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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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블로그2.2. 마이크로 블로그
2.2.1. 웨이보에 대해
2.3. 카페
2.3.1. 카페, 블로그의 차이
2.4. 인스턴트 메신저
3. 2010년대에 대세가 되다4. 문제점
4.1. 보안, 개인정보 문제4.2. 유언비어의 확대생산4.3. 자신의 주장이 옹호받는다는 착각4.4. 타인의 사생활이나 취미 등을 무시하거나 타인의 인격을 아예 무시하는 경우4.5. 기타 사건
5. 주의6. SNS 관련 사건들
6.1. SNS가 큰 역할을 한 사건들(시기순)6.2. SNS를 통하여 허위나 과장사실이 확산된 적이 있는 사건들(시기순)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ocial Network Service
Sigan Nangbi Service
인터넷 또는 인트라넷 등의 전자 네트워크로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는 등 사교활동을 하는 전반적인 서비스들을 일컬어 말하는 말. 초기엔 지인간 소식을 공유하는데서 출발했지만, 지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플랫폼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VR이 등장하면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서비스도 등장했다. VR시대의 SNS모습은?

SNS는 엄연한 영어 단어가 맞으나[1] 영어권 국가 사람들에게 SNS라는 단어는 사전에서나 볼 법한 단어이다. 일상 생활에서 대부분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 라는 표현을 쓴다. 이렇다보니 SNS라고 하면 이처럼 못 알아 듣는 경우도 많다. 관련 뉴스

2. 종류[편집]

2.1. 블로그[편집]

개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2.2. 마이크로 블로그[편집]

microblog

자신의 생각이나 뉴스, 잡담 등을 실시간으로 작성해 공개하는 블로그. 보통 글자 수 제한을 두는 점이 특이한데, 이유는 휴대전화와 연동하여 문자를 써서 바로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트위터 개발자에 따르면 사람은 무언가 제한이 있을 때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위해 고민한다고도 한다.

트위터 이후 우후죽순처럼 늘어났고 지금은 국가별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발견할 수 있다. 웹 서버를 가지고 있거나 호스팅을 받은 사람이 서버에 설치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만든 소프트웨어들도 있으므로 참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SNS라 하면, 이 마이크로블로그를 가리킨다.

2.2.1. 웨이보에 대해[편집]

흔히 웨이보(微博)가 '중국트위터'라고 불려서 트위터와 같은 특정 회사의 고유 브랜드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3] 웨이보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중국어로 번역한 일반 명사에 불과하다.[4] micro=微, blog=博客(보커: 블로그의 음역)[5]→博. 물론 유래가 단순 번역이라도 특정 회사가 웨이보를 자기만의 브랜드로 등록해 놓고 쓰고 있다면 그 자체가 고유 명사·고유 브랜드가 될 순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현재 중국어권에는 웨이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가 여러 곳이 있다. 그냥 블로그나 커뮤니티[6] 등이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웨이보는 그냥 블로그, 커뮤니티 같은 일반 명사일 뿐이라고 봐야 한다.

물론 중국어 외의 언어에서 '웨이보(Weibo)'를 '중국어권(주로 중국 본토)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의미로 범위를 축소해서 쓰는 경향은 있다. 하지만 특정 국가·지역·언어권으로 축소하긴 했어도 어쨌든 고유 명사로서 쓰인 것은 아니라고 봐야할 것이다.[7] 물론 기자가 웨이보가 특정 회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브랜드, 고유 명사라고 오해한 상태에서 기사를 썼을 수는 있다. 그야말로 기레기.

2.3. 카페[편집]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동호회 서비스

이 이름을 처음 사용한 사이트는 다음 카페이다. 그 이후로 네이버에서 네이버 카페 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8], 이때 다음에서 저작권 소송을 냈고 네이버가 승소하면서 '카페'라는 명칭이 인터넷 포털 동호회 서비스를 뜻하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초코파이, 제록스, 크리넥스 등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의 예. 싸이월드에선 '클럽'이라고 부르는 예외가 있긴 하다.

PC통신 시대에서는 동호회, 소모임이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소모임이 지금의 카페와 더 가깝긴하다. 굳이 동호회가 소모임과의 차이를 가진게 있다면 규모와, 해당 통신사에서 소모임을 승격한 것이 동호회라는 점이다. 마이너 갤러리 도입이후의 디씨인사이드의 갤러리 시스템과 비교하면 더 이해가 쉬운데, PC통신 동호회는 기존의 정식 갤러리, PC통신 소모임은 마이너 갤러리에 상응한다고 보면 된다.

모바일 앱서비스 소모임은 추후에 출시된 별도의 서비스이다. 관련항목 참고.

2.3.1. 카페, 블로그의 차이[편집]

주인장 말고도 여러 명이 가입하면 카페, 주인장 및 소수의 그룹만 글을 올릴 수 있으면 블로그

2.4. 인스턴트 메신저[편집]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일종의 채팅 프로그램이다.

2.4.1. 모바일 메신저[편집]

항목 참조

3. 2010년대에 대세가 되다[편집]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인터넷에 쉽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상에서도 쉽게 친구나 지인, 또는 불특정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사진과 동영상 등 여러 가지 공유 가능한 것들이 있는 것도 장점.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모임을 가지려면 장소와 시간 등 고려할 것이 많지만 SNS로 이야기해놓으면 누구든 쉽고 편하게 볼 수 있으니 그 확장성은 무시무시하다.

사실 이 개념은 인터넷이 구축되던 초기 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아르파넷이나 유즈넷 등 초기 인터넷에서도 소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다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의 등장 이후 웹 포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등장한 커뮤니티들이 실질적인 SNS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이러다 90년대 중반부터 등장한 동창회 서비스들(한국으로 치면 아이러브스쿨)이 등장하고, 90년대 말 이후로 한국싸이월드미국마이스페이스가 등장하면서 좀 더 명확해진다. 당시엔 SNS라는 말이 없었지만, 사실 저 두 서비스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SNS의 개념은 대부분이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저 두 서비스가 각각 소강상태로 접어든 상태에서, 미국에서 만들어진 트위터페이스북이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SNS의 개념을 세계적으로 확립시켰다. 그 때문에 이 두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들만 좁은 의미에서의 SNS로 정의된 것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SNS는 페이스북이다. 가입자수가 2016년 4월 기준으로 16억 5000만 명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페이스북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나, 러시아나 중국 등 국가별로 토종 SNS들이 압도적으로 유행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는 '유행'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좀 늦은 감이 있으나 천만을 넘는 회원을 지닌 싸이월드를 예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4. 문제점[편집]

솔직히 말하면 이 문서의 핵심 존재이유이다.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각종 보안문제에 취약하며, 심지어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 마디로 자기 앞길을 망칠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에 대한 루머 유포로 극심한 피해를 준다. 게다가 사진 한 장, 글자 몇 마디로 쉽게 선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각종 루머유언비어가 퍼지는 속도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여러 사건 사고를 일으킨 바 있어, 간부들은 현역병의 SNS 사용을 자제시키는 분위기가 보편적이다. 물론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금지시키지는 않는다.

이런 문제점들과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언론에서도 방영되며 많은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심지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이성에게 바라는 점 하나로 "내 연인SNS는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이야기까지 있고, "유재석은 SNS를 안해서 다행이다"라는 말도 넷상에서 간혹 보인다. 실제로 생각 없이 내뱉었던 말 몇 마디로 망해버린 연예인이 많아서, 몇몇 연예인 소속사에서는 연습생이나 아이돌의 개인 SNS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

4.1. 보안, 개인정보 문제[편집]

-몇 년 동안 대중을 몰래 감시해온 저희로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거주지와 종교적 정치적 견해, 순서대로 정리한 친구 목록,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자신이 적힌 수백 장의 사진, 현재하고 있는 활동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CIA로서는 꿈에 그리던 일이지요.

- 크리스토퍼 사르틴스키[9]


SNS들은 갈수록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들을 지적받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들 때 자신의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게 일반적이며 자신이 올린 글을 친구라면 누구나 볼 수 있고 퍼가기도 쉬우나, 사람들이 자기가 쓰는 글들의 파급력을 실감하기란 어렵다. 무심코 적은 글이나 사진이 수 년 후 어떤 식으로 사용될지 아무도 모른다. 잊혀질 권리 항목도 참고.

2010년 3월에는 어떤 이스라엘 병사가 페이스북에 군사계획을 올렸다가 박살이 나기도 했다. 관련기사 또한, 2014년 8월에는 한 러시아 병사의 SNS때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전 개입이 밝혀지기도 했다. # 미군에서는 SNS 서비스들의 데이터 제공 협조로 실시간으로 군사정보 누설 등에 대해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르면, NSA에 페이스북 등 SNS 업체에 백도어가 제공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즘 폭로 사건 항목 참조.

이러한 SNS를 사용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느낌에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면 편하다. 핸드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또 하나의 편리한 의사소통 매체가 생긴 것에 광적인 집착을 보일 필요는 없다. 싸이월드도 하는 사람만 열심히 하고 관심없는 사람은 안하는 것처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신규 SNS도 다를 건 없다. 오히려 SNS 사용을 통한 부작용에 부담을 느껴 SNS 자체를 접는 사람들도 늘고 있으니 환상을 갖는 건 금물.

4.2. 유언비어의 확대생산[편집]

SNS가 뭐 줄임말이냐?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의 이니셜이냐?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혼란에 빠진 웹툰 갤러리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1

SNS를 통해 정보 공유의 속도가 빨라지고 확산 범위가 넓어지면서, SNS의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언비어의 확대생산. 잘못되어 있거나 아예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 그 파괴력은 어느 정도일지 장담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 실제로 이는 이미 채선당 임산부 사건이나 푸드코트 화상 사고과 같은 일련의 인터넷 마녀사냥 사건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들 사건에서 트위터미투데이 등 SNS 유저들은 잘못된 정보를 마치 사실인양 퍼뜨리면서 정보의 왜곡에 일조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개념없는 인터넷 기자들까지 그 내용을 그대로 쓸어와서 기사랍시고 올려놓곤 '논란이 생기고 있다' 식으로 포장을 해놓는다.

이러한 유언비어는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가 많고 퍼뜨려주세요 같이 확대 재생산을 요구하는 문구를 달고 다닌다. 최근에는 그럴듯하게 그래픽이나 통계 자료를 끼고 나타나기도 한다. 유언비어이기 때문에 통계는 조작이거나 통계의 오류를 동반한다. 출처는 없거나 조작이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SNS 정보의 신뢰성에 대해 크게 재고해 볼 여지가 더욱 늘어났다. 초창기부터 SNS 유언비어 논란은 끊이지 않았지만 SNS 카더라의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 이번 사고는 사태 해결이 장기화됨에따라 불확실한 요소가 많아졌고, 그 틈을 타 어마어마한 양의 유언비어가 SNS상에 양산되고 말았다. 끊임없이 확대재생산되는 정보들은 언론까지 타며 격렬한 시사점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허구성과 확산력, 그리고 실제 영향력까지 두눈으로 생생히 보게 된 것이다. SNS상의 헛소문과 선동, 장난들이 실제 수색현장혼돈의 카오스를 일으키자, 이제는 유언비어와 왜곡정보에 반대하고 항의하는 댓글도 적극적으로 달리게 되었다. 남들이 떠드는 말에는 눈살이 찌푸려지더라도 잘 간섭하지 않던 예전과는 조금 다른 양상이다.

그러나 아직도 SNS는 유언비어 확대 제조기로 애용(?)되고 있으며 이렇게 퍼진 허위사실을 믿고 퍼뜨리는 사람들 또한 수없이 많다. 왜곡되거나 과장된 정보의 확산력과 파급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오히려 세월호 사건이후 정부나 유족, 사회현상들을 더이상 신뢰하지 못하게 되어 공식 통계나 출저를 불신하고 대신 SNS 출저의 카더라 통신이나 음모론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때문에 SNS를 이용하는 개개인이 정보를 전파하는 주체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 정부 차원에서 SNS의 이용을 통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사실 이런 문제점은 이전에 존재하였던 허위사실유포죄에 의거하여 규제되어 왔으나, 2010년에 헌법재판소가 허위사실 유포는 전반적으로 악의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다며 위헌 판결을 내려 규제가 풀려버렸다. 다만 특정 인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예훼손죄로, 허위사실 유포로 공무집행에 지장이 생겼을 경우에는 공무집행방해죄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에 지속적인 불안감을 조장하였을 때는 정보통신망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SNS에서 근거 없는 정보를 확대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SNS 검열 운운하고, TV, 신문, 인터넷 뉴스 등 '기존 매체' 가 조작되었으니 비판적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SNS 검열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SNS는 비판적 수용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리트윗 등으로 정보를 퍼나르면서 확대 재생산하기 전에 먼저 확인 좀 하고 올리자.

그리고 2015년, 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으로 이 문제점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항목 참조.

4.3. 자신의 주장이 옹호받는다는 착각[편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2
실제 일각에서 인격장애와 관련한 병적 증후가 보고되고 있다.

SNS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관계를 맺는 대상은 사상적으로 유사한 사람이기 쉽다. 즉 그 유저가 무슨 말을 하건간에, 해당유저의 말에 '좋아요'를 눌러주고, 리트윗해주는 사람을 친구나 팔로워로 가지지, 해당 유저의 말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SNS를 하다보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관계를 가지게 된다.[10] 정작 sns를 사용하는 유저 본인은 자신의 메시지가 타인들에게 잘 전파되리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원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안에서만 그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는 같은 사상과 수준을 가진 SNS 이용자들이 서로의 주장에 맞장구를 쳐주며, 다른 이들로 하여금 마치 하나의 의견이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의견처럼 보이게 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한 SNS 이용자가 "A는 B다"라고 주장한다. 그 이용자의 주변인(또는 추종자)들이 하나둘 몰려들어 의견에 무작정 동의해주기 시작하고, 그 모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치 "A는 B다"라는 주장이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 시점에서 이미 실제로 A가 B인지, C인지, 아니면 D인지는 중요하지 않게 되버리는 것이다. 만약 다른 누군가가 "A는 B다"라는 주장의 반론을 제기해도, 이미 "A는 B다"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를 바가 없어졌기 때문에 몰매를 맞은 후 무시당하기 일쑤다.

4.4. 타인의 사생활이나 취미 등을 무시하거나 타인의 인격을 아예 무시하는 경우[편집]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3

경우에 따라 자기취향과 맞지 않다거나 굳이 맞아도 내 마음에 안 들어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사생활이나 취미 또는 인격을 아예 무시하는 풍조 또한 만연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학교에서도 강조하며 교육시켰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지만 SNS에서는 그런 것이 대부분은 무시되거나 인격모독을 하는 행위도 빈번하여 상대방에게 악플 못지않은 정신적인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미 어느 정도 배웠던 이라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SNS에 들어가기만 하면 그 사정은 달라져서 나도 모르게 가는 경우가 자연히 있다.

4.5. 기타 사건[편집]

2016년 10월에는 SNS을 통해 인신 공격을 받은 학생이 자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제는 SNS에 집 비운다고 올렸다가 도둑드는 경우가 발생했다. ###

Blue Whale Game
최근 SNS를 통해 퍼져나가기 시작한 게임. SNS이용자는 관리자(CURATOR) 가 주는 50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문제는 그 50가지 미션들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 많은 경우 자신의 몸에 자해를 하는 것 이 미션이고 50번째는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미션이다.

CNN 에 보고된 이 게임의 희생자

5. 주의[편집]

위에서 제시한 문제점들은 SNS에 한정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인터넷이라는 광범위한 정보 소통의 장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다.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정보의 생성, 전달을 통제하는 것은 오히려 정보를 왜곡하는 것으로 작동하게 될 수 있고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더 빠르게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도 있다. 국회의원들이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는 일들이나 국정원 댓글 사건을 보면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SNS를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통제했을 때 올바른 결과가 나타날지 알 수 없다.

기본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입장에서는 기존 매체와 SNS로 들어오는 정보들을 모두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게 옳다. 근거나 출처가 불분명하고, 논리나 저작권을 가볍게 씹어주는 가명을 사용한 개인 계정/페이지들의 게시글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차단을 하는 것이 좋고 좋아요를 누르기 전에 좋아요로 인해 일어날 파급력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본 뒤 누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자면 전문성이 있는 대한민국의 보수/진보 언론사 원탑들이신 조선일보한겨레를 동시에 구독하는 식으로 여러 입장의 매체들을 상호 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NS의 정보 생산자들은 최대한 중립적 매체, 혹은 관련 기관에 문의를 해 보고 근거 있는 정보일 경우에만 확대 재생산하도록 해야 한다.

6. SNS 관련 사건들[편집]

6.1. SNS가 큰 역할을 한 사건들(시기순)[편집]

6.2. SNS를 통하여 허위나 과장사실이 확산된 적이 있는 사건들(시기순)[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많은 사람들이 SNS를 콩글리쉬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분명히 잘못된 정보로 위키피디아 영문판을 비롯한 여러 영어사전에 Social Network Service 혹은 Sites의 줄임말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관련 논문에서도물론 논문에서 줄임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사용되는 표현으로 분명한 영어 단어이다.[2] 레디벅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특이하게도 유페이퍼와 연동되는 전자책 전문 SNS이다. 전자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올리면 공감과 댓글이 달리는 형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으로도 로그인을 할 수 있다.[3] 물론 시나 웨이보가 가장 커서 언론 매체에서 웨이보를 얘기하면 이곳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또 여기는 weibo라는 말이 들어간 도메인(http://weibo.cn, http://weibo.com)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4]대만(중화민국)에서는 웨이보보다는 웨이왕즈(微網誌)라는 표현을 선호하는 듯하다.[5] 다만 중국 대륙(본토) 이외 지역에서는 部落格(부뤄거), 部落(부뤄), 網誌(왕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6] 대한민국다음네이버에서는 '카페'라는 이름으로, 싸이월드에서는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7] 특정 국가·지역에만 있는 어떤 것들을 가리키는 용어도 일반 명사다. 예를 들어 한국 고유의 음식인 김치도 단어 자체는 일반 명사로 취급하지 고유 명사로 취급하지 않는다.[8] 정확히는 원래 운영하던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카페로 명칭을 바꿈. 이전의 명칭은 네이버 클럽.[9] 실제로 CIA 역대 국장, 부국장엔 크리스토퍼 사르틴스키라는 인물은 없으며 본 내용은 풍자 전문 언론의 영상에서 나온 부분이다. CIA가 SNS를 감시하는진 알 수 없지만 SNS의 개방성을 잘 파악한 문구다.[10] 실제로 페이스북의 경우 좋아요를 자주 누른 사람의 글이 위쪽에 올라오도록 되어있다고 한다.[11] 유튜브로 떴다고 하지만, 사실상 sns의 공도 확실히 컸다. 국내파 가수였던 싸이를 반년도 안되어 국제가수로 만든 일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