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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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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남성 페미니스트3. 비판
3.1. 국내의 페미니즘 관련 비판
4. 여담5. 페미니스트 선언 인물/페미니스트 관련·추정 인물
5.1. 유명인
5.1.1. 국내5.1.2. 해외
5.2. 정치인5.3. 작가/저술가/비평가/언론인5.4. 학자/운동가5.5. 가상
6. 페미니스트 언론7. 페미니스트 정당8. 기타 페미니스트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1. 개요[편집]

페미니스트(Feminist)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혹은 페미니즘에 따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1] 한때 대한민국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페미니스트의 둘째 용례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잘못된 설명이라는 지적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마침내 2017년 2월 21일 국립국어원이 이를 받아들여 '예전에,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로 고쳤다. #

사상의 이름이 'Femini-', 즉 '여성의-'를 포함하기 때문에 여성우월주의의 인상을 준다는 사실은 페미니즘 운동권 내부에서도 제기된 문제로, 이러한 명칭에 대한 논쟁이 있다. 이미 널리 알려져 굳어진 명칭을 계속 쓸 것이냐, 대체어를 만들 것이냐에 대한 의견 차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페미니즘 주장은 여성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여자'로 보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이다. 여성의 성 상품화에 논쟁을 제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여성의 성 상품화에 동의하고 또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여성들(이성애자 포함)도 많으며, 다만 현실 여성에게 여러 가치를 강요하고 사회의 각종 분야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는 일에 부당함을 느끼고 싸우는 것이다.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흑인 여성운동의 대모로 잘 알려진 '벨 훅스'는 <행복한 페미니즘>[2]에서 여성이 선택의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원칙으로 성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종식시키려는 운동이라고 페미니즘을 정의했으며[3], 페미니스트란 이러한 사상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페미니즘은 단일적인 사상이 아니며, 크게는 여성이 남성과 똑같아지기 위해서 투쟁해야 한다는 입장과, 여성과 남성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 서로 맞서고 있기 때문에 페미니스트의 입장 역시 다양하게 갈라진다. 그리고 이런 입장의 차이는 여러 가지 하부문제를 포함하면서 여성문제를 다각화시키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만일 여성이 남성과 평등하다면 어떤 남성이나 어떤 문제에서 평등한 것인가, 혹은 여성은 남성에게 기회의 평등을 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결과의 평등을 요구해야 하는가, 반대로 여성과 남성이 서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그 차이는 자연적·생물학적 차이인가 아니면 사회적·경제적인 차이인가. 이에 대한 입장이나 시각에 따라 페미니즘의 정의나 방향은 달라진다.[4]

페미니즘은 기존의 성 역할을 비판하는 입장에 있으므로, 남성들 역시 전통적인 성 역할에 의한 피해자로 인식한다. 따라서 기존의 성 역할과 가부장제를 타파하며 남녀의 동등성을 추구하고자 하는데, 그 정도는 학문적 이론 계파마다 달라 남성과 여성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동일하지 않으므로 어느정도의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계파와 기회의 평등만을 주장하는 계파, 이 과정에서 여성이 상위에 설 수도 있다는 계파가 존재하는 등 동등성에 대한 논의는 합의되지 않았다.[5] 하지만 킨제이 보고서 등 수많은 생물학적 연구로 정신적 성에는 남성과 여성만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젠더퀴어, 인터섹슈얼 등이 알려지면서 생물학적으로도 성별을 남녀 둘로만 구분하는 것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또다른 차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게 됨에 따라 여성주의 내에서는 '성 평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대체로 동성애자와 분리될 수 없는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오늘날 페미니즘 운동이 성적 소수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 것도 이들의 영향이 크다.

페미니스트들이 대치하는 것은 현모양처 등의 여성성에 대한 부각이 아닌, 가부장제와 같은 명확한 성 불평등을 담은 토픽이다. 이에 대한 오해로 일어난 인식 중 하나로, 일본 매체에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식으로 괴상하게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단, 이러한 태도 자체가 어떠한 원인과 사상에서 기인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이상 이를 토픽으로 삼는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포스트 모더니즘 참조. 페미니스트가 대치하는 토픽은 사회에 잔재한 가부장적 인식 등, 여성을 억압하는 전통적인 성역할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분파에 따라 여성성과 남성성 둘 다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여성성과 남성성 자체가 인류가 가부장제를 겪으면서 비정상적으로 나타난 편견일 뿐이라는 것이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일부는 남성성보다 여성성을 우월한 것으로 보거나 남성성을 만악의 근원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이들은 여성우월주의자적 행태를 보이는데, 관련 내용은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우리나라 등지의 페미니스트 일부는 아버지의 성만을 물려받는 것에 항거하기 위하여 개명을 통해 어머니의 성도 이름에 넣는 경우가 많다.[6] 단 이 경우, 호적상 성으로 인정되는 것은 한 쪽뿐이고 나머지 한 쪽은 이름으로 처리된다. 예를 들어 가상의 이름으로 이름이 '김이페미'라면 성은 '김' 뿐이고 이름은 '이페미'라는 것.[7] 다만, 모계 성씨도 거슬러 올라가면 아버지들의 성씨이므로 그저 상징적인 의미만을 가진다. 애초에 성씨가 남성의 사회적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라는 견해에는 논란이 있다.

2. 남성 페미니스트[편집]


남성들 중에도 페미니스트이거나 페미니즘에 기여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he for she 문서 참고.

페미니즘 문서에서 언급된 존 스튜어트 밀(리버럴 페미니즘), 프리드리히 엥겔스(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과 같이 페미니즘 이론에 크게 기여한 남성들도 꽤 있다. 다만 이런 경우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이론적 확립에 기여한 것이 아니다. 특정한 이념(자유주의, 사회주의) 등을 주장하면서 '보편적 인간'을 주장한 것에 가깝다. 이러한 점에서 이들이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정립했다'는 것은 명백히 과장된 것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영화 감독 중에서는 간혹 반페미니즘 성향을 보인다고 지적받는 인물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감독이 김기덕으로 지목받고 있다. 그러나 김기덕이 너무나도 직접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우리 사회의 폭력을 솔직하게 고스란히 보여주기 때문일 뿐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적나라한 묘사 자체가 위선적인 형태의 폭력에 대한 고발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사실 김기덕 작품은 페미니스트뿐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이 봐도 불쾌하다. 그리고 어차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간혹 영화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다.[8] 그 대척점에 선 감독이 홍상수 감독이라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작품을 보면 홍상수라고 딱히 페미니스트인 건 아니고, 냉소적이며 여성을 통해 지식인-중산층 남성의 성적 환상을 드러내는 것이 작품 내용의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반페미니즘적인 감독이라고도 볼 수도 있는 등, 작품 자체를 통해 그에 대한 사상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백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포스트모더니즘 항목을 참조.[9]

이와 별개로 메갈리아, 워마드, 여성시대, 쭉빵카페의 등장 이후 '진짜 페미니스트' 라는 용어가 나무위키를 포함한 인터넷상에서 '혐오발언이나 극단주의적 페미니즘과 구별되는 사상을 가진 페미니스트'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단, 페미니즘의 학문적 위상은 확립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진짜 페미니스트 또는 진정한 페미니즘 등은 정의할 수 없는 기준이며, '페미니스트'라는 용어 자체의 용례와 기준에 대해서도 진보, 보수와 같이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에서 '어디까지가 진짜 페미니즘인가' 등의 논쟁은 무의미할 수 있다.

이날 서민 교수의 정체성을 해부하는 젠더 청문회가 그려졌고, 이현재 철학자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남성분들의 동기를 들어보면 자신이 마초임을 숨기면서 여자와 친해지고 싶거나 여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혹은 페미니즘이 경제적 수단이 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걸 생존형·생계형 페미니스트라고 부른다"라며 의문점을 던졌다.

이에 방송인 정영진은 "정확하다. 서민 교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생존형 페미니스트다. '이런 얘기를 해야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우리 대기실에서는 음담패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봉만대는 "완전 마초다. 방송 콘셉트일 뿐이다"라며 폭로했다.

이어 박미선은 서민에 "여성 대변인이 된 동기가 뭐냐"라고 물었고, 서민은 "평범한 한국 남자로 살다가 여성주의 관련 책을 우연히 봤는데 충격을 받았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남자이기 때문인 것들이 많더라. 그때부터 달라진 시각으로 한국 사회를 봤더니 어마어마한 성차별 국가더라. 그래서 성 평등을 지향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고, 그 공부를 바탕으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정영진은 서민에 "본인 스스로를 필요 이상으로 낮춘다. 그렇게 지나치게 낮추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서민은 "어릴 적부터 괴롭힘에 시달렸다. 어릴 때 상처 때문에 여성분이 나와 함께 어울려주는 것이 고마웠다. 군부독재 시절 침묵으로 일관했던 과거가 있다. 그런데 군부독재보다 더 심한 현실은 여성 혐오더라. 그래서 이제라도 내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현재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여성한테도 무게가 느껴지는 단어다. 꼭 여성이어야만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런데 서민 교수 얘기를 들어보면 '여성을 도와준다'라는 말을 한다. 자존감이 낮은 분이 여성을 돕겠다는 발상이 반갑지만은 않다"라며 꼬집었고, 서민은 "여성 차별을 직접 당한 것이 아니고 책으로만 공부해서 그렇다. 이런 부분이 남성 페미니스트로서의 한계인 것을 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운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까칠남녀 방송에서 이현진 철학자는 남자인데도 페미니즘을 하는 서민을 분석하면서 생존형 페미니스트라는 개념을 설명했다.기사 이현진 철학자가 설명한 생존형 페미니스트란 여자랑 친해지려고 페미니즘을 하는 남자를 말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남자는 여성으로의 경험과 억압을 전적으로 공유하기 힘들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선언과 발언이 매우 조심스럽다. 진정으로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남성이라 할지라도 역지사지는 원래 힘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같은 성별의 문제일지라도 항상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닌데 다른 성별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또 아직 자신의 페미니즘이 확립되지 않았거나 짧은 생각 혹은 실수로 병크를 터트리는 것도 흔하다. 만일 여성의 병크라면 화가 날지라도 미래의 동지 내지는 아직 잘 모르시구나 하는 이해가 깔리는 반면 남성의 병크는 실수인지 고의인지 적의인지가 구분이 힘들고 하도 시달렸던 과거 때문에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날카로워진다. 더해 생존형 페미니스트나 스스로 여성을 좋아하기에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일부 뇌청순 남성들 때문에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진다. 남성 페미니스트들의 많은 고민과 담론, 자정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런 부담 때문인지 지지 선언이 직접적 페미니스트 선언보다 남성 페미니스트들의 주를 이룬다.

한편, 국내에서 '남성 페미니스트'라는 용어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부정적인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일부 남성이 과거 성범죄나 그에 준하는 여성혐오적인 행위를 한 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더러운 언행과 욕망을 가리기 위해 페미니스트라는 가면을 쓴다는 여론이 형성되었으며, 특히 트위터 등지에선 여성에게 관심받기 위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남성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물론 진심으로 여권 상승과 성평등에 힘쓰는 남성 페미니스트들도 있기 때문에 남성 페미니스트 = 성범죄자/관심종자로 일반화해선 안된다. 다만 실제 성평등을 추구하는 남성들 대다수는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가치라 생각하고 딱히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어필하는 경우는 드물다.

다음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했으나 페미니즘과 모순되는 언행이 발각된 경우다.

  • 권기린: 레진코믹스에서 권기린툰을 연재한 작가로, 페이스북에 페미니즘 만화를 올리며 페미니스트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과거 여자친구와 성교 중 콘돔을 몰래 빼는 행위를 한 것이 발각되면서 역풍을 맞았다. 이후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을 올렸으나 이후 내려버렸고, 2018년 4월 17일 올린 웹툰을 마지막으로 그냥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 텀블벅으로 진행중이었던 기린툰 단행본 출판 후원 역시 중단되었다.

  • 마늘오리: 해당 문서 참고.

  • 아지즈 안사리: 미국의 페미니스트 배우로, 성폭력 논란에 휩싸였지만 무고로 확정되고 있는 분위기다.

  • 안희정: 2018년 3월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남성 중심적 성차별문화를 극복해야 한다고 했지만 이후 안희정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이 터졌다.

  • 양도: 한때 B.Rose에 몸담았던 동인작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당시 페미니즘에 찬동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여성 상품화의 도착점이라 할 수 있는 에로 동인지를 그리고 있다. 이 때문에 역풍을 맞고 국내 활동은 사실상 중단하고 일본에서 활동중이다.

  • 오도함: 인디 밴드 파블로프의 보컬.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전진석: 해당 문서 참고.

  • 정의당의 모 고위 간부는 저스트 페미니스트라는 페미니스트 그룹 소속이었으나 비당원에게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가했다.#

3. 비판 [편집]

  •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은 페미나치 문서에 더 잘 정리되어 있어 해당 문서를 참조하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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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페미니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연함을 보여주는 연관 검색어들


페미니즘이 극단화된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 가부장적인 남성우월주의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여성우월주의자나 남성혐오자도 존재한다.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이 이러한 인식을 밖으로 드러내준 사건이었는데, 내가 잘못했더라도 여기서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서면 이후 성폭력의 해결이 어려워진다라는 주장으로 책임을 면피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조차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다.[10] 외국에서 비슷하게 무고한 한 남성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이후에 책임을 면피한 예로는 코니 세인트루이스의 팀 헌트 경 여성비하 모함사건이 있다.[11] 저 정도의 유명인은 아니지만 기타 극단적인 성향으로 문제가 되었던 페미니스트로 유튜버 갓건배호주국자 등이 있다.

몇몇 극단주의자들은 남성과 남성성을 사회에서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남성에 대한 폭력이 여성에 대한 탄압의 해방을 의미한다면서 남성에 대한 살인까지 주장하기도 한다. 밸러리 솔라나스[12]앤디 워홀을 저격한 행동이 대표적.[13] 이러한 사례들을 비판하여 페미니스트를 비판하는 안티페미니즘이 생기기도 했다. 이러한 행태는 페미니즘 내부 일각에서도 비판이 이루어졌는데, 벨 훅스는 이렇게 남성을 적대시하는 극단주의적인 행태를 보이는 페미니즘이 기존의 성차별적 관습을 타파하는 것이 아닌 위치만 바꾼 것에 불과한 수사이며, 페미니즘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방하는 것을 힘들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14]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인 세계적인 정치철학자 마크 릴라의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The Once and Future Liberals)라는 저서가 페미니즘에 함몰된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는 대표적인 책이다. 마크 릴라는 이 책에서 민주당 힐러리가 공화당 트럼프에게 패배한 원인을 정체성 정치로 규정하면서 진보가 재집권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 6월 10일, 필로소픽 출판사에서 한국어판이 번역 출간되었다. 해제는 유창오(이낙연 국무총리실 소통메시지비서관)가 썼다. 출간 직후 리얼뉴스 등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는 대안언론에 서평기사가 게재되고 출판사에서 자체 제작한 카드뉴스 광고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됐다. 힐러리가 여자라서 졌다고?

반응은 극과 극이다. 정체성 정치를 비판해왔던 대안좌파 혹은 페미니즘에 반감이 있는 대안우파세력들은 쌍수를 들어 책의 출간을 환영했지만, 반대 세력들은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특히 정체성 정치의 끝판왕인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LGBT 운동가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사상이 과도적인 머물음에 불과하다는 책의 메시지가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3.1. 국내의 페미니즘 관련 비판[편집]

파일:FB_IMG_15203491565371784.jpg
기사
남녀 문제를 계급문제로 보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너희들의 시대는 갔다." "우리는 너희들의 세계를 부술 것" 이란 말이 진정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해야할 말인가?

1980년대까지만 해도 가부장제가 짙었던 대한민국 특성상,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이 강했다. 물론 이는 성과를 내었지만[15], 최근 들어서 여성우월주의성별 이기주의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 집단들 혹은 개인들 중 몇몇은 거짓된 선동과 날조로 여러사람의 인생을 망쳤기에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다. 사실 몇몇의 방송 프로그램, 기업 이미지 등을 훼손시켰기에 더 그렇고. 또한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성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한 권리와 의무의 쟁취보다는 여성 권리의 획득에 관심을 더 많이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들이 권리를 가지기 위해 치렀던 의무는 무시한 체 권익만를 찾는다는 비판이 그것이다.

사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을 위해 온갖 힘든일과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남성'이나 '남성이 할 일도 할 수 있다며 도맡아서 하는 여장부'를 페미니스트로 생각한 경우가 많았다.[16] 이는 페미니즘이 남녀에 대해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탈피시킨다는 인식에 의거한 판단이며, 페미니스트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토론이나 의론이 이루어지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였고, '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며 성별과 관련된 한 사회적으로 올바른 주장만을 펼치는 이'의 이미지가 확립된 바 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페미니즘을 위의 정의로 인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주장을 펼치는 자에 대해서는 '진짜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즐겨 쓰이게 되었다. 일련의 의론에서 여성 우월주의, 역차별 논리 등의 악의적 해석을 사용하여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는 자들은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가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의 탈을 쓴 ~', '페미나치'로 표현되고 있다.

4. 여담[편집]

사실 정해진 페미니즘은 없다. 좋게 말하면 다양성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다. 실제로 성평등과 성소수자를 포용하는 경우도 페미니즘이 맞지만,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와 같은 이성혐오와 성 역차별 행위도 페미니즘에 들어간다. 물론 분파는 서로 다르다. 그렇기에 진짜/가짜 페미니즘은 없다. 오직 n개의 페미니즘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메갈리아-워마드의 게이,트젠,남성 비하를 비판하려면 페미니즘의 원론적인 정의를 근간으로 비판해야지[17] 진정성으로 비판할 수는 없다. 레디컬 페미니즘의 대두가 당연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의 와중에 흑인 우월주의가 간간히 나타나고 1910-1980년대를 휩쓴 사회주의/공산주의 열풍 때도스탈린주의같은 독재로 기울어지기 쉬운 사상도 나타난 것 같이 말이다.

물론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자정 활동을 해야 한다. 사상 내부의 뒤틀림과 급진성을 제재하지 않아서 피해가 생긴 사례는 학문은 물론,심지어 사상에서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스탈린주의 때문에 정상적인 공산주의 계열인 유럽공산주의까지 나쁘게 보는 경우도 있다.(특히 6.25 전쟁과 시궁창 같은 북한의 현실때문에 레드 컴플렉스가 짙은 대한민국은 더 그렇고!) 멀게 안봐도 우리나라에선 경기동부연합 때문에 박살난 통합진보당와 거기에서 나온 정의당 같은 사례가 있다.

참고로 래디컬 페미니즘에서 이어진 2기 이후 현대 페미니즘의 기본 전제는 '역사 이전부터 뿌리깊게 내려온 남성성에 의한 여성의 억압이 존재한다'는 점을 가정하고 있다. 이는 가부장제(patriarchy)로 대표되는 개념이기도 하며 성 역할 고정관념과 같은 사상적 형태로 나타난다. 이에 따르면, 가부장제 등이 잔재한 남성 중심적 구조안에서 가부장적 사회를 살아가는 한 성차별은 피할 수가 없다. 이에 대해 초기부터 여성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과 편견을 해소하고 성적 불평등을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물론 현대 페미니즘 분파는 다양하나, 대부분의 현대 페미니즘 분파가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전제나 이론의 틀로써 인정한 바 있다. 이중에서 어떤 페미니즘 계열은 제도적인 조건을 마련하면 평등이 온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페미니즘 계열은 가부장제가 여성을 억압한다고 생각하기에 기존의 남성 중심적 구조를 철저히 파괴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기존 가족 구조의 대체, 성 구분의 소멸 등으로 완전한 남성 중심적 관념의 파괴를 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체로 잠재적 가해자론, 젠더 권력론등의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가끔씩 남성 도태, 여성 우월주의의 전파 등의 방식을 취하기도 하나 다행히도이는 페미니즘 내부에서나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고 있다.또한 어떤 페미니즘 계열에서는 남녀 모두 가부장제의 피해자라기보다는 자본주의의 피해자이기에 자본주의를 분쇄하면, 성 불평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5. 페미니스트 선언 인물/페미니스트 관련·추정 인물[편집]

페미니스트임을 스스로 밝혔거나, 확실하게 페미니즘과 관련된 인물만 서술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물을 추가할 때, 정확한 출처와 내용[18]을 '반드시' 같이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명단에 추가할 수 없으며, 이를 무시한 서술은 삭제해야 합니다.

주관적이거나 불분명한 근거[19]는 불가합니다. 관련 토론 합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페미니스트라고 직접 밝힌 인물은 '★' 표시를 합니다.

5.1. 유명인[편집]

5.1.1. 국내[편집]

5.1.2. 해외[편집]

5.2. 정치인[편집]

5.3. 작가/저술가/비평가/언론인[편집]

5.4. 학자/운동가[편집]

5.5. 가상[편집]

6. 페미니스트 언론[편집]

7. 페미니스트 정당[편집]

아예 페미니즘임을 표방하거나 페미니즘적 행보 내지 여성인권 등을 당헌에 넣은 정당으로 한정한다.
굵은 글씨로 된 것은 공식적으로 강령에 여성주의가 채택된 정당이다.

8. 기타 페미니스트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편집]

[1] 국립국어원 출처[2] 'Feminism is for everybody'(2000), 2017년 개정판은 제목을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바꾸었다.[3] 이때의 착취와 억압의 판단기준은 여성의 입장이다. 흑인 인권 운동이 흑인의 입장인 이유와 같다.[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1049&cid=41799&categoryId=41800[5] http://newspeppermint.com/2014/09/29/feminist-celebs/[6] 외국에서도 부부가 자식 이름을 지을 때 성에 부부 양쪽의 성을 다 넣는 경우가 있다. 졸리-피트 같이. 이 때는 부부의 성을 경계로 '-'부호를 넣는 것이 일반적. 이를테면 유시민의 딸 류한수진을 들 수 있겠다.[7] 다만 실제 호적상 이름과 자신이 쓰는 이름을 다르게 하여 부모의 성을 모두 붙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본명은 일반적인 이름의 구조를 따른다.[8] 정작 김기덕 감독은 미투 운동에서 성폭행 등이 폭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9] 재밌는 점은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경험한 여성들은 홍상수 감독을 여성편력이 굉장히 심한 인물로 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성 배우들에게 자주 대시를 했다는 말도 있고 김민희와의 불륜설도 이 때문에 일어났다는 설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있다.[10]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항목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11] 우리나라의 한국여성기술과학단체 총연합회도 관여되어 있다.[12] "남성 근절 협회"를 결성하고, 자신의 저서 SCUM Manifesto에서 모든 남성을 사회에서 제거할 것을 주장했다.참조 워홀의 팩토리 걸중 한 명 이었으나 그가 자신을 억압했다고 주장, 총으로 쏴서 살인미수 사건을 일으켰으며, 사건 이후 정신이상으로 투옥이 부적절하다는 판결을 받고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13] 이때에 미국의 여성주의 집단은 솔라나스를 찬양했다.[14] 그녀가 강조하는 것은 성차별주의와 성역할로 인한 억압의 근원을 제거하고자 하는 혁명적 투쟁이며, 남녀가 함께 노력하여 성차별과 남성중심적 사회질서를 타파할 것을 주장했다.[15] 대표적으로 호주제 폐지가 있다.[16] 후자는 그래도 페미니스트와 어느 정도 통하지만, 전자는 사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 대척점에 있는 마초다.[17] 실제로 교차 페미니스트들은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개인적 특성과 PC를 무시한다고 비판한다. 반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교차 페미니스트들을 남성 인권을 챙기다간 여성인권이 뒷전으로 밀려나게 한다고 비판한다.[18] 검색을 통해,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19] 아래 유지나의 각주에서, "톨킨"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더 포스트"라는 영화에서 페미니즘을 다뤘다'는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토론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0] 영화 "미씽" 홍보 중 "일할 때는 페미니스트", "현장은 모임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발동해 독립투사처럼 싸워야 했다”, “여성 감독이 만든 여성 중심의 이야기도 분명 재미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21] "여배우는 오늘도"의 GV에서, “페미니즘이나 여성운동하는 사람들을 항상 피해다녔다. 그러나 한국 사회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고 말했다.[22]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23] #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다.[24] 자신의 곡 ""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25]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트렌스젠더는 여자가 아니다" 같은 말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26]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27] 2009년부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시위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28] 한 인터뷰에서, 올드보이를 연출한 후 열혈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밝혔다.[29] 2017년 11월 26일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2016년부터 유아인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혔었다.[30] ROKHIPHOP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다. 그런데 유아인을 지지해서, 트페미들에게 까이고 있다.[31] # 본인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소속 레이블인 "데이즈얼라이브"에서 방출됐다. 무고당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32] # 본인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33] 2015년 JTBC 뉴스룸에서, '페미니스트냐'라는 손석희의 질문에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34] 2015년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그런데 페미니스트임을 밝힌 자리에서, "남자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것을 신경쓰면 안 된다", "여자는 통금시간을 지켜야 하고 항상 남자가 집까지 ‘’’고귀하게’’’ 모셔야 한다", "그러지 않는 남자와는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라며 왜곡된 성 역할을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마초나 페미니즘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35] 공식 석상에서 "WE SHOULD ALL BE FEMINIST"라는 문구가 적힌 티를 입었다.[36] 이전부터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왔으며, 여성영화제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스로는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37] # 여성 감독과 여성 영화 확산을 위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투자했다. '동등한 인격체를 대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남성은 여성보다 멍청하다. 바보다. 여성의 존엄을 무시하면 안 된다. 여성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38] 자신의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39] 페미니즘 관련 칼럼 작성 등. 해당 인물 문서 참고.[40] #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다.[41] 몇 가지 논란과 SNS 사건 등, 과격한 페미니스트(정확히는 페미나치)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42] 남성 비하 등의 논란이 있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해당 인물 문서 참고.[43] 유명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여러 시인들을 성범죄자라 우기면서 미투 운동가를 가장한 사기꾼으로 유명해진 경우이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44] 본인의 SNS에 '여배우는 여성혐오적 단어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공부를 하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45] # 페미니스트가 너무 선정적인 단어라고 생각해서 페미니스트임을 밝히길 꺼렸지만, 페미니스트 배우인 "리나 더넘"과의 교류를 통해 공식적으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했다.[46] ## '맹목적 낙태 찬성자'라 불리는 페미니스트 배우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페미니스트임을 밝히면서 다닌다고 한다.[47] #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은 성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48] "10대라는 나이에도,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또는 아예 안 입고) 성적인 포즈를 취하며 성적 대상화가 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페미니스트인 나로서는 이것이 역겹게 느껴졌다"고 말했다.[49] #[50] #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밝혔다. 2015년 때 '남녀 배우 출연료 평등 캠페인'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만약 동료 여성 배우들이 본인의 개런티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공유하겠다고 말했다.[51] #[52] #[53] 모친이 여성 참정권 운동가였다. 본인은, 당시 패션으로는 파격적이었던 팬츠 수트를 입고 노골적으로 여성 자율권을 표현했다.[54] 여권 신장을 강력히 주장하는 전설적인 배우. 여성에 대한 차별은 곧 남성의 문제가 아니겠냐고 발언한 적이 있다.[55]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 중 하나. UN 여성 인권 신장 캠페인에서, 여권 신장과 여성에 대한 임금·사회적 차별을 없애길 호소하는 연설을 했다.[56] 2016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 '왜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대해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다. 그럴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냥 평등을 의미할 뿐이지.'라고 밝혔다.[57] 노래 "Flawless"와 "Run the World" 등을 통해, 스스로를 현대판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고 있다.[58] "Roar", "Hey Hey Hey" 등 주체적인 여성상을 다룬 노래를 발표했다. "Wide Awake"의 뮤직비디오에선, 백마 탄 왕자님은 필요없다는 듯이 펀치를 날린다.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의 골수 지지자로, 여성의 힘을 믿으며 여권 신장을 기대한다는 발언을 했다. 여성들의 행진에서 그녀의 가사를 인용한 것을 종종 볼 수 있다.[59] # 여러 페미니즘 행보를 보여줬으며, 라디오에 출연했을때 성차별적 발언을 하는 남성 DJ에게 대놓고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여성들의 행진 행사에 본인의 할머니와 같이 참여하기도 하였다.[60] 어린 시절 어머니 제르다와 함께, 난폭한 아버지의 잔인한 폭력과 학대 속에 시달렸다. 샤를리즈 테론의 어머니는 총으로 남편을 죽였지만, 정당방위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샤를리즈 테론은 페미니스트가 되었다.[61] # 할리우드의 여성 배우·작가·감독·프로듀서들이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인 "타임즈 업"의 일원으로 알려져 있다.[62] 2017년 여성 행진에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 티셔츠를 입고 연설했다."[63] 2013년 영국 매체 가디언에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경시되는 지금이, 우리가 여전히 남성 중심적 세계에 살고 있다는 명백한 근거 아니냐고 발언했다.[64] "Express Yourself","Human Nature"등의 노래로, 주체적인 여성상을 지지했다. 여러 활동과 파격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를 통해, 여성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인 시선을 깨는데 일조하는 등, 간접적으로 여권 신장에 기여했다.[65] 노래 "A Woman's Worth" 등이 있다. 메이크업이 여성의 가치를 좌우하지 않기 때문에, 메이크업 속에서 자신의 참된 개성을 감추지 말라고 주장했다. 최근 민낯으로 다니고 있다. 심지어 VMA에서도 생얼과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66] #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루 발렌타인"이 미국영화협회에서 NC-17 등급을 받았고 그는 여성의 즐거움에 대한 미디어의 불편한 반응을 맹렬하게 비판했다. "예술적 표현을 늘 말하는 영화계에서, 여성이 영화에 어떻게 묘사되는지까지 남성우월주의적으로 판명하는 이런 사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자의 성에 대한 표현을 통제하려고 하는 자체가 여성혐오주의에서 나오는 발상입니다. 저는 이 문제가 영화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슈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67] 2011년 국제 여성의 날 행사에서 한 발언.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2/3만큼의 일을 여자가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중 10% 밖에 돈을 벌지 못하고 전 세계 자산의 1%만 소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녀가 동등하다고 할 수 있나? 그 대답이 '네'가 될 때까지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68] 엠마 왓슨의 UN 연설을 열렬히 지지했다.[69] #[70] # 2016년 대선 당시에 했던 말. '나는 토니 스타크가 이제 막 페미니스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그는 아마도 이제 백악관이 여성의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 발언은 간접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것이다.[71] #[72] 블랙 위도우 장난감을 생산하지 않는 완구 회사들을 비판했으며, 낙태권 옹호 연설을 했다. 안티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73] 본인이 운영하는 아트폼 사이트 "hit the record"에서 페미니즘 이슈를 자주 올리고 있다.[74] 엠마 왓슨의 He for She 연설을 지지했다.[75] 여러 방면으로 여성 인권 증진을 지지해왔다. 2013년 3월 "변화의 음 콘서트"에서, "모든 남성은 페미니스트여야 합니다. 남성들이 여성 인권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될 때, 이 세상은 더 좋은 곳으로 변할 거예요. 여성들에게 자율권이 더 주어질 때, 더 좋은 사회가 됩니다"라고 말했다.[76] 2013년 2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여성 폭행을 반대하는 10억 인구 운동'에서, "지구 여성 셋 중 하나는 자기 인생 동안 가정 폭행 또는 강간을 당한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여성이 많은 집에서 자랐는데, 모든 혁명운동은 여성 혐오에 대한 문제 해결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발언했다.[77] 전미여성기구(NOW)의 티셔츠를 즐겨 착용한다. 2013년 8월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여자가 웃기지 않는다는 말은 정신 나간 소리예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난 이후부터 웃기는 남자와 여자가 있었죠. **도 모르는 등신 같은 남자들이 여자가 안 웃기다는 말을 하지요. 그런 소릴 들으면 미치겠어요. 정말로 혐오스럽고 모욕적인 사상이죠."[78] 엠마 왓슨의 He for She 연설을 지지했으며,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화젯거리에 오르고 내리고 할 문제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79] 극단적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80] 노래 "Woman"에서, 자신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81] 2013년 "오, 주여!"라는 HBO 특집에서, "여자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가 남자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어떻게 여자가 남자를 계속 사귀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우리가 여자의 적이라고요. 역사적으로 볼 때나 전 세계적으로 볼 때나, 여자를 다치고 고통에 빠지게 하는 우리 남자가 1위 가해자예요. 그런데 남자들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뭔지 아세요? 심장병"이라고 발언했다.[82] 2017년 미국 연예계 및 정계에서 성추행 폭로가 연이어 터졌을 때, 루이 C.K.역시 과거 성추행 사실을 5명 이상의 여성에게 폭로 당했으며, 본인 역시 폭로 사실 모두를 인정했다.[엠마왓슨의] 유니세프 여성인권 운동 He for she에 참여하였고, Women are smarter이라는 티셔츠를 입기도 하였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84]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서전 등을 통해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언급했다.[85] 대선 당시, 성평등 정책 기조 연설에서 공약으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10대 공약 중 하나로 내걸었다.[86] 정의당의 대표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87] # 미국 대선 때, 여성의 사회적 신장과 여성 임금 차별 해소를 우선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놨다.[88] #[89] 2009년 9월 '국제시민권 박물관'에서의 연설 중, "나는 나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지 않나요?"라고 말했다.[90] #[91] #[92] ##[93] "남윤인순"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정치인. 제19대, 20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제20대 국회 상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94] #[95] ##[96] 후안 페론의 두번째 부인,따지고보면 꼴페미,메갈,워마드의 적으로 볼수있다 파일:에바페론2.jpg 파일:에바페론.jpg [97] 2018년 지방선거 녹색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캐치프레이즈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이다.[98] 생리휴가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자 1세대 페미니스트[99] #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0] 한국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1] "3기니"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2] "82년생 김지영"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3] "페미니즘의 도전"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4] 한국의 1세대 페미니스트 논객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5]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평론가다. 영화를 평가할 때마다 극렬 페미니즘 평론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고, 이로 인해 자주 비판을 받고 있다. 일례를 들자면, 2002년 반지 원정대가 국내에 개봉했을 때, 이 영화는 반지 원정대 대원들이 모두 남자라는 이유로, 반지의 제왕을 여성 차별주의 영화라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원작이 소설인 건 차치하고 갈라드리엘이 등장하는 장면은 꽤나 짧지만, 그래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리고 에오윈은 3편 때 살육이 도사리는 전장 속에서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위치킹을 쓰러뜨리는 대활약을 했다. 해외에도 그녀의 평론이 알려지면서, 안 좋은 이미지로 알려진 한국인이다. 원작자인 톨킨은,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등의 사회적·사상적 상징성을 자신의 작품에 멋대로 부여하는 평론가들을 매우 싫어했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로 봐달라"고 명백하게 선을 그었다.[106] 페미니즘 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07] # 페미니스트로 활동 중인 비평가.[108] #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페미니즘 커뮤니티를 비호하는 인물(세력) 중 하나다. 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사고, 박진성(시인), 탁수정 문서 참고.[109] # 페미니스트 웹툰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평소 언행성폭행을 사주했다는 논란으로 인해, 진정성이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0] # 여성 교육 운동가이자, 여성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111] 철학자이자, "제2의 성"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2] 철학자이자, "젠더 트러블"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3] 사회학자이자,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의 저자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4] 페미니즘 철학자[115] 여성학 교수[116] 사회 운동가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다. 페미니스트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117] 신학자이자, 한국 기독교 페미니즘의 대모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8] 여성학자면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을 집필했다. 해당 인물 문서 참고.[119] 젠더학자이자, 페미니즘 관련 서적 집필 등.[120] 설정이 페미니스트다. 해당 문서 참고.[121] 설정이 페미니스트다. 해당 문서 참고.[122] 메갈리아, 워마드/언론의 옹호 문서에 기록된 것처럼 페미니즘에 대해 유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국내 페미니즘 내부의 문제점을 묵살하는 쪽.[123] 위의 한경오와 같다.[124] 민중당은 페미니즘 정책은 있지만 거의 없다시피 하다.[125] 이갑용 대표의 선출과 급진 페미니즘 집단의 탈당으로 이쪽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126] 사실상 노동당 내부에 있었던 급진 페미니즘 계열 집단이 마지막으로 남은 곳 중 한 곳이다. 나머지가 알바노조,청년좌파 계열이다. 전체적으로 확장하면 녹색당도 있다.[127] 참고로 이를 제외한 나머지 그룹은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에 가깝다.[128] 래디컬 페미니즘도 엄연한 페미니즘의 일파이며, 다른 계열의 페미니즘 쪽에서도 소극적 또는 방관자적 지지를 하고 있으므로 이들도 페미니스트 단체로 보는 것이 맞다. 이하 동일.[129] 레디컬 페미니즘TERF까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