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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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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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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乳)

평유
(平乳)

거유
(巨乳)

폭유
(爆乳)

초유
(超乳)

참조: 80 Plus(캐릭터)


1. 개요2. 거유의 의미와 보급3. 거유가 되는 방법4. 거유의 기능적 장, 단점
4.1. 장점4.2. 단점
4.2.1.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
5. 남자 거유6. 여담7. 인물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Q : 감독님은 수술한 큰 가슴과 C컵 자연산 가슴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십니까?
A : 그걸 질문이라고...? 무조건 큰 게 좋죠. 수술 여부가 뭐가 중요합니까? 큰 게 최고죠. 멍청하긴...[1]

안 돼! 제인 러셀의 진짜 매력은 풍만한 가슴이라고! 좀 더 얇은 브래지어를 입어야 해! -영화에 관심있는 억만장자 [2]

여성의 풍만한 가슴을 뜻하는 단어. 일본어 '巨乳(きょにゅう)'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3] 예전에는 "왕가슴"이라는 말이 많이 쓰였고, 90년대부터 글래머라는 말이 가장 흔히 쓰이고 있지만 어느새 거유가 넷상에 많이 퍼진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리그베다 위키를 비롯한 오덕계에서 여캐를 설명할 때 많이 쓰는 표현이어서 퍼졌을 가능성도 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연예 기사에서 사용해서일 수도 있다. 왕가슴보다는 유식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글래머에 비해서도 약간은 저속한, 혹은 노골적, 선정적인 어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연예지를 제외한 언론이나 서적, 방송 등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여성들에게도 글래머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칭찬으로 들릴지라도 거유라는 말은 노골적인 성적 대상화로 느껴져 불쾌함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현실에서 주의. 이것은 어쩌면 영어면 괜찮고 한글이나 한자로 쓰면 저속한 걸로 생각되는 인식의 문제일 수도 있다. [4] 80 Plus(캐릭터)까지 있는 나무위키인지라 여기서 흔히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나무위키, 혹은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표현이다.

비슷한 말론 풍유와, H컵 이상을 지칭하는 폭유가 있고 2D 위주를 다루는 영어권 사이트 등에서는 쓰이는 표현으로는 Large Breasts가 있으며[5] 반대말로는 빈유가 있다. 유실과 유륜의 형태, 전체적인 균형을 보아 슬렌더하면 미유라 하는 경우도 있다. 풍만한 가슴이라 해도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인종적, 환경적 차이 등도 있어 딱히 어느 크기가 거유라고 분류할 순 없다. 일반적으로 한국 기준으로는 1% 내외로 쉽게 찾아보기 힘든 E컵부터 거유라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으나 이 또한 남자들의 브래지어 사이즈 기준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일반적인 인식, 눈으로 본 기준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 일단 눈으로 봐서 커보이는 것은 컵 사이즈보다는 밑가슴둘레의 영향이 더 크다. 또한 달라붙는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서도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 매체를 통해 접하는 연예인 등은 몸매를 확실히 드러내고 강조하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기에 C컵 정도인데도 굉장한 거유로 보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지인들을 통해 보면 F컵인데도 딱히 가슴을 강조하지 않고 편하게 다니면 그냥 '큰 편이네' 정도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 수치화하기 위해 흔히 거유하면 거론되는 E컵을 기준으로 하면, 80 Plus(캐릭터)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정확하게 따졌을 때에 표준체형의 경우 언더바스트 70cm나 75cm가 평균이므로 95cm를 넘겨야 한다. 또한 55사이즈의 유래'1981년 한국 여성의 평균 윗가슴둘레인 85cm'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정확하게는 75A 기준. 그러므로 빈유 탈출을 위해서는 그보다 5cm 위, 다시 말해서 언더바스트 75에서는 90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6]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여성 AV 배우의 경우 프로필상 컵 치수가 실제로 보이는 크기보다 더 크게 나오는데,[7] 일부러 부풀려서 표기한 것이다. 때문에 남자들의 가슴 사이즈 인식이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 있다고... 또한 한국과 일본의 브래지어 규격은 각각 한국산업표준 'KS K9404' 과 일본공업규격 'JIS L4006' 을 사용하며 표준안은 상호 호환되나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브래지어 문서의 국가별 치수 체계를 참고. 여담이지만, 일본에서 거유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도야마 현이라고 한다. 16세 이상 여성의 평균 사이즈가 84. 20세 이상의 평균은 88. 30세 이상의 평균은 91이라고. 도야마 지역이 그저 뚱보가 많은 것 뿐 아니냐는 의견도 있기는 하지만.[8]

실제로 외국에서 한 여성이 거유를 이용해 남친을 질식사하려 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의 반응들 중에서는 '이런 일도 있냐?', '부럽다.', '사실 그 남자도 좋아하고 있는 거 아니냐?' 등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남자친구 질식사시킨 50대女(!)

보형물 삽입 없는 선천적 거유라면, 월경 주기[9]나 체중 증감, 착용한 의상 및 속옷에 따라 크기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바뀐다.[10] 가슴도 어디까지나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도 한때 말이 많았던 전효성이나 김재경, G.NA가 바로 이런 사례다. 특히 스포츠브라를 착용할 때 사이즈 변화가 눈에 띄는데, 격렬한 춤을 출 때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흔들리면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에 스포츠브라를 착용해서 눌러준다. 기레기들이 볼륨실종 운운하는 것도 이런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유인나의 말에 따르면, 월경 주기에 따라 B컵에서 C컵으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소유는 C에서 D를 왔다갔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렇기 때문에 월경 주기에 따라서 다른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입는 여성들도 꽤 있다. 다이어트를 할 경우 이 변화가 더 심하다. 가슴은 기본적으로 지방덩어리이기에 다이어트 시 가장 먼저 영향을 받기 때문. 과체중인 F컵 여성이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매가 되었더니 C컵으로 줄어들기도 한다.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한 인식의 괴리 현상과 겹쳐 이렇게 변한 후 볼륨감이 더 좋아질 수도 있다.

1950년대에서도 거유 여배우는 있었다. 대표적으로 제인 맨스필드[11]가 있다. 쓰리사이즈는 102-53-91 40-21-35인치. 동시대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도 같은 키 166cm에 35-22-35"였다. 둘의 허리 굵기는 당시 평균보다 2-3인치나 작은 것이었다고.

2. 거유의 의미와 보급[편집]

가슴이 주는 성적 매력에 대한 지지층이 매우 폭넓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거대한 폭유나 적당한 밸런스의 미유, 형태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빈유 등 다양한 가슴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거유는 지지층이 폭넓고 탄탄하다. 성인비디오 쪽에선 한 장르로 굳어져 있으며, 그 연장선인 성인 게임성인 만화에도 확실한 장르와 캐릭터로 굳어져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거유 선호 경향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본다. 시판되는 러브돌 상당수가 슬랜더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가슴을 지닌 것도 거유 선호 성향이 반영된 사례다.

이와 같이 거유를 선호하는 경향은 문화권별로 다르나 고대부터 있었다. 유물로 출토된 풍만한 여성의 토우를 생각해보자. 물론 이는 성적 매력이라기보다는 풍요와 생산력에 대한 주술적 표현이기는 하지만, 진화론적으로 보면 그 둘이 별개는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업화는 20세기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시아권에는 일본의 AV 시장을 통해 보급되었다.

한국에서는 가슴보단 엉덩이 선호 경향이 강했었다. 여성에게 "엉덩이가 펑퍼짐한 게 아이를 잘 낳겠구나."라고 말했던 것이 그 흔적이다. 굳이 한국만이 아니라 출산을 중요시했던 전근대 사회, 늦어도 1940년대 까지는 전 세계를 막론하고 가슴보다 엉덩이 선호 경향이 강했다. 이유는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영아사망률이 높았던 데다가, 출산이 곧 노동력의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 이는 엉덩이를 선호 하는 이유가 여성 개인의 성적 매력이 아니라 '아이를 잘 낳을 것 같다'는 이유였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전에 지구상의 일부 문화권에 가슴 크기보다 엉덩이 크기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그 지역에 큰 가슴 선호 현상이 전혀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정상체형 여성의 경우 빈유와 거유를 가르는 건 가슴둘레(bust)가 아니라 밑가슴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인 컵 사이즈이다. 버스트(bust)가 72cm라도 컵 사이즈가 E컵이면 둘레 차이가 20cm라 유방이 엄청 돌출되어 있는 상태이고, 버스트가 100cm라도 AAA컵이면 둘레 차이가 5cm 이하라 남자 가슴과 아무 차이없는 절벽 가슴이다. 물론 가슴의 물리적인 부피가 크려면 밑가슴둘레도 커야되는 건 사실이지만 사람들이 거유임을 눈으로 인식하는, 몸에서 얼마나 튀어나왔는가는 컵 크기가 결정한다.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완벽한 빈유이지만 가슴둘레는 90cm 이상이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가슴둘레보다 컵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거유가 되는 방법[편집]

브래지어 안에 뭔가를 넣어서 슴부조작을 하면 된다.[12]

일반적으로 거유가 되는 방법에는 실리콘 이식이나 기능성 브래지어 등의 보조물을 사용하는 인공적 방식과, 식생활 개선 및 마사지 등을 통한 자연적 방식이 있다. 수술적/비수술적 가슴확대에 관해 아래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가슴성형 문서를 참조할 것.

가장 흔하고 손쉽게들 택하는 방법이 보형물 삽입을 통한 성형수술인데 돈만 내면 쉽게 커진다(?)라는 생각과는 달리 보형물의 수명에 따른 교체가 필수적이며 거부반응 등 부작용 위험도 크다. 특히 폐경기 이후에는 더욱 위험해진다. 결정적으로 수술을 했다는 티가 난다. 수술하지 않은 유방은 대부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그런데 이것도 옛말이다. 성형기술의 발달로 인해 2016년 현재는 일반인은 옷 위로 봐서는 구별이 무척 어렵다. 수술한 슴가와 자연산 슴가의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의젖 문서를 참조.

하지만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뱃살을 가슴으로 옮기는 성형수술도 개발되었다. 이 수술을 받으면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안 난다. 원래는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여성들의 유방을 재건하기 위해 개발된 수술이지만, 이게 더욱 발전하면서 뱃살로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로까지 발달했다.

단,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보형물 삽입 사고 사례들은 출처를 명시하지 않는 한 루머에 불과하다고 봐야 한다. 오랜 기간 안전성 시험을 거친 제품임을 잊지 말자. 선탠 도중 실리콘이 과열되어 폭발사고(!!)를 당한 사례라든가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기압차이 때문에 가슴이 팽창하여 폭발한 사고 레알 폭유라든가 하는 루머가 있으나, 전자는 선탠해봤자 체온 이상으로 올라가기가 힘들기에 헛소리가 확실하고 (체온이 41도만 넘어도 목숨이 위험하다.) 후자는 디스커버리 채널Mythbusters에서 실험을 통해 직접적으로 깠다. 자세한 설명은 실리콘 보형물 폭발 문서를 참조.

다만 현재 사용하는 코하시브겔 보형물 이전에 나온 식염수나 실리콘 팩 같은 것은 신체 내에서 식염수가 새거나 보형물이 파열되어 감염을 비롯한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실제로 프랑스의 모 보형물 회사는 이로 인해 벌금과 제품생산중단 조치를 당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일부 비양심적인 병원이 암암리에 이런 저질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수술한 가슴은 물에 뜬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반대로 알려진 거짓말. 실리콘이나 식염수팩은 모두 물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오히려 물에 가라앉으며, 천연인 사람은 피하지방 때문에 오히려 뜬다. εύρηκα! 비키니같이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었는데 물 속에서도 물 위와 마찬가지로 가라앉은 실루엣을 보이면 100%. 특히 배영을 할 경우 두드러지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정도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이지만 실제로는 체지방은 물에 뜨는 것과 큰 관련이 없으며 2018년 현재 보형물의 주류인 코히시브 젤의 경우엔 보형물 자체가 물에 뜨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가슴 성형과 수영은 (대체로) 무관하다.' 쪽이 맞는 표현이다.

한때 침술로 가슴 성형을 해준다는 곳이 있었으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이는 와전된 것으로 해당 판결에서 사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침술로 가슴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커지지 않으면 환불해준다.'이다. 일단 커지긴 하는 모양.

가슴확대를 위해 보형물을 삽입하든 필러를 삽입하든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의사나 한의사나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시술은 비판적 견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슴 확대기구도 존재한다. 미국과 한국 식약청에서 효과와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자.

2011년 8월 23일에 방영한 화성인 바이러스에 수술 없이 A컵에서 E컵으로 가슴을 키운 여성이 출연하기도 했다. 자흉침과 더불어 마사지 등의 엄청난 관리를 통해 사이즈를 키웠다고 한다. 참고로 이 사람이 2011년 8월부터 V걸로 출연했던 한송이. 그날 방송에서는 I컵 여성이 큰 가슴에 대한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축소수술을 받은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여성호르몬 투약과 체지방의 인위적 이동을 돕는 약품 섭취 등 위험성이 적고 꾸준히 관리할 필요도 없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흉근 관련 다이어트 방법 중 마사지와 트레이닝을 통해 대흉근을 단련하고 여성호르몬의 분비활성화를 돕는 방식이 여기에 속한다. 식생활 개선은 단백질, 비타민A, 티아민, 비타민E 등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는 것으로, 특히 제2차 성징기에 효과가 크다. 여성호르몬 분비는 제2차 성징기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마사지와 트레이닝, 관련 식품군 섭취 등을 지속하면 몸 전체적인 성장이 활발해져 자연스러운 몸매가 만들어진다.

빈유 캐릭터가 우유를 좋아하는 건 유명한 클리셰이다. 우유를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는 속설은 거유의 별명이 젖소인 경우가 많고, 우유가 소의 가슴에서 나온다는 단순한 연상작용도 있으며, 우유에 있는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전체적인 성장 밸런스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왔다. 그러나 우유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성장호르몬은 얼마를 먹든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서 효과가 없다. 단백질보다는 우유의 지방 함량이 관건이다. 슴가는 지방 덩어리이므로. 어쨌든 성장호르몬을 맞은 젖소에게서 짜낸 우유를 섭취하면 '체격이나 가슴이 커지거나',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거나', 여자아이의 경우, 초경 같은 2차 성징이 정상보다 빨리 나타나는' 등의 잠재적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유럽에서는 식용 젖소에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나, 미국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라면서 딱히 금지는 하지 않는 추세다. 하지만, 한국은 성장호르몬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오메가3이나 오징어가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데, 개인차가 있다.

임신 중에는 태어날 아기에게 모유를 주기 좋게 유관이 점점 발달하고, 모유를 만드는 기관인 유선소엽도 부풀어올라 가슴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 평균 두 컵(5cm) 정도 커지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와 있는데, 다만 젖을 떼고 나면 다시 작아지고 처지기까지 하므로 주의. 그러다 보니 젖을 떼는 동안 젖을 말리면서 가슴 라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을 정도다.

이런저런 설명 다 빼고 일단 가슴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역시 유전자의 힘. 여기에서 언급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밀유방 구조다. 대부분의 황인종 여성들은 유선 조직의 밀도가 매우 높고 부피가 매우 작은 치밀유방 구조를 가지고 있어 유방 전체에서 피하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데, 이런 구조의 경우 유선 조직 자체의 부피가 작아 주위에 품을 수 있는 피하지방의 양 자체가 적게 되고, '가슴이 제일 나중에 찌고 제일 먼저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13] 이와 반대로 '가슴이 제일 먼저 찌고 제일 나중에 빠지는' 타입은 유선 조직의 부피가 크고 밀도가 낮아 주위에 피하지방을 많이 품을 수 있음은 물론 살이 빠지면 밑가슴둘레가 더 많이 줄어드는 케이스인데, 주로 슬라브 계통 백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가슴은 99%의 유전자와 1%의 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본의 방송에서 보도된 바로는 제시간에 잠을 푹 잔 사람이 거유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A컵이 많았던 사이타마 지역 여학생들은 미칠듯한 학업량에 치여서 늦게 잘 수밖에 없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로도 비슷한 후속 연구들의 결과가 줄줄이 나오면서 일본에서는 수면시간과 직접 상관관계가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편. 다만 링크된 방송에 나온 여성들의 체구가 달랐기 때문에 좀 비슷한 체구끼리 비교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은 상극 관계이기 때문에 표본조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14]

4. 거유의 기능적 장, 단점[편집]

4.1. 장점[편집]

가슴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리와 팔뚝이 가늘어 보인다. 특히 이성의 관심을 끄는 부위답게 애인 내지는 부부관계 유지에 순기능을 줄 수 있고, 이에 따라 연애, 결혼 등을 위시한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이점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하이힐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하다 발의 건강을 잃는 경우가 많고, 과거에는 미용에 좋다고 수은을 바르거나 먹기까지 하던 여성[15]들도 있었던 것처럼, 거유의 수많은 단점을 알려줘도, 거유에 집착하는 여성이 있기 마련이다.

섹시함을 강조하는 미디어와 한국 여성의 자연적인 가슴은 다 작다고 말하면서 다른 나라 여성들과 비교하는 많은 남성들도 그걸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사실 가슴 성형은 가슴 사이즈가 더 큰 서구 여성들도 많이 한다. 감안할 수 있는 건강상실, 불편함과 외모로 인한 신분상승을 비교하여, 현실에서 거유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인 상황도 적지 않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쨌든간에,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쪽은 분명히 거유 쪽이 훨씬 더 압도적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건강을 제치고 보면 거유는 어쩔 수 없이 평범한 크기의 가슴보다 쳐져 있다는 것(애니와는 달리) 빼고는 심미적으로 무조건 우위를 차지한다. 막상, 현실의 남자들 사이에선 말할 것도 없이 거유를 선호하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연예계, 레이싱 모델, 그라비아 모델, 심지어 AV 시장에서도 거유를 갖고 있다면 인기를 끌기가 쉽다.

물론 이는 그런 업계 종사자뿐만이 아니라 일반 여성들도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매력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했다. 명확한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상당히 최근까지도(2000년경) 그렇게까지 거유를 이상형으로 꼽는 편은 아니었던 듯 하다.[16]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한국 남성들의 거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다. 이는 미디어를 통해서 서구의 글래머러스한 여성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어서일 수도 있고, 가부장적 관념이 깨어지면서 여성의 노출과 성적매력 표출이 자유로워진 탓일 수도 있으며, 성 상품화와 외모지상주의의 결과일 수도 있다.

발전된 화장기법과 성형수술 덕택에 외모는 계속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거유는 순전히 운을 타고나야 하기 때문에 독보적인 차별화 수단이 된다. 현실에서 예쁜 외모와 거유를 모두 가진 여성이라면 당연히 남성들에게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가슴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남성에게는 여전히 인기가 많겠지만 확실히 거유는 여성의 매력을 차별화시키는 강력한 무기다.

물론 지금도 거유라고 불리우는 사이즈를 싫어하는, 혹은 이상적으로 보지 않는 남성들도 상당히 많다. 다만 이런 남성들도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B컵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7] 그렇다고, 빈유라고 얼굴도 예쁘고 다른 몸매도 좋은데 외적 매력을 못 느낀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18], 굳이 이상적인 모습을 생각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거유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는 편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방확대 수술이 성행하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에 대한민국의 경우만 해도 성형수술 2위가 가슴을 확대하는 시술이며, 미국의 경우에는 개인의 페티쉬에 맞춰서 확대 후 모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19]

그리고, 의외일지 모르지만 가슴성형을 40대, 심지어 50대 이상의 여성들이 하는 경우도 많다.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나이가 되어서 가정도 있는데 여러 부담을 감수하고 성적 매력을 키울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지만, 그 만큼 가슴 크기에 대한 컴플렉스가 계속 있어왔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나이가 든 중년남성들이 굳이 청년들보다 훨씬 힘들게 노력하면서 복근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비슷한 의미이기도 하다.[20]

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실험한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디스커버리의 프로그램인 Mythbusters. 영미권의 유명한 속설 중 하나인 Bigger Tits = Bigger Tips[21]를 실험해 봤는데 Confirmed(사실 판정)로 결정되었다. 동일인물이 동일한 화장법과 동일한 옷차림을 한 채 패드 하나만 더 넣은 변인 통제 조건[22]에서 팁 수익량을 비교한 것인데, 평균 35%라는 상당히 큰 수익증가율을 보였다. 남성 손님들의 경우 30%, 여성 손님들의 경우 40%의 팁 증가 효과를 보였는데, 이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가슴은 선망의 대상이다.'라는 주장을 증명해 보인 것.

일단 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즉각적으로 시선이 가는 부위가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이동했고, 이에 따라 여성의 유방엉덩이를 대신해 성적 신호를 내기 위해서 커지고 형태도 엉덩이와 비슷해져 왔으리라 추측한다.[23]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근대 이전에는 여성의 큰 가슴을 성적 매력으로 여기는 문화권이 적었다는 근거로 이를 부정한다.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지방 저장량이 많을수록 수유기에 젖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음을 과시하는 신호라는 이론도 내놓았으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학설은 아니다. 모유는 유방의 지방층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땀샘의 변형인 유선에서 분비되는 것이므로, 문제는 유선의 발달 정도와 생산 능력이지, 모유 생산이라는 부분에서 거유는 빈유와 별다를 게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그렇다 보니 아직까지도 인체의 대표적인 미스테리 중 하나다. 다만 모유의 성분 중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체내에 여분의 지방이 비축되어있는 것은 유리한 점이다. 그리고 몇몇 이들은 관리가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건강한 적당히 큰 가슴은 나중에 더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모유를 생산해 내서 출산한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할 듯 싶다.[24] 미의 기준은 항상 바뀌지만 그래도 공통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진화론적으로 연구할 수 있으나, 정치적으로도 무척 민감한 소재가 된다.

수유라는 측면에서 거유의 의학적 가치를 따져본다면 2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로 가슴이 클수록 생산한 모유를 저장할수 있는 능력이 높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가슴이 작은 경우보다 덜 모유를 짜줘도 된다. 어차피 모유는 생산과 공급의 법칙을 따르므로 궁극작인 모유의 총생산력은 같다. 두 번째로는 가슴이 극단적으로 작은 경우 IGT(분비조직이 부족)을 의심해 볼만 하지만 거유는 그렇지 않다.

4.2. 단점[편집]

가슴이 크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

남자들이나 빈유를 가진 여자들 눈에야 마냥 이상적으로만 보일지 모르나, 당사자들은 정말 심각한 고충을 갖고 있다. 오죽하면 렛미인에서도 비만, 흉터와 함께 가장 많이 나와서 고충을 토로하는 여성 신청자들 중에 하나가 바로 거유를 가진 여성들이다.[25][26]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유방과 다른 살이 맞닿아 마찰하는 과정에서 이 차기 쉬워 습진을 유발하기 쉽다. 자연히 냄새가 나고 불쾌해지기 십상이다. 이해가 안 가는 남자들은 자기 사타구니를 떠올리면 된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브래지어라는 물건 자체가 흡습성이 나쁜 편이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는 가슴골이나 유방 밑 튼살에 땀이 차서 미끌거린다.가슴사이에 땀띠가 생길 확률도 빈유보다 높아진다. 심각한 경우 옷 안이나 브래지어 가장자리가 땀 때문에 누렇게 변색되고 암내가 난다. 거기다 월경까지 함께라면 그야말로 뽀송뽀송하고 상큼한 체취따윈 꿈도 못 꾸는 여성으로서의 헬게이트.

  • 허리통증

큰가슴은 평유보단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몸에 압력을 주어서 허리가 아파진다늘 무거운 가방을 지고 다니는 셈. DDLC의 히로인 중 유리가 꽉찬 B컵 속성캐릭터으로서 허리통증을 느끼는 몇몇의 장면에서도 볼 수 있다.

  • 무게로 인한 부담

체중 상당량이 상체 전방에 쏠려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고 자세가 나빠지기 쉽다.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이 긴 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 책상에 가슴을 받칠 뭔가를 올려두고 작업하기도 한다. 또한, 몸의 무게 중심이 항상 앞으로 살짝 기운 상태기 때문에 넘어져 다치기도 쉽다. 그리고 흗이들 섹스어필로 자주 부각되는 '바스트 모핑' 같은 게 상당히 아프다. 운동 시엔 올라간 가슴이 급하게 내려오면 폐와 심장을 압박하고 가슴을 손으로 으지직하고 잡아뜯는 듯한 고통이 온다. 잠잘 때도 답답할 정도로 부담이 된다. 가슴은 지방이니 만큼 은근히 무게가 있는데 이런 무게감 있는 덩어리가 상반신을 상시 압박하고 있다 생각해 보라. 그래서 그런지 서양에서는 잠잘 때 가슴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가슴용 베개(!)도 팔고 있다. 이런 부담을 무시하고 계속 생활하다가,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가 지속적인 운동으로 가슴을 받쳐줄 어깨, 흉부근육을 강화시키지 않으면 무게로 인해 처지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로 나이 들어서도 보기 좋은 가슴을 유지하는 거유 여성들은 대부분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운동능력 저하

바스트 모핑이 일어나는 운동, 그중에서도 달리기/에어로빅/댄스/줄넘기 등은 특히 괴롭다. 게다가 스포츠 브라나 탑도 C컵 이상은 안 나와서 미제를 구해야 한다. 엄청나게 아픈 건 둘째 치고 특유의 운동성(?) 때문에 남 보기에도 민망해진다. 어차피 남이 빤히 보지도 않을 건데 뭐가 민망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남자가 삼각팬티만 입고 밖을 돌아다니는 기분과 맞먹는다고 보면 된다.

아래에는 관련 동영상과 링크가 있다.



위 동영상의 주인공은 시모나 할렙이라는 루마니아테니스 선수로 가슴이 경기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컸던 탓에 2010년, 18세때 D컵 » C컵으로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저 영상은 시모나가 미성년자일 때 남긴 영상. 수술 선언 뒤, 분노한 팬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슴축소 수술 반대 서명을 했다는 것은 일단 넘어가자. 이렇게 운동이 어려우니 비만이 되기도 쉽다. 비만이 거유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거유가 비만을 만드는 경우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서브컬처, 특히 액션계통은 일단 팔아야 하기 때문에 거유에 몸매 빵빵한 미녀 아가씨들이 붕붕 하늘을 날고 빠르고 강력한 체술로 남자나 몬스터를 두들겨 패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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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실제로 시모나 할렙은 수술 후 기량이 몰라보게 상승했다. 여자 테니스 싱글 랭킹 세계 1위와 2018년 프랑스 오픈 우승을 거머쥐면서 여자부 탑랭커로 안착 성공. 가슴 때문이라는 게 변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는 배가 나온 운동선수와 균형잡힌 체격을 지닌 운동선수의 차이나 별 다를 것이 없다. 물론 이대호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이대호는 균형잡힌 비만이기 때문이다

  • 의복 구매 시 애로사항

한국 브래지어 회사의 경우 브래지어라는 게 국내에 늦게 들어온데다, 동서양은 식습관과 골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27]가 없었다. 때문에 과거엔 C컵 이상 여성도 불편한 B컵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요즘은 C컵까지 나오는 추세이나 아무래도 종류가 적다 보니 디자인이나 색감 같은 아기자기한 선택의 즐거움이 훨씬 줄어들고, D컵이 넘어가면 구하기 더 어려워져 수입 쪽을 찾게 된다.[28]

비너스, 에메필, 비비안 등의 국산, 외산 브랜드가 최소 D컵에서 최대 H컵까지 내놓고 있는데 미국 계열인 비너스, 비비안은 10만 원대의 비교적 고가여서 노리기 어렵다. 일본 계열인 에메필은 정식 아울렛 웹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 에메필은 사이즈 상담 및 정확한 브래지어 입는 법 소개 등도 친절히 해줘서 추천할 만 하다. 그러나 에메필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가 적은 데다 너무 화려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고, 비비안의 경우 너무나도 무난한 또는 비참한 스타일이다. 요즘은 비너스와 같은 계열사인 솔*에서 부분적으로나마 E컵까지 나오고 있다. 솔* 자체가 청소년을 겨냥한 브랜드기 때문에 무난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많은 편이다.

물론, 가격도 3만 원대로 저렴하다. 또 에*린과 같은 브랜드에서도 수선을 통해 D컵 이상을 구매할 수 있다. 80C나 70E나 사실 컵의 크기는 같다. 밑가슴 둘레가 달라서 그렇지... 그러나 수선을 해도 어깨끈이 겨드랑이 혹은 더 등쪽으로 오기 때문에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굉장히 걸리적거린다. 일부러 불편을 감수하고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러면 가슴이 모아지면서 볼륨감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새 유방암 관련 캠페인이 늘어나고 일상생활의 답답함이 너무 큰지라, 한 컵 작게 하느니 차라리 딱 맞는 사이즈에 보정패드를 집어넣어 볼륨을 채우는 식이 더 많다. 그리고, 노출을 꺼리는 보수적인 부모들이 일부러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시키기도 한다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크면 좋다."고 보정패드를 착용시키는 부모도 더러 있다. 수영복도 이전에는 그나마 큰 게 B컵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곤란했다가, 가슴에 대한 관점 변화와 수술 혹은 타고난 가슴의 관리 등으로 B컵 이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 어색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 G컵 비키니까지 취급하는 쇼핑몰도 생겨났다. 다행이다.

겉옷 상의도 역시 맞는 것이 없다. 옷 라인을 대부분 A, B컵에 맞추기 때문에 바스트에 맞게 입으면 옷이 안 맞아 버린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늘어나는 재질과 적당히 커버되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해서 선택권이 매우 제한적이다. 골격은 55 사이즈인데 D컵만 되어도 가슴사이즈 때문에 일반론적으로 키가 크거나 어깨가 넓거나 뚱뚱한 사람만 입을 것이라 생각하는 77 사이즈를 입어야 단추가 잠기게 되는 매우 안습한 상황이 나타난다. 물론 밑둘레 따라 다르다 이렇게 하면 앞섶은 어떻게 다 잠근다 해도 본 골격보다 훨씬 큰 어깨선이나 허리춤 등은 널널하게 남아돌아서 굉장히 볼품 없어진다. 특히 가슴 아래 배 부분은 옷이 공중에 뜰 만큼 우스운 꼴이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옷태 때문에 가슴이 아닌 골격에 맞는 옷을 억지로 입었다가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단추가 터져서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본인이 남자라면 만약 대로변에서 갑자기 지퍼와 버클이 동시에 터져서 샅 부분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고 생각해보라! 당사자로선 말도 못하게 수치스러운 상황이 된다. 이렇게 일반적인 의류는 옷태가 안 나기 때문에 실제로 가슴이 큰 여성과 이야기해보면 섹시하거나 바보 같거나 둘 중에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말이다! 2차원 세계에 나오는 거유 미소녀들의 옷태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모 방송에 출연한 여성의 경우 자신은 모든 블라우스의 가슴 부분에 보조 똑딱이 단추를 다는 수고를 했다. 아니면 옷을 죄다 맞춰 입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애초에 그런 평균에서 동떨어진 몸매에 맞춘 재단으로 나오는 기성복 따위 없을 뿐더러 만화 캐릭터들의 옷은 옷을 걸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바디페인팅에 가까운 형태도 많다. 조금 더 현실적인 그림체의 거유 비서 같은 캐릭터조차도 자세히 보면 뭔가 허리띠 같은 것을 별도로 더 졸라맸거나 민망할 정도의 가슴트임 차림, 옷이 말려올라간 배꼽티 차림,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차림 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 이런 현실적인 고충을 원화가들 나름대로 타협한 테크닉인 것이다.

"아예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사자가 들으면 속이 터져 나가는 소리다. 아예 섹시한 스타일이 취향이 아닌 여성도 있고, 학생의 경우는 그야말로 답이 없다.[29]정작 섹시한 스타일을 하고 다니더라도 소위 쉬워보인다는 인상을 주고 사람들에게 욕먹기도 쉽다.[30] 섹시함이라는 것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까놓고 말해서 남자들이 자신을 보고 성욕을 느끼게 하겠다는 말인데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하면 모를까 평범한 여성들이 길에 지나가는 남성들이 죄다 자신을 보고 성욕을 느끼게 하고 싶어하겠는가? 설령 섹시한 스타일의 패션을 즐기는 여성일지라도,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섹시하게 하고 다닐 수는 없는 것이다.[31] 다른 부분에서 거유의 불편함을 호소해도 답정너 소리만 듣는 등 편견에 시달려 난감하다. 타이트한 옷이 아니면 박스 티셔츠 같은 것밖에는 선택지가 없어져 버리는데, 항상 그런 옷만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패션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경우 큰 가슴 때문에 대단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상체의 다른 부위보다 유독 가슴만 튀어나오면 천이 가슴을 따라 부풀어오르기 때문. 이러면 옷 자체가 떠서 실제 몸매와 관계없이 배가 튀어나와 보여서 핏을 망친다. 세계 유수의 패션모델들이 왜 전부 슬렌더한 몸매인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다.

  • 성형 비용의 압박

수술로 후천적 거유를 습득한 경우는 유지비조로 따로 들어가며 천연 거유들의 경우는 가슴 축소 수술비도 더럽게 비싸다. 500~800만 원선으로 확대보다 더 비싸다. 왜 그런가 하면 확대는 실리콘 같은 보형물만 넣으면 끝이지만 축소는 가슴 속의 유선까지 신경써서 잘라내야 하기 때문이다. 굉장히 어렵고 위험한 수술이라 어지간한 거유여도 대부분은 비추천하는 수술. 보험처리조차도 안 된다. 자세한 것은 가슴성형 문서를 참조.

  • 브래지어 끈조임의 고통

거유들은 빈유에 비해 브래지어가 하중을 갑절 이상 많이 견뎌내기 때문에 자연히 어깨살이 브래지어 끈에 압착당하게 된다. 과장을 좀 보태서 작은 아령 하나 정도 무게를 가는 브래지어 끈으로 매달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 브래지어를 오래 차고 있다 보면 왜 브래지어가 몸에 안 좋은지를 온 몸으로 알 수 있다 카더라 따라서 늘상 뻘건 끈 자국이 남는 것은 물론 항상 어깨가 뻐근하다. 그러니 거유 여친이 있는 인생의 위너 분들은 가슴 말고 어깨라도 자주 주물러주면 여친이 좋아할 것이다. PROFIT! 게다가 거유들은 의식적으로 브래지어를 가운데로 조여 매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 악화되기 쉽다.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느끼고 싶다면 끈 폭이 좁고 무거운 물건이 많이 든 가방을 앞으로 매서 이를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어깨는 눌려서 아프고 무게중심은 앞으로 쏠려 균형을 잡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입지 말라는 건 말도 안 되고... 그나마 집안에 있을 때에는 벗고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가슴이 쳐지고 보기 흉하게 된다.

  •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 혹은 자신의 오해

애초에 이 항목이 왜 이렇게 너무 긴지 생각을 해 보자
공공장소에서 지나가기만 해도 그 많은 남성들이 한 번씩 쳐다보는 것부터 여자들에게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되지, 굳이 신경쓰는 걸로 보아 사실 본인도 즐기는 거 아니냐는 헛소리도 있는데, 그런 시선에 시달리다 앞에서 남자가 걸어올 때 방어적으로 그 사람의 시선이 어디에 머무는지 보게 된다. 혹은 남자들이 진짜로 가슴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남자들이 내 가슴을 쳐다본다'라는 피해의식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가령, 여성이 신경질을 내면서 남자에게 "왜 쳐다보느냐?"라고 화내면서 물었을 때 남자가 진짜로 안 쳐다본 경우는 깜짝 놀라 절대로 아니라면서 부인하고 억울해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불편한 일이 생기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이 쳐다보니깐 이로인해 안쳐다봤는데 쳐다본거 같이느껴지고 피해의식을 느낀깐 더 쳐다보는거같은식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사실,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많이 쳐다보는 문제점이 생긴다. "부러워서 쳐다보는 것이다!"라고 남이 아무리 말해주더라도 반복된다면 당연히 엄청난 스트레스다. 게다가 가슴을 가리키면서 수근수근하는 일이 너무 잦고 대놓고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당사자에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관심이 쏠리는데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떠들 것을 생각하면 더욱 끔찍하다. 오직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가볍다, 문란하다 등의 이미지를 주거나 오해받고 잘못된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 이뭐병실제로 가슴의 크면 오르가즘을 잘느낀다는 것은 낭설일 뿐이다.

일단 청소년기에 놀림의 대상이 되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2차 성징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평소에 잘 놀던 애들이 가슴이 조금 커진걸로 놀리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이 숨기고 싶어 의식적으로 가슴을 움츠리고 다니다보니 키나 가슴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거나 척추측만증이 오기도 한다. 혹시, 이걸 보고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저학년 남자들은 호기심이야 생기겠지만, 민망해하는 여자아이를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절대로 티를 내지 말도록 하자.

가슴에 대한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해본 여성들은 가슴을 가리기 위해 여름에도 두껍고 헐렁한 옷을 굳이 골라 입는 행동을 하거나, 가슴을 가리기 위해 웅크리고 다녀서 나쁜 자세를 하게 되고, 심하게는 남성혐오대인기피증에도 걸리게 된다. 물론, 여성 본인도 정상적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이성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워낙 겪은 것이 많아 남성에 대한 일방적인 방어심리기제가 체화된 것으로 봐야한다. 물론, 어떤 여성이든 성범죄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받을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큰 가슴 때문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신체를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 수유와 임신에 악영향

거유는 심지어 본래 목적인 수유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자칫 잘못하면 수유를 하려다가 아기를 가슴으로 질식시킬 위험이 있는 데다, 유방암의 위험도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나이를 먹고 탄력을 잃거나 젖샘걸이 인대가 끊어져 늘어진 모양은 차라리 빈유가 부러울 정도로 끔찍해진다. 바람 빠진 풍선을 연상해보자. 가슴축소 수술을 하려고 병원을 찾았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경우도 꽤 많은 편. 그리고 위에도 나왔다시피 임신을 하면 더 커지기 때문에 임신 여부조차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거유에 집착하여 얻는 이익에 비해서 대가가 너무 큰 셈이다. 게다가 젖을 말리고 나면 볼품없이 늘어지는데, 거유인 여자들은 이것을 더 심하게 호소한다. 실제로 육아 카페에서 보면 수유를 하고 나서 가슴이 줄어들고 처지기까지 해서 남편의 외도를 걱정하거나, 우울증을 겪는 거유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빈유 여성들 중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큰 가슴의 여성들에 비해선 덜하다.

  • 몸매 유지의 어려움

대체로 거유일 경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부위에도 살이 찌는 경우가 많으며, 노화에 따른 몸매 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0대 초반의 피부 탄력을 30~40대 넘어서까지 유지하는 것은 어떤 여성이든 어려운 일이겠지만 거유일수록 쳐지는 현상 때문에 더 힘들다. 한국보다 거유가 흔한 미국의 야외 온천을 가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다른 예를 들자면, 나가사와 아즈사, 시노자키 아이 등 가슴으로 유명한 배우들은 조금만 관리 안 해도 눈 덮인 산에서 눈덩이 굴러가듯 순식간에 살이 불어난다. 피부가 하얗고 탄력이 좋은 20대라면 설령 비만이 되더라도 외적으로 크게 마이너스는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비만이면 가슴, 팔, 얼굴 모든 부위의 피부가 쳐지며 특히 가슴 부위의 쳐짐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가슴만 크고 몸이 선천적으로 슬랜더한 여자도 있다는 반론이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표적으로 일본 AV의 줄리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여자는 얼굴이 그분을 연상시켜서 호불호가 갈린다.

4.2.1.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편집]

거유가 기능적인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미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찬사를 받는 것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위 항목에서 나열한 단점들 외에도 여러가지 사회적 고충이 따른다. 사실, 위 사항들 대부분 남자나 빈유 여성들은 잘 모르는 것들이므로 설명해줘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일일이 하나씩 나열하는 것부터가 굉장히 피곤한 일이다.

  • 거유는 멍청하다? 음란하다?

조선 시대에는 '가슴이 크면 무식해 보인다'라며 깠기 때문에 왕비세자빈을 간택하는 자리에서 가슴이 큰 여자는 무조건 제외되었다고 한다. 옛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가슴이 큰 여자는 우둔하고 게으르다 여겼다. 거유가 사람을 우둔하게 보이게끔 하기도 하는데, 아마 가슴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행동이 느려보여서 인상만 보면 굼떠보인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동남아에서는 가슴이 큰 여자는 매춘부 취급을 당했는데, 태국에선 가슴이 큰 왕비를 둔 왕에게 신하들이 이런 말을 했다가 분노한 왕에게 손수 분노의 채찍질을 당한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여전히 서양에서는, 거유 + 금발인 여자는 바보라는 편견이 있으며,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은 건 아니다. 아예 이를 나타내는 "Bimbo"라는 폄칭이 존재할 정도다. 그나마 서양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여성상이 선호되고, 동양보다는 여성의 성적 노출에 대한 편견이나 부정적 인식이 적은 편이라서 좀 나은 편이다. 예나 지금이나, 거유 선호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편견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단적인 예로, 거유의 에로배우들이 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32]

  • 한국 여성들의 가슴은 작기 때문에 자연산 거유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자연산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성형 의혹을 받는 경우가 많다. 풍만한 가슴으로 유명한 이효리유승옥이 가슴 성형 의혹을 받게 되자 엑스레이를 찍어 의사로부터 보형물이 없다는 것을 직접 검증하기도 했다. 이렇듯 가슴성형 의혹을 받는 이들은 주로 연예인이나 가수들이 해당되지만, 일반인이라고 딱히 예외인 것은 아닌데 이러한 일방적인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뭐, 외국인과 비교하면 적긴 하지만, 그쪽 동네도 가슴성형을 많이 한다. 한국 여성 가운데 자연산 거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은[33] 한 마디로 적기는 한데 없지는 않다. 좋은 예로, 한국에서 자란 건 아니지만 전효성은 어디가도 뒤쳐지지 않는 거유의 소유자다.

  • 그 실체(?)

실제로, 한국 여성의 최근 가슴사이즈 통계는 A컵이 전체의 52%, B컵이 26%, C컵이 14%, D컵 이상이 3% 정도로[34] 비율상 적은 편이긴 하나 분명히 존재하기는 한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과 신체에 딱 맞는 브래지어의 보급 및 인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키와 함께 가슴 크기의 평균치가 더욱 커지는 중이기도 하다. 다만 2010년 이후로 젊은 여성들의 지나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인해 2~30대 여성들의 가슴둘레 평균이 점점 작아지는 추세라는 이야기가 TV에 소개된 적이 있다. 아침방송이나 의학 프로그램 등 여러 매체에서는, 한국 여성 절반 가량이 브래지어의 사이즈를 제대로 몰라서 알맞지 않은 속옷 사이즈로 잘못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한국 여성 평균 컵 사이즈가 작다는 통계가 나온 원인이라고 한다. 실제로 치수가 작은 브래지어를 입으면 불편하고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으며, 가슴 크기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작은 가슴을 선호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집착할 정도로 외출할 때는 더 큰 컵으로 차고 나가는 여성도 많아져서 이게 큰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실제로 이 문서 및 관련 문서, 각종 커뮤니티의 의견들만 해도 실제보다 큰 사이즈를 입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과 실제보다 작은 사이즈를 입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사실 어린애들한테는 영향이 가겠지만 어느 정도 자란 이후에는 의미가 없다. 실제 유전형질을 볼 때, 황인종 가운데 일본인한국인이 가장 가까운데, 문제는 일본 평균 컵 사이즈가 더 크다고 여기는 경우 때문에 생겨난다. 따라서 이는 유전적 요인과는 별로 상관이 없고, 일본은 원래 전통적으로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어릴 적부터 속옷 관리 등을 철저히 해서 상대적으로 유아 시절의 관리가 부족하고 전통적으로 큰가슴을 부끄러워하도록 교육된 한국의 여성들보다 가슴사이즈가 크다는 견해도 있다. 이에 관해 부연하자면, 일본 브래지어는 한국 브래지어와 달리 사이즈가 더 세세하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쉬이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고, 자연스레 쳐지지도 않고 더 예쁘게 자란다는 것이다.

5. 남자 거유[편집]

남자 거유에는 세 부류가 있다. 첫째, 여유증인 경우. 둘째, 살이 너무 쪄서 가슴살이 처진 경우. 셋째, 원래 가슴 근육이 크고 아름답거나 운동으로 가슴근육이 단련된 경우. 남자 거유의 경우 학교에서 다른 남자아이들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일도 있다. (후방주의)남자 거유 만화

6. 여담[편집]

테니스 여선수,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SNL 코리아 시즌4 E30-지나편 브라 앤 더 시티

거유라고 해서 모유가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빈유라고 해서 모유가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모유의 양에는 개인차가 있을 뿐, 유선(젖샘)이 생산하는 것이므로 가슴 크기와는 무관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유방이 크면 주물러서 젖을 짤 때 편하긴 하다.

거유인데 사이즈를 알지 못한 여성의 경우, 브라가 참 불편하다. 새로 산 브라인데도 끈이 자꾸 흘러내리거나 브라가 제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닌다. 브라를 벗을 때에 브라가 가슴을 제대로 떠받치지 못하고 올바르지 못한 형태로 자리잡거나 벗었을 때에 와이어 등에 눌린 빨간 자국도 심하게 남고 브라 밖으로 가슴살이 심하게 빠져나올 경우 자신의 브라 사이즈가 정말 맞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 방치하면 원래 가슴에 있어야 할 살들이 브라에 눌려 등, 배, 겨드랑이 등으로 이동한다.
다만, 브래지어가 사실 가슴에 그다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고, 실제로 브래지어 없이 다니는 사람도 꽤 되며, 집에서만큼은 벗어던지는 사람은 훨씬 많다.

7. 인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러스 메이어 Russ Meyer. 본명은 Russell Albion Meyer. 저예산 B급 영화계에서 유명한 감독이었다. 누드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로 섹스 판타지 분야에 도가 튼 사람이었다. 영화판에서 거유 사랑으로도 유명했다. 2004년에 사망했다.[2] 큰 가슴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라는 영화로 유명한 여배우 제인 러셀을 기용한 이유가 최고의 왕가슴이었기 때문이다.[3] 가슴 크기를 가리키는 말 중에 거유만이 유일하게 국어 사전에서 검색된다. 1989년부터 일문사전에 등록되었고 2000년도에 신어 자료집에도 등록되었다. # 오덕계의 번역을 통해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언론이나 다른 경로로 퍼진 것인지는 아는 분이 추가바람 [4] 모국어의 어감이 저속해 사용할 수 없고 외국어를 모국어 대신 사용하는 일은 모든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5] 이는 Danbooru 등의 이미지 태그 분류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기준은 '유방 한쪽이 캐릭터 얼굴 면적과 동일한 직경을 가진 의 부피보다는 크고 캐릭터 머리보다는 작은 것'이다.[6] 오타쿠 계열 창작물 상에서 이와 가장 가까운 경우를 찾자면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를 들 수 있는데, 78A라서 탑바스트 90이지만 빈유이다.[7] 예를 들어 실제로 보기에는 C컵 정도인데 프로필은 E컵 이상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식.[8] 사실 이런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탑바스트 수치만 계측해 놓은 거라서 컵사이즈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9]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10] 거유의 여성도 스포츠 브라나 푸시업 기능을 할 수 없는 브라를 착용하면 가슴골이 사라지는 일은 흔하다.[11] 1933~1967. IQ 163라는 말과 함께 피아노/바이올린 연주자로서의 재능도 있었고 댈러스 대학에 진학하여 연기를 공부한 뒤, 텍사스 대학에서도 연기를 공부했다.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 히글란트 파크 하이 스쿨 등의 학력도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34살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교통사고 당시, 드라마틱한 일화와 거기서 나온 법 변경, 도시 전설이 있다. 구글을 찾아 보자.[12] 링크된 gif 파일은 에어패드가 들어 있는 파티 드레스를 시연해 보인 것.[13] 빈유 ~ 무유 레벨의 사이즈라 해도 아이를 낳고 그리 큰 탈 없이 젖을 물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치밀유방 구조 덕분이다. 물론 사이즈가 너무 작아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고 동냥젖을 물려야 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케이스 또한 소수다.[14] 성조숙증에 걸리면 성장이 일찍 멈추고, 어린 시절에 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된 카스트라토들은 늦은 나이까지 키가 자랐다.[15] 수은을 먹으면 얼굴이 하얗게 된다고 과자에 수은을 칠해 먹기까지 했다. 수은이 매독 및 성병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고, 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남자나 여자나 수은을 먹거나 칠하는 일이 허다했던 게 중세에서 근대 사이 유럽의 일상이었다. 다만, 수은의 미백효과를 무시하기는 힘든지 현대 화장품에도 극소량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16] 물론, 이전에도 빈유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은 극소수였고 흔히 생각하는 B컵 정도의 가슴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17] 물론, 어디까지나 결국 취향일 뿐이므로 소수는 A컵이나 그 이하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18] 일단 걸그룹부터 상당수가 슬렌더한 경우도 많다.[19] 누가 봐도 성형한 티가 확 나도록 일부러 구형수축 비슷한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까지도 있을 정도인데, 흔히 말하는 'Fake Boob Fetish'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20] 약간 다른 이야기이지만, 60, 70, 80살이 되어서도 옷을 숙고하면서 고르고 외모를 가꾸는 노인들이 많은데, 그것을 보고 "왜 저러냐?"는 식으로 생각하진 말자. 그분들도 다 자기를 가꾸고 싶어한다. 젊든 늙든 다 같은 사람이고 황혼의 연세이신 분들에게도 꽃다운 나이는 있었다. 더욱이 60대만 해도 6.25전쟁을 겪었거나 휴전 직후의 세대이므로 더더욱 살기 위해서만 힘쓰신 세대이다. 그 분들이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신 덕분에 현재 우리가 굶을 걱정 안하고 스스로를 가꿀 시대가 되었는데, 그 분들이 늦게라도 자기자신을 꾸미는 것을 안좋게 보는 것만은 자제하자.[21] 방송 중에서는 순화해서 bigger breasts라고 표현했다.[22] 패드를 넣지 않은 자연산 D사이즈인 상태로 근무하고, DDD 사이즈의 가슴이 되도록 패드를 넣어 근무하는 차이를 두었다.[23] 남성의 성기도 성적 신호를 위해 다른 포유류보다 커졌다고 추측한다.[24] 사실 흔히 생각하는 미남, 미녀상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대해서도 진화론적으로 아직 제대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다. 미남 미녀가 유전적으로 뭔가 더 유리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설명이 될 텐데...[25] 사실 거유가 생활하기 불편한 것은 맞는데 이런 여성들이 TV에 자주 나오는 것은 시청률을 공략하기 좋기 때문이다. 방송 내내 풍만한 가슴이 클로즈업 되고 가슴 이야기만 한다. 시청률을 생각해야 하는 제작진 입장에선 끌리는 방송소재 아니겠는가?[26] 시청률을 제외하고도 렛미인에 거유 문제로 나오는 여성들의 경우는 I컵과 같은 폭유 레벨의 가슴을 가지고 있거나 질병 등의 이유로 유선이나 가슴근육에 문제가 생겨 가슴의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유는 훌륭한 섹스 어필 수단 중 하나지만, 폭유 레벨로 넘어간다면 섹스 어필보다는 부담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 후술될 거유의 단점을 심화판으로 느끼게 된다.[27] 컵 사이즈와 밑가슴 아래 둘레[28] 특히나 학생의 경우는 성인 브래지어를 차야 하는데, 레이스 등의 갖가지 장식이 붙어있는 경우가 대다수라 정말 곤란하다.[29] 그곳이 너무 커서 방해되는 남자에게 차라리 꽉 끼는 바지를 입어 섹시컨셉으로 가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30] 여성들에게 특히 정숙함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다.[31] 예를 들어서 장례식장에 가는데, 취업 면접을 보러가는데, 섹시하게 하고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32] 그 영향으로 어떤 남자들은 가슴이 크다. = 성감대 면적이 넓다. = 더욱 잘 느낀다 같은 식으로 음흉한 기대를 품기도 하고, 성인용 매체에서도 그런 편견을 조장하는 묘사가 많지만, 의학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가슴으로는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지방 때문에 오히려 둔감해진다는 말도 있다. (많은 지방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하고, 이는 성관계 시 부정적 영향도 있을 수 있다.) 물론 이는 통상적인 이야기일 뿐, 성감대 개발 여하에 따라 다르다. 남자도 마찬가지. 거유가 불건전하다는 이유로 검열하는 모 미국 방송사도 있고.[33] 한국 내에 이렇게 굳게 믿는 이들이 생각외로 굉장히 많은 것이 문제인데, 한국인 캐릭터가 거유를 가지고 있으면 "가슴은 한국인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흔하게 나올 정도로 국내에 한국인=빈유라는 스테레오타입이 잡혀 있다.[34] 다만 여기서 밑가슴 둘레까지 재야 완전한 가슴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35] 해당 형식의 전차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미국 관계자들이 붙인 별명은 거유로 유명한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