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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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에 'Alien'이 들어가는 다섯 극장용 영화 모두 한국 개봉명은 '에일리언' 대신 '에이리언'을 사용했다.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에일리언'이 옳다. 하지만, 정발명을 우선하여 게재하는 나무위키의 운영방침상, 본 작품은 '에이리언 시리즈'로 올라와야 하는 게 원칙.[2]


1. 개요2. 프리퀄 《프로메테우스》와 그 이후3. 《에이리언 5》?4. 작품 정보
4.1. 정식 시리즈4.2. 외전4.3. 게임4.4. 서적
5. 설정
5.1. 특징5.2. 등장인물5.3. 관련 용어
6. 리부트?7. 에이리언이 찬조 출연한 작품들8. 이름만 에이리언인 경우

1. 개요[편집]

SF에 한획을 그은 걸작SF스릴러 시리즈

월터 힐이 제작을 맡고,[3] 리들리 스콧 감독이 스타트를 끊은, 흉악한 외계 생물 에이리언인간의 혈투를 그린 괴물재난(?) 호러 SF 영화 시리즈와 그 관련작들을 지칭한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총 4편의 정식 시리즈가 제작되었으며 대중들에게는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한 2편 《에이리언 2(Aliens)》(1986)가 가장 유명하고 인지도 및 흥행수익도 높은데,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큰 데다가 음산한 분위기와 액션 활극적 요소가 비교적 균형있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편은 흥행 면에서는 2편에 못 미치지만 SF 호러 계열에서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뽑히는 등 평단의 평가는 매우 높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한 3편 《에일리언 3(Alien³)》(1992)에서는 1편에 가까우면서도 감독 특유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줬는데,[4] 명작인 두 전작들만큼은 아니지만 당시 배우 연령과 스케줄 문제 등 여러 난제 속에서도 수작급 이상으로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4편인 《에이리언 4(Alien: Resurrection)》(1997)[5]는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이 연출했는데, 다소 무리한 설정으로 후속편을 냈으나 감독 특유의 비주얼로 3편보다 나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3, 4편 둘 다 후술할 삭제 장면이 복원된 신규 판본이 나온 이후 더 나은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1편부터 4편까지 각각 극장 개봉판과 별도의 새로운 버전이 있다.[6]

대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인간과 흉악한 에이리언이 접촉하여 에이리언이 불어나고[7]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몰살당하는 등 극중 상황이 생지옥 막장이 되다가, 끝까지 살아남은 주인공 리플리 일행이 에이리언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이고 승리한다는 식이다.

시리즈물이면서도 4편 모두 감독이 다른 것이 특징. 1편부터 4편까지 각각 리들리 스콧 - 제임스 카메론 - 데이비드 핀처 - 장 피에르 주네 순으로 감독이 바뀌면서, 이로 인해 주제의식이나 분위기가 매 편마다 확 달라진다. 2017년 현재 리들리 스콧과 제임스 카메론은 말이 필요없는 거장이고 데이비드 핀처 역시 훌륭한 감독이며 장 피에르 주네 역시 아멜리에 같은 인상적인 작품을 남겼지만, 저 감독들이 에이리언 시리즈를 찍을 당시에는 하나같이 신인이었다는 것도 특징이다. 감독은 계속 바뀌지만 주인공인 엘렌 리플리 역을 맡은 여배우 시고니 위버는 모든 작품에 출연한다(각 시리즈마다 헤어스타일이 바뀐다).

시리즈 넘버링 또한 특이한데, 1편은 《Alien》, 2편은 복수형으로 《Aliens》, 3편은 최초로 숫자를 (그것도 세제곱 형식으로) 붙여서 《Alien3》, 4편은 숫자를 다시 떼버리고 부제를 붙여서 《Alien: Resurrection》이다. 즉 단 한 편도 일반적인 넘버링이 없는 셈.[8]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와 같은 외전격 게임 및 영화가 다수 만들어졌고 코믹스로도 자주 다뤄지지만, 정식 시리즈로 인정받는 것은 위에 명시된 여섯 작품 뿐이다. 나무위키 내에서도 프레데터와 크로스오버 된 작품의 설정을 공식 설정인 것처럼 서술하거나[9] 코믹스의 설정을 인용하는 등, 내용의 통일성이 부족하다. 이로보아 avp시리즈, 에이리언 시리즈, 프레데터 시리즈, 코믹스는 모두 다른 세계관임을 알 수 있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는 페미니즘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그리고 거대 자본 및 첨단 기술에 대한 비판. 시리즈의 주역인 제노모프남근의 형상을 따왔고 주인공인 리플리는 강인한 여성이라는 점에서 "폭력적인 남성성에 대항하는 여성"이라는 주제를 가진 것으로 해석되고,[10] 자신을 잉태한 숙주를 죽이면서 태어나는 체스트 버스터는 여성들이 출산의 과정에 겪는 고통과 공포를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피조물이 자신의 창조주를 파괴하면서 태어나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 또한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누군가의 만행(스포일러)이 부각되면서 자신의 창조주를 증오하고 살해하는 피조물이라는 주제는 프리퀄 시리즈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또한 작중 일부 안드로이드는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을 위협하는 모순성을 드러내며, 이들이 첨단 기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첨단 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인간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감독의 사상을 잘 드러낸다.[11] 작중 등장하는 웨이랜드 유타니는 그야말로 악덕 기업의 결정체.

2. 프리퀄 《프로메테우스》와 그 이후[편집]

1979년에《에이리언》을 처음 세상에 내놓았던 리들리 스콧이 2012년,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에이리언》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는 《에이리언》의 30년 전의 시점을 다루는 《프로메테우스》를 감독했다. 이 영화는 《에이리언》의 프리퀄 격인 영화이긴 하지만, 에이리언보다는 스페이스 자키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프로메테우스》에 이어서,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사이의 사건을 다루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2017년 개봉했다.

두 작품에 이은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17년 리들리 스콧은 팬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후속작을 여섯 편 더 만들 의향이 있다고까지 하였다.# 2017년 5월, 리들리 스콧은 한 인터뷰에서 후속작 집필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작품으로, 제목은 에이리언: 어웨이크닝이라고 한다.

3. 《에이리언 5》?[편집]

한편 《에이리언》 이전 시간대를 다루는 《프로메테우스》 및 《에이리언: 커버넌트》와 별도로 《에이리언》 이후 내용을 다루는 다섯 번째 작품에 대한 소문도 계속 나타났다가 부인되기를 반복했다. 2013년에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후속편 내기 힘든 내용과 설정인 3편과 4편을 제외시키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는데, 20세기 폭스 사는 이 게임의 설정을 공식으로 인정했으면서도 여기서 3편 이후의 내용을 부정하는 설정들이 나왔기 때문. 그러나 오히려 게임 쪽이 역으로 비판을 받으니 은근슬쩍 3편 이후도 정식 설정임을 설명하는 내용을 추가해 말을 바꾸고, 이는 2015년에도 잠시 루머로 왔다갔다하며 반복됐다.(...)

닐 블롬캠프가 3편과 4편을 평행우주 취급하고,[12] 2편에서 이어지는 5번째 에이리언 영화의 감독으로 내정되었으나, 2015년 11월 기준으로 에이리언 5는 제작이 보류된 상태이다. 블롬캠프 감독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실을 올렸다. 블롬캠프는 《디스트릭트 9》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그 이후 발표한 《엘리시움》과 《채피》가 모두 실망스런 행보를 보였기에 폭스에서 고심했을 수도 있다.

2016년 4월 21일, 시고니 위버에이리언 시리즈 영화 5편에 마이클 빈이랑 같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닐 블롬캠프 감독에게 자신의 영화인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개봉될 때까지 《에이리언 5》를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며 위버의 말에 따르면 《에이리언 5》의 각본은 매우 훌륭하다고 밝혔다. 블롬캠프가 말하길, 이 영화에서 리플리의 이야기를 끝내 버리고 싶다고...

2017년 1월, 닐 블롬캠프가 자신의 트위터로 《에이리언 5》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희박(slim)하다고 밝혔다.# 리들리 스콧 역시 2017년 5월 인터뷰에서 《에이리언 5》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고 밝혔으며#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시리즈를 확장시킬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 블롬캠프의 《에이리언 5》를 보는 것은 어려워질 듯하다.

4. 작품 정보[편집]

4.1. 정식 시리즈[편집]

1979년부터 1997년까지 선보인 4편을 통상적으로 묶어서 <에이리언 앤솔로지(Alien Anthology)>라고 부른다.

국내에는 DVD로 20주년 기념 <에이리언 레거시(Alien Legacy)> 4디스크 박스세트와 1디스크 개별판[13], 25주년 기념 <에이리언 쿼드릴로지(Alien Quadrilogy)> 9디스크 박스세트와 2디스크 스페셜 에디션 개별판[14]으로 출시되었으며, 블루레이로는 <에이리언 앤솔러지(Alien Anthology)> 6디스크 박스세트와 4디스크 스틸북 한정판[15], 1디스크 개별 일반판[16]으로 출시되었다.

프로메테우스》의 제작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시리즈와 외전 시리즈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17] 후속 시리즈를 위한 스토리들이 더 이상 짜낼 것이 없어 프리퀄 시리즈를 기획을 하려고 하였지만, 프리퀄 시리즈의 아이디어 회의 도중 스페이스 자키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리들리 스콧은 생각을 바꿔서 엔지니어에 대한 영화인 프로메테우스를 만들게 된다. 스콧과 배급사에서도 후속작을 만들 생각이 없으니 에이리언 후속작 시리즈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2016년 3월 현재 후속작을 만들고 있다. 처음 만들때부터 에이리언 후속작이냐 아니냐는 하더니만 결국 프로메테우스 후속작이 에이리언 제목이 붙어서 나옴으로서 프로메테우스는 사실상 에이리언 후속작이 돼 버렸다. 영화 마지막에도 나오는데 아니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결국 관객들을 우롱한 셈이 돼 버렸다.

프로메테우스》는 3D판을 수록한 3디스크 스틸북 한정판과 2디스크 일반판 블루레이 및 일반판 DVD로 출시된다. 에이리언부터 프로메테우스까지 전 시리즈를 묶은 <Prometheus to Alien: The Evolution> 9디스크 박스세트는 2012년 10월 18일 국내 출시 예정.

전체 에이리언 시리즈를 개관하는 포스트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시간 대별 선후가 정리되어 있다.2017년 5월 10일 네이버포스트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기 전 예습, 복습하면 좋은 7가지

4.2. 외전[편집]

4.3. 게임[편집]

  • 에일리언(1982) - 아타리 2600으로 나옴. 아마도 최초의 에이리언 시리즈 게임화...인데 팩맨 아류작에 가까웠다. 그러나 팩맨 짝퉁이 아닌 오리지널 구성도 있는데 에일리언 행렬을 피해서 키를 얻어야하는 구간도 존재한다.

  • 에일리언(1984) -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Amstrad CPC로 출시. 커맨드 명령방식의 어드벤처 게임.

  • 에일리언;컴퓨터 게임 (1986) - 출시 기종은 84년작과 동일. 에이리언 게임화로는 최초의 건슈팅 방식 게임이다.

  • 에일리언(MSX) - MSX1로 1987년에 출시된 게임.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며 엘렌 리플리같아보이는 캐릭터를 조작한다.

  • 에일리언(코나미 아케이드) - 코나미의 1990년작 아케이드용 액션게임. 정확한 제목은 에일리언스로 2편을 토대로 했지만 이 게임만의 오리지널 에일리언들이 나온다. 벨트스크롤 진행의 액션슈팅이 메인이나, 일부 스테이지는 진행방식이 다른 액션슈팅이다.

  • 에일리언 3(1992) - 메가드라이브아미가를 마스터 기종으로 한 게임화. 인기가 있었는지 코모도어 64, 패미컴, 세가 마스터 시스템같은 하위 기종까지 이식되었다. 악마성 구작 스타일에 가까운 색적 액션게임.

  • 에일리언 3(게임보이) - 1993년작. 탑다운 시점의 액션 슈팅

  • 에일리언 3(SNES) - 프로브에서 제작하고 어클레임에서 유통한 슈퍼패미콤판 게임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 에일리언 3 더 건 - 세가에서 제작한 건슈팅으로 1993년작. 건블레이드 NYLA 머신건 비슷하게 거치형 총기를 조작하는 방식. 2.5D 그래픽 스타일의 건슈팅으로서는 비교적 끝물의 게임.

  • 에일리언 어 코믹북 어드벤처 - 1995년작.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로만 출시.

  • 에일리언 트릴로지 - SNES판과 마찬가지로 프로브에서 제작하고 어클레임에서 유통. 1996년작으로 에일리언 시리즈 단독주제의 FPS는 본작이 최초다.[19] 당시 대부분의 FPS가 그렇듯 적 캐릭터 그래픽이나 일부 아이템에서만 스프라이트 그래픽을 쓴 2.5D 스타일이며 플레이스테이션 1, 세가 새턴, PC로 이식되었으며 나름대로 할만한 게임이었지만, PC 이식판의 평은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다.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 1999년에 출시한 FPS

  • 에일리언 레저렉션 - 에이리언 4의 FPS게임화. PS1로 출시. 트릴로지와 같은 PS1 기종임에도 풀폴리곤 그래픽이 되었다. 물론 뉴본 에일리언도 등장.

  • 에일리언; 타나토스 엔카운터 - 2001년작. 게임보이 컬러로 출시. 탑다운 액션슈터다.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멸종의 위기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3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에볼루션

  • 에일리언; 감염 - 2011년작. 닌텐도 DS로 출시.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지만, 각각의 분대원들을 선택해서 전략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식.

  •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 영화 2편 후를 다룬 게임으로, 그전에 AVP와 에일리언 관련 게임에 판권을 빌려준 폭스사가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기 때문에 정식 설정으로 인정된다. 근데 이쪽 평이 안 좋아지니 또 위처럼 말이 왔다갔다 하고있다.(...)

  • 에일리언 아마겟돈 - 북미 아케이드게임 제작업체인 로쓰릴즈에서 제작된 건슈팅. 2014년작. 동사가 제작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건슈팅판과 같은 기체를 쓰는듯하다. 따라서 컨트롤러도 원작과는 동떨어진 AR-15스타일의 형태를 하고있다.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 영화 1~2편 사이의 내용으로 주인공은 리플리의 딸 아만다 리플리의 이야기라고 한다. 게다가 식민지 해병대처럼 폭스사의 인정을 받은 정식 스토리이다.

4.4. 서적[편집]

  • Alien(1979)

  • Aliens: The Female War(1993)

  • Aliens: Earth Hive(1992)

  • Aliens: Nightmare Asylum(1993)

  • Aliens: Alien Harvest(1995)

  • Aliens: Rogue(1995)

  • Aliens: Labyrinth(1996)

  • Aliens: Music of the Spears(1996)

  • Aliens: Berserker(1998)

  • Aliens: Original Sin(2005)

  • Alien: Out of the Shadows(2014) - 국내에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공식 출간

5. 설정[편집]

5.1. 특징[편집]

1. 주인공이 모두 여자이고, 동양인,흑인등을 간간이 볼 수 있어, 할리우드 영화의 단점인 '~차별'에서 자유롭다.
2. 영화마다 감독이 모두다르다. 그래서인지 묘사된 에이리언의 특징에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3.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일 수 있다는 떡밥이 존재한다.

5.2. 등장인물[편집]

5.3. 관련 용어[편집]

6. 리부트?[편집]

이전까지 시리즈가 리부트가 된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폭스 CEO 가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실망스러웠지만, 모든 것을 바로잡게 리들리 스콧에게 에이리언 프리퀄 영화 한편(에이리언 어웨이크닝으로 추정)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며 굳게 믿고 있다고 발언했다.
만약 어웨이크닝이 성공한다면, 프리퀄 시리즈 1편을 더 만들거나 어웨이크닝으로 에이리언1과 프리퀄 시리즈를 연결시켜서 에이리언 유니버스를 만들 예정이다.

7. 에이리언이 찬조 출연한 작품들[편집]

본 시리즈와의 관계는 거의 없지만, 2004년에는 외전격으로 지적인 외계인 프레데터와 동물/곤충에 가까운 에이리언을 싸움붙이는 드림매치형 영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가 개봉하기도. 영화로는 쉽게 볼 수 없는 드림매치인지라 흥행엔 성공했고, 어째저째 2007년 크리스마스에 후속편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레퀴엠》까지 개봉했다.

이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영화)|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문구인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다!!"는 2007년 한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기저기에서 사용된 바도 있다. 사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라는 소재 자체는 꽤 여러번 쓰였던 것으로, 게임으로는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인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캡콤)'가 나와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팬들의 평가도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후 북미에서도 액션, FPS, RTS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로 나왔다.

프레데터와 함께 인기 외계 생명체란 점에서 여러 작품들과 자주 크로스오버 되는 대상으로, 양쪽 다 코믹스에서도 배트맨, 슈퍼맨 등과의 크로스오버도 볼 수 있다(덤으로 배트맨의 경우 코믹스 버전에 따라 무기빨로 활약하기도, 혹은 안습하게 얻어터지기도 한다…. 에이리언은 배트맨의 동인영화 격인 Batman Dead End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참고로 코믹스 중에는 터미네이터와의 대결을 다룬 버젼도 존재한다(…).

원래는 프레데터와 동일영화사 작품 정도였으나, 코믹스에서의 크로스오버 및 프레데터 영화에서 에이리언이 박제된 모습이 나온 이후 영화 시대적으로 프레데터 1-프레데터 2-에이리언 1-에이리언 2-에이리언 3-에이리언 4 순으로 놓는 분석이 일부 팬 사이에선 돌고있다. 이후 위에서 언급된 영화 AvP 시리즈가 적극적으로 두 시리즈를 엮으려고 시도했지만 크로스오버 영화는 2편까지만 제작된 상황. 크로스오버 영화에선 에이리언을 지구에 번식시켜 신참 사냥꾼들의 시험상대로 삼다가 실패하면 과잉번식을 막기 위해 자폭하는 장면이 나왔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가 개봉함에 따라 에이리언의 기원이 밝혀지면서 AvP 시리즈의 설정은 흑역사가 되었다..

우스개소리로, 이 설정이 스타크래프트저그의 설정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MBC에서 1993년부터 하던‘웃으면 복이 와요’에 나오던 코너 길 떠나는 은장도의 여주인공인 개그우먼 김성은이 에이리언을 만나 메주!? 로 패서 때려눕히는 패러디도 나온 바 있다(에이리언 분장은 그럭저럭 잘된 편이었다;;;).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에이리언 4>라는 제목으로 패러디 개념의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도 있다. 주연은 이경규, 이경실, 최명민[20]. 개그프로인 만큼 기본적으로 개그가 토대지만 단순 개그 패러디물치고는 에이리언의 분장이라던가 에이리언 영화 분위기를 나름대로 잘 표현했다[21]. 마지막 싸움에서 화염방사기(!)로 에이리언을 물리치고[22] 주인공들이 떠나지만 엔딩 마지막 장면에서 없어지지 않은 에이리언 알에서 체스트 버스터가 튀어나오는 반전으로 끝난다.

콘트라 시리즈에 나오는 레드 팔콘의 배후인 외계인들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에이리언을 오마주했다는것이 명백하다. 대표적으로 페이스 허거와 그 알, 그리고 뛰어다니는 에이리언 졸개, 일부 보스들등... 그외 지형은 HR기거 특유의 아트웍과 사라만다풍의 생체형 분위기를 짬뽕한 느낌이다. 하긴 주인공부터가 주지사람보 패러디니... 그러나 시리즈가 갈수록 주인공 2명이 모티브가 된 영화배우와는 거리를 두는 생김새로 바뀌는것처럼 레드 팔콘의 외계 생물체들도 에이리언과는 거리를 두는 생김새로 바뀐다.

소년 챔프에서 "에일리언 킬러"라는 만화가 나온 적이 있다. 이 만화에서는 에일리언의 천적기생충을 옮기는 흡혈박쥐를 찾아내서 에일리언을 궤멸시킨다는 환경 만화 같은 결말.

만화 《흑집사》 2권에서 세바스찬 미카엘리스고양이를 보며 하악하악하는 장면에서 그의 고향에 사는 고양이(...)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모탈 컴뱃 X의 DLC 캐릭터로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라이벌을 따라 2016년 중에 참전 예정이다.

여담이지만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노하라 신노스케)가 원작에서 엄마에게 태교 비디오로 1편을 보여주었다가 혼쭐이 났다.(...)[23]

8. 이름만 에이리언인 경우[편집]

한창 날리던 1980~1990년대 당시에는 국딩들이 '에리언'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정작, 국내 극장 개봉 당시에는 제목이 죄다 '에이리언'이었다(에이리언즈 항목의 한국 개봉 포스터 참고할 것). 흠좀무.

더불어 블랙 에이리언이라든지, 공포의 에이리언, 저주받은 에이리언처럼 우주괴물 나오는 저예산 호러영화들도 덩달아 에이리언 제목이 들어가는 영화들도 꽤 많았다. 그로 인해 잘 만들어진 B급 SF영화가 국내에선 에이리언xxx나 xxx에이리언이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강제개명을 당하고 에이리언 아류작 취급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빈 디젤이 유명해지기 전 찍었던 영화 Pitch Black. 국내에선 에이리언 2020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 외에 공식 시리즈는 아니지만 이탈리아에서 1980년에 무허가로 Alien 2 - Sulla Terra란 저예산 영화를 낸 적도 있다. 물론 무허가에 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이므로 원작 시리즈와 제대로 연결된 내용은 절대 아니다(…).

[1] 《에이리언: 커버넌트》 예고편 참조.[2]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국내 개봉된 이 시리즈들을 모두 '에이리언'으로 표기하고 있다.[3] 힐은 1~4편까지의 전 시리즈 및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 두 편과 《프로메테우스》 및 《에이리언: 커버넌트》까지 제작을 맡았다.[4] 하지만 이 작품이 데뷔작이었던 핀처는 제작자와 영화사 측의 입김으로 편집권을 박탈당했기에 자기 작품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매우 싫어한다. 2003년 출시된 빵빵한 구성의 스페셜 에디션 DVD 작업에도 감독들 중 유일하게 불참했을 정도.[5] 주윤발이 캐스팅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영화상에서 쌍권총을 난무하던 흑인 배우(《CSI: 라스베가스》에서 워릭 브라운 역을 맡은 게리 도던)가 바로 주윤발이 원래 맡으려던 배역이었다.[6] 스페셜 에디션 DVD와 블루레이에는 1~4편 모두 두 가지 버전이 다 수록되어 있다. 1편은 감독판(Director's Cut)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으로 칭한다. 3편 SE는 핀처가 전혀 참가하지 않고 나머지 제작진들이 모여서 편집한 버전인지라 Assembly Cut이라고도 부른다.[7] 생물을 숙주로 삼아 번식하는 특성을 지닌다.[8] 그리고 프리퀄시리즈도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라도 지으면서 넘버링이 없다. 또한 속편인 에이리언 어웨이크닝도.[9] 프로메테우스(영화)피터 웨이랜드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의 웨이랜드 유타니의 설정이 충돌하는 것만 봐도 AVP의 설정은 비공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 리플리의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이 강조된 1편이 특히 이러한 평가를 받는다. 리플리가 여전사로 완성된 에이리언 2의 리플리는 "모성애"에 얽메인 탓에 페미니즘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박한 평가를 받는다.[11] 리들리 스콧이 에이리언 1 다음에 찍은 작품이 블레이드 러너이고, 제임스 카메론이 에이리언 2 이전에 찍은 작품이 터미네이터(영화)에 2009년에는 아바타(영화)까지 만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우연이 아니다.[12] 만약 평행우주 취급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면, 팬들이 여태껏 머리터지게 짜내고 정리한 설정들 대부분은 또다시 수정되어야 했을 것이다. 지못미.[13] 개별판은 레거시 박스세트 수록된 각 편 디스크와 같으며, 에일리언즈만 확장판으로 수록되어있고 나머지 작품들은 모두 극장판이다.[14] 개별판에서는 쿼드릴로지 박스세트의 9번 디스크만 제외되었고, 4편 모두 극장판 및 확장판(1편은 감독판)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15] 부가영상이 수록된 2장이 제외되었다. 그런데 원래 이 2장은 한글 자막이 전혀 수록되지 않아서 6디스크 박스셋 출시 당시에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16] 블루레이는 모든 출시 판본이 동일하게 극장판과 확장판을 수록하고 있으며, 본편 디스크의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또한 개별 일반판은 각 편당 표지가 2종류씩 들어있다.[17] 영화, 게임 그리고 소설 등 관련 매체들만 해도 수십가지 이상이다.[18] 2편이라는 것을 의식한 것인지 제목의 에일리언이 단수형이 아닌 복수형(Aliens)으로 바뀌었다. 물론 명작 에일리언즈(Aliens)와 이 영화는 절대 비교할 수준이 안 되지만...[19] 94년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FPS게임에 당연히 에이리언이 나오나, 당연히 본가 프랜차이즈는 아니다.[20] <일요일 일요일 밤에> FD 출신의 코미디언. 당시 몇몇 코너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특히 '터미네이터' 역할로)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나서기PD'라는 별명으로 나름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다.[21] 무려 1천5백만원의 제작비를 투입했다고[22] 재미있게도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에서는 에이리언에게 저항할 수 있는 거의 몇 없는 무기가 화염방사기다.[23] 에이리언이 어떻게 출생하는지를 생각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