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FC/히딩크 임시 체제(2기)
최근 수정 시각:
[ 펼치기 · 접기 ]
| |||||||||||||||||||||||||||||||||||||||||||||||||||||||||||||||||||||||||||
감독 | |
코치 | |
주장 | |
계약 기간 | |
계약 종료 (정식 감독 선임으로 인한 자동 사임) | |
연봉 | €?m (감독 / 추정치) |
전술 스타일 | |
성적 | |
주제 무리뉴 감독이 에바 카네이로 사건과 성적 부진으로 강등권 근처까지 매우 부진하자 그를 경질하고 6년전 미친 행보로 아주 좋은 기억이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을 다시 한번 더 선임하였다.
한국시간 12월 19일, 첼시 FC의 소방수로 낙점되었다. 약 6년 만에 또 임시 감독으로 첼시에 돌아오게 되었다.
첼시와 히딩크 간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 단기 계약이다. 무리뉴의 경질은 시즌 도중에 이루어졌는데, 첼시가 원할 만한 거물급 감독이 시즌 중반에 움직일 리가 없다. 따라서 첼시는 2015-16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팀을 맡아줄 단기 소방수가 필요했고, 히딩크는 네덜란드 국대에서의 부진을 뒤로 하고 명예 회복을 하기에는 단기 소방수라도 첼시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국시간 12월 19일, 첼시 FC의 소방수로 낙점되었다. 약 6년 만에 또 임시 감독으로 첼시에 돌아오게 되었다.
첼시와 히딩크 간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 단기 계약이다. 무리뉴의 경질은 시즌 도중에 이루어졌는데, 첼시가 원할 만한 거물급 감독이 시즌 중반에 움직일 리가 없다. 따라서 첼시는 2015-16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팀을 맡아줄 단기 소방수가 필요했고, 히딩크는 네덜란드 국대에서의 부진을 뒤로 하고 명예 회복을 하기에는 단기 소방수라도 첼시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부임한 후 첫 경기인 왓포드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물론 왓포드가 현재 리그 순위 7위일 정도로 만만치 않은 팀이기는 하나 홈에서 열린 경기였고 실제로 스코어 2:2에서 후반 80분경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음에도 그 찬스를 살리지 못하여 무승부로 만족해야만 했기에 아쉬운 결과였다.
다음 경기는 역시 분위기가 안 좋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OT 원정 경기였는데 디에고 코스타의 경고 누적으로 인한 결장으로 제로톱 전략을 들고 나왔고,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 FC 리그 원정에서 초반 에덴 아자르가 교체되는 악재가 있었으나 좋은 역습으로 3:0으로 승리하며 첼시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그 뒤 FA컵 3라운드를 통과했으나 리그 홈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 2:2, 에버튼 FC와 3:3으로 무를 캤다. 부임 후 리그에서 1승 4무의 성적을 기록 중.
강등권과는 슬금슬금 멀어지고 있지만, 어차피 유로파까지 승점 10점차라는 것은 여전하다. 리그는 강등 안 당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유로파나 챔스에 나가고 싶으면 FA컵이나 챔스 우승에 목숨을 거는 것이 현명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히딩크 감독도 리그보다 이쪽에 더 집중하는 상황이다.
다음 리그 경기는 리그 1위였던 아스날 FC 원정이었는데 전반 디에고 코스타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FA컵 4라운드에서 MK 던스를 5:1로 시원하게 격파하면서 5라운드에 진출했다. 2016년 2월 1일 기준 부임 후 모든 경기에서 4승 4무로 무패를 이어나가고 있긴 하지만 그가 기자회견에서 목표로 공언했던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가 중요할 듯하다.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을, FA컵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 FC라는 강호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근데 다음 리그 경기인 왓포드 원정에서 또 0:0 무를 캤다. 그리고 맨유와 펼친 리그 홈 경기에서 퀴르트 주마가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악재에 선제골을 먹히고, 상대편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의 미칠듯한 선방에 막히며 무패 행진이 깨질 위기였으나 귀신같이 추가시간에 터진 디에고 코스타의 동점골로 다시 한 번 1:1 무를 캤다. 다음 리그 경기에선 뉴캐슬을 5:1로 대파했다. 망해가던 팀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중이다.
파리 생제르맹 FC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12경기 무패 행진이 종료되었다. 홈 앤 어웨이 토너먼트의 특성과 파리와 첼시의 전력차를 생각해봤을 때 첼시에 불리해도 마냥 나쁜 결과는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매우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바로 저번 2014-15 시즌에서는 파리가 원정에서 경기 초반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웠는데도 오히려 첼시를 상대로 주도권을 잡아 결국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 다득점으로 올라간 적이 있었기에 2차전이 홈이라도 승리를 장담하긴 어렵다. 다만 그 전 시즌인 2013-14 시즌 때 첼시가 원정에서 1:3으로 패배하고 홈에서 2:0으로 이겨 올라간 적도 있기에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그나마 홈에서 열린 FA컵 16강 맨체스터 시티 FC전은 맨시티가 빡빡한 일정 때문에 유스 + 1.5군 위주로 편성한 라인업을 냈고 그 라인업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8강으로 진출했다.
맨시티전 이후 리그 사우스햄튼 원정, 노리치 시티 원정을 전부 2:1 승리로 장식했지만 스토크 시티에게 홈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나마 스토크 시티와의 홈 경기는 다가올 중요한 경기에 대한 체력 안배로 디에고 코스타를 명단 제외시키고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교체 출전 시켰지만. 어쨌든 스토크 시티전을 마치고 이제 첼시의 2015-16 시즌 농사가 걸린 매우 중요한 한 주가 기다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홈 경기와 FA컵 8강 에버튼과의 원정경기가 있는데 어떤 결과를 낼지가 관심사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스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탈락, 그나마 아주 실낱같이 남아있던 다음 시즌 챔스 진출 가능성도 사실상 사라졌다. 그나마 FA컵이 남아있긴 한데 문제는 디에고 코스타와 에덴 아자르가 2차전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되었다는 것. 특히 코스타의 부상은 매우 뼈아프다.
그나마 코스타는 출전했지만 결국 로멜루 루카쿠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에버튼에게 0:2로 패배, FA컵 우승의 꿈마저 날아가고 말았다. 코스타는 이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첫 번째 퇴장을 당했다.
4월 10일 스완지 시티 AFC 원정에서 0:1로 부임 후 첫 번째 리그 패배를 당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끈 첼시 FC/2015-16 시즌에 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평가가 나오고 있으나, 적어도 무리뉴 감독의 경질 당시 팀의 상황과 분위기로 볼 때 강등이라는 단어가 결코 비현실적인 상황이 아니었던 만큼, 팀을 어떻게든 중위권에라도 안착시키고 안토니오 콘테에게 안정적으로 바톤을 넘긴 것 만으로도 임무는 달성했다고 보는 평가가 많다. 그의 개인적인 커리어에 있어서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겪은 아픔을 씻어내고 그의 기나긴 감독 커리어에 마무리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팀과 감독 모두에게 있어서 서로 나쁘지 않은 결말을 맺게 되었다.
성적과는 별개로 한국에서의 첼시에 대한 이미지가 조롱거리에서 히딩크 부임 이후로 열심히 하는 중위권으로 변했는데, 이 역시 히딩크의 덕이 크다. '첼시는 강등이 딱이다', '그냥 망해라'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으나 이제는 '히딩크 감독님을 믿는다', '역시 히딩크'라는 반응이 많다. 한국 축구팬들이 히딩크에게 가지고 있는 신뢰와 애정의 크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2015-16 시즌 이후부터는 첼시에서 유망주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히딩크 감독이 고문 직함으로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서 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가 유럽 각 팀으로 임대보낸 유망주의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히딩크의 첼시 1기는 압도적인 성공이요 첼전드라 평할만 하나 첼시 2기는 평가가 갈린다. 우선 무승부가 11무로 승리보다 더 많았다. 히딩크 1기 시절 단 5무만 기록했던걸 생각하면 1기에 비해 무려 2배나 늘은 셈. 패배 역시 1패만 했던 과거완 달리 무려 6배나 많은 6패를 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첼시를 강등 위기의 상황에서 잘 잔류시켰고 후임자인 콘테에게 완벽한 인수인계를 했다는 점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결론은 히딩크의 2기는 1기 때만큼은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시즌이었다고 평가할만 하다.
그러나 첼시를 강등 위기의 상황에서 잘 잔류시켰고 후임자인 콘테에게 완벽한 인수인계를 했다는 점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결론은 히딩크의 2기는 1기 때만큼은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시즌이었다고 평가할만 하다.
![]()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