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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제품군4. 한국 시장
4.1. 막장 A/S4.2. 백도어칩 내장 의혹4.3. 애드웨어 탑재 사건4.4. BIOS 패치4.5.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리콜

1. 개요[편집]

Lenovo Group Ltd, 联想集团有限公司

1984년, 류 촨즈가 홍콩에 설립한 레전드 홀딩스를 기반으로 한 PC 및 서버·스토리지 회사다. 본사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모리스빌에 있는데 IBM의 PC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이 쪽을 본사로 삼았다. 본사가 미국에 있고 미국 국적도 보유했으나 사실 레전드 홀딩스의 지분 36%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중국 정부기관인 중국과학아카데미이기 때문에 미국 기업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따지자면 중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보통은 중국 기업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레노버의 전세계 PC 점유율은 1위인 미국HP에 약간 뒤지는 2위였으나, 2013년 2분기에는 드디어 HP를 넘어 1위를 달성하였다가 최근엔 HP에 밀려 다시 2위로 후퇴했다.

레노버는 2017년 리전(Legion)[2]이라는 게이밍 브랜드를 만들었다. 외산 게임용 PC 그러니까 외국회사 게임용 브랜드 PC[3] 중에서는 국내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노버는 게임 회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실제 매 분기마다 배틀 그라운드 대회인 '리전 챔피언십'을 열고 있다. 이건 레노버 리전 챔피언십 문서를 참고하시라. 한국 레노버에서 규정한 한글 공식 명칭은 레노버지만, Lenovo라고 영문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레노보라고 쓰이기도 한다. 본 문서에서는 영문 명칭인 Lenovo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2. 설명[편집]

중국의 가장 큰 민영기업과 동시에 최대의 PC/노트북 제조 및 판매 회사다. 2004년 이전만 해도 중국에서만 가장 큰 업체였지 세계 시장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었으나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하게 되고나서부터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전설이 시작되었다.

IBM이 PC 사업부를 매각할 당시에도 PC 비즈니스가 흑자 사업이었기 때문에 IBM 내부에서도 반발이 많았지만, PC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만할 방법을 찾기 힘들어 결국 레노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것은 IBM의 신의 한 수가 되어 IBM은 IT 컨설팅 및 IT 원천 기술 연구로 노선을 전환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며, PC 사업은 레노버를 비롯한 다른 중국대만의 값싼 제조사들의 성장으로 전통의 강호였던 휴렛팩커드DELL은 다소 침체기에 들어가 있는 실정이다. 여하튼 현재 사용되는 PC의 표준을 마련한 IBM조차 PC 산업에서 빠진다는 말과 동시에 중국의 듣보잡 업체인 레노버가 인수한다는 소식은 매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씽크패드 노트북 유저들은 통탄을 금치 못했다. 모든 컴덕들이 놀라움을 금치못했다카더라.

하지만 우려와 달리 Think 제품군은 일본과 미국의 구 IBM 연구소를 그대로 인수해서 퀄리티 하락이 크지 않았고그래도 짱깨패드라며 기피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IBM 시절의 문제점이었던 천문학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약간 수정해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각인을 시켰고 레노버 자체의 연구/개발도 소홀히 하지 않아 첫 글로벌 모델인 Lenovo 3000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토대로 Idea 제품군과 Essential 제품군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유율을 넓혀 나가 DELL을 제친 PC 업계 2위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엄청난 성장세 때문에 이미 HP를 제치고 1위 업체가 되었다는 기사도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레노보가 싱크패드를 말아먹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싱크패드의 브랜드 가치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했으니 성공적인 인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과거 부의 상징이라 여겨졌던 씽크패드 라인업을 저가형까지 지나치게 넓히는 바람에 40만원짜리 저가형 11인치 노트북도 씽크패드 라인업에 속하는 등 전체적으로 과거의 씽크패드가 가졌던 이미지들이 많이 희석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인수 후 오랜 시간이 지난 2010년 초중반대 들어 6열 키보드 도입 및 울트라북화된 설계 등 IBM 시절에 비해 디자인이 많이 바뀐것에 대해 많은 찬/반 의견이 오가고 있으며 특히 울트라북화 된 이후로부터 각종 QC 및 SW 이슈가 예전보타 훨씬 심해지는 등 점점 아쉬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하스웰 이후로는 고가의 워크스테이션 라인업[4]을 제외하면 이름만 씽크패드인 다른 노트북이 되었다. 확장성 좋다는 그 노트북이 샌디브릿지 이후 라인업부터 한 번 하판을 들어낼때마다 후크가 부러질까 걱정을 해야 한다...

2011년에는 일본의 NEC와 합작 법인을 세우기도 했다. 이로 인해 NEC의 노트북인 LaVie Z[5][6]를 일본 외 시장에서 레노버 상표를 붙여 팔기도 하며 ThinkPad Tablet 2ThinkPad 10은 NEC의 VersaPro 타입 VT과 색깔과 로고 빼고 완전히 똑같다. 그리고 일본 내수용 씽크패드 X 시리즈 한정으로 NEC의 요네자와 공장에서 생산한다. 일본 내수용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키보드뿐만 아니라 한글 키보드와 배열이 완벽히 같은 영문 키보드도 선택 가능하며, QC면에서 확실히 중국 생산품보다 낫다고 한다. 아무튼 레노버와 NEC는 이 전략적 제휴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약을 2026년 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NEC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저장장치 제조업체인 EMC와 제휴를 시작했으며, 2013년 6월에는 EMC 산하에 있었던 아이오메가[7] 브랜드를 "레노버 EMC"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명을 싹 갈아엎어 버렸다. 이로서 아이오메가는 망했어요.

2017년에는 일본의 후지츠의 PC사업을 NEC와 비슷한 합작 법인 형태로 인수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며 2013년 3분기에 LG전자가 삽질해서 날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SA, IDC기준으로 LG전자를 5위로 밀어내고 점유율 4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4년 1월 29일 갑자기 구글이 레노버에 모토로라를 29억 1,000만 달러(3조 1,200억 원)에 팔아버렸다! 기사링크 헐값(원래 모토로라 구매가가 125억 달러)처럼 보이지만 브랜드, 생산설비, 생산인력만 팔고 나머지 특허, R&D, 연구진은 구글에 남아있고 레노버는 구글에게 특허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판이라[8] 그야말로 구글이 손해는 안 봤다는 평. 최대의 피해자는 LG전자라고(...) 싱크패드 식으로 모토롤라를 되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듯 하였으나, 모토로라 인수후 vivo, OPPO,ZTE, LG전자 등에 밀려서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바람에 결국 자사 브랜드 ZUK도 포기하게 되었다. 기사링크

3. 제품군[편집]

4. 한국 시장[편집]

IBM PC 사업부 인수 이후에도 레노버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는 꽤나 낮은 편이었다. ThinkPad도 인수 초창기에는 IBM 로고를 달고 나왔기도 하고 ThinkPad 외의 제품은 한국에서는 정식 발매가 거의 안 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 전후로 ThinkPad에 IBM 로고가 빠지고 레노버 로고가 추가되며, ideapad가 한국에 정식 발매를 하게 되고 그때 마침 가성비 노트북에 대한 관심히 증가하자 가성비가 좋은 편인 ideapad와 ThinkPad Edge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후 꽤나 인지도가 올라간 편이나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은 편. 대개 가성비 좋은 노트북 혹은 최악의 AS 그리고 중국산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름만 보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브랜드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중국제라고 알려주면 기피하는 사람도 많다 스마트폰 시장은 레노버 PHAB Plus레노버 PHAB 2 Pro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상태. 그리고 스마트폰은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4.1. 막장 A/S[편집]

시간이 지나 브랜드 인지도는 꽤나 올라갔는데 A/S 측면에서 굉장히 욕을 먹고 있다. 불친절한 A/S 때문에 레노버 제품 구매를 기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가장 개선이 시급한 점이다.

한성컴퓨터와는 쌍벽을 이루는 막장서비스로 자웅을 겨루다가 2013년 말부터 한성컴퓨터가 서비스 개선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서[9] 레노버에 욕이 몰리는 중. 예를 들어서 전화나 이메일 무시하기는 기본이고, 대부분이 수리를 의뢰하면 당일 바로 받는 것이 아닌 서비스센터에 노트북을 맡기고 돌아가야 한다. 서비스센터끼리 서로의 수리내역이 공유되지도 않는 듯하다. A/S 이후 증상이 재발해도 이유를 설명해주는 일도 거의 없다고. 재수 없으면 분명 문제가 있는 제품을 이 제품은 정상이다.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이런 경우는 인정할 수 없다 식의 드립을 치면서 죽어도 A/S를 안해주려 하는 경우도 있다. 택배상에서 배송사고가 일어나서 제품이 손상되거나 다른 이유로 문제가 재발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파트가 없다고 하여 무작정 기다려야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러면서 A/S 규정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자주 바뀌는 덕분에 씽크패드 특유의 소비자과실 보장 서비스가 무색해질 정도다.

현장 엔지니어가 즉석에서 불량 판정을 내주는 다른 외국계 컴퓨터 회사와 달리 레노버는 중국 센터에서 제품 불량 판정을 전담한다. 수리를 맡기면 현장에서 제품을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가 불량 판정을 내리지 못하고 꼴랑 사진 몇장과 오류 코드로밖에 제품의 상태를 볼 수 없는 중국 하청업체 소속 중국인 직원이 불량 판정을 내려야만 수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고객을 넘어서 현장 엔지니어가 문제가 있다고 판정해도 중국 센터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정되거나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수리를 할 수 없다.

이쯤 되면 욕 먹어도 할 말이 없다. 그냥 구글이나 네이버에 '레노버 서비스센터'로 검색해 보고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추천한다. 일부 제품군의 경우는 사소한 수리를 하더라도 수리비용이 오히려 신품구매보다 비싼 경우가 있어 기사가 나기도 하였다. 당시 기사가 난 이후 오해가 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비슷한 경우를 심심치않게 목도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브랜드 인지도는 꽤나 올라갔는데 서비스 측면에서 굉장히 비판이 많은 케이스. 오죽하면 ThinkPad 매니아들은 구입 형태도 신품 못지 않게 검증된 양품 중고를 선호하며, 보증 기간이 끝난 구기종이더라도 씽크패드 특성 상 해외에서 부품 수급이 편하기 때문에 부품을 구입 후 자가수리 해서 쓰는 경우도 많을 정도. 레노버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구글에 '레노버 서비스센터 후기'로 검색해 보고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 수준으로, 불친절한 AS 덕분에 레노버 제품 구매를 기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가장 개선이 시급한 점이다. 그냥 A/S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하기 때문에 가성비에 현혹되지 말고 구입 전에 충분히 고민 해보길 바란다. 흔한 A/S 후기[10] 중국기업이 다 그렇죠 뭐

레노버가 미국에 있던 고객지원센터를 한국으로 이전하였다. # 2015년 11월 20일까지는 병행 운영된다고 하였으니 실질적으로는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새롭게 개선을 하려는 듯 보인다. 실제로 각 지역에 센터들이 새로이 생기기도 하였다. # 물론 아직 얼마되지 않은 만큼 막장 서비스라는 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2016년 초부터 택배 A/S 규정이 제품 사진 6방향 모두 촬영, 노트북 개방 후 촬영, 전원 인가 후 촬영, 즉 8장의 사진을 찍어서 메일을 보내야 택배 A/S 접수가 가능하지만, 포장을 포장을 단단하게 해서 보내고 AS 완료후 돌려받을 때는 포장을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아 물론 현장에서 엔지니어가 불량 판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안되며 일단 수거해서 레노버 강남 센터로 보내지는 듯 하다. 거기서 불량판정서를 받아 와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신다. 보통 이틀 정도 걸리고 오래 걸리면 일주일도 넘게 걸리기도 한다.

지금 2018년 4월인데 최신 제품들의 단순 부품 교체등은 부품 재고가 있다면 옛날보다 빠르게 잘 해주는 편으로 보인다. 그.러.나. 옛날에 출시된 제품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수리부품 재고 없음 판정이 나오는데 그러면 부품을 수급하는데 못해도 일주일, 10일 이상은 걸린다. 즉 노트북 없이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다. 수리부품 재고 없음 판정을 받았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근데 말이 일주일이지 정말 급한 상황이라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11]

결론은, 레노버 서비스센터는 아직도 개선점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노트북의 A/S를 자주 받는 사용자라면 아니 A/S를 자주 받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노트북을 오래 쓸 생각이 있다면 레노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12] 재수 없어서 초기불량이 걸려도 레노버에서는 A/S를 제대로 받기 힘들다. 특히 씽크패드 사용자들은 고장이 났다 하면 A/S센터에 맡길바에 그냥 인터넷으로 부품을 사서 스스로 고쳐서 쓰는게 더 낫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게 씽크패드는 부품 수급이 용이하다.

레노버는 미 연방거래위원회 (FTC) 및 32 개 미국 주 정부와의 합의를 통해 2014 년부터 2015 년 초 사이 특정 소비자용 노트북 제품에 사전 설치 한 타사의 소프트웨어 "비주얼 디스커버리"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레노버는 제기된 혐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지만 2년이라는 시간 이후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문제 발생 직후 이를 파악한 레노버는 2015년 초 비주얼 디스커버리의 사전 탑재를 중단하고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와 협력해 PC에 설치되었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하고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 점을 악용해 사용자 통신에 접근하는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건 발생 후 레노버는 PC에 사전 설치되었던 소프트웨어 로딩 양을 제한하는 정책과 합의 사항에 따른 전반적인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검토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제품 보안, 개인정보 보호, 품질 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레노버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자 데이터의 개인 정보 보호, 완전한 상태 및 가용성을 보호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레노버 최신 제품 및 보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3.lenovo.com/us/en/product-security/landing.shtml. 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은 슈퍼피쉬 관련 질의응답이다.

FAQs:
1.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 정부가 레노버에게 제기한 혐의(allegation)는 무엇입니까?
이 사안은 비주얼 디스커버리가 특정 인터넷 검색 보안 기능을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구현했다는 것과 관련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정부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작동 방식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사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명서에서 찾을 수 있다.

2. 레노버는 합의 결과 어떤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까?
합의 사항의 일부로 레노버는 다음 사항에 동의:
• 일부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 유형에 대한 설명이 정확한지 확인
•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일부 유형을 활성화하기 전 사용자로부터 동의 확보
•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보안 프로그램 구현, 20년간 2년에 한 번씩 타사로부터 평가
• 주 연합국에 350만달러 지불

레노버는 PC에 사전 탑재된 소프트웨어 개수를 줄이기 위해 2015년 클리너/세이퍼 PC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레노버의 목표는 보안 소프트웨어 및 레노버 생산성과 유틸리티 응용 프로그램을 포함한 하드웨어를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데 필요한 운영 체제 관련 소프트웨어를 윈도우 10 이상의 PC에 로딩하는 것이다. 또한, 레노버는 파트너 및 공급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레노버 제품에 로딩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치 전 세부적인 보안 리뷰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보안 리뷰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많은 조치를 취하려 노력했다.

3. 레노버는 합의의 일부로 벌금을 내야합니까?
레노버는 32개 주 정부에 35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동의했다.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지급액 중 일부를 벌금으로 간주할 수 있다.

4. 이번 사항이 Superfish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습니까?
예, 비주얼 디스커버리는 Superfish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5년 영업을 중단했다. 레노버는 현재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 없다.

5. 레노버는 왜 모든 제품에 비주얼 디스커버리를 설치했습니까?
2014 년 레노버는 Superfish의 기존 소프트웨어 버전을 개발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있는 Superfish, Inc.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때의 소프트웨어가 바로 비주얼 디스커버리 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소비자가 쇼핑 사이트의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가져 갔을 때 유사한 제품에 대한 광고를 표시하는 쇼핑 어시스턴트 역할을 했다.

6. 레노버PC 중 몇 대에 비주얼 디스커버리를 설치했습니까?
비주얼 디스커버리는 2014년 9월 미국에서 판매되었던 75만대의 PC에 사전 설치되었지만, 이들 중 일부는 동일한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최신 버전의 비주얼 디스커버리 만을 가지고 있었다. 2015년 초, 레노버는 모든 버전의 비주얼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사전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PC에서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와 협력했다. 레노버 커머셜 PC, 씽크패드 및 씽크센터에는 이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지 않은 채 제공되었다.

7. 레노버가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합의를 본 이유는 무엇입니까?
레노버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 정부가 사실을 특정화시키는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 문제를 2년 반 가량의 시간 후 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해결책은 레노버 사업에 큰 이익이 되며, 이후 레노버는 사전 설치 소프트웨어를 위한 종합적이고 강력한 보안 리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레노버는 연방거래위원회와 주 정부와의 합의 하에 의무를 다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추가 질문: 고소(complaint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정부의 고소는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단순한 혐의 주장이다.

8.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정부의 지침/명령(the Order)은 전 세계에 적용됩니까?
아니요. 미국에서 판매되는 특정 유형의 제품에만 적용됩니다. 주문서에는 특히 다른 유형의 제품과 기타 관할 구역이 제외됩니다. 분명한 것은, 종합적인 보안 리뷰 프로세스를 전 세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9. 레노버가 PC에 설치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을 텐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떻게 해야 고객이 레노버 제품이 이전보다 더 안전한 시스템을 갖췄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레노버는 제품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및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 가치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다. 또한 레노버는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객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무결성 및 가용성을 보호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 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레노버는 2015년 초 발생한 비주얼 디스커비리 관련 문제를 파악한 후 그 즉시 레노버 제품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품 개발 및 제조에서부터 공급 체인, 공급 업체 및 고객 지원까지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보안을 강화했다. 당사의 제품 보안 프로그램은 보안 프로세스 및 실행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일관성있게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이를 확인하고 균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레노버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모든 제품 및 펌웨어의 아키텍처에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타사 보안 전문가와 함께 보안 시스템을 테스트하여 믿을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점을 식별한다. 나아가 레노버는 보안 사고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온라인 보안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고객 지원을 제공한다.

10. 이번 지침/명령에 해당되는 레노버 제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해당되는 제품:
• 모든 개인용 컴퓨터 (예: 데스크톱 PC, 노트북, 태블릿 변환 가능 노트북, 태블릿, 등)
해당되지 않는 제품:
• 서버 및 서버 주변 기기,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이와 유사한 기기 통합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
• 비즈니스로 이용되는 컴퓨터 (예: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 고객에게 판매되는 시스템)

11. 이번 지침/명령에 해당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입니까? (이번 지침/명령에 해당되는 소프트웨어 유형은 무엇입니까?)
지침/명령에 따라 레노버는 사전 설치 전에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보안 검토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또한 레노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에 특정 정보 수집에 대한 사용자의 동의를 미리 얻는 과정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추가 요구 사항이 있었다. 이 동의를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유형을 이번 지침/명령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라고 지칭하며, 사전 동의 과정을 추가로 필요로하는 소프트웨어 유형에 대한 매우 상세하고 기술적인 정의를 제시하고 있다.

12. 모든 사전 설치 소프트웨어가 지침/명령의 적용을 받습니까?
아니요. 운영 체제를 제공하는 주요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몇 가지 다른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지침/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 어플리케이션들은 지침에 정의된대로 포괄적인 보안 검토 프로세스의 적용을 받는다. 지침에 정의된 특정 유형의 정보 관행이있는 제한된 소프트웨어 세트에는 레노버가 사용자가 해당 정보 관행에 동의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추가 요구 사항이 적용되고 있다.

13. 소프트웨어 보안 리뷰 및 평가 요구 사항에서 제외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입니까?
다음 유형의 소프트웨어는 사전 설치 전에 포괄적인 보안 검토가 필요하지 않다.
• 장치 드라이버
• 컴퓨터 구성, 최적화 또는 유지를 관리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 운영체제
• 운영체제에 포함 되어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 운영 체제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제품 설치 전 레노버에 제공된 소프트웨어

14. 지침에서 제외되는 특정 제품 및 소프트웨어는 사전 탑재 보안 및 개인 정보 검토의 대상에서 제외됩니까?
아니요. 제품 보안 및 개인 정보는 레노버의 핵심 가치로 보며 전 세계의 고객이 항상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솔루션을 사용하기를 바라면서 제품을 만든다. 그러므로 이번 지침 해당 여부와 관련 없이 모든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검토하고 개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15. 지침 속 “20년 간의 타사 격년제 평가”에는 어떤 사항이 수반됩니까?
격년제 평가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합의 지침의 전형적인 구성 요소이다. 이 지침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보안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실제로 레노버는 이미 제품 보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사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에 대한 독립적인 제 3 자 검증을 실행하여 고객이 환영할만한 보증 계층을 제공하고 있다.

16. 레노버는 2014-15년 부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프로그램을 개선해왔습니까?
예. 레노버는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전세계 포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레노버의 제품과 솔루션, 그리고 서비스를 취약한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직원, 정책, 프로세스, 및 도구를 이용해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있다. 레노버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개선 하고 있다.
레노버 보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레노버 보안 볼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ttp://www3.lenovo.com/us/en/product-security/landing.shtml

4.2. 백도어칩 내장 의혹[편집]

최근 영국 정보기관들의 보안검사에서 이용자 몰래 원격 접속이 가능하도록 전자회로를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정보기술 전문가들은 레노버 PC에 사용된 반도체 칩에서 해킹을 위한 `백도어' 기능이 은폐된 것을 발견했으며, 이를 통해 컴퓨터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컴퓨터를 정지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레노버 컴퓨터 하드디스크에는 해킹 도구인 ‘백도어’ 프로그램이 숨겨 있었고, 칩에는 외부 공격이 쉽도록 펌웨어 루프홀이 장착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백도어가 최하층에 장착된 것은 혐의가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로 보이고, 최하층 장착이란 웨이퍼나 웨이퍼 그룹에 장착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대부분의 제조사 확인과 소프트웨어 검사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파이낸셜리뷰는 이와 관련 영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5개국의 정보기관들이 내부적으로 레노버 제품에 대한 사용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소개했다.
영국의 감청기관인 정보통신본부(GCHQ)는 이미 2000년대 중반 레노버 제품의 하드웨어와 펌웨어 등에서 이런 문제점을 발견해 이 회사의 PC 사용을 금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도 지난 2006년 같은 이유로 레노버사의 PC 1만6천대의 사용을 중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4.3. 애드웨어 탑재 사건[편집]

2015년 2월, 2014년에 출하된 제품에 SuperFish라는 애드웨어를 탑재해서 출하하다 걸렸는데, TLS 보안 연결 상에서도 키워드 수집을 하기 위해 인증서를 변조하는 기능이 들어있어 2015년 2월의 주요 보안 이슈가 되었다. 거기에 보안 업체들이 문제의 인증서를 탈탈 터는 바람에 애드웨어가 설치된 모델의 TLS 보안 연결이 탈탈 털릴 처지에 놓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레노버는 삭제 방법과 삭제툴을 부랴부랴 공개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레노버 노트북에 등을 돌린 상태다. 아예 중국 정부가 간접적으로 첩보를 하기 위해 개입한 것이라는 음모론까지 나온 상태.[13] 결국 350만달러(약 39억)의 과징금을 때려맞았다.17년도 9월 관련기사

4.4. BIOS 패치[편집]

2015년 8월 17일, Lenovo Service Engine(LSE)이 탑재된 레노버 노트북(씽크패드 제외)에서 BIOS 긴급 패치가 떴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기 때문. 참고로 이 기능은 드라이버 설치, 최적화, 보안 관리 등을 알아서 해 주는 기능이다.

4.5.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리콜[편집]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 중 일부 제품에 풀린 나사가 있으며QC수준 이로 인한 배터리 과열 상태가 야기되어 시스템 손상 및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제조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이다. 대상 제품은 제품 종류(Machin Type), 일련 번호(Serial number), 및 제조 날짜(Build dat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리콜에 해당하는 제품 종류는 20HQ, 20HR, 20K3, 20K4이다.

[1] 여담으로 글씨체가 묘하게도 구글 로고의 글씨체랑 똑같이 생겼고, 구글 로고의 'e'자가 저 로고에도 똑같이 생겼다. #[2] 레기온이 아니다! 발음은 리전이라고 한다.[3] 브랜드 PC라 하면 컴덕들 사이에서 쓰는 용어로서 완제품으로 조립되어 나오는 컴퓨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삼성, 델 등등[4] P모델 등[5] 2015년까지 발매된 13인치 노트북중 가장 가벼운 노트북이다. 맥북처럼 초경량 노트북에 보통 쓰이는 코어 m이 아닌 일반적인 울트라북에 쓰이는 인텔 코어 i 시리즈 ULV를 씀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780g밖에 안되었다. 하지만 2018년 1월 현재 이 기록은 후지츠의 LIFEBOOK UX라는 13인치 노트북이 748g으로 나와서 기록이 깨진 상태이다.[6] 다만 내부 설계나 부품에 차이가 있는지 레노버가 판매하는 글로벌판은 무게가 좀더 무겁다. 그러면서 지랄맞은 일판 키보드는 그대로다[7] ZIP 드라이브와 JAZ 드라이브를 만든 그 회사가 맞다.[8] 간단히 말해서 '모토로라'라는 이름과 생산라인은 레노보가 쓰지만, 모토로라가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려면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즉 껍데기만 팔고 알맹이는 그때그때 사용료를 지불해야 쓸 수 있게 해준 셈.[9] 한성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참 상승하고 있던 시기이다.[10] 404 오류가 뜰 경우 페이지를 새로고침해주면 된다.[11] 비즈니스 용도라면 아무래도 서비스 센터마다 다 전화 돌려보고 재고 있는 지점으로 가서라도 당일 수리 받을 수 있는 국내 대기업 브랜드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12] 솔직히 말해서 1년 무상 A/S 기간이 끝난 이후로는 그냥 사설 수리 받는게 낫다.[13] 여담이지만 중국 정부에서는 인터넷 검열을 위해 인증서를 위장 발급한 전례가 있다. 하지만 해당 인증서들은 결국 퇴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