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FC/맥팔레인 임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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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종료 (정식 감독 선임으로 인한 자동 계약 해지) | |
연봉 | 미상 |
전술 스타일 | |
성적 | |
2026년 1월 1일, 엔초 마레스카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인하여 1월 8일 풀럼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임시 감독을 맡은 뒤로 새로 부임한 로세니어 사단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으나, 맥팔레인이 이렇게 빠르게 다시 첼시 감독직으로 복귀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로세니어가 엄청난 부진으로 인해 경질되고 맥팔레인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감독 대행직을 맡게 되었다.
전임자 두 명이 팀을 제대로 망쳐놓은 만큼[3] 2026-27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인 5등 이내 진입이 최선이지만 감지덕지라도 UEFA 유로파 리그권인 7등에는 최소 안착하거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새 감독 선임 전까지 체질 회복이라도 한 다음에 시즌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임자 두 명이 팀을 제대로 망쳐놓은 만큼[3] 2026-27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인 5등 이내 진입이 최선이지만 감지덕지라도 UEFA 유로파 리그권인 7등에는 최소 안착하거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새 감독 선임 전까지 체질 회복이라도 한 다음에 시즌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 FA컵 4강 vs 리즈 유나이티드 FC
혼란의 시기를 겪는 첼시의 지휘봉을 다시 맡게 된 맥팔레인의 임시 감독 복귀 후 첫 경기는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FA컵 4강전이었다. 계속되는 연패를 끊어내는 것은 물론 우승 트로피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어떻게든 분위기 전환을 해야만 했던 첼시였기에 이 경기에서의 승리는 생각보다 더 중요하고 간절했다. 결국 엔소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에 힙입어 1:0 승리와 함께 3경기 연속 무득점, 실점 행진을 깨냈으며 FA컵 결승행 티켓도 끊게 되었다.
리즈와의 경기에서 맥팔레인은 기존의 큰 틀은 바꾸지 않은 채 선발 라인업을 가져갔다. 달라진 점이라면 센터백 듀오였는데, 로세니어 체제에서 중용되던 조렐 하토와 웨슬리 포파나 콤비가 아닌,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트레보 찰로바 듀오를 선택한 것이다. 사실 두 선수 모두 수비적으로 꽤 불안했던 이번 시즌이기에 선발 라인업이 나왔을 때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전반전 한두 번의 실수를 제외하면 리즈의 공격진을 단단하게 틀어막았다. 특히 리즈는 토신과 찰로바의 공중볼 장악을 파훼하지 못하며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고, 이를 간파한 첼시는 점점 수비라인을 내려 잠그기 시작했다. 리즈는 첼시의 낮은 라인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고, 어찌저찌 맞이한 좋은 찬스들은 로베르트 산체스에게 가로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맥팔레인의 토신 찰로바 선발은 완벽하게 적중한 셈이다. 공격에서는 주앙 페드루와 엔소, 페드루 네투가 분전하여 한 골을 기록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가르나초가 여전히 부진하며 다득점에는 실패했다. 사실 경기력 자체는 첼시 입장에서는 그다지 시원하지 못했다 볼 수 있으며 특히 후반전에 접어들어서는 공격에서 상당히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맥팔레인은 이번 경기를 승리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수비적인 전술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음 경기에서부터는 전술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출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즈와의 경기에서 맥팔레인은 기존의 큰 틀은 바꾸지 않은 채 선발 라인업을 가져갔다. 달라진 점이라면 센터백 듀오였는데, 로세니어 체제에서 중용되던 조렐 하토와 웨슬리 포파나 콤비가 아닌,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트레보 찰로바 듀오를 선택한 것이다. 사실 두 선수 모두 수비적으로 꽤 불안했던 이번 시즌이기에 선발 라인업이 나왔을 때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전반전 한두 번의 실수를 제외하면 리즈의 공격진을 단단하게 틀어막았다. 특히 리즈는 토신과 찰로바의 공중볼 장악을 파훼하지 못하며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고, 이를 간파한 첼시는 점점 수비라인을 내려 잠그기 시작했다. 리즈는 첼시의 낮은 라인 수비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고, 어찌저찌 맞이한 좋은 찬스들은 로베르트 산체스에게 가로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맥팔레인의 토신 찰로바 선발은 완벽하게 적중한 셈이다. 공격에서는 주앙 페드루와 엔소, 페드루 네투가 분전하여 한 골을 기록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가르나초가 여전히 부진하며 다득점에는 실패했다. 사실 경기력 자체는 첼시 입장에서는 그다지 시원하지 못했다 볼 수 있으며 특히 후반전에 접어들어서는 공격에서 상당히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맥팔레인은 이번 경기를 승리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춘 수비적인 전술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음 경기에서부터는 전술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출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35R vs 노팅엄 포레스트
아무리 최근 공식경기 10연속 무패중인 노팅엄이라지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심지에 강등권 노팅엄 2군에게 점유율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털리며 3대1로 참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리그 6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로 추락했다. 이번 노팅엄전 패배로 인해 5위 아스톤빌라와의 승점차가 10점차가 되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공식적으로 무산되었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주앙 페드루가 후반 추가시간에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리그 6경기 무득점을 깼다는 것 정도이다.
- 36R vs 리버풀 FC
지는 게 정배인 암울한 상황에서 1:1 무승부를 챙기며 최악의 경우 12위까지 떨어지는 경우는 피하게 되었다.
- FA컵 결승 vs 맨체스터 시티 FC
전반전에 나름 안정적인 운영을 하며 기회를 만들어냈으나 성공시키진 못했다. 후반전에도 초반에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 앙투안 세메뇨에게 골을 헌납하며 1:0으로 패배하였고 준우승에 그쳤다.
- 37R vs 토트넘 홋스퍼 FC
강등권 경쟁 중인 토트넘 상대로 2:1 값진 승리로 유럽대항전 진출에 다시 불을 붙였다. 시즌 종료 후에는 1군 코치직으로 돌아가는 것이 결정되며 알론소 부임 후에도 1군 코치로 첼시와 동행하게 되었다.
- 38R vs 선덜랜드 AFC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리암 로세니어가 중위권 추락 위기+이스테방, 리제 부상이라는 역대급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놨으나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리그 10위에 무관이라는 지난 시즌 맨유, 이번 시즌 토트넘급 처참한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다만 맥팔레인을 비난하는 첼시 팬들은 딱히 많지 않다. 물론 노팅엄에게 당한 무기력한 패배는 비판을 받긴 하였으나, 맨시티와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 1점씩을 따오기도 하였으며, 이번 시즌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았던 리즈를 상대로 FA컵 4강전에서 신승을 거두기도 하는 등, 그래도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나머지 패배 경기였던 풀럼 원정과 선덜랜드 원정에서는 퇴장자[4]까지 나왔었고,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은 사실상 맨시티가 정배였기 때문에, 그가 첼시의 추락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너무 어불성설이다. 프로 무대 감독 경험이 전무했던 그가 재앙과도 같았던 두 감독의 뒷처리를 무려 한 시즌에 두 번이나 맡았던 것을 고려하면 첼시 이번 시즌의 실패의 화살을 그에게 돌리는 것은 매우 가혹하다. 결국 알론소 체제에서 장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팀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팬들이 더 많으며, 실제로 38R 경기를 앞두고 맥팔레인 본인도 첼시의 감독직을 맡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맥팔레인을 비난하는 첼시 팬들은 딱히 많지 않다. 물론 노팅엄에게 당한 무기력한 패배는 비판을 받긴 하였으나, 맨시티와 리버풀을 상대로 승점 1점씩을 따오기도 하였으며, 이번 시즌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지 않았던 리즈를 상대로 FA컵 4강전에서 신승을 거두기도 하는 등, 그래도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나머지 패배 경기였던 풀럼 원정과 선덜랜드 원정에서는 퇴장자[4]까지 나왔었고,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은 사실상 맨시티가 정배였기 때문에, 그가 첼시의 추락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너무 어불성설이다. 프로 무대 감독 경험이 전무했던 그가 재앙과도 같았던 두 감독의 뒷처리를 무려 한 시즌에 두 번이나 맡았던 것을 고려하면 첼시 이번 시즌의 실패의 화살을 그에게 돌리는 것은 매우 가혹하다. 결국 알론소 체제에서 장기적 프로젝트를 통해 팀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팬들이 더 많으며, 실제로 38R 경기를 앞두고 맥팔레인 본인도 첼시의 감독직을 맡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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