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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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해석
2. 특징3. 예시4. 헤즈 슬랭

1. 개요[편집]

(지금까지의 이야기 : 미국인 브래들리 본드, 필립 닌자 모제즈(이하 원작자)가 집필한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닌자 슬레이어』는 발매 당시 이렇다할 화제를 일으키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나 스기 라이카, 혼다 유우의 두 명(이하 번역팀)이 번역권을 포함한 일본 내에서의 전권을 사들이고 트위트오를 이용해 2008년부터 IRC 전뇌공간에 일본어로 번역 연재하기 시작한 후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인살어(忍殺語)란 이 닌자 슬레이어의 일본어판에 등장하는 독특한 문체를 가리킨다. 본래 닌자 슬레이어는 미국인이 집필한 소설임을 익히 알고 있으리라. 그렇기에 번역팀은 이를 번역해 연재하며, 이 과정에서 본작 특유의 아트모스피어 창출인 1

트위트오의 특성인 글자 수 제한에 의해, 간결하면서도 강렬함에 중점한 인살어는 더욱 그윽한 묘사를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2

또한 연재분에서는 맨 뒤에 번호를 붙이는 것으로 이것이 몇 번째의 트윗이었는지를 설명한다. 물리서적판에서는 이 숫자가 생략된다. 3

그렇다면 한국어판은 어떠한가? 한국어판은 영어에서 일본어로, 또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므로 품질에 의심이 갈 수 있으나, 한국어판 옮긴이는 스고이급 헤즈로 알려진 김완=상이며, 그 퀄리티에 대해서는 실제 안심입니다. 4

그러면 인살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5

【NINJASLAYER】

1.1. 해석[편집]

일본어왈도체[1]

미국인 브래들리 본드, 필립 닌자 모제즈(원작자) 두 명이 집필한 사이버펑크 닌자 활극 『닌자 슬레이어』는 미국에서 출판된 바 있으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사장되고 만다. 그러나 후에 스기 라이카, 혼다 유우의 두 명(번역팀)이 번역권을 포함한 일본 내에서의 전권을 사들이고 트위터 실시간 번역 연재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연재하기 시작하며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이 일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사용되어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고유의 문체를 바로 인살어(忍殺語)라 부른다.

또한 인살은 본래 트위터에서 연재되던 소설로, 그 특성상 한번에 트윗할 수 있는 문자 수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로 인해 짧은 문장을 여러 번 끊어 쓰는 것이 특징이며, 될 수 있는한 묘사와 표현은 간결하면서도 포인트를 잡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때문에 작중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전지적으로 독자에게 인식시켜주는 '해설'이 따로 존재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트위터 연재분의 경우 모든 문장은 뒤에 번호를 붙이는 것으로 몇 번째의 트윗이었는지를 설명한다. 당연하지만 물리서적판[2]에서는 이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

문체의 관점에서 보면 감탄사가 자주 사용되는 강건체로 볼 수 있다.

한국에 정식 발매된 물리서적판 닌자 슬레이어는 영어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다시 말해 중역작품이다. 다행히도 의미 변질이 쉬운 일반적 중역판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닌자 헤즈인 번역가 김완에 의해 인살어 특유의 분위기를 십분 살린 초월번역이 가능했다.

2. 특징[편집]

인살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일본어와 영어를 뒤섞는다

  • 영어를 일본어로 직역한다(그 반대도 성립)

  • 원작자의 와패니즈적 상상력에 기반

  • 같은 일본어 단어라도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로 표기할 때 각각 뜻을 달리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매번 일어나는 일을 의미하는 '다반사'[3]라는 말은 인살어로 '다반 인시던트'라 표현한다. 이것은 茶 + 飯 + Incident[4]로, 다반사(茶飯事)를 그대로 한자와 영어를 뒤섞어 쓴 것이다. 뉴비 헤즈들은 종종 인살의 모든 문장이 이럴 것이라 생각해서 인살어를 인용하거나 패러디를 쓸 때 인살어를 남용해 문장을 망치곤 하나, 사실 대부분의 문장들은 평범한 문체로 평범하게 쓰여 있다. 작품 자체도 인살어에만 적응되면 펑범하게 잘 쓴 사이버펑크 소설이라고 할 정도. 인살어란 조미료처럼 중간중간 끼워넣음으로써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살어가 활용된 한국어 예문이다. Aragami라는 닌자 잠입액션 게임의 리뷰인데, 닌자 슬레이어와는 아무 관련도 없지만 그냥 닌자 게임이라고 대뜸 인살어로 리뷰를 써놓은 헤즈 리뷰어가 개그. 차후 독자 제형... 이 아닌 일부 회원에게서 다수가 보는 리뷰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평범하게 수정되었으나, 그 와중에도 일부 인살어스러운 비유 등이 남아 있다. '포위해서 경봉으로 때린다' 라던가...

3. 예시[편집]


  • 번역자=상의 트위터에서 닌자 활극이 시작되기 전 나타나는 특수문자. 닌자 슬레이어의 전조이기도 하며, 타이틀이나 문장의 앞을 수식할 때도 사용된다. ◆의 갯수는 그다지 상관없는 듯 하다. 헤즈 사이에서도 ◆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며, 일반적으로는 수리켄을 의미하는 문자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가장 큰 힘을 얻고 있다.

  • 아이에에에 (アイエエエ)
    꼴사나운 비명. 남녀노소닌자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나, 특히 모탈[5]들이 자주 구사한다. 작중 시간에 따라 최초로 등장한 아이에에에!는「본 인 레드 블랙」에서, 스시 배달부가 닌자 슬레이어를 보고 외친 "아이에에에! 닌자? 닌자 왜?!". 닌자 슬레이어를 대표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가장 유명한 인살어 중 하나이다.
    원래는 AIEEEEE!로, 미국 코믹스 등에서 실제 자주 등장하는 표현. 원래 발음을 표기하자면 '아이-!' 가 옳겠으나, 어째서인지 번역팀은 '아이에에에'라고 알파벳 그대로 표기했다.

  • 실제(実際)
    영어의 Actually(정말, 실제로)를 직역한 것. 실제가 필요한 상황에 실제 적당히 끼워넣음으로써 그윽한 아트모스피어를 자아낸다. Actually Cheap = 실제 저렴함(実際安い). "실제 저렴함" 은 인살을 상징하는 문구로써도 가치가 있는(주로 물리서적판의 광고에 사용 중점한), 실제 대표적인 인살어 중 하나이다.

  • 그윽하다(奥ゆかしい)
    인살에서 실제 많이 사용되는 표현. 일반적으로는 '적당한' '가장 좋은' 정도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 의미를 내포한 그윽한 단어다. 일반적으로 보면 적절하다로 치환하면 실제 그윽할 것이다.

  • ~를 방불케 하는(~めいた)
    인살에서 비유적 표현이 나오면 거의 항상 이것을 사용한다. 위의 그윽한처럼 현대 일본어에서는 잘 안쓰이는 고어적 표현이다.

  • 선(禪, ゼン)
    고요한 아트모스피어를 의미. 감탄사로도 사용된다. 위의 '그윽하다'와 용례가 비슷하다.

  • =상
    인명을 표기할 때 뒤에 붙이는 것. 일본어의 표헌법 그대로이며 한국어로 하자면 "=씨"가 된다. 예를 들면 '후지키도 켄지=상' 이라던가 '야모토 코키=상' 등. 원래는 일본어에서 저런 더블 하이픈은 아무로=레이처럼 서양식 순서의 이름과 성 사이에 붙이는 식으로 사용하는데[6], 인살어로는 인명을 모두 쓴 후 뒤에 =상을 붙인다. 예를 들면 낸시 리는 '낸시 리=상' 인 것이지 '낸시=리=상' 도 '낸시=리' 도 아니다. =는 이름 사이에 붙이는 것이 아니며, 이는 케지메 안건이 될 수도 있다. 한국어 물리서적판에서는 =가 생략되어 있다. 애니플러스에서는 그냥 ~~씨로 번역했다.

  • 아이사츠(오지기)
    예절을 잘 지키는 일본인의 인사 기본. 일반적으로는 "도-모. (상대 이름)=상, (내 이름) 입니다(ドーモ。×××=サン。○○○です)." 라는 문장으로 표현되며, 생략해서 "도-모, (상대이름)=상" 이나 "도-모, (내이름) 입니다" 등 응용이 가능하다. 어쨌건 아이사츠는 실제 중요한 것이다. 특히 닌자라면 아이사츠는 일종의 의식으로써 실제 중요한 것인데, 이쿠사 배틀에 임하는 닌자는 반드시 아이사츠를 해야만 한다. 상대가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당장이라도 죽일 것 같은 험악한 분위기라도 아이사츠는 꼭 해야만 한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닌자가 아이사츠를 하지 않으면 매우 예의없고 비겁한 산시타로 낙인찍혀 해설을 포함한 모두에게 욕을 먹게 된다. 예외적으로 아이사츠하기 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1회의 기습 공격은 허용되며, 이를 앰부쉬(Ambush)라고 한다. 이것도 고사기에 나와있다.

    • 예1)
      "도-모. 처음 뵙겠습니다, 소닉 붐=상.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차분히 식사도 못 하겠군, 이놈의 동네는."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소닉 붐입니다. 너 이 새끼, 여기는 뭐 하러 온 거야! 그리고 어떻게 나를 알지?!"

    • 예2) "도-모. 처음 뵙겠습니다. 코카트리스=상.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코카트리스입니다. 네가 어떻게 이곳에."
      "지나가던 길이다. 그러나 네놈은 죽일 것이다."

    이렇게 아이사츠를 하면서도 자기 할 말을 다 하는것도 가능하다. 애니플러스에서는 그냥 인사라는 실제 말법적 번역을 보여주었다.

  • 아트모스피어
    Atmosphere. 원어 그대로 공기, 분위기등으로 사용된다. 네오 사이타마의 풍경을 나타내는 말법적 아트모스피어, 실제 그윽함을 나타내는 그윽한 아트모스피어 등, 분위기라는 단어가 필요할 경우 치환해서 사용 가능한 것이다. 인살어의 기본이므로 뉴비 헤즈라면 반드시 터득하자.

  • 고우랑가!

    이것은 매우 스피리추얼한 단어입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코와붕가"처럼 말이죠. 그러나 그것보다 더 넓게 사용됩니다. 나무아미타불이나 나무삼에 가깝다, 고 저는 창작 노트에 써 놓았습니다. 종교적인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필립 N 모제즈

    작중 자주 등장하는 의미불명의 단어. 문맥에서 추측하면 "대단하다", "엄청나다" 등의 감탄사적인 의미로 파악할 수 있으나, 실제 복잡한 가장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것 인살어 중 하나. 그러나 의외로 실제 미국 사회에서도 유행한 적이 있는 단어이기도 한데, 어원은 힌두교 계통의 미국 신흥 종교인 할레 크리슈나 무브먼트(Hare Krishna movement)의 기도문인 '가우라나(크리슈나의 화신 중 하나)'라고 한다. 이 기도문은 할레 크리슈나 무브먼트가 70년대 미국의 히피 열풍을 타고 '고우랑가'라고 와전되어 유행했으며, 실제 현재 시대에는 종교성 스팸메일의 문구로 쓰이거나, 한 세대 전의 말법세계를 그려낸 게임인 GTA 2에서는 플레이어의 이름을 특정한 단어로 써낼 경우 치트키로 적용이 되는데, 특정 단어를 쓰기 전에 반드시 써야 할 치트의 시동 키가 'GOURANGA'이다. 이외에도 GTA 시리즈에서는 다중 킬 성립 등의 상황에서 GOURANGA! 라는 감탄사(?)가 간혹 쓰였던 적이 있다. 참고로 고우랑가라는 기도는 크리슈나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구복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하며, 이는 부디즘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고우랑가!

  • 사요나라
    닌자가 죽음을 맞이할 때 외치는 단말마. 죽는 자가 외치는 것이며, 죽이는 자가 외치는 예는 매우 적다.[7] 머리가 잘려나가 말을 못 하거나 인간의 말을 구사하지 못하는 괴물 닌자일지라도 반드시 이 말만은 올바르게 외치고 죽으므로, 이것은 닌자 소울의 외침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주로 이승을 하직하며 영영 작별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반적인 모탈들끼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오탓샤데
    일반적인 작별 인사. 나중에 다시 보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그윽한 인사법이다. 사요나라와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알겠지? 여기서 좀더 파생되어 죽기 일보 직전을 의미하는 '오탓샤 중점'이라는 용례도 존재한다.

  • 이쿠사
    닌자들의 목숨을 건 장절한 싸움을 의미하며, 아이사츠가 필수인 그것이다. 한국어판에서는 이쿠사 배틀. 원래는 그냥 말 그대로(戦; いくさ) 전투, 전쟁, 쌈박질이란 뜻이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단박에 의미를 전달하면서도 인살어스러운 아트모스피어를 살린 초월번역이라 할 수 있다.

  • 하이쿠를 읊어라 (ハイクを詠め)
    닌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을 때 하이쿠를 읊는다. 여기에서 유래하여 '패배를 인정하라' 혹은 '죽음을 받아들여라'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애니플러스에서는 실제 개성없이 죽을 준비나 해라로 번역되었다. 나무삼!
    예) 하이쿠를 읊어라, 카이샤쿠해 주마 (ハイクを詠め, カイシャクしてやる)

  • 카이샤쿠
    본래는 세푸쿠하는 사람의 옆에서 목을 쳐주는 것을 의미하나, 닌자의 이쿠사 배틀에서는 마무리 일격, 즉 피니시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쓰러진 적의 머리를 짓밟는 것도, 목에 촙을 먹이는 것도, 상하체를 분리하는 것도 모두 카이샤쿠다. 물론 실제 카이샤쿠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폭발사산 (爆発四散)
    닌자가 죽었을 때 발생하는 현상. 체내의 닌자 소울이 폭주하여 폭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조용히 죽음을 맞이한 몇몇 닌자들은 폭발사산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닌자라고 해도 소울이 없는 뉴비 닌자들의 경우에는 폭발사산하지 않는다.

  • 엔트리
    본래대로 등장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지만, entry가 쓰일 수 있는 상황이 좀 한정적인데 인살어에선 다 무시하고 등장 = 엔트리.
    예) 살육자의 엔트리다!(殺戮者のエントリーだ!)

  • 카라테, 이아이도, 짓수, 와자
    독자 제형이 상상하는 카라테와 달리, 인살의 카라테란 모든 무술, 권법의 전반을 의미한다. 그래서 고대 로마 카라테, 카라테 입자, 기타 등등 어디에 끼워넣는가는 원작자 상 마음대로. '노 카라테, 노 닌자'[8]를 표방하고 있는 본작의 성향 상 닌자라면 대개 카라테 하나쯤은 능숙히 구사한다.
    닌자의 와자(기술)는 카라테와 짓수 두 가지로 나뉘는데 카라테는 체술, 짓수는 닌자가 가진 초자연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닌자가 사용하는 필살기는 히사츠 와자라고 불린다. 다크닌자의 히사츠 와자인 '데스 베기'가 대표적인 예. 하지만 모든 닌자가 히사츠 와자를 가진 것은 아니며, 이것을 격투게임적으로 해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아이도 역시 원래는 거합도(발도술)를 의미하는 말이나, 인살에서는 검술 전반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아이키도(合氣道), 판키도(汎氣道) 등, 뭔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다른 카라테들이 실제 다양하다.

  • 달인, 솜씨
    작중 닌자가 실제 뛰어난 와자를 펼쳤을 때 해설이 넣는 추임새. 주로 닌자의 와자를 묘사하는 문장 뒤에 달인! 이나 솜씨! 하는 식으로 넣는다. 원문은 타츠진(달인), 와자마에(뛰어난 솜씨).

  • 뉴비, 산시타
    초보자를 의미하는 단어. 다만 뉴비의 경우 실제 초보자 그 자체를 의미하는 한편 산시타는 '허접'같은 뉘앙스로 비하의 의미가 강하다. 뉴비는 말 그대로 영미권에서 초보자를 지칭하는 단어 Newbie, 산시타는 三下(3수 아래)의 일본어 발음.

  • 고사기
    본래 일본의 역사서를 의미하나, 인살에서는 역사 뿐 아니라 닌자의 출현이나 미래의 예언 같은 실제 다양한 기록이 포함된 문서로 변질되었다. 고사기에 쓰인 사실은 절대적이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정작 실제 고사기는 역사서로써의 가치는 낮다고 알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네! 고사기는 진실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 풍만, 평탄
    여성 캐릭터의 묘사 시, 해당 캐릭터의 가슴 크기를 표현할 때 사용되는 문장. 치환하면 거유빈유. 한 번으로 끝이 아니며, 엔트리 시마다 몇 번이고 '그 바스트는 풍만하였다' 같은 문장이 반복된다. 일반적으로 작중 풍만은 낸시 리유카노가 있으며, 평탄은 야모토 코키.

  • 모탈
    영단어 Mortal(필멸자)에서 유래. 닌자가 아닌 일반인의 총칭이다.

  • 코토와자
    헤이안 시대의 철학 검사인 미야모토 마사시[9]가 남긴 여러 격언을 의미한다. 작중 등장하는 코토와자는 대부분 미야모토 마사시가 만들었다고 해도 무방하며, 때문에 그는 코토와자의 아버지로써 현재도 추앙받으며 각지에 동상이 세워지기도 한다. 특히 라오모토 칸이 존경하는 인물. 코토와자를 자주 인용한다는 것은 그 인물의 지식수준이 실제 높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닌자들에게는 문무를 겸비했다는 사실을 어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예: 라오모토 칸)

    • 명필 에러즈(コーボー・エラーズ) : 현실의 일본에 존재하는 "코보대사도 글씨를 잘못 쓸 때가 있다(弘法にも筆の誤り,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코보대사는 붓을 가리지 않는다(弘法筆を選ばず,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가 섞인 코토와자[10]. 인살에서는 두 가지 다 포함한 더블 미닝으로 쓰인다. 작중에서 라오모토 치바=상은 이 코토와자를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코보대사같은 명필이였기에 용서받는 것이다라고 해석하여 큰 실수를 저지른 수하의 사업가를 바로 키리스테하는 무자비함을 보였다. 참고로 코보대사는 일본의 고승이자 서예의 대가인 구카이(空海)의 별칭 중 하나.

    • 오십보백보: 우리가 아는 것과 달리 용호상박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그렇지만 작중에서 오십보백보처럼 부정적 뉘앙스로 사용되기도 한다.

    • 5마일 앞까지 안개: 오리무중

    • 새옹 호스: 새옹지마

    • 타이거 퀘스트 던전: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 차메시 인시던트: 일상다반사

    • 투 래빗츠 노 래빗: 두 마리 토끼를 쫓다 둘 다 놓친다

    • 트레져 에브리 미팅: '모든 만남은 보물이다'라는 일기일회의 사상을 의미

    • 도토리 컴페티션: 도토리 키재기

    •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국에 알려진 의미 그대로 뭔가 불합리한 요구를 강요할 때 쓰인다.

      「그정도의 금액을 내일까지 준비하라니, 그건 무리...」 「까고자빠졌넴마-! 하면된다!」 「아이에에에에!」

    • 붓다에 선문답: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

    • 프로그 인어 웰: 문장 자체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뜻이지만, 실제 독안에 든 쥐라는 뜻으로 쓰인다

    • 베이비 서브미션: 어린아이 팔 비틀기.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미션'이라는 중의적인 그윽한 의미가 있다

    • 원숭이 다이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다. 해커도 살다보면 오타를 내는 날이 있다.

    • 서두르면 죽는다: 간도=상이 어설프게 떠올린 코토와자. 원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 였을지도?

    • 우물속의 어둠을 너무 들여다 보면 떨어진다: 니체의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의 미야모토 마사시 판 메이크 업

    • 집에 불을 켜고 있으면 도둑도 나타나지 않는다 : 낸시 리=상이 사용한 코토와자. '나뭇잎을 숨기려면 숲으로'

    • 정에 사스마타를 내지르면 말스트룀에 휩쓸린다 : 정에 이끌리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일본어 표현인 '정에 상앗대를 꽂으면 떠내려간다(情に棹させば流される)'의 인살어판. 작중 후지키도 켄지가 아가타 마리아를 도와주었다가 소우카이 신디케이트 측에게 은신처 위치를 발각당하게 된 상황에서 쓰였다.

    • 같은 구멍의 라쿤 : '같은 굴 속의 너구리'. 언뜻보면 관계가 없어보이나 알고보면 한통속이라는 일본 속담.

    • 강 건너 산불 : 강 건너 불구경.

    • 미치광이 흉내를 내면 정말 미친다 : 작중에서 닌자 흉내를 내다가 진짜로 미쳐버린 사람을 조롱하는 말. 원문은 '미친 사람의 흉내를 내며 큰 길을 달리면 결국 미치광이다(狂人の真似とて大路を走らば、即ち狂人なり。)이며, 중세 일본의 와카 작가이자 수필가인 요시다 겐코가 쓴 수필집인 쓰레즈레구사(徒然草)의 85절에 나오는 말이다. 일본에선 실제 관용구처럼 쓰인다. 의미는 실제 의도가 어떻든 행동 그 자체로 사회적인 의미가 결정된다는 뜻.

    • 스튜를 식히지 않는 : 번역팀이 사용한 코토와자. "철은 뜨거울 때 쳐라"가 아닐까

    • 앞문의 타이거, 뒷문의 버팔로 : 미야모토 마사시의 코토와자이지만 타케다 신겐의 병법서에 쓰여있다고 한다. 진퇴양난의 상황을 나타내는 코토와자.

    • 적 앞의 스모토리, 씨름판 링을 밟지 않고 : 작중의 해설에 의하면 "싸우기도 전에 졌다" 라는 의미.

    • 도둑질이 발각되면 집에 불을 질러라 : "부정이나 비밀이 발각되면 끝까지 밀어붙여라", "독을 먹게되면 접시까지" 같은 뉘앙스로 해석.

    • 많이 쏘면 실제 잘 맞는다 : 오히려 이쪽이 실제의 '하면 된다'와 같은 의미.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도 쓰인다.

    • 타임 이즈 머니 : 시간이 금이다. 작중 사라리맨들과 비지니스맨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시간이 약이다'같은 의미로도 간혹 사용된다.

    • 아부하치토라즈: 원래는 虻蜂取らず, '등에와 벌 중 어느것도 잡지 못한다' 라는 의미의 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라는 뜻이지만 인살어로는 '일석이조'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

  • 야쿠자 슬랭
    야쿠자 클랜이나 펑크 등 반사회적 범죄자인 듯한 아트모스피어를 가진 사람들이 자주 구사하는 욕설. 리얼 야쿠자 뿐 아니라 클론 야쿠자들 역시 구사한다. 일반적으로는 데스 노보리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 대사 이후에는 죽는 경우가 차반 인시던트.

    • 까고자빠졌넴마-!(ザッケンナコラー!): 가장 대표적인 야쿠자 슬랭. 자동차 클랙션으로도 사용되는 등 용도가 실제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상대를 위협할 때 쓰인다.

    • 너이쉐낌마-!(テメッコラー!)

    • 죽는담마-!(スッゾコラー!)

    위의 3가지를 섞어서 구사하며 상대방을 위협할 수 있다. 평범한 네오 사이타마의 시민이라면 틀림없이 실금할 것이다. 무서움!

    • 썩어죽을쉑-!(ドグサレッガー!): 상급 야쿠자 슬랭이라고는 하지만 작중에서 쓰는 인물은 소닉 붐 이외에는 찾기가 힘들다.

  • 챠카 건, 도스 대거
    총과 칼의 야쿠자 은어인 '챠카(찰칵)', '도스'에서 유래. 챠카 건은 그냥 권총이고, 도스 대거는 그냥 단검이다. 그래도 실제 반드시 저렇게 불러야 한다.

  • 바카와 돗치다-!(バカハドッチダー!)
    욕설. 일본에서는 말싸움을 할때 "이 바보가!" "누가 바보라는 거냐!(바카와 돗치다-!)" 라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데, 원작자=상은 이 말을 욕설로 오해한 듯한 아트모스피어다. 때문에 실제 이 단어 자체만으로도 욕설로 쓰인다.

  • 이디오트
    욕설. 영어로 바보, 멍청이라는 뜻(Idiot)으로 야쿠자 슬랭보다는 급이 낮다.

  • 도게자
    일본 전통의 굴욕적인 사죄법. 무릎을 꿇고 땅에 손바닥과 이마를 맞대는 것이다. 물리서적판의 설명에 의하면 어머니와의 강제 FUCK이 기억 소자에 주입되는 것 만큼이나 굴욕적이라고 표현된다.

  • IRC
    실제의 IRC와 달리, 인살에서는 네트워크 채팅이나 통신 전반을 의미한다.

  • UNIX
    역시 실제의 유닉스와 달리, 인살에서는 컴퓨터 하드웨어 전반을 의미한다.

  • 해커
    실제의 해커와 달리 컴퓨터 전문가들을 모두 지칭하는 단어인 듯 하다. 사실 단어의 유래에 대해 조사해보거나 관심있는 독자 제형이라면 파악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살어의 용례가 현실의 용례보다 더 원래 의미에 맞는다. 붓다!

  • 카치구미, 마케구미
    네오 사이타마에 있는 2개의 계급.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게 인식한다. 카치구미는 상위 10%정도의 고급인력으로, 회사의 경영진이나 주요 간부 등 높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카치구미 세계에서는 강요되는 우정 같이 지켜야 할 점이 대단히 많은데다가, 카치구미들 역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거의 필수로 마셔대는 바리키 중독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 그리 행복한 생활은 아닌 모양. 마케구미는 하위 노동자 계층으로 일용직 노동자나 말단 사원 등이 해당된다. 돈도 못벌고, 바리키나 즈바리에 쉽게 중독되며, 실수하면 바로 세푸쿠나 케지메를 당하며, 회사에서는 과로사할 때까지 일할 것을 강요받는다. 심지어 대부분의 회사가 과로사를 명예로운 것으로 인식하게끔 세뇌하고 있다. 거기다가 신분 상승을 위해 장기를 내다파는 일도 차반 인시던트다. 붓다!

  • 우정 (ユウジョウ)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가치관. 그러나 카치구미 세계에서는 윗사람들의 감시를 통해 억지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모든 IRC채널은 감시되고 있으며, 이때문에 카치구미끼리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우정을 잊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에는 무라하치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치구미들은 절대 대놓고 남을 앞서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상황이 지고쿠 헬 같은 비상사태가 되면 바로 이디오트라거나 세푸쿠를 하라는 등 욕설과 싸움을 일삼는다.

  • 무라하치
    무라하치는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이지메. 사실 '무라하치부'라는 에도 시대부터 있었던, 마을의 규칙을 어긴 이에게 사적 제재로서 행해진 이지메 비슷한 행위가 어원이다. 주로 사라리맨 사회에서 우정을 잊은 모습을 대놓고 보이는 자에게 가해진다. 이 말이 등장할때면 꼭 '무라하치는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라는 해석이 매번 붙어준다.

  • 붓다! (ブッダ!)
    곤경에 처했을 때 내뱉는 단어. 현대 일본인의 신앙심은 그다지 깊지 않은 편이나, 작중에서 다수의 일본인은 유일신인 붓다를 숭배하고 있다. 인살 세계에서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도 부디즘에 편입되어 있다. 한마디로 붓다라는 단어는 Jesus!나 Oh my god!과 같은 의미. 접두어로서 욕이나 감탄사에 사용되거나, 신을 찾으며 한탄할 때 등에 쓰인다. 붓다를 숭배하는 부디즘 펑크와 붓다를 말살하려는 안타이 부디스트가 존재한다.

    참고로 신실한 부디스트에게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고 자는 것은 붓다의 죽음을 재현하는 행위로, 용서할 수 없는 이단적 행위로 간주된다.
    예1) 홀리 쉿! (Holy Shit!) -> 붓다 쉿! (Buddha Shit!)
    예2) 갓뎀잇! (Goddamn It!) -> 붓담잇! (Buddamn It!)
    예3) 오오 붓다여, 아직 주무시고 계십니까! (おおブッダよ! あなたはまだ寝ているのですか!)
    예4) 붓다! 진짜 닌자 슬레이어잖아?
    예5) 콜록 콜록, 아아, 젠장, 붓다.
    예6) 마중을 올 때까지 이것저것 생각해놔야겠는걸. 그렇지, 붓다 나리? - 타카기 간도, 실버 카라스

  • 스컴 선문답
    부디즘 펑크들이 하는 퇴폐적인 선문답을 의미.
    예1) "붓다는 지고쿠 헬에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끊어지기 쉬운 거미줄을 내렸다. 왜?" / "게이에 새디스트라서." / "정답입니다."
    예2) "붓다가 계곡바닥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을때, 그곳을 지나가던 타이거가 계곡바닥으로 떨어져 죽었다. 왜?" / "타이거는 게이였다." / "정답입니다."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이 충격적인 대사로 인해 헤즈는 전율했다. 여러 방향으로 응용이 가능하지만 결국 답은 모두 붓다가 게이에 새디스트이기 때문인 것으로 수렴된다.
    여담으로, 이후에 밝혀지는 사실이지만 이 선문답이 스컴하다고 불리는 이유는 퇴폐적인 대답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답안을 정답이라고 인정하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평범한 본즈가 질문에 정상적인 답안으로 응답했을 경우에도 질문자는 어리석다면서 체벌을 가하는 것이 올바른 형태라는 모양(...)

  • 안타이(アンタイ)
    영단어 Anti의 인살어 표현. 단순히 생각하면 Anti의 발음을 꼬아놓은게 아닐까 싶지만 해설에 의하면 반대(反対)의 일본어 발음인 はんたい(한타이)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응용 버전으로 체제(体制, 타이세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만들어진 안타이세이(アンタイセイ)라는 문구가 있으며, 반사회적 펑크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다.

  • 말법(マッポー)
    석가여래가 가르친 "가르침" "옳음" "깨달음" 안에서 깨달음과 옳음이 사라진 상태를 나타내는 말. 현실에서 막장이라는 표현과 가장 용법이 유사하다. 구원이 없는 상태와 타락 부패한 사회 등을 나타내는 코토다마로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을 형용하는 데 자주 이용되고 있다. 맙포(マッポ)와는 다른 의미이므로 오용에 주의. 두 단어의 유사점은 작중에서도 랩의 운율 형태로 나온다.

  • 맙포(マッポ)
    원래는 경찰을 의미하는 은어로, 한국어로 짭새와 실제 같은 뜻. 하지만 왠지 작중에서는 경찰을 의미하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맙포들 역시 자신들을 맙포로 칭한다. 붓다! 비슷하게 형사를 의미하는 데커(デカ)라는 단어가 있다. 위에 쓰인 '말법'과 컨퓨즈하지 않도록 하자. '메리 크리스마스 네오사이타마' 에피소드에 등장한 설정에 의하면 데커 한 명의 직무능력은 맙포 50명에 필적한다고 하며, 실제로 데커들은 쪽수로 밀면 닌자도 잡을 수 있을 정도.

  • 이얍-! 끄악-! (「イヤーッ!」「グワーッ!」)
    공격과 피격에 따라붙는 기합. 모탈과 닌자의 구분 없이 사용되나, 닌자들의 이쿠사 배틀에서 특히 자주 등장한다. 치명적 피해를 받았을 때는 끄악-! 대신 아밧-!(アバーッ!)이라고 하니 참고. 치열한 공방을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두개가 세트로 적혀있는 경우가 많으며, 일방적인 공격에선 '이얍-! 끄악-!'만이 여러 번 반복되기도 한다. 이얍-! 대신 특유의 카라테 샤우트를 외치는 인물들도 많은데, 판키-! 라는 샤우트를 쓰는 사보터가 대표적. 한국어판 물리서적에서는「이얍-!」 이었다가 「이얏-!」 으로 바뀌었다. 각종 미디어 믹스를 보면 억양은 "이↑얍↓-!"[11] 이건 "이↓얍↑"-![12] 이건 "이↑↓얍↑"-![13].이건 상관 없는 모양. 바질리스크의 경우에는 성우분의 발음덕에 "히욧!"으로 들린다.
    예1)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이얍-! 끄악-!
    예2) 이얍-! 좋아! 이얍-! 좋아! 이얍-! 좋아! 이얍-! 좋아![14]
    예3) 이얍-! 판키-! 이얍-! 판키-! 이얍-! 판키-! 이얍-! 판키-!
    예4) 이얍-! 아이에에에에!
    예5) 제츠메츠! 끄악-! 제츠메츠! 끄아,아밧-?! 제츠메츠! 아바바바바밧?! [15]
    인살 활동사진판이 IRC를 통해 배포된 뒤로 양덕들 사이에서 YEEART!로 불리며 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케지메, 세푸쿠
    둘 다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케지메는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으로 세푸쿠보다는 좀 덜한 실수일 때, 세푸쿠는 자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푸쿠는 본래 할복이라는 뜻이지만 권총으로 자결하는 것도 세푸쿠로 친다. 케지메 역시 싸움 중 손가락이 잘리거나, 손가락을 자르고 수술을 하거나 하는 것도 케지메다. 어쨌건 자르는 것과 죽는 것.

  • 삼도 리버
    삼도천+강의 영어 발음인 리버. 말그대로 삼도천을 의미한다. '삼도 리버를 건너다' 라던가 '삼도 리버 맞은편'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현대에는 배 타고 건넌다는 이미지지만, 원래 헤이안 시대에만 해도 다리를 건너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 강의 뱃사공은 카론 닌자=상이라는 듯(...). 이 때문에 닌자들의 코토다마 중 '삼도 리버에는 다리가 있다'라는, 실제 역사의 고증에 맞는 묘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 실금
    말 그대로 소변을 지리는 것. 닌자를 제외하면 뭔가 대단한 것, 뭔가 무서운 것, 뭔가 신기한 것을 보았을 때 모탈들이 보여주는 가장 보편적인 반응 중 하나이다(...).

  • 나무삼
    본래는 불법에 귀의한다는 단어이나 인살에서는 아뿔싸! 이럴 수가! 등의 의미. 보통 놀라운 상황이 일어났을때 사용한다.

  • 앗 하이 (アッハイ)
    상대방에게 기가 눌려 마지못해 하는 대답. 부조리한 주장을 억지로 납득시키려 할때 이런 대답이 나오곤 한다. 원작자나 번역팀에 대한 독자 제형의 반응으로도 쓰인다. 『아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시티』에서 야마히로가 야쿠자텐구의 미친 짓에 쫄아서 어쩔수 없이 하던 대답에서 유래. 정작 원작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아니다.
    예) 또한, 인살은 건전한 작품이며 외설은 일절 없다. 알겠지? (なお, 忍殺は健全な作品であり猥褻は一切ない. いいね?) - 앗 하이 (アッハイ)

  • 독자 제형(読者諸氏)
    해설자가 독자들을 칭하는 대명사. 보통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을때 ○○한 독자 제형은 눈치 챘을 것이다. 라고 한다.
    ex1) 눈썰미가 좋은 독자 제형이라면 눈치챘을 것이다.
    ex2) 식스게이츠 클래스 닌자의 독자 제형이라면 눈치챘으리라.
    팬들을 지칭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나, 닌자 헤즈라는 용어가 훨씬 대중적이라 잘 쓰이지는 않는다.

  • 닌자 헤즈 (ニンジャヘッズ)
    닌자 슬레이어의 독자 제형을 일컫는 말. 줄여서 헤즈라고도 한다. '데드헤즈'에서 유래했다.

  • 우키요에 (ウキヨエ)
    닌자 슬레이어에 관련된 그림 일체를 지칭하는 말. 가타카나로 우키요에라고 써야만 풍속화가 아니라 인살 팬아트를 뜻하는 말이 된다.

  • 주마등 리콜
    말 그대로 주마등. 실제 주마등과는 달리 죽기 전의 회상같은게 아니라 그냥 회상할 때도 사용된다.

  • 염라 닌자 (엔마 닌자)
    지옥의 염라대왕과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 존재. 하지만 그다지 자주 언급되는 존재는 아니다.

  • 코케시 (コケシ)
    원래는 나무로 된 전통 목각인형을 말하는것이지만 인살의 세계관 내에서는 탁자에서 부터 시작하여 비행선의 부속에 이르기까지 실제 다양하게 사용된다. 대형마트의 이름으로도 활용되었다. 실제 다양함.

  • 화재 현장 포스
    죽음의 문턱 앞에서 갑자기 필사적으로 힘이 솟는 경우를 의미한다.

  • 스고이, 텐사이, 야바이
    인살어로 해커들의 랭크를 가리킴. 스고이 급 정도가 되면 고수 취급을 받지만, 그 위로는 텐사이급, 야바이급이 존재한다. 장문의 타이핑을 5초에서 3초 이내로 해내는 스고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텐사이는 '천재', 야바이는 '위험함, 끔찍함'을 의미한다. 텐사이급 수준이 되면 같은 수준의 문장을 0.5초라는 실제 경이로운 속도로 타이핑하는것이 가능한 수준.

  • 레서(Lesser), 그레이터(Greater), 아크(Arch)
    닌자들의 랭크를 가리킴. 아크닌자는 클랜의 장이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닌자. 그레이터 닌자는 "상급닌자(上忍)", 레서 닌자는 "하급닌자(下忍)" 정도로 생각하면 실제 적당하다. 작중에서 닌자 랭크가 언급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대략적인 상대방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주로 후지키도 켄지가 적 닌자와의 싸움에서 고전하게 될 경우 나라쿠 닌자가 뉴런의 무의식 속에서 나타나 상대 닌자의 랭크를 알려주며 과거의 해당 닌자의 클랜과의 싸움에서 얻은 경험을 인스트럭션해주기도 한다. 작중에서 랭크가 언급되는 레서 닌자는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버스터(하치 클랜)', '샐러맨더', '스콜피온(전갈 클랜)' 그레이터 닌자는 '소닉 붐(카제 클랜),' '비홀더(코브라 클랜)', 아크 닌자는 야모토 코키(시(紙) 클랜), 수어사이드(펑크닌자), 이그지션 등이 있다. 랭크조차 언급되지 않는 말단 닌자들도 실제 많다.

  • 닌자 소울
    카라테 수련으로 닌자가 된 '리얼 닌자'들을 제외한, 작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닌자들은 이 닌자 소울이 몸에 빙의되어 닌자가 된 것이다. 닌자 소울은 원래 헤이안 시대에 활동하였던 닌자들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금각 템플에서 집단 할복 의식을 치러 모두 닌자 소울이 되었다. 예외적으로 수어사이드에게 빙의된 영국인 펑크 닌자라던지, 포레스트 사와타리에게 빙의된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응우옌 닌자같은 경우도 있다. 나라쿠 닌자처럼 닌자 소울의 주인이 되는 인간이 여러차례 바뀌는 경우도 있는듯 하며 닌자 소울이 빙의된 닌자가 사망 할시 체내의 닌자 소울이 폭주하여 폭죽과 같은 요란한 폭발을 일으키며 폭발사산하게 된다. 일부 닌자들은 닌자 소울에 휘말려 제정신을 잃고 정신착란 상태에 빠지거나 닌자 소울에 몸을 빼앗기기도 한다.

  • 리얼 닌자
    닌자 소울 빙의자가 아닌, 극한의 카라테 수련을 통해 닌자가 된 모탈. 후지키도의 스승인 드래곤 겐도소가 대표적인 리얼 닌자이며 드래곤 도죠에서 수련하는 리얼 닌자 훈련생들도 등장하지만 이쪽은 소울 빙의자보다 훨씬 약하다. 그냥 강력한 카라테카 정도인 듯. 다만 드래곤 겐도소는 어지간한 닌자보다 훨씬 강하며, 일반적으로도 카라테로 단련된 리얼 닌자가 쉽게 소울 빙의로 닌자가 되는 닌자 소울 빙의자보다 더 강한 모양이다. 3부에서 밝혀진 바로는 리얼 닌자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우선 극한까지 카라테로 단련된 육체, 그리고 자신이 입단한 클랜 수장의 입회, 마지막으로는 흩날리는 벚꽃잎. 후지키도 켄지는 아주 우연히 이 3가지를 모두 만족해 나라쿠 닌자 소울을 잃은 대신 리얼 닌자 사츠바츠 나이트로 각성하게 된다.

  • 즘비(ズンビ)
    어원은 좀비(Zombie)에서 유래된 듯하지만 '즘비'라고 표기된다. 이 표기 방법이 유일하게 옳은 방법이며, 고사기에도 그렇게 나와있다.

  • 본즈
    부디즘의 성직자, 즉 스님을 칭하는 인살어. 무도를 수련하는 본즈는 배틀 본즈로 불리운다.

  • 미코 프리스티스
    부디즘의 여자 성직자를 칭하는 인살어. 인살의 부디즘은 신토와 불교가 융합된 것이라 현실의 무녀에 대응된다. 아직 작중에 미코 프리스티스가 등장한적은 없다.

  • 매직 멍키
    =손오공.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음대로 지껄이는 인물을 조롱할 때 자주 비교대상으로 쓰인다. 아래는 라오모토=상이 들려주는 매직 멍키의 이야기.

"매직 멍키의 전설을 아나 워록=상? 아니, 잘 알겠지. 훌륭할정도로 간교한 그대의 이야기이니 말이야. 붓다의 왕관을 훔친 매직 멍키는 클라우드 드래곤의 등을 타고 황야의 상공을 똑바로 날아갔지. 어디까지고, 어디까지고. 그 황야가 붓다의 손바닥이었을 뿐이라는 사실을 매직 멍키는 몰랐던 게야. 모르면 무서워할 수도 없으니. 뭇하하하하하, 참으로 딱한 이야기가 아닌가!"

  • 살풍경
    살벌하고 황랑한 아트모스피어를 풍기는 공간을 뜻하는 용어. 핵폭발로 황야가 되어버린 곳을 보고 살풍경이라 하면 실제 그윽하리라. 작중에선 후지키도의 방을 찾은 트러플호그가 그의 방을 살풍경에 비교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스 닌자소울이 빙의한 데솔레이션은 상대와 함께 짓수 사용불가의 1:1 가라테 이쿠사의 살풍경 공간으로 이동하는 킬링 필드 짓수를 사용한다, 살벌!

  • 중점
    일반적 의미로는 ~~에 중점해서나, 중점을 두다 등과 같이 높은 비중을 두어 강조하는 점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지만 인살어로는 단독으로 중점이라고만 쓰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 의미의 강조 이외에도 중첩, 이 부근을 주목하라, 집중하라 등등을 포함해서 하여튼 특정한 무언가를 포인트 짚는데 쓰이는 표현이다. 따라서 '데몬스트레이션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 데몬스트레이션 중점', '즈바리를 중점적으로 투여하라 → 즈바리 투여 중점!' 등으로 표현하거나 한다. 마찬가지로 UNIX 등에서 특정 데이터나 프로세스가 끝나면 중점! 하는 알림음을 낸다.

  • 49
    인살어로 가장 재수없는 숫자. 사실 현실의 일본에서도 불길한 숫자 취급을 받고 있는데 죽음을 뜻하는 4와 고통을 뜻하는 9가 같이 있어서라고. 현실에서 4, 13, 666 등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여담으로 성경에서는 49라는 숫자는 인살 세계와 달리 축복받은 숫자로 불린다.

  • 암흑 메가코퍼레이션
    악덕 거대 기업을 가리키는 인살어. 주로 요로시상 제약이나 오무라 인더스트리를 수식하는데 사용된다. 물론 작중에서 암부에 손을 대지 않고 실력만으로 메가코퍼레이션이 된 기업들도 있으니 아무 기업에나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여선 안되는건 스고이급 닌자헤즈의 기본이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두부' 에피소드에서 비홀더 상은 사카이에상 두부를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이라고 선동하기도 했다.

  • 罪罰
    로드 오브 자이바츠의 짓수 '허실전환법'에 당할 때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 헤즈들에겐 주로 뭔가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인 멘트를 작성하다가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찬양이나 긍정적인 멘트로 변하는 용법으로 사용되어 행복합니다!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자이바츠 섀도우 길드를 의미하기도 한다. 비슷하게 번역팀에 대한 공지사항에 대해서는 번역(翻訳)을 사용하여 번역전환법을 표현한다.

  • 전후
    성행위의 실제 완곡한 표현. 대충 "격렬하게 전후" "전후하고싶다" 등으로 쓰인다. 왜 하필 전후인지는 행위 시 남자쪽의 움직임을 연상해보자. 덕분에 설정상 허접한 번역기를 통해 대화를 한다는 럭키 제이크는 다른건 말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하필 이 Fuck만큼은 전후로 번역이 되는 기적의 번역을 보여준다. 덕분에 '서자(庶子, Bastard)'와 '전후하세요!(前後しなさい!, Fuck you!)'는 그의 특징적인 말버릇으로 자리잡았다. 같은 이유로 '상하'라는 표현도 쓰인다. 물론 FUCK이란 단어 자체도 작품 내에서는 적잖이 등장하는 편.

  • 인터뷰
    '고문을 통한 심문'을 일컫는 말. 실제 작중에서 자주 나오며, 작중 인터뷰의 80퍼센트 이상은 주인공인 닌자 슬레이어에 의해 행해진다. 이 무슨 말법적 히어로상이란 말인가! 휴지 수리켄이 드래곤 도조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무고한 시민의 손가락을 부러뜨리며 인터뷰라 칭한적도 있고, 닌자슬레이어도 인터뷰라는 이름하에 상대방을 잔인하게 짓밟으며 심문하는 장면들이 가끔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터뷰와는 실제 다르다.

  • 영어와 일본어의 중첩 사용
    인살의 많은 표현들은 일단은 설정상 영어를 번역한 것이며, 많은 표현들이 일본어와 영어를 반반씩 섞어서 나타낸다. 대표적인 표현들로는

    • 아비 인페르노 : 아비규환

    • 나락 어비스 : 나락

    • 폭죽 밤 : 폭탄

    • 하카바 세메터리 : 공동묘지

    • 야키바 어태치먼트 : 일본어의 임시변통을 뜻하는 付け焼刃(츠케야키바)로 추정. 焼刃(야키바)부분은 그냥 읽고 付け(츠케, 붙이다)를 attachment로 직역한 실제 말법적 스고이한 표현.

    등 원작자의 일본어 실력에 실제 전율할 여러 표현들이 자주 쓰인다.
    한국어판에서는 '지고쿠 헬', '이쿠사 배틀', '후스마 도어' 등 몇몇 표현이 추가되기도 했다. 뜻을 파악하기 쉽게 하면서도 인살 아트모스피어를 그대로 간직한 그윽한 번역을 실시한 트랜슬레이터 김완=상에게 도게자.

  • 포위해서 경봉으로 때린다
    무자비하고 가혹한 폭력을 대표하는 관용적 표현. '에워싸서 경봉으로 친다' 같이 다른 형태로 번역되기도 한다. 헬카이트의 연에도 적혀있으며 머신 오브 벤전스에서 스미스가 사용하는 등 자주 언급된다.

  • 지리 푸어 (ジリー・プア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불리해진다는 의미인 ジリ貧에서 貧부분을 poor로 번역한 코토다마. 위의 무라하치와 같이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이 표현이 등장할때마다 지리 푸어(서서히 불리), 'ジリー・プアー(徐々に不利)' 하는 식으로 역자가 붙는다.

  • 코토다마에 감싸여 있으라(コトダマに包まれてあれ)
    닌자의 짓수로 오염된 강을 자신의 짓수로 정화시키다 부작용으로 부정형의 거대 고깃덩이로 변해버린 한 닌자에게 닌자 슬레이어가 카이샤쿠를 해 주며 한 말. 평소 그의 말버릇인 "카이샤쿠 해주마!" 와는 달리 사자(死者)에게 보내는 온정과 애도가 담긴 말이다. 이 때문에 헤즈들 사이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죽을 때 "(물건 명)에 감싸여 있으라"는 애도를 보낸다. (Ex) 모스키토=상 → "모기 떼에 감싸여 있으라...") '패스트 애스 라이트닝, 콜드 애스 윈터' 에 나온 스시장인 닌자인 메이븐은 헤즈들이 보낸 온갖 스시네타에 감싸이는걸 넘어서 깔려죽을(이미 죽었지만) 정도이기도 했다.
    헤즈 사이에서는 죽은 닌자에 대한 애도의 말로 쓰이지만 작중 행방불명된 모탈 소녀에게도 쓰인걸로 봐서 대상의 안부(사자의 경우에는 저승길의 평안함)를 기원하는 말로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 네기토로
    갈아버린 참치살에 파를 곁들인 요리. 현실에도 있는 요리지만, 인살에서는 형체조차 안 남은 시체를 묘사할 때 "네기토로를 방불케 하는~"등으로 자주 이것에 비유한다.

  • 츠키지
    네오 사이타마에 존재하는 어시장 이름. 현실의 일본에도 동명의 어시장이 존재하는데, 작중에서는 네기토로를 방불케 하는 시체가 널린 아수라장을 묘사할때 쓰인다. 내부에는 츠키지 던젼이라 불리는 내부 격리구역이 존재하는데, 3부의 에피소드 '패스트 애스 라이트닝, 콜드 애스 윈터'에서는 데드 문과 닌자 슬레이어가 메이븐에 대항하기 위해 전자전쟁 이전에 냉동된 참치를 찾기 위해 이곳에 방문한다.

  • 그만 좀 두면 안될까(ちょっとやめないか)
    상대방의 행동을 강제적으로 멈추려 들지 않고 권유하는 뉘앙스의 실제 그윽한 제지어, 작중에서는 퇴거를 강요당하고 있던 민중들의 시위대가 올린 플랜카드에 써진 코토다마로 처음 등장했다.

  • 정키
    중독자, XX광을 가리키는 접미사. 예를 들어 전투광은 배틀 정키, 마약 중독자는 캐미컬 정키 같은 식이다.

  • 카라테 지상주의(カラテ至上主義)
    말 그대로 카라테가 정의라는 주의. 카라테가 모든 것의 정점이며, 카라테가 약한 자는 그냥 죽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실제 무서운 사상이다. 살벌!

주된 카라테 지상주의자들로는 다크닌자, 니드회그, 샐러맨더 등이 있다.

Ex : 카라테다... 카라테만이 있을 뿐...
Ex2 : 고철을 띄워놓곤 기뻐하는 무능력자! 카라테에 한 줌의 보탬도 안 되는구나!
Ex3 : 노 카라테, 노 닌자.

  • 해치워버려 (片づけてしまって)
    없애거나 죽이고 싶은 대상이 있을때 외치는 말. 주로 모탈들이 사용한다. 남에게 부추길때도 쓰긴한다. 그러나 이 말을 듣고 상대를 해치운 등장인물은 실제 존재하지않는다. 예시로는 이 말을 하고 돌격했다가 후지키도=상 과 인터럽터=상에게 캐틀 뮤틸레이션 된 횻토코 클랜이나 갓핸드=상에게 뭣도 모르고 돌격했다가 결정수 우와테나게를 당해 네기토로 육편조각이된 다이폰기=상 이 있다. 나무삼!

  • 시험에는 안나와...
    폭력 집단인 횻토코 클랜의 단원들이 당황하거나 공포했을 때 내뱉는 소리. 횻토코 클랜은 센터 시험에 낙방한 뒤 불량배가 된 학생들의 집단이다. 센터 시험 리얼리티 쇼크

  • 결단적
    '거리낌이 없이 과감한, 내지는 거침없는' 정도의 의미를 지니는 인살어. 결단적인, 결단적으로~ 라는 식의 파생어로도 쓰인다.

  • ALAS
    나무삼이나 나무아미타불보다 더욱 안 좋은 상황에서 나레이션이 사용하는 감탄사. 영어에서는 고어지만, 인살에서는 자주 등장한다.

  • 요로콘데-!
    '기꺼이 하겠다'라는 의미의 정중한 긍정 표현.

  • ◆이상입니다◆
    인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단어. 한 에피소드의 연재가 완결되었을 경우 트윗하는 것으로 끝을 알린다. 인살어의 설명도 여기서 마지막이므로 ◆이상입니다◆

4. 헤즈 슬랭[편집]

독자 제형들도 알다시피 본디 닌자 슬레이어의 일본어 번역판은 트위터에 연재되고 있었다. 이 때 번역자=상과 독자들 사이의 교류 과정 상이나 작중 (인살어의 범주는 아닌)특정 대사나 표현이 인기를 끌어 미미화되는 과정에서, 본편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으면서 헤즈끼리 사용하게 된 소재 불명의 인살어인 이른바 '헤즈 슬랭'이 생겨나게 되었다. 다음은 Twitter에서 사용되는 해시 태그의 일부를 모은 것이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공식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질문 코너 등으로 사용하면 통하지 않는 경우도 실제 존재. 상황에 맞지 않은 슬랭은 무라하치나 포위당해 경봉으로 얻어맞는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실제 주의요망.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 외설이 일절 없다 (猥褻が一切無い) : 번역팀이 때때로 사용. 이 작품을 가리키는데 사용된다. 간혹 실제 전후(前後)라던지 그러한 묘사가 나올 거 같으면 헤즈들은 청소년의 무언가를 걱정해주는 실제 친절한 우려를 표한다. 근데 사실 이 작품, 그런 외설적 표현이 은근히 자주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예! 인살은 외설이 일절 없는 건전한 소설입니다!

  • 왓더? (ワッザ?) : 야쿠자 스미스 상의 명대사. 갑작스런 연재 개시나 특정 소식에 대한 반응으로도 쓰인다.

  • 염소 전후 (ヤギ前後) : 엉망진창인 상황을 나타나는 "Goat fuck"을 럭키 제이크의 번역 UNIX가 번역한 결과.

  • 케지메 안건 (ケジメ案件) : 에피소드 『자이바츠 영 팀』에서 등장. 독단적인 행동으로 신생 자이바츠에 손해를 입힌 어프렌티스 닌자 두명을 향해 그들의 담당 마스터인 미러셰이드에게 연대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퍼거트리의 "이것은 미러셰이드=상의 케지메 안건 아닌지?"라는 대사애서 유래됨, 헤즈들 사이에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거나 이디오트한 실수를 한 대상을 질책하는 용도로써 주로 쓰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작처럼 무고한 미러셰이드=상이 책임을 지게 되기도 한다. (...)

  • 휘-히히히! (フィーヒヒヒ!): 모두가 좋아하는 자이바츠 닌자 모스키토 상의 웃음소리. 주로 야모토 코키가 등장했을 때, 야모토 코키의 평탄한 가슴이 언급되었을 때, 야모토 코키가 이쿠사 중 비명을 지를 때, 야모토 코키가 곤경에 빠졌을 때 등장한다. 야모토 외 여성 캐릭터라면 누구에게나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야모토에게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 본모 (ボンモ) : 닌자헤즈가 닌자 슬레이어를 집필한 원작자 콤비 브래들리 본드&필립 '닌자' 모제즈를 지칭할 때 쓰이는 약어.

  • 귀여워 아싸! (カワイイヤッター!) : 작중에 등장하는 오이란드로이드 아이돌 '네코네코카와이이'를 본 팬이 외친 대사.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했을때 사용된다. 아종으로 오무라 사의 직원들이 자신들의 기술력을 뽐낼 때 쓰이는 '모터 얏다!(モーターヤッター!)'라는 환호성도 존재한다.

  • 그는 미친것이다 (彼は狂っていた) : 에피소드 『아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시티』에서 해설자가 야쿠자텐구를 묘사한 코멘트. 미친 언행 뒤에 해당 코멘트가 붙거나 미친 상태를 표현하는 용도. 비슷하게 '아이에에에 광인!(アイエエエ狂人!)'이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おかしいと思いませんか?あなた?) : 닌자 멘탈리스트의 명대사. 원문은 "저기 죽순이 빛나고 있습니다. 죽순이 빛이 난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신?" 바이오 죽순 뭔가 상식적으로 납득 못할 어색한 일이 벌어질때 사용한다.

  • 수고하셨사옵니다 (オツカレサマドスエ) : 번역팀의 하루치 번역이 끝나면 헤즈들이 고마움을 담아 말하는 그윽한 인사. ~하셨사옵니다[16](~ドスエ)는 작중 오이란 특유의 말투이며, 현실에서도 타지에서 온 신참 마이코들이 사투리를 감추기 위해 사용한 유서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여 러 분 을 지 키 는 오 무 라 사 의 머 신 건 (皆 さ ん を 守 る オ ム ラ 社 の マ シ ン ガ ン) : '게이샤, 카라테, 신칸센, 앤드 헬' 편에서 쿄토로 향하던 신칸센을 해적단이 습격하자 방어시스템이 작동되며 승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쓰인 기만적 광고. 통칭 오무라의 머신건 메소드라고도 불린다. 작품에서 무언가 특이한 물건이 나왔을 때, 그중에서도 도우구 사의 제품이 나왔을 때 '후 지 키 도 를 지 키 는 도 우 구 사 의 브 레 이 서'와 같은 감탄사를 내뱉는다. 한글자씩 손수 띄어쓰는 그윽함이 포인트.

  • 오무라의 기만 프로토콜 (オムラの欺瞞プロトコル)
    "저 ◯◯는, 우연히 여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와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라는 기만의 문구. 오무라 사의 제품에는 책임 회피를 위해 대부분 붙어 있으며, 에피소드 『오우거 더 콜드스틸』에 등장하는 오무라사의 모터 도쿠로가 신제품 시연 겸 폭동진압을 위해 폭동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도륙내며 발언한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 집단이나 인물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한 다음 그 뒤에 (국어책읽기) 형식으로 붙는 문장.

  • 하시바 메소드 : 희대의 병맛 에피소드중 하나로 손꼽히는 『참치 썬더볼트』에서 등장한 희대의 병맛 궤변. 하시바라는 그레이터 야쿠자가 부하 클론 야쿠자들이 럭키 제이크로 알고 잘못 잡아온 후지키도 켄지를 그냥 럭키 제이크로 대충 통과시켜줬다. 이는 그가 '이루카쨩'[17]이라는 신종 약물을 빤 상태였기 때문인데, 문제는 그 작은 실수 하나가 조직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초대형 사건으로 발전하게 된다. 조직의 오야붕인 웨이다는 하시바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고 당연히 하시바는 변명을 늘어놓아야 할 상황. 그때 그는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기로 하여 자기가 대충 확인했다는건 숨기고 "전 분명 럭키 제이크를 잡았습니다. 근데 럭키 제이크가 닌자슬레이어로 변했다? 즉 이거다. 제이크가 닌자 슬레이어.(つまり、こうだ、ジェイクがニンジャスレイヤー)"라는 희대의 궤변을 늘어놓는다. 이 이후 헤즈들은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 이거다. XXX가 OOO.' 하는 실제 재빠른 응용력으로 이 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 그게…… ◇◇◇가 약을 했다고밖에는… (それが……◇◇◇がラリっていたとしか…) : 위 하시바 메소드가 나오면 답변으로 나오는것이 이 문장. 원래는 라오모토 치바가 어떻게 그 둘을 헷갈릴 수가 있냐며 갈구자 웨이다가 한 변명. 원문은 "그게…… 담당자(=하시바)가 약을 했다고밖에는…(それが……担当者がラリっていたとしか…)"이다. 그 외에도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에 대해 변명을 하는 문구로도 사용.

  • 잘 가라! (피해자 이름)=상! 네놈의 사인은 (행동)하다 재수없게 (사인)한거다! : 에피소드 『메리 크리스마스 네오 사이타마』 에서 등장하는 소우카이 닌자 프로스트바이트의 결정 대사. 노보세 겐손을 암살하기 직전, 그리고 닌자 슬레이어를 죽일 뻔했을 때 한번 외쳤다. 프로스트바이트는 금방 녹아버리는 얼음 수리켄을 던져 암살하는데 특화된 닌자로, 노보세의 동지들을 각각 판키도 트레이닝 중 실족사, 족발을 급하게 먹던 중 질식사로 위장해 암살했었다. 중간중간의 이름, 행동, 사인만 변경해주면 되기에 실제 활용도 높은 그윽한 대사.

  • ○○로써는 꽤나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にしてはかなり控えめで邪悪ではない方だ)
    에피소드 『길티 오브 비잉 닌자』 에서 닌자 수도회의 수도승 닌자 '케무리 닌자'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카이샤쿠 당하기 전 외친 대사로 원문은 "기다려라! 닌자 슬레이어 상, 우리는 닌자로써는 꽤나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그는 이에 '자기들이 도시에서 행동했다면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것이니 은둔생활을 하는 우리는 죄가 적다'라는 말을 덧붙였으나, 지금까지 모탈을 납치해 노예로 삼아 부리고 분풀이로 살해하면서 그 모든 걸 자기의 닌자 소울의 탓으로 돌리던 그의 마지막 변명은 실제 기만으로 가득 차 한심하다 못해 콩트 메소드에 가까운 아트모스피어였고, 후지키도는 이를 '닌자다운 제멋대로의 이론'이라 평했다, 헤즈들은 이 대사의 '닌자'부분을 바꾸어 주로 자학개그적인 소재로 사용하며(ex:우리는 중증 헤즈로썬 그다지 사악하지 않은 편이다!), 드물게 실제 사악하지 않은 닌자를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지금의 발언은 다소 사악하군요... (今の発言はやや邪悪ですね…)
    에피소드 『길티 오브 비잉 닌자』 에서 케무리 닌자에게 세노바이트가 던진 츳코미. 드래곤 유카노(=드래곤 닌자)를 붙잡은 후 고문을 통해 드래곤 닌자가 스스로 도게자 후 세푸쿠하면 자신들이 닌자 소울의 저주에서 풀려나 인간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었던 닌자 수도회의 닌자인 케무리 닌자가 자신도 드래곤 닌자를 고문하고 싶다고 말하자 세노바이트가 옆에서 말했다. 물론 케무리 닌자는 자신의 가학심을 충족시키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사악한 닌자 소울 탓이라고 책임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헤즈 슬랭으로 쓰일때도 마찬가지로 츳코미를 던질 때 사용된다.

  • 나는 자세하니까! (俺は詳しいんだ!)
    자이바츠 멸망 이후 네오사이타마와 아마쿠다리 섹트의 닌자들의 소문에서에서 생긴 표현. 닌자슬레이어가 나타날때마다 '네놈은! 분명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와 같이 죽었을 터! 로드 오브 자이바츠는 다크 닌자=상이 죽였지! 나는 자세하니까!' 하는 등의 헛소문을 곧이곧대로 믿고 놀라던 데에서 나온 단어이다. 앞으로의 전개가 뻔해 보일때, 아니면 짐짓 모르는 척 할때 헤즈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참고로 이런 반응에 대한 후지키도의 반응은 "방금 죽인 닌자도 그 소문을 좋아했던 모양이더군."

  • 나는 지능지수가 높다 (俺は知能指数が高いんだ)
    자이바츠 닌자 건슬링어가 남긴 명언. 자꾸 이런 자신의 지능지수를 어필하는 대사를 한다. 헤즈 슬랭으로 사용될때는 몇글자 더 붙여서 '나는 지능지수가 높아서 잘 안다(俺は知能指数が高いから分かるんだ)' 라는 식으로 표현된다. 일반적으로는 잘못된 정보를 기재한 뒤 하는 자뻑의 표현으로 사용된다.

  • 데스 노보리(デス・ノボリ)
    표현 그대로 사망 플래그. 닌자의 이쿠사 배틀에서 '끄악!' 정도는 그냥저냥한 데미지를 입은 상태지만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 내뱉는 단말마 '아밧'은 통칭 '아밧했다(アバった)'라 불리며 그 닌자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물론 실제 평상시의 데스 노보리로도 쓰여서 중요인물이건 단역이건 상황과 맞지 않게 쓸데없는 말을 하면 헤즈들이 그 즉시 데스노보리를 직감하며 탄식한다.
    대표적인 필수요소로는 보통 사람의 3배 각력, 화둔 짓수의 구사자, 카라테 산수, 요타모노(불량배), 저급한 도발성 대사, 소식통을 자처하는 인물, 고대 로마 카라테, 자신의 짓수나 사이버네틱 개조를 자랑함(특히 전투 시작전부터 자랑을 시작하면 두 배 중점) 등이 있으며 실제 높은 확률로 죽는다.

  • 낚시 짓수(ヒキ・ジツ)
    말 그대로 절단신공. 번역팀의 히사츠 와자와도 같은 짓수로, 한창 중요한 때에 그날의 연재를 중단하는 【NINJASLAYER】(통칭 아이캐치)라는 표현이 나오면 피해자가 속출한다.

  • 좌, 우
    타카기 간도가 자신의 멘탈을 다스리기 위한 혼잣말에서 유래한 표현. 그는 '너무 진지하게 오른쪽으로 쏠려도 죽고, 너무 가볍게 왼쪽으로 쏠려도 죽는다. 그러므로 가운데를 유지하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이에 헤즈들이 어느 에피소드가 진지하거나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면 우측 에피소드, 병맛이거나 개그적 에피소드로 흘러가면 좌측 에피소드로 부른다.

  • 일반인의 3배의 각력(常人の三倍の脚力)、 화둔 짓수 사용자(カトン・ジツの使い手)
    원래는 작품 내에서 나오는 닌자의 힘을 묘사하기 위해 쓰이는 표현 중 하나인데... 헤즈들 사이에서는 데스 노보리 중 하나로 쓰인다. 이 묘사가 데스 노보리로 쓰이는 이유는 1. 워낙 많이 나온 표현이라 그만큼 허접하게 죽은 산시타 닌자가 많으니까. 2. 최초로 이 묘사를 들고 나온 닌자가 허접하게 죽어서라고 추측된다. 참고로 연재상 최초의 3배 각력을 가진 닌자는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주제에 반격도 못해보고 죽은 밴디트고, 최초의 화둔 짓수 사용자는 타임라인 상으로는 『머신 오브 벤전스』에 등장한 아슨, 연재 순서상으로는 『앳 더 트리즈너즈 빌』에 등장했던 식스게이츠 일원이면서 허접하게 죽은 프로미넌스.

  • 자기폭풍(磁気嵐)
    번역팀이 번역을 할 때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번역을 하지만, 번역팀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오타를 내거나 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헤즈들은 자기폭풍으로 고립된 네오사이타마의 설정을 끌어와 이건 번역팀의 실수가 아니라 자기폭풍때문에 일어난 오류라며 납득한다. 하지만 번역팀에 대한 케지메 안건은 묻는다. 무서움! 이에 번역팀은 오탈자 등의 비교적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케지메를 하지 않지만, 번역순서가 바뀐다거나 하는 중대한 실수에 대해서는 케지메를 시키기로 내부회의의 결과 결정하였다. 안건의 중대함에 따라 가끔씩 케지메된 번역담당이 추가로 알래스카로 번역연수를 갔다 온다거나 하는 극형에 처해지기도 한다.

  • 닌자의... ◇◇◇!
    2부 연재종료 이후 정식으로 번역된 첫 3부 에피소드이자, 3부 막장화의 장대한 서막을 연 『패스트 애즈 라이트닝, 콜드 애즈 윈터』에서 등장한 표현. 닌자슬레이어와 에일리어스 딕터스(실버키)가 식사를 하러 간 영세 스시가게 옆에 거대 스시가게 체인업체가 들어서 주변 상권에 갑질을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를 보다못한 가게주인과 후지키도 켄지 일행이 항의를 하러 갔는데, 사실 그 가게는 닌자 스시셰프인 메이븐이라는 사장이 경영하는 가게였던 것이다. 그래서 닌자이면서 합법적 스시가게를 경영하는 그에 대해 나레이션으로 놀랐다는 듯이 닌자의... 스시가게! 라고 추임새를 넣었는데, 이게 묘하게 박진감이 있는듯하면서 없는듯 하여 헤즈들을 빵터지게 하였다. 그 이후로 닌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보일때마다 위의 표현을 쓴다.

  • 사키브레(SAKIBURE)
    단어 자체는 예고라는 뜻의 先触れ. 번역팀이 '그날에 연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도입한 기능으로, 그날 저녁(대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번역이 있다면 ◆○◆~ 의 형식으로 날아온다. 공식 계정에 이 표현이 보이면 헤즈들은 사키브레다! 하면서 기뻐한다. 이 이에도 다양한 사키브레가 있는데,

    • ◆○◆~ : 그날 연재가 있음을 표현.

    • ◆x◆~ : 그날 연재가 없음을 표현. 15년 6월 기준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 ◆夜な◆~ : 위와 동일. 요루브레라고 불린다.

    • ◆□◆~ : 닌자슬레이어 코미컬라이즈판을 연재하겠다는 우키요에=브레

    • ◆ア◆~ : 닌자슬레이어 애니메이시욘판이 방영되며 새로 생긴 변종 사키브레. 금요일 저녁에 애니판 재방송을 공지하는 사키브레다.

    • ◆◎◆~ : 대개의 사키브레는 오전 1시나 2시쯤에 날아오지만, 이 사키브레는 30분 이내로 연재를 시작하겠다는 긴급공지다. 쯔요이 사키브레라고 불린다.

    • ◆○□◆~ : 이상한 변종. 극히 드문 사키브레의 일종으로, 이걸 보면 그날은 운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한번에 수리켄을 4(死)개 던지는 것은 상대방을 확실히 죽이겠다고 하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암시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翻訳네! 저는 행복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x◆는 사실상 사어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사키브레 개발 엔지니어가 번역팀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라고 지적하였고, 이에 번역팀이 그 엔지니어를 해치우자 사키브레 기술이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라 카더라

  • 즈노우 타노시이
    닌자 슬레이어 물리서적판의 발행을 담당하는 헤즈들의 지갑을 털어가는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엔터브레인 사를 인살어로 표현한 별명.

  • 이런 짓까지 당할 이유가 없다!(ここまでされる謂れはない!)
    에피소드『스완 송 성 바이 페이디드 크로우』 에서, 카라테카 타다시이가 카라테 조깅(달리면서 마주치는 행인에게 무차별 카라테 공격)을 하던 중 실버 카라스에게 끔살당했을 때 해설자 상이 한 말. 타다시이는 트레이닝을 이유로 타인을 폭행하고 다니며 자신의 카라테를 자랑하다가 운 나쁘게 실버 카라스에게 걸린 자업자득의 케이스이므로 실제 인과응보이지만, 돈을 위해 사람을 망설임 없이 죽이는 실버 카라스의 잔혹성을 돋보이게 하는 문구. 당시 상황의 슬랩스틱적인 기묘한 아트모스피어 덕에 악역 닌자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할 때 가끔 쓰이기도 한다.

  • 내일도 비지니스다 멍청한 놈! (明日もビジネスだバカヤロー!)
    『본 인 레드 블랙』에서 등장한 어느 사라리만의 대사. 사라리만 헤즈들의 영혼의 외침이기도 하며, 국내 정발판에서는 '난 내일도 비지니스!'라고 번역되었다. 이후 사라리만은 모욕감을 느낀 맙포에게 포위당해 경봉으로 얻어맞는다.

  • ○○.. 적당히 좀 하라고.. (○○いい加減にしろよ…)
    원래 대사는 '이건 아니잖아... 네오사이타마.. 적당히 좀 하라고....' 에피소드 『플레시 파이트 런 킬 어택』에서 에일리어스 딕터스가 중얼거린 저주의 말. 아직 사람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구로 건물을 철거하려 했던 네오 사이타마의 여전히 말법적인 행태를 보고 한 대사이며, 헤즈들이 반쯤 포기한 상태로 항의할 때에 쓰는 헤즈슬랭.
    예) 오타.. 적당히 해라...

  • 청소년의 무언가가 위험하다 (青少年のなんかがあぶない)
    인살 내에서 외설적인 묘사가 등장하거나 우키요에 코믹스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등장할 경우 이에 대해 항의하는 문구. 작품 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정리해보자 (整理しよう)
    3부 에피소드인 '더 드렁큰 앤드 스트레이드'에서 등장한 후지키도 켄지의 대사. 이 에피소드는 취객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후지키도가 우연히 레드핵과 만나 한잔 걸치면서 점점 취해가며 취한 상태에서만 볼 수 있는 닌자 바커스와 싸운다는 내용으로, 에피소드 중간중간 후지키도가 뜬금없이 '정리해보자'라고 말하며 오히려 정리되지 않은 헛소리를 남발한다. 심지어 찾아야 하는 사람의 이름도 요코지인지 요코기인지 헷갈리기까지 한다. 헤즈 슬랭으로 쓰일 때는 실제 정리할 때도 쓰이지만 원작에서처럼 정리를 가장한 말도 안되는 설명을 늘어놓을 때도 사용된다.


[1] 진짜 구글 번역기로 인살 위키를 번역해도 전혀 인살어와 위화감이 없다.[2] 원래 트위터로 연재되던 소설이므로, 출판서적은 물리서적판이라고 칭한다. 가필이나 수정, 서적판 독점 오리지날 에피소드 등 트위터판과는 다른 점이 꽤 되는 것이 특징.[3] '일상 다반사' 할 때 그것.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는 것처럼 늘상 일어나는 일'을 의미한다.[4] 원문에서는 전부 가타가나로 チャメシ・インシデント라고 표기된다.[5] Mortal(필멸자). 닌자가 아닌 일반인의 총칭[6] 가운뎃점을 쓰기도 한다.[7] 1부 '서프라이즈드 도장' 에피소드에서 닌자 슬레이어가 휴지 슈리켄을 카이샤쿠하기 직전 외친 적은 있다. 실제 드문 용례.[8] 단 작중 닌자가 아닌 모탈이라도 실제 다양한 카라테를 익힐 수 있으며, 카라테를 익힌 모탈을 '카라테카'라고 부른다.[9] 미야모토 무사시와는 실제 관계가 없다. 마사시는 헤이안 시대의 사람이다.[10] 에러즈 부분을 뜻 중점해서 보면 전자(실수), 발음 중점해서 보면 후자(에라바즈→에러즈)로 해석할 수 있다. 원작자들의 그윽한 언어유희가 느껴지는 코토와자.[11] 닌자 슬레이어를 포함해 제일 사용자가 많은 억양.[12] 다크 닌자, 야모토 코키 등이 사용.[13] 아손이 사용. 실제 유니크한 억양이다[14] 닌자 슬레이어 vs 아고니 전에서[15] 제노사이드 vs 타 닌자의 경우[16] 한국어판 물리서적에서는 ~사와요로 번역된 부분도 있다.[17] 이것도 상당히 골때리는 물건으로, 설정상 진짜 돌고래의 두뇌에서 추출한 물질로, 흡입하면 두마리의 사이버 돌고래가 말을 걸며 떠다니는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이게 헤즈들에게 어지간히도 충격을 줬는지, 번역팀 공식계정에서 평소처럼 공지사항을 내걸고 뜬금없이 돌고래 그림 하나를 내걸자 이를 알아본 헤즈들이 순간적으로 폭발사산!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