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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 鐵
1.1. 금속1.2. 철도의 준말
2. 이름
2.1. 츠루기 테츠야의 한국명2.2. 호시노 테츠로의 한국명
3. 한자4.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5. 일정한 기간

1. 쇠 鐵[편집]

1.1. 금속[편집]

철(원소) 참조.

1.2. 철도의 준말[편집]

2. 이름[편집]

영희와 더불어 교과서에는 많이 등장하지만, 어린 세대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옛날식 이름. 물론 'X철'이나 '철X'같이 철이 들어간 이름은 지금도 흔하다.
이메일주소를 지을 때 이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디에 Fe를 넣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김철'인 경우엔 AuFe'KimFe'라고 짓는 식.

2.1. 츠루기 테츠야의 한국명[편집]

그레이트 마징가의 파일럿인 츠루기 테츠야의 한국명(김철).

2.2. 호시노 테츠로의 한국명[편집]

은하철도 999의 주인공 호시노 테츠로(철이).

3. 한자[편집]

"철구"라는 글자와 "요철"이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하여 사용되는 한문자이다. 덕분에 자주 쓰이지만, 남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올렸을 때 보여지는 손의 모습과 닮아 인터넷상에서는 손을 대신하여 욕의 의미로 사용된다..

4.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편집]

사시사철 할 때의 철로 '철이 없다'라는 말은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고 행동한다.'라는 의미이다. 주로 '철이 들다' 등으로 쓴다.
전근대 농경사회에서의 농민은 24절기에 맞춰서 작물별로 때에 맞는 농업활동을 해야했다. 어릴때 부터 농사를 시작해 경험이 쌓여 24절기 농업활동이 몸에 익으면 '철이 들었다' '철을 안다'는 식으로 말하며 성인이자 성숙한 농민이 되었다고 인정했다.

특히 우리가 이 의미의 철에 대해서 가장 많이 듣는 응용문은 철 좀 들어라 이다. 각자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들기 위해 꽤 시간이 걸리는 것이기도 하며 그렇다고 시간이 전부 다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다.

시련을 한 번 겪으면 철이 든다고도 하는데 이 역시 개인차. 예를 들면 남자가 군대를 갔다오거나 여자가 아이를 낳는 등의 경우 한쪽은 인생의 트라우마[1]가 될 정도의 고생임에도 아주 철이 들어버리는가 하면 일을 겪기 전이나 후나 별반 다를 게 없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는 군대 병장시절 버릇을 못고쳐 오히려 더 나빠지기까지 한다. 애초에 시련을 겪어서 철이 드는 사람은 원래 철 들 사람인데 그 시점에 시련을 겪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왠지 어렸을 때는 '우리 ㅇㅇ 철 들었네'란 식으로 본인이 자주 들었다는 걸 알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자신도 모르게 덜 들어 '철 좀 들어라'란 을 들으며 살고 있다. 사실 효도와 정줄 놓지 않고 개념 탑재하는 정도면 드는 건데 이것도 그리 쉽지많은 않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한다. 당장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도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대학생들을 어떤 식으로 매도했는가 보면 알 수 있는 일. "지금 너만 힘든 줄 아냐"나 꼬북이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

80년대 개그 중엔 1의 철과 연관지어 철없는 놈 철분 좀 먹이라는 말장난도 있었다.

어른이 어른에게 한다면 속 뜻은 "너의 행동과 말이 거슬리니 다치기전에 닥치고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라" 라는 경고성 발언이다.

B가 불편한 A의 행동을 지적하고 싶은데 자신의 논리적 빈약함보이기 싫으나 나이는 A보다 많고 뭐라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것 같다면 높은 확률로 튀어나오는 발언

만약 A가 듣게되어 욱해서 B에게 왜 철이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이 말을 들었던 많은 A들은 경험적으로 피곤해질 상황때문에 못들은척 피한다.)
B는
1. 공자,맹자,선생님,부모와 논리적 오류가 심각한 말들이. 나와 자신의 무식을 증명한다.
2. 주먹 또는 경제적 보복을 감행한다.
3. 꼬리내리고 버릇없다고 답변한다.

5. 일정한 기간[편집]

우리가 쓰는 여름철, 휴가철에 들어가는 그 철 맞다 근래에는 계절과 함께 주로 쓰이고 있다.

[1] 군대 꿈은 PTSD의 증상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