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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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2절도 모자라서 카카시 뇌절까지 하네.”
하타케 카카시의 기술 뇌절에서 파생된 유행어이다. 원조는 만화 갤러리의 개념글로, 나루토가 완결된 지 3년도 더 지난 시점인 2017년에 게시된 것로 추정된다.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인 하타케 카카시를 이용한 밈이 널리 퍼지면서 그 주력기인 뇌절을 비웃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왔고, 끝도 없이 올라와 질린 사람들이 그만하라면서 HIT에 올라오며 최초로 등장했다. 이른바 1절만 하자는 '절 드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뜻으로 쓰이며 비슷한 유행어인 사골, 오바, 에바, 무리수 등과 일맥상통 한다.
2018년 당시 롤에서 반짝 유행했던 급식체의 일환으로 뇌절 드립이 다음팟 안에서 돌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졌다. 당시 다음 팟 안에서 이 드립을 가장 처음부터 사용했던 것은 괴물쥐[1]인데 괴물쥐가 한창 사용할 때에는 다음팟 내수용 정도로만 남아 있다가 평소 괴물쥐의 방송을 즐겨보던 도파가 본인의 방송에서 뇌절이란 말을 하나의 용어로 박아 버리면서 롤판에 본격적으로 정착하게 된다.해당 영상

[2]
해당 플레이어는 "아마추어 플레이어임에도 10년 가까이 솔로랭크 1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전적"과 "대리게임 활동으로 게임사에게 1000년간 계정 정지를 당했다는 전적"을 모두 가진 터라, 롤을 한다는 사람 사이에서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워낙 유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발언을 기점으로 이 뇌절이라는 유행어가 롤 게이머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처음에는 도파가 처음 의도했던 바와 같이 "이득을 적당히 보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이득을 보려다 실수하여 결과적으로 상대에게도 이득을 안겨주게 된 상황"[3]만을 뇌절이라 부르다가, 이 단어가 점점 널리 쓰이게 되면서 본래 도파의 발언을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퍼지게 되어 오용되기 시작하였고 결과적으로는 그냥 "상대에게 이득을 안겨주는 플레이", 즉 게임에서 나오는 모든 본헤드 플레이를 지칭하게끔 의미가 확장되었다.
이게 게임을 넘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본래 뜻을 찾아보거나 다시 한 번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는 식의 절차를 밟아 초창기 만갤의 드립과 거의 유사한 의미인 "과장되거나 불필요한 행동", "이젠 지겹다"를 가리키게 되었다. 분명히 사전적으로 뜻이 정해진 게 아닌 만큼 워낙 범용적으로 쓰여서[4] 상대방이 대화나 논쟁에서 논리적 오류를 범했을 때, 그 오류를 생각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비하 및 조롱할 때에도 쓰인다.
2020년 3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드립이 흥하면서 또 다시 뇌절드립이 흥했다. 이후에는 일시적 유행어를 넘어 일반적으로 쓰이는 인터넷 용어 중 하나로 정착했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신조어로 등재됐다.
나무위키에서도 간혹 문서를 편집할 때 해당 문서에 과도한 양의 편집이나 관련이 없는 것까지 추가하는 뇌절성 편집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다만 단어 자체가 비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편집 요약에 해당 단어를 사용할 경우 편집 요약 불량으로 간주되어 제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체 표현으로 '불필요한 내용'을 대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근래에는 "적당히를 모른다" 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번역기로 뇌절을 번역하면 Brain overload로 나온다. overload가 보통 "지나치다"라는 뜻으로 통용되다보니 뇌절의 적당히를 모른다의 뜻과 어느 정도 맞는다. 마침 이를 이용한 "뇌절=뇌=Brain=뚝배기=머리" 로도 뇌절을 뇌절하는 게 가능하다.
처음에는 도파가 처음 의도했던 바와 같이 "이득을 적당히 보고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이득을 보려다 실수하여 결과적으로 상대에게도 이득을 안겨주게 된 상황"[3]만을 뇌절이라 부르다가, 이 단어가 점점 널리 쓰이게 되면서 본래 도파의 발언을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퍼지게 되어 오용되기 시작하였고 결과적으로는 그냥 "상대에게 이득을 안겨주는 플레이", 즉 게임에서 나오는 모든 본헤드 플레이를 지칭하게끔 의미가 확장되었다.
이게 게임을 넘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본래 뜻을 찾아보거나 다시 한 번 단어의 의미가 확장되는 식의 절차를 밟아 초창기 만갤의 드립과 거의 유사한 의미인 "과장되거나 불필요한 행동", "이젠 지겹다"를 가리키게 되었다. 분명히 사전적으로 뜻이 정해진 게 아닌 만큼 워낙 범용적으로 쓰여서[4] 상대방이 대화나 논쟁에서 논리적 오류를 범했을 때, 그 오류를 생각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비하 및 조롱할 때에도 쓰인다.
2020년 3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드립이 흥하면서 또 다시 뇌절드립이 흥했다. 이후에는 일시적 유행어를 넘어 일반적으로 쓰이는 인터넷 용어 중 하나로 정착했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신조어로 등재됐다.
나무위키에서도 간혹 문서를 편집할 때 해당 문서에 과도한 양의 편집이나 관련이 없는 것까지 추가하는 뇌절성 편집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다만 단어 자체가 비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편집 요약에 해당 단어를 사용할 경우 편집 요약 불량으로 간주되어 제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체 표현으로 '불필요한 내용'을 대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근래에는 "적당히를 모른다" 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번역기로 뇌절을 번역하면 Brain overload로 나온다. overload가 보통 "지나치다"라는 뜻으로 통용되다보니 뇌절의 적당히를 모른다의 뜻과 어느 정도 맞는다. 마침 이를 이용한 "뇌절=뇌=Brain=뚝배기=머리" 로도 뇌절을 뇌절하는 게 가능하다.
[1] 지금은 치지직에서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이다.[2] 우측의 채팅창을 보면 사람들이 “뇌절”이란 말의 뜻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뇌절이 뭐냐”는 반응에 일부 뜻을 아는 사람들이 답을 해주고 있는 것. 아직 뇌절이란 말이 널리 쓰이기 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뇌절'이란 말은 이 영상을 기점으로 롤판에서 꽤나 범용적인 단어로 쓰이기 시작한다.[3] 이런 상황은 한 단어로 지칭할 말이 없었을 뿐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상에서는 티어를 가리지 않고 꽤 자주 나오는 상황이다.[4] 즉, 그 말을 쓰는 상대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들기만 해도 그 말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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