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마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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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하나야마 카오루
(はな)(やま) (かおる) | Hanayama Kaoru
오프닝-하나야마
이름
하나야마 카오루
국적
나이
20세[1]
성별
남성
신체
191cm, 166kg[2][3]
파이팅 스타일
[4]
CV ▼
일본 국기
에구치 타쿠야 (島﨑信長)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나카타 마사유키 (菊池正美)
『2001년 애니메이션』
대한민국 국기
윤동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권영호
『2001년 애니메이션』
미국 국기
그레그 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카일 에이베어[5]
『2001년 애니메이션』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4. 전투력
4.1. 악력
5. 전적6. 기타

 
 
 
 
 
 
 
 
 
 
 
 
 
 
 
 
 
 
 
 
 
 
 
 
 
 
 
 
 
 
 
 
 
 
 
 
 
 
 
 

1. 개요[편집]

 
 
 
 
 
 
 
 
 
 
 
 
 
 
 
 
 
 
 
 
 
 
 
 
 
 
 
 
 
 
 
 
 
 
 
 
 
 
 
 
하나야마 만화
계속 할텐가?

바키 시리즈의 등장인물. 한국판 로컬명은 마혁수이고 해적판의 이름은 박철규이다.

바키의 과거편에서 15세의 나이에 야쿠자 하나야마조의 2대 두목으로 등장, 이후엔 최대토너먼트편에서 19세의 나이로 재등장한다.
 
 
 
 
 
 
 
 
 
 
 
 
 
 
 
 
 
 
 
 
 
 
 
 
 
 
 
 
 
 
 
 
 
 
 
 
 
 
 
 

2. 소개[편집]

 
 
 
 
 
 
 
 
 
 
 
 
 
 
 
 
 
 
 
 
 
 
 
 
 
 
 
 
 
 
 
 
 
 
 
 
 
 
 
 
깃발 꽂힌 오므라이스메이드 카페를 좋아하는 야쿠자 조장인 평범한 10대 청소년. 거구에 아무리 봐도 10대로는 보이지 않는 우락부락한 외모가 특징으로, 15세와 19세 때의 외모차이가 보이지 않는 수준이며, 어지간한 성인 격투가보다 험악한 인상을 자랑한다.

'그래플러 바키'의 해적판인 한국판 '격투왕 맹호'에서의 이름은 '박철규'. 뭔가 동네 청년스럽고 정겨운 이름이다. 그리고 더빙판 애니메이션에서의 이름은 '마혁수'다. 어찌보면, 이 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kaoru scar
드디어 완성됐어. 칼자국 하나 없는 협객 따윈, 진정한 협객이 아냐.
등에는 범종을 진 사나이의 문신이,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는 흉터가 가득하다. 참고로 하나야마 카오루의 등 문신은 1616년, 지방의 대부호였던 하나야마 집안이 산적[6]의 습격을 받아 일족이 절멸의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야마 집안에 하룻밤 묵으며 은혜를 입었던 도박사[7]가 그 은혜를 갚기 위해 하나야마 집안의 유일한 생존자인 하나야마 야키치를 범종에 숨긴 후, 그걸 그대로 등에 메고는 덤벼오는 산적들의 창칼을 몸으로 받고 그 자세 그대로 목숨을 잃은 데서 비롯된 것이다. 즉 하나야마 집안은 자신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희생한 그의 의기를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대대로 등에 문신을 새겨온 것이다.[8] 조직의 정식 후계자가 된 하나야마 카오루의 '당신이 새긴 문신에는 부족한 것이 있소'라는 말에 문신 기술자 노인은 발끈하지만,[9] 그 부족한 것이란 다름 아닌 '칼자국'이었고, 이후 하나야마 카오루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적대 조직인 토미자와파의 사무실을 단신으로 쳐들어가 초토화시켜가면서 완성했다! 전신의 흉터는 그때 생긴 것이다.[10] 그제서야 카오루는 "드디어 완성됐어... 칼자국 하나 없는 협객 따위, 협객이라 불릴 수 없지."라며 만족했고 이걸 본 문신 기술자는 기겁했다. 여담으로, 문신에 세겨진 종을 멘 남자의 이야기는 하나야마가 맨등을 보일 때마다 몇 번이고 나레이션이 나오는지라 독자들한테 작작 좀 우려먹으라고 까인다.

야쿠자의 세계에서도 이름난 싸움꾼. 야쿠자에게 "야쿠자 중 싸움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한다면 백이면 백 "그건 바로 하나야마 카오루"라는 대답만이 돌아온다. 어느 정도의 인간인지를 작중 인물의 입을 빌어 보자면, "한번 싸워 보시겠소? 원한다면 이쪽에서 기관총이라도 마련해드리지. 그래도 어차피 무리다."[11]

제대로 싸우는 전에는 꼭 안경을 벗는 동작이 몇 컷 동안 그려지는데, 그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다만 조무래기의 도발을 상대하는 것이라면 굳이 안경을 내려놓지도 않는다. 시력의 경우, 별다른 설명이 없는데 본작에 나온 어린 시절이나 외전 스카페이스를 보면 어렸을 때도 안경을 쓰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약간의 근시가 있는 듯하다.

흉악한 외모와는 달리 바키 세계관의 등장인물들 중 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격자로, 작품이 진행될수록 "겉보기엔 무섭지만 사실은 상냥한 사람"의 이미지로 굳어져가는 듯. 스핀오프 작인 스카페이스에선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반격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역 주민들에게서 신뢰도 받는 듯하다. 그에게 두려움과 열등감을 품고 있던 고교시절 동창생이 졸업 후 3년 동안 피나는 훈련 끝에 야쿠자들을 때려눕히고 뱃지를 뺏을 정도로 강한 싸움꾼이 되어 하나야마에게 도전장을 보냈다. 하지만 하나야마의 발차기 한 방에 넉다운 당했고[12]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하나야마는 그의 이름을 부르며[13] "아무 때나 놀러 와라. 같이 한 잔 하자."고 한다. 하지만 첫 등장시엔 실로 무시무시해서 실제로 연상의 상대가 겁 먹고 오줌까지 지렸다.

상당한 효자다. 병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선물로 가지고 온 꽃다발을 악력으로 응축시켜 즉석에서 향수처럼 맡게 해주는 등 여러모로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한마 바키와는 한때 사투를 벌였지만 현재는 형과 같은 인물이다.[14] 어머니를 잃었다는 동병상련[15] 한마 유지로라는 공공의 적이 있기 때문에[16] 사이는 좋은 편이다. 가끔 연애나 생활에 어드바이스도 해준다.[17] 바키에게 여자가 필요하면 붙여주겠다고 하다가 애인에게 한 대 맞을 정도다.

정말로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전적은 그리 좋지 않다. 하필이면 싸우는 상대의 상당수가 하나야마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의 괴물이기 때문. 어지간한 강자들은 엄청난 맷집과 펀치로 가볍게 압살할 수 있지만, 바키 월드의 진짜배기 강자들은 다들 하나야마처럼 엄청난 특기가 하나씩은 있어서 아무리 하나야마라도 다 맞아주면서 싸우는 건 어렵다. 그럼에도 끝까지 우직한 스타일로 밀어붙이다 패배한 싸움이 많다. 그러나 하나야마가 한 번 싸웠다 하면 어중이떠중이를 상대로 양학을 하기보다 강자 대 강자로 붙다 보니 하나같이 손꼽힐 정도로 명승부라서 인기가 대단히 높다. 유지로를 제외하고 동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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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투력[편집]

 
 
 
 
 
 
 
 
 
 
 
 
 
 
 
 
 
 
 
 
 
 
 
 
 
 
 
 
 
 
 
 
 
 
 
 
 
 
 
 
그렇게나 기다리던, 진심을 낼만한 실력자.

피클의 생각을 대변하는 나레이션.[19]
무사시보 벤케이도 이만큼 강하지는 않았을 터...

바키 세계관 내에서도 나름 네임드급 강자이며, 상성에 따라서 전투가 달라지는 레귤러 멤버 중 한 명.[20]

무시무시한 악력의 소유자인 만큼 엄청난 펀치력과 완력을 지녔다. 펀치 한방에 사람을 붕 띄워서 10미터 이상 날려버리는 것은 기본이고 감옥 철창을 '찢고' 나올 정도며, 형무소의 철문도 펀치로 뜯어서 날려버린다. 이런 악력을 이용한 펀치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것이 바로 '하나야마식 풀스윙'. 시전 자세가 상당히 독특한데, 시작부터 상대방에게 등을 보여주면서 자세를 잡는다. 이후 풀 스윙으로 팔을 휘두르면서 상대에게 주먹을 휘두른다.[21]

그리고 싸움꾼으로서 가진 천부적인 맷집도 어마어마하다. 진압봉으로 얼굴을 수차례 구타당해도 역으로 진압봉이 휘어지며, 자동차를 산산조각내고 자유의 여신상을 붕괴 직전까지 몰고갔던 스펙크의 무호흡 연타를 맞으면서도 버티고 반격을 날렸다. 강철을 종이처럼 베어버리는 무사시의 베기 또한 미처 뼈까지는 벨 수 없었다고 한다. 평소에도 야쿠자들의 칼에 베이거나 찔리는 것 정도는 무시하는 수준인데, 심지어는 권총의 탄환 수십발을 정통으로 맞아도 탄환이 하나야마의 몸을 관통하지 못했으며, 우직하게 버티면서 싸우는 게 가능할 정도다. 이렇듯 비정상적인 맷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수많은 공격을 허용하더라도 버티고 압도적인 펀치력으로 상대를 한방에 쓰러뜨리는 것이 하나야마의 일반적인 싸움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바키가 이들이라면 피클과 힘으로 정면승부를 벌일 거라며 떠올린 초인 두 명 중 하나.
하나야마-피클
피클의 돌진을 막아세우는 하나야마
다리 힘도 체형대로 무시무시한데, 피클과의 전투에선 하나야마가 자신의 돌진을 멈춰세우고 오히려 밀어붙이기까지 했다. 이에 피클은 하나야마에게 트리케라톱스를 겹쳐 보며 전력을 낼 만 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다만, 저렇게 압도적인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생각보다 전적 자체는 레귤러 멤버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대단하진 않다. 이유는 본인만의 싸움 철학을 고집하는지라 굳이 정정당당한 정면 승부를 고집하는 데다, 신체능력만 탁월할 뿐이지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무도가가 아닌 그저 타고난 피지컬과 경험을 믿고 싸우는 싸움꾼일 뿐이라 기술적인 소양도 없다. 발차기를 쓰긴 써서 본인이 배우려고 한다면 없는 것도 아닌 듯 하지만 문제는 그놈의 "단련하는 것은 약자나 하는 것"이라는 신념 때문에 배울 리가 없다는 것.

하나야마는 가진 공격이라곤 대부분 우직한 펀치나 악력계 기술 뿐인 데다, 심지어 펀치조차도 위력만을 제외하면 텔레폰 펀치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22] 물론 하나야마의 맷집과 펀치력을 보면 웬만한 무술가들에겐 대괴수 수준이다. 자랑스럽게 갈고닦은 기술을 아무리 걸어봤자, 하나야마의 피지컬이 너무 상식을 벗어나 통하질 않는다. 하지만 '웬만하지 않은' 레귤러 멤버와의 싸움에선 하나야마의 이런 약점이 드러난다. 하나야마가 패배한, 심지어 이겼음에도 고전한 모든 싸움에서는 상기한 약점들이 발단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기술의 부족함이 심각한 약점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게다가 본인도 어떤 공격도 피하지 않고 맞아주기 때문에 정작 이겨놓고도 패배한 느낌을 받는다는 격투가도 부지기수.[23]

그러나 유지로가 공인했듯 아무것도 안 해도 강해지는 체질인지라서 그런지 바키라헨에 들어와선 그 잭 한마를 상대로 선공을 양보했는데도 가볍게 카운터 치거나 잭이 자부하는 티타늄 의치들을 펀치 한방으로 엉망으로 비틀어 버리는가 하면 물어뜯는 잭에게 꼬집기(...)로 응대해서 더 큰 피해를 입히는 등 기존에 악력 최강자로 평가되던 노미노 스쿠네, 피클을 이긴 잭 한마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면서 논란이 생겼다. 더군더나 잭의 공격에 아픈기색 하나없는 하나야마와 달리 꼬집기를 당할 때마다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 구르는 잭과 너무나 대비되어서 대놓고 하나야마 밀어주기 에피소드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중. 다만 과정에서 잭이 밀리는 모습이 나왔을지언정 결론적으로 둘의 전투는 하나야마가 과다 출혈로 기절, 잭은 어찌되었건 무던하게 일어나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기에, 현재 시점의 하나야마의 전투력은 잭과 비슷하거나 살짝 열위인 수준인 듯.
 
 
 
 
 
 
 
 
 
 
 
 
 
 
 
 
 
 
 
 
 
 
 
 
 
 
 
 
 
 
 
 
 
 
 
 
 
 
 
 
 
 
 
 
 
 
 
 
 
 
 
 
 
 
 
 
 
 
 
 
 
 
 
 
 
 
 
 
 
 
 
 
 
 
 
 
 
 
 
 
하나야마-트럼프카드찢기
손가락으로 플레잉 카드 한벌을 뜯어낸 하나야마
하나야마의 악력은 악력계로도 측정이 안돼요. 소문에는 카드 한 벌을 잡아 뜯을 수도 있답니다. 카드 한 벌을요. 카스테라가 아니라.
순발력을 타고나는 것 처럼, 신께서 하나야마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신 거죠.

가타히라 순경[24]
일본에는 하나야마 카오루라고 하는 젊은 폭력배가 있다. 뭉친 트럼프를 도려내버릴 만큼 엄청난 악력의 소유자 이지만... 정도의 실력으로는 흉내도 못 내겠구나.

하나야마를 대표하는 능력이라면 그건 아마도 괴물 같은 "악력", 즉 손아귀 힘이다. 하나야마의 악력은 악력계로도 측정이 불가능한데 플레잉 카드 뭉치를 손가락 모양으로 뜯어내고, 타이어를 잡아 찢어버리며, 캔을 구겨서 구슬로 만들고, 프라이팬을 돌돌 마는 수준이며, 사람의 살점을 점토마냥 잡아서 뜯어버릴 수도 있다. 카이오의 칭호를 받은 자들 중 한 명인 손 카이오는 나름 상당한 악력을 선보였으나, 하나야마 카오루보다 힘이 떨어진다레츠 카이오에게 질타받고 완패했다.[25]

실제로 그립 트레이닝을 한 팔씨름 선수나 파워리프터를 보면 이런 묘기가 가능한 사람도 종종 있다. 그럼에도 하나야마의 악력 설정이 그만의 개성으로 어필될 정도로 대단한 점은, 하나야마의 악력은 아무런 훈련 없이 순전히 타고난 재능이며, 15세 미성년일 때에도 이런 일이 가능했다.

이 괴물 같은 악력을 이용한 특기 '악격' 이 있는데, 이건 상대의 사지를 양손으로 잡고 조여 모인 피로 혈관을 파열시키는 기술로 말 그대로 팔다리의 혈관이 퍽하고 터지며 과다출혈을 일으킨다. 다만, 이것은 인체역학상 불가능한 일이며[26] 애초에 하나야마 정도의 악력의 소유자에게 잡힌다면 혈관이 터지기 전에 먼저 뼈와 살이 으스러져 버릴 것이다. 당연히 무진장 아프겠지만 왠지 "악격"에 피폭된 캐릭터들은 고통보다는 눈 앞에서 벌어진 일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멍한 표정을 짓는 것이 포인트다.[27]

그 외 무사시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레슬링 기술 아이언클로도 있다. 무식한 악력으로 두개골을 부술 기세로 무사시를 짖눌렀지만 무사시가 폭약 사용에 더불어 소태도로 복부를 베어낸 탓에 풀리고 말았다.
 
 
 
 
 
 
 
 
 
 
 
 
 
 
 
 
 
 
 
 
 
 
 
 
 
 
 
 
 
 
 
 
 
 
 
 
 
 
 
 

5. 전적[편집]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에피소드
상대
결과
비고
바키 유년기편
토미자와파
토미 카빈
서로 패배했다고 선언함.
바키에게 시비를 건 양아치
유리와 2대 1로 붙었으나 무게추를 찬 바키에게 패배.
부자대전을 구경하다 유지로의 깽판에 휘말림.
이나기 분노신
피클 편
한 합을 받아내고 퇴장.
바키도(刃牙道)
바키도(バキ道)
샤치호코
바키라헨
업어치기를 당한 뒤 하나다가 도주
20전 8승 9패 3무 승률 47%[28]

 
 
 
 
 
 
 
 
 
 
 
 
 
 
 
 
 
 
 
 
 
 
 
 
 
 
 
 
 
 
 
 
 
 
 
 
 
 
 
 

6. 기타[편집]

 
 
 
 
 
 
 
 
 
 
 
 
 
 
 
 
 
 
 
 
 
 
 
 
 
 
 
 
 
 
 
 
 
 
 
 
 
 
 
 
51muAdFVwuL. AC ...

모티브가 된 인물은 전후 일본 도쿄에서 활동했던 야쿠자 조직 안도구미[29]의 간부인 하나가타 케이(花形敬 1930~1963.6.27).# 메이지대학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안도구미의 두목인 안도 노보루(安藤昇)#의 총애를 받았다. 두목인 안도가 화족인 하치스카 마사우지(蜂須賀正氏)의 미망인의 의뢰로 요코이 히데키(横井英樹)[30]로부터 채무를 받으려 했다가, 요코이의 뻔뻔한 태도에 열받은 나머지 히트맨을 시켜 저격해버린 요코이 히데키 습격사건으로 체포되어 징역 8년형을 선고 받는 바람에, 임시 두목이 되어 안도구미를 이끌었다. 그러던 1963년 6월 27일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정건영이 이끌던 동성회와 갈등을 겪다가, 정건영이 보낸 자객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하나가타의 모친이 안도구미의 조직원들에게 아들의 복수를 하지 말라고 만류했다고 한다. 이후 출소한 안도는 안도구미를 해산하고 영화배우로 전향했다.

재미있게도, 정작 일본판의 이름 '하나야마 카오루'는 1990년대의 일본 서브컬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소년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다. 일본어 이름으로 성은 '꽃산(花山)' 이고 '카오루'[31]남녀 모두에게 붙일 수 있는 이름이다. '15세에 야쿠자 보스가 된 설정'에서 주로 미소년, 미청년 캐릭터에 붙는 것을 이용한[32] 일종의 부조리 코미디스러운 패러디다.

실제로 등장 당시 연출이나 대사를 보면 아마도 노린 듯 한데, 적어도 15세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키가 2미터에 육박하는 험상궂은 인상의 아저씨를 연상하진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바키 시리즈를 전혀 모르던 사람이 이름과 설정만 듣고 팬아트를 그리자, 하나야마와 닮은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완전히 엉뚱한 여캐가 만들어졌다는 일화까지 있다.# 사실 하나야마도 눈, 코, 입만 보면 나름대로 지적인 꽃미남 상이긴 하다.

미형이 아님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33] 주인공인 한마 바키 이상으로 인기가 있어서 원작자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작화 및 감수하에 다른 만화가 야마우치 유키나오가 그의 이야기를 따로 집필한 외전 만화 스카페이스가 나오기도 했다.

안 그래도 얼굴과 몸등에 배인 상처가 많은데 무사시에게 수없이 배인 이후로 배가 되었다.

강자는 단련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져서 수련이나 단련을 하지 않는데 이 점에 있어서는 사실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유지로보다도 더 철저하다. 유지로는 혼자 있을 때 그 유명한 쩍벌 자세를 하면서 단련하는 장면이 있고, 5부에서도 손가락만으로 물구나무를 서며 단련하는 장면을 보여준 적 있다. 휴가 명목이기는 했지만 엄청난 급류의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도 보여준 적이 있는데, 하나야마는 이런 장면이 일절 없다.

2부 이후부터는 잘 보이지 않지만, 와일드 터키라는 도수 높은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정확히는 옥수수로 만든 버번 위스키를 물마시듯 마셔댄다. 최대토너먼트에서 이나키 분노신과의 대결 전에 악력으로 위스키 병의 병목을 부수고, 그 독한 위스키를 병나발로 원샷을 해버렸다. 외전 키즈쯔라에서도 하나야마 조직에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성인식을 하러 갈 때, 가방에 죄다 위스키로 짐작되는 양주만 넣어갔다. 사실, 버번은 굉장히 도수가 높은 독주로 유명해서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쉽게 마시기가 힘든데, 당연히 어린 아이들은 쉽게 접하기도 힘든 데다 웬만큼 술을 좋아하는 어른이라도 하이볼로 희석해서 마실 정도로 굉장히 독한 술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브랜드에 따라 50도는 그냥 넘어가는 술도 있다.)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것이다. 체격과 외모가 워낙 대단해서 그런지 작중에서는 하나야마의 위스키 음주를 말리는 사람이 없었지만 외전 키즈쯔라에서는 어떻게 미성년자라는 것을 알아본 시민에게 태클을 먹고 신고하겠다는 협박도 듣는다.

조직의 심복으로는 키자키 켄메이가 있다. 직책명은 분명 다이가시(代貸)[34]인데 어찌 갈수록 매니저 같은 모양새. 키즈쯔라에선 나이 어리고 싸움질만 하는 하나야마 대신 조직의 실무를 맡고 하나야마의 사생활의 보호자 격으로 나온다. 그나마도 본편에선 카오루가 시바 치하루와 함께 다니는지라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나마 4부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얼굴을 비추고, 하나야마와 함께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야마도 본인의 스타일과 비슷한 시바 치하루와 어울리는 편이고, 공부 및 조직의 업무를 관장하는 키자키 앞에서는 쩔쩔 맨다

외전을 보면 싸움만 하느라 공부와는 영 연이 없는 듯. 성적표를 보면 체육 빼고는 죄다 바닥이고 특히 수학부분은 괴멸적이며 그나마 국어가 평균이다. 그래도 학우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잘 한다고 소견란에는 좋게 나왔다.[35]

애니메이션 스켓 댄스 23화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등장했다.#

오인용연예인 지옥에 나오는 정지혁 병장은 이 캐릭터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에서 이 둘을 비교하여 흡사하다는 포스팅을 올렸다.#[36]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는 바키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하나야마의 등 문신에 얽힌 전설을 반영한 대검 '인검[협객입지]'가 존재한다. 높은 공격력과 더 높은 역회심률에 예리도도 형편없어 개그용 무기로 취급받지만,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인검[창면]'은 시스템빨을 잘 받아서 쓰기에 따라 나름대로 좋은 성능을 보인다.

모티브가 된 인물인 야쿠자 하나가타 케이는 상대가 흉기를 동원하더라도 맨손으로 압도했다고 한다. 인상적인 흉터와 흰 양복, 싸움을 하기 전에 안경을 벗는 습관, 노가드로 공격을 받아주고 펀치 한방에 적을 쓰러뜨리는 싸움 스타일 등 하냐아먀는 바키치고는 비교적 모티브가 된 인물에 충실한 편. 바키 시리즈 말고도 여러 영화나 소설로 각색된 인물. 만화 군계에서도 사오토메 카오루라는 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나온다.

코스프레 하기 빡센 캐릭터인데 저 덩치야 현실을 감안했다 한들 얼굴의 난 흉터들은 직접 분장을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취미생활하는데 이렇게 분장하기가 힘든 만큼 일부 팬들은 고무줄을 사용하기도 한다.[37]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에서 흰 정장에 문신을 한 조폭 두목으로 나와서 하나야마 카오루 실사판이라면서 일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냥코 대전쟁의 콜라보 캐릭터로도 참전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강력한 성능을 가진 사기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잡기 없이 우직하게 피지컬만으로 승부하는 카오루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살려 특별한 특수 능력 없이 악마 속성의 적을 상대로 강력한 데미지를 가하고 맷집이 좋은 단순한 딜탱형 캐릭터이나, 무시무시한 기본 스펙을 지녀[38] 맷집으로 온갖 공격을 버텨가면서 강력한 일격을 먹이는, 성능과 컨셉을 동시에 잡은 훌륭한 캐릭터라는 평이다.

 
 
 
 
 
 
 
 
 
 
 
 
 
 
 
 
 
 
 
 
 
 
 
 
 
 
 
 
 
 
 
 
 
 
 
 
 
 
 
 
[1] 첫 등장 당시 15세, 이후 바키도 무사시편 까지 19세, 스모편에서 20세로 밝혀졌다.[2] 추정 신장 190cm 이상인 유지로보다 확연히 크게 그려졌고, 203cm의 드리안과 거의 같은 키로 그려졌기 때문에 하나야마의 신장이 이전보다 더 성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었으나, 본래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작화 스타일이 신장을 상당히 왜곡하여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을 놓고 하나야마의 신장이 성장했다고 보기에는 근거가 미흡하다. 어찌 되었든 현재까지의 설정상 신장은 191센티미터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3] 키에 비해 체중이 거의 현역 스모 선수급임에도 복근을 포함한 사지 근육의 선명함이 뚜렷하게 드러날 만큼 체지방이 거의 없는 온통 근육덩어리다. 이 체형은 야쿠자로서 활동하기 전부터 이미 그 체형이었으며 이후 실전을 겪으며 더 단련되었을 수는 있지만, 바키가 하나야마의 몸이 잠시 못 본 사이에 더 커진 사실에 놀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근밀도와 근육량이다.[4] 본인의 타고난 압도적인 신체스펙을 통한 정면에서의 단순한 힘싸움이 전부다. 격투기술은 일제 사용하지 않으며, 따로 신체와 무예를 단련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렇다고 전투 센스가 없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천재라는 오로치 카츠미도 하나야마의 말도 안 되는 재능은 인정했다. 문제는 그것조차 잘 안 쓴다는 것이다.[5] 넷플릭스판에선 스펙크를 맡았다.[6] 말이 산적이지, 도요토미 군의 잔당들이 산적으로 전락한 거라, 숫자와 무장 모두 일개 산적단의 수준을 한참 넘었다. 실제 역사에서도 당시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가문을 멸망시키고 천하의 패권을 쥔 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지라, 일본 전국에서는 산적으로 전락한 도요토미 잔당이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7] 딱히 하나야마 일족과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닌 진짜 생판 남인 사람이었다. 하나야마 집안의 선대들이 그에게 베풀었던 친절, 즉 하룻밤 재워준 은혜를 갚기 위해 나선 것이다. 그래서 하나야마 일족 사람들은 대대로 그를 은인으로 여기고 있지만, 이 남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커녕 이름도 알지 못한다.[8] 산적들도 아무리 베어도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서서 버티는 도박사를 보고 질려 '이런 남자가 동료였다면 우리도 이렇게 산적질이나 하는 몰락한 신세이진 않았겠지.'라고 감탄하며 그대로 물러난다. 덕분에 하나야마 야키치가 살아서 가문을 재건할 수 있었던 것.[9] 190cm가 넘는 야쿠자 두목에게 대놓고 "내가 부족하단 소리냐!"고 윽박지르고 조직원들에게 "보스가 사과하기 전까진 너네랑 다시 일 같이 안 한다"고 선언한 걸 보면 이양반도 성깔이 장난 아니다... 이에 조직원들이 제발 화 풀라고 설설 기고 조직의 1대 보스의 문신도 이사람이 세겼다고 하니 1대 보스가 특히 아끼던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10] 다만, 얼굴에 대각선으로 길게 생긴 상처 중 우상단에서 좌하단으로 그어진 건 문신 새기기 이전부터 있었던 건데 구체적으로 언제 생겼는지 언급은 없다.[11] 이미 너무나도 멀리 오긴 했지만, 4부에서는 무사시 상대로 레츠 카이오가 싸우려면 기관총이 필요하다고 모토베 이조가 말한다. 즉 일반 야쿠자와 카오루의 격차는 일반 야쿠자가 중화기를 동원해도 이기지 못할 거라는 소리다.[12] 즉사하지 않은 것만 해도 일반인으로선 상당히 단련한 거다.[13] 고교 시절엔 별 볼일 없었기 때문에 하나야마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14] 잭 해머라는 이복 형이 있으며, 최대토너먼트에서 바키의 우승을 축하해 주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 형제애가 있지만 하나야마는 잭보다 더 친형같은 존재다.[15] 똑같이 어머니를 잃었지만 바키와 카오루의 가정사는 반대다. 바키의 어머니인 에미는 유지로의 사랑을 갈구하며 바키를 유지로의 먹잇감으로 키웠고 마지막에 가서야 모성애에 눈떴으나, 카오루의 어머니는 생일날 아픈 몸을 끌고 아들이 좋아하는 재료로 수제 쿠키를 만들어 줄 정도로 사랑했다. 양쪽의 아버지도 타고난 강자에 아버지로선 비정상적인 유지로와 달리, 야쿠자 조장이긴 하지만 평범한 사람에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보통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 카오루의 아버지와 비교된다.[16] 정확히 말하자면 적이라기보다도 일종의 목표다. 스펙과의 싸움에서 궁지에 몰린 하나야마가 떠올린 것이 다름 아닌 과거 자신을 겁먹게 한 유지로의 모습이었고, 이 장면 직후부터 스펙은 하나야마에게 압도당해 패배한다.[17] 흉악사형수 편에서는 코즈에와 데이트중이던 바키를 스펙이 노렸는데 마치 방해하지 말라는 듯 무력으로 조용히 끌고가 바키를 제외하며 코즈에는 스펙을 눈치채지 못했다.[18] 순간적으로 지나가서 보기 힘들지만, 이때 카츠미는 하나야마의 공격을 예측하고 손바닥으로 주먹을 막았다. 그런데 그냥 방어하는 손까지 깡 운동량으로 밀어내서 얼굴을 부숴버린 것이다. 카츠미 이전에 상대했던 유술가 '이나기 분노신'도 마찬가지로 하나야마의 주먹을 막았지만 막은 손째로 때려박히고 그 한 방으로 패배했다.[19] 물론 종합적인 전투력은 레귤러 수준인 하나야마이지만, 신체능력 자체는 피클도 공룡을 연상시키면서 인정할 만큼 상당한 강자라는 것.[20] 다만 하나야마는 지금까지 사실상 불리한 전투 위주로 벌이며 싸워왔다. 카츠미를 상대로는 온갖 기술과 공격을 일부러 맞아가며, 스펙크는 강력한 신체 능력에도 불구하고 온갖 암기를 써댔으며 무사시는 검을 다루는데도 하나야마는 이들 모두 맨몸으로 맞섰다.[21] 그리고 상대가 끈질기게 일어설 경우 "계속 하겠나?"라는 대사를 하며 풀스윙을 꿋꿋이 때려박는다.[22] 이는 피클과도 일맥상통하는 약점이기는 한데, 피클의 순수한 육체적 재능은 하나야마와 비교해서도 압도적인 수준에 있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기는 힘들다.[23] 오로치 카츠미는 음속 펀치로 하나야마를 이겼는데, 워낙 정면에서 친 공격이라 하나야마가 작정하면 피하거나 막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겨놓고도 상대가 패배'해준 것'이라면서 껄끄러워했다.[24] 하나야마와 스펙크의 싸움을 눈앞에서 목격한 인물이다.[25] 그가 자랑하는 악력을 시범해 보이겠다고 양손에 열개의 반지를 끼고 수련을 했는데, 대뇌대전에서 주먹을 꽉 쥐는 것만으로 반지를 부숴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상기의 하나야마가 선보인 것에 비하면 병아리 눈물만한 수준이라서 레츠는 기가 찬다며 본인의 악력으로 역관광보냈다.[26] 하나야마 외전 스카페이스에서 쿠니마츠도 악격을 보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놀라고 하나야마는 워낙 무식해서 불가능하단 것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 같다고 추정한다.[27] 다만, 기술 자체가 너무 잔학해 변화한 하나야마의 캐릭터성과 동떨어진다 생각했는지 자주 등장하진 않는다. 사실 애초에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벌어진지라, 하나야마한테 팔을 붙잡힌 채 혈관이 터질 때까지 멍하니 있을 정도로 만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고 있기도 하다.[2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9] 구렌타이계 야쿠자 조직으로 전성기 때는 조직원 수가 1,000명이 넘었다고 한다.#[30] ZEEBRA의 외조부로 호텔 뉴재팬 화재사고때 온갖 망언과 병크로 자멸했다. 이전부터 돈을 빌리고 안갚는 행위를 자주해서 원한이 있는 사람이 많았다.[31] 향기를 뜻하는 훈독이다.[32] 1990년대를 대표하는 '카오루' 의 이름을 쓰는 미소년 만화 캐릭터는 나기사 카오루, 히타치인 카오루 등이 있다. 이를 반영하듯이, '카오루', '시노부' 같은 이름을 붙이면 대부분 여자 이름인데도 알고 보니 남자였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33] 사실 바키 시리즈에서는 저 정도면 미형 맞다. 얼굴 주변의 온갖 근육, 상처, 거구 때문에 무섭게 보여서 그렇지. 심지어 어린 시절 모습이 잠깐 구 애니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바키와 비슷할 정도로 곱상한 미소년이었다. 근데 문제는 그 당시 모습이 순박한 얼굴로 깡패들 피떡으로 만들고 해맑게 웃고 있던 상황이었다. 게다가 미형이라고 해서 인기캐가 되는 것도 아니다.[34] 간단히 말해서 넘버 2.[35] 이를 반영하듯 4부에서 키자키가 무사시가 누구인지 아냐고 묻자 일본인인데 무사시를 몰라서 시대극에 나오는 사무라이 아니냐고 떠듬거리며 부하에게 말하기도 했다. 당연히 부하는 적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심지어 무사시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하나야마에게 당황해 시대극에 나오는 사무라이 맞는데 엄청 강하다며, 싸우러 갈 거냐고 진땀을 흘리며 소리쳤다.[36] 연예인 지옥을 제작했던 장석조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한참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15주년 특집 다큐 오인용 6편을 통해 언급했으며, 2분부터 해당 이야기가 나온다. 이를 반영하듯 후속작인 웹툰 666부대에서 작중의 정지혁 병장은 이 사실을 매우 싫어하며, 김창후 이병이 하나야마 카오루 닮았다고 하자 정지혁 병장이 구타하였다.[37] 한 바키 팬의 고무줄 코스프레가 의외로 그럴싸해서 짤방으로도 가끔 쓰인다.[38] 갓 나온 콜라보 캐릭터라 2단계 진화 상태에 본능, 초본능 아무것도 없는 50레벨의 하나야마가 4단계 진화 상태에 본능과 초본능을 전부 해방한 60레벨의 기존 냥코 캐릭터와 스펙이 비슷하다. 다른 일반적인 캐릭터였다면 능력치가 2~3배는 차이날 수준의 격차인데 단순 깡스펙만으로 이를 베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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