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가키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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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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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수치
1위
1997년 ~ 연재 중
115권
6억부
2위
1968년 ~ 연재 중
220권
3억부
3위
1994년 ~ 연재 중
108권
2억 7,000만부
4위
1984년 ~ 1995년
42권
2억 6,000만부
5위
1999년 ~ 2014년
72권
2억 5,000만부
6위
2016년 ~ 2020년
23권
2억 2,000만부
7위
1990년 ~ 1996년
31권
1억 8,500만부
8위
1976년 ~ 2016년
202권
1억 5,650만부
9위
2018년 ~ 2024년
30권
1억 5,000만부
10위
2009년 ~ 2021년
34권
1억 4,000만부
11위
카리야 테츠(원작)
하나사키 아키라(작화)
1983년 ~ 2014년(휴재)
111권
1억 3,500만부
12위
2001년 ~ 2016년
74권
1억 3,000만부
13위
1987년 ~ 연재 중
142권
1억 2,000만부
2006년 ~ 연재 중
78권
15위
1952년 ~ 1968년
23권
1억 부
1969년 ~ 1996년
45권
1981년 ~ 1986년
26권
1983년 ~ 1988년
27권
1989년 ~ 연재 중
143권
1991년 ~ 연재 중
155권
1992년 ~ 연재 중
83권
2014년 ~ 2024년
42권
1998년 ~ 연재 중
39권
출처 1 / 출처 2(2026년 05월 1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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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국가
연재 기간
권수
수치
1위
1938년 ~ 연재 중
18732화
6억부
1997년 ~ 연재 중
114권
6억부
3위
1939년 ~ 연재 중
23193화
4억 8,400만 부
4위
1959년 ~ 연재 중
40권
3억 9,300만부
5위
1963년 ~ 연재 중
13500화
3억 8,700만부
6위
1950년 ~ 2000년
26권
3억부
1968년 ~ 연재 중
220권
3억부
8위
1969년 ~ 연재 중
2,427권
2억 8,000만부
9위
1994년 ~ 연재 중
108권
2억 7,000만부
10위
1963년 ~ 연재 중
12000화
2억 6,000만부
1984년 ~ 1995년
42권
2억 6,000만부
12위
1926년 ~ 1976년
24권
2억 5,000만부
1999년 ~ 2014년
72권
2억 5,000만부
14위
스파이크와 수지
1945년 ~ 연재 중
365권
2억 3,000만부
15위
2016년 ~ 2020년
23권
2억 2,000만부
16위
1941년 ~ 연재 중
9000화
2억 1,000만부
17위
1990년 ~ 1996년
31권
1억 8,500만부
18위
1976년 ~ 2016년
201권
1억 5,650만부
19위
1936년 ~ 연재 중
3500화
1억 5,000만부
1962년 ~ 연재 중
862화
1억 5,000만부
1992년 ~ 연재 중
350화
1억 5,000만부
2018년 ~ 2024년
30권
1억 5,000만부
23위
2009년 ~ 2021년
34권
1억 4,000만부
24위
1978년 ~ 연재 중
- *
1억 3,500만부
1983년 ~ 2014년(휴재)
111권
1억 3,500만부
26위
2001년 ~ 2016년
74권
1억 3,000만부
27위
1987년 ~ 연재 중
142권
1억 2,000만부
2006년 ~ 연재 중
78권
1억 2,000만부
29위
1952년 ~ 1968년
23권
1억부
1969년 ~ 1996년
45권
1억부
1981년 ~ 1986년
26권
1억부
1983년 ~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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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 연재 중
145권
1억부
1991년 ~ 연재 중
155권
1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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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권
1억부
2014년 ~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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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 출처 2
* 특이하게 한 권인 단권과 책 세 권을 한 권으로 묶은 Fat cat 3-pack 2종류로 출판된다. 이 둘을 합친 판매 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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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가키 케이스케
板垣恵介 / Keisuke Itagaki
출생
국적
성별
신체
167cm, 71kg[1]
가족
아내, 장녀, 차녀, 삼녀 이타가키 파루
직업
데뷔
메이크 어퍼
 
 
 
 
 
 
 
 
 
 
 
 
 
 
 
 
 
 
 
 
 
 
 
 
 

1. 개요2. 생애3. 가족 관계4. 작품의 특징
4.1. 미국 컴플렉스4.2. 무능하게 그려지는 공권력
5. 작품 목록6. 여담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바키 시리즈를 집필한 일본의 만화가. 1957년 홋카이도 쿠시로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타가키 히로유키로 케이스케는 펜네임이다. 스승인 코이케 카즈오의 대표작 '상처를 쫓는 자'의 주인공인 이바라키 케이스케에서 따왔다.
 
 
 
 
 
 
 
 
 
 
 
 
 
 
 
 
 
 
 
 
 
 
 
 
 
 
 
 
 
 
 
 
 
 
 
 
 
 
 
 

2. 생애[편집]

 
 
 
 
 
 
 
 
 
 
 
 
 
 
 
 
 
 
 
 
 
 
 
 
 
 
 
 
 
 
 
 
 
 
 
 
 
 
 
 
원래 육상자위대의 엘리트 부대인 제1공정단[2]에서 5년 동안 복무한 자위관이었다.[3] 그러나 B형 간염 때문에 자위대에서 퇴직하고 약 1년 동안 요양생활을 보내다가 어째서인지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코이케 카즈오가 운영하는 만화학원에 들어가서 제자가 된다. 이후 코이케의 가르침을 충실히 지키며 만화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갔다. 코이케 카즈오의 작풍인 임팩트 위주의 전개, 캐릭터를 최우선하는 작풍 등을 실천한 데뷔작으로 화장과 미용을 소재로 하는 만화 '메이크 어퍼'를 그렸으나 딱히 인기는 없었다. 이후 아마추어 복서인 자신의 취미를 살려서 만든 그래플러 바키가 히트하여 유명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특수부대 대원, 복서 등을 하며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근육을 대충 그리지 않고 보디빌딩 잡지나 의학서적을 참고하여 그린다.[4] 다만 바키에서는 시신경의 위치를 잘못 그리는 등의 실수를 하는 것을 보면 조사를 중시하게 된 것은 연재 이후부터 인 듯하다. 그림의 특징은,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체비례를 엄밀하게 지키지 않고 아래팔이나 정강이 등을 비정상적으로 길게 그린다는 점이다. 하지만 바키가 내용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액션을 보여주지 않고 차렷자세에서 싸움묘사만 나오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된다.

이타가키 케이스케 정신론

작가가 아마추어 복서, 자위관 등을 전전해서인지, 그때의 고난을 기반으로 얻은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데생 연습을 피나게 하여 전성기 시절의 그림 실력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펜선도 매우 깔끔한 데다 스크린톤 사용법도 뛰어나 컷 하나하나가 일러스트 수준으로 정밀하다.

사실 바키 초반권을 보면 그림의 세밀함은 부족하고 근육돼지에 가까울 정도로 땅딸막하게 느낄 정도지만 오히려 인체비례도 맞고 액션장면에서의 만화적 과장이 살아있었다. 작가의 연출의 과도기에 위치했던 아랑전의 경우 세밀한 묘사와 액션장면이 균형잡혀 있어서 상당히 훌륭한 작품성을 보여줬었다. 다만 이건 원작자가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다만 그림실력과 별개로 그림체는 차마 미형이라고 부르기 힘들다 보니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5] 데뷔작이 화장을 소재로 삼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그래서인지 바키 외전작 같은 작품들이나 패러디물을 제외하면 일부러 이타가키의 그림체를 따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6] 거기다 옷주름도 상당히 특이해서 비슷하게 그리는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 특히 바키 시리즈가 4부로 넘어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그림체가 너무 징그러워졌다는 악평이 늘어났다. 오히려 바키 시리즈의 2~3부 초·중반 때의 그림체가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스승의 영향을 받았는지 때로 막나가는 전개를 그리기도 하는데 작품에 활력을 넣기 위하여 일부러 그린다고 한다. 같은 제자라도 타카하시 루미코가 코이케 카즈오의 방법론을 따라가지 않는 반면, 이타가키는 스승의 작법에 매우 충실하다.[7] 실제로 바키 이후의 작품인 사남에서는 스승의 대표작인 아들을 동반한 검객의 주인공인 오가미 잇토의 이름을 따서 주인공의 이름을 오가미 잇케츠라고 짓기도 했다.
 
 
 
 
 
 
 
 
 
 
 
 
 
 
 
 
 
 
 
 
 
 
 
 
 
 
 
 
 
 
 
 
 
 
 
 
 
 
 
 

3. 가족 관계[편집]

 
 
 
 
 
 
 
 
 
 
 
 
 
 
 
 
 
 
 
 
 
 
 
 
 
 
 
 
 
 
 
 
 
 
 
 
 
 
 
 
같은 잡지에서 BEASTARS를 연재한 여성 작가 이타가키 파루의 아버지이다. 이전까지는 공식적인 언급이나 확증은 없었으나 부녀 동반 인터뷰를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이타가키 파루가 묘사했던 바로 보건대 무남 3녀를 둔 듯한데, 이타가키 케이스케가 바키 시리즈에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소재를 자주 사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한편, 이타가키 파루는 아버지와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했고 여행이나 학부모로서 학교 행사 참석 등 추억도 많이 쌓았지만 어느 부분에선 부모보단 이타가키 케이스케란 인물의 개성이 너무 강하단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8] 이타가키 파루가 그린 아버지가 나오는 만화 후기도 있다.#

이타가키 파루는 아버지를 한마 유지로에 가까운 험악한 모습으로 그리는 반면, 이타가키 본인은 자신을 표현할 때 비교적 허약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그리는 편이다.
 
 
 
 
 
 
 
 
 
 
 
 
 
 
 
 
 
 
 
 
 
 
 
 
 
 
 
 
 
 
 
 
 
 
 
 
 
 
 
 

4. 작품의 특징[편집]

 
 
 
 
 
 
 
 
 
 
 
 
 
 
 
 
 
 
 
 
 
 
 
 
 
 
 
 
 
 
 
 
 
 
 
 
 
 
 
 
여러 캐릭터가 얽히고 섥히는 군상극적인 전개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키 시리즈최대토너먼트흉악사형수편, 또는 아랑전의 북진관 토너먼트 모두 주인공은 한 발 물러서고 조연이나 엑스트라 캐릭터 위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인데도 인기가 높은 에피소드들이다.

반면 주인공이나 특정 주연 캐릭터 중심으로 원맨쇼를 할 때는 다소 편차가 있는 편. 바키 시리즈는 '제목이 바키인데 바키가 나오면 재미없는 만화' 취급을 받기도 했고, 아랑전도 북진관 토너먼트가 끝난 뒤에는 주인공 탄바 분시치가 이전까지 토너먼트에서 활약하던 인물들을 일방적으로 줘패는 내용이 나와 별로 평가가 안 좋았다.

대표작이 바키 시리즈고 아랑전을 그린 것도 그렇고 무술 및 격투기를 주 소재로 사용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현재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무술과 격투기인 레슬링, MMA, 복싱, 무에타이 등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다. 해당 무술의 사용자들은 기껏해야 주인공의 전투력 측정기로 나오거나 그조차도 못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1부 그래플러 바키 때부터의 특징. 이에 대해 실제 무에타이 실력자들이 찾아와 무에타이가 왜 이리 약하게 나오냐며 항의하자, "현실의 무에타이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이를 이기면 그만큼 격이 올라가거든"이라는 말로 돌려보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나마 본인이 아마추어 복서이기 때문인지 복싱에 대해서라면 몽골인 복서 유리 차이코프스키가 13세 시절의 한마 바키에게 최초의 패배를 안겨주거나 무하마드 알리를 모티브로 한 마호메드 아라이의 아들, 마호메드 아라이 Jr.가 중국 대뇌대전에서 쟁쟁한 카이오들을 때려잡는 등의 전개로 체면치레정도는 시켜줬지만, 그 역시 전자의 경우에는 이후 하나야마 카오루와 싸우다가 변을 당한 뒤 얼마못가 출연이 뚝 끊기고, 후자의 경우 엄밀히는 권투를 어레인지한 '마호메트 아라이류 권법'을 사용한 것이고 그나마도 바키에게 부랄을 차인 뒤 초크를 당해 초살당한다.

반면 근대 동양 무술에 대한 평가는 이와 정반대로 높다못해 하늘을 뚫을 지경. 레츠 카이오가 세계 레벨의 복싱선수들을 발라버리는 장면에서 이런 경향은 절정에 달한다.

격투적인 부분 외에도 이 작가의 전매특허로 인정받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논리를 말이 되는 것처럼 설득하는 능력. 이 때문에 과학적으로 말도 안 되는 본인이 창작한 이상 현상을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연출이 자주 나온다. 이런 이상 현상의 대부분은 유사과학조차도 아니고 그냥 작가 자기가 만든 뻥이다. 이를 통해 작중 인물들이 얼마나 대단한 초인인지를 띄워주기 위한 연출로 자주 이용한다.

반면 이런 연출에 대한 불호 의견도 존재한다. 이런 개논리 연출이 사실상 바키의 특색 중 하나로 자리잡혔기에 그의 이름을 크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 자체의 무게감은 없어지고 더더욱 시간 때우기 개그 용도로만 표현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기에 최근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 때문. 특히 어느 시점부터는 자극적인 연출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이런 연출에 동성애적인 요소를 끼우거나 남성기를 강조하는 등 성적인 개그 혹은 설명 연출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끼우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혐오스럽다", "노망이 났다", "진짜 호모가 되어버렸냐" 같은 평가도 자주 듣는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이 작가 작품에서 나오는 역도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은 온갖 굴욕을 당한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아랑전에서는 애송이 시절의 그레이트 타츠미를 마구 두들겨 패며 학대하다가 앙심을 품은 타츠미에 의해 술집 화장실에서 기습적으로 부랄이 쥐어터진 다음 그리된 처지를 근심해 할복자살을 하지 않나,[9] 바키월드[10]에선 역도산을 모티브로 한 레슬러 역강산한마 유이치로를 상대로 승부조작 경기[11]를 벌였다는 이유로 오로치 돗포에게 코가 잘릴 정도로 두드려 맞고 승부 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도록 강요받는 결말이 났다. 유명인이 나와서 온갖 굴욕을 당하는 거야 이 작가의 만화에서는 늘상 있는 일이지만 역도산은 그 정도가 심해서 미국 이상으로 앙심이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12]

역도산 외에도 실존하는 격투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작중 비중있는 캐릭터를 상대로 전투력 측정기로 구르는 전개를 많이 이용한다. 알렉산드르 카렐린을 모티브로 한 알렉산더 가렌이나 쉬샤오둥을 모티브로 한 이와나미 카오스, 일본의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노우에 코세이를 모티브로 한 이노 코세이 등이다. 아랑전에서는 북진관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두고 누가 봐도 최홍만을 모티브로 한 '채호만'이라는 격투기 선수가 마츠오 쇼잔에게 두들겨맞고 떡이 되어 실려나가는 장면이 나오기도 해서 혐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13]

대중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매니아층이나 인지도는 확보하고 있는 만화가가 저런 내용을 그리는데도 크게 시끄러워지지는 않는데, 이미 바키 시리즈가 스토리, 묘사,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기행넘치는 만화가 되어 있었는지라 독자들도 만화의 막장도를 더하고 네타 소재로 취급하면서 그냥 한번 까고 넘어가는 정도지 딱히 진지하게 보려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들 '바키 월드니 뭐⋯.' 하면서 넘어간다.

화풍은 본인이 토리야마 아키라, 이케가미 료이치, 다니구치 지로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적이 있다.

마초스러운 내용을 주로 다루는 것과 달리 작품 내에 나쁘게 말하면 남성 캐릭터의 부속품처럼 다루어지는 마냥 순종적인 여성상이 아닌, 의외로 자기 주도적이고 입체적인 모습을 띤 여성 캐릭터를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인이 딸 세 명의 아버지인 영향이 있는지도. 한마 바키의 어머니인 아케자와 에미 같은 경우에도 초기엔 (사실상) 남편인 한마 유지로의 애정을 갈구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후반에는 13살의 바키를 완전히 끝장내려드는 유지로를 향해 죽음을 각오하고 달려들기도 했고, 마츠모토 코즈에는 바키를 계속 위험으로 몰아넣으려는 레츠 카이오하나야마 카오루를 상대로 주먹질 발길질을 하며 따지거나 3부의 클라이맥스인 부자 결전 도중에 난입해 싸우려면 제대로 싸우라[14]고 일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데뷔작이었던 메이크 어퍼에서도 패션 쇼를 성 상품화라 주장하며 방해하던 페미니스트를 일방적으로 악당, 바보 취급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옹호하는 구도로 다루는 에피소드를 싣기도 했으며, 아랑전에 등장한 킥복서 야스하라 켄지의 애인 같은 경우에도 마냥 야스하라에게 휘둘리는 게 아니라 자신을 마치 물건처럼 넘기고 받는 듯한 언행을 하는 야스하라와 쿠라마를 때리면서 여자친구를 넘기니 마니 하지 말라고 일갈하기도 한다. 이후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가 "당신의 직업은 여성입니다. 그 목적과 임무는 넘버원인 남자와 만나는 것입니다."라는 매우 마초적인 소리를 하는 장면을 넣기도 했지만, 주니어가 이렇게 겉멋과 허세에 찌들어 있다가 레귤러들에게 미친 듯이 얻어맞고 비참하게 패배한 후, 코즈에 앞에서 어린 아기처럼 눈물 콧물을 질질 짜며 울음을 터뜨리자 그것을 코즈에가 모성애에 가까운 모습으로 달래주는 장면을 연출하며 여성관은 변하지 않았음을 보였다.

만화 외에도, 창작 활동을 하면서 자료를 수집해 놓았던 것이 많았는지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격투사 열전',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격투달인 열전'과 같은 격투가 관련 책을 쓰기도 했다.

이외에도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 펭 웨이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디자인이 레츠 카이오와 굉장히 닮았다. 1부 시절 중국 무술 이외의 무술은 개무시하던 오만하고 호전적인 성격의 레츠가 성질까지 더러우면 딱 펭 웨이. 참고로 철권 5 브루스 어빈의 엑스트라 복장을 디자인 하기도 했다. 이후 철권 8 시즌 3 패스 겨울 캐릭터로 한마 유지로의 참전이 확정되어 펭에 이어서 자신이 디자인하고 만든 2번째 철권 캐릭터가 되었다.

만화 죄와 벌 3권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다.[15] 괴짜가족의 작가 하마오카 켄지와도 사적으로 친한 사이로, 괴짜가족 쪽에서 빈번히 바키를 패러디한 것은 물론[16] 바키 쪽에서 역으로 괴짜가족의 소재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국내에 파이터 바키가 해적판 '격투왕 맹호'로 알려질 때에는 번항개라는 이름으로[17] 작가 이름이 소개되기도 했다. 맹호 자체가 밈화된 현재는 바키 팬덤에서 번항개 또한 이타가키의 별명으로 불린다.

2014년 4월부터 '바키도'라는 제목으로 바키 4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나름 봐줄만한 작화를 선보이고 있었으나, 점차 나이를 먹어가며 작화의 퀄리티가 무너져가고 있었고, 일명 '스모도'라 불리는 바키도 2부에서부터 작화와 액션신의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본인은 SNS에서도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도 그렇고, TV 프로그램에 등장할 정도로 기력이 넘쳐보이는데도 연재 자체에 연연하지 않아 보인다. 이타가키 케이스케 만화가 자체가 일본에서는 만화가의 자부심인 주간 연재에 집착하면서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짤리지 않을 정도로 바키 시리즈라는 대표적인 만화를 휴재해도 잡지사와 출판사를 신경 쓰지 않아서 태만을 보이는 듯하다. 사실상 3부 한마 바키로 바키 시리즈를 완결내는 것도 가능했지만 계속 연재를 이어나가고 있다.
 
 
 
 
 
 
 
 
 
 
 
 
 
 
 
 
 
 
 
 
 
 
 
 
 
 
 
 
 
 
 
 
 
 
 
 
 
 
 
 

4.1. 미국 컴플렉스[편집]

 
 
 
 
 
 
 
 
 
 
 
 
 
 
 
 
 
 
 
 
 
 
 
 
 
 
 
 
 
 
 
 
 
 
 
 
 
 
 
 
미국에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대표작인 바키 시리즈에서는 정말 뭐만 하면 미국을 이겼다고 우기거나 미국인들이 일본 문화를 완전히 빠삭하게 익혀서 설명충짓을 하거나 일본인 남자가 미국인 여자를 먹고 버리는 일본인의 고전적 섹스판타지가 자주 나온다. 주로 한마 유지로가 단신으로 미국 군대를 박살내버리는 식으로 표현되며, 미국인 간수가 "미국인 따위인 나는 제대로 파악할 수도 없는 상황."[18], "미국인인 나도 아는 세계에서 가장 고명한 검술가 미야모토 무사시." 따위의 외국 독자가 본다면 실소할 수준의 대사를 내뱉기도 한다. 다른 나라 상대로도 일뽕 성향이 없는 건 아닌데 유독 미국 상대로 심할 정도로 유난을 떠는 편.

3부에선 한마 유지로를 최강자로 묘사하기 위한 장치중 하나로 조지 W. 부시버락 오바마를 대놓고 언급하며, 한마 유지로의 부하처럼 묘사한다. 특히 부시는 유지로 이외의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수모를 당한다.[19] 비스켓 올리버가 바키에게 최종적으로 패할 때에는 미국 최강의 완력가 올리버가 패배했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미국이⋯"라는 독백이 나오고, 3부의 클라이막스인 부자 결전에 이르러선 유지로의 아버지이자 바키, 잭의 조부인 한마 유이치로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미국을 이긴 기술' 운운하니 정치인 풍자라고 하긴 그렇다. 그리고 새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스토리를 일시중지해가며 한마 유지로에게 트럼프가 선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런데 더 웃긴 건 이 양반이 하도 이 짓거리를 반복해서 저 짓거리를 할 거란 예상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137화에서 힐러리 클린턴까지 등장해서 유지로한테 설설 기게 만들었다. # 힐러리(작중 이름은 힐너리)가 유지로의 커다란 그것을 보고 얼굴이 빨개져서 코피를 흘리면서 저런 걸로 범해지면 죽을 거라는 망상을 한다. 트럼프 그려놓고 왜 굳이 패자인 힐러리까지 등장시켰는지 의문인데 유력한 이유는 '힐러리가 당선할 줄 알고 그려놨는데 트럼프가 돼서 새로 그렸다. 근데 그려놓은 거 버리기 아까워서 연재했다'는 것이다. 낙선한 힐러리가 당선한 트럼프처럼 성경을 들고 유지로에게 맹세하려는 장면을 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유명인에 대한 풍자에 관대한 미국이라서 문제화되지는 않지만, 작가가 젊은 시절에 그리던 바키와는 달리 확연하게 퇴화된 시각을 보여준다.[20] 이 작가의 스승인 코이케 카즈오도 백인을 성적으로 정복하는 클리셰를 즐겨 쓰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독자층이 선호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것에 가까웠고 무엇보다 지금의 케이스케 정도로 일뽕을 거하게 빨고 타국을 비하하며 일본을 우월하게 표현하지는 않았다. 거칠게 말하자면 자신의 망상을 만화로 배설하고 있는 수준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무하마드 알리를 모티브로 한 마호메드 아라이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엄청나게 좋게 묘사하고 있다. 자신이 그토록 미워하는 미국 사회 전체와 싸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라이 다음으로 대우가 좋은 미국인은 비스켓 올리버 정도인데 이런 올리버도 죄수자면서 특별 대우를 받으며 미국의 법 위에 군림하는 남자 같은 설정을 더해 미국을 깔보는 데 사용하고 있다. 한마 부자에게 패한 것은 그러려니 하지만 노미노스쿠네에게 처참하게 패한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이 많았다. 작가도 올리버가 이렇게 소모되고 버려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이후 올리버의 복수전으로 위상을 어느 정도 회복시켜주기는 했다.

흉악사형수들 중에서 2명이 미국인이라는 건 넘어 갈 수 있으나, 이후 그 둘의 설정 및 취급을 보면 여기서도 미국에 대한 열등감을 드러낸 듯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사형수들 중에서 최강이라는 스펙크는 미국 그 자체라던가 신이라고 취급하는 미국의 상징 그 자체인 자유의 여신상을 파괴했고,[21] 이후 하나야마 카오루(일본인)에게 패배하게 만들어 하나야마 카오루를 신(자유의 여신상)도 파괴한 남자를 이긴 남자라는 타이틀을 하나야마에게 부여해 끝내 일본>미국처럼 보이게 하였다. 드리안은 작중에서 싸우는 방식이 사형수들 중에서 가장 더럽고, 일본에게(오로치 돗포, 가라데) 패하고 다시 습격하는 찌질한 모습만을 보여주다 끝내 유아퇴행으로 끝났다는 점에서 여기서도 미국에 대한 열등감을 드러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22] 물론 앞선 이 두 명은 그래도 적으로서 강하게 등장했고 작품 초기에 등장한 인물들인지라 대우가 괜찮은 편이다.[23]

몇몇 독자들은 미국 컴플렉스라기 보단 인물의 강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러한 묘사를 넣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물론 이는 딱히 이타가키 케이스케 만화가뿐만 아니라 세계 2위 선진국 일본이라는 버블시대를 직접 체험한 세대의 인물들이 으레 그렇듯 현재도 경제, 군사 면에서 세계 1위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열등감 때문일 수도 있다. 현대에서는 중견을 넘어선 노년 베테랑 일본 만화가들이 한류한국에 대한 묘사를 무시하고 그냥 중소국가, 일본과는 비교도 못할 만큼 열약한 개발도상국 정도로 취급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언급하길 꺼리는 덕분에 한국에 대한 비하가 대놓고 그려지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동시대 같은 세대의 격투 장르 만화인 고교철권전 터프시리즈에서도 미국의 대단함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정작 일본 출신 주역들에겐 도저히 당해내지 못한다고 표현했다. 터프 시리즈 한국 출신 인물은 배용배라는 씨름을 주특기로 하는 캐릭터가 딱 한 번 등장했다. 거기에 얼굴도 못생기게 그리고 그냥 엑스트라 잡몹 취급이나 다름없는데 배용준을 비하한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4.2. 무능하게 그려지는 공권력[편집]

 
 
 
 
 
 
 
 
 
 
 
 
 
 
 
 
 
 
 
 
 
 
 
 
 
 
 
 
 
 
 
 
 
 
 
 
 
 
 
 
상술한 미국뿐만이 아니라 공권력을 무능하게 그리는 것 자체는 자국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경찰을 무력하게 그리거나 특수 훈련 받은 전투 경찰이라도 폭력의 희생양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온다. 흉악사형수편에서는 경찰이 조폭인 카오루에게 도움을 받는 장면도 나오고[24] 그 대상이 미국 쪽으로 많이 집중되어 있다. 아무래도 권력의 상징으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라 유독 저러는 듯하다.

물론 묘사만 문제가 있을 뿐, 실제로는 작중 초인들인 인물들을 법, 규율, 단계등을 걸치지 않고 총화기로 기습한다면 전부 충분히 제압이 가능하다는 묘사가 나온다.[25]

일본 경찰도 그렇고 자국 일본 정치권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대놓고 얼굴을 따라 그리고 초월적인 무력을 지닌 격투가들 앞에서는 어디까지고 무력하다고 표현한다. 당연히도 일본의 정치와 정치인은 무능해도 일본인들에게 금기시되는 부분은 절대로 안 건드린다.
 
 
 
 
 
 
 
 
 
 
 
 
 
 
 
 
 
 
 
 
 
 
 
 
 
 
 
 
 
 
 
 
 
 
 
 
 
 
 
 

5. 작품 목록[편집]

 
 
 
 
 
 
 
 
 
 
 
 
 
 
 
 
 
 
 
 
 
 
 
 
 
 
 
 
 
 
 
 
 
 
 
 
 
 
 
 
이타가키 본인은 검수만 맡고 다른 작가가 그린 외전작은 기울임꼴로 표시
  • 메이크업퍼
    데뷔작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소재로 그린 만화. 전3권 완결.
    국내에는 서울문화사를 통해서 정발되었다. 현재 절판 상태지만, 중고서점에서 잘 찾아보면 있다. 말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지 사실상 화장술의 필살기랍시고 상대의 눈을 찔러 엔돌핀을 분비시킨다거나, 거의 격투에 가깝게 메이크업을 해 주는 연출과 피부의 감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괴상한 수련을 하는 등# 이때도 본질은 바키와 별반 다를 것 없었다.
  • 그래플러 바키
    대표작인 바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국내에서는 '격투맨 바키'. 그 외 '격투왕 맹호'라는 해적판으로도 나온바있다.
  • 그래플러 바키 외전
    그래플러 바키의 등장인물이자 실제 일본 레슬러의 레전드 2명을 모티브로 한 마운트 도바와 이가리 칸지의 한 판 승부를 다룬 단권.
  • 바키
    바키 시리즈의 2부.
  • 한마 바키
    바키 시리즈의 3부.
  • 바키도
    바키 시리즈의 4부.
  • 바키도 2부(バキ道)
    바키 시리즈의 5부. 새 시리즈지만 4부와 부제가 동일하고 표기만 다르다(바키의 이름을 한자 표기(刃牙)에서 가나 표기(バキ)로 변경) 보통 4부와 구분짓기 위해 '바키 5부'나 '바키도 2부'라고 부른다
  • 바키라헨
    바키 시리즈의 6부.
  • 바키 외전 키즈즈라
  • 바키 외전 권인
  • 피클
  • 아랑전BOY
  • 진 아랑전
  • 내 청춘 나라시노 제1공정단
    작가 본인의 자위대 생활 실화를 바탕으로 그리는 만화. 국내에는 만갤에서 "자위도"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왜 저렇게 알려졌냐면 진짜로 자위대에서 금딸 끝에 자위하는 에피소드가 나오기 때문. 흔히 '자위대의 군장 무게'라는 제목과 함께 고작(?) 10kg대의 군장을 지고 행군하며 죽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자위대 만화가 바로 이것인데, 실상은 기관총 사수라 총 무게만 10kg가 나가고, 후지산을 종주하는 산악행군이라 일반 행군과는 차원이 다른 가혹한 행군이었다. 그 밖에도 오줌이 마려웠는데 자기가 가장 막내고 계급도 낮아서 오줌을 참던 끝에 싸던 일화, 낙하산 훈련에서 죽을까봐 덜덜 떠는 모습도 묘사했다.
 
 
 
 
 
 
 
 
 
 
 
 
 
 
 
 
 
 
 
 
 
 
 
 
 
 
 
 
 
 
 
 
 
 
 
 
 
 
 
 

6. 여담[편집]

 
 
 
 
 
 
 
 
 
 
 
 
 
 
 
 
 
 
 
 
 
 
 
 
 
 
 
 
 
 
 
 
 
 
 
 
 
 
 
 
  • 일본의 합기 도장에 방문에 자신의 만화 캐릭터인 시부카와 고키의 실제 합기 기술을 체험하였다.
  • 자위대에 경험한 일에 대해 간략히 소개할 때 별다른 감정이 없어 보이지만, 은근슬쩍 자기를 혼낸 상사에 대해 언급하며 등장시키며 굴욕을 주기도 하는데 이 상사의 이름이 카토 키요스미이다. 그 밖에 본인을 괴롭힌 자위대 상관에 대해서 본인이 주장하길 영리하게 탭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학생 시절 자기 친구가 자기한테 했던 일(괴롭힘인지 장난인지 알 수 없는) 팔을 쥐어짜는 행위에서 하나야마 카오루의 필살기인 악격을 배웠다는 등의 추억인지 아니면 지금에와서도 앙심을 품었는지, 젊었을 적 무력했던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려는지 알 수 없는 과거의 일들을 썰들로 풀어놓곤 한다.
  • 괴짜가족의 작가인 하마오카 켄지와 엄청 친한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의 작품에다 패러디를 넣는데 그중 괴짜가족에서 바키와 잭 한마를 패러디한 하나조노 가키, 유지로를 패러디한 하나조노 유카가 있으며 바키 시리즈 본편에선 괴짜가족에서 가키가 시전한 바위를 이기는 가위를 패러디한 것이 있다.
 
 
 
 
 
 
 
 
 
 
 
 
 
 
 
 
 
 
 
 
 
 
 
 
 
 
 
 
 
 
 
 
 
 
 
 
 
 
 
 

7. 둘러보기[편집]

 
 
 
 
 
 
 
 
 
 
 
 
 
 
 
 
 
 
 
 
 
 
 
 
 
 
 
 
 
 
 
 
 
 
 
 
 
 
 
 
[1] 자신이 직접 밝힌 바 있다.[2] 일본 유일의 공수부대로 치바현 나라시노에 주둔하고 있다.[3] 이 시절 얻은 경험으로 여러 만화를 그리고 있다.[4] 그렇기에 보디빌더나 UFC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작가의 만화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과 닮았음을 알 수 있다.[5] 시끌별 녀석들 축전으로 그린 라무는 진짜 외계인처럼 그려놨다.[6] 애초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특히 여캐 디자인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다 보니 스핀오프 작품에서조차 여캐 그림체는 다른 경우가 있다.[7] 엄밀히 따지면 루미코도 카즈오식 방법론을 쓰지만 본인의 천재적인 센스로 막나가는 전개를 어떻게든 말이 되게 매듭짓는다. 시끌별 녀석들, 란마 1/2, 경계의 린네 등 러브 코미디 작품에서 1화짜리 에피소드들을 보면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난다.[8] 일례로 파루가 5살 때 가족끼리 동물원에 간 적이 있었다. 케이스케가 코끼리에 대해 한참을 설명하더란다. 어린 파루는 뭣도 모르고 그걸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 설명이 다 끝낸 케이스케 왈 "파루, 지금 내가 한 말 요약해 봐." 파루는 이때 새삼스럽게 아버지와의 관계를 딸 대 아버지가 아닌 한사람의 이타가키 파루와 이타가키 케이스케라는 걸 느꼈다고 한다.[9] 더군다나 리키오잔이 타츠미에게 고자되기를 당하고 자살하는 것은 이타가키의 코믹스판에만 나오는 오리지널 전개다. 원작에서는 타츠미와 함께 아랑전의 양대 최강자인 수행 시절의 마츠오 쇼잔을 상대로 서로 중상을 입히는 사투 끝에 질 정도로 강자였고, 그 최후도 그냥 암으로 병사했을 뿐이었다.[10] 정확히는 오로치 돗포가 주인공인 외전 권인.[11] 정확히는 어차피 돈 받고 하는 시합이라 훨씬 더 강한 유이치로가 당해준 것. 역도산기무라 마사히코에게 무승부로 끝나도록 짜여진 프로레슬링 각본을 제안해 놓고선 정작 실제 경기에서는 일방적인 시멘트 매치로 때려눕혀버린 쇼와의 간류지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다.[12] 그나마 다른 작가인 유메마쿠라 바쿠가 맡은 바키의 콜라보 외전인 유원지에서는 쳐발리고 동네 야쿠자에게 살해당하긴 했으나 근성있는 위대한 레슬러로 표현해 주었다.[13] 물론 앞서 예를 들었듯 유명 격투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발리는 케이스는 국적을 가리지 않으므로, (심지어 자국 스포츠 영웅이 2회전 탈락하는 엑스트라로 나오기도 할 정도) 채호만이 발린 것 하나로 이타가키가 혐한이라 못 박을 근거가 되진 않는다. 오히려 당시로서는 최홍만이 아랑전의 명실상부한 세계관 최강자인 마츠오 쇼잔을 상대로 전투력 측정기가 될 정도로 유명한 격투가였다는 뜻도 된다.[14] 바키와 유지로가 서로 전력을 못 내고 질질 끌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는 '그렇게들 싸우기 싫으면 그냥 싸우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말한 것이기도 하다.[15] 참고로 그 그림은 한 남정네가 무언가를 핥고 있는 충격적인 그림인데 사실 그냥 도끼자루다.[16] 대표적으로 잭 한마한마 유지로를 패러디한 하나조노 가키, 하나조노 유카 모자. 이타가키 본인을 패러디한 이타키 케이스케라는 캐릭터도 있다.[17] 실제 작가 이름은 판원혜개(板垣恵介)로, 겹치는 부분은 마지막 글자뿐이다. 판원혜개가 번항개로 오역되는 과정을 굳이 추정해 보자면 우선 板을 反에 이끌려 '반'으로 읽은 후 '번'으로 오타를 내거나 혹은 한국인 인명처럼 보이기 위해 번(성씨)이라는 희성에 끼워맞췄을 가능성도 있다(해적판의 일본어 필명 표기의 경우, 한자-가나의 원문 그대로 쓰거나 로마자 전사로 쓰는 케이스가 많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의외로 드물지 않았다. 성운아와 비슷하게 필사형 해적판에서 유령작가명을 지을 때와 비슷한 맥락.), 垣을 비슷하게 생긴 '항(恒)'으로 잘못 읽고, 惠의 일본식 자형 恵가 문자 인코딩 오류로 인해 깨지거나 증발하는 과정을 거쳤을 가능성이 높다.[18] 일반인이라 바키와 올리버의 전투를 동체시력으로 파악하지 못한다고 말하면 충분할 것을 마치 자신이 '열등한 인종인 미국인이기 때문에' 그들의 싸움을 파악할 수 없었다는 투의 대사다. 덤으로 해당 부에서 바키가 추락사 직전의 한 간수를 구하러 시도할 때, 준 게바루는 그를 죽게 내버려두라고 말하는데, 저놈은 은혜를 모르는 족속인 미국인이기 때문에 죽어도 싸다. 라는 듯이 말한다.[19] 패배한 게벨의 환상이었다지만 유지로 손에 애리조나 형무소에 끌려와 쥰 게벨 앞에서 빌빌댄다.[20] 특히 부시나 트럼프 같은 공화당 대통령은 매우 비굴하고 어리석은 모습으로 표현한다. 민주당 대통령은 유지로 앞에서 깨갱 하는 것은 같을지언정 최소한의 위신은 지켜준다.[21] 파괴될 뻔한 걸 간신히 막기는 했으나 사실상 파괴한 거나 다름 없다.[22] 일본인인 야나기도 비참하게 패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일본인들인 모토베와 유지로에게 당한 것인지라 일본이 미국 아래다 같은 묘사는 젼혀 없다.[23] 이 둘이 미국인이라든가, 미국의 방식이다, 미국 그 자체다 같은 말들은 언급된 적이 없다. 3부에서 쥰 게벨이 미국인을 폄하하거나 올리버가 자신을 미국 그 자체라고 평한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24] 스펙크를 상대로 경찰들이 여지없이 피박살나고, 저런 놈들 상대로는 기관총 가지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다. 무사시 편에서는 경찰들이 토막쳐져 국가 사람이 조폭인 카오루에게 도움을 청하기까지 한다.[25] 저격으로도 유지로를 죽일 수 있다는 말이 나왔고, 무사시의 경우 스턴건의 존재를 모르고 기습을 당해 쓰러졌을 당시 만약 주변 경찰들이 권총을 난사했다면 죽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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