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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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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州市 / Jeonju / 온고을 (고유어/지명)

전주시
全州市 / Jeonju City

파일:Jeonju City.gif

국가

대한민국

면적

205.53㎢

광역시도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2일반구 33

시간대

UTC+9

인구

651,622명
(2018년 6월 기준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170.45명/㎢

시장

김승수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28석

민주평화당 2석

정의당 2석

무소속 2석

도의원

① 정호윤
민주
② 오평근
민주
③ 이병도
민주
④ 김이재
민주
⑤ 이병철
민주
⑥ 김희수
민주
⑦ 송성환
민주
⑧ 김명지
민주
⑨ 국주영은
민주
⑩ 최찬욱
민주
⑪ 이명연

국회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정운천 (바른미래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정동영 (민주평화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화

개나리

시목

은행나무

시조

까치

슬로건

한국의 꽃심, 전주[1]

시청 소재지

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1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1. 개요2. 역사3. 지리
3.1. 자연지리3.2. 도시구조
4. 번화가5. 행정구역 개편 문제 : 전주시-완주군 통합
5.1. 전주시와 완주군의 지리적 관계5.2. 통합을 시도한 노력5.3. 만약 통합이 성사된다면5.4. 전주시-김제시 통합 논란5.5. 광역시 승격 가능성
6. 교통7. 경제8. 관광
8.1. 관광8.2. 축제
9. 생활문화
9.1. 교육
9.1.1. 중등교육기관9.1.2. 고등교육기관
9.2. 문화시설9.3. 음식9.4. 의료9.5. 스포츠
10. 정치11. 군사12. 하위 행정구역13. 기타14. 출신 인물15. 자매결연 도시























1. 개요[편집]

호남제일성. 한국의 꽃심, 전주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예향

전라북도 제1의 도시

전라북도 중앙부에 위치한 . 전라북도청 소재지이다. 동쪽으로는 완주군과 접하고 서남쪽으로는 김제시완주군 이서면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익산시와 접한다. 시 인구와 동 지역 인구로는 비수도권 시급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창원시, 청주시에 이어 3위.

도 입장에서 보면 유일하게 일반구가 설치된 특례시로, 청주시와 비슷한 입지다. 다만 청주는 충북의 모든 인프라와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전북은 그나마 전주 외에 군산시익산시가 공업, 교통, 항구 기능을 일부 분담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풍패지향(豊沛之鄕)'[6]이라고도 불렸는데,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 전주(전주 이씨)이기 때문. 하지만 정작 이성계 집안과 일가 친척들 모두는 대대로 함경도에서 지냈다. 그래서 TV, 라디오에서 이성계역에 함경도 방언을 쓰는 경우가 많다.

본관이 전주이기엔 일가 자체가 전주와 커넥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출신이 불분명한 이성계의 조상이 고려에 소외되고 반골 성향시 짙은 전주 이씨라고 칭했을 수도 있다.영원한 떡밥 어쨌건 조선의 뿌리가 되는 도시로 여겨져 꽤 유명하며[7], 특히 일본에서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다음으로 인지도가 있는 듯하다.[8]

한국적인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다. 전주에 들어오는 톨게이트도 한옥, 톨게이트를 지나 전주를 들어오는 관문은 상술한 '호남제일문' 이라는 한옥문이 맞이한다. 전주역 또한 한옥의 모습이다. 전주 시내 이름인 '객사'부터가 조선시대 중앙 관리들이 전주에 내려오면 머물던 객사 뒷거리에서 따온 이름이니... 게다가 전북대학교에 가면 신정문부터 이어진 가로등이 청사초롱으로 되어 있다. 더욱이 전북대학교 신정문은 한옥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9] 전주시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과의 조화를 이룬 도시를 만드는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광주가 혁명, 저항, 민주 등 뜨거운 이미지가 강하다면, 전주는 한국적, 여유, 예술 등 다소 부드러운 이미지가 있다.

전주-익산-군산 연담지역의 방언은 전남권의 서남 방언에 비하면 대체적으로 억양이 약해서 충남이랑 비슷한 편이다. 재밌는 점은 전주-익산-군산의 억양은 충남의 최남단인 논산, 금산 등지에는 영향을 미치는데 논산 등에 가면 택시 기사님이 티비에서 듣던 전라도 억양을 쓰는 걸 보고 대전 사람들은 여기 충청도 맞냐고 놀라기도 한다. '빨리 가게(가자)~'와 같은 일상어 속 사소한 사투리를 볼 수 있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라9주 5소경 중 하나인 전주의 중심도시인 주치(州治)였다. 일찍이 후백제수도로 삼았던 곳이었으며, 고려 치세 전반 동안 전주는 전라도의 중심 도시였고, 이는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여서 '조선의 북쪽에는 평양, 남쪽에는 전주'라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전주의 별칭이 호남제일성(湖南第一城).[10] 애초에 전라도의 '전'이 바로 전주가 아닌가. 게다가 조선 왕실의 출신 성씨가 바로 전주 이씨다. 그런데 김일성전주 김씨(…).[11] 실제로 김일성의 친할아버지 묘소가 완주 모악산에 있어 관리도 후손이 하기때문에 전쟁나서 모악산에 숨으면 폭격은 안당한다 카더라폭격은 안당해도 잡혀가는건 매한가지

전주군으로 불렸던 완주군과는 원래 한 지역이었으나, 1935년 조선총독부령에 의거해 광주, 대전과 함께 동시에 전주군 전주읍에서 전주부로 분리 승격되었고 전주군은 완주군으로 개칭되었으며, 전주부는 1949년 전주시로 개칭되었다.[12]

일제강점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상당한 대도시였다. 하지만 해방 이후 1960~1970년대부터 경부축(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축) 중심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호남 전체가 밀리며 대부분의 호남 도시들은 그냥저냥한 수준으로 전락했고, 특히 전북은... 전주도 예외는 아니었으나, 전통적으로 규모가 큰 도시였기에 그나마 특례시로 남을 수 있었다.

일각에서는 지방에 일반구를 두고 있는 특정시들이 전주를 제외하고는 창원시, 청주시, 천안시, 포항시밖에 없다는 점을 들어 선방했다고[13] 하지만 지역권 내에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가 있는 창원과 포항과 다르게 전주는 아직도 권역 내 유일한 최대도시인 점이 문제. 더군다나 최대도시 치고는 유독 관광업의 비중이 높으며 광역시가 아닌 특례시로 30위권에 턱걸이하는 신세를 보면 8대 도시라 불리던 과거에 비해 쇠퇴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주는 역사를 함께하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완주군과 통합도 하지 않은 채로 오로지 시내로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상당히 그 능력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3. 지리[편집]

3.1. 자연지리[편집]

다른 지역에 비하면 자연재해가 적은 지역. 애초에 전주의 옛우리말 지명은 '온고을'로, 온전한 마을이란 뜻이다. 덕분에 우스갯소리로 '전라복(福)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떨 때는 다른 지역에서 태풍이 치고있어도 이슬비만 내리거나 아예 해가 쨍쨍한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하고, 군산이나 정읍, 부안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닥쳐도 전주엔 눈발이 조금 날리고 마는 경우가 태반이다. 전체적인 기후는 대체로 남부지방에 속하긴 해도 충남과 전남의 중간쯤이라고 보면 되는데, 낮은 구릉지와 평야지대인 특성상 비와 눈이 충남과 전남에 비해 그 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 중앙를 가로지르는 전주천이 있음에도 장마철에 범람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어쩌다 한번 넘치게 되면 전주시민들은 전주천이 범람했다며 놀라워한다(…) 보통 폭우로 전주천 수위가 올라가도 전주천 둔치와 언더패스가 통행금지되는 정도로 끝나는 편.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있었던 가장 최근 사례는 2005년 8월으로, 시간당 40mm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아중저수지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고 전주천-삼천 합류점 부근 저지대인 덕진동-팔복동-진북동 일대 주택 1,000여 채가 침수되는 피해가 있었다.

태풍 피해는 종종 있는 편이지만, 역시 해안가가 아니라 그런지 침수보다는 강풍 피해 위주로 나타나는 편이다. 큰 영향을 미쳤던 태풍 중에서는 1999년의 올가[14]를 시작으로, 2000년 프라피룬,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07년 나리, 2011년 무이파, 2012년 볼라벤-덴빈 등이 전주지역에 피해를 준 일이 있다.

대구만큼은 유명하지 않지만 폭염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가끔 대구를 넘는 기온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우리나라 핫 플레이스(?) 중 하나다. 덥기로 유명한 대구광역시의 기온이 조금 내려가면서 그 다음으로 제일 온도가 높은 지역으로 떠오르는 듯 하다가, 경남 합천군 쪽이 온도가 더 올라가면서 묻혔다. 그래도 여전히 여름에 타지역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덥다. 기후 자체도 대구 못지 않게 여름 최고 기온이 높은 데다[15] 지형상 북서쪽만 열려있는 분지에 가까운 지형인데[16] 분지 서쪽의 입구인 서신동과 중화산동, 그리고 서쪽 분지 내의 바람구멍 자리에 있던 평화동, 효자동, 삼천동과 신시가지 지역에 고층 아파트를 난립시키는 바람에 분지 서쪽이 사실상 아파트로 완전히 막히게 되었다. 이는 1990년대~2000년대 초에 있었던 시외곽의 난개발로 인한 폐해. 그 결과 생긴 별명이 전프리카(...) 그래서 해마다 여름만 되면 전주시민들은 과거 마구잡이로 아파트 건축 허가를 내준 지자체를 원망하고 있다. 동산동이나 전주역 위쪽 같은 외곽 지대로 나가면 그렇게까지 덥지는 않다. 아무튼 서울특별시가 낙원으로 느껴질 정도로 여름엔 미칠듯이 덥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와 위도도 비슷하고 여름에 더운 것도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하다.[17]

3.2. 도시구조[편집]

최근 전주는 만성지구, 하가지구, 효천지구, 전주 에코시티 등 외곽 지역에 새로운 택지지구가 급속도로 개발 중이며 최근 여의지구와 천마지구라는 새로운 지구계획까지 계획됐지만 취소된 바 있다. 특히 신도시의 개발은 서부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서전주의 개발이 활발하다. 서부 신시가지에 만들어지고 있는 아파트나 건물들은 전주의 시세(市勢)치고는 스케일이 크고[18] 고급, 고층 아파트와 상가가 즐비한 조감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전주 에코시티는 서전주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아 텅 비어있는 북전주 지역 개발의 신호탄이 되었다. 또한 최근 전주에 전북탄소밸리라는 국가 산업단지 유치가 확정되었다.

이것은 전주의 장기적인 도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주 서부 평야로 나아가 서북 방면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일종의 도시 확장이다. 혁신도시와 만성지구의 경우 전주의 서부권을 개척했으며 이미 시경계를 벗어났고, 에코시티는 전주 최후의 미개발지인 전라선 철로 이북을 개발하며 북전주 개발이 시작되게 되었다. 10년 전과 비교해봐도 전주 도심 크기가 커졌고, 점점 완주군과 익산시 방면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확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아 있는데, 바로 구도심의 쇠락과 과도한 집값 상승의 문제가 있다. 최근 들어 여러 신도시가 생겼지만 전주시의 인구 증가는 크지 않았다. 이 말은 곧 구도심의 인구 유출을 의미하며 대도시에서도 흔히 겪고 있는 문제인 성장 격차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과도한 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또한, 수도권 투기 세력의 유입으로 전주시의 땅값이 엄청나게 오른 만큼 그에 따른 어려움도 많아지고 있다. 다행히도 전주시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구도심과 덕진, 택지지구 등의 도심재생 사업과 전주 역사문화벨트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며 신도시 개발에 대해 경쟁력을 잃지 않고 전주 고유의 색깔을 가진 지역으로 개발중이다.

4. 번화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번화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행정구역 개편 문제 : 전주시-완주군 통합[편집]

5.1. 전주시와 완주군의 지리적 관계[편집]

시역의 대부분이 완주군에 둘러싸여 있는데, 특이하게도 완주군과는 동과 서로 나뉘어 경계를 하고 있는 점이 있다. 동쪽은 완주군 본토이고 서쪽은 완주군 이서면인데, 이서면의 경우 내륙지역이지만 완주군 본토와 떨어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완주군 본토와 이서면을 상호 왕래하려면 반드시 전주 시내를 경유해야하는 입장. 지금은 완주군 용진읍으로 이전한 완주군청도 원래는 전주 시내에 있었다. 그러나 남의 땅에 군청을 두는 것도 그렇고 하여 용진읍으로 이전하였다.[19] 이 때문에 이서면 사람들은 군청으로 가는것이 더 멀고 복잡해지게 되었다.

전주-완주 통합론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행정구역 문제 때문에 전주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완주군의 보수적인 노인 및 농민층들이 통합에 반대하고 있어서 난항도 많다. 오히려 완주군 일부에서는 전주시 때문에 완주군이 분할되었다고 주장하기도.

그런데 전주시와 완주군이 분리된 것은 전주시가 원해서가 아니라, 당시 일제의 행정구역 정책이 원래 그랬기 때문이다. 애초의 위의 역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전주시와 완주군은 같은 전주군에서 1935년 일제의 부군(府郡) 분리 정책[20]에 의해 분리된 것이기 때문에, 행정구역의 역사적 동질성 회복과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도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이 필요한 면이 있다. 1995년 전국적인 시군통합(도농통합)이 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완주군의 생활권 또한 거의 전주시 생활권과 하나가 되어 있는 상태. 애초에 완주 사람도 타지인한테 전주 산다고 한다 완주 산다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5.2. 통합을 시도한 노력[편집]

1992년부터 전주시는 직할시(1995년 이후 광역시)로 승격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같은 동네였던 완주군과 통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매번 통합 논의가 나올 때마다 완주군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2012년 5월 완주군과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통합에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2013년 5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완주군에서도 통합 찬성 비율이 통합 반대 비율보다 10% 정도 상회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6월 말에 있을 주민투표에서 통합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보였다.[21] 대체로 인구가 많은 봉동읍·삼례읍과 전주와 가까운 이서면·상관면·소양면·구이면[22]이 찬성비율이 높고, 고산면·경천면·운주면·동상면 등 전주에서 거리가 떨어진 산간지역[23]은 반대가 앞서 있다. 구 고산군 지역은 과거에 전주와 같은 행정구역이 아니었던 관계로 전주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통합이 결정된 청주시, 청원군 다음으로 전주, 완주가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통합이 성사된다면 통합시의 이름은 '전주시'로, 시청사는 완주군의 완주군청사로 옮겨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2013년 6월 26일 완주군 주민투표에서 반대 20,343표(55.3%), 찬성 16,412표(44.7%)로 통합 부결이 결정남에 따라 이런 논의는 전부 무의미해졌다. 한여름 밤의 꿈 전북 지역 정가에서는 완주-김제를 지역구로 두고 있던 최규성 의원 측 지역 조직에서 지역구 상실을 우려하여 물밑에서 통합반대 공작을 벌였다고 하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그럼 뭐해, 이미 선거구 개편 되면서 김제-완주 지역구는 해체되고, 본인은 공천 탈락했는데.

차후 통합논의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 진행될 수도 있지만, 아무리 빨라도 재논의 혹은 재투표는 최소 5년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또한 아예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5.3. 만약 통합이 성사된다면[편집]

현재 전주시는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적용되는 법적 특례를 받는 특례시이므로 2개의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는데, 완주와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통합 특혜를 받아 4개 구를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원래대로면 통합을 해도 80만명이 넘는것도 아닌 지라 인구대비로 일반구를 3개 정도만 획득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컸으나, 전북도에서 통합 이후 인구 증가세를 감안한 제안으로 안전행정부에 타진해본 결과 4개 구 설치에 긍정적인 답변이 왔다.[24] 2014년 현재 특례시일반구가 4개 이상 설치된 곳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창원시(5개 구), 수원시(4개 구)와 인구 83만명 가량에 불과하지만 2014년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인센티브를 얻은 청주시(4개 구)의 단 3곳임을 감안하면 통합 인센티브도 무시 못할 수준.[25] 인구 80~100만 명의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수도권 특정시들도 3개 구에 그친다.

또한 시의 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완주군의 면적은 상당히 크고 전주시의 면적은 도시 규모에 비해 작은 편.

가장 중요한 것은 전주시라는 도시의 문화, 상업, 교육적 이점과 완주군의 드넓은 땅과 산업시설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 상황에서는 어디까지나 통합이 성사되었을 때의 가능성 논의일 뿐이다.

5.4. 전주시-김제시 통합 논란[편집]

2016년 말 들어 전주를 지역구로 둔 정동영 의원과 일부 전주, 김제 지방의원들을 중심으로 전주-김제 통합론이 제기되고 있다. 통합론이 내세우는 전주시-김제시의 통합 논리는 '전주와 김제의 통합을 통해 전주시를 항구도시로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지만, 다음과 같은 허점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1. 전주시와 김제시 간의 지리적, 행정적, 경제적 문제
시 경계를 직접 맞닿는 부분이 전주시 남동쪽의 삼천동 일대다. 이쪽은 전주시의 핵심 인구밀집지역 및 신도시 개발지역과 동떨어진 곳으로 통합 시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지는 곳이다. 김제와 전주가 통합하게 된다면 도시 종심이 길어짐에 따라 통합시 청사부터 각종 공공기관들을 이전시킬 필요성이 생기는데, 인구 규모에서 김제를 압도하는 전주시 입장에서는 매우 손해보는 일이기 때문.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 통합 전주시 출장소를 김제에 둔다고 해도 시 행정의 효율성 증대라는 도시 간 통합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 때문에 전주시-김제시 통합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2. 전주시와 완주군 간의 지리적, 행정적, 경제적 문제
전주시는 시 경계의 50% 이상이 완주군에 둘러싸여 있는데, 전주와 김제가 맞닿는 경계선 한 가운데에 완주군 이서면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물론, 그 이서면은 전주-완주 통합의 촉매제가 될 전북혁신도시를 끼고 있는 요지다. 전주와 김제의 통합을 추진하려면 이서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완주군이 협조적으로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 완주군이 봉동 공단의 세수에 힘입어 재정이 부유하다고 하지만, 봉동 공단의 핵심 입주기업인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장의 생산물량이 중국 청두 공장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생각하면 혁신도시는 완주군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땅이다.

3. 전주가 김제와의 통합으로 직접적인 항구도시가 될 필요가 있는가?
당장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만 해도 바닷가와 직접 접하고 있진 않지만, 인천광역시를 해상&항공 교통의 관문도시 삼아 잘만 굴러가고 있고, 유럽만 해도 네덜란드는 수도인 암스테르담과 해상교통 관문도시인 로테르담이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유럽의 또 다른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인식되는 런던 또한 조선술과 물류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초대형 선박들이 직접 들어올 만큼 템즈 강이 큰 강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는 항구도시의 기능이 상실됐고, 리버풀, 포츠머스, 뉴캐슬이 그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완전히 바닷가에 노출된 스톡홀름이나 오슬로, 리스본, 도쿄 같은 도시나 항구 기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4. 전주시-완주군 통합 효율성 우위
전라북도 지도를 보면 전주시는 완주군이 감싸고 있기 때문에 통합 이전에 비해 도시 중심축의 이동 폭이 크지 않다. 당장, 용진면에 지어진 완주군 청사만 해도 전주-완주 통합을 가정하고 지은 것이기 때문. 전주시에서도 전주 북부 지역 개발을 숙원사업으로 삼아 에코시티를 추진하고 있는데다 완주군 또한 삼봉지구라는 신도시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연담화에 유리하다. 게다가, 전북혁신도시의 확장 및 개발에 대해서도 단일주체로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행정 효율 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여기에 정치, 행정, 인구 상에서 명실상부한 전북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땅이 넓고 재정이 넉넉한 완주군이 통합되면 산단 개발에서도 전주-김제 통합보다 훨씬 타당성이 높아진다.

5. 정치적 독단성
게다가, 김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같은 당의 현역 국회의원인 김종회와의 합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런 발언을 한 탓인지 김종회 의원조차도 전주-김제 통합은 말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당연하지, 자기 지역구가 날아갈 지도 모르는 일인데.[26] 그러나 통합론이 군불을 떼기 시작한 2016년 말 복수의 언론기사에서 김제시 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다수 존재하는 점을 고려해보면 전혀 논의가 없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

정동영 의원실 관계자들은 정동영 의원의 김제 소멸론이 “정 의원의 ‘30년 후 소멸’ 발언은 작년 말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마스다 히로야’의 ‘지방 소멸론’을 소개한 것으로, 이는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절벽 현실을 분석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런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함으로써 자기 지역구도 아닌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반발심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든 셈.

5.5. 광역시 승격 가능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전라권/전주광역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구를 제외하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이나, 경제적인 자립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광역시 자체가 신설될 가능성 자체가 낮다. 그리고 광역시가 되려면 일단 완주군부터 통합하고 가야 한다.

6. 교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전주시.gif 전주시의 교통

철도

전주역, 동산역, 송천역, 아중역

도시철도

전북권 광역철도(구상중),전주 경전철(계획 중단)

도로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건설중)

국도

1번 국도, 17번 국도, 21번 국도(새만금북로), 26번 국도(번영로), 27번 국도

대로

기린대로, 백제대로, 동부대로

버스

시내버스

전주시 시내버스

버스 터미널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

덕진정류장, 완산공용정류소

인후정류소, 전동터미널

전주대정류소, 호남제일문


시내 교통은 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도로망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주변 지역과의 연결도 잘 되어 있어서 시외로 나갈 때 대중교통은 버스 초강세 지역이었다. 그러나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라선 복선전철화가 진행되면서 전라선 주변 지역에 있어서는 철도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다. 더 자세한 항목은 전주시/교통 참조. 문제는 전주역이 서전주 쪽에서 너무 멀다는 것이지만[27]

6.1. 도로교통[편집]

6.2. 시내버스[편집]

2012년 이후로 개편된 버스정보시스템을 가동 중인데, 과거엔 정말 있으나마나 할 정도로 정확도가 떨어졌다. 도착 10분 전을 알리는 안내가 나와도 바로 도착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전주 시민들에게 오히려 혼란만 줬다. 이렇게 정확성이 떨어졌던 이유는 기존 시내버스 정보 시스템이 교통정보센터와 버스 안에 있는 단말기(OBE)간의 통신 방식으로 DSRC(근거리 무선통신)[28] 방식을 이용했는데, 문제는 통신 기지국이 주요 교차로나 주요 버스정류장에만 설치 되어 있어서 지속적인 통신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 엎은 후에는 TRS 방식으로 전환하여 모악산이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전주교통정보센터 서버와 항시 연결이 가능해져서 정확도의 혁신을 가져왔다.[29] 그러나 차량 내 단말기가 꺼져 있거나 고장난 차량은 부정확하다. 예를 들면 105번 버스가 10분 후에 온다고 해서 나갔더니 버스는 이미 떠나고 없거나 정보 시스템에 뜨지는 않는데 버스가 온다거나 아니면 한 정류소에 계속 멈춰있거나. 그러니 시간보다는 현 정류장 위치를 잘 봐야한다. 근데 그냥 표시안되는 경우도 있다

2014년 10월에는 '전주·완주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국고보조 사업으로 선정되어서 차량 내 단말기의 통신 방식을 TRS에서 LTE로 전환하고 승강장 도착안내단말기를 확충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기존 TRS 방식으로는 음영지역이 있었던 것이 LTE로 바뀌게 되면 거의 사라지게 되므로 당장 집 밖에 나가면 모악산 안보이는 동네는 많지만 폰으로 LTE가 안터지는 동네가 요즘 있는지 생각해보자[30] 버스정보시스템의 정확성이 기존 방식보다는 나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16년 6월 13일 부터 7월 2일까지 기존 TRS방식에서 LTE방식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개편하여 현재는 정확도가 많이 높아졌다.

안내 시스템이 전부 개편된 후에는 거의 정확도 95% 이상으로 잘 맞는다. 덕분에 버스 파업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버스가 절반, 혹은 그 이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졌다. 여기나 모바일은 여기에 방문하면 전주시에서 직접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를 볼 수 있다. 다음 지도(스마트폰용 다음 지도 앱 포함)에서도 실시간 버스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참조하자. 전주시에서 제공하는 웹페이지보다 더 멀리 있는 버스들도 도착 예측시간이 나온다!

정확한 버스 노선은 전주시 시내버스 항목을 참고하자. 참고로 전북대학교를 지나가는 노선이 상당히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환승에 유리하다. 전북대학교 방향으로 가다가 내려서 목적지 근처 버스로 환승하는 식. 또 시외버스터미널/고속버스터미널과 전북대학교의 거리는 약 3~4정거장 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시외권에서 오거나 반대로 나가려는 사람들은 이를 잘 활용하자.

2013년 3월 6일부로 택시 기본요금이 2,200원에서 2,800원으로 올랐다. 비싸다 버스 요금은 2013년 9월 전주, 완주 통합 추진시기 완전단일화[31] 되었으나, 통합 부결 이후 전주시 단독으로 예산을 부담하던 것을 쌍방이 일정 비율로 나눠서 부담하자는 전주시 요구를 완주군에서 거부해서[32] 2013년 9월 말 단일요금제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전주시, 완주군 간의 협의[33] 끝에 2015년 2월부터 다시 요금이 통합되었다.

전주에 다니는 버스를 보면 종종 교도소라고 써져있는 버스가 있다. 동 구역 언급할때도 서술했지만 이는 전주시내 중심가(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2가)에 전주교도소가 있기때문. 본래 이곳은 시가지와 상당히 거리가 있었으나 도시의 급속한 개발로 인하여 교도소가 시가지에 묻혀버렸다. 평화동 아파트단지에선 아예 창밖으로 교도소가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젖히면 상큼하게 교도소... 애석하게도 이를 신기하게 보거나 전라도 까는데 이용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교도소가 전주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 재밌게도 전주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외국인들이 당황하는 것들 중 하나. 그래서 버스 타다가 짧은 한국어로 "이거 어디가요?"라고 물었다가 "응, 교도소."라는 대답(혹은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직역해서 Prison이라 대답)을 듣고 WHAT?! 물론 오래 거주한 사람은 비슷한 우리말로 "쿄도소우"라고 서로 얘기하면서 알아듣는다. 2012년 10월 3일부터 버스 체계가 개편되어서 교도소가 '평화동 종점'으로, 구 통계청이 '삼천동 종점'으로 이름만 바뀌었다. 하지만 버스 행선지 표지판 교체는 늦어진 편이다.

가끔 시내버스가 운행하다가 기사님이 행선지 표지판을 빼서 숨기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이 차량은 모종의 이유로 차고로 돌아갑니다"트랜스포트 타이쿤을 하던 유저가 버스를 차고로 불러들였습니다라는 뜻이다. 일종의 휴무.[34] 행선지가 같은 버스에게 연락하여 이어서 타고 갈 수 있게 해 주니 당황하지 말자. 최근엔 행선지 표지판 중 앞유리 쪽은 전광판으로 바뀌었고(번호와 중심 행선지가 번갈아 나옴), 입구 옆은 그대로 놔뒀기 때문에 시외지역으로 가는 버스가 아닌 이상 이런 현상을 볼 일이 거의 없다.

6.3. 도시철도[편집]

실제 도시철도를 놓지는 않았으나 도시철도가 논의되었던 지역 중 가장 부설 직전에 근접했전 도시이다. 초기에 찬성 비율이 높았으며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노선도까지 계획이 완료되는 등 도시철도 부설 직전까지 갔으나, 시장이 바뀌면서 백지화되었다. 전주 경전철 참조.

당시 방식은 노면전차로 계획되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 현재 대전광역시에서도 논란이 되는 부분으로, 노면전차가 생길 경우 도로를 잡아먹어 엄청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주시는 도로가 넓고 도로계획 또한 매우 우수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이동과 전북에서 오고가는 차량 때문에 엄청난 교통체증이 일어난다. 특히 백제대로의 체증은 매우 유명하다. 물론 이 혼잡구간 한정으로 지하화 시키겠다는 방안도 마련되었긴 했지만...

또 다른 문제로는, 다른 도시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트램(노면전차) 자체가 현대 도시에는 딱히 맞지 않다는 점이다. 당초 전주시는 표정 속도를 30km/h로 잡았으나, 여타 이유와 한계 때문에 결과적으로 20km/h가 되어 시내버스와 표정 속도가 다를 바가 없었으며, 아는 관광 붐을 터뜨리기 전이므로 당시의 목적인 출퇴근에 적합하지 않았다. 게다가 트램이 오히려 교통을 방해해 지역 상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안 상인이 고가화 및 지하화를 요구하여 당초 계획에 2~3배까지 예산이 불어났다는 점이다. 버스 회사의 반발까지 커져갔던 시점에서 결국 이런 점을 고려한 전주시가 백지화하면서 끝이 났다.

하지만 팽창하는 전주 도심과 불편한 혁신도시 교통, 혼잡한 도로, 관광지화 및 적지 않은 익산, 군산 통근, 통학 수요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도시철도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 역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전의 사례를 보아 재추진시 지하 AGT 경전철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다. 아 물론 많은 수요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7. 경제[편집]

거점도시인데도 공업 기반이 미약하고 관광산업, 전통문화산업 의존율이 높은 게 특징이다.

전라북도청과 도교육청, 전주시청 등을 위시로 한 행정서비스와 관광, 그로 인해 촉발된 여러 서비스업 등에서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타 시군보다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공업 기능은 덕진구 팔복동에서 담당하며 섬유, 제지, 제과 등의 경공업 공장이 주축을 이룬다. 최근에는 탄소산업, 3D프린팅산업, 드론 산업 등 신기술 공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탄소산업 또한 2016년에 예타 조사가 0.97이 나와 탈락했지만, 2017년 올해 다시 예타를 신청하여 통돠했다. 탄소국가산단은 효성공장 주위 논밭[35]에 조성되는 탄소산업 단지로, 63만 제곱미터 크기에 현재 60여 개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완공되면 2000여 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이서면과 걸쳐 개발되고 있는 전북혁신도시에도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 또는 이전 중이다. 특히 거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혁신도시 이전이 거의 완료됨에 따라 그 주변을 금융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전주는 관광업, 서비스업으로 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자영업, 공무원의 비중이 높다. 현재 전주시는 이러한 소비도시의 모습을 탈피하기 위해 탄소산업과 드론, 3D프린팅 산업, 농생명 산업, 금융산업을 육성 중이다.

8. 관광[편집]

8.1. 관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최근 관광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번창하고 있으며, 전주의 음식문화와 맞물려 2010년대 중반의 가장 핫한 관광도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8.2. 축제[편집]

약령시제전, 풍남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의 축제가 있지만 외지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전주국제영화제의 경우엔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꿈같은 영화제인데다 개최된 지 10년이 훌쩍 넘어 인지도도 상당히 올라갔다. 덕분에 그 기간만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


영화제의 도시여서 그런지 전주시는 한국 영화 제작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편. 전주영화종합촬영소도 지어진 뒤 더 활기를 띄는 듯. 덕분에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전주시의 지원으로 많이 촬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 2012년작 <광해, 왕이 된 남자>, <반창꼬>, <늑대소년> 등이 있다. 특히 늑대소년의 주요무대인 고택과 영화세트 등은 전부 전주에 지어서 촬영한 것이다. 집은 이미 철거됐더라. 영화 대박날지 몰랐나 봐...

9. 생활문화[편집]

9.1. 교육[편집]

주요 대학으로는 거점국립대학교전북대학교김우빈, 데프콘이 졸업한 전주대학교, 교육대학교인 전주교육대학교 등이 있다.

9.1.1. 중등교육기관[편집]

9.1.2. 고등교육기관[편집]

9.2. 문화시설[편집]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비롯하여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덕진예술회관, 한국전통문화회관, 한국무형유산원, 전북예술회관 등 수많은 문화시설이 있고 그만큼 축제나 공연, 문화행사가 매우 다양하다. 유네스코 산하 기구 아태무형유형유산센터, 남부시장 청년몰이나 객리단길이 있다.

도서관은 전주시 공공도서관 목록 항목 참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지정'하자는 공약을 대부분 유력 대선주자들이 펼칠 정도로 전국적인 문화 주요도시인 셈.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전주의 주요 공약으로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을 약속하였으며 2017년 6월 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당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9.3. 음식[편집]

전주시/음식 참조. 나무위키 내의 국내 도시 설명중 음식란이 가장 길어서 분리되었다.

평야와 해안, 산악지형이 적절하게 주변에 맞닿아 있는 지리적 특성상 옛날부터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때 음식에 관한 내용이 문서의 절반을 넘을만큼 많았으나 너무 길어서 분리. 음식에 대한 항목은 전국 도시 중 제일 길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곳의 콩나물이 좋은 것은 맛이 좋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36] 그리고 비빔밥에 가려 잘 알려진 것 같진 않지만(…) 복숭아(백도)가 맛있는곳. 복숭아 외에도 배도 유명하다.

어른들의 말씀을 빌면 전주는 물이 세서 콩나물을 먹지 않으면 코피가 나곤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콩나물을 많이 먹게 된 것이라고 한다. 과학적 근거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대부분 수돗물을 마시므로 안먹어도 별일 없을테지만. 물론 전주 토박이 노인분들중에도 저 물이 세다는 소리듣고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하는 분들도 많으니 그냥 카더라로 듣자.

전주시/음식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싼 맛에 술마시기 가장 좋은 도시가 아닐까 싶다. 저녁에는 서신동/삼천동 막걸리촌이나 가게맥주집에서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해장은 콩나물국밥이나 순대국밥 등으로 해장하는 것 이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건 음식대비 드는 돈이 무지막지하게 싸다! 허나 어른들은 자기들 술 마실 곳이 없다고 불만이고 젊은이들은 술집마다 넘쳐나는 어른들, 부족한 프렌차이즈 음식점들 때문에 보고 불만이다.

9.4. 의료[편집]

3차 상급종합병원이며 대학병원전북대학교병원이 있고 예수병원[37]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우석대학교 한방병원, 우석병원이 있다.

9.5. 스포츠[편집]

9.5.1. 전북 현대 모터스[편집]

전라북도를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전북 현대 모터스. 도를 연고로 한 구단이지만 전주 월드컵 경기장 준공 이후 사실상 모든 경기를 전주에서 치르고 있다.

2006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는 대형사고를 치고 2009년 리그 첫 우승을 시작으로 이후 2011년, 2014~2015년 2년 연속 우승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총 4회 우승 및 최초 200승을 달성했다. 2016년에는 두 번째로 아시아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 2009~2016년 8년간 팀 성적이 리그 3위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38]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는 K리그의 신흥 명문구단이다.

전북 현대는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 부임 후 강팀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았다. 2006년 아챔 우승을 계기로 아시아의 축구팬이라면 전북을 모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홍보에 도움 되고 있다. 전주시 측에서 문화협력 교류차 프랑스 파리와 베르사유 시 등을 방문했는데, 전주에서 왔다니 프랑스 관계자들이 전북 구단을 알고 있어 전주시 공무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전북 현대는 프랑스 명문구단 올랭피크 리옹과 자매결연을 맺은 사이다.[39] 시청이나 시의회에서도 구단의 가치에 대해 예전보다는 주목하고 노력하는 편이나, 꼭 투자만이 아니라도 현대차 그룹의 정성에 비하면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2016년에, 2013년 구단의 흑역사가 밝혀지며 징계로 리그 준우승에 그치고 이후 이철근 단장도 불명예 퇴진하는 등 진짜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2010년대 중반 들어 좋은 일이라는 걸 찾아보기 힘든 한국 축구와 프로축구에서 남다른 축구 열기가 존재하는 도시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점이 인정 받았는지 2017년 U-20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수원시와 함께 FIFA의 최고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9.5.2. 전주 KCC 이지스[편집]

전주를 연고로 하는 한국프로농구전주 KCC 이지스.

전주 KCC는 왕년의 농구스타 허재가 감독으로 있던 팀으로, 2011년 우승 이후 기복이 심한 편이긴 하지만 챔피언전 5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구단이자 인기구단이다. 그런데 많은 KBL 팀들이 그렇듯 구단 주소가 서울특별시로 돼 있는 데다 훈련도 전주가 아니라 용인시에서 하고 경기할 때만 전주에 내려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까이고 있다.

2016년 들어서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한다는 기사가 전해져 있지만 전주시에서 새 구장 건설을 조건으로 무산되었다. 다만 시장과 구단측이 구두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전주실내체육관 보수 또는 개축일지, 새 구장 신축이 이뤄질지는 미정이다. 예산문제도 있고. 그런데... 리모델링으로 결정났다... 그래서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5.3. 쌍방울 레이더스[편집]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진 KBO 리그 구단. 쌍방울 레이더스의 연고지가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한 전라북도였다. 홈구장은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 하지만 역시 역사가 소멸된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SK 와이번스가 각자의 필요에 의해 은근히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쌍방울의 경우는 말 그대로 공중분해.[40] 제9구단 창단 과정에서 KBO가 대상 도시의 최저 인구를 전주의 60만으로 설정하여 미래를 기약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결과물은 100만의 창원가져갔다. 비록 KIA 타이거즈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홈경기를 몇 번 하긴 했지만, 2014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개장 이후로는 새 구장 홍보와 관중수익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군산도 사실상 떠난 상황.

더구나 전북 야구와 초창기 해태 타이거즈의 모태이자 상징과도 같은 군산상고와 지역 최고의 간판 명문이었고 지금도 공립학교의 위상이 튼튼한 전주고 야구부가 NC 다이노스의 연고 학교가 되면서 사정이 더 심각해졌다. 물론 이 사안은 어디까지나 신인 1차 지명권 행사에 한정된 것으로 제2홈구장 경기와 연고 개념과는 엄연히 별개이다. 하지만 연고구단의 부재로 이미 양교 출신 야구인재들이나 입학해야 할 예비인재들이 일찌감치 수도권 등지로 눈을 돌리는 와중에 정말 더 답이 없는 사안임에는 틀림 없다(...). KIA가 저 고교를 놓친것은 아니고 고교재배정 때 광주 3곳, 전남 2곳을 가져가다 보니 나머지는 뽑기를 해야하는데 확률이 낮다보니 타구단이 가져가게 된것이다.

전주는 1982년 KBO 리그 창설 이후부터 1989년까지는 해태 타이거즈의 제2홈구장 역할을 했다. 흥미로운 것은 당시 해태의 전주 홈경기 성적이 의외로 좋았다는 점에 있다. 특히 광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이유로 전주에서 치렀던 1987년 플레이오프에서 OB 베어스를 접전 끝에 꺾고 한국시리즈에 올라가 삼성 라이온즈를 4승 무패로 탈탈 털며 우승을 차지했다.[41]

2010년 당시 김완주 전북지사가 연고 야구단 부활에 힘을 쏟은 바 있다. 2012년 12월 전북 연고의 건설회사 부영그룹이 10구단 창단에 돌입해 수원·KT와 약 한달간 치열한 유치전을 벌였으나 한국프로야구협회는 2013년 1월 11일 수원·KT의 편을 들어 주었다. 사실 유치 가능성이 상대에 비해 너무 낮긴 했는데, 안 그래도 시장규모 차이가 너무 큰데다 전북에서 야구 인구가 많은 지역은 전주, 군산 중심이다. 게다가 KT라는 대기업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수원과 달리 전북은 계속 대기업 유치에 실패하고 결국 인지도 낮은 기업을 끌어들이게 됐다.[42] 전북이 내세울 것이라고는 지역 안배밖에 없었다. 여기에 부영은 야구단 운영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결국 전주시와 전북도는 향후 특정구단의 해체나 연고이전, 11구단 창단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전주종합경기장 개발로 인한 야구장 신축이전으로 인해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10. 정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군사[편집]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제35보병사단 사령부가 있었으며, 임실군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임실군 주민들이 행정소송을 내서 차질이 빚어지다 2011년 12월 서울 고등법원에서 기각됨으로써 2013년까지 이전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는 이전이 완료됐다.

또한 35사단과 함께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예하 항공부대가 있었는데, 이 부대는 시 외곽 도도동으로 이전 작업 중에 있다.

12. 하위 행정구역[편집]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몇 안 되는 동으로만 구성된 시다.[43] 완주군과의 통합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관내에 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파일:전주시 법정동.gif
전주시 법정동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Jeonju-map.png
전주시 행정동

13. 기타[편집]

  • 전주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는 전북대 신정문 앞의 전북은행 본점 건물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서부신시가지에 있는 42층짜리 코오롱 스카이타워 아파트[44]가 전주 최고 마천루 타이틀을 가져갔다. 그리고 서부신시가지에는 비슷한 마천루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 전주에는 특이하게도 지하상가가 없다. 원래 1981년에 전주에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땅을 파다가 크게 붕괴사고가 나 버렸고 지하상가는 결국 백지화가 되었다.(...) 전주 지반이 많이 약한 편이라서 당시 기술로서는 전주에 지하상가를 만들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다가교사거리에 남아 있는 지하 대피소가 원래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했던 흔적인데, 원래 전주 객사 부근인 다가교사거리에서부터 충경로사거리까지 지하상가를 만들려고 했었다고 한다.

  • 유난히 전통, 한옥에 집착한다. 시에서 전통이니, 맛의 고장이니라고 노래를 부르는 건 예사이고 행정기관이며 역, 공중전화 부스, 톨게이트, 국립대 건물(...)까지 온갖 건물에 기와를 올려놓은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경주시도 마찬가지인듯.

  • 최고 지도자의 가문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 일단 후백제 왕조의 수도였고, 실제로 조선의 시조 태조 이성계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전주 이씨이며[45] 전두환 전 대통령도 이 곳을 본관으로 하는 완산 전씨이다. 또한 북한김일성 (...)도 경주 김씨에서 분리해 나온 전주 김씨이다. 그러나 고려 대에서는 후백제의 수도라고 해서 견제를 받았던 적도 있다. 오히려 전주는 양반의 도시가 아니라 왕의 도시라고 해야 할 지도..

14. 출신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출신 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자매결연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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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장쑤 성, 쑤저우 :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전주 객사 근처에 '소주가(蘇州街)'라고 불리는 차이나 거리가 있는데, 이곳엔 커다란 중국풍의 문이 서 있다.(위의 사진 참조) 20세기 초 전주 전동성당을 짓기위해 중국 쑤저우에서 건너 온 벽돌공들이 정착해 살던 지역으로, 조선 후기 5대 약령시로 불린 전주 약전거리도 이곳에 있다. 시내 한복판에 있음에도 정작 전주 시민들은 별 관심이 없지만, 물짜장으로 유명한 중식당이 있고 근처 전주 기전대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유학생들도 꽤 있는 모양이라 중국어로 말하는 사람들을 오다가다 볼 수 있긴 하다. 또한 이쪽 거리는 90년대 이후론 상권이 거의 죽어버린 거리였지만, 최근 전주가 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한옥마을과 거리가 가까워 다양한 업종의 음식점과 가게가 들어서고 있다.

  • 경기도 수원시[46] : 공교롭다면 공교로울 수도 있는데 둘 다 광역시로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수원은 인프라는 광역시급인데 수원을 광역시로 만들면 수도권에 광역시만 5개가 넘는 현상이 발생해버리고(인천, 수원, 성남, 용인, 고양 등) 안그래도 수도권에 지나치게 집중된 인구가 더 집중될 수 있어서 수원이 광역시가 될 수 없었고 전주는 전라북도에서 광역시를 만들어 전국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할 수도 있었으나 인프라가 광역시급이 아니다. 광역시가 되려면 통상 해당 도시의 인구가 1백만 명이 되어야 하는데, 전주는 그 반토막만 살짝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수원은 자격은 있지만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거고 전주는 자격이 없어서 못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역시 승격기준 참고

[1]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에서 변경[2] 원래 이 자리에는 전라선 전주역이 있다가 1981년 역사가 시 외곽으로 이전했다.[3] 전주시완주군과 통합할 경우 완주군청을 통합 전주시청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전주시청은 일반구청으로 격하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완주군과의 통합안을 놓고 완주군에서 치러진 주민투표에서 부결이 결정남에 따라 백지화되었다.[4]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부근 기린대로에 있다. 호남제일문은 본래 1977년에 길이 18m, 너비 6m, 높이 10.5m 규모로 지어진 팔작지붕 형태의 조선 전통 목조 문루로 지어졌으나, 기린대로의 확장으로 인해 1993년 철거됐고 1994년 8월 길이 43m, 폭 3.5m, 높이 12.4m의 육교 형태 콘크리트 문루로 재건립돼 현재에 이른다.[5] 1000번 버스와 효자도서관에서도 이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다.[6] 풍패는 한나라 고조 유방의 고향으로, 이후로 한 왕조의 고향이라는 뜻으로 통하게 됐다. 완산구 중앙동에 있는 전주 객사의 현판에는 큼지막하게 '풍패지관'이라고 써 있다.[7]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문명 5에서 한국을 선택할 경우, (서울-부산 다음으로) 세번째 짓는 도시의 이름이 전주가 된다.[8] 전주 이씨인 사람이 일본에 갔다가 일본인에게 자기는 전주 이씨라고 밝히자 왕족이냐고 물어봤다는 일화도 있었다고. 전주 비빔밥이 유명한 것도 한몫한 듯 하다.[9] 정말로 바꾼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대학교 문서 참조.[10] 풍남문에 이 명칭이 붙어 있다. 또한 호남고속도로 전주IC에서 전주 시내로 진입할 때 등장하는 관문인 '호남제일문(湖南第一門)'도 바로 이 '호남제일성'이라는 별칭에서 따온 이름이다.[11] 관련자료 덕분에 한국전쟁이 다시 나면 전주는 공격을 안 받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걸로 지역드립치는 인간들이 있는 건 당연지사. 6.25 당시 여기도 어땠을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만 봐도...[12] 부 승격 당시 대전광주도 함께 부로 승격되었다는 점에서 이때까지만 해도 전주가 대전, 광주와 비슷한 규모와 위상을 지닌 도시였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오늘날 직할시(광역시)로까지 승격한 대전, 광주에 비해 여전히 일반시로 남아 있는 전주는... 안습. 허나 차후에 광역시 승격 가능성은 전주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인구가 100만을 돌파한 경상남도 창원시, 경기도 수원시는 각각 동남권과 수도권에서만 광역시 3개가 나온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고 있고, 충청북도 청주시의 경우는 옆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있는 데다가 충북 인구 절반이 청주에 몰빵되어 있는 지라 광역시로 승격하면 충북이 개발살나기 때문.[13] 조선시대까지 호남 제2의 도시로 전주와 함께 전라도라는 명칭의 유래가 되었지만 지금은 인구 10만에 불과한 나주시(현재는 인구 150만인 광주가 전남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를 고려하면 더욱.[14] 태풍의 눈이 전주 근처를 지나갔다. 해는 쨍쨍하게 내리쬐는데 엄청난 강풍이 몰아쳐 거목들이 여럿 뽑히고 건물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났다. 천연기념물인 삼천동 곰솔도 이 태풍으로 인해 뿌리가 약해지는 등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15] 6월에서 9월까지 평균기온이 대구에 비해 0.5°C 이상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후술할 난개발로 인한 열섬 현상도 더위에 일조를 하지만 애초에 기후 자체가 더운 것이 근본 원인.[16] 덕진동을 입구로 하는 W자형 분지다.[17] 전주, 대구, 도쿄 세 곳 모두 비슷한 위도상에 존재한다. 대구와 전주는 북위 35°50', 도쿄는 북위 35°40'.[18] 서부신시가지나 송천동, 또 구도청 옆 다가동 등 최근 화제가 되는 신축 아파트 계획들을 보면 기본이 33층일 정도로 급격하게 초고층화되고 있는데, 대체 거기에 사람이 다 들어가긴 하나 싶을 정도.(...) 분양은 아직까지는 잘 되는 것 같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것 같다. 신시가지 주상복합 근처 초교인 한*초는 작년에 주상복합 학생들을 위해 교실을 3개나 더 지었으나 한 반만큼도 주상복합에서 오지 않아 쓸데없이 전담실로 만들게 되었다.[19] 한때는 사실상 완주군 중심지 격으로 알려진 삼례읍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20] 도시지역인 부와 농촌지역인 군으로 행정구역을 이원화시키는 것.[21] 5월 전북도민일보·전주KBS·전주MBC 공동 여론조사 결과. 통합 찬성 45.5%, 통합 반대 35.6% / 5월 전북일보 여론조사 통합 찬성 55.6%, 통합 반대 38.5%.[22] 대부분 1914년 이전 구 전주군(구 전주유수부) 지역에 해당된다.[23] 대부분 1914년 이전 구 고산군 지역에 해당된다.[24] 이는 현재 통합 지역에 걸린 국회의원 선거구가 4개라는 사실과도 어느 정도 연관지을 수 있다. 3개 구로 분할하는 상황에서는 분할 인구 등의 경우에 따라서 일반구와 선거구를 대응시키면 3개로 줄어들 수도 있다. 물론 일반구와 선거구는 언제나 일치되는 것은 아니지만..[25] 예를 들어, 창원시는 통합 인센티브로 구청장이 모두 3급 공무원이다. 원래 일반구 구청장은 4급 공무원이다.[26] 물론, 전주-완주 통합 또한 선거구 개편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전주-완주가 통합되면 통합 전주시는 선거구를 한 개 더 배분 받을 수 있다. 인구적인 측면에서야 김제시가 완주군을 앞서지만, 똑같이 지역구 하나를 보존한다면 통합 효율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전주-완주 통합이 유리한 게 당연하지 않은가?[27] 그러나 서전주역이 신설되면 얘기는 달리진다.[28] 단거리 통신용이라 거리가 짧다! 집안에서 쓰는 무선전화기보다 조금 긴 정도.[29] 기존 기지국 장비는 하이패스 단말기 통신과 호환성이 있어서, 하이패스 단말기에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용으로 이전. 지금은 외곽도로에서 예전 기지국 장비를 볼 수 있다.[30] 여담이지만 전주시내에서 모악산이 안 보이는 동네도 사실 없긴 하다. 전주시 주변 산 중에서 혼자 독보적으로 높은데다, 위에 송신소가 있어 다른 산과 무지하게 구분이 잘 된다. 거의 정반대쪽인 송천동이나 동산동에서도 보일 지경.[31] 2009년에는 완주군 북부(운주면 등 6개면)지역은 제외한 요금 단일화[32] 통합 실패에 따른 단순 보복만은 아니다. 전주시민의 세금으로 완주군민이 다수 이용자인 완주군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를 지원한다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33] 관련기사 [34] 가끔 가스가 없으면 충전소로 바로 간다.[35] 팔복동, 고랑동 일대[36] 전주의 콩나물이 맛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콩나물을 짧게 키우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전주에서 콩나물국밥을 먹어보면 다른 지역의 콩나물에 비해서 짧고 통통하다는 것이 금방 눈에 띈다.[37]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의 협력병원이었으며 예수대학교이 모재단이다.[38] 8년간 최종순위 1-3-1-2-3-1-1-2[39]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리옹팀의 메인 스폰서.[40] 쌍방울 선수들 상당수가 SK로 넘어가 그나마 SK를 응원하던 쌍방울 팬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마저도 인천 연고를 강조하는 구단과 인천팬들에 존재감이 밀렸고 쌍방울 출신 스타들도 하나둘씩 은퇴하면서 결국 아랫동네 팀으로 넘어가거나 어디 팀에도 소속감을 못 갖는 아픔을 겪고 있다.[41] 이는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최종우승을 확정지은 유일한 한국시리즈이기도 하다.[42] 한때 하림이 관심을 보였지만 이것도 흐지부지됐다. 이 때문에 오히려 부영만 광고 효과를 얻은 격이라며 까는 이들도 많다.[43] 아래 지도에선 2018년 7월 1일에 신설된 혁신동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44] 요것이 바람구멍을 틀어막았다![45] 이승만은 태조 이성계의 직계 18대손이다. 태종의 적장자인 양녕대군파.[46]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