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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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용3. 실체4. 극과 극이 통하는 예시
4.1. 동족혐오4.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4.3. 창작물에서의 예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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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노동 8호의 작품

Extremes Meet. / Horseshoe Theory
서양 속담/격언 중의 하나. 다른 표현은 '양극단은 일치한다.'

영어에는 이와 비슷한 뜻으로 동전의 양면(two sides of the same coin)이란 관용구가 있다. 즉, 동전이 양면이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동전이라는 의미.

한국어에도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쓰이는데 영어에서는 양면이 반대되어 보이나 실은 같은 동전이라는 식으로 '(본질이) 같다'라는 뜻을 강조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하나의 존재/현상에 여러 측면이 있다'는 식으로 양면성을 더 강조하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는 어순의 차이(~의 / of ~) 때문에 이런식으로 의미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2. 내용[편집]

토머스 모어유토피아에서도 비슷한 구절이 나온다. '극단적인 정의는 실제로는 부정의이다.' 동양철학에서도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 말은 '어떤 것이 끝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가 된다.'는 뜻. 음양(陰陽)을 표현할 때 쓰는 말로, 음이 극한에 달하면 마치 양과 같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과 같이 된다는 뜻. 조악하게 비유하자면, 빛이 없으면 사물을 볼 수 없지만 빛이 너무 많으면 눈이 부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결국 완전한 어둠이나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것.

비슷한 개념이 서로 통하는 유유상종과는 달리, 이 표현은 정반대의 개념이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주로 정치적인 비판을 할 때 이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철새들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전문가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극과 극이 통하는 일종의 긍정적인 예로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AVGN, 102화에서 제작과정을 보여준 뒤에 103화에서 아예 초창기의 스타일로 돌아갔다.

한편 이 말은 정치적으로 그 사회에 존재하는 정치집단중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 그 중간에 있는 집단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흔히 하는 수사이기도하다. 애초에 그 사회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의 포지션 자체가 뒤틀려 있을 지도 모른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극연왕이 비슷한 의미로 사용한 적이 있다. '극을 잇는다'라는 이름대로다. 극연왕은 '모든 극은 서로 이을 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전 대륙에 도로를 건설해 '극'을 이으려 했다. 그래서 이명으로는 도로왕.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사실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 역시 "이래도 잘못, 저래도 잘못"식으로 까대면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비논리적인 수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중립이나 중도가 정당성이나 공정성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며, 양극단에서 까인다고 해서 자기만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즉 자신은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여러 의견들을 까기 좋은 태도가 극과 극은 통한다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실체[편집]

  •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양 극단을 단지 하나의 관점으로만 본 것일 뿐이며 다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유유상종이었을 수도 있다.

    • 예를 들어 나치 독일아돌프 히틀러소련이오시프 스탈린이데올로기적인 차이(파시스트마르크스주의자) 때문에 서로 몹시 혐오하는 관계이었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둘 다 독재를 지향하고 탄압적인 정책을 펼친 권력욕이 강한 독재자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둘이 맺은 독소 불가침조약이 탄생했다는 얘기도 있다.

    • 또한 가까운 예로 박정희김일성의 관계도 이와 유사하다. 두 사람은 미국소련 주도 하 양극체제의 최전선에서 치고 받고 싸우던 지도자였고 또 외양상 대척점에 놓인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7.4 남북 공동 성명 발표 직후 소름 끼치도록 똑같이 독재를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었고 결국 유신헌법사회주의 헌법이라는 산물을 낳았다. 설령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달랐을지 몰라도, 두 사람 모두 권력을 내려놓기 싫어한 똑같은 권력자였을지도 모른다.

    • 결국 우리가 현재 극과 극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는 어떤 것이 사실은 양 극단에 치우친 관계가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서로 대립하고 있는 두 세력이 적대하더라도, 적대 명분의 논리 구조 자체가 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하지만 대다수는 자신이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공감할 수도 없는 사람이나 사물, 현상 등을 발견할 때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을 남발한다.

    • 복잡하게 사고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간편한 논리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시도 조차 포기한 채 '극단'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다면 결국 편협한 사고의 악순환의 늪에 빠지게 된다.

    • 다만 모든 사람들이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인 '통찰력'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사고방식이 만연할수록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이 세상은 더욱 황폐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따라서 자신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한 마디로 끝내 버리려고 하지 말고, 다른 관점이나 다른 사고방식으로도 접근해보려는 태도를 가져 보자.

4. 극과 극이 통하는 예시[편집]

예시를 추가할 때는 가급적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문서로 추가바람. 만악의 근원 문서가, 여러 사람이 죄다 주관적으로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서로 모순 상충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집어넣다가 예시를 제한하게 된 것처럼 되지 않도록 하자. 여기는 나쁜 것들을 죄다 쓰는 문서가 아니다! 즉 단순히 '성향이 반대'라는 이유로 예시를 추가하지 말고, 극과 극이면서 공통점이 있는 경우 추가하는 것이 좋다.

4.1. 동족혐오[편집]

이 분류는 문서도 따로 있으니 같이 읽어두자.

  • 이슬람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바하이교 - 성향이 극과 극을 달리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뿌리를 지니고 있다. 십자군 전쟁, 종교 박해 등으로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을 뿐이다. 근데 이건 동족혐오로 보기 힘든게 그들의 성서인 꾸란구약성경 그리고 신약성경에서의 교리가 곧 그들 주의 성향과 언행을 결정하는데, 셋이 사실상 다 다르다 이슬람은 십자군 전쟁을 거치면서 자기 꼴리는대로 꾸란의 서술을 바꿨다 (...) 처음엔 기독교랑 유대교랑은 같은 신을 믿으니 칭구칭구 해야 한다고 했다가, 십자군 전쟁에서 질리도록 당하니 '저 개새끼들은 샤리아 율법에 따라서 우리에게 세금을 바칠때까지 박해하고 뒤지게 패죽여야댐 - -' 이라고 써두었다. 유대교는 아직도 구약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메뚜기같은 곤충이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고, 기독교의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 그리고 아가페를 베푸시는 하느님과는 달리 위엄넘치고 피조물들이 두려워하며 섬겨야할 절대 유일한 신으로서 묘사된다. 이렇게 각 종교마다 교리가 달라 말이좋아 같은 신을 섬기는 자들이지 어디가서 동족혐오라며 이들에게 뻘리면 저 새끼 뭐라냐? 취급을 받는다. 그러지 말자. 사실상 미국인,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영국인 을 두고 야 너네들 다 같은 민족이라매? ㅋㅋ 근데 왜 미영전쟁 벌이고 캐나다는 미국 침공해서 백악관에 불지르고 뉴질랜드는 왜 호주에게, 캐나다는 왜 미국에게 라이벌의식을 느끼냐? ㅋㅋ 이상한 놈들이네 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런 말하고 난뒤에 받는 멸시와 무시 그리고 조롱의 수준도 비슷하다(...).

  • 이슬람힌두교 - 서로 적대관계이나 둘 다 커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교다. 그리고 전자는 돼지고기를, 후자는 쇠고기를 금기시하다 보니 두 종교의 문화권 모두 닭고기양고기가 많이 소비된다.

    • 이슬람과 힌두교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유 : 한쪽은 부정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한쪽은 신성하게 여기지만 둘 다 금기시하는 건 매한가지.

  • 중2병고2병 - 둘 다 스스로가 이미 성숙했다고 착각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들이 잘 걸리는 병(?)으로 애당초 이 둘은 서로 증상을 상당수 공유한다. 대표적으로 스노비즘과 스노비즘에서 오는 우월의식 내지는 부심.

  • 씹덕빠순이 - 씹덕과 빠순이 모두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엔 막대한 자금을 부어대지만, 정작 이 둘은 서로를 까기에 바쁘다. 이 기사만 봐도 그 병림픽을 짐작케 할 정도. 하지만 오덕을 까는 건 오덕뿐이라는 명대사도 있고 이 말도 있다.

  • 쿨게이정치극단주의 - 후자는 비판받아 마땅한 대상이긴 하지만 전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책없이 비방만 줄기차게 한다는 것으로, 서로 상대 진영을 비방하기 바쁜 후자보다 나을 것이 없다.

  • 남성혐오여성혐오 - 그야말로 이성혐오로서 극과 극에 있으며 서로를 특히 혐오한다. 대표적으로 일베저장소메갈리아&워마드

  • 맘카페와 페미니스트 및 메갈리아, 워마드 - 같은 여성이지만 이들은 서로의 성향을 부정하여 극과 극으로 통한다. 맘카페 회원들은 메갈리아나 워마드나 하는 여자들을 철부지,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애들이라며 비난하고 메갈리아 회원들은 맘카페를 맘충들 성토장, 늙은 퇴물들, 아줌씨들 집합소라고 비난한다.

  • 언더도그마악마화 - 언더도그마는 약자는 착하다.를 근거로 하며, 악마화는 약자는 나쁘다.를 근거로 하지만, 둘 다 약자를 고정관념 속에 가두고 객체화를 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이란이라크 - 두 나라는 이슬람화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적대관계였으며 현대에는 이란-이라크 전쟁까지 일어났지만 둘 다 각각 페르시아 문화권과 아랍 문화권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시아파 신자가 대다수인 나라이며[1] 이슬람화 이전 고대 오리엔트 문명의 대표적인 발상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통한다.

4.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편집]

  • 한국의 꽃뱀 - 미투 운동 이전에는 남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을 일부로 연기함으로서 금품을 뜯어가는 유형의 꽃뱀이 대다수로 여겨졌지만, 미투 운동 이후 남성혐오성 욕설로 폭행죄 기획고소를 노리는 것도 모자라 몰래카메라 범죄자로 마녀사냥하는 꽃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장 후자의 경우에 피해를 본 유튜버만 해도 유정호, 이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왕건과 이성계
    물론 고려실록의 내용[2], 조선왕조실록의 내용[3]이 사실이라는 전제가 있을 때만 그렇다. 일단 둘 다 쿠데타로 기존 왕조를 무너뜨리고 왕조를 세웠다는 점에서 통한다.

  • 대한민국의 극우 세력과 북한 정권 - 호전적이며, 서로를 험악하게 비난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서로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미 죽어버린 前 에 대한 우상숭배[4], 자신들의 뜻과 반대되는 자들에게는 종북(빨갱이)/반동분자로 낙인 찍기[5], 상대 세력을 비난과 경계를 하면서 단합 주장을 통한 세력 결집 등. 여담으로 이들이 숭배하는 前 지도자들의 직계 비속이 現 대한민국과 북한의 지도로 있으며[6], 이 지도자들 역시 서로 비난을 하고 있으면서도 하는 행태는 똑같다.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둘의 정치 수준은 1960~70년대에 머물러 있고, 핏줄을 잘 타고난 이유로 능력과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있으며, 자신들의 직계 코스프레도 하고 있다.(올림 머리나 외모, 뚱뚱한 체격) 심지어 5.18폭동으로 부르는 것도 똑같다.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 진보보수 계열 정치극단주의자들 - 보수는 진보에게 종북 빨갱이들이라고, 진보는 보수에게 친일 쪽발이들이라고 깎아내리는 건 똑같다.

  • 서로 다른 정치인의 극단적 지지자들 - 지지하는 당이 다르더라도 극단적인 지지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 오로지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자신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마녀사냥으로 몰아붙인다. 이런 행위는 오히려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우호적인 여론까지 좀먹는다. 대표적인 예로 박사모문빠[7] 등이 있다.

  • 베트남 공화국의 상황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입 -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대해서 군납비리, 부정부패, 군사기밀 유출, 국론분열, 매국노등으로 베트남 공화국의 전철을 밟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수 의견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말고 그 위험요소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뿌리뽑아야 한다는 의도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극우들과 종북주의자들이 이러한 레퍼토리를 써먹는 경우가 많은 데 극우들은 베트남 공화국이 멸망한 이유 중에서 공산주의자를 비롯한 좌파들의 내부 중상과 남파간첩의 공작으로 망한 것이라고 강조하여 공안정국을 조성하기 위해 써먹는 것인 반면,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은 한반도에서 자주적이고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로 강조하는 반면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자 정통성이 없는 국가로 비하하기 위해서 써먹는 것이라 이 둘의 차이점은 대한민국의 상황에 베트남 공화국의 상황을 대입시키는 의도가 다르고 하지만 둘을 보면 대한민국을 베트남 공화국과 똑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종북주의자북한국력에 대한 평가와, 극단적인 반북주의자들의 그에 대한 평가 -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이 이렇게 위대하다라는 이유로, 그 반대에서는 북한이 이렇게 위험하다라는 이유로 과대평가를 한다. 아예 서로의 왜곡된 자료를 공유하는 희한한 상황도 일어난다.

  • 만물일베설종북몰이 -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너 일베충이지? 너 종북이지? 하는 식으로 똑같이 몰아간다.

  • 주사파뉴라이트 - 두 집단 때문에 극단정치주의자들 대부분이 진보=종북, 보수=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잘못된 정치적 고정관념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뉴라이트소련 붕괴와 북한의 실태를 파악하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주사파의 일원들이었다. 즉 그들의 모태는 하나였다.

    • 민중당대한애국당 - 하는 것만 좌파, 우파의 코스프레를 할 뿐 극단주의 세력의 양대 산맥으로 민주적 의사표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장애물 정당 취급을 받고 있다.

  • 국제정세

    • 비뚤어진 애국심과 극단적인 자국 혐오 - 즉 국빠와 국까. 둘 모두 극우적 사상에 속하며 나라망신을 시킨다는 점에서 똑같다. 또한 전자는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위대하다라면 후자는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위대하다라고 요약할수 있는데 이것도 둘 다 엄청난 어그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다.

    • 나치즘시오니즘 - 물론 후자의 경우는 나치즘 때문에 방어심리로 확산된 이론이긴 하지만 행동을 보면 그야말로 똑같다. 나치야 말할 것도 없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깡패짓을 하여 이젠 국제 여론에 국제 깡패로 제대로 낙인 찍힌 상황이다.

    • 이슬람 극단주의이슬라모포비아 - 21세기 들어 온갖 사건을 겪으며 서로간의 증오의 연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혐일, 랜선 애국자혐한초딩, 넷우익 - 한일관계를 말아먹는 주범으로, 걸핏하면 서로를 까기 바쁘다. 이 둘의 싸움은 어떻게 보면 위에서 언급된 히틀러와 스탈린의 싸움과 맞먹을 정도.

    • 한국기원설동북공정 - 한 쪽에서는 '모든 중국 것은 한국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모든 한국 것은 중국에서 비롯되었다'라고 주장한다면, 결국 이것은 문화의 고유성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무리수를 둬서라도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일치시키려는 점에서… 차라리 이하동서설을 참조바람.

  • - 빠가 까를 만든다, 까가 빠를 만든다 문서 참조. 어느 정도까지는 별로 같지 않지만, 골수 빠/까는 놀라울 정도로 같은 경향을 보인다.

    • 메리 수[8]비하 캐릭터 - 빠와 까의 창작자 버전. 양쪽 모두 대개 창작자의 감정이 노골적으로 반영된 캐릭터라는 점과 남용하면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는 점에서도 제대로 일치한다.[9]

  • 위키페어리반달리즘 -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한끗 차이이다.

  • 마이너스플러스 - 실은 가장 어울리는 개념이며 본질은 비슷하다. 수직선에서 바라보자면, 어떤 수를 더할 땐 오른쪽으로, 뺄 때는 왼쪽으로 방향만 다르게 이동한다고 보면 된다.

  •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흑인 우월주의자들 - 실제로 일부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일부 흑인 우월주의자들은 은근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황인이라는 공동의 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지나치게 자식을 사랑하여 자식의 모든 잘못을 눈감아주는 부모 - 양쪽 모두 자식의 인생을 망친다는 점에서 통한다. 특히 전자의 경우 심하면 자식을 무자비하게 학대하여 훗날 자식이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며, 후자는 자식이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피해학생이나 그 가족들 앞에서 갑으로 군림하며 뻔뻔스럽게 굴어 자식이 더더욱 반성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자식을 인간말종으로 만드는 셈이다.

  • 위키공동체 사이의 관계

  • 인간 찬가인간 비판 - 둘 다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시작했다는 점이 같다.

  • 게임 중독게임불감증 - 게임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점은 똑같다. 전자는 하고, 후자는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 자기혐오자기애성 성격장애 - 전자는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남에 대한 관계를 급격히 떨어트리지만 후자는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남들에게 피를 내도 합리화하는 성격이다. 게다가 둘 다 사실상 불치병이라는 것도 똑같다.[10]

  • 셧다운제 찬성론자들과 몇몇 과격 반대론자들 - 셧다운제가 제정되면서, 몇몇 셧다운제 반대론자들이 셧다운제 = 악이라는 일념 하나로 셧다운제와 전혀 상관없는 주제인데도,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서까지 셧다운제를 까거나 단지 셧다운제 찬성론자는 물론 중립적인 입장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욕 등 인신공격을 하는 경우가 보인다. 이건 반대론자들이 그렇게도 까대는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일이므로 웬만하면 자제하자. 셧다운제 찬성론자들의 다이나믹한 논리는 셧다운제 문서 참조

  • 합동출판사만화 검열제게임업계여성가족부
    합동출판사는 산업계의 높으신 분들, 만화 검열제 등은 정치계의 높으신 분들로 인한 것. 합동출판사는 한국의 만화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시켰으며, 만화 검열제는 질적인 퇴보에 쐐기를 박았다. 사실 이는 정경유착으로 인한 것. 이후 전술했던 셧다운제 및 게임규제 이슈라는 이름 하에 게임업계와 여성가족부의 싸움으로 재현된다.

  • 클리셰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꼴마초페미나치 - 근거없이 자신이 속한 성(性) 집단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 성 집단을 비하, 무시하는 것에선 똑같고, 똑같은 이중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둘다 양성평등의 적이다.

  • 성재기이현재 - 둘이 활동하던 시대도 다르고, 성향 역시 정 반대지만, 양쪽 모두 성범죄에 대한 뒤틀린 인식의 소유자이다.

  • 만류귀종 - 사실 이 쪽이 포괄적인 개념이다.

  • 이선호장강훈 - 둘 다 KIA 타이거즈 전담 기자이지만 성향은 매우 반대다. 이선호는 온갖 오그라드는 기사 제목과 내용으로 KIA 찬양 일색이라면 장강훈은 과장되게 부풀리거나 왜곡,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KIA를 헐뜯는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둘 다 KIA 타이거즈를 까이게 만드는 건 같다.

  • 아이슬란드몽골 - 극단적인 해양성 기후와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여주지만 둘 다 농사짓기 힘들어 동물성 식품에 대부분 의존하며 인구밀도가 낮다.

  • 몇몇 내륙국섬나라들 - 한쪽은 주변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다른 쪽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정 반대의 지형이지만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면에서 공통점을 갖는 국가들이 꽤 있다. 지리적인 요인상 험준한 산악 지형이나 바다나 공통적으로 외부로부터 고립된 환경을 만드는건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실 2010년대의 대한민국도 지정학적으로는 섬나라와 비슷해졌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자석 - 다른 극끼리는 붙고 심지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동족혐오까지 보여준다.

  • 육아 및 교육

    • 대한민국과 일본의 교육과 미국의 교육 - 전자는 학생들을 공부로 혹사시키고, 후자는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안 한다. 얼마나 미국 고등학생들의 자퇴율이 높으면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마저 "한국 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문서 참조. 물론 한국이나 미국이나 둘 다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 한국과 일본의 육아방식 - 한국은 아이들의 기를 살려 주지만 버릇없이 만들기 쉽고, 일본은 예의 바른 아이로 자라게 돕지만 주눅들게 하기 쉽다.[11] 이처럼 정반대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의 정서에 있어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 아동학대맘충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자식의 잘못까지 눈감아주는 부모 간 관계와 비슷하다.

  • 염기 - 강산이건 강염기건 유해하긴 마찬가지다.하지만 산은 SF물에 환영이지만 알칼리는 개취급.[12] 엄밀히 산은 부식성분이라면 염기는 독극물취급이다.

  • 조훈현 九단과 이창호 九단 - 이쪽은 긍정적인 의미다. 조훈현이 전성기때 "제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빠르고 호쾌한 기풍을 가졌다면 이창호는 이와 달리 전성기 때 침착하고 두터운 수를 바탕으로 끝내는 기풍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스승과 제자. 그것도 서로를 가족으로 여겼다. 단적인 예로 이창호의 결혼식때 바둑계 인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인물이 조훈현이다. 이유는 조훈현을 스승이나 바둑계 선배가 아닌 가족으로 여겼기 때문. 때문에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오오다케 히데오에게 이창호의 바둑은 조훈현을 이기는데 특화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그리고 더더욱 특이한 것은 두 사람 다 전성기가 지나고 기량이 쇠퇴할 무렵 기풍을 바꾸면서 부활했는데 이 기풍이 서로 겹친다. 두 사람의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이 바꾼 스타일은 초반부터 밀어붙히는 공격적인 기풍이다. 이 변신으로 조훈현과 이창호는 각각 "전신(戰神)"과 "아수라의 칼을 든 부처"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만큼 기존의 행보를 생각했을때 파격에 가까운 변신이라는 뜻. 아무래도 극과 극이던 두 사람이지만 좋은 의미에서 서로 통하는 것 같다.. 물론 이창호가 조훈현의 제자이므로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부드립 - 둘 다 '일부'와 '전체'를 혼동하여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 똑같다. 전자가 일부를 과도하게 확대해석한다면, 후자는 일부에만 과도하게 한정하는 탓에 전반적 문제점을 무시한다.

  • 흑백논리양비론 - 둘 다 건전한 토론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같다.

  • 스노비즘반지성주의 - 이성과 지식의 위치를 극단화시키고 이를 권력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점에서 같다.

  • 연예인 더빙전속 시리즈 - 우선 전자는 비성우, 후자는 전문성우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둘 다 더빙퀄의 평가가 좋지 않은 경우로 언급된다, 예외적으로 이 둘도 퀄리티가 좋거나 괜찮은 경우도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는 이순재, 주먹왕 랄프정준하, 알파 앤 오메가의 박규리 등이 있고, 후자의 경우 투니버스 성우로만 구성된 작품 대부분.

  • 지나치게 가혹한 처벌과 솜방망이 처벌 - 전자가 죄질에 비해 너무 무거운 처벌이라면 후자는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이며 둘 다 죄질에 안 맞는 처벌이라는 점이 같다. 그리고 전자가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거라면 후자는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보호해주는 것이며 둘 다 인귄에 대한 의식수준의 미성숙함에 따른 결과다.

  • 모든 종교의 광신도들 -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을 이단아로 여기며 경멸하며 종교가 다른 광신도들이 서로를 헐뜯기도 하지만 결국 종교를 막론하고 다 같은 광신도일 뿐이다. 건전한 신도들은 종교의 차이를 인정한다.

  • 매국노비뚤어진 애국심 - 둘 다 나라를 망치는 주범이라는 점이 같다. 전자가 자기 나라를 팔아먹는다면 후자는 국가이기주의로 자기 나라 이미지를 실추시킨다. 전자는 우리나라의 친일반민족행위자가, 후자는 일본의 우익세력이 대표적.

  •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다른 이슬람 국가들 및 다른 종교를 믿는 국가들 - 모두 이슬람 극단주의자라는 공동의 적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시초인 와하브파를 신봉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과 적대관계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정부관계자들이 범죄조직과 친해지면 그건 국가 막장 테크를 향한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사이가 좋은 것도 한 몫 했다.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이슬람만 좋고 다른 종교는 전부 이단이라는 식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적인 말로 떠들어대면 잡혀간다. 비무슬림들이 타 종교를 포교해도 불법이지만, 비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을 포교해도 불법이기 때문.

  • 각종 만능주의무용론 - 둘 다 대상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점이 같다. 사실 만능주의도 결국은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대상 이외 전부에 대한 무용론이긴 하다.

  • 정몽주정도전 - 정몽주는 끝까지 고려에 충성한 반면 정도전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하는 데 일조한 개국공신이었으나 둘 다 이방원과 뜻을 달리하는 바람에(각각 다른 의미에서 뜻을 달리했지만) 결국 이방원이 보낸 자객에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 코어 콘텐츠미디어DSP미디어 - 전자가 언플을 너무 남발하는 반면 후자는 언플을 너무 안 한다. 하지만 둘 다 막장연예기획사로 악명이 높으며 한때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역량부족으로 인해 명성이 급격히 추락하였다. 그렇게 사실상 몰락상태이긴 하나 완전히 몰락한 건 아니라는 점도 비슷한데 전자는 공식적으로 도산된 후 MBK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회사를 세워 김광수, 소속 연예인 등 관계자들이 그대로 옮겨가 실질적으로는 그냥 회사 이름만 바꾼 셈이 되었으며 후자는 아예 공식적으로도 도산되지 않았다.

  •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당시의 KeSPA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의 청동 - 두 사례 모두 정 반대일 뿐, 공공재와 사유재의 경계를 억지로 무너뜨리려 하려는 점에서 똑같이 까였다. KeSPA는 한 기업의 사유재산을 공공재 취급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고, 청동은 여러 사람이 만든 저작물을 몰래 자기 것으로 만드려 하였다.

  • 단종철종 - 전자가 강제로 왕위에서 쫓겨난 반면 후자는 강제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둘 다 누군의 압력에 의해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게 되어 결국 비참하게 요절한 비운의 왕이라는 점이 같다.

  • 만력제도요토미 히데요시 - 후자는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전자는 거기에 맞서 조선에 군사를 보내 조선군을 도와 일본군과 싸우게 했다. 즉 전자는 남의 나라를 위해 군사를 보냈고, 후자는 자기 나라를 위해(침략) 군사를 보냈다. 하지만 각각 사치와 전쟁으로 자신의 왕조/정권의 기반을 약화시켜 결국 자신들이 죽은 후 얼마 안 가 자신의 세력은 붕괴해버렸다.

  • 공인중개사 시험의 민법 및 민사특별법과 공법 -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들 중 각각 전자는 이해에, 후자는 암기에 가장 특화된 과목이다. 하지만 둘 다 매우 어려워서 수강생들을 머리 아프게 한다는 점에서 통한다.

  • 고니시 유키나가가토 기요마사

  • 백수금수저 - 둘 다 놀고 먹는다(...) 금수저의 경우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임진왜란 - 전자가 우리나라와 중국 왕조가 일본을 침략한 전쟁인 반면 후자는 우리나라와 중국 왕조가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전쟁이며, 전자에서의 중국 왕조가 이민족정복왕조였던 반면 후자에서의 중국 왕조는 한족 왕조였다. 하지만 둘 다 처음에는 침략자에게 유리했다가 이후 침략자에게 불리해져 결국 침략당한 쪽의 승리로 끝났으며, 해당 전쟁의 후유증으로 얼마 안 가 일본의 정권(가마쿠라 막부/도요토미 정권)이 무너진 점에서 통한다.

  • 경범죄처벌법국가보안법 -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범할 수 있는 사소한 범죄들을 규정한 것이고 또 하나는 국가보안에 관한 중대한 범죄를 규정한 것이지만 모두 과거 독재정권에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악용된 바가 있었다. 그래서 이 두 법에는 아예 형법 적용의 기본 원리를 법 내부에 박아 두었다[13].

  •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 폭력시위폭동적 시위진압 - 모두 집시법 상으로는 범죄다.

  • 연속함수 - 좌극한과 우극한이 같다.

  • 위키 사이트를 신문고로 쓰려는 사람과 송덕비[14]로 쓰려는 사람들 - 목적은 반대지만 위키위키의 본질을 무시한 처사라는 점에서는 같다.

  • 제5공화국의 '선진조국'과 북한의 '강성대국' - 둘 다 독재정권이 경제발전을 기치로 내건 슬로건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나름대로 경제발전을 이룬 데 비해, 북한은 그러지 못했다. 더욱이 5공이 '선진조국'을 외치던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이미 북한을 앞질러 있었고, 북한은 강성대국을 외치던 시점에도 5공 당시의 경제력에 따라가지도 못했다.

  • 눈치드립과 궁예질 - 갑을관계에서 전자는 갑이 을에게 관심법을 요구하는 것이고, 후자는 갑이 을에게 관심법을 시전하는 것. 결국 둘 다 갑이 을을 갈구는 것이다.

  • 워마드성재기 활동 시절 남성연대 -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이후 몇 년이 지나서야 메갈리아, 워마드가 등장했다.), 각자의 이유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적극 지지를 선언하고 행동하며[15] 여기에 반대하는 자기 진영 사람을 상대편의 스파이 정도로 취급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시대가 다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급식충틀딱충 - 연령대가 다르지만, 극단적 자기중심주의 성향은 똑같다.

  • 민주집중제지도자 원리 - 전자는 '전체의 결정'이라는 이름으로 지도자에게 권위를 부여하였고, 후자는 최고의 두뇌를 가진 한 사람의 지도자가 자기 민족을 지도해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둘 다 최고 지도자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하부는 상부에 복종하고 상부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 백지원허현회 - 백지원은 인문학계에서 쓰레기 서적들을 내고, 허현회는 자연과학계에서 쓰레기 서적들을 내지만, 둘 모두 인문학과 자연 과학의 기본 지식이 없고, 자기 주장에 빠지는 것과 사이비 저술가라는 것은 같다.

  • 중국일본 - 중국과 일본은 문화와 언어[16], 이념[17], 인구[18], 민족 구성[19]이 다르고 정치•군사적으로 적대관계이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두 나라 모두 동양문화권에 속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나라[20]에 속하는 데다가 신제국주의국가의 일원이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나라에 속할 뿐 만 아니라 강대국이다.한반도에 대한 관점은 혐한성향이 강하고, 그들에게 한반도[21]는 주권이 있는 지역이 아니며 오히려 자신들의 속국이라고 생각하거나 언젠가 들에게 종속되어야 하는 지역, 혹은 들이 수복해야 할 영토로 인식하고 있으며 요충지[22]로 인식하고 있으며 두 나라 모두 한국인에 대한 우월의식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 중국 공산당과 일본 우익

    • 중화사상일본 우익사관

    • 분청넷 우익, 혐한초딩

    • 한족야마토 민족 - 재밌는 것은 이들 두 나라에 대해서 한국 내 진보는 물론 보수들조차도 대개는 증오하거나 혐오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문제, 영토문제에 있어서는 한국내 진보는 물론 보수층조차도 한 목소리를 낼 때가 많다. 다만 그 이외의 경우 진보층은 일본에 대한 혐오가 강하고 보수층은 중국에 대한 혐오가 강하다.

  • 포확찢러와 극성 브로니 - 포확찢러는 마이 리틀 포니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사람을 상대로 포니를 찢은 고어급 사진인 일명 포확찢 짤을 양산시키며 취향을 존중해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극성 브로니들은 이에 늘 대항했던 탓인지 다른 브로니들 사이에서도 통상적으로 먹히는 자잘한 농담 가지고도 열폭하며 악성댓글을 퍼붓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

  • 알칼리 금속할로젠 원소 - 특성은 정 반대[23]이지만 둘 다 반응성이 강하여 위험하다. 특히 서로간의 반응이 격렬하다.

  • 이오시프 스탈린아돌프 히틀러 - 굳이 서기장이 직접 챙길 이유가 없는 온갖 시시콜콜한 잡무까지 전부 직접 체크했던 극단적인 워커홀릭에 특유의 지나친 신중함으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를 입은 적도 많은 스탈린, 총통이 직접 챙겨야 할 행정업무도 마르틴 보어만에게 떠넘길 정도로 니트 기질이 충만했으며 특유의 대담함을 넘어 무모한 수준의 똥배짱으로 인해 결국 패망에 이른 히틀러는 그야말로 공통점이 없다시피 한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결과적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독재자들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독소전쟁에서 양국이 어떻게 싸웠는지를 생각하면 동족혐오에도 해당되는 사례.

  • 랜디 존슨톰 글래빈 - 긍정적인 쪽으로 극과 극이 통하는 경우. 랜디 존슨은 대표적인 파워피쳐, 톰 글래빈은 대표적인 피네스 피쳐로 서로 양 극단에 위치한 유형의 선수들이지만 모두 300승 마일스톤을 찍었으며 명예의 전당도 첫 투표로 입성했다. 여담으로 둘의 공통점은 둘다 왼손 투수라는 것이다.

  • 조지 루카스캐슬린 케네디

  • 케빈 츠지하라아이작 펄머터

  • WWEWCWTNA

  • 존 시나로만 레인즈

  • 벨라 트윈스알렉사 블리스

  • 가뭄홍수 - 한쪽은 비가 안 와서 일어나는 거고, 한쪽은 비가 너무 와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둘 다 무시무시한 자연재해이며 그 해의 농사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 양비론양시론 - 양시론도 두 의견 사이의 중립을 추구할 뿐 정작 해답을 내놓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양비론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극우[24]문빠 - 문재인 정부가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주축이 된 워마드 및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참여시킨 시점을 기준으로[25], 엠엘비파크, 뽐뿌 등의 맹목적 문빠들이 문재인 친페미 비판글 작성자들을 일베충으로 몰아가며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나으니 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신성시하는 추태를 보이며 국론 및 상식적인 네티즌들을 분열시키고 일베충이라 마녀사냥하고 이간질시키고 있다. 이는 박근혜가 말했던 국론분열과 다를 바가 없다.

  • 권리행사방해죄강제집행면탈죄점유강취죄 - 전자는 남의 소유가 된 자신의 물건을 훔치는 것이고, 후자는 자신이 권리를 가졌으나 남이 점유하는 물건을 훔치는 것이지만 둘 다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의 장에서 규정하고 있다.

  • 잘랄 웃 딘 밍부르누티무르 - 전자가 몽골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운 반면 후자는 몽골 제국의 계승자를 칭했다. 하지만 둘 다 오늘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위대한 군주로 추앙받는 점에서 통한다.

4.3. 창작물에서의 예시[편집]


[1] 이란과 같은 페르시아권인 타지키스탄아프가니스탄수니파 신자가 대다수이며 아랍권 국가들 또한 이라크 등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니파 신자가 대다수다.[2] 왕건이 삼년전쟁에서 호족들에 의해 배신을 당한 후 배신자들의 가족들을 죽였다는 기록 [3] 이성계가 왕씨 반란을 예방하기위해 전국 각지에 있던 왕씨들을 몰살시켰다는 기록 [4] 차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은 극우 세력과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 하는 일부 노년층에 한정되어 우상 숭배를 하고 있고, 북한은 국가 차원에서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 독재가 무너진 국가와 무너지지 않은 국가의 차이가 여기서 갈린다.[5] 차이가 있다면 대한민국은 극우 세력으로부터 욕을 먹거나, 최악의 경우 폭행 당하는게 끝이지만, 북한의 경우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연좌제가 적용된다. 앞서 말했듯이 독재 체제가 무너진 경우와 무너지지 않은 경우에 따라 달라진 것이다.[6] 하지만 박근혜는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이 인용됨으로써 파면되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아니다.[7] 특히 문재인 정부가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주축이 된 워마드 및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참여시킨 시점을 기준으로, 엠엘비파크 등의 맹목적 문빠들이 문재인 친페미 비판글 작성자들을 일베충으로 몰아가며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나으니 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신성시하는 추태를 보이며 국론 및 상식적인 네티즌들을 분열시키고 일베충이라 마녀사냥하고 이간질시키고 있다.[8] 엄밀히 말하면 메리 수는 원래 2차창작 용어인지라 메리 수 보다는 편애 받는 캐릭터라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딱히 대체할만한 용어가 없기도 하고 이런 캐릭터가 메리 수에 비유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일단은 메리 수로 표기.[9] 이 경우는 비하 캐릭터보다도 편애 캐릭터가 안 좋은 의미로 훨씬 더 돋보이긴 하지만 비하도 남용하면 해당 캐릭터의 극렬 안티가 아닌 한 불쾌감을 느끼기 딱 좋은건 마찬가지. 특히 특정 캐릭터를 띄워주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을 의도적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최악이라 볼 수 있다.[10] 전자는 상담을 하면 언제나 "개소리 집어쳐!"라고 응수하고 후자는 상담을 하면 언제나 "너따위가 감히 나를 심판해!?"라면서 화를 내기 때문...[11] 유영수, 「일본인 심리상자」. p.211. 한스미디어(2016)[12] 이론상 대중매체에 나오는 독 대부분은 알칼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런 걸로 언급이 적다보니 존재감이 증발하는 편...[13] 국가보안법 제1조 2항 : 이 법을 해석적용함에 있어서는 제1항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이를 확대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경범죄처벌법 제2조 : 이 법을 적용할 때에는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아니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 목적을 위하여 이 법을 적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4] 공덕을 칭송하는 문자를 새긴 비.[15] 18대 대선 직전의 남성연대는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페미니즘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는 생각과, "여성 대통령까지 나오면, 여성이 차별받는다는 얘기를 아무도 못 할 것이다."라는 판단으로그냥 성재기 본인의 정치성향이 우파라서, 워마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퇴진하고 나면 '여성 대통령/정치인은 안된다'는 정서로 인해 여성 정치인들이 갈 길이 힘들어질거라는 판단으로 백남기 농민에 대한 고인드립최순실 옹호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물론 특정한 정치적 신념이라기보단 표면적으로 대상의 성별만을 판단하는 것에 가깝다. 그 증거로 워마드는 극우 커뮤니티로 분류되는 경우는 적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엔 진보 정당과 워마드 운영진의 커넥션 의혹이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16] 공용어 - 중국은 중국어/일본은 일본어[17] 중국 - 공산주의+권위주의+중화사상+반미+일당독재체제/일본 - 자본주의+민주주의+입헌군주제+내각책임제+친미[18] 중국:13~14억/일본: 1억 3천만[19] 중국: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일본:야마토 민족+류큐(오키나와)인+아이누족[20] 나머지는 미국과 러시아.[21] 남북한 모두.[22] 한반도는 중국과 러시아의 시점에서 태평양으로 뻗어갈 수 있는 전진기지가 되고 미국과 일본의 시점에서 대륙세력을 견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된다.[23] 알칼리 금속은 최외각의 전자 하나를 내놓아서 이온화하며, 할로젠 원소는 최외각에 전자를 하나 받아들여 이온화한다. 그리고 알칼리 금속은 가장 금속성이 강하고 할로젠 원소는 금속과 거리가 멀다. 또한 알칼리 금속은 수산화 이온과 만나 염기를 만들고 할로젠은 수소 이온과 만나 산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알칼리 금속은 주기가 올라갈수록(리튬→세슘) 반응성이 커지지만 할로젠 원소는 주기가 내려갈수록(요오드→플루오르) 반응성이 커진다.[24] 대표적으로 박사모, 일간베스트[25] 너무 정치적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강하던 오늘의유머는 의외로 엠엘비파크와 뽐뿌보다 중립적으로 문재인을 비판하는 입장이라 제외.[26] 휴마의 아버지 호시 잇테츠를 비롯한 호시 휴마의 주변사람의 상당수가 휴마에게 온갖 고생은 다 시켜놓고 매몰차게 대한 것을 감안해야 한다.[27] 전체 이용가 게임에서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이들이 사자왕의 성에서 저지른 각종 만행이 워낙 심각한지라 검은 마법사 세력의 조작일 수도 있다는 있다는 추측도 존재 한다. 그러나 사자왕의 성에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기사가 변한 몬스터나 동맹의 증표가 실제로 있던만큼 동맹이 반 레온의 국가를 침공한 건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28] 엘다제국의 몰락을 경고 하고 떠난 엘다와 그들의 후손이다.[29] 인나리는 인니드를 추종하는 엘다 분파이다.[30] 엘다의 다섯 분파 모두 종족을 기준으로 하면 같은 엘다이다.[31] 케리건이 군단의 심장에서 코랄의 민간인들을 피할 시간을 주면서 이 굴레에서 벗어났다.[32] 초월체가 차우 사라를 정화하는 프로토스의 함대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할 정도니 말 다 했다.[33] 정확히는 스타크래프트 설정에서 나왔던 프로토스와 저그를 창조한 젤나가가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된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한 주요 종족 중 아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종족은 원시 저그와 테란뿐이다.[34] 프로토스는 완벽한 형태, 저그는 순수한 정수를 가졌으며, 프로토스는 절대공존을, 저그는 무한경쟁을 추구한다.[35] 이념과 문화 등에 다른 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질적인 존재이지만 종족과 우주의 운명이 걸린 싸움에서 그들 모두가 똑같은 프로토스라는 정체성과 자신들의 동질점을 발견하고 통합을 이루어냈다. 어찌보면 긍정적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