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치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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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카츠미 愚地克巳 | Katsumi Orochi | |
| |
이름 | 오로치 카츠미 |
국내판 명칭 | 우형택 (격투왕 맹호, 해적판) 김장규 (파이터 바키, 대원방송)[1] |
국적 | |
나이 | 21세 |
성별 | 남성 |
신체 | 186.5cm, 116kg |
가족 | |
파이팅 스타일 | 신심회 가라테[스포일러] |
오로치 돗포의 양아들로 본래 서커스단에서 친가족들과 지내고 있었으나 사자쇼를 벌이던 도중 갑자기 날뛰는 사자에게 아버지를 잃고 만다. 그때 침착하게 사자를 진정시킨 대담함과 뛰어난 신체능력을 눈여겨본 오로치 돗포가 양자로 들인다.[3] 신심회의 후계자란 배경설정에서 알 수 있듯 모델은 마쓰이 쇼케이(문장규).[4]
사실상 돗포가 초반에 후계자 운운하던 카토를 완전히 나가리로 만들어버린 인물이며, 우습게도 돗포는 종종 카츠미의 재능을 약간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5] 물론 재능의 격차에 카토는 카츠미에게 별 소리 안 하고 깍듯이 관장으로 대하는 중.
물론 이렇게 아버지를 비롯해 주변에서 천재라고 여겨진 까닭인지 몰라도 1부에는 그야말로 철부지 도련님에 2부에서도 그리 비중이 없는 조연에 불과했다. 바키 같은 경우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런 카츠미의 배려라고는 없는 성격에 실망을 여러번이나 했다가 피클과의 대결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성장한 카츠미에게 놀라움에 경의를 표할 정도.
기술적 센스도 굉장해 1부에서는 관절의 유연성을 응용해 음속권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3부에서는 비록 카쿠 해황의 난입으로 다른 방향으로 가긴 했지만 관절을 펼쳐 관수 찌르기로 바꾸고 거기에 머리의 관성까지 가세해 위력을 더한다는 발상을 해 레츠를 놀라게 하고, 초음속권을 배우고 나서는 채찍의 원리를 이용해 더 강한 충격파를 만드는 응용법으로 카쿠 해황까지 놀라게 하는 등[6], 단순히 육체적 힘만으로 승부하는 자들과 달리 기술적인 지식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인물이다.
한편 사회적으로는 친어머니와 양부모에게 효도하며 신심회도 잘 이끌고 있는 능력자. 친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만 만났을 때 이렇게 컸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자주 만나지는 못 했던 모양이다. 보통 친부모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입양된 경우 친부모나 양부모 둘중 한쪽과 사이가 소원해지는 클리셰가 많은데, 카츠미는 가장 사랑해 주는 소중한 사람이 둘이나 되다니 이런 행운이 어디 있을까라는 말까지 했다. 1부에서 철이 들기 전에도 내가 우승해서 벨트를 (양)어머니께 드릴 거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복선이라 할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하나뿐이어야 할 어머니가 둘이라는 특이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듯이 두개인 것이 당연한 팔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돗포가 초반에 후계자 운운하던 카토를 완전히 나가리로 만들어버린 인물이며, 우습게도 돗포는 종종 카츠미의 재능을 약간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5] 물론 재능의 격차에 카토는 카츠미에게 별 소리 안 하고 깍듯이 관장으로 대하는 중.
물론 이렇게 아버지를 비롯해 주변에서 천재라고 여겨진 까닭인지 몰라도 1부에는 그야말로 철부지 도련님에 2부에서도 그리 비중이 없는 조연에 불과했다. 바키 같은 경우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런 카츠미의 배려라고는 없는 성격에 실망을 여러번이나 했다가 피클과의 대결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성장한 카츠미에게 놀라움에 경의를 표할 정도.
기술적 센스도 굉장해 1부에서는 관절의 유연성을 응용해 음속권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3부에서는 비록 카쿠 해황의 난입으로 다른 방향으로 가긴 했지만 관절을 펼쳐 관수 찌르기로 바꾸고 거기에 머리의 관성까지 가세해 위력을 더한다는 발상을 해 레츠를 놀라게 하고, 초음속권을 배우고 나서는 채찍의 원리를 이용해 더 강한 충격파를 만드는 응용법으로 카쿠 해황까지 놀라게 하는 등[6], 단순히 육체적 힘만으로 승부하는 자들과 달리 기술적인 지식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인물이다.
한편 사회적으로는 친어머니와 양부모에게 효도하며 신심회도 잘 이끌고 있는 능력자. 친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만 만났을 때 이렇게 컸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자주 만나지는 못 했던 모양이다. 보통 친부모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입양된 경우 친부모나 양부모 둘중 한쪽과 사이가 소원해지는 클리셰가 많은데, 카츠미는 가장 사랑해 주는 소중한 사람이 둘이나 되다니 이런 행운이 어디 있을까라는 말까지 했다. 1부에서 철이 들기 전에도 내가 우승해서 벨트를 (양)어머니께 드릴 거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복선이라 할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하나뿐이어야 할 어머니가 둘이라는 특이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듯이 두개인 것이 당연한 팔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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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하나야마 |
아버지는 이걸 30대 때 완성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역시 재능이 없군요.돗포 앞에서 병목따기를 선보인 후[7]
오로치 카츠미의 천부적인 재능은 무섭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가라테계의 비밀병기, 가라데를 완성한 남자란 별명답게 그 재능은 실로 엄청나서 돗포가 30살에 이룩한 경지인 수도로 병목따기를 20세에 해냈으며 여기에 한술 더 떠 병 옆구리를 주먹으로 파버리기도 한다. 또한 오로치 돗포와 대기실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대련을 하는데, 그의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까지 한다. 이게 왜 대단한고 하니, 돗포는 매일 천번씩 연습하다보니 바키조차도 미리 예고하고 공격하는 것도 막거나 피하지 못했을 정도인데, 그걸 반격까지 해내는 것. 심지어 연재초기의 한마 유지로의 반사신경으로도 돗포의 기술을 막지 못했던 흑역사가 있다.[8] 심지어 마하 지르기를 익히는 과정에서 돗포가 오로치류 가라테의 정점이라 자부한 관음보살권을 자연스럽게 익혔을 정도다.
실제로 최대 토너먼트 당시 야차원숭이 주니어를 가지고 놀면서 농락했으며, 하나야마 카오루를 상대로는 상당히 고전하는가 했지만 승리하면서 나름 레귤러 멤버다운 전투력을 보였다.
하지만 기술로는 오로치 돗포를 넘었어도, 포스에서는 크게 뒤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오로치 돗포에 뭔가 미치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뛰어난 정통파 가라데를 구사하지만 초기에는 시합 형태의 가라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듯 상대의 기습이나 변칙적인 공격에 약한 모습을 자주 나타냈다. 사형수 편에서는 드리안의 각종 수법에 제대로 된 대응을 잘 하지 못하고 '반칙이나 쓰는 놈'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헥터 도일의 분진폭발 기습에 그대로 당해서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기도 했다. 거기에 드리안보다 기술면에서 딸린다는 묘사까지 나오는 굴욕을 당하기도. 그래도 잡종 가라데라고 비난을 받던 카토 키요스미에게 가르침을 청한 것도 그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또한 자신의 적이었던 레츠 카이오, 자신보다 하수인 카토 키요스미, 가라데라고는 해도 타 유파인 시노기 고쇼 등에게 지도를 받는 등 상당히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어찌됐든 초창기엔 바키의 라이벌 구도가 짜여져 있었으나 바키 시리즈가 늘 그렇듯 설정이 이리바뀌고 저리바뀌어 뛰어난 재능이기는 한데 상대적으로 좀 모자라는 '미숙한 천재아' 기믹의 캐릭터를 2부부터 3부까지도 이어나가게 된다.
실제로 최대 토너먼트 당시 야차원숭이 주니어를 가지고 놀면서 농락했으며, 하나야마 카오루를 상대로는 상당히 고전하는가 했지만 승리하면서 나름 레귤러 멤버다운 전투력을 보였다.
하지만 기술로는 오로치 돗포를 넘었어도, 포스에서는 크게 뒤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오로치 돗포에 뭔가 미치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실제로 뛰어난 정통파 가라데를 구사하지만 초기에는 시합 형태의 가라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듯 상대의 기습이나 변칙적인 공격에 약한 모습을 자주 나타냈다. 사형수 편에서는 드리안의 각종 수법에 제대로 된 대응을 잘 하지 못하고 '반칙이나 쓰는 놈'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헥터 도일의 분진폭발 기습에 그대로 당해서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기도 했다. 거기에 드리안보다 기술면에서 딸린다는 묘사까지 나오는 굴욕을 당하기도. 그래도 잡종 가라데라고 비난을 받던 카토 키요스미에게 가르침을 청한 것도 그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또한 자신의 적이었던 레츠 카이오, 자신보다 하수인 카토 키요스미, 가라데라고는 해도 타 유파인 시노기 고쇼 등에게 지도를 받는 등 상당히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어찌됐든 초창기엔 바키의 라이벌 구도가 짜여져 있었으나 바키 시리즈가 늘 그렇듯 설정이 이리바뀌고 저리바뀌어 뛰어난 재능이기는 한데 상대적으로 좀 모자라는 '미숙한 천재아' 기믹의 캐릭터를 2부부터 3부까지도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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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피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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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미의 전용 필살기는 마하의 속도로 내지르는 정권 지르기다. 카츠미의 천재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기술인데 온갖 초인들이 존재하는 바키 세계관 내에서도 이 통칭 마하 지르기를 따라할 수 있거나 비슷한 속력의 펀치를 내지를 수 있는 사람은 유지로와 바키 정도밖에 없으며[10] 이 정권 지르기의 한방 위력 자체는 레귤러들 한테도 충분히 통하는 수준이다.
- 진 마하 지르기 (真マッハ突き/초음속권)
3부에서, 피클과의 격투를 위해 개발한 기술. 카쿠 해황의 조언을 통해 심상의 다관절화를 익히며 터득한 기술. 또한 기술의 시전을 위하여 오로치 돗포의 비기인 '관음보살권' 을 익히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공룡의 톤 단위의 공격은 돼야 피해를 입는 피클에게도 어느 정도는 유효타가 될 수 있는 수준의, 일명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치기와 비견될 위력을 자랑한다. 달걀을 관수로 깔끔하게 절단하는 것에 성공한 후, 신심회에서 처음으로 시전한 진 마하 지르기의 위력은 충격파로 인해서 건물 한채가 통째로 울리고, 한 층의 모든 유리창이 전부 다 깨지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마하의 속도로 시전되는 지르기가 시속 1,225km를 넘으며 소닉붐을 발생시키는데, 이 충격으로 인해서 기술을 시전하는 카츠미의 주먹까지 파괴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 지르지 않는 타격 (当てない打撃)
마하 지르기의 최종 형태로, 카츠미가 최후에 도달한 최신, 최강, 최선, 최량, 그리고 가장 진화한 기술. 채찍이 타격 후 되돌아오는 끝부분이 방향을 바꿀 때, 가장 큰 속력과 충격파를 발휘하듯, 다른 음속권처럼 펀치를 내지르는 형태가 아닌, 채찍처럼 팔을 휘두르면서 생기는 충격파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다. 거구의 피클을 붕 띄워서 저 멀리 날려보내는 절륜한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그 대가는 카츠미의 팔을 잃는 것이었다. 만신창이가 되어 완전한 재기불능 상태가 된 팔의 묘사는 아주 적나라하고 고어하게 표현된다.[12]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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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독자들 사이에서는 바키와 유지로 다음으로 그림체의 변화가 가장 큰 레귤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하 최강 토너먼트에서 하나야마와 붙기 전까지만 해도 웃는 얼굴로 사람을 박살내며 순진하면서도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던 카츠미가 2부 헥터 도일과의 싸움에서는 "더 이상 이 놈을 부술 수 없다"며 스스로 패배를 선언하는데, 하나야마와의 싸움을 기점으로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여 인격자가 된 것이라는 해석도 있으나 앞선 대사 이후 "중요할 때 난 언제나 여렸어"라고 남긴 한 마디를 보면 그냥 설정 뒤집기에 가깝다. 도장의 여성관원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불량배의 다리에 개방성 골절을 일으키거나 패색이 만연한 롤랜드 이스타스의 한쪽 눈을 앗아간 전력을 지닌 녀석이 스스로 "언제나 여렸다"기에는 어폐가 좀 있다.
바키의 페이크 라이벌들 중에서도 2부의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와 더불어 가장 노골적으로 라이벌 플래그를 꽂은 캐릭터였음에도 카츠미가 바키와 싸우는 일은 없게 되었다. 더군다나 만화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바키가 한마 유지로 다음 가는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기 때문에[15] 기존 캐릭터들과는 라이벌 놀음도 하기 어려워졌으니 앞으로도 싸울 일은 없을 듯하다.

[16]
바키 시리즈와 아랑전의 크로스오버 외전 소설인 유원지에서 카츠미의 형 '카츠라기 무몬'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카츠라기 무몬은 카츠미를 뛰어넘는 재능의 소유자로, 본래 오로치 돗포에게 입양될 예정이었으나 양부에게 반발해 가출해버렸으며, 이후 코즈에의 아버지인 마츠모토 타이잔을 만나 무술을 전수받다가 어둠의 격투 경기인 유원지와 엮이게 된다. 서커스 단장과 카츠미 본인의 증언으로는 재능은 무몬 쪽이 우위지만, 가라테를 배운 현시점에서는 자기가 질 것같지는 않다고...물론 어디까지나 외전 소설의 오리지널 설정이므로 본편에 반영되는 설정은 아니다.
한편 유원지에서 드러난 가정사정은 꽤나 복잡한데[17], 당시 카츠미 본인은 나이가 워낙 어려서 자세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고, 어머니는 사정을 아는 듯하지만 어머니를 슬프게 할까봐 굳이 물어보지는 못하고 있다고.
도박마와의 콜라보 외전에서는 잭 한마와 싸우면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낸다.
바키도 1부에서 레츠가 사망하면서, 농담삼아 레츠의 팔을 이식받는다는 말이 떠돌고는 했는데, 바키도 2부에서 정말로 레츠의 팔을 이식받으면서 이런 농담을 하던 팬들은 졸지에 예언을 한 셈이 되고 말았다. 바키도 2부 이전에 나온 팬 만화.
외전 레츠 카이오는 이세계 전생해도 전혀 문제없다앗!!에선 주인공 레츠 카이오가 잭 한마와 유사한 호문쿨루스[18]에게 마하 지르기와 지르지 않는 타격을 사용하는데, 레츠 또한 팔이 터졌다. 레귤러 상위권에 외전에서 더 강해진 레츠 또한 1번 사용으로 팔이 터지는 걸 보여주며 이는 외전이지만 카츠미의 기술이 얼마 위험하고 강한지 보여주는 예시이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바키와 유지로 다음으로 그림체의 변화가 가장 큰 레귤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하 최강 토너먼트에서 하나야마와 붙기 전까지만 해도 웃는 얼굴로 사람을 박살내며 순진하면서도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던 카츠미가 2부 헥터 도일과의 싸움에서는 "더 이상 이 놈을 부술 수 없다"며 스스로 패배를 선언하는데, 하나야마와의 싸움을 기점으로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여 인격자가 된 것이라는 해석도 있으나 앞선 대사 이후 "중요할 때 난 언제나 여렸어"라고 남긴 한 마디를 보면 그냥 설정 뒤집기에 가깝다. 도장의 여성관원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불량배의 다리에 개방성 골절을 일으키거나 패색이 만연한 롤랜드 이스타스의 한쪽 눈을 앗아간 전력을 지닌 녀석이 스스로 "언제나 여렸다"기에는 어폐가 좀 있다.
바키의 페이크 라이벌들 중에서도 2부의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와 더불어 가장 노골적으로 라이벌 플래그를 꽂은 캐릭터였음에도 카츠미가 바키와 싸우는 일은 없게 되었다. 더군다나 만화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바키가 한마 유지로 다음 가는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기 때문에[15] 기존 캐릭터들과는 라이벌 놀음도 하기 어려워졌으니 앞으로도 싸울 일은 없을 듯하다.
[16]바키 시리즈와 아랑전의 크로스오버 외전 소설인 유원지에서 카츠미의 형 '카츠라기 무몬'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카츠라기 무몬은 카츠미를 뛰어넘는 재능의 소유자로, 본래 오로치 돗포에게 입양될 예정이었으나 양부에게 반발해 가출해버렸으며, 이후 코즈에의 아버지인 마츠모토 타이잔을 만나 무술을 전수받다가 어둠의 격투 경기인 유원지와 엮이게 된다. 서커스 단장과 카츠미 본인의 증언으로는 재능은 무몬 쪽이 우위지만, 가라테를 배운 현시점에서는 자기가 질 것같지는 않다고...물론 어디까지나 외전 소설의 오리지널 설정이므로 본편에 반영되는 설정은 아니다.
한편 유원지에서 드러난 가정사정은 꽤나 복잡한데[17], 당시 카츠미 본인은 나이가 워낙 어려서 자세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고, 어머니는 사정을 아는 듯하지만 어머니를 슬프게 할까봐 굳이 물어보지는 못하고 있다고.
도박마와의 콜라보 외전에서는 잭 한마와 싸우면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낸다.
바키도 1부에서 레츠가 사망하면서, 농담삼아 레츠의 팔을 이식받는다는 말이 떠돌고는 했는데, 바키도 2부에서 정말로 레츠의 팔을 이식받으면서 이런 농담을 하던 팬들은 졸지에 예언을 한 셈이 되고 말았다. 바키도 2부 이전에 나온 팬 만화.
외전 레츠 카이오는 이세계 전생해도 전혀 문제없다앗!!에선 주인공 레츠 카이오가 잭 한마와 유사한 호문쿨루스[18]에게 마하 지르기와 지르지 않는 타격을 사용하는데, 레츠 또한 팔이 터졌다. 레귤러 상위권에 외전에서 더 강해진 레츠 또한 1번 사용으로 팔이 터지는 걸 보여주며 이는 외전이지만 카츠미의 기술이 얼마 위험하고 강한지 보여주는 예시이다.
[1] 모티브인 문장규에서 따왔다.[스포일러] 레츠의 팔을 이식 후 중국권법까지.[3] 배트맨의 사이드킥 입양 시나리오와 매우 흡사하다. 이후 외전 유원지에서는 이 과거사에 살이 더 붙었는데 후술.[4] 캐릭터 모티브는 문장규이지만 성격은 일본 최고의 보디빌더였다가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인해 급사한 키타무라 카즈미에게서 모티브를 잡았다고 한다. 작중 보여주는 끝없는 정진과 탐구정신은 생전 키타무라 카즈미가 보여준 모습이다.[5] 예를 들어 아직 카츠미는 하지 못하는 당수로 굵은 철사 자르기를 선보이며 "이건 카츠미는 못하는 거지!" 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 옆에서 카츠미가 정색하며 "그 반대도 많은데..." 라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덤.[6] 며칠 사이에 권법을 50년 이상 발전시켰다는 평가까지 받았다.[7] 덤으로 병의 옆구리를 파냈다. 대놓고 본인과 재능 비교를 하며 깠지만 애초에 서로 엄청 친한 부자 관계이기도 하고, 신심회를 대표해 최대토너먼트에 나갈 선수로 뽑아 놓은 상황이니 돗포는 "그럴지도 모르지."라는 말을 하며 오히려 좋아했다.[8] 물론 그 직후에 배면귀가 드러난 유지로의 공격에 돗포는 임사 상태가 됐다.[9] 바키는 과거 야차원숭이 건이나, "가라테를 안써서 이겨도 상관없다"는 흉악사형수스러운 발언을 한 일들을 토대로 카츠미를 '싸가지없고 지조도 없는 도련님'이라 멸시했었다.[10] 바키는 최대토너먼트에서 마하 지르기를 카피해 잭에게 내지른 적이 있으며, 바키 급으로 기술을 카피할 능력을 지닌 유지로 또한 당연히 쓸 수 있을 것이다.[11] 생각해 보면 굉장한 기술인 것이 웬만한 권총탄도 내기 힘든 속도로 온몸의 무게를 실은 주먹이 날아와 박히는 거다. 한마 유지로나 카쿠 해황 같은 현실 세계의 물리 이론에 해당하지 않는 판타지적 인물을 제외한다면 이론적으로 바키 세계관 내에 음속권의 위력을 뛰어넘는 주먹 기술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근데 어차피 카츠미보다 조금 강하면 바로 이륙하는 군용헬기를 끌어당겨서 근력운동을 하는 판타지 라인으로 간다 [12] 손목과 팔뚝 부분이 뼈만 남기고 전부 찢겨, 정확히는 터져나가다시피 하여 날아가버렸다.[13]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4] 사실 오른쪽 위는 한 카이오다.[15] 무엇보다 2부에서 두 번 각성을 거친 것이 컸다. 흉악사형수 편에서 코즈에과 관계를 맺으면서 한 번, 대뇌대전 편에서 리 카이오의 독수로 야나기 류코의 독수를 중화한 다음 14kg짜리 설탕물을 마시면서 두 번.[16] 삽화 오른쪽의 소년이 카츠라기 무몬, 왼쪽은 쿠가 쥬메이.[17] 무몬과 카츠미 형제의 친아버지는 서커스단의 공중곡예사였다가 추락사했고, 흔히 알려진 조교사 아버지는 어머니를 짝사랑하던 재혼상대였다. 하지만 재혼 당시의 약속을 어기고 양아버지는 자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다가 형제의 친아버지를 추락사시킨 것처럼 어머니와 형제를 몰래 죽이려다가 무몬에게 들켜 발목에 부상을 입었고, 어린애에게 발목을 부상당한 사실을 숨기고 조련쇼에 나섰다가 평소의 폭력적인 기운보다 약해진 걸 야성의 감으로 눈치챈 사자에게 공격당해 사망했다.[18] 사실상 잭 한마가 사용하는 기술을 거의 다 구사하고, 전투 스타일, 외관까지 비슷한 이세계 버전 잭 한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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