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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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제임스 포터 (Harry James Potter)

혈통

혼혈

출생

1980년 7월 31일[1][2], 고드릭 골짜기

마법 지팡이

서양호랑가시나무, 불사조의 깃털, 11인치, 매우 유연함[3]
산사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적당한 탄력성[4]
딱총나무, 세스트랄의 꼬리털[5]

기숙사

그리핀도르

가족

제임스 포터(아버지)
릴리 포터(어머니)
지니 위즐리(아내)
페투니아 더즐리(이모)
버논 더즐리(이모부)두들리 더즐리(사촌)
아서 위즐리(장인), 몰리 위즐리(장모)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장남),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차남), 릴리 루나 포터(장녀)

인간관계

론 위즐리(친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친구)
시리우스 블랙(대부)
알버스 덤블도어(스승)
루베우스 해그리드(스승, 친구)
볼드모트(원수)[6]
드레이코 말포이(친구, 라이벌)
에드워드 리무스 루핀(대자)

소속

덤블도어의 군대(리더), 불사조 기사단, 마법부 산하 오러 사무국(국장), 마법사 강제 법률 집행부(부장)

상훈

특별 공로상 (호그와트)[7], 개구리 초콜릿 카드 등재[8][9]

담당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영화), 제이미 파커(연극)

한국판
성우

오승윤(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손정아(SBS판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류덕환(아즈카반의 죄수, 불의 잔)
김영선(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음의 성물)



해리 포터 시리즈주인공.
살아남은 아이(The Boy Who Lived).[10]

1. 소개2. 캐스트3. 작중 행적4.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5. 2차 창작6. 기타

1. 소개[편집]

영국의 작가 J. K. 롤링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풀 네임은 해리 제임스 포터. 과거 볼드모트의 악행으로부터 유일하게 생존한 인물. 일명 살아남은 자이다. 생년월일은 1980년 7월 31일이다.[11] 부모제임스 포터릴리 포터이다. 대부시리우스 블랙. 친구 론 위즐리의 부모님인 아서 위즐리몰리 위즐리는 거의 양부모나 다름없다.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와 완전히 판박이로 닮았으나 눈동자만은 파란색 (녹색) 으로 어머니인 릴리 포터를 빼닮았다. 이 때문에 다른 인물들에 비해 외양에 대한 서술이 월등히 많다. 해리의 눈동자 빛깔은 후반부에 가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영화에서는 1편 전반부에서만 눈 색깔이 녹색이고 나머지는 파란색으로 나온다. 이유는 담당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컬러렌즈를 장시간 착용할 수 없던 탓이다.[12]

해리 포터는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 3개를 전부 한 번 이상 당하고도 살아남았다. 이중 살인 저주는 두 번, 크루시아투스 저주는 세번, 임페리우스 저주는 여러 번 맞았다.[13] (하지만 해리 포터는 임페리우스 저주를 훌륭하게 막았다고 한다.)

호그와트에 오기 전까지 본인은 전혀 몰랐지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아바다케다브라/Avadakedabra)에서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갓난아기 주제에 역으로 어둠의 마왕을 몰락시켰기에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법사 세계에서 영웅시되고 있었다. 그러나 머글 세계에서 살던 때에도 갑자기 이상한 옷차림을 한 남자가 자기에게 반갑다며 격하게 악수를 하고 가는 등의 일을 겪었으며 해리가 살아남았다는 점은 마법사들을 넘어 도비 같은 집요정들에게도 희망이 되었던 듯하다. 자신은 당연히 이 일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나 녹색 섬광이 번쩍이는 기억이 났다고 하는 걸 보면 그 날 있었던 일을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닌 듯 하다. 해리는 이모의 거짓말에 의해 해그리드를 만나기 전까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살인 저주에서 살아남은 전력 때문인지 어둠의 마법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저항력이 있다. 실제로 무디로 변장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가 건 임페리우스 저주에 저항하는 모습도 나왔다. 참고로 정신 지배 저주인 임페리우스는 극도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끼게 해서 저항할 의지를 상실시킨다. 그리고 그 무디의 정체가 죽음을 먹는 자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였으니 죽음을 먹는 자, 그 중에서도 스네이프, 벨라트릭스와 동급의 실력자가 건 저주를 방어한 것. 후일 리틀 행글턴 결투 때도 트리위저드 시합 동안 마법 능력과 정신력이 성장했는지 마법 능력이 바티 크라우치 2세보다 아득히 높은 볼드모트가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라고 임페리우스 저주를 걸었는데 방어해냈다. 그런데 임페리우스 저주를 막을 정도의 정신력을 가졌는데 오클러먼시를 익히는데는 한참 걸렸다. 물론 이건 해리가 볼드모트와의 연결이 유용하다는 이유 때문에 적극적으로 배우려 들지 않은 것이긴 하다. 가르치는 사람도 앙숙이나 다름없던 스네이프니. 사실 그것보다도 당시 해리가 사춘기와 국가단위의 왕따 등으로 인해 4학년 때보다 정서적으로 훨씬 불안했기 때문.

마법 능력은 매우 우수한 마법사였던 아버지어머니와 달리 모든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엄친아는 아니지만, 충분히 준수한 편이며[14][15][16] 살인 저주를 맞고도 살아남은 어렸을 때의 경험 때문인지 어둠의 마법에 대한 내성이 강한 편이고 어둠의 마법 방어술과 비행 능력에는 유독 뛰어난 적성을 보인다. 비행 능력은 아버지에게서 유전된 듯.

참고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은 해리가 유일하게 헤르미온느를 이긴 과목이다. O.W.L.에서 해리가 특출함(O), 헤르미온느는 기대이상(E)을 받았다. 또한 보기 드문 재능이라는 파셀통그(과의 의사소통 능력)[17]을 지니고 있다. 파셀통그를 할 줄 아는 이유에 대해 5권에 나온 것에 따르면, 알버스 덤블도어불사조 기사단과 해리 주위의 사람들에게선 '그 사건' 이후로 볼드모트와 해리의 영혼이 연결되면서 볼드모트의 특이한 능력이 일부 전해진 거라는 의견이 대세다. 나머지 능력은 평균 정도이며 자신이 관심 없거나 싫어하는 과목은 성적이 확연히 떨어진다. 대표적인 과목이 '점술'과 '마법의 약'. 때문에 본인의 특성과 성격을 종합하여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오러'가 장래희망이 된다.

7권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죽음의 성물의 제작자 피브렐 3형제 중 막내인 이그노투스 피브렐이 해리의 조상으로, 굳이 따지자면 피브렐 3형제 중 차남이자 부활의 돌 제작자 카드모스 피브렐의 후손인 곤트 가의 피가 흐르는 볼드모트와는 아주 먼 친척이 된다.[18] 그런데 피브렐 삼형제 대에서 갈라진 거라 어차피 거의 남이나 다름없다.

주로 쓰는 물건으로는 28cm의 불사조의 깃털[19] 이 든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지팡이와 전용 빗자루 님부스 2000[20], 파이어볼트[21]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투명 망토, 프레드&조지 쌍둥이로부터 받은 호그와트 비밀지도[22] 등이 있다. 애완동물해그리드가 생일 선물로 사준 흰색 올빼미 헤드위그가 있었다.[스포일러]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아버지 제임스처럼 장난스럽다기보단 그냥 착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에 가깝다. 어릴 때부터 더즐리 부부의 학대와 두들리 패거리에 의한 학교폭력에 시달려온 탓에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어, 자신에게 장점이 아무것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으나, 소심한 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서였을 뿐이고, 내면에는 용감함과 순수함이 넘치는 소년.

그리핀도르에 들어간 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모험을 겪으면서, 그 과정에서 겪는 시련을 망설임 없이 용감하게 이겨 나간다. 호기심이 많은 데다 결단력이 강하고, 아버지 제임스를 닮아서인지 융통성 없는 헤르미온느나 겁 많은 보다 규칙을 어기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24] 다만 제임스처럼 남을 놀리거나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다.[25]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 때문에 친구들과 친구들의 가족을 매우 아끼는 소년이며 정이 많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조숙하며 겸손해서 친구가 많지만 그 나이 아이들이 다 그렇듯 가끔은 성격이 급하고 어린애 같은 면도 있다.

작가 J. K. 롤링은 저자와의 기자회견에서 해리를 '결점도 있고 그의 나이에 걸맞게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주 고귀한 성품을 지녔고 대단히 용감한 사람',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자질들을 갖고 있다', 완벽하지는 않으나 '옳은 일을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해리는 좋은 롤모델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평가했다.

폴리주스에 신체의 일부[26]를 넣었을 때의 색깔은 황금색이다.

참고로 해리의 생일은 위의 표에 언급된 것처럼 7월 31일인데 J. K. 롤링의 생일도 7월 31일이라고 한다.

2. 캐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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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판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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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판 배우 제이미 파커의 모습


다니엘 래드클리프마법사의 돌 당시 오디션장에 갔을 때 해리 포터가 오디션 보러 왔다고 할 만큼 해리 포터 그 자체였다. 마법사의 돌비밀의 방까지는 상당히 해리와 닮았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외모는 점점 달라졌지만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호평을 받았다.[30]

연극배우 제이미 파커는 영화판의 제임스 포터를 보는 듯한 외모가 특징이다. 얼굴이 좀 더 홀쭉하긴 하나 제임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눈색깔을 제외하면 제임스 포터를 닮았다고 소설에서 계속 묘사되는걸 생각하면 나름 적절한 캐스팅

3. 작중 행적[편집]

행적에 관한 내용은 해리 포터/작중 행적 문서 참조. 내용이 길어져서 별도로 분리하였다.

4.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편집]

어려서부터 부모 없이 학대받으며 자란 덕에 가족이 없다는 것에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 특히 의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실제로 론의 어머니인 몰리도 해리를 자신의 아들처럼 대한다. 기본적으로 순수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입학했을 당시엔 소심한 면이 있긴 했지만 교수들도 대부분 바르게 컸다고 칭찬할 정도로 평판이 좋다.

  • 제임스 포터, 릴리 포터 - 해리가 가장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소망의 거울에서 해리가 본 모습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부모님을 닮았다는 말에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에 관해 좋은 이야기를 들으면 행복해하고, 7권에서 그렇게 가보고 싶어하던 옛날 집과 묘지를 방문하여 평범한 아이로 자랐다면 누렸을 일상을 상상하며 슬픔에 잠기는 모습도 보여준다. 다만 이 둘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건 없어서, 마냥 이들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훌륭한 분들이었다고 여기고 있었다. 때문에 스네이프의 기억에서 아버지의 안 좋은 과거행적을 보았을 때 엄청나게 충격을 받기도 했다. 덤블도어가 스네이프에게 한 말에 따르면 눈을 제외한 전체적인 외모는 제임스를 닮았지만 성격은 릴리 쪽을 더 많이 닮았다는 듯하다. 또한 호기심이 많거나 필요한 경우 규칙 위반도 마다하지 않는 과감한 면모는 제임스를 닮았지만, 남을 괴롭히기 싫어하고 천성이 겸손하고 정의로운 것은 릴리의 면모를 닮았다고 한다.

  • 론 위즐리 - 해리의 절친. 해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고아인 해리에게 가족을 선사해준 친구.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승강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금방 친해졌고 이후 학창 시절 내도록 거의 모든 행동을 함께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론이 마법계에서 유명인인 해리의 유명세에 열등감을 느껴 그를 질투하여 절교를 선언하거나 헤르미온느와의 관계를 의심하는 등 해리를 상대로 치기어린 면을 보이기도 하고 가끔씩 다투기도 했지만, 그래도 해리를 언제나 지지해주는 최고의 친구다. 실제로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 둘 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지만 론을 더 편하고 가깝게 느낀다고 언급하곤 했으며, 일례로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 해리와 론이 갈등을 겪을 때 해리는 헤르미온느도 무척 좋아하지만 론과 같지는 않다며 론을 무척이나 그리워한다. 헤르미온느와 가장 친하게 지낸다면 함께 웃는 일보다는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을 거라는 생각도 덧붙인다. 론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리우스 블랙에게 "해리를 죽이려면 우리도 함께 죽여야 해요!"라고 외치는 등 해리와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 있는 최고의 우정을 자랑한다(영화판에서는 헤르미온느의 대사였다). 론은 그 자체로도 해리에게 좋은 친구였지만, 자신의 가족들을 해리에게 소개시켜 주어 친하게 지내게 함으로써 해리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론의 어머니인 몰리 위즐리는 해리를 아들이나 다름 없다고 여기며 해리를 무척이나 아낀다. 훗날 해리가 론의 여동생인 지니와 결혼함으로써 처남이 되었다.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친누나같이 여기는, 또다른 최고의 친구.[31] 해리와 론이 굵직한 갈등을 겪기도 하는 사이임에 반해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일상 생활에서 옥신각신한 일은 있을지언정 심각한 갈등을 겪은 적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서로를 잘 보완해준다. 해리와 론이 시리즈에서 두 차례 절교했을 당시에도 끝까지 해리의 곁에 남아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다만 그런 것과는 별개로, 헤르미온느와 론 둘 다 분명 아주 소중한 친구들이지만 굳이 둘을 비교한다면 을 더 편하고 가깝게 느낀다는 언급을 몇 번 했었다.[32] 처음 만났을 때는 해리나 론이나 별로 그녀를 인상깊게 여기진 않았고 이후에도 딱히 친해지고자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론에게 씹히고 화장실에서 울고 있던 그녀를 론과 해리 둘이서 구조해낸 일[33]을 계기로 친구가 된다. 해리-헤르미온느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인기 있는 커플 중 하나로 독자 중에는 이 둘이 이어지는 결말로 끝날 것이라 생각한 이들이 제법 있었다. 그 근거 중 하나로 작품 내에서도 둘의 사이를 의미심장하게 생각하는 인물들이 매우 많았다. 4권에서는 아예 리타 스키터라는 기레기에 의해 허위 스캔들까지 보도되어 몰리 위즐리가 잠시나마 헤르미온느를 박대하기도 하고, 심지어 해리의 첫사랑인 초 챙도 데이트 자리에서 헤르미온느 얘기를 했다고 사이가 틀어졌던 데다 헤르미온느를 의식 내지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7권 시점에서 헤르미온느의 남자친구인 론조차도 슬리데린로켓에서 환영을 볼 때 둘 사이를 의심하고 있었다는 장면까지 있다. 첨언하자면 영화판에서도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붙어 있는 서비스 씬을 많이 넣어주기도 했다. 3권에서 늑대인간이 다가오자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안아서 감싸고 4권에서는 그녀가 해리에게 갑자기 와락 안겼다가 리타 스키터에게 사진을 찍히는 등 은근히 엮이는 장면이 많다. 7권에서는 론이 둘 사이를 의심하게 된 계기가 될 만한 장면을 추가하기도 했으며, 론이 떠난 후 고달픈 여행 중에 둘이서 잠시 고민거리를 잊고 춤을 추는 장면이 추가되기도 했다. 결국 7권에서 론이 이 둘의 사이를 질투하자 해리가 자신은 그녀를 누나처럼 생각할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J. K. 롤링 여사가 완결 7년 만에 론-헤르미온느 커플링에 대한 언급을 하며 해리헤르, 헤르 팬덤이 들썩이기도 했다. 다만 롤링 여사가 해리와 헤르미온느를 이어줬어야 했다거나, 론과 헤르미온느 커플이 개연성이 없다고 했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오역된 인터뷰가 일파만파 퍼지고 만 탓이다. 인터뷰의 맥락은 통상적인 플롯이라면 (주인공과 가장 비중이 높은 여캐인)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이어지겠지만, 자신은 초반에 구상했던 대로 론과 헤르미온느를 이어주었다는 것. 훗날 론과 헤르미온느는 결혼에 골인하여,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위즐리 가와 이어진 가족이 되었다.

  • 네빌 롱바텀 - 1권부터 4권까지는 그저 평범한 친구 관계였으나[34] 5권부터는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덤블도어의 군대를 결성한 뒤 서로를 도우며 강해지고 해리도 네빌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된 뒤에는 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 그리고 7권에서는 해리 대신 덤블도어의 군대 모임을 이끌고 있었다. 또한 해리의 아들의 대부도 되는 등 이들의 관계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 세베루스 스네이프 - 스네이프와의 관계는 좀 복잡한 편이다. 일단 스네이프 본인은 해리를 독립된 인격체로 생각한 적이 거의 없다. 어디까지나 제임스의 아들이란 이유로 증오함과 동시에 릴리의 아들이란 이유로 보호했을 뿐이었다. 그에게 있어 해리는 릴리제임스를 동시에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였고, 제임스와 외관상으로 닮은 해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별다른 이유 없이 차별하고 괴롭혔다. 해리도 왠지 전혀 보호자스럽지 않은 그의 면모 때문에 그를 음모론 수준으로 의심하는 등 이들은 처음부터 앙숙이었다. 그리고 둘 사이의 오해는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해리의 눈 앞에서 살해하면서 완전히 악화되어 버린다. 그래도 스네이프는 평상시엔 해리를 괴롭힐지언정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처음부터 해리가 죽어야 할 운명이었단 사실을 알자 덤블도어에게 애를 언젠가 도살될 돼지처럼 키웠냐며 분노를 토하기기도 했다. 그리고 죽음을 앞두고 릴리와 똑같은 해리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죽었다. 이후 해리 역시 진실을 안 뒤 그를 존경하게 되어 자신의 아들에게 그의 이름을 붙여주었으며 그의 행적을 마법계에 알리고 자신이 아는 사람 중 가장 용감한 분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 시리우스 블랙 - 해리에게 부모 역할을 했던 사람 중 하나로, 리무스가 스승 같은 이였다면 시리우스는 그에게 친구 같은 아버지였다. 해리는 처음엔 세간에 알려진 잘못된 소문 탓에 그를 부모의 원수로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후 그가 자신의 대부라는 사실, 그리고 언젠가 같이 살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말할 수 없이 행복해하며, 이후로도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부엉이를 통해 연락하며 그와 계속 교류를 유지했다. 5권에서 해리의 오판으로 그가 죽자 해리는 이성을 잃은 듯 비통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리무스 루핀 - 시리우스와 같이 아버지의 친구였으며 해리의 또 다른 든든한 조력자였다.[35] 리무스는 3권에서 패트로누스 마법을 가르쳐준 스승이자 해리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이였으며, 5권에서는 불사조 기사단의 일원으로 해리와 재회해서 불사조 기사단 본부에 데려다 주고 미스테리 부서 전투 때도 구해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해리 역시 그에게 깊은 호감을 느끼고 있는데, 시리우스가 죽고 나서 리무스가 편지를 보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7권에서는 리무스가 가족을 떠나 자신과 동행하러 찾아오자 그에게 모진 말을 쏟아내기도 했는데, 나중에 그가 죽자 그 일에 대해 매우 후회하기도 했다. 포터모어에서도 그를 그리워했다는 걸 보면 진심으로 그를 좋아했던 것이 확실하다.

  • 지니 위즐리 - 해리는 그녀를 그냥 친구 동생으로 여겼지만, 그녀는 줄곧 해리를 이성으로서 좋아했다. 2권에서 해리가 지니를 구해준 이후로 둘은 가까워지게 되었고, 5권 이전까지는 연애 플래그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지만[36] 6권부터 플래그가 서면서 지니가 해리에게 이성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사실 해리는 그 전에 위즐리 가의 정원에서 퀴디치 시합을 하며 지냈고, 여름 동안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정을 쌓기는 했는데 한 4~5권 까지는 그냥 진짜 친구 여동생이었을 뿐 딱히 이성으로 의식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작업 덕분에 해리는 그녀와 이어지게 되고, 마침내 둘은 부부가 된다.[37][38]

  • 루베우스 해그리드 - 고아로서 천대받던 해리에게 마법사임을 처음으로 가르쳐주고, 호그와트로 인도해 준 인물. 그와 해리의 관계는 단순한 교사와 학생 사이를 넘어서 진정한 친구 관계였다. 해그리드는 학생 중에서 오직 해리하고만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사이였고, 줄곧 해리에게 헌신했다. 해리 역시 해그리드를 진심으로 친구로서 좋아했으며, 그가 잠시 누명을 쓰고 호그와트에서 쫓겨났을 때, 그의 복귀를 진심으로 원하기도 했다. 해리가 2학년 때나 4학년 때 아무도, 심지어 론이나 헤르미온느도 그를 믿어주지 않는 듯한 상황을 겪을 때에도 해그리드는 끝까지 믿어주기도 했다.

  • 미네르바 맥고나걸 : 은사. 그리고 맥고나걸 본인도 평소에는 본인 성향 때문에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제자들 중에서 특히 해리를 아끼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39]

  • 드레이코 말포이 - 초면에는 그야말로 거의 제임스스네이프의 관계의 복사판.[40] 학창 시절에는 항상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다. 그러나 7권에서 자기 집으로 잡혀온 해리가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붓자 잘 모르겠다며 어물쩡 넘어갔고, 한편으로 크레이브 때문에 악마의 화염으로 죽을 뻔한 걸 해리가 구해주면서 훗날에는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아도 서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또한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서는 해리가 말포이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과 각자의 아들들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걸 해결하려고 의기투합하는 걸 보면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 사실 둘은 앙숙인 시절에도 제임스와 스네이프에 비하면 완만했다. 애초에 삼각관계로 엮여있었고 학교폭력 수준의 위험한 행동들이 오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큰 적수였던 제임스, 스네이프와 달리 해리나 말포이는 적어도 서로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힌 적은 없으나(6권에서 말포이가 한 번 입혔으나 제임스에 비하면 양반이다.) 제임스는 스네이프를 집단으로 린치했으니. 심지어 둘은 불사조 기사단, 죽음을 먹는 자로 사상으로까지 대립했다. 말포이도 죽음을 먹는 자가 되긴 하였으나 외부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이며 그러다보니 서로(제임스와 스네이프보다는) 쉽게 화해할 수 밖에 없다. 이 둘은 첫만남 때부터 릴리를 사이에 두고 악연으로 시작된 부모 세대와 달리 오히려 말포이가 해리에게 친구가 되자고 선뜻 다가서기도 했다. 그러나 맖이는 순수혈통 가문 이라는 오만한 인성 탓에 해그리드와 해리의 친구들을 무시했고 해리 역시 슬리데린은 나쁜 마법사들이 가는 곳이라는 걸 들은 뒤였기 때문에 말포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찌 보면 두 사람의 갈등은 둘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구세대 부터 이어진 슬리데린 기숙사와 순수혈통 가문의 악습과 이에 반발하는 그리핀도르 기숙사등 타 세력들간 대립이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갈등은 아들 세대에 이르러 완전히 종식을 고하게 된다.]

  • 볼드모트 : 조상으로 따지면 먼 친척이지만 사실상 남이며 철천지원수.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까지의 해리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

5. 2차 창작[편집]

2차 창작에서는 의외로 TS 되는 경우가 많다. 해리 TS의 적절한 예시 이 경우 많이 엮이는 건 말포이시리우스, 스네이프, 톰 마볼로 리들(볼드모트). TS엄마릴리를 꼭 닮았다는 설정으로 나와 스네이프나 시리우스의 반응에 중점을 둔다. 전반적인 TS 2차 창작의 특징으로, 스네이프를 맘고생시키기 위해 "릴리를 닮았는데 눈은 제임스를 닮음ㅋ" 요소가 자주 첨가된다. 최근에는 톰 마볼로 리들과의 커플링이 특히 흥한다. 보통은 헤르미온느, 지니, 루나 등과 자주 엮이고 플뢰르가브리엘 그리고 와도 엮인다. 심지어는 원작에서 이름만 나온 슬리데린 여자아이[43]히로인이 될 때도 있다.

파일:All-these-flies-on-potter.jpg

앨런 무어젠틀맨 리그 3권[44]에서는 적그리스도로 등장한다. 저작권 문제로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호그와트(역시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에서 깽판 부리는 걸로 봐서 거의 확실하다. 무어 왈, 이마흉터짐승의 표식이라고. 가운뎃다리에서 마법 에너지를 발사해 앨런 쿼터메인을 죽이지만, 뜬금없이 나타난 메리 포핀스에 의해 분필 그림이 되어버리고 비에 씻겨 내려가 리타이어.

또다른 팬픽으로 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도 있다. 여기서는 과학적인 사고로 무장한 영재 해리 포터가 마법을 접하게 되면서 마법과 과학을 결합해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그 유명한 판타지 7대 금서에 들어가는 해리와 몬스터가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음깨진 포터(音割れポッター)'제목으로 해리 포터ost가 시끄러운 소리로 나오는 영상이다.니코동 주소 귀테러에 주의하라. 특히 밤에 들으면 소름끼치므로 이런 쪽으로 민감하다면 안 듣는 걸 추천한다.

6. 기타[편집]

이렇게 마법사 세계에서는 세계를 두 번이나 구한 영웅이 되었음에도 머글 세계, 특히나 그가 살던 프리벳가 4번지에서는 전설의 양아치 취급을 받았다. 일단 어렸을 적부터 따돌림, 학대, 방치 속에서 키워진 데다가 두들리 더즐리와는 달리 머글 세계에서의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초졸)이었으니...더즐리 가족이 해리를 괴롭히고 평판을 낮추는 바람에 주변 이웃의 시선도 나빠졌고, 결국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시점에서는 두들리가 한창 삐뚤어져 있을 때 동네 아이들에게 성 브루터스 구제불능소년 선도학교에 다닌다는 철면피 불량아 '그 포터 녀석'보다 더 두려워한다는 표현마저 나온다.

상당히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하게 외모 평가를 하는 편이다. 시리우스를 자신의 원수로 알았을때도 시리우스가 젊을 적 찍은 사진을 보고 잘생겼다고 평가했고 그토록 싫어하던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를 보고 미인이라고 생각했을 정도. 그러나 영화판의 미스캐스팅 때문에 몇몇 팬들에게서 미적기준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해리 포터는 사실 마법사 세계 한정으로 엄청난 부자이다. 순수혈통들은 대부분이 부유해서(ex. 말포이 가문) 대대로 전해져오던 포터 가문재산[45][46]시리우스가 죽으면서 남긴 그리몰드 광장의 불사조 기사단 본부까지 포함한 블랙 가문의 재산[47]이 합쳐져 그야말로 상상이 안 되는 규모의 부자가 되었다.

게다가 돈 많은 백수였던 아버지와는 달리 현지임관 형태로 오러로 임관한 후 마법부에서 승승장구한다.[48] 오러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는 마법부 법률 강제 집행부장으로 재직 중. 즉, 고위 공무원. 대한민국에 비교해 보면 검찰총장을 거쳐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혹은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거쳐 국방부 장관으로 선출된 격.[49] 해리가 재직한 오러 사무국장의 경우 정치적 영향력도 높아, 루퍼스 스크림저의 경우에는 오러 사무국장에서 마법부 장관에 선출되었다. 게다가 지위에 비해 아직 젊어서 더 승진할 기회는 충분하다. 거기다 친구가 마법부 장관이다. 어쩌면 훗날헤르미온느를 이어 마법부 장관이나 호그와트 교장이 될 수 있을지도?

원하지 않게 불편하게 살았던 어린 시절이나 미성년자 +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그 대단함이 잘 전해지지 않는다. 사실 집안이 대대로 부자였던 덕에 이미 인생의 승리자였다. 이 해리의 재산을 부러워한다는 묘사는 제법 등장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절인 쇠고기에 불평하던 론을 위해 해리가 금화 한 움큼을 꺼내들고 열차 간식 판매 수레에 담긴 간식을 싸그리 쓸어 담아서 나누어 먹었고, 비밀의 방 시점에서 위즐리 일가와 그린고트에 들렀을 때의 해리는 가능한 금고 안을 보이지 않으려 애쓰며 후다닥 금화와 은화, 동전을 한 움큼씩 지갑에 쓸어담고 재빠르게 나와 버린다.[50] 거기다가 불의 잔 시점에서 퀴디치 월드컵 때 옴니큘러 값으로 금화 30갈레온[51]를 망설임 없이 지불하고 론이 본의 아니게 저절로 사라지는 레프리콘 금화로 돈을 갚았지만 10갈레온이 사라진 것을 몰랐다고 나온다. 참고로 10갈레온은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물건 문서의 내용을 근거로 할 때 원화로 약 85,000원에 해당한다.

영화에서는 너프가 상장히 심하다. 원작에서의 재치와 침착함, 용기로 위기를 빠져나오던 장면들 중 상당수가 다른 캐릭터의 공으로 돌아갔다. 예를 들어 소설 1권에 사람 잡는 덩굴에서 빠져나올 때 습한 걸 좋아한다는 설명을 듣고 해리가 "불을 붙이라"고 하는데 헤르미온느는 나무가 없다며 패닉에 빠졌다가 의 "정신 나갔냐? 너 마녀 맞냐??" 라는 일갈을 듣고야 정신을 차린다. 근데 영화에선 처음부터 헤르미온느가 침착하게 해결한다. 특히 7권에서 이런 성향이 더 심한데 해리가 직감이나 머리를 굴려 알아내던 상당 부분이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거나 도와주는 걸로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회색 숙녀의 신세 한탄을 듣다가 그녀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한 호크룩스의 위치를 알아차리지만 영화에서는 회색 숙녀가 정확하게 알려준다.[52] 또한 그린고트 탈출 시 용을 이용하자는 대목은 해리의 대담함과 결단력, 용기를 보여주는 장면인데 이것도 헤르미온느의 아이디어로 바뀐다. 사실 해리, 론, 헤르미온느 삼총사 중에서 헤르미온느는 지혜와 지식, 해리는 용기와 리더 포지션, 론은 우정과 가족으로 역할이 나뉘어져 있는데 헤르미온느가 용기까지 가져가 버렸다. 또한 원작에서 덤블도어, 볼드모트, 딱총나무 지팡이를 둘러싼 비밀을 모두 알아낸 이는 해리 포터 뿐인데 영화에선 전투가 끝나고 난 뒤 헤르미온느에게 생뚱맞게 "너도 알고 있었을 거야" 라고 한다.

멘탈갑이기도 하며 대인배이기도 하다. 일단 자기를 평생 괴롭혀온 더즐리 가족에게 앙갚음하지 않고 커서도 두들리와 연락하고 지낸다. 어느 정도 명분이 있기는 했지만, 진실이 밝혀지자 자기를 6년 동안 괴롭힌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인정하고 존경했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자기를 어느 정도 이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지만, 그에게 실망은 해도 그를 원망하지 않았으며 나중에 두 교수의 이름을 자기 아들 이름으로 삼았다. 드레이코 말포이를 위시한 슬리데린 패거리들이 자기를 괴롭히고, 막판에는 자기와 친구들을 죽이려고 해도 화마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줬다. 실패하긴 했지만 부모님과 대부의 원수인 배신자 피터 페티그루를 그 자리에서 죽이는 대신 법대로 처리하자고 했고, 그 때문인지 몰라도 마지막 권에서 페티그루는 해리를 죽이는 것을 주저하면서 결과적으로 그의 목숨을 구했다.

어릴 적부터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살아와서 그런지 여자를 대하는 게 상당히 서툴다. 초 챙에게 무도회 신청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그녀와 설레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한답시고 가서 하는 소리가 헤르미온느 이야기.[53]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운은 좋은 편인지 지니 위즐리와는 결혼까지 했으며, 초 챙과 진심으로 사귄 적도 있고 로밀다 베인은 해리를 좋아한 나머지[54] 사랑의 묘약으로 해리를 자신에게 반하게 하려고 했다가 이 그걸 먹어서 실패하기도 했으며 가브리엘 델라쿠르 역시 해리를 좋아한다.

할로윈에는 그야말로 마가 끼었다고 할 정도로 상당한 악연이 이어져 왔다. 부모님을 잃었고, 트롤과 싸우거나 웬 괴물의 습격이 일어나 범인으로 오해받고, 탈옥수가 학교에 침입하고, 트리위저드 강제 참가 이벤트까지 발생해 곤욕을 치렀다.

해리 포터의 능력을 정리한 내용.

캐릭터 전체 인기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잘 들어보면 피터 잭슨좀비 영화, <데드 얼라이브>(원제목은 브레인 데드)에서 좀비들이 저택을 점령했을 때 호그와트 테마곡이 흘러나온다.

사실 해리 포터라는 이름을 가진 첫 번째 영화 주인공은 영화 <트롤>(1986)에서 나온다. 그것도 아들은 해리 포터 주니어, 아버지도 당연히 해리 포터. 그 밖에도 엘러리 퀸이 쓴 단편소설 『7마리 고양이의 비밀』에서 나오는 인물 중 한 명의 이름도 이름이 해리 포터인데, 그야말로 피도 눈물없는 악당이다.

영국에 소설 속의 해리 포터와 이름, 나이는 물론 외모까지 비슷한 어느 영국 청년의 슬픈 인생이 기사화되었다. 이름을 가지고 놀려댄 건 물론 그게 진짜 본명인지 믿어주지 않아서 언제나 주민등록증은 물론, 여권을 들고 다닌다고 소설 초반에도 나오듯이 해리라는 이름과 포터라는 성씨는 비교적 흔하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 동아일보는 이 청년의 이름을 가지고 개드립을 쳤다. 해리 포터라는 이름을 가졌던 영국 군인의 묘비도 있다.

미국육상 선수이며, 런던에서 열린 1908년 하계 올림픽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도 해리 포터이다. 다만 이쪽은 "Harry Porter"라고 표기한다.

[1] 작가 J. K. 롤링생일이 같다.[2] 영국은 학기 제도가 9월 기준이라 1979년 9월 19일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동기인 것이다.[3] 해리의 메인(?) 지팡이로 볼드모트의 주목나무 지팡이의 형제 지팡이, 마법 발현 재료로 쓰인 불사조의 깃털이 덤블도어의 불사조 퍽스의 것이다.[4] 원 주인은 드레이코 말포이이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말포이 저택에 납치되었을 때 드레이코 말포이의 지팡이를 포함해 3개의 지팡이를 강탈해 소유권을 넘겨받았다.[5] 해리가 1편부터 가지고 있던 투명망토, 골든 스니치가 품고있던 부활석과 함께 세가지 죽음의 성물중 하나. 알버스 덤블도어의 지팡이.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에서 드레이코가 덤블도어를 무장해제 시키면서 소유권이 드레이코 말포이에게로 넘어갔는데 해리가 그의 산사나무 지팡이를 강탈해서 산사나무 지팡이의 소유권과 함께 소유권이 넘어왔다. 볼드모트와의 싸움이 끝난 이후, 원작 소설에서는 처음 사용했던 불사조의 깃털 지팡이를 이것으로 수리하고, 볼드모트에 의해 파괴된 덤블도어의 무덤을 재매장하여 처음 사용하던 불사조 깃털 지팡이를 계속 사용하지만 영화판에서는 4조각으로 부러뜨려서 호그와트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다. 어쨌거나 현 시점에서 지팡이 소유권은 해리에게 있으니 해리의 지팡이로 작성한다.[6] 원수인 동시에 아주 머나먼 친척이다. 피브렐 삼형제중 부활의 돌을 가진 둘째의 후손인 곤트 가문이 볼드모트의 외가고 해리는 투명망토의 주인인 셋째의 후손인 포터 가문이기 때문. 사실 피브렐 삼형제 대에서 갈라진거라 남이나 다름없지만 조상님이 형제니 머나먼 친척이긴하다.[7] 비밀의 방 사건 해결로 과 함께 받았다.[8] 볼드모트를 물리친 위대한 영웅으로서 등재, 호크룩스 추적 여행을 함께한 , 헤르미온느호그와트 내 저항군 리더이자 볼드모트의 마지막 호크룩스인 내기니를 제거한 네빌도 함께 등재.[9] 다만 언급된 상훈은 여기까지지만 이게 끝일리는 없다. 3권에서 스네이프가 당시 볼드모트의 부관으로 알려진 시리우스 블랙을 잡은 공로 (+해리 일행 구출)로 멀린 훈장 3급 수여가 예정되어있었고, 퍼지가 특별히 힘을 써 2급까지 밀어보겠다고 했는데 (다만 시리우스가 탈출하고 해리 일행이 사실 위험하지 않았나고 까발리기까지 해서 훈장건은 날아갔다) 해리는 볼드모트 본인을 퇴치한 영웅이다. 이 정도 건이면 1급 훈장은 너무 당연하고 조력자인 론과 헤르미온느에게도 1급 훈장이 수여될 가능성도 높다.[10] 작중 마법 세계 한정으로 그야말로 해리 포터의 대표적인 별명이자 호칭이다.[11] 참고로 생일이 작가 J. K. 롤링과 같다.[12] 렌즈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13] 살인 저주는 볼드모트에게 아기 시절에 한 번, 호그와트 수성전 때 한 번 맞았고 크루시아투스 역시 볼드모트에게 두 번 당했으며, 임페리우스는 매드아이 무디로 변장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의 수업 때 여러 번 맞고, 볼드모트에게도 한 차례 당했다.[14] 최상위권이 아닐 뿐이지 객관적으로 보면 충분히 상위권이기는 하다. O.W.L. 시험의 성적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었고, 성적이 별로인 천문학과 마법의 역사는 시험 중 불의의 사건으로 제대로 보지 못한 면이 컸다. 미네르바 맥고나걸이 해리를 어떻게 해서든 오러로 만들려고 한 것도 이 측면이 크다.[15] 맥고나걸 교수가 O.W.L. 성적을 바탕으로한 진로 및 교과 선택 상담을 할 때 해리의 성적을 보고 칭찬하는 대목이 있다. 공사 구분이 엄격하고 공정한 그녀의 성품을 감안하면 해리의 성적이 수준급임을 짐작 가능하다.[16] 게다가 해리는 13살에 완전한 패트로누스를 소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패트로누스 마법은 웬만한 성인 마법사들도 쓰지 못하는 고등 마법이다. 5편에서 D.A 멤버들이 해리한테 배워서 다 잘 쓰는 것으로 보아 개나 소나 쓸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안전한 환경에서 연습 삼아 소환하는 것과, 행복과 희망을 빨아들이는 디멘터 앞에서 쓰는 것은 난이도가 천지차이다. 해리는 수백 명의 디멘터를 13살 때 패트로누스로 물리쳤다. 이건 정말 강력한 마법으로,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게다가 J. K. 롤링과의 문답에서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된 해리가 패배하지 않고 죽음으로써 딱총나무 지팡이의 효력이 사라진다는 언급이 있는데, 최종편 이후 에필로그에서 나온 해리의 직업은 오러다. 말 그대로 결투와 제압이 일상인 직업에서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된다.[17] 그러나 볼드모트의 두 번째 몰락 이후 해리는 더 이상 파셀통그를 할 수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어학능력과는 궤를 달리하는 재능이 바로 파셀통그이다. 참고로 해리가 파셀통그가 가능했던 이유는 아래에 후술되어 있다.[18] 대부분의 순수혈통의 피가 흐르는 마법사들은 다 먼 친척이긴 하다.[19] 볼드모트의 지팡이에 같은 불사조의 깃털이 들어있어서 해리지팡이볼드모트지팡이는 쌍둥이 지팡이라고 불린다.[20] 1권에서 맥고나걸 교수에게 선물받았다. 3권에서 후플푸프와 시합할 때 퀴디치 경기장에서 들끓는 흥분감, 긴장감 등의 감정에 반응해 몰려든 디멘터들에 의해 해리가 추락하면서 통제자를 잃고 폭풍에 휘말려 커다란 버드나무에 충돌해 산산조각났다.[21] 시리우스에게 선물받았다. 다만 7권 '7명의 해리 작전' 때 떨어뜨린 후 되찾지 못한 듯하다. 그래도 원래 갖고 있던 재산에 시리우스의 재산까지 물려받은 걸 고려하면 재구입했을 가능성도 있다.[22] 제작자가 아버지아버지의 친구들이다.[스포일러] 7권 '7명의 해리 작전' 때 사망, 헤드위그의 죽음은 해리가 동심을 잃게 된다는 것, 즉 해리의 어린 시절이 끝이 났다는 의미연출이라고.[24] 마냥 아버지를 닮았던 건 아닌 듯. 어머니 릴리 포터도 학교에서 징계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란 걸 보면 아버지만을 닮은 건 아닌 듯하다.[25] 자신을 괴롭히는 스네이프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조롱당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존경하던 아버지에게 실망분노를 느끼고 오히려 스네이프를 동정할 정도. 이건 본인이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경험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6] 머리카락[27] 1989년 7월 23일 출생.[28] 매직키드 마수리주인공인 '마수리' 역으로 유명한 (당시 기준) 아역 배우다. 여담으로 이 배우는 해리 포터를 중심으로 아역 성우로도 활동한 커리어가 은근 많은 편.[29] 한국 판과는 다르게 1~7편까지 모두 그가 맡았다. 비슷한 케이스가 바로 드래곤볼손오공을 맡은 노자와 마사코.[30] 원작 소설의 해리는 커갈수록 호리호리한 외모에 지적인 능력이 부각되는데, 영화 속의 해리는 결코 크다고는 할 수 없는 키와 결단력, 용기를 중점적으로 묘사한다.[31] 해리 본인이 7권에서 직접 밝혔다.[32] 아무래도 론이 동성친구인데다가, 말썽을 피우거나 사고를 치려 할 때 동조하는 론과 달리 헤르미온느는 모범생답게 막거나 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33]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울고 있는 헤르미온느가 있던 화장실에 침입한, 퀴렐이 풀어놓은 트롤을 공중부양 마법(윙가르디움 레비오사)으로 물리친다.[34] 사실 네빌이 워낙 둔하고 덤벙대다보니 막대하지만 않았을 뿐 딱히 친구처럼 자주 붙어다니진 않았다. 예를 들어 4권에서 무디가 해리에게 트리위저드 시합의 힌트를 네빌을 통해 전해주려했지만 해리가 네빌을 찾질 않아 실패해서 다른 수를 써야 했다.[35] 어떤 의미로는 같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스승이면서도 부모와 같은 위치에 있다.[36] 지니가 나름 해리를 계속 신경쓴다는 묘사는 있었다.[37] 그래서 영화판에서는 제작진이 이를 의식했는지 초창기 작품부터 나름대로 복선을 더 깔아두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는 지니가 킹스 크로스 역 9와 3/4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해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장면이 있고,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초반부에서 이 '지니가 방학 내내 네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어.'라고 언급한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의 무도회장 장면에서 네빌과 춤을 추면서도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지니가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가 키스하기 직전에 빤히 쳐다보는 장면도 있다.[38] 다만 영화판에서는 해리의 감정선을 많이 생략해서 오히려 영화판으로 본 사람들이 뜬금없다고 느끼기도 한다.[39] 대표적인 예를 들면 7권 4부에서 아마커스가 맥고나걸한테 휘둘릴 때.[40] 그러나 성장 배경과 혈통 주거 환경 등은 정반대다.[41] 재밌게도 시무스어니결전디멘터들에게서 해리, , 헤르미온느의 목숨을 살려줬다.[42] 초 챙은 그래도 해리한테 미련이 남았는지 해리 삼총사가 호그와트로 잠입했을 때 해리랑 같이 래번클로의 보관을 찾으려 했다.[43] 다프네 그린그래스. 그렇게 되면 그녀의 여동생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와 결혼한 드레이코 말포이와는 동서지간이 된다. 물론 해리-다프네 커플링에 드레이코와 동서지간이 되는 결말을 가진 팬픽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44] 센츄리 이슈들을 모아 놓은 단행본으로, 2014년에 발매되었다. 국내에는 2018년 1월 25일에 정발되었다.[45] 유서 깊은 순수혈통 가문이다. 제임스의 경우, 어린 시절 고생 하나 없이 자랐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백수인 주제에 처자식은 물론이고 친구들까지 먹여주고 재워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더미 같은 황금이 그린고트에 그득했다. 금과 은을 그린고트에 쌓아 놓아서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한 위즐리 가족과 엄청나게 비교되었다.[46] 이런 막대한 재산은 선조의 뛰어난 마법약 제조 실력 덕이다. 포터 가문의 시조인 린프레드는 해리가 2권에서 복용했던 스켈레 그로를 포함, 오늘날에도 널리 이용되는 마법약의 발명자로서 엄청난 부를 쌓았고, 해리의 할아버지 플리몬트는 헤르미온느가 썼던 윤기 나는 머리 마법약의 발명자로서 큰돈을 벌었다. 해리의 어머니 릴리도 뛰어난 마법약 제조자였음을 생각하면, 자신과 마음이 잘 맞는 마법약 교수를 만났다면 해리도 마법약에서 큰 두각을 보였을지 모른다.[47] 역시 유서 깊은 가문으로 시리우스가 내다버린 은식기만 하더라도 상당한 가격을 자랑했다.[48] 물론 제임스가 마법부에 취직을 하지 않은 것은 게으르거나 능력이 없어서가 당연히 아니라 당시 시대 상황으로 볼 때 볼드모트를 막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었기 때문이다. 해리가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를 자퇴한 것이 아니듯, 제임스, 그리고 그와 똑같이 특출난 재능을 지닌 시리우스 블랙도 자기의 뛰어난 실력을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우는 데 바쳤다. 또한 마찬가지로 호그와트에서 톱 클래스의 수재였던 릴리도 직업이 있었다는 묘사는 없다. 릴리 역시 남편처럼 불사조 기사단에서 일했으니 마찬가지였다.[49] 오러 사무국 자체가 마법사 세계에서는 검찰청 + 경찰청 + 군대 세 조직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상부 조직인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는 당연히 행정자치부 + 법무부 + 국방부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초 거대 조직이다. 오러 사무국을 단일 집단으로 비유하자면 중국 공안 정도밖에 없는데, 주요국 경찰 조직과는 달리 체포권, 구속권, 수사권까지 다 있고 검열 업무까지 한다.[50] 바로 직전에 위즐리 일가의 금고에 들렀는데 차이가 너무커서... 당시 심정은 '앞뒤모르고 녹턴앨리에 떨어졌을 때 보다 참담했다'고.[51] 해리, , 헤르미온느 용으로 10갈레온.[52] 다만 이것은 6권의 숨겨진 복선이 영화에서 묘사되지 못했기 때문에 딱히 방법이 없었다.[53] 헤르미온느는 인터뷰를 잡아놓고 부른 것이었지만 그걸 몰랐던 해리는 초 챙에게 다짜고짜 이따가 헤르미온느 만나러 가야 하는데 같이 가겠냐고 물어본다(...)[54] 다만 이건 6권에서 해리가 "선택받은 자"라고 불릴 정도로 추앙받아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