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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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1. 개요2. 긍정적인 평가
2.1.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개선2.2. 보안 향상2.3. 성능 개선
2.3.1. 이기종 CPU 토폴로지 시스템에서의 성능 향상2.3.2. 효율성 모드 도입
2.4. 기능 개선
2.4.1. 한국어 IME 개선2.4.2. HDR 개선2.4.3. 동적 주사율 지원2.4.4. DisplayPort 지원 개선2.4.5. Hyper-V 개선2.4.6. 블루투스 오디오 개선
2.5. 기타
3. 부정적인 평가
3.1. 기존 발언 철회3.2. 커널 우려먹기
3.2.1. 반론
3.3. Windows 10보다 더 심해진 발번역3.4. UI 변화로 인한 문제
3.4.1. 중앙 작업 표시줄 아이콘3.4.2. 시작 메뉴3.4.3. 컨텍스트 메뉴3.4.4. 기타
3.5. 파일 탐색기
3.5.1. 발적화 및 버그3.5.2. 기능 삭제
3.5.2.1. 폴더 미리 보기 기능 삭제
3.6. 작업 표시줄
3.6.1. 컨텍스트 메뉴 및 시스템 트레이3.6.2.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우3.6.3. 앱 고정3.6.4. 빠른 설정(구 액션 센터)3.6.5. 시계/달력3.6.6. 작업 표시줄 위치3.6.7. 그룹화 해제 및 레이블 표시 삭제3.6.8. 일관성 없는 디자인3.6.9. 그 외
3.7. 떨어지는 내장 앱 퀄리티3.8. 성능 저하 문제
3.8.1. AMD CPU의 fTPM 관련 문제3.8.2. 하이퍼바이저 관련 문제
3.8.2.1. 미지원 CPU에서 우회 설치 시3.8.2.2. 메모리 무결성(코어 격리) 활성화 시 문제
3.8.3. 라데온 소프트웨어 손상과 설정 초기화 및 iGPU 성능 하락 문제
3.9. Windows 10에서 악화된 기본 앱 설정 문제3.10. 미완성 출시(RTM) 및 기능 삭제(22H2~)3.11. Microsoft 측의 Windows 11 새 기능 시연 논란3.12. Microsoft 계정 강요
3.12.1. 우회 방법
3.13. 지나친 블로트웨어 및 침입형 광고3.14. 강제 업데이트 및 피해3.15. BitLocker 사용 강제3.16. 기타
4.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
4.1. Apple과의 디자인 유사성4.2. Windows 10X와의 관계
5. 총평
5.1. macOSLinux로의 대거 이주5.2. 원인
5.2.1. 개발력의 한계5.2.2. 태생 문제5.2.3.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때문이다?
6. 장수 가능성
 
 
 
 
 
 
 
 
 
 
 
 
 
 
 
 
 
 
 
 
 
 
 
 

1. 개요[편집]

 
 
 
 
 
 
 
 
 
 
 
 
 
 
 
 
 
 
 
 
 
 
 
 
Windows 11에 대한 평가를 적는 문서이다.
 
 
 
 
 
 
 
 
 
 
 
 
 
 
 
 
 
 
 
 
 
 
 
 

2. 긍정적인 평가[편집]

 
 
 
 
 
 
 
 
 
 
 
 
 
 
 
 
 
 
 
 
 
 
 
 

2.1.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개선[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Windows/디자인 문서의 Mica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ndows11 animat...
1661414659 windo...
motion-minimize-...
DOCK Windows11 2...

Windows 11 발표현장에서 Modern, Fresh, Clean, Beautiful을 천명했을 정도로 핵심 변경사항 중 하나.

Windows XP에부터 도입되었으나, Windows 8부터 비트맵 방식 그리기를 사용하지 않고 GPU 렌더링을 사용함에 따라[1] 제외된 둥근 창 모서리가 Windows 11부터 재도입됐고,[2] 디자인 언어도 업그레이드됐다. 그동안은 게이밍 성능 저하 때문에 사람들이 에어로를 일부러 끈 것과는 다르게 성능도 잡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다시 직사각형으로 돌아오는 걸 보면 완전히 잡아먹지 않는 건 아닌 것 같다.[3] 그래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개선됐는데, Windows 10까지의 짬뽕 아이콘들도 Windows 11에 맞춰져 개선됐고, Windows 10에서 퇴보한 작업 표시줄 애니메이션도 다시 쓰였다. 그것 말고도 알림 센터나 설정 등의 버튼 하나하나에 소소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 있다.

Windows 8부터 비활성화되었던 시작음이 다시 기본값으로 켜졌고, Windows 10까지 쓰인 Windows Vista의 시작음과 달리 새로운 시작음이 쓰였다. 시작음 밖에도 여러 사운드 이펙트가 변경됐다.

Windows 10에는 Acrylic 효과밖에 없지만, Windows 11에는 Mica[4]라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Mica는 Aero나 Acrylic과 달리 창 자체를 투명하게 바꾸지는 않고 Windows 배경 화면을 인식하여 효과를 만들어낸다.

고대비 테마도 전작 대비 심미성이 향상되었다. 고대비 테마는 시각에 불편한 사용자들이 인터페이스 요소를 확실히 구별시키고자 채도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고 색들의 조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Windows 11의 고대비 테마는 일반 사용자도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개선되었다. Windows 10에서는 시스템 UI가 고대비에 완벽히 호환되지 않다 보니 버튼들 하나하나에 두꺼운 테두리가 일일이 달려 있어 정신이 사나운데, Windows 11은 고대비 테마에서도 깔끔하다.
 
 
 
 
 
 
 
 
 
 
 
 
 
 
 
 
 
 
 
 
 
 
 
 

2.2. 보안 향상[편집]

 
 
 
 
 
 
 
 
 
 
 
 
 
 
 
 
 
 
 
 
 
 
 
 
Windows 10의 가상화 기반 기술인 메모리 무결성이 기본값으로 돌아간다. 허가되지 않은 프로세스들이 메모리에 함부로 접근하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하므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11 자체에 샌드박스 하나를 씌우는 셈이므로 밖에서는 내부에 접근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메모리 무결성 기능에는 단점이 많은데 자세한 내용은 후술되었다.
 
 
 
 
 
 
 
 
 
 
 
 
 
 
 
 
 
 
 
 
 
 
 
 

2.3. 성능 개선[편집]

 
 
 
 
 
 
 
 
 
 
 
 
 
 
 
 
 
 
 
 
 
 
 
 

2.3.1. 이기종 CPU 토폴로지 시스템에서의 성능 향상[편집]

 
 
 
 
 
 
 
 
 
 
 
 
 
 
 
 
 
 
 
 
 
 
 
 
스케줄러 성능 향상으로 전력 소모량이 줄었고,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ARM big.LITTLE 솔루션을 사용하는 CPU들의 성능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능 향상의 경우는 아래 서술된 것과 같이 케바케인 경우와 VBS(가상화 기반 보안) 때문에 프레임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데스크탑 시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하이브리드 구조인 CPU를 제외하고는 성능이 하락한다. 여러 번의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는 많이 완화되었지만, 게임에 따라서는 여전히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2.3.2. 효율성 모드 도입[편집]

 
 
 
 
 
 
 
 
 
 
 
 
 
 
 
 
 
 
 
 
 
 
 
 
베타 시절에는 'Eco Mode'였으나, 정식 출시되면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작업 관리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되는 프로세스는 초록색 나뭇잎 아이콘이 표시된다.

기존에는 메모리나 배터리를 퍼먹는 프로세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프로세스 일시정지가 다였다. 작업끝내기와는 다르게 다시 켜는 데에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 데다가 직전 정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해당 프로세스는 아무런 작동도 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반면에 '효율성 모드'는 Android의 배터리 최적화 기능처럼 사용되지 않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절전 상태로 돌리며, 일시정지와는 다르게 프로세스는 여전히 동작하지만 e코어에 배정되고 RAM, 네트워크, 배터리량에 제한이 걸려 느리게 동작하게 된다.

이로 인해 CPU나 RAM을 100% 찍는 문제, 배터리가 광탈하는 문제 등이 해결될 전망이나, 문제는 UWP 앱은 Windows가 알아서 관리하지만 Win32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프로그램 개발자가 관련 코드를 따로 추가해 줘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5] 따라서 효율성 모드가 효과를 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4. 기능 개선[편집]

 
 
 
 
 
 
 
 
 
 
 
 
 
 
 
 
 
 
 
 
 
 
 
 

2.4.1. 한국어 IME 개선[편집]

 
 
 
 
 
 
 
 
 
 
 
 
 
 
 
 
 
 
 
 
 
 
 
 
일본어/중국어에서는 Windows 10에 1년 먼저 선도입된 사항이다.[6] 먼저 IME가 UWP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다크 모드를 지원하고, 기존 클립보드나 이모지와의 연동성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Android처럼 '일반 텍스트로 붙여넣기' 기능이 추가되어 하이퍼링크나 서식을 제거하고 붙여넣을 수 있게 되었다. 한자 변환 기능의 경우 단어를 통째로 변환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한 자 한 자 입력하고 변환하고를 반복할 필요 없이 한꺼번에 변환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변환 목록이 일본어 IME처럼 사용 빈도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하여 최적의 한자를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일본어 IME처럼 한자-한글 역변환이 가능해졌다.

사용 외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관점에서는 언어별로 중구난방하던 입력 처리 시퀀스[7]가 통일되어 더 이상 우회 처리를 해 줄 필요가 없어져 개발이 편리해졌다.[8]

다만 간혹 한글을 입력하다가 다른 창을 클릭하면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는 버그가 생겼다. 10까지는 '문자열 마무리'[9] 라는 왼쪽 상단 구석에 초록 화살표가 있는 창이 떠서, 조합형 글자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창을 누르면 그 글자를 그대로 다른 창으로 넣어주는 역할을 했었는데, 11에서는 간혹 그 창이 뜨질 않는다. 그리고 더 이상 Windows 8의 IME 2012(15.0)로 되돌릴 수는 없게 되었다. 메뉴 자체는 남아 있으나 누르면 8이 아니라 10의 IME로 돌아간다.[10]

알트 입력법도 숫자 네 자리를 반드시 채워야 하는 것으로 사양이 변경되었다.[11] 이 역시 IME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면 해결된다.
 
 
 
 
 
 
 
 
 
 
 
 
 
 
 
 
 
 
 
 
 
 
 
 
 
 
 
 
 
 
 
 
 
 
 
 
 
 
 
 
 
 
 
 
 
 
 
 
자동 HDR 사용 중
좋은 소식입니다. 게임 보다 밝고 자세한 그림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언제든지 Settings.
에서 자동 HDR을 끌 수 있습니다.
Open Settings

지원하는 게임에서 자동 HDR이 실행됐을 때 나타나는 알림[12]
게이머들이 Windows 11을 가는 몇 안 되는 이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킬러 기능. MS도 HDR 모니터를 '권장 사양'으로 적어둘 정도로 밀어주고 있으며, 눈으로 와닿다보니 그만큼 체감이 상당하다. HDR 모니터 연결을 처음 감지하면 '좋은 소식입니다ㅡ 디스플레이에서 HDR을 켤 수 있습니다'라고 알림이 뜨며, 알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이동하여 HDR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작에서는 HD Color를 키면 정작 SDR 콘텐츠가 구려지는 일명 물 빠진 색감 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가 개선됐다. 11에서도 색이 여전히 조금 빠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이는 색상 프로필의 문제이다. OEM들이 DCI-P3조차 넘어서는 고성능 패널의 색역을 100% 사용하도록 설계하는 반면, SDR은 어디까지나 sRGB 색역을 기준으로 한다. HDR지원 모니터들이 가진 광색역 패널을 색상 프로파일 없이 사용하는 경우 SDR 콘텐츠를 광색역으로 보게 되고 이 영향으로 사용자는 진해진 채도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쨍해보여서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이는 과장되고 왜곡된 색상을 표시하고 있는 상태다, HDR을 켰을 때의 물 빠진 색깔이 정확한 색깔이 맞는다.

타 OS, 특히 macOS는 하드웨어를 Apple이 통제하고 있는 데다 프로파일이 없어도 모니터의 EDID에 기록된 색역을 바탕으로 간이 프로파일을 생성해 HDR을 켜도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반면 Windows는 이런 기능이 없으니 결국 과장된 색을 보게 되거나 sRGB로 다운스케일 하는 과정에서 과하게 채도가 감소해 흐려보이는 것이다. macOS도 색 프로파일을 강제로 제거하면 HDR사용 시 똑같이 물빠진 색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Windows 10 빌드 21337부터 테스트를 시작했던 Xbox Series X의 자동 HDR이 정식 이식되었다. 다이렉트X 11 이상의 게임에서 지원한다. 명칭 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 이 기능은 (특히 물 빠진 색감 문제 때문에) HDR을 상황에 따라 껐다 켰다 하는 기능이 아니며, SDR 콘텐츠를 HDR 콘텐츠로 바꿔주는 HDR 톤 매핑 기능이다.[13]

특히 자동 HDR 기능은 지원되는 범위가 워낙에 넓어서 여기에 전부 서술할 수조차 없을 정도이며, 옛날 게임에 속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물론이고, 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 등도 HDR 톤 매핑이 된다. 물론 모니터가 HDR을 지원해야 한다.

Win+G를 눌러 엑스박스 게임바를 호출하고 설정에 들어가보면 자동 HDR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슬라이더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있는 HDR 조절바는 디스플레이 전체 밝기를 건드는 슬라이더이니, 동영상은 밝게 시청하고 게임은 덜 밝게 즐기고 싶을 경우 게임바 내의 슬라이더를 사용하자.

22H2 업데이트로 SDR 밝기 조정 이외에 추가적인 세부 보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한다.

24H2부터 바탕화면 배경으로 무려 HDR 이미지 설정이 가능해졌다.
 
 
 
 
 
 
 
 
 
 
 
 
 
 
 
 
 
 
 
 
 
 
 
 

2.4.3. 동적 주사율 지원[편집]

 
 
 
 
 
 
 
 
 
 
 
 
 
 
 
 
 
 
 
 
 
 
 
 
전작 후기 버전에서 처음 도입됐던 가변 주사율 기능이 향상되었다. 최근의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하던 것처럼 120Hz 이상의 주사율에서 화면의 움직임이 없을 때 주사율을 낮춰 배터리를 절약하며, 이를 위해서는 그래픽 드라이버가 WDDM 3를 지원해야 한다.

23H2 업데이트에서 듀얼 모니터 사용 시 한 모니터 주사율만 내려가지 않고 모든 모니터 주사율이 같이 낮아지던 점이 해결되었으며, 최대 512 Hz 주사율 제한이 해제되었다.
 
 
 
 
 
 
 
 
 
 
 
 
 
 
 
 
 
 
 
 
 
 
 
 
 
 
 
 
 
 
 
 
 
 
 
 
 
 
 
 
 
 
 
 
 
 
 
 
Windows 10에서는 DP 케이블로 연결된 모니터의 전원을 끄면 아예 케이블이 분리된 것으로 인식해서 다시 모니터를 켰을 때 창들이 이리저리 흩어지고 뒤죽박죽 섞여 있는 설계미스가 있었는데, Windows 11에서는 모니터 케이블이 분리되어도 최소화된 채로 창 배열을 기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24H2에서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DSC 지원 게임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화면이 암전되는, 속칭 알트탭 문제도 몇 년 만에 수정되었다.
 
 
 
 
 
 
 
 
 
 
 
 
 
 
 
 
 
 
 
 
 
 
 
 
 
 
 
 
 
 
 
 
 
 
 
 
 
 
 
 
 
 
 
 
 
 
 
 
Hyper-V에서 소리재생이 가능해졌다.
AMD CPU 사용자들도 중첩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10까지는 블루투스 오디오 사용 시 SBC, aptX 코덱만 지원하지만, Windows 11부터는 AAC도 지원한다. 연결 우선 순위는 AAC > aptX > SBC 순이며, AAC로 연결할 때는 기존 SBC나 aptX보다 확실히 나은 지연시간과 음질을 제공한다.

위 덕분에 AirPods Max와의 호환성이 상당히 향상되었다.
 
 
 
 
 
 
 
 
 
 
 
 
 
 
 
 
 
 
 
 
 
 
 
 
 
 
 
 
 
 
 
 
 
 
 
 
 
 
 
 
 
 
 
 
 
 
 
 
  • RTM (21H2)
    Apple의 True Tone과 유사한 기술인 '적응 색' 기능이 추가되었다.

    Win32에서의 일본어 글꼴이 개선되었다.[14]

    공식 자료에서도 지나가듯이 언급되어 잘 안 알려졌지만 알림 진동 및 햅틱 피드백을 공식 지원한다.[15] 그런데 설정 메뉴가 없어서 다들 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16]

    시스템 폰트로 OTF를 지원한다. 기본값은 여전히 TTF.[17] 그런데 OTF 지원을 추가해놓고 정작 OTF 글꼴은 하나도 추가되지 않았다.
    사실 25H2부터 본고딕이 시스템 폰트로 추가되는데, 이게 실제로는 OTF지만 파일 확장자를 TTF로 바꿔놓은 것이다.[18]
  • 22H2
    광색역 모니터에 대한 지원이 ACM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기존까지는 광색역 모니터여도 Windows는 그 광색역을 sRGB라고 오해하는 문제가 있어 프로그램이 별도의 처리를 하지 않으면 포화된 색으로 표현되게 되는데 ACM이 활성화되면 Windows가 광색역을 감안하여 모니터의 EDID 값을 바탕으로 색 프로파일을 생성해 모든 프로그램을 sRGB색역으로 출력하며 명시적으로 광색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만 광색역으로 출력한다.
  • 25H2
    MIDI 2.0과 ASIO를 네이티브로 지원한다.

    이전까지는 커서가 듀얼 모니터를 넘나들 때 마우스 커서를 다른 모니터로 순간이동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 macOS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
  • 26H2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 모드 개선, Xbox 게이밍 홈[19]이 추가 예정이다.

    동영상을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Windows Vista의 DreamScene 이후 20년 만에 복귀하는 기능이다.
 
 
 
 
 
 
 
 
 
 
 
 
 
 
 
 
 
 
 
 
 
 
 
 

3. 부정적인 평가[편집]

 
 
 
 
 
 
 
 
 
 
 
 
 
 
 
 
 
 
 
 
 
 
 
 

3.1. 기존 발언 철회[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 문서의 6번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Windows 10이 마지막이라는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Windows 1032비트 및 레거시 BIOS에서 작동하는 마지막 Windows인 건 맞지만 이건 사실 말장난 수준이다. 본사에서 확인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기는 했지만 책임을 지지 않고 이렇게 에둘러버린 것은 비판받을 만하다.

항간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새 OS라는 명목으로 스킨팩(둥근 모서리, 가운데 시작 버튼 등)을 팔아치우려는 거냐는 말도 나왔는데, Microsoft의 주 수익원은 어디까지나 OS가 아닌 Azure 등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실제로 과거처럼 업그레이드 패키지 판매가 아니라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이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단, 10월부터 여러 제조사들과 함께 Windows 11에 맞춘 새 디바이스들을 출시하고[20] 2022년에 기존 PC에 업데이트를 전체적으로 돌릴 것이랬으니 돈벌이의 의도도 아예 없지는 않았을 수도 있다.

Windows 10X의 개발이 중지되며 개발비 회수를 위해 그 대체작으로 출시했다는 말도 있다.
 
 
 
 
 
 
 
 
 
 
 
 
 
 
 
 
 
 
 
 
 
 
 
 

3.2. 커널 우려먹기[편집]

 
 
 
 
 
 
 
 
 
 
 
 
 
 
 
 
 
 
 
 
 
 
 
 
최초로 NT 커널이 유지되고 출시됐다. 내부 분석 결과 Windows 10과 98% 일치한다고 한다. Intel 드라이버나 GeForce Game Ready 드라이버와 같은 몇몇 드라이버는 Windows 10 x64와 Windows 11이 공용으로 배포되고 있다.[21] 이 때문에 Windows 10에 스킨팩만 적용해서 출시한 거냐는 말도 나왔고, 몇몇 사용자들이 NT 커널 버전을 11.0으로 올려달라고 청원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 특유의 유사성 덕에 이전 버전인 Windows 10이 수혜를 입고 있는데, 코어는 약간 차이가 있어도 컴포넌트는 상당수를 공유하기 때문에[22] 서비스 종료가 1~2년 남은 상황에서조차 기능 업데이트를 받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Windows 11의 검색 UX 백포팅 등의 잠수함 패치 정도였으나 23H2를 기점으로 Copilot이 추가되어 작업 표시줄이 크게 바뀔 정도의 큰 업데이트를 받았다. 코파일럿 외에도 23H2의 변경사항 중 하나인 시작 매뉴의 일반 앱/시스템 앱 레이블이 10에도 스리슬쩍 넘어왔고, 설정에도 시스템 구성 요소 페이지가 추가되었다.

이와 비슷한 일은 2016년에 Windows VistaWindows 업데이트가 먹통이 되어 보안 이슈가 생기자 급한 대로 8.1의 파일을 넣어 땜빵한 적이 있다.[23]
 
 
 
 
 
 
 
 
 
 
 
 
 
 
 
 
 
 
 
 
 
 
 
 
 
 
 
 
 
 
 
 
 
 
 
 
 
 
 
 
 
 
 
 
 
 
 
 
아무리 커널 버전이 그대로라 하지만 빌드 버전이 3000이나 올라갔고, 기존엔 없던 사양 제한까지 걸렸다. 빌드 버전이 14000대로 올라간 레드스톤 대규모 업데이트와 비견된 부분이다. 평소와 같이 업데이트하려다 최소 사양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Microsoft는 전과는 사정이 다른 Windows 10 빌드 21000번대를 Windows 11로 승격할 필요가 있었다. 말이 Windows 10이지, 사실 Windows 11은 WIndows 10 빌드 19563부터다. 앞 Windows 버전과 로고를 그대로 달고 차기 'Windows 프리뷰'로 불리던 전례를 생각하면 된다.

커널 버전이 그대로라서 프로그램들이 Windows 버전 구별을 못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NT 커널을 기반으로 OS 버전을 알아내는 기능은 Windows 8.1에서 지원이 중단됐다. Windows 10부터 Application Manifest에 값을 추가해야 GetVersion(), GetVersionEx()를 쓸 수 있다. 이 문제로 불편함을 겪는 건 Windows 95 때 커널 버전을 4.0이 아닌 3.95로 출시한 원인인 게으른 개발자들이다.

NT 커널 버전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미 Windows 10 베타 버전에서 커널 버전 NT 6.4를 Windows의 마지막 버전이라는 의미와 함께 상품명과 통일한답시고 NT 10.0으로 올려버렸기 때문이다. 단순히 커널 버전의 숫자만 올라가지 않았을 뿐, Windows 10이 수많은 업데이트들을 통하면서 그에 따른 수많은 커널 차원에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왔고, 그만큼 버전만 안 올렸지, 기능들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것이다. 그 예로 들면 Windows의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 일부 프로그램들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도 그동안은 꾸준히 커널을 수정해 왔음을 증명했다.[24] 그리고 Windows 12에서도 유지된다는 설이 있다.
 
 
 
 
 
 
 
 
 
 
 
 
 
 
 
 
 
 
 
 
 
 
 
 

3.3. Windows 10보다 더 심해진 발번역[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Windows 문서의 번역 퀄리티 문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ndows 10에서부터 줄곧 지적되었던 번역 문제가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어느 정도냐면 작업 표시줄 설정의 "widget"은 급하게 출시된 것으로 의심되는 RTM 빌드부터 출시 4년차인 24H2 현재까지 단 한 번도 고쳐질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차라리 작업 관리자의 수정한 날짜[25]Windows 10의 배달 최적화[26]는 참작의 여지라도 있지 이쪽은 눈에 뻔히 보이는 데다가[27] 번역 난이도가 높지도 않으므로[28] 더욱 악질이다.

추가된 지 얼마 안 된 기능들이 이런 현상이 심한데, 그나마 다음 업데이트에서 번역되어도 왈도체가 되는 건 양반이고, 디스플레이 설정의 자동 색 관리 번역문의 "This may use more power"는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으로 번역하는 등 아예 뜻을 정반대로 왜곡해버린다.[29]

이 문제가 한국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지 다른 나라에서도 오역에 대한 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3.4. UI 변화로 인한 문제[편집]

 
 
 
 
 
 
 
 
 
 
 
 
 
 
 
 
 
 
 
 
 
 
 
 

3.4.1. 중앙 작업 표시줄 아이콘[편집]

 
 
 
 
 
 
 
 
 
 
 
 
 
 
 
 
 
 
 
 
 
 
 
 
454 3591 0515aef...
어쩌면 호불호가 가장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로, 그동안 Windows 95 이래로 25년 동안에 나온 역대 Windows의 좌측 하단에 있는 시작 버튼이 작업 표시줄 중앙에 있다. Microsoft의 입장에 따르면 점점 대형화되는 모니터 때문에 마우스를 최하단으로 움직이는 피로도가 증가해서 버튼의 위치를 변경했다고 했다.

실제로 시작 버튼의 중앙화는 Windows 10X가 공개되기 전인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뤄졌던 문제였다. 분명 기존의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어느 정도 반향이 클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닐 것이다. 경로의존성 문제는 반대로 말하면 익숙함과 적응의 문제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은데, 마우스를 이동하는 피로도를 언급했던 Microsoft의 입장과는 다르게 이 시작 버튼이 앱을 많이 켜면 켤수록 위치가 달라진다. 차라리 기존 버전에서는 화면 좌측 하단 고정이므로 마우스를 아래로 세게 내리고 클릭하기만 하면 메뉴가 열리지만, 이건 시작 버튼을 찾는 번거로움이 추가됐다. 기존 방식대로 버튼 위치가 좌하단에 고정되면 왼쪽과 아랫쪽 방향으로 버튼 크기가 사실상 무한인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데 중앙 배치 시에는 왼쪽 방향으로의 버튼 크기 확장 효과가 사라지므로 클릭이 그만큼 어려워진다. 물론 키보드에도 시작버튼을 열 수 있는 키[30]가 마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럴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버튼의 위치는 상관없다고 했어도 좋았다.

설정에 시작 버튼의 위치를 다시 왼쪽으로 되돌릴 수 있는 옵션이 있으니 중앙 시작 버튼이 불편하면 약간의 수고로움을 거쳐 다시 기존처럼 쓸 수 있다. 설정 경로는 [설정→개인 설정→작업 표시줄→작업 표시줄 동작→작업 표시줄 맞춤] 순 이다.
 
 
 
 
 
 
 
 
 
 
 
 
 
 
 
 
 
 
 
 
 
 
 
 

3.4.2. 시작 메뉴[편집]

 
 
 
 
 
 
 
 
 
 
 
 
 
 
 
 
 
 
 
 
 
 
 
 
win11 start clic...
시작 메뉴가 개편된 것은 좋으나, 몇몇 기능들이 삭제됐다. 가장 말이 많은, 메뉴가 마치 모바일의 앱 서랍 같은 형태로 변경되면서 없어진 폴더 기능과, '모든 앱' 기능이 버튼을 또 눌러야 제공되는 점은 전보다 퇴보한 점이다. 물론 이 둘은 Windows 10 초창기에도 해당하는 문제니 그렇다 쳐도[31], 심지어 Windows 95부터 Windows 7까지는 버튼이 길쭉해 누르기라도 편하나, Windows 11에서는 더 작고 시작메뉴의 크기 조정도 불가능하며 추천 (Recommended) 섹션을 아예 끄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win11 blank star...
애초에 위의 이유 없이 이 시작메뉴의 설계가 잘못된 것이, 아무런 앱도 고정하지 않을 경우 Windows 10과는 달리 크게 차지된 공간이 축소되지 않고 쓸데없이 크게 공간을 차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22H2부터는 시작 폴더랑 열 확장도 추가되긴 했다. 그러나 크기 조절이 아직도 불가능하다.
 
 
 
 
 
 
 
 
 
 
 
 
 
 
 
 
 
 
 
 
 
 
 
 

3.4.3. 컨텍스트 메뉴[편집]

 
 
 
 
 
 
 
 
 
 
 
 
 
 
 
 
 
 
 
 
 
 
 
 
context-568x500
같은 환경에서 왼쪽은 Windows 10, 오른쪽은 Windows 11.

1000142281
Linux 사용자 반응
Windows 10에서 뒤섞여 있는 Win32 컨텍스트 메뉴와 UWP 컨텍스트 메뉴가 통합됐다. 새 컨텍스트 메뉴에서는 구 API의 지원을 중단하고 Windows 시스템에 MSIX 패키지가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만 컨텍스트 메뉴가 표시되도록 변경됐는데, 맨 아래의 더보기 버튼을 눌러서 Win32 컨텍스트 메뉴를 다시 불러와야 기존의 컨텍스트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지원이 충분치 않은 출시 초기 시점에서는 결국 마우스 입력이 늘어나는 것이다.

사실 이것도 디자인적 관점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형태인 게, 일단 "더 많은 옵션 표시"[32]라는 버튼을 보면 사용자는 메뉴 개수가 많아진다고, 즉 현재 떠 있는 메뉴가 밑으로 확장될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아이콘도 확장되는 것을 뜻하는 형태이고. 그런데 정작 열리는 메뉴는 조그마하다 못 해 초라한 Win32 메뉴이니 Windows를 처음 써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어 해당 움짤과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taskbar unpin fr...
Taskbar icon imm...
일반 우클릭
Shift+우클릭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설정-제어판 공존 문제와 다를 게 없다. 그런데 더욱 환장하는 점은, 이 "더 많은 옵션 표시"로 열리는 메뉴는 굳이 Win32를 쓸 필요가 없었다. Windows 10에 이미 컨텍스트 메뉴의 UWP 이식 버전이 버젓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몰입형 상황에 맞는 메뉴(Immersive Context Menu)"라고 불리는 것으로 Windows 11에도 남아 있는데, 작업표시줄의 점프리스트를 Shift+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모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파일 탐색기에서 우클릭했을 때와 동일한 항목을 가진 메뉴[33]가 호출된다. 심지어 애니메이션까지 존재한다! 불과 10년 전에 만들어 둔 것을 안 쓴 이유는 개발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두 가지를 예상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최적화 문제이거나,[34] 두 번째는 Windows 10을 만든 인력이 모두 퇴사하여 코드 사용법을 몰랐거나.[35]

그렇다고 디자인을 꾸미고 간소화시킨 Windows 11의 새로운 메뉴의 결과물이 좋냐 묻는다면 전혀 직관적이지 못하다. 잘라내기, 복사, 붙여넣기, 이름 바꾸기, 공유 등이 컨텍스트 메뉴 맨 위 아이콘으로만 표시되는데, 쓰던 사람은 쉽게 찾아갈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저 아이콘을 보고 제대로된 기능을 떠올릴 수 있을지 한 번은 생각해 봐야 한다. 설령 찾지 못하더라도 기존에 지원했던 기능이나 단축키라도 활용할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없었겠지만 저 상태에서 단축키도 활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자가 모티브가 된 모양인데, 삼성 내 파일만 당장 봐도 기능에 글씨를 넣어 제대로 찾아갈 수 있게 만들어놨다. 적지 않은 사용자들이 지적했던 모양인지 24H2에 레이블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런데 파일 탐색기는 여전히 그대로다.

또, 'Visual Studio로 열기', 'Open Git Gui Here' 등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제공하던 컨텍스트 메뉴가 윈11 용으로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윈 10 메뉴에서만 나타나는데, 괜히 불필요하게 '추가 옵션 표시' 라는 버튼 클릭을 한번 더 거쳐야 하는 수고로운 과정만 생겼을 뿐이다.

모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은 아이콘으로 띄워서 직관성을 해치는 마당에 모든 유저가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쓸데없이 원드라이브에 있는 원드라이브로 이동 기능은 글씨까지 나오게 해놨다.'[36] 게다가 이 기능은 원드라이브를 지우지 않는 이상은 없애려고 해도 없앨 수 없다.
cMHiV
Scrollbar Bug Ex...
레거시. 아래 버튼을 연타해야 추가 항목을 볼 수 있다.
UWP. 마우스 스크롤로 추가 항목들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화면을 넘어가면 스크롤바가 나온다. Win32 컨텍스트 메뉴가 위로 가기/아래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나오는 것에 비하면 많이 개선됐다.

다행히도 Windows 10의 컨텍스트 메뉴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아래 명령어를 한번에 한 줄씩 실행하면 된다.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taskkill /f /im explorer.exe
explorer.exe

다만 위 방식을 쓰더라도 완전한 컨텍스트 메뉴로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다. 즉, 일부 기능들이 빠지거나 대체된다. 예시로 사진파일을 선택하고 컨텍스트 메뉴를 열면 기존에 있던 (그림 판에서)사진 편집 대신 (사진 앱에서)사진 편집으로 바뀐다. 이 경우는 프로그램 연결을 통해 그림판으로 열게 할 수는 있으나 엄청 번거롭다. 혹여나 그림판을 자주 애용하는 이들은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을 안 하는 게 좋다.

그 밖에도 컨텍스트 Windows 10으로 복구하는 설정은 계정마다 따로 적용된다. 심지어는 Windows 11의 둥근 테두리까지 멀쩡히 적용된다. 정황상 활성화/비활성화 옵션을 넣으려고 한 듯하다.
2024-09-08080403...
Windows 11 컨텍스트 메뉴 UX적 문제
레거시 컨텍스트 메뉴와 불러지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레거시는 메뉴를 띄우기 전에 모든 리스트들을 전부 부르고 메뉴를 표시하느라 탐색기 확장이 많을수록 메뉴가 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새 컨텍스트 메뉴는 일단 기본 항목들만 표시하고 서드파티 항목은 나중에 불러온다. 이렇게 뒤늦게 메뉴들이 추가될 때마다 다른 메뉴 항목들은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이다.
 
 
 
 
 
 
 
 
 
 
 
 
 
 
 
 
 
 
 
 
 
 
 
 
 
 
 
 
 
 
 
 
 
 
 
 
 
 
 
 
 
 
 
 
 
 
 
 
알트탭발적화가 심각하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관련 문제가 수두룩한데도 고쳐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 정작 ExplorerPatcher를 써서 이전 코드에 남아 있는 10 버전 알트탭을 불러오면 멀쩡하게 잘만 된다. 즉 커널에는 문제가 없고[37] 11 버전 알트탭부터가 잘못 짜여졌다는 뜻이다. 이 문제는 Win+Space도 똑같다.[38]
 
 
 
 
 
 
 
 
 
 
 
 
 
 
 
 
 
 
 
 
 
 
 
 

3.5. 파일 탐색기[편집]

 
 
 
 
 
 
 
 
 
 
 
 
 
 
 
 
 
 
 
 
 
 
 
 
Windows 11 빌드 22000.1까지도 Windows 10의 파일 탐색기를 그대로 사용할 정도로 개발이 쫓기고 있었던 탓인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처참하고 버그들이 산적해 있다. 완성도 문제는 모멘트 업데이트를 거치며 점차 나아졌는데, 버그와 속도 문제는 전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바뀐 리본 메뉴[39]의 UI가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그나마 나은 문제점이고, 이 아래에는 UI 외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다.
 
 
 
 
 
 
 
 
 
 
 
 
 
 
 
 
 
 
 
 
 
 
 
 
 
 
 
 
 
 
 
 
 
 
 
 
 
 
 
 
 
 
 
 
 
 
 
 
기존까지 26년 동안 사용해오던 Win32 파일 탐색기를 WinUI로 갈아엎었는데,[40] 전체적으로 느리다. 다크 모드에서 흰색 깜빡임이 발생하거나 폴더가 "작업 중" 무한로딩에 걸리거나 OneDrive 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개수에 비례하여 프리징이 발생하는 등 정말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버그들이 산재하나 공통적인 원인은 병목 또는 누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처리 지연이다. 안 그래도 UWP 특성상 RAM을 100~200MB 점유하고 있는데 그걸 대부분 써먹기는커녕 그대로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컴덕들은 제어판을 통해 레거시 파일 탐색기를 열거나, 레지스트리 키를 수정해서 레거시 파일 탐색기를 활성화하거나, 옵션에서 "독립된 프로세스 사용"을 체크하거나,[41] F11 키를 두 번 누르고 사용하는 등[42] 갖은 방법을 통해 우회하고 있다.

성능 문제 이외에도 운모 재질이 사라지는 버그, 파일을 왼쪽 패널로 드래그하면 파일 탐색기가 튕기는 버그[43] 등 문제점이 산적한데, 그 외에도 마우스 포커스를 어디에 두고 있든 단축키가 작동하는 Windows 10과 달리 Windows 11에서는 UWP 안에 Win32 요소가 들어가 있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상단 바나 오른쪽 세부 정보 패널[44]을 클릭한 상태에서는 단축키가 씹히며, 모멘트 업데이트 이후로는 검색창도 UWP로 변했기 때문에 검색어를 입력하다가 종종 검색창에서 포커스가 쫓겨난다.
 
 
 
 
 
 
 
 
 
 
 
 
 
 
 
 
 
 
 
 
 
 
 
 

3.5.2. 기능 삭제[편집]

 
 
 
 
 
 
 
 
 
 
 
 
 
 
 
 
 
 
 
 
 
 
 
 
정확히는 개발시간 부족 또는 개발능력 부족 때문에 미구현에 가까운 것으로, 대부분 모멘트 업데이트로 복귀했다. 해당 내역은 #미완성 출시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여기에는 지금까지도 구현되지 않았거나 앞으로도 구현될 가능성이 낮은 기능들을 서술한다.
  • 22H2부터 탭 기능이 도입되면서 창 왼쪽 상단의 아이콘 및 더블 클릭하여 닫는 기능이 삭제되었다
    그나마 이 기능은 최근에 UWP 도입으로 없어지는 추세이고 애초에 이 기능 자체가 Windows 1.0의 잔재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는 되지 않는다.[45]
  • Alt+숫자 기능이 삭제되었다
    간소화된 리본 메뉴(Simplified Ribbon)로 대체하면서 도구 모음 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46] 그나마 이 부분은 Alt+1은 Alt+Enter(속성)로, Alt+2는 Ctrl+Shift+N(새 폴더)으로 대체할 수 있다.
  • 아래 문단의 폴더 썸네일 설정 기능이 삭제되었다[47]
    정확히는 버튼은 있는데 설정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아래 문단의 폴더 미리 보기 기능 삭제 때 같이 삭제된 기능인데, 해당 기능이 롤백될 때 이 기능만 돌아오지 않았다.
 
 
 
 
 
 
 
 
 
 
 
 
 
 
 
 
 
 
 
 
 
 
 
 
3.5.2.1. 폴더 미리 보기 기능 삭제[편집]
 
 
 
 
 
 
 
 
 
 
 
 
 
 
 
 
 
 
 
 
 
 
 
 
win11 folder pre...
위 이미지는 Windows 11 베타인 빌드 21996.
미리보기가 사라지자 분류물들을 폴더명과 파일명으로 구별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Windows XP부터 Windows 10까지 있는 폴더 아이콘에서 파일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삭제됐다. 정확히는 Windows 10 co_release 빌드 21000번대쯤부터 삭제됐으나 개발 빌드이다 보니 그때까지만 해도 '추후에 추가해 주겠지...' 하고 별 문제로 삼지 않았으나 결국 Windows 11에 해당 사항이 그대로 적용됐다. Microsoft에 의하면 탐색기 구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PC의 자원을 사용하는 요소를 최대한은 제거했다고 했다. 폴더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폴더에 들어있는 파일을 모두 읽어들여야 하기 때문에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단 것이다. 따라서 Windows 11에서는 폴더에서 미리보기 이미지가 삽입되지 않고 Windows 95, Windows 98 때처럼 모두 동일한 아이콘을 사용하게 됐다(사용자가 임의로 아이콘을 바꾸지 않았을 경우).

그러나, 오직 이 기능의 부재 때문에 Windows 11이 꺼려진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해당 기능 삭제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충격이 큰 편이다. 폴더 미리보기는 적용 이후로 GUI 기반의 Windows에 존재하고 있어서 사실상 아이덴티티나 다름 없는 기능으로 자리잡았고, 위 사진처럼 평소에 미리보기만으로 폴더를 구별하는 사람들 역시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해당 기능은 탐색기 창에서 보통 크기 아이콘 이상에서나 작동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이로 인하는 성능 저하는 사용자가 자세히 보기, 목록 보기로 전환함으로써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이야기와 함께, 탐색창에서 보통 크기 이상의 아이콘 보기의 유용성이 사라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해당 기능은 완전히 없어진 게 아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없게 꽁꽁 숨겨놓은 것이다. 정확히는 아이콘을 담당하는 dll만 따로 추출해서 Windows 10으로 이식해 보면 Windows 11의 폴더 아이콘이 벌어진 채로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일반 아이콘 변경에서는 보이지 않는 마이너스 인덱스에 저장되어 있다. 그것도 폴더 아이콘 바로 옆자리에 있다.

폴더 내용물 미리보기 기능은 이후 22H2에 다시 추가됐다. 그러나 파일명 기준으로 해당 폴더의 맨 앞에 있는 그림이나 동화상만 표시되는 데다가 절반이 잘려나가는 등 Windows 10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윈도우 11의 점유율 상승 2번째 걸림돌.

이 부분은 커스터마이징 없이 그냥 쓰던 사람들에게는 좋게 말해 그냥 좀 익숙하지 않은 정도지만, 작업 표시줄을 자기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하고 쓰던 사람들에게는 특히 치명적인 단점이다.
 
 
 
 
 
 
 
 
 
 
 
 
 
 
 
 
 
 
 
 
 
 
 
 

3.6.1. 컨텍스트 메뉴 및 시스템 트레이[편집]

 
 
 
 
 
 
 
 
 
 
 
 
 
 
 
 
 
 
 
 
 
 
 
 
1000166031
Taskbar right cl...
기존 Windows 10 컨텍스트 메뉴
초라한 Windows 11 컨텍스트 메뉴

작업 표시줄에 우클릭하면 나오는 메뉴가 간소화됐다. 너무 간소화되어 작업 관리자로 진입하는 메뉴가 삭제된 문제이다.

Windows 10에 있는 작업 표시줄 우측의 알림 영역에 트레이 아이콘 표시를 선택할 수 있는 '작업 표시줄에 표시할 아이콘 선택' 옵션이 없어져서 모든 아이콘 혹은 원하는 아이콘을 골라서 선택할 수 없고, '숨겨진 아이콘 표시' 버튼을 눌러서만 모든 아이콘을 볼 수 있고, 작업 표시줄을 오른쪽 클릭해서 나오는 작업 표시줄 설정에서 '작업 표시줄 항목' 부분에서 제어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의 시계는 메인 모니터에만 나타나도록 변경되어 동영상이나 게임 등 전체 화면을 사용할 때 서브 화면에서 시간을 확인할 수 없다. 이미 앱이 열어져 있을 때 Windows 10에서는 Shift를 누른 상태로 클릭해서 새로 실행할 수 있지만, Windows 11에서는 한동안 안 됐다가 11월 업데이트로 뒤늦게 추가됐다.

Windows 7부터 추가된 바탕 화면 미리보기도 사라졌다. 버튼 자체는 Windows 8 방식으로 회귀해서 빈 공간을 누르면 이전처럼 바탕 화면을 볼 수 있으나 마우스를 올릴 때 에어로 피크 기능은 동작하지 않는다. 오른쪽 마우스 옵션 자체가 먹지를 않는다. 바탕 화면 보기 버튼마저 23H2에서 삭제되었는데 버튼 자체는 24H2에서 복구되었다. 하지만 미리보기 기능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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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H2 작업 표시줄 컨텍스트 메뉴
22H2 Moment 1 업데이트 이후로는 작업 표시줄에서 작업 관리자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부분 있던 기능들은 롤백되지 않은 상태.

26H2부터 시스템 트레이의 네트워크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로 누르면 "네트워크 속도 측정" 메뉴가 추가되어 간만에 유용한 기능 하나를 추가해 주는 듯했으나, 실상은 그냥 Edge가 열리고 Bing으로 연결시켜 MS 개발팀의 기만과 태만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3.6.2.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우[편집]

 
 
 
 
 
 
 
 
 
 
 
 
 
 
 
 
 
 
 
 
 
 
 
 
Windows 10 taskb...
Windows-11-taskb...

Windows 10까지는 앱이 넘칠 경우 스크롤바가 떠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데, Windows 11에서는 이 기능이 사라져 '작업 보기' 버튼을 눌러야만 실행 중인 앱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제를 안 생각한 건 아닌지, 비어 있는 왼쪽 영역까지 차지하면 고정된 앱-이미 실행된 앱 사이에 구분선이 표시돼서 '잘렸다'는 건 알려준다. 이 문제는 HiDPI 세로 화면 태블릿에서 더욱 심각한데, 시작 버튼, 검색 버튼, 작업 보기, 위젯, 팀즈 버튼마저 잘려서 누를 수 없게 된다. 작업 표시줄 컨텍스트가 너프됐으니 키보드가 없는 환경에서는 시작 버튼이 사라져 Quick Link 메뉴를 열 수도 없게 되고, 열린 앱들을 확인하는 방법은 터치 제스처뿐이다.
Windows11Taskbar...
기본
windows11taskbar...
스크롤이 떴을 때
22H2 때부터 이 기능은 재디자인과 함께 다시 출시됐다. 너무 많이 뜰 경우 이전처럼 스크롤로 뜨며, 시작 , 검색, 작업보기, 팀즈도 저기에 표시된다.
 
 
 
 
 
 
 
 
 
 
 
 
 
 
 
 
 
 
 
 
 
 
 
 

3.6.3. 앱 고정[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작업표시줄로 끌고와 앱을 간편하게 고정하는 기능이 없어졌다. 정직하게 오른쪽 마우스/길게 터치 후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눌러야 하며, 수십 년 동안 유지해온 마우스의 장점이 퇴색되었다. 심지어 인터넷 브라우저는 기존의 주소창을 작업표시줄로 드래그하는 방법은 불가능하게 되어[48] 브라우저에 따라 다르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야만 고정 가능하기 때문에, 컴맹들은 물론이고 컴퓨터 좀 안다는 사람들 역시 이 기능을 못찾고 자주 해매는 경우이 부지기수다.

Windows 10까지는 듀얼 모니터 사용 시 메인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의 작업표시줄에 서로 다른 앱을 고정할 수 있었다.[49] 응용하면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면서 A 모니터를 연결하면 업무용 앱을 고정해놓은 작업 표시줄이 뜨고, B 모니터를 연결하면 여가생활 앱을 고정해놓은 작업 표시줄이 뜨도록 하는 변칙적인 활용도 가능했는데, 11부터는 보조 작업표시줄에는 앱 고정 자체가 안 되게 막아놨다. 아무런 앱도 실행하지 않으면 그냥 황랑한 빈 작업표시줄만 덩그러니 뜬다.[50] 10에서 업그레이드한 사람은? 보조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놓은 앱이 싹 사라진다.[51]
 
 
 
 
 
 
 
 
 
 
 
 
 
 
 
 
 
 
 
 
 
 
 
 

3.6.4. 빠른 설정(구 액션 센터)[편집]

 
 
 
 
 
 
 
 
 
 
 
 
 
 
 
 
 
 
 
 
 
 
 
 
Windows 10 22H2 ...
Windows 11 23H2 ...
Windows 10과 Windows 11 볼륨 패널 비교
윈도우 10에서 액션 센터 안에 있던 알림+토글, 그리고 각각 개별로 존재하던 네트워크, 소리, 배터리 플라이아웃이 11에서 알림만 분리되고 모두 빠른 설정으로 통합되었다. 이 패널이 초창기에는 발적화가 심해서 고장나기 일수였으며, 이 발적화를 수정하면서 한번에 뜨던 토글이 페이지를 넘기는 것으로 바뀌고 빠른 토글 편집 기능이 삭제되었다.

한편 네트워크, 소리, 볼륨으로 가는 과정이 한 단계를 더 거치도록 개악되었는데,
  • Fn키가 없을 때 단축키만으로 볼륨 조절이 매우 힘들어졌다
    윈도우 95~윈도우 10까지 26년 동안 볼륨 패널을 열면 포커스가 바로 볼륨 슬라이더로 가기 때문에 방향키만 입력하면 곧바로 볼륨이 조절되었으나, 윈도우 11부터는 첫 포커스가 무조건 Wi-Fi, Bluetooth 등의 빠른 설정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Win+A → Tab → Tab → Tab → Tab → 방향키 아래 → Tab → 방향키 좌우라는 말도 안 되는 단축키를 사용해야만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52] 물론 볼륨 아이콘 위에서 휠스크롤하면 플라이아웃을 안 열고 볼륨 조절이 가능하지만 이것조차 윈도우 11 RTM 때 삭제되어서 한동안 불가능했다.
  • 네트워크 패널로 바로 진입이 힘들어졌다
    그렇다 해서 네트워크 설정이 빨라졌냐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다. 노트북이 아닌 PC에서는 비행기 모드만 껐다 켤 수 있으며, 이더넷 패널 진입이 아예 불가능하다.
  • 빠른 설정창에서 바로 볼륨 크기를 이전처럼 숫자로 확인할 수 없어졌다
    이제 볼륨 슬라이더에 무조건 마우스를 올려야만 현재 볼륨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마저도 마우스가 없으면 터치해서 볼륨을 1틱씩 바꿔야만 현재 볼륨이 툴팁이 뜬다.[53] 슬라이더 위에 켜서를 두고 스크롤하면 툴팁이 다시 사라진다.
  • 현재 사용 중인 스피커를 바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완전히 삭제된 건 아니지만 볼륨 믹서로 위치가 이동하여 진입 과정이 한 단계가 늘어났다.
  • 전원 모드(구 전원 계획) 슬라이더가 삭제되었다
    사소하긴 하지만 윈도우 Vista~윈도우 10[54]까지 존재했던 기능이었는데, 이제 전원 모드를 바꾸려면 무조건 설정 앱을 열어야 하도록 개악되었다.
 
 
 
 
 
 
 
 
 
 
 
 
 
 
 
 
 
 
 
 
 
 
 
 

3.6.5. 시계/달력[편집]

 
 
 
 
 
 
 
 
 
 
 
 
 
 
 
 
 
 
 
 
 
 
 
 
0l6iadr9qxh71
시계도 퇴보했다. 전 버전까지는 작업표시줄 시계를 눌러서 나오는 플라이아웃 상단 시계에서 초 단위를 확인할 수 있으나[55], Windows 11 21H2에서는 날짜만 나오고 초 단위가 나오지 않는다. 10까지 있는 레지스트리를 뜯어서 작업 표시줄에 초 단위가 나오게 하는 방법도 막혔으며, 다른방법인 설정으로 하는 것밖에 남지 않아 경로 의존성에서 해매는 사람이 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Windhawk 같은 서드파티 플러그인에서 1초마다 작업표시줄을 후킹해서 시간 표시 형식을 바꾸는 걸로 대처할 수 있다.

일정 기능도 삭제됐다. 시계 관련으로 욕을 먹은 10에서 그나마 진보된 부분이었는데, 11에서는 이 기능이 삭제되어 일정을 보려면 일정 앱을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clock-settings-8...
win11 22621.1928...
프리뷰 빌드
정식 빌드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5247에 작업표시줄 시계의 초시계 기능이 윈도우 역사상 처음으로 추가되고 2023년 5월 25일 에 출시한 22H2 Moment 3 업데이트 22621.1778에 추가됐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정식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uses more power)"/"(더 많은 전원 사용)" 문구가 추가됐다. 한 실험에서는 10과 11의 초시계 전력 소모량이 2% 차이랬는데, 정확히는 Windows 10까지에서는 작업표시줄 시계를 클릭해서 플라이아웃을 띄워야 초시계가 나오지만, Windows 11에서는 작업표시줄 시계에 항상 초시계가 나와서 배터리가 낭비되는 것이다.[56] 일부 유저들은 자신들이 바란 건 이게 아니라면서 피드백을 재차 날렸으나, 이미 MS는 신경 끈 지 오래 결국 초시계가 생긴 게 어디냐면서 아쉬운대로 작업표시줄 초시계 기능이라도 쓰게 되었다.
New-Calendar-Fly...
여하튼 이러한 10-11의 초시계 유무 떡밥은 출시 3년이 지난 24H2에서 충격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었는데, Windows 10의 초시계가 삭제되었다.[57] 심지어 사진의 4월은 이미 아래에 4월이라고 떠 있는데도 두 개 띄워놨다. 이제 Windows 10의 지원종료도 얼마 남지 않아 초시계 복귀도 요원한 상황인데, MS가 굳이 업데이트 끝난 OS를 건드려서 멀쩡한 기능을 날려버린 것을 두고 Windows 11로의 이주를 압박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초시계 기능 삭제는 윈도우 10 22H2 19045.5965 버전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 이에 대한 진위는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58]

25H2 버전 기준으로 초시계 기능이 복구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값으로는 꺼져 있고, 설정에서 [알림 센터에 시간 표시] 기능을 켜면 아래와 같이 초시계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없을 경우, 업데이트해 보거나 아니면 MS의 A/B 테스트에 들지 않은 것이므로 추가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윈도우11초시계
 
 
 
 
 
 
 
 
 
 
 
 
 
 
 
 
 
 
 
 
 
 
 
 

3.6.6. 작업 표시줄 위치[편집]

 
 
 
 
 
 
 
 
 
 
 
 
 
 
 
 
 
 
 
 
 
 
 
 
작업 표시줄을 화면 상단으로 올려 macOS와 비슷한 모습으로 사용하거나, 왼쪽이나 오른쪽에 세워 두고 바로 가기 아이콘들을 모조리 도구 모음을 이용해 작업 표시줄에 집어넣어 두고(예시) 써 온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수준이다. 윈도우 11에서는 해당 설정이 불가능하다. 실제로 이 문제 때문에 Windows 10으로 롤백한 사람도 적지 않다. 그나마 21H2 때까지는 이 기능이 완전히 삭제되지도 않아서 레지스트리 키를 바꾸고 탐색기를 재시작해서 바꿀 수 있었는데(1/2). 22H2 업데이트 이후로 남아 있던 작업표시줄 Win32 요소들이 다 XAML로 다시 프로그래밍되면서 이 레지스트리 키를 바꾸는 방법마저 막혀버렸다. 애초에 작업 표시줄 위치 하나 바꾸려고 시스템 내부 파일이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하는 것부터가 오류이다. 바탕 화면과 작업 표시줄, 시작 버튼, 시작 메뉴를 기본으로 하는 현대 윈도우 UI의 시초인 윈도우 95 시절부터 있는 매우 역사 깊은 기능을 딱히 없애지 않으면 안 될 이유도 없고 구현도 어렵지 않을 텐데 없앤 점에서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조치. 다른 불편 사항들은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일부나마 개선되는 와중에 유독 이 건에만 불편하다는 인식 및 개선의 의지는커녕 모든 불만 의견을 소수의견으로 치부하며 무시로 일관해 불만과 실망을 더하고 있다. 다른 단점들보다 이거 하나 때문에 안 넘어간다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왜 그러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
더군다나, 태블릿과 연결하여 펜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하단의 테블릿으로 펜이 이동할 때 작업 표시줄은 상당히 거슬리는 요인이 된다.
Explorer Patch[59] 등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한데 뭘 그렇게 유난떠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S가 주요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안 상의 문제 등을 이유로 차단시키기 때문에 정식 지원 여부는 중요사항이며 이로 인해 수시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점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다.

지난 수 년 간 MS가 윈도우 OS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것에만 지나치게 매몰되어 윈도우 내의 거의 모든 곳에 AI 관련 기능을 집어넣으며, 안 그래도 미완성 출시라고 평가받던 OS가 완성되기는커녕 각종 버그가 늘어나고 최적화는 더 나빠져만 갔고, 사용자들의 요구 및 불편사항 등에 대한 조치를 계속 등한시 하다가 졸지에는 24H2 버전에서 큰 문제가 여럿 터지고도 정신을 못 차리며 AI 통합에만 혈안이 된 모습을 보여 마이크로슬롭 이라고 조롱받는 등 윈도우를 넘어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여론이 크게 악화되었다. 이에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주가 등 기업 가치에 악영향이 갈 것을 우려했는지 2026년 들어 돌연 "품질 향상 약속"을 선언하며 이런저런 개선 계획을 발표하기 시작 했는데, 5월 들어서 발표된 내용 중에 작업 표시줄 위치 변경 기능의 복원 계획이 발견되었다. 품질 개선 선언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른 시기에 주요 안건으로 채택된 것을 보면 이전에 해명했던 것과 다르게 이 기능에 대한 요구를 하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았고 내부에서도 우선순위가 높다고 판단했던 모양.
 
 
 
 
 
 
 
 
 
 
 
 
 
 
 
 
 
 
 
 
 
 
 
 

3.6.7. 그룹화 해제 및 레이블 표시 삭제[편집]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그룹화 해제 및 레이블 표시 기능이 삭제되어, 그룹화된 아이콘으로만 표시되었다.

22000.282 빌드 기준으로 ExplorerPatcher를 설치하면 이전 작업 표시줄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시계나 볼륨 조절 등이 사라졌으면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나오는 메뉴의 속성을 누른 뒤, 처음 뜨는 항목의 Enable missing system tray icons 을 클릭해 나오는 설정에서 사라진 항목을 '켜기'로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면 되며, 그룹화 설정 역시 Combine taskbar icons on main taskbar 항목을 변경하면 된다.

아니면 StartAllBack 프로그램을 써도 되기는 하는데 이쪽은 업데이트는 좀 자주 해 주는데 대신 30일 제한 세어웨어이고 그 이상 쓰려면 결제해야 하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업데이트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심심하면 작업 표시줄을 건드려서 해당 프로그램들과 충돌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2023년 3월 1일, 작업 표시줄을 건드린 KB5022913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ExplorerPatcher와 충돌해서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 되는 증상이 보고됐으나, 그 다음날 ExplorerPatcher가 업데이트되면서 해결됐다.

이후 Windows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3466부터 테스트가 시작되어, 23H2와 함께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작업 표시줄 동작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초기 버전에서는 레이블 길이 변경이나 아이콘 영역 등에 버그가 있는 편으로, 이전 버전과 같은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3.6.8. 일관성 없는 디자인[편집]

 
 
 
 
 
 
 
 
 
 
 
 
 
 
 
 
 
 
 
 
 
 
 
 
SYSTEM 계정에서 Windows 10 모양의 작업 표시줄이 뜨는 버그가 있다. 이 말은 탐색기 내부에 아직도 구 버전의 작업 표시줄이 있다는 뜻이다. 애초에 처음 설치할 때 OOBE 화면에서 소리 조절을 누르면 바꾸는 걸 깜빡한 건지 Windows 10 모양의 볼륨 패널이 나온다.

22610부터 Windows 10 볼륨 패널이 없지만, 아직도 잠금화면에 가면 Windows 10의 인터넷, 언어 설정 플라이 아웃이 있고, 접근성 설정을 클릭할 때 나오는 디자인이 현재는 같지만 Windows 8의 메트로 UI를 볼 수 있었다.[60]
윈도우11윈도우10
그리고 이 볼륨 패널은 최근에 다시 돌아왔다.

25951 빌드부터 드디어 잠금화면에서도 언어 설정만 빼면 플라이아웃이 전부 Windows 11 디자인에 가까워졌다.
 
 
 
 
 
 
 
 
 
 
 
 
 
 
 
 
 
 
 
 
 
 
 
 
 
 
 
 
 
 
 
 
 
 
 
 
 
 
 
 
 
 
 
 
 
 
 
 
애니메이션이 많이 추가되기는 했는데, 정작 작업 표시줄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표시되는 미리 보기 창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삭제되었다. 25H2에서 다시 추가되었지만, 올라오는 애니메이션만 추가되었을 뿐 내려가는 애니메이션은 제대로 추가되지 않은 상태다. Aero Peek도 퇴보했는데, Windows 10까지는 미리 보기 중에 다른 창의 윤곽을 표시했지만 Windows 11부터는 마우스로 가리킨 창만 표시되게 바뀌면서 더 이상 미리 보기 중 다른 창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다.

작업 표시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보니 초기 버전에는 썸네일의 X 버튼을 눌렀다 뗐을 때가 아니라 누르자 마자 창이 닫히는 게 결정되는 차이가 있었으나 이후 패치됐다. 10까지는 X 버튼을 실수로 잘못 눌러도 그 상태로 밖으로 드래그하면 닫히는 게 취소됐었으나 11 RTM은 그게 안 됐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단말기에서는 손가락으로 위로 쓸어올려서 오른쪽 마우스 메뉴를 열 수 없게 됐다. 사실 이건 10부터 불안했는데[61] 11로 오면서 완전히 끝장난 것이다.

작업 표시줄의 크기를 조절하여 아이콘이나 창 목록을 여러줄로 표시하는 기능과 아이콘을 작게 표시하는 기능도 없어졌다. 25H2에서 아이콘 작게 표시 기능이 돌아왔으나, 작은 버전 아이콘(24px)이 있는 프로그램마저 큰 버전 아이콘(32px)크기를 강제로 줄여서 표시하느라 아이콘이 자글자글 깨져 보이는 등의 문제가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3.7. 떨어지는 내장 앱 퀄리티[편집]

 
 
 
 
 
 
 
 
 
 
 
 
 
 
 
 
 
 
 
 
 
 
 
 
명색이 내장 앱인데 시스템 곳곳에 프로그레시브 웹 앱이 이곳저곳 박혀 있다.[62] 문제는 웹 앱 특성상 몇 개가 모이면 거의 Chrome 급으로 메모리를 잡아먹고, 네이티브 앱이 아닌지라 생김새가 이질감이 드는 데다가[63] 반응도 한 박자씩 늦다.[64]

물론 Windows 10에도 웹 앱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Windows 10까지는 웹 앱 가지고 사람들이 뭐라 하지는 않았다. 웹 앱은 근본이 웹페이지에 가까운 만큼 프로그래밍이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서 실제로 2020년도부터는 너도 나도 웹 앱 개발을 장려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ndows 11의 내장 앱들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Windows 11에서 레거시를 빼면 웹 앱만 남을 수준으로 주객전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검색, 로그아웃 옵션 등 멀쩡한 시스템 요소들을 리뉴얼하면서 웹 앱으로 개악시켜버리고, 불과 Windows 10에 있던 기능을 Windows 11에 뒤늦게 추가하면서 그 기능을 웹 앱으로 만들어버려 리소스 점유율을 잡아먹고 있다. 결정적으로 최근 Windows는 앱 개발에 Xaml을 사용하는 탓에 이미 웹뷰가 돌아가고 있어 가뜩이나 무거운데, 여기에 웹 앱까지 추가로 얹어버렸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Outlook으로, MS Office 제품군 소속으로 C++로 개발된 "Outlook", 메일 UWP 앱을 대체하기 위해 C#으로 개발된 "Outlook", 그리고 최근에 웹 앱으로 리뉴얼된 "Outlook (new)"까지 총 세 개의 앱이 공존한다.
 
 
 
 
 
 
 
 
 
 
 
 
 
 
 
 
 
 
 
 
 
 
 
 

3.8. 성능 저하 문제[편집]

 
 
 
 
 
 
 
 
 
 
 
 
 
 
 
 
 
 
 
 
 
 
 
 
Windows 11 초기 버전에서는 성능 하락 이슈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3~4 프레임 정도 성능 하락이 있으나 약간 나아진 상태이다.[65]

AMD 계열 CPU에서는 L3 캐시 레이턴시가 3~6배나 증가하고, L3 캐시 대역폭은 Windows 10 대비 12배나 하락하고, 8코어 이상의 라이젠 제품은 선호 코어 배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레이턴시 문제와 선호 코어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고, 대역폭 하락은 22H2에서 해결되었다.

NVMe SSD 사용 시 속도가 저하되는 버그도 있었는데, 이는 2023년 8월 화요일 패치 업데이트(KB5029263)에서 해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3H2 빌드에서는 파일 탐색기를 제외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
 
 
 
 
 
 
 
 
 
 
 
 
 
 
 
 
 
 
 
 
 
 
 
 

3.8.1. AMD CPU의 fTPM 관련 문제[편집]

 
 
 
 
 
 
 
 
 
 
 
 
 
 
 
 
 
 
 
 
 
 
 
 
AMD CPU에서는 fTPM 활성화 시에도 문제가 발생하며, 현재까지도 완벽하게 해결되지 못했다.[66]

fTPM 활성화만으로도 윈10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기고 Linux와 BSD는 더 심하다고 하니 윈11이 원인인 게 아니지만, TPM을 원칙으로 삼았으니깐 문제인 것이다. 심지어 메인보드와 펌웨어 버전별로는 윈11에 대응한다고 fTPM을 무조건 켜놓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윈10, Linux, BSD에선 그냥 fTPM을 끄고 안 쓰면 되고, 실제로 윈11 출시 전 펌웨어 버전 기준으론 거의 모든 보드의 fTPM 기본 설정이 비활성화이다.
 
 
 
 
 
 
 
 
 
 
 
 
 
 
 
 
 
 
 
 
 
 
 
 

3.8.2. 하이퍼바이저 관련 문제[편집]

 
 
 
 
 
 
 
 
 
 
 
 
 
 
 
 
 
 
 
 
 
 
 
 
3.8.2.1. 미지원 CPU에서 우회 설치 시[편집]
 
 
 
 
 
 
 
 
 
 
 
 
 
 
 
 
 
 
 
 
 
 
 
 
Windows 11에서는 드라이버나 OS의 서명이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하이퍼바이저를 동원하는데, 이때 성능 저하를 막는 여러 가지 가상화 기술이 필요하다. 인텔은 MBEC(Mode-based execute control for EPT), AMD는 GMET(Guest Mode Execute Trap), 퀄컴은 TTS2UXN(Translation table stage 2 Unprivileged Execute-never) 이상의 명령어인데, 각각 인텔 코어 7세대, AMD 라이젠 2세대, 퀄컴의 ARMv8 이상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다. 이 미만 CPU로도 Windows 11 실행은 되나 해당 명령어를 에뮬레이터로 모방하기에 어느 정도의 성능 저하는 필연적이다.[67]

Microsoft는 서명 확인 명령어 문제가 있는 미지원 프로세서에서는 상황에 따라 성능이 최대 40%까지 저하될 수 있다고 밝혔고, 특히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닌 CPU는 BSOD 발생 확률이 52% 높다고 경고했으며[68], 각종 Windows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69]

구형 CPU에 TPM 2.0 칩을 단 상태에서 Windows 11을 설치한 경우에는 성능 저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극히 일부 사례지만 하스웰 i7-4790K에 TPM 2.0 칩을 단 결과, Windows 10에서조차 부팅시간이 4분 정도 걸릴 정도로 성능 저하가 심각해서 실사용이 어렵다고 했다. 이에 대해서 몇 번 테스트해 보니 바이오스 세팅과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다르다고 했다.

실제로 공식 지원 대상에서 빠진 구형 CPU 기반의 컴퓨터들에서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인텔 6~7세대 컴퓨터에서는 일부 칩셋 드라이버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내장 그래픽 사용 시에 게임에서 구버전 그래픽 드라이버라는 경고문을 띄우면서 실행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확인했으며, 윈도우 10에서는 멀쩡하게 실행되었다. 아울러 이들 컴퓨터에서 하이퍼바이저 보안 기능을 켤 때 시스템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텔 3세대 이하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더 심각해서 CPU 내부 캐시 레이턴시가 3배 정도 늘어지는 현상이 추가되며, 2세대 노트북으로는 게임 돌렸을 때 전원 부족 현상으로 블루스크린 나고 시스템이 꺼지는 현상까지 발생했다고 했다.[70]
 
 
 
 
 
 
 
 
 
 
 
 
 
 
 
 
 
 
 
 
 
 
 
 
3.8.2.2. 메모리 무결성(코어 격리) 활성화 시 문제[편집]
 
 
 
 
 
 
 
 
 
 
 
 
 
 
 
 
 
 
 
 
 
 
 
 
하이퍼바이저 위에서 돌아가는 방식이라 일부 Hyper-V 미지원 가상 머신이나 앱플레이어의 실행이 차단된다. 또한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가리기 때문에 메모리 무결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호환되지 않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시도하면 경고창을 띄우면서 설치를 차단해버리고, 반대로 메모리 무결성과 호환되지 않는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메모리 무결성을 활성화하려고 시도하면 호환되지 않는 드라이버가 있어서 활성화하지 못한다고 막아버린다.

출시 후 몇몇 테스트 때 권장 사양 이상의 컴퓨터에서도 성능 저하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특히 게임에서 CPU 성능 저하가 큰 편이다. 성능 저하 원인은 Windows 11 CPU 제한의 원인인 하이퍼바이저 보안기능(VBS, HVCI)[71]으로서 하이퍼바이저 보안기능을 켤 때 성능 저하폭은 CPU와 게임, 테스트에 따라 다르지만 5~28% 수준이라고 했다.[72][73] 이 기능은 Windows 11에 기본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지만, OEM으로 출고되는 PC에는 적용된다. Windows 10Windows Defender 설정에서도 켜고 끌 수 있으며, 코어 격리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실제로 인텔 6세대 기준으로 코어 격리 옵션을 활성화하면 시스템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메모리 무결성은 어지간해선 그냥 꺼두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가상머신이나 앱플레이어 등을 사용 시에는 이 기능이 방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무조건 꺼야 한다.
 
 
 
 
 
 
 
 
 
 
 
 
 
 
 
 
 
 
 
 
 
 
 
 

3.8.3. 라데온 소프트웨어 손상과 설정 초기화 및 iGPU 성능 하락 문제[편집]

 
 
 
 
 
 
 
 
 
 
 
 
 
 
 
 
 
 
 
 
 
 
 
 
라데온 소프트웨어 초기화 기사라데온 소프트웨어 손상 기사IGPU 성능하락 기사
AMD, 그중에서도 유난히 라데온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적 트러블이 많이 발생한다.
 
 
 
 
 
 
 
 
 
 
 
 
 
 
 
 
 
 
 
 
 
 
 
 

3.9. Windows 10에서 악화된 기본 앱 설정 문제[편집]

 
 
 
 
 
 
 
 
 
 
 
 
 
 
 
 
 
 
 
 
 
 
 
 
기본 앱 설정을 수정한 후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기본 앱 설정이 초기화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물론, 알림으로 친절하게 앱에서 .pdf[74] / read[75] 파일에 대해 기본 앱 설정을 사용하여 문제가 벌어졌으므로 ?으로 초기화했습니다. 로 뜨지만, 다시 수정하더라도 매 부팅마다 초기화가 된다. 특히, Microsoft Edge가 해당하는 기본 브라우저를 Chrome으로 설정하면 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이외에 사용자가 수정한 다른 기본 앱도 초기화되기도 한다.

간혹 알림이 앱 설정에서 기본 브라우저 변경에 따른 발생된 문제만 알릴 뿐, 나머지 초기화된 부분을 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이는 해당 시스템 내부를 갈아엎어서 기존 방식의 구현과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Windows 11 출시 당일 기준으로 이를 해결한 사례는 Firefox뿐인데, 공개하지 않은 내부 정보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는, 사실상 해킹에 가까운 방법까지 동원해서 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 프로그램 설정 문제" 부분 참고

또한 Windows XP Service Pack 1부터 Windows 10까지는 메일/지도/음악 플레이어/사진 뷰어/비디오 플레이어/웹 브라우저라는 범주별로 구분되어[76] 기본 프로그램을 일괄 변경할 수 있었지만 Windows 11부터는 일일이 확장자별, 앱별로 설정해야 하며 확장자 일괄 지정조차 안 돼서 일일이 하나하나 바꿔야 한다.## 이를테면, 기존 윈도우 10까지만 해도 '동영상 기본 앱'을 지정하면 .mp4, .mkv, .avi 등등 모든 동영상 확장자가 일괄 지정된다면 윈도우 11에서는 각 확장자별 동영상 앱을 일일이 지정해야 한다.

사실 Windows 10에서도 저 범주에 없는 앱들은 일일이 확장자별로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77], Windows 11부터는 그 범주마저 날려버렸다. 이런 식의 개악을 저지르는 이유는 Microsoft가 서드파티 앱 사용을 불편하게 함으로써 자사 앱[78]을 사용하게금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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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미완성 출시(RTM) 및 기능 삭제(22H2~)[편집]

 
 
 
 
 
 
 
 
 
 
 
 
 
 
 
 
 
 
 
 
 
 
 
 
Windows 11 is simpler and more streamlined, but it's also unfinished
Two months in, Windows 11 is still a work in progress

Windows 10 때와 마찬가지로 OS 업그레이드 방식 변경의 폐해. 사실상 가장 치명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빌드 21996에서는 Windows 10 작업 표시줄 위에 Windows 11의 작업 표시줄이 올라간 방식이라 약간의 수정을 거쳐 Windows 10의 작업 표시줄과 시작을 불러올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씌운 셈이다. 파일 탐색기의 필터 기능도 눌러보면 어째서인지 텅 빈 컨텍스트 메뉴가 나오다가 22H2 베타 버전에서는 삭제됐다가 빌드 22500번대에 와서야 돌아왔다. 11의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인 둥근 모서리 효과도 전부 적용되지는 않았으며, 부팅 화면 스피너와 몰입형 대화상자도 바꾸는 걸 깜빡했는지 시간이 부족했었는지[79] 10의 디자인 그대로였다가 22H2에서야 11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앱 지원만 보고 업그레이드할 사용자들에게는 다음 업데이트를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되어 버렸다. 물론 안정성 문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그건 출시 시기를 미루면 되는 일이었다. 빌드 21996 유출의 영향인지 RTM 빌드도 22000으로 고정하려고 하고 전체적으로 조급한 듯하다. Windows 11 베타 버전인 빌드 22400번대에서는 그나마 이런 통일성 부족도 상당히 완화됐고, 새 기능까지 추가됐다.

거기에 Windows 11이 메이저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불거진 문제점으로, RTM 당시의 기능들이나 출시 이전 예고했던 기능들이 점점 삭제되고 있다. Windows 10 때도 기능 삭제는 있었으나, 대부분 유사하거나 더 좋은 신규 기능으로 대체된 데다가 그 주기도 2~3년이라 어차피 이전의 신규 Windows 릴리스 때도 몇 번 일어났던 일[80]이라 큰 반향이 없었으며, 그렇게 기능이 삭제되었다 해도 보안 문제, 사용량 저조, 레거시 기능 제거 등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존재했었다. 그러나 Windows 11은 출시된 지 24H2 기준 이제 2년 반이 지났으며, 지원도 종료되지 않은 OS인데 벌써부터 많은 기능들이 삭제되고 있다. 거기다 업데이트가 종료되어야 할 Windows 10이 되레 잠수함 패치로 11의 기능을 백포팅 받고 있기 때문에 11은 기능이 줄어들고 10은 기능이 늘어나는 아이러니가 일어나고 있다.

Windows 10 RTM 이래로 여태까지 추가 및 삭제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표시는 숨겨졌거나 베타 빌드에서 지원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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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보면 알겠지만 RTM에 없는 상당수의 기능을 1~2년 후에 구현했으며, Windows 10은 기능들이 서비스 종료 직전에 와서도 기능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Windows 11은 그렇지 않다.

Windows 10은 RTM이랑 1년 후 버전이랑 차이가 크긴 해도 10 vs 10.1 느낌이었다면, Windows 11은 RTM보다 1년 후 버전이 더 11 같다며 2022년에 출시됐어야 했다며 아쉽다고 성토한 의견이 다수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Windows Server 2022는 최초로 이전 세대의 Windows를 기반으로 했다.[112] 다행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의 버그/기능 누락을 어느 정도로 해결했기 때문에 다음 버전의 서버 제품군은 11 기반으로 했다.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됐는데, 일부 컴퓨터는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했는데도 작업 표시줄이 Windows 10의 것으로 나오며 시작, 검색 버튼이 아예 눌리지 않는다. 그래서 마우스로 컴퓨터를 종료할 수조차 없다. 상술했듯이 Windows 10 작업 표시줄 위에 Windows 11의 작업 표시줄을 씌운 거라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상술됐듯이 25236부터 윈도우 10의 작업 표시줄이 삭제돼서 이 버전부터는 이 문제가 없을 듯하다.[113]

32비트 기반 고전게임의 경우는 현재 오류를 뿜어내며 아예 실행되지 않는 현상이 제보되고 있다.

상술된 작업 표시줄의 경우도 내부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내부적으로 남아 있는데, 이는 사실 개발자 버전에서 태블릿 모드 전용 작업 표시줄임이 드러났다.

그 밖에도 클린 설치 시 굴림체 등 레거시 폰트가 설치되지 않아 일부 CJK 프로그램에서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사례인 Windows 8(8.1) → 10으로 넘어갔을 때 당시 호환성[114]이나 버그[115]가 적었던 것과 대조됐다. 둘의 차이는 전자는 커널 구조가 대대적으로 뜯어져 고쳐져 생긴 어쩔 수 없는 문제였고, 후자는 커널 변경점도 상대적으로 적은데[116] 날림식으로 만들어져서 생긴 문제다. 실제로 Windows 10까지는 커널을 다운그레이드하는 의미 없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은 서드파티 개발자가 대응 패치를 해야만 해결되는 문제였으나,[117] 11은 문제시되는 부분들이 윈도우 마이너 패치로 해결됐다.

Windows 10에 이어 Windows 11에서도 아직 제어판의 기능들이 UWP 설정 앱에 완벽하게 이식되지 않아 제어판과 설정 앱이 공존한다. 이런 개발 속도라면 차라리 설정 앱을 없애고 제어판을 재설계하는 것이 나을 정도. MS는 설정 앱은 UWP 버전으로 만들면서 정작 탐색기는 레거시 인터페이스에서 조금만 바꿔 OS 전반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UX를 제대로 개선하지 못한다. 사실상 Windows 8부터 시작된 고질적인 문제인데, 10년이 지난 뒤에도 UI의 일관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스템 앱은 UWP를 포기하는 게 낫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또한 기존 Win32로 된 부분이 WinUI로 구현되면서 기능이 불완전하게 이식되거나 삭제되기도 하는데, 작업 표시줄은 물론이고 Windows 11 22H2 업데이트인 KB5014770에서 파일 탐색기의 툴바와 창이 WinUI 스타일로 이식되면서 (툴바만 이식된 것으로 파일들이 표시되는 내부는 Win32 그대로다) 파일을 주소창으로 드래그해 상위 디렉터리로 이동하거나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 삭제되기도 한다.
 
 
 
 
 
 
 
 
 
 
 
 
 
 
 
 
 
 
 
 
 
 
 
 

3.11. Microsoft 측의 Windows 11 새 기능 시연 논란[편집]

 
 
 
 
 
 
 
 
 
 
 
 
 
 
 
 
 
 
 
 
 
 
 
 
Microsoft 직원이 Windows 11을 '꼼수'로 설치했을 가능성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디지털트렌드를 비롯한 해외 IT 매체들은 2022년Microsoft가 진행한 Windows 인사이더 웹캐스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직원이 시연한 PC가 Windows 11 업그레이드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118]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Microsoft 직원 클래튼 헨드릭은 다음 Windows 11 업데이트에 반영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PC 화면과 웹캠을 동시에 송출하고 있었다. 그는 작업 관리자를 특정 색상으로 꾸미는 기능을 시연하려고 작업 관리자를 열었다. 그런데 '성능' 탭을 열자 해당 PC에 장착된 CPU가 지원 목록에 없는 인텔 7세대 i7-7660U인 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Microsoft 직원이 시연에 사용한 PC는 Windows 11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떤 모델을 사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션 상단에 서피스가 언급돼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Microsoft 서피스 제품군 중 한 가지일 확률이 높다. 아무래도 당시에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조만간 요구 PC 사양이 낮아지거나 따로 저가형 컴퓨터 지원 플랫폼이 나올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MS는 뒤늦게 Windows Insider Preview에 한해 한 세대 아래 CPU도 지원 목록에 추가하겠다고 밝혀 사건을 진화했다.
 
 
 
 
 
 
 
 
 
 
 
 
 
 
 
 
 
 
 
 
 
 
 
 

3.12. Microsoft 계정 강요[편집]

 
 
 
 
 
 
 
 
 
 
 
 
 
 
 
 
 
 
 
 
 
 
 
 
Windows 10 1903 이후의 버전에서는 Pro 에디션에 한해서 오프라인 설치가 가능했다.[119]

하지만 11 Sun Valley 2 이후 Pro에서는 일부러 없는 계정으로 로그인 시도를 계속하거나 인터넷 연결을 해제하는 등 꼼수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나, Home 에디션은 이마저도 먹히지 않아 인터넷 연결과 MS 계정을 강요한다. 이 정책이 왜 문제가 되냐면, Windows 11 출시 후에 출시된 노트북중 대다수는 유선 랜포트가 없으며, 무선 랜카드 또한 내장 드라이버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후술한 레지스트리 설정으로 네트워크 연결창을 건너뛰지 않는 이상 OOBE에서 진행이 완전히 막혀버린다.

게다가 MS 계정을 통해 로그인할 때 사용자명이 몇 글자를 넘어가면 잘리는 구조인지라(예를 들어 example@example.com으로 로그인하면 계정명은 examp가 된다) 내부 네트워크에서 파일을 공유하는 데에 많은 불편함을 야기한다.

macOS, 일부 Linux 배포판[120], Android, iOS 다른 운영체제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일부 기능 사용만 제한될 뿐, 운영체제 그 자체를 사용하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이용자가 로그인하지 않으면 아예 사용을 막는 제품은 Windows 11뿐이다. 이 문제는 침입형 광고와 함께 돈을 주고 구입한 제품임에도 구매한 제품인 것 같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무려 Microsoft 부사장인 스콧 한셀만마저 "hate"라는 표현을 써가며 이 부분을 X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여 수정을 지시했음이 밝혀졌다.# [121]
 
 
 
 
 
 
 
 
 
 
 
 
 
 
 
 
 
 
 
 
 
 
 
 

3.12.1. 우회 방법[편집]

 
 
 
 
 
 
 
 
 
 
 
 
 
 
 
 
 
 
 
 
 
 
 
 
공장초기화 이후 초기 설정 단계에서 MS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고 로컬 계정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 여럿 있다.
  • 가장 안전하지만 약간 번거로운 방법이다. 물리적으로 네트워크 연결을 끊고, Shift + F10을 눌러 CMD 창을 켜야 한다. 그리고 파워셸에서 커맨드 라인에 OOBE\BYPASSNRO(반드시 대문자) 명령어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면 된다.# 제한된 설치로 계속하여 추후에 인터넷을 연결해서 필요한 업데이트를 수행하면 된다.
만약 귀찮다면, autounattend.xml을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단, ei.cfg도 sources 폴더에 같이 넣어 줘야 한다. 이 방법은 OOBE를 아예 생략해서 바로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고, 기본 관리자 계정을 사용해 UAC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권장되지 않으므로 웬만하면 일반 관리자 계정으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당 방법으로 우회하는 방법은 KB5053658 이후의 이미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로그인 창에 이메일 no@thankyou.com와 같이 존재하지 않을 법한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을 시도하다보면 오류가 발생하며 로컬 계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122]
  • 아니면 로그인까지 진행시켜 이름 입력이 뜨면 a 입력하고 비밀번호 란에도 a 입력하면 엔터 치면 많이 시도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프라인 계정 만들기 화면이 나온다.
  • OOBE\BYPASSNRO 가 막힌 이후 start ms-cxh:localonly 가 대신 사용되었는데, 이 조차도 막아버리고 MSA와 온라인 연결을 강제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밀어부치고 있다.

처음 설치 이후에도 MS 계정을 반강제로 연동시키기 위한 꼼수를 다양하게 심어 놨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Office 등 MS 계정 연동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의 로그인 창에는 로컬 계정을 MS 계정으로 전환시키는 함정이 숨어 있다. 'Microsoft 앱만'을 클릭하여 로그인해야 Windows는 로컬 계정으로 유지된다.
  • 가끔 로그인할 때마다 초기 설치 화면처럼 흰 배경에서 MS 계정에 로그인하라고 재촉하는 창이 표시된다. '설정 > 시스템 > 알림'에 들어가서 맨 밑에 있는 추가 설정을 모두 체크 해제하면 표시되지 않는다.
  • 2024년 4월 들어서 시작 메뉴 사용자 이름 부분에 노란 점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MS 계정을 연동하라는 새로운 종류의 불편 요소가 추가되었다. '설정 > 개인 설정 > 시작'에 들어가 '때때로 시작에 계정 관련 알림 표시'를 끄면 표시되지 않는다.
 
 
 
 
 
 
 
 
 
 
 
 
 
 
 
 
 
 
 
 
 
 
 
 

3.13. 지나친 블로트웨어 및 침입형 광고[편집]

 
 
 
 
 
 
 
 
 
 
 
 
 
 
 
 
 
 
 
 
 
 
 
 
1s0rlszqv8wc1
YouTube 재생 중 표시되는 Bing Chat 광고. Edge도 아니고 Chrome을 사용 중인데 표시되고 있다.[123]
Microsoft-says-t...
예시 중 하나인 Xbox 광고. 이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며, Xbox 외에도 각종 게임 관련 알림이 무작위로 표시된다.[124]

기존 Windows 10에서 조금씩 불거져오던 문제가 Windows 11부터는 정점에 달했으며, MS의 이러한 행보에 사용자들은 차라리 모바일 앱은 돈을 주면 광고를 안 볼 수도 있기라도 하지 Windows는 10~20만 원 돈을 주고도 광고를 봐야 한다며 악평일색이다.

일단 이전작인 Windows 10에도 사전설치 앱, MS 계정 권고 알림, 잠금 화면 알림 등은 있었으나 이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 사전설치 앱은 임원진들이 체결한 타사와의 투자금 및 계약관계가 얽혀 있어서 이것이 없으면 개발자금을 땡겨올 수 없다.[125]
  • MS 계정 문제는 바로 상단에 비판 문단이 있을 정도로 악평이 많으나 그래도 자사 기능이고 보안 핑계도 댈 수 있으며, MS 계정이 없이는 일부 기능이 제한되는 것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에 기능을 100% 사용하라며 부추기는 것까지는 눈에 거슬릴 뿐이지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다.[126]
  • 그나마 여기서 실드가 어려운 부분은 잠금 화면 광고인데, 이 광고는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기능의 일부[127]이기 때문에 잠금 화면 슬라이드 쇼를 끄면 이 광고도 같이 꺼진다.
가장 큰 문제는 Windows 11 와서 이러한 광고가 적절한 명분도 없이 묵인할 수 없을 정도로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광고를 띄우기 위해 수많은 사전설치 앱과 내그웨어들이 리소스를 갉아먹으면서 백그라운드에 상주해 있으며, 상단에 예시로 든 Xbox 광고도 사전설치 앱이기 때문에 시작 프로그램에서 해제해두지 않으면 교육기관, 사무직장 등 게임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조차 시도 때도 없이 게임 광고를 내보내며 사용자를 방해하고, 심지어 이러한 게임 광고는 Windows 11 모두가 게이머가 아니듯이 사용자에게 반드시 추천해야 할 일도 아니고 보안 문제도 없으며 안 해서 손해인 기능도 아니다.

광고 외에 원격 진단(Telemetry)도 문제시되고 있다. 이 문제는 Windows 10 때도 이미 개인정보 침해와 리소스 점유율 문제로 화두에 오른 것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의 작업 패턴[128]이나 '식별 불가능한' 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수집해 MS로 전송하는 기능인데 이것이 Windows 11에 와서 더욱 심해졌다. 그럼 내 개인정보를 가져가든 말든 신경 안 쓴다는 사용자에게는 별 문제 안 되냐고 물어도 문제인 것이, 발적화 문제인지 이 기능의 CPU 점유율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수집 이외에도 PC 이용에 악영향을 미친다. 당장 작업 관리자를 열고 이러한 프로세스들의 이름[129]을 인터넷에 검색하기만 해도 관련 성토가 수두룩하게 나온다.

더욱 악질적인 것은 이러한 광고 및 개인정보 수집을 끄는 설정이 전부 군데군데 흩어져 있어 컴덕들도 인터넷 가이드를 보면서 하지 않으면 끌 수 없을 정도이다.

MS의 원로 개발자였던 데이브 플러머[130]가 2025년 Windows 11을 이 문제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3.14. 강제 업데이트 및 피해[편집]

 
 
 
 
 
 
 
 
 
 
 
 
 
 
 
 
 
 
 
 
 
 
 
 
퀘이사존 하드웨어 뉴스

2024년 2월 경 Windows 11에서 21H2와 22H2 사용자에게 강제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빌드 버전에 영향받는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각종 오류가 속출하여 세계 곳곳의 사무실은 물론이고 관공서, 학교, 가정 등에서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강제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에 거센 불만이 속출했다.

불만이 속출하자 앞으로 윈도우11 사용 시 업데이트를 무기한 중지할 수 있으며, PC를 재부팅하거나 종료할 때 강제로 업데이트가 설치되지 않게 만든다고 한다.#
 
 
 
 
 
 
 
 
 
 
 
 
 
 
 
 
 
 
 
 
 
 
 
 

3.15. BitLocker 사용 강제[편집]

 
 
 
 
 
 
 
 
 
 
 
 
 
 
 
 
 
 
 
 
 
 
 
 
24H2 버전부터 모든 고정식 드라이브에 BitLocker을 강제한다.## 이는 윈도우11 Pro 사용자뿐만 아니라 윈도우11 Home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BitLocker는 드라이버 내 모든 파일을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데 문제는 ssd의 경우 최대 45% 까지 성능 하락 이슈#가 존재하고 무엇보다 비트로커가 필요치 않은 사용자에게까지 강제한다는 점이다.
  • 기존 Windows 10: 사용자가 BitLocker 킴 -> 드라이버 암호화 -> BitLocker 완료
  • 현 Windows 11: 이미 사전에 드라이버 암호화 -> 사용자가 BitLocker 킴[131] -> BitLocker 완료

기존의 윈도우 10에서는 사용자가 Bitlocker를 직접 켜고 패스워드를 설정하는 등 명확한 사용 의사를 밝혀야 암호화가 진행되는 반면, 윈도우 11은 사용자가 Bitlocke을 켜겠다는 어떤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백그라운드 상에서 몰래 드라이브에 암호화를 은밀하게 진행한다.[132]

윈도우 11 사용자가 현재 본인의 드라이버에 암호화가 걸려있는지 확인하려면 '내 컴퓨터'에서 우클릭,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보면 '파일 시스템' 부분에 본인이 사용 중인 드라이버가 '(BitLocker로 암호화됨)'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cmd 를 우클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뒤 manage-bde -status 를 입력하면 '암호화된 비율' 부분에 현재 암호화가 되어 있는 비율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윈도우 11의 비트로커는 윈도우 10과 같은 패스워드 기반이 아닌,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없는 무조건 TPM칩 기반 자동 보호로 진행된다.[133]

이 상태에서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에 들어가면 'BitLocker 활성화 대기 중' 이라고 뜨며[134] 'BitLocker 켜기'만 있을 뿐 '암호화 해제' 따위의 옵션은 없다. 얼핏 'BitLocker 켜기'라는 옵션 때문에 '지금은 해제 상태인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대기 중' 이라는 말은 이미 드라이버 자체는 먼저 암호화되어 있단 말이고, 'BitLocker 켜기'는 단순히 백업키를 .txt로 저장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동하는 작업을 할 뿐이다.[135]

이미 암호화가 100%가 된 상태에서 이를 다시 복호화를 하려면, 일단 상술한 대로 한번 BitLocker 켜기(백업키 저장)한 다음 이를 다시 해제하는 방법밖에 없다. 당연히 아직 100%가 아닌 상태에서는 100%가 될 때까지 기다려 Bitlocker 활성화 후 해제해야 한다. 한번이라도 BitLocker 켜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암호화만 되돌리는 건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며, 대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cmd에서 manage-bde -off (드라이버명):[136]를 입력하면 BitLocker 켜기 없이 복호화 가능하다.

참고로 복호화할 때, 암호화된 비율이 단 1% 뿐이어도 이를 해제하려면 1% 만 복호화하는 게 아니라 비트로커 특성상 드라이버 전체를 다시 복호화해야 한다. 이 때문에 TB 단위의 하드디스크에선 복호화에 엄청나게 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만약 드라이브가 암호화된 사실을 모르고 따로 백업키를 보존하지 않은 상태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디스크를 옮겼을 때 메인보드에 달린 TPM 칩이 다르므로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기존에 마소 로그인을 해놓은 계정은 보통 자동으로 백업키가 마소 계정에 저장되니 새 컴퓨터에서도 다시 로그인하면 된다고는 하나, 우회적으로 로컬 계정으로 사용하던 유저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동일 TPM칩이 달린 메인보드에 다시 연결해 상기된 방법대로 백업키만 따로 보존하거나 암호화를 해제하는 수밖에 없다.

더 골때리는 점은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나 물리 디스크만 암호화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내부에 연결된 다른 NVMe 디스크도 강제로 암호화를 시킨다는 것이다.
 
 
 
 
 
 
 
 
 
 
 
 
 
 
 
 
 
 
 
 
 
 
 
 
 
 
 
 
 
 
 
 
 
 
 
 
 
 
 
 
 
 
 
 
 
 
 
 
잠금화면에서 Win+P로 모니터 설정이 불가능해져서 컴퓨터가 잠긴 상태에서 모니터가 안 나오는 경우 곤란해졌다. 다만 이 기능이 막힌 이유가 다소 황당한데, Microsoft Windows 문서 참고.
 
 
 
 
 
 
 
 
 
 
 
 
 
 
 
 
 
 
 
 
 
 
 
 

4.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편집]

 
 
 
 
 
 
 
 
 
 
 
 
 
 
 
 
 
 
 
 
 
 
 
 

4.1. Apple과의 디자인 유사성[편집]

 
 
 
 
 
 
 
 
 
 
 
 
 
 
 
 
 
 
 
 
 
 
 
 
iPadOS 16 잠금화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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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화면 레이아웃 비교.
좌: iPadOS 16, 우: Windows 11
macOS Monterey 데...
p27c1d4skf281
데스크탑 레이아웃 비교.
좌: macOS Monterey, 우: Windows 11
macos-sonoma-loc...
잠금화면 비교.
좌: Windows 11, 우: macOS Sonoma[137]

미니멀리즘을 본격적으로 채용한 Windows 8/10에서는 MS 특유의 디자인 언어가 macOS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나름은 차별화됐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Windows 10X에서 2020년부터 유행한 뉴모피즘글래스모피즘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Apple과 디자인 유사성이 짙어졌는데 이게 11에도 적용되었다.[138]

이전까지는 서로의 배경화면을 반대 기기에 적용시켜도 커스텀 테마를 따로 설치하지 않는 한 작업표시줄과 독의 차이 등으로 분명하게 구분이 가능한 수준이었으나, 11부터 작업표시줄이 macOS의 Dock과 닮아가고 OS 디자인이 지나치게 간결해지는 바람에[139] 같은 배경화면을 적용시키면 구분이 힘들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스크린샷을 통해 자세히 보면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일반인이 실물 기기를 지나가듯이 보는 경우로, 차이점을 전문가가 옆에서 직접 설명해 주지 않는 한 알 길이 없다.

특히 유사성으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작업 표시줄로, 작업 표시줄과 둥근 창 모서리를 보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macOS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나마 Microsoft가 그럴듯한 해명을 했고, 또 설정에 원상복구 옵션을 넣어 놔서 큰 논란으로 불거지지는 않았다.

상술했듯이 두 OS 모두 나름의 디자인을 추구할 수 있던 스큐어모피즘/미니멀리즘 시기와 달리 둥글고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뉴모피즘 디자인 때문에 두 OS의 디자인 언어가 꽤나 비슷해진 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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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유출된 Windows 12프로토타입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서 의미 없긴 하지만, Windows 12의 유출된 프로토타입 이미지에서 더더욱 macOS와 비슷해진 모습을 보였다. 비판을 감수해서라도 아예 작정하고 따라가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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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11-new-v...
10X와 11 비교
상: Windows 10X, 하: Windows 11
11 이전에 폐기된 10X의 디자인을 보면 그냥 다듬기 전의 11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유사한데, 제대로 본 게 맞다. 정확히 말하면 내부 커널은 10을, 셸은 10X를 기반으로 조합해 만든 것이다.

Windows 11 RTM에는 적용되지 않고 후에 마이너 업데이트로 뒤늦게 적용된 부트 스크린 로딩 스패너도 10X의 것을 가져온 것이며, 사실 11에 와서 극찬된 바뀐 효과음마저 원래 10X의 효과음에서 몇 개 가져와 에코만 조금 추가한 것이다.

이런 좋게 말하면 리소스 재활용, 나쁘게 말하면 짜깁기로 만들어진 사정 탓에 11이 10X의 후계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신적 후계자라고는 볼 수 있겠다. 아래는 10X와 11의 간략한 개발 과정.
  • 2019년 12월 16일: 윈도우 10 rs_prerelease 초기 프리뷰인 빌드 19536 배포
  • 2020년 5월 13일: rs_prerelease와 분기가 분리된 버전인 윈도우 10 mn_release가 Fast Ring 채널에서 배포
  • 2020년 6월 10일: 19645 빌드를 마지막으로 mn_release는 폐기
  • 2020년 6월 17일: rs_prerelease 빌드가 201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채로 다시 배포[140]
  • 2020년 10월 29일: mn_release처럼 분기가 분리된 버전인 윈도우 10 fe_release 빌드가 빌드 20246로 배포
  • 2020년 12월 14일: 윈도우 10 fe_release는 빌드 20279부터 윈도우 서버 2022로 전환
  • 2021년 3월 24일: 윈도우 10 rs_prerelease 빌드는 21343으로 끝.
  • 2021년 4월 7일: 윈도우 10 co_release로 계승되어 빌드 21354로 배포
  • 2021년 5월 27일: 빌드 21390을 마지막으로 윈도우 10 co_release는 종료, 윈도우 11 co_release로 계승

즉, 윈도우 11의 모체 개발은 2019년에 시작됐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이때는 차기 윈도우가 11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만...[141]
 
 
 
 
 
 
 
 
 
 
 
 
 
 
 
 
 
 
 
 
 
 
 
 

5. 총평[편집]

 
 
 
 
 
 
 
 
 
 
 
 
 
 
 
 
 
 
 
 
 
 
 
 
출시 초기의 전체적인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출시 당일 각종 커뮤니티에서 혹평이 쏟아졌으며, 그나마 나오는 호평도 새 OS라는 사실 자체에 대한 기대와 미려한 UI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의 영향인지 Windows 11의 점유율은 2021년 12월(정식 출시 2개월차) 기준 0.21%, 2022년 4월(정식 출시 6개월차) 기준 1.44%로, 사용자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저 점유율 중 대부분은 출고 시 최신 운영체제가 탑재되는 OEM PC 사용자이거나 극소수의 얼리 어답터들이다. 가장 큰 원인은 하드웨어 성능 문제로, 요구 사양이 높다고 하는 점과 높은 보안 때문에 이슈가 발생하는 등은 Windows Vista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22H2 출시 이후인 2022년 9월자(정식 출시 11개월차) 점유율은 13.56%. 이전과 비교할 때 5달 만에 약 12%p로 상당히 많이 올라간 수치이다. 소비자들의 기존 PC의 수명이 다하면서 교체 주기가 도래한 덕분인데, OEM PC에 무조건 Windows 11을 넣는 정책이 빛을 본 듯. 또 22H2 업데이트로 기존 문제점이 조금 나아지자 섣불리 업데이트하지 않고 유보하고 있던 사용자들이[142] 대거 몰려든 덕도 있다. 그러나 전작인 Windows 10이 출시 1년차 20%대였는데, 이때만 해도 7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었던 걸 떠올려보면 13.56%라는 점유율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신규 OS치고는 드물게 호환성 문제는 괜찮은 편이다. Windows 7부터는 호환성 이슈로 인해 NT 커널을 버전 뒷자리만 바꾸었을 정도로 소심하게 고치다가 10에서 버전을 크게 바꿔서 잡음이 일었는데, 11은 10 때의 해프닝을 배로 갚은 셈이다.[143] 예외로는 카카오톡 등이 있는데, 이쪽은 카카오 측의 업데이트로 해결됐다. AutoCAD 2016도 튕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건 구버전을 써서 그런 거고 Autodesk 피셜 2020을 쓰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뭔가 무거운 프로그램이나 컴퓨터를 깊숙이 건드는 유틸은 정상 작동하리란 보장이 없으니[144] 유의하며 항상 호환성 정보와 최신 소프트웨어 정보를 찾아보자.
 
 
 
 
 
 
 
 
 
 
 
 
 
 
 
 
 
 
 
 
 
 
 
 
 
 
 
 
 
 
 
 
 
 
 
 
 
 
 
 
 
 
 
 
 
 
 
 
이러한 Windows 11의 부진은 11뿐만 아니라 Windows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데, 2020년대 들어 다른 운영체제로의 사용자 유출이 대거 일어나고 있다.
Windows 11 marke...
순간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60%대까지 추락한 Windows. 곧바로 70%선을 회복하긴 했으나 이마저도 전성기의 점유율을 한참 밑돈다.[145]
한국에서는 철옹성 같이 지키던 90%선의 점유율이 2023년경[146] Apple Silicon Mac의 약진과 겹쳐 70%[147]대까지 무너져내렸으며, 그에 반해 macOSLinux는 각각 점유율이 1년 사이에 무려 2배 증가했다.[148] 심지어 Windows 의존도가 덜한 해외에서조차 아예 윈도우 10 지원 종료가 임박하자 윈도우를 더 이상 못 써먹겠다며 다른 OS로 이주하겠다는 글이 커뮤니티에 속속들이 올라오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은 같은 윈도우 식구끼리도 다르지 않아, 윈도우 11의 점유율이 출시 3년차인데도 고르게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지는 등 상승 폭이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기사까지 올라왔다.#

그 외 Windows 10 사용자들은 지원 종료 시기인 2025년까지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2025년 이후부터는 Windows 11 점유율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11을 정말 죽어도 가기 싫었는지 종료 직후인 2025년 9월에 Windows 7의 전 세계 점유율이 무려 2% 상승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이는 리눅스가 약세인 아시아권[149]에서의 Windows 7 점유율이 무려 18% 상승하여 전 세계 표본을 오염시켰기 때문인데, 이 증가율 대부분이 인텔 8세대 미만[150]의 구형 컴퓨터 사용자들이 풀스크린 알림을 피하기 위해 역이주한 것으로 해석된다.[151] Windows 12로 넘어갈 확률은 별로 없는 것이, 이유는 아래 6번 문단에 서술됐다.

그러다가 2026년으로 연장 지원 종료 예정이었던 Windows 10이 개인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ESU 형식의 보안 연장 지원을 지원 종료를 약 4개월 앞둔 6월 25일에 1년 더 무료로 제공하여 수명이 연장되었다. 이 결정이 오히려 Windows 11의 점유율에 악영향을 끼침에도 불구하고 단행한 이유는 현재 Windows 11은 커녕 신경 쓸 새도 없이 Windows 자체 점유율을 이 악물고 사수해야 하는 상황까지 닥쳤기 때문이다. Windows 10의 일반 지원 종료 이후 Windows 11을 절대로 사용하기 싫은 사용자들이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 계속 Windows 10 → Windows 11이 아닌 Windows 10 → macOS 또는 Windows 10 → Linux로 넘어가면서 Windows 자체를 이탈하는 상황을 크게 우려한 것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2024년부터 계속해서 연기되며 출시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 Windows 12 및 최근 반도체 대란이 터진 상황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비용 상승으로 새 PC 구매력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박한 평가를 받는 원인은 여태까지의 서술들을 크게 정리해 보면 세 가지로,
  •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아무리 레거시를 쳐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는 하지만, 레거시 지원 자체가 정체성인 Windows에서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할 작업을 쳐내야 하지 말아야 할 것들까지 쳐내면서 OS의 사용성 및 자유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152] 물론 기본적인 단축키를 거진 꿰고 있는 얼리어답터들은 이런 영향을 덜 받으나[153] 애초에 별다른 명령어 없이 초심자들도 쉽게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 마우스의 도입 의의와 GUI의 정수였다. 그런데 "컨텍스트 메뉴가 너무 많아서 거추장스럽다"거나, "작업표시줄 위치를 옮겨놓고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등의 망언을 남발하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전혀 파악하지 않은 채로 그저 Win32에서 UWP로 이전하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가장 가까이 있는 걸 놓친 셈. 전반적인 GUI의 디자인 기조가 단순화와 축약 등 심미성 우선시 및 모바일 OS에 큰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축약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스크린이 넓은 데스크탑 OS에서 이를 과도하게 적용하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가독성 악화와 조작 단계가 불필요하게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공식적인 답변은 위와 같았지만 결국 24H2에서 컨텍스트 메뉴 아이콘 하단에 레이블을 붙여 (부분적이나마) 사실상 실패를 인정한 셈이 됐다.
  • 날림 공사로 인해 넘쳐나는 버그 및 최적화 부족
    메모리 누수와 블로트웨어(Bloatware) 문제가 심각하다. 안 그래도 UWP 자체가 Win32 대비 신생 플랫폼이라 조금 불안정한데, 이에 대한 대비는 없이 커널도 유지한 채로 기존 레거시 컴포넌트만 UWP로 대체해봤자 Windows 10에 사전 설치 앱이 늘어나는 것과 다를 게 없으며, 또 이는 곧 메모리를 소량 잡아먹음을 의미한다.[154] 코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Windows 10 대비 게임 프레임이 수% 적게 나온다는 얘기는 공공연히 돌아다니는 사실이었고, Insider Preview가 아닌 정식 버전에서조차도 OOBE에서 멈추고, 작업표시줄이 안 뜨고, 위젯은 투명해진 채로 클릭을 방해하질 않나, 탐색기는 mica 재질이 사라지는 등, Windows 10도 분명 그리 평화롭게 지나갔던 OS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 대비 총체적 난국이다.[155]
  • 사양 제한으로 인한 진입장벽 악화
    작업표시줄 문제와 함께 초기 이미지를 말아먹은 주범. 나중에 오픈빨이 빠지든, 아니면 욕을 먹어서 10으로 대거 복귀하든 일단 런칭 초기에 사용자들을 끌어모아야 11을 알리는데, 소비자들은 굳이 11로 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데다 얼리어답터들은 가고 싶어도 MS에서 꾸역꾸역 막으니 팬덤 형성 자체가 힘들어졌다. 이렇다보니 누군가 넷상에서 Windows 11을 까도 "내가 썼을 땐 괜찮던데?"라는 여론이 생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이렇다 보니 초창기에 악화된 여론은 나아질 기미 없이 계속 악화되어만 가는 것이다.

지금까지가 외적인 원인이었고, 이하 문단은 좀 더 근본적으로 MS 내부적인 원인들을 서술한다.
 
 
 
 
 
 
 
 
 
 
 
 
 
 
 
 
 
 
 
 
 
 
 
 

5.2.1. 개발력의 한계[편집]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Windows 12를 대비해 이번 작부터 작업 표시줄 관련 기능을 죄다 삭제하는 등 레거시를 쳐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문제는 35년 전에 완성됐던 UI나 API를 똑같이 다시, 그것도 UWP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156]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초창기 개발 인력은 상당수가 퇴사했을 것이고, 기존의 소스 코드를 참조하려니 Win32UWP는 근본부터가 달라 호환이 안 된다.[157] 심지어 NT 커널은 10.0 그대로 손을 거의 안 댄 상태인데[158], 새로 만든 UI랑 35년 된 커널이 섞이고 섞여 여러 버그를 만들어 내고 있다. MS 개발진은 이러한 버그를 해결할 때까지 기능을 롤백하는 것으로[159] 대처하는데, 이러다 보니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게 늦어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능들이나 비주얼 오버홀이 되는 컴포넌트들의 경우 위의 미완성 출시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새로운 컴포넌트로 대체되는 기능들은 최소한의 눈에 보이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들만 재 구현하고 이후 업데이트로 천천히 세부/응용 기능들을 업데이트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160] 이러한 응용 기능들을 사용하는 파워 유저들과 그렇지 않은 유저들간의 평가 간극이 커져 보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결국 지금의 개발진으로는 장기간에 Windows를 재설계할 수밖에 없는 셈.

이 개발력과 품질 문제는 Windows 11 RTM에서 발적화의 원인을 제거할 생각을 않고 성능을 다소 잡아먹는 기능 몇 개(폴더 미리보기 등등)를 삭제함으로써 돌려막았던 일과 Windows 11 22H2가 공개된 후에 역으로 게임 성능 등에서 문제가 생겨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데이트 배포를 멈췄던 일로써 확인할 수 있다.

훗날 Windows 12가 개발 연기되고 Windows 11 24H2 역시 발매 연기되면서 MS의 역량 부족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5.2.2. 태생 문제[편집]

 
 
 
 
 
 
 
 
 
 
 
 
 
 
 
 
 
 
 
 
 
 
 
 
Windows 로고 화이트 개발 과정
개별 플랫폼
통합 플랫폼
Threshold
[ 전기 빌드 ]
(RS)
[ 서버 버전 ]
(RS)
[ 후기 빌드 ]
[ 개발 빌드 ]
(mn)
(fe)
(mn)
Sun Valley
[ 빌드 ]
Cobalt - Nickel(R1, R2, R3)
?
[ 개발 빌드 ]
Hudson Valley
[ 빌드 ]
Germanium(R1, R2, R3)
Windows 12(출시 연기)
코드명이 정해질 때까지
임시로 개발 문서는 여기 참고
[ OEM 대상 개발 빌드 ]
[ 개발 빌드 ]
Polaris 빌드의 연혁을 일부 생략한 표이지만 여전히 난잡하다.

사실, Windows 11은 개발 과정만 봐도 여전히 미완성임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안정성이 낮은 건 당연지사. 애초에 Windows 10X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데다가 미완성인 상태에서 출시됐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윈도우 11은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왔다. 윈도우 10 rs_prerelease 초기 프리뷰인 빌드 19536이 2019년 12월 16일에 배포됐고, 윈도우 10 rs_prerelease 빌드가 윈도우 10 co_release로 계승됐다가 윈도우 11 co_release로 계승됐다. 윈도우 11은 사실상 2019년부터 개발되고 있었다. 하지만 윈도우 11이 Sun Valley 업데이트와 노트북/모바일 등 모바일 제품군을 타깃으로 하는 Windows 10X UI가 적용되면서, 컨텍스트 메뉴 등 UI가 지나치게 간결해져 되레 불편을 유발하는 걸림돌이 되어 버렸다.

또, MS는 애초부터 Windows 11를 최우선 개발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 현재 Windows 11에 추가되는 몇몇 사항들은 Windows Core OS에서 가져온 것들이 많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 Windows 11은 기본적으로 Windows 10X 기반으로 만든 미완성 OS이며, 거기에 Windows Core OS에서 개발하는 사항들을 적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실험용 OS에 테스트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걸 정식 OS인 Windows 11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고 Windows 11에서도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면 Windows 12에 적용하는 수순이다. 즉, 애초에 실험용 OS로서 차기 윈도우보다도 못한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라 정말로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Windows 11은 몇 년 전 고성능 PC래도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면 설치를 거부하거나 성능 하락이 일어나기에 점유율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의 PC방 사양 평균은 6세대 시스템이다. 당연하지만 이러한 오래된 사양의 PC에는 Windows 11의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거나(4세대 미만) 설치를 하더라도 성능에 지장을 준다(5~6세대 시스템). 그래서 사양을 훨씬 덜 타는 Windows 10에 비해 이렇다 할 만한 장점도 없고 하니 넘어갈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아직도 Windows 7이 점유율 5%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점도 Windows 11의 점유율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주고 있다.

또, 2022년 7월 기준으로 PC방에서 특히나 인기가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등의 게임들이 Windows 11에서 심각한 게임 플레이 성능 저하 및 오류가 꾸준히 발견된 것도 치명적인 문제이다. 특히 서든어택은 2022년 7월 기준으로도 Windows 10에서 여전히 심각한 문제[161]가 고쳐지지 않았는데, 하물며 더 최신의 Windows 11에서 제대로 구동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인지라 PC방 업주 입장에선 굳이 큰 돈을 들여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게다가 현재 대부분의 국내 웹사이트들은 아직도 Windows 7, Windows 10에 최적화되어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결국 Windows 11은 일단 21H2 기준으로 실패했다고 보아도 무방하며, 역시나 홀짝법칙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MS가 자꾸 운영체제에서 병크를 내면 Windows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고 볼 수 있으며, 실제 점유율만 해도 그걸 증명한다. 물론 Windows의 점유율이 전세계 기준으로 80~90%대로 사실상 독점 수준이라 대안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맥은 Windows와는 적잖이 다른 시장이라 새로 유입되기 힘들므로 결국 MS의 언제가 될지 기약도 안 되는 개선 업그레이드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추후에 Windows 12가 공개될 예정이지만, 아래에 서술됐듯이 MS에서 Pluton을 강제해버리고 우회 설치까지 막으려고 하면 Windows 11보다도 점유율을 올리는 게 훨씬 힘들 것이다. 만약 루머대로 Windows 12가 이렇게 되면 Windows 11은 장수할 가능성이 높은 편.
 
 
 
 
 
 
 
 
 
 
 
 
 
 
 
 
 
 
 
 
 
 
 
 
 
 
 
 
 
 
 
 
 
 
 
 
 
 
 
 
 
 
Intel의 위기(부제: big.LITTLE은 뭐가 문제일까?)

'윈텔'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인텔의 동향을 안 볼 수가 없는데, 인텔이 여러 악재를 겪어 이를 타개할 방책으로 Arm비대칭 프로세서 설계를 벤치마킹한 실험작인 레이크필드를 냈는데 이 물건이 Windows 10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162] 인텔의 요청으로 Windows 11을 급조해서 출시했다는 의견이 있다.
 
 
 
 
 
 
 
 
 
 
 
 
 
 
 
 
 
 
 
 
 
 
 
 

6. 장수 가능성[편집]

 
 
 
 
 
 
 
 
 
 
 
 
 
 
 
 
 
 
 
 
 
 
 
 
일각에서는 후속 OS인 Windows 12가 명작으로 평가되면 Windows 11은 자연스럽게 버려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나,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 2025년 10월 중순에 Windows 10의 지원이 종료되면 어쩔 수 없이 지원이 종료된 채로 그대로 10을 쓰거나,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펙의 컴퓨터라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11이나 써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추정대로라면 Windows 12의 요구 사양을 Windows 11이 울고 갈 수준으로 높여놨고, Windows NT 초기부터 내려오던 방대한 레거시를 아예 쳐냈기 때문. 안 그래도 Windows 11이 급조하다시피 한 프로젝트라 구형 CPU까지 고려한 세심한 기능 추가가 어려운데 여기에 2018년 벽두에 알려진 CPU 게이트 문제까지 가세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때다 싶어 레거시 코드를 적극 쳐낸 듯하다.

Windows VistaWindows 7은 NT 커널 구조상이나 스펙상으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6.0-6.1) Windows XP에서 7으로 넘어가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5.1-6.1), Windows 8.1Windows 10은 구조는 다소 다르긴 하나[163] Windows 7에서 Windows 10으로 넘어가는 데 역시 스펙적으로 큰 지장이 없다.[164] 그렇다 보니 망작으로 여겨지는 Windows Vista,[165][166][167] Windows 8.1은 자연히 버려진 것이다.[168]

또 다른 실패작 Windows MeWindows 98 Second EditionWindows 2000과 비교하여 아예 만들다 만 것 같은 버그투성이에 개발진들이 Windows XP 개발에 몰두한지라 제대로 개발되지도 않았고, 사후 지원도 전무했기에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서 외면됐다.

그러나 Windows 11과 Windows 12의 상황은 다르다. 안 그래도 Windows 11는 TPM 1.2 이상이 있어야 우회 설치나마 되는 판국이고[169], 설령 TPM 2.0 모듈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CPU에서 TPM 2.0을 지원해도 CPU 권장사양 미만인 경우에는 Windows Update가 안 된다. 그러다 보니 점유율을 올리기 힘든 원인 하나가 하드웨어 스펙 제한. 그런데 Windows 12는 여기에 더해 아예 CPU에 Pluton 기능이 내장돼야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고, 2022년 시점에서 들려온 루머상으로 Pluton 강제를 철회하기는커녕 오히려 Pluton 미지원 컴퓨터에서의 우회 설치까지 막으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 또한 당해 시점에서 Pluton을 지원하는 CPU는 모바일용으로 출시된 Zen 3+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6000 시리즈 이후뿐이고,[170] 인텔의 모든 CPU는 Pluton을 지원하지 않는다.[171] 게다가 노트북 제조사 중에 일부 제조사는 Pluton을 지원하는 CPU를 장착해도 Pluton 기능을 비활성화해 출시한다고 밝혀 이후 세대의 CPU라도 노트북 제조사가 BIOS에 해당 기능을 못 활성화하게 접근을 막아버리면 Windows 12로 업그레이드를 못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인텔 제품 기준으로 코어 울트라 시리즈부터 Windows 12를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172] 만약 루머대로 됐으면 인텔 13세대 코어 i 시리즈까지는 Windows 12를 구동할 수 없는 게 더 확실시됐다고 보면 된다.[173]

상술됐듯이 Windows 12는 레거시를 본격적으로 제거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다. 물론 레거시 제거가 Pluton을 강제하는 것보다는 점유율 확보에 난항을 주는 비중이 훨씬 적기는 하나 그래도 레거시를 이용해야 하는 사용자들한테는 어느 정도 큰 타격이 있을 수 있다. Windows 11 역시 어느 정도 레거시를 쳐내기는 했으나 TPM 1.2나마 지원하는 경우는 우회 설치를 막지는 않았고, 레거시도 완전히 쳐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일부 레거시 이용 자체는 가능하다. 그러나 Windows 12는 우회 설치도 막으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설령 우회 설치를 어떻게든 뚫었다고 쳐도 레거시를 완전히 쳐내서 정상적 이용이 사실상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레거시를 완전히 안 쳐냈다고 할지라도 애초에 Pluton 지원 강제 때문에 점유율 올리는 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즉, 2022년에 출시된 CPU들조차 Windows 12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한 판인데, 점유율 상승은커녕 오히려 Windows 11 점유율보다도 처참하게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Windows 11이 실패작, 실험작 평가를 받고 있다고 치더라도 Windows 12가 나온다고 해서 점유율이 뺏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뜻. 오히려 구형 CPU인 경우에는 Windows 12는커녕 Windows 11도 공식 설치가 안 돼, 우회 설치를 하거나 Windows 10을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취약한 보안을 감수해서라도 사용해야 하는 판국이고[174], Windows 11을 공식으로 지원하는 컴퓨터는 마지못해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해서라도 2031년까지는 버텨야 하는 실정이다. 아무리 Windows 12가 하드웨어 스펙 제한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에서 명작 취급을 받아도, 레거시를 아예 완벽하게 밀어내고 Pluton 강제로 인해 최신 CPU들조차 지원을 안 하는 판국이라 아무리 평가가 좋아야 그림의 떡, 비운의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 최선인 상태다.

결국 Windows 12의 매우 가혹한 하드웨어 스펙 제한 때문에 Windows 11은 Windows Me, Windows Vista와는 달리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라도 꽤나 장수만세강요받을 가능성이 높은 OS라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Windows XP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 Windows XP 역시 출시 초기에는 여러 문제로 실패작에 가까운 OS였는데도 후속 버전인 Windows Vista의 개발이 늦어지고 Vista가 뒤늦게 출시됐으나 너무 많은 것이 갈아엎어진 관계로 당시 보편적 컴퓨터 사양으로는 돌리기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지나며 서비스 팩이 출시되면서 안정화된 Windows XP가 장수하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Windows Vista가 당초 계획대로 2003년에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으로 출시됐으면 현재의 Windows Vista가 받고 있던 취급은 Windows XP가 받았을 것이다. 11과 12의 공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만일 Pluton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치면 점유율은 당연히 훨씬 더 올라가겠지만, 역시나 하드웨어 스펙 제한으로 인해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은 Windows 11은 올릴 수 있는 CPU, VGA, UEFI 지원 메인보드 등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Windows 12는 최소 메인 메모리 용량을 무려 8 GB로 잡고 SSD를 의무화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Windows 11보다도 권장 사양이 더 높아질 게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물론 Windows 12가 사용자들한데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Windows 11 이용자들이 다 Windows 12로 갈아타겠지만, 어찌됐든 Windows 10만큼의 점유율은 기대하기 상당히 힘든 상태이다.

즉, Pluton을 강제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도, Windows 12가 좋은 평을 받더라도 Windows 10급의 대우를 받기에는 상당한 걸림돌이 많은 상황이다.

2024년 6월 기준, 현재 Windows 12에서 Pluton을 옵션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소문이 돌고 있어서 Pluton에 관한 요구 사양 논란은 당분간 잠잠해졌지만, 또 다른 문제는 AI PC에 대한 요구가 얹어지면서 NPU 연산능력이 40 TOPS 이상인 프로세서를 요구하겠다는 루머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이 정도 사양이면 현존하는 모든 데스크탑 PC로는 아예 구동을 할 수가 없는 사양이다. 어찌보면 Pluton보다 장벽이 더더욱 높아진 셈. 물론 아직은 루머 단계이므로 걸러들을 필요도 있지만, 적어도 Windows 12가 Windows 11보다 훨씬 더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할 것은 자명하다.

2026년 기준, Windows 12가 문서에 적힌대로 높은 요구 사항과 더불어 대내외의 각종 혼란으로 공개가 지속적으로 연기되면서, 여기에 적힌 내용이 점점 현실화되는 중이다.

[1] 비트맵 방식을 사용하면 둥근 창틀 이미지 리소스를 가져와 붙이는 간단한 방식으로 둥근 창 모서리를 표현할 수 있지만 GPU 렌더링 방식은 곡률을 하나하나 계산해서 직접 그려야 하기 때문에 성능 부하를 이유로 제외되었다. Windows Vista에서 Aero Glass를 보기 힘들었던 이유도 사양 문제로 쉽사리 킬 수가 없었기 때문.[2] 사양 문제를 해결하고자 매커니즘이 바뀌었는데, Windows 10에서 얇아진 창틀 베젤을 Windows 8 시절처럼 다시 두껍게 하고 그 모서리 부분을 Vista 시절처럼 둥글게 했다. 곧 진짜 창틀을 깎지 않고 직사각형 창의 양옆에 둥근 모서리 더미를 붙여놓은 셈.[3] 다만 빌드 21390와 같이 베타 빌드에서는 하드웨어 가속을 꺼도 직사각형으로 안 돌아왔으나, 정식 버전에서는 돌아오도록 바뀌었다. 이 곡률 부분은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강제할 수 있다.[4] 영어로 '운모'를 뜻한다.[5] 즉 효율성 모드가 공개되기 이전의 모든 Win32 프로그램은 효율성 모드를 자동으로 실행할 수 없다![6] 한자 문화권 특성상 IME의 의존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CJK 중 가장 먼저 선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Windows 10 2004 출시 전까지는 휴대폰 키보드만 쓸 줄 알고 컴퓨터 키보드를 쓸 줄을 몰라서 신입사원들이 키보드 교육부터 연수받는 실태였다.[7] 원래 '입력 완료' 메시지 콜을 한 다음에야 글자가 출력됐는데, CJK는 예외적으로 글자 하나를 출력한 다음 입력 완료 메시지 콜이 울렸다.[8] 하지만 바꿔 말하면 이전의 편법 코드들을 전부 지워야 한다.[9] 역사 자체는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단축키를 누르다 씹히는 애증의 존재이다. 20년 동안 있던 기능이 갑자기 삐걱대는 걸 보면 UWP 포팅 과정이 깔끔하지 않았던 듯.[10] 11에서 새로 생긴 버그라서 해당 버그가 발생할 경우 10의 IME로 되돌리면 해결된다.[11] 예를 들어 Alt+0150은 되고 Alt+150은 불가능하다.[12] 번역 상태와 오탈자가 심각하다. 또 강제개행도 들어가 있다.[13] HDR을 껐다 켰다 하는 기능은 Win+Alt+B 단축키로 대신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Alt를 안 누르고 Ctrl+Shift를 같이 누르면 그래픽 드라이버 재시작 단축키이니 주의.[14] UWP에서는 일찌감치 개선됐었다.[15] Windows Phone에서는 일찌감찌 지원됐었으나 PC 지원은 최초이다. 이 덕분에 Windows 11과 함께 출시된 Surface Laptop Studio부터 MacBook처럼 햅틱 터치패드 지원이 들어갔다.[16] 26H1부터 드디어 터치패드 설정에 햅틱 조절 메뉴에 추가되고 또한 26H2에서 시스템 전반에 햅틱 피드백을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17] 사실 Windows에서 시스템 폰트 변경을 막아놓고 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에게는 의미 없는 변경이다.[18] OTF 지원이 추가된 지 얼마 안 된 기능이라 혹시 몰라서인 것도 있고, 만약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여 본고딕 등의 OTF가 시스템에 추가된 상태에서 OTF를 미지원하는 Windows 10으로 롤백해버리면 글꼴이 꼬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19] 일명 스팀 덱 모드[20] 이는 최소 사양 논란과도 어느 정도로 부합한다.[21] 정확히는 Windows 10 32비트는 단일, 64비트만 11과 공용이다. Windows 11은 64비트만 존재하기 때문. 그래서 뒤에 아키텍처 표시도 빠져 있다.[22] 정확히는 10에는 WinUI 3가 없지만 반대로 11에는 WinUI 1~3까지가 다 들어 있어서 해당 요소를 10으로 복붙하면 그대로 작동한다.[23] 2020년이 지나고 SHA-1 인증서가 중단되면서 현재 Windows Vista의 업데이트는 불가능한 상황이다.[24] 다만 10, 11 모두의 내부 버전은 레거시 때문인지 6.3으로 되어 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의 CurrentVersion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25] 15년 동안 고쳐지지 않았지만 참작의 여지가 있는 오역. 원문은 Modified인데, 파일 탐색기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는 "수정한 날짜"로 의역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매우 적절한 번역이었으나, 작업 관리자에서는 원문의 의미가 "modified at"이 아닌 "is modified"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번역의 선례를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발생한 실수다. 번역을 의미가 아닌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일어나는 일.[26] 원문의 Delivery Optimization의 Delivery는 실생활에서 "배달"이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히 헷갈릴 수는 있으나, 역시 수정이 Windows 11이 출시되기 직전에 들어서서 고쳐졌을 정도로 늦어진 데다가 Windows 11에서는 다시 "배달 최적화"로 돌아간 데다가 어디는 배달 최적화, 어디는 전송 최적화로 적혀 있는 등 짬뽕이 되어버렸다.[27] 작업 표시줄 설정은 Windows 11의 시작 버튼 위치 때문에 첫 부팅 후 사용자들이 들어갈 일이 매우 많다.[28] 그냥 위젯으로 번역하면 끝이다. widget 기능의 Microsoft 공식 번역이 위젯으로 등록되어 있다.[29] 이런 오역이 나오게 된 원인을 유추해보면 power: 전원, 전력, 권력, 힘 → 힘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 → 힘세고 강하다 아마 번역할 때 너무 어렵게 생각한 듯. 심지어 이 부분은 작업 표시줄 초시계 설정에서 "uses more power"를 "더 많은 전원 사용"으로 번역했던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문과 철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번역을 새로 해버렸다. 번역을 의미가 아닌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생기는 일.[30] Windows 키를 단독으로 누르면 시작 메뉴가 열린다. Windows 키가 없는 키보드에서는 CTRL+ESC를 누르면 된다.[31] 그런데 정작 모바일 환경에서도 그룹화가 가능하다.[32] 24H2 기준 "추가 옵션 표시"[33] 즉, 호환성 문제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34] 지금 본인의 컴퓨터가 Windows 10 이상이라면 알겠지만 해당 방법으로 우클릭 해보면 생각보다 메뉴가 늦게 열린다. 많이 안 쓰는 점프리스트는 몰라도 자주 쓰는 바탕화면에서 이러면 속 터져서 못 쓸 지경이었을 거라는 것이다.[35] 설령 이게 맞다면 이것도 이거대로 문제인데, 현재 Windows 11의 개발진들이 남이 짠 코드를 읽을 줄 모르는 수준미달의 프로그래머라는 말이 된다. 만약 이 말에 맞다면 Win32→UWP 포팅이 기능 누락에 버그투성이인 것이 설명된다.[36]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대신 원드라이브 광고를 삽입하는 걸로 바꾼 듯하다. 물론 아래 서술된 것처럼 심각한 수준의 광고를 나중에 지웠으나 언제 다시 추가할지 모른다.[37] 애초에 전작과 똑같은 커널을 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리가 만무하다.[38] 그런데 이쪽은 정작 UI를 10 버전으로 되돌리지 않아도 제어판에서 단축키를 Ctrl+Shift 또는 Alt+Shift로 바꿔주면 렉이 말끔하게 사라진다.[39] 간소화된 리본 메뉴(Simplified Ribbon)라 불린다.[40] Xaml Island 기능을 활용하여 UWP 안에 Win32 요소를 합쳤다. 작업표시줄에도 한동안 이 방식이 적용되어 있었으나 이후 100% UWP로 깔끔하게 정리되었다.[41] 단 이러면 폴더를 열 때마다 RAM 사용량이 급증한다.[42] 출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은 버그로, 가끔 원인불명의 오류로 UWP 영역이 굳어버리고 Win32 영역만 동작하는 버그가 있는데, F11 키를 누르면 거의 확정적으로 이 버그에 걸린다. 여기까지 보면 짜증나는 버그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UWP 영역이 작동을 멈추면 렉과 버그가 대부분 사라진다 버그로 버그를 고치는 셈. 이 버그 겸 팁은 2025년에도 유효하나 23H2부터 점점 많은 영역이 UWP로 대체되면서 이 버그를 이용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43] 가장 심각한 버그로, 단순히 느리거나 안 되기만 할 뿐인 앞선 버그와 달리 아예 크래시되는 데다가, 바탕 화면, 작업표시줄 등과 동반자살해버리기 때문에 파일을 드래그하려면 최대한 왼쪽 패널을 피해서 지나가야 한다.[44] 그나마 이 영역은 보기 → 미리 보기 창을 클릭하면 Windows 10의 패널로 되돌릴 수 있다.[45] 24H2부터 MS는 아예 Alt+Space 단축키에 Copilot을 할당하는 등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없애려는 기조이다.[46] Alt 키는 도구 모음에 액세스하는 단축키이다. Alt키 하나만 단독으로 누르면 포커스가 그쪽으로 옮겨가는 걸 알 수 있다. 지금은 포커스가 리본으로 이동한다.[47] 폴더 미리 보기와는 다른 기능이다. 폴더 미리 보기를 켜면 폴더 안에 여러 파일들이 있을 때 폴더가 살짝 벌어져서 그 안의 최근 파일들 몇 개가 보이는데, 폴더 썸네일은 이것을 항상 파일 하나만 보이도록 고정하는 기능이다.[48] 다행히 바탕화면으로 드래그는 가능하다.[49] 두 번째 모니터와 세 번째 모니터끼리도 서로 다른 고정 앱을 갖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구성할 수 있는 가짓수는 사실상 그래픽 카드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무제한으로 레지스트리에 저장된다.[50] 설정에서 모든 모니터에 뜬 앱을 모든 작업표시줄에 띄우도록 설정해서 허전함을 메울 수는 있다.[51] 정확히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진다. ExplorerPatcher를 사용해야만 한다.[52] Shift+Tab을 써서 거꾸로 가면 단축키 횟수를 단축시킬 수 있으나 미디어 재생 중에는 상단에 플라이아웃이 생기기 때문에 누르는 횟수가 매번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다.[53] 볼륨을 정수로 맞춰놓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다.[54] 8.1까지는 원형 체크박스(라디오버튼)이었다.[55] 사실 그것도 평이 좋지만은 않았다. 8.1까지에서는 플라이아웃에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를 같이 띄워주는데, 10에서는 아날로그 시계가 편한 사람들을 배제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11은 그것보다도 더 안 좋다.[56] Windows 10에서도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작업 표시줄에 초시계를 띄울 수 있는데, 이러면 Windows 11에서 작업 표시줄 초시계를 설정한 것과 같이 전력 소모량이 늘어난다.[57] 그 외에도 일정 접기 기능이 사라져서 일정을 안 쓰는 사람에게는 플라이아웃이 다소 지저분해졌다.[58] 어처구니 없는 건 윈도우 11 24H2 빌드 26100.5074에서 달력에 있는 시계 기능을 다시 복구시켰다. 윈도우 10에 있던 기능을 그냥 윈도우 11로 다시 이식한 셈.[59] 24H2부터 Windows 10의 작업 표시줄 관련 레거시를 쳐냈는지, Explorer Patcher를 사용해도 Windows 10 시절의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60] 인터넷 설정은 빌드 25197부터 최신 WinUI 3을 사용하여 다시 디자인했다. 그러나 모습은 거의 윈도우 10이랑 흡사하다. 기술적으로는 수정할 수 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으름을 또 한번 보여준다.[61] 원래 손가락 위치에 따라 투명도가 서서히 바뀌는 디테일이 있었는데 10으로 오면서 일정 위치만 올리면 메뉴가 즉시 열리는 단순한 제스처로 바뀌어버렸다.[62] 그럼 인터넷이 없으면 못 쓰는 거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인터넷이 없어도 Chrome 설정 페이지는 열리는 걸 생각하면 된다. 즉 앱 하나하나가 작은 웹 브라우저인 셈이다.[63] 애니메이션이 없거나, UI의 형태가 다른 등.[64] 웹페이지를 탐색할 때마다 로딩이 걸리는 걸 생각하면 된다. 심하면 여기에 웹페이지 특유의 흰 페이지가 0.몇 초간 뜨기도 한다.[65] 윈도우11 (windows11) 게이밍 성능은 윈도우10 보다 좋은가? (배그,롤,오버워치 등등 10종 게이밍 테스트) - 신성조, 윈도우 10 vs 윈도우 11. 현 세대 CPU의 게임 성능 비교, 윈도우10 VS 윈도우11 게임 성능 전부 비교해봤습니다!![66] AMD 프로세서, Windows 11 및 10에서 fTPM이 활성화된 게임에서 성능 저하 확인, 오버 안정화 팅기는게 fTPM 이슈 때문이었네요.[67] 윈도우 11은 왜 지원 CPU에 제한을 두었으며 TPM이 필요한가?[68] You’ll be able to run Windows 11 on older PCs—if you install the update manually[69] Microsoft is threatening to withhold Windows 11 updates if your CPU is old[70] 윈도우 11 고전 컴퓨터에 보안 없이 설치하기[71] 코드 무결성의 가상화 기반 보호 사용 설정[72] Benchmarked: Do Windows 11’s Security Features Really Hobble Gaming Performance?[73] Windows 11 will hobble gaming performance by default on some prebuilt PCs[74] 앱 설정 초기화 현상[75] 앱 설정 초기화 현상 2[76] 메일과 웹 브라우저는 Windows Vista까지는 시작 메뉴 설정에서 바꿔야 했으며, 지도는 Windows 8에서 추가되었다.[77] Windows 8.1까지는 제어판의 기본 프로그램 설정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연결할 확장자를 모두 선택하면 되었지만 Windows 10부터는 설정 앱으로 통합해버렸다. 문제는 설정 앱에서는 확장자 일괄 지정이 안 돼서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어야 한다.[78] Microsoft Clipchamp, Microsoft Edge, Microsoft 사진, Windows 미디어 플레이어 등.[79] 특히 부팅 화면 스피너는 RTM 빌드 기준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는데, 아마 10X의 요소를 10으로 이식해서 11로 만드는 단계에서 미처 끝내지 못하고 남겨둔 것으로 보이며 이를 보면 시간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80] 가젯 삭제, 에어로 글래스 삭제, 참바 삭제 등. 물론 시작 메뉴 삭제처럼 부정적인 의견을 받은 적도 적진 않았으나 그 외에는 구버전과의 단절 및 새 OS로의 이행 중에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일이라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컸다. 당장에 가젯이 삭제된 이유도 보안 문제로 인해서이다.[22M] 81.1 81.2 81.3 22H2 Moment 업데이트로 부활했다.[배터리] 82.1 82.2 82.3 더 많은 전원을 쓴다고 명시돼 있다.[해결] 이제 시계 패널 안쪽에도 초시계를 켤 수 있는 옵션이 생겨서 배터리 소모율 문제가 해결되었다.[캡슐] 그냥 모양만 흉내낸 옆으로 기다란 형태의 버튼이다. 뭔가를 적을 수는 없다.[작업관리자] 88.1 88.2 88.3 88.4 88.5 겨우 작업 관리자 하나 돌아왔다.[태블릿] 93.1 93.2 태블릿 모드 전용 작업 표시줄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해놨는데, 버그 때문에 폐기됐다 돌아왔다를 반복하고 있다.[95] 이제 데스크탑 모드에서도 줄일 수 있다. 크게 할 수는 없다.[모든_앱_목록_한정] 97.1 97.2 97.3 97.4 [101] 이쪽은 상황이 심각했는데, 버튼은 있는데 눌러도 빈 컨텍스트 메뉴만 떴다.[102] 아이콘 dll 파일에 폴더가 벌어진 모습이 구현되어 있다.[코파일럿] 103.1 103.2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됨[105] 바탕 화면 보기 버튼에 마우스를 가만히 올리면 뜬다.[106] 날씨만 지원한다. 10과는 달리 주식, 스포츠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107] 파일을 주소창의 디렉터리에 드래그 드롭하여 파일을 복사/이동할 수 있는 기능[플루언트] Fluent Design System 참고.[운모] 109.1 109.2 mica 참고.[111] Copilot 본체 자체는 선택 설치이지만, AI 에이전트 통신을 위한 MCP 프로토콜은 Windows에 내장되었다.[112] 정확히는 Windows 10X이 엎어지고 난 직후의 시점.[113] ExplorerPatcher이나 StartAllBack 같은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을 불러올 수 있어서 완전히 삭제된 거는 아니지만, 빌드 25921부터 explorer.exe 내부코드 정리를 시작해서(윈도우 10 시스템 트레이 삭제 등등) 윈도우 11에서는 더 이상 30년 이상 된 작업 표시줄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114] Windows 10도 마찬가지로 Windows 7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이 안 실행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Windows 8에서 안 실행되는 게 오히려 Windows 10에서 실행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Windows 7, Windows 10에서도 정상으로 작동하고 깨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Windows 11에서 깨지는 점에서 훨신 범위가 더 크다. 심지어 위에 언급된 폰트 깨짐 예시의 경우는 호환성 체크를 하든 글꼴을 다시 넣든 해결되지 않는다.[115] 상대적으로 적었을 뿐, NT 커널 버전의 차이 때문에 드라이버 로드 실패 버그 등 치명적인 버그는 여전히 많았다.[116] 코어는 많이 바뀌었으나, 커널이 코어보다 수준이 더 깊으므로 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변경점이 적은 셈이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코어 수정이 장기 수술이라면 커널 수정은 뼈골격을 갈아치운 것. 자세한 내용은 커널 문서에서 확이할 것.[117] 예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데, 이때는 MS가 직접 발 벗고 나서서 Windows 7에서의 DirectX 지원을 해주었다.[118] MS가 윈도우 기능 시연하다 저지른 실수는?[119] Home 에디션은 인터넷 연결을 해제해야만 오프라인 설치가 가능하다.[120] Ubuntu의 Ubuntu One 등[121] 사족으로 한셀만이 직접 작성한 Mission Control 유사 기능을 PowerToys에 추가 요청했으나 무려 부사장이 쓴 코드가 반려당하자 아쉬운 대로 개인 리포지토리에 업로드하면서도 API 변경에 대한 Windows 개발팀의 방식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등 MS 내부에서조차 갖가지 문제가 시사되고 있다.[122] 해당 도메인은 시티은행이 사용하는 도메인으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123] Chrome에 자사 Bing 확장을 설치하라는 내용이며, 밑에 깨알 같은 글씨로 '예를 누르면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게 된다'며 더 많은 정보 수집 및 광고 표출의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124] 해결법은 설정 - 개인 설정 - 디바이스 사용 현황에서 '게임'을 체크 해제하거나, 아예 Xbox 알림을 설정에서 꺼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후자는 광고가 아닌 알림까지 전부 차단된다는 문제점이 있다.[125] 당장 갤럭시 등의 모바일 기기만 해도 사전설치 앱이 수두룩하며, 이런 모바일 제조사에서조차 한때 이것으로 크게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었다.[126] 특히 MS 계정 광고는 일부러 눈에 거슬리라고 하는 광고이다. 자사 수익원 이외에도 보안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127] 사진이 마음에 드시나요? 하고 묻는 메시지[128] 마우스나 키보드 입력 등을 포함한다.[129] 예: 호환성 원격 분석(Microsoft Compatible Telemetry)[130] 작업 관리자압축 기능을 개발했다.[131] 사실 윈11에서 이때 BitLocker를 킨다는 의미는 그저 백업키를 보존하는 것밖에 안 된다. 드라이버 자체는 이미 BitLocker로 암호화된 게 기본값이다.[132] 다만 은밀하게 작업할 때는 윈10 때처럼 사용자가 직접 BitLocker를 켰을 때보다는 작업이 천천히 진행된다.[133] 아예 막힌 것은 아닌지라 cmd로는 가능하다. 일반 GUI에서는 비밀번호로 암호화하는 옵션이 숨겨져 있는 셈.[134] 암호화가 0% 인 상태에서는 'BitLocker 끔'이라고 명확하게 나온다.[135] 실제로 이 상태에서 BitLocker를 활성화할 시 나오는 문구는 '(먼저) 암호화되었으므로 활성화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작업에는 몇 초 정도가 소요됩니다'라고 되어 있다.[136] 예: manage-bde -off C:[137] 다만 macOS Sonoma의 출시일은 Windows 11 뒤지만, Windows 11을 베낀 게 아니라 iPadOS의 잠금화면을 macOS로 이식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이 경우 또한 비교군으로 제시하고 대신 추가로 각주를 달음.[138] Apple은 2020년에 나온 macOS Big Sur부터 뉴모피즘+글래스모피즘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었다.[139] 다르게 말하면 디자인의 차별성이 옅어졌다.[140] 여기랑 10X에 개발인력이 쏠리는 바람에 윈도우 10 20H2는 2004 버전의 최소한의 기능 추가 업데이트로 변경됐다. 즉, 마이너 업데이트로 변경됐다.[141] Sun Valley 업데이트 내용이 이미 2020년 10월에 유출됐고, Sun Valley 업데이트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에 적용됐다. 빌드 번호 말고도 Sun Valley 업데이트 소식으로도 윈도우 11(당시에는 10X)이 이미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왔음을 알 수 있다.[142] 예를 들면 "윈도우 11 지금 가도 되나요?" 하고 질문 커뮤니티에 묻는 사용자들[143] 다르게 말하면 바뀐 것 없이 그대로라는 말이다.[144] 윗 문단에도 적혀 있듯이 작업 표시줄 유틸은 절반이 안 된다고 보는 게 맞고, 특히 드라이버가 위험하다. Windows 10용 드라이버는 커널 버전이 똑같기 때문에 11에 억지로 쑤셔넣으면 대충은 돌아가나(애초에 Intel 드라이버나 GeForce Game Ready Driver처럼 일부 드라이버는 아예 Windows 10과 공용이다), 8.1 이전 버전은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물론 11부터는 보안 부팅이 기본값이라서 안 맞는 드라이버가 있으면 호환성 문제 해결사에서 알려주는 데다가 커널 모드 하드웨어 기반 스택 보호도 꺼져버리므로 안전 모드로 직행할 상황은 줄어들었다.[145] 그래프에서는 가려졌지만 이렇게 유출된 Windows의 유저층은 macOS가 대거 흡수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시기상 Apple Silicon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그래프의 2018년경에 보이는 점유율 하락은 Windows 10/버전/1809의 파일 삭제 버그 때문으로, 이때는 1809 하나의 문제였고 금방 수정되어서 macOS가 유저층을 뺏어오지 못했다.[146] 신제품 하나가 잘 못 출시되었다고 사람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전부 처분해버리지는 않으므로 피드백이 곧바로 오지는 않는다. 따라서 2023년의 이러한 점유율 감소는 직전의 Windows 11의 부진+기타 복합적인 원인의 결과로 해석해도 좋을 것이다.[147] 조사처에 따라서는 60%라는 통계까지 보이고 있다. 이렇게 편차가 큰 이유는 Steam Deck의 포함 여부이다. UMPC를 게임기가 아니라 메인 PC로 사용하는 몇몇 사례가 있어서 정확한 필터링이 힘들기 때문.[148] 심지어 리눅스는 윈도우에서의 이주가 얼마나 잦았으면 미국 내 점유율 첫 5%를 달성했다. Windows 10이 서비스 종료를 하자 Windows 11을 갈 바에는 차라리 리눅스로 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149] 특히 중국에서는 이전부터 Windows 7의 점유율이 20%에 달했다고 알려져 있다.[150] 8세대부터는 Windows 7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Windows 7의 점유율은 거의 다 인텔 7세대 이하이다.[151] 아무리 알림이 귀찮아도 컴퓨터를 다시 까냐고 할 수 있지만 전광판, 키오스크 등에서 풀스크린 알림이 표시되면 공공 또는 업주 서비스 자체가 마비되니 심히 곤란해진다. Windows 7까지는 POSReady나 Embedded 에디션을 썼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으나 Windows 10에서는 전부 IoT 에디션으로 흡수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52] 극단적인 평가로는 미니멀리즘이랍시고 문고리를 뽑아버린 후 "미니멀리즘입니다 ㅎㅎ 꼬우면 쓰지마세요 누칼협?"이라는, 이 문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댓글이 존재한다. [153] 때문에 22H2 이후로 심각한 버그들이 몇몇 잡히고 안정화가 시작되자 인텔 12세대 e코어 지원과 더불어 "Windows 11을 혐오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견도 있다.[154] Android의 배터리 최적화처럼 '효율성 모드'가 도입되어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스는 자동으로 절전시키지만, 이 모드는 프로세스가 CPU와 RAM을 추가 점유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지 있던 리소스를 다시 빼앗아오는 기능이 결코 아니다. 해당 효과를 누리려면 '백그라운드 활동 차단'을 켜야 한다.[155] 물론 Windows 10은 업데이트로 점점 불안정해져서 그렇지, 전작이 말아먹어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는지는 차치해두고서라도 RTM 기준으론 준수한 OS였고, 11이 이런 평가를 받는 한 지금도 그럴 것이다. 11은 출시 당시 커뮤니티 의견으로는 Windows 8보다 더한 쓰레기라는 게 정론이었으며, 소수 의견으로는 Windows Me 다음 가는 정도라는 처참한 평가를 받았다.[156] 내부를 살펴보면 .appx로 패키징되어 있다. 굳이 뜯어보지 않아도 UWP 특유의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알 수 있다. 참고로 xaml로 구동되는 UWP 특성으로 인해 F7 키를 누르면 웹뷰로 실행되고 있는 엣지의 커서 브라우징 기능이 호출되는 버그가 존재한다.[157] 개편된 작업 표시줄은 드래그 & 드롭이 안 되는 등 문제점이 많아 결국 작업 표시줄을 반으로 쪼개 왼쪽 부분은 UWP, 오른쪽 부분은 Win32로 구현하는 걸로 타협했다. 이 때문에 기존 Windows 10 작업 표시줄을 삭제하지 못하고 시스템 내부에 남겨두게 됐다. 비공개 빌드에서 확인 가능.21990.co release... 5434537 윈도우1021380 이 문제는 상기된 25236에서 해결된 듯하다.[158] NT 커널을 건드렸다간 일이 커진다고 하는 걸 미리 안 듯하다. 그나마 출시 3년 후인 24H2에 와서야 커널을 조금씩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2에서도 유지된다는 설이 있다.[159] 태블릿 최적화 작업 표시줄, 작업 표시줄 오버플로우, 새로운 연결 프로그램 창 등...[160] Windows 1.0 때부터 있었던 좌상단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해 창 닫기와 같은 기능들은 어떤 WinUI (notepad.exe, mspaint.exe) 에서는 작동하지만 계산기 (calc.exe)는 작동하지 않고 창 최대/최소화가 된다.[161] 프레임 저하, 퍼포먼스 감소, 조작감 등. 이 때문에 일부 상위 플레이어는 2024년까지도 Windows 7을 사용하며, 대회용 컴퓨터에도 Windows 7이 설치되어 있다.[162]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과 레이크필드를 모두 채용한 갤럭시 북 S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스냅드래곤 사용 모델에 비하면 레이크필드 사용 모델은 그야말로 노답이었다. 성능이 출시 당시 100만 원이 넘는 가격이었음에도 같은 가격의 11세대 초저전력 라인업보다도 성능이 나와주질 못했으며, 발열은 발열대로 못 잡고 전력 소모 절감 효과조차도 기대에 못 미쳤다.[163] 실제로 Windows 10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 2014년 11월 6일에 배포된 빌드 버전 9883까지는 NT 커널 버전이 6.4였으나, 1주일 후에 배포된 9888부터 10.0으로 건너뛰어 OS 네이밍이랑 통일해버렸다.[164] 최소 사양이 펜티엄 4다. 이는 클럭 속도가 아니라, SSE2 명령어 셋을 요구하는 최소 사양이기 때문. SSE2는 이미 Windows 8부터 요구했던 사양이었다.[165] 사실 Windows Vista도 2년 반 지나서 출시된 서비스 팩 2에서는 괜찮아졌으나 인식을 개선하는 데는 실패했고, Windows 7이 출시된 뒤로 망작 취급을 받는 비운의 OS가 된 것이다. 즉, 정확히는 흥행 참패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166] 아이러니한 점은 그렇게 흥행했던 Windows XP도 2002년 9월에 서비스 팩 1이 나오기 전까지는 당대 높은 요구 사양 문제와 호환성 문제로 쓸모 없는 OS 취급이었다는 점이다. 그 시기에는 Windows 95 이전 버전들의 지원 종료 전후라서 아직까지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있던 Windows 95 이전 버전 PC 사용자들이 Windows XP 초기 혹평으로 인해 Windows 98 Second Edition을 대체제로써 대거 이주했을 무렵이었다는 것이다.[167] 2002년 9월 이후의 Windows XP는 점진적으로 유입되었다가, Windows 98, 98 Second Edition, Me가 사이좋게 연장 지원이 종료된 이후부터 Windows Vista의 가정용 에디션 출시 초기까지인 2006~2007년 기간에 2001~2002년 시절처럼 대체제로써 대거 유입된 덕분에, 연장 지원 종료된지 12년이 지난 지금도 18~20년 전의 기억이 오래 이어져서 고평가 받게 되었다.[168] 2001~2002년에 Windows XP가 아닌 Windows 98 Second Edition으로 대거 유입된 것과 2006~2007년에 Windows Vista가 아닌 Windows XP로 대거 유입된 것처럼, 2014~2015년 기간에는 Windows 8.1이 아닌 Windows 7 서비스 팩 1으로 대거 유입된 시기로, Windows 8.1이 이미 검증된 Windows 7의 아성을 넘지 못 했다.[169] TPM이 없어도 우회 설치가 되기는 하나 난이도가 더 높다.[170] 후속작인 Zen 4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7000 시리즈 중에 모바일 제품군은 당연히 Pluton을 지원하지만, 데스크탑 제품군은 기업용 제품군인 라이젠 PRO 시리즈에만 한정적으로 지원하고, 일반 사용자용 데스크탑 제품군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171] 2022년 10월에 출시된 13세대 코어 i 시리즈조차 Pluton을 내장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172] 단, 이때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정식 발표되기 이전이라서, 가칭 '14세대 코어 i 시리즈'로 통용되고 있던 시기였음을 감안하고 확인할 것.[173] 이게 현실이 된다면 인텔 12~13세대 코어 i 시리즈 탑재 PC들은 Windows 11을 지원하지 않는 7세대 코어 i 시리즈처럼 Windows 업데이트를 한 번도 못 받게 된다. 다만 Windows 11도 출시 초기에는 '11고시'라는 말이 나왔을 만큼 요구 사양이 빡빡했으나 점차 완화된 것을 보아 결국에 Windows 12 요구 사양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174] 그나마 ESU 조건부 무료 제공으로 PC를 당장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하기 힘든 사용자들은 2026년 10월 13일까지 일단 시간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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