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클럽 월드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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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 월드컵 2025[1] | |||||
FIFA Club World Cup 2025™ Mundial de Clubes FIFA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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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 |||||
개최국 | |||||
공인구 | 컴페티션 Mundial de Clubes 25 | ||||
본선 진출팀 | 32개 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
준우승 | |||||
수상 | |||||
골든볼 | |||||
실버볼 | |||||
브론즈볼 | |||||
골든글러브 | |||||
영플레이어상 | |||||
득점왕 | |||||
페어플레이상 | |||||
이전·이후 대회 | |||||
창설 이전 | 2025년 미국 | 2029년 미정 | |||
1. 개요2. 상세3. 상징 및 경기장4. 공식 스폰서십5. 본선 진출 클럽
5.1. 본선 진출 자격 선정 시 규정5.2. 유럽 축구 연맹5.3. 남미 축구 연맹5.4.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5.5. 아시아 축구 연맹5.6. 아프리카 축구 연맹5.7.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6. 참가 선수 명단7. 대회 진행8. 최종 순위9. 기록10. 수상11. 팀별 리뷰12. 파워 랭킹13. 중계 정보14. 상금15. 논란16. 여담2025년에 개최된 첫 번째 FIFA 클럽 월드컵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의 FIFA 월드컵 포맷과 동일하게[2] FIFA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는 팀이 32팀으로 대폭 확대된 첫 대회다. 기존 클럽 월드컵의 기록은 FIFA 인터컨티넨탈컵이 계승하며,[3] 이 대회를 기점으로 FIFA 인터컨티넨탈컵은 매년, FIFA 클럽 월드컵은 4년 주기로 개최된다.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의 FIFA 월드컵 포맷과 동일하게[2] FIFA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는 팀이 32팀으로 대폭 확대된 첫 대회다. 기존 클럽 월드컵의 기록은 FIFA 인터컨티넨탈컵이 계승하며,[3] 이 대회를 기점으로 FIFA 인터컨티넨탈컵은 매년, FIFA 클럽 월드컵은 4년 주기로 개최된다.
2023년 6월 24일, FIFA 평의회는 미국을 첫 FIFA 클럽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하고 32개 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될 것임을 밝혔다. 이 대회부터 FIFA 월드컵처럼 개최 시기가 4년 주기로 바뀐다.
2024년 1월 밝혀진 바에 의하면 FIFA 클럽 월드컵 2025는 미국 동부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2025 CONCACAF 골드컵은 미국 서부에서만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기상으로는 202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끝난 이후에 개최되지만, 규정상으로 이 대회는 2024-25 시즌에 포함된다.
우승 트로피는 티파니앤코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2024년 1월 밝혀진 바에 의하면 FIFA 클럽 월드컵 2025는 미국 동부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2025 CONCACAF 골드컵은 미국 서부에서만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기상으로는 202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끝난 이후에 개최되지만, 규정상으로 이 대회는 2024-25 시즌에 포함된다.
우승 트로피는 티파니앤코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FIFA 클럽 월드컵 2025 엠블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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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페티션(Mundial de Clubes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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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페티션 파이널(Mundial de Clubes 25 Fi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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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경기장 중 현재 메이저 리그 사커 팀의 홈 구장으로 쓰이는 구장은 단 7개로[4], 나머지 5개는 내셔널 풋볼 리그 경기장으로 주로 활용되는 구장이다.
같은 시기 열리는 2025 CONCACAF 골드컵에서 주로 미국 서부 지역 경기장들이 활용될 예정인데, 따라서 이 대회는 주로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경기장들을 사용할 예정이다.[5] 그 중 2026 FIFA 월드컵에 쓰일 경기장은 5개가 포함되었는데, 2025 CONCACAF 골드컵과 더불어 월드컵 개최 역량을 점검하는 테스트 대회 격의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이러한 점검 역할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FIFA 클럽 월드컵이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구성되고 있다.
같은 시기 열리는 2025 CONCACAF 골드컵에서 주로 미국 서부 지역 경기장들이 활용될 예정인데, 따라서 이 대회는 주로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경기장들을 사용할 예정이다.[5] 그 중 2026 FIFA 월드컵에 쓰일 경기장은 5개가 포함되었는데, 2025 CONCACAF 골드컵과 더불어 월드컵 개최 역량을 점검하는 테스트 대회 격의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이러한 점검 역할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FIFA 클럽 월드컵이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구성되고 있다.
- 4년 간의 대륙별 최상위 클럽 대항전 우승팀들이 출전한다.[6] 나머지 출전권은 해당 대륙 랭킹 최상위 클럽(들)에게 순서대로 배정된다.
- 클럽 랭킹을 산정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확인하기
- UEFA는 그동안 쓰고 있던 UEFA 클럽 계수를 그대로 사용한다.[9] 단, UEFA 역시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서 획득한 UEFA 클럽 계수만 사용한다.
- 국가별로 최대 2팀까지만 출전할 수 있다.[10]
- 아래에 서술된 기록은 모두 개편 이전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FIFA 인터컨티넨탈컵 기록이다.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2 | 우승 (2021) | |||||
7 | 우승 ([RM]) | |||||
1 | 우승 (2023) | |||||
4년 간 UEFA 랭킹 3위 | 2 | |||||
4년 간 UEFA 랭킹 4위 | ||||||
4년 간 UEFA 랭킹 6위 | ||||||
4년간 UEFA 랭킹 7위 | 1 | 우승 (2010) | ||||
4년 간 UEFA 랭킹 9위 | ||||||
4년 간 UEFA 랭킹 10위 | ||||||
4년 간 UEFA 랭킹 13위 | ||||||
4년 간 UEFA 랭킹 14위 | ||||||
4년 간 UEFA 랭킹 18위 | ||||||
-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2020-21, 2022-23 시즌 우승을 잉글랜드 클럽이 차지했기 때문에 UEFA 랭킹으로 주어지는 추가 진출권 배분 대상에서 잉글랜드 클럽을 배제한다.
- 2024년 4월 17일, UEFA 랭킹으로 추가 진출하는 여덟 클럽이 조기에 확정되었다.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3-24 시즌 8강에서 아스날의 탈락이 확정되며 나머지 우승 가능한 클럽들이 이미 진출에 성공한 클럽만 남았다. 2023-24 시즌에서 우승이 가능한 클럽의 국가들은 이미 두 클럽이 진출 확보가 되어 UEFA 랭킹으로 주어지는 추가 진출권 배분 대상에서 스페인·독일·이탈리아·포르투갈 클럽들도 배제되므로, 남은 진출권은 다른 국가 클럽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를 받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게 양도되었고, 어쩌다보니 출전팀이 가장 많은 유럽이 두 번째로 빨리 엔트리를 확정해버렸다.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2021 시즌 우승 | 2 | 준우승 (2021) |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2022 시즌 우승 | 2 | 준우승 (2019) |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2023 시즌 우승 | 1 | 준우승 (2023) |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2024 시즌 우승 | 1 | 5위 (2024) | ||||
4년 간 CONMEBOL 랭킹 4위 | 2 | 준우승 (2015) | ||||
4년 간 CONMEBOL 랭킹 6위 | 1 | 준우승 (2007) | ||||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에서 3시즌 연속 브라질 클럽이 우승했기 때문에 CONMEBOL 랭킹으로 주어지는 추가 진출권 배분 대상에서 브라질 클럽을 배제한다.
- 2024 시즌 대회가 조별리그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리버 플레이트가 해당 시즌 본선 진출이 좌절된 보카 주니어스·클루브 올림피아를 제치고 현재 본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이 남은 경기 전승을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승점 차이로 일찌감치 리그 랭킹으로 부여되는 출전권 2장 중 한 장을 확보했다.
- 16강에서 나시오날이 탈락하며 보카 주니어스가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리버 플레이트가 우승하게 되면 랭킹 8위인 클루브 올림피아에게 출전권이 넘어간다. 나머지 4강 진출팀인 보타포구, 페냐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우승을 통해 마지막 클럽 월드컵 진출 티켓을 노린다.
- 리베르타도레스 4강전에서 리버 플레이트와 페냐롤이 탈락하며 클럽 월드컵의 마지막 한 자리를 브라질 클럽이 차지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 보타포구가 우승하면서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12] 반대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남미 클럽 랭킹 3위를 찍고도 클럽 월드컵은 못 나가게 되었다.
-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으로 브라질 팀이 4팀이나 출전하면서 브라질은 이번 클럽 월드컵에 가장 많은 팀을 보낸 국가가 되었다.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2021 시즌 우승 | 5 | |||||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2022 시즌 우승 | 1 | 6위 (2022) | ||||
6위 (2023) | ||||||
5 | 준우승 (2024) | |||||
개최국 쿼터[14] | - | - | - | |||
플레이-인 승리 | - | - | - | |||
- 우승 클럽들이 하나도 겹치지 않은 유일한 대륙이 되었다.
-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는 마지막 32번째 팀을 가리는 운명의 플레이-인 매치는 한국 시간으로 6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진행 결과 연장 혈투 끝에 LA FC가 2:1 역전승으로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는 마지막 팀이 되었다. 클루브 레온이 소속되어 있던 D조에 자동으로 편성되었다.
- 대한민국에서는 울산이 2023-24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꺾고 4년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적을 통해 32개국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였으며, 당시 8강에서 울산에게 패배했던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우 만일 울산 혹은 알 힐랄이 우승하면 우승 클럽을 제외한 AFC 랭킹 포인트 2위의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4강에서 알 힐랄은 알 아인에게, 울산은 요코하마에게 밀려 탈락하면서 자동으로 전북의 클럽 월드컵 진출 가능성은 소멸되었고 첫 32개 클럽 체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울산 만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셈이 되었다. 참고로 울산은 2020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었음에도 이 대회가 코로나19 시기에 진행되었다는 이유로 포인트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어 손해를 보며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여야 했으나, 결과적으로 클럽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기에 최근 4개 대회의 우승팀들이 모두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는 셈이 되었다.
- 2024년 5월 25일, 알 아인이 2023-24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에 이어 모든 출전 클럽 로스터가 확정된 4번째 대륙이 되었다. 아프리카와 마찬가지로 네 클럽 모두 다른 국가의 클럽들이 출전하게 되었다.
팀 | 진출 자격 | 진출 확정일 | 진출 횟수 | 최근 진출 | 최고 성적 | |
CAF 챔피언스 리그 2020-21, 2022-23, 2023-24 시즌 우승 | 10 | 3위 ([AA]) | ||||
CAF 챔피언스 리그 2021-22 시즌 우승 | 2 | 5위 (2022) | ||||
4년 간 CAF 랭킹 3위 | 3 | |||||
4년 간 CAF 랭킹 4위 | 1 | 6위 (2016) | ||||
- CAF 챔피언스 리그 2022-23 시즌에서 알 아흘리가 재차 우승을 거머쥐며 해당 진출권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 클럽을 제외한 CAF 랭킹 1위인 에스페랑스 스포르티브 드 튀니스에게 양도되었다. 또한 2023-24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알 아흘리와 ES 튀니스의 대결로 성사되면서 해당 경기 승부와 상관없이 우승 클럽을 제외한 CAF 랭킹 2위인 마멜로디 선다운스 또한 클럽 월드컵 진출이 확정되어 오세아니아,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클럽 월드컵 진출 로스터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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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국 진출 체제의 FIFA 월드컵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3위 결정전만 없이 총 63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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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1위 (토너먼트 진출) | 2위 (토너먼트 진출) | 3위 (탈락) | 4위 (탈락) |
(1승 2무 / 5점) | (1승 2무 / 5점) | (2무 1패 / 2점) | (2무 1패 / 2점) | |
(2승 1패 / 6점) | (2승 1패 / 6점) | (2승 1패 / 6점) | (3패 / 0점) | |
(2승 1무 / 7점) | (2승 1패 / 6점) | (2무 1패 / 2점) | (1무 2패 / 1점) | |
(2승 1무 / 7점) | (2승 1패 / 6점) | (1승 2패 / 3점) | (1무 2패 / 1점) | |
(2승 1무 / 7점) | (1승 2무 / 5점) | (1승 1무 1패 / 4점) | (3패 / 0점) | |
(2승 1무 / 7점) | (1승 2무 / 5점) | (1승 1무 1패 / 4점) | (3패 / 0점) | |
(3승 / 9점) | (2승 1패 / 6점) | (1승 2패 / 3점) | (3패 / 0점) | |
(2승 1무 / 7점) | (1승 2무 / 5점) | (1승 1무 1패 / 4점) | (3패 / 0점) | |
-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제외한 모든 UEFA 클럽은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차전 파리 생제르맹 FC에게 당한 4:0 패배가 스노우볼이 되어 무려 승점 6점을 기록하고도 득실차에 밀려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 맨체스터 시티가 유일하게 3전 3승 승점 9점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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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팀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비고 |
7 | 6 | 0 | 1 | 17 | 5 | +12 | 18 | 우승 | ||
7 | 5 | 0 | 2 | 16 | 4 | +12 | 15 | 준우승 | ||
3 | 6 | 4 | 1 | 1 | 11 | 8 | +3 | 13 | 4강 | |
4 | 6 | 3 | 2 | 1 | 8 | 5 | +3 | 11 | ||
5 | 5 | 3 | 1 | 1 | 9 | 7 | +2 | 10 | 8강 | |
6 | 5 | 3 | 0 | 2 | 16 | 6 | +10 | 9 | ||
7 | 5 | 2 | 2 | 1 | 8 | 6 | +2 | 8 | ||
8 | 5 | 2 | 2 | 1 | 6 | 4 | +2 | 8 | ||
9 | 4 | 3 | 0 | 1 | 16 | 6 | +10 | 9 | 16강 | |
10 | 4 | 2 | 1 | 1 | 10 | 6 | +4 | 7 | ||
11 | 4 | 2 | 1 | 1 | 8 | 6 | +2 | 7 | ||
12 | 4 | 2 | 1 | 1 | 5 | 4 | +1 | 7 | ||
13 | 4 | 2 | 0 | 2 | 11 | 7 | +4 | 6 | ||
14 | 4 | 2 | 0 | 2 | 3 | 3 | 0 | 6 | ||
15 | 4 | 1 | 2 | 1 | 6 | 3 | +3 | 5 | ||
16 | 4 | 1 | 2 | 1 | 4 | 7 | -3 | 5 | ||
17 | 3 | 2 | 0 | 1 | 4 | 5 | -1 | 6 | 조별 리그 | |
18 | 3 | 1 | 1 | 1 | 4 | 4 | 0 | 4 | ||
19 | 3 | 1 | 1 | 1 | 3 | 3 | 0 | 4 | ||
20 | 3 | 1 | 1 | 1 | 2 | 4 | -2 | 4 | ||
21 | 3 | 1 | 0 | 2 | 1 | 5 | -4 | 3 | ||
22 | 3 | 1 | 0 | 2 | 2 | 12 | -10 | 3 | ||
23 | 3 | 0 | 2 | 1 | 5 | 6 | -1 | 2 | ||
24 | 3 | 0 | 2 | 1 | 4 | 5 | -1 | 2 | ||
25 | 3 | 0 | 2 | 1 | 4 | 6 | -2 | 2 | ||
26 | 3 | 0 | 1 | 2 | 1 | 4 | -3 | 1 | ||
27 | 3 | 0 | 1 | 2 | 1 | 17 | -16 | 1 | ||
28 | 3 | 0 | 0 | 3 | 2 | 6 | -4 | 0 | ||
29 | 3 | 0 | 0 | 3 | 2 | 7 | -5 | 0 | ||
3 | 0 | 0 | 3 | 2 | 7 | -5 | 0 | |||
31 | 3 | 0 | 0 | 3 | 2 | 8 | -6 | 0 | ||
32 | 3 | 0 | 0 | 3 | 2 | 9 | -7 | 0 | ||
1 | 3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2 | 2도움 | |
1 | 5회 | |
2 | 3회 | |
2 | 3회 | |
2 | 3회 | |
5 | 2회 | |
5 | 2회 | |
5 | 2회 | |
5 | 2회 | |
한국 시간으로 2025년 3월 26일 FIFA가 공식적으로 상금 배분 구조를 공개했다.
- 성과별 상금
- 조별 리그(3경기) 클럽당 200만 달러 (승리 시)/100만 달러 (무승부시)
- 16강전 진출+ 750만 달러
- 8강전 진출+ 1,312만 5,000달러
- 준결승 진출+ 2,100만 달러
- 준우승+ 3,000만 달러
- 우승+ 4,000만 달러
- 총합 : 4억 7,500만 달러
- 출전 수당
- 유럽: 1,281만~3,819만 달러[22]
- 남미: 1,521만 달러
- 북중미 및 카리브해: 955만 달러
- 아시아: 955만 달러
- 아프리카: 955만 달러
- 오세아니아: 358만 달러
- 총합: 5억 2,500만 달러
전체 총 상금: 10억 달러
상금은 4억 7,500만 달러의 성과에 따른 상금과 5억 2,500만 달러의 출전 수당으로 나뉘어져 있다. 성과에 따른 상금은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는 누적이며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우승팀은 준결승까지 누적한 상금에 +4,000만 달러, 준우승팀은 +3,000만 달러를 받는다. 즉,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상금 차이는 1,000만 달러로 매우 적은 편이다. 물론 우승으로 따라오는 여러 부가적 이득을 감안하여 일부러 상금 격차를 작게 책정한 것일 수도 있다.
대회 이전부터 클럽 월드컵 개편에 따라 상금 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진출만 해도 수백억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이 루머의 시작점은 AC 밀란의 클럽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논하는 기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기사에서는 총 상금이 25억 유로이며 20억 유로를 참가하는 32개 팀이 기본적으로 나눠 갖는다고 서술되어 있다. 1팀당 6250만 유로, 약 850억 원이라는 금액이 나온다. 유럽 팀들은 비시즌에 아시아에 와서 친선 경기 1~2경기만 치러도 100~200억에 가까운 거액을 수령해 가는데, FIFA 입장에서는 이 대회를 키우고 싶으면 유럽 팀들이 이 대회에 진심으로 참가하게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정말로 이 정도 상금을 책정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현재 축구 팬들이 추정하는 수치의 경우, 단순 참가만으로 받는 금액은 100억 언저리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국내 기사에도 1라운드 탈락의 경우에는 100억 언저리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나왔다.
어느 쪽이 정답에 가까울지는 2025년이 되어야 알겠지만, K리그 팀들 입장에서는 100억 원조차도 트레블 상금을 한참 압도하는 금액이다.[23] 시민구단이라면 100억은 구단의 1년 치 총 운영비에 맞먹는다. K리그 구단들 입장에선 이것만으로도 눈이 안 뒤집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금 규모는 아래의 레알 마드리드 건의 상황과 완전히 상충되므로 일단은 루머로 봐야 할 듯하다. 아르헨티나 축구 미디어인 Ataque Futbolero에 따르면 참가 상금이 130억 원(10M 달러)이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100억 언저리의 금액도 비유럽 클럽 입장에서는 상당한 금액이어서 동기부여가 확실하겠으나 몇몇 유럽 빅클럽들의 입장에서는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닌 한 선수들을 출전시키는 것에 비해 보잘것 없는 상금을 받는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2025년 3월 6일, 클럽 월드컵 상금이 공개되었다. 대회의 총 상금은 약 1조 4,500억이며, 우승 상금은 약 1,450억이라고 한다. 또한 아시아 클럽이 단순 참가로만 수령하는 금액은 955만 달러, 한화 약 140억으로 결정되었다.[24] 결국 유럽과 남미 소속 클럽에는 200억 이상의 막대한 참가 수당을 안겨주며 불만을 잠재웠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상금 목록 참조.
결과적으로 출전 수당이 클럽별로 차등 지급되면서 유럽 빅클럽들은 출전 수당만 최대 500억 가량의 막대한 수당을 받게 됨으로써 이 부분은 해결된 상황이다.
현재 축구 팬들이 추정하는 수치의 경우, 단순 참가만으로 받는 금액은 100억 언저리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국내 기사에도 1라운드 탈락의 경우에는 100억 언저리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나왔다.
어느 쪽이 정답에 가까울지는 2025년이 되어야 알겠지만, K리그 팀들 입장에서는 100억 원조차도 트레블 상금을 한참 압도하는 금액이다.[23] 시민구단이라면 100억은 구단의 1년 치 총 운영비에 맞먹는다. K리그 구단들 입장에선 이것만으로도 눈이 안 뒤집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금 규모는 아래의 레알 마드리드 건의 상황과 완전히 상충되므로 일단은 루머로 봐야 할 듯하다. 아르헨티나 축구 미디어인 Ataque Futbolero에 따르면 참가 상금이 130억 원(10M 달러)이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100억 언저리의 금액도 비유럽 클럽 입장에서는 상당한 금액이어서 동기부여가 확실하겠으나 몇몇 유럽 빅클럽들의 입장에서는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닌 한 선수들을 출전시키는 것에 비해 보잘것 없는 상금을 받는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2025년 3월 6일, 클럽 월드컵 상금이 공개되었다. 대회의 총 상금은 약 1조 4,500억이며, 우승 상금은 약 1,450억이라고 한다. 또한 아시아 클럽이 단순 참가로만 수령하는 금액은 955만 달러, 한화 약 140억으로 결정되었다.[24] 결국 유럽과 남미 소속 클럽에는 200억 이상의 막대한 참가 수당을 안겨주며 불만을 잠재웠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상금 목록 참조.
결과적으로 출전 수당이 클럽별로 차등 지급되면서 유럽 빅클럽들은 출전 수당만 최대 500억 가량의 막대한 수당을 받게 됨으로써 이 부분은 해결된 상황이다.
현재 수익에 눈이 먼 FIFA와 UEFA가 선수단의 피로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어떻게든 경기를 하나라도 더 늘려보려고 하는 태도로 인해 선수단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당장 2024년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 역시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는 등 경기 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휴식기에 클럽 월드컵까지 치러야 한다는 것에 선수들의 불만이 폭발해 보이콧 관련 움직임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FIFA가 대회 상금을 10억달러라는 매우 큰 금액을 책정하면서 클럽 월드컵을 FIFA 월드컵 다음가는 매우 높은 위상의 대회로 만드려고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게 실현된다면 오히려 챔피언스 리그보다 적은 경기로 더 많은 상금과 명예를 얻어 갈 수 있는 클럽 월드컵은 모두가 챔피언스 리그 이상으로 진지하게 임하게 될 것이다.
다만 FIFA가 대회 상금을 10억달러라는 매우 큰 금액을 책정하면서 클럽 월드컵을 FIFA 월드컵 다음가는 매우 높은 위상의 대회로 만드려고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이게 실현된다면 오히려 챔피언스 리그보다 적은 경기로 더 많은 상금과 명예를 얻어 갈 수 있는 클럽 월드컵은 모두가 챔피언스 리그 이상으로 진지하게 임하게 될 것이다.
대회 이전부터 비시즌 기간에 FIFA 월드컵 형식으로 대회가 치러진다는 것 때문에 해외축구 팬들 입장에서는 이것이 실현되면 도대체 선수들은 언제 쉬라는 것이냐? 라는 의견이 간간히 대두되던 찰나 결국 일이 터졌는데, 다른 팀도 아닌 레알 마드리드 CF[25]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인터뷰[26]를 통하여 클럽 월드컵 진출 거부에 관한 뉘앙스를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에 리그,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3개의 자국 내 대회에다가 UEFA 챔피언스 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우승까지 최소 15경기를 치러야 될 정도로 경기 수가 증가하는 쪽으로 방식이 개편되었고, 이 대회와 별개로 작년 챔스 우승을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개막 전에는 UEFA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아탈란타 BC와 UEFA 슈퍼컵 경기를 치르고 시즌 중에는 기존 클럽 월드컵과 같은 방식인 FIFA 인터컨티넨탈컵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라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1년 동안 치러야 할 경기가 70경기를 넘어갈 정도의 감당이 안 될 수준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 대회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한 시즌을 마무리하고 6-7월에 휴가 기간을 가져야 하는 선수들이 제대로 된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로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거기다 앞서 말했듯 유럽 팀들은 비시즌에 주전 선수들을 아껴가면서 친선 경기를 치러도 거액을 챙길 수 있는데, 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친선전 1~2경기로 얻는 수익에 불과하다. 이렇게 되면 유럽 팀들이 이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프리시즌 경기들을 통해 훨씬 쉽게 수익을 창출해내면 그만이다. 그런 와중에 참가하는 유럽 팀의 수는 대폭 늘어났기에 이전처럼 마냥 쉽게 우승할 수 있는 대회도 아니고,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전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데 혹시나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 체면을 구기는지라 프리시즌마냥 설렁설렁 뛰기도 난감하다. 결국 FIFA가 무리하게 수익을 늘려보겠다고 클럽 월드컵을 멋대로 확대한 여파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황인 셈이다.
한편 울산 HD FC 팬들은 이런 상황을 꽤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데, 결국 유럽 팀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FIFA가 상금을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그렇게 되면 울산이 수령할 금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란이 터진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으로 2025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것을 선언하면서 일단은 없던 일이 되었다. 또한 안첼로티 감독도 이후 자신의 인터뷰 내용이 와전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단순 오해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러한 입장을 가진 클럽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애초에 돈에 눈이 멀어 이것저것 벌려놓고 보는 FIFA의 최근 행보에 큰 우려를 보이고 있는 팬들도 상당한 만큼 현재 확대된 클럽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상금과 방식 등에서 상당한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 사건으로 보여진다.
거기다 앞서 말했듯 유럽 팀들은 비시즌에 주전 선수들을 아껴가면서 친선 경기를 치러도 거액을 챙길 수 있는데, 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친선전 1~2경기로 얻는 수익에 불과하다. 이렇게 되면 유럽 팀들이 이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프리시즌 경기들을 통해 훨씬 쉽게 수익을 창출해내면 그만이다. 그런 와중에 참가하는 유럽 팀의 수는 대폭 늘어났기에 이전처럼 마냥 쉽게 우승할 수 있는 대회도 아니고,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전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데 혹시나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 체면을 구기는지라 프리시즌마냥 설렁설렁 뛰기도 난감하다. 결국 FIFA가 무리하게 수익을 늘려보겠다고 클럽 월드컵을 멋대로 확대한 여파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상황인 셈이다.
한편 울산 HD FC 팬들은 이런 상황을 꽤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데, 결국 유럽 팀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FIFA가 상금을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그렇게 되면 울산이 수령할 금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란이 터진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으로 2025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것을 선언하면서 일단은 없던 일이 되었다. 또한 안첼로티 감독도 이후 자신의 인터뷰 내용이 와전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단순 오해로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도 언제든지 이러한 입장을 가진 클럽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애초에 돈에 눈이 멀어 이것저것 벌려놓고 보는 FIFA의 최근 행보에 큰 우려를 보이고 있는 팬들도 상당한 만큼 현재 확대된 클럽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상금과 방식 등에서 상당한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준 사건으로 보여진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첼시 FC의 스타 선수들인 엘링 홀란드, 케빈 더 브라위너, 콜 파머가 살인적인 일정에 반기를 들기 위해 클럽 월드컵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더 브라위너는 한 시즌에 80경기를 치러야 할 판국에 UEFA와 FIFA는 선수 보호에 관심도 없고 그들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불만을 드러냈고, 팀 동료 베르나르두 실바 역시 1년 동안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것이 말이 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직접적으로 클럽 월드컵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살인적인 일정에 대한 불만을 터트린 로드리가 얼마 가지 않아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며 맨시티 내부에서의 불만이 더욱 증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이는 위에 언급된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었고 참가자격을 얻은 32개팀 중 보이콧을 하는 팀은 없었다.[27]
EPL 두 팀의 성적은 극단적으로 갈렸는데, 맨시티는 16강에서 광탈하며 시즌을 완전히 말아먹었지만 첼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해 24-25시즌 최후의 승자가 되며 상금과 명예를 모두 챙겼다.
특히 직접적으로 클럽 월드컵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살인적인 일정에 대한 불만을 터트린 로드리가 얼마 가지 않아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며 맨시티 내부에서의 불만이 더욱 증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이는 위에 언급된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었고 참가자격을 얻은 32개팀 중 보이콧을 하는 팀은 없었다.[27]
EPL 두 팀의 성적은 극단적으로 갈렸는데, 맨시티는 16강에서 광탈하며 시즌을 완전히 말아먹었지만 첼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해 24-25시즌 최후의 승자가 되며 상금과 명예를 모두 챙겼다.
클럽 월드컵의 본래 취지는 그 해의 각 대륙별 챔피언 클럽들이 모여 진정한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기 위한 대회였으나, FIFA가 무리하게 4년 주기로 바꾸고 참가 자격을 늘리면서 세계 클럽 교류 대항전 같은 어딘가 이상한 대회가 되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4년간 대륙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들은 조건 없이 무조건 진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논란거리로, 이번 대회만 보더라도 4년 전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CF 몬테레이, 알 힐랄 SFC, SE 파우메이라스, 첼시 FC는 우승 당시의 핵심 선수 및 감독이 대부분 떠났거나 단 한 명도 현재 팀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즉,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셈이다. 심지어 CF 몬테레이는 4년 전 대륙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뒤 아무런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게다가 설령 당시 선수와 감독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4년 전 전력과 지금의 전력은 (선수의 노화 등 기량 저하로) 다를 수 있다. 4년이면 무척이나 긴 시간이기 때문.
앞서 4년간 대륙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전체 진출과 대륙별 진출팀이 유럽 기준 최대 2팀으로 정해지는 바람에 정작 가장 최근 최상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회 본선 진출에 탈락하는 해프닝이 생겼다. 일단 5대 리그 중 2024-25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리버풀 FC, 라리가 챔피언 FC 바르셀로나, 세리에 챔피언 SSC 나폴리가 진출에 실패하며 올 시즌 5대 리그 우승팀 중 2팀 만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근 UEFA 챔피언스 리그 및 유로파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아스날 FC,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탈란타 BC가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28]
FIFA 월드컵의 대표팀 역시 4년마다 열리는 대회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는 경우가 있지만, 클럽 축구팀의 경우와는 비교가 불허한 수준이다. 클럽 축구의 경우 1년 사이에도 대대적인 선수 이적과 감독 교체, 성적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4년 전의 팀과 현재의 팀 간의 차이가 심하게 날 수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4년 전에 최상위 클럽 대항전을 우승한 팀이 그 사이 강등을 당했더라도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데는 현 제도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아직은 이러한 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준 미달의 클럽을 대회에 참가시켜 막대한 수당을 챙겨주는 꼴이 되며[29], 이것이 과연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린다는 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기존 클럽 월드컵 포맷을 계승한 FIFA 인터컨티넨탈컵도 있으니, 남는 출전권을 같은 대륙의 클럽 랭킹 차상위에게 넘기는 방식보다는 차라리 전체적으로 대륙별 클럽 랭킹 순으로 출전권을 배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타당하지 않느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 그나마 이번 대회는 위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도 4년 전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클럽 중 첼시 FC, CF 몬테레이, 알 힐랄 SFC, SE 파우메이라스 모두 대륙별 클럽 랭킹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출전권을 배정받게 된다.[30]
특히, 4년간 대륙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들은 조건 없이 무조건 진출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논란거리로, 이번 대회만 보더라도 4년 전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CF 몬테레이, 알 힐랄 SFC, SE 파우메이라스, 첼시 FC는 우승 당시의 핵심 선수 및 감독이 대부분 떠났거나 단 한 명도 현재 팀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즉,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셈이다. 심지어 CF 몬테레이는 4년 전 대륙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뒤 아무런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게다가 설령 당시 선수와 감독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4년 전 전력과 지금의 전력은 (선수의 노화 등 기량 저하로) 다를 수 있다. 4년이면 무척이나 긴 시간이기 때문.
앞서 4년간 대륙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전체 진출과 대륙별 진출팀이 유럽 기준 최대 2팀으로 정해지는 바람에 정작 가장 최근 최상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회 본선 진출에 탈락하는 해프닝이 생겼다. 일단 5대 리그 중 2024-25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 리버풀 FC, 라리가 챔피언 FC 바르셀로나, 세리에 챔피언 SSC 나폴리가 진출에 실패하며 올 시즌 5대 리그 우승팀 중 2팀 만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근 UEFA 챔피언스 리그 및 유로파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아스날 FC,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탈란타 BC가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28]
FIFA 월드컵의 대표팀 역시 4년마다 열리는 대회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교체되는 경우가 있지만, 클럽 축구팀의 경우와는 비교가 불허한 수준이다. 클럽 축구의 경우 1년 사이에도 대대적인 선수 이적과 감독 교체, 성적 변화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4년 전의 팀과 현재의 팀 간의 차이가 심하게 날 수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4년 전에 최상위 클럽 대항전을 우승한 팀이 그 사이 강등을 당했더라도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데는 현 제도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아직은 이러한 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준 미달의 클럽을 대회에 참가시켜 막대한 수당을 챙겨주는 꼴이 되며[29], 이것이 과연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린다는 대회의 취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기존 클럽 월드컵 포맷을 계승한 FIFA 인터컨티넨탈컵도 있으니, 남는 출전권을 같은 대륙의 클럽 랭킹 차상위에게 넘기는 방식보다는 차라리 전체적으로 대륙별 클럽 랭킹 순으로 출전권을 배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타당하지 않느냐는 반응도 적지 않다. 그나마 이번 대회는 위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도 4년 전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클럽 중 첼시 FC, CF 몬테레이, 알 힐랄 SFC, SE 파우메이라스 모두 대륙별 클럽 랭킹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출전권을 배정받게 된다.[30]
체감온도 45도 폭염과도 싸워야하는 클럽월드컵…"사우나에서 뛰는 줄"
2026 FIFA 월드컵의 시험대로 불리고 있는 이번 클럽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가국들을 가장 괴롭힌 변수는 날씨였다. 물론 축구 특성상 폭우와 폭설이 쏟아져도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 중단이나 지연 사례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중단과 지연 사례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그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낙뢰였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본 팀은 울산 HD FC였다. 울산은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 FC와의 F조 1차전 킥오프를 시작했는데, 주도권을 막 가져와 공세를 펴려던 순간 낙뢰가 쳤고 선수들은 다시 라커룸에 들어가 65분간 기다려야 했다. 마멜로디 입장에서는 낙뢰 덕분에 울산의 전력을 파악함과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였고, 결국은 1:0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31]
그 외에도 CF 파추카와 FC 잘츠부르크의 H조 경기는 97분, 오클랜드 시티 FC와 SL 벤피카의 C조 경기는 2시간이 넘게 지연돼 킥오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5시간 이상 소요됐는데, 이 원인도 역시 낙뢰였다. 또한 SE 파우메이라스와 알 아흘리 SC의 A조 마지막 조별 예선에서도 후반 15분 경에 악천후로 갑작스럽게 멈춰야 했는데, 그 경기장은 바로 결승전을 비롯한 북중미 월드컵 5경기가 열릴 예정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었다.
첼시 FC와 벤피카의 16강전에서도 첼시가 1:0으로 리드를 하던 85분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발생한 낙뢰로 인해 또 한 번 경기가 2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이 중단으로 인해 분위기를 내준 첼시는 결국 벤피카한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갔다. 이후 첼시가 추가골을 넣으며 4-1로 승리했지만 만약 패배했다면 엄청난 논란이 생겼을 것이다.
미국은 매년 6~7월이 되면 북부의 신시내티부터 동쪽 끝의 뉴욕에 이르는 광활한 지대에 뇌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8마일(12.9㎞) 낙뢰 규정'이라 불리는 원칙에 따라 야외 스포츠 활동 시 8마일 내 낙뢰가 확인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한다. 만약 30분가량 낙뢰가 없다면 예정대로 활동을 재개하고, 그 사이에 낙뢰가 확인되면 다시 3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 관계자는 뇌우로 경기가 멈추는 일이 리그에서는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1년 뒤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여러 팀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낙뢰로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악천후와 낙뢰로 인한 경기 지연은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 입장에서도 그리 달갑지 않은 데다가, 먼 거리로 경기장을 이동해야 하는 북중미 월드컵 특성상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낙뢰 같은 악천후 변수는 내년 월드컵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경기력 리듬과 감독들의 지략 싸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낙뢰와 함께 폭염 변수도 이 대회의 골칫거리 중의 하나로 떠올랐다. 사실 클럽 월드컵 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보면 정오나 오후 3시로 배정되었다. 예외로 조별리그 일부와 토너먼트 16강전과 8강전 일부 경기가 오후 9시로 배정되어 있으나, 이후 준결승전부터 결승까지의 경기 시간은 죄다 오후 3시로 배정되어 있다. 이는 FIFA가 축구가 인기 종목인 유럽의 ‘황금 시간대’에 킥오프 시간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 지역의 오후 3시는 유럽 중부 시각으로는 오후 9시다. 그러면 유럽인들은 저녁에 기분 좋게 축구를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미국 현지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의 시간대가 열돔 현상으로 인한 30도 중반을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진다는 것이 문제였다.
유럽인들 기준으로 시청자가 많은 시간대인 저녁 황금 시간대에 축구를 보기에 선수들이 불볕과 찜통에 쪄서 일사병으로 쓰러지든 말든 상관이 없겠으나, 반대로 선수들이 한낮 뜨거운 불볕에 찜통 수준으로 달궈진 그라운드에서 뛴다는 것은 거의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터에서 뛰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32] FIFA가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면 보나마나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적지 않은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폭염이 절정인 한낮에 배정될 것이 자명하다.
이러한 폭염 시간대에 경기를 배정한 것에 대해 클럽 월드컵 참가국 사이에선 불만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렇다고 FIFA가 이러한 대비책을 마련하지도 않았다. 마땅한 기술적 대책도 없었고, 오직 유럽인들이 저녁 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게 만드는 이른바 유럽인 우선주의 형식으로 운영하기에 당연히 비유럽인들의 비판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물론 현장에서는 얼음 물이나 차게 젖은 수건을 공급해 선수들의 열을 낮추고 쿨링 브레이크를 매번 실시하지만 미봉책에 불과할 뿐 더위 자체를 막는 건 불가능하다.
오죽하면 맨체스터 시티 FC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대회를 보려면 물과 모자, 수건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울산의 조현우도 '이렇게 큰 대회를 이렇게 더운 날씨에 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 내년 월드컵에도 이 시간대에 경기할 수 있겠지만 저녁 시간에 하면 더 좋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같은 팀의 김영권도 '과연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늘어지는 부분이 분명히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국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돔 경기장으로 배정되거나 야간 시간대로 배정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고 미국이나 멕시코의 폭염 지역에 배정되는 불운을 맞이할 경우에는 각 대표팀이 자체적으로 폭염 속 경기력과 선수단 몸 상태를 유지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2026 FIFA 월드컵의 시험대로 불리고 있는 이번 클럽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가국들을 가장 괴롭힌 변수는 날씨였다. 물론 축구 특성상 폭우와 폭설이 쏟아져도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 중단이나 지연 사례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중단과 지연 사례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그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낙뢰였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본 팀은 울산 HD FC였다. 울산은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 FC와의 F조 1차전 킥오프를 시작했는데, 주도권을 막 가져와 공세를 펴려던 순간 낙뢰가 쳤고 선수들은 다시 라커룸에 들어가 65분간 기다려야 했다. 마멜로디 입장에서는 낙뢰 덕분에 울산의 전력을 파악함과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였고, 결국은 1:0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31]
그 외에도 CF 파추카와 FC 잘츠부르크의 H조 경기는 97분, 오클랜드 시티 FC와 SL 벤피카의 C조 경기는 2시간이 넘게 지연돼 킥오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5시간 이상 소요됐는데, 이 원인도 역시 낙뢰였다. 또한 SE 파우메이라스와 알 아흘리 SC의 A조 마지막 조별 예선에서도 후반 15분 경에 악천후로 갑작스럽게 멈춰야 했는데, 그 경기장은 바로 결승전을 비롯한 북중미 월드컵 5경기가 열릴 예정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었다.
첼시 FC와 벤피카의 16강전에서도 첼시가 1:0으로 리드를 하던 85분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발생한 낙뢰로 인해 또 한 번 경기가 2시간 동안 중단되었다. 이 중단으로 인해 분위기를 내준 첼시는 결국 벤피카한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갔다. 이후 첼시가 추가골을 넣으며 4-1로 승리했지만 만약 패배했다면 엄청난 논란이 생겼을 것이다.
미국은 매년 6~7월이 되면 북부의 신시내티부터 동쪽 끝의 뉴욕에 이르는 광활한 지대에 뇌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8마일(12.9㎞) 낙뢰 규정'이라 불리는 원칙에 따라 야외 스포츠 활동 시 8마일 내 낙뢰가 확인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한다. 만약 30분가량 낙뢰가 없다면 예정대로 활동을 재개하고, 그 사이에 낙뢰가 확인되면 다시 3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 관계자는 뇌우로 경기가 멈추는 일이 리그에서는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1년 뒤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여러 팀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낙뢰로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악천후와 낙뢰로 인한 경기 지연은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 입장에서도 그리 달갑지 않은 데다가, 먼 거리로 경기장을 이동해야 하는 북중미 월드컵 특성상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낙뢰 같은 악천후 변수는 내년 월드컵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의 경기력 리듬과 감독들의 지략 싸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낙뢰와 함께 폭염 변수도 이 대회의 골칫거리 중의 하나로 떠올랐다. 사실 클럽 월드컵 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보면 정오나 오후 3시로 배정되었다. 예외로 조별리그 일부와 토너먼트 16강전과 8강전 일부 경기가 오후 9시로 배정되어 있으나, 이후 준결승전부터 결승까지의 경기 시간은 죄다 오후 3시로 배정되어 있다. 이는 FIFA가 축구가 인기 종목인 유럽의 ‘황금 시간대’에 킥오프 시간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 지역의 오후 3시는 유럽 중부 시각으로는 오후 9시다. 그러면 유럽인들은 저녁에 기분 좋게 축구를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미국 현지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의 시간대가 열돔 현상으로 인한 30도 중반을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진다는 것이 문제였다.
유럽인들 기준으로 시청자가 많은 시간대인 저녁 황금 시간대에 축구를 보기에 선수들이 불볕과 찜통에 쪄서 일사병으로 쓰러지든 말든 상관이 없겠으나, 반대로 선수들이 한낮 뜨거운 불볕에 찜통 수준으로 달궈진 그라운드에서 뛴다는 것은 거의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터에서 뛰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32] FIFA가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면 보나마나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적지 않은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폭염이 절정인 한낮에 배정될 것이 자명하다.
이러한 폭염 시간대에 경기를 배정한 것에 대해 클럽 월드컵 참가국 사이에선 불만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렇다고 FIFA가 이러한 대비책을 마련하지도 않았다. 마땅한 기술적 대책도 없었고, 오직 유럽인들이 저녁 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게 만드는 이른바 유럽인 우선주의 형식으로 운영하기에 당연히 비유럽인들의 비판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물론 현장에서는 얼음 물이나 차게 젖은 수건을 공급해 선수들의 열을 낮추고 쿨링 브레이크를 매번 실시하지만 미봉책에 불과할 뿐 더위 자체를 막는 건 불가능하다.
오죽하면 맨체스터 시티 FC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대회를 보려면 물과 모자, 수건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울산의 조현우도 '이렇게 큰 대회를 이렇게 더운 날씨에 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 내년 월드컵에도 이 시간대에 경기할 수 있겠지만 저녁 시간에 하면 더 좋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같은 팀의 김영권도 '과연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 늘어지는 부분이 분명히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국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돔 경기장으로 배정되거나 야간 시간대로 배정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고 미국이나 멕시코의 폭염 지역에 배정되는 불운을 맞이할 경우에는 각 대표팀이 자체적으로 폭염 속 경기력과 선수단 몸 상태를 유지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 주제가는 따로 선정된 바가 없으나 Gala의 'Freed From Desire'가 인트로에 삽입되는 등 반쯤 주제가로 활용되고 있다.[33]
- 해당 대회는 앞서 말했듯이 규정상으로 엄연히 24-25 시즌의 마지막 대회[34]로 진행되지만 대다수의 추춘제 클럽들의 경우 25-26 유니폼을 선공개한 뒤, 해당 유니폼을 입고 클럽 월드컵을 뛰고 있다. 하지만 추춘제가 아닌 춘추제로 진행하고 있는 클럽 팀들은 기존 리그 유니폼에서 클럽 월드컵 패치 착용을 비롯한 일부 디자인만 살짝 달라지는 정도로 큰 변화 없이 리그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35][36] 이들과 별개로 우라와 레즈와 푸마의 후원을 받는 알 힐랄, 도르트문트, 잘츠부르크, 마멜로디, 몬테레이는 아예 클럽 월드컵에서만 입을 완전히 독자적인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 조별 리그 기간 중 남미 구단, 특히 브라질 구단이 파리 생제르맹 FC, 첼시 FC 등의 유럽 강팀을 꺾는 등 강세를 보인 상황이다. 이런 남미 클럽의 선전 속에서 남미 축구 팬들은 상당히 환호하고 있는 상황으로, 개편 이전의 클럽 월드컵에서 2012 클럽 월드컵의 SC 코린치안스가 첼시 FC를 1-0으로 꺾은 이후로 남미 팀들은 자본 등 여러 이유로 유럽을 상대로 최악의 상성을 보이며 전패를 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들의 팀들이 경쟁력을 보이며 유럽 팀들의 거만한 콧대를 꺾었기 때문이다.[38]
- 케난 일디즈가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알고보니 상대의 자책골로 판단되어 아쉽게 해트트릭으로 기록되지 못했다.
[1] FIFA 정한 공식 대회 명칭은 "FIFA Club World Cup United States 2025"가 아니라 "FIFA Club World Cup 2025™"이다. 한국어 명칭 또한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가 아니라 개최국 명칭 없이 "FIFA 클럽 월드컵 2025"이다. 공식 대회 명칭은 대회 공식 엠블럼,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 3/4위전만 없고 이외에는 모두 동일하다.[3]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 기존 4강 직행이 아닌 결승에 직행하고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에게 주어지던 4강 직행권이 소멸되었다.[4] 3개 구장은 NFL과 공용.[5] 이렇게 분산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두 대회의 개최 기간이 상당히 겹친다. 두 대회 모두 6월 중순 개막에 7월까지 대회가 진행되며, 이 때문에 잠재적으로 클럽과 국가대표팀 간 선수 차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하다.[6] 출전권이 1장인 OFC는 OFC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 가운데 랭킹이 가장 높은 한 팀이 출전한다.[7] UEFA 유로파 리그 같은 하위 클럽 대항전 등의 리그/컵 경기는 클럽 랭킹 점수가 매겨지지 않는다.[8] CONCACAF 챔피언스컵의 경우 2024 시즌을 제외한 본선은 모두 16강 토너먼트부터 치러졌기에, 2024 시즌은 1라운드 경기에 대한 클럽 랭킹 점수는 매겨지지 않고 16강 토너먼트부터 랭킹 점수를 산정한다.[9] 승리 시 2점, 무승부 시 1점, 조별 리그 진출 시 4점, 16강 진출 시 5점, 이후 한 라운드를 넘길 때마다 1점씩.[10] 단, 최상위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하면 이와 무관하게 출전이 보장된다. 예컨대 한 국가에서 셋 이상의 클럽이 최상위 클럽 대항전을 우승하면 그들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조항을 통해 CONMEBOL의 브라질 국적 4개 클럽이 모두 대륙 챔피언 자격을 통해 클럽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되었다.[RM] 2014, 2016, 2017, 2018, 2022, 2024 [12] 보타포구는 2023년까지 리베르타도레스에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2024년에 우승을 차지하고도 남미 클럽 랭킹이 22위에 그쳤지만, 2024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한방으로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만 포트 배정은 클럽 랭킹순이라 리베르타도레스를 우승하고도 1포트를 받지 못하고 3포트를 받았고 그 대가로 PSG와 ATM이 속한 죽음의 조에 속하고 말았다.[13] 2025년 3월 21일, 해당 구단의 소유주가 CF 파추카와 동시에 구단을 소유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FIFA의 복수 구단 소유 규정 위반으로 참가 자격이 박탈되었다.[14] 메이저 리그 사커 2024 정규 시즌 우승[15] FIFA는 플레이오프로 결정되는 메이저 리그 사커 최종 우승 클럽보다 34경기 체제의 정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터 마이애미를 MLS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AA] 2006, 2020, 2021, 2023, 2024[32강] [18] 동률 선수들 중 홀로 1도움을 올리며 골든 부트 수상[19] 조별리그 C조 1경기 FC 바이에른 뮌헨 10 : 0 오클랜드 시티 FC
67', 73' (PK), 84' 자말 무시알라[20] 조별리그 A조 5-2경기 알 아흘리 SC 4 : 4 FC 포르투
15', 45+2' (PK), 51' 웨삼 아부 알리[21] 올해부터 가져온 EPL 중계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패스를 구매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월 9,900원이다. 쿠팡 와우 멤버십 구독료인 월 7,890원에 스포츠 패스 금액을 더하면 월 이용 금액은 17,790원이 된다.[22] 클럽 랭킹 및 상업적 흥행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23] 당장 K리그1은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축에 속하는 리그 수준에도 불구하고 우승 상금이 달랑 5억, 코리아컵 우승 상금은 겨우 3억으로 푼돈도 못 될 수준이라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그로 인해 AFC 챔피언스 리그는 K리그 입장에서는 우승만 하면 리그 10년치 상금인 50억을 수령할 수 있는 로또 취급을 받는 대회였다.[24] 북중미 및 아프리카와 동일한 액수다.[25] FIFA 입장에선 현 시점 실질적인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우승팀이자 클럽 월드컵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진출하지 않는다면 대회의 위상에 엄청난 손상을 입게 된다. 슈퍼 리그에 대해 UEFA가 유독 위협을 느끼고 날을 세우는 이유 중 하나도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같은 거대 클럽이 참가 의향을 밝혔기 때문이다. 막말로 토트넘 홋스퍼 FC, SSC 나폴리 같은 팀이 위주가 되어 슈퍼 리그를 창설한다고 했다면 UEFA가 그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하진 않았을 것이다.[26] "FIFA는 선수들과 클럽들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우리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한 경기당 20m 유로의 가치가 있지만, 그들은 대회 전체를 치르는 비용으로 그 금액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부정적 입장입니다. 우리들은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대회에 불참할 것입니다."[27] 다만 클루브 레온은 규정 위반으로 참가 자격을 잃어서 플레이-인에서 승리한 LA FC가 대신 참가했다.[28] 물론 클럽월드컵은 각 대륙별 최고의 클럽끼리 겨루어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대회인 만큼 하위 클럽대항전에서 얻은 성적은 애초에 클럽 랭킹 점수 산정에 들어가지도 않는다.[29] 물론 이러한 클럽이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몰락한 명가의 부활이라는 스토리텔링이 되어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 높은 확률로 경기의 질을 떨어뜨리기만 할 것이다.[30] 네 팀 모두 사전 기대치를 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며 대회 종료 후에는 이러한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상황이다.[31] 물론 낙뢰 같은 악천후의 원인도 있겠지만, 울산 선수들의 체력 저하로 인해 벌어진 중원, 허접한 기본기와 골 결정력 부족 등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에 패배한 것도 있다.[32]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 카메룬의 마르크비비앙 푀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폭염이 아닌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기는 하지만, 찜통 더위 속에서 경기하다가는 햇볕에 노출되는 병인 이른바 일사병에 걸려 쓰러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푀처럼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33] 윌 그릭, 제이미 바디, 로드리의 응원가로 유명한 그 곡이다.[34] 추춘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축구 리그들 기준.[35] 브라질 리그 클럽들(파우메이라스 / 보타포구 / 플라멩구 / 플루미넨시), MLS 클럽들(인터 마이애미 / 시애틀 사운더스 / LA FC), 울산 HD, 오클랜드 시티가 이 사례에 속한다. 이들 중 울산 HD의 경우 기존의 2025 시즌 리그 유니폼과 거의 동일하나, K리그1 우승 5개를 의미하는 별 5개가 빠져 있다. 울산 HD의 직전 대륙 대항전 유니폼이었던 ACLE 2024-25 키트의 경우 ACL 우승 2회를 의미하는 별 2개만 달았던 바 있다.[36] 예외적으로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는 춘추제 리그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2026 시즌 차기 유니폼 디자인을 먼저 공개하여 클럽 월드컵 대회 기간 내내 입고 뛰었다.[37] 울산 HD가 이 기간 동안 밀로시 트로야크를, FC 서울이 파트리크 클리말라를 영입했다.[38] 후술할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경기 수 증가로 인해 불만을 보일 때 남미 축구 팬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브라질 리그에 참가하는 4팀은 12개월 동안 70경기 이상, 특히 플라멩구는 78경기를 뛰었는데 반해 레알 마드리드는 62경기, 맨시티와 첼시는 57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경기 수에 대한 불만과 보이콧 등을 운운하는 유럽 클럽들을 거만하고 배가 불렀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물론 유럽 클럽들 역시 살인적인 일정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기에 실질적으로는 유럽이 세계 최고고 남미는 뒤떨어진 무대라며 지속적으로 거만한 태도를 보이던 유럽 축구계에 대한 반감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39] FIFA 월드컵, 개편 이후 FIFA 클럽 월드컵
67', 73' (PK), 84' 자말 무시알라[20] 조별리그 A조 5-2경기 알 아흘리 SC 4 : 4 FC 포르투
15', 45+2' (PK), 51' 웨삼 아부 알리[21] 올해부터 가져온 EPL 중계와 마찬가지로 스포츠 패스를 구매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월 9,900원이다. 쿠팡 와우 멤버십 구독료인 월 7,890원에 스포츠 패스 금액을 더하면 월 이용 금액은 17,790원이 된다.[22] 클럽 랭킹 및 상업적 흥행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23] 당장 K리그1은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축에 속하는 리그 수준에도 불구하고 우승 상금이 달랑 5억, 코리아컵 우승 상금은 겨우 3억으로 푼돈도 못 될 수준이라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그로 인해 AFC 챔피언스 리그는 K리그 입장에서는 우승만 하면 리그 10년치 상금인 50억을 수령할 수 있는 로또 취급을 받는 대회였다.[24] 북중미 및 아프리카와 동일한 액수다.[25] FIFA 입장에선 현 시점 실질적인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우승팀이자 클럽 월드컵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진출하지 않는다면 대회의 위상에 엄청난 손상을 입게 된다. 슈퍼 리그에 대해 UEFA가 유독 위협을 느끼고 날을 세우는 이유 중 하나도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같은 거대 클럽이 참가 의향을 밝혔기 때문이다. 막말로 토트넘 홋스퍼 FC, SSC 나폴리 같은 팀이 위주가 되어 슈퍼 리그를 창설한다고 했다면 UEFA가 그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하진 않았을 것이다.[26] "FIFA는 선수들과 클럽들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우리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한 경기당 20m 유로의 가치가 있지만, 그들은 대회 전체를 치르는 비용으로 그 금액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부정적 입장입니다. 우리들은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대회에 불참할 것입니다."[27] 다만 클루브 레온은 규정 위반으로 참가 자격을 잃어서 플레이-인에서 승리한 LA FC가 대신 참가했다.[28] 물론 클럽월드컵은 각 대륙별 최고의 클럽끼리 겨루어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대회인 만큼 하위 클럽대항전에서 얻은 성적은 애초에 클럽 랭킹 점수 산정에 들어가지도 않는다.[29] 물론 이러한 클럽이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몰락한 명가의 부활이라는 스토리텔링이 되어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 높은 확률로 경기의 질을 떨어뜨리기만 할 것이다.[30] 네 팀 모두 사전 기대치를 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며 대회 종료 후에는 이러한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상황이다.[31] 물론 낙뢰 같은 악천후의 원인도 있겠지만, 울산 선수들의 체력 저하로 인해 벌어진 중원, 허접한 기본기와 골 결정력 부족 등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에 패배한 것도 있다.[32] 200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프랑스에서 카메룬의 마르크비비앙 푀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폭염이 아닌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기는 하지만, 찜통 더위 속에서 경기하다가는 햇볕에 노출되는 병인 이른바 일사병에 걸려 쓰러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푀처럼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33] 윌 그릭, 제이미 바디, 로드리의 응원가로 유명한 그 곡이다.[34] 추춘제 형식으로 진행되는 축구 리그들 기준.[35] 브라질 리그 클럽들(파우메이라스 / 보타포구 / 플라멩구 / 플루미넨시), MLS 클럽들(인터 마이애미 / 시애틀 사운더스 / LA FC), 울산 HD, 오클랜드 시티가 이 사례에 속한다. 이들 중 울산 HD의 경우 기존의 2025 시즌 리그 유니폼과 거의 동일하나, K리그1 우승 5개를 의미하는 별 5개가 빠져 있다. 울산 HD의 직전 대륙 대항전 유니폼이었던 ACLE 2024-25 키트의 경우 ACL 우승 2회를 의미하는 별 2개만 달았던 바 있다.[36] 예외적으로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는 춘추제 리그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2026 시즌 차기 유니폼 디자인을 먼저 공개하여 클럽 월드컵 대회 기간 내내 입고 뛰었다.[37] 울산 HD가 이 기간 동안 밀로시 트로야크를, FC 서울이 파트리크 클리말라를 영입했다.[38] 후술할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경기 수 증가로 인해 불만을 보일 때 남미 축구 팬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브라질 리그에 참가하는 4팀은 12개월 동안 70경기 이상, 특히 플라멩구는 78경기를 뛰었는데 반해 레알 마드리드는 62경기, 맨시티와 첼시는 57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경기 수에 대한 불만과 보이콧 등을 운운하는 유럽 클럽들을 거만하고 배가 불렀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물론 유럽 클럽들 역시 살인적인 일정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기에 실질적으로는 유럽이 세계 최고고 남미는 뒤떨어진 무대라며 지속적으로 거만한 태도를 보이던 유럽 축구계에 대한 반감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39] FIFA 월드컵, 개편 이후 FIFA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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