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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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진화론과의 혼동3. 약육강식의 다른 용례4. 약육강식을 주장하는 캐릭터나 집단, 혹은 관련 작품

1. 설명[편집]

고사성어

약할

고기

강할

먹을

한유(韓愈)의 송부도문창사서(送浮屠文暢師序)에서 유래한 말로, 불교를 비판하고 유교를 변호하는 와중에 인용된 표현이었다.(출처1, 출처2)

한유는 문창이 중이면서도 유학자들과의 교류를 계속하는 것은 유학의 윤리, 문물, 예악을 흠모하기 때문이며 그러면서도 유학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불법에 얽매어 있기 때문이지, 유학자라면 마땅히 그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고 했다. 도(道)에 있어서 인(仁)과 의(義)보다 더 큰 것이 없고 가르침에 있어서는 예악과 형정(刑政)보다 바른 것이 없습니다. 그것들을 천하에 시행하면 만물이 모두 합당함을 얻게 되고 그것들을 그 자신에게 적용하면 몸은 편안하고 기운은 평온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릇 새들이 머리를 숙여 모이를 쪼다가 다시 머리를 들고 사방을 둘러보는 것이나, 짐승들이 깊숙이 숨어살며 가끔씩 나오는 것은 다른 짐승이 자기를 해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채 약한 자의 고기가 강한 자의 먹이가 되는 미개한 상태가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대 이후 일본이 사회진화론을 강조하는 뜻으로 의미를 왜곡시켰고, 원래 배경과 다르게 지금처럼 약한 것은 고기(먹이)가 되고, 강한 것이 먹어치운다는 의미만 남게 되었다.

보통 '먹이사슬', '정글의 법칙' 등으로 통한다.그러나 정작 야생과 정글에서는 제대로 사용되지않고,오히려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의 사례만 보아도 사자가 최강자가 아니다. 가장 강한 동물은 코끼리이다. 또한 코끼리는 가장 성질이 더러운 동물중 하나로 가까이 가면 거의 대부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트럭도 들이받고, 작은 동물들은 밟아버린다. 특히 발정기에 수컷은 정말 사납다. 기린은 어떠한가? 그 발길질에 차이면 웬만한 동물들은 즉사한다. 하마는? 코뿔소는?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어야한다면 코끼리가 사자를 잡아먹고 다녀야 옳지않을까? 게다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보다 강하기 때문에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목숨걸고 사냥을 나서야 한다가 옳다. 사냥을 하다보면 얼룩말의 뒷발에 차여서 턱이 박살나는 사자도 있고, 기린의 발에 차여두개골이 함몰되고 뇌가 으깨져서 즉사하기도 한다. 들소를 사냥하다가 들소떼에게 집단 린치를 당해서 배가 꿰뚫려 죽는 사자도 종종 있다. 그럼에도 사자 아니 육식동물들은 목숨을 걸고 사냥을 해야한다.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사냥은 곧 생존의 문제인 동시에 생명을 걸어야 하는 치열한 투쟁의 장인 것이다. 사자가 동물의 왕이네, 사자랑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긴다느니, 호랑이랑 곰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네 하는 둥 인간은 피라미드를 만들어서 서열을 일렬로 세우길 좋아하지만특히 초딩들 마징가랑 그랜다이저가 싸우면... 야생은 그렇게 만만하지않다. 누구든 얕보이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면 그 즉시 도태당한다. 약하다고 여겨지는 동물에게 먹히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동물들이 으르렁 거리는 것이다. 가까이 오지마 더 접근하면 물어버린다 의 뜻이다. 방울뱀도 마찬가지다. 가까이오면 재미없어 의 뜻이다. 사냥을 할 때는 은밀함이 필수이므로 오히려 으르렁 거리거나 발소리 등 잡소리조차 안 내려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법이다. 다치면? 자기 손해기 때문에 사실 되도록 싸움을 피한다. 재미로 싸우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죽도록 싸우는 경우는 생존이 달린 영역을 침범당했을 때나 수컷의 힘을 과시해야 하는 번식기 뿐이다.

생물학 전공자들은 아래와 같은 미분연립방정식으로 약육강식 관계의 동물 수를 분석한다.[1]
{dxdt=x(αβy)dydt=y(γδx)\displaystyle \left\{\begin{matrix} {dx \over dt} = x(\alpha - \beta y) \\ {dy \over dt} = - y (\gamma - \delta x) \end{matrix}\right.

만화나 게임 등의 창작물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시킨다와 함께 악당들이 자주 내세우는 논리. 약한 것은 죄악이며 강자야말로 정의니 가장 강한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다면서 마음대로 깽판을 친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논리는 내세우는 악당들은 막상 더 강한 상대에게 몰려서 자기가 약자가 되면 이런 신념을 손바닥 뒤집듯이 엎어버리고 목숨구걸을 하는 추태를 보이곤 한다.[2] 일종의 클리셰인데 사실 현실에서도 약육강식을 주장하는 놈들 대다수의 사고방식이 내로남불의 극치라 자신이 약자로 굴러 떨어져 잡아먹히는 상황에 처하면 담담하게 받아들이긴 커녕 온갖 지랄발광을 보여준다.(...) 아무튼 이런 주장을 하던 악역들이 꺼꾸러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약육강식은 아니어도 적자생존 논리 자체는 성립한다는 게 입증된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주로 암울한 분위기의 다크 판타지물에선 되려 주인공이 현실을 이기지 못하고 흑화해서 이 논리를 주장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럴 경우엔 작 분위기가 매우 무겁고 시궁창스러워 지는게 대부분.

지금 현대 인간 사회를 대상으로 약육강식을 대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자신의 이익만 무한대로 주장하는 포식자들에 의해서 아래쪽이 전부 먹혀버린 다음에 윗쪽도 서서히 굶어죽게 된다. 결국 공멸한다는 소리. 안타깝게도 약한 것은 죄악이라며 이런 주장에 자발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도 종종 나타난다.

약육강식이라고해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건 엄연히 자연주의의 오류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망상 수준의 헛소리가 유럽의 정복자들이 식민지와 노예 체제를 정당화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명목상으로 정복자들은 신의 명령이라는 식으로 종교를 침략의 정당화 수단으로 사용했다. 물론 신때문에 침략이 벌어진게 아니라, 그냥 '저 땅이 탐나서 빼앗았어'라고 하면 폼이 안나니까 그럴 듯하게 아무거나 갖다붙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솔직히 무슨 해방시키니 외세로부터 보호하니 침략자들의 명분은 많지만 실질적으로는 '땅이 탐나서'라는 근본적인 욕구에 의해 '약육강식'과 같은 모습이 벌어진 것이다.

불행히도 현대 사회에서는 최근 들어 돈 있는 강자가 돈 없는 약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약육강식 문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갑의 횡포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금수저 항목을 참고할 것. 특히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경우 정당화되어선 안 되는 약육강식이 돈의 힘으로 강제로 정당화되는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

간혹 생육강식으로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2. 진화론과의 혼동[편집]

대개 진화론이 이러한 논리에 기반해 있다는 주장에서 비롯되지만, 진화론의 주요 메커니즘은 자연선택>적자생존이다. 강자가 약자를 삼키는 포식을 말하는 약육강식과는 완전히 다른 이론이다. 사실 이것도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강한 것이 오래 남는 것이 아니라 오래 남는 것이 강하다고 이해하면 약육강식보다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강한 사자가 약한 사자를 잡아먹는 게 아닌 것처럼, 인간끼리 약육강식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자연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자연계에서 강자약자의 기준이 굉장히 애매하다. 포식자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멸종하고 피식자가 번성하는 경우는 지구 역사상 얼마든지 있었다. 예를 들어 공룡포유류. 공룡시대의 포유류들은 처럼 생긴 소형 포유류가 전부였고, 당연히 공룡들의 한 끼 식사 혹은 먹을 수조차 없는 미물일 뿐이었다. 하지만 6500만 년 전 운석 하나 덕분에 강자와 약자는 바로 역전되었다.[3] 한편 현재 지구의 자연계에서 서식하는 사자와 들소를 봐도, 사자가 들소를 너무 많이 죽이면 들소들이 보복으로 새끼 사자들을 죽이는 경우가 있다. 아래에서 약육강식주의자들을 중2병 환자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자에 대한 최저한의 보호는 자신의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보험이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고리타분한 도덕의 수준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누가 강자이고 누가 약자인지 구별하기 힘들어진다. 또한 기생충의 경우를 생각해 봐도 마찬가지. 간단한 예를 들어 사자를 숙주로 하는 기생충이 사자 몸 밖에 있을 경우 사자가 더 '강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기생충이 사자에게 기생한 상태라면? 다른 예로 오늘날 인간이 만물의 영장 소리를 듣지만 그렇게 된 배경은 인간 개개인이 모든 환경과 동식물들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수준의 '강함'을 가져서가 아니라 서로 가족, 국가 등의 집단 단위로 뭉쳐 서로의 단점을 메우고 장점을 강화하는 식으로 인간이라는 존재의 태생적인 환경적 제한 속에 맞추어 살아남고자 변하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도 인간 개개인은 순수 전투력만으로는 야생 짐승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무력하지만[4] 그럼에도 인류라는 종족 자체가 야생 짐승들에 비해 생존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강해서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끼리 약육강식을 거론할때는 일종의 비유적 표현으로 많이 사용된다. 삼국지에서 관우아들과 장비아들이 혁혁한 공을 세우자 유비가 "하하. 아비가 호랑이면 새끼가 개일리 없지(虎父無犬子)"란 말을 한 것처럼 말이다. 정작 유선은… 단 위의 비유도 사실 논리적으로는 엄격하지 못한데 실제 숫사자는 자신의 새끼가 아닌 어린 사자들을 학살하기도 하고 동물세계에서 같은 종 내에서 강한 개체가 약한 개체를 잡아먹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사회성을 가진 대부분의 동물은 서로 협력하고 경쟁은 적절선에서 끝내는 사회형태에 최적화되어있다. 서로 협력하는 집단과 계속 분열하는 집단에서 어느 쪽이 포식자로부터 생존하기 쉬울까?[5]

물론 역사적으로도 '약육강식'보다 '적자생존'의 논리가 더 잘 들어맞음은 공부 조금만 하면 잘 알 수 있다. 가장 단적인 예로, 명실상부 고대중세 비견할 국가도 별로 없는 최강국 중국 옆에 놓였음에도 잘만 살아남은 한국 역사의 국가들을 생각해보자. 이것과 관련된 또 다른 말로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가 있다.

요약하자면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을 거론하며 악행들을 정당화한 옛 제국주의 열강 내지는 창작물 속 캐릭터들은 과학적으로 맞지도 않는 쪽으로 약육강식이라는 말을 끼워맞춘 셈이다. 때에 따라 '약자가 강자를 잡아먹는' 상황을 뒤집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우 '이긴 놈이 결국 더 강한 거였음'이라는 논리로 수렴하여 명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를 통한 정신승리 '강한 자/약한 자'만 바뀌었을 뿐인 경우가 많다. 약육강식을 주장하는 악당에 대해 주인공 측이 이 논리를 내세우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문제는 '강하다/약하다'란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부터 시작하기에 결론이 날 수가 없는 문제이다. 특히 강하다라는 단어 자체에 '어떤 것에 적응하거나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뜻이 있는데, 논리적인 대화를 하려면 상호 합의를 통해 한 단어에 대한 정의 자체를 제대로 내려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잘못됐으니 결론이 날 턱이 있나. 예를 들어 '추위에 강하다'라고 할 때 강하다는 이 뜻이다. 다만 이걸 가지고 "강하다라는 단어는 적자생존을 내포하고 있으니 약육강식이 옳다!"라고 하면 곤란하다. 힘이 강하다고 추위에 강한 것은 아니듯이.

또한 약육강식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의 말엔 중대한 헛점이 하나 있는데, 사자, 호랑이 등 웬만한 맹수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약육강식의 논리를 펼치는 이들이 주로 펼치는 논리와 달리 쟤네(맹수)들이 오히려 더 굶고 산다. 그 어떤 맹수라도 사냥 성공 확률이 많아봐야 20~30% 정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라는 논리가 더 맞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즉 누가 현재의 상황에 더 적응을 잘 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아프리카의 사자와 남극의 펭귄, 둘중에 누가 더 육체적으로 강건한가를 보면 당연 사자가 강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남극에서 누가 더 잘 적응하고 더 잘 생존할 것인가를 따지면 누구나 펭귄이라고 답할 것이다. 사막에 사는 두꺼비와 북극에 사는 북극곰 중 누가 더 강할까? 북극곰이 더 강할 것이다. 하지만 사막에서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는가를 따져보면 당연히 승자는사막두꺼비일 것이다. 그리고 환경은 변하기도 하기에 지금은 이 종이 가장 적합해보여도 어느새 상황이 바뀌면 다른 종이 더 적합하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종의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는 어느 종이 다른 종보다 무조건우월하기에 약한 종은 결국 없어진다이지만 진화론의 세상에서는 언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에 다양한 환경 각각에 맞는 다양하고 풍부한 종을 중시하는 것이다.

3. 약육강식의 다른 용례[편집]

지금까지 내용과는 별개로, 인간 사회의 각박함과 막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즉 약육강식의 법칙이 받아들여진다는 건 곧 지금이 꿈도 희망도 없는 막장 상황이라는 것. 즉 위와 달리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용례다.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대다수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일단 이름 그대로의 약육강식이 통용될려면 강자로부터 약자를 보호하는 규칙이 걸림돌이 되는데, 이러한 규칙들은 결국 포스트 아포칼립스 계열에서 자주 묘사되는 체제 붕괴 등으로 인해 아예 사라지거나 유명무실해지기 때문에 그 결과 여러가지 의미에서 힘을 가진 자들이 마음껏 횡포를 부리게 된다는 것이다.

굳이 창작물의 예시를 들지 않아도 현실에도 자주 존재한다. 역사에 기록된 대부분의 멸망한 국가들이 무너지기 직전, 혹은 무너진 직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보자.

물론 그때에만 쓰이는 건 아니고 현재의 지나치게 경쟁적인 사회 구조에 대한 주된 비유적 표현으로도 많이 쓰인다. 당연히 현재에 대한 비판 소스 중 하나. 말세 떡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코즈믹 호러도 어떤 의미에선 훌륭한 약육강식의 구현화라 볼 수 있다. 초월적인 존재들(강자) 앞에 한없이 무력하고 나약하며 결국 그들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인간들(약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약육강식.

여담으로 일본의 언어유희로 '약육강식(弱肉強食- 쟈쿠니쿠 쿄-쇼쿠)'을 '불고기 정식(焼肉定食-야키니쿠 테-쇼쿠)'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기 엔딩곡 가사. 카니발 판타즘에서 세이버 라이온랜서를 잡아먹는 광경을 세이버가 뜬금없이 '불고기 정식'이라고 묘사하는 것도 약육강식이랑 착각한 것. 기어와라! 냐루코 양에선 '인육시식(人肉屍食)'으로 나왔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일본의 모 대학에서 한자 집어넣기 시험에 나온 *육*식이라는 문제에 저런 대답을 쓴 사람이 있어서 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최소 25년은 된 이야기.[6]

4. 약육강식을 주장하는 캐릭터나 집단, 혹은 관련 작품[편집]

현실적으로 봐도 악당 및 범죄자급인 경우는 ※표시


[1] 로트카-볼테라 방정식. '토끼는 여우가 적으면 적을수록 개체수가 더 빠르게 늘어나지만, 반대로 여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가 더 빠르게 줄어든다. 여우는 토끼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체수가 더 빠르게 늘어나고, 토끼가 적으면 적을수록 수가 줄어든다' 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저렇게 된다.[2] 그런데 가끔씩 진짜로 자신의 죽음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순리라면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대인배…라기보단 신념에 완전하게 미쳐버린 광인(…)도 등장한다. 그쯤되면 오히려 목숨구걸하는 이들이 더 나은사람으로 보일정도 [3] 뭐, 극소수의 공룡은 지금까지 조류로 남았지만 중생대에 비하면 한끼 식사 거리쓸때없이 많이 번식한 놈들 수준으로 많이 위상이 사라졌다[4] 인간은 한번에 다수의 새끼를 낳는 다른 짐승들에 비하여 겨우 10개월에 개체 하나만 출산할 수 있을 만큼 번식력도 나쁘고, 한 개체가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데도 2 ~ 3년 정도면 충분한 다른 짐승들에 비해 십수년이나 걸리는 등 상당히 성장 능력이 부실하며, 단순 근력이나 지구력, 순발력 등도 여러 짐승들에 비해 느리고 짧다. 단순히 개체간의 강함으로만 알아보자면 사실 인간은 먹이사슬에서 꽤나 낮은 위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다.[5]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에도 비슷한 예가 나온다. 서로 믿는 집단과 거짓말을 하는 집단의 생존 확률로.[6] 1984년에 나온 유모어 화술(유머가 아니다;;)이라는 서적에도 등장하는 이야기다.[7] 왕인 로슈오는 약육강식이 올바르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묵과했으며, 나머지 두 오버로드 인베스는 자신들을 따르는 세네마리의 오버로드를 빼고 약육강식으로 자신보다 약한 동족들을 모두 죽였다.[8] 약육강식이라고는 하지만 브릭스의 험난한 자연환경과 국경지역이라는 것에 대한 적자생존, 혹은 자연생존 쪽에 더 가깝고 지켜야 할 국민들에게 이 법칙을 적용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약육강식이 적용되는 군 부대 내에서도 부하와 동료들을 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9] 공식 프로필에 의하면 '좋아하는 말' 이 약육강식.[10] 2기 후반 전까지 아버지의 트라우마와 함께 '힘이 없는 것은 죄악이다'라는 둥, 힘으로 디지털 월드를 지배하겠다는 그런 말을 자주 한다. 1기때는 존이 붕괴될 상황에서 대량의 디지몬들을 단지 약하다는 이유로 내 알바 아니라며 다른 존으로 퇴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파트너인 그레이몬이나 메일 버드라몬이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에도 "녀석들이 저기서 살아돌아오지 못한다면, 녀석들도 결국 그정도밖에 안되는 거다."라는 식으로 보았을때 철저한 약육강식 캐릭터였다.[11] 그가 상관을 살해한 목적과 나약함에 대한 처벌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게 아닌지 의심해볼만 하다.[12] 픽대사부터 약육강식을 주장.[13] 점프 사상 길이 남을 적자생존주의자로, 소년만화 전개답게 주인공 일행의 활약 앞에 산화했지만 안타깝게도 실제 역사에서 그의 사상이 이루어지고 만다.[14] 시시오와 처음 만났을 때 모종의 사건을 겪고 살아남은 뒤 시시오의 신념을 맹신하며 암약했지만 시시오의 반대 그 자체인 검객한테 패배하고, 다른 길을 찾게 된다.[15] 원시 저그 우두머리들은 모두 힘만을 추구하나 데하카는 "힘은 함정이다"라며 그후 데하카는 케리건 아래로 들어가서 살아남았지만 원시 저그 우두머리 모두 좋게 좋게 끝나지 못하고 케리건을 먹이로만 보다가 끔살당했다.[16] 다만 협동전에서는 아몬의 공세를 막으면 약육강식을 언급하기도 한다.[17] 주인공이 살아온 미래 사회가 지극히 암울했고 소설 자체가 이러한 약육강식적인 행보가 얼마나 잔인한 지를 모조리 생략해버리는 단편적인 이세계 먼치킨물에 반감을 가져 쓰여진 소설이라 더더욱 이런 잔인한 면모를 부각시켜서 묘사한다.[18] 1기 중후반 한정. 아무와의 최종결전에서 패배한 이후엔 이런 사상을 버린다.[19] 후반부에 노리즈키 진이 아버지 노리즈키 코우에 의해 쫓겨난 이후에는 이런 사상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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