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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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화권)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고 중국과의 양안관계 개선 및 유지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대만 독립운동과 연관될 수 있는 친대파 성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범람연맹 내 화독파의 경우 중화민국=대만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급진적인 독립주장이 아닌이상 친대파에도 우호적이다.
중국과 별개인 대만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친대파가 대부분이다.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대만을 타이완으로서 좋아하는 게 아닌, 중화민국으로서 좋아하는 친중화민국파가 더 많은 편이었으며 대만 그 자체를 좋아하는 친대파는 매우 적었다. 그 당시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대만 독립이나 대만 고유의 정체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단지 '자유중국'을 지지했을 뿐이다. 당연히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진영에서는 한국 일부 보수주의자들의 이런 인식이 좋게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만 2010년대부터 친대파가 친중화민국파보다 많아졌다.[3] 현재 국민당의 대륙 수복이 불가능해졌고, 오히려 중화민국 정체성을 추구하는 국민당보다 타이완 정체성을 추구하는 민진당의 반중 성향이 더 심해지면서 한국의 일부 보수주의자와 일부 민주당계 지지자들이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한국과 대만의 우호를 강조할 때 중화민국이 대륙을 통치하던 시절 장제스의 한국 지원을 언급하는 등 일본이나 미국의 친대파에 비해서 한국의 친대만 인사들은 상대적으로 친중화민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화독 성향이 강한 편이다.[4] 또한 다른 서방 국가들에 비해서는 반중 성향이면서도 친대파가 아닌 중화민국빠, 친중화민국 성향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다만 2010년대부터 친대파가 친중화민국파보다 많아졌다.[3] 현재 국민당의 대륙 수복이 불가능해졌고, 오히려 중화민국 정체성을 추구하는 국민당보다 타이완 정체성을 추구하는 민진당의 반중 성향이 더 심해지면서 한국의 일부 보수주의자와 일부 민주당계 지지자들이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한국과 대만의 우호를 강조할 때 중화민국이 대륙을 통치하던 시절 장제스의 한국 지원을 언급하는 등 일본이나 미국의 친대파에 비해서 한국의 친대만 인사들은 상대적으로 친중화민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화독 성향이 강한 편이다.[4] 또한 다른 서방 국가들에 비해서는 반중 성향이면서도 친대파가 아닌 중화민국빠, 친중화민국 성향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 나경원: 대만 방문 및 교류에 적극적이었으며, 민주주의 국가 간 협력을 강조해 왔다.
- 유승민: 중국 견제와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며 대만 문제에도 비교적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 조원진: 대만, 홍콩, 일본과 연대하며 중국을 공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으나 연대의 대상을 해당 국가들의 우익 정당으로 한정했는데 대만의 대표적인 우익 정당이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는 중국국민당이라 친중화민국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내용을 보면 오히려 친대만에 가깝다.
- 조경태: 현직으로 있는 정치인 중에서는 여야를 통틀어서 가장 대표적인 친대만 성향의 정치인으로 반중 성향도 강한 편이다. 대만 관련으로 여러차례 회담을 가지고 대만과의 관계개선을 했다는 이유로 대만 정부에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 연속으로 조경태 의원한테 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2016, 2017년은 한국에서 주한 대만 대표한테서 훈장을 전달받았고 2018년에는 대만에 가서 천젠런 부총통 명의로 받았다. 현재 21대 국회에서 반중 성향이 제일 강한 국회의원 중 한명이다. 2024년에도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에 갔다 왔다.
- 태영호: 중국의 대만 압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대만과의 협력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 빌 클린턴: 대만에 F-16 대량판매를 승인했고,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때는 항모전단을 파견해 대만을 보호했다.[7] 그리고 대만과의 비공식적 관계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00년에는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측근인 로드니 슬레이터 교통장관을 대만에 보내 양국간 우호를 강조했고, 이는 2020년 알렉스 에이자 보건장관의 대만방문 이전까지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대만을 방문한 기록이다. 또한 대만이 WTO에 '타이완, 진먼, 펑후, 마쭈 개별관세영역'이라는 이름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퇴임 후인 2005년과 2010년 대만을 방문했다.
- 리처드 기어: 티베트와 인권 문제를 꾸준히 지지하며 중국 공산당을 비판해 온 배우이다. 대만의 민주주의에도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반중공·친대만 성향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재임 기간 중국의 인권 문제와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미국과 대만 간 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하였다. 퇴임 이후에도 대만의 민주주의와 국제사회 참여 확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등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인 친대만 성향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된다.
- 존 볼턴: 도널드 트럼프의 다양한 친대만 외교정책을 실제로 이행했던 인물.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미국의 핵심 안보 이익 가운데 하나로 규정했으며,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지속적으로 비판하였다. 또한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Taiwan Relations Act에 따른 대만의 자위 능력 지원과 미·대만 안보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친대만 성향의 전직 미국 대통령으로 평가받는다.
- 라인스 프리버스: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의장과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중국의 대만 압박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으며, 미국과 대만 간 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공화당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된다. 퇴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대만을 방문해 정부 및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했으며, 대만의 민주주의와 국제사회 참여 확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재임 당시 대만과의 관계를 크게 강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임 말기 미국 정부의 대만 접촉 제한을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했으며,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국제사회 고립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퇴임 이후에는 대만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 확대와 미·대만 협력 강화를 적극 지지하는 등 미국 내 대표적인 친대만 성향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된다.
- 마르코 루비오: 미국 상원의원과 국무장관을 지내며 대만과의 안보·경제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온 대표적인 친대만 성향의 미국 정치인이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 확대와 방위력 강화를 위한 미국의 지원을 적극 옹호하였다. 또한 대만 고위 인사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미국 의회에서 다수의 친대만 법안을 공동 발의하거나 지지하였다.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재임 당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의 핵심 요소로 강조했으며,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대만에 대한 무력 위협에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Taiwan Relations Act에 따른 대만의 방어 능력 유지와 미국·대만 간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등 비교적 친대만 성향의 인사로 평가된다.
- 팡리즈 (方勵之 / 방려지; (1936~2012): 중국의 천체물리학자이자 민주화 운동가이다. 천안문 사태 이후 미국으로 망명했으며, 중국 공산당의 일당독재를 비판하고 대만의 민주주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반중공 성향의 대표적 중국계 지식인으로 꼽힌다.
-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며 중국에 대한 강경 노선을 주도한 인물이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강압을 지속적으로 비판했으며, 미국과 대만 간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적극 지지하였다. 특히 반중(反中) 정책의 연장선에서 대만을 미국의 핵심 민주주의 파트너로 평가하는 등 대표적인 친대만 성향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 Harry Wu (吴弘达 / 오홍달; 1936~2016): 중국의 정치범 수용소(라오가이)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린 대표적인 인권운동가였다. 미국으로 망명한 뒤 중국 공산당의 인권탄압을 비판했으며, 대만과의 교류 및 민주주의 연대에도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 반중공·친대만 성향 인사로 평가받는다. 1995년 중국에 입국하다 간첩 혐의로 체포되어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미국의 적극적인 구명 운동으로 석방되어 추방된 바 있다. 이후 '라오가이 재단'을 설립하여 중국 인권 운동을 이어가다 2016년 4월에 휴가 중 별세.
- 아베 신조 - 대만의 위기는 일본의 위기라며 중국 침공시 대만 방어를 약속했다. 이로 인해 암살당했을 때 대만은 공식적으로 조기를 내걸고 적극 애도하기도 했다.
- 나가야마 히데키(永山英樹): 2017년 2020 도쿄 올림픽에 대만을 중화 타이베이가 아닌 "대만" 그대로 참여시키자고 일본인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인터넷 서명을 진행했다. 대만 뉴스 정보. 그러나 막상 올림픽 당시에는 중화 타이베이로 출전하여 성사되지는 못했다.
- 타나베 켄지(田辺憲司): 2010년 대만의 위산에 올라가 "일본은 대만의 건국을 지지한다"는 깃발을 들어 마잉주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를 당한 적이 있다. 이후 차이잉원 정부로부터 입국 금지가 해제되어 대만 독립을 지지하기 위해 6월에 대만으로 다시 들어왔었다.
- 진메이링(金美齡): 1934년 대만일치시기 출생의 대만계 일본인으로 식민지 시절에 대만 독립운동을 한 적이 있으며 중화민국 총통 정책고문을 지내었다. 이후 민주진보당 소속이였으나 2009년에 일본으로 귀화하였다.
- 미국
- 의회 대만 연합(Congressional Taiwan Caucus): 미국 하원의 친대만 단체.
- 상원 대만 연합(Senate Taiwan Caucus): 미국 상원의 친대만 단체.
- 공화당-국공전쟁때부터 민주당에게 대만군을 지원하라는 압력을 넣었으며 지금도 대만에 호의적이다.
- 유럽
- 일본
- 대만 건국 응원단(台灣建國應援團): 일본의 친대만 단체.
- 타이완 넘버원 - 보통 진지한 친대만적 입장보다는 중공을 까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로 친대만적 성향을 가진 이들도 사용하기도 한다.
[1] 구분법은 간단하다. 대륙 수복을 주장하든가 대만을 중국(중화민국)으로 여기면 친중화민국이고 독립을 주장하면 친대파다.[2] 대표적으로 차이잉원 총통이 이 성향을 가지고 있다.[3] 중공 정권은 싫어하지만 중국 문화를 좋아하고 양안관계에 대한 지식도 많은 경우가 아닌 이상 특히 청년 세대일수록 친중화민국보다 친대파의 비율이 많다. 단교 이후에 태어난 한국인들은 대만을 중화민국이 아닌 대만 그 자체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2022년 기준 60대 이상은 뉴스에서 '자유중국'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기에 대만을 당연히 중국이라 인식했으나, 1990년대 이후로는 중공을 중국이라고 부르다 보니 대만은 중국이라 부르지 않게 되어서이다. 즉 과거에는 중공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를 친중공으로 인식하였는데, 지금은 중공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반중공파도 많다.[4] 다만 민진당 화독파들은 중화민국의 건국자인 쑨원은 인정하지만 장제스는 파쇼 독재자라고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5] 현직 시절에는 방문한 적이 없다. 현직 대통령이 대만을 방문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중국이 매우 반발하기 때문이다.[6] 중국은 물론 항의하였으나 김영삼 대통령은 그 항의를 무시했다.[7] 이후 중국을 방문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8] 중화권 이름은 페이하오위(費浩偉)다.[9] 사실상 주 대만 미국 대사관으로 기능하고 있다.[10] 1996년 마거릿 대처가 전직 영국 총리 자격으로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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