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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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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 최근 PC방의 모습.

시간 경과를 알 수 없는 밀폐된 공간과 살짝 어두운 조명[1]과 칸막이[2][3]로 구분된 책상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피시방의 이미지.

1. 개요2. 상세3. 종류
3.1. 외국의 PC방
4. 창업과 레드오션인 현실5. 시대에 뒤떨어지는 운영체제 유지6. 요금
6.1. 한국
6.1.1. 수도권6.1.2. 충청권6.1.3. 영남권6.1.4. 호남권6.1.5. 강원도
6.2. 외국
7. PC방 혜택8. 최저임금 논란9. 부수입
9.1. 과거 양상9.2. 2010년대 이후 - PC방의 음식점화
10. 관련 사고
10.1. 해킹10.2. 청소년 탈선10.3. 간접흡연10.4. 자리다툼
11. PC방 전면금연화12. 위치와 상세 정보
12.1. 밀집지역
13. 사양14. 인식15. 소상공인창업아이템 VS 대형PC방 및 기업참여형16. 전망 및 이야깃거리1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시간 때우는 공간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4] 청소년 아이들의 상징이자, 단골 놀이터[5]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일정 시간동안 PC를 원하는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공간이다.[6] PC + 방 이라는 한영혼용체식 표현이 어떻게 등장한 것인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하다.[7] 심지어 이 단어는 영어로도 Pcbang으로 영어사전에 고유명사로 등재되있다.

'PC방업'은 법률상으로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고 한다.[8]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기 전의 법률상 명칭은 어마무시하게도 멀티미디어 문화콘텐츠 설비제공업이었다[9](...).

최근 VR이 유명해짐에 따라 VR방을 검토하는 PC방도 생기는 추세다.

2. 상세[편집]

초기(1990년대 중반)에는 한글 Windows 95가 출시할 즈음인 1995년 대학가 등에서 외국의 인터넷 카페와 비슷한 느낌으로 출발했다.[10] 그 후 오락실과 현재 PC방의 중간 형태쯤 되는 모델도 있었는데, 오락실용 기계 세트를 이용해서 안쪽에 컴퓨터와 키보드 등을 적절히 설치하고 시간제로 워크래프트 2 등을 즐기는 업소가 일부 있었던 것. 다만 전국적으로 흥하지는 않은 듯 하다. 그리고 1998년 가을 스타크래프트리니지라는 쌍두마차의 등장과 이듬해인 1999년 ADSL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e스포츠 대중화의 서막인 스타리그와 맞물려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당시 청소년들의 돈을 빼앗아가는 장소가 오락실에서 슬슬 PC방으로 옮겨간 것.[11] 처음에는 게임방과 PC방이라는 용어를 혼재해서 사용했었다. 컴퓨터의 활용이 적었고 숙달자도 많이 없으며, 게임 말고 딱히 떠오르는것이 없었기에 그렇게 불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터넷 서핑, 급한 컴퓨터 업무처리, 이메일 확인, 인쇄 등도 가능해지고, 남녀노소 이용 경험자가 늘어나자 게임방 보다 PC방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12]

별개로 '게임방'이라는 통칭이 단순히 PC방만 지칭한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다. 원시기~여명기(1995~ 99년) PC방 역사와 비슷한 시기에 콘솔게임방이라는 게 존재했었다.[13] 시기가 시기니만큼 주로 들여놓은 것은 양대 5세대 게임기인 세가 새턴플레이스테이션1이었으며[14], 이쪽도 때에 따라서 게임방이라고 불렸다. 점포 수는 당시 피시방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적은 형편이었다. 1998~99년 이후로 피시방이 아득히 콘솔방을 추월해서 1차 콘솔방 붐은 사라졌지만.

1998년 이전의 원시적인 PC방은 전국에 몇 군데밖에 없을 정도로 거의 없었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던 연령층이 대학생, 대학원생이나 사무직 종사자(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15]이었기 때문에 당시의 PC방이란 현재의 시선으로 볼 때 성능이 그야말로 비명 나오는 곳이었다.

1998년 국민의 정부 시절 이후 IMF 외환위기의 대책으로 대대적으로 밀던 IT산업이었으며 전용망의 보급으로 인해 이윽고 집에서도 인터넷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지만, PC방의 인기는 식지 않고 오히려 더 올라갔다. 집에서 마시는 것과 나와서 마시는 것이 다르고,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과 나와서 구워 먹는 것이 다르듯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란 것은 꽤 매력적이었으며 외국의 랜파티와 유사한 문화를 보급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요즘 온라인 게임은 PC방에서 하면 혜택이 더욱 많이 붙어서 유저들로 하여금 PC방을 꼭 이용하게끔 한다. 대표적으로 던전 앤 파이터가 이렇다. 이런 선순환은 국내 온라인 게임 업계의 파이를 늘려줬고 국내 게임사들도 그에 맞춰 성장해 나가며 PC방에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보급해줬다.

IMF 외환위기 당시 이것으로 인해 몰락한 문화콘텐츠로는 만화방, 비디오방, 오락실, 기원 등이 있다. 영화관이랑 당구장 역시 피시방의 난립 이후 큰 손해를 입었다.[16] 노래방의 경우 이용층이나 패턴이 달라서 다행히 살아남았다.

2002년 2월 22일 PS2 어째 묘한 조합이다 정식으로 발매 시에는 PC방을 대항할 '콘솔방 르네상스'라고도 볼 수 있는 플스방이 재부흥[17]하나 싶었지만, 실상은 위닝방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아직도 소수의 플스방은 남아있고 콘솔 게임기를 갖춰 놓고 있는 피시방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물론 피시들의 수에 비하면 넘사벽. 참고로 2007년 6월 16일에 PS3가 정식 발매한 이후 '플삼방'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옛 참치디자인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가격 하락으로 대량 구매한 듯하다.

3. 종류[편집]

PC방 하면 그냥 컴퓨터 많이 있는 장소 정도만 떠올리겠지만, PC방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도 많은 편이다. 프랜차이즈 PC방은 대체로 요금이 제법 센 편이지만,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양하고 관리가 철저해서 손해 보는 곳은 아니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위생상태도 좋다. 컴퓨터 상태가 좋은 건 말할 것도 없고, 여기저기 가맹 서비스에 가입한 곳이 많아서 PC방 혜택을 즐기기에 좋다.

반면 개인 PC방은 그냥 가봐야 안다. 프랜차이즈 PC방 못지않게 시설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말 그대로 컴퓨터 외엔 아무것도 없는 곳도 있다. 무인 요금 정산기가 있는 셀프 피시방도 있다. 셀프 피시방 관련 기사 1 셀프 피시방 관련 기사 2

문제는 셀프라고 자리를 비우고 매장 관리를 안 하고 수금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인 정산기는 손님 스스로 이용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만든 거지만 그렇다고 자리를 계속 비우면 큰일난다. 어느 셀프 피시방 주인이 자리를 비우고 수금만 하려고 했다가 양심 피시방 도난 등의 피해를 접하기도 하는 등[18] 자리는 지켜야 한다. 따라서 셀프 PC방은 많지 않다. 다만 적었던 건 옛날얘기고,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수금만 하려고 했던 태도의 PC방과는 달리 직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원래 근무자가 있는 게 올바른 거다.

엉뚱하게 찜질방에도 PC방이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시간이 아닌 분 단위로 요금을 매기는 동전을 넣어서 쓰는 컴퓨터(일명 코인 PC) 몇 대 갖다놓은 것에 불과하다. 주로 대형 찜질방에서 자주 목격되는데, 안타깝게도 찜질방은 PC방이 주력 상품이 아닌 관계로 컴퓨터 관리 상태는 최악이고, 컴퓨터의 성능도 썩 뛰어나지 못하며, 편의 서비스는 거의 없다. 마치 각급 학교컴퓨터실처럼 2012년 퇴출된 익스플로러 6을 돌리거나 서비스팩이 없는 Windows XP를 돌리는 곳도 있을 정도다. 2014년에 Windows 98 돌리는 곳도 봤다. 그저 신기

그러면서 요금은 프랜차이즈 PC방 못지않게 세다. 정말 컴퓨터를 써야 할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쓰지 말자. 특히나 게임을 하자고 찜질방 PC방을 쓰는 건 완벽한 낭비에다 일반적인 PC방과는 다르게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보안영 좋지 않으니 만약에 쓸 일이 있거든 당황하지 않고 추억의 게임 천공대전이나 후레시맨을 하자 로그인은 하지 말고 USB 기기도 연결하지 말자.

그마저도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의 발달로 찜질방 내에서도 웬만한 작업은 다 가능해진 데다가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으니 컴퓨터를 쓸 일은 없다. 특히 찜질방에 Wi-Fi가 깔렸다면 찜질방 내 PC방의 처지는 더더욱 안습이 된다. 그리하여 예전에는 전국의 몇몇 공공장소(기차역, 버스터미널)에 많던 동전 컴퓨터들 역시 스마트폰(또는 태블릿 PC)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 줄어서 수입이 줄어들어 쓸모가 없으니 상당수가 사라졌다. 그리하여 코인 PC 업체 중에 폐업한 곳이 있다.

다만 이런 불편함들은 일반인이 아닌 군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다. 지역 업체와 연계해서 찜질방에 분대 단위로 외출을 나가는 경우나 기차 출발시간보다 역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근처의 PC방까지 가기엔 시간이 애매한 경우 등의 상황에는 위에서 언급한 코인PC가 큰 인기를 끈다.

사지방에서는 할 수 없는 온라인 게임들이나 접속이 금지된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19] 군인에게 해당되는 문제점은 보안 한 가지.

PC방은 아니지만, 각종 관공서에서 정보 열람 목적으로 컴퓨터를 여러 대 갖춰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컴퓨터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20] 일단 공짜다.

다만 게임을 하려고 하면 제지하는 경우가 많고 게임뿐만 아니라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커뮤니티 사이트 등은 사람들 시선도 좋지 않으니 관두자. 그리고 어차피 도서관에서 갖춰둔 정보열람용 컴퓨터는 이용 수칙상 게임이 금지되어 있다.

옛날에는 버스에서 와이브로 PC방이라는 서비스를 했던 적이 있지만, 어느 날 없어졌다. 기사

3.1. 외국의 PC방[편집]

외국에도 다른 형태의 PC방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름은 나라에 따라 다르다. 미국은 Internet Cafe, Gaming cafe Internet Club, 중국은 왕바(网吧)라고 한다. 网은 그물 망자로 한국의 통신망이란 표현이나 서양의 Web이란 표현을 보면 알겠지만 인터넷을 뜻하기도 한다. 吧는 발음 그대로 바, 숍 이라는 뜻이다.[21] 일본은 인터넷 카페(ネットカフェ), 인도네시아는 와르넷 등. 멕시코에선 "인떼르넷"이란 간판을 걸고 하는 컴퓨터 4대~10대 정도의 소규모 피시방이 많이 보인다(과달라하라 지역 한정). 그리고 베트남은 인터넷 카페 또는 인터넷이라고 부른다.하지만 가끔식 게임클럽이나 게임 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는곳도 보인다.

한국 PC방과 해외 PC방의 차이점은 많고 많지만[22], 결정적인 차이점이라면 한국 PC방들은 고사양 PC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경쟁하지만 해외에서는 그냥 평균만 따라가면 지장없는 듯. 뉴질랜드 지역에선 아직도 펜티엄 D를 굴리는 피시방도 있다. 더불어 속도는 한국을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네팔이나 파키스탄같은 서남아에서 북중미, 아프리카에도 PC방이 있지만 속도는 과거 모뎀 시절 못지않게 환장하게 느리다. 뭔 메일 하나 보내는데 수 십분 걸리기에 그냥 메일 확인이나 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정전이 자주 벌어지는 탓에 웹 검색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중국은 이보다는 상황이 낫다. 중국은 지역이 넓은 특성상 가정용으로 빠른 인터넷 속도를 원한다면 엄청나게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하므로 PC방에 가야만 온라인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래도 인터넷 속도가 한국과 비교하면 많이 느려서 한국 온라인 게임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23] 그러나 성능은 둘째치고 한 시간에 550원 정도로 엄청나게 싸서 중국에서는 피시방이 하루 종일 자리가 꽉 찬다.[24] 역시 잘 되려면 인구가 많고 볼일이다

중국에서 꽤 좋은 PC방은 매우 호화롭다. 앉는 곳은 전부 소파고, 접대하는 사람까지 있다. 뭐 사 먹을 때 벨 눌러 돈 주고 가져오라고 시키면 된다. 심지어 음식 메뉴가 있는 PC방도 많다. 음식 종류도 라면과 같은 즉석식품이 아니라 메뉴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주문하면 직접 요리사가 만들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PC방은 야간 정액이 매우 싸다.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10위안(1,800원 내외)이다. 그리고 웬만한 PC방은 좌석이 200~300개가 넘어간다. 500개가 넘는 곳도 흔하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 PC방 수준이 가장 호화로운 곳은 뜻밖에 연변이다.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그 연변조선족자치주 맞다. 컴퓨터 사양은 말할 것도 없고 PC방 내부가 천장부터 시작해서 칸막이까지 호텔 뺨치는 수준이다. PC방마다 요리사가 딸려있고, 접대하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2006년에 벌써 연변 전 지역 피시방들은 IC카드로 요금 결제하는 걸 통일했다. 카운터에 선불로 요금을 내면 그만큼의 액수를 IC카드에 넣어주고[25] 카드를 들고 아무 자리에 앉아 꽂으면 된다. 자리를 바꾸려면 카드를 빼내 다른 자리에 꽂으면 된다. 참 쉽죠? 요금을 다 안 쓰고 돌아가려면 다시 IC카드를 카운터에 가져가면 남은 액수만큼 돌려준다.

다만 중국은 온라인게임이 PC방에서 혜택받는 건 없다. 최근 들어서야 한국의 방식을 이어받아 텐센트 등 대형 업체들이 PC방 혜택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던파의 PC방에서 추가로 주는 피로도. 2000년대까지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릴 정도로 장사가 정말 잘됐다는 풍문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 한국과 비슷한 이유로 인해서 폐업하는 PC방이 늘고 있다 카더라.

일본에서는 '인터넷 카페'를 줄여서 '넷 카페(ネットカフェ)'라고 불린다. 최근의 넷카페에는 한국처럼 칸막이만 되어 있는 '오픈 석' 도 있으며 룸 형식도 있다. 대부분 만화방을 겸업한다. 무료 드링크바 정도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카레라이스나 오므라이스 등 제법 그럴듯한 식사도 가능하며 알콜도 제공된다. 샤워시설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준 숙박업소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업소도 흔히 있다.[26] 심지어는 거주지등록(!)까지 가능. 이런 점 때문에 넷카페를 전전하며 일용직에 종사하는 '넷카페 난민'이 나타나서 사회문제로 여겨지기도 한다. 거의 한국의 고시원에 가까운 역할을 하기도 하는 곳. 대부분의 넷 카페 컴퓨터 사양은 매우 구린 편아었지만 최근엔 하이스펙 PC를 구비한 넷카페도 많다.

이는 일본의 미진한 인터넷 인프라[27] 때문이다. 그러므로 컴퓨터가 메인이 아닌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메인이 되어 있다. 상기한 이유 때문에 딱히 PC방 전용 혜택 등이 없으므로 한국처럼 경험치 이벤트 등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본에 있다가 게임을 하고 싶으면 그냥 동네 아무 넷카페나 찾아가 영 좋지 못한 컴퓨터 성능에 실망하지 말고 게임 전용이라고 광고하는 곳을 찾아가면 그럭저럭 괜찮은 사양의 PC를 구비하고 있으니 필히 사전에 잘 찾아보고 들어가도록 하자. 이런 넷카페는 PC방 전용 서비스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등록되어 있다(물론 일본 넷게임 한정. PSO2의 넷카페 부스터, 한게임, 넥슨 등).

요금은 초회 회원등록요금 2~300엔이 들고 거의 시간당 4~500엔 정도로 한국의 4배에서 5배 가량. 나이트팩이나 정액권을 끊으면 더 싸게 이용할 수도 있다. 한국 PC방과는 달리 야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버젓이 바탕화면에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추가요금을 안 내고 볼 수 있다!) 화질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 이런 식의 넷카페가 기본이나 그래도 한인타운(도쿄 신오쿠보역)에 가면 한국식 PC방도 한 두 군데 찾아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 하던 게임이 그립거나 드라마 보려는 유학생들로 항상 만원을 이룬다.

필리핀에서는 한국 PC방과 여러모로 비슷하기도 한데 살짝 다른 점은 라면 등 음식이 제공되는 곳이 적다는 것이다. 성능은 가격별로 다른데, 10페소 급(300원)은 2005년제 컴퓨터가 주를 이루며 25~30페소 급은 2012~13년제 컴퓨터가 주를 이룬다. 가격이나 음식 제공을 제외하고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LOL 효과음도 똑같다 물론 안습한 인터넷 인프라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전용선 깔려있는 곳이 속속히 생겨나고 있어서, 유튜브나 인터넷 서핑 정도는 무리없이 할 수 있다. 위키질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는 길거리에 가다보면 보이는게 PC방이며 중국 못지 않은게 PC방에는 언제나 사람이 꽉차며 오토바이가 줄지어 서 있는곳[28]도 다수 존재 한다. Internet cafe라고 써져있으며, 또 우리나라와 달리 지상 1층에서 문도 없이 영업하는곳도 있으며 가격은 착하게 한시간에 3000동(150원)정도 받는다. 핑은 리그오브레전드 기준으로 20~30대를 형성하며 가끔 핑이 터지긴 하지만 심하지 않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청소년의 PC방 이용에 대한 중국이나 한국처럼 규제가 없는듯 하다. 참고로 베트남은 24시간 영업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렇게 제대로된 PC방이 해외에는 거의 없다 싶이 하니 한국의 PC방은 외국의 겜덕들에게 점차 성지화 되어가고 있다. E-Sports에서의 선전으로 인한 그간의 이미지, 매우 빠른 인터넷 설비와 그로인한 패스트 핑, 수준 높은 컴퓨터 사양, 비교적 깨끗한 시설물, 수준높은 서버, 식사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점,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이와같은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매우 싼 가격 등으로 인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에게는 필수 코스화 되어가고 있다.

한인타운쪽에 잘 찾아보면 GTX1050, i5급의 피시방을 찾아볼수 있다. 북미쪽 대도시의 한인타운 근처에서 잘 찾아보면 나오긴 하는데, 문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거..

4. 창업과 레드오션인 현실[편집]

소자본과 별도의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쉬워서 IMF 외환위기 시절 부터 많은 백수들과 퇴직자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이걸 돌려 말하면 레드 오션이라는 이야기다. 요식업하고 똑같다.[29] 요즘에는 집집마다 고성능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다. 인터넷 웹서핑 정도를 목적으로 PC방에 갈 이유가 없어져서 2014년 기준으론 많이 쇠퇴한 산업. 게임이나 인쇄작업 외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와이파이가 되는 프린터[30]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도 인쇄 작업을 할 수 있게 됐고, 예전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갖추는 가정이 늘어났다.[31] 그 때문에 인쇄 매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피시방의 프린터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그리고 진상 손님 때문에 있던 프린트 서비스를 없애는 PC방도 있다. 프린터를 쓰느라 컴퓨터를 잠깐 썼는데 컴퓨터 이용료까지 받는다고 투덜대거나 프린트 요금이 비싸다고 투덜대는 등 여러 가지로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 때문에 기분 나빠진 PC방 주인이 프린트 서비스를 없애기도 한다.[32] 그러면 정작 꼭 써야 할 사람은 쓸 수 없게 된다.[33] 어느 업종이든 진상 손님은 있게 마련이다 프린터를 없애는 곳이 있지만 있는 곳은 오히려 좋은 경쟁력으로 작용한다.[34] 학생들이 좋아합니다.

문제는 그래도 PC방을 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이 아직도 부지기수라는 거다. 그러니 PC방을 할 생각이 있다면 시작하기 전에 끊임없이 생각해보자. 쉬우면 남들이 다 했다. 그런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일거라는 뜻. 목 좋은 곳에 판 벌여놓고 장사 잘 되는 척하다가 권리금 받고 빠지는 한탕주의식 전략 뿐만 아니라, PC방을 여러개 가진 사장이 한 지역을 독점하기 위해 가격을 후려쳐서 인근 PC방을 다 죽이려 달려드는 경우도 있다.[35]

현금장사 위주인 만큼 탈세가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몇년 전부터 각 PC방에 매년 게임사 결제 내역을 기준으로 추정매출을 국세청에서 친절하게 우편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탈세가 불가능한 업종 중 하나다.

일반적인 요금(천원 1시간, 만원 12시간)의 PC방의 경우 손익분기점이 월 매출 1,500만원 수준으로 매출 대비 수익성 면도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다.

5. 시대에 뒤떨어지는 운영체제 유지[편집]

현재 윈도우 10이 발매된지 꽤 지났으며, 윈도우 7 지원 종료가 확정된 상황임에도, 여전히 대다수 PC방은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 이미 과거에도 윈도우 XP에서, 윈도우 7으로 넘어갈 때 많은 PC방들이 윈도우 XP를 오랫동안 계속 사용하면서 해킹에 취약했던 모습을 보인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두가지이다. 이미 윈도우를 구입했으나 7이나 8을 구매했던 상황이라 10을 새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업주들의 경우도 있고, 현재 PC방 대다수가 컴퓨터에 HDD가 없는 노하드시스템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노하드 업체들 대부분이 윈도우 10 지원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2017년 들어서는 같은 하드웨어 사양임에도 흥행 돌풍중인 배틀그라운드 기준으로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7보다 쾌적하게 게임이 구동되는 상황이라서, 이러한 구 운영체제를 유지하는 상황이 PC방 업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큰 맘 먹고 돈을 투자하여 조립식 컴퓨터를 맞춘 경우 PC방 보너스를 제외하면 두 번 다시 PC방은 안 간다고 한다.

6. 요금[편집]

PC방이 확산되던 1997~2000년대 초에는 최대 2,500원 정도에서 시작해 2000, 1500, 1200원까지 내려왔고 결국 1000원 정도에서 멈췄다. 2010년쯤까지 800원 정도로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그 이후로 수지타산이 안 맞아 2012년에는 많이 올라 1,000원으로 고정됐으나 2012년부터 샌디브릿지의 등장으로 업그레이드 할 일이 줄어들자 더는 오르지 않고 있다.

시뻘걸 대로 시뻘건 레드 오션이다 보니 가격 경쟁도 치열해서 지역별 차이는 크지만 1시간 이용료가 1,000원 이하인 곳이 널렸다. 싼 곳은 500원대에서 경쟁을 하기도 하는 일명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가격 아수라장이 되기도 한다. 예를 하나 들자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전북대 근처 대학로는 죄다 500원으로 통일했었다. 대전광역시 대전대 앞의 피시방들은 10시간을 충전할 경우 4,000원, 즉 시간당 400원이다.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3지구 일대는 극단적인 가격경쟁으로 14시간 3,000원, 1시간 200원까지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다. 이쯤 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돈을 써야 많이 모이니 벌어들인 돈으로 전기요금 내기에도 빠듯할 듯하다.

파일:attachment/1846144535_LgFapQC0_1298900225_pc.jpg [36]
2013년 1월 기준으로 서울에도 500원 요금을 받는 곳이 있다.[37] 대표적으로 은평구.[38]짤방처럼 대놓고 "너 죽고 나 죽자." 모드다. 저 "같이 죽읍시다."라는 제목의 사진에 나온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안산선 정왕역 부근으로, 저 경고 현수막을 걸었음에도 신규 입점하는 PC방이 기어이 나오면서 기존 PC방 사업장들이 다같이 500원 요금을 받으면서 치킨 게임을 벌이고 있다. 2010년 말부터 치킨 게임을 시작했는데, 2013년 3월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PC방 업주들은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이대로 싸게 받으면 적자가 나서 손님이 많아도 망하고, 그렇다고 요금을 올려 받자니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어서 파리 날리며 수입이 적어서 전기 요금을 비롯하여 각종 게임 가맹비 등 그런 돈을 내기에도 빠듯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제때 못하는 건 덤이다. 그리고 손님들은 다른 PC방을 찾아가고 그러다가 결국엔 문을 닫게 된다. 전국적으로 따지면 그런 곳이 한두 곳이 아니고, 그렇게 망한 PC방이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새로운 PC방이 생기기를 반복한다. 그것이 바로 악순환, 그리고 무한반복

보통 빌딩이 밀집한 시내는 1,000원을 넘게 받는 곳이 많고, 주택이 밀집한 곳은 700원대 하는 곳도 있다. 다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PC방들의 경우 온라인 게임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를 제공하지 않거나 시간당 200원 정도의 별도의 추가 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다.[39] 이게 다 PC방이 포화를 넘어서 과포화되다 보니까 PC방끼리 출혈경쟁을 한 결과다.

경쟁이 심해서 요금을 정말 낮추는 지역의 PC방은 요금으로는 수익이 나지 않는 예도 있다. 처음 투자하는 돈은 제외하고라도 임대료와 아르바이트 인건비, 전기요금, 게임 회사에 내는 요금 등의 유지비를 생각하면 손님이 한 자리도 남김 없이 꽉 차있다고 해도 지출이 더 많아서 적자가 되는 예도 있다. 그런 PC방들은 팝콘으로 돈을 버는 영화관처럼 손님들이 주문하는 라면이나 과자 등의 부수입이 사실상 주수입이 되기도 한다.

PC방도 요금 운영방식이 2가지인데 선불요금만 관리하는 방식과 후불요금도 관리하는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자판기 형식 선불요금으로 운영하는 PC방도 존재하기도 하고 병원에 많이 설치한다. 오락실에도 부수입으로 설치하기도 하고, 새마을호, 무궁화호 카페열차[40]에도 있었다.

현재는 수 많은 PC방이 생겨난 만큼, 관련 시스템도 잘 갖춰진 상태다. 회원의 경우 컴퓨터에 앉아서 회원으로 로그인 하면 바로 점원의 관리 컴퓨터에 관련정보가 뜨며, 비회원일 경우 번호가 적힌 카드를 들고 원하는 자리에 가서 앉은 다음 그 번호를 입력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거나[41] 아예 IC칩이 박힌 카드를 컴퓨터에 연결된 카드 리더기에 꽂으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있다.

요금은 후불제인 곳이 많지만 정액제식으로 선불을 받는 곳도 있다. 한편 후불로도 결제 가능하지만 회원등록하고 정액으로 돈을 넣어두면 서비스로 이용시간을 더 늘려주는 곳도 있다.

후불제면 화장실이 밖에 있는 경우 손님이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그대로 내빼버리거나, 메탈기어 솔리드 흉내를 내며 직원 눈을 피해 도망쳐버리는 예도 있기 때문에 먹튀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하는 후불제가 여러모로 직원으로서는 더 피곤하긴 하다.

PC방이 막 늘어나기 시작하던 1997~8년에는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의 번호와 시간을 공책에 기록해뒀다가 손님이 나갈 때 시간을 체크하여 요금을 받는 원시적인 수준이었다. 큰 화이트보드에 칸을 나눠 자리를 표시하고 매직으로 시작 시각을 적는 경우도 있었는데, 주인이 화장실 간 사이 침으로(...) 시각을 조작하곤 해 말썽이 인 적도 있다. 당시에는 정액제는 별로 없었으나 스타크래프트리니지등이 폐인을 양산해내기 시작하자 야간에 한하여 원래 시간당 요금보다 더 싼 값에 야간 정액을 끊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42] 그러다 점점 관리 프로그램이 정교해졌다.

이제는 아예 자동화된 선불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곳이 있다.

(업체탐방) 선불결제기의 새 바람 엔조이소프트

게토, PC방 선불결제기 ‘지티터치2’ 출시

기차표나 버스표 예매하듯 입구의 요금계산용 기계에 동전이나 지폐를 넣고[43], 자신이 쓸 자리를 화면을 보고 터치하면 그 자리에서 낸 돈 만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회원등록을 해 놓은 상태라면 남은 돈을 나중에 더 쓸 수 있다.

6.1. 한국[편집]

6.1.1. 수도권[편집]

  • 여의도는 1시간에 1,200~1,500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016년 현재, 보통 10,000원을 선불로 충전하면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대다수다. PC방의 숫자가 많이 정리되어 선택 가능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민이나 학생들은 가격대가 다른 곳에 비해 비싸더라도 계속 이용하고 있다. 참고로 여의도는 2000년 초반대에 한국에서 가장 가격이 비쌌던 동네이다. 특히 여의도역 앞 PC방은 거의 바가지라고 해도 될 정도의 요금이었다. 당시 일명 '굼벵이집'이라고 불리었던 여의도 중소기업박람회장여의도역 바로앞에 위치해있었는데, 코믹월드가 거기서 열렸기 때문에 코믹월드가 열리는 때가 되면 젊은 학생들이 눈물을 머금고 그 비싼 PC방을 이용했었다. 당시 시간당 3천원을 받았는데, 그 비싼 서울물가에도 당시 시간당 천원정도의 PC방이 꽤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가격...

  • 강남역/신논현역 그런데 강남에도 500원 PC방이 등장했다! (하지만 2009년 기사내용이다.)
    사실 논현, 신논현역 부근 반포동 동네는 한때 500~700원으로 치킨게임하는 동네였다. 하지만 애초에 반포, 논현, 신사 1쪽이 중고딩애들이 거의 없으며 영업사원들도 많고 주변 회사직원들끼리 내기 게임을 한다거나 화류계사람들이 주 이용자이기 때문에 애초에 손님들 자체가 PC방 요금 무서워서 안가는 사람들이 아닌지라 요금은 다시 올라갔다. 2013년 현재는 어지간한데는 정리되었고 2013년 현재는 기본요금 1,000~1,500원에 정액제로 요금을 조금 낮출 수 있다.

  • 서초구 PC방 이용률이 꽤 높다보니 경쟁률도 어마무시하다. 덕분에 대부분의 PC방이 1시간에 500원, 혹은 1000원에 2시간, 어떤 곳은 이벤트 기간엔 500원에 2시간(!!)이 되는 혜자이벤트를 해주는 곳도 존재한다.

  • 중랑구 특히 망우동 일대는 대한민국에서 PC방 사업 규모가 매우 큰 편에 속해서 어느 피시방을 가도 가격이 500원으로 통일이 되어 있다. 몇 년 전 지하 주차장을 개조해서 만든 무려 412석 피시방이 등장했을 때는 주변 피시방 가격이 400원까지도 내려갈 정도.2015년 말 기준 죄다 올랐다. 그래도 천원 이하. 7백원~800원이 평균이라고 보면 된다. 일종의 마일리지제를 도입했는지 일부 피시방은 많이 이용한 회원일수록 시간당 가격이 싸다!

  • 강북구는 대체로 가격이 싸다. 특히 미아동 일대의 경우 시간당 500~700원 정도로 무척이나 저렴한 편인데 그 이유인즉슨 미아역을 기준으로 반경 500미터 이내에 피시방이 무려 9곳(!!)이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번화가에는 농담이 아니라 50미터마다 피시방이 하나씩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주변에 학교가 워낙 많아서 그 피시방들 전부 장사가 잘되고 있다 카더라. [44]

  • 성북구 지역 전체적으로 1,000원당 1시간 또는 1시간 10분 정도 하며, 운이 좋으면 1시간 20분을 주기도 한다. 가격은 서울에서 평균정도라 보면 된다. 예전에는 피시방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은 상태. 과거 2015년 떄는 1,000원에 1시간 40분이었다. 지금은 많이 비싸진 편.
    시설은 평균이라 보면 된다. 배틀그라운드라 불리는 게임이 렉 걸리는 경우가 있는 피시방도 있긴 하다.

  • 강서구 일부 지역에서는 1,000원당 3,4시간이 난무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치킨게임 모드. 가격 따라서 바퀴벌레가 지나갈 수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곳은 찾기도 힘들며 대부분이 시설 좋고 1,000원 1시간이다.

  • 송파구는 피시방의 가격이 상당히 천차만별이다. 보통은 1,000원당 1시간 정도를 제공한다. 하지만 어떤 곳은 1,000원당 1시간 27분, 어떤 곳은 500원에 1시간, 어떤 곳은 1,500원당 1시간도 있으니 주변 지리를 잘 알아보고 갈 것. 컴퓨터의 사양은 대체로 좋은 편이며 웬만한 게임에 모두 가맹이 되어있다. 단, 도타는 안 되어 있는 곳이 있으니 주의.

  • 관악구 미성동은 2015년 6월 5일 기준 1시간에 600~800원이다. 그리고 1시간에 500원 밖에 안하는 피시방도 나타났다! 컴퓨터 성능은 매우 좋은편. 고시촌으로 유명한 대학동 역시 시간당 800원 안팎에 이용이 가능하며, 피시방 숫자가 매우 많아 가격 및 시설 경쟁이 엄청나다. 이 곳에는 전면 금연 피시방도 많은데(아예 흡연실이 없는), 예민한 고시생들이 주 수요층인 탓으로 짐작된다. 다만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이후 대학동도 시간당 1,000원 이상인 매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 구로구 구로동은 대부분 시간당 600원에서 700원으로 일부지점은 500원까지 내려간다 대부분 시설이 좋고 컴퓨터 사양이 좋지만 간혹 한국거주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pc방은 시설이 (십중팔구) 안 좋은 경우가 많으니 중국어로 표시된 피시방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안 가는 것을 추천한다. 고척동이나 개봉동은 대부분 1,000원에 1시간이지만 20분이나 30분정도 추가시간이 있는경우가 많다.

  • 금천구는 다른 지역보다 피시방 가격이 많이 내려가있는편이라고는 하지만 베드타운 동네인 시흥 4동인 경우는 현재 비회원 기준 1시간에 1,300원을 받고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1,000원 여기도 회원 가입을 하라는 압박2 독산쪽은 피시방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다.그만큼 피시방이 즐비해있어 경쟁률도 심한편이라 1시간에 가격이 500원이 아닌 피시방을 찾기 힘들 정도니....한번은 한 대형 피시방이 1시간에 300원으로 내린적도 있었다! 현재도 그 피시방은 살아있지만 1시간에 500원으로 인상되었다.

  • 양천구는 지역별 생활수준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동네라 PC방 가격대가 다양하다. 비교적 경제수준이 떨어지는 신월동과 신정1,3,4동,목 2,3동[45] 등지는 1시간에 5~600원 하는 PC방이 꽤 보이지만[46], 외부에서 교육 특구니 버블세븐이니 요란한 명칭을 붙이는 신정 2,6,7동, 목 1,5동(양천구 동부) 등지는 1시간에 칼같이 1,000원씩[47] 받아내는 PC방이 많다. 시간도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양천구 동부에 방문할 일이 있는 위키니트라면 PC방 이용시 참고할 것. 양천구에서 가장 시세가 비싸게 형성되는 곳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단지(1단지~14단지)에 인접한 상가 PC방들 대다수와 이대목동병원-현대백화점 부근. 거기서 좀만 더 움직여서 목동역 부근의 이용료 싼 pc방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 노원구 상계동, 특히 노원역 부근은 pc방이 상당히 많이 밀집되어 있는지라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보통 시간당 500원 내외로 형성 되어 있는데 오버워치 출시 이후 유료게임 추가 요금으로 시간당 300~500원 가량을 추가로 내야 하는곳이 대폭 증가하였기에 정액제 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들은 시간당 1,000원 정도라고 볼수 있다. 물론 시간당 500원 정도 가격에 유료게임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 곳도 간간히 보이긴 한다. 중계동의 은행사거리 부근은 일반적으로 시간당 1,000원을 받으며 대신 유료게임 추가 요금을 부가하지 않는 곳이 많은편이다. 하지만 시간을 많이 깎아 먹으니 조심. 심하면 롤 한 판도 다 못 끝낸다.

  • 동작구는 서부와 동부지역의 상황이 조금 다른데, 서부지역의 경우 대부분 시간당 1,300원 이상을 받는 대신 유료게임비를 따로 받지 않는다. 반면에, 동부지역은 시간당 1,000원 정도를 받으면서 유료게임비를 별도로 받는다.[48] 일부 지역은 1,000원은 1시간, 2천원은 2시간 10분을 충전해주는 식으로 요금을 많이 충전할수록 그에 비례해 많은 시간을 충전하는 방식이다.

  •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시간당 1천원대이며 5,000원 선불충전시 6시간가량을 넣어준다.

  • 용인시는 2018년 가격이 1시간에 750~1800원 수준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며 올라간 곳이 많다. 20시간 정액을 끊어야 겨우 1시간에 1000원꼴로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많다. 학교 주변 피시방은 GTX1060 3g에 i5-6500 등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가끔 GTX1070이 달린 피시방도 존재한다. 마우스는 주로 G100s, G102, G10, G1 등이고 좋은곳에는 G502도 달려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깔끔한 편이며, 하교 시간에는 학생들로 시끌벅적하지만 그래도 학교와 먼 곳은 조용하다. 헤드셋은 평범하고 모니터는 커브드 모니터, 벤큐 게이밍 모니터 등이 달려있다.

  • 수원시 일대는 전체적으로 싼 가격을 자랑한다. 팔달구 인계동 수원도심은 몹시 싼 가격과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 컴퓨터들이 있어서 사람이 매일 사람들이 몰려온다. 진짜 싸다. 2시간 30분에 천원이다. 수원시 옆에 위치한 화성시 안에는 동탄1과 2신도시가 있는데 2신도시는 1시간에 50분, 4시간에 5,000원 정도하며 대부분 주변 물가가 비싸다. 영통구 같은 경우는 영통동은 PC방연합회에 가입되었을 경우엔 1,200원이다. 매탄동은 천원이면 가는데... 애초에 매탄동이면 인계동으로 가지만 2016년 현재 다른 동네의 경우 1,000원으로 통일된 경우가 많으며 북문, 장안공원쪽에 있는 PC방은 대부분 500원이다.[49] 컴퓨터 사양은 나쁘지 않으나 여름에는 사람이 많아 더울 수 있고 가격이 싸다보니 주말의 경우 오후 1~2시만 되도 자리가 없는 경우가 흔하다. 2015년 3월 현재는 거의 이곳의 피시방은 시간당 500원 (유료게임 과금) 이다.... 더불어 G키보드를 쓰던 피시방도 LED청축 기계식 키보드로 바꾸는등 경쟁이 엄청나다. 물론 좋은건 손님들....[50]2017년 중반부터 기존 60hz 평면 모니터를 144hz 곡면 모니터로 교체하는 피시방이 늘고 있다.

  • 고양시의 경우엔 전체적으로 평타. 가끔 운좋으면 1시간에 800원정도 있고, 서비스가 타지역보다 많은것이 특징이다. 쾌적한 피시방은 시간당 1,000원정도 하고, 집값 비싸다는 식사동쪽 피시방 3개도 시간당 1,000원으로 큰 메리트도 없고 가격도 적당한 전형적인 평타. 2017년 10월 기준 대화역 부근 두 피시방(세븐, 그외 이름 기억안남.)은 1만원에 20시간이상 충전한다. 5만원의 경우 세븐은 110시간이지만 유료게임 차감률이 높은편같은데 정확한 건 추가확인해서 편집하겠음.

  • 부천시의 경우는 저렴한 편. 가장 비싼 곳이 1500원 정도고 PC방이 다닥다닥 몰려있는 특성상 평균 1시간 가격이 500~1,000원(회원 기준)이다.소사나 같은 구도심에 설치된 곳들은 아무래도 낙후된 곳들이 많고, 오정구,중-상동 지역은 비교적 쾌적하다. 원미구 원미동은 사양 좋은곳과 안 좋은곳이 반반이다. 여담으로 부식류의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조금 높은 곳이 좀 많다. 중동 기준 컵라면 1,500원, 봉지라면 2,000~3,000원이다. 대신 라면을 시키면 추가시간을 조금 준다. 대충 편의점 가격 정도? 상동에는 선불 2시간에 천원짜리도 있다. 도당동쏘올피시방은 가지말자. 시간당 300원이라면서 18분시켜준다. 1시간에 400원 하는 곳 있다 심지어 시간을 안깎는다! 부천역 주변 포포PC방은 선불제 정책이 1만원에 21시간충전, 하지만 유료게임시 1시간에 27분씩 깎는다(2017년 10월 기준).

  • 하남시는 시간당 1,000원이다. 하남의 pc방 중 상당수는 3시간에 2,000원, 5시간에 3,000원이다. 그러나 유료게임비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시간 20~30분에 2,000원, 4시간에 3,000원이다.

  • 의정부시는 대부분 시간당 1,000원을 떠나지 않지만 시장쪽에는 시간당 500원인 곳도 존재하고 심지어 3시간 1,000원인곳도 있다. 어디야 어디 대신 시간이 더럽게 빨리간다는 단점이...[51]

  • 안양시 동안구의 피시방은 시간당 천원을 고수하고 있었으나 2015년 말부터 피시방 업주들의 치킨게임이 가열되어 일부업체의 경우 2,000원에 5시간 까지 가격이 인하되었다! 심지어 서비스까지 빵빵하니 이용자들은 입이 귀에 걸리는 중(...) 그런데 2016년 현재는 2,000원에 4시간 으로 살짝 올랐다. 그거나 그거나 번화가쪽은 시간당 1,300원을 고수하는 곳도 많다. 하지만 학생에게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시간에 1,000원 받는곳이 많다. 거기다가 큰 PC방들은 좌석이 140석 왜 학원가 아레나라고 말을 못해~200석 하는곳도 있다. 왜 모던이라고 말을 못하니 하지만, 성능이 구린 곳도 많으니 주의. 할인 행사나 정액제를 잘 이용하자.

  • 양평군 양평읍은 회원의 경우 시간당 1,400원, 비회원의 경우 시간당 1,500원인데 2017년 9월 중순에 시간당 1,500원(회원), 시간당 1,700원(비회원)으로 올랐다. 용문면은 시간당 1,400원이다. 양서면 양수리의 경우, 회원 기준으로 시간당 1,000원이다.

  • 성남시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가격 차이가 꽤 크다. 주택이 밀집한 구시가지는 시간당 500원~1,200원 정도 하는데에 비해 신시가지는 기본으로 시간당 1,000원은 깔고 들어간다. 분당구는 90년대 후반에는 정액제 게임(바람의 나라, 리니지)을 하려면 2,000~2,500원이였고 기본이 1,500~2,000원이였다. 2010년 후반 판교신도시가 본격적으로 들어서고 경쟁이 심해질때까지 1500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지만 2017년 현재 판교동 일대는 1,000원에 1시간~2시간 할수 있는 곳도 많아졌다. 특히 노른자인 수내동, 서현동은 그래도 워낙 건물 월세가 비싸서 남는 장사는 아니라고 PC사장들이 하소연했다. 그리고 수정구, 중원구 기준으로 시가지에 있는 PC방은 값도 싸고 서비스도 좋지만 시장같은 곳의 PC방은 비싸고 서비스 안좋고 담배냄새까지 진동한다.

  • 안산시 중앙동 번화가에는 회원가 500원 피씨방이 있다. 선불요금을 내면 가격대비 추가 시간이 붙는다. 만 원 선결제에 18시간이다. 유료게임은 추가요금이 발생.* * * 남양주시 진접읍은 보통 1,000원 PC방이 많지만 최근 한 PC방이 회원 한정으로 1시간에 500원으로 내려 진접 내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남양주시는 각 읍, 동마다 다른데 화도, 호평, 평내, 금곡에서는 기본이 1,200원 이상이고, 와부, 도농, 가운에서는 기본이 1000원이다. 통상적으로 1,000~1,400원 수준이며 비회원의 경우 시간당 1,600원까지 가는 영업장도 있다.

  • 구리시 돌다리 사거리 근처에 지하 PC방이 2개 존재하는데, 2016년 중순 기준 한 곳은 1시간에 천원, 다른 하나는 2시간에 천원이다. 2017년 기준 가격 추가 바람. 그리고 건너편에 있는 구리시장을 넘어 수택동으로 진입하면 그 곳의 PC방은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2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학교 하나 꼴로 PC방이 하나씩 있기 때문에 4시 언저리에는 자리는 빨리 차는 편. 비교적 싼 땅값 덕분인지 PC방 가격이 오르지는 않는다. 물론 유료게임을 하면 1/3정도가 차감된다. 천원 2시간 → 80분 수준.

  • 포천시 군부대가 밀집한 구역이다보니 포천 북부(일동,이동,운천 등..)은 보통 1,100~1,500원 정도한다. 다만 싼 PC방은 의자등의 상태가 좋지않으니 조심. 송우리는 2017년 8월 1일부로 가격이 인상되었으며(광고판에 시간당 500원으로 쓰여져 있으나 치킨게임이 끝나서 가격 인상) 정액권으로는 1만원 11시간 / 2만원 23시간이며 유료게임 차감이 없다. (시크릿 pc방은 1만원에 14시간 넣어준다 + 2018.02.3 기준 송우리 알파pc방 1만원 20시간 유료차감 있음 차감율은 대략 2만원 기준 30시간 플레이 가능 좌석150개 정도) 포천 시청에는 pc방 체인점이 유독 많은데 그에 따른 성능과 먹을거리가 보장되며 럭스(lux) pc방은 5만원에 60시간(1만원=12시간)정액권과 유료게임 시간차감이 없어 송우리보다 포천시청이 거리가 더 가깝다면 포천시청을 가는것을 추천한다.

  • 오산시는 대게 90% 이상이 1시간당 1,200원(비회원 1,300원)이다. 5시간 정액제에 5천원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수원시에 비해서 많이 비싼데 가격이 너무 똑같은걸 보면 담합이 의심되기도 한다. 다만 가격을 다 통합시킨만큼 압도적인 수의 PC방에서 기계식 키보드는 기본에 대형 모니터, 질 좋은 의자, 기가 막힌 서비스가 경쟁 요인이 되는 듯. 실제로 오산 PC방 1,200원하는 곳은 저 정도 퀄리티다. 시청 앞 나이트클럽이 있는 건물 9층에 있는 PC방은 회원 기준 2천원에 3시간 10분이다! 스팀 게임도 설치되어있다. 오산역 근처 2층에 위치한 PC방은 천원에 2시간에 음료수 무료제공이다. 컴퓨터사양도 배틀그라운드도 돌릴수준이고 마찬가지로 스팀게임이 설치되어있다. 이쪽은 먹거리가 주수입원인듯하다.

  • 김포시에 있는 제닉스아레나 PC 마산점은 1,000원에 1시간 20분이다! 3,000원에 5시간, 5천원에 무려 9시간을 준다!! 주작인것같지만 진짜다. 매일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즐비하다.

  • 이천시는 시내와 외곽지역의 가격차가 조금 있다. 터미널이나 CGV근처라면 회원가 1,000원, 비회원가 1,200원 정도 하지만 외곽으로 갈 수록(특히 태평리-장호원 인근)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간다. 가장 아랫쪽인 장호원의 경우 비회원 1,700원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었으나 현재는 주변 피시방 전부가 협의끝에 회원 1,200원, 비회원 1,500원으로 가격을 동결했다.

  • 동두천시, 연천군, 파주시 이들 지역은 외출, 외박 나온 군인들로 먹고 사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다른 지역 PC방에 비해 비싼 편. 동두천은 1시간에 1,200원 연천의 경우 전곡은 평일 1,000원 전후, 주말 1,250원+α 정도이다.

  • 가평군 인근은 전반적으로 담합을 한 것인지 정확한 사유는 확실하지 않으나 시간당 1,500원을 전후해서 요금대가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가평의 특성상 조금 오지이다보니 PC방 자체가 없어 읍, 면 단위로 1~2개 정도 있는 수준이고 거의 대부분의 PC방에서 카드결제를 받지 않으며[52]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쇄기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3]

6.1.2. 충청권[편집]

  • 대전광역시 지역은 1000원선.[54] 유료게임은 시간이 조금 더 빨리 간다 당연히 무료게임이 있을 텐데, 무료게임은 이제 스팀밖에 남지 않은 듯 하다 컴퓨터 스펙은 왜인지 정형화 된 듯 한데, 대부분 i5 쿼드코어[55], GTX x50~60번[56], 램 8기가, SSD 장착 정도로 다 비슷하다. 키보드, 마우스도 비슷한데, 키보드는 플런저 아니면 기계식, 마우스는 G마우스 아니면 G100s를 사용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모니터만 유난히 다른데, 둔산3동에 있는 모 PC방에선 주사율 144Hz짜리 모니터를 사용하고, 어느곳은 초대형 모니터를 사용[57]하는 반면 어디서는 베젤 두꺼운 구형 모니터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둔산동의 썸 PC방은 예전에 근처의 경쟁 대형 PC방인 옥스포드와의 경쟁으로 한시간에 무려 300원(!)이었던 적이 있었다. 옥스포드도 가격을 계속 낮추며 경쟁했으나 결국엔 옥스포드는 망해서 사라지고 썸 PC방은 현재 회원기준 1시간 15분에 1000원을 받는것으로 바뀌었다. 본격 독점 그리고 번창하여 '그리고 썸'과 '또 하나의 썸'(...)을 내면서 PC방 업계에서 이 지역을 점령하고있다. 썸 그썸 또썸으로 부른다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및 첫마을은 1500원으로 고정되어 있다.(하지만, 1000원 단위로만 구매가능 1000원에 40분이다. 타지에 비해 비싼편임. 음식도 비싸다. 세종 도담동사는 위키러가) 컴퓨터 성능도 좋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은 편. 비회원은 시간당 2,000원을 받는다.조금 떨어진 조치원읍은 한시간에 1000원 받는다. 거기도 서비스 좋고 컴퓨터도 좋은데, 도담동이나 기타 등지에 비해 땅값의 영향이 큰 듯 하다.

  • 천안시,아산시는 기본이 1300원으로 한국 PC방중 비싼편에 속한다. 회원은 1300원이고 비회원은 1500원(...). 그래도 지금은 없는 시간당 3,000원이었던 곳 두 군데(신사동 컬리수, 에버랜드 내 피시방)에 비하면 싼 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터미널 동네 주변에 현재 50분에 1000원 이런 피시방도 생겨나고 있긴 하다.

  • 청양군 회원은 시간당 1200원 비회원은 1500원이다. 하지만 대부분 후불로 하거나 초딩들은 1000원 (50분) 씩 한다. 잔돈이 싫다고 한다 그리고 1000원으로 부족해서 계속 왔다갔다 한다. 과거에 청양에서도 500원 치킨게임이 있었으나 당시 피시방은 다 망했다(...).

  • 공주시 지역은 모든 PC방이 비회원 1,200원 회원 1,000원으로 고정되어있다. 한때는 방학시즌이라면서 회원 800원으로 내렸던적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별 다를바 없이 1,000원이다. 성능은 대체적으로 이 문서에 나와있는 표와 흡사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예외적으로 구 시내에 시간당 600원인 PC방도 있다.

  • 청주시 대부분 시간당 800원~천원이며, 800원은 가맹게임시 200원이 추가되기도 한다.(회원가 기준) 2015년 기준 컴퓨터 사양은 gtx5xx부터 시작한다. ssd도 대부분 장착되어 있다. 용암동/금천동 일대에 오면 1000원 선불 시 2시간을 넣어준다.[58] 컴퓨터 성능도 오히려 시간 당 1000원대의 피시방보다 더 좋은편.금천동은 2017.04.01기준으로 가격단합으로 1시간15분 천원으로 바꼈다. 청원구 오창읍 오창과학단지는 평균 1시간당 500원 이하다. 인근 PC방들과 치킨게임중이라 경쟁업체가 망할 때까지는 이 가격을 유지 할 듯하다. 다만 1000원에서 2000원으로는 시간 저장이 안되는 곳이 많다.

  • 충주시 가격대는 700~1200원이며 회원가입시 1000원으로 할인 되는 곳이 존재한다. 2016년 기준 컴퓨터 사양은 최소사양 gtx750부터 시작하며 ssd는 전부 장착되어 있다.

  • 논산시 지역은 회원 비회원 상관없이 시간당 1500원으로 꽤 높은 가격에 고정되어있다. 이게 다 군바리 등골 빼먹으려는 악덕업주 때문이다

  • 홍성군 내포신도시에는 pc방이 두곳 밖에 없다. 두곳 모두 시간당 회원은 1500원 비회원은 2000원이다. 회원가입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니 바가지 쓰지 말도록 하자. 두곳밖에 없어서 비싸게 받아먹는거다.

  • 충북 진천군은 피시방이 2곳 정도 있으며 50분에 1000원이다.

6.1.3. 영남권[편집]

  • 부산광역시 지역에는 2016년 초반 들어서는 회원 기준으로 시간당 1,000~1,200원의 가격이 형성되는 편이고 시간당 가격에 따라 1만 원 정액이 10시간~12시간을 왔다 갔다 한다. 피시방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요금이 저렴한 곳도 있지만 오히려 피시방끼리 서로 담합을 하여 요금을 정하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에 저렴한 곳은 많이 찾아볼 수가 없다. 회원 요금은 시간당 800~900원 선[59]이며 비회원은 1,200원인 곳도 절대 대다수를 차지한다. 좀 비싼 편이다 단 최근 개발신도시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정관신도시 (현재 경쟁업체 때문에 500원이 됨) 내에 위치한 피시방의 경우 요금이 기본 1300원대를 훌쩍 넘어간다.[60] 신도시라 피시방이 많이 없기 때문에.. 심한 경우 회원으로 요금을 넣어도 요금 할인을 해 주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예전엔 한시간에 500원 했는데.. 심지어 한시간에 300원 하는 곳도 있었다 하지만 2016년 12월 경 부터는 최신설비를 갖춘 식당형 pc방이 다수 생겨나면서 시류에 뒤쳐진 곳이 망하게 되었다. 정관 신도시의 대형pc방은 서면시내의 설비보다 되려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8년 1월 26일 기준 명지오션시티의 피시방 4곳이 모두 1시간당 1500원에 육박하는 미친 가격대를 자랑하고있다.사실상 담합으로 보이는 데다가 가격이 창렬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므로 신고가 불가피한 상황. 서면이나 남포동번화가 지역에 위치한 피시방의 경우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다. 비회원 기본 800~1000원 사이. 서면의 경우에는 고성능 하이테크 피시방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61] 또한 어느 도시든 마찬가지겠지만, 연산동이나 거제동, 사직동 등 크게 번화한 곳이 아니더하도 저비용 고성능 피시방이 여러곳 분포하기도 한다.[62]
    2017년 1월 경에 대연동 경성대학교 일대에서는 모 피시방이 같은 건물에 경쟁피시방이 들어오는것에 앙심을 품고 인근 대형피시방과 같이 1시간에 500원 정책을 하겠다! 라고 한 이후 그 일대에서는 현재 대부분 1시간에 500원씩 하는 경우가 보통이고 200원씩 유료게임에 한해 과금되는 경우가 대다수. 선불 정액을 넣어도 그만큼 유료게임을 이용한 만큼 시간이 더 차감된다. 2017년 3월 경 즈음 해서는 일부 피시방을 제외하고는 요금정상화가 진행중이지만, 인근에 초초대형 피시방이 들어온다는 말이 돌고있는것으로 봐서 초초대형피시방 입점시 가격경쟁 재시작 가능성이 있다. 유료게임 과금이 되지 않는 가격 정상화가 이루어진 곳은 부산 내 평균 가격이랑 비슷하게 시간 당 회원은 1000~1200원, 비회원의 경우에는 1200~1400원 사이이다. 자신이 유료게임 여러계정을 돌려야 해서 로그인 로그아웃 자주 할 경우엔 과금 안되는 피시방 중에 싼 곳을 잘 찾아보자. 단 이 일대 pc방중 무과금 pc방은 회원이라도 선불제 해야지 시간당 1000원으로 쓸수있는곳이 대다수... 그냥 과금 없이 1만원 정액에 12시간 하는 동네 pc방 갑시다
    문현동의 경우 2017년 9~10월경 즈음 해서 문현교차로 인근 pc방들의 가격이 시간당 500원으로 내려갔다. 그도 그럴 것이 1km 안에 5개의 pc방이 있기 때문.

  • 창원시는 시간 당 요금이 회원 기준 1000원으로 형성되어있으며 비회원 1200~1500원 사이. 시설은 창원시 전체로 봤을때는 그냥저냥 무난한 편...인데 상남베가스동 상업지구쪽은 거의 건물 1층을 통째로 PC방으로 운영하는 가게가 아주 많은데다가 컴퓨터의 사양이나 시설도 매우 뛰어난 편. 상남동 문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상남동은 한강 이남 최대의 유흥가라는 말이 나돌 정도의 유흥밀집도가 높은 지역인데 이는 유흥업소 뿐만 아니라 피시방 또한 그 밀집도와 수준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지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길만 건너면 있는 아파트 대단지가 2개나 있고(대동/성원 아파트 대단지, 삼익아파트) 인근에 있는 학원가에서 밀려드는 학생들과 술 한잔 하고 배그나 오버워치하러 피시방에 가는 젊은층부터 창원시 로터리 건너편에 있는 시청 공무원과 인근에 있는 회사원들, 창원대로 너머에 있는 공단쪽 외노자 손님들까지 유입 인구가 많고 다양하기 때문.[63] 이로 인해 저녁이 되면 한 엘레베이터에 피시방 가려는 초딩, 술집 가는 대딩, 밤일 뛰는 누나, 모텔 들어가는 커플, 3차로 노래방 가는 직장인이 모두 타고 올라가는 기이한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가격을 올리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진 어떤 점주도 섣불리 올리고는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

  • 창원시 진해구의 경우 거의 90%이상의 피시방이 1200원으로 동일한 가격을 받고 있다. 담합인가 1월 1일자로 1시간에 1500, 1000원에 40분꼴로 받는곳이 늘었다. 안습..

  • 김해시는 부산과 비슷하게 시간 당 요금이 900~1200원을 형성한다. 최근 신도시 개발중인 장유쪽은 요금이 대체로 시간 당 1000원이다. 내외동이나 인제대학교 근처의 경우 피시방이 몰려 있기 때문에 기본 요금이 조금 더 저렴한 편이다.

  • 양산은 부산보다는 조금 더 비싼 편이다. 덕계 서창 지역은 기본 회원 800~1100원, 비회원 1000~1200원 정도.

  • 진주시는 2012년엔 시간당 800원이 표준이었지만,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700원 이상은 비싸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500원 하던 곳도 수두룩 했으며, 심지어 경상대학교에선 피시방이 너무나 범람하다 보니 100원으로 깎아버린 때도 있었다. 물론 피시방 수가 몇개 줄고 나선 다같이 800원으로 통합되었지만. 경남과학기술대학교(구 진주산업대학교)에선 1000원 하는 데도 더러 있었다. 다만 2015년 전후로 경상대, 과기대 유역에서 900원이나 1000원으로 오른 곳도 있다 2016년 현재 보건대 주변 700원, 경상대 주변은 800~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시청근처는 시간당 1000원이다, 기타 지역도 시간당 1000~1200원으로 무난한 편이다.

  • 대구광역시는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대부분 시간당 500원선이었으며, 2013년경 까지만 해도 시간당 600원~700원선이었다. 때문에 대구 사람이 타 지역에서 PC방 요금에 경악하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타 지역 사람이 대구에서 PC방 요금에 경악하는 경우도 많다. 대구에선 800원만 넘어가도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대구대학교[64] 등 대학로 앞은 얄짤없이 1200원..[65] 2014년 3월 경에는 수성구 지산동 일대의 상당수 PC방은 회원 한정으로 시간당 500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4년 7월 경에는 수성구 지산동 일대의 PC방도 시간당 800원인 곳이 많아졌다. 비회원일 경우 1000원 선. 물론 유료게임비 또한 받는다. 하지만 수성구 지역만 비쌀 뿐이고 경북대 근처같은 경우엔 싸다. 싼곳은 300원 400원 하는곳도 있다. 다만 이런곳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온라인 등의 게임을 할경우 2.5배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사라진다. 함정이야 하지만 스팀같은 게임을 할 경우 정상속도로 내려간다. 2016년 기준으로는 안지랑역 일대에 몇몇 pc방들이 시간당 300원으로 경쟁하고 있다. 근데 시설이 너무 구려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시간당 800원인 pc방을 더 많이 이용하는 편. 현재 시지 지역 피시방들이 치킨 게임 중이다. 싼곳은 300원부터, 비싸봐야 500원이다. 수성구 중동 쪽은 2016년 기준으로 회원은 시간당 600~800원, 비회원은 1000~1200원 선이다. 하지만 사실상 비회원도 시간당 1000원을 넘기는 곳은 거의 없다. 한의대 병원 근처[66]나 학교 근방[67]은 가본 위키러가 추가바람.

  • 경산시는 바로 인접한 대구와는 다르게 요금이 좀 비싼 편이다. 기본 1200~1300원 사이가 대다수로 형성되 있는 편이다. 주로 번화가 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이나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피시방이 가격이 이 정도이다. 단 영남대 근처에 있는 대학가 인접 피시방일 경우 1시간에 700~800원 하는 곳도 찾아볼 수 있다!

  • 경상북도 지역은 보통 800~1,200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 중이다. 포항시같이 인구가 많은 곳은 요금이 약간 비싼 1,500원 정도를 형성중이나 사실 포항 번화가만 비싸지 한산한 곳은 1000~1200원 정도를 받는다. 김천시안동같은 중소규모 도시들은 보통 1,000원~1,200원정도를 받는다.전 문서에는 구미도 1,500원선이라고 적어두었는데 의외로 구미시도 가격이 싸다. 형곡과 같은 곳은 대략 300~600원선이다. 몇 년 전엔 형곡동에서 치킨게임이 일어나 500원까지 갔다고 한다! 진평동도 3년전 800원을 시작으로 '1년전 시간 당 300원' 정점을 찍고 현재는 다시 800원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형곡동에 있는 모 PC방에서는 며칠동안 한시간에 100원까지 갔다고 카더라 하지만 구미시 모든 지역이 이처럼 저렴하지는 않다. 일례로 원호동에는 타 지역과 비슷한 1500원이 기본 요금이다. 군 중에서는 1,000원 이하로 받는곳도 있다. 전국 최고의 오지인 영양군에서는 500원을 받는 곳도 있다!

  • 포항시는 최근들어 가격이 점점 내려가 시내 PC방 기준 시간당 1000원선으로 유지되는 중이다. 양덕의 한 PC방은 학생 요금으로 시간당 600원 정도 하는곳도 있다.

  • 경북 문경은 대부분 1,000원[68]이지만 어떤 동네는 유일하게 한 곳만 있어서 1,300원을 받는 곳도 있다.[69] 독점의 힘 그런데 시내에 있는 어떤 곳은 장사가 안되는지 어느 날 1,000원에서 500원(유료 게임비 별도)으로 내린 무리수를 둔 곳이 생겼다.[70] 그리고 어떤 곳들은 문 닫은 건 엄청나게 오래됐지만 간판을 철거할 돈이 없는지 간판이 여전히 그대로 있고[71], 내부가 빈 채로 있거나 물품은 그대로 두고 팔려고 내놓은 피시방도 있고, 피시방이 없어지고 새로운 피시방으로 바뀐 곳도 있으며 업종이 다른 가게로 바뀐 곳도 있다. 피시방이었던 곳에 또 피시방... 고만해, 미친놈들아! 부활하라는 오락실은 부활 안 하고... 허름하지만 오락실 있잖아? 있어도 없다.

  • 울산광역시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다른편이다. 울산대학교 앞에는 500원인 피시방도 있으나, 북구같은 경우에는 시간당 1200원, 시간당 1000원하는 곳 등 다양하다. 하지만 성능은 도찐개찐이다 시내나 가구거리 쪽은 한시간에 500원인 피시방도 있으며 피시방마다 깔려있는 게임도 다르다. GTA5 는 대부분 깔려있지만 팀 포트리스나 스팀이 깔려있는 피시방도 있고 아닌 피시방도 있다. 그리고 피시방마다 파는 먹을거리들도 다른데, 동네에있는 작은 피시방의 경우에는 라면 햄버거 핫바 정도로 끝나는편인데 조금만 더나가서 큰 피시방으로 가면 볶음밥이나 봉지라면 등을 파는곳도 있다.근데 이건 어느지역을 가도 똑같지 않나...? 다만 동네마다 피시방이 한동네에 4~5개인곳도 있는데 1개 뿐이거나 아에없는(!) 피시방도 존재한다. 앞에서도 서술했지만, 울산의 경우엔 피시방 마다 게임이 깔려있는게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어떤 피시방은 블리자드의 게임이 다 깔려 있는곳도 있지만 어떤곳은 워크도 안깔린 피시방도 있으며 넥슨과 계약을 한 피시방임에도 아르피엘 이라든지 안 깔려있는 게임도 있다.

  • 영주는 피시방 수가 적어서 그런지 가격대가 매우 비싸다. 1400원에서 2000원대까지 있다. 시내에 있는 PC방의 경우엔 사양이 준수하지만, 동네 PC방의 경우엔 리니지를 하는 사람들아재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이용자 수가 적고 시설이 안좋은편. 학교 근처에 있는 PC방은 그래도 좀 나은편이다.

6.1.4. 호남권[편집]

  • 광주광역시의 경우 서구, 2015년 3월 기준으로 시간당 500원~1000원이다. 그런데 보통 500원인 경우는 정량제를 사용하는 게임을 하면 1분당 1분 30초~2분이 카운트된다.[72] 평균적으로 게임을 1시간 하면 7~800원 정도. 인터넷 서핑만 하면 그대로 500원. 1000원에 가까운 경우 프랜차이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북구의 경우 전남대학교 후문, 상대 위주로 수없이 많은 PC방들이 존재하는데, 거의 대부분 선불제 가격 1000원/100분에 유료게임은 시간이 더 빨리 간다. 가끔씩 시간당 400원 이벤트를 하는 곳이 있다. 미리 20시간을 넣어두자.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망한다면? 그러나 북구의 전대후문 같은 번화가가 아닌 일반 동에 있는 피시방은 시간당 1000원이다. 요즘 들어서 원래 선후불 모두 1000원이던 곳이 후불만 1200원이나 1300원으로 올린 피시방들이 많아졌다. 후불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나 싼 피시방을 원하는 사람은 주의. 덕분에 아직도 선후불 1000원인 주변 피시방들이 1승을 추가하였다. 광산구 첨단지역은 얼마전까지 업체들 사이에서 가격경쟁이 일어 프랜차이즈 PC방을 제외하고 1000원에 3시간 20분이었다. 현재 어찌어찌 다시 PC방 간의 협의를 봤는지 다시 1000원에 2시간대로 올라갔다. 당시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냐면 동네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터넷망이 자주 터지는 PC방에 다른 PC방 사장이 DDoS공격을 날린다는 카더라가 일기도 했다. 그도 그럴게 주말만 되면 이용인원수 관계없이 갑자기 터졌고 해당 PC방 측에서도 공격을 받았고 사이버 경찰에 의뢰했다고 시인해 동네 학생들 사이에선 PC방이 터질때마다 여전히 입에 오르내리는 편.

  • 나주시는 새로운 사업주들이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보고 고사양을 발판으로 삼아 새로이 입주하여 기존에 있던 PC방과 새로이 생겨난 PC방의 대립으로 자리가 넘쳐날 수준이다. 게다가 때 아닌 오버워치의 흥행으로 고사양 PC방의 흥행이 이어져 기존에 있던 피씨방들은 리모델링을 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아주 좋다

  • 전주시는 최근 3-4년사이 대체로 1000원정도의 요금대가 형성되는 편. 정액제로 세시간에 두시간 정도의 요금을 받는데도 있고 심지어 2016년 1월 경에는 안골 쪽의 PC방은 한시간에 300원을 하였으나[73] 안골 쪽의 PC방이 담합을 했는지 2016년 6월초부터 회원 기준 시간당 1000원, 비회원 시간당 1200원 정도의 가격대가 주로 형성되었다. 현재 서부신시가지지역도 담합으로 인해 회원 1시간 1000원, 비회원 50분에 1000원으로 통일되었다.

  • 전라남도 순천, 광양 인근은 1000원에 50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전라남도 남악, 목포 인근은 거의 대부분 1시간에 1000원이고, 가끔 가다 1시간에 700원인 곳이 있다. 진짜 좋은 곳은 컴퓨터에서 GTA 5 가 풀로 돌아가는 성능을 내며, 남악 부근이 신도시라 PC의 성능이 대부분 좋은 편.

  • 익산시는 대부분 회원은 1시간에 1000원이었다가 최근에 단체로 담합을 해서 몇몇 PC방을 제외하고는 회원가로 50분에 1000원으로 올렸다. 비회원가의 경우 아는 위키러가 추가바람

6.1.5. 강원도[편집]

  • 군부대가 밀집한 강원도부대 지역의 경우, 1,500원 정도의 고가를 형성하고 있지만[74] 하여금 호갱 만드는 강원도에서도 시자 붙은 도시들은 타 지역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도 강원도에서는 PC방의 주 고객이 외출, 외박나온 군인이다. 이 근처에는 학교도 거의 없어서 청소년들의 출입이 통제되는 22시 이전에도 항상 군인이 90%이상을 차지한다.(물론 주말 한정) 외박나온 경우 아예 PC방에서 밤샘을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

  • 강릉시는 기본이 1400원~1500원이다. 2010년까지는 1000원이었다가 이후부터 1200원. 마침내 2014년 초에 이르러서 1400원이 되었다(...). 2016년 7월쯤에 1500원으로 다시 오른 듯 하다... 한국 내 PC방 중에서는 굉장히 비싼 편에 속한다. 피시방 대부분이 가격이 거의 통일되어 있어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다녀야 하는 상황. 안 가면 편하다. 웃긴건 가격은 똑같으면서 어떤곳은 상당히 편하면서 어떤곳은 거미줄이 쳐져있다. 골라서가자.... 가격의 통일된 이유는 강릉 피시방 협회라는 이름으로 지역내 PC방들을 담합에 끌어들이는 과정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사양이 좋지않은 PC방과 최고사양을 유지하는 PC방이 같은 가격에 서비스...[75] 하지만 비회원인데도 1400원인 피시방도 종종있다.

  • 춘천시는 회원은 1000원, 비회원은 1200원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몇몇 pc방은 아예 한 시간에 500원 정도로 저렴해졌지만, 2017년 7월 즈음의 PC방 측의 대규모 담합으로 1400원으로 조정되었다. 석사동 주민센터 부근 'ㅅ' pc방의 경우엔 만원 선불에 13시간을 충전해준다.

  • 삼척시는 삼척 시내 및 아파트단지 근처 모두 회원 1000원이다.

  • 태백시는 시간당 1000원의 가격을 유지하다 2016년 1월 1일부터 모든 피시방이 1200원(비회원 1300)으로 올랐다.

  • 원주시는 터미널 근처는 시간당 800~1000원이다. 대체로 1000~1200원선이 많다. 다만 상지대 주변 피시방은 1400~1500으로 가격대가 높은편이다.

  • 영월군은 최소 2014년부터 비회원 1400 회원 1200이었다. 선불정액으로 만원을 끊으면 10시간 넣어주는 곳도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많이 넣어야 서비스 시간을 주거나 아예 안 주는 곳도 있으니 주의.

  • 동해시는 대부분의 피시방이[76] 1200원대이며 자칭 강원도 최대규모라는 모 피시방은 800원을 받고있다. 건물 한 개층을 통째로 피방으로 만든 사장님의 패기에 박수를... 그런데 2017년 9월 현재 동해시 내 웬만한 피시방들이 아무 예고없이 1500원으로 인상하여 페북을 중심으로 많은 논란이 빚어지고있다. 피방 요금 오르는 소리 안나게 하라!!

  • 양양군는 아예 양양군 피시방 협회에서 대놓고 담합으로 1500원을 받기로 했다는 팻말을 피시방 마다 붙혀놨다. 그런데 그런 돈값을 하냐 하면 전혀 아닌것이 2017년 11월 현재에도 지포스 650~750인 곳이 대부분이다(무려 4년전 보급형 그래픽카드), 배틀그라운드 정도의 게임은 최저옵션으로 해야 간신히 돌아가는 수준...

6.2. 외국[편집]

  • 미국에선 시간당 1달러로 1,100원 정도다.

  • 그린란드에서는 시간당 5,500(!!!)원 어치라고 한다. 비싸봤자 한국인들은 그린란드 갈 일이 없다

  • 호주는 시간당 약 3,000원 정도라고 한다. 시드니의 한인타운인 스트라스필드에서는 시간당 2~3 호주달러다. 또다른 한인타운인 이스트우드에서는 회원가입을 하면 시간당 1.5 호주달러인 곳도 있다. PC방 매니저 프로그램과 한국 컵라면, 한국 과자 등 한국식 PC방이 들어서있다. 호주는 식당의 심야영업(밤 12시 이후)이 불가능한데, PC방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그래서 밤에 출출하면 PC방에 가서 라면과 햇반을 먹기도 한다.

  • 뉴질랜드는 평균적으로 시간당 3 뉴질랜드 달러를 받는다. 1 뉴질랜드 달러는 850원 정도다.

  • 영국 런던은 시간당 1파운드(약 1800원)를 받는다.

  • 터키유럽권에서는 30분 단위로 요금을 책정하며 터키에서는 30분당 1리라(760원), 그리스에서는 1유로(1,600원), 독일에서는 0.75유로(1,200원) 정도 한다.

  • 필리핀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PC방은 통상 1시간당 50~60 필리핀 페소(약 1,500~1,800원), 현지인이 운영하는 PC방은 1시간당 10~30 필리핀 페소(약 300~900원)를 받는다. 단 현지인이 운영하는 PC방에서는 인터넷 속도나 OS의 언어 문제 등으로 한국 웹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한국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기가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어쩌다 있는 10페소급 PC방 속도는 그야 말로 시망.

  • 태국은 평균적으로 1시간에 20바트(700원)정도 되나 장시간 충전할 경우 더 싸지고 회원제가 있는 곳은 그것보다 더 싸게 이용할수있다. 하지만 한국 피시방처럼 PC방 혜택이 없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대부분 친구들이랑 가는곳이라는 인식이 많다 (혜택이 없는 만큼 유료 게임비도 없다).

  • 일본에선 도쿄 기준 기본 30분에 200~300엔 연장 10분당 평균 100엔정도 한다 그린란드 보다 비싸다!그래서 길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액제로 하는데 한국과 달리 시간 저장은 안 된다. 정액제로 이용시 5~6시간에 1500엔에서 1,700엔, 12시간에 2,500엔에서 3,000엔 정도이며 보통 만화 카페랑 겸업으로 이용객들은 각방의 지정좌석에서 이용한다. 만화 카페랑 겸업이므로 음료수 같은 것이 무료인 경우가 많다. 흡연석과 금연석이 보통은 나눠져 있다. 한국스러운 느낌의 PC방은 한인타운이 있는 도쿄신오쿠보역 정도를 가야 되는데 6시간에 1,000엔 정액제를 받으며 딱히 흡연석 금연석은 안 나눠져 있다. 대신 OS같은 것이 한국어로 되어있고 자판도 한글 기계식 키보드로 되어있다. 또한 한국 사람이 근처에 많아서 그런지 오버워치같은 게임을 돌리면 죄다 한국인이랑 매칭된다.[77] 롤하는 유학생들로 만원이다

  • 바다 한복판을 떠다니는 크루즈에도 PC방이 존재한다. INMARSAT 같은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구조. 요금은 분당 0.55달러(약 620원). 1시간이 아니라 1분이다. 1시간으로 따지면 37,000원이 넘는 금액. 게다가 속도도 당연히 느려서 네이버 한 번 들어가는데 영겁의 시간이 걸린다. 크루즈에서 인터넷 접속하는 영상

  • 베트남에서는 한시간에 약 3천동 정도라고 한다.[78]

7. PC방 혜택[편집]

게임사에서 각 게임에 PC방 혜택을 주는 것. PC방 프리미엄이라고도 한다. 해당 문서 참조.

8. 최저임금 논란[편집]

최저임금에 대해 무척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장들이 많은 편. 업무적인 강도가 일용직 등 타 아르바이트에 비해 일의 강도가 무척이나 약한 편이기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PC방 알바지만, 그 이유를 핑계로 제대로 된 보수를 주지 않는다. 최저임금은 그냥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그 정도 보수를 줘야한다는 법이지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더 저렴하게 노동력을 착취하려고 하는 편. 야간 매출이 아르바이트생 임금도 안 나오면 그냥 야간은 하지 않는 편이 좋을 텐데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그런 면에서는 편의점과 비슷해서 편의점과 피시방은 비슷한 곳에 있는 편이다. 편의점 1층, 피시방 지하 혹은 2층 이상.[79]

인건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장들이 많기에 노하드시스템과 무인 선불기가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 같지만, 초기 투입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아직은 시스템적인 오류가 있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해 상주인원이 최소한 한 명은 있어야 하기에 100대 이상 혹은 200대 이상의 대형 피시방에서 도입하지 100대 이하의 작은 피시방에서는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많은 편이다.

일부 PC방 업주들이 차등임금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PC방, 편의점, 만화방 등은 노동강도가 약하니 공장, 일용직 노동자와는 달리 임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저임금이지 표준임금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낮은 수준의 노동강도여도 줘야하는것. 아니 애초에 낮은 노동을 하는 곳 기준으로 최저한의 기준을 제시한게 최저임금이기 때문에, 마치 표준 임금처럼 생각하는 사장들의 억지에 불과하다.

논란이 지속적인 가운데 임금을 상습체불한 PC방 업주가 구속되었다. 기사 향후에도 차등임금 주장 등은 업체 자정노력이 드러나지 않는 한 제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업계가 아르바이트 피해업종 3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임금체불은 85%). 국민권익위원회 보도자료

9. 부수입[편집]

9.1. 과거 양상[편집]

부수입을 내기 위해서[80] 컵라면, 과자, 음료수등도 판매한다. 사실 PC방 사업이 잘되려면 이쪽에서 이윤을 많이 남겨야 한다.[81] 가격은 편의점보다 조금 높은 정도가 보통이다. 가끔 봉지라면종이컵에 끓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물 온도가 낮아서 맛은 많이 떨어진다. 자신의 PC방 폐인 레벨이 높은 사람은 PC방에서 중국음식을 시켜먹는 경우도 많다.[82] 이 경우에는 해당 PC방이 중국집과 서로 계약(?)을 맺고 한 중국집에서만 주문하는 대신에 중국집에서 시킬 때마다 500원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제재로 의해 요즘에는 봉지라면을 파는 곳이 많이 줄어들었다. 일명 '식파라치'가 늘었다고. 그래서 일반 라면을 끓여주는 라면자판기를 도입한 곳도 늘어나고 있다.

수원의 아주대학교 앞에는 한 때 돈가스를 판매하는 PC방도 있었다. 이는 2010년대 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었고, 처음에는 신기해서 몇 번 들리는 사람이 있었지만 갈수록 돈가스를 먹는 이는 없어지고, 한켠에 마련된 조리 시설에는 먼지만 쌓여가더니 어느샌가 폐업했다.[83] 처음에는 대박날 줄 알았겠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그러니까 그냥 배만 채울 수 있으면 가장 맛없어도 싼 걸 사 먹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것이 문제였던 것(...) 돈가스를 먹으면 컴퓨터 이용이 1시간 공짜였다고는 하지만 컴퓨터 이용 요금보다 돈가스[84] 가격은 훨씬 더 비쌌는데 컴퓨터 이용 요금이 회원은 900원, 비회원은 1,000원, 초, 중, 고등학생은 800원이었는데 돈가스 가격은 3,000원부터 4,500원까지다. 당연하지만 PC방 이용자들은 전부 PC를 이용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이다. 식당이었으면 '돈가스를 사 먹었는데 PC방 1시간 무료 이용할 수 있네?'로 되었겠지만(...), 밥 먹으려 빼놓았던 돈마저도 PC방 비용으로 돌려버리는 컴퓨터 폐인들이 컴퓨터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시간 고작 1시간 추가와 배불리 먹겠다고 4,000원을 쓰겠는가? 그리고 컴퓨터는 집중하면 할수록 배고픔을 잊게 만든다, 배고픔을 느낄 때는 PC 이용 전과 이용 후밖에 없는데 이용 전에는 그 돈이면 더 오래 할 수 있으니까 무시하고, 이용 후에는 먹고 싶어도 이미 PC 이용에 다 써버렸기 때문에 사 먹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이용 중간에 깨달아도 PC 이용 시간을 늘리려고 가장 싼 거로 배를 채우려고 할 텐데(...) 그러니 주요 먹거리인 돈가스가 제대로 안 팔릴 수밖에 없었다. 돈가스를 사 먹으면 무료이용은 식당에서나 먹히는 거지 PC방은 6시간 이용 시 돈가스 1회 제공 같은 전략으로 갔어야 했다(...). 현재 그 자리에는 PC방도 폐업하고 식당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 PC방이 다른 PC방 업주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건지, 현재는 편견을 깨고 다른 PC방에서도 조리음식을 제공하는곳이 많아졌다. 사례를 살펴보면...

포항 두호동의 모 PC방은 라면 포트기에 봉지 라면을 끓여 양은 냄비에 담아주고 메뉴판만 보면 한식도 있고 분식도 있는데 한식은 장식이고 분식도 먹기가 꽤 힘들다. 조리 장소는 있는데 조리하는 분이 할머님이라서 그렇다는 게 해당 PC방 단골의 증언이라나 뭐라나....

경기도 화성시의 모 PC방은 카페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끼야또 등 카페메뉴와 오므라이스(!), 스파게티(!!) 등을 취급한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는 PC방의 고급화를 꾀하며 고급스러운 카페와 피시방을 겸하던 곳이 있었는데 컴퓨터 이용 요금이 시간당 3,000원이었고, 음식 가격도 하나같이 비쌌는데 임대료가 비싼 동네인데다 지출은 많은데 수입이 적어서 그런지 폐업했는데 2층의 피시방은 그보다 전인 2012년 9월에 일찌감치 문을 닫았다고 한다.[85][86] 그 후에는 오랫동안 비어 있다가 미용실이 생겼는데 그 미용실도 요금이 비싸다. 이발하는데 44,000원부터라고 한다.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답다.

원래 컴퓨터 이용 요금을 올리는 게 맞는데 요금을 올리면 손님이 떨어져 나가니 차마 요금은 못 올리고, 장사가 얼마나 안되는지 술을 파는 피시방이 있어서 논란이다. 기사 이젠 PC방에 동전 노래방(오락실에 있는 그것)을 도입했거나 시험 가동을 하는 곳이 있다. 관련 기사

혹은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대에 PC중 일부를 외부에 병렬연산용으로 연결하여 빌려주는 수익 모델을 만든 사람도 있다.

수원의 한 PC방은 상품을 주문한 액수만큼 피시방 요금을 선불로 쳐서 넣어준다. 1000원짜리 과자를 먹으면 1000원 요금만큼 공짜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셈. 당연히 아무것도 안 먹고 그냥 PC방 요금을 내는 것보다 같은 돈으로 계속 먹으면서 PC방에 있는 것이 이득이다. 하지만 살이 찌겠지. 피시방이 잘되던 초창기에는 어디나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었지만, 지금은 잘되는 피시방은 잘되고 손님이 없어 적자 때문에 없어진 곳이 많다. 다른 문단에도 쓰여 있는 전면 금연이라거나 여러가지 규제와 몇몇 업주의 같이 죽자는 식의 엄청나게 낮은 요금 책정 때문에 전망이 어둡기도 하다. PC방 규모 반토막, 선수들만 남았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에 위치한 모 PC방도 'PC토랑'이라는 이름으로 피자에 돈가스까지 판매한다.

9.2. 2010년대 이후 - PC방의 음식점화[편집]

라면에 계란 안 넣어주면 괜히 손해보는 것 같다

사실 최근에 PC방을 창업하는 업주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조리 식품을 아예 취급을 안 하던지 아니면 음식점 허가를 따로 내서[87] 음식을 직접적으로 조리하는 한 귀퉁이만 식당으로 등록하고 나머지는 PC방으로 신고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에 대해선 정부에서 크게 뭐라고 하진 않는 듯. 전자의 방법은 PC대수가 50대를 못 넘는 중소규모의 PC방에서 많이 사용하고 후자는 100대가 넘는 대형 PC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위에서 나온 몇몇 PC방의 음식점 전환 경향이 2010년대 중후반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PC방의 음식점화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파파라치들이 PC방에서 컵라면을 뜯어서 주면 안된다는것을 신고한 이후, 이렇게 된 이상 아예 음식점 허가를 내버려서 컵라면을 합법적으로 팔고, 그래도 명색에 음식점이니 이것저것 가지고 놓다가 이리되었다고... 카더라

보통 이런 PC방은 PC카페, PC토랑이라는 이름이 붙은 경우가 많은데 정말 온갖 음식들을 판다. 보통 PC 첫 화면에 상품 주문하기 버튼이 있어 앉은 자리에서 웬만한 음식을 다 시킬 수 있다. 기본적인 컵라면과 과자, 음료수 외에도 끓인 라면은 기본이고, 아메리카노 같은 각종 커피, 만두나 탕수육 같은 제법 괜찮은 식사까지 팔고 있다. 2017년 3월 무한도전 방영분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의 무한도전 멤버들이 찾아간 PC방의 음식메뉴를 보면 핫도그, 감자튀김, 햄버거, 치킨, 덮밥 등 웬만한 패스트푸트점 뺨치는 수준인데 이게 꼭 무한도전 팀이 일부러 그런 PC방을 찾아가서 그런 게 아니다.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선 이제 지방 소도시에서조차 저런 종류의 PC방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심지어 라면에 밥도 추가가 가능한 지경...즉 아예 패스트푸드점+PC방인 곳이 본격적으로 늘어난다는 소리다. 사진 속 PC방의 먹거리인 햄버거들의 맛이나 모양새가 본격적이다. 세트 메뉴도 있고 앉은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다.[88]

아무래도 이용료만으로는 수지가 안 맞아서 그런 듯 하다. 이러다 보니 PC방에서 숙식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어 몇 날 며칠을 PC방에서 지낼 수도 있게 되었다. 일본의 경우 진작부터 이런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다. 그 쪽은 만화방에 샤워실까지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집이 없는 프리터족들이 갈 곳이 없을 때 며칠씩 살기도 하는데, 이제 한국에도 이런 모습이 적잖이 늘어날 듯. 거기다 위에선 PC방에 동전노래방이 도입된다는 기사도 떳는데 실제 규모가 큰 PC방에서 이젠 가끔씩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예컨대 중앙대학교 앞의 한 PC방은 컴퓨터에서 클릭만 하면 김치볶음밥, 낙지볶음밥, 카레 라이스 등 각종 볶음밥을 조리해서 대령한다. 그래봤자 즉석 식품현실[89] 맛도 웬만한 학교 식당 수준은 돼서 먹을 게 라면뿐인 PC방에 비해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더군다나 이런 PC방 가운덴 레토르트 말고도 진짜로 조리해서 내오는 PC방도 증가 추세에 있어서 현재의 PC방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PC방 관리를 넘어서 간단한 음식조리까지 소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하는경우가 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PC방 요금은 굳이 카운터가 아닌 무인자동입금기에 선불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카드를 이용해서 ATM기까지 존재하는 PC방도 있다.[90]

10. 관련 사고[편집]

인기도 많아서 사건 사고도 많다. 초딩이나 급식충들이 게임때문에 싸우는 경우는 예사고, 담뱃불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도 가끔씩 일어나며, 부모가 PC방에 빠져 아이를 방치하는등 사회적 이슈로 번지기까지 한다. 하루내내 쉬지않고 PC방에서 살다가 사망한 사람들도 많은데, 특히 MMORPG도 아니고 스타크래프트를 하다가 과로로 죽은 사건은 한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명하다모 외국 유튜버는 게임관련 사고영상에서 이승기와 동명이인인 사람이 과로로 죽어서 연예인 이승기 사진을 올렸다 카더라. 이런 이미지가 남아서인지 외국 게이머들에게는 한국게이머들은 전부 스타크래프트 초고수에, 스타크래프트에 목숨 거는 줄 아는 경우도 많다. 어쨌거나 게임은 적당히 하자. 참고 1[91], 참고 2 그외에도 대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죽은 사례가 있다.

요즘엔 셀프 요금 정산기를 쓰는 곳이 늘었는데 뭔가 하나 생기면 꼭 문제가 생기는데 선불 기기에서 노출되는 다른 사람 정보를 보고 도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다. 기사 개인정보 도용 문제 때문에 이제는 지문 인식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생겼다. 기사

이런 사건도 있다.#

케냐인 남성이 광주광역시의 한 PC방에서 알바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도 있다.

10.1. 해킹[편집]

예전에는 해킹이 상당히 빈번한 장소다. 실제로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자신의 게임 계정이 싹 털려있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대다수 PC방이 컴퓨터 재시작 시 기록이나 깔아둔 프로그램을 모두 없애는 등[92] 해킹 방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선지 예전과 달리 요즘엔 서든어택이나 리니지, 피파온라인, , 메이플같이 해킹 당할 경우 피해가 막심한 게임 같은 경우도 PC방에서 많이 한다. 그리고 PC방 이벤트 등 PC방에서 게임을 하면 많은 혜택을 보는 게임[93][94]이 많이 생기면서 더욱 보안관리에 신경을 쓰는 추세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PC방에서 게임 = 해킹" 인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음을 기억하자.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꼭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자. 만약이긴 하지만 해킹을 당한다면 키로그 수법에 당했을 확률이 높다. 컴퓨터바이러스에 감염시키게 만들어 PC방 사용자가 입력하는 글자해커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수법이다. 추가로 PC방에 도착하면 무료백신을 깔아서 기본(빠른) 검사를 돌리자. 공짜인 데다 받기 쉽고 실시간 감시기능도 우수한 어베스트가 적당하다.[95] 아비라, 카스퍼스키 : 우리는? OTP 등에 등록해두면 해킹의 위험성이 매우 낮아진다. 키로그로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안다고 해도 OTP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해킹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방법은 고클린을 내려받은 후 하드디스크 최적화나 개인정보 삭제를 반드시 한 후 자신이 플레이 한 게임을 아예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PC방 쪽에서도 해킹 보안이 예전에 비하여 상당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해킹 걱정은 웬만하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해킹 당해도 아이핀이나 전화번호로 본인인증 후 비밀번호를 바꾸면 된다.

10.2. 청소년 탈선[편집]

과거의 만화방이나 당구장 등이 그랬듯 청소년 탈선의 장소로도 왠지 각광받는다. 염가로 시간을 때울 수 있으니[96] 그런 듯 하다. 하지만 야간 청소년 출입 금지 때문에 가출한 청소년들이 밤을 묵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다(자퇴생과 고등학교 졸업생인 만 18세는 제외). 다른건 어떻게 때울 수 있다 쳐도 걸리면 할 말 없는게 청소년이라 경찰 단속의 주 포인트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점원과 알바생들이 다 쫓아내려고 한다. 걸리면 PC방에 있던 학생은 쫓겨나거나 끽해야 보호자 및 학교에 연락을 할 뿐이지만, PC방은 6개월 이내의 기간동안 영업정지 혹은 허가·등록취소 또는 영업폐쇄를 당한다!! 법에 따르면 업주뿐만 아니라 들여보낸 알바생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는다.[97] 만 18세 미만이거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면, 법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PC방[98]에 있을 수 있다. 게임산업법에 의거한 청소년[99]이 법적으로 심야시간대[100]에 출입하려면 친권자 혹은 부모님, 성년인 형제자매, 학교담임선생, 삼촌 이내 방계혈족 중 1인의 동반하면된다. 가족 동반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한다.[101]

10.3. 간접흡연[편집]

이 문단은 후술할 공공장소 금연법(8번째 항목)에 의해 형식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문단이 되었다.

PC방은 창문을 막아버리고 두꺼운 벽지류를 발라 외부와 완전 차단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날씨나 햇빛의 영향 없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인테리어 구조인데, 이 때문에 환기가 되지 않아 공기의 질이 건강을 해칠 정도로 좋지 않다. 보통 어지간한 건물이면 최소한의 환기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이용객의 절대다수가 피우는 담배 때문에 효과는 없다. 비흡연석이라 하더라도 좀 오래된 PC방의 경우 벽지, 기기, 가구 등에 배인 담배 연기가 당신을 맞아줄 것이며 담배 연기 또한 지속적으로 흘러들어 온다. 가히 간접흡연의 성지.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는 PC방도 있는 모양이지만 당연히 소용없다. 공청기 바로 앞에서 킁킁거려도 담배 냄새가 난다. 사실 웬만큼 좋은 공기청정기가 아닌 이상 담배 입자를 걸러낼 수 없다. 왜냐하면 담배 연기의 유해물질 입자가 필터보다 작은데다 필터도 한계가 있다. 대신에 요즘엔 좋은 PC방의 경우엔 공기커튼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규모가 좀 된다 싶은 PC방은 아예 자동문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갖춘 PC방은 보통 도심가의 대형 업체이고 요금도 일반 PC방에 비해 비싼 경향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담배 연기의 유해물질을 100% 막을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일반적인 PC방의 장비 싸이클은 신형 물품을 흡연구역에 설치하고, 흡연구역에서 쓰던 PC나 의자 등을 금연석으로 돌린다. 3차흡연 항목에 보다시피 연기 속의 입자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물품에 달라붙어있다. 하물며 물건을 겉만 대충 닦거나 그나마도 안하고 의자같은건 그냥 버릴 때까지 쓰는 PC방에서야…

간접흡연과 상대적으로 부실한 환기 장비 때문에 2000년대 후반부터 2~30대의 주요 결핵 감염지로 부상 중이다. 거기에 더해 여럿이 쓰는 반면 장비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아 세균감염에서도 결코 안전하지 못한 환경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PC방을 자주 다니다 감기를 자주 치르는 사람도 많다. 또한 미래의 폐암환자 양성소이기도 하다. 밀폐된 공간에서 무작정 담배연기에 노출되고 심할 경우 눈이 따가운 수준이니 폐가 견뎌내기 어려울 것이다. 담배연기도 연기지만 애초에 환기가 안 되는 구조상 공기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

우선은 대한민국 정부 규제에 따라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을 갈라 놓았었긴 했지만, 갈라져만 있고 공기는 다 통하기 때문에 담배연기는 다 흘러들어온다.(...) 탁상행정의 진수.[102] 창문도 없기 때문에 담배 냄새 때문에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 되면 페브리즈(...) 등을 뿌려 무마한다. 이쯤 되면 폐암으로 죽을 작정을 하지 않은 이상 가지 않는 게 좋다. 사실상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셈.

이제는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되었기에 일부 흡연을 묵인하는 PC방이 아닌 이상 간접흡연 걱정을 할 필요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PC방별로 관리 수준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완전 금연되는 PC방은 없다고 봐야 하며, 간접흡연은 아직까지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일부 고급 PC방, 특히 체인점 형태인 PC방은 관리가 매우 엄격해서 흡연부스가 아닌 곳에서 피우다 걸리면 강제로 쫓아내고 회원일 경우 회원 계정을 지우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PC방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동네 PC방의 경우 이런 것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유동인구가 없는 PC방의 경우 흡연 단속하다 흡연자 단골을 놓치게 되면 매상이 눈에 보일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전면 금연이 되며 흡연실을 따로 설치해서 거기서만 흡연을 하게 하는 곳도 종종 있다. 다만, 웬만큼 규모가 크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 규모가 큰 곳은 상관없지만 작은 곳은 흡연실을 만드느라 그 자리에서 그만큼 컴퓨터를 빼야 하므로 손해가 된다. 아무리 흡연실의 규모가 작아도 일단 PC를 두대에서 세대 이상 놓을 수 있기 때문. 이런 이유로 작은 PC방의 경우 흡연실을 따로 만들지 않고 있다.

10.4. 자리다툼[편집]

PC방에서는 자리다툼이 심한데,[103][104] 자리다툼이 잦은 이유는 단체손님이 왔을때 연석을 원하는 케이스와 자기가 자주하는 PC에 게임을 깔아놨는데 다른 자리에서 다운받는 시간동안 돈이 올라가거나 귀찮아서 자기 자리를 찾는 케이스가 많다. 와우같은 온라인 게임 경우 애드온을 깔거나 자신만의 키세팅을 특정 자리에 했으면 더더욱 그 자리를 확보하려 한다.

이런 경우 때문에 자리를 바꿔 달라는 사람이 많은데, 선택은 자유지만 되도록이면 바꾸지 말자. 자리라는 건 누구든지 앉을 수 있는 거지 네 것 내 것이 없다. 정 아쉬운 상황이라면 온라인 게임을 받는 동안의 시간만 안 올라가게 달라고 하거나 아예 이 게임 자주 하는데 기본으로 깔아달라고 직원한테 얘기해보자. 웬만하면 들어준다. 대부분의 PC방 컴퓨터에는 왠만하면 기본적으로 다 깔려 있는 편이다.

이외에도 구석탱이 자리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옆에다 짐이나 우산 같은 거 기대기도 쉽고 한 쪽만 옆사람이 있어서 걸리적댈 일도 적다는게 그 이유다. 아니면 옆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부담스럽거나 자신이 게임 플레이나 남들이 보면 좀 그런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 옆 사람이 혹시라도 볼 수 있을까봐 일부러 사람이 없는 구석진 자리를 선호하는 이용객들도 많다고 한다.[105] 아니면 자신이 하려는 게임이 인기없는 게임이라던가 그런 이유로 뻘쭘해서 사람이 적게 오는 PC방을 선호하는 이용자들도 존재한다. 이런데서 조금이라도 혜택을 보려면 친절한 PC방 발품 팔아서 딱 이거다 싶은 PC방 고른 뒤에 단골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PC방을 고시텔 개념으로 영업하면 좋을 텐데...

상술한 이유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구석탱이 자리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간혹 진상 손놈들이 일행으로 와서는 이미 구석탱이에 앉은 사람의 등을 치고는 반 협박조로 자리 좀 양보하면 안되냐고 하는등 패거리 집단의 힘으로 타인에게 압박을 가하는 또라이같은 인간들도 종종 있다. 심지어 이런 PC방 자리문제로 인해 주먹다짐까지 벌어지는 일도 생각보다 꽤 있다.

그외에도 자리가 많고 상당히 널널한데 굳이 사람 옆에 앉는 사람들도 이러한 분쟁의 원인중 하나, 아예 원래 앉아있던 사람이 이를 싫어해서 바로 자리를 옮겨버리기도 한다.

피파 온라인 3, 메이플스토리등의 PC방 이벤트 때문에 간혹 전쟁도 벌어진다. 방학시즌 등에 신규/복귀유저 유치 및 동접수 뻥튀기를 위해 PC방에서 몇 시간 이상 접속해야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를 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 때문에 다들 게임만 켜놓고 나가서 다른 일을 하는 것.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보기엔 (본인이 보기에) 쓰지도 않는 자리를 선점해놔서 분통이 터진다는 반응이 자주 나왔다. 실제로 피파 온라인 이벤트 당시에는 PC방 컴퓨터는 다 켜져 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는(...) 사진이나, 그렇게 켜놓은 자리의 전원을 끄고 튀는[106] 걸 참교육 드립을 치면서 인증하는 사진이 넷상에 돌기도 했다. 정당하게 요금을 지불하고 쓰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끄는게 더 무개념이라는 점은 일단 신경 끄자 피시방 점주 : 아 먹을거 팔아야하는데 개손해 ㅡㅡ

배틀그라운드가 뜨고나서 PC방으로 청소년들이 몰려오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배틀그라운드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신고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있다. 근데 문제는 카배도 신고하는 멍청이들이 가끔 있다는거[107]

11. PC방 전면금연화[편집]

2000년대 중후반부터 모든 PC방을 완전금연화시킨다는 논의가 있었고 결국 PC방 전면금연화가 포함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이 2013년 6월 7일부터 시행된다.

대만이 이와 비슷한 정책을 시행한 후 대만 전역의 PC방중 70%가 폐업했다.[108] 그래도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못 한 흡연자들은 게임방에선 담배 참고 게임해야 할 것이다. 70% 이상이 폐업하는 와중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PC방은 과잉경쟁이 해소되면서 가격을 올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8년 이후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반도체 치킨 게임이 경쟁사들을 죄다 망하게 하는 걸로 끝나면서 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과포화된 PC방 공급으로 인해 PC방 경영자들에게 발생하는 대규모 부채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기존 부채는 혹독하게 정리되지만), PC방 산업구조조정하는 부가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결국 PC방 업주들의 생계 vs 이용자들의 건강권으로 귀결되기 마련인데, 구획분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PC방은 생계를 위해 길거리에서 독극물이 함유된 불량식품을 파는 상인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툭 까놓고 말해서 대한민국에서 PC방처럼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밀착되어 있는 공간은 거의 없다.[109] 다른 어떤 장소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짓이 오직 PC방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의 의견이 강력하게 부가될 수 밖에 없다. 흡연자는 당연히 '흡연할 권리'를 찾게 되고 비흡연자는 '건강권'을 찾게 되는 만큼 양보가 개입할 수 없게 되는 부분. 그러나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 기본권이다.' 2004년 헌법재판소에서 이미 명시한 사항이다. 건강권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대한민국 헌법 제35조 ①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이고 흡연은 그저 기호에 불과하고 오히려 주변인의 건강권을 침해하기 때문이라고 명시를 한 상태이다. 즉 혐연권과 흡연권이 충돌하는 상황이라면 혐연권이 우위에 있다.

애초에 PC방 금연에 대한 논의가 화제가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도 대부분의 PC방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의 구획분리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C방들 스스로가 자율규제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는 것이지 부당한 처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업주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과격한 극약처방이자 현실성 제로의 탁상행정이지만 국민의 건강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반하장인 셈이다. 게다가 PC방을 이용하는 비흡연자의 대다수가 10대 청소년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진작에 정부가 개입해서라도 PC방 흡연을 규제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론적으로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수수방관해 온 당국 및 이런 극약처방을 쓸 수 밖에 없게끔 만든 상당수의 업주들을 탓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흡연 PC방이 돈이 더 되기는 하지만[110] 이러한 사정이 미흡한 구획분리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결과적으로는 '눈가리고 아웅'하다가 크게 한방 얻어 맞은 것이다.

추가적으로, 2013년 6월 10일 현재 대다수의 PC방에는 흡연석이 없다. 일단은. 흡연석이라는 표식을 떼고 금연 스티커를 붙여놓고 재떨이를 치우는 식으로 전면 금연임을 알리고 있다. 만약 이런 표식이 없이 아직도 흡연석이라는 표식을 달고 있는 PC방에서 담배를 피다 걸리게 되면 PC방 업주의 책임이 된다. 하지만 금연임을 분명히 알리고 있고, 재떨이가 아닌 종이컵이나 캔을 재떨이로 이용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손님의 책임으로 돌아간다. 지난주까지는 흡연석이었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도록 하자.

2013년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으로 피시방에서 흡연시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런데 단속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재떨이만 종이컵으로 바뀌었을 뿐 4열종대로 흡연해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부 단체에서 단속을 해야하지만 현실 적으로 야간에는 단속을 할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제대로된 단속이 될리가 없다. (...) 행정왕 기존에 금연석과 흡연석을 완전히 칸막이로 차단해놓거나 아예 다른 방을 지정하던 방식으로 비흡연자를 배려하던 PC방은 그나마 이름만 금연석으로 바뀐 흡연석에서 담배를 피워서 큰 문제가 없지만, 같은 방에서 제대로 된 칸막이도 하지 않았던 PC방은 금연구역/흡연구역 구분조차 없으니 원하는대로 앉아 담배를 피워 오히려 더 악화된 상황이다(...). 비흡연자의 이번 흡연정책에 대한 빡침

PC방 전면 금연화와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2013년 상반기에 약 5000곳이 폐업했다고 한다. 다만 이는 PC방협회 측에서 숫자를 부풀렸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확실히 PC방들이 폐업을 선택하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완전 강제금연이 시행되면 더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PC방 전면 금연화가 PC방 산업의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12월 9일, 금연법을 폐지하자는 법안이 나와 혼란을 빚고 있다. PC방 금연법이 7월에 시행됐으니 시행 5개월만에 폐지법을 만들자고 발의한 것. 물론 발의만 되었을 뿐 이 법안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쯤 되면 정부의 정책이 방향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국민건강도 좋지만 먼저 목표를 확실히 하는게 우선사항이라고 생각되는 상황.

2014년 7월 기준으로 흡연 부스가 생겼는데 그 안에서 흡연자가 흡연할 수 있게 되었으나 흡연 부스가 있음에도 부스가 아닌 곳에서 흡연하여 비흡연자의 혐연권을 침해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눈에 띄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는 전자담배가 주로 사용된다. 전자담배를 통해 니코틴 기체를 흡입하는 것 역시 법적으로 흡연행위이므로 명백한 불법행위이다. 학생이 주로 있는 낮은 손님 수가 이전과 비슷하나 야간 시간대는 금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는 흡연실을 만들어서 거기서만 담배를 피우게 하지만, 예전에 금연구역, 흡연구역으로 나눴던 시절에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웠어도 미세하고, 가벼운 담배 연기의 특성상 흡연구역, 금연구역 가릴 것 없이 담배 연기가 넘나들었다. 또한 기기나 사람에게 유해물질이 묻고 연기가 배었던 때문에 구역을 나눈 것이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법 제정 후 전면 금연을 한다고 해도 예전부터 누적되었던 담배 냄새 때문에 매장 청소 및 인테리어를 새로이 하고 내부 시설을 물갈이 하지 않는 한 담배 냄새를 피하긴 어렵다. 심한 곳은 밖에 나와서 30분가량 있어도 냄새가 빠지질 않는 경우가 있을 정도. 그렇다고 좌석 하나 하나 다 밀폐하고 환기 시설을 설치하도록 법제화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무슨 용접부스도 아니고

하지만 흡연자만 이용하도록 하여 비흡연자의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흡연 PC방'을 못 만들게 하는 것에는 다소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11.1. 흡연 또는 성인 PC방??[편집]

이 와중에 SNS를 통해 인천의 모 PC방이 '신장개업 흡연방. 흡연 1시간에 1,000원. PC사용 무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흡연실을 이용하면 PC 이용권이 덤이라는 기상천외한 발상. 우선 흡연방이라는 업종 자체가 산업분류에 없는 '자유업종'으로 분류되고, 돈 받고 흡연 공간을 만들어 주는 대신 부가 서비스로 무료 PC 이용을 시켜주는 일종의 역발상인지라 '혹시 PC방 전면금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사장이 꼼수를 부리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알고보니 현수막 광고와는 달리 그냥 PC방이었고 업종도 여전히 PC방으로 되어 있었다. 흡연실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광고할 내용을 구상하다가 나온 게 문제의 '흡연방'. 사장의 반응은 "그냥 재미삼아서 붙여 본 건데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이후 관할 구청보건소에서 문제의 현수막을 철거해 줄 것을 요청해 지금은 철거된 상태.

사실 PC방을 아예 유료 흡연방으로 바꾸고 그 대신 PC 사용을 무료로 하자는 얘기는 PC방 전면금연화가 추진될 떄부터 PC방 업주들 사이에서 농담삼아 나왔던 얘기였지만 말이 씨가 된다고 (비록 진짜는 아니었지만) 이를 실천한 용자(?)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자 '우리도 흡연방으로 바꿔서 영업할까'하는 반응도 보이고 있어서 흡연방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될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선 PC 이용을 부가 서비스로 한다고 하더라도 PC방이 아닌 일반 영업 시설에서는 규모에 따라서 PC를 많아야 2대~5대까지밖에 설치하지 못하고, 그 이상 설치하려면 얄짤없이 PC방으로 등록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름은 흡연방이지만 금연구역이 되는 우스운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또한, PC방으로 등록하면 상호 변경도 신고해야 할 사항이므로 임의로 상호를 변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흡연방 겸 PC방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PC방을 겸하지 않고 그냥 애연가들을 위해서 순수한 의미의 흡연방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역시 확산되기는 어려운 게, 자유업종으로 하면 된다고 해도 흡연방을 자유롭게 운영하게 해 주는 게 정부의 금연정책 강화라는 정책 기조에 대비되는 처사이고 이런 편법적 개업은 정부의 눈밖에 나는 행위이기에 정부가 내버려 둘 확률은 거의 없다. 아예 원천금지하거나 매우 까다로운 규제가 행해질 것이 자명.

결국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 단속 및 처벌한다. 이로써 '흡연방'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예상대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현행법상 단란주점, 유흥주점이나 노래방, 당구장 등은 여전히 흡연이 가능하고 또 PC를 설치하면 안된다는 제한규정은 없으므로 단란주점이나 노래방으로 허가를 내서 PC를 다수 설치한다면 [111] 자리에서 자유로이 흡연이 가능하고 음주도 가능한 성인전용 PC방 업종이 생길 가능성은 있다. 외국에서도 술집 바와 아케이드 오락실을 겸한 성인용 아케이드바가 인기라고 한다.

인천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에 흡연방이 등장했다는 기사가 있다.

12. 위치와 상세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C방의 위치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1. 밀집지역[편집]

통계청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PC방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일대다. 실제로 고시촌이 밀집되어 있고 혼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에 맞게 혼자 놀기 좋은 시설들이 많은 곳으로 평균 요금은 시간당 1000원 미만. 이 동네는 PC방이 흥하면서 원래 그 자리를 차지하던 비디오방들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미성년자 손님의 비율이 높은만큼, 미성년자가 이용할 수 없는 22시 이후부터 다음날 학교가 끝날때 즈음까지가[112] 가장 한산하며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당연히 주말이나 공휴일. 13시 반 정도를 기점으로 해서 몇백석의 큰 규모의 피씨방도 금방금방 자리가 꽉꽉 들어차고 16~17시 쯤 빠진다. 강원도나 경기도 북부 군 지역은 미성년자가 거의 없고, 주말에 외출, 외박을 나오는 군인 수요가 주를 이룬다.

초, 중, 고등학교 주변 200m는 정화구역(클린존)으로 지정되어 학교 주변엔 PC방이 없다. 다만, 학교장과 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50~200m에는 심의를 받아서 오픈할 수 있다. 단 대학가에는 그런 거 없다. 예외는 있다. 공주대학교 공과대학이라거나...

月刊 아이러브PC방 4월호(통권 281호)와 6월호(통권 283호)에 의해 2013년 기준으로 전국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다만 조사하면서 2014년 들어 신규창업 및 폐업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만 할 것.
(한눈에보는) 인구대비 PC방수..
(PC방 기획) 인구대비 PC방수 살펴보니…
부산과 영남권 인구대비 PC방 수는?

13. 사양[편집]

2017년 신규 PC방 기준.
게임트릭스 사이트를http://www.gametrics.com참고하여 지속적인 갱신 바람.


정도이다. 샌디브릿지 이후 CPU 성능 향상이 적은 근 4년간 업그레이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2015년 하반기 부터 스카이레이크, GTX760. GTX960 등등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물론 고사양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유저를 위해 코어 i7에 DDR4 16GB RAM, 지포스 GTX970급에 SSD RAID까지 구축한 곳도 의외로 많다. 낮은 사양인 경우 샌디브릿지 i5 2500 선에서 머무는 PC방이 보일 수 있겠으나 2017년에 접어들면서 전멸에 가깝게 없어졌으며 대부분 여기서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132]

대체로 특출난 사양을 추구하는 매장이 아닌한 대부분 하이엔드급 보단 아래이나 보통의 가정용 컴퓨터보단 우월한 메인스트림 또는 퍼포먼스급의 사양을 맞추는게 보통이다. 대부분이 조립업체를 통해서 사양과 가격을 맞추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인사용자가 조립식으로 짜맞추듯 세팅하는게 어렵기도 해서. 그리고 AMD보단 인텔, 엔비디아 선호정서가 있다는게 특징.

PC의 특성상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없는데 샌디브릿지 출시 이후론 게임방이 요구하는 사양[133]은 이미 그선에서 완전히 만족한다고 봐도되는 수준에 이르러서[134] 이후의 사양변화는 사실상 느릿한 없그레이드, 옆그레이드 수준이다. 게다가 최근들어 CPUGPU의 성능의 발전도 어느정도 정체되는 경향도 있는지라 더욱 그렇다.

최근의 PC방은 각 자리 컴퓨터에 하드디스크 없이 서버 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하고, 각 컴퓨터에 보내는 노하드를 쓰는 곳이 많아졌다. 그런데 노하드를 쓰기 전에는 잘되던 USB 외장 하드가 노하드로 바꾸고 나서는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생긴 곳도 있는데 설정에 문제가 있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될 것을 염려해 안 되게 막아 그런 듯하다.[135] 이런 경우 외장 하드나 기타 USB 저장 장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사람에게는 기피 대상 1호다. 특히 저장 장치에 문서를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피시방에서 프린터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곤란한 일. 그러다가 노하드에 대한 이런 기사가 나왔다. 새 주변기기 인식 불가? 노하드 서버 체크해야.

일부 PC방은 유동 인구가 많아(또는 단골이 많아) 찾는 사람이 많으니 특별히 업그레이드를 안 해도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컴퓨터 사양[136]이 형편없는 곳도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PC방은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 번 하면 웬만해선 이른 시일 내에 안 하니 USB가 3.0이 나오기 전에 한 곳이 많아서 이제는 3.0이 나온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2.0인 곳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예전에는 심지어 자리마다 컴퓨터 사양이 제각각인 PC방이 있었고 지금도 조금씩 존재한다.[137] 어떤 곳은 금연석, 흡연석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의 서로 다른 사양이 아니라 컴퓨터 한 대, 한 대마다 사양이 제각각이었다. 현재는 죄다 동일한 성능으로 맞춘다. 그러나 오버워치의 열풍으로 144hz모니터, 심지어 240hz모니터를 들여놓는 PC방이 생기자 벤큐존 등으로 따로 자리를 운영하는 PC방이 많아졌다. 모니터사양이나 그래픽카드 정도는 자리마다 다른 PC방이 흔해졌다.

요즘은 엔비디아 공식 인증 PC방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다른 PC방과는 달리 최소 GTX970을 사용하고 고사양 게임 존은 SLI로 구성한다고 한다.[138] 2016년 6월말 최초의 엔비디아 인증 GTX 1070 탑재 PC방이 등장했다.

외장하드를 가지고있고 스팀게임을 하며 집의 컴퓨터가 영 좋지 않을 경우에는 외장하드에 스팀이나 오리진외장하드에 설치한후 게임을 담아 PC방에서 하는경우가 많다. 사실 PC방에서는 스팀이 오리진보다 좋다. 외장하드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기에...

모니터의 경우 점점 크기가 커지는 추세로 코어 i5 린필드가 주력이었던 201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기존 23~24인치 모니터나 잘 해야 27인치 모니터 정도였지만 최근 대학가 등지에서는 39인치급 대형 모니터를 구비한 곳도 있다. 단 모니터 크기만 크고 해상도는 풀 HD인 안습한 상황도 있으니 주의. 모니터가 무작정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 그에 걸맞는 해상도도 중요하다. 또, 화면이 크다고 TV를 갖다 박으면 이 꼴 난다.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기 위해 27인치 급 모니터와 대형 모니터를 반반씩 구비하는 곳도 있다. 오버워치의 유행 이후 144hz 모니터가 각광받게 되면서 FPS 전용석 등으로 고주사율 모니터를 설치한 구역으로 나누는 PC방도 늘어나고 있다. 위에 언급한 엔비디아 인증 PC방처럼 유명 모니터 제조사인 벤큐 역시 벤큐 인증 PC방을 지정하여 벤큐 모니터가 일정 갯수 이상 설치되어 있는 PC방의 경우 인증 마크를 볼 수 있다.

요즘엔 기계식 키보드[139]를 구비하거나 플런저 키보드를 구비한 PC방이 많지만 예전엔 대부분 큐센의 멤브레인 키보드를 구비했었고 큐센 키보드는 PC방 키보드로 불리기도 했다. 기계식 키보드로 교체하는 PC방, 망한 PC방이 많아지면서 중고나라에 큐센 키보드를 대량으로 파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 외 스카이디지탈의 NKEY-1도 꽤 인기있는 모델이었다.

마우스는 대부분 일반 마우스를 쓰지만 제대로 설비를 갖추면 묵직한 움직임을 지닌 게이밍 마우스를 구비하기도 하다.

프린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PC방에서 관리가 허술한 편이다. 프린트 연결 PC에 한글이나 MS Word같은 가장 범용적인 워드프로세서조차 안 깔려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냥 고장나면 고장난 채 내버려 두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또한 잉크젯 프린터가 압도적.

스피커헤드폰의 품질은 기대 자체를 하지 않는게 예의이지만 제대로 된 PC방은 게이밍용 헤드폰을 구비한다.

14. 인식[편집]

학생, 특히 남학생10대들에게는 성지와 다름없는 곳이나 기성세대에게는(PC방을 가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게임 외골수들이 담배나 뻑뻑 피워대며 욕설이나 해대는 불건전한 곳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생각해보면 그들의 유년기 때에 다녔던 만화방 등을 보면 그때의 기성세대들의 인식도 비슷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PC방의 금연화로 인해 과거처럼 담배연기가 자욱한 PC방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고 세대가 많이 지나 과거의 PC방 사용유저들이 기성세대가 되어 PC방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정도는 그런 인식이 바뀐감도 있다. 당장 본인이 PC방에 들어가보면 중년 아저씨들이 디아블로 3리니지 등을 틀어놓거나 아니면 이보다 나이 많은 장년 사용자들이 인터넷 고스톱, 포커, 섰다, 장기, 바둑그러니까 로우바둑이가 PC방 게임 순위 수문장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를 돌리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어쨌거나 최근의 PC방은 아재들이 늘어져서 가끔 걸쭉한 욕 쏟으며 게임하는 곳이거나 아니면 10대 남자 청소년들이 왁자지껄 게임하는 곳 정도의 인식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부모의 경우 아이들을 끌고와서 쥬니어네이버 시켜놓고 자신들은 게임하는 경우가 있다. 여성들도 PC방에 많이 오는데 아주머니도 있고 젊은 여성도 있다. 일단 이전부터 여고생들 중에서 서든어택이나 AVA 등의 FPS 게임을 즐기는 부류도 꽤 있었으며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대를 제외하면 드물지 않게 여성 이용자들을 볼 수 있는 편이다. 메이플스토리같이 캐릭터가 아기자기한 게임을 하는 여성도 종종 보인다. 최근에 여성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라면 역시 오버워치.

간혹 이른 아침에 대학생들이 모여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십중팔구 대학 수강신청을 위해 온 것이다.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보충수업이나 방과 후 수업을 수강신청으로 선택해서 하는 고등학교과학고, 영재학교등의 경우 수강신청제로 운영하다보니 고등학생들도 많이 보이는 편이다. 수강신청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대학 수강신청은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서 수강신청 시즌만 되면 0.1초라도 먼저 수강신청을 넣기 위한 전쟁이 벌어진다. 주말이면 외출이나 외박나온 까까머리 현역병들이 몇 명씩 모여앉아 게임하고 있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평범한 민간인이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을 제외하면 경찰헌병을 볼 기회가 가장 높은 곳이다. 경찰은 흡연 문제[140]나 수배범을 찾으러 올 때, 헌병은 당연히 탈영병을 찾으러 올 때 볼 수 있다. 모든 경찰들이 다 그러는 건 아니지만 대뜸 들이 닥쳐서는 수배자와 관련 없는 사람인데도 무슨 일인지 상황 설명을 하지 않고 무작정 불심검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불심검문에 응해주는 것이 '의무가 아님'을 인지하고 대응하면 된다. 물론 꿀리는 거 없는데 굳이 검문을 거부해서 미운 털이 박힐 필요 역시 없다.

15. 소상공인창업아이템 VS 대형PC방 및 기업참여형[편집]

초기의 피시방은 30~50대 규모의 소상공인 창업 아이템이었지만 현재는 최소 100대 이상급 피시방들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고 있다. PC방은 노래방과 같은 대표적인 시설투자형 창업이기에 규모의 경제에 밀려 소형 PC방들이 도태돼가고 있다. 대형 PC방은 게임비 이외의 부수적인 음료 및 식품 판매량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대형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으며 대규모 PC방은 길드 정모를 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추세에 더해 최근 PC 관련 업체들(게임 업체, 포탈 업체, PC 하드웨어 업체 등등)의 PC방 창업이 음으로 양으로 생겨나고 있다. 기업의 PC방 사업 진출, 업주들 복잡한 심정 아직은 PC방 업주들의 반발을 우려해 관련 업체들이 비밀리에 여는 추세인데 회사 이름을 걸고 여는 기업이 생겼다. 그 이름은 제닉스제닉스 아레나 제1호점 탐방기 현재는 PC 관련 중소기업들이 창업하지만, 다음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들이 프렌차이즈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설마 삼성, LG도?

16. 전망 및 이야깃거리[편집]

옛날에는 PC방에 잘 가던 사람이었어도 온라인 게임이 질려서 안 하거나, 할 만한 게임이 없거나, 집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고전 게임이나 컴퓨터용 싱글 플레이 게임, 게임기용 게임 등 1인용 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PC방이 별로 의미가 없다. 이외에도 컴퓨터를 샀거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서, 가정용 인터넷 회선이 옛날과는 다르게 좋아져서, 컴퓨터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 되어서 집 컴퓨터도 충분히 사양 좋은 편이라, 조명이 어두운 PC방은 눈 건강에 안좋아서, 너무 빽빽한 자리가 불편해서, 흡연자는 담배를 마음대로 못 피워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손님이 줄어들어 다시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데도 매출이 떨어지니 PC방 업계는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이다.

매출을 올리는 다른 방법은 먹거리와 프린트 서비스인데 먹거리는 자신이 때 되면 밥만 먹고, 군것질을 잘 안 한다면 PC방은 먹거리 매출이 안 늘고, 프린터는 다른 문단에도 있지만, 가격이 많이 내려가고, 와이파이가 되는 프린터가 있으니 스마트폰으로도 인쇄 작업을 할 수 있게 됐고, 자신에게 프린터가 있다면 굳이 PC방에 찾아갈 필요가 없으니 PC방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한다. 첩첩산중 나중에는 PC방에도 복고 바람이 불어서 세상만사 돌고 돌아 옛날처럼 카페가 주 업이고, 컴퓨터는 사양이 별로 높지 않은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용 컴퓨터가 몇 대 있는 인터넷 카페로 바뀌는 게 아닌가 하는 전망이다. 슬슬 가상현실 기기가 나오니 PC방에서 그런 걸 들여서 자리마다 갖추면 잘 될지도 모른다. 가정에선 갖추기 어려운 게 PC방에 있다면 손님이 늘지도 모른다. 하지만 잔뜩 사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와 도난의 위험도 있다. 결론은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하면 살아남을 수 없고, 손님을 끌어들일 만한 뭔가 획기적인 요소가 있지 않은 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는 않다.

예를 들어 어떤 게 처음에는 획기적이라고 생각해서 도입한 요소였고, 손님들 반응도 좋아서 많이 몰리다가 어느 순간 다시 줄어들어 원점이 된다. 어떤 게 좋다고 하면 너도나도 하니까 문제다. 그렇다고 아무나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결국은 타이밍이 문제인데, 여기서는 크게 두 가지 점을 들 수 있다. 하나는 주력 요소가 언제 성장기가 되고 전성기, 쇠퇴기, 암흑기로 접어들지 주변의 복합적인 현상을 빠르게 분석하여 예측하는 예언자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운, 소위 말하는 뽀록(다행히 남들 따라서 나도 PC방 차렸는데 그때가 쇠퇴기 암흑기 오기 전이어서거나 아무 생각 없이 차렸는데 마침 성장기, 전성기일 때 걸려서 운좋게 잘되는 경우)인데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없다면 당연히 한몫 챙기기 어렵다.

여담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PC방에서 카드 이용시 결제 내역의 업종분류를 보면 레져로 나온다.[141]

경기 북부 및 강원도 지역의 PC방은 사실상 주말에 외출, 외박 나온 군인들로 먹고 산다. 아무리 위에 언급한 사유로 PC방 이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군인은 온라인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 PC방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사지방은 대개 많은 부대에서 온라인 게임 등을 금지하는데다[142] 인터넷 회선 속도가 느린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달에 한번씩 무조건 적으로 찾게 된다. 특히 일이등병은 사실상 여기가 최후의 PC사용 가능한 곳이니...

온라인 게임을 할 때 PC방에서 하면 집 컴퓨터로 할 때보다 더 큰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게임이 블레이드 앤 소울,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오래 한 만큼 포인트를 얻어서 그 포인트로 선물상자를 구매하거나 시간 제한이 있는 장비를 구매할 수도 있다. 아예 피시방에서만 쓸 수 있는 전용 장비까지 있을 정도.[143]
리그 오브 레전드같은 경우 피시방에서 비구매 영웅을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온적이 있다. 하지만 멤버들의 세대차이 때문인지 적응을 못해서 한참 해매는 모습을 보였다(...). 키보드에 불들어온다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어찌 됐거나 PC방은 개요 문단에 상술하였듯이 청소년 남자아이들의 거의 유일한 놀이터이기도 하고 대학생[144] 등 성인들도 종종 찾는 공간이기 때문에 꾸준한 수요가 있어 PC방 자체가 완전히 쇠퇴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같이 고사양 게임을 즐기려면 전문 게이밍 PC가 아닌 이상 PC방에 갈 수밖에 없으며, 주말이나 여가시간이 생길 때만 가끔씩 게임하는 정도라면 고사양 PC를 장만하는 것보다 PC방에 가는 게 더 이득이다. [145] 단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훨씬 많아[146]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레드오션인 것.

당연하지만 PC방에 있는 장비들은 잠시 빌리는 것이지 자신의 것이 아님을 유념하고 함부로 다루다가 고장내거나 파손시키지 않도록 하자.

17. 관련 문서[편집]

[1] 이는 일종의 마케팅 기법으로 바깥의 풍경을 통해 시간의 경과를 알지 못하게 하여 고객들이 서비스 이용에 좀 더 집중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 원조는 백화점 같은 대형 판매 매장으로 지금도 몇몇 대형 매장들도 여전히 덩치에 비례해 창문 하나 없는 곳이 많다. 물론 요즘은 누구나 다 핸드폰이 있어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으니 의미 없을 것 같지만, 인간이 정보를 받아들이는데에 시각이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해서 단순히 핸드폰 시계를 보는 것과 직접 바깥 풍경을 보는 것의 차이가 상당하다. 작업 표시줄에도 시계 있잖아 전체화면으로 하는데 잘도 보겠다 추가로 PC방의 경우 이런 환경일 수 밖에 없는게 대부분 지하에 있어 애초에 창을 뚫을 수 없거나, 빛이 강하게 비추면 화면을 보는데 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빛이 잘 들지 않는 환경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모든 PC방이 다 이렇지는 않다. 서울시 내 번화가 피시방만 해도 이제 어두운곳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다. 물론 구리거나 오래된 PC방이면 그런 것 없다 [2]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의 인기 때문에 5명이 한 줄에 앉아서 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없애는 곳도 있다. 보통은 투명한 강화유리로 된 칸막이가 있는 편이고 간혹 불투명 칸막이로 된 곳도 있고, 뒤로 길게 늘린 칸막이가 있는 곳도 있다.[3] 37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를 쓰는 경우 법으로 칸막이 높이가 제한되어 화면의 절반 가량이 보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사장의 재량 하에 칸막이를 없애는 경우도 있다.[4] 굳이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아예 잠들어도 돈이 아깝지 않다. 이보다 싼곳은 찾기 힘들다[5] 사실 PC방 말고는 청소년들이 갈만한 곳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도 노래방이나 카페, 편의점, 분식집 정도. 하지만 다른 장소들에 비해 PC방은 유독 남초 성향이 강한 곳이다 보니, 청소년 남자 아이들의 상징 비슷하게 되었다.[6] Ivan Pope가 정립한 사이버 카페 혹은 인터넷 카페의 한국판으로 보기도 한다.[7] PC방 바로 이전에 전국적으로 흥행한 사업이 '노래방'이었는데 노래 대신 컴퓨터인 PC가 붙으면서 PC방이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2000년대 초 이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PC'로 부르기도 해서 용어가 하나로 통일되지가 않았다.[8]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이라 함은 컴퓨터 등 필요한 기자재를 갖추고 공중이 게임물을 이용하게 하거나 부수적으로 그 밖의 정보제공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업을 말한다. 다만, 제4호부터 제6호까지, 제6호의2, 제7호 및 제8호에 규정한 영업 외의 영업을 하면서 고객의 유치 또는 광고 등을 목적으로 컴퓨터 등 필요한 기자재를 갖추고 해당 영업소의 고객이 게임물을 이용하게 하거나 부수적으로 정보제공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종류 및 방법 등에 따라 게임물을 제공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7호). [9] 구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2006. 4. 28. 법률 제7943호로 폐지) 제2조 제10호[10] 그때쯤 나온 외국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지금의 스타벅스 커피집 같은 분위기에 인터넷 가능한 PC가 놓여있다고 보면 된다. 초기에는 게임보다는 조별과제 같은 것들을 하는 공간에 가까웠다.[11] 하지만 이제는 피시방이 질렸는지 피시방은 제발 좀 줄어들고 오락실이 부활하길 바라는 사람이 은근히 있다. 다만 이걸 그렇게 특이하다 볼 수 없는 게 원래 인간의 본성은 새로움을 추구하게 되어있고 따라서 유행이라는 게 돌고 도는 거다. 1960~70년대의 만남의 메카가 '커피 마시는' 다방이었으나 1980~90년대에 빵집에 밀려 사라졌지만 21세기부터 '커피 마시는' 카페가 다시 대세가 된 것이 예. 비단 요식문화뿐만 아니라 의류 등 다른 유행도 이런 식으로 돌고 도는 중이다.[12] 특히 기성세대들은 PC방 = 게임 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13] 2002년 이후에 등장한 플스방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다.[14]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당시 한국 콘솔 시장의 기형적인 특성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그런 가게 중 일부는 희대의 흑역사 3DO 체험관이 전업한 경우도 은근히 있었던 듯하다. 3DO 체험관이 뭔지에 대해서는 3DO 항목 참조.[15] 256kbps 전용선 이용료가 토나올 정도의 가격이어서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 냈고 전화선 모뎀을 이용하는 28.8~56kbps 회선도 월 3~4만 원 정도 내야 쓸 수 있었고 1.5mbps급 t1이나 2mbps급 e1은 기업체에서 제한적으로 이용하던 시절이었다. 참고로 저 속도는 2015년 기준으로 1/10,000에도 못 미치는 저속이다. 싼 가격에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현재는 그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그리고 현재는 시골도 사람 많이 사는 곳은 FTTH가 된다.[16] 저렴한 가격으로 혼자 또는 다수의 친구와 킬링타임을 하는 여가시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기원의 경우에는 인터넷 바둑의 보급으로 타격을 받았으며 P2P 사이트의 범람과 PC방 내 VOD 다시보기 서비스, 영화 DVD 상영 시스템의 도입하면서 비디오방과 영화관도 타격을 크게 입었다. 물론 다른 목적으로 비디오방을 가는 커플들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17] 왜 재부흥인지는 상술한 문단을 참조.[18] CCTV가 있어서 어느 정도 예방이야 된다 쳐도 만능은 아니다. CCTV가 상대를 물리적으로 어찌 할 수는 없으니...[19] 2017년 1월 8일부로 전면 무료화되었다.[20] 보통 메이커 PC를 들여놓고, 운영체제는 Windows XPWindows 7 정도다.[21] 왕카(网咖)라고도 한다. 뜻은 웹 카페.[22] 컴퓨터 관리 여부, 식품 제공 여부 등등[23] 광랜을 깐 피시방도 있긴 하다. 하지만 1시간당 100위안(약 18,000원)으로 정말 급하게 다운로드를 받아야 할 사람만 가는곳.[24] 참고로 중국은 미성년자는 시간대에 상관없이 피시방 출입금지다. 중국에서 PC방을 이용하려면 신분증을 특수기기에 찍어야 하는데 중국에서 미성년자한테는 신분증이 발급되지 않는다. 뭐 그래도 편법으로 이용할 순 있지만.[25] 이때 위에서 언급한 신분증을 IC카드와 같이 특정 기기에 찍는다.[26]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근처에도 그런 PC방이 있었다가 없어졌다. 신림동의 흔한 PC방 십중팔구 단속에 걸렸을 것이다 [27] 더 정확히 말하자면 컴퓨터 자체가 보급률이 낮다. 한국이나 미국은 컴퓨터 보급률이 높아서 게임을 출시하면 콘솔 뿐만 아니라 PC도 고려해서 내놓는 반면, 일본은 PC는 제끼고 순 콘솔용으로만 만든다. 그나마 2010년을 전후로 해외진출을 노리는 대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고려해 PC판으로도 내놓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일본산 게임들은 콘솔 전용이다.[28] 베트남은 오토바이 보급률이 높은 곳들 중 하나다.[29] 그나마 요리는 자기가 개발한 브랜드라면 먹힐 가능성이 있어도, 순전히 남의 손에 달려있는 PC방은??[30] NFC도 지원한다.[31] 프린터 가격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잉크보다 레이저, 그것도 흑백이 아닌 칼라는 모든 토너를 바꾸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서 차라리 프린터를 새로 사는 게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기업에 꼼수다. 프린터야 골라서 살 수 있지만, 토너는 그렇지 않기 때문. 즉, 본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대신 소모품 가격을 올려서 이익을 보는 구조다.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셈.[32]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보유하고 있는데 프린터가 없어서 PC방의 프린터를 써야 한다면 자기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와이파이가 되고, 와이파이 프린터가 있는 PC방에서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쓰면 프린터 사용료만 내면 되고, 피시방 컴퓨터를 안 써도 되니 컴퓨터 사용료 때문에 승강이가 일어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 장만 출력한다는 게 제대로 안 보고 해서 여러 장을 출력해놓고, 한 장 요금만 내려는 손놈 때문에 싸울 수는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프린터 가격과 유지비다. 매상에 보탬이 될까 싶어서 프린터를 샀는데 정작 쓰는 사람이 적어서 애물단지, 없앴더니 찾는 사람이 있는 머피의 법칙 [33] PC방에 프린트 서비스는 애물단지? [34] 프린터는 애물단지? 부가수익 활용도 많아… [35] 해당 PC방이 월 적자가 몇 백만원 나더라도, 다른 PC방에서 수익이 나기때문에 부담이 없다.[36] 저 PC방은 없어지고, 그 자리는 마트가 됐는데 오른쪽 건물에 PC방이 있다. 제타 PC방을 하던 사람이 옮긴 게 아닌가 추정, PC방에 진절머리가 났을 텐데 그 사람이 주인일리가... 네이버 지도 거리뷰 다음 지도 로드뷰 [37] 한정적으로 용돈이 부족한 학생들은 1시간에 500원 받는곳도 있다[38]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폐업했다. 그런데 다시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은평구 지역의 PC방 요금이 싼 편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700원 선인데 가끔 학생 할인으로 시간당 300원을 받는 곳도 있다. 대신 유료 게임을 하면 시간이 미친 듯이 깎이지. 이것도 과거의 이야기로 결국 대다수의 PC방이 폐업한 상태다.[39] 간혹 선불로 정액제를 넣고 난 후 유료 게임을 할 경우 시간이 빨리 소모되는 방식도 있다. 요금이 너무 싸다 싶으면 한 번 쯤 의심할 만하다.[40] 카페열차에 있었지만 철거했고, 미니 카페열차에는 애초에 없었다.[41] 물론 해당 자리의 카드번호와 함께 요금 정보는 점원의 관리 컴퓨터에 뜬다.[42] 대구 동구의 C모 고등학교 앞 피시방의 경우에는 포스트잇에 시간을 적어 붙여두었다가 계산할때 내고 계산을 하였다. 사장이 깜빡하고 못 적은 날에는 사용자의 양심에 맡겨야했다.[43] 자판기와 컴퓨터를 결합한 것처럼 생겼다. 요금 결제에 이어 요즘에는 상품권을 판매하는 기계도 있다.[44] 이젠 서울사이버대역 근처 4개중 3개가 다른 하나한테 이용층을 다 뺏긴 모양새이다.불과 1년전까지 만석 많이기록하던 X모 PC방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서비스와 키보드 상태로 인해 S모 PC방에 주 이용층을 다 뺏겨서 지금은 시험 끝난날도 4분의3 겨우 채운다. N모 PC방은 낮은 사양 등으로 인해 사람이 많이안가지만, 2,000원당 3시간으로 명시된 시간이 같은 X,S,N 3개의 PC방 중에서 '유일하게 유료게임 시간차감이 있는 PC방이라 -50%빨리 차감된다. 스톱워치로 측정해봄- 사람이 적어도 상대적으로 돈은 많이 번다. 경험담인데 15만원 꼴아박았는데 하루 4시간씩 3일했는데 시간 다빠져나갔다.[45] 양천구 서부 및 강서구 인접지역[46] 신장 개업이나 특수 이벤트로 인해 시간당 300원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다[47] 그것도 회원 기준으로[48] 즉, 실제 요금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49] 초,중,고만 500원이고 유료 게임을 이용할 시 시간이 차감된다. 어른은 700원이다.[50] 경쟁이 심한예로 호매실지구 금곡동 중심상가 한 거리에 3개씩이나 있는 PC방. 근데 한 곳(샹떼 PC방)은 망했으나 또 생겼다(게임스토리). [51] 팁을 주자면 일단 시장안쪽에 깊숙히 시간당 500원이 있고 3시간 1,000원을 찾을려면 민락동까지는 들어와서 찾야 한다 민락2지구에 pc방이 여러곳 들어서면서 기존 업체들은 1시간 300원(유료과금별도) 유료게임과금을 별도로 하지않는 새업체들은 12시간 1만원으로 통일중.[52] 2018년초 들어서 가평터미널에서 가평군청 가는방향 중간즈음 농협 바로 앞에 카드결제 받는곳이 생겼다. 그 외에는 전무(全無)[53] PC방의 주 이용객이라고 할수있는 10대~20대 남성 계층이 MT등의 사유로 자주 몰리는 청평, 가평 인근 지역을 대표로 설명하자면 이 곳에서는 지하철역 자체가 상대적으로 중심가에서 외진데에 있어 지하철역 근처보다는 버스터미널 인근에 몰려있다.[54] 1000원에 1시간~1시간 15분 정도 받는다. 그런데 2천원을 내면 3시간, 3천원을 내면 5시간 인 곳이 더러 있다.[55] 더러 i7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보기 힘든 곳이다.[56] 모 PC방은 GTX980을 사용한다! GTX1060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송촌동에 gtx1070을사용하는 자리가 생겼다![57] 진짜 초대형이다! 롤 하면서 챔피언 보고 있으면 미니맵이 안 보일정도로 커다랗다![58] 유료게임 플레이 시 차감.[59] 단 정액제로 선불을 넣어야 이 가격대이고 후불은 그냥 1000원인 곳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반면 시설은 좋지 못하다.[60] 이 두 지역은 아직 기반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아직 개발중인 신도시이기 때문에 피시방은 커녕 대형마트병원, 학교 등도 매우 부족하다.[61] 다만 이런 번화가의 유명 체인점이 의외로 i3 스카이레이크 혹은 2~3세대 CPU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일부 마니아들은 최근 개업한 더 높은 사양의 PC방을 찾기도 한다. 물론 주류 게임을 즐기는 데 i3-6100정도면 딱히 문제는 없다. 그래픽카드도 별로란게 함정 [62] 연산동에는 선불 3시간에 2천원(시간당 666원), 부산대에는 선불 3시간에 1800원(시간당 600원)인 피시방도 있다. 두 곳 모두 배틀필드 4가 풀옵으로 돌아가는 성능을 뽑아낸다.[63] 가장 많은 손님은 역시나 초/중/고 학생들.[64] 2016년 기준으로는 대구대 앞 피씨방 대부분이 회원 7-800원, 비회원 800-1000원 수준이다. 경쟁 업체가 많아져서 인 듯.[65] 사실 대구의 물가가 타지역에 비해서 싸긴 하지만, PC방 가격은 그런것을 감안하더라도 독보적으로 매우 싸다.[66] 여기는 정확히 말하면 상동이긴 하지만.. 의예과와 간호학과 3, 4학년 생들이 공부한다. 과거에는 1, 2학년들도 있었으나 현재 1,2학년은 본교에서 공부한다는 듯 하다. 사실 3, 4학년은 국가고시를 준비할 시기라 피시방에 얼마나 자주가겠냐 만은..[67] 들안길 초등학교, 수성 초등학교 등등..[68] 회원: 1,000원, 비회원: 1,200원[69] 실내가 엄청나게 작아서 흡연실을 못 만들어 흡연자가 출입구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우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피시방이 있기 몇십 년 전에는 오락실이 있었다.[70] 새로 생긴 곳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곳이다. 여러 피시방이 그랬지만 요금을 내리면 일시적으로는 사람이 몰려서 다시 잘되는 거 같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돈을 써야 많이 모이니 손님이 별로 없으면 다른 피시방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때 그런 곳은 적자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못해서 컴퓨터 성능이 떨어지니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결국엔 문을 닫게 된다. 다른데 쓸 돈도 없는데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다 무어냐? 그러던 곳이 결국엔 문 닫고, 임대만 붙어있다.[71] 어떤 간판은 오랫동안 햇빛을 받아서 색이 하얗게 바랬다.[72] 스타크래프트 2 등 블리자드 게임의 경우 500원에서 250원(블리자드 PC방 혜택 비용)을 더해서 750원에 1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73] 다만 유료게임은 1시간에 500원을 받았었다.[74] 물론 고령화전방 지역 특성상 PC방을 이용할 인구가 많지 않아 비싼 요금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지역 경제를 군인에 의존하는 특성상 외출이나 외박을 나온 육군 장병위수지역을 악용한 호갱 장사인 경우도 많다. 지능적으로 회원/비회원 요금을 분리하여 외출, 외박이 많은 주말에만 회원가입을 막아서 군인들을 비회원으로 이용하게끔 해서 비싸게 받는 악덕 업주도 은근히 있다. 휴가 복귀는 보통 평일에 하기 때문에 복귀하면서 아이디 정도는 만들어 놓고 들어가자[75] 2016년 9월 기준 시내 아트박스 옆 PC방은 1400원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가격이 달라지는 곳도 많다.[76] 업주들끼리 담합했다는 썰아닌 썰이 있다.[77] 2016년 9월 기준.[78] 원화로 환산시 2018년 3월 6일 기준 141원.[79] 간혹 1층에 있는 피시방도 있는데 1층에 있으면 드나들기 편한데 그렇게 하는 곳은 드물다. 피시방은 오로지 지하 1층 아니면 2층 이상 1층에 위치한 PC방들은 대부분이 도박게임용이다.[80] 하지만 컴퓨터 사용료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적은 곳일수록 거의 주수입에 가깝다.[81] PC방 초창기 시절엔 인터넷이 보편적이지 않고, 가정용 회선은 느리고 잘 끊겨서 PC방에 가야만 제대로 할 수 있었으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컴퓨터 이용료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지금은...[82] 실제로 이 각주를 쓰는 기여자 본인이 PC방 5년 단골이었는데 3년차부터 아주 가끔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다. 작은 사장과 친해져서 주인집이 자주 시켜먹는 집에 시켜 먹어보았다. 물론 그만큼 해당 피시방에서 쓴 돈의 액수가 돼야 가능한 단골용 서비스인 셈...[83] 그런데 이런 PC방은 식당으로서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돈가스 피시방의 흔적 네이버 지도 거리뷰 다음 지도 로드뷰 [84] 질은 별로였다고 전해진다. 그런 곳에서 싸게 파는 걸 좋은 재료를 쓸 리가 없다. 좋은 재료를 써서 만들었다 한들 가격이 싸면 많이 팔려야 하는데 초기에는 잠깐 팔리는 듯하다가 사 먹는 사람이 없으니 손해만 봤을 테고, 피시방 요금에 비해선 비쌌지만 다른 곳에서 파는 돈가스에 비해 가격이 싼 걸 보면 뭔가 있다. 그렇다고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싸다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니 애매하다. 차라리 정육점에서 돈가스용 고기를 사서 집에서 해먹읍시다. [85] 해당 피시방 기사 티켓몬스터에 남아 있는 정보 네이버 지도 거리뷰 다음 지도 로드뷰 다음 지도 거리 사진에서 건물 1층에 보이는 임대가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카더라. 부자 동네라고 누구나 그만한 돈을 쓰리라 생각한 게 망한 원인이다. 처음 얼마 동안은 잘됐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은 줄고, 적자가 났을 것이다. 시도는 좋았지만, 너무 비싸면 안 된다는 선례를 남겼다. 그런데 명품은 비싸도 잘 사더라. [86] 그곳의 과장(이며 점장)이었던 분은 어딘가에서 다른 이름의 카페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 카페도 음식 가격이 비싸다.[87] 보통 조리된 음식을 대중에게 제공하면서 술 등 알콜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휴게음식점 영업허가를 받는데, 이를 위해 사업주가 각 지역별 휴게음식점협회에서 진행하는 위생교육에 필히 참여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위생교육 참가 여부를 갱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구청에서 위생검사 나오고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종업원들에게 지역 보건소에서 음식점업 종사자로서 살모넬라균 등 검사를 받은 보건증을 지참하게 하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88] 사실 PC방 죽돌이 아재들한테는 환영할만한 변화인게 새벽에 잠깐 나올일이 있어 돌아다니다 PC방에 들어가 게임도 잠깐 할겸해서 음식점 대용으로도 쓸 수 있고 야밤에 게임하다다 출출할때 단순 라면만이 아니라 뜨끈한 덮밥이나 그런걸 먹을수 있으니 편하다는 의견이 많다.[89] PC방에서 즉석식품이 아닌 직접 요리를 하자면 손이 많이 가고, 오래 걸리며 시간이 더해질수록 요금이 올라가는 PC방에선 빠른 게 좋고, 인건비가 많이 드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손님이 기다리신다. 조리 식품 판매는 식당으로 등록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90] 심지어 당연하다는듯이 티머니 교통카드와 문화상품권으로도 결제가 된다.[91] 상술한 스타크래프트 과로사 사건 기사다.[92] 요즘에 신설되는 PC방들은 랜 부팅이라고 하여 노 HDD(하드디스크) PC에 SSD만을 달고 각 좌석에 DHCP 주소를 할당한 다음 윈도우를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에서 끌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손님용 좌석은 카운터에서 설정을 열어주지 않으면 PC에 다른 프로그램을 깔거나 온갖 바이러스를 심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해도 전혀 저장되지 않는다.[93]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모든 넥슨 산하 게임들은 다 적용되어 있다.[94] 사실상 굳이 PC방에서 하지 않더라도 가정용 컴퓨터 성능이면 잘 돌아가는 메이플,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을 하러 오는 경우라면 거의 대다수가 PC방 이벤트나 쇼타임 시간에 맟춰서 보상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아니면 학원/야자 째고 부모님 몰래 오거나[95] 그런데 사실 어베스트, V3 Lite, 알약과 같이 잘 알려진 대부분 무료 백신은 "가정용"만 무료라서 PC방 등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설치하면 최악에는 신고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PC방에 그런 거 따지러 오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되는 데다 어차피 PC방에 자주 간다면 온라인 게임에서 제공하는 보안서비스는 필수로 해 두자.[96] PC방에서 정액제로 밤새는게 보통 찜질방 1박 이용비보다 약간 싸다.[97] 그러나 청소년들의 돈 좀 먹겠다고 안 쫓아내는 사장님들도 은근히 있다. 경우에 따라서 사장이나 알바가 나가라해도 자기가 파출소에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고 왔다면서 무대포로 버티는 급식충도 있다. PC방 사장님 및 야간알바생들은 항상 신분증 검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법적으로도 신분증 확인을 요구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을 거부한다면 해당인의 출입또한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만 18세 한정으로 신분증 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 졸업자는 졸업 한뒤 3월 전까지는 졸업증명서 혹은 졸업장이 필요하다. 자퇴생은 자퇴증명서 및 검정고시 합격증명서가 필요하다.[98] PC방의 업종이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혹은 (일반게임제공업을 포함하지 않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전제하에[99] 만 18세 미만의 자(「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100]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101] 만 18세 이전에 고등학교를 자퇴한 경우 18세 생일이 지나면 혼자서도 가능.[102] 게다가 소방 관련 법률 때문에 완전히 차단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일부 대형 PC방에서는 2층은 흡연PC방, 3층은 금연PC방으로 운영하기도 했다.[103] 특히 어린이날, 설날, 추석공휴일이나 명절 시즌 때! 초글링들이 벌떼처럼 몰려온다.. 시험 끝나는 날도 조심해야 한다.[104] 저연령층 초딩들의 오버워치 플레이 신고도 연령제한 위반을 가장한 자리차지 등으로 벌어진게 대다수라고 한다.[105] 모르는 사람과 부대끼는 것 자체를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106] 당연히 게임이 꺼지므로 이벤트 보상은 안 들어온다. 그리고 PC방 시스템상 요금은 계속 올라간다![107] 스팀은 18세 전용이지만 카카오는 15세 용이 따로존재한다[108] 물론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꼭 금연정책 뿐 아니라 청소년 출입 금지, 개인 인터넷선 보급 등 여러 문제가 겹치기도 했다.[109] 있다면 당구장이나 오락실, 만화방, 술집 정도로 유흥을 목적으로 하고 큰 이권이 걸려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110] 비흡연자 및 초딩 수입으로 벌 수 있는 돈은 생각보다 매우 적다.[111] 단 미성년자 출입이 안되고 학교 근처에 개설하지 못하는 등의 제한이 생긴다.[112] 대략 16시[113] 주로 하스웰 / 스카이레이크 제품을 쓰는편이며 신규 개업하는 피시방은 8세대 커피레이크 제품을 사용한다.[114] 인텔 코어 i7 시리즈를 쓰는 피시방도 많다. i5랑 거의 반반인 듯. 드물게 오버클럭이 가능한 K버젼을 사용하는 곳도 있으며(이 경우 대부분 소음을 줄이는 용도인 듯) i3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115] 카비레이크, DDR4 메모리 기준.[116] 드물게 더 상위버젼인 H170이나 Z170을 쓰는 곳도 있다.낭비다[117] 개업한 지 좀 오래된 피시방의 경우 DDR3램을 사용하며 신규 개업한 곳은 램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기때문에 거의 대부분 DDR4램을 사용한다. 물론 하스웰 이하 CPU를 채용한 곳은 얄짤없이 DDR3[118] DDR3 램을 채용한 곳은 8GB기 많으며 거의 DDR4 8GB×2를 해서 듀얼채널로 구성하는 편이다.[119] 3gb 버전이 압도적인 가성비로 인해 gtx 1060 3gb로 최근 많이 교체되는 추세이다.[120] 드물게 GTX980 Ti나 1080!!까지 있다. 주로 대학가나 번화가 인접한 피시방에서 찾을 수 있다.[121] 근데 PC방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설치가 안되있거나 최신버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오버워치 실행하려고 하면 배틀넷에서 한번,오버워치 실행시 한번 경고창이 뜬다...[122] 다만, 최신 드라이버 설치시 오래된 게임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서울의 모 피시방은 최신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자마자 리니지가 실행이 안되서 드라이버를 롤백한 경우도 있다.[123] 일부 PC방에서는 프리미엄 좌석으로 요금을 더 받는 대신 GTX1080Ti(!)가 깔려 있는 경우도 있다.[124] SSD가 없는 곳도 있다. 단 SSD를 장착하되 HDD를 넣지않는 무하드 PC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피시방 컴퓨터는 공용컴퓨터이기때문에 개인용도로 쓰이지 않기때문.[125] 노하드로 부팅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용자의 작업내용이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다.[126] 128GB 용량이 적어서 무하드 PC의 경우 거의 256GB로 장착하는 편이다.[127] 간혹 드물게 윈도우8이나 윈도우10을 쓰는 곳도 있다.윈도우7 지원기간이 끝나면 PC방 사장들이 바빠질 것이다[128] 대부분의 PC방에서는 8GB이상의 RAM을 장착하고 있으므로 32비트의 주소할당 문제때문에 64비트 운영체제를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64비트가 아니면 실행이 되지않는 게임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오버워치.[129] 오버워치의 열풍으로 인해 FHD해상도 144hz모니터를 들여놓는 피시방도 많아지고 있다. 144hz 모니터가 흔해지자 전좌석 144hz에 일부 240hz까지 들여놓는 PC방이 생기고 있다. 커브드 모니터는 신규개업 PC방에 거의 무조건 있는 편.[130] 이런 곳은 극히 드물다. 모니터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 주로 27인치급 모니터가 가장 많다. 대형 PC방에서는 32인치를 채용하는 곳도 많은데 그것도 일부 좌석만 그러는 경우가 대부분. 또 가격 때문인지 펜타일이 적용된 중소기업 모니터를 쓰는곳도 많은편. 모 대형 PC방에서는 FPS 유저들을 위해 20개의 CRT 모니터를 들여와 CRT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요금은 동일.[131] 2016년 기준으로 기가인터넷 쓰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가면...[132] 14년대 초반 하스웰이 한창 현역일때 네할렘 계열 i5들이 PC방에서 대거 은퇴했고,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 단계인 17년 초를 기점으로 샌디브릿지 계열 또한 대다수 은퇴하여 없어졌다 봐도 좋다. 물론 업그레이드 안한 소수의 PC방은 사용하는 곳도 있다[133] 이는 당대 주력 게임의 시스템 요구사양이라고 봐도 좋다. 까놓고 말하면 아이온 정도가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가? 같은 식으로. 최초 PC방에 성업중일때는 주력게임이었던 스타크래프트의 멀티플레이에 사양이 정체됐던 적이 있었고, 2015년 기준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만 잘되면 된다는 식이어서. 단 2016년 5월 말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출시된 모 게임 때문에 사양이 점점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134] 사실 사양을 크게 요구하는 최신 FPS 게임을 메인으로 밀려는 PC방이 특수한 케이스라 더욱.[135] 악성코드 감염 문제는 사용자의 외부 파일 유입 문제보다는 서버가 되는 컴퓨터에 이미 악성코드가 침투했거나 백신을 제대로 안 쓰거나 악성코드에 취약한 불법 프로그램과 무분별한 ActiveX 설치, 운영체제의 보안 업데이트 미비 등의 문제인 경우가 월등히 많다.[136] 운영체제가 여전히 지원이 끊긴 지 오래된 Windows XP라거나 메인 메모리 용량이 일반적으로 쓰는 8GB인 다른 피시방에 비해 적다거나.. 그래픽 카드를 GTX 시리즈가 아닌 GT 시리즈를 쓴다거나... CPU를 심지어 i3도 아닌 팬티엄급을 쓴다거나....[137] 예를 들어 어느 자리는 GTX560인데 어느 자리는 GTX960이라던지... 심지어는 i7-2600K와 i5-2600을 짬뽕해놓는 곳도 있다. 문제는 거기 그래픽카드가 GTX 560. 하지만 이젠 일부분을 GTX 1060과 스카이레이크로 교체하였다.[138] 2006년엔 노원구 상계동에 당시에는 엄청난 사양의 컴퓨터를 구비한 엔비디아존이라는 이름의 엔비디아 인증 1호 피시방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없어지고, 다른 이름의 피시방으로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바뀌었다. 기사 -[139] 대부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카일이나 오테뮤 등의 유사축을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다. 체리축은 비싸서 거의 없는 편.[140] 과거에는 흡연 단속을 경찰이 직접 했으나, 지금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 주로 보건소에서 금연지도사(자격 2년, 재임 불가.) 자격을 가진 금연지도원을 파견하여 단속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은 경찰에 흡연 단속을 요청해도 지자체에 연락하라고 떠넘기는 실정이다.[141] 우리BC카드 기준[142] 애초에 사지방 신설 목적부터가 지식정보 습득이다.[143] 포인트도 따로 안드는데다 메인퀘스트 보상 장비들보다 약간 성능이 좋다보니 신캐를 키울때 쓰기도 한다.[144] 공강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자주 방문한다.[145] 게이밍 PC와 모니터, 주변기기까지 전부 셋팅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요구된다. 제대로 된 게이밍 PC만 해도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146] 타 업종에 비해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으며 운영 난도도 낮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편의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