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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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표기 및 발음3. 기원과 전파4. 각국의 형태5. 피자 만드는 방법
5.1. 도우 만들기5.2. 정식 피자 만들기5.3. 약식/변형 피자 만들기
6. 건강
6.1. 패스트푸드 피자의 경우6.2. 사찰식의 경우6.3.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치즈만 쓰는 피자업체6.4. 저가피자업체 자연치즈 허위표시?
7. 종류8. 피자가게
8.1. 대표적인 피자 체인점8.2. 할인점 피자
9. 창작물에서의 피자10. 피자를 좋아하는 인물
10.1. 실존 인물10.2. 가상 인물
11. 트리비아12. 그 외

1. 개요[편집]

How to make Homemade Pizza From Scratch - Recipe by Laura Vitale - Laura in the Kitchen Ep. 86

밀가루로 된 얇고 납작한 반죽(도우)에 토마토 소스치즈 등(토핑)을 얹어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요리다. 한국인들이 많이 즐기는 서양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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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피자 마르게리타, 오른쪽은 미국식 피자. 위 사진의 것은 미국식 피자치고는 얇은 편이며, 오리지날 이탈리아 피자는 크기가 미국식에 비해 좀 작은 경향이 있다. 미국에서 피자는 여럿이 나누어 먹는 음식이란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크기가 상당히 커진 반면,[1] 이탈리아에서는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우는 음식이라 한두 사람이 먹을 만큼만 만든다. 물론 이탈리아에도 큰 피자가 있는데, 둥글넓적하게 만드는 미국식이 아니라 사각형으로 넓적하게 한 판씩 만들어 케이크 조각처럼 잘라 판다. 이 방식의 피자는 로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 표기 및 발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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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피자
문화어: 삐짜
이탈리아어, 영어: Pizza(핏짜, 핏서[2])
일본어: ピザ(피자), ピッツァ(핏차)[3][4]
중국어: 比萨饼(Bǐsàbǐng)[5]
에스페란토: Pico(피초)
러시아어: Пицца(피짜)

이탈리아어의 자모와 한글 자모 대응에 따르면 '피차'로 적는 것이 옳지만, 국내에서는 피자라는 발음이 통용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피자로 굳어졌다. 한때 '핏자' 표기가 시도되었지만 그냥 묻혔다.

1988년도[6] 학력고사 영어 시험에 이 피자의 발음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당시 피자는 중고등학교 영어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단어라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출제된다' 라는 학력고사의 불문율을 깨뜨린 나름 상징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빵 반죽은 그냥 반죽이라고 하지만 유독 피자 반죽만은 도우라고 한다.

3. 기원과 전파[편집]

피자의 기원은 넓게 보면, 치즈와 허브를 토핑해서 먹었다는 페르시아의 이야기와 그리스군 병사들이 방패에 빵과 대추야자를 올려 구워먹었다는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토마토 소스+치즈+빵이라는 피자의 3대 요소를 갖춘 것만 놓고 보면, 18세기 말에 등장한 나폴리탄 파이가 현대 피자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그 뒤로 오랫동안 주머니와 배가 고픈 사람들의 한끼 식사 노릇을 톡톡히 하다가[7]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과정에서 구휼 음식으로 각광을 받으며,[8] 피자는 남부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간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으로도 전래되었으나 별 다른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나폴리탄 파이라는 말도 피자를 앵글로 색슨계 미국인들이 자기들이 즐겨먹는 파이의 일종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

하지만 2차대전 이후 미군이탈리아에 진주하고 이후 철수하면서, 이탈리아 주둔 경험이 있던 미국인들이 피자를 먹고 싶어하면서 미국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피자와는 영판 다른 '미국식 피자'가 널리 퍼지자 이탈리아인들은 미국식 피자를 보면 "저게 무슨 피자냐!!"부터 "미국 놈들이 피자에다가 무슨 짓을 한 거냐!", (로마와 사이가 안 좋은 지방에 한해서) "저건 로마 것들이나 처 먹는 피자잖아!"[9]면서 미국식 피자가 본토보다 널리 퍼졌다는 것을 매우매우 못마땅해한다. 매우 극단적인(?) 사람들은 아예 미국식 피자를 피자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탈리아 피자만이 진짜 피자라고 주장한다.

4. 각국의 형태[편집]

피자/종류 문서로.

5. 피자 만드는 방법[편집]

5.1. 도우 만들기[편집]

피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음식이지만 도우를 제외하면 만드는 방법 자체는 쉽다.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피자 도우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건 단백질 함유량 11~14.5%의 강력분과 기호에 따른 올리브유, 소금,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기온에 따른 적절량의 이스트…지만 요즘에는 "도우 브랜드"[10]라고 하여 적절하게 배합된 피자 도우용 밀가루가 나오고 있으니 그냥 그거 쓰자. 밀가루 200g[11]이 성인 1인분 분량 되겠다. 이스트와 소금은 일반적으로 2ts고, 올리브유는 2TS. 하지만 이스트는 관리가 귀찮으니 그냥 도우 브랜드를 쓰자.(…) 밀가루와 소금은 있는데 이스트가 없다면 대용으로 생막걸리 바닥에 가라앉은 걸쭉한 걸 적당히 써도 된다. (그게 쌀가루와 누룩 효모 가라앉은 거다.)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처럼 향이 한국적이고 너무 강한 거 아니면 아무 거나 괜찮다.

물은 밀가루 분량의 40~60%로 개인 기호에 맞춰서 넣으면 된다. 밀가루와 물을 얼마나 사용할지 정했다면, 이제부터가 레시피 공략 시작이다.

  • 먼저 따뜻한 물을 그릇에 붓는다. 올리브유를 넣을 거라면 이때 같이 넣는다.

  • 이스트와 소금을 넣는다. 도우브랜드를 쓴다면 생략.

  • 밀가루/도우브랜드를 넣는다.

  • 표면이 맨들맨들해질 때까지 반죽한다. 돌려볼 생각하지 말고[12], 칼국수 만들듯이 꾸준히 반죽하자.

  • 반죽이 끝나면 그릇을 비닐봉지 등으로 밀폐한 뒤 2시간동안 상온에서 1차 숙성시킨다.

  • 1차 숙성이 끝나면 반죽을 쿠키팬 위에 올려 놓고 반죽 주위에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놓는다. 그 후 비닐등으로 다시 밀폐시켜놓고 1시간동안 2차 숙성시킨다. 쿠키팬이 없으면 후라이팬 쓰자.

  • 이걸로 모든 준비가 다 끝났다.

5.2. 정식 피자 만들기[편집]

  • 도우를 팬에 맞춰서 얇게 펼쳐 놓는다. 팬에는 미리 기름을 얇게 발라 주면 좋다.

  • 팬 위에 도우를 올려놓고 그 위에 피자/스파게티 소스를 기호만큼 바른다.

    •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 소스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1:1로 넣고 오레가노를 투입. 적절히 볶아주면 괜찮은 피자소스가 탄생한다. 간은 알아서 맞춘다 관건은 볶아주면서 토마토의 신맛을 날리는 것. 소스가 없으면 토마토 케찹을 쓰면 되는데, 이 때엔 단맛과 신맛이 강해지니 마늘과 양파, 토마토 같은 채소를 더 넣어주어야 맛이 부드러워진다.

  • 그 위에 토핑을 기호만큼 올린다.

  • 그 위에 피자 치즈를 기호만큼 올리거나 일부 사찰식의 경우 마를 갈아서 치즈 대용으로 골고루 펴서 올린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구우면 끝이다. 프라이팬을 쓸거라면 재료는 볶아놓은 재료를 사용하며, 가장 약한 불에서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어놓고 20분을 구우면 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도우만 만들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허무하다. 일단 피자도우라는 물건을 만드는건 제빵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 도우 만드는데 서너시간, 피자 굽는데 10~20분. 그래도 피자 좋아하는 위키니트들은 한번 반죽 해 놓고 1차 발효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2~3일 보관이 되니 넣어뒀다가 그때그때 꺼내서 상온에서 발효시키고 해먹으면 된다. 시간 나면 도전해 보자. 집에 있는 오븐이 작을 경우 큰 피자를 하긴 조금 무리가 있긴 하다.

5.3. 약식/변형 피자 만들기[편집]

만약 이 피자 만드는 과정의 대부분인 도우를 만드는 것이 귀찮다면 그냥 식빵 위에다가 토핑이랑 소스를 얹어 만들어도 된다.[13] 그래도 둥글 넓적한 피자의 도우가 그립다면 근처 마트에서 또띠아를 사오자. 그 정도면 충분하다. 피자를 먹을 때 도우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피자는 토핑과 소스, 그리고 치즈다!!!라고 생각한다면 먹을 만한 게 나온다. 도우를 익힐 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전자레인지에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돌리면 된다. 씬피자를 원하면 마트에서 또띠아를 사서 그 위에 재료를 올리면 된다. 피자팬으로 오븐에 구울 때엔 기름을 약간 발라주면 팬에 또띠야가 붙지 않는다.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는 또띠야를 쓸 땐 토핑을 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또띠야를 쓰면 결과적으로 씬 피자가 되는 것) 그리고 오븐 밑불을 너무 오래 주면 또띠야가 부서지므로 주의할 것. 보통은 윗불만으로도 잘 된다.
그 외에

  • 간단한 울트라 씬 ultra thin 피자 : 또디아 씬 피자의 응용법이다. 또띠야 깔고, 피자 치즈 (없으면 낱장 치즈) 얹고, 소금 후추 (있으면)오레가노 뿌리고, 치즈 가장자리가 탄듯 만듯 할 때까지 전자렌지나 프라이팬, 오븐에서 구워 꿀이나 살사 소스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 썩 어울린다. 살사나 토마토 소스 찍어 먹을 거면 소스 바르는 건 생략하여도 되고, 다진 마늘을 얇게 도우 위에 깔아도 좋다. 피자집에서 준 핫소스가 남아 있다면 뿌려 먹어 보자.

  • 사찰식으로 만드는 방법

    • 일단 감자로 도우를 만든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면으로 짜서 도우를 만들거나(대안스님 방식) 감자전을 만들거나(홍승스님 방식) 감자를 삶아서 으깨서 만들거나...

    • 사찰식으로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를 도우 위에 바른다.

    • 이후 오신채를 제외한 각종 야채들로 토핑을 한다.

    • 피자 치즈를 기호에 맞게 뿌리든지 마를 갈아서 토핑 위에 뿌려준다.

    • 피자 치즈를 뿌린 경우에는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되고 마를 갈아서 만든 경우에는 후라이팬에 10분 정도 익혀준다.

6. 건강[편집]

6.1. 패스트푸드 피자의 경우[편집]

패스트푸트 배달 피자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 자들의 최대의 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미칠 듯한 칼로리를 자랑한다. 같은 패스트푸드인 햄버거치킨 등도 안드로메다로 관광시킬 정도. 한 조각에 300kcal 이상이라고 하나 이는 레귤러 기준이고, 두툼하고 큰 피자의 경우 한 조각에 600~700kcal을 상회하기도 한다. 특히 압권인 건 코스트코의 치즈 피자인데, 한 조각에 900kcal. 크고 아름답다! 여기에 콜라나 다른 파스타, 샐러드바 등을 곁들이면 2조각 정도만 먹어도 이미 2,000kcal를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프라이드 치킨 1마리의 열량과 맞먹는다! 그러니까 다이어트 콜라가 문제가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하루 레귤러 4조각만 먹어도 15,000원으로 이틀 식사를 해결하는(....)영양가 있는(?) 식사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염분도 굉장히 많다. 사이즈나 토핑에 따라 다르지만, 2조각 정도 먹으면 이미 나트륨 섭취량이 라면 하나 정도 된다. 혀에 직접적으로 짠 부위가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알기 힘들지만, 반죽에도 소금[14], 치즈에도 소금, 에도 소금, 소스에도 소금...결국 엄청난 양의 소금이 들어가 있고 덕분에 고지혈증 및 심장병을 키우는 데에는 최고의 식품이라 불리운다. 게다가 일부 피자집에서는 이미테이션 치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다 보니 뉴스나 신문에서 몸에 안 좋다고 허구한 날 깐다.

이탈리아인들은 피자가 건강에 나쁘다는 발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야 이쪽에서는 전통 음식이니까… 김치가 너무 짜다고 몸에 나쁘다고 외국인이 까는 상황과 같다. 사실 원래 형태에서 부피도 내용물도 키우고 패스트푸드로까지 만들면 맛 가는 게 당연하긴 하다. 사실상 김치에다가 설탕에 설탕을 거듭 뿌린걸 먹고 김치가 건강에 나쁘다고 말하는 걸 듣는 거 전통방식이 아닌 패스트푸드 피자들은 두께도 두껍고, 토핑 종류도 훨씬 많은데다 대부분 가공육류 형태의 토핑이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류는 제조과정부터 이미 소금이 제법 들어가다보니 나트륨 함량이 늘어난다. 도우 역시도 원래 하드계열 빵에 가깝지만[15] 패스트푸드로 넘어가게 되면 우유나 버터, 설탕 같은 다른 첨가물이 늘어난다. 한국부침개일본오코노미야키를 사이즈도 미친듯이 키우고 위에 각종 고기, 햄, 소금과 설탕이 잔뜩 들어간 자극적인 소스를 올려서 팔면 역시 건강 빵점(...) 음식이 된다. 결국 과유불급인 셈. 사실 이탈리아의 중소도시나 시골에서 시작된 오리지널 피자는 한국의 부침개나 별 다를 바 없는, 담백한 음식이다.[16] 처음부터 이탈리아인들은 미국식 피자를 두고 "미국이 피자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며 무척 언짢아하는 편이라고...[17]

한국에서는 일부 언론에서 '치즈가 전립선에 좋다'라는 뉴스를 퍼뜨렸던 것이 "피자가 전립선에 좋다"를 거쳐 '피자는 정력에 좋다'로 와전되며 잘못된 상식으로 확대되기도 했는데...물론 피자에 포함된 토마토와 염분, 지방 성분은 숙취 해소에 좋다. 하지만 한국에서 숙취에 쩔어서 아침부터 피자를 물고 나가기 보다 해장국 한 그릇을 찾거나 그냥 시체모드가 되는 사람들이 다반사(…). 그리고 숙취 해소에는 그냥 토마토를 씹어먹는게 훨씬 낫다. 물론 미국 같으면 대학 술자리가 끝나고 일어나보면 보통 그전날 저녁에 시켰던 피자가 남는지라, 다들 해산할 때 한 조각씩 물고 나가기도 한다. 피자가 남는 이유가 피자를 너무 많이 시켜서가 아니라 직접 피자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니면 이탈리아에서도 그랬듯이 주머니와 배가 고달픈 사람들이 대충 먹는 음식이거나.

FPS 게임의 아버지 존 카맥은 "피자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 "탄수화물부터 고기, 야채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완벽식품"이라 평했다. 하지만 당분에 지방에 염분도 같이 먹게 되는데? 물론 햄버거 문서의 햄버거와 건강 단락을 봐도 알 수 있듯, 피자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라는 것이 대개 어떤 식으로 만들고, 어떤 식으로 먹느냐에 따라 최악과 최선을 드나들 수 있는 유동적인 식품이니. 2017년에 찍은 영상에도 그의 체형은 적절한 걸 보면 결국 어떤 생활을 하는지가 더 중요할 듯 하다.

무려 31년간 피자만 먹어온 여성 화제 이제부터 저 누님에게 의학계와 피자덕후 및 위키니트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해당 피자와 여성의 사진.
25년간 피자만 먹어온 남성 화제

6.2. 사찰식의 경우[편집]

사찰식 피자의 경우는 오히려 건강식으로 권장되는 형태라 젊은 스님들이나 다이어트 하는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 대안스님을 비롯한 일부 스님들이 선호하는 방식인 피자치즈 대신 마를 이용하는 경우는 오히려 인스턴트 피자나 패스트푸드 피자에 비해서 소화가 가장 잘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인스턴트 피자 대신에 많이 찾는 피자라고 한다.

6.3.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치즈만 쓰는 피자업체[편집]

치즈크러스트 피자의 크러스트 부분에 자연치즈를 쓰는 업체는 그 어떤 곳도 알려진 바 없으며, 다들 가공치즈만 쓴다고 한다. 아마 치즈 바이트 피자 등 바깥에 치즈를 두른 다른 피자도 가공치즈라고 생각하고 소비해야 할 것이다. 크러스트용 치즈는 모양을 잡아야 해서 순수 자연산을 쓰지도 못한다고 한다. 천연치즈라고 해도 최소 몇%가량의 첨가물을 넣어야 한다고. 아래에 쓰여진 업체는 치즈크러스트 이외의 피자가 100% 자연치즈인 경우.

6.4. 저가피자업체 자연치즈 허위표시?[편집]

저가 피자업체들이 이미테이션 치즈를 사용하면서 자연치즈를 사용한다고 허위 표시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에서 지목한 업체는 피자스쿨, 59피자, 피자마루, 난타5000, 피자가기가막혀, 슈퍼자이언트피자, 수타송임실치즈피자, 치즈마을임실치즈피자, 임실치즈&79피자.

그런데 그 허위표시는 몇달전 얘기. 정확히는 치즈크러스트부분에 사용하는 치즈에 첨가물이 들어간다는걸 표시하지 않았고, 몇달전 시정명령이 나와서 그 다음 전단지/광고물에서는 치즈크러스트 부분은 100% 자연치즈가 아니라는게 표시되었다. 그리고 크러스트 부분도 가공치즈이미테이션 치즈는 아니라고 한다. 크러스트부분이 가공치즈라면 허위사실 유포까지 한셈.

우선 기사가 나온 시점에서 아직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듯 시정여부를 전혀 표시하지 않은건 명백한 전달 오류. 오구피자는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덧붙여 위에서 말했듯 치즈크러스트는 모양을 잡아야되는데 천연 치즈로는 모양을 못잡는다. 어느 피자집이나 이 부분은 가공된걸 쓰는데, 위의 기사는 크러스트를 걸고 넘어지면서 대형업체들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대형 피자업체들이 저가 피자업체들을 죽이기 위해 언플을 시전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7.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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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목록은 오리지널 피자와 변형 피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상 원래 이름과 레서피가 정해져 있는 오리지널 피자 외에는 그에 들어있는 추가재료 이름을 따서 붙이면 그만이다.

피자/종류 참조

8. 피자가게[편집]

8.1. 대표적인 피자 체인점[편집]

  • 없어진 체인점

    • 리틀 시저스 피자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NBA 농구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하키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풋볼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디트로이트 연고 스포츠팀들의 구단주인 마이클 일리치 부부를 미국에서 손꼽히는 부호 중 하나로 만든 미국 프랜차이즈 피자. 1996년 한국에도 진출했다가[20], IMF 외환위기로 폐업했다. 다만 이후에도 몇몇 개인 지점이 리틀 크레이지 피자로 살짝 상호를 바꾸어 운영하는 듯 하다. 미국에서 먹을 경우 베이컨 랩 딥디쉬 피자를 추천한다. 크러스트 부분에 베이컨으로 감싸여 있고 피자 안에 모짜렐라 치즈랑 소스말고 베이컨조각+페퍼치즈+페퍼로니+마늘이 안에 토핑되어있다.

    • 성신제 피자
      다른 회사가 경영권을 넘겨받았다가 2007년 12월 쯔음에 부도로 인해 아예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 롯데피자
      1990년대에 존재했던 롯데 계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롯데리아의 자매 브랜드이기도 하였으며 구멍뚫린 팬으로 그냥 구운 피자로 잘 알려졌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때 TV 광고에도 나왔는데 현재는 사라졌다. 현재의 롯데마트 피자와는 같은 롯데 계열이기는 하지만 마트 계열 피자가 아닌 롯데리아 자매 브랜드 피자이다. 롯데리아와 같이 입점해있기도 해서 그 당시 롯데리아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다는 사람도 간혹 있다.지금 베트남에 있는 큰 롯데리아에서 피자를 판다

    • 피자파자
      1990년대를 풍미했던 피자 브랜드. 한 때 포스 넘치는 광고로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이 포스는 가히 스모프 양념통닭과 쌍벽을 이룰 정도. 초반에 나오는 마스코트의 엉덩이춤과 중간에 나오는 여자의 다크서클은 덤이다. 참고로, 해당 여성은 1975년생이며, 광고가 방영된 시기를 봤을 때 당시 나이는 17세 ~ 19세 사이로 추정된다(관련 게시물). 지금은 망했지만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등지에서 이 브랜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8.2. 할인점 피자[편집]

9. 창작물에서의 피자[편집]

Pizza Place에서는 Dued1이라는 플레이어가 2008년에 만든 로블록스 최대의 채팅 시스템협동 피자 만들기 게임으로 직업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덕선과 그의 친구들이 단체로 피자를 주문해 먹는 장면이 나온다. 피자에 대한 갈망이 우정급.

닌자 거북이들은 이게 주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먹어댄다. 오죽하면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미켈란젤로가 다른 친구들의 피자까지 처묵처묵해서 신나게 까이고 스플린터 사부에게 최면요법(...)까지 받고 슈레더가 그 서슬에 피를 보는 에피소드까지 있다..[21]

크레용 신짱에서는 짱구가 피자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을 때려치우게 만든다. 물론 현실에선 이보다 더한 진상이 많겠지만; 어찌되었건 피자에 만족하는 짱구.. 어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는 봉미선이 피자를 시키고 잠깐 자리를 비운 틈에 짱구가 피자를 옮기려다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리자 얼른 다시 주워담은 후 시치미를 떼지만 눈치를 본다. 반면 아무것도 모르고 피자를 먹은 봉미선은 맛있게 먹다가 쿠폰으로 주문한 음료수 가지러 갔다가 넘어지는데, 알고보니 짱구가 피자를 떨어트린 곳에 치즈와 소스로 인해 미끄러진 것이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izza.png메이플스토리에선 피자조각으로 HP 400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커닝시티에 있는 골두스 빌딩로비에서 노마에게 합격소식을 전하려다 뜬끔없이 피자배달 퀘스트를 하게된다. 어쩌면 취업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지도(...).

프로그맨(매의 발톱 제작자)의 경우 가끔 피자를 먹지 않으면 몸상태가 안좋아진다고 하는듯. 매의 발톱단 멤버도 전원 피자를 좋아하는 듯 하다. 자존심을 버리면서라도 먹을 정도로.(그래서인지 총통을 비롯한 매의 발톱단 모두가 피자에 환장한다.)

틴 타이탄도 피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개에서도 진실과 정의, 그리고 마지막 피자 한조각을 위해 싸운다고 적혀있었다.

스타크래프트 2사신은 사실 부업이 피자 배달부라는 말도 있다(...).[22]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에피소드 "피자 시키신 분"에서는 집게사장이 피자주문을 받고 게살버거를 아예 피자로 만들어 내 징징이스폰지밥을 개고생 시켰다.

토이 스토리 1에서는 피자 플래닛이라고 피자도 먹고 게임도 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키디 그레이드에크렐류미엘은 임무를 수행할 때 코스프레를 하는데, 코스프레 복장 중 하나가 피자 배달원이다.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의 주인공 냥키 멤버들은 평소엔 피자 가게인 「피자 캣」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도시에 위기가 닥치면 비밀 닌자대로 출동한다.

호러 게임에서 피자 관련 직원들을 가끔 험하게 굴려먹는다. Five Nights at Freddy's의 주 배경도 피자집이다. 정작 피자는 안나오지만...[23]Emily Wants To Play에서는 피자 배달부가 주인공으로 공포를 맞보고 있으며, Pizza Delivery에서도 역시 고통 받는다.

그래비티 폴즈수스 라미레즈는 소원을 통해 무한히 재생되는 피자 조각을 얻게 되었다. 부럽다... 위장 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의 레인저들은 "정글 카르마 피자(Jungle Karma Pizza)" 라는 이름의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은수저 Silver Spoon에서도 피자를 만들어 먹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다른건 구하기 쉬웠지만 치즈와 화덕을 구하느라 애를 먹었다.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도 피자가 거의 주식이다. 애니판에서도 피자를 시키는 장면이 나왔고 오죽하면 3편에서 버질을 찾아간 이유가 다름아닌 웬 악마가 자기가 먹던 피자를 밟아 빡쳐서(...).

블랙 라군레베카 리는 피자를 좋아한다.

블랙 불릿티나 스프라우트는 펩시콜라와 피자는 미국의 전통 요리(...) 로 알고 있으며,역사가 최소 백년도 더 되었으니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게 함정. 게다가 어쨌든 시작은 외래음식인 피자야 그렇다치더라도 콜라는 펩시든 코크든 미국의 전통 음식이 맞다. 피자밖에 못 만든다. 그거라도 할 줄 아는 게 어디야 아니, 좋지 않은가

코드기어스 의 C.C는 피자를 매우 좋아한다.

누구의 말로는 센프란시스코가 피자를 망쳤다고한다.

GTA 바이스 시티에서는 피자집 오토바이를 훔치면 피자를 던져서 배달하는 미션이 가능하다.

행복까지 30일(영문명 Crow's Egg; 까마귀 알)이라는 인도 영화는 두 형제가 피자를 맛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다.

로리가 피자 시키는 만화

핏짜를 다오!!!

1992년에 드라마 질투가 방송되면서 대한민국에도 피자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게임 오버워치 개발팀 대표 제프 카플란에 따르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모두 파인애플이 토핑된 피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10. 피자를 좋아하는 인물[편집]

10.1. 실존 인물[편집]

10.2. 가상 인물[편집]

11. 트리비아[편집]

문재인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미팅에서 "부동산 잡으면 피자 쏜다"라고 공약하였고, 1주일 후에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 이후 2017년 12월 6일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 직원들한테 피자를 돌렸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전혀 안 잡혔다는게 함정(...)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

12. 그 외[편집]

미국에서는 배달음식의 표준이자 야근하는 직장인의 주식이라, 사무실 주변 쓰레기통에 피자박스가 많으면 그 회사에 뭔 일 터졌다고 짐작이 가능하다. 대표적 썰이 펜타곤으로 스파이들이 펜타곤 주변의 피자박스 수량을 보고 미국 안보 이슈를 체크한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사실이 있다.

한국에서 피자를 주문할 때는 핫소스, 치즈가루, 피클, 콜라를 부속물로 끼워준다. 그러나 핫소스도 핫소스 나름인데, 피자와 함께 먹기엔 타바스코 소스가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보통 배달시키면 오는 소스는 대형 프랜차이즈고 동네피자고 할 것 없이 모두 타바스코 소스에 설탕물과 식초를 넣어 희석한 희멀건 소스가 온다.

미국에서는 그냥 파마산 치즈와 갈아놓은 칠리페퍼[38]를 가져다 준다. 크러쉬드 레드페퍼라고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원산지는 대개 인도. 맛은 확실히 좋지만 비싸다(...). 물론 웬만한 식당은 타바스코 소스를 구비하고 있다.

손잡이라고도 불리는 도우의 가장자리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피자 안쪽, 그러니까 본체와는 다르게 토핑이 하나도 없어 별 맛이 없다는 것.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트링 치즈[39]를 넣는 치즈 크러스트와 치즈 바이트 등이 나왔으며, 골드 크러스트, 골드 바이트처럼 고구마 무스를 넣기도 한다. 또는 끝부분 도우 자체를 쿠키와 비슷한 질감으로 만들거나 따로 딥핑 소스를 줘서 소스를 찍어먹게 하기도. 다른 활용법으로는 매장에서 피자를 먹을 때 샐러드바에서 참치나 고구마 샐러드 등을 담아와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사실 배고플 때 이것부터 먹으면 꽤 맛있다. 상대적으로 더 맛있는 부분을 먹고 그렇지 않은 부분을 먹다보니, 게다가 배불러지기까지 하므로 인기가 없는 것.

밀가루 값과 치즈 값이 올라 피자 값도 덩달아 올랐다.[40]

한국의 냉동피자는 도우가 두껍고 질기며, 토핑이 심각할 정도로 얇기 때문에 가히 영국 요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제빵기능사 실기종목 중 하나였지만 2012년 7월부로 소시지빵으로 종목이 교체되었다.

터키에는 '피데(Pide)'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피자 비슷한 빵이 존재한다. 터키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르코 폴로가 터키를 지나던 도중에 이 빵을 발견하고 이탈리아에 소개했다고. 실제로 터키 요리그리스를 거쳐서 이탈리아 요리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탈리아식 피자처럼 쫄깃쫄깃하고 씹히는 맛이 있는 도우 위에 말린 고기나 생선, 야채, 치즈, 터키어로 쿠쉬바쉬(Kuşbaşı- 새의 머리)라 불리는 크기로 썬 고기를 올려서 구운 것으로, 구울 때 날달걀을 위에 뿌리기도 한다. 단 토핑 재료를 1~2가지만 사용한다. 터키의 동남부에 위치한 가지안텝(Gaziantep)에는 라흐마준(Lahmacun)이라 불리는 요리가 있는데, 이건 정말 피자처럼 생겼다. 영어명칭도 Turkish pizza로 심심찮게 소개된다. 하지만 라흐마준은 야채와 함께 돌돌 말아서 레몬즙을 뿌려 먹으므로 피자와는 조금 다르다.

그리고 아랍권에선 마나끼슈라는 피자도 있다.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의 갤러들 사이에는 크게 번 사람이 피자를 쏘는 전통이 있다. 여기서는 왠지 휫자라고 부르는 듯. 이게 퍼져서 다른 곳에서도 종종 휫자라고 부르는 경우가 보인다.

근래에는 파스타의 유행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급증하면서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41] 하지만 미국식을 주로 먹던 사람에게는 1판이 1인분도 안 되더라 하는 상황이...흔히 알려진 미국식 피자보다 얇아서인지 이탈리아식 피자를 씬(thin) 피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NBA 레전드인 찰스 바클리는 현역 시절 피자귀신이 붙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피자를 해치우는 걸로 유명했다. 대학 시절 룸메이트는 아예 "그의 뱃속에는 냉장고가 있는 거 같다"며 혀를 내둘렀고, 그의 단골 피자집에서는 바클리가 전화해서 '나야.'라고 한마디만 해도 갯수와 종류를 알아서 준비한 후 정확하게 바클리가 있는 곳으로 배달했다. 그만큼 피자를 자주 시켜서 먹었다는 뜻이다.


사실 한국의 전통음식이다. 마늘빵도 서비스로 준다. [42] 이 광고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주작이라고 할꺼면 누가 봐도 이건 뻥이구나라고 할수 있게 찍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던 것.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한국이 피자가 자기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한다고 착각을 했고, 거기에 덤으로 혐한초딩들의 한국은 모든 것이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한다며 테러까지 해댔다.

2012년 2월 1일은 전국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날이었는데(서울 일 최저 영하 18도) 이날 밤 10시에 피자 배달을 시켰다가 피자가 식어서 오자 이에 격분, 가게로 찾아가 "빙판길에 서행하느라 식은 것 같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식은 피자를 배달원의 코와 입에 집어넣고 머리에 문지른 사건이 있었다. 폭행죄로 입건된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사과를 하면서도 "피자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치즈가 늘어져야 제 맛 아니냐"라고 고집을 부렸다.# 그럼 직접 찾아가서 사잡수세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든가 징징이 역관광?[43]

대한민국의 힙합가수 스윙스는 자기가 피자를 좋아해서 'JUST PIZZA'라는 피자집을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직접 개업한 적이 있는데, 현재는 문을 닫았다고 한다.


국민대에는 스스로 피자를 만들어 파는 피자자판기가 있다. 1분 25초에 등장.

구기자차를 마시고 얼굴이 구겨졌다면 꼭 이걸 먹어야 한다는 개드립언어유희가 있다.

피자를 전투식량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여러 문제로 2017년 11월에도 미군의 피자 전투식량은 연기 되었다고 한다.

치킨을 '치느님'이라고 부르듯이 일부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피느님'이라고 간혹 부르기도 하지만 치느님에 비하면 분포율은 새 발의 피다(...).

KFC 필리핀 법인에서는 프라이드 치킨 위에 치즈, 페퍼로니, 과일 등을 뿌려서 피자처럼 만든 신성모독혼종 치짜(Chizza)를 선보였고(관련 기사), 우리나라도 11월 한정판매로 나왔다가 이후 2016년 4월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치느님피느님혼종이라니…아, 야식의 신이시여! 누가 이런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그리고 마사장님은 한국에 오실때 마다 피자 쏘시는게 일상이 된신 것 같다.

초등학교 수학에선 파이와 함께 분수를 배울 때 자주 쓰이는 소재인 듯.

파일:피자 세이버.jpg
피자박스를 열어보면 피자 한가운데에 플라스틱 삼발이가 꽂혀있는데, 이것을 피자 세이버(Pizza Saver)라고 부르며, 피자가 피자박스에 달라붙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1] 또한 돈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자취생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인식이 있다. 보통 12~15불 사이면 피자 한판을 살 수 있고, 이것을 나누어 먹으면서 하루 세끼를 때우는 것. 한국에서도 할인기간을 잘 맞추면 오히려 위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이보다 훨씬 저렴한 라면의 존재 덕에 이런 인식이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다.[2] 사실 이 발음에 더 가깝다[3] 전자는 미국식 피자를, 후자는 이탈리아식 피자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4] 조금 더 써 있는 대로의 발음을 살리자면 삣쯔아. 다만 저건 번역기나 SofTalk에 입력했을 때 출력되는 발음이고, 삣짜~삣차 정도가 되겠다[5] 역하면 피자 떡. 한국음은 비살병. 요즘은 주로 披萨(pisa)라고 하며, 10대들에게 비사빙이라고 하면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한다. 그래도 비사빙이라고 치면 피자가 나오는 걸 보니 예전에 쓰였던 모양이다.[6] 시험은 1987년 12월[7] 당대 지식인들치고 이 광경을 곱게 본 사람들이 없었다. "에휴 궁상맞게 피자나 먹다니 참 보기 흉하네요 쯧쯧" 이런 분위기... 토마토가 유럽인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으며, 그 전 시대에는 아예 먹으면 지옥에 간다는 속설까지 퍼져서 매춘부들이나 먹던 시기도 있었던 탓에 똑같이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인 피자에 대해서도 시각이 곱지 않았다. 19세기 후반이면 토마토가 악마의 과일이라는 선입견은 이미 제거된 후지만, 그래도 고급 정찬에 활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했다.[8] 배고픈 서민들의 음식 이라는 점에서 한국에 빈대떡과 맥락을 같이한다. [9] 왜냐면 이쪽은 피자에 토핑을 많이 넣는다.[10] 상품에 표기된 영문이 dough blend니 발음은 분명 도우 블렌드인데,어쩐지 상표명이 이 모양이다....[11] 밀가루 200g으로 반죽하면 대략 성인남성 손바닥 면적의 두배쯤 나온다.[12] 옛날 피자 도우를 빙빙 돌리면서 요리하는 장면이 TV에 뜨면서 그렇게 해야 맛있는 피자가 나오는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빙빙 돌리지 않아도 맛에는 별 차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 만드는 피자는 그냥 도구로 얇게 미는 곳이 많고 그렇게 번거로운 짓은 안한다고...[13] 정말 귀찮다면 떡을 깔아도 된다.[14] 소금 안 들어가는 빵은 없다. 빵의 제일 기본적인 재료가 밀가루, 소금, 이스트, 물이다. 그러나 반죽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은 그리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15] 보통 빵의 기본재료인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에 올리브 기름 정도 들어가는게 끝이다.[16] 단, 피자의 필수요소가 치즈이며, 패스트푸드 피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건 변함이 없기 때문에 오리지널 피자도 상당한 고칼로리 음식이다. 다만 패스트푸드화 되면서 양도 커지고 토핑도, 치즈도 늘어나서 그럭저럭 고칼로리 음식이 괴물칼로리+염분추가+양도 많은 미국 요리로 돌변한것 뿐.[17] 특히 시카고식 피자정말 싫어한다. 왜냐면 이쪽은 피자라 보기에 두꺼운 파이에 가까워서.[18] 미국식의 정크푸드라는 인식이 있으나, 원래 이 방식은 로마가 있는 이탈리아라치오 주에서 흔히 먹는 방식으로, 이런 스타일이 미국 급식에 차용된 것이다.[19] 이전에 TV 광고도 하던 업체인데, 이 지정환 신부벨기에 출신의 귀화 한국인이다. 전북 임실 치즈의 발전에 기여한 분인데, 이 피자 체인점을 설립한 설립자가 신부님을 속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말이 많았다. 결국 창업자는 물러나고, 다른 경영주가 운영하고 있다. 사족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서양인들 중에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분들이 꽤 많다. 참고로 임실에서 공인한 공동 피자 브랜드는 여기가 아니고 "임실N치즈피자"이다.[20] 버거킹데니스를 운영했던 범 두산그룹 회사에서 도입했다.[21] 정작 스플린터는 피자를 그다지 즐겨먹는 모습이 안 나온다. 초밥이라던가 두부일본 요리를 먹는다. 반면 닌자 거북이들은 일본 요리가 입에 안 맞는 모양이다.[22] 유닛 대사 중에 이런 게 있다. 고통을 안겨주마. 피자도 안겨주마. 30분 지나면 공짜.[23] 1, 2번째 작품 한정. 3번째 작품은 공포의 집으로 바뀐다.[24] 부업으로 피자집을 한 적이 있는데 이유가 본인이 피자를 좋아해서라고 한다. 근데 배달이 늦어서 망했다. 사실 구워놓고 본인이 먹었다 카더라[25] 피자를 제목으로 만든 노래도 있다[26] 거의 피자를 흡입(...)하다시피 먹었다고 한다. 피자집에 전화해서 "나 바클리에요"라는 한 마디만 했을 뿐인데, 그의 집으로 알아서 피자 5판이 배달되었다는 ㅎㄷㄷ한 일화가 있다. 그만큼 피자를 즐겨먹었고, 학교 인근 피자집을 거의 먹여살리다시피 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27] 언턴드를 만든 사람이다.[28] 영화 킹스맨 캐스팅 전에 즐겨먹었다는 소문이 있음[29] 실제로 좋아했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최근 심영 합성물에서 심영이 피자에 환장한 모습으로 묘사되고있다.[30] 아는 형님에서 밝히길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처음 사 준 이후 맨날 먹었을 정도라고 한다(...)[31] 치즈 피자를 좋아한다.[32] 도미노 피자만 먹는다.[33] 사실상 주식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3 초반부에 개업 준비중인 단테의 가게에 헬 프라이드 무리가 쳐들어오데 이때문에 가게가 난장판이 됐다. 적들을 다 쓰러뜨린 단테는 적들이 쳐들어오기 전부터 먹고 있던 피자를 마저 먹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쳐들어 온 헬 프라이드 졸개 하나가 피자를 그대로 밟아버린다.(...) 빡친 단테는 그대로 헤드샷(...). 이때의 단테 표정이 그의 빡친 심정을 제대로 표현해준다.[34] 2편의 도입부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원작에선 별 비중 없는 부분이었으나 유튜브 등지에서 이것이 으로 정착해 "Pizza time"을 비롯한 피자 관련 대사를 온갖 무관계한 장면에 마구잡이로 삽입하며 그야말로 미친듯이 써먹고 있다.[35] 한국 한정으로 피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36] 프로필에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라고 나와 있다.그리고 작중에서도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37] 팬들의 2차창작이다.[38] 한국의 고추와는 다르다![39] 편의점에서 파는 기다란 치즈 중에 스트링 치즈가 있다. 궁금하면 먹어보도록.[40] 중국의 소득 수준이 높아진데다 식성의 서구화까지 겹쳐 발생한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구리나 철광 못지않게 전세계 밀가루와 치즈가 중국으로 '흡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동네가 본격적으로 나가면 저렇게 되는 게 한둘이 아니야[41] 물론 이탈리아 본토 레벨의 맛을 기대하는 건, 외국의 한식집에서 제대로 된 냉면 찾는 것만큼이나 어렵다.[42] 영상의 마지막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 미스터 피자에서 찍은 광고영상이다.[43] 여담으로 대개는 배달박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대형 피자 브랜드들은 겨울에는 핫플레이트를 사용한다. 위 사건의 경우 중소브랜드 피자점이다보니 핫플레이트가 없었던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