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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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배 기준의 하나
1.1. 개요1.2. 대한민국1.3. 나라에 따른 나이 구분
1.3.1. 한국의 관습적인 나이 계산법1.3.2. 한국의 공식 나이 및 전 세계의 나이 계산법1.3.3. 특수한 경우
1.4. 나이를 변경하는 법1.5. 나무위키의 나이 계산 기능
2. 《카페 알파》의 등장인물3. 《절대가련 칠드런》의 등장인물

1. 연배 기준의 하나[편집]

1.1. 개요[편집]

[팩트체크] '세계 유일' 한국식 나이 셈법, 확인해보니

안 되는 걸 알고 되는 걸 아는 것, 세월한테 배우는 것 - 윤종신, 2011 월간 윤종신 12월호 "나이" 中

흔히 '나이'라고 칭하며 한자로는 연령(年齡)이라고도 하나 존댓말에 따라 손윗사람의 나이는 따로 '연세나 '춘추'라고 칭하며, 연세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방년 ××세라는 표현도 있으나 이는 다소 예스러운 표현이며, 현대 한국어에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 편이다. 하위 개념으로는 생체 나이가 있다.

1.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사회의 최대 문제점 중 하나


이상하게 대한민국에서만 계급(기수) 취급을 받는 존재
전 세계에서 오로지 대한민국에만 유일하게 있는 괴상한 문화로(심지어 북한도 '만 나이'를 쓴다)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국가들은 나이에 따른 계급이 있다는 것 자체를 신기해 한다.

외국에서는 나이가 1~2세 차이 난다고 한국처럼 언니, 오빠, 형, 누나로 부르는 개념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옆나라 중국, 일본에서도 단순 1~2살차이로 연장자 대접하는 문화는 아예 없다. 물론 외국이라도 10~20살 수준의 나이 차이가 나면 어느 정도 우대하는 문화는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기수제 문화와 해방 이후의 군대식 문화가 7~80년대 이후 주민등록체계의 정비와 괴상한 시너지를 내며 퍼진 결과다. 원래는 나이에 크게 상관없이 벗으로 사귀었는데, 조혼 문화와 맞물리며 아버지 뻘도 벗으로 사귈 정도가 되었다. 결국 조선시대에 들어 위아래로 여덟 살까지 벗으로 사귄다는 '상팔하팔'로 정리되었다. 그 유명한 오성한음도 동갑이 아니다. 두 사람은 형제도 아닌데 형, 아우 했을 정도로 친밀했다. 일제강점기를 겪기 전에는 고작 한두 살로 계급을 나누는 문화가 아니었다. # # #. 정확히 말하면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한두 살로 계급을 나누려는 문화는 지금보다 오히려 덜했다. 60년대생들까지만 하더라도 친구중에 2살이상 차이나는 친구가 상당히 많다.[1]흔히 말하는 빠른 연생 갑질문제도 8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때부터 수면위로 올라와서 집단 따돌림과 세는나이 사용 풍토 등 여러 문제 때문에 현재 취학연령이 연나이에 맞춰진 것. 그러나 사실 연 나이 사용은 빠른 생일에 대한 해결책일 뿐이지 70년대 이후 출생 세대들에게 요상하게 뿌리내린 극단적인 나이서열 문화에 대한 해결책은 아니다. 빠른 생일 문제는 애초에 이런 극단적 나이서열 문화와 기수제 사이의 간극으로 초래된 혼란의 결과물에 불과하다.[2]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는 오히려 삼십여년에 걸친 주민등록 제도의 완벽한 정비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 하며[3] 그로인해 나이라는 개념 역시 한국 서열 문화의 한 축인 기수라는 개념에 편입된 것으로 봐야 한다.

어린 때엔 이런저런 제한과 어리면 왠지 무시 받기 때문에 빨리 나이를 먹고 싶어하나 어느 시점부터 나이먹는 것이 싫어지게 된다. 보통 20대 말 이후인 경우가 많다.

나이 따지기는 사실 기준이 없지만 보통 대표가 필요한데, 같은 연도생일 때 생년월일을 중점으로 잡고 그러는 것이 대표적. 같은 생년으로만 따지는게 대부분이라 같은 연도생 중 빠른 연생이라고 높여 말할 필요는 없다. 가령 빠른 92년생과 빠른 91년생은 서로 한 살 차이가 나지만 91년 3월~12월생과는 만 나이로는 1년이 안 되기 때문에 서로 형, 동생 호칭 뺀 이름으로만 부른 채 반말해도 괜찮긴 하다. 하지만 예를 들어 빠른 92년생인 네이마르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92년생인 손흥민존댓말을 쓰거나 호칭을 붙이고 조심스럽게 반말을 하는 게 현실. 사실 브라질의 입학시기는 11월 즘이라 92년 1-10월생까지는 따지고보면 빠른이다.

같은 이유로 일본인들은 4월에 입학하고, 미국·영국인들은 각각 8월이나 9월, 게다가 영국이나 호주는 만 5세에 입학이라 한국인보다 원래부터 1년 빠르다. 특히 호주는 취학에 6월달을 기준으로 학년을 구분하기에 빠른 연생 따질려면 이런 거 다 따져야 한다. 그니깐 1년빨리 취학해서 1살 더 많은 빠른 연생 취급받고 싶은 1-2월생들은 나라별 입학시기를 알아보고 그때그때 맞춰 같은 연생 나라별 사람들에게 호칭을 생각해보자 사실 한국에서는 오래전에 빠른 연생 제도가 사라졌지만[4]

한국에선 갑자기 일종의 계급과도 같은 존재 취급을 받아 상대의 나이에 맞추어 사용해야 할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사회 생활 전반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의 하나이며,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계급 내지 원동력으로서 부여받는 서열과도 같은 존재로 보면 된다. 하지만 학교의 학년 관계, 친척이나 가문의 항렬 관계[5], 가정끼리 결혼할 때 본인과 상대방 형제의 배우자간의 관계(쉽게 예를 들자면 동서간의 관계), 군대의 계급 관계, 회사의 직급간 관계, 대학의 선후배 관계[6] 등등 조직 내 서열을 정할 수 있는 다른 지표가 있을 때에는 순위가 밀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문화조차도 한국에만 있다는 것은 함정 그렇다고 나이 대신 짬만 믿고 나대면 큰일나는 것이, 한 사무실 동료들 같은 가까운 사이거나 비슷한 기수 혹은 짬 레벨 안에서는 괴상하게도 서로가 나이를 가장 먼저 따진다. 이른바 족보 정리하기. 이래저래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 전반적으로 갑작스럽게 적용된, 수직적인 서열 문화와 획일적인 계급 문화 때문에 한국은 나이로 서열 매기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취급받고 있다. 심지어는 외국인들의 한국 문화 적응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또는 제일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이것이며, 한국인이 외국, 그 사이에서도 서양으로 가면 은근히 쉽게 버릴 수 있는 문화이기도 하다.[7] 그런데 성리학적 질서가 사회 근간으로 뿌리깊게 박혀있던 근대 이전의 조선에서도 현대의 대한민국 사회처럼 한두살 차이로 서열 따져가며 친구가 되네 마네 했다는 기록은 없다. 조선시대는 오히려 '상팔하팔'이라고 해서 서로 위아래 8살 차이까지 서로 친구할 수 있는 문화였고, 나아가 나이 차이가 열 살이 넘어가도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근대화에 따라 생년월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기수'와 같은 일괄적인 관리가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는 등 사회 구조가 변화하였다. 그것이 한국 특유의 유교적 서열 문화, 일제 시절부터 생겨난 군대식 문화, 그리고 주민등록번호 체계와 함께 이상한 형태로 혼합되어 지금과 같이 나이 자체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사회가 된 것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끔 4-50대 이상의 어른들은 10살쯤 차이가 나는 경우에도 동등한 친구로 지내기도 한다. 사실 그 당시 사람들만 해도 학창시절에야 학년>생년으로 쳤지, 성인 되어서는 그런거 없이 생년으로 치고 1-2살 가지고 형동생 먹는 일이 적었다.[8] 요즘 애들이 이상해져서 딱 1살 가지고도 위아래 따지려 하고, 1년 일찍 입학한 빠른 연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상해져서 1살 더 먹으려고 아웅다웅하는 걸 보면, 더욱 "한심한 녀석들이군"이란 소리가 나올 것이다.

한술 더 떠서는 청년층 이하에선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으면 모든 부분에서 더 뛰어나야하고, 아니면 열등감을 느낀다라는 괴상한 법칙마저도 만연하다. 각자의 인생에서 무엇에 가치를 두고 투자했는가와 무엇을 타고났는가에 따라 당연히 다른 것에 나이를 잣대로 들이대는 한심한 상황. 그렇게 따지면 80대 어르신들은 100미터를 3초안으로 끊고 다들 재벌이여야 한다. 실제로 나이를 OO이나 먹었으면서 이것도 못하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저런 괴상한 법칙을 맹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 같으면 일부러 나이를 적게 말하는 경우까지 종종 보인다.

한국이나 타국의 일부 연예인의 경우 공표된 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른 경우가 더러 있는데, 특히 여자 연예인의 경우 나이가 많으면 호응이 적을 것이라 판단이 되기 때문인지 나이를 어리게 공표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아예 프로필에 생년월일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명언이 있는데 맞는 말이다. 문제는 생체 나이의 경우 숫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나이든 모두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이 빨리 간다는 점에는 동의하는 모양이다. 신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상대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져서 그렇다.[9][10]

1.3. 나라에 따른 나이 구분[편집]

1.3.1. 한국의 관습적인 나이 계산법[편집]

너 몇살이야?
니엄마 몇살이야?
응? 몇살?? 무슨띠??


한국에서 관습적으로만 통용[11]되는 세는나이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태어나는 순간부터 한 살이 된다.
2. 한 해가 넘어가면 한 살이 늘어난다.

즉 태어난 달에 상관없이 그 해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된다. 1월 1일생이든 12월 31일 생이든 다음 해가 되면 바로 2살이 된다.

또한 한국에는 이른바 빠른 생일이라는 존재가 있었는데, 1~2월생의 경우 동년생 3~12월생이 아닌 작년 출생자들과 함께 진학할 수 있었다.[12]

그러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었고 결국 2009년 이후로는 취학기준이 3월 1일에서 1월 1일로 변경되어 어지간하면 동년생끼리 입학을 하게 되었다. 억지로라도 해결해서 일단 다행인 셈.하지만 출산예정일이 12월이었는데 1월 출산이었던 사람은? 다만 아예 희망하는 경우에는 1년 빨리 혹은 늦게 입학할 수 있다. 요즘엔 12월생들을 아예 1월생으로 늦게 신고하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성인인증의 경우 어디서는 18세, 19세 이상 등의 규정을 제각기 따로 정해버리기 때문에 어디서는 성인인증이 되고, 어디서는 성인인증이 안 되는 해괴한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는 실정. 다만 이건 그 기관이나 웹사이트에서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한 것이지, 19세 미만까진 일단 청소년이고 청소년보호법으로는 '19세가 되는 해'이전까진 청소년이다.

아무튼 이런 연유로 인하여 한국에서 말하는 나이는 생일까지 계산하여 '만' 으로 나이를 따지는 외국 사람에 비해 나이가 하나둘, 또는 세살 가량 더 많은 것[13] 으로 취급된다.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이러한 나이셈법을 아예 관습적으로 사용하게 된 나라는 바로 한국이 유일하다는 사실.[14] 다만 근대 이전까지는 일본, 중국, 몽골, 만주,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세는 나이를 사용했었다.[15] 정말 극단적인 예시가 싸이인데 싸이는 동아시아식 나이로 따지면 태어나자마자 2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빠른 연생들이 자기 학년을 나이로 환산할 경우 이건 그냥 나이를 거짓말로 말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실제로 외국에서 만나이에 익숙치 않아 무조건 '자기나이 에서 -1'하는 연나이 식으로 이해하여 잘못 나이를 말해 곤혹스런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게다가 외국인들에게도 한 살 더 먹겠다고 학년에 맞춰 나이 말하면 그건 그냥 거짓말 치는 거밖에 안 된다.

예를들어 2016년 기준 87년생과 같이 취학한 빠른 88이 한국나이로 따져도 29세임에도 87과 같은 학번임을 내세워 30이라 주장한다면 이는 만나이로 따지면 태어나자마나 2살 먹겠다는 소리고 2016년 1월 1일 아직 만으로 27살이니 3살이나 뻥튀기되는 현상을 발생시킨다. 가히 나이가 계급으로 취급받는 사회에서 한살이라도 더 많아보이려고 여러가지의 나이셈법을 따지는 현재의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고무줄 나이다. 그렇기에 제발 학년=나이를 혼동하는 실수는 범하지 마라. [16]명령문인 걸 보니 작성자가 어지간히도 빡이 쳤나 보다.

1.3.2. 한국의 공식 나이 및 전 세계의 나이 계산법[편집]

만 나이라고 한다. 심지어 북한도 일상에서 만 나이를 쓴다. 한국은 1962년 1월 1일부터 민법에서 만 나이를 공식적으로 사용만 할 뿐이다. 서양식의 나이 계산법이 생물학적 나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동아시아식의 나이 계산법은 사회의 생활주기(=1년)과의 대응이 기준이 되는 사회문화적 나이에 해당되는 것. 일종의 기수와 유사하다. 참고로 신분이 학생[17]이면 나이와 상관 없이 성인영화는 금지되어있다.

1.3.3. 특수한 경우[편집]

문화권에 따라서 태양력이나 태음력과는 다른 연배 기준을 쓰는 경우나 나이를 세지 않고 성인식을 언제 받았는가로 가름하는 경우도 있다. 수십 년 전 한국에서도 농촌 지역에서는 나이를 세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다른 나라의 시골을 가보면 현재도 나이를 세지 않는 곳이 있는 듯하다. 나이를 세지 않을 경우 성인식 등의 통과의례를 기준으로 연배를 가르거나 마을에 일어난 사건들을 기준으로 연배를 헤아린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보통 5년 간격으로 성인식을 하는 부족도 있는데, 이럴 경우 한국식으로 5살 터울이라도 그곳에선 동년배이며, 기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10년만에 성인식을 했다고 치면 10살 터울이 동년배다.

이슬람 달력에서는 1년이 열흘 정도 짧기 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한국인과 나이가 달라지게 된다.

1.4. 나이를 변경하는 법[편집]

추가바람.

1.5. 나무위키의 나이 계산 기능[편집]

생년월일을 넣어 주면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만 나이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age 기능 참조.

2.카페 알파》의 등장인물[편집]

이름은 일본어로 읽으면 ない. 이 때문에 알파와의 첫 만남시에 이와 관계된 개그가 잠깐 등장했다.

직업은 비행사이며 알파나 코코네처럼 로봇이다. 설정상 금방 죽어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는 남성형 로봇인데도 불구하고 잘 살고 있는 듯.

마루코의 친구이며 마루코에게 종종 자신이 방문한 곳의 경치를 전송해 주곤 한다.

3.절대가련 칠드런》의 등장인물[편집]

파일:external/i1005.photobucket.com/nai.jpg?

↑얘.

블랙 팬텀에서 미라지의 지원을 위해 보낸 세뇌된 에스퍼. 외견은 높이 솟은 머리에 눈과 이마를 가리는 두건을 쓴 어린아이. 눈이 안 보이지만 행동에 불편은 없는 듯하다.

주요 능력은 그림자를 매개로 한 텔레포트 베이스의 합성능력. 그림자를 통해 이동하거나 미오처럼 몸의 일부분을 텔레포트를 시키거나 타인을 땅 속-이랄까 이공간-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가능. 조직에서는 이전 세뇌된 자들이 풀려난 것을 교훈삼아 '세뇌가 풀리면 폭발하는 플라스틱 폭탄' 을 머리에 수술로 넣었다.

평소에는 미라지가 귀여운 검은 고양이의 환영을 씌워놓고 자신의 집-쿠모이 유리의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물론 몸은 여전히 사람이지만 유리나 주변 사람의 눈에는 고양이로 보이므로 이 소재로 4컷만화 서플리먼트에서 자주 개그 소재로 사용했다. 어쨌든 미라지는 제법 정을 주고 있는 모양.

한편으로 유리에게 4번째 인격-페더가 있다는 것을 포착했는데 이를 계기로 페더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 202화부터 페더의 지시에 따라 가스저장소의 땅 속 파이프에 폭탄을 매설하고 테러를 막으려는 칠드런 팀과 대치했다. 칠드런 팀이 부스트를 사용해 위기에 빠졌으나 적절한 타이밍에 미라지가 도와 무사히 탈출, 부스트를 레어메탈에 기록하는 데도 성공했다.

다만 전후상황을 감안하면 페더가 간섭하지 않은 본래의 미래에서는 그녀는 세뇌가 해제됨과 동시에 머리가 터져서 칠드런과 팬텀 도터에게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박아버렸을 확률이 매우 높다. 카오루의 경우는 자신은 아무도 구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빠져 후일 PANDRA에 들어가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을지도...

팬텀 도터가 봉인된 이후로는 닌자 한조와 같이 판도라에 몸을 의탁하게 된 듯. 효부가 머릿속의 폭탄을 제거하려고 피를 토하면서 노력한 끝에 사카키 슈지와의 협력을 통해 무사히 폭탄 제거 수술에 성공했다. 이후 감겨있던 눈도 뜰 수 있게 되고 시력도 점점 돌아오는 중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학교 축제에서 유리가 초능력을 쓰지 말라고 한지라 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물어보는 나이에게 한조는 자신만만하게 '닌자술로 길을 찾겠다' 고 선언했다. 그리고 당당하게 구자진언을 외우더니 품 안에서 안내서를 꺼내서 일단 교실로 간다. 하지만 이렇게 길을 찾는 한조를 보고 '멋있다...' 라고 생각하는 걸 봐선 플래그. 내지는 그쪽 계열의 기질을 충분히 가진 듯. 역시 이 세계 에스퍼들은 틀렸어

[1] 대표적인 예로 친구 사이로 유명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도 나이 차가 무려 7살이다. 두 사람 모두 일제강점기 이후인 1946년, 1953년생이다.[2] 빠른 생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건국 당시에 취학 연령이 법으로 제정된 것에 불과했고 나이(생년)에 따른 서열과 기수를 칼같이 따지지 않는 이상 문제될 게 없었다. 또한 일본이나 심지어 사회에서 서열문화가 거의 없다시피한 구미지역에서도 존재하는 개념이다.[3] 라고 하지만 이것을 문제라고 할 수는 없다. 현대사회로 오면서 국가의 행정력이 고도화되는 것은 시대의 진보로 인한 필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만나이 사용을 기피하고 관습적으로 너무나 깊게 뿌리내려버린 세는나이 사용에 있다. '빠른 생일'이라고 특별히 취급하는 것 자체가 세는나이 체계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만나이를 쓰는 전세계 모든 국가들에서는 이런 용어 자체를 쓰지 않고 써야 할 이유도 없다.[4] 그러나 이걸 좋아라 할 수 없는 게, 한국 또한 법적으로, 그리고 행정적으로 세계 흐름에 맞춰 만 나이를 쓰고, 의료상 나이처럼 교육법에서도 만 나이를 썼다. 그래서 3월을 기준으로 만 6세 입학이니 1, 2월생들은 전년도 3~12월생과 똑같이 만 6세에 취학한 것이다. 이게 군대식 서열문화 때문에 나이가 계급 취급을 받는 현재의 한국에서 학번은 나이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친구는 같은 연생끼리만 가질 수 있는 관계라고 믿는 사람들의 이상한 생각 때문에 청소년보호법이나 군법에서처럼 연나이를 적용해서 '만 7세 생일이 되는 연도, 즉 연나이 7세에 취학'으로 변경되어 사실 퇴보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제도가 사라진 뒤로 1, 2월생들은 만 7세 입학이 되었다. 결국 세는나이 기준 8세로 모두 통일되어 버린 것이다.[5] 예를 들어 아버지와 같은 항렬(즉, 삼촌, 이모, 고모 뻘)이지만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도 항렬에 따른 예우가 원칙이다. 나이가 어려도 삼촌은 삼촌이라는 것. 하지만 요즘은 나이와 적절히 타협하는 듯.[6] 하지만 대학 선후배 관계에선 요즘은 굽혀주는 일도 많다. 학번제 참고.[7] 사실 하다못해 중화권에만 가도 쉽게 버릴 수 있는 문화다. 중화권에서도 나이를 별로 안 따지기 때문에 나이를 모르는 채 지내는 경우가 생긴다. 핵심적인 이유는 중국어에서 '존댓말, 반말'이라는 동사변화 개념의 경어법이 없어서이다.[8] 왜냐하면 그 당시엔 영아 사망율이 높기도 했고, 모종의 이유로 출생신고를 늦게 해 실제 나이와 호적상 나이가 같지 않은 사람들이 흔했기 때문이다.[9] 즉, 나이가 들수록 시간을 인지하는 속도가 줄어든다. 그래서 젊은이가 느끼는 1분을 그보다 적은 30초로 인지할 확률이 크다.[10] Craik, F. I., & Hay, J. F. (1999). Aging and judgments of duration: Effects of task complexity and method of estimation. Perception & Psychophysics, 61(3), 549-560.[11] 즉 법적 효력이 없다. 공적으로 쓰이는 나이는 기본적으로 만나이인데, '만'이라고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보니 사회적으로 나이산출에 대한 혼란이 많다. 이게 만인지, 관습적인 방식인지 물어야 하기 때문.[12] 사실 세계적으로 쓰이는 만 나이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이게 맞는다. 다만 학번이 나이를 만든다쓰레기짓''라는 생각이 스며든 한국 사회에서 의견충돌과 사회적 혼란 때문에 '만 나이가 되는 해'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변경 된 것. 9월 입학인 미국같은 경우는 작년 출생한 9월부터 12월생들이 올해 출생한 1월부터 8월생들과 같은 학년이다.(근데 정확히 말하면 미국은 학교마다 입학일정도 다르고 입학일정에 딱 맞춰 타이트하게 자르는 경우도 많지않아서 12월생들이 일찍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그 다음해 생들이 세는나이로 따지면 2년 일찍 입학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13] 이런 경우는 사실 거의 없고 있는 경우는 빠른 연생들이 자기 학번대로 나이를 꿰맞추다보면 3살 차이나는경우있다. 이정도면 사기수준.[14] 거기다 북한도 만 나이를 사용한다.[15] 그리고 이런 세는 나이문화는 동아시아에만 있던 건 아니다 다른 아시아지역에서도 이런 세는나이가 쓰이기는 했다.[16] 대한민국은 1월 학기제가 아니다. 정말 학년=나이 공식을 성립시키고 싶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이 1월 학기제로 바꾸기를 바란다.[17] 초, 중, 고등학생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