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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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편제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장교인 원수보다 더 높은 계급. 기본적으로 원수와 더불어 장성급 장교로 분류하나 원수와 대원수를 별도로 묶어 수관급 장교로 분류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계급으로, 국군에서 가장 높은 계급은 원수이다. 그래서 외국군에서의 대원수는 국군의 원수와 동일하게 취급하며 명예계급으로 분류한다.
역사적으로는 과거 고구려의 관직인 대막리지를 영어로는 Generalissimo라고 번역하는데 대원수라는 의미이다. 기원 전, 한나라에선 한신에게 이 대원수 직책을 부여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렇듯 대원수라는 직책은 실제 군 편제상의 정식 계급이라기보단, 전시 상황이나 이에 필적하는 여러 요인에 따라 국가원수나 큰 공을 세운, 혹은 전군을 지휘함에 있어 정통성을 부여받아야 하는 지휘관에게 주는 자리에 가까웠다.[1]
역사적으로는 과거 고구려의 관직인 대막리지를 영어로는 Generalissimo라고 번역하는데 대원수라는 의미이다. 기원 전, 한나라에선 한신에게 이 대원수 직책을 부여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렇듯 대원수라는 직책은 실제 군 편제상의 정식 계급이라기보단, 전시 상황이나 이에 필적하는 여러 요인에 따라 국가원수나 큰 공을 세운, 혹은 전군을 지휘함에 있어 정통성을 부여받아야 하는 지휘관에게 주는 자리에 가까웠다.[1]
한국어 | 대원수 |
한자 | 大元帥 |
이탈리아어, 영어 | Generalissimo |
Admiralissimo |
전근대 역사에서 원수로 진급한 사람의 경우, 대개 일국의 고위사령관 내지 총사령관인 경우가 많다. 유럽사에서 흔히 '원수'나 '대장군'으로 번역하는 Maréchal(Marshal)은 본래 중세 유럽의 태복이었고, '상원수'나 '대원수', '총사령관' 등으로 번역하는 Connétable(Constable)은 고대 로마~동로마 황제의 태복이었다. 이들은 중세 서유럽에서도 고위지휘관이자 궁중관료로서 명예로운 지위였는데, 특히 프랑스 왕국에서는 Connétable가 군주 바로 아래의 지휘관이었다. 이를테면 백년전쟁기 아쟁쿠르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 왕국 총사령관 샤를 1세 달브레가 이 직책이었다.[2]
반면에 일개 장수 출신이거나 한미한 가문의 태생임에도 이 직책에 올라간 사람도 극소수지만 존재했는데, 과거 한고조가 패왕 항우를 상대하기 위해 한신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천거하여 곧장 다른 중신들을 제치고 대원수 직책을 맡겨 동쪽으로 천하를 평정토록 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시다. 유럽에서의 명예적인 지위라는 이름과는 별개로 이때의 한신은 드넓은 중국 땅 수백~수천 km를 주파하며 전 중국의 모든 세력을 군사적으로 평정하여 400년 역사의 한 왕조를 창건하는 가장 결정적인 군공을 세우게 된다.
반면 '어드미럴리시모(Admiralissimo)'나 '제너럴리시모(Generalissimo)'는 이탈리아어의 최상급 접미어인 ~issimo를 붙여 조어한 것인데, 이는 라틴어 최상급 형용사 접미사 -issimus에서 나왔다.[3] 소련에서도 라틴어를 그대로 옮긴 Генералиссимус(게네랄리시무스)를 썼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는 오래된 단어들 말고 좀 더 현대적인 조어법을 사용했는데, 육군과 해군 각각 'General of the Armies'·'Admiral of the Navy'로 부른다. 기존 원수(General of the Army/Fleet Admiral/General of the Air Force)에서 심플하게 살짝 바꾼 형태이다. 공군으로서는 해당 계급으로 진급한 예가 없는데, 미국에서 군인들이 원수로 승진한 사례가 주로 미군이 수행한 전쟁 중 가장 거대했던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인 반면, 미 공군은 전쟁이 끝나고도 시간이 좀 지나서야 미 육군 항공대에서 분화하였기 때문이다. 초대 공군 사령관인 헨리 아놀드조차 원래 육군 항공대 사령관으로서 육군 원수였다가 공군이 창설되면서 공군 소속 원수가 되었다. 그래서 아예 공군 대원수의 명칭 자체도 정의된 바 없다. 사실 미국 뿐 아니라 공군들은 기본적으로 육군 항공대들이 분리된 형태라 일부를 제외하곤 육군의 계급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에 일개 장수 출신이거나 한미한 가문의 태생임에도 이 직책에 올라간 사람도 극소수지만 존재했는데, 과거 한고조가 패왕 항우를 상대하기 위해 한신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천거하여 곧장 다른 중신들을 제치고 대원수 직책을 맡겨 동쪽으로 천하를 평정토록 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시다. 유럽에서의 명예적인 지위라는 이름과는 별개로 이때의 한신은 드넓은 중국 땅 수백~수천 km를 주파하며 전 중국의 모든 세력을 군사적으로 평정하여 400년 역사의 한 왕조를 창건하는 가장 결정적인 군공을 세우게 된다.
반면 '어드미럴리시모(Admiralissimo)'나 '제너럴리시모(Generalissimo)'는 이탈리아어의 최상급 접미어인 ~issimo를 붙여 조어한 것인데, 이는 라틴어 최상급 형용사 접미사 -issimus에서 나왔다.[3] 소련에서도 라틴어를 그대로 옮긴 Генералиссимус(게네랄리시무스)를 썼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는 오래된 단어들 말고 좀 더 현대적인 조어법을 사용했는데, 육군과 해군 각각 'General of the Armies'·'Admiral of the Navy'로 부른다. 기존 원수(General of the Army/Fleet Admiral/General of the Air Force)에서 심플하게 살짝 바꾼 형태이다. 공군으로서는 해당 계급으로 진급한 예가 없는데, 미국에서 군인들이 원수로 승진한 사례가 주로 미군이 수행한 전쟁 중 가장 거대했던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인 반면, 미 공군은 전쟁이 끝나고도 시간이 좀 지나서야 미 육군 항공대에서 분화하였기 때문이다. 초대 공군 사령관인 헨리 아놀드조차 원래 육군 항공대 사령관으로서 육군 원수였다가 공군이 창설되면서 공군 소속 원수가 되었다. 그래서 아예 공군 대원수의 명칭 자체도 정의된 바 없다. 사실 미국 뿐 아니라 공군들은 기본적으로 육군 항공대들이 분리된 형태라 일부를 제외하곤 육군의 계급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근대 유럽에서 중앙집권화가 실행되고, 상비군과 관료제를 통해 전쟁 규모를 확대해나가면서 새로운 상급 제대와 그 지휘관 개념은 꾸준히 탄생해왔다. 나폴레옹 전쟁 무렵 프랑스군에서는 정규 편제로서의 군단 및 원수 개념을 도입했고, 다른 유럽 국가들도 여단과 사단들을 상설화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전례없는 거대한 전역과 전구가 형성되면서 장성급 지휘관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전선을 통제할 목적으로 야전군과 집단군을 운용하였고, 특히 규모가 컸던 독소전쟁에서는 다수의 원수가 야전사령관으로 근무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원수보다 높은 계급을 창설할 만큼 지휘통솔상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대원수가 일선에 나설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병력을 운용하는 대규모 전쟁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원수들을 지휘할 상급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원수가 지휘하는 집단군 여러 개가 속한 상급 제대가 두개 이상 존재한다는 뜻이 된다. 이 정도 규모는 대륙급 전장을 포괄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로 일개 국가에서 편성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4] 실제로 대원수가 직접 지휘한 전쟁은 현재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대원수 계급은 군사적인 목적이 아닌 정치적인 목적에서 신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권위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원수가 권위를 세우고 최고계급자로써 군에 대한 통제력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타계한 군인 중 초이념적 경외의 대상으로서 역사적 상징성이 큰 인물을 추서하거나 현직군인 중 정말 공로가 큰 인물을 대우하는 차원에서 수여하는 사례가 있었다. 전쟁 영웅이나 국부 급의 위인이 이에 해당한다.[5] 후자는 대체로 생존하는 군인에 대해서는 종신계급 원수 정도까지 허용하고, 수사적으로 그들을 높혀주는 차원에서 대원수로 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례는 상당한 의전과 대우가 지정되지만, 특정 공적을 세우면 승진하는 실제 계급으로 운용하지는 않는다.[6]
예외적으로 전 세계 군대 중에서 "대원수"를 하나의 계급으로 규정하여 별도의 계급장까지 존재하는 군대로는 프랑스군과 북한군이 있다.
프랑스의 경우, 역사적 직위에서 비롯하는 계급명들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프랑스 대원수"(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 라는 칭호는 수 세기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이 계급은 프랑스 육군 총사령관에게 수여되며, "프랑스 상원수"(Connétable de France)가 없을 때 그를 대신하여 전군을 통솔할 수 있다. # 사실 프랑스 상원수는 원래 군주 휘하의 군 총사령관 비슷한 위치이므로 엄밀히 따지자면 계급보다는 직책으로서의 서열에 가깝다.[7][8] 즉, 정확하게는 국왕의 진영 및 군대의 대원수이다. 다만, 샤를 드 공토가 그 직위를 악용하여 모반을 꾀하다가 역모죄로 처형된 이래로 그 권한이 대폭 축소되어, "프랑스 원수"(Maréchal de France) 보다 위에 있어도 사실상 명예직이 되어서 실질적으로 "프랑스 상원수"(Connétable de France)를 대행하여 전군을 통솔할 수 있는 권한은 사라졌다고 한다. # 프랑스 대원수는 장드디외 술트 장군을 마지막으로 역사상 단 6명만 올랐다.[9] 즉 현대 프랑스군의 최고 계급은 프랑스 원수이지만 근 20년 이상 임명된 사람이 없다.
총사령관이 되었는데도 대원수 칭호를 받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고, 튀렌 장군처럼 대원수까지 되었으면서도 군제개혁으로 인해 총사령관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1939년 프랑스 의회에서 프랑스 해군의 재건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수아 다를랑 제독에게 대원수 계급 수여를 추진했으나 본인이 고사해서 해군 원수 계급을 받았다.[10] 참고로 프랑스의 장군들은 최소 별 2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최고위 계급인 "프랑스 대원수"(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는 별이 무려 7개로 말 그대로 칠성장군이다.
북한에서는 기본적으로 국가원수인 주석이 대원수를 겸임한다. 김일성은 죽기 2년 전인 1992년에 공화국 대원수 계급을 수여 받았는데, 무려 팔성장군이다.[11] 심지어 사후에도 법적(de jure)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는 칭호로 주석 자리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고 있어서, 대원수 계급장을 받은 사람 역시 2012년 이전까지는 김일성 한 명밖에 없었다. 후계자인 김정일도 대원수 아니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김정일의 생전 공식 직함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주석은 아니었다. 계급도 김일성보다 한 단계 낮은 공화국 원수였지만 2012년 2월 15일에 김정일에게도 공화국 대원수 계급을 추서한다고 발표하여 북한의 대원수는 두 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김정일의 경우 사후 추서 형태로 주어진 것이라, 죽기 직전에 받은 김일성보다는 상대적으로 격이 떨어진다. 이후 2021년 1월에 김정은이 대원수 계급으로 스스로 승진했다는 정보가 나왔고,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서 대원수 계급장을 달고 나온 것이 포착되었다. 다만 반발을 우려했는지 대대적으로 공표하지는 않았다.
즉 해당 계급을 실질적으로 상설한 군대는 조선인민군이 유일하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원수보다 높은 계급을 창설할 만큼 지휘통솔상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대원수가 일선에 나설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병력을 운용하는 대규모 전쟁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원수들을 지휘할 상급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원수가 지휘하는 집단군 여러 개가 속한 상급 제대가 두개 이상 존재한다는 뜻이 된다. 이 정도 규모는 대륙급 전장을 포괄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로 일개 국가에서 편성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4] 실제로 대원수가 직접 지휘한 전쟁은 현재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대원수 계급은 군사적인 목적이 아닌 정치적인 목적에서 신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권위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원수가 권위를 세우고 최고계급자로써 군에 대한 통제력을 공고히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타계한 군인 중 초이념적 경외의 대상으로서 역사적 상징성이 큰 인물을 추서하거나 현직군인 중 정말 공로가 큰 인물을 대우하는 차원에서 수여하는 사례가 있었다. 전쟁 영웅이나 국부 급의 위인이 이에 해당한다.[5] 후자는 대체로 생존하는 군인에 대해서는 종신계급 원수 정도까지 허용하고, 수사적으로 그들을 높혀주는 차원에서 대원수로 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례는 상당한 의전과 대우가 지정되지만, 특정 공적을 세우면 승진하는 실제 계급으로 운용하지는 않는다.[6]
예외적으로 전 세계 군대 중에서 "대원수"를 하나의 계급으로 규정하여 별도의 계급장까지 존재하는 군대로는 프랑스군과 북한군이 있다.
프랑스의 경우, 역사적 직위에서 비롯하는 계급명들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프랑스 대원수"(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 라는 칭호는 수 세기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이 계급은 프랑스 육군 총사령관에게 수여되며, "프랑스 상원수"(Connétable de France)가 없을 때 그를 대신하여 전군을 통솔할 수 있다. # 사실 프랑스 상원수는 원래 군주 휘하의 군 총사령관 비슷한 위치이므로 엄밀히 따지자면 계급보다는 직책으로서의 서열에 가깝다.[7][8] 즉, 정확하게는 국왕의 진영 및 군대의 대원수이다. 다만, 샤를 드 공토가 그 직위를 악용하여 모반을 꾀하다가 역모죄로 처형된 이래로 그 권한이 대폭 축소되어, "프랑스 원수"(Maréchal de France) 보다 위에 있어도 사실상 명예직이 되어서 실질적으로 "프랑스 상원수"(Connétable de France)를 대행하여 전군을 통솔할 수 있는 권한은 사라졌다고 한다. # 프랑스 대원수는 장드디외 술트 장군을 마지막으로 역사상 단 6명만 올랐다.[9] 즉 현대 프랑스군의 최고 계급은 프랑스 원수이지만 근 20년 이상 임명된 사람이 없다.
총사령관이 되었는데도 대원수 칭호를 받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고, 튀렌 장군처럼 대원수까지 되었으면서도 군제개혁으로 인해 총사령관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1939년 프랑스 의회에서 프랑스 해군의 재건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수아 다를랑 제독에게 대원수 계급 수여를 추진했으나 본인이 고사해서 해군 원수 계급을 받았다.[10] 참고로 프랑스의 장군들은 최소 별 2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최고위 계급인 "프랑스 대원수"(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는 별이 무려 7개로 말 그대로 칠성장군이다.
북한에서는 기본적으로 국가원수인 주석이 대원수를 겸임한다. 김일성은 죽기 2년 전인 1992년에 공화국 대원수 계급을 수여 받았는데, 무려 팔성장군이다.[11] 심지어 사후에도 법적(de jure)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는 칭호로 주석 자리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고 있어서, 대원수 계급장을 받은 사람 역시 2012년 이전까지는 김일성 한 명밖에 없었다. 후계자인 김정일도 대원수 아니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김정일의 생전 공식 직함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주석은 아니었다. 계급도 김일성보다 한 단계 낮은 공화국 원수였지만 2012년 2월 15일에 김정일에게도 공화국 대원수 계급을 추서한다고 발표하여 북한의 대원수는 두 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김정일의 경우 사후 추서 형태로 주어진 것이라, 죽기 직전에 받은 김일성보다는 상대적으로 격이 떨어진다. 이후 2021년 1월에 김정은이 대원수 계급으로 스스로 승진했다는 정보가 나왔고, 2022년 4월 25일 열병식에서 대원수 계급장을 달고 나온 것이 포착되었다. 다만 반발을 우려했는지 대대적으로 공표하지는 않았다.
즉 해당 계급을 실질적으로 상설한 군대는 조선인민군이 유일하다.
계급장의 경우 국가마다 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아주 돋보이게 만들어진다.
미군(육군 및 해군)에 소위 '대원수'라고 번역될 수 있는 계급이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해군의 경우 완전히 과거의 계급이자 명예 칭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육군의 경우에도 법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역사적 인물 사후 예우 차원으로 운용되고 있다.
육군의 존 조지프 퍼싱이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의 공헌으로 받은 'General of the Armies'의 경우 당시 원수 계급으로 취급되었으며, 퍼싱 본인은 별 6개는 물론 5개 계급장도 달지 않고 4개 계급장 및 깃발, 그리고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 인장을 대신 사용하였다.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현대적인 원수 계급(General of the Army)이 탄생했을 때도 퍼싱은 살아 있었고, 퍼싱의 계급이 원수보다 높다고 공인되어 퍼싱의 계급은 대원수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퍼싱 사후 이 계급은 조지 워싱턴[12]과 율리시스 그랜트에게만 추서되었으며, 두 사람 다 사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 받았다. 원수 계급을 수여 받은 사람들은 각각 미국 독립 전쟁, 남북 전쟁, 제1차 세계 대전의 승전을 이끌었던 영웅들이다.
미국-스페인 전쟁에서의 공헌으로 1899년 'Admiral of the Navy' 계급을 부여받은 조지 듀이의 경우에도 5성이나 6성 계급장이 아닌 4성 계급장을 사용하였으며, 제정 당시에는 육군의 'General of the Army' (당시 대장 계급에 해당) 계급에 상응한다고 해석되었다. 1944년 현대적인 해군 원수(Fleet Admiral) 계급 제정 당시 듀이는 사망한 뒤였고, 듀이의 'Admiral of the Navy'계급은 'Fleet Admiral'보다 높은 계급으로 일반적으로 해석되었지만 법적으로 공인되지는 못했다. 해군은 'Admiral of the Navy'를 육군의 'General of the Armies'와 동등한 최고 계급으로 인정받고자 로비를 펼쳤지만 실패했고, 'Admiral of the Navy'는 듀이 이후 임명된 적이 없으며 현대 미국 해군에서 공식적인 최고 계급은 'Fleet Admiral'이다. 즉, 'Admiral of the Navy'는 법적으로 'Fleet Admiral'보다 반드시 높은 계급이라고 규정된 것은 아니며, 형식적, 실질적으로 사라진 계급에 해당된다.
퍼싱과 듀이 모두 6성 계급장을 사용하지 않았고 대원수 계급장에 대한 규정 또한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미국 6성 대원수 계급장은 모두 실제로 사용되거나 공인된 적이 없다.
육군의 존 조지프 퍼싱이 1919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의 공헌으로 받은 'General of the Armies'의 경우 당시 원수 계급으로 취급되었으며, 퍼싱 본인은 별 6개는 물론 5개 계급장도 달지 않고 4개 계급장 및 깃발, 그리고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 인장을 대신 사용하였다.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현대적인 원수 계급(General of the Army)이 탄생했을 때도 퍼싱은 살아 있었고, 퍼싱의 계급이 원수보다 높다고 공인되어 퍼싱의 계급은 대원수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퍼싱 사후 이 계급은 조지 워싱턴[12]과 율리시스 그랜트에게만 추서되었으며, 두 사람 다 사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 받았다. 원수 계급을 수여 받은 사람들은 각각 미국 독립 전쟁, 남북 전쟁, 제1차 세계 대전의 승전을 이끌었던 영웅들이다.
미국-스페인 전쟁에서의 공헌으로 1899년 'Admiral of the Navy' 계급을 부여받은 조지 듀이의 경우에도 5성이나 6성 계급장이 아닌 4성 계급장을 사용하였으며, 제정 당시에는 육군의 'General of the Army' (당시 대장 계급에 해당) 계급에 상응한다고 해석되었다. 1944년 현대적인 해군 원수(Fleet Admiral) 계급 제정 당시 듀이는 사망한 뒤였고, 듀이의 'Admiral of the Navy'계급은 'Fleet Admiral'보다 높은 계급으로 일반적으로 해석되었지만 법적으로 공인되지는 못했다. 해군은 'Admiral of the Navy'를 육군의 'General of the Armies'와 동등한 최고 계급으로 인정받고자 로비를 펼쳤지만 실패했고, 'Admiral of the Navy'는 듀이 이후 임명된 적이 없으며 현대 미국 해군에서 공식적인 최고 계급은 'Fleet Admiral'이다. 즉, 'Admiral of the Navy'는 법적으로 'Fleet Admiral'보다 반드시 높은 계급이라고 규정된 것은 아니며, 형식적, 실질적으로 사라진 계급에 해당된다.
퍼싱과 듀이 모두 6성 계급장을 사용하지 않았고 대원수 계급장에 대한 규정 또한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미국 6성 대원수 계급장은 모두 실제로 사용되거나 공인된 적이 없다.
국민혁명군 특급상장(대원수) | 중화민국군 특급상장(대원수)(육공군) | 중화민국군 특급상장(대원수)(육공군) |
중화민국군 특급상장(대원수)(해군) | 중화민국군 특급상장(대원수)(해군) | |
별이 다섯 개이지만 카이로 조약 영어 본문에서 대원수(Generalissimo)라고 적시했으니 대원수 계급이 맞다. 군인 가운데 이 계급을 지닌 이는 국민정부 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장제스가 유일하며, 국부천대 이후 사망할 때까지 계급을 유지했다.
다만, 중화민국법상에서 대원수라고 지칭되는 경우가 또 따로 있는데 중화민국 육해군을 통수하는 육해군대원수가 그것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군 통수권자로써위 직책을 의미하는 것이지 정식 군사 계급은 아니다. 애초에 해당 직위를 역임한 이부터가 순수 민간 정치인인 쑨원이다.[13] 특급상장이란 이름도 대원수를 영구 결번으로 삼으려고 계급의 이름을 바꾼 것.

마오쩌둥을 위해 제작된 대원수 군복. 실제로 착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마오쩌둥 전용 대원수 견장.
1954년 당시 국방부장 펑더화이의 주도로 군에 전면적으로 계급이 도입될 당시, 마오쩌둥을 군 대원수에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리하여 마오쩌둥용 군복과 견장도 제작되었다. 당시 인민해방군은 병력이 500만을 넘었고, 이때 추대된 원수는 10명, 대장[14]도 10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마오쩌둥이 받아도 별 무리가 없었지만, 마오쩌둥은 군대에 계급을 도입하려는 것 자체를 싫어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상신된 계급을 극구 사양하였다. 마오쩌둥이 계급을 싫어했기 때문에, 10여 년 후 결국 다시 폐지되었다가, 덩샤오핑 집권 이후인 1987년에야 다시 군에 계급이 부활한다. 문화대혁명 당시 마오쩌둥은 군복을 즐겨입긴 했지만, 사병과 똑같은 군복인 인민복을 착용했다. 결국 인민해방군에서 대원수 계급은 법제상으로는 남아 있으나 한 명도 받은 바 없는 사문화된 계급이다.
- 존 조지프 퍼싱 - 'General of the Armies'라는 계급을 현역으로 사용했으며, 대장 계급과 차별되도록 은별이 아닌 금별 4개를 달았다. 퍼싱이 이 계급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General of the Armies' 계급은 대원수가 아니라 원수 계급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정식으로 원수(General of the Army) 계급이 생기면서 퍼싱의 계급을 어느 계급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헨리 L. 스팀슨 육군장관이 퍼싱의 계급이 5성 장군보다 선임한다고 해석한[16] 이후 1976년 워싱턴에게 'General of the Armies of the United States' 계급을 추서하는 과정에서 워싱턴의 계급이 '미군의 다른 모든 계급에 선임한다'고 명시를 하면서 미 육군에서는 퍼싱을 미 육군 전체의 연공서열(Seniority)에서 조지 워싱턴 다음인 두 번째로 높다고 보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워싱턴은 뒤에 'of the United States'가 붙었기 때문에 퍼싱과 계급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워싱턴의 계급이 더 높다고 여겨진다.
- 조지 듀이 - 미국 해군 유일의 대원수. 생전에 'Admiral of the Navy' 라는 사실상의 원수 계급을 받았는데 해군에도 정식으로 원수 계급이 신설되면서 육군의 퍼싱과 비슷한 문제가 생기자 해군은 듀이의 계급은 5성 제독보다 선임한다고 해석을 내렸다. 하지만 'Admiral of the Navy' 계급은 'General of the Armies'와 동격의 미군 최상위 계급으로 정부나 법률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애매한 면이 존재한다. 당시 해군의 해석으로든 일반적인 시각으로든 원수(Fleet Admiral)와 최소한 동급 이상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대원수라고 부르는 것에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 데오도루 다 폰세카 - 브라질의 유일한 대원수이자 브라질 초대 대통령.
- 프란시스코 데 미란다 - 베네수엘라의 독립 영웅.
- 레디기에레 공작 프랑수아 드 본느(François de Bonne, duc de Lesdiguières)
- 튀렌 자작 앙리 드 라 투르 도베르뉴(Henri de la Tour d'Auvergne, Vicomte de Turenne)-30년전쟁, 프롱드의 난, 네덜란드 전쟁에서 활약한 명장. 프랑스 혁명 당시 생 드니 대성당에 매장된 왕과 왕족들의 시신들이[18] 훼손되는 중에도 파리 식물원에 옳겨지고 앵발리드로 이장되었을 정도로 프랑스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 빌라르 공작 클로드 루이 엑토르 드 빌라르(Claude-Louis-Hector de Villars)
- 삭스 백작 모리스(Maurice, comte de Saxe)
- 알브레히트 폰 발렌슈타인 - 30년전쟁 당시 황제군 총사령관.
-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대원수이자 불패의 명장.
- 이오시프 스탈린 - 대원수로 가장 유명한 인물. 정작 스탈린은 대원수복을 입은 모습이 이발사같다고 화를 내고 다시는 입지 않았다. 그리고 대원수는 너무 무리했고, 원수계급을 달았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베니토 무솔리니가 스스로 만든 계급을 혼자만 달긴 그래서 추대했다.
- 베니토 무솔리니 - 스스로 제국선임원수(Primo Maresciallo delľImpero)라는 계급을 만들었는데 대원수에 해당한다.
- 한신 - 파초대원수란 직함으로 유명한 인물로 한미한 출신이었으나, 인재 등용에 파격적이었던 유방의 호쾌한 성격 덕분에 곧장 무관 상설직을 뛰어넘어 곧장 대원수가 되어 한군의 총대장에 임명되었다.
- 쑨원 - 대원수였으나 이는 계급이 아닌 정치적 칭호인 직책명이었고, 본인이 직접 군을 지휘하지 않았다.
- 다이쇼 덴노 -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천황의 자리에 오른 이후 대원수가 되었다. 1917년에 당시 이왕이었던 순종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다이쇼 천황이 육군 대원수 정복을 입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순종은 육군 대장 정복을 입었다고 한다.
- 김일성 - 1992년에 대원수 칭호를 받았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라는 선전곡도 있다.
- 김정일 - 2012년 김정은이 추서하였다.
- 김정은 - 2021년 조선로동당 8차 당대회에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 유진 킴: 그가 2차 세계대전 도중에 대장과 원수로 연이어 진급한 뒤, 버나드 몽고메리 영국군 원수의 지휘 실패로 연합군이 큰 타격을 입은 마켓 가든 작전을 수습하자, 미군 측에서 이러한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김유진이 최고사령관을 맡은 연합원정군 최고사령부 휘하의 타국군 원수들보다 우위에 놓을 목적으로 대원수로 진급시켰다. 그리고 이로인해 독립된 한반도의 초대 수장 혹은 신왕조의 태조로 오인되는 나비효과를 불렸다.
- 매국노의 원수 자식 - 이대일: 다만 위의 유진 킴과는 달리 에필로그에 율리시스 그랜트처럼 사후 추대된 케이스. 덕분에 이 세계선엔 미 해군엔 조지 듀이 외에도 해군 대원수가 추가된 셈이다.
[1] 이렇듯 역사적으로도 대원수 직책을 받은 인물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한 나라의 국가원수이거나 그 국가의 전군을 통솔하는 총대장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2] 전자는 이후 '나폴레옹의 26원수'처럼 유럽 각국에서 원수 계급으로 널리 쓰인 반면, 후자는 프랑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영국 앵글로색슨 시대 행정구역인 샤이어(shire)의 하위단위 헌드레드(hundred)의 행정관 겸 치안관에서 파생한 순경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물론 원래 치안조직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군조직에서 겸하였던 바, 전자도 미국 연방보안관(marshal)이나 헌병감(provost marshal) 등으로 그 흔적이 남아있다.[3] 음악 시간에 배운 포르티시모, 피아니시모를 떠올려 보자.[4] 지구상 대부분 국가에서는 집단군을 두 개 이상 조직할 수 없어서 집단군 편제도 없을 때가 많다. 2차대전 당시에도 여러 국가의 군대를 한 집단군에 모아서 편성하기도 했다.[5]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대원수와 원수의 차이는 '대왕'과 '왕'의 관계만큼 크게 없다.[6] 특히 문민통제에 민감한 국가일수록, 원수 등 수관급 장교의 인원 증가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혹은 적어도 계급 상 제복군인이 통수권자(민간정치인)보다 아래임을 분명히 하려고 한다.[7] 이 직책이 상원수로 번역되는 것은 정황 상 역할로나 이름으로나 아마 고려 때의 상원수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위키백과에서는 대무관장 또는 총사령관으로 번역되어 있다. 계급 보다는 총사령관이란 직책에 가깝기 때문에 태위에 더 가깝다.[8] 사실 Maréchal이나 Connétable는 역자에 따라서 번역어로 원수, 대원수, 상원수 등이 혼용된다. 당장 본문에서는 Maréchal을 원수로 번역해서 자연스레 그 위의 Maréchal général는 대원수, 또 위의 Connétable는 상원수라고 번역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유럽작위 체계의 번역 등과 마찬가지로 역사학적으로는 논의와 합의를 거칠 정도로 유의미하지 않다보니 번역에 대한 학술적 합의도 없는 상태이다.[9] 참고로 니콜라 술트 장군은 왕정 복고가 이루어진 루이 필리프 시대에 임명되었다.[10] 여담으로 다를랑은 바로 1년 후 프랑스가 나치에 점령당하되자 친나치 비시 정권에 부역했고, 결국 드골의 공작으로 암살당했다. 유일한 해군 대원수가 반역자로 기록될 뻔했다. 다만 비시 정권의 수장인 페탱과 마찬가지로 다를랑을 단순히 반역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가 비시 정권에 협력한 계기부터 정황상 개인적 야심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이 어렵게 육성해놓은 프랑스 해군을 조금이나마 보전하고자 하는 의도에 가깝다.[11] 4성-대장, 5성-차수, 6성-인민군 원수, 7성-공화국 원수, 8성-공화국 대원수[12] 엄밀하게는 조지 워싱턴의 계급은 퍼싱과 완전히 같지는 않으며, 미군의 누구보다도 선임한다고 공인되었기 때문에 퍼싱보다도 높다고 여겨진다.[13] 다만 동북 지방을 호령한 동북군벌 영수였던 장쭤린도 육해군대원수의 직함을 사용하기도 했다. [14] 한국의 대장은 중국에서는 상장에 해당. 중국의 대장은 상장의 위 계급으로 서방의 상급대장에 해당.[15] 실제로 조지 워싱턴이 해당 계급을 사용했던 기간은 아주 짧다. 독립 전쟁 당시 미국군(Continental Army)에서 3성 장군의 명칭은 General and Commander-in-Chief였으며, Lieutenant General이라는 명칭은 1798년에 존 애덤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에 대비하여 조지 워싱턴에게 군 복귀를 요청했을 때의 17개월 동안만 사용했다. 이후 1799년에 공식적으로 폐지되어 1855년에 윈필드 스콧 장군이 명예 진급을 할 때까지 Lieutenant General은 미군에서 존재하지 않았다.[16] 다만 스팀슨 장관은 6성 계급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17] 공작위는 1722년 복위되는데 후손인 8대 공작 아르망 드 곤트는 프랑스 혁명 이후 혁명정부의 편에 섰지만 방데 반란 진압에 소극적이었다는 이유로 로베스피에르에 의해 처형당했다.[18] 명군으로 칭송 받던 앙리 4세의 목도 한동안 못찾았다.[19] 다만 원수들 중 최선임 정도로 여겨졌고, 괴링 본인도 타군 원수들에게 상사 행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20] 대원수 계급을 쓰지 않은 이유는 쑨원이 대원수를 역임해서 영구 결번 같이 되었기 때문이다.[21] 이전의 중화민국 국가원수의 명칭은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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