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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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더빙
박영남, 최수민과 맞먹는 소년 연기의 대표주자로, 완전히 보이시한 음색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중성적인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년을 연기한다. 아기공룡 둘리의 도우너, 드래곤볼의 어린 손오공, 드래곤볼 Z의 손오반, 손오천, 강철의 연금술사[2]의 에드워드 엘릭, 해리 포터 SBS판의 해리 포터, 디지몬 어드벤처[3]의 매튜, 미래소년 코난의 코난, 유니미니펫의 뿔쥐, 탑블레이드V/팽이대전 G블레이드의 강민[4], 테니스의 왕자의 류시우,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미언, 전설의 용자 다간의 김준영 등이 대표적. 소년 연기만큼이나 광기 연기에도 정평이 났다. 그 중에서도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딜란두 알바타우는 광기의 극치를 보인 연기다.
다른 소년 연기 전문 성우들과는 다르게 커리어에서 여성 배역도 많이 맡았다. 초기에는 이경자처럼 한국 성인 에로물 여주나 등장 인물을 많이 연기해서 팜 파탈 이미지를 겸비했고, 린다 해밀턴과 시고니 위버를 전담하면서 강인한 여전사들을 연기했다. 해당 두 배우는 송도영이나 강희선 등 다른 성우들이 연기한 적이 있지만, 에이리언 시리즈 만큼은 방송사를 불문하고 손정아가 전부 엘렌 리플리 역을 맡았다.[5] "암호 속의 여인들"처럼 좀 이상한 영화에서 린다 해밀턴이 나왔는데 한국에서 방송되었을 때도 손정아가 해밀턴을 맡았다. 그렇게 자주 맡지는 않지만 귀여운 소녀도 커버가 가능한데, 피노코와 릴리몬, 유니미니펫의 사유리, 거울요정 라라의 라라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고깔망구, 레스카[6] 같이 악녀 연기도 상당히 뛰어나다.
이 덕에 성우 갤러리에서는 광역계의 대표 성우로 언급된다. 처음에는 (미친 역할의)狂역계(일명 2형) 이야기였는데, 연기폭이 넓어 스펙트럼이 넓은 (넓은 범위의)廣역계(일명 1형)의 성우에도 꼽히고 있다. 소년, 닥터후의 리버송, 셜록의 허드슨 부인 같은 성인 여성, 피노코 같은 소녀 캐릭터까지 점령했다.
이 광역계 포스를 한 작품에서 느끼고 싶은 팬이라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필견이다. 소피가 일장연설을 하는 와중에 할머니에서 소녀로 변하는 장면은 '와 이게 성우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장면.[7] SBS판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에서도 광역계의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앙리 크레이토르(맛간 남자아이)와 최지나(냉정한 청년 여성), 카자미 준코(자상한 중년 여성) 연기를 동시에 완벽하게 해낸다. GTO 역시 마찬가지로 사쿠라이 료코 이사장(마음 따뜻하지만 강단 있는 중년 여성), 여중생, 청년 여성을 깔끔히 소화했다.
박영남, 최수민과 맞먹는 소년 연기의 대표주자로, 완전히 보이시한 음색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중성적인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년을 연기한다. 아기공룡 둘리의 도우너, 드래곤볼의 어린 손오공, 드래곤볼 Z의 손오반, 손오천, 강철의 연금술사[2]의 에드워드 엘릭, 해리 포터 SBS판의 해리 포터, 디지몬 어드벤처[3]의 매튜, 미래소년 코난의 코난, 유니미니펫의 뿔쥐, 탑블레이드V/팽이대전 G블레이드의 강민[4], 테니스의 왕자의 류시우,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미언, 전설의 용자 다간의 김준영 등이 대표적. 소년 연기만큼이나 광기 연기에도 정평이 났다. 그 중에서도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딜란두 알바타우는 광기의 극치를 보인 연기다.
다른 소년 연기 전문 성우들과는 다르게 커리어에서 여성 배역도 많이 맡았다. 초기에는 이경자처럼 한국 성인 에로물 여주나 등장 인물을 많이 연기해서 팜 파탈 이미지를 겸비했고, 린다 해밀턴과 시고니 위버를 전담하면서 강인한 여전사들을 연기했다. 해당 두 배우는 송도영이나 강희선 등 다른 성우들이 연기한 적이 있지만, 에이리언 시리즈 만큼은 방송사를 불문하고 손정아가 전부 엘렌 리플리 역을 맡았다.[5] "암호 속의 여인들"처럼 좀 이상한 영화에서 린다 해밀턴이 나왔는데 한국에서 방송되었을 때도 손정아가 해밀턴을 맡았다. 그렇게 자주 맡지는 않지만 귀여운 소녀도 커버가 가능한데, 피노코와 릴리몬, 유니미니펫의 사유리, 거울요정 라라의 라라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고깔망구, 레스카[6] 같이 악녀 연기도 상당히 뛰어나다.
이 덕에 성우 갤러리에서는 광역계의 대표 성우로 언급된다. 처음에는 (미친 역할의)狂역계(일명 2형) 이야기였는데, 연기폭이 넓어 스펙트럼이 넓은 (넓은 범위의)廣역계(일명 1형)의 성우에도 꼽히고 있다. 소년, 닥터후의 리버송, 셜록의 허드슨 부인 같은 성인 여성, 피노코 같은 소녀 캐릭터까지 점령했다.
이 광역계 포스를 한 작품에서 느끼고 싶은 팬이라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필견이다. 소피가 일장연설을 하는 와중에 할머니에서 소녀로 변하는 장면은 '와 이게 성우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장면.[7] SBS판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에서도 광역계의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앙리 크레이토르(맛간 남자아이)와 최지나(냉정한 청년 여성), 카자미 준코(자상한 중년 여성) 연기를 동시에 완벽하게 해낸다. GTO 역시 마찬가지로 사쿠라이 료코 이사장(마음 따뜻하지만 강단 있는 중년 여성), 여중생, 청년 여성을 깔끔히 소화했다.
1980년대 한국에서 상영된 영화의 예고편을 거의 모두 맡아서 내레이션을 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해당 동영상을 보았다면 충격과 공포를 느낄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그다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시대가 지나니 요즘 보자면 이상하긴 하지만 무작정 흑역사이니 뭐니 깔 것도 아니다. 충격과 공포를 시작했다
KBS 무대에서는 주로 중노년 여인을 연기한다. 1980년대에는 외화 여주인공을 많이 맡았다. 대표적인 예가 인기 외화 시리즈 V의 줄리엣, 돌아온 제 5전선(미션 임파서블 1988년판)의 새넌 리드 요원(약간 우습게도 배우가 바로 위에 외화 시리즈 V의 악역 다이아나역을 했던 제인 배들러), 미녀와 야수의 캐서린(이쪽은 배우가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린다 해밀턴) 등. 90년대에는 SBS 방영 애니메이션에서 소년 주역을 자주 맡아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2000년대에는 투니버스와 대원방송 양쪽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 시기에 맡았던 배역 중 가장 유명한 배역은 단연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이다. 더빙의 신에 출연하여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일본어판 성우 박로미와는 다르게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아닌 덕에 에드를 연기하는데 고생했다고 한다. 남성들 특유의 변성기 목소리 때문에 15살 이상의 남성 캐릭터 배역은[8] 남성 성우들이 맡는 게 일반적인데, 이걸 해내려니 목에 무리가 많이 왔다고. 그래도 에드라는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 지금도 큰 애착과 인상에 남는 배역이며, 몇몇 부분에서는 울면서 연기를 했다고 한다. 이는 박로미도 마찬가지.
2022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매튜와 팔몬 계열을 다시 맡았는데 전혀 녹슬지 않은 광역계 연기를 선보였다.
2026년 KBS에서 설날 특선다큐로 방영된 2024년 영국 BBC 제작 7부작 다큐 아시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KBS 무대에서는 주로 중노년 여인을 연기한다. 1980년대에는 외화 여주인공을 많이 맡았다. 대표적인 예가 인기 외화 시리즈 V의 줄리엣, 돌아온 제 5전선(미션 임파서블 1988년판)의 새넌 리드 요원(약간 우습게도 배우가 바로 위에 외화 시리즈 V의 악역 다이아나역을 했던 제인 배들러), 미녀와 야수의 캐서린(이쪽은 배우가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린다 해밀턴) 등. 90년대에는 SBS 방영 애니메이션에서 소년 주역을 자주 맡아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2000년대에는 투니버스와 대원방송 양쪽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 시기에 맡았던 배역 중 가장 유명한 배역은 단연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이다. 더빙의 신에 출연하여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일본어판 성우 박로미와는 다르게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아닌 덕에 에드를 연기하는데 고생했다고 한다. 남성들 특유의 변성기 목소리 때문에 15살 이상의 남성 캐릭터 배역은[8] 남성 성우들이 맡는 게 일반적인데, 이걸 해내려니 목에 무리가 많이 왔다고. 그래도 에드라는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 지금도 큰 애착과 인상에 남는 배역이며, 몇몇 부분에서는 울면서 연기를 했다고 한다. 이는 박로미도 마찬가지.
2022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매튜와 팔몬 계열을 다시 맡았는데 전혀 녹슬지 않은 광역계 연기를 선보였다.
2026년 KBS에서 설날 특선다큐로 방영된 2024년 영국 BBC 제작 7부작 다큐 아시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를 보고 반한 팬들이 상당히 많지만 지금까지 해온 인터뷰를 보면 본인은 애니메이션보다 영화에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사실 이 연배의 성우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 여성 팬이 많은 여자 성우 중 한 사람. 애칭 중 하나가 여사님. 손자뻘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성우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 2019 KBS 연기대상 인생 캐릭터쇼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아기공룡 둘리의 도우너를 연기했는데, 어느덧 70대 할머니 연세임에도 여전히 귀엽고 까불까불한 캐릭터를 잘 살려서 연기해냈다. 잠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 연기를 선보여서 광역계 연기가 건재함을 보였다. 2019 연기대상에서 영상
- 1994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대상)
- 1995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 외화연기상
- 2017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14]
[1] 前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2014년 사망. 기사[2] 2003년판와 2009년판 모두 공통.[3] 구판과 신판 공통[4] 무인편에서는 후배 성우 정미숙이 담당했다.[5] 게다가 시고니 위버의 실제 음성을 들어보면 손정아와 음색이 비슷하다.[6] NG기사 라무네&40의 비디오 버전. MBC 방영판에서는 MBC 성우극회 소속의 후배 여성우이자 성우 안지환의 아내인 정미연이 연기했다.[7] 일본판의 바이쇼 치에코의 경우 '목소리가 할머니에서 소녀로 되다 말고 아줌마에서 멈추네'라는 의견들이 꽤 있다. 북미판은 젊은 소피와 늙은 소피의 성우가 다르다.[8] 작중 설정상 본편의 에드는 15살인데다 심지어 2003년 TVA의 완결편인 극장판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에서는 18세로 성인이다.[9] 실제 노자와 마사코의 목소리 연기를 들어보면, 손정아가 일본어로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10] 손오공(SBS 판), 손오반(비디오 극장판), 손오천(비디오 판) 삼부자가 대표적이다.[11] 김정호와 이종구는 동갑이지만 생일은 이들이 더 빠르다.[12] 다만 김기현은 1964년과 박일은 1967년에 성우를 먼저 데뷔했다.[13] 출처[14] 강수진과 공동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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