 한 곳, 스린야시장 근처에 한 곳이 위치해 있다. 이용해 본 사람들의 말로는 테마는 재미있지만 맛은 그저 그런 평범한 수준이라고...우리나라에도 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치킨집인데 화장실이 테마이며 그릇은 화변기 모양이다.음식이 카레에다 보리차면 지금은 카페로 바뀌었다. 이전 여부는 추가바람.

9.2. 식사[편집]

친구가 없거나 왕따를 당하는 인물이 홀로 식사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기에 그렇다. 그 외에도 식사는 아니지만 군생활할때 이곳에서 초코파이 같은 간식을 먹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변소식 참조.

10. 건축[편집]

건물을 설계하다보면 계단 등이 위치하는 코어 공간에 대충 때려 박는 것 같지만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하는 곳이 화장실이다. 설비적으로도 급배수를 위한 배관이나 환기를 위한 덕트 등을 덕지덕지 넣어야 하며 기능적으로도 여러가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남녀 화장실의 모양을 똑같이 설계하여 대변기를 배치하고 남자화장실에만 반대쪽 벽에 소변기를 더 설치하는 식의 설계가 많았는데, 그리할 경우 필연적으로 남자화장실의 전체 변기 수가 더 많아지는데, 소변기앞에 서서 남대문만 살짝 내리면 소변을 볼 수 있는 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작은 일을 볼 때도 항상 변기에 앉아 옷을 내려야 하며, 여성들 특유의 '화장실에서 수다를 떠는' 문화도 있는데다가 화장실을 다른 의미의 화장실로 쓰는 경우 등등도 있고, 여자들이 화장실에 체류하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여자화장실 앞에만 긴 줄이 늘어서게 된다. 그래서 고속도로 휴게소등에는 여자화장실의 변기 개수를 남자화장실의 소변기와 대변기를 합한 수 보다 1.5배 이상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전에 지은 많은 화장실들이 이러한 현실에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명절이나 휴가철 등에는 남자화장실 일부를 파티션으로 막아 여자화장실로 임시로 사용하거나 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비율 기준에 맞춘 남자 화장실의 경우 특히 아침에 대변기 비율 부족으로 반대의 상황이 된다.

또한 화장실 설계를 대충 하는 경우 화장실 밖 복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화장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된다. 여성들이야 안에 들어가서 일을 보지만 남성들이 소변기 앞에 서 있는 광경이 훤히 들여다 보이면 상당히 곤란하다. 그래서 최근에 지어졌고, 건물의 격이 높을수록 화장실의 모양이 직접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라 'ㄱ'자 등으로 꺾여서 들어가는 형태가 되고 복도 바로 옆에 있지 않고 골목길(?) 등을 통해 꺾여서 들어가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거울 뒤로라도 돌아서 들어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최소한 고급 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대놓고 로비 바로 옆에 뻥 뚫려 보이는 화장실이 있지는 않다.

또한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쉽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입구나 복도의 폭 등을 고려하여야 하고 장애인 칸을 만들어주든지, 여의치 않거나 별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면, 장애인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대충 도면이 그려지는 데로 쑤셔 박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곤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또한 장애인 인구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제 이용이 많지 않아서 청소도구 보관함이나 화장실 비품창고 등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공항, 호텔 등 고급 건물일수록 화장실 문이 안 달려 있다. 이러한 건물일수록 설비에 의한 자동환기 설비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화장실 냄새로 인해 건물 내부가 오염되거나 하는 일도 없고, 삐걱거리는 화장실 문이 없다면 시청각적으로도 훨씬 낫고[54], 화장실 문 손잡이에서 세균이 묻어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화장실의 경우 배기 덕트만 설치하여 내부의 공기를 빼내고 주변의 다른 실의 공기를 끌고 오는 강제 배기 방식의 환기 방식을 사용한다. 화장실의 나쁜 공기가 다른 실들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괜히 화장실 냄새 난다고 창문 열어놓지 말자. 화장실 냄새가 엉뚱한 주변 다른 실들로 퍼져나갈 수 있다. 이렇게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잘 그리는 사람이 설계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건축가도 있다.

11. 수세식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물건[편집]

  • 생리대, 기저귀 : 절대 버려서 안되는 물건 1순위이다!!! 내부에 들어 있는 흡수제가 물을 빨아 들여 부풀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게 변기나 하수관을 막아 버린다. 게다가 이것 때문에 막히면 뚫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

  • 스타킹, 양말 : 일단 물에 녹지 않는다. 그래서 높은 확률로 막힌다.

  • 키친타올, 물티슈 : 일반 화장지와는 달리 물에 쉽게 녹지 않기 때문에, 막힐 가능성이 높다.

  • 담배꽁초 : 피우고 남은 필터 부분은 물에 녹지 않는다. 크기가 작아서 막힐 일이 거의 없지만 간혹 이것 때문에 막히는 경우도 있다.

  • 휴지 : 휴지를 넣어서 막히는 경우는 이제 옛날 이야기고 요즘 나오는 휴지는 다 물에 잘 녹기에 변기에 넣는게 맞다. 다만 휴지심은 넣으면 안 된다. 휴지처럼 쉽게 녹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이다. 휴지심을 넣고 물을 내려버리면 휴지심이 그 좁은 변기 구멍 속으로 쏘옥 하고 들어가는데, 겉으로 봤을 때는 물도 멀쩡히 내려가고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휴지심이 여전히 배수구를 그물처럼 막고 있기 때문에 이물질은 넘어가지 못한다. 따라서 아무 것도 모르고 거기다 일을 보고 물을 내렸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본의 경우 여자화장실에만 휴지통이 있는데 생리대를 버리기 위함이며 휴지는 변기에 버리기 때문이다.최근에 한국 정부에서 추진한 사업중에 지하철 등 공공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없애고 휴지를 변기에 넣도록 한게 있다. 그랬더니 넣으라는 휴지는 안넣고 별 쓰레기를 다 넣어서 망했어요 다만 일부 국가에선 변기에 넣지 말라고 하는 곳도 있다.

  • 음식물 쓰레기 : 음료수, 밥이나 물렁물렁한 것을 넣는다면 괜찮지만 크기가 크거나 무처럼 딱딱한걸 넣는다면... 이하생략.(...) 그리고 라면국물이나 고깃국물을 버리는 것도 웬만하면 하지 말자. 자주 버리면 배관에 기름이 끼어서 막힌다.

12. 화장실에 있는 것[편집]

13. 화장실과 관련된 것[편집]

14. 논쟁[편집]

  • 두루마리 휴지는 앞으로 빼야 하는가 뒤로 빼야 하는가?
    참고로 특허등록된 바에 의하면 앞으로 빼야 한다고 한다.

  • 왜 여자들은 화장실에 둘 이상 짝지어 가는가?

  • 왜 남자들은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가?

  • 치마를 입을 경우 볼일을 볼 때 치마, 특히 긴 치마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 트랜스젠더는 어떤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가?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다! 캘리포니아에서 1인용 공공화장실의 성 중립화를 의무화한 법안이 통과되었다. #

15. 기타[편집]

  • 화장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화장실 지도를 서비스하던 WC119.NET이라는 모바일용 홈페이지도 되는 곳이 있었으나 다른 앱이 대중화돼서 그런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 각종 게임 등에서 자주 생략되는 곳이다. 집의 다른 부분은 다 있어도 화장실은 빠뜨린 게임이 상당히 많다. 게임 자체에선 대개 중요하지 않은 곳이니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어색하긴 하다.

  • 여담이지만, 영어로 화장실이 어디냐는 질문을 "Where can I wash my hands"라고 에둘러서 묻는다고 영어 교과서에 실린 바 있는데, 화장실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예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면 그냥 화장실 어디냐고 직접 물어보자. 진짜로 손만 씻는 곳을 알려주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1] 한중일 공통으로 사용된다.[2] 화장실을 표현하는 단어가 굉장히 많은데, 굳이 생각해서 말하기 복잡하다면 그냥 toilet을 쓰면 된다.[3] 2개의 단어가 붙어 하나의 단어를 이루기 때문에 띄어쓰지 않는다.[4] 집안에 있는 화장실, 혹은 실외나 대형건물의 공중화장실 구분 없이 쓰는 단어이다. 변기를 뜻하기도 한다. 더불어 휴지를 toilet paper라고 한다. 단, 토일렛 페이퍼는 화장실용 휴지만을 일컫는다. 밥 먹다가 탁자에 뭐 흘리고 토일렛 페이퍼를 달라고 하면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한다.[5] 백화점이나 학교 같은 대형 건물에 있고 세면대가 딸린 공중화장실을 의미한다.[6] 세면대나 샤워기가 있는 화장실을 말한다. 정확히는 변기의 유무 상관없이 세면대나 샤워기가 있는 방을 말한다.[7] washroom과 비슷하게 변기의 유무와 상관없이 샤워 부스나 욕조가 있는 방을 말한다.[8] 화장실을 뜻하기도 하지만 변기를 뜻하기도 한다.[9] 우리나라 옛 스타일 화장실처럼 집 밖에 작게 지어놓은 화장실 부스를 말한다.[10] 구덩이를 파서 용변을 보는 곳을 말한다.[11] KS S ISO 7001:2017[12] 똥숫간이라고도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원래 '똥숫간'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충청도와 함경도 방언으로 '똥수깐'이 있는데 이게 '똥숫간'과 발음이 거의 비슷해서 그렇게 전해진 듯 하다. 아니면 사이시옷 현상이든지. 황해도 방언 중에서 '통숫간'도 있고. 그 외에 '똥둑간'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13] 풀이하면 근심을 푸는 곳.[14] 일본어에서도 공공화장실 표시판에는 化粧室(けしょうしつ)라는 표기가 꽤 많다. 다만 한국처럼 일상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니며 특히 젊은 세대간에는 토이레(トイレ ← toilet)가 보편적. 연배가 있는 사람들은 오테아라이(お手洗い)라고도 하며 '변소'(便所/べんじょ) 또한 있긴 있으나 공공시설 외에는 보편적이지는 않은 표현이다. 중국에는 卫生间(웨이셩지앤, 위생간)이라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洗手间(시쇼우지앤, 손 씻는 곳)이라는 표기도 쓰이지만, 화장실이라는 표기는 드물다.[15] 대부분 외국에 수출되어 외화 획득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다.[16] 대표적인게 말레이시아.[17] 물론 손톱을 제대로 깎지 않은 경우 손톱 사이에 변이 낄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18] 실제로 인도 여성 가수가 영국 다녀와서 영국인들은 볼일 보고 휴지로 닦기만 하니 엉덩이가 참 지저분했다고 인도 방송에 나와 말하기도 했다...[19] 정확히는 배수구가 없어서 그렇다. 본문에 후술[20] 정석(남자의 경우)은 먼저 서서 오줌을 눈 다음 앉아서 큰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안 그러면 십중팔구 오줌이 사방으로 다 튀는 처참한 꼴을 볼 수 있다(...)[21] 수도꼭지 아래에 손을 씻은 물이 고인 듯한 양동이가 받쳐져 있는데, 이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변기에 흘려보내는 식으로 물을 내리고, 함께 비치된 솔로 변기에 남은 잔변을 청소한다.[22] 이는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다.[23] 예외적으로 같은 군용전투기인 폭격기는 화장실이 있다. 얘네가 화장실이 있는 이유는 속도도, 항속거리도 여객기급이라서 그렇다.[24] 과거에 舊 한진고속(5845, 5846, 5847호), 금호고속(2261호), 금호속리산고속(8101호)에서 화장실이 설치된 버스를 운영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의 기술력 한계로 인한 화장실 악취 발생 민원으로(이 외에도 차내 화장실 안에서 몰래 흡연을 하는 무개념 승객 때문에 민원도 있다는 설도 있었다.) 인해 흑역사가 된 채 몇년 운행하다가 철거되었다.[25] 참고로, 고속버스 같은 경우에는 이와 반해 조금 특이한 게 있다. 혹시나 급한 경우에 기사에게 요청하면 가장 가까운 휴게소로 바로 들어간다. 정말 급한 경우라고 생각되면 갓길에 세워주기도 한다.[26] 일본만 그런 게 아니라, 북미와 서유럽, 북유럽도 마찬가지다.[27] 위에 언급된 선진국의 경우도, 변기 레버를 짧게 누르면 막히는 경우가 있다.[28] 변기의 물을 내릴 때, 레버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웬만해선 막히지 않고 다 내려간다.[29] 그래도 막힐 것 같으면, 변을 본 후 엉덩이를 들고 변을 먼저 내려보낸 후 앉아서 닦고 휴지를 변기에 버려서 2차로 내리면 된다.[30] 단, 경우에 따라 비싼 곳은 정말 비싸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베니스의 두칼레 궁 근처에는 3.5 유로를 넘기는 곳도 있다. 우리돈 4000원이 넘는다![31] 한국 돈으론 2000원.[32] 종로나 광장시장 인근에 유료화장실이 있지만 근처 지하철역이나 지하도에서 해결하면 되므로 이용빈도가 적다.[33] 어디까지나 일반적이지, 돈을 받는 곳도 있다.[34] 음식값에 화장실 사용료를 포함한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35] 거기다 요즈음은 와이파이까지 무료다!![36] 어느 정도의 규모라면 안심해도 좋을 듯..[37] 단, 기차역은 경우에 따라 유료로 운영하거나, 작은 규모의 역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38] 중국 주요 대도시 지역은 깔끔떠는 사람이 많기도 한데다가 돈이 있으면 이미지 관리도 같이 하기 마련인지라 공공화장실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만 지방도시나 시골로 가면 갈수록 관리가 안되는 화장실이 많다. 깔끔떨지 않는 사람이라도 정말로 급하지 않은 이상은 변기에 앉기조차 싫을 정도.[39] 참고로 이러한 화장실 혁명의 경우 한국의 사례를 적지 않게 참고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1980년대 이전에는 공중화장실 자체가 별로 없던데다가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이후로 공중화장실을 대량으로 만들었지만 올림픽 이후로는 개선작업이 지지부진해져서 화장실이 더러운 경우가 허다했는데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화장실 개선작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면서 화장실 관리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되었는데 이런 사례를 중국에서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40] 추가로 젠더퀴어를 무시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걸 '출생성별'에 맞게 쓰라 하는 사람들은 논바이너리니 인터섹스니 그게 뭔지도 모른다(...)[41] 수술 기법과 기술의 한계로 트랜스남성의 음경 재건 수술은 트랜스여성의 질 재건 수술보다 훨씬 어렵고 예후도 매우 안 좋아 트랜스남성들은 음경 재건 수술을 아예 꺼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42] 특히 학교 화장실에 휴지가 비치돼 있지 않은 이유는 짓궂은 학생들 때문인데, 이것들이 툭하면 휴지를 갖고 장난을 치거나 심하면 휴지를 통째로 뽑아서 가져가 버리는(!) 등의 문제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휴지를 비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43] 이건 진짜 소수의 매우 드문 사례로 실제로 이런 자세로 볼일을 보면 변기가 깨져 큰 부상을 당할 위험성이 있어 조심해야 하므로 하지 말자.[44] 대부분의 경우 레깅스나 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따로 내리는 경우가 있긴 하다. 바지의 경우도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5] 생리대를 변기에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변기가 막히는 주요 원인이다. 절대로 하지 말자![46] 남성들 중에서는 생리대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몸에 직접 붙이는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속옷에 부착한다.[47] 생리컵이 생리대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대부분이다.[48] 생리컵은 반영구적이고, 한번 사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특성과 생리대를 사용했을 때보다 줄어드는 생리통 덕분에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49] 뒷처리 방법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처리한다.[50] 특히 내구성이 약한 투명 스타킹[51] 이건 북미나 유럽 같은 서구 국가들도 예외가 아니다. 게다가 유럽 같은 경우는 위에서 말했듯이 공중화장실이 유료라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52] 실제적으로 이런 용도로 쓰이기 위해 가끔씩 앱으로 쓰는 경우가 있다.[53] 사실, 모텔 업주 입장에서는 이성커플이 들어오든 동성커플이 들어오든 상관 안 한다. 사회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시궁창인 것이 근본적인 문제다.그냥 친구들이 모텔 와서 자고 가나보다 할 수도 있지[54] 물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화장실 내부가 직접 보이지 않게 잘 설계되었을 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