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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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북극[2] |
화성의 극관은 주로 물[3]과 드라이아이스로 이루어져 있고 약간의 먼지가 함유되어 있다. 지구에서와 같이 여름에는 축소되었다가 겨울에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다. 매년 겨울에 3~4조 톤의 이산화탄소가 결빙되어 극관에 쌓이는데 이는 화성 대기 질량의 12~16%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는 화성 전체의 대기압에 영향을 주고 있다. 화성은 남극과 북극에 모두 극관이 있는데, 북극의 극관은 직경이 1100km에 달하지만 남극은 400km에 불과해 북극의 극관이 압도적으로 크다. 둘 다 고원 지형 위에 형성되어 있는데, 남극은 Planum Australe[4], 북극은 Planum Boreum[5]에 위치해 있다.
화성 식민지화 논의에서는 극관의 얼음을 녹여 식수로 사용하자는 주장과 드라이아이스를 이산화탄소로 승화시켜 화성의 온난화를 유도하여 테라포밍에 사용하자는 주장이 있다. 후자는 화성의 극관에 핵폭탄을 투하하자는 주장이 가끔 제기된다.
화성의 남극에서는 결빙과 해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승화된 이산화탄소나 물이 내부 압력을 높이면서 현무암질 모래나 진흙 섞인 액체가 간헐천처럼 분출된다. 북극에서는 민물 얼음의 비중이 높고 표면 지형이 달라 이 현상이 거의 관측되지 않는다. 한편 북극에서는 눈사태가 관측되었다.
화성의 극관 지하에 함수호(짠물 호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화성 식민지화 논의에서는 극관의 얼음을 녹여 식수로 사용하자는 주장과 드라이아이스를 이산화탄소로 승화시켜 화성의 온난화를 유도하여 테라포밍에 사용하자는 주장이 있다. 후자는 화성의 극관에 핵폭탄을 투하하자는 주장이 가끔 제기된다.
화성의 남극에서는 결빙과 해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승화된 이산화탄소나 물이 내부 압력을 높이면서 현무암질 모래나 진흙 섞인 액체가 간헐천처럼 분출된다. 북극에서는 민물 얼음의 비중이 높고 표면 지형이 달라 이 현상이 거의 관측되지 않는다. 한편 북극에서는 눈사태가 관측되었다.
화성의 극관 지하에 함수호(짠물 호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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